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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웹 드라마 ‘I와 아이’ 2화 공개… 임신·출산 고충 담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웹 드라마 ‘I와 아이’ 2화 공개… 임신·출산 고충 담아

    윤종신 사단의 미스틱 군단 연예인이 대거 참여한 웹 드라마 ‘I와 아이’의 2화 ‘비품 도난 사건’ 편이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I와 아이’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저출산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제작한 웹 드라마로 한 중소기업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결혼, 출산, 육아, 초보아빠, 비혼모 등 민감하지만 분명한 현 시대의 고민을 풀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화는 임산부 역을 맡은 나르샤를 중심으로 임산부가 겪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고충에 대한 이야기를 ‘비품 도난 사건’과 함께 풀어간다. 극 중 나르샤는 만삭의 몸으로도 업무에 매진하는 워킹맘이다. 나이 많은 고위험 임산부로 혹시나 일어날지 모르는 조기 진통, 임신중독증 등을 비롯해 출산 후 닥칠 경제적 부담에 대해 고민하며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낸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나르샤에게 동료 조정치는 △임산부 및 1세 아동 의료비 제로화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휴가급여 사각지대 해소 △아이돌보미 지원대상 확대 및 지원 강화 등 정책을 소개하고 비품 도난의 범인이 공개되며 드라마는 감동과 반전, 재미를 선사하며 막을 내린다. 특히 2화 엔딩에 삽입된 나르샤 테마곡 ‘나와 우주’는 아이를 곧 만나게 될 예비 엄마의 설렘과 행복한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발라드다. 윤종신 작곡, 김이나 작사의 곡으로 지난 17일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무료로 공개된 이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웹 드라마 ‘I와 아이’는 2030 세대들의 공감을 담은 스토리텔링형 웹 드라마로 기존 정책 발표나 홍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형식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드라마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극중 삽입된 아티스트들의 음원은 페이스북과 멜론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원구, 태풍 ‘솔릭’ 앞두고 달동네 주민위한 ‘태풍 대피소’ 운영

    노원구, 태풍 ‘솔릭’ 앞두고 달동네 주민위한 ‘태풍 대피소’ 운영

    서울 노원구가 태풍 ‘솔릭’의 서울 상륙을 앞두고 재개발 구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태풍 대피소’를 운영한다. 노원구는 “태풍이 24일 오전 2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서울에 상륙해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돼 재개발 구역인 백사마을 주민들에 대한 안전조치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대피소는 23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대강당과 보건소 체육관에 마련됐다. 구는 구청에 텐트 27개, 보건소에 텐트 15개를 설치했다. 대피소별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의료인력 등 직원 3명이 근무한다. 텐트는 3~4인용으로 편안한 잠자리와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쾌적한 냉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이 대피소를 쉽게 이용하도록 수송대책도 지원한다. 구는 태풍의 상황에 따라 대피소 운영을 연장할 계획이다. 현재 백사마을에는 650세대 약 1900명이 거주하고 있다. 구는 통장 및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통해 취약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이주를 권유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독거 노인들에게 하루 동안 구청으로 대피할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18만 8900㎡ 지역의 백사마을은 1960년대 서울 도심부 개발로 인해 밀려난 사람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곳이다.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시행자 변경 등으로 아직 추진되지 않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위험 건물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위험지역으로부터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키게 되었다”며 “야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던 경험을 살려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태풍을 피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길섶에서] 평일 휴무/김성곤 논설위원

    “안녕하세요. 오늘 쉬시나 봐요.” 옆집 아주머니다. 항상 밝으시다. 금요일 낮에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마주쳤다. 피트니스센터에 들어서니 어르신들 몇 분 외엔 모두 주부다. 영 어색하다. 금요일 낮에 몇 번 피트니스센터를 다녔더니 이젠 직원이 어색하게 목례만 한다. ‘어, 혹시 나를 실직자로 보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니 온통 모든 게 그렇게 느껴진다. 아내 대신 낮에 장을 보러 가거나 지하철을 탈 때도 마찬가지다. 30대 중반 3개월가량 무직이었던 때의 트라우마 때문인가. 처음 한 달은 그런대로 만날 사람도 있고, 갈 곳도 많았다. 두 달쯤 되니 이것도 모두 동났다. ‘그래 지리산이나 종주하자.’ 그런데 대피소에 묵는 사람들과 편하게 소주잔을 기울이다 보니 “무슨 일을 하시느냐”고 묻는다. 산도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주 52시간 근무’ 도입을 계기로 토요일자 신문을 내지 않으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내가 쉬는 날인지 모르고, 회사 근처에서 금요일 점심을 하자는 사람도 많다. ‘쉬는 날인데 옷차림은….’ 평생 평일엔 일하고 ‘빨간 날’에만 가끔 쉬어 왔다. 일하는 것보다 쉬는 게 불안한 세대여서인지 평일 휴무는 아직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다. sunggone@seoul.co.kr
  • 가을철 한라산 등산갈 때 서두르세요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라산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어리목코스(매표소)와 영실코스(통제소)는 입산 시간이 오후 3시에서 오후 2시로 단축된다. 윗세오름통제소는 하산 시간이 오후 2시에서 오후 1시 30분으로, 성판악코스(진달래밭)는 오후 1시에서 낮 12시 30분으로,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는 오후 1시에서 낮 12시 30분으로 조정된다. 돈내코코스(안내소)는 입산 시간이 오전 11시에서 오전 10시 30분으로, 어승생악코스(매표소)는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조정하는 등 한라산 탐방로 코스별로 탐방 시간을 최저 30분에서 1시간 단축 운영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측은 한라산 고지대의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식수, 여벌 옷, 모자 등 충분한 복장을 준비하는 등 안전 산행을 당부했다. 앞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성판악 등산로 주변 동능(해발 1850m) 낙석위험지 정비공사를 완료, 지난 1일부터 성판악코스 백록담 정상 탐방을 재개했다. 성판악 탐방로는 지난해 7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 중간보고회에서 동능 구간 낙석 위험문제가 제기된 이후 전문가 자문 및 문화재청의 문화재현상변경, 정밀진단용역 및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지난달부터 공사를 벌여 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같이 걸을까’ god 스페인 출국,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다 ‘기대감 UP’

    ‘같이 걸을까’ god 스페인 출국,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다 ‘기대감 UP’

    데뷔 20주년을 맞은 god 5인 완전체가 JTBC ‘같이 걸을까’에 출연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중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연출 오윤환 정승일)는 ‘친구와 함께하는 트래킹 여행’을 표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 5인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숙박하며 생기는 일상을 담는다. god 멤버들은 지난 21일 JTBC ‘같이 걸을까’ 촬영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늦은 시간에도 다섯 사람이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팬들로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항에서 여정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사람이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반가운 재회를 하고, 출국을 준비하는 장면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god 5인이 완전체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무려 17년 만이다. ‘국민 아이돌’로 각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다섯 사람인만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프로그램 공동 연출을 맡은 오윤환 PD는 “god 5인과 같은 오랜 친구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으며 생기는 에피소드와 때로는 힘든 체력적 한계,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난 인연과의 교류로 겪게 될 경험을 자연스럽게 그려낼 것”이라며, “시청자분들께는 멤버들의 반가운 재회와 그들이 느끼는 감정, 아름다운 자연 경관 등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드리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과연 god 멤버들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JTBC ‘같이 걸을까’는 오는 10월 중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고아라 “학창시절 인기? 유리창 깨질 정도”

    ‘한끼줍쇼’ 고아라 “학창시절 인기? 유리창 깨질 정도”

    배우 고아라의 학창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2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닉쿤과 배우 고아라가 밥동무로 출연해 안양시 관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닉쿤과 고아라, 규동형제는 안양시 평촌 학원가를 찾았다. 이 곳은 과거 고아라가 출연했던 드라마 ‘반올림’의 주 촬영지이다. 고아라는 실제 촬영을 했던 곳을 가리키며 추억을 공개했다. 또한 고아라는 학창시절 예쁜 외모 때문에 겪었던 아찔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아라는 “고등학생 때 여고를 다녔는데 창문 1,2층 유리가 다 깨졌다. 인기가 많아서”라고 수줍게 당시를 회상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고아라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하정우, 정우성, 이정재를 언급하기도 했다. 선배들로부터 연기 조언을 많이 받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고아라는 “모니터링도 많이 해주시고 작품 전 후에 메시지를 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 중 하정우 선배님은 개그 담당”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모태미녀 고아라의 한 끼 도전은 22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지적정보 구축… 국토 가치 높일 것”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지적정보 구축… 국토 가치 높일 것”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공간 위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 119에 전송하는 기관이 바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다. 2015년 대한지적공사에서 사명을 바꾼 LX는 200만여 필지에 달하는 우리나라 국토를 측량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창학 LX 사장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LX는 국민의 토지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X가 대한민국 영토를 넘어 해외 시장과 ‘디지털 국토’라는 무한한 가능성의 무대에서 새로운 비상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아직 LX를 모르는 국민이 많다. -LX는 지난 40년 동안 지적 사업을 수행하는 전담 기관이었다. 3년 전 대한지적공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을 바꾸고 공간 정보 사업으로 업무 영역을 넓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토 정보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위해 정확하고 다양한 디지털 지적 정보를 구축하고 있다. 정부가 5년 단위로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를 실시하듯, 이제 국토 분야에서도 디지털 맵을 구축해 일정 기간마다 업데이트해야 한다.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LX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랜디’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홍보에 활용하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LX의 역할은. -구글, 테슬라와 같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꼽는 핵심 경쟁력은 공간 정보다. 공간 정보가 다른 산업 분야와 융복합되면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LX는 국민 누구나 공간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 정보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평면적인 위치 정보에서 벗어나 3차원의 입체적 위치 정보를 토대로 한 정밀한 공간 정보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자율주행차에서도 LX의 역할이 크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정밀 지도와 센서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전체 교통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지적 측량 사업에서 드론(무인기) 등 핵심 기술을 활용하는가. -그렇다. 지적 측량은 땅의 ‘주민등록’을 만드는 사업이다. 산골 오지부터 도심에 이르기까지 위치와 형태, 경계와 면적, 지목과 지번을 통해 우리 국토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지적 측량이 어려운 도서·산간지역이나 상습 침수지역에 드론을 활용한다. 드론을 활용했을 때 비용이 30%에서 50%까지 절감된다. 촬영 기간도 4배 이상 단축된다. →남북 관계 진전 시 LX가 할 수 있는 경협 방안은. -북한의 국토 정보를 구축, 정리하는 사업을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LX가 결정하고 수행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국토교통부, 통일부 등의 요청이 우선해야 하며 관계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진행될 것이다. →지적 사업으로 국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혜택은 무엇인가.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속도감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경북 영주의 후생시장은 지적 재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토지 소유권 분쟁이 정리됐다. 또 구도심의 낡은 주거 복지가 개선된 결과 ‘전국 도시재생 선도 지역 평가’(2016)에서 최우수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경북 포항의 지진 피해가 있었던 지역을 특별재생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지적 재조사도 참여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 진출 현황과 계획은. -우리나라의 지적 제도와 측량 기술 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다. 지난해 ‘우루과이 지적도 위치 정확도 개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리나라 위성인 아리랑 3호와 드론 측량을 활용한 첫 해외 진출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159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국가지리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 추진됐다. 이 밖에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적정보 인프라 구축 컨설팅 사업’ 및 세계은행 자금을 활용한 탄자니아의 컨설팅 사업 등이 추진된다. →LX의 공간 정보 기술을 스마트시티와 접목시킬 수 있을 것 같다. -LX와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스마트시티를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쌍둥이 도시를 가상현실(VR)에 구현한 도시다. 교통 체증 등 도시의 누적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예측해 제공하기 위한 기술이 투입된다. 전북혁신도시에 가장 먼저 이전한 LX는 스마트시티를 성공시켜 지역 균형 발전에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공공기관으로 다시 한번 앞서 나가고자 한다. →올해 역점 사업은 무엇인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공간 정보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18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LX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어렵고 딱딱했던 공간 정보가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되는지 국민 여러분께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그 중요성과 가치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올해 스마트엑스포의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공간정보, 더 나은 미래’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공간 정보에 더 많은 흥미를 느끼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VR과 홀로그램을 섞은 ‘혼합현실’(Mixed Reality)로 구성했다. 실제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공지능 기반의 컨트롤타워에서 상황을 접수하고 피해 범위를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사회적 가치 실천 계획은 무엇인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공공기관 본연의 업무다. LX는 ‘The 좋은 일자리 위원회’를 구성하고 기간제 근로자와 파견 용역 근로자 456명을 정규직화한 데 이어 2022년까지 공간 정보 분야 일자리 1만여개를 만듦으로써 양적·질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노력은. -‘부패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다. 지난해 불거진 성 관련 비위 사건, 뇌물수수, 음주 운전 등 임직원 행동강령에 위반되는 문제를 일으킨 임직원을 엄중히 문책하고 인사도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다. 또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워라밸 LX’를 위해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원년을 만들어 나가겠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최창학 사장은 1959년 경북 예천 출신으로 대구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3~2007년 대통령 직속 정부혁신위원회 전자정부국장을 맡았다. 이후 한국문화정보원장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5월부터 3년간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공간정보연구원장으로도 일하며 해외 사업 등을 추진했다. ■ LX는 어떤 곳? 1977년 대한지적공사로 출발해 2015년 한국국토정보공사(LX)로 사명을 바꿨다. ‘땅의 주민등록’이라고 할 수 있는 지적을 측량하고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국토 정보 전문기관이다.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각 필지의 경계 또는 면적을 측량하는 작업을 한다. 해당 자료는 국토를 개발·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거나, 토지 평가 및 거래의 기준이 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하는 것 역시 LX의 역할이다. 공간 정보를 통해 문화유산이 홍수, 지진, 방화 등으로 훼손될 것에 대비해 원형 복원을 위한 실측 자료를 확보하거나 낙후된 교량, 댐 등의 안전 대책을 수립하기도 한다. 또 ‘토지알림e’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자의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 정보와 약국, 병원, 경찰서 등 실생활에 필요한 위치 정보도 알려준다.
  • 신지 “이하늘 결혼 진심으로 축하..과거 일 확대·재생산 멈춰달라”

    신지 “이하늘 결혼 진심으로 축하..과거 일 확대·재생산 멈춰달라”

    DJ DOC 이하늘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신지가 남긴 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봐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장문의 글을 적었다. 신지는 “DJ DOC 하늘오빠의 결혼 소식! 많은 분들꼐 축복받아야 할 소식에 아직도 저와 코요태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보이고 그로 인해 마음이 너무 안좋다”며 “더이상 예전 일들을 확대, 재생산하지 말아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리겠다”고 언급했다. 과거 신지는 MBC ‘라디오스타’ 등 방송에 출연해 DJ DOC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한 행사에 참석했던 신지는 바쁜 나머지 DJ DOC에게 인사를 하지 못했는데, 무대를 끝나고 인사를 하고 사과를 했는데도 받아주지 않았다는 것. 신지는 다음날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야유를 들었고, 이로 인해 무대공포증까지 생겼다고 언급했다. 신지는 이에 대해 “저희는 정말 잘 지내고 있고 하늘 오빠의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 뿐”이라며 “지난 일로 상처받는 분들이 생기지 않길 바라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늘은 17세 연하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차지연 “‘복면가왕’ 때문에 신혼여행 못 가”

    ‘최파타’ 차지연 “‘복면가왕’ 때문에 신혼여행 못 가”

    ‘최파타’ 차지연이 MBC ‘복면가왕’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H.O.T. 강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차지연에게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 씨 노래 피처링을 하시는 차지연 씨 모습을 보고 반했다. 그때부터 음악을 계속 들었다. 그래서 ‘복면가왕’에 나오셨을 때도 한 번에 알아봤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차지연은 “정말 감사하다. ‘복면가왕’에 얽힌 에피소드도 많다”고 말했다. DJ 최화정은 “가왕 자리도 5주 동안 지키셨는데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차지연은 “사실 ‘복면가왕’ 1회 출연에 떨어지는 게 계획이었다. 얼굴만 알리고 떨어졌어야 했는데 가왕 자리까지 가는 바람에 신혼여행도 못 갔다”고 말했다. 차지연은 이어 “당시 제가 뮤지컬 공연도 하고, 결혼 준비 중이었다. 가왕 자리에 오르면서 모든 준비가 어긋났다. 그래서 신혼여행도 못 갔다. 결혼식 다음 날이 바로 촬영이었기 때문”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DJ 최화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무엇이냐”고 묻자, 차지연은 “‘담뱃가게 아가씨’를 부른 무대”라고 답했다. 한편, 차지연과 강타는 지난 11일부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출연 중이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백진희, 찜질방 먹방 데이트 포착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백진희, 찜질방 먹방 데이트 포착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과 백진희, 콩알커플의 수줍은 찜질방 데이트 현장이 시선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이하 ‘식샤를 합시다3’)에서는 구대영(윤두준 분)과 이지우(백진희 분)가 찜질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복장부터 양머리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이날 구대영과 이지우는 찜질방 데이트인 만큼 맥반석 달걀과 시원 달달한 식혜, 따끈한 미역국 등 찜질방하면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로 먹방을 펼친다. 먹방에 이어 오늘 찜질방 에피소드의 백미 ‘심장폭발 아이컨택’ 또한 놓칠 수 없는 장면. 옆자리에 나란히 누워 지우를 바라보는 대영의 눈빛에선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심장을 떨리게 만드는 두 사람만의 설레는 순간이 본방사수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과연 구대영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콩알커플의 찜질방 데이트는 어떤 스토리로 찾아올 것인지. 이날(20일) 오후 9시 30분 ‘식샤를 합시다3’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NCT 루카스 “SM 오디션 본 이유는...”

    ‘아는 형님’ NCT 루카스 “SM 오디션 본 이유는...”

    ‘아는 형님’ NCT 루카스가 연습생 오디션에 참가했던 비화를 밝혔다. 1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god 박준형, 갓세븐 뱀뱀, NCT 루카스, (여자)아이들 우기가 출연해 ‘외국에서 왔어요’ 특집을 꾸민다. 네 사람은 어린 나이에 홀로 한국에 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날 루카스는 “인생 경험을 하려고 SM 오디션을 보게 됐다”라며 한국으로 오게 된 솔직한 계기를 전해 웃음을 전했다. 이어 당시 오디션 합격을 거머쥐게 한 3가지 모델포즈를 선보였다. 시선을 사로잡는 루카스의 포즈와 쇼맨십에 형님들의 박수 갈채가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뱀뱀은 “가수 비의 콘서트를 다녀온 후 춤에 빠졌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우기는 “롤모델 현아 때문에 글로벌 오디션에 참가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야한축제로 폭염 날린다

    ‘폭염과 열대야는 야한 축제로 날려 버린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대구시민들을 위해 야한수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일 평균 방문객 하루 1000명을 기록할 만큼 대구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야한수성페스티벌은, 올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는 인디밴드 콘서트가 진행되며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거리극, 넌버벌 퍼포먼스,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푸드트럭, 플리마켓, 모기방향제 만들기, 드림캐처 만들기, 물총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함께 준비하여 보는 축제에서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 24일에는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힐링토크 콘서트 ‘위로가 필요해’가 열린다. 감성밴드 브로콜리 너마저가 출연해 사랑과 결혼, 취업, 미래 등 다양한 사연들을 사전 신청을 받아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그들의 노래를 선물한다. 뮤지컬 갈라팀 브리즈는 뮤지컬 넘버들을 브리즈만의 색깔로 재편성하여 주요 하이라이트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25일에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2018 육해공 올림픽 특집에서 정준영의 특별 게스트이자 흑기사로 깜짝 등장한 보컬 고영배가 이끄는 밴드 소란 콘서트가 열린다. 밴드 소란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 여러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하며 ‘최고의 공연상’을 받는 등 2018년 현재 가장 핫한 밴드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살빼지 마요’, ‘연애 같은 걸 하니까’ 등 젊음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멜로디 곡들을 선보이며 대구의 마지막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예정이다. 또한 야외광장특별무대에서는 매직유랑단의 ‘벌룬서커스’, MC선호의 ‘버블쇼’, 기타앙상블 ‘보띠’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페스티벌의 클라이막스를 화려하게 장식 할 예정이다. 26일에는 팀 퍼니스트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 코메디로 야한수성 페스티벌 끝의 시작을 알리고, 2010년 1집 앨범 ‘사랑이 찾아오면’으로 데뷔한 뒤 대표곡 ‘장가 갈 수 있을까’를 비롯해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이게 사랑일까’, ‘칼로리송’ 등 제목만 들어도 행복을 이끌어내는 노래로 사랑받고 있는 커피소년 콘서트가 열린다. 커피소년은 이날 서정적 멜로디에 진솔한 가사를 담아 자신의 상처를 넘어 다른 이들을 위로하는 ‘힐링 음악’을 들려준다. 야외광장 펼쳐지는 최댄스컴퍼니의 댄스공연은 2018년 야한수성 페스티벌 그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올해 야한수성페스티벌은 수성아트피아의 공연 기조와는 조금은 다른 출연진들로 구성하였다. 시민들이 쉽게 공연장을 찾아올 수 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밴드들로 메인공연을 준비 하였고, 거리공연과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을 더하였다. 이번 야한수성페스티벌을 통해 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며, 시민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향상시켜 문화가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차은우, 과방에 갇힌 모습 포착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차은우, 과방에 갇힌 모습 포착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과 차은우의 축제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측은 축제날 문이 잠긴 과방에 갇혀 긴장감을 자아냈던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의 후일담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젖어버린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미래를 위해 반대편으로 공개를 돌렸던 경석과 그럼에도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망설였던 미래.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했던 도래 커플에게는 어떤 이야기를 이어질까. 사전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도래 커플은 이들보다 먼저 문이 잠긴 과방에 갇힌바 있는 선배 태영(류기산 분)과 태희(이예림 분)에게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뭐야. 너네, 여기 같이 있었어?”라고 묻는 태영의 말에 몹시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미래와 반대로 무덤덤한 표정인 경석의 온도차가 보는 이의 흥미를 돋운다. 또한, 함께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단체 티로 갈아입은 미래의 옷차림은 이들이 과방에서 나온 직후의 상황임을 예측할 수 있는바. 사진 속 찰나의 표정만으로도 느껴지는 미래의 서투른 긴장과 어색함, 그런 미래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지긋이 바라보는 경석이 묘한 케미를 생성해 이들이 짜릿한 캠퍼스 로맨스 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관계자는 “오늘 밤 11시 방송 예정인 7회에서는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도래 커플의 이야기를 기점으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중반부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반부가 원작에 충실했다면, 중반부부터는 더 촘촘한 에피소드로 채워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의 전개에서 청춘 캐릭터들이 그려갈 내적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보라 “차현우, 목숨 걸고 날 사랑하는 사람♥”

    황보라 “차현우, 목숨 걸고 날 사랑하는 사람♥”

    황보라가 연인 차현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조현재, 한은정, 황보라, 황찬성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보라는 “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이라며 “원래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했다. 그런데 처음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6년째 열애 중인 배우 차현우에 대해 언급했다. 황보라는 연인 차현우에 대해 “오빠 같고, 아빠 같고, 친구 같은 사람이다. 내가 사랑받는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희철이 “언제 그렇게 사랑받는다고 느끼냐”는 말에, 황보라는 “늘 느낀다. 6년을 만나면서 단 한 번도 못 느낀 적이 없다”고 답했다. 황보라는 이어 “남자친구는 저를 딸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다칠까 봐. 한 번은 초보서핑을 하다가 옆사람과 부딪힌 적이 있었다. 당시 손가락이 6조각이 났다. 그 때 오빠는 자신도 다쳐 피투성이인데도 내게 달려왔다. 그 모습을 보며 ‘나를 목숨 걸고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에피소드를 언급하기도 했다. 황보라의 연인 차현우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황보라는 “스캔들이 난 이후 방송에서 남자친구나 하정우 선배님에 대해 말하는 걸 꺼려 했다. 그런데 어느 정도 되니까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믿음이 생기니까 당당하게 얘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싸운 적도 없냐”고 묻자, 황보라는 “매일 싸운다. 하지 말라는 것이 많아서 싸우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희’ 신지, 김종민에 주먹 날린 사연? “술 마시다가...”

    ‘정희’ 신지, 김종민에 주먹 날린 사연? “술 마시다가...”

    가수 신지가 김종민과 술을 먹던 중 주먹이 나갔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신지와 미료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4기 센언니들이다. 앞서 서문탁, 치타 등의 센언니들이 방문했다”라면서도 “사실 말은 센언니라고 하지만 정이 많은 언니”라며 신지와 미료를 소개했다. 신지는 “저나 미료나 센 언니란 말이 잘 안 어울린다. 하지만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게 어쩔 수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미료 또한 “하나도 안 센데 센 언니로 바라보고 그런 모습을 바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자신을 둘러싼 ‘센언니’ 이미지를 인정했다. 김신영은 “두 분의 기사들을 찾아봤다. 기사들이 다 하나 같이 진짜 세다”고 말하며 “‘신지, 김종민과 술 마시다 주먹이 나갔다’ 이건 어떻게 된 거냐”고 신지에 물었다. 이에 신지는 “팩트다. 이건 충분히 내가 화날 상황이었고, 김종민 씨도 인정했다. 내가 ‘하지 마’라는 말을 백 번 했는데도 계속 했다. 그런데 힘 조절을 잘못해서 그 분 턱이 돌아갈 뻔했다. 피할 줄 알고 풀스윙을 했는데 그 분이 잘못 맞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황보라 “차현우, 날 목숨 걸고 사랑해” 6년 연애사 공개

    ‘인생술집’ 황보라 “차현우, 날 목숨 걸고 사랑해” 6년 연애사 공개

    배우 황보라가 연인 차현우와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16일 밤 방송될 tvN ‘인생술집’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신스틸러 황보라, 황찬성과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조현재, 한은정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황보라는 6년째 연애중인 남자친구 차현우와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늘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다가 처음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6년 동안 단 한 번도 사랑을 못 느낀 적이 없다”고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과거 서핑을 하다 부상을 입었는데 자신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저 사람 진짜 날 목숨 걸고 사랑하는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해 현장을 부러움과 놀라움으로 물들였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황찬성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대해 “내가 캐릭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몇 개 냈더니 감독님께서 ‘그럼 네가 이 캐릭터를 써 봐’라고 하셨다. 그날 밤에 캐릭터 설정을 A4용지 두 장 정도 써서 드렸더니 되게 좋아하셨다. 감독님이 캐릭터를 잘 살려주셨다”고 말하며 캐릭터가 완성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본인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현재는 과거 작품을 통해 수애, 송혜교, 이보영 등 여러 톱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영광이었다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여배우를 묻는 질문에 배우 송혜교를 꼽으며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고 솔직히 답했다. 또한 과거 김강우와 함께 아이돌 그룹 ‘가디언’으로 활동했던 추억을 밝혀 ‘인생술집’ MC 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은정은 신인시절 배우 정우성과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그녀는 “콜라 광고 찍었을 때 잡지에 광고 사진이 실렸었다. 그때 정우성 오빠랑 같은 샵을 다녔었는데, 오빠가 샵 선생님한테 ‘이 친구 요즘 나왔는데 잘 될 것 같다’고 했다고 하더라”며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신인이고 애기 때라 신기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승무원은 생명 지키는 안전요원 겉모습 갇힌 왜곡된 시선 바꿔야”

    “승무원은 생명 지키는 안전요원 겉모습 갇힌 왜곡된 시선 바꿔야”

    2009년 만 스물넷의 나이로 등단한 소설가 박민정(33)은 현재 한국 문단에서 뜨거운 작가로 꼽힌다. 두 권의 소설집을 내며 2015년 김준성문학상, 2017년 문지문학상, 올해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은 그는 뚜렷한 문제의식으로 한국 사회에 만연한 혐오와 폭력을 날카롭게 조망하는 ‘신중한 관찰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발표한 첫 장편 ‘미스 플라이트’(민음사)에서 한국의 몰상식한 현실을 바라보는 작가의 관찰력은 한층 치밀해졌다. 항공사 승무원들의 비인간적인 노동 조건,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갑질, 군대 방산 비리, 내부 고발 등 240여쪽 분량에 담긴 이야기들은 결코 가볍지 않다.작품의 주인공인 항공사 5년 차 승무원 유나는 기내 탑승객의 습관적인 성희롱과 물리적 폭력, 회사의 부당한 압박에 시달린다. 그러다 조종사 노조 간부인 유부남 부기장과 가깝게 지낸다는 이유로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몰리면서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전직 공군 대령으로 방산 비리 사건에 연루돼 불명예 전역한 유나의 아버지 정근, 과거 정근의 개인 운전병이자 유나와 같은 항공사의 부기장이 된 영훈의 이야기가 또 다른 축으로 등장한다.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박 작가는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지근거리에서 봐왔던 아버지의 부하를 같은 회사 직원으로 만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면서 “두 인물 간의 인연이 끈질기고 집요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사회의 부당하고 불편한 부분이 개입되어 가는 과정을 그려 넣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친구나 친척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것도 책을 집필하는 계기가 됐다. 승무원들의 화려한 외양에 가려져 있는 비인간적인 처우에 대해 익히 들었던 터라 이 소재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승무원은 사실 안전 요원이잖아요. 구난 상황에서 승객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대피시키려면 굉장한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고요.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승무원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용모단정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것 같아요. 유나가 수영을 배우는 에피소드를 책 속에서 언급한 것도 예쁜 얼굴보다 건강한 신체가 승무원의 중요한 조건이라는 점을 짚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승무원 개인에게 면세품 판매 실적을 강요하고, 같은 팀원의 생활을 감시하게 하는 ‘엑스맨 제도’ 등 항공사가 직원을 착취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행태를 보고 있자면 최근 세간을 시끄럽게 한 국내 대표 항공사 오너 일가의 추태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예전부터 있었던 일들이지만 신기하게 이 책을 낼 즈음 관련 문제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이 문제의 근본부터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디어를 통해 가시화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계기를 통해 승무원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와 고정관념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자식 세대와 부모 세대 간의 갈등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초상을 그려온 작가는 앞으로도 가족 서사가 담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른들끼리 몰래 이야기하는 가족들의 비밀 같은 것들 있잖아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까이에서 다 들었거든요(웃음). 일곱 살 때쯤 저희 가족의 큰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됐어요.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그때 저희 가족이 겪은 문제들, 가족 안에서의 권력관계들이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더라고요. 가족생활이 사회생활의 축소판인 거죠. 이때 제가 겪은 경험도 곧 소설에서 다뤄 보려고 합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라디오스타’ 주호민, ‘신과함께’ 쌍천만→빌딩 구입? “정산 못 받아”

    ‘라디오스타’ 주호민, ‘신과함께’ 쌍천만→빌딩 구입? “정산 못 받아”

    ‘신과 함께’ 원작자 주호민이 아직 영화 수입에 대한 정산을 받지 못 했다고 밝혔다. 주호민은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과 함께’ 흥행으로 불거진 자신의 부동산 매입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한다. 그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리즈가 연달아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 함께’ 원작자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웹툰 ‘신과 함께’를 연재했는데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가 첫 시즌에 이어 두 번째까지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주호민은 아직 ‘신과 함께’와 관련된 정산을 받지 못했음을 밝혀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최근 빌딩을 샀다는 소문이 난 것과 관련해서도 현재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 밝히는 등 솔직한 대답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신과 함께-죄와 벌’에서 차태현이 맡았던 역할에 다른 배우를 가상캐스팅 1순위로 꼽았다고 밝히는 등 관련 에피소드로 시선을 모은다. 오늘(15일) 밤 11시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성령 댄스 “태민 ‘무브’ 고난도의 춤” 통제불가 흥 폭발

    김성령 댄스 “태민 ‘무브’ 고난도의 춤” 통제불가 흥 폭발

    배우 김성령이 ‘톡투유2’에서 자신의 댄스를 뽐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서는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20대 당시 노안으로 보였던 에피소드와 몸매 관리를 위해 식욕을 자제해야 하는 고충 등 여배우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샀다. 또한 이날 주제가 ‘먹다’인 만큼 특히 튀김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힌 김성령은 탕수육 찍먹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전했다. 이어 평소 몸매 관리의 비결이 테니스와 요가, 방송 댄스라고 밝혔다. 김성령은 “태민의 ‘무브(Move)’를 출 수 있다. 그러나 워낙 고난이도의 춤이라 춰도 잘 모르실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한 방청객을 무대에 세워 먼저 춤을 보여주게끔 했다. 이때 김성령이 나서서 함께 태민의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들의 춤으로 현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김성령은 김제동이 막아서도 끊임 없이 춤을 추며 흥을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루 100만뷰·OST 깜짝 1위… 웹드라마 ‘에이틴’이 뜨겁다

    하루 100만뷰·OST 깜짝 1위… 웹드라마 ‘에이틴’이 뜨겁다

    10대 타깃의 웹 드라마 ‘에이틴’의 인기가 뜨겁다. 유튜브, 음원 차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된다.14일 오전 1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인기 보이그룹 세븐틴이 전날 발표한 웹 드라마 OST 수록곡 ‘에이틴’(A-TEEN)이 깜짝 1위에 올랐다. 음원 공개를 기다려 온 세븐틴 팬들과 ‘에이틴’ 시청자들의 ‘화력’이 합쳐진 결과다. 지난달 1일 첫 회 업로드를 시작으로 14회까지 공개된 ‘에이틴’은 갈수록 입소문을 타고 있다. 네이버TV, 페이스북 등에 새 영상이 올라오는 매주 수·일요일이면 실시간 검색어에 어김없이 오른다. 유튜브에서만 24시간 동안 100만뷰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이틴’은 18세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신예은이 시크한 매력만큼 고민도 많은 주인공 도하나를 연기한다. 걸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김하나 역)를 비롯해 신승호(남시우 역), 김동희(하민 역), 김수현(여보람 역), 의현(차기혁 역) 등 신인들이 도하나의 친구들로 출연해 연애, 친구 관계, 진로 등으로 고민하는 10대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형식을 활용한 편집과 회당 9~13분가량의 짧은 영상, 빠른 전개는 클립 영상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10대의 풋풋한 매력을 살린 배우들의 연기, 에피소드마다 중심인물이 달라지면서 다양한 고민을 그려내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출자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의 노하우도 한몫한다. 플레이리스트는 지난해 ‘연애플레이리스트’, ‘열일곱’ 등으로 전 세계 조회 수 7억뷰가량을 달성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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