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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철 숙박 걱정 ‘뚝’ 남도 대학기숙사 개방

    ‘이번 피서에 대학기숙사를 활용해 보세요.’ 전남 남해안에 인접한 대학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숙사를 ‘공짜’수준으로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대학은 각종 문화유적지 및 해변과 이웃하고 있어 알뜰 피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기숙사를 개방키로 결정한 대학은 목포대·장흥 남도대·여수대 등 3곳. 7월2일부터 8월18일까지 기숙사를 개방하는 목포대는 이미1,300여명의 예약을 받아 놓고 있다.임대 기숙사는 모두 380실이며 2인 1실 기준으로 1인당 하루 6,000원의 관리비만 받는다. 이곳은 서남권의 명산 승달산·유달산과 톱머리 해수욕장,영산호 농업박물관,남농기념관,국립 목포해양박물관,영산강 하구언 등이 이웃하고 있다(061-450-2909). 장흥 남도대학은 7월1일부터 31일까지 2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관광객과 향우회,가족단위 피서객에게 개방한다.4인 1실 기준이며 사용료는 무료이다.인근에는 천관산,사자산,제암산 등 유명산 및 자연휴양림과 보림사 등 사찰,득량만 등 해안이 펼쳐져 있다(061-860-8607). 여수대는 다음달 초부터 8월20일까지 콘도미니엄 수준의 기숙사 72실을 세미나·단체연수 대상자 등에게 개방한다.모두 72실(1실 6인)이며 참가자가 원할 경우 단체 급식도 병행한다.이용료는 1인당 5,000원(061-569-2811).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동해안 지자체 재정·인력난으로 해수욕장 철조망 철거 어려울듯

    피서철만 되면 단골 민원으로 떠오르는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 철조망 철거가 올해도 어려울 전망이다.예산이 없어서다. 24일 강원도 환동해출장소에 따르면 올여름 동해안 95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영동지역 6개 시·군 주민들의 건의를 모은 결과,철조망 완전 철거나 일시철거를 요구한 해수욕장이 10곳,백사장으로 드나드는 출입문 추가 설치 등을 요구한 해수욕장이 15곳으로 나타났다. 군부대측도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주민 건의를최대한 수용한다는 방침에 따라 정동진과 추암 등 명소를중심으로 관광펜스 대체나 철조망 일부 철거·이전 등 계획을 세웠다.99년 37곳,지난해 2곳에 대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중 일시철거’라는 조건부 동의를 강원도와 한 바있다. 환동해출장소 관계자는 “자치단체들이 인력과 예산에 대한 부담으로 철조망 일시철거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형편”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bell21@
  • 지자체 ‘피서객잡기’ 경쟁 치열

    여름이 성큼 다가오자 각 자치단체들은 피서객 유치에 팔을 걷어 붙였다.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장을 찾아 피서객 유치전에 나서는 것은 물론 입장료와 주차료,인근 공원 등의 무료관람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 ‘피서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와 성남시에서 열린재경·재성남 도민 체육대회와 서울·수원·대구·구리·울산 등지의 강원도민회에 홍보사절단을 파견,동굴박람회홍보물을 나눠주고 여름 피서철 삼척방문을 요청했다. 홍보사절단은 “삼척에서 2002세계동굴박람회가 여름 한철(7월 10일∼8월 10일)동안 열리는 만큼 여름에 찾아주면 정성껏 모시겠다”며 홍보를 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도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에도 경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올 여름 개관 예정인 강동면 안인진리 통일공원도 여름철 동안 무료로 할 계획이다. 강원도 속초시는 여름동안 공무원들로 홍보단을 구성,서울 등 수도권 주요 터미널이나 지하철역사 등을 찾아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해수욕장에서는 각종 이벤트행사도 펼친다. 부산시도 “해운대 해수욕장 등 6개 해수욕장에 대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위해 편의시설 확충 등 8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다음달 말까지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점 추진 과제는 ▲해수욕장내 편의시설 정비·확충 ▲원활한 교통소통 대책 추진 ▲쓰레기 등 청결관리 추진 ▲바가지 요금 근절 ▲친절·서비스 향상 ▲수질관리 및 검사 강화 ▲다양한 해변문화행사 개최 등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해수욕장마다 종합서비스센터를 설치,피서객들의 각종 불편 사항을 해소해주고 철도·항공이용객을 위한 임시매표소 설치와 외국인 관광객 안내를 위한 자원봉사 통역도 배치한다.인터넷(tour.metro.pusan.kr)을통한 해수욕장 방면 버스노선과 약도 등을 안내하는 ‘교통관광지리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임시 주차장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다. 충남 보령시도 대천항으로 들어가는 제2개발지구의 호텔부지 3,000평에 ‘야외 자동차극장’을 만들어 피서객을끌어모을 계획이다. 강릉 조한종·대전 이천열기자 bell21@
  • 인터넷 여행사이트 ‘엉터리’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인터넷 여행정보 사이트의 상당수가 무단 복제된 엉터리 안내를 제공,국내외 여행객들의빈축을 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등 수백개에 달하는 인터넷 여행정보 사이트에 게재된 정보중 상당수가 현장 답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다른 사이트에 게재된 정보내용을 마구잡이로 베껴오거나 남의 여행기를 무단으로 짜깁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www.knto.or.kr)에 접속한결과 잘못된 정보가 적지 않았다. 충남 태안반도 ‘학암포해수욕장’을 ‘잘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곳’으로 소개하고 있으나 현재 해변에는 모텔과상가 건물이 즐비하고 해마다 수만명의 인파가 몰린다.숙박비도 1만8,000원 균일가라고 적었으나 피서철에는 5만∼10만원이며,비수기에도 3만원을 넘는다.샤워장과 야영장이 없다는 내용도 10년 전의 얘기다.그런데도 공사측은 지난달 16일 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선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는 또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소개하면서 강원도 양구에 있는‘땅굴 관광열차’ 사진을 올려 놓았고,공업·생활폐수 등으로 오염돼 10여년 전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긴 ‘한탄강 유원지’의 사진에는 파라솔과 피서객들로 붐비는 사진을 실었다. 영문 사이트의 내용도 마찬가지다.임진강의 위치를 설명하면서 서해의 영문 표기를 ‘Yellow Sea’가 아닌 ‘Western Waters’로 적었다.‘White’를 ‘Whait’로 잘못 표기한 것도 발견됐다. 개인들이 운영하는 여행 사이트도 엉터리이기는 마찬가지다.내용도 오류투성이일 뿐만 아니라 ‘퍼온글’ 형식으로 마구잡이로 불법복제되는 것도 문제다. 한국관광공사와 충남도청 홈페이지는 여행전문가 이화득(李華得·45)씨의 저서와 사진을 수년간 무단 도용해 사용하다 지난달 13일 이씨의 항의를 받고 삭제했다.이씨는 최근 자신의 저서 등을 무단 도용한 B,E,K사이트 등 10여개여행전문 사이트를 서울 도봉경찰서에 고소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성수기 요금 공개 ‘시큰둥’

    “성수기 때 요금은 알려줄 수 없습니다” 올해 피서철에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바가지 요금이 판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천관광협회(회장 洪敏錫)가 최근 홈페이지(www.daechonbeach.or.kr)에 대천해수욕장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40여개 업소의 요금을 올려놨으나 성수기 때 받을 요금을 게재한 데는 4곳 뿐이다. 홍 회장은 “바가지 요금 때문에 비난이 들끓어 이를 뿌리뽑기 위해요금공개를 시도했지만 상인들이 성수기 때의 요금공개를 꺼리고 있다”고 밝혔다. 모텔 가운데 H모텔 등 4곳은 비수기든 성수기든 요금을 전혀 밝히지 않고 있으며 N모텔 등은 비수기에 한해 3∼4만원 등으로 게재하고 있다. 성수기 요금까지 게재한 D리조텔 등도 일반실 9만원과 특실 18만원으로 호텔요금을 능가할 정도로 비싸다. 매년 1,00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천해수욕장에서는 7·8월 성수기에 최고 15만원까지 숙박요금을 받아 이를 비난하는 원성이 들끓어왔다. 대천관광협회는 다음달 15일까지 업소 주인들을 설득,해수욕장변 420여개숙박업소와 음식점 가운데 150개 업소의 요금을 공개할 계획이다. 홍 회장은 “공개한 요금을 안 지키는 곳은 홈페이지에 띄워 관광객을 보호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업소 주인들이 어느 선까지 공개할지,공개요금을 얼마나 지킬지는 의문이다. 보령 이천열기자 sky@
  • 2001년 정책 캘린더

    *1월. ■청와대 김대중 대통령 국정쇄신책 발표■재정경제부 제2단계 외환 거래자유화 실시,예금부분 보호제 시행■외교통상부 한·아세안 미래지향적 사업(10∼16일),프랑스 기메박물관 한국실 개관(15일)■국방부 공사여생도 첫 비행훈련시범■교육부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학생생활지도 기본계획 수립■과학기술부 과학기술기본법 공포■문화관광부 제5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2001 지역문화의 해’ 선포식■농림부 논농업 직접지불제 실시,2001년 쌀생산대책 수립,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산업자원부 10대 신기술 선정 사업,LPG 안전관리 시범,2001년 전력수급 안정 대책,수출입실적 평가■보건복지부 직장의료보험 재정 통합,직장의보가입자 확대 실시 사업■노동부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법제처 대한민국연혁 법령 인터넷 서비스 실시■국세청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2월. ■외교통상부 제4차 한·러 문화공동위원회(14일 서울)■과학기술부 특정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수립■농림부 2001 농·소·정 협력사업 추진 계획 수립■산업자원부 산업발전심의회,한·중 자원에너지 분과위원회,해외자원개발국고보조 및 융자 공고■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가입확대 대책 마련■건설교통부 경인운하사업기공식(2일)■해양수산부 2001년 기르는 어업 추진 계획■국세청 근로소득 연말정산분 신고 납부(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조달청 2001년도 정부구매계획 및 시설공사 집행 계획 예시■병무청 징병검사 신시스템 시연■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운영■기상청 지구관측 위성자료 시스템 구축■농촌진흥청 벼농사업무 추진협의회*3월. ■외교통상부 제9차 한·일 문화교류실무자 회의,중국 농업지도자 연수(13∼25일)■교육부 200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계획,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계획 발표·2002년 학술연구지원 기본계획,외국인과함께하는 문화교실 시범 수업■문화관광부 한국문화 국제교류증진 행사,국민체육진흥 5개년 계획실적 평가■농림부 유전자변형 농산물 표시제 시행,농작물 재해보험 실시■산업자원부 화학산업제품 안전유해성 규제 및 향후 대책(16일),농어촌전화사업촉진법 시행령 개정·산업피해구제법 시행령 시행규칙제정■보건복지부 한방 해외의료봉사활동 실시(3∼12일)■건설교통부 인천국제공항개항 기념식 및 울진공항 기공식(3일)■해양수산부 한국선원복지 고용촉진센터 개관·해양디지털 영상제개최■법제처 정부입법계획 수립 및 국회 통지■농촌진흥청 새해 영농설계교육 평가회*4월. ■외교통상부 국제문화재보존 복구연구센터 총회(5∼7일 로마)·중국조선족 경제상공인 초청 연수(10∼23일)■행정자치부 2001년도 지방자치단체 평가지침 시달■교육부 2002학년도 대학정원 조정 기본계획 수립■과학기술부 IMD 2001년 과학기술경쟁력 평가 결과 발표·제34회 과학의 날 기념식 및 과학문화 행사■문화관광부 무대시설 안전진단지원센터 운영지원■농림부 전체 양곡수급계획 수립,신규 농업인 후계자 및 전업농 교육■산업자원부 국제 로봇 및 자동화기기전(19∼23일)·전자무역 활성화 종합대책 발표,전력산업기반 조성 계획 수립■보건복지부 평생건강관리 체계 확립■노동부 ILO 호텔-케더링-관광산업에서의 인적자원개발,고용,세계화에 관한 3자회의(2∼6일)■건설교통부 신갈∼안산 고속도로 확장 개통식(4일)■기상청 낙뢰시스템 도입,진도기상레이더 신설■산림청 비무장지대 산림생태 조사■특허청 특허법·실용신안법 개정안 설명회■문화재청 제32회 중요무형문화재 발표 공연*5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설립 7주년 기념 세미나■문화관광부 무대용품 공동보관소 건립 지원■농림부 채소류 가격안정대책 수립■산업자원부 2002년도 예산특별회계예산 편성 방향·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산업피해구제제도 국제 세미나,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 체결,산업현장 악취-휘발성 유기물 제거를 위한 워크숍■환경부 갈수기 수질오염 방지대책 수립■건설교통부 제3차 GIS2000대회(16∼17일 과천)■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요구서 접수(31일)■기상청 한·중·일 장기예보전문가 합동회의■산림청 비무장지대 산림생태조사■철도청 행정서비스헌장 운영 점검*6월. ■통일부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15일)■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운영기관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제정■교육부 2002년 교육부문 예산 책정■과학기술부 한국 SCI 논문발표 국제순위 분석,과학기술기본법 시행령 제정■농림부 2001년산 하곡수매,장마대비 수리시설 관리 실태 점검■산업자원부 APEC 투자박람회(3일),보존용품 인증표시제도 운영■해양수산부 인천북항 민자사업 착공,부산·인천항 항만공사제 도입■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안 1차 심의(중순∼7월중순)■대검찰청 제12차 마약퇴치국제협력회의■중소기업특별위원회 중소기업정책토론회*7월. ■법무부 범죄예방자원봉사 한마음대회■국방부 공군작전기념행사(18일),청소년 호국행사■교육부 특기적성교육 운영현황 평가■과학기술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개최,국내 특허출원 및 등록현황분석■문화관광부 유엔총회 의장국 선출관련 문화행사 개최(뉴욕),한국청소년 중앙공원 개원■농림부 2001년 한국국제축산 박람회■산업자원부 제9회 산업기술대전,냉동·공조·난방기기전(12∼15일),생물산업발전전략 심포지엄(12일)■환경부 1회용품 규제대책■노동부 제34회 산업안전보건대회(1∼7일),전국 기능경기대회(4∼11일)■해양수산부 해양문화축제 개최,제3회 국토순례(2010년 세계박람회유치기원)행진■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 문제사업 심의(하순)■국세청 2001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조달청 창업·벤처기업 우수제품 선정■경찰청 피서철 특별교통관리 및 방범활동■산림청 생명의 나무가꾸기■특허청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철도청 하계 대 수송기간(15일∼8월15일)■문화재청 고궁 청소년 문화학교 개설*8월. ■국방부 육군참모총장배 사격 궁도대회,한산대첩 기념행사,세계평화 조각전(15일∼9월15일)■과학기술부 2001년 대한민국 과학축전 개최,제23회 학생발명품 경진대회■문화관광부 세계청소년 문화축제 개최,세계 한민족축전■농림부 가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행사■산업자원부 전자거래정책협의회,환경친화기술 워크숍(17일)■해양수산부 해상왕 장보고 국제학술회의■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관련 장관 협의회(초순)■국세청 12월말 결산법인 2001년 법인세 중간예납■농촌진흥청 잠업과정 외국인 농업기술훈련■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15일)■문화재청 자연문화재 청소년 여름 문화학교 개설*9월. ■통일부 이산가족의 날 행사(20일),경의선 복원공사 준공■교육부 2002년 교육부문 예산편성,2002년 전문대 입학정원 및 학과조정■과학기술부 원자력안전에 대한 대(對)국민 이해력 제고■문화관광부 정상외교 및 국교수립 계기 한국문화소개 행사■농림부 우리축산물 브랜드전■산업자원부 산업발전법 개정■환경부 오존층 보호의 날(16일)■노동부 국제기능올림픽대회(6∼19일),자활사업담당자 연찬회,장애인 고용촉진대회■건설교통부 서울지하철 9호선 기공식■중소기업특별위원회 2001년 중소기업백서 발간■국세청 신용카드 사용 홍보■특허청 전국 학생발명 창작경진대회*10월. ■재정경제부 저축의 날(30일)■외교통상부 일본대학생 대표단 방한초청■국방부 건군 53주년 국군의날(1일),서울 에어쇼(15∼21일)■교육부 교육정책심의회 개최,200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정원 발표,2002학년도 산업대·교육대학원 정원조정■과학기술부 가을 과학축전,벤처기업상 시상■농림부 쌀 예상수확량 조사결과공표,2001년산 추곡수매 실시■노동부 해외취업 구인·구직 만남의 장 개최■건설교통부 밀양댐 및 밀양댐 계통 광역상수도 준공식(밀양)■해양수산부 한·일,한·중 수산당국간 회담■해양경찰청 한·중 해상치안 기관장 회의*11월. ■재정경제부 소비자의 날(3일)■외교통상부 일본청년대표단 방한 초청■국방부 한·미 안보협회 회의■교육부 통일교육 교원 세미나,특기 적성교육 운영현황 평가,2002학년도 전문대학 모집요강 발표■과학기술부 2001년 연구성과 종합■농림부 2002년산 추·하곡 수매가 정부안 확정■산업자원부 무역의 날(30일)■보건복지부 동절기 노숙자 등 소외계층 보호대책■환경부 음식쓰레기 줄이기■건설교통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식,대전∼진주 및 내서∼냉정간도로 개통식■국세청 소득세 중간 예납■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원 배정*12월. ■법무부 세계인권선언 기념식(10일)■국방부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교육부 특수교육자료 발간,2001년 시설 우수학교 표창■문화관광부 2002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 조추첨 행사(1일)■조달청 물자사랑운동 우수사례 포상식■병무청 전국 지방병무청장 회의
  • 동해안 해수욕장 폐장 늦춰

    지난 20일 문을 닫을 예정이던 강원도내 일부 해수욕장들이 3일∼1주일 연장,운영된다. 강원도 해양수산출장소는 21일 동해안 전체 95개 해수욕장 가운데 28개 해수욕장이 개장기간을 일부 연장했다고 밝혔다. 낙산해수욕장을 비롯,양양지역 19개 해수욕장이 23일까지,동해시의추암 등 9곳은 오는 27일까지 문을 열고 해수욕객들을 맞는다. 이들 지역은 예년이면 8월15일을 전후해 해수온도가 20도 아래로 떨어졌으나 올해에는 난류대가 계속 머물며 24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올여름 피서철동안 강원지역 동해안 95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모두 1,71만5,00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장 운영되는 해수욕장은 ▲양양지역(23일까지) 낙산,하조대,설악,오산,남애1·2·3리,잔교,죽도,인구,지경,정암,기사문,북분,동산,동산포,광진,동호,원포해수욕장 등 19곳 ▲동해지역(27일까지) 추암,노봉,어달,한섬,기곡,하평,가세,고불개,감추4리 등 9곳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 [발언대] 공공장소 쓰레기 불법투기 사라져야

    며칠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며,자판기에서 커피를마시고 있었다. 그때 휴게소내 잔디밭에는 피서객으로 보이는 몇몇이취사행위를 하고 있었고, 그들이 가고난 자리에는 쓰레기들이 나뒹굴었다. 답답한 나는 휴게소 근무자에게 왜 단속하지 않냐고 물어보았다.근무자도 처벌을 하고싶지만 마땅한 단속규정이 없어서,계도만 하고있는 실정이라며 아직도 기본적인 질서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애먹고 있다고 했다. 쓰레기 발생량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해온 지 5년이 났으나,아직까지 일부에서는 이면도로,고속도로등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새벽·야간에 쓰레기를불법소각하는 행위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올해부터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신고한 경우 과태료의 80%범위 안에서 지역특성에 맞게 시·군·구 조례로 신고자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가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TV와 언론매체 등에서도 피서철 불법투기 및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해 보도하면서,현장을 적발,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내보내고 있다.한 시민제보자가 카메라 및 비디오를 이용하여 증거물을 제출,신고하여 200만원이 넘는 보상금을 받았다는뉴스도 보았다. 현재,가정쓰레기는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공공장소에서는 아직도 쓰레기가 어지럽게 버려진 것이 눈에 띄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그 까짓 담배꽁초 하나,휴지 한 장쯤이야 하는 생각을버리고 기초질서를 철저히 지켜야 겠다.또한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에기대를 걸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 날로 늘어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 강기원[전북 완주군 이서면]
  • 섬 관광 인기…옹진군 뜬다

    인천시 옹진군이 관광천국으로 뜨고 있다. 올들어 15일까지 옹진군 섬을 찾은 관광객은 40만4,689명으로 지난같은 기간 23만6,222명에 비해 71% 늘어났다.피서철인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관광객은 20만9,72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7,472명보다 64.5% 늘어났다. 이러 추세라면 올 전체 광광객은 55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옹진군의 관광객은 96년 27만명,97년 32만명,99년 34만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이같은 현상은 옹진군내 100개 섬(유인도 25개,무인도 75개)이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춘데다 옹진군이 지속적으로 관광진흥책을 편 결과다. 군은 내년도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 주변에 있는 북도면,덕적면,자월면 등을 공항 배후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수년전부터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섬을 사세요,섬을 팝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섬개발을 추진해왔다. 섬세일즈의 선두에 선 북도면 신도는 1조5,000억원을 들여 섬 전체70만평을 세계적 규모의 국제관광휴양단지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세웠다. 교통이 편리해 진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인천과 옹진군 섬간8개 항로에는 16척의 여객선이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덕적·자월·승봉·영흥도 등에는 초쾌속선이 운항돼 인천항에서 섬까지 1∼2시간이면 갈 수 있다. 옹진 김학준기자
  • 독자의 소리/ 피서지 외진곳 텐트설치 위험

    휴가철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산과 계곡,바닷가에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이러한 때에는 강도,절도 및 성폭력 범죄가 빈번히 발생한다.피서지에서의주요 범행 대상은 외딴 곳에 설치된 텐트이다.실제로 피서철의 강도 및 성폭력 사건을 분석해보면 외딴 곳에 텐트를 설치하여 피해를 입은 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범죄예방을 위하여 꼭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피서지에 도착하여 텐트를 설치할 때는 절대 인적이 드문 외딴 곳에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특히 연인이나 젊은 피서객들은 조용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위해 외딴곳을 찾는 일이 많은데 이것은 위험천만한 행위이다.여자들만 왔을 때에는더욱더 텐트촌이 형성되어 있는 곳에 설치하여야 한다.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문제가 있지만 그들의 표적이 될 만한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야 하겠다. 황일철[경기도 양평]
  • 영월 동강 래프팅 인파로 ‘신음’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강원도 영월·평창·정선군을 휘돌아 흐르는 동강이 피서철 몰려드는 인파로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달 황금연휴(15∼17일)동안 래프팅(급류타기) 등을 즐기기 위해 동강을 찾은 탐방객이 줄잡아 1만5,000여명에 이르는 등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말이면 4,000∼5,000명 평일에도 하루 평균 1,000명을 웃도는 인파로 동강일대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같은 탐방객들은 동강댐(영월다목적댐) 건설 논란이 일기 시작한 98년 이후 늘어나기 시작해 지난 6월 댐건설 백지화선언 이후 급증,동강의 생태계파괴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래프팅으로 10여㎞를 내려가며 이곳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의 산란장소를 파괴하는 것은 물론 고성방가로 강변에 보금자리를 틀고 살아오던 비오리(원앙과 비슷한 오리과 새)들의 서식처마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월·평창·정선군 지역에 신고된 래프팅업체는 60여개로 등록된 보트만해도 440여대나 되지만 주민들은 미등록 불법 보트까지 합치면 이보다 훨씬많은 1,400∼1,500대에 이를 것으로추산한다. 동강보존본부 엄삼용(嚴三鎔·33)사무국장은 “단체에서 한꺼번에 래프팅을 즐기며 내려올 때 물고기들과 인근 새들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6,7월 산란기때는 물고기들의 산란탑까지 망가뜨리고 치어들의 성장환경까지 파괴하고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더구나 댐건설 백지화 이후 보존과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조차 없는가운데 쓰레기와 오물로 자연 훼손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래프팅객들의 중간기착지인 영월군 섭새강변에는 아예 포장마차까지 늘어서 옥수수와 음료 등 각종 먹거리를 팔며 호객행위를 하고 있고 하루 수천명씩 이곳을 찾은 인파들은 먹다 남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며 오염을 부추기고 있다. 영월군이 섭새강변과 종착지인 어라연 일대에서 수거하는 쓰레기가 주말이면 하루 5t,평일에는 2∼3t에 이른다.동강 전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물론이보다 훨씬 많다. 이같은 생태계 파괴와 오염에는 행정당국의 무대책도 한몫하고 있다. 강원도와 일선 자치단체는 부분적인 쓰레기 수거활동과 어라연 입구인 거운리 주차장에서 ‘동강의 환경을 지켜달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계도활동을펴는 것이 고작이다. 영월·평창·정선군 관계자들은 “몰려드는 탐방객들을 위한 행정당국의 근본적인 개발과 보존원칙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영월·평창·정선 조한종기자 bell21@
  • 피서철 동반 ‘美의 마술사들’

    TV 예술프로그램은 무용 오페라 뮤지컬 등 음악적 요소가 강한 장르를 주로 다룬다.미술도 분명 예술이긴 하지만 네모난 TV화면에 네모난 그림을 담는것은 생동감이 없어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작품의 생산자인 화가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었다. 무더위에 시달리는 8월을 맞아 방송사들이 유명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준비했다.색다른 피서법이다. 케이블TV인 예술영화TV(채널 37)는 2일과 5일 피카소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세편 내보낸다.피카소가 아직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까닭은 히틀러의 스페인 침공을 다룬 ‘게르니카’,한국전쟁을 표현한 ‘한국에서의학살’ 등을 통해 인간의 자유와 생명의 존엄성을 끈질기게 추구했기 때문이다. 피카소의 삶과 예술을 분석하는 방법론 중 그의 여인과 작품을 연관짓는 방식이 가장 흥미롭다.피카소의 친구들이 “당신은 술탄이 되어 하렘을 거느려야 할 사람”이라고 놀려댔을 정도다.‘피카소와 여덟 여인들’(2일 밤10시)에서는 피카소가 사랑한 여인들이 그의 작품에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준다. ‘피카소와 댄스’(5일 오후4시)에서는 피카소가 극작가 장 콕도,음악가 에릭 사티,안무가 마신느와 함께 만든 전위적 발레 ‘행진’을 위해 그린 그림들이 자세히 소개된다.괴상한 모자와 짧은 치마를 입은 발레리나들이 무대위에서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행진’은 당시 낭만적 발레에 익숙했던 파리사람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들었다.‘피카소와 게르니카’(5일 오후7시)에서는 20세기 최고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게르니카의 상징과 제작배경 등을 알아본다. EBS ‘미의 세계’(금 오후8시)는 4일부터 6부작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화가들’을 방송한다.영국의 미술 프로그램 전문 제작사인 크롬웰사가 만든 시리즈 중 하나로 보쉬 브뤼겔 렘브란트 베르메르 루벤스 반다이크 등 화가 6명을 다룬다.이들이 활약한 15∼17세기는 서양 미술사상 황금기로 불리며 특히 루벤스와 렘브란트는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거장들이다. ‘미의 세계’에서는 화가들의 생애와 시대,작품을 연대순으로 보여준다.각 화가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사건이 일어난 곳을 직접 찾아가 당시 사건을 재현하고 작품에 숨겨진 상징들을 찾아낸다. 전경하기자 lark3@
  • 울릉도·포항주변 4곳 알뜰피서를

    “푸른 물결 위에 떠있는 동해의 아름다운 등대에서 한여름의 낭만을 즐기세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權星遠)은 24일 피서철을 맞아 등대시설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등대시설 중 숙박시설과 등대주변 잔디밭 등이피서객에게 야영장으로 제공된다. 개방되는 등대는 동해안 최고,최대의 시설을 갖춘 포항시 남구 대보면 장기곶등대,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도동등대,울릉군 서면 태하리 울릉도등대,경주시 감포읍 오유2리 송대말등대 등 4곳이다. 이 가운데 장기곶등대는 방 2개와 거실 및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어 5∼6명이 함께 지낼 수 있다.사용료는 1박당 2만원이다. 나머지 3곳의 등대는 숙박시설은 없지만 등대 주변 100∼200여평 규모의 잔디밭을 야영장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피서객은 1주일전까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054-245-1551)로 신청하면 된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 올 여름‘국지성 호우’빈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불의의 사고를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기상청은 24일 “피서철인 8월 상순까지 습도가 매우 높은 무더운 날씨와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상공 지상 5㎞쯤 위쪽에는 북서쪽에서 이례적으로 강하게 발달한 차고 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자리잡고 있다.반면 그 아래쪽은 남동쪽에서 밀려온,높은 온도에 많은 습기를 품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잡고 있어 대기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다.위쪽은 ‘가을 하늘’,아래쪽은 ‘여름 하늘’에 비유할 수 있다.22∼24일 내린 집중호우는 대륙성 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만나 형성된 한냉전선에 남중국 쪽에서 유입되는 수증기가 합해지면서 강한 비구름대를 형성해 발생했다.성격이 다른 두 기단이 서로 밀고 밀리면서 전선이 남북으로 이동,여름철 남중국 쪽에 머무는 비구름대가 흘러들면서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렸다. 한냉전선은 찬공기와 더운공기가 거의 수직으로 맞부딪히기때문에 강한 상승기류가 형성되면서 천둥·번개 등 악천후가 나타나기 쉽다.전선의 폭도 50∼100㎞로 좁아 특정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를 뿌린다. 이 때문에 피서지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23일 오후 5시쯤 가족 등과 함께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고재춘씨(37·은행원·서울 관악구 봉천동)는 갑자기 높아진 3∼4m의 파도에휩쓸려 숨졌다. 이날 낮 12시30분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이었으나 대천해수욕장의 여름경찰서는 파도가 높지 않다는 이유로 수영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같은날 밤 9시쯤에도 경북 팔공산 치산계곡에서 이규환씨(45·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가족 4명 등 13명의 등산객이 오후 영천지역에 쏟아진 34mm의 장대비에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 고립됐다가 밤 11시30분쯤 구조됐다. 기상청 박정규(朴正圭) 장기예보과장은 “여행객들은 건전지로 작동되는 소형 라디오와 휴대 전화를 소지하고 아침·점심·저녁으로 기상청의 예보를들어 날씨를 점검하는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전영우기자 yw
  • 안양시 노인복지센터 託老所 큰호응

    ‘피서기간 동안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신 돌봐드립니다’ 경기도 안양시 노인복지센터가 맞벌이 부부 등이 안심하고 노인들을 맡길수 있는 탁노소(託老所)를 운영,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16일 동안구 호계2동 호계공원에 들어선 노인복지센터는 현재 14명의 노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피서철을 맞아 몸이 불편한 노인을 맡기고 휴가를 떠나려는 가족들로부터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모두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센터는 단순히 노인을 맡아 돌보는 것 뿐 아니라 중풍·치매 등 각종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는 신체기능 회복훈련,물리·운동치료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이·미용실과 재활작업실,세탁실,식당,목욕탕,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탁노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봐주는 주간 보호(30명)와 이틀에서부터 길게 45일까지 돌보는 단기 보호(20명) 등 2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이용료는 주간 보호는 3,000원,단기 보호는 하루 6,000원이며 생활보호 대상자는 무료이다. 안양 김병철기자.
  • ‘동해안 피서’ 우회도로 타세요

    ‘피서철 동해안으로 오려면 우회도로를 이용하세요’ 강원지방경찰청은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10일 일제히 문을 열면서 피서차량이 본격적으로 몰릴 것에 대비해 영동고속도로 등 잘 알려진 도로보다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다음달 15일까지 월정톨게이트∼대관령∼강릉간 41㎞구간에서 상습 정체가 불가피한 만큼 강릉방면으로 가려면 진부IC에서 빠져진고개∼주문진 쪽을 이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속초나 설악산 방면으로 가려면 속사IC에서 나와 운두령∼구룡령∼양양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서울∼홍천∼설악산으로 이어지는 44번국도는 신내4거리∼인제구간(52㎞)에서 상습 정체되기 때문에 속초 방면은 신내4거리∼서석∼구룡령∼양양쪽을이용하는 게 좋다.서울로 돌아올 때는 인제군 원통에서 빠져 광치령∼양구∼춘천(90㎞)간 우회도로를 타면 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독자의 소리/ 휴가전 신문·우유 배달 중지 시켜야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이제 곧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온다.이때는 빈집 털이 전문범들이 대목을 노리는 시기이기도 하다.피서 중 도난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떠나기 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먼저 날마다 배달되는 우유,신문 등은 집을 비우는 동안 배달을 중지시켜야한다.집 앞에 가득 쌓인 우유나 신문 등은 도둑들에게 빈집임을 알리는 결과를 초래한다.그리고 집안의 문과 창문 등을 점검해 수리할 곳은 미리미리 고쳐놓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피서를 가기 전에 이웃이나 관내 파출소에 빈집임을 알려야 한다.즐거운 피서를 위해 도난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황일철 [경기도 양평]
  • 올 수영복 ‘하이레그 비키니’ 열풍

    비키니가 안되면 ‘탱키니’라도… 장마가 끝나면 본격 피서철이 시작된다.피서철 패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수영복.올해는 유난히 ‘탱키니’(탱크탑+비키니)나 랩스커트가 많이 나와여성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유명수영복을 단돈 10원에 파는 등 업체와 백화점들의 발빠른 수영복 특별행사도 일제히 시작됐다. ◆올 여름 유행경향은/ 여성적인 라인을 강조하되,발랄함을 곁들인 스타일이강세라고 ‘발렌시아가’ 한희주 디자인실장은 소개한다.하와이풍의 큰 꽃무늬나 동물무늬,큐빅이나 비즈로 장식한 대담한 스타일이 많이 나와 있다.유행 색상은 파스텔계열.펄을 가미한 사이버풍 수영복도 인기다. ◆비키니가 부담스럽다면 탱키니로/ 탱키니는 일단 비키니보다 ‘가려지는’부분이 많다는 점에서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한결 경쾌하고 젊은 분위기를연출한다.랩스커트를 겹쳐 입으면 로맨틱한 글래머룩이나 히피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몸매에 자신있는 것도 좋지만 실내수영장에서의 비키니는 궁합이별로라고 패션전문가들은 말한다. ◆체형에 맞는 수영복 고르는 법/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은 찬색 계열이나 장식이 많이 달린 스타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키가 작고 마른 사람은파스텔 계열의 색상이나 줄무늬,혹은 잔무늬가 들어간 스타일이 어울린다.허벅지 끝부분까지 대담하게 파인 하이레그 스타일도 키를 커보이게 한다.키가크고 뚱뚱한 사람도 장식이 많거나 두꺼운 원단은 피하는 것이 낫다.목선이파인 V형 스타일이 좋다.키가 크고 마른 사람은 따뜻한 색상이나 가로무늬,밝은 꽃무늬를 선택하는 것이 풍성해 보인다.비키니에 랩스커트를 걸치기에좋은 체형이다. ◆유명수영복을 10원에/ 뉴코아백화점은 24일까지 여름정기세일에 들어가면서니나리찌 등 유명수영복을 30% 할인 판매한다.5일에는 6층 스포츠매장에서수영복 100매를 10원에 판매하는 ‘땡그랑 한푼’ 행사를 갖는다.킴스클럽은이사도라던컨 수영복을 9,000원에(아동복은 5,000원),수경을 3,800원에 판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2층에 수영복 전문매장을 오픈했다.8월31일까지 한시운영되며 아레나 레노마 닥스 발렌시아가 오쪼 로베르타등 8개 유명수영복을 할인 판매한다.경방필백화점은 1일과 2일 오후 1시부터 4층 수영복 특설매장에서 ‘사이버 인간 마네킹쇼’를 개최한다.인간 마네킹들이 나와 다양한 수영복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도 패션관 5층에 수영복 특설매장을 설치,이월상품은 물론 신상품을 모아서 ‘수영복 페스티벌’을 갖고 있다.특히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백화점들의 정기세일 행사에는 ‘수영복 특별행사’가 감초처럼 끼어있다. ◆수영복 보관법/ 선탠오일은 수영복의 고무실을 상하게 하므로 직접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젖은 수영복을 비닐봉지에 담을 경우 열이 나서 변색되기 쉬우므로 타월에 싸는게 좋다. 그늘에서 말리는 것은 기본.바닷물에 오래 있었다면 물에 식초를 두세방울넣고 헹궈야 소금기를 뺄수 있다.비틀어 짜지 말고 타월로 감싸 두드리는게변형을 막는다. 안미현기자 hyun@
  • 전국 피서지 101곳 119구조·구급대 가동

    행정자치부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1일부터 8월31일까지 두달간 전국 해수욕장과 강,하천,유원지,계곡 등 101곳에 ‘여름 119구조·구급대’를 배치,24시간 순찰 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서울은 광나루와 잠원,이촌,망원,양화 등 5곳의 한강시민공원에 임시초소가 마련된다.배치되는 구조·구급대는 스킨스쿠버 자격증 소지자와 전문 구조훈련을 받은 119대원을 위주로 편성되며 강이나 하천에서의 안전사고에 대비,모터보트,제트스키,잠수기구 등 전문장비를 갖추게 된다. 지난해에는 모두 7,030명이 여름 119구조·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지운기자 jj@
  • 피서객 수송 임시열차 운행

    철도청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음달 15일부터 한 달간을 피서객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하루 평균 왕복 33차례의 임시열차를 운행한다고 28일밝혔다.임시열차가 운행되는 주요 구간은 ▲서울∼춘장대 ▲서울∼대천 ▲청량리∼정선 ▲청량리∼정동진 ▲청량리∼망상 ▲익산∼여수 ▲광주∼여수 ▲대전∼강릉 등이다. 임시열차 및 증결된 열차의 예매는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며 정기열차는 평소와 같이 30일 전에 예매해야 한다. 요금은 지난해 피서객 수송기간 중 10% 할증 운임을 적용하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이를 개선,화∼목요일에는 10% 할인해주고 주말과 공휴일에만 할증키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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