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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 이미도, ‘엄마의 개인 생활’ 비하인드 “유세윤이 콜라보 제안”

    ‘라스’ 이미도, ‘엄마의 개인 생활’ 비하인드 “유세윤이 콜라보 제안”

    배우 이미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SNS 콘텐츠 ‘엄마의 개인 생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그의 닮은꼴 발견부터 유세윤의 컬래버레이션 제안까지 언급돼 관심을 끈다. 20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라스)’는 김영옥, 이혜정, 정영주, 이미도가 출연하는 ‘줌 크러시’ 특집으로 꾸며진다. SNS 콘텐츠 ‘엄마의 개인 생활’로 화제를 모은 이미도는 이날 ‘라스’에서 콘텐츠에 관한 뒷이야기들을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그는 의외의 닮은꼴을 발견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유세윤이 그에게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했다고 알려져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김구라 역시 “이거 재미있네”라며 현실 조언을 날려 웃음을 더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미도는 그동안 ‘라스’ 출연을 기다려왔다고 밝힌다. ‘라스’를 위해 에피소드를 메모해 놓기까지 했다고. 그는 모아둔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고생부터 엄마 역할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이미도는 심지어 남자 연기까지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즉석에서 연기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미도는 엄청난 괴력을 뽐내 모두를 흥분케 한다. 초면에 만난 붐에게 ‘공주님 안기’를 시전한 것은 물론 김구라도 들어올릴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것. 과연 김구라가 그의 품에 무사히 안길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미도의 팔색조 매력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20일) 밤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던패밀리’ 임지은-고명환, 부부동반 시술? “달라진 얼굴”

    ‘모던패밀리’ 임지은-고명환, 부부동반 시술? “달라진 얼굴”

    ‘모패’ 임고(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성형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셀프 홈케어 인증샷으로 시선강탈에 나선다. 두 사람은 22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 39회에서 피부 노화 방지 및 탈모 예방을 위해 간단하면서도 효과 높은 셀프 홈케어를 시도한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개그맨-여배우 부부. 하지만 최근 고명환의 정수리 탈모가 걱정된 임지은이 전문 병원 방문을 권하고, 두 사람은 병원에서 “축구 선수 지단처럼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아 곧장 모발 관리에 돌입한다. 특히 임지은은 ‘지은 미용실’을 개장이라도 한 듯, 남편의 공허한(?) 정수리를 가려보기 위해 호일을 이용한 볼륨 펌을 시술해준다. 여기에 투명 테이프를 활용한 팔자 주름 퇴치법을 깜짝 공개해 몸소 시술에 나선다. 그 결과, 성형외과 못지 않은 큰 효과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양볼, 이마, 턱 등에 투명 테이프를 착착 붙인 뒤 ‘하이 패션’ 포즈로 인증샷을 찍기도 한다. 임지은은 테이프 시술(?) 셀카를 본 뒤, “어머 나 딴 사람 같아”라며 감탄하고, 고명환은 “지금 이 눈매가 마음에 든다”며 격하게 좋아한다. 이외에도 고명환은 1년 6개월간 ‘노푸’(노 샴푸)로 살아온 임상 체험 결과를 고백하는가 하면, 탈모 퇴치 밥상을 차리면서 전국 탈모인들에게 모범을 보여준다. 임고 부부의 탈모 관리 전후와 테이프 시술 효과 등 홈케어 에피소드는 22일 ‘모던 패밀리’ 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클릭비 오종혁 열애고백, ‘지금 사랑 하고 있느냐’ 거침없이 손

    클릭비 오종혁 열애고백, ‘지금 사랑 하고 있느냐’ 거침없이 손

    그룹 클릭비가 데뷔 20주년 기념 완전체 토크쇼에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서는 클릭비 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현곤, 유호석, 노민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클릭비의 근황이 궁금했을 시청자를 위해 팬들이 가장 궁금해할 멤버들의 연애사에 대해 질문했다.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오종혁과 하현곤, 유호석, 노민혁이 거침없이 손을 번쩍 들어 눈길을 끌었다. 노민혁은 멤버들이 모임을 가질 때마다 서로의 연애상황을 공유한다며 김상혁에게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노민혁은 “김상혁에게 제 여자친구를 보여주자 ‘(그 분이)왜 널 좋아해?’라고 물었다. 내 연애의 이유를 얼굴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더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혼돈의 데뷔 무대와 클릭비 전성기 시절 무대, 과거 흑역사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랜 팬들과 함께 영상 속 등장했던 20년 전 매니저가 녹화장에 등장해 긴장감을 형성했다. 팬들이 간직하고 있던 세월을 품은 굿즈가 소개됐고 클릭비는 이에 화답하기 위해 특별 무대를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터뷰] 10대 꿈 유튜버…도전·실패·성장 좋아서 구독중 ♥

    [인터뷰] 10대 꿈 유튜버…도전·실패·성장 좋아서 구독중 ♥

    “제가 지금부터 1분 안에 짜장라면 5인분 먹기에 도전할 건데요. 성공하면 구독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최근 14부로 종영한 투니버스 웹드라마 ‘조아서 구독중’ 첫회는 주인공 조아서(윤혜림 분)가 고작 3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먹방 라이브를 진행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먹방 도전엔 허무하게 실패하고 가족·친구를 끌어 모아 늘린 구독자 13명에 한탄하던 아서는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회사 모래컴퍼니 오디션 공고를 보고 친구 리아(김리원 분)와 함께 도전한다. 대표 도티에게 겁 없이 먹방 도전을 신청하면서 오디션에 합격하고, 그곳에서 평소 팬이던 디저트 크리에이터 달콤허니(재찬 분), 댄스 크리에이터 쭌비트(문익 분) 등을 만나면서 한 발짝씩 꿈을 키운다. 지난 8월 처음 공개된 ‘조아서 구독중’은 타깃 시청 층인 초·중학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바야흐로 ‘대유튜브 시대’의 성공 콘텐츠 중 하나로 이름을 알렸다. 1회 ‘조아서, 도티 회사에 들어가다’는 유튜브에서 100만 조회수를 넘겼고, 최근 영상은 공개 이튿날 한국 유튜브에서 ‘인기 급상승 영상 1위’에 오르기도 했다.18일 서울 상암동 사무실에서 만난 김용만(32) PD는 “회사 선배님 아들이 초 3인데 반 친구들이 다 본다고 하더라. 또 롯데월드에서 촬영한 적이 있는데 주변에 있던 초중고생들이 배우들을 알아보고 몰려들어서 사진을 다 찍어 줬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 PD는 인기 비결에 대해 “요즘 아이들이 관심 있는 소재다 보니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면서 “저희 때는 싸이월드 1촌이 몇 명인지가 관심사였다면, 요즘 아이들한테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관심인 것 같다”고 했다. “‘크리에이터가 되겠어’라는 거창한 마음으로 채널을 여는 게 아니라 미니홈피를 만들 듯 자연스럽게 여는 것 같다”는 게 김 PD가 갖게 된 생각이다.주연배우 윤혜림과 김리원은 투니버스를 대표할 새 얼굴 ‘투니스타’로 선발돼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김 PD는 “처음에는 연기가 어색했는데 어느새 시스템을 이해하고 편집점을 알 정도로 성장했다. 아이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며 뿌듯해했다. ‘초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 대표인 도티가 극중 모래컴퍼니 대표로 출연해 힘을 보탰다. 도티가 “촬영하는 순간순간들이 제 인생 가장 큰 추억 중 하나로 남을 것”이라고 적은 마지막회 영상 댓글에는 “시즌2에도 나와달라”는 시청자들의 답글이 줄이었다. ‘조아서 구독중’은 10대들의 장래 희망이 유튜버가 된 현실을 단순히 반영하는 데만 그치지 않았다.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성장 등에 초점을 뒀다. 친구의 영상 조회수가 먼저 오르자 질투하고, 인기 크리에이터와의 합동방송을 통해 구독자를 늘리려는 시도가 실패하는 등의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악성 댓글러를 만나 ‘현피를 뜨는’ 상황도 녹였다. 김 PD는 “조금은 더디게 가더라도 나만의 장점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그는 “웹콘텐츠의 힘은 결국 시청자 반응인 것 같다”며 “악플보다 선플이 많은 게 특징인 어린이들의 댓글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모래컴퍼니에서는 일주일에 영상 2개를 안 올리면 옐로카드다’라고 하는 도티 대표의 대사가 있는데, 저희는 주 1회 올리니까 시청자들이 ‘옐로카드다. 주 2회 올려달라’고 해요. 그게 힘인 것 같아요.” 경쟁 콘텐츠가 있냐는 질문에는 “없는 것 같다”는 답이 돌아왔다. 김 PD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볼만한 키즈 콘텐츠가 많지 않다. 질적으로 좋은 콘텐츠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아서 구독중’은 마지막 편에서 조아서가 구독자 1만명을 달성하면서 “느리더라도 나다운 크리에이터가 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시즌2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좋아한다고 생각한 콘텐츠로 방송을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싫증을 느끼고 고민하는 이야기 등 시즌1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시즌2로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빙판길 낙상 없애라… 전국 첫 보도 열선 만든 서초

    빙판길 낙상 없애라… 전국 첫 보도 열선 만든 서초

    서울 서초구가 겨울철 눈과 결빙으로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버스정류장 주변 보도에 전국 최초로 열선을 깐다. 서초구는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양재동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앞 버스정류장 주변 30m 일대에 보도 열선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보도에 열선을 설치하면 제설 작업이 필요 없고 부식이나 환경오염 등의 우려도 없어 겨울철 빙판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는 게 구의 분석이다. 구는 올겨울 동안 보도 열선이 빙판길 안전사고 예방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분석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구는 이런 내용을 담은 스마트 서초 7대 한파대책을 내년 3월 15일까지 가동한다. 화재·재난 취약 지역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화재 감시 센서를 설치하고 드론을 날려 순찰하도록 한다. 한파대피소 ‘서리풀이글루’는 65곳, 발열의자 ‘서리풀온돌의자’는 155개를 설치해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한파로 구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초기 대응과 예방을 우선순위로 한 선제적 한파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성폭행’ 김준기 전 DB 회장 구속기소

    ‘성폭행’ 김준기 전 DB 회장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유현정)는 18일 피감독자간음, 강제추행,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을 구속기소했다. 김 전 회장은 2016년 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자신의 별장에서 일한 가사도우미를 수차례 성폭행·성추행한 혐의와 2017년 2∼7월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2017년 7월부터 치료차 미국에 머물던 김 전 회장은 그해 9월 비서에게 피소되자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듬해 1월 가사도우미에게도 피소된 김 전 회장은 미국 체류 기간을 연장해 오다가 인터폴 적색 수배 등으로 압박받자 지난달 23일 귀국했다. 경찰은 곧바로 체포해 조사한 뒤 구속했다. 김 전 회장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성폭행·성추행’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구속기소

    ‘성폭행·성추행’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구속기소

    성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유현정)는 피감독자간음과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위한 추행 혐의로 구속한 김준기 전 회장을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준기 전 회장은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자신의 별장에서 일한 가사노동자를 성폭행·성추행하고 2017년 2월부터 같은 해 7월까지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년 7월 말부터 신병 치료를 이유로 미국에서 머물던 김준기 전 회장은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자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김준기 전 회장은 6개월마다 체류 기간을 연장하며 귀국을 미뤄왔다. 이에 경찰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리는 등 조치를 했다. 결국 김준기 전 회장은 지난달 23일 귀국해 경찰에 체포됐고 지난달 26일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김준기 전 회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킹닷컴, 방탄소년단 여행에 함께하다… ‘본보야지 시즌4’ 19일 공개

    부킹닷컴, 방탄소년단 여행에 함께하다… ‘본보야지 시즌4’ 19일 공개

    호텔 예약사이트 부킹닷컴이 제작 지원한 방탄소년단의 여행 리얼리티 ‘본보야지 시즌4’가 1공개된다. 부킹닷컴은 오는 19일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유쾌한 여행기를 담은 ‘본보야지 시즌4’가 위버스를 통해 방송된다고 18일 밝혔다. 시즌1 북유럽을 시작으로 시즌2 하와이, 시즌3 몰타로 여행을 떠났던 방탄소년단은 올해 시즌4에서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누비며 액티티비를 체험한다. 방탄소년단은 부킹닷컴에서 지원한 다양한 숙소에 머물며 색다른 에피소드들을 보여준다. 임진형 부킹닷컴 동북아 총괄대표는 “방탄소년단의 ‘본보야지 시즌4’ 제작지원을 통해 부킹닷컴의 다양성과 편리함을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들의 여행 경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위버스에 티저 영상이 처음 공개된 ‘본보야지 시즌4’는 19일 오후 9시 1화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방영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사라지지 않는 국립공원 내 음주행위…북한산 최다

    국립공원 내 음주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자연공원법 개정으로 지난해 3월 13일부터 국립공원 대피소 등에서 음주행위가 금지됐지만 올해 10월까지 음주 적발이 411건에 달했다. 개정된 자연공원법에 대피소 20곳, 산 정상 60곳, 탐방로 21곳, 바위나 폭포 57곳 등 국립공원 내 158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된다. 위반할 경우 2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원별로는 도심에 인접한 북한산이 129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피소 이용이 많은 설악산이 45건, 지리산이 43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시기별로는 10월 78건, 6월 74건, 5월 55건 순으로 탐방객이 증가하는 가을·봄에 음주 행위가 집중됐다. 금지 장소별로는 산 정상이 221건을 차지한 가운데 탐방로 99건, 대피소 78건, 바위나 폭포 13건 등이다. 산에서 음주는 다른 탐방객에게 불쾌감을 줄뿐 아니라 판단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려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공원별 구체적인 음주 금지 장소는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아는 형님’ 이소라, 시청자 사로잡은 막춤 ‘역시 이소라’

    ‘아는 형님’ 이소라, 시청자 사로잡은 막춤 ‘역시 이소라’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과 유쾌한 에너지로 안방을 웃음짓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205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슈퍼모델 이소라와 가수 딘딘이 전학생으로 등장한 가운데, 특유의 쾌활한 웃음과 거침없는 토크를 선보인 방송인 이소라의 맹활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소라는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소라는 톱 모델답게 좌중을 압도하는 모델 워킹으로 카리스마 넘치게 등장했고, 위풍당당한 이소라의 등장에 멤버들은 “소름이 돋았다”, “카리스마가 여전하다” 등의 말로 환영했다. 이어 이소라는 20년 전 강호동과 예능에서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강호동이 무서웠다”는 말로 그를 당황하게 했지만, 강호동의 리더로서의 고충을 진심으로 이해하며 “너는 그냥 리더야”라는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 강호동을 감동케 하기도. 더불어 이소라는 흥이 충만한 ‘이소라 표 막춤’과 입 반주를 선보여 지켜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흐트러짐 없는 카리스마 뒤에 감춰져 있던 털털하고 친근한 ‘옆집 언니’ 같은 이소라의 반전 매력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이소라는 이날 방송에서 ‘아는 형님’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힐링 타임-나를 칭찬해’ 게임을 직접 진행,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일”이라고 설명하며 멤버들이 셀프 칭찬을 하게 함으로써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담은 알찬 시간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이소라는 ‘아는 형님’에서 특유의 털털하고 거침없는 예능감과 마성의 매력을 발휘하며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유쾌한 방송인 이소라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설악산 상고대 장관

    [포토] 설악산 상고대 장관

    16일 강원 양양군 설악산 중청대피소 주변에 상고대가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기창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대청분소장 제공
  • ‘아는형님’ 이소라 “이상민에 20년 전 앙금 있다” 무슨 사연?

    ‘아는형님’ 이소라 “이상민에 20년 전 앙금 있다” 무슨 사연?

    이소라가 20년전 이상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원조 슈퍼모델’ 이소라와 ‘예능 치트키’ 가수 딘딘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이 ‘형님학교’에 등장하자, 형님들은 쉽게 보기 힘든 두 사람의 조합에 의아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딘딘은 오히려 “내가 ‘이소라에게 선택 된 반찬(?)’이라 기분이 좋다”라며 한껏 업 된 기분으로 녹화에 임했다. 이날 이소라는 20년 전 이상민의 부탁으로 룰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이소라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전 세계에 두 벌 밖에 없는 가죽 재킷을 입고 갔으나, 생각지도 못한 촬영 내용 때문에 크게 당황했다는 것. 이어 이소라는 “고소영이 팔라고 해도 안 팔았던 거야”라고 마음속 깊숙이 남아있던 억울함을 토로해 그 사연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소라는 강호동의 ‘X맨’ 시절의 이야기 등을 풀어놓으며 형님들과의 오랜 친분을 증명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1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 달 밥값 천만 원’ 도끼, 사천 만 원에 피소된 이유?

    ‘한 달 밥값 천만 원’ 도끼, 사천 만 원에 피소된 이유?

    가수 도끼가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디스패치는 도끼가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 A사로부터 피소됐다고 전했다. 도끼가 지난해 A사로부터 시계, 보석 등을 외상으로 가져간 후 일부를 갚지 않았다는 것. A사가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도끼가 A사로부터 받은 물품 대금은 20만 6,000 달러(한화 약 2억 4,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도끼가 갚지 않은 돈은 약 3만 4,000 달러(한화 약 4,000만 원)로 알려졌다. 도끼는 A사 측에 미국 활동 수익이 0원이고, 통장 잔고가 6원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도끼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도끼는 현재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10월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요원을 동원해 도끼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도끼는 호텔에서 생활하고, 슈퍼 카와 명품시계 등으로 재력을 과시하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도끼가 공연과 저작권료로 벌어들이는 1년 수입은 최소 2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는형님’ 이소라 고백 “이상민에게 20년 앙금 있다”

    ‘아는형님’ 이소라 고백 “이상민에게 20년 앙금 있다”

    모델 이소라가 20년전 이상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원조 슈퍼모델’ 이소라와 ‘예능 치트키’ 가수 딘딘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이 ‘형님학교’에 등장하자, 형님들은 쉽게 보기 힘든 두 사람의 조합에 의아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딘딘은 오히려 “내가 ‘이소라에게 선택 된 반찬(?)’이라 기분이 좋다”라며 한껏 업 된 기분으로 녹화에 임했다. 이날 이소라는 20년 전 이상민의 부탁으로 룰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이소라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전 세계에 두 벌 밖에 없는 가죽 재킷을 입고 갔으나, 생각지도 못한 촬영 내용 때문에 크게 당황했다는 것. 이어 이소라는 “고소영이 팔라고 해도 안 팔았던 거야”라고 마음속 깊숙이 남아있던 억울함을 토로해 그 사연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소라는 강호동의 ‘X맨’ 시절의 이야기 등을 풀어놓으며 형님들과의 오랜 친분을 증명했다. 이소라가 전하는 형님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16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눈꽃’ 핀 설악산 상고대

    [포토] ‘눈꽃’ 핀 설악산 상고대

    연 이틀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가 이어진 15일 오전 설악산 중청대피소 인근에 피어난 상고대가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19.11.15 설악산국립공원 제공
  • 전현무 열애 이혜성, ‘연예가중계’서 첫 고백 “연애 풀스토리”

    전현무 열애 이혜성, ‘연예가중계’서 첫 고백 “연애 풀스토리”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한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연예가중계’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밝힌다. 1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연중)’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생방송에 임한다. 여기에 코미디언 박나래와 장도연, 배우 차예련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먼저 이혜성 아나운서와 전현무가 ‘KBS가 맺어준 인연’으로 ‘연중’을 달군다. 아나운서 선, 후배로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 두 사람의 연애 과정을 짚어본다고. 또한 열애 소식이 전해진 당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녹화를 진행한 이창수 PD를 만나 당시 전현무의 반응과 녹화장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전해 들을 전망이다. ‘연중’의 안방마님, 이혜성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서 직접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서 금주의 핫한 인물을 만나보는 ‘위클리 핫 피플’에서는 KBS 새 코미디쇼 ‘스탠드 업!’으로 뭉친 박나래, 장도연과 함께 한다. K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인 두 사람은 명불허전 환상의 개그 콤비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19금 개그부터 함께 무명시절을 겪었을 당시 짠내나는 에피소드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너와 나의 먹방쇼-쿡앤톡’에서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그녀’로 돌아온 차예련이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그는 앞선 촬영에서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전문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정반대의 성격을 가져 처음에는 연기가 힘들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촬영장에서도 허당기 가득한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남편 주상욱과는 하루에 2~30번밖에 연락을 안 한다고 밝혀 연애 시절 못지않은 달달함을 과시했다고. ‘집돌이’ 남편 덕분에 육아 부담이 적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최근 차예련은 이제 돌이 지난 딸이 눈에 밟혀 집을 나설 때마다 눈물이 난다먀 엄마로서의 모습부터 결혼생활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세로 부상한 EBS 캐릭터 ‘펭수’가 최초로 KBS에 출연한다. 외교부, 영화 촬영장에 이어 패션 화보까지 접수한 펭수. 이에 ‘연중’ 측도 직접 화보 촬영 현장에 찾아가 펭수와 만났다. 처음으로 KBS까지 출연한 ‘우주대스타’ 펭수의 화보 촬영 현장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구석1열’ 한지민, MC 장윤주의 ‘미쓰백’ 감상평 듣고 “박장대소”

    ‘방구석1열’ 한지민, MC 장윤주의 ‘미쓰백’ 감상평 듣고 “박장대소”

    영화 ‘미쓰백’의 다양한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11월 19일 ‘세계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아동학대의 현실을 다룬 두 영화 ‘미쓰백’과 ‘가버나움’을 다룬다. 이에 열혈 팬덤을 낳은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과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가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는 ‘미쓰백’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준 배우 한지민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지원 감독은 “‘밀정’ 뒤풀이 자리에서 올블랙 차림으로 나타난 한지민 배우에게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강인한 포스를 느꼈고 운명적으로 ‘백상아’ 역을 맡기게 됐다”며 남다른 캐스팅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성철 편집장은 “‘미쓰백’에서 한지민 배우의 세차 신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한지민 배우를 떠올릴 때 예상 가능한 모든 것을 깨버리는 장면이었다. 이지원 감독은 거칠고 야성적으로 표현해달라며 직접 차를 닦는 시범까지 보이면서까지 디테일하게 디렉팅 했다”고 밝혔다. ‘미쓰백’을 보고 우는 모습이 SNS에 올라와 화제가 됐던 MC 장윤주는 이후 직접 배우 한지민을 만났다고 밝히며 “나도 모르게 처음 만난 한지민 배우에게 ‘미쓰백’ 소감을 얘기했더니, 웃으며 내가 우는 SNS 영상도 봤다고 하더라”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아역배우 김시아의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을 접한 MC 장윤주는 이지원 감독을 향해 “저도 상 좀 받게 해주세요”“라며 절실한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방구석1열’ 세계 아동 학대 예방의 날 특집은 11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나를 잊지 말아요’ 향미 인기에 “얼떨떨”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나를 잊지 말아요’ 향미 인기에 “얼떨떨”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는 인터뷰 영상을 남겼다. 손담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에서 향미 역을 맡은 손담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멍한 표정과 무덤덤한 말투로 팩트 폭격을 날리는 까멜리아 아르바이트생 향미로 등장해 신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했다. 극 후반부에는 세상의 편견에 갇혀 상처 가득한 삶만 살다가 죽음을 맞는 모습을 절절한 감정연기로 그리며 공감을 이끌어내며 ‘손담비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얻기도.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얻은 것에 대해 “되게 얼떨떨하다. 처음에는 잘 믿기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셔서 정말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었다”고 진심을 가득 담은 소감을 밝혔다. 향미 캐릭터를 위해 신경 쓴 부분에 대해서는 “캐릭터의 가난한 상황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뿌리 염색을 하지 않은 머리와 까진 매니큐어와 같은 디테일을 신경 썼음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맹한 캐릭터다 보니 대화하는 상대를 보는데, 그 사람을 보고 있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려고 많이 연습 했다”며 세심하게 준비한 면면을 전했다. 이어 동백(공효진 분)을 포효하게 만든 낙호(허동원 분)와의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무서운 장면이었다”며 “허동원 씨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랬던건지 무서움에 긴장을 많이 해서 그랬던건지 장이 꼬일 만큼 희한한 에피소드가 탄생 했다”고 촬영 당시 상황을 복기했다. 또한 손담비는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던 마지막 인사 신을 명장면으로 뽑으며 “제일 많이 울고, 가슴 아파하면서 촬영을 했다. 그래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밝히기도. ‘동백꽃 필 무렵’은 손담비가 ‘미세스 캅’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 작품이다.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한편 등장마다 그리움을 자아내는 손담비는 모습은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임 법관 만난 대법원장...“주변 배려 소홀하면 안 돼”

    신임 법관 만난 대법원장...“주변 배려 소홀하면 안 돼”

    ‘법조경력 5년 이상’ 신임 법관13일 대법원장과 간담회 가져법관으로서 사회적 책무 강조검사 출신 7명 등 구성원 다양김명수 대법원장이 신임 법관들에게 가족 등 주변에 대한 배려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법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대법원장은 13일 사법연수원에서 연수 중인 신임 법관 8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평소 ‘좋은 재판’을 강조해 온 김 대법원장은 이날도 주변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다. 지난달 11일 신임 법관 임용식 때도 김 대법원장은 “법정에서 만나게 될 당사자는 단순한 사건처리 대상이 아니라 재판권을 위임한 국민이고, 우리 모두의 부모이자 형제”라고 말했다. 피고인에게 모욕적인 언행 등으로 사법부를 실추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법원장이 생각하는 좋은 재판이란’, ‘법관직을 수행하기 위해 신임법관이 갖춰야 할 자세와 덕목’,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등에 대한 얘기가 오갔다고 대법원은 전했다. 김 대법원장은 자신의 건강 관리법부터 신임 법관 시절의 에피소드 등 개인적 사항에 대해서도 격의없이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내년 2월까지 연수를 받고 3월 1일자로 각급 법원에 배치되는 신임 법관들은 법조 경력 5년을 채운 이들로 지난달 임용됐다. 이중 검사 출신은 7명, 태평양·광장 등 법무법인에서 변호사 생활을 한 법관도 42명에 이른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라디오스타’ 장성규 “MBC 방송연예대상 3관왕 노린다”

    ‘라디오스타’ 장성규 “MBC 방송연예대상 3관왕 노린다”

    ‘라디오스타’ 장성규가 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에서는 장성규, 솔비, 던(DAWN), 김용명이 출연하는 ‘투머치 피플’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장성규는 프리선언 후 첫 토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겠다고 해 모두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올해 예능과 라디오를 넘나들며 MBC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장성규. 장성규는 다가오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수상을 기대하냐는 MC들의 질문에 욕심이 없다고 답했다고. 이내 “이왕 뭐 주신다면~”이라고 운을 띄우며 상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 3관왕을 노리고 있다는 야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어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는 김구라 때문에 ‘라디오스타’ 출연을 고사했음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김구라가 꿈에 나와 너무 무서웠다며 당시 꿈 내용을 공개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장성규는 이번 방송을 통해 과거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할 예정. 그는 과거 골프 대회에서 기권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패대기 시구를 했을 당시의 상황을 털어놓으며 고개를 숙여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장성규는 최근 자신의 어머니와 자신을 꼭 닮은 아들이 본인 못지않게 선을 넘어서 당황했다며 남다른 에피소드와 함께 따뜻한 가족애를 드러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유세윤이 이번 주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그는 최근에 꿈을 다 이뤄서 행복하다는 장성규에게 뼈 있는 일침을 가해 김구라를 흡족하게 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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