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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케이블채널 Mnet의 ‘UV 신드롬’에 그룹 UV의 여자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는 김은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UV 신드롬’은 유세윤과 뮤지가 활동하고 있는 그룹 UV에 대한 페이크다큐로 김은혜는 이 프로그램에서 유세윤에게 당하기만 하는 미모의 여자 매니저로 열연하고 있다.특히 어린 시절 무용으로 몸매를 다진 모델 출신 연기자 지망생인 김은혜는 프로그램 출연과 함께 남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현재 팬들은 김은혜의 미니홈피를 찾아내 그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김은혜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갑작스런 상황에 불안한 건지 초조한 건지 들떠있는 건지, 뭔가 모를 기분이 밀려오며 잠도 못 자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 글로 화답했다.사진 = 김은혜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신세경, 러브캣 화보 화제…섹시미 ‘물씬’ ▶ 개값이 7억? 중국 ‘사자개’ 관심급증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진짜 똥차 화제…인간 배설물로 320km 질주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걸그룹 바닐라 루시 멤버 배다해(27)가 2년 전 민낯 생얼을 공개했다.배다해는 7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2년 전 사진 우연히 발견. 뭐든 생각지 못하고 있을 때 찾아내고 알게 되고 발견하는 일은 흥미롭고 설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2년 전의 배다해는 지금의 짧은 커트머리 스타일과는 다르게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하고 있어 청순함이 돋보인다. 특히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 생얼이 깨끗한 느낌을 준다.배다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긴 머리도 잘 어울린다”, “진짜 귀엽고 예쁘다”, “‘남격’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배다해는 지난달 방송된 ‘남격’ 합창단 오디션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 = 배다해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설리, 루시퍼 버퍼링춤 깜찍버전 소화… ‘샤이니 1위’ 축하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보아, 독특한 ‘갸루화장’ 콘셉트로 연일 ‘시선몰이’ ▶ 미쓰에이, 과거사진 공개 “어릴 때도 역시 ‘미쓰에이’!” ▶ 포미닛, ‘인기가요’ 무대붕괴 방송사고…위기대처 빛났다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 공중파서 금지 의상” 채연 섹시 드레스 공개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폭염속 벌떼 조심하세요

    여름철 야생 벌 번식기를 맞아 벌떼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6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양평에서 밭일을 하던 50대 여성이 벌에 수차례 쏘여 의식이 떨어지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증세를 겪었다. 이에 앞서 같은 달 10일과 9일에도 40대 남자와 50대 집배원이 각각 소나무 가지치기 작업과 우편물 배달 중 벌떼에 얼굴과 목 등을 수차례 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벌떼 관련 안전사고는 2403건으로, 이 가운데 1714건이 지난달에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4시 햇볕이 강할 때 가장 많이 일어났다. 도 소방본부는 폭염 기간이 지속되는 매년 7~9월이 본격적인 야생벌 번식기인데다 이 시기 벌초·피서 등으로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 벌 관련 안전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도 소방본부는 추석을 전후해 벌떼 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벌떼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근력은 키우고 체지방은 줄이는 순환운동.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번갈아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는 순환운동은 비만 예방은 물론 노인들의 재활훈련으로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순환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순환운동 방법에 관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VJ 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1500도의 고온 불 가마 교체 작업부터 입으로 불어 유리 조명을 만드는 사람들, 40m 절벽 위에서 로프 하나에 몸을 의지해 석이버섯을 채취하는 사람들. 위험천만한 작업환경 속에서 장인의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2010 대한민국 이색 피서 방법을 소개한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방학한 뒤로 온종일 TV 앞에서 지낸다는 9살 우영이. 얼굴은 꼭 닮았지만 마주치면 싸운다는 앙숙 형제, 10살 주원, 8살 주영이. 하루도 빠짐없는 엄마와 아이와의 전쟁. 그래서 ‘해병대 극기 훈련 대작전’이란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다. 좌충우돌 해병대 캠프 이야기, 불량꾸러기들은 훌쩍 성장할 수 있을까.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30분) 주 5일제에 따른 여가시간 확대와 생활수준 향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갈수록 증대하고 있다. 사회 문화적인 의미가 중요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변하기 위해 방송에서는 앞으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생각해 본다. 경매 형식을 도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아이디어 하우머치의 방송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최고의 교사(EBS 밤 12시) 구미여고 박지은 선생님, 하지만 이름보단 ‘쌍점샘’으로 더 잘 통한다. 양 눈 위에 점이 있어 붙은 별명인데 이 별명을 타이틀로 선생님이 직접 만든 교재가 벌써 여럿이다. 작품 속 화자나 작가를 만나게 해주는 안내자 역할로서의 국어선생님이고 싶다는 박지은 선생님의 즐거운 국어수업 속으로 함께 떠나본다. ●토크人가요(OBS 오후 11시5분) 유형서 아나운서와 가수 성진우, 홍진영, 이나영이 진행하는 ‘토크人가요’는 단순한 가요쇼 형식을 탈피한 신개념 미니 토크 가요쇼다. 가수 ‘노라조’가 출연해 그들만의 최고의 음반과 인생 뉴스를 선정하여 이야기하고, 직접 선곡한 히트곡 무대와 활동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도 함께 들어본다.
  • 해수욕장 그물안전망 설치…강화군, 목함지뢰 대책마련

    북한제 목함지뢰 발견으로 피서객이 줄어들자 인천 강화군이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 시행 중이다. 군은 5일 피서객 안전을 위해 화도면 동막해수욕장과 삼산면 민머루해수욕장에 그물 안전망을 설치했다. 안전망은 해수욕장 모래사장으로부터 바다 쪽 100m 지점에 3m 높이로 설치됐다. 군은 관내 섬 지역에서 목함지뢰가 잇따라 발견되자 피서객들이 만조시 바닷가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통제를 해왔다. 한편 군은 모래사장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 안전망 설치가 어려운 서도면 해안가에는 공무원, 군·경 안전요원을 배치해 목함지뢰 발견 시 대처 요령 등을 피서객에게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목함지뢰 발견으로 피서객이 크게 감소했다.”며 “피서객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돌담 쌓아 고기 잡아요

    쪽빛 바다를 자랑하는 제주 금능해수욕장에서 7·8일 ‘금능리 원담축제’가 열린다. 원담은 바다에 나즈막한 돌담을 쌓아 밀물을 따라 몰려든 고기를 썰물이 되면서 가둬 잡는 제주의 전통 어로 방식이다. 이번 원담축제에는 원담에서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체험을 비롯해 보말까기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다채로운 피서객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축제참가는 누구나 가능하고 금능리사무소(064-796-2011)로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해변에서 송금을 오션월드 공짜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은행권의 관련 마케팅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기업은행은 오는 13일까지 서해안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해변은행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현금 입·출금을 비롯해 송금, 통장·카드 신규 발급, 환전, 공과금 납부 등을 할 수 있으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도 가능하다. 휴일을 포함해 오전 10시~오후 9시 문을 연다. 해변은행을 방문한 고객을 위해 다트·고리던지기 게임 등 이벤트도 연다. ‘IBK 휴대폰 결제통장’을 새로 만든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6시 경품추첨 행사를 열어 수박, 자외선차단제 등을 준다. 농협 NH카드는 7·14·21일 NH카드를 갖고 있는 고객(NH비씨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강원 홍천 ‘대명 오션월드’ 야간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갖는다. 야간개장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로 입장료를 최대 2만 5000원 절약할 수 있다. 외환은행도 하나투어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하고 다양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외환은행 포털사이트(www.fxkeb.com)에서 외환은행 고객을 위한 하나투어 해외 여행상품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하나투어 동남아시아 특별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파라다이스 도고온천 이용권(1인 1매)을 제공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네이버 “미투데이 타고 ‘남극·북극’으로 피서 간다”

    네이버 “미투데이 타고 ‘남극·북극’으로 피서 간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네이버는 책이나 TV에서만 볼 수 있던 남극과 북극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미투데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네이버에 따르면 남극 세종기지의 대원들과 북극에서 해양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에서 지난달 20일부터 공식 미투데이를 오픈하고 미투데이 방문자들에게 극지방 소식을 전하고 있다.현재 남극 세종기지에서 해양 생태계 연구 및 남극 환경 보호 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18명의 대원들은 기지를 찾아오는 젠투펭귄의 모습, 뒤뚱거리며 도망가는 펭귄 가족의 모습, 아름다운 남극의 일몰 등을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대원들은 지난 2일, 미투데이에 ‘세종기지 주변에 해빙이 몰려오며 많은 열이 발생한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올렸으며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바다가 어는데 열이 발생하는 것이 신기하다”며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원들은 ‘에어콘으로 방이 시원해지는 대신 실외기에서 열이 나는 것과 같은 원리’라며 과학 현상을 쉽게 설명해 주기도 했다.북극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라온호 대원들과 극지연구소 역시 미투데이를 통해 얼음바다를 헤치고 항해하는 모습 등 극지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위가 싹 가시는 사진이다”, “잠시 저 곳으로 순간이동 하고 싶다”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한편 미투데이 이용자들은 가족과 떨어져 극지방에서 연구 생활을 이어가는 대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극지연구소에서는 미투데이에 “여러분들의 응원 한마디 한마디가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에게 많은 힘이 된다”는 감사의 글로 화답했다.NHN 미투데이 박수만 TF장은 “앞으로 미투데이가 지구 곳곳의 모습까지 담아내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제주신라, 늦은 휴가 ‘문라이트 스위밍 얼리버드’ 눈길

    제주신라, 늦은 휴가 ‘문라이트 스위밍 얼리버드’ 눈길

    극성수기를 피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싶은 늦깎이 피서객을 위한 패키지 상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제주신라호텔은 성수기를 피해 늦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를 선보인다. 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는 제주의 달빛과 아름다운 조명 아래서 밤 12시까지 낭만적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에 빠지기 충분하다. 또한 오는 14일안으로 예약을 미리하는 고객을 위해 ‘문라이트 얼리 버드 패키지’를 선보이고 기존 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 혜택 이외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 문라이트 스위밍 얼리버드 패키지 이번 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는 밤 12시까지 야외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무료 이용, 2인 조식 포함, 프리미엄 하이네켄 병이나 생맥주 쿠폰 2매 제공 등이 포함된다. 8월 29일 30일 31일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렌터카 48시간 이용 특전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에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라이트 스위밍 얼리버드 패키지’의 경우 2박 이상 투숙 시 9월 13일부터 16일 사이 1박에 28만원, 9월 12일과 17일은 34만원으로 특별한 가격에 제공된다. (세금, 봉사료 포함)이 패키지는 G20 참가국 중 9개국의 엄선된 프리미엄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 쿠폰 2장과 제주 해산물과 바비큐 디너 뷔페 2인 또는 렌터카 48시간 이용 중 한 가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 오는 14일 안에 예약해야 하는 것.◆ 야외 수영장·자쿠지, “동시에 즐긴다”제주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은 밤 12시까지 운영되며 야쟈수와 아열대 식물들이 펼쳐진 숨비 정원에 원형으로 이루어진 야외 수영장과 세련된 우드 데크, 널찍한 라탄 체어가 남국의 이국적인 분위기로 절정을 이룬다. 특히 숨비 정원 안에는 야외 수영장과 함께 자리한 숨비 스파, 야외 패밀리 자쿠지, 야외 핀란드식 드라이 사우나가 리뉴얼 오픈했고 노천 스파와 자쿠지 및 야외 수영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형 스파 존이 자리하고 있다.또한 자쿠지의 경우 1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넓이에 벽면에 하이드로젯을 설치해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 스파 기능도 갖추고 있어 안락한 휴식을 제공할 전망이다.◆ 풀사이드 바의 낭만 제주신라의 야외 수영장에서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기며 풀사이드 바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풀사이드 바는 밤 12시까지 다양한 꼬치요리와 샐러드, 치킨, 과일 등의 스넥을 즐길 수 있고 맥주, 와인, 막걸리, 사케 등의 주류도 함께 판매한다. 호텔 관계자는 나이트 스위밍과 함께하는 풀사이드 바의 낭만을 원한다면 제주신라를 방문해 꼭 경험해야 할 필수 코스라고 추천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한반도 ‘배꼽’ 강원 양구, 더위를 사냥하다

    한반도 ‘배꼽’ 강원 양구, 더위를 사냥하다

    덥습니다. ‘연일 폭염’ 따위의 뉴스는 가슴까지 턱턱 막히게 합니다. 종일 에어컨 바람 쐬봐야 머리만 아플 뿐 시원한 느낌은 없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자니 일에 손은 안 가고, 혹 이런 상상만 떠오르지는 않던가요. 승용차로 쉬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덜 찾아 외떨어졌다는 느낌을 주는 곳, 물 맑은 계곡 아래 맛있는 음식점이 있는 그런 곳에서 쉬고 있는 당신의 모습 말입니다. 그러면서 놀거리 많은 축제 하나쯤 열린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이런 상상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라면 강원도 양구가 제격이겠습니다. 가는 길에 값싼 견지 낚싯대 하나쯤 준비하길 권합니다. 허리춤까지 계곡물에 담그고 물고기들과 벌이는 유희가 제법 쏠쏠한 재미를 안겨줄 겁니다. ●물 만난 여름… 더위타파 광치계곡 양구 하면 우선 떠오르는 단어가 ‘비무장지대’(DMZ)다. 시내 곳곳에 군인들을 상대로 하는 가게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하지만 양구는 더 이상 ‘최전방 소도시’가 아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거리를 확 줄인 데 이어, 라면처럼 구불구불했던 국도마저 곳곳에 터널이 생기면서 국수처럼 곧게 펴졌기 때문이다. 곳곳에 빼어난 계곡을 숨겨두고 있는 곳이 양구다. 얼핏 꼽아도 생태계 비경이 오롯한 두타연과 읍내에서 멀지 않은 직연폭포, 천혜의 견지 낚시터 수입천 등이 금방 튀어나온다. 더위를 깬다는 뜻의 파서탕(破暑湯)도 빼놓을 수 없다. 그동안 일반인 출입을 엄격히 제한했던 대암산 자락의 광치계곡은 최근 생태관광지로 주목받기 시작한 곳이다. 2006년 광치휴양림에 이어, 지난해 광치계곡~대암산 구간을 잇는 생태탐방로가 조성되면서 이 일대가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말 그대로 ‘산소탱크’ 같은 곳이다. 광치계곡은 수량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 또한 수려하다. 넓지는 않지만 깊은 숲그늘이 드리워져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기에 딱 좋다. 광치계곡 생태탐방로 제1코스는 광치자연휴양림을 출발, 옹녀폭포를 돌아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6.2㎞ 구간으로 2시간30분가량 소요된다.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맞춤하다. 중간쯤에서 만나는 옹녀폭포는 높이 5m 정도로 야트막한 편. 하지만 물줄기가 워낙 세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옹녀폭포 바로 위 널찍한 바위는 그늘이 드리워져 쉬기 좋다. 제2코스와 제3코스는 트레킹 수준으로, 다소 발품을 팔아야 한다. 각각 6.7㎞ 3시간30분, 7.8㎞ 4시간30분가량 걸린다. 천렵을 즐기려면 수입천을 찾는 게 좋다. 금강산 자락에서 발원해 파로호까지 흘러가는 수입천은 어름치, 버들치 등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들의 천국이다. 방산면 오미마을도 천렵을 즐기기 좋다.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은 편이라 곳곳에 견지 낚시 포인트가 형성돼 있다. 장평리 직연폭포는 ‘천연 워터파크’나 다름없다. 빼어난 암벽 아래 깊은 소가 있어, 젊은이들이 곧잘 다이빙을 즐기곤 한다. ●산골음식, 자연을 요리하다 어느 지역이건 손맛 좋은 집이야 한두 군데 있기 마련. 하지만 양구는 내륙의 오지 치고 유난히 맛집들이 즐비하다. ‘촌구석에 뭐 먹을 게 있을까.’ 하는 걱정일랑 접어도 좋겠다. 맛집 한두 군데를 귀동냥하다 보면, 의외로 다양한 ‘메뉴’가 쏟아지고, ‘어라, 이것봐라.’하는 감탄사도 자연스레 튀어나온다. 값 헐하고 영양가 높기로는 콩탕을 앞세울 만하다. ‘사뎅이’(사골뼈)를 푹 삶은 물에 무와 콩을 갈아 넣어 묽은 탕으로 끓여 낸다. 얼핏 콩비지처럼 보이지만 맛과 식감이 전혀 다르다. 여기에 현지 ‘특산’ 강된장을 얹어 먹는데, 이게 또 별미다. 중앙시장에서 가까운 동문식당(033-481-1057)이 잘한다. 여름에는 콩탕과 콩국수만 팔 정도로 자부심이 높다. 밑반찬도 입에 착착 감긴다. 5000원. 중앙시장 앞 옥천식당 (033-481-2454)은 얼큰한 내장국밥으로 입소문 났다. 시장통에서 2대째 내장국밥만 하는 집이라 양구 사람은 모두 알 정도.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데도 비린내가 없다. 5000원. 최근 양구의 별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게 오골계 요리다. 뼈까지 까만 오골계 살은 뻑뻑하지 않아 구워 먹기에 제격. 양구읍 근처 석장골 오골계숯불구이집(033-482-0801)은 오골계 구이를 잘한다. 오골계는 크면 다소 질긴 까닭에 60~70일된 중병아리만 쓰는 게 맛의 비결이라고 주인장은 귀띔했다. 1마리 3만 5000원. 산간 오지인 만큼 산채 등 참살이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방산면 청수골(033-481-1094)은 다양한 산채를 올린 비빔밥이 맛있는 집. 신선한 나물을 제철에 맞춰 내오는 까닭에 언제 가더라도 자연이 주는 향긋한 별미를 만끽할 수 있다. 방산자기박물관 옆에 있다. 산채정식 6000원. 광치막국수(481-0076)는 막국수(5000원)와 수육(1만원)이 대표 음식.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광치휴양림 초입에 있다. ●재미백배 ‘양구배꼽축제’ 주민들은 양구를 국토의 한가운데, 즉 ‘배꼽’이라고 자부한다. 한반도 북쪽 끝점과 독도, 마라도 등 도서지방의 끝점을 모두 이은 다음 가운데에 점(동경 128도02분. 북위 38도03분)을 찍으면 양구 남면 도촌리가 나온단다. 해마다 ‘양구배꼽축제’를 열어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올해도 다양한 물놀이와 이색 투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양구배꼽축제가 7~15일 열린다. 맨손고기잡기, 백토(白土)머드체험, 한반도섬 수상체험 등 물놀이를 비롯해 청정자연을 오롯이 간직한 두타연 트레킹 등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한반도 모양을 본뜬 한반도섬에서는 요트, 오리배, 카누, 물자전거 등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온갖 탈것들이 가족들을 기다린다. 특히 백토머드체험은 외국인들에게도 입소문이 날 만큼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조선시대 광주 분원에 도자기 제조용으로 납품되던 이른바 ‘방산 나노 백토’ 위에서 즐기는 슬라이딩 체험과 에어바운스가 설치된 야외수영장 백토머드체험은 좋은 흙과 깨끗한 물이 어우러지는 ‘더위사냥 핵심 코스’다. 볼거리로는 벨리댄스 경연대회인 코리아오픈벨리댄스챔피온십이 첫손 꼽힌다. 1500명가량의 국내 ‘배꼽춤’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거둔다. 13~15일 청소년 야외무대 등에서 열린다. 이 밖에 SBS TV ‘웃찾사’ 출신 개그맨들이 벌이는 ‘배꼽공감 행사’와 배꼽을 주제로 한 도자기, 서양화 등 전시회도 열린다. 아울러 양구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내 각종 전시관과 기념관 등을 모두 무료로 개방한다. 글 사진 양구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가장 빠르다. 춘천에서 46번국도로 바꿔 타고 계속 직진하면 양구로 이어진다. ▲잘 곳 축제기간 중 알뜰피서족을 위한 ‘배꼽캠핑촌’이 운영된다. 청소년수련관 옆 야영장에 마련된다. 바비큐장 등도 야영장 옆에 별도로 조성돼 있다. 하루 2만원. 1만원은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양구사랑상품권은 양구 시내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480-2242. ▲둘러볼 곳 방산자기박물관(480-2664)은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중앙천문대(480-2587)는 전시실과 관측실을 갖추고 있다. 산양증식복원센터(480-2665)에선 복원 중인 산양을 볼 수 있다. 오후 4~5시께 먹이 주는 시간에 가야 새끼 산양 등 많은 산양과 만날 수 있다. 박수근미술관(480-2655)에서는 양구 출신 화가 박수근의 일생을 엿볼 수 있다. 정림리에 있다. 비무장지대(DMZ)에 속한 두타연과 대암산 등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3일 전에 군청 문화체육과에 신청해야 한다. 두타연 탐방 482-1996, 대암산 등반 480-2231, 4. 을지전망대는 양구의 비무장지대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이면 화채 그릇처럼 생긴 ‘펀치볼’, 즉 해안면 일대가 멋들어지게 펼쳐진다. 초입에서 출입신고서만 작성하면 승용차로 출입할 수 있다.
  • 만장굴·거문오름 인기만점 제주세계자연유산 피서지로

    만장굴·거문오름 인기만점 제주세계자연유산 피서지로

    제주 세계자연유산지구가 피서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4일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에 따르면 천연 동굴인 만장굴에는 이달 들어 하루 탐방객이 5000명을 넘는 등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만장굴 내부 온도는 15도 내외로, 들어갈 때는 서늘한 기운을 느끼다가 나올 때는 추위를 느낄 정도여서 피서에 적격이다. 만장굴의 탐방시간은 50여분으로 간단한 겉옷과 손전등을 준비해 가면 더욱 유익한 탐방을 할 수 있다. 또 거문오름에도 바위틈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천연 에어컨인 풍혈이 곳곳에 있어 피서객이 몰려들고 있다. 도 관계자는 “만장굴은 여름속 초겨울을 느낄 수 있어 단체 관람객등 피서객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자투리 시·공간 활용… 강동구 실용행정

    서울 강동구가 자투리 공간·시간을 활용한 아이디어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동구는 오는 13~14일 광나루수영장에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수영장을 찾는 방문객이면 누구나 원하는 서적을 빌려볼 수 있다. 이렇듯 도서관에 갈 시간 등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한 ‘미니 도서관’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지하철 5·8호선 천호역사 한편에 자리잡은 무인도서대출·반납기의 경우 강동구립 해공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서 대출을 신청하면 직접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이곳에서 책을 받거나 반납할 수 있다. 암사종합시장 고객지원센터에는 상인과 방문객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시장문고’가, 아파트촌이 형성된 명일동에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상가에 ‘찜질방 문고’가 각각 설치·운영되고 있다. 또 ‘미니 빨래방’이 눈에 띈다.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지하 자투리 공간이 세탁실로 변신한 것. 홀로 사는 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빨래를 수거해 세탁한 뒤 집으로 배달해 주고 있다.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도 직접 찾아와 이용할 수 있는 동네 빨래터 역할도 한다. 강동어린이회관 내 ‘휴(休) 영화관’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대표 사례이다. 교육·학술대회 등이 적은 일요일 오후에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것.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작품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영화를 선별해 무료 상영한다. 영화를 보는 동안 아이 1명은 3000원, 2명은 5000원만 내면 회관 내 동동놀이체험관에서는 돌봐준다. 이해식 구청장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주민들에게 유용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주말 명동서 얼음축제

    중구는 피서철을 맞아 7~8일 명동 일대에서 ‘2010 글로벌 명동 아이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7일 오후 2시 명동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시원한 얼음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빙타(氷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모델을 꿈꾸는 고교생들이 펼치는 ‘한국콘서바토리 모델캠프’가 이어진다. 신나는 록콘서트 무대도 마련되며, 공연 중간중간 ‘얼음 수박왕 선발대회’와 ‘최고 아이스 커플을 찾아라’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열린다. 8일에는 같은 무대에서 ‘얼음과 비보이의 만남’, ‘난타 2010 서머 에디션’ 등을 선보인다. 명동예술극장 광장 한 쪽에서는 시원한 냉기가 흘러나오는 ‘트리 쿨 존(Tree Cool Zone)’과 얼음 의자·탁자로 된 얼음관광카페도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땀을 식혀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푸딩복근’ 부장님, ‘초콜릿 복근남’ 되는 법은?

    ‘푸딩복근’ 부장님, ‘초콜릿 복근남’ 되는 법은?

    TV속에서는 아이돌부터 톱스타까지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는 남자 스타들이 늘어만 가는데 ‘배 나온 아저씨’들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배 나온 부장님’으로 찍히기 십상이기 때문이다.특히 얼마 전 MBC ‘무한도전’에서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방송되며 남자 스타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기 관리를 통해 완벽한 근육남으로 변신하고 있어 몸매 관리를 하지 않은 남성들의 설 자리는 더욱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이미 여름은 절정이고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법. 아침마다 옷을 입으며 나온 배를 타박만 하지 말고 패션 스타일링으로 변화를 꾀해보자.불룩한 배를 풍선 바람 빼듯 홀쭉하게 만들 수는 없겠지만 착시 현상을 통해 ‘더’ 나와 보이는 것을 막고 ‘덜’ 나와 보일 수 있다. 배가 나왔다고 패션에 무신경한 아저씨 패션으로 일관하기 보다는 약간의 센스를 발휘하면 체형 커버는 물론이고 감각적이고 오빠 같은 부장님이 될 수 있다.◆푸딩처럼 나온 볼록배 감추는 Styling tip1. 배 바지는 금물! 업무부터 회식까지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 남성이라면 자연스레 배가 나오기 마련. 이럴 때 대부분 나온 배를 가려보고자 명치 아래까지 바지를 치켜 올려 입는 일명 ‘배 바지’를 입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배 바지는 나온 배를 더욱 부각시켜주므로 절대 하면 안 된다.바지 벨트라인의 위치는 배가 가장 많이 나온 부분에서 3cm정도 밑에 오게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또한 푸딩 복근남들은 바지 벨트 라인이 적당히 위치 할 수 있도록 밑 위 길이에 신경을 써 바지를 선택해야 한다. 배 바지를 피한다고 밑 위 길이가 너무 짧은 것을 선택하면 벨트 위에 배가 걸쳐지는 듯해 보기 좋지 않다.LG패션 닥스 골프의 이은영 디자인 실장은 “투턱보다는 원턱으로 된 면 팬츠가 배 부분을 타이트하게 감싸줘 중년 남성들에게 적당하다.”며 “바지의 밑 위 길이는 25~27cm정도가 가장 적당하며 트렌드라고 밑 위 길이가 너무 짧은 것을 고르면 나이에 맞지 않게 가벼워 보일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2. 톤온톤 컬러 매치로 길고 날씬하게!배가 나왔을 때 상하의의 컬러가 너무 대비되도록 매치하면 더 뚱뚱해 보일 뿐 아니라 키도 작아 보인다. 보통 다크한 컬러로 매치하는 것이 가장 날씬해 보이지만 여름에 블랙이나 네이비로 상하의를 모두 매치하게 되면 입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더워 보이니 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베이지, 웜 그레이처럼 라이트한 컬러로 명암에만 차이를 둬 톤온톤 컬러 매치를 하면 키도 커 보이면서 날씬해 보이고 뜨거운 태양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든다. 이때 원색컬러나 화려한 장식의 벨트는 시선을 배로 집중시키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심플한 버클의 벨트를 선택하고 셔츠의 단추 단과 일직선으로 맞춰 아랫배 부분을 정갈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패턴 셔츠로 착시효과를 누려라!상의는 단색 셔츠보다 패턴 셔츠나 나염이 있는 셔츠를 선택하는 것이 시선을 분산시켜 나온 배를 감추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사선으로 체크 패턴이 이루어진 셔츠와 최근 유행하는 그라데이션 나염이 되어있는 셔츠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셔츠의 위부터 아래로 갈수록 컬러가 옅어지는 것을 선택하면 시선을 위쪽으로 모아 나온 배를 감추기에 좋다. 또한 배가 나왔다고 큰 사이즈의 셔츠를 선택하기 보다는 자신의 체형에 딱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닥스 골프의 이은영 디자인 실장은 “복부 비만이 많은 중년 남성들에게 사선 체크와 그라데이션 나염의 상의는 올 여름 추천 아이템”이라며 “이런 아이템들은 착시 효과로 슬림해 보이고 스타일감각까지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LG패션 닥스 골프, MBC 무한도전 방송캡쳐, 박재범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두마리에 만원… 금값 오징어

    두마리에 만원… 금값 오징어

    피서철 강원 동해안의 인기 메뉴인 오징어가 금값이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3일 해마다 여름철이면 풍어를 이루던 오징어가 올 여름 어획량이 크게 부족해지면서 2마리에 1만원 정도로 가격이 올라 쉽게 맛 볼 수 없는 어종이 됐다고 밝혔다. 더구나 본격 피서철을 맞아 동해안에서 오징어회, 오징어물회 등 산오징어 요리의 수요 급증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피서지 바가지요금 논란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강릉시수협의 오징어 위판가격은 20마리 한 상자에 3만 5000원에서 6만 2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예년엔 한 상자에 1만 7000~2만 2000원에 불과했다. 일선 마트나 소매점에서는 산오징어 2마리에 1만원, 작은 것은 3마리에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수요가 급증해 오징어 가격이 오르긴 하지만 올해처럼 크게 오른 적이 드물어 횟집 등 해변상가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릉 영진해변의 한 횟집 주인은 “예년 같으면 여름철 오징어회 정도는 서비스로 제공했는데 올해는 푸짐한 지역인심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횟값을 더 올려야 할지 고민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환동해출장소의 어획량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 잡힌 오징어는 3778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66t의 59%에 그치고 있다. 국립동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6월 말까지 형성됐던 냉수대가 아직도 수심 20~30m 저층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오징어 어군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며 “9월 초순부터 먹이가 많아지면 오징어가 많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플러스] 심폐소생술 체험관 마련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물놀이 등 피서철을 맞아 보건소 2층에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체험관에는 실습용 마네킹 2대(성인·유아용)와 안내패널, 일회용 인공호흡 마스크 등이 비치돼 있다. 영등포구보건소 의약과 2670-4805.
  • 목함지뢰, 강화 피서지 직격탄

    피서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시점에서 강화도 일대 해안가에서 북한제 목함지뢰가 잇따라 발견돼 주민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달 31일 북한의 살상용 대인지뢰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강화도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한 관광지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강화 동막해수욕장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김모(48·여)씨는 2일 “문의 전화는커녕 기존 예약된 것까지 취소되고 있다.”며 “오늘 오전부터는 군인들이 바닷가에 아예 들어가지 못하게 하니까 피서객들이 짐을 싸서 떠나고 있다.”고 했다. 주민들이 더 불안해하는 것은 이번 사태 후유증 장기화다. 지뢰는 언제 모두 제거될지 군당국조차 장담할 수 없는 것이기에 주민 우려는 심각한 수준이다. 음식점을 하는 전모(59)씨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여름 한두 달 장사로 먹고사는데 수십년이 지나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는 지뢰가 발견돼 정말 큰일”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볼음도와 주문도 해수욕장 등은 서울이나 인천에서 넉넉잡아 3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데다 분위기가 호젓해 여름철이면 가족·연인 단위 피서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피서철이 시작된 지난달 20일 이후 하루 평균 200여명의 피서객이 찾았다. 그러나 목함지뢰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볼음도 조갯골, 영뜰해수욕장과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등에는 평소 절반에 못 미치는 50여명이 찾는 데 그치고 있다. 이곳 역시 관광객들의 예약 취소가 밀려들어 주민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목함지뢰 살상사고가 난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 하류지역도 사고 이후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산한 모습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코요태, 뮤비 촬영중단…2천여 팬들 몰려든 행복 경험

    코요태, 뮤비 촬영중단…2천여 팬들 몰려든 행복 경험

    3인 혼성그룹 코요태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2000여 팬이 몰려 촬영이 중단되는 소동을 겪었다. 지난달 28일, 코요태는 강원도의 한 워터파크에서 새 디지털싱글 ‘점프 점프 점프’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2천여 명의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 촬영을 중단해야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3일 코요태 측은 “당초 워터파크 개장 전 입장객이 없을 때 촬영을 하려 했지만 우천으로 부득이하게 시간을 미루게 됐다”며 “이에 개장 후 한낮에 촬영이 진행되면서 갑자기 몰려든 2000여 명의 피서객들로 인해 안정상의 문제로 촬영을 중단해야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어린이와 중, 고등학생들의 함성과 카메라 플래시가 한꺼번에 터지자 촬영 스태프들과 워터파크 관계자들은 더 이상 촬영이 불가함을 인지했다. 잠시 중단됐던 촬영은 안전요원들의 진행 아래 30여분 만에 재개됐다. 김종민과 신지는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인 건 알았지만 우리 뮤직비디오 촬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데뷔 이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가장 많은 팬들이 오신 것 같아 기분 좋은 행복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PK 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동해안도 ‘이안류’ 비상

    동해안도 ‘이안류’ 비상

    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발생했던 이안류(離岸流)가 부산의 송정·광안리 해수욕장은 물론 동해안의 낙산해수욕장에서도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청의 분석이 나와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안류는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흐르는, 폭이 좁고 유속이 빠른 해류로 쉽게 말해 거꾸로 치는 파도다. 이안류는 대개 유속이 초속 2~3m로 올림픽 수영선수보다 빠르고, 폭은 10~30m로 좁지만 길이가 200m 정도로 길어 한번 휩쓸리면 수영에 능숙한 사람도 빠져나오기 힘들다. 실제 지난달 29~31일 해운대에서 이안류에 휩쓸린 피서객들은 해안에서 40~50m 떨어진 지점까지 떠내려갔다. 현장에 있던 119 수상구조대의 신속한 구조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0m 부근인 수영안전통제선을 훨씬 벗어나 구조가 늦었다면 위험했을 상황이었다. 해운대에서는 지난해 106명, 2008년 150명, 2007년 100여명 등이 이안류에 휩쓸렸다가 구조되는 등 해마다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서장원 기상청 해양기상과 과장은 “이안류는 파도가 해안선과 평행하게 일렬로 들어오면서 수심이 낮은 해안 쪽에 부딪쳐 깨질 때 발생한 에너지가 바깥 바다 쪽으로 분출되는 것”이라며 “해운대 외에도 해안선이 단조로워 물결이 부서지는 구역이 넓은 동해안 낙산 해수욕장이나 부산 송정·광안리 해수욕장도 이안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좁은 수로를 만드는 모래톱이 해안 가까이에 있거나 바닷물의 색깔이 현저하게 차이나는 곳, 거품·해조 등이 바다를 향해 일렬로 꾸준히 움직이는 해변가에서 이안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안류의 정확한 발생원인을 몰라 예보가 불가능하다. 기상청은 6월부터 해운대 앞바다에 파고계 1대, 유속계 3대, 자동기상관측장비 1대, 폐쇄회로(CC)TV 2대 등을 설치해 이안류 발생을 관측하고 있지만 생긴 뒤에만 파악이 가능할 뿐 예측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해운대 119 수상구조대 관계자도 “이안류가 실제로 발생하기 전까지는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없어 망루를 설치하고 철저히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소니코리아,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 실시

    소니코리아,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 실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가 워크맨 구입 고객들을 위한 여름 선물을 마련했다. 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생활방수 기능의 이어폰 일체형 MP3 플레이어 워크맨을 구입한 고객들을 위한 여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8월 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소니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 기간 중 워크맨을 구입한 고객 모두에게 워크맨 로고가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겨진 4가지 색상의 스포츠 타월을 제공한다. 증정 스포츠 타월은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 물놀이나 수상스포츠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해당 모델은 모든 워크맨 MP3플레이어 라인업에 적용된다. 워크맨 제품에는 소니의 축적된 음향기술과 최첨단의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니코리아는 이번 여름 프로모션 해당 제품 중 워크맨 NWZ-W252 시리즈와 NWZ-B150F 시리즈를 여름 시즌에 적합한 제품으로 추천했다. 워크맨 W252 시리즈는 이어폰과 MP3 플레이어 본체를 결합해 ‘음악을 입는다(Wearable)’는 개념을 구현한 43g의 초경량 일체형 제품이다. 운동 중 흘리는 땀은 물론이고 가볍게 내리는 빗속, 샤워 중에도 사용 가능한 생활방수 기능과 그린, 핑크, 화이트, 블랙 4종 세련된 컬러 디자인을 더해 산책, 조깅, 헬스 등 스포츠레저 활동과 피서지에서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로운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이와 함께 워크맨 NWZ-B150F 시리즈는 초소형의 세련된 컬러 디자인과 음악감상을 위한 편 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28g 초소형 사이즈에 강렬한 베이스 성능,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고 편리하게 곡을 검색하는 ‘재핀(Zappin)’ 기능, 3분 충전으로 90분 재생 ‘퀵 차지’ 기능, 최대 18시간 연속재생의 강력한 배터리 성능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NWZ-B152F(2GB)가 59,000원, NWZ-B153F(4GB)가 7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김태형 팀장은 “소니만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이 적용된 NWZ-W252 모델은 피서지에서 거추장스러운 이어폰선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감이 아주 높은 인기 제품이다” 라며 “신나는 음악을 더욱 뛰어난 음질로 구현해주는 워크맨과 함께 여름 휴가 시즌을 시원하게 즐기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번 소니코리아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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