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피서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1조원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현재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파열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자산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97
  • 경포해변 새벽 출입제한 논란

    “해변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해방구는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피서객),“무질서와 탈선 등을 막고 명품해변의 이미지를 찾기 위해 어쩔 수 없다.”(강릉시) 강원 강릉시가 청소년들의 탈선 예방과 무분별한 피서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경포해변의 야간 출입을 제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강릉시는 12일 경포해변 백사장 내에서 일부 피서객들의 무질서한 행위를 막기 위해 지난 9일부터 해변 출입을 새벽 2시로 제한하고 음식물 반입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로 백사장 청소도 기존 새벽 4시부터 오전 7시까지 실시하던 것을 새벽 2시부터 오전 5시까지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일부 피서객들이 경포해변 백사장 내에서 해뜨기 전까지 피서를 즐기면서 음주·노숙 등 무질서한 행위가 이어지면서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전락되자 가족단위 피서문화를 정착시키고 명품해변의 이미지를 되찾겠다는 취지에서 내린 조치다.이를 위해 시는 강릉경찰서, 동해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새벽 2시부터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질서계도요원들을 투입해 피서객들을 외곽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들과 지역 상인들은 “해변 개장 초기부터 실시하지 않고 사전 예고도 없이 관광객들을 쫓아내는 조치가 황당하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피서객 이동천(31·서울 송파구)씨는 “시원하고 야경이 좋아 밤에 나왔는데 청소를 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와 피서 분위기가 깨졌고 막상 해변을 나와도 즐길 장소가 마땅찮다.”고 말했다. 주변의 상인들도 “야간에도 백사장에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면서 한철 장사가 짭짤했는데 타격이 크다.”며 “관광지에서 어느 정도 젊은이들의 해방구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강릉시 관계자는 “전국에 알려진 명품해변이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탈선 장소로 전락하고 야간에는 쓰레기로 넘쳐나 불가피하게 청소시간대를 바꾸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며 “가족 단위의 건전한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에프엑스(f(x)) 크리스탈과 설리의 ‘불량 태도’ 논란에 설리의 어린 시절 글이 새삼 화제다. 최근 에프엑스가 촬영한 CF의 한 관계자는 촬영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장사진과 함께 “fx 촬영. 빅토리아 루나만 호감 크리스탈 설리 비위맞추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이 관계자는 “크리스탈은 기본조차 안 되어있고 빅토리아는 실물이 훨씬 예뻤으며 루나는 역시나 싹싹하고 가장 예뻤다. 루나 같은 애들은 뭘 하든 성공할 타입”등 촬영 현장에서 보고 겪은 멤버들의 태도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전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지난 4월 ‘설리의 허세’라는 제목으로 공개돼 귀여움을 받았던 설리의 초등학교 시절 쓴 일명 ‘허세글’을 들춰냈다. 자신에 대해 적은 이 글에서 설리는 “나도 내가 예쁘지만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사람들이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난 사람들의 그런 점이 정말 싫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고 있다. 당시 설리의 깜찍한 불만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던 네티즌들은 최근 ‘태도 논란’과 함께 엮어 “원래부터 그런 아이”, “어려서부터 오냐오냐 해서 버릇이 없나 보다” 등 예전과 상반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문제가 된 글을 작성했던 CF 관계자는 논란이 확산되자 이전 글을 삭제하고 “에프엑스는 전날 밤샘 촬영이 있었고 이른 인터뷰 일정으로 인해 아침조차 못 먹은 공복 상황이었다”며 크리스탈과 설리의 태도에 대한 해명의 글을 올렸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관계자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메뚜기 피서족’ 아시나요

    ‘메뚜기 피서족’ 아시나요

    바다와 산·계곡을 옮겨 다니는 ‘메뚜기 피서족’이 늘고 있다. 짧은 휴가를 알차게 보내려는 피서객들이 한 곳에 느긋하게 머물기보다 산과 바다, 계곡을 옮겨 다니고 심지어 낮에는 바다, 밤에는 계곡과 산으로 옮겨 다니며 피서를 즐기는 추세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경포해변 등에 2박3일 일정으로 피서왔다면 3일 모두 해변에서만 즐기다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하루는 물놀이, 또 하루는 산에서 보내는 등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며 다양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피서객 최종민(45·여·서울 은평구)씨는 가족들과 2박3일 일정으로 경포해변으로 피서를 왔지만 해변에서는 고작 4~5시간 머물고 인근 소금강 계곡으로 떠났다. 숙박은 고사하고 음식까지 싸가지고 와 단지 해변에서 수영만 했다. 또 다른 피서객 박찬경(30·경기도 남양주)씨는 “인제에서 하루 마물며 래프팅을 즐기고 동해 망상해변을 찾았다.”며 “짧은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궁리하다 강과 바다, 산을 다니며 추억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메뚜기 피서객’들을 잡기 위해 상인들은 친절은 필수이고 숙박료를 깎아주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강릉 사천에서 펜션업을 하는 최모(49)씨는 “하룻밤 더 숙박을 하면 모텔료를 조금 깎아주거나 밑반찬 등을 나눠주며 최대한 호의를 베푼다.”며 “행정당국에서 피서객들이 한 곳에 오래 머물며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편의시설 등을 더 늘리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경북 3D 전자지도시스템 인기

    경북도의 3D 전자지도시스템(3D 지리정보시스템)이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주민들의 생활지리정보 이용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종 생활지리 및 지도정보를 3차원 영상으로 제공하는 D 전자지도시스템(http://3dmap.gb.go.kr)을 구축, 서비스하고 있다. 이는 종전까지 평면적으로 제공하던 관련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 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이용객이 절반 이상 증가했다. 지난 7월 말까지 5개월간 이 시스템 이용객은 5만 4813명으로 지난해 2D 전자지도서비스 이용객 3만 6841명보다 49% 늘었다. 특히 휴가철인 지난달엔 2만 6973명이 이용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휴가철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관광자원이 많은 경북지역을 방문하려는 피서객들이 해당 지역을 입체적으로 확인했기 때문으로 도는 분석했다. 이 밖에 상업·건축·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체적인 지리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도 요인이다. 도 이우석 건축지적과장은 “도의 3D 지리정보시스템이 도민은 물론 외지인들에게 예상 밖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14~15일 인제서 ‘서든어택 얼라이브 대회’ 열린다

    14~15일 인제서 ‘서든어택 얼라이브 대회’ 열린다

    국내 대표 FPS게임(1인칭 슈팅게임)인 ‘서든어택’을 오프라인에서 즐기자.  강원도 인제군과 게임하이,CJ인터넷은 ‘2010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2차 대회’를 14~15일 이틀간 인제군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FPS 게임(First Person Shooting·1인칭 슈팅게임)은 1인칭 시점으로 총기류 등의 무기를 사용해 전투를 벌이는 게임 장르다.  첫째 날(14일)에는 승률, 승자승, 세트 득실차에 따른 링크전으로 예선전이 열리고, 둘째 날(15일) 32강 본선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400여명의 서든어택 얼라이브 강자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상금은 4000만원(대회당 1000만원)으로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4등 50만원, 8강 진출팀 30만원, 16강 진출팀 20만원, 32강에 진출하면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많은 킬 수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개인상도 준다.  외국인 홍보대사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인제군은 개막일에 국내 거주 외국인 80여명을 초청해 ‘서든어택 얼라이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인제군의 특별한 모험레포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보대사는 중국유학생연합회와 주한외국인문화교류클럽에서 40명씩 총 80명이 선정됐다.  서든어택 5주년을 맞아 특별한 ‘1박 2일’ 행사도 마련된다. 서든어택 이용자 모임인 ‘클랜(Clan)’을 위한 ‘1박 2일 클랜스 데이(Clan’s Day)’로, 21~22일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되는 서든어택 온라인 전국리그 결승전은 유명 클랜의 실력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벌써부터 화제다.  여름의 마지막 휴일인 28~29일에는 가족 단위 일반인 및 동호회원이 인제로 몰려온다. ‘인제 전국캠핑대회’의 참가자들은 인제의 대표 모험레포츠인 아이언웨이(암벽등반) 체험을 비롯해 서든어택 얼라이브, 리버버깅, 번지점프 등 인제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모험레포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장소는 인제군 백담 오토 캠프촌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는 02-3443-7774로 하면 된다.  인제군청 미래기획단 신만옥 계장은 “세계 최초로 온라인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구현한 ‘서든어택 얼라이브’뿐 아니라 아이언웨이, 리버버깅 등 인제군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모험레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한 여름 더위도 식힐 수 있는 새로운 피서법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태풍 남해안 상륙… 피해 속출

    태풍 남해안 상륙… 피해 속출

    11일 오전 제4호 태풍 ‘뎬무’가 전남 남해안에 상륙하는 등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인명 피해와 가옥 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은 “소형 태풍으로 시작된 뎬무가 북상하면서 강한 돌풍과 폭우를 동반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했다.”면서 “11일 오후 3~4시까지가 이번 태풍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시간대로 해일과 월파(越波)가 우려되는 만큼 피서객과 주민들은 해안에 나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제주행 등 항공편 149편 결항 뎬무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서울에서는 10일 오후 5시쯤 북한산 등산객 이모(49)씨가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려 사망하고 표모(53·여)씨가 실종됐다. 서울에서 수해로 인명 피해가 난 것은 2001년 7월 이후 9년 만이다. 시간당 94㎜의 물폭탄이 쏟아진 서울 마포구에서는 택시기사 임모(54)씨가 불광천 범람 때 택시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목숨을 잃었으며, 주택·상가 등이 침수됐다. 이재민도 속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현재 경기 62가구 135명 등 전국에서 94가구 23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가옥 침수는 김포 65채, 고양 30채, 서울 은평 10채, 인천 계양 10채 등 105채로 집계됐다. 제주 한라산에는 5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선박 1만여척 긴급 피신 하늘길과 바닷길도 차단됐다. 제주편 항공기 59편을 비롯해 전국에서 149편이 결항됐다. 전남 남해안 도서를 운항하는 55개 항로 등 전국 101개 항로의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완도항 1500여척, 여수 국동항 5000여척 등 1만여척이 항구로 피신했다. 기상청은 또 남해안 지방의 만조시간대가 제주 10일 오후 9시30분, 통영 오후 9시22분, 부산 오후 8시57분 등으로 태풍 북상 시간대와 겹쳐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제주도와 남해안 전 해상에 해일주의보를 발효했다. 박윤호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예보관은 “11일 새벽 남해안 쪽으로 상륙한 뎬무는 이날 오후 경남 남해안 지역을 통과,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양진·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미코’ 정소라, 가족사진 공개...세자매 우월유전자 입증

    ‘미코’ 정소라, 가족사진 공개...세자매 우월유전자 입증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형부, 사촌언니, 사촌오빠들~! 그리고 우리 세 자매^^”라는 짤막한 소개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해 화제다.사진은 미스코리아 진 수상 직후인 듯 정소라가 꽃다발을 들고 왕관을 쓴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눈길을 끄는 건 정소라 양옆을 둘러싼 두 자매의 빼어난 미모. 날 때부터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났음을 입증했다.지난 달 27일 정소라의 어머니는 “소라 언니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로스쿨 진학 준비중”이며 동생도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공부중”이라 말해 세자매 모두 ‘엄친딸’로 밝혀진 바 있다.한편 정소라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 최근 화제가 된 중국 대저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사진 = 정소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쿨한 밤 굿바이~ 열대야

    쿨한 밤 굿바이~ 열대야

    말복도 지났으니 이제 더위 걱정 끝? 아니다. 기상청 예보를 보니 9월까지 찜통더위가 계속된단다. 그래서 준비해 봤다. 일단 비용이 저렴하고, 2~3시간 재미나게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역시 극장이다. 시원한 액션영화도 좋고, 심야 공포영화도 좋지만 좀 더 이색적인 피서법은 없을까. 극장에서 공연을 보고, 놀이기구를 타고, 스킨스쿠버를 간접 체험한다면? 기자가 직접 즐겨 본 이색 ‘극장 피서법’을 소개한다. ●만원 한 장으로 즐기는 명공연 대한민국에서 팝콘과 콜라를 들고 오페라를 볼 수 있는 공연장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여기에서는 가능하다.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가 준비한 오페라 공연실황에서다.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링컨센터 무대에 오른 최신 오페라 작품의 앙코르 공연이다. 매주 수요일과 토·일요일 진행되며 15일까지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29일까지 비제의 ‘카르멘’을 볼 수 있다. 커다란 스크린 덕분에 직접 공연을 보는 듯한 생동감은 기본이고, 공연장에서는 볼 수 없는 뒷무대 이야기나 배우들의 인터뷰가 중간에 배치돼 흥미롭다. 일반 오페라 공연처럼 막간에 15분 정도의 휴식시간도 있다. 색다른 묘미다. 클라이맥스 부분에 감동을 받은 관객들이 박수를 치다 멋쩍어하는 장면도 정겹다. 실제 공연처럼 느껴졌던 모양이다. 총 3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다만 사운드가 너무 커 몰입에 방해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오페라뿐 아니다. 록 마니아들을 위해 기타리스트 제프 벡의 공연 실황인 ‘제프 벡 로니스콧 라이브’도 준비돼 있다. 원래 지난 4일까지였지만 연장 상영에 돌입했다. ‘퀸 몬트리올 록’도 재개봉해 틈틈이 상영된다. 서울 사당동 시너스 이수, 경기 파주 시너스 이채,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진행된다. ●오감만족 4D 상영관 시작부터 무엇인가 엉덩이를 툭툭 건드린다. 은근히 놀랐다.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앞좌석을 발로 차는 줄 알고 흘깃 뒤를 돌아보다가 이내 좌석에 설치된 특수 장비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시 스크린에 몰입한다. 카우보이 우디가 애마인 불스아이를 타고 달려가자 의자가 말 위에 얹어진 안장처럼 앞뒤로 흔들거려 깜짝 놀래키더니, 이번에는 달려가던 증기 기관차에 급제동이 걸리자 의자가 앞뒤로 흔들거린다. 우디가 행글라이더를 타고 날아갈 때, 우디의 ‘절친’인 버즈 라이트 이어가 문 위에 달린 작은 창문으로 뛰어오를 때 의자는 앞뒤좌우로 요동을 쳤다. 우디가 아끼는 모자가 바람에 날리자 얼굴 앞으로 정말 바람이 휙 스쳐 지나가고, 화면에서 비바람이 몰아치자 바람과 함께 물이 안개처럼 얼굴에 튄다. 아, 이건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체험하는 것이다. 마치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영화를 단순히 눈, 귀뿐만 아니라 후각 등 오감을 동원하는 4차원(4D)으로 즐기는 것도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한 방법일 듯. 주변을 둘러보니 대부분 좌석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관객으로 가득 찼다. 일반 영화 관람료보다 8000원, 3차원(3D) 입체영상보다 5000원 비싸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는 얼굴들이다. 4D 상영관은 CGV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용산, 강변, 상암, 대전, 부산 서면에서 4D플렉스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개봉 영화를 4D로 상영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 현재 상영하고 있는 작품은 ‘토이 스토리 3’로 가족 나들이에 제격인 작품이다. 의자가 일반 상영관처럼 푹신하지 않고 딱딱한 점은 유의할 것. 아이를 가졌거나, 술을 마셨거나, 허리가 고질적으로 아픈 사람, 심장병,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체험을 자제해야 한다. ●생생한 3D로 바다구경 더울 때 맨 먼저 마음이 달려가는 곳은 역시 바다다. 길게 꼬리를 문 차량 행렬에 갇히지 않고도 바다에 퐁당 빠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바로 해양 다큐멘터리다. 11일부터 ‘오션월드 3D’가 눈앞에서 살아 숨쉬는 바다로 초대한다. 해파리, 바다소, 쥐가오리, 빨판상어, 고래상어, 말미잘, 크라운피시 등 크고 작은 바닷속 생물들이 눈앞으로 다가와 춤을 춘다. 손을 뻗으면 잡힐 것 같다. 마치 스킨스쿠버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알을 낳으러 긴 여정을 이어 가는 바다거북을 따라가다 보면 멸종 위기에 처해 바다 생물들과 이들이 펼치는 진기한 바다 생활을 접할 수 있다. 일반 영상으로 찍어 3D로 전환한 게 아니라 3D 카메라로 직접 촬영해 입체감이 생생하다. 일부 장면이 어둡고 흐린 점이 다소 흠. 바다 이야기가 뻔하고 지루하지 않겠냐고? ‘오션월드 3D’는 올 4월 이탈리아에서 개봉했을 때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에 이어 흥행 2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대중성이 입증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개봉한 또 다른 해양 다큐멘터리 ‘오션스’는 자연 다큐로는 보기 드물게 관객 55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형형색색 화려한 바닷속 생물들이 눈을 즐겁게 만들고, 바다가 살아야 인류도 산다는 환경 메시지도 상기시켜 준다. 홍지민·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UV 매니저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

    UV 매니저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

    케이블채널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김은혜가 갑작스런 팬들의 관심에 "잠도 못 자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며 미니홈피를 통해 감사의 글을 남겼다.팬들은 김은혜의 미니홈피를 찾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김은혜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갑작스런 상황에 불안한 건지 초조한 건지 들떠있는 건지, 뭔가 모를 기분이 밀려오며 잠도 못 자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 글로 화답했다.김은혜는 케이블채널 Mnet의 다큐프로그램 ‘UV 신드롬’에 그룹 UV의 여자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는데 연예인 뺨치는 뛰어난 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UV 신드롬’은 유세윤과 뮤지가 활동하고 있는 그룹 UV에 대한 페이크다큐로 진짜처럼 꾸민 가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유세윤에게 당하기만 하는 미모의 여자 매니저로 열연하고 있는 김은혜는 어린 시절 무용으로 몸매를 다진 모델 출신 연기자 지망생으로 알려졌다.사진 = 김은혜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설리, 루시퍼 버퍼링춤 깜찍버전 소화… ‘샤이니 1위’ 축하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미쓰에이, 과거사진 공개 “어릴 때도 역시 ‘미쓰에이’!” ▶ 포미닛, ‘인기가요’ 무대붕괴 방송사고…위기대처 빛났다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제주신라호텔, 프라이빗한 럭셔리 ‘카바나’ 선봬

    제주신라호텔, 프라이빗한 럭셔리 ‘카바나’ 선봬

    제주신라호텔은 지난 7월 22일 총 4개동의 카바나를 오픈한데 이어 안락하고 럭셔리한 휴식을 선사할 ‘카바나 패키지’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제주신라 카바나는 세계적으로 최고급 야외 가구를 선보이는 회사로 명성이 난 Jardin De Ville의 제품이다. 프라이빗 공간 카바나 내부는 2인용 배드, TV, 미니냉장고, 티테이블, 미니 아이스박스, 잡지책, 신라 베스 타월, 에비앙 생수 2병 등이 세팅됐으며 천정에는 실링팬이 설치돼 있어 제주의 시원한 자연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카바나 안에 설치된 전화기로 밤 12시까지 다양한 꼬치요리와 샐러드, 치킨, 과일 및 칵테일, 맥주, 와인, 사케 등 풀사이드 스낵과 풀사이드 바 메뉴를 편리하게 주문 할 수 있게 했다. 특별히 까나페, 과일, 와인 등으로 구성된 로맨틱 카바나 메뉴도 마련해 카바나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는 것.또한 카바내 내에서는 무선 인터넷(삼성전자 넷북 아디다스 스페셜 에디션을 무료 대여)과 보드 게임이 가능하다. 카바나 한 동 설치비용은 3천만 원, 제주 신라 측은 마치 객실 하나를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로 럭셔리한 피서를 즐길 수 있게 기획했다고 전했다. 로사 (ROSA), 베르베나(VERBENA), 산달로(SANDALO), 가로파노(GAROFANO)라는 카바나 4개 동의 고유 이름을 명명했으며 동시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로마향의 이름이기도 하다.특히 400년 전통의 피렌체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6가지 아로마 중 하나를 선택해 카바나에서 사용 할 수 있게 했다. 카바나 이용방법은 투숙객이 카바나만 별도로 예약하거나 카바나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두 가지다. 카바나 별도 이용 시 이용 시간과 가격은 오전(Fresh Morning) 09시~12시까지 10만원이며 오후(Relax Afternoon) 13시~19시는 20만원, 저녁(Romantic Night) 20시~24시의 경우 15만원이다. 이어 시간대별로 생과일주스, 아이스커피, 칵테일 2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객실 1박, 조식 2인을 포함하는 ‘풀사이드 카바나 패키지’는 카바나 이용 특전에 독일 타우누스 언덕지하 400m에서 솟아난 미네랄 워터 ‘슈틀리히 파킹엔’과 자연주의 수제 명품 화장품 ‘콩당세’ 라이트닝 프로텍티브 크림 50ml 정품을 2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풀사이드 카바나 패키지’는 숙박 날짜와 카바나 이용 시간 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9월 30일까지 가격은 43만원~57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예약 및 문의: 국번없이 1588-1142 www.shilla.net/jeju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가깝고 가볍고 알뜰한 휴식처… ‘인 서울’ 캠핑장

    가깝고 가볍고 알뜰한 휴식처… ‘인 서울’ 캠핑장

    서울 밖 나들이를 귀찮아할 서울시민들에게 ‘인 서울’ 캠핑장은 더없이 좋은 휴식처다. 피서 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에 시달릴 필요도 없고 덤으로 기름값과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들은 아무런 준비 없이 맨몸으로 가도 될 정도로 모든 것을 빌릴 수 있어서 좋다. ●한강을 한눈에… 노을공원 캠핑장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앞 노을공원에 있던 골프장을 없애고 공원 일부를 캠핑장으로 꾸몄다. 이곳은 한강의 성산대교, 가양대교, 방화대교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해질녘이면 한강 너머로 뉘엿뉘엿 지는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예약은 인터넷으로 해야 한다. 캠핑은 가능하지만 피크닉은 금지하고 있다. 텐트는 50여동이 설치돼 있으며 자기 텐트를 가져와도 된다. 4인용 텐트 대여료는 5000원이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구역은 1만 3000원, 사용할 수 없는 구역은 1만원이다. 매트 대여료는 1000원이다. 불편한 점은 공원 입구까지 차량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차장에서 20여분을 걸어야 하는 고생을 감수해야 한다. 또 요리는 별도의 지정장소에서만 가능하고 야영에서의 재미인 바비큐 파티는 안전 그릴만 사용할 수 있다. 매월 1일 오후 1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인터넷으로 받는다. worldcuppark.seoul.go.kr ●서울 최초… 난지 캠핑장 서울에 최초로 생긴 캠핑장이다. 4인용 텐트부터 2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몽골천막까지, 용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변 환경도 좋다. 야구장, 축구장,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근처에는 야외 수영장이 두 곳이나 있다. 예약으로 가능한 텐트가 있고, 현장에서 바로 배정받을 수 있는 텐트가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약 120여동의 캠핑사이트가 갖춰져 있다. 피크닉 이용시에 입장료는 1인 3750원이다. 하루 캠핑을 할 경우는 4인 입장료를 포함해 자가 텐트 설치지역 1만 5000원, 기존에 설치된 텐트는 가족에게는 4인용 2만 8000원, 6인용 3만 7500원, 그늘막텐트 3만 9000원이다. 10월 달까지는 빈 자리만 예약이 가능하고 오는 16일 11월 달 예약을 받는다. www.nanjicamping.co.kr ●도심속 해맞이… 일자산 캠핑장 강동구의 허파 같은 일자산 자연공원 한쪽에 들어선 캠핑장이다. 노을공원이 낙조가 좋다면 일자산은 일출이 좋다. 이른 아침 일자산 기슭에 올라서면 도심에서의 해맞이를 경험할 수 있다. 근처 길동 생태공원이나 허브천문공원,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과 함께 가족끼리 1박2일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4인용 텐트 48동이 쳐져 있고 오토 캠핑용으로 별도로 8동이 설치되어 있다. 텐트 대여료는 3명까지는 1만 5000원, 4인은 2만원으로 텐트와 매트대여료 및 주차요금까지 포함되어 있다. 편의 시설로는 식수대, 온수 샤워장, 수세식 화장실, 조리대가 있고 나눔쉼터, 숲속쉼터 등이 있다. 예약은 매월 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받는다. www.gdfamilycamp.or.kr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미코’ 정소라, 화제의 중국 대저택 사연 공개한다

    ‘미코’ 정소라, 화제의 중국 대저택 사연 공개한다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19)가 중국 대저택에 대해 입을 열었다.정소라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사전녹화에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관련 에피소드와 함께 최근 화제가 된 중국 대저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이날 예능프로그램 녹화에 처음 참여한 정소라는 첫 방송임에도 여유있는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다. 또 녹화가 장시간 동안 이뤄졌지만 흐트러짐 없는 꼿꼿한 자세와 미소를 유지해 출연진은 “역시 미소코리아 진 답다”는 칭찬을 했다고 알려졌다.앞서 정소라는 1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럭셔리하고 크기가 상당해 보이는 저택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현재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재학 중인 정소라는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이자 삼우이엠씨 차이나 정한영 대표의 딸로 알려져 ‘엄친딸’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사진 = 정소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선봬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선봬

    클럽메드코리아는 여행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한적하고 편안한 휴가를 계획하는 피서객을 위한 ‘9, 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9~10월 지정일에 출발하는 패키지로 3박 이상의 휴가 예약 시 특별한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클럽메드 발리, 푸켓, 체러팅에서의 휴가는 129만원부터이고 빈탄 휴가는 성인125만원, 어린이 89만원의 특별가로 제공된다.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20만원으로 동일.또한 이번 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 시그니처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돼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식사 때 마다 바뀌는 다양한 전 세계 뷔페 요리,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 각종 스포츠와 쇼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서프라이즈 파티 앙비앙스,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 프로그램 등 포함했다.관계자는 클럽메드 첫 번째 에코 프렌들리 빌리지로 선정된 체러팅의 경우 열대 우림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자연이 선사하는 끝없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이어 클럽메드 측은 체러팅에서 전 연령의 아이를 위한 키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아이들은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거북이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을 구경하며 자연을 재발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세일링, 양궁, 비치 발리볼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패키지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 가을, 일상을 벗어나 즐거움이 살아있는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9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초콜릿, 사탕, 과자 등을 입에 달고 다니고, 빠르고 간편한 패스트푸드 음식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아이들. 요즘 아이들이 지닌 식생활의 실태를 각 테마별로 살펴보고,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본다. 더불어 미국, 일본, 프랑스의 선진 식생활 교육의 비밀을 밝혀, 올바른 식생활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4시30분) 사건이 없어서 심심하던 차에, 사라진 고양이 그레이스를 찾는다는 벽보를 발견한 쥬로링 탐정단. 탐정단은 각자 그레이스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그레이스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한편, 그레이스의 동생인 자미가 밍밍에게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자미가 밍밍을 데려간 곳에는 그레이스가 있었는데…. ●동이(MBC 오후 9시55분) 동이는 어릴 적 동무였던 게둬라와 재회하고, 천수는 양반들을 주살하는 것은 최효원의 뜻이 아니었다며 게둬라를 설득하지만 게둬라는 고통은 고통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멈출 수 없다고 답한다. 한편 장무열은 숙종에게 장희재를 포함한 귀양 간 남인들이 자신의 재산을 내어 흉년에 굶주린 빈민들을 살피고 있다는 상소를 올린다. ●세자매(SBS 오후 7시20분) 지영은 비명을 지르다 잠을 깨서는 민철에게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소리지른다. 민철은 그런 지영을 의아하게 바라보다가 땀이 난 그녀를 휴지로 닦아준다. 한편, 컴퓨터에서 주식 시세를 보던 상태는 그래프가 하향곡선을 그리자 답답하고, 은주가 했던 말이 떠올라 화가 난다. 삼복은 은국을 찾아와 이사를 가게 됐다고 말한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한 은행의 외환딜링룸. ‘0.1초의 승부사’라 불리며 거액의 돈을 거래하는 외환딜러들이 있다. 외환딜러들은 순간의 판단에 따라 손익이 결정나기 때문에 하루종일 초긴장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환율이 변할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거대한 시장을 이기고, 나 자신을 이겨냈을 때 짜릿하다는 외환딜러들, 그 승부의 세계를 만나 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5분)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해변은 사건사고들의 연속이다. 이에 여름경찰서, 해양경찰서 경찰들은 휴가마저 반납한 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10년 전국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수욕장 여름경찰서 경찰들의 활약상을 공개한다.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케이블채널 Mnet의 ‘UV 신드롬’에 그룹 UV의 여자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는 김은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UV 신드롬’은 유세윤과 뮤지가 활동하고 있는 그룹 UV에 대한 페이크다큐로 김은혜는 이 프로그램에서 유세윤에게 당하기만 하는 미모의 여자 매니저로 열연하고 있다.특히 어린 시절 무용으로 몸매를 다진 모델 출신 연기자 지망생인 김은혜는 프로그램 출연과 함께 남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현재 팬들은 김은혜의 미니홈피를 찾아내 그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김은혜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갑작스런 상황에 불안한 건지 초조한 건지 들떠있는 건지, 뭔가 모를 기분이 밀려오며 잠도 못 자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 글로 화답했다.사진 = 김은혜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신세경, 러브캣 화보 화제…섹시미 ‘물씬’ ▶ 개값이 7억? 중국 ‘사자개’ 관심급증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진짜 똥차 화제…인간 배설물로 320km 질주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걸그룹 바닐라 루시 멤버 배다해(27)가 2년 전 민낯 생얼을 공개했다.배다해는 7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2년 전 사진 우연히 발견. 뭐든 생각지 못하고 있을 때 찾아내고 알게 되고 발견하는 일은 흥미롭고 설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2년 전의 배다해는 지금의 짧은 커트머리 스타일과는 다르게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하고 있어 청순함이 돋보인다. 특히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 생얼이 깨끗한 느낌을 준다.배다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긴 머리도 잘 어울린다”, “진짜 귀엽고 예쁘다”, “‘남격’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배다해는 지난달 방송된 ‘남격’ 합창단 오디션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 = 배다해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설리, 루시퍼 버퍼링춤 깜찍버전 소화… ‘샤이니 1위’ 축하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보아, 독특한 ‘갸루화장’ 콘셉트로 연일 ‘시선몰이’ ▶ 미쓰에이, 과거사진 공개 “어릴 때도 역시 ‘미쓰에이’!” ▶ 포미닛, ‘인기가요’ 무대붕괴 방송사고…위기대처 빛났다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 공중파서 금지 의상” 채연 섹시 드레스 공개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폭염속 벌떼 조심하세요

    여름철 야생 벌 번식기를 맞아 벌떼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6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양평에서 밭일을 하던 50대 여성이 벌에 수차례 쏘여 의식이 떨어지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증세를 겪었다. 이에 앞서 같은 달 10일과 9일에도 40대 남자와 50대 집배원이 각각 소나무 가지치기 작업과 우편물 배달 중 벌떼에 얼굴과 목 등을 수차례 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벌떼 관련 안전사고는 2403건으로, 이 가운데 1714건이 지난달에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4시 햇볕이 강할 때 가장 많이 일어났다. 도 소방본부는 폭염 기간이 지속되는 매년 7~9월이 본격적인 야생벌 번식기인데다 이 시기 벌초·피서 등으로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 벌 관련 안전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도 소방본부는 추석을 전후해 벌떼 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벌떼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돌담 쌓아 고기 잡아요

    쪽빛 바다를 자랑하는 제주 금능해수욕장에서 7·8일 ‘금능리 원담축제’가 열린다. 원담은 바다에 나즈막한 돌담을 쌓아 밀물을 따라 몰려든 고기를 썰물이 되면서 가둬 잡는 제주의 전통 어로 방식이다. 이번 원담축제에는 원담에서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체험을 비롯해 보말까기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다채로운 피서객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축제참가는 누구나 가능하고 금능리사무소(064-796-2011)로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근력은 키우고 체지방은 줄이는 순환운동.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번갈아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는 순환운동은 비만 예방은 물론 노인들의 재활훈련으로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순환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순환운동 방법에 관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VJ 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1500도의 고온 불 가마 교체 작업부터 입으로 불어 유리 조명을 만드는 사람들, 40m 절벽 위에서 로프 하나에 몸을 의지해 석이버섯을 채취하는 사람들. 위험천만한 작업환경 속에서 장인의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2010 대한민국 이색 피서 방법을 소개한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방학한 뒤로 온종일 TV 앞에서 지낸다는 9살 우영이. 얼굴은 꼭 닮았지만 마주치면 싸운다는 앙숙 형제, 10살 주원, 8살 주영이. 하루도 빠짐없는 엄마와 아이와의 전쟁. 그래서 ‘해병대 극기 훈련 대작전’이란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다. 좌충우돌 해병대 캠프 이야기, 불량꾸러기들은 훌쩍 성장할 수 있을까.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30분) 주 5일제에 따른 여가시간 확대와 생활수준 향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갈수록 증대하고 있다. 사회 문화적인 의미가 중요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변하기 위해 방송에서는 앞으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생각해 본다. 경매 형식을 도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아이디어 하우머치의 방송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최고의 교사(EBS 밤 12시) 구미여고 박지은 선생님, 하지만 이름보단 ‘쌍점샘’으로 더 잘 통한다. 양 눈 위에 점이 있어 붙은 별명인데 이 별명을 타이틀로 선생님이 직접 만든 교재가 벌써 여럿이다. 작품 속 화자나 작가를 만나게 해주는 안내자 역할로서의 국어선생님이고 싶다는 박지은 선생님의 즐거운 국어수업 속으로 함께 떠나본다. ●토크人가요(OBS 오후 11시5분) 유형서 아나운서와 가수 성진우, 홍진영, 이나영이 진행하는 ‘토크人가요’는 단순한 가요쇼 형식을 탈피한 신개념 미니 토크 가요쇼다. 가수 ‘노라조’가 출연해 그들만의 최고의 음반과 인생 뉴스를 선정하여 이야기하고, 직접 선곡한 히트곡 무대와 활동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도 함께 들어본다.
  • 해변에서 송금을 오션월드 공짜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은행권의 관련 마케팅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기업은행은 오는 13일까지 서해안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해변은행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현금 입·출금을 비롯해 송금, 통장·카드 신규 발급, 환전, 공과금 납부 등을 할 수 있으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도 가능하다. 휴일을 포함해 오전 10시~오후 9시 문을 연다. 해변은행을 방문한 고객을 위해 다트·고리던지기 게임 등 이벤트도 연다. ‘IBK 휴대폰 결제통장’을 새로 만든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6시 경품추첨 행사를 열어 수박, 자외선차단제 등을 준다. 농협 NH카드는 7·14·21일 NH카드를 갖고 있는 고객(NH비씨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강원 홍천 ‘대명 오션월드’ 야간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갖는다. 야간개장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로 입장료를 최대 2만 5000원 절약할 수 있다. 외환은행도 하나투어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하고 다양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외환은행 포털사이트(www.fxkeb.com)에서 외환은행 고객을 위한 하나투어 해외 여행상품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하나투어 동남아시아 특별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파라다이스 도고온천 이용권(1인 1매)을 제공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