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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라-설리-신민아처럼‥ ‘스키니 업으로 -3kg’효과

    구하라-설리-신민아처럼‥ ‘스키니 업으로 -3kg’효과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면서 노출의 계절이 다가왔다. 노출의 계절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그녀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단식, 헬스, 요가 등 이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힘 안들이고 더 완벽하게 날씬해지고 싶다면 스키니 업 헤어를 연출해보는 게 좋다. 최근 당고 머리라 불리는 일명 똥 머리부터 깔끔하게 빗어 올린 포니테일까지 한결 날씬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스키니 업 헤어가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베이비 페이스의 대표적인 스타 신민아, 설리를 비롯해 머릿결 예쁜 여가수 1위인 구하라까지 여자 스타들의 스키니 업 헤어에 대해 알아봤다.◆ 스타들이 사랑하는 스키니 업 헤어베이비 페이스의 대표주자 신민아의 헤어스타일은 스키니 업 헤어의 대표적인 스타일이다. 모든 머리카락을 위로 쓸어 올려 동그랗게 말아줘 이마가 드러나면서 시원해 보이고 얼굴이 환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시선이 머리 위쪽으로 분산돼 얼굴이 작고 갸름해 보이는 동안 효과로 큰 인기를 얻었다.떠오르는 미소녀 설리 또한 가르마를 탄 후 머리를 옆으로 말아 올려 주는 스키니 업 헤어로 날씬해 보이는 동시에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최근 머릿결 예쁜 여가수 1위로 뽑힌 구하라의 스키니 업 헤어는 1위로 뽑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단정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빠른 시간 안에 간단히 연출할 수 있어 스타들에게 인기가 많다.◆스키니 업 헤어로 날씬해지는 효과올 여름 완벽한 스키니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스키니 업 헤어에 시도해보자. 시원하게 빗어 넘긴 업 헤어는 목선과 턱선이 드러나면서 한층 더 슬림해 보일 수 있고 이마를 드러냄으로 인해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해 보여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또한 통통하다고 해서 머리를 내려 턱을 가리는 것 보다는 오히려 시원하게 드러내는 것이 시선을 분산시켜 훨씬 더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낼 수 있다.준오 헤어의 상아 원장은 “만약 머리 숱이 적은 사람이라면 웨이브를 넣은 뒤 스키니 업 헤어를 연출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또한 머리 길이가 짧다면 헤어 피스를 붙이거나 빽콤(Back comb)을 넣어준 후 실핀으로 고정시켜 준다.” 며 “드라이 후 열감이 있는 상태에서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바른 뒤 스타일링을 한다면 살롱에서 연출한 듯 한 흘러내리지 않는 완벽한 스키니 업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고 조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구하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지연, 부모님 사진으로 미모유전 인증

    ‘티아라’ 지연, 부모님 사진으로 미모유전 인증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가 젊은 시절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지연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별도의 제목을 달지 않은 사진 6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아버지, 어머니의 소싯적 모습과 함께 지연 본인이 갓난아기일 때의 모습이 담겨있다.그 중 지연은 어머니가 어린 자신을 안고 있는 모습의 사진 하단에 “저기 안겨 있는 아이가 나다. 우리 엄마 예쁘다”는 글을 덧붙였으며 아버지, 어머니가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사진에는 “멋있다”며 감탄의 뜻을 나타냈다.이후 지연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과 네티즌들은 사진 속 두 부모님의 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어린 시절 지연의 모습에는 “정말 귀엽다”, “아기일 때부터 미인이었다” 등의 호평을 내놨다.한편 지연은 소속팀 무대 활동 외에 오는 7월 하순 개봉 예정인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서 고등학생 세희 역을 맡아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다.사진 = 지연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전지윤, 현아-허가윤과 셀카놀이

    ‘포미닛’ 전지윤, 현아-허가윤과 셀카놀이

    그룹 포미닛의 멤버 전지윤이 팀 동료들과 함께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전지윤은 지난 16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별도의 제목 없이 현아, 허가윤 등 다른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좌측에 자리한 그녀는 오른쪽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또한 현아는 전지윤과 허가윤 사이에 끼어 얼굴을 비췄으며 허가윤의 경우 본인이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촬영한 탓에 얼굴의 절반가량이 잘렸다.이 같은 세 사람의 모습을 본 팬과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세 멤버 모두 청순하게 나왔다” 등의 칭찬과 함께 사진을 찍은 장소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냈다.한편 전지윤은 지난달 중순 소속팀의 새 EP앨범 ‘히트 유어 하트’(Hit Your Hear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하’(HUH)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 = 전지윤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한별, ‘연인’ 세븐과 함께 ‘월드컵 응원’

    박한별, ‘연인’ 세븐과 함께 ‘월드컵 응원’

    배우 박한별이 오랜 연인 세븐과 함께 한국과 그리스전이 있었던 지난 12일 귀여운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박한별의 한 지인은 지난 16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박한별과 그녀의 연인 세븐,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까지 함께 그리스전을 관람하며 응원한 사진을 올렸다.귀여운 뿔머리를 한 박한별은 지인들과의 만남이 신이난듯한 모습이었고 세븐은 축구공 모양의 모자를, 산다라박은 빨간 빛이 나는 뿔 머리띠를 쓰고 경기에 집중하는듯 보였다.이들이 함께 응원하는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둘이 참 잘 어울린다. 조용히 잘 만나는 것 같아 더 예쁘다.”, “산다라박이 눈에 확 들어온다.손에 들고있는 건 뭐지?”, “대한민국 파이팅. 함께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박한별은 방송활동과 함께 쇼핑몰 사업을 하고 있으며, 세븐은 오는 7월 21일 새 앨범을 가지고 3년만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사진 = 박한별 지인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꼬마 곽민정 ‘붉은악마’ 사진 공개…월드컵 16강 기원

    꼬마 곽민정 ‘붉은악마’ 사진 공개…월드컵 16강 기원

    피겨스케이트 선수 곽민정이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나섰다.곽민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사진에 ‘코리아 파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붉은악마 티를 입고 찍은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 속에서 곽민정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하늘 높이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또 곽민정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구 이겼다. 운동하느라 보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했는데 역시 내 응원이 먹혔다.”며 우리나라의 승리를 자축했다.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 아르헨티나와 16강 진출을 놓고 놓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사진 = 곽민정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박세미, 쥬얼리 새 멤버로 최종 확정

    ‘슈퍼스타K’ 박세미, 쥬얼리 새 멤버로 최종 확정

    ’슈퍼스타K’ 출신 박세미가 쥬얼리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다.15일 쥬얼리 소속사 측은 “박세미의 실력이 빼어나고 열정 또한 매우 강해 쥬얼리의 새 멤버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쥬얼리 새 멤버로 박세미를 영입하는 것을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지난해 진행된 Mnet ‘슈퍼스타K’에서 최종 10인 멤버로 선정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박세미는 방송이 끝난 후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에 영입돼 가수를 준비해왔다. 쥬얼리는 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외 1명의 멤버를 더 충원해 기존 4인 체제를 유지해나갈 예정이며 올 여름 8월 새 앨범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우와 목소리 진짜 매력적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다.”, “정말 슈퍼스타가 되시길 바란다.”,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등의 댓글로 박세미를 응원했다.한편 박세미와 함께 ‘슈퍼스타K’에 본선 진출한 서인국 길학미 정슬기 주찬양 등 역시 가수로 데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 = 박세미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여대생 기숙사’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여대생 기숙사’

    4학년의 첫 번째 파티가 벌어지던 밤, ‘세타 파이’ 여대생 기숙사의 여섯 아이들은 돌이키지 못할 실수를 저지른다. 농담으로 시작된 철부지 장난질은 한 아이의 죽음을 불렀고, 남은 여대생들은 그 사건을 비밀에 부치기로 침묵의 맹세를 한다. 8개월 뒤 졸업 파티 날, 다섯 여대생에게 잊고 싶은 기억을 상기시킬 메시지가 도착한다. 우정에 금이 가 서먹했던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죽음의 경고에 맞서 사투를 벌인다. 올해 극장에 걸리는 영화들의 경향 중 하나는 ‘80년대의 향수’다. 스크린과 TV의 인기 작품인 ‘타이탄족의 멸망’ ‘나이트메어’ ‘베스트 키드’ ‘A 특공대’ 등이 이미 관객과 재회했으며, 80년대의 액션 히어로들이 총 출동하는 ‘익스펜더블스’가 머지않아 열기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관객과 평단의 뭇매를 맞은 ‘나이트메어’ 같은 경우도 있지만, ‘베스트 키드’에서 보듯 몇몇 리메이크 영화들은 안일하게 특수효과를 더하거나 옛 인기를 재활용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그렇다면 조금 뜬금없는 방문인 ‘여대생 기숙사’는 어떨까? 한국 개봉 당시 그리 열광적인 반응을 얻지 못한 ‘여대생 기숙사’(1983)는 공포영화 장르의 팬들로부터도 지지를 얻는 작품이 아니다. 무언가 흥미를 유발하는 단어인 ‘여대생’과 ‘기숙사’를 조합해 얄팍한 돈벌이에 나선 영화였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그걸 리메이크한 영화에서 대단한 변신을 기대할 수는 없겠으나, ‘여대생 기숙사’(2009)는 최소한 ‘시시한 재탕’이란 평을 듣지 않을 정도는 된다. 슬래셔 영화에다 요즘 아이들의 트렌드를 적당히 가미한 ‘여대생 기숙사’는 피서용 공포영화로 딱 추천할 만하다. 복수라는 단순한 플롯을 따른 원작영화가 인물과 이야기의 구성 면에서 허술한 반면, 리메이크는 각 인물의 개성에 초점을 맞춰 잔재미를 구사한다. 복수 같은 따분한 설정은 아예 던져버린 채, 다섯 아이들의 스타일이 충돌하면서 이야기가 절로 전개되도록 구성해 놓았다. 미래를 위해서라면 현실의 죄악 따위는 과감히 무시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손가락질을 해도 좋다. 기성세대는 미래가 과거의 반영이라고 점잖게 충고하고 싶겠지만, ‘여대생 기숙사’는 공포영화로서 조롱을 십분 이용하겠다는 투다. CF를 찍다 ‘여대생 기숙사’로 데뷔한 스튜어트 헨들러는 초보 감독의 욕심을 오프닝 크레디트에 드러낸다. 초를 다루다 시간의 예술을 맞이한 그는 아이들의 파티 장면을 컷 없이 담아 시각적 성찬을 꾀했고, 그 외에도 아기자기한 아이디어로 슬래셔 영화의 단순함을 탈피하는 묘기를 부린다. 고전 공포영화의 풍모가 살아 있는 우물 세트의 미술과 촬영도 인상적이다. 예쁘장한 배우들 사이에서 우울한 표정으로 연기하는 캐리 피셔는 ‘여대생 기숙사’의 유일한 슬픔이다. 세월 앞에 무너진 레이아 공주를 보면서 어찌 그렇지 않겠나. 영화평론가
  •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6월 초, 한낮 기온이 30℃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특급 호텔들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준비하는 실속파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성수기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한결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경주 코오롱호텔 김기석 총지배인은 “극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중순 이전에 호텔 초여름 패키지를 이용하면 경제적인 가격에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연박 할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주변 관광지 입장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 경주로…▲ 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는 7월 16일까지 성수기를 피해 경제적이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실속파인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일요일, 월요일 연박할 경우 월요일 패키지를 6만원의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일취월장 패키지’는 낮에 넓은 부지의 탁 트인 전망과 밤에는 불국사의 야경을 자랑하는 가든 전망 객실에서의 1박을 즐길 수 있다.또한 중탄산나트륨 온천 50% 할인 혜택이 포함되며 호텔 곳곳에 마련된 산책로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만큼 문화와 역사 체험을 놓칠 수 없다면 ‘고적여행 경주 시티 투어’를 사전 예약하면 된다.전문가이드와 함께 석굴암, 불국사, 분황사, 첨성대 등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를 여행하며 신라의 천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일취월장 패키지 가격은 주중 9만9천원이며 주말 11만9천원이다. 문의 및 예약은 054-740-5111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경주 힐튼호텔 ‘리프레쉬 패키지’경주 힐튼호텔은 아이들과 경주 문화 여행을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쉬 패키지’를 6월 말까지 판매한다.수영장, 사우나 입장 할인 및 체련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더불어 아트선재미술관 2인 입장권과 신라밀레니엄파크, 경주월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할인권이 제공된다.이용 요금은 11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는 별도다.문의는 054-740-1231~4▲ 경주 현대호텔 ‘아쿠아월드 패키지’경주 현대호텔은 호텔예약 할인사이트 호텔조인을 통해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오는 30일까지 경주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증정한다.성인 2인과 소인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해 경제적인 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또한 사우나 2인이나 수영장 2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주중 이용 고객에게는 호수전망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가격은 11만 1천원이며 예약은 호텔조인(www.hoteljoin.com)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 부산으로…▲ 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호텔 ‘가족사랑 패키지’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은 초여름을 맞아 조금 일찍 여름을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족사랑 패키지’를 선보였다.이 패키지는 어른 2인 조식과 동반 자녀 2인(13세)까지 무료 조식이 포함이며 사전 요청 시 침구세트를 제공한다.또 가족들과 함께 해운대의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게 관광 명소인 부산아쿠아리움 20% 할인과 부산아쿠아리움 3D 라이더 30% 할인, 티파니21 크루저 10% 할인, 동백 유람선 10% 할인 혜택을 준다.가격은 14만원이며 부가세는 별도다.문의 051-933-1000▲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6월 한 달 동안 여름을 한가롭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얼리 서머패키지’를 선보인다.이 패키지는 해운대 백사장이 한눈에 보이는 발코니 시설 디럭스룸에서 1박과 뷔페 ‘에스카피에’에서 2명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어 시원한 해운대 바다의 장관을 볼 수 있는 노천온천과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신관 1층에 위치한 카페테라스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와 와플 2인 세트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2만5천원(도심전망 객실, 주중 기준 가격)이며 예약은 051-749-2111~3이다.▲ 부산 웨스틴조선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7월 15일까지 두 가지 타입의 ‘얼리 서머 패키지’를 운영한다.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헬스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과 호텔 레스토랑 10~20% 할인, 이경민 포레 살롱 20% 할인(커트 및 드라이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 웨스턴 텀블러가 선물로 증정되고 텀블로로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 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 및 이용 요일에 따라 18만~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는 051-749-7001▶ 제주도로 떠나자~▲ 롯데호텔 제주 ‘얼리 서머 패키지’롯데호텔 제주는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룻밤과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360도 회전 워터슬라이드와 자쿠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구비된 야외수영장 및 키즈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과 오가닉 화장품 록시땅의 목욕용품 5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이용요금은 26만원~32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예약 문의 1577-0360▲ 제주 신라호텔,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제주 초여름 휴가객을 위해 7월 14일까지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야자수가 펼쳐진 풀사이드와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숨비스파 & 자쿠지도 무료다.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참가 10개국의 20가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 쿠폰 2장도 제공된다.가격은 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주말 기준)문의 1588-1142사진=코오롱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하우스’ 함은정, 드라마 촬영장서 ‘찰칵’

    ‘커피하우스’ 함은정, 드라마 촬영장서 ‘찰칵’

    그룹 티아라의 멤버인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함은정은 지난 13일 오전 미니홈피 사진첩에 ‘커피하우스’ 4회분 녹화 당시 촬영한 사진 5장을 드라마와 동명제목을 게재했다. 그녀는 야외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을 선보여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함은정이 이날 각각 휴대전화를 든 모습, 음료를 마시는 모습의 사진 하단에 “촬영 끝날 때까지 휴대폰은 안녕”, “매니저 언니가 준 허브차 마시기” 등을 글을 덧붙였으며 직접 그린 지도를 만족스러운 듯 펼쳐 보이기도 했다.이후 그녀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다수의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요즘 은정이 때문에 산다”,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잘 어울린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으며 해당 사진들을 자신의 미니홈피나 다른 인터넷 게시판에 옮겨 담았다.한편 함은정은 ‘커피하우스’ 극중 젊은 스타 소설가 이진수(강지환 분), 출판사 대표 서은영(박시연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비서 강승연 역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 함은정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만 붉은 악마 응원·시민의식 모두 “퍼펙트”

    100만 붉은 악마 응원·시민의식 모두 “퍼펙트”

    “퍼펙트!” “퍼펙트!” 12일 저녁 서울광장을 찾은 미국인 이안(26)·첼시아(25·여) 부부는 “거리응원은 처음인데 한국팀이 국민 응원의 힘을 많이 받을 것 같다.”면서 “완벽하다는 단어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온종일 비가 내린 서울에서만 19만명, 전국적으로 약100만명이 287개 길거리 응원장에서 ‘대한민국’을 외쳤다. 전반 이정수, 후반 캡틴 박지성 선수의 득점포가 그리스의 골망을 흔들자 국민들은 춤추고, 열광했다. 17일 아르헨티나전은 강수예보가 없어 열기가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서울광장에는 5만명(경찰 추산)의 인파가 몰려 발디딜 틈조차 없었다. 경기 2시간여 전인 오후 6시10분부터 크라잉넛, 레이즈고, 진주 등의 가수가 출연해 응원분위기를 달궜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수비수 이정수가 첫 골을 터뜨리자 응원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주장 박지성이 후반 초반 환상적인 드리블로 그리스 선수들을 제치고 쐐기골을 넣자 응원은 절정에 달했다. 서로 부둥켜안고 펄쩍펄쩍 뛰며 눈물을 흘렸다. 서울광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이종학(51)씨는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돼 너무나 기쁘다. 이런 분위기라면 16강이 아닌 8강까지도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뻐했다. 반면 영화 ‘300’을 연상시키는 방패를 들고 나와 서울광장에서 자국 선수들을 응원하던 그리스인들은 2대0으로 패하자 아쉬운 듯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도 열광의 도가니였다.빗줄기가 거세졌지만 응원객들은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자리를 뜰 줄 몰랐다. 대학생 김연희(22·여)씨는 “대표팀이 큰일을 해낼 것 같다.”고 좋아했다.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는 국내 최초로 가로 22m, 세로 13m의 1000인치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피서객 등 3만여명의 응원객이 운집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부산역 광장 등 부산시내 곳곳에서도 수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대한민국’을 외쳤다. 2002년 4강신화를 이뤄냈던 광주월드컵 경기장에도 2만여명의 시민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응원전이 끝난 직후 시민들은 서울광장에서 나온 쓰레기 30여t을 붉은악마가 나눠주거나 직접 준비해 온 비닐봉지에 젖은 신문지, 맥주캔 등을 담아 치웠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도 응원열기가 이어졌지만 붉은악마 등 응원단이 앞장서 ‘청소하자.’고 외치며 쓰레기를 치우자 대부분 동참했다. 중구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13일 새벽 1시30분까지 지켜봤지만 시민들이 이번처럼 열심히 청소를 도와준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면서 “덕분에 마지막 뒷정리를 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출신 영어강사 로렌(23·여)은 “한국의 거리응원을 사랑한다. 경기에 열광하면서도 곧바로 청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17일 아르헨티나전에는 서울광장과 코엑스 앞 도로에 각각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붉은악마는 환경부와 ‘Green is Victory’를 진행, 응원객들의 일회용품 사용 제한을 당부하는 등 환경친화적 응원을 추진하고 있다. “자랑스럽습니다. 대한의 전사들…역시 대한민국!” 첫 승을 거둔 태극전사들에 대해 누리꾼의 격려와 성원도 쇄도했다. 포털 사이트마다 16강을 점치는 글과 선수들에 대한 칭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또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호평이 쏟아졌다. 일본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2ch’ 등에서는 “과연 한국이다.” “박지성이 있는 한국 팀이 너무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정현용·백민경·김양진기자 junghy77@seoul.co.kr
  • 김연아의 떡밥은? “눈화장 문신하고 싶다” 고백

    김연아의 떡밥은? “눈화장 문신하고 싶다” 고백

    피겨퀸 김연아도 아이라인을 그리기 전, 후의 얼굴에 고민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김연아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의 모습을 담은 사진 7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김연아의 화장기 없는 맨 얼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얼굴을 차례대로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연아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가 선명하게 드러난 자신의 사진에 “아, 진심 저렇게 문신해버리고 싶다.”고 덧붙여 ‘아이라인’에 대한 필요성을 드러냈다.또 민낯 얼굴로 찍은 사진에 포인트인 ‘커다란 안경’에 대해서는 “아침에 폭풍쌩얼로 나갈 때 얼굴가리개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얼굴은 전혀 가려지지도 않고 쓰면 눈 몰리는 느낌 든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이번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연아는 처음 해보는 파마, 처음 받아본 네일 관리 등 다채로운 일상 이야기를 공개하며 특유의 ‘개그센스’를 발휘했다.또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관민정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토론토 잉여”라고 표현, 마지막 사진에는 “오늘의 떡밥 끝”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김연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은아, ‘화이트 비키니’로 S라인 과시

    고은아, ‘화이트 비키니’로 S라인 과시

    배우 고은아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지난 7일 고은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올려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사진 속 고은아는 화이트 비키니에 프레임이 큰 선글래스를 코디하며 매력을 뽐냈다. 또 짧은 단발머리로 특유의 귀여움도 드러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를 입은 고은아의 모습에서 섹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묻어난다.” “S라인 몸매다.” “하얀 피부결도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고은아는 엠블랙 미르의 누나로 알려져 스타 남매로 주목 받고 있다. 고은아는 영화 ‘10억’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고은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피겨여왕의 고민은 ‘점프’ 아닌 ‘문신’

    김연아, 피겨여왕의 고민은 ‘점프’ 아닌 ‘문신’

    피겨퀸 김연아도 아이라인을 그리기 전, 후의 얼굴에 고민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김연아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의 모습을 담은 사진 7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김연아의 화장기 없는 맨 얼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얼굴을 차례대로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연아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가 선명하게 드러난 자신의 사진에 “아, 진심 저렇게 문신해버리고 싶다.”고 덧붙여 ‘아이라인’에 대한 필요성을 드러냈다.또 민낯 얼굴로 찍은 사진에 포인트인 ‘커다란 안경’에 대해서는 “아침에 폭풍쌩얼로 나갈 때 얼굴가리개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얼굴은 전혀 가려지지도 않고 쓰면 눈 몰리는 느낌 든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이번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연아는 처음 해보는 파마, 처음 받아본 네일 관리 등 다채로운 일상 이야기를 공개하며 특유의 ‘개그센스’를 발휘했다.또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관민정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토론토 잉여”라고 표현, 마지막 사진에는 “오늘의 떡밥 끝”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김연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엉뚱녀’ 사유리, 코믹·엽기 ‘일자눈썹’ 공개

    ‘엉뚱녀’ 사유리, 코믹·엽기 ‘일자눈썹’ 공개

    KBS 2TV ‘미녀들의 수다’로 큰 인기를 얻은 ‘엉뚱녀’ 후지타 사유리(31)가 또 한 번 자신의 ‘4차원적인 매력’을 과시했다.사유리는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두 눈썹을 하나로 이어 만들어 찍은 사진과 함께 “눈썹의 비밀”이라고 글을 남겼다.사진 속에 사유리는 침대에 누워 개그우먼 김미화가 과거 큰 인기를 얻게 된 ‘일자눈썹’을 만들고 청순한 표정을 하고 있다. 코믹한 ‘일자눈썹’과 청순한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사유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4차원 엉뚱녀다.”, “눈썹이 붙은 사유리도 예쁘다.”, “저런 눈썹해도 귀여울 수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사유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코믹하고 엽기적인 사진을 수차례 올려 ‘4차원 엽기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산타복장을 하고 맨홀에서 나오는 모습과 길거리에서 이불을 펴고 자는 사진 등을 공개해 네티즌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사진 = 사유리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달 개방 평창 백룡동굴

    새달 개방 평창 백룡동굴

    참 사연 많은 동굴입니다. 강원 평창의 백룡동굴 말입니다. 발견 당시 과정도 그렇지만, 발견 이후 종유석 등 동굴 생성물을 노린 사람들에게 당한 ‘침탈’의 과정, 그리고 연이은 수몰 위기 등이 여간 드라마틱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살아온 5억년의 역사보다 인간의 눈에 띈 이후, 불과 30년 남짓한 세월 동안 더 기구하고 신산한 삶을 살았던 셈입니다. 그 백룡동굴이 7월 초쯤 일반에 개방됩니다. 여느 동굴과 달리 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조명을 배제했습니다. 방문객 또한 탐험 복장을 갖춘 소수의 인원으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관광보다는 교육과 탐사에 주안점을 둔, 체험형 동굴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오염을 최소화하겠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평굴이라 하나 다소 품은 듭니다. 유격 훈련을 하듯 낮은 포복으로 가거나, 잔뜩 웅크린 채 ‘게걸음’으로 걸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식되지 않은 동굴의 원형을 엿보는 과정이 제법 쏠쏠한 재미를 안겨줍니다. ●뭍에선 가장 긴 석회동굴… 1875m중 785m 공개 이무열(28) 평창군 동강생태체험운영팀장에 따르면 강원도 정선과 영월 사이 동강 주변에는 현재 확인된 것만 256개에 달하는 동굴이 있다. 평창 지역에는 딱 절반인 128개가 분포돼 있다. 백룡동굴은 그중 하나다. 백룡동굴의 발견 과정은 극적이다. 미탄면 마하리에 살던 20세 청년 정무룡은 1976년 5월12일 평소 자주 드나들던 동굴에서 뭔가 이전과 다른 점을 느낀다. “동굴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주먹만 한 구멍이 뚫려 있고, 거기에서 시원한 바람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거예요. 게다가 천장에 한 가마니 매달려 있던 관박쥐들이 나를 보고 놀라 달아나는데, 전부 그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는 즉시 인근 마을에 살던 사촌 동생 4명을 끌어들여 탐사 작전을 세웠다. 겁 없는 청소년 5명은 1960년대 영화 ‘대탈주’의 포로들처럼 교대로 두께 1m가 넘는 암벽에 구멍을 팠다. 꼬박 사흘이 지난 뒤 마침내 사람 한 명이 간신히 통과할 만한 구멍이 뚫렸다. 오늘날 ‘개구멍’이라 불리는 곳. 여기까지는 인근 마을 주민들도 흔하게 드나들었던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백룡동굴의 발견이었던 셈이다. 동굴 중심부에 발을 디딘 ‘탐험대’의 눈에 경이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피자에 토핑된 치즈를 떼낸 듯한, 여러 갈래 찢어진 종유석과 석순 등 동굴 생성물들은 동굴 초입에서 보았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훗날 천연기념물 260호로 지정된 백룡동굴이 처음으로 사람에게 속살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백룡동굴은 동굴을 품고 있는 백운산의 ‘백’자와 정무룡의 ‘룡’자가 합쳐진 이름이다. 전체 길이는 1875m다. 제주도의 동굴을 제외하면 뭍에서는 가장 길다. 동굴 초입은 평창, 가운데는 영월, 현지인들이 ‘뒤굴’이라 부르는 끝부분은 정선 땅에 속한다. 동굴 내부는 주굴인 A지역, 가지굴인 B~D지역으로 구분돼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곳은 A지역. 길이는 785m다. 동굴이 언제 생성됐는지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종유석 등 동굴 생성물들의 나이는 대략 5억년을 넘나든다. ●1800년대 조선시대 사람 산 흔적도 동굴 진입로는 높낮이를 달리하며 백운산 절벽을 에둘러 돌아간다. 철제 지지대 위로 목재 데크를 깔아 조성했다. 길이는 300m쯤. 그 덕에 예전이라면 동강 건너편에서나 보았을 절경들이 코앞에서 펼쳐진다. 20분 남짓 걷다 보면 동굴 입구에 닿는다. 동굴에서 맨 처음 만나는 것은 오래 전 이곳에 살았던 사람의 흔적이다. 박종일 동굴가이드에 따르면 온돌 시설과 함께 숯덩이가 발견됐는데, 탄소 측정을 해보니 1800년대 조선시대 것으로 판명됐다고 한다. 온돌 유구에서 한 굽이 돌면 햇빛은 한 줌도 남지 않는다. 손전등과 헬멧에 붙은 헤드랜턴의 조그만 불빛을 제외하면 완벽한 어둠의 세상이다. 50대 농부가 된 정무룡이 요즘 청소년이었다면 영화 ‘반지의 제왕’ 속 모리아 광산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었을 게다. 어둠 속 저편에는 늘 영화 속 괴수 ‘발로그’가 튀어나올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러나 랜턴의 불빛이 닿을 때면 동굴은 어김없이 빼어난 형상의 동굴 생성물들을 보여준다. 일부 지역 바닥에는 물이 고여 있다. ‘백룡동굴 종합학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물에 서식하는 ‘화석동물’ 옛새우 등 모두 56종의 생명체가 동굴에 기대 살아가고 있다. 물은 동강의 수위 변동과 높낮이를 함께한다. 따라서 장마철 등 동강 수위가 상승하는 시기엔 동굴 출입이 제한된다. 1991년 논란이 거셌던 동강댐이 예정대로 건설됐다면 필경 백룡동굴도 세상에 알려지지 못한 채 수몰되고 말았을 터다. ‘개구멍’을 낮은 포복 자세로 지나고 나면 기이한 풍경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내 나라 안에서 가장 크다는 동굴 커튼과 방패형 석순, 베이컨 시트, 유석(流石) 등 15종에 달하는 다양하고 거대한 동굴 생성물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여느 동굴과 달리 이들은 아직 이름이 없다. 여태 공개되지 않았던 탓이다. 저마다 이들에게 이름 하나씩 지어주는 건 어떨까. 백룡동굴은 197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종유석을 떼가는 등 사람들의 훼손 행위가 이어졌다.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남근석’(男根石)이라 불리는 원통 모양의 종유석 도난사건이다. 1997년 11월, 남근석이 현지 경찰 관계자 등에 의해 잘려져 외부로 반출된 사건이 언론에 공개됐고, 이는 백룡동굴 보호 여론이 들끓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남근석은 ‘치과적 봉합수술’을 거쳐 2002년 완벽에 가깝게 복원됐다. 하지만 지금도 동굴 곳곳에는 잘려진 종유석의 흔적과 반출하려다 내팽개친 석순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 ●녹색, 흑색오염에도 주의해야 백룡동굴에 조명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까닭은 이른바 ‘녹색오염’을 경계해서다. 이무열 팀장은 “빛이 들기 시작하면 이끼류 등이 자라게 되고, 이 때문에 동굴 원형이 변질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사람의 맨손이 닿으면 손에 있던 유기물들이 암석에 옮겨져 흑색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며 ‘흑색오염’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쉽게 말해 눈으로만 보고, 이동할 때도 머리 바로 위의 종유석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 달라는 뜻이다. 탐사객이 딛고 선 바로 그 자리가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이다. 동굴 끝은 너른 광장이다. 가장 완전한 형태를 갖췄다는 에그 프라이형 석순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들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여기쯤 오면 힘든 탐사 과정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땀을 흘리지 않았다는 것을 문득 깨닫는다. 박종일 가이드는 “동굴 기온이 평창 지역의 연평균 기온인 14도를 늘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탐사객들은 광장에서 ‘완전한 어둠’을 체험한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일제히 랜턴을 끄는데, 털끝만큼의 빛도 없는 암흑과 절대 고요의 세계가 펼쳐진다. 몇 분이 지난 뒤 하나 둘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동굴도 꼭 그만큼의 절경들을 내보이기 시작한다. 글 사진 평창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주천 나들목을 나와 평창방면 88번 지방도→82번 지방도→42번 국도→미탄, 혹은 영동고속도로 장평 나들목→31번 국도→평창→42번 국도→미탄 순으로 간다. →준비물 백룡동굴 체험은 1회 15~20명, 하루 9회 운영될 예정이다. 예약은 홈페이지(www.maha.or.kr)를 통해 받는다. 10% 정도는 현장 판매한다. 체험료는 어른 1만 5000원, 청소년 1만원. 체험복과 장화, 헬멧 등 장비는 백룡동굴관리사무소에 마련돼 있다. 샤워시설도 갖춰져 있다. 다만 식수와 무릎·팔꿈치 보호대 등은 준비해 가는 게 좋겠다. 기관지가 약한 사람의 경우 석회 먼지를 막을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자. 관리사무소 334-7200. →잘 곳 백룡동굴 초입 문희마을, 어름치마을(www.mahari.kr) 등에 민박집이 몰려 있다. 인근에 기화천 등 빼어난 계곡이 많아 피서지로도 인기가 높다. 동강레포츠(333-6600)는 래프팅 등 레포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맛집 마하생태체험관광지로 지정된 까닭에 민박집 외엔 음식점이 없다. 미탄면 소재지에서 먹고 가야 한다. 미탄면 창리 대림장(332-3844)은 막국수와 게장백반(9000원) 등으로 입소문 난 집이다.
  • 레이나, ‘하트 선글라스’로 패셔니스타 인증

    레이나, ‘하트 선글라스’로 패셔니스타 인증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레이나(본명 오혜린)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독특한 선글라스 패션을 선보였다.레이나는 지난 8일 오전 미니홈피 사진첩에 하트모양 렌즈와 빨간색 테가 돋보이는 선글라스 차림으로 3장의 셀카사진을 찍어 올렸다. 그녀는 해당 게시물에 별도의 제목을 달지 않았으며 사진 하단에 하트 문양을 덧붙였다.이후 레이나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과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선글라스가 레이나의 예쁜 눈을 다 가려버려서 어쩌느냐?”, “조권의 첫 사랑 오방실이라고 오해할 만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 밖에도 레이나는 같은 날 피부가 새까맣게 그을린 모습, 눈을 지그시 감고 입 꼬리를 올린 모습 등을 담은 셀카사진 2장을 추가로 선보였다.한편 레이나는 최근 소속팀의 첫 번째 글로벌 유닛, 오렌지캬라멜의 두 번째 멤버로 밝혀졌으며 향후 등자초당(橙子焦糖)이라는 그룹명으로 중화권 및 아시아 음반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사진 = 레이나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션 “우리가족도 함께 ‘월드컵’ 응원해요”

    션 “우리가족도 함께 ‘월드컵’ 응원해요”

    션(38)이 ‘2010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션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내인 배우 정혜영(37)과 세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대한민국 축구팀 이번 주 토요일 그리스전, 우리 가족도 승리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같이 외쳐요!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사진 속에 붉은 악마티를 입고 있는 션 정혜영 부부는 막내 하율(1)과 딸 하음(4) 아들 하랑(3)에게도 똑같은 티셔츠를 입히고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세 남매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응원카드를 만드는 모습도 담겨져 있다.이어 ‘나의 보석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에서 션은 “혜영이, 하음이, 하랑이, 하율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보석들”이라며 “나의 아내와 아이들이 아름답게 빛을 내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섬김으로 받침돌이 되어 살아가겠습니다.”고 가족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표현했다.사진을 본 팬들은 “하율이의 응원으로 16강 갈 수 있을 듯”, “우리도 함께 응원해요.”, “너무 예쁜 가족이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한편 션 정혜영 부부는 오는 12일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함께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전을 응원할 예정이다.사진 = 션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 7~8월 차량총량제 시행

    ‘섬속의 섬’ 제주 우도에 들어갈 수 있는 차량 대수가 하루 최대 605대로 제한된다. 제주도는 우도에 피서객이 몰고 온 차량이 너무 많아 교통 체증은 물론 경관과 생태계 훼손 등이 우려됨에 따라 7∼8월 2개월간 이같이 차량 총량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외부에서 섬으로 반입되는 차량의 최대한도를 결정했다. 제주도는 우도면, 우도도항선 대합실 등에 차량 총량제 상황실을 설치해 섬으로 들어가는 반입차량을 관리하고, 이 제도를 피서객들에게 홍보할 방침이다. 면적이 5999㎢인 우도에는 696가구 1593명의 주민이 차량 629대(이륜차 94대)를 보유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피서철에 13만여명이 찾았고 올해는 피서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차량 진입을 제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이른 더위… 동물원 피서비상

    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동물원에도 비상이 걸렸다. 냉방 시설을 가동하는 것은 물론 냉수욕과 보양식을 제공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과천 서울동물원은 오는 15일부터 8월15일까지를 피서 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 2개월간 동물들이 더위를 이길 수 있는 갖가지 묘책이 추진되며,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시원한 관람 환경이 제공된다. 동물원은 우선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면 냉방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낙타 등이 있는 아프리카관에는 동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나무 그늘이 곳곳에 설치되고, 가금사 9곳에는 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비가림막을 친다. 침팬지와 오랑우탄 등 유인원관에는 냉방 원두막 2곳이 마련돼 이곳에서 피서를 즐기는 ‘호사’를 누린다. 코끼리와 기린, 얼룩말 방사장에는 오전 11시부터 매시간 15분씩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더위를 씻어 준다. 동양관에서도 매시간 15분씩 실제 열대우림 스콜처럼 스프링클러를 틀어 동물들이 냉수욕을 즐길 수 있다. 반달가슴곰과 불곰, 호랑이 등에게는 얼음과 함께 과일이나 닭고기 등을 줘 원기를 보충해줄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김주희 아나, 교통사고 당해...SBS ‘악재’ 이어져

    김주희 아나, 교통사고 당해...SBS ‘악재’ 이어져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단독 중계에 나선 SBS가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지난 6일(현지 시각) 가벼운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었고 SBS 한 취재진은 최근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당했다.SBS 월드컵 특별팀 소속으로 남아공에 파견된 김주희 아나운서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 대 나이지리아전 관람 이후 주차장에서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그는 주차장에서 후진 차량에 의해 발목을 살짝 접질리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후 7일 오전(한국 시간) 무리 없이 방송 진행을 소화했다.더불어 SBS 취재진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렌트한 차량을 운전하고 신호대기 하고 있던 중 괴한의 습격을 당했다. 괴한은 승용차의 창문을 깨고 물건을 빼앗으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이외에도 최근 MBC 프로그램 ‘W’의 한 프리랜서 PD가 요하네스버그 한 건물 화장실에서 괴한에게 강도를 당하는 등 피습 사건이 이어져 2010 남아공 월드컵 취재차 현지를 찾은 취재진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사진 = 김주희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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