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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마리에 만원… 금값 오징어

    두마리에 만원… 금값 오징어

    피서철 강원 동해안의 인기 메뉴인 오징어가 금값이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3일 해마다 여름철이면 풍어를 이루던 오징어가 올 여름 어획량이 크게 부족해지면서 2마리에 1만원 정도로 가격이 올라 쉽게 맛 볼 수 없는 어종이 됐다고 밝혔다. 더구나 본격 피서철을 맞아 동해안에서 오징어회, 오징어물회 등 산오징어 요리의 수요 급증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피서지 바가지요금 논란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강릉시수협의 오징어 위판가격은 20마리 한 상자에 3만 5000원에서 6만 2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예년엔 한 상자에 1만 7000~2만 2000원에 불과했다. 일선 마트나 소매점에서는 산오징어 2마리에 1만원, 작은 것은 3마리에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수요가 급증해 오징어 가격이 오르긴 하지만 올해처럼 크게 오른 적이 드물어 횟집 등 해변상가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릉 영진해변의 한 횟집 주인은 “예년 같으면 여름철 오징어회 정도는 서비스로 제공했는데 올해는 푸짐한 지역인심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횟값을 더 올려야 할지 고민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환동해출장소의 어획량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 잡힌 오징어는 3778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66t의 59%에 그치고 있다. 국립동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6월 말까지 형성됐던 냉수대가 아직도 수심 20~30m 저층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오징어 어군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며 “9월 초순부터 먹이가 많아지면 오징어가 많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플러스] 심폐소생술 체험관 마련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물놀이 등 피서철을 맞아 보건소 2층에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체험관에는 실습용 마네킹 2대(성인·유아용)와 안내패널, 일회용 인공호흡 마스크 등이 비치돼 있다. 영등포구보건소 의약과 2670-4805.
  • 목함지뢰, 강화 피서지 직격탄

    피서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시점에서 강화도 일대 해안가에서 북한제 목함지뢰가 잇따라 발견돼 주민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달 31일 북한의 살상용 대인지뢰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강화도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한 관광지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강화 동막해수욕장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김모(48·여)씨는 2일 “문의 전화는커녕 기존 예약된 것까지 취소되고 있다.”며 “오늘 오전부터는 군인들이 바닷가에 아예 들어가지 못하게 하니까 피서객들이 짐을 싸서 떠나고 있다.”고 했다. 주민들이 더 불안해하는 것은 이번 사태 후유증 장기화다. 지뢰는 언제 모두 제거될지 군당국조차 장담할 수 없는 것이기에 주민 우려는 심각한 수준이다. 음식점을 하는 전모(59)씨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여름 한두 달 장사로 먹고사는데 수십년이 지나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는 지뢰가 발견돼 정말 큰일”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볼음도와 주문도 해수욕장 등은 서울이나 인천에서 넉넉잡아 3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데다 분위기가 호젓해 여름철이면 가족·연인 단위 피서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피서철이 시작된 지난달 20일 이후 하루 평균 200여명의 피서객이 찾았다. 그러나 목함지뢰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볼음도 조갯골, 영뜰해수욕장과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등에는 평소 절반에 못 미치는 50여명이 찾는 데 그치고 있다. 이곳 역시 관광객들의 예약 취소가 밀려들어 주민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목함지뢰 살상사고가 난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 하류지역도 사고 이후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산한 모습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코요태, 뮤비 촬영중단…2천여 팬들 몰려든 행복 경험

    코요태, 뮤비 촬영중단…2천여 팬들 몰려든 행복 경험

    3인 혼성그룹 코요태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2000여 팬이 몰려 촬영이 중단되는 소동을 겪었다. 지난달 28일, 코요태는 강원도의 한 워터파크에서 새 디지털싱글 ‘점프 점프 점프’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2천여 명의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 촬영을 중단해야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3일 코요태 측은 “당초 워터파크 개장 전 입장객이 없을 때 촬영을 하려 했지만 우천으로 부득이하게 시간을 미루게 됐다”며 “이에 개장 후 한낮에 촬영이 진행되면서 갑자기 몰려든 2000여 명의 피서객들로 인해 안정상의 문제로 촬영을 중단해야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어린이와 중, 고등학생들의 함성과 카메라 플래시가 한꺼번에 터지자 촬영 스태프들과 워터파크 관계자들은 더 이상 촬영이 불가함을 인지했다. 잠시 중단됐던 촬영은 안전요원들의 진행 아래 30여분 만에 재개됐다. 김종민과 신지는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인 건 알았지만 우리 뮤직비디오 촬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데뷔 이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가장 많은 팬들이 오신 것 같아 기분 좋은 행복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PK 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동해안도 ‘이안류’ 비상

    동해안도 ‘이안류’ 비상

    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발생했던 이안류(離岸流)가 부산의 송정·광안리 해수욕장은 물론 동해안의 낙산해수욕장에서도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청의 분석이 나와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안류는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흐르는, 폭이 좁고 유속이 빠른 해류로 쉽게 말해 거꾸로 치는 파도다. 이안류는 대개 유속이 초속 2~3m로 올림픽 수영선수보다 빠르고, 폭은 10~30m로 좁지만 길이가 200m 정도로 길어 한번 휩쓸리면 수영에 능숙한 사람도 빠져나오기 힘들다. 실제 지난달 29~31일 해운대에서 이안류에 휩쓸린 피서객들은 해안에서 40~50m 떨어진 지점까지 떠내려갔다. 현장에 있던 119 수상구조대의 신속한 구조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0m 부근인 수영안전통제선을 훨씬 벗어나 구조가 늦었다면 위험했을 상황이었다. 해운대에서는 지난해 106명, 2008년 150명, 2007년 100여명 등이 이안류에 휩쓸렸다가 구조되는 등 해마다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서장원 기상청 해양기상과 과장은 “이안류는 파도가 해안선과 평행하게 일렬로 들어오면서 수심이 낮은 해안 쪽에 부딪쳐 깨질 때 발생한 에너지가 바깥 바다 쪽으로 분출되는 것”이라며 “해운대 외에도 해안선이 단조로워 물결이 부서지는 구역이 넓은 동해안 낙산 해수욕장이나 부산 송정·광안리 해수욕장도 이안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좁은 수로를 만드는 모래톱이 해안 가까이에 있거나 바닷물의 색깔이 현저하게 차이나는 곳, 거품·해조 등이 바다를 향해 일렬로 꾸준히 움직이는 해변가에서 이안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안류의 정확한 발생원인을 몰라 예보가 불가능하다. 기상청은 6월부터 해운대 앞바다에 파고계 1대, 유속계 3대, 자동기상관측장비 1대, 폐쇄회로(CC)TV 2대 등을 설치해 이안류 발생을 관측하고 있지만 생긴 뒤에만 파악이 가능할 뿐 예측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해운대 119 수상구조대 관계자도 “이안류가 실제로 발생하기 전까지는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없어 망루를 설치하고 철저히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환경플러스]

    ●한국환경공단 50개 중기 자금지원 한국환경공단은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환경관련 중소기업 50개 업체에 올해 하반기 200억원의 녹색자금을 지원한다. 공단과 기업은행은 패밀리기업대출 협약식을 갖고 하반기부터 지원업체 신청을 받는다. 공단은 환경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폐기물의 자원화 촉진과 환경보전을 위해 1994년부터 환경산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지원을 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장기 저리로 530 0여개 업체에 4조 9700억원의 융자지원을 했다. 한편 공단은 내년부터 융자지원 신청부터 심사, 승인, 사후 관리까지 전과정을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생물자원관 야생동물 기획전시전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국내에 자생하는 야행성 동물 기획전을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자원관내 전시교육동에서 개최한다. ‘어둠을 깨는 동물의 세계(포스터)’란 이름으로 전시되는 기획전은 밤에 활동하는 동물이나 땅속 동물에 대해 상세히 관찰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두려움을 주는 동물들’, ‘반딧불이와 함께 걷는 길’, ‘시골의 논두렁’, ‘숲속’, ‘땅속과 돌 밑의 작은 동물들’, ‘보고 듣고 직접 만져보는 체험’ 등 7개 코너로 구성됐으며 야행성 동물의 세계를 직접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다. ●여름휴가는 녹색여행으로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환경보호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위해 ‘휴가철 녹색여행 만들기(그림)’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립공원과 철도역사, 피서지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휴게소(하남 만남의광장, 여주, 경산, 문막, 원주, 행담도)에서는 녹색생활 체험과 게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 기후변화 사진전 등도 열린다. 즐거운 녹색여행 정보와 휴가철 이벤트 내용은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나 해당 지방(유역)환경청에 문의하면 된다.
  • 소니코리아,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 실시

    소니코리아,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 실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가 워크맨 구입 고객들을 위한 여름 선물을 마련했다. 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생활방수 기능의 이어폰 일체형 MP3 플레이어 워크맨을 구입한 고객들을 위한 여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8월 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소니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 기간 중 워크맨을 구입한 고객 모두에게 워크맨 로고가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겨진 4가지 색상의 스포츠 타월을 제공한다. 증정 스포츠 타월은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 물놀이나 수상스포츠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해당 모델은 모든 워크맨 MP3플레이어 라인업에 적용된다. 워크맨 제품에는 소니의 축적된 음향기술과 최첨단의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니코리아는 이번 여름 프로모션 해당 제품 중 워크맨 NWZ-W252 시리즈와 NWZ-B150F 시리즈를 여름 시즌에 적합한 제품으로 추천했다. 워크맨 W252 시리즈는 이어폰과 MP3 플레이어 본체를 결합해 ‘음악을 입는다(Wearable)’는 개념을 구현한 43g의 초경량 일체형 제품이다. 운동 중 흘리는 땀은 물론이고 가볍게 내리는 빗속, 샤워 중에도 사용 가능한 생활방수 기능과 그린, 핑크, 화이트, 블랙 4종 세련된 컬러 디자인을 더해 산책, 조깅, 헬스 등 스포츠레저 활동과 피서지에서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로운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이와 함께 워크맨 NWZ-B150F 시리즈는 초소형의 세련된 컬러 디자인과 음악감상을 위한 편 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28g 초소형 사이즈에 강렬한 베이스 성능,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고 편리하게 곡을 검색하는 ‘재핀(Zappin)’ 기능, 3분 충전으로 90분 재생 ‘퀵 차지’ 기능, 최대 18시간 연속재생의 강력한 배터리 성능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NWZ-B152F(2GB)가 59,000원, NWZ-B153F(4GB)가 7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김태형 팀장은 “소니만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이 적용된 NWZ-W252 모델은 피서지에서 거추장스러운 이어폰선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감이 아주 높은 인기 제품이다” 라며 “신나는 음악을 더욱 뛰어난 음질로 구현해주는 워크맨과 함께 여름 휴가 시즌을 시원하게 즐기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번 소니코리아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쌈디 “무명때 레이디제인에 경제적 도움받아” 고백

    쌈디 “무명때 레이디제인에 경제적 도움받아” 고백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쌈디가 돈 때문에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을 만났다?사이먼디가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희로애LOCK 테스트’ 화내면 안 되는 청문회에 나가 형들의 집중 공격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사이먼디의 상대팀인 탁재훈, 김구라, 이기광은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비밀을 폭로하며 거침없는 공격을 퍼부은 것.가장 표적이 되었던 것은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사이먼디의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에 관한 질문. 그들은 “부산에서 상경해 경제적인 이유로 레이디 제인을 만난 것이 아니냐?”며 거침없는 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쌈디는 가난했던 래퍼 시절 여자 친구에게 받은 도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러나 그가 말한 레이디 제인과의 연애담은 점점 논란을 불러 일으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고 쌈디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급기야 같은 편인 박명수까지 그를 공격하며 ‘제비’로 몰기까지 했다.한편 온갖 억측과 폭로가 난무하는 청문회에서도 쌈디는 “레이디 제인과 결혼할 마음이 있다”고 밝혀 ‘홍대여신’을 향한 일편단심을 내비쳤다.사진 = 레이디제인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백지영, ‘아이리스’ 이병헌-김태희와 나란히 사진

    백지영, ‘아이리스’ 이병헌-김태희와 나란히 사진

    가수 백지영이 ‘아이리스’의 주역들 배우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백지영은 26일 ‘2010년 5월 일본’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찍은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이는 백지영이 5월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아이리스’ 일본 콘서트 당시에 촬영된 것.지난해 백지영은 ‘아이리스’ OST 수록곡 중 이병헌과 김태희의 테마곡으로 사용된 ‘잊지 말아요’를 부른 인연으로 일본 콘서트에 참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이병헌과 팔짱을 껴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김태희와 함께 미모를 한껏 과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정준호 김승우 등 관계자들과 함께 간단하게 술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백지영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지영언니 이병헌과 함께 한 사진에서 너무 행복해 보인다”, “태희여신 정말 예쁘다”, “김태희 이병헌과 사진을 찍다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백지영은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야구단’의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사진 = 백지영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무허가에 무단도용까지... 피서지 ‘짝퉁통닭’ 주의보!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해수욕장에 유명 치킨 상표를 무단으로 부착, ‘짝퉁통닭’을 유통시킨 통닭제조업자와 종업원 등 7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시장에서 마리당 4천500원에 구입한 생닭을 기름에 튀겨 유명 치킨업체 상표가 인쇄된 종이가방에 넣고 피서지 관광객을 상대로 마리당 1만7천원에 판매해왔다. 조리는 해수욕장에서 약 200m 정도 떨어진 후미진 주차장에서 이뤄졌고, 해변 인근에 노점상을 설치, 판매하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바가지 요금·불법 노점상·독성 해파리까지…해수욕장 가기 무섭네

    피서객이 몰려들고 있는 남·동해안 유명 해수욕장이 ‘해파리 공습’과 바가지 상혼으로 비상이 걸렸다. 한편 최근에는 독성 해파리인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우리나라 연근해 쪽으로 이동하면서 해수욕장마다 비상이 걸렸다. 29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노무라입깃해파리 16만마리가 동중국해에서 우리나라 연근해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다음달 초 제주해협을 거쳐 서해, 남해, 동해남부 연근해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주·부산·울산·경북 등 바다를 낀 지자체는 해파리 피해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지자체는 해파리 출현에 대비해 지역 연안해역 및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경보체계를 강화했다. 또 해파리 예찰활동을 위해 명예 감시단을 운영하고, 해파리 발생현황 및 이동경로를 조기에 파악·통보하는 해파리 공습에 대비하고 있다. 바가지요금과 불법 노점상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만큼 피서지의 불법 노점상과 바가지요금도 더욱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여름 특수를 노린 사설주차장의 바가지요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부 사설 주차장의 요금은 주말과 평일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30분에 1000원 하던 주차요금이 성수기에는 2000원으로 뛰고 주말에는 하루 2만~6만원을 받는 ‘종일 주차’만 받는 배짱장사를 하고 있다. 해운대지역 공영주차장 종일 주차요금은 2400~8000원이다. 최근 통영과 거제로 휴가를 다녀온 최모(36·여·울산 남구)씨는 지난봄 8만원에 예약했던 펜션의 1박 숙박료를 12만원이나 냈다.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과 해돋이로 유명한 간절곶 해안은 불법 노점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진하해수욕장 팔각정 옆 해산물 불법 좌판은 올해까지 10차례나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했지만, 피서철을 맞아 다시 들어섰다. 진입로부터 들어선 불법 노점상들은 아이스크림 가판대부터 해산물 좌판, 불법 카페촌까지 들어섰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들쭉날쭉 햇살론 금리 저축은행 홈피서 비교

    지난 26일 출시된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의 대출금리가 들쭉날쭉인 가운데 다음달 저축은행 대출금리 비교시스템이 나와 금융소비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중앙회는 햇살론을 포함한 대출상품의 금리를 비교, 공시하는 시스템을 다음달 말까지 개발해 홈페이지에 올릴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저축은행마다 금리가 달라 소비자들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 비교공시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특히 햇살론의 수요가 많아 다음달 말까지 서둘러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신용대출상품과 담보대출상품을 지역별, 이자율별로 찾아볼 수 있다. 햇살론의 경우 금리 상한은 상호금융사가 연 10.65%, 저축은행이 13.1%지만 저축은행의 경우 최저 연 8.8%에서 13.1%까지 편차가 크다. 대체적으로 상호금융사와 경쟁관계인 지방 저축은행과 소규모 저축은행의 대출금리가 낮다. 충북의 대명저축은행은 6등급 9%, 7~8등급 9.5%, 9~10등급 10%의 금리를 제시했다. 반면 솔로몬저축은행은 6등급자 12.44%를 시작으로 10등급자에게 12.84%의 금리를 적용하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12.74%에서 12.94%의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HK저축은행은 12.6~13.1%, W저축은행은 12.74~13.1%로 10등급자에게 최고 금리를 물리고, 한국저축은행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최고 금리인 13.1%만을 적용키로 했다. 고객 입장에서 볼 때 한 곳만 찾아가지 말고 서민금융사 여러 곳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상호금융사에 먼저 문의한 뒤 저축은행을 알아보는 것이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다. 한편 한국금융연구원 정찬우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햇살론과 서민금융체계의 개선’ 보고서를 내고 국내 서민금융체계의 중복지원 소지를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연구위원은 “계량적이지 않은 저금리 창업자금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곳은 미소금융이 맡고 시장원리가 강조돼야 하는 생계자금과 운영자금 지원은 햇살론이 큰 축을 담당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실을 최소화하면서 지속성을 확보하는 게 햇살론의 핵심 과제”라면서 “2조원으로 책정된 재원이 소진될 때에 대비해 추가 재원 조성 방안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40대 최강동안 김송하, 공주님 생활상 공개

    40대 최강동안 김송하, 공주님 생활상 공개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동안외모로 화제가 된 김송하의 공주님 생활상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실제 생활상이 공개된 것은 아니다. 케이블방송 tvN ‘화성인바이러스’ 27일 방송분에서 전한 발언이 김송하의 인기에 힘입어 새삼 주목받고 있다.방송에서 김송하는 “결혼후 음식물 쓰레기를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다”, “생선도 남편이 발라서 밥 위에 올려줘야 먹는다” 등 공주님처럼 대접받는 일상을 전해 진행자(이경규, 김구라, 김성주)들을 기함케 했다.한편 김송하가 운영중인 쇼핑몰 ‘송하코드’는 한동안 서버가 다운됐을 정도로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다.사진=김송하 미니 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1살 연하남까지 대시? 최강동안 김송하 화제

    11살 연하남까지 대시? 최강동안 김송하 화제

    쇼핑몰 ‘송하코드(www.songhacode.com) 김송하대표(40)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선보인 것. 방송에선 ‘1년 365일 대시받는 결혼 6년차 품절녀’로 소개됐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내용 중 출연자들을 가장 놀라게 한 점은 동안외모로 11살 연하남에게 대시를 받았다는 사연이다. 김송하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후 음식물 쓰레기를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다”, “생선도 남편이 발라서 밥 위에 올려줘야 먹는다” 등 남편에게 공주처럼 대접받는 일상을 전해 진행자들을 당혹케 했다. 김송하는 최근 자신이 운영중인 쇼핑몰에서 ‘송하코드’를 통해 파격적 비키니 몸매를 공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한동안 쇼핑몰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사진=김송하 미니 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故 장진영 남편, 결혼 1주년 기념 ‘미공개’ 사진 공개

    故 장진영 남편, 결혼 1주년 기념 ‘미공개’ 사진 공개

    배우 고(故)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 씨가 결혼 1주년을 맞아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을 공개했다.김 씨는 26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에 “7월 26일 저와 진영이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결혼식 사진을 몇 장 올렸다”고 알리며 생전 결혼식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아마도 이사진들이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진영이의 마지막 사진들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부디 오래도록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 미공개 결혼식 사진 8장을 공개했다.이 사진들에는 두 사람이 지난해 7월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교회에서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장진영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붉은 장미 꽃다발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장진영의 독사진 외에도 두 사람이 주례의 결혼선언문을 듣고 있는 모습, 다정한 뽀뽀 사진 등이 공개됐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신부 잊지 않겠다”, “이 날의 행복한 미소...진영씨도 영원히 간직하고 계실 것”, “너무 야위어 아파 보이는데 웃고 있어 가슴이 더 아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억했다.한편 장진영은 지난 2009년 9월 위암 투병 끝에 서른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사진 = 김영균 씨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서울Focus] 8月 클래식 바다로 피서 떠나볼까

    [서울Focus] 8月 클래식 바다로 피서 떠나볼까

    8월 여름밤을 식혀줄 행사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달 서울광장 야간 공연의 테마를 클래식으로 정하고 전통 클래식, 재즈 클래식, 팝 클래식 등의 공연과 국악콘서트, 힙합·댄스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1일에는 고전, 낭만, 네오클래식 등 발레의 시대별 흐름을 짚어가며 감상할 수 있는 ‘발레 갈라쇼’가 열리고 4일은 설치미술가 한젬마와 이정식콰르텟의 ‘재즈로 만나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10일에는 콰르텟엑스와 소프라노 김원정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19일에는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바리톤 서정학이 영화 배경음악에 담긴 클래식을 소개하는 ‘시네마 클래식’이 이어진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모든 공연은 오후 7시30분 부터 시작해 9시10분 끝난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홈페이지(casp.or.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각국 정상들의 휴가 엿보기

    각국 정상들의 휴가 엿보기

    세계 각국 정상들은 올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휴가 속에서도 여론의 따가운 눈치를 봐가며 현안을 챙겨야 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쉬지 않는 정상은 미덥지 못하다.”는 유럽인들의 정서가 대조적이다. 25일 AP, BBC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달 중순 원유유출 피해지역인 멕시코만 연안, 플로리다에서 이틀간 가족휴가를 보낸 뒤 지난해처럼 매사추세츠 연안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2주일간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플로리다 일정은 언론 비판에 부랴부랴 집어넣었다. 멕시코만에서 잠시라도 휴가를 보내는 ‘성의’를 표하기 위해서다. 오바마 가족이 지난 16일부터 사흘 동안 동북부 메인주 데저트 아일랜드에서 피서를 즐기자, 언론 은 이를 비판적으로 다뤘다. “기름유출 피해로 고통받는 멕시코만 연안 주민들을 위해 미국 국민들은 이곳 관광지로 휴가를 떠나자.”고 당부했던 대통령이 정작 자신은 서늘한 북부지역에서 휴가를 즐긴 것이 구설수에 오른 것이다. 대통령의 여가생활에 여론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자 백악관은 휴가 중에도 대통령이 각종 현안 브리핑을 받고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등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점을 애써 설명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남편 요아힘 자우어와 함께 이탈리아 남티롤 산중의 작은 마을 줄덴에서 8월 한 달가량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최근 DPA통신 등이 전했다. 언론은 총리 휴가에 관심이 없고, 휴가 기간에 관련 기사도 내보내지 않는다. 독일에서는 여름휴가를 가지 않는 것이 정치적으로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다. ‘일을 열심히 한다.’는 평가보다 ‘신뢰감이 떨어지고 조급하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가족들과 함께 다음달 영국의 땅끝마을 콘월 해변에서 취임 이후 첫 가족 휴가를 보낸다. 지난해 여름 보수당수로서 10일 동안 프랑스 북서지방에서 휴가를 보냈지만 올해는 아내 서맨사가 9월 셋째를 출산할 예정인 까닭에 런던에서 가까운 곳으로 휴가지를 정했다.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카를라 브루니 여사와 지중해 연안의 가족 별장에서 다음달 셋째·넷째주를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사르코지는 각료들의 각종 스캔들로 휴가 이후로 예정된 개각 구상에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최근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스캔들의 제왕’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최근 국민에게 자국 내에서 휴가를 보낼 것을 호소하는 광고에 출연했지만 정작 자신은 지지율 급락과 연정 붕괴 위기 등 현안으로 올 여름휴가를 취소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세종시 이전부처 윤곽에 인접효과 기대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 부처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정부대전청사 기관들이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 임직원들은 여름휴가 일정을 잡느라 분주하다. ●“출장시간 단축·업무협력 강화” 대전청사 기관들은 총리실과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상급부서의 세종시 이주와 관련, 업무 협의 편의 등을 최우선 기대 효과로 꼽았다. 서울과 과천으로의 출장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다 세종시와 20분 거리에 있어 부처 간 협력이 더 긴밀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전청사 기관으로의 공무원 전입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렸다. 고시 출신의 경우 외청보다 본부 근무를 희망한다는 점에서 전입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공채 출신은 동일 조건이라면 산하 외청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입 가능성이 점쳐졌다. 지방으로의 이주를 고려하는 공무원은 세종시보다 대전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대전청사 기관 입장에서는 본부 및 정부 부처가 인접함에 따른 기대 효과가 높다.”면서 “업무뿐 아니라 인사 교류 등도 보다 활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 “간부도 여름휴가 가라” 코레일 간부들이 여름휴가 준비에 들떠 있다. 허준영 사장이 “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다. 철도는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여객수요가 많은 하계대수송기간이다. 일 년 농사를 가늠할 주요 시기이다 보니 그동안 간부들이 이 기간에 휴가를 간다는 것은 웬만한 배짱이 아니면 곤란했던 일.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 단서가 붙긴 했지만 최고경영자가 휴가를 용인하면서 “여름에 휴가 한번 가보자.”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코레일의 한 간부는 “가족들과 여름 피서를 가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면서도 “일정을 냈지만 솔직히 안 하던 일을 하려니까 어색하고 주변 분위기도 살피게 된다.”고 전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 일상 담은 셀카도 화려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 일상 담은 셀카도 화려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가 동양적인 얼굴과 서구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는 지난 25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 5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010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되며 최고 미인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적인 눈매와 고전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정소라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능통한 재원이다. 최고 미인 ‘진’으로 선발된 정소라가 4개국어에도 능통한 ‘엄친딸’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세계적인 연간 미인 선발 대회 미스 유니버스.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어 한차례 공개된 정소라의 셀카에 “미스유니버스때 좀더 이국적으로 변신하면 외국 사람들도 좋아하는 얼굴이 될 듯”, “자연미인 같고 부담스럽지 않고 매력적임”, “지적이면서도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도 있네요 이쁘다”, “스모키 화장이 잘 어울리는게 화려한 느낌이 좋다”, “시원시원하고 화려하게 생겼다” 등 찬사를 보냈다.한편 정소라는 현재 미국 UC 리버사이드대에 진학 예정으로 장차 외교관이 꿈이며 연예계 진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사진 = 정소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워터파크 ‘무료입장’, 찜질·스파·워터파크 한번에 해결

    워터파크 ‘무료입장’, 찜질·스파·워터파크 한번에 해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의 더위를 날려버릴 방법에 부모들은 연일 걱정이다.여름철 무더위는 아이들의 학습효과를 저하시키고 건강에도 이상신호를 주기 때문이다.이에 부모들은 가까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외곽으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현장에서의 주차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낭비하기 일쑤다.이러한 시간과 고생을 낭비 하지 않아도 서울 한복판에서 물놀이를 200%이상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드래곤힐스파는 서울 용산역에 위치해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고 탄생 4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24일 워터파크를 개장했다. 1만원대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7층짜리 찜질방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평일 입장객은 무료로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드래곤힐스파 워터파크는 대형 성인수영장, 어린이수영장, 제트기슬라이더, 개구리슬라이더, 튜브 원형탕, 폐달보트장으로 구성되며 방학을 맞이해 가족이 멀리 가지 않고도 찜질과 워터파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드래곤힐스파는 24시 초대형 사우나&스파로 건평 7,000 규모의 스파 전용 건물과 지상에 대형 주차장이 완비돼 있다. 이어 주차가 용이하고 7개의 전통 소나무불한증막과 전통재래식참숯가마 등의 건강 존 및 노천탕으로 휴양시설을 방불케 한다.또한 드래곤힐스파 ‘야외폭포 온천수영장’에서는 365일 남녀노소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파&리조트 시설이 구비돼 있다.이번 드래곤힐스파 워터파크는 9월 초 까지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들에게는 올 여름 물놀이 알뜰 피서계획 장소로 좋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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