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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인물로 다시읽기] (1) 글쓰기 ‘프리랜서’ 연암 박지원

    [고전 인물로 다시읽기] (1) 글쓰기 ‘프리랜서’ 연암 박지원

    ●두 개의 미스터리 하나 1792년 10월 19일 정조는 동지정사 박종악과 대사성 김방행을 궁으로 불러들인다. 청나라에서 들어오던 명청소품 및 패관잡서에 대해 강경하게 수입을 금지하는 조처를 내리기 위해서다. 동시에 과거를 포함하여 사대부 계층의 글쓰기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검문이 실시된다. 타락한 문풍을 바로잡고 고문(古文)을 부흥시킨다는 명분 하에 정조와 노론계 문인들이 첨예하게 대립한 이 사건이 바로 ‘문체반정’이다. 사건이 한창 무르익을 즈음, 정조는 느닷없이 이렇게 말한다. “근자에 문풍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박지원의 죄다. ‘열하일기’를 내 이미 익히 보았거늘 어찌 속이거나 감출 수 있겠느냐?” 열하일기가 세상에 나온 지 이미 10여년이 지났고, 당시 연암은 개성 근처 연암협에서 조용히 노년을 보내는 중이었다. 근데, 열하일기가 사건의 배후라고? 웬 뒷북? 아니면 국면전환용 포즈? 둘 “예로부터 훌륭한 글은 얻어보기 어려운 법/ 연암 시를 본 이 몇이나 될까?/ 우담바라 꽃이 피고 포청천이 웃을 때/ 그때가 바로 선생께서 시를 쓸 때라네”-연암 그룹의 일원인 박제가의 시다. 3000년에 한번 핀다는 꽃 우담바라. 살아서는 서릿발 같은 재판으로 유명하고 죽어선 염라대왕이 되었다는 포청천. 그가 웃는다고? 차라리 황하가 맑아지기를 바라는 게 나을 터. 그렇다! 연암은 시 짓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한시가 사대부 교양의 척도였던, 하여 저 이름 없는 향촌의 선비들까지 수백, 수천 수를 남기던 그 시대에 연암은 고작 평생 50수 정도를 남겼을 뿐이다. 대체 왜? ●청년기 - 우울증과 탈주 연암 박지원. 1737년(영조 13년) 2월 5일 새벽. 서울 서소문 밖 야동에서 태어났다. 노론 일당독재 시절에 노론 벌열가문에서 태어났고, ‘붓으로 오악을 누르리라.’는 꿈의 예시까지 받았으니 일단 출생은 고귀했던 셈이다. 초상화로 보건대 거구에다 카리스마 또한 장난이 아니다. 명문가의 천재에게 주어진 코스란 과거를 통한 입신양명뿐. 하지만 연암의 생애는 그 입구에서부터 꼬여버린다. 십대 후반 한창 과거공부에 매진할 즈음,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청년 연암은 저잣거리로 나선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분뇨장수, 건달, 이야기꾼 등 수많은 ‘마이너 그룹’과 접속한다. 이들에 대한 ‘톡톡 튀는’ 기록이 처녀작 ‘방경각외전’이다. 우울증과 ‘마이너리그’, 그리고 글쓰기. 이 일련의 체험 속에서 연암은 돌연 과거를 포기한다. 평생 권력의 외부에 남기로 작정한 것이다. 이 또한 미스터리다. 대체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런 탈주를 감행케 한 것일까? 흔히들 정쟁의 격화 때문이라 여기지만 과연 그럴지는 미지수다. 만약 그 때문이라면 이 청년의 기질상 오히려 현실참여 의지가 솟구쳐야 더 자연스럽지 않겠는가. 그보다는 기본적으로 그는 격식과 관습에 매이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타고난 천재가 까다로운 격률이 싫다며 한시를 그토록 멀리했으니, 이보다 더 명확한 증거가 어디 있으랴. 말하자면 그는 ‘본 투 비 프리랜서’였던 것. 우울증은 이런 ‘원초적 본능’을 일깨워주기 위해 ‘신이 보낸 선물’이 아니었을지. ●‘백탑청연’ - 18세기 소셜 네트워크 사대부 문인이 과거를 포기하면 남는 건 시간이다. 연암은 그 시간들을 사유와 글쓰기로 충만하게 채웠다. 더 중요한 건 그 모든 것을 ‘벗’들과 함께했다는 것. ‘친구에 살고 친구에 죽는’ 그의 평생의 철학 또한 타고난 기질에 속한다. 문중별, 당파별 강학이 일반적이었던 시절, 연암은 당파와 신분을 가뿐히 뛰어넘는 ‘우정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근거지는 다름 아닌 백탑(탑골 공원). 이덕무, 박제가, 정철조 등 다양한 벗들과 더불어 백탑 근처에 모여 살면서 밤마다 맑고 드높은 지성의 향연을 누렸다. 이름하여 백탑청연! 그들이 주고받은 지식의 스펙트럼은 실로 드넓다. ‘시서예화’는 기본이고, 천문지리에서 기술문명에 이르기까지 한마디로 ‘인생과 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포함되었다. 그런 점에서 백탑청연은 18세기 지성사의 ‘소셜 네트워크’였던 셈. ‘청 문명으로부터 배우자!’는 북학의 이념이 탄생된 것도 거기였고, 소품문과 척독(편지글)을 통해 고문의 기반을 뒤흔드는 문체적 실험이 일어났던 것도 그 장에서였다. 그리고 그 실험의 결정판이 바로 열하일기다. ●“살았노라, 그리고 열하일기를 썼노라!” 1780년, 연암의 나이 44세, 마침내 그토록 열망하던 중국여행의 기회가 다가왔다. 삼종형 박명원을 따라 청나라 건륭황제의 만수절 축하사절단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애초 목적지는 연경이었다. 압록강에서 연경까지는 무려 2300리. 때는 바야흐로 폭우에 무더위가 교차하는 한여름이다. 천신만고 끝에 연경에 도착했건만 황제는 연경에 있지 않았다. 동북부 변방의 피서지, 열하에 가 있었던 것. 그리고 한밤중 당장 열하로 들어오라는 황제의 명령이 도착한다. 이리하여 연암과 그의 일행은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고북구 장성을 넘는다. 그것도 ‘무박나흘’의 살인적 여정으로. 이 지독한 고난이 그의 글쓰기 본능을 촉발했던 것일까. 이 여정에서 불후의 문장들이 쏟아져 나온다. 5000년래 최고의 문장이라는 ‘야출고북구기’(夜出古北口記), 생사의 문턱을 넘으면서 마침내 도를 깨달았다는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코끼리를 통해 우주의 이치를 터득하는 ‘상기’(象記) 등등. 열하일기가 일으킨 파급력은 실로 뜨거웠다. 당장 태워버려야 한다는 극단적 ‘안티’에서 천고의 기이한 문장이라는 열렬한 찬사까지. 그래서인가. 열하일기는 조선왕조가 끝날 때까지 공적으로 간행되지 못했다. 오직 필사본으로 떠돌면서 수많은 버전들을 만들어냈을 뿐이다. 호학군주였던 정조는 충분히 감지했으리라. 고문에서 소품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글쓰기가 성리학적 지반에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를. 그런 점에서 문체반정 때 열하일기를 배후로 지목한 것은 ‘뒷북’도, ‘쇼’도 아니었다. 열하일기 없이 18세기 지성사를 논하는 것은 이미 불가능해졌음을 왕의 입으로 직접 증언해준 것일 뿐이다. 연암은 묘비명의 대가였다. 특히 그 중에서도 누이와 홍대용, 정철조에 대한 묘비명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퀴엠’에 해당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정작 연암 자신에 대한 묘비명은 없다. 이 또한 미스터리다. 안 쓴 것인지 못 쓴 것인지. 아무튼 지금이라도 누군가 그에 대한 묘비명을 쓴다면, 아마도 이 한 줄이면 족하리라. “살았노라, 그리고 열하일기를 썼노라!” ●연암 vs 다산 - 그들은 만나지 않았다! 18세기는 별들의 시대였다. 조선의 르네상스를 선도한 정조의 시대이자 연암의 시대였고, 또한 다산의 시대였다. 이 화려한 ‘스타워스’에는 아주 놀라운 수수께끼가 하나 숨어 있다. 연암과 다산, 조선 후기 실학사에서 한쌍의 커플처럼 따라다니는 이 두 거성이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는 사실. 둘 다 서울 사대문 안에 거주했을뿐더러 정조를 중심으로 늘 양편으로 분립했던 두 파벌(연암그룹/ 다산학파)의 대표주자였으며, 더 구체적으로는 연암의 절친들이 다산과도 깊은 교유를 했었는데도 말이다. 더 놀랍게도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둘은 전혀 상이한 궤적을 밟았다. 연암이 일찌감치 권력의 궤도로부터 이탈해갔다면, 다산은 정반대로 권력의 중심을 향해 달려갔다. 재야 남인 출신임에도 그는 정계에 입문한 이후 정조의 신임을 한몸에 받은 ‘왕의 남자’였다. 그 엇갈림이 극단적으로 연출되었던 사건이 바로 문체반정이다. 보다시피 연암은 배후조종자로 찍힌 반면, 다산은 정조의 입장을 옹호하는 격렬한 상소를 올린다. “국내에 유행되는 것은 모두 모아 불사르고 북경에서 사들여 오는 자를 중벌로 다스리라.”는. 요컨대, 그 둘은 평행선이었다. 평행선은 만나지 않는다. 하지만 둘은 헤어지지도 않는다! 만나지도, 헤어지지도 않는 이 운명적 조우 속에서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배경이 된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했던가. 어디 친구만 그런가. 적을 봐도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연암은 실로 인복을 타고난 인물이다. 평생을 벗들과의 교유 속에서 살았고, 사후엔 이토록 강력한 라이벌을 짝으로 삼을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이 모든 지복은 그가 평생을 권력의 외부에서 글쓰기의 향연을 누렸기에 가능했던 것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고미숙 수유너머 남산 연구원
  • 73대 노인, 부부싸움하다 부인 몸에 불질러

    73대 노인, 부부싸움하다 부인 몸에 불질러

    남편이나 애인이 부인이나 여자친구에게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엽기적인 사건이 아르헨티나에서 꼬리를 물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여성신체방화 사건이 또 터졌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28일(현시시간) “70대 노인이 부인에게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질러 죽이려다 실패하고 경찰에 자수했다.”고 보도했다. 범인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의 유명한 피서지 마르델플라타에 살고 있는 73세 남자. 그는 전날 밤 15년 연하의 부인과 다투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부인에게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 비명과 함께 부인의 몸에 불이 확 붙자 노인은 바로 후회한 듯 침대에 깔려 있던 이불로 불길을 잡았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부인은 화상을 입은 채 집을 뛰쳐나가 이웃집에 도움을 요청했다. 911신고를 받고 달려온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에 간 여자는 얼굴, 팔, 손, 가슴 등에 심한 화상을 입고 있었다. 홧김에 부인에게 불을 지른 남자는 수시간 뒤 경찰에 자수했다. 아르헨티나에선 남편이나 애인이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질러 심한 화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는 여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여자 13명이 이 같은 사건으로 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설선물 가이드] 우리찬-천연조미료 ‘뿌비3종세트’ 인기짱

    [설선물 가이드] 우리찬-천연조미료 ‘뿌비3종세트’ 인기짱

    식료품 가공 전문업체 우리찬이 설 명절 선물로 유용한 ‘뿌비3종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뿌리고비비고야채’, ‘뿌리고비비고해물’, ‘뿌리고비비고돌김’ 3종세트로 구성됐다. 뿌비3종 선물세트는 돌김자반과 건조된 국산 야채류, 해물을 밥에 뿌려먹을 수 있어 야채나 해물을 싫어하거나 먹지 않는 어린이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먹일 수 있다. 요리 첨가제 및 부재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고 화학적 가공 요소를 배제한 제품이다. 떡국, 만두국, 우동, 칼국수, 김밥, 주먹밥, 볶음밥, 비빔밥, 각종 전골, 계란찜, 계란말이, 부침전, 청포묵, 도토리묵, 오무라이스 등을 요리할 때 사용하면 음식의 맛을 더 낼 수 있다. 어린이들의 소풍 및 가족 나들이, 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 즉석으로 비벼 먹기 편리하다. 아이들이 혼자서 쉽게 비벼 먹을 수 있어 맞벌이 부부들의 걱정도 덜을 수 있는 제품이다. 건조된 국내산 야채류와 양념된 참깨, 돌김자반이 어우러진 고소한 맛이 주먹밥 외 어떤 요리에도 응용할 수 있다. 뿌비3종 450g 세트 가격은 4만 5000원에서 3만 9800원으로, 380g 세트는 3만 5000원에서 2만 9800원으로 내렸다. 080-278-5000.
  • [일자리 UP 희망 UP] 희망의 장애인·노인 일터

    인천 부평 6동에 있는 ‘핸인핸(Hand in Hand)’은 지적장애인과 노인들이 함께하는 작업장이다. ●장영순 이사장 4억들여 설립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힘을 모아 제대로 된 일터를 가꿔 보자는 뜻에서 1998년 장영순(72) 이사장이 설립했다. 장 이사장은 정신지체학교인 예림학교에 자비 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의 작업장(1322㎡)을 마련했다. 그는 “지적장애인들이 일자리를 얻어 인생이 행복해지면 주변 사람들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핸인핸은 처음부터 칫솔을 만들기로 작정했다. 칫솔에 모를 심거나 다듬고 로고를 붙이는 일이면 장애인들도 능률을 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지적장애인 중에서 손놀림이 정상인에 가까운 사람도 적지 않다. 작업공정이 단순한 일회용 칫솔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전문성을 접목시켰다. 장 이사장은 칫솔업계에서 뼈가 굵은 유준식(44) 상무에게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더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득해 데려왔다. ●사회적 기업으로 최저임금이 83만원 18일 이 공장에서는 지적장애인 75명과 60세 이상 고령자 10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 40시간) 바빠 손을 움직였다. 핸인핸 근로자들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최저임금 83만원 이상을 받는다. 장애인들은 주로 단순 조립이나 포장을 하고 기술이 필요한 작업은 노인들이 담당한다. 핸인핸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틈새시장부터 공략했다. 대기업이 칫솔을 납품하지 않는 군부대, 잡화점, 피서지 등에서 소비자가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품질 좋은 칫솔을 개발했다. 잇몸 깊숙한 곳까지 닦아주는 이중 미세모인 데다 금이온으로 살균작용을 하는 기능성 칫솔이라서 인기를 끌었다. ●칫솔 인기끌어 순익도 기록 이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2007년 14억원, 2008년 20억원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24억원 매출에 순이익 1억원을 돌파했다. 이윤보다는 취약계층을 고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회적 기업이 순이익을 올린 것은 전국적으로 드문 일이다. 핸인핸의 성공 비결에는 ‘소통’도 있다. 매주 회의를 갖고 장애인과 일반 직원이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면서 벽을 허물어 나간다. 지난해에는 전 직원이 중국 베이징으로 워크숍을 다녀오기도 했다. 전성찬(29·지적장애 3급)씨는 “1년 전부터 이곳에서 일하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게 됐고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일하는 것, 그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카라, ‘김탁구’ 주원과 광고 촬영 ‘완벽호흡’

    카라, ‘김탁구’ 주원과 광고 촬영 ‘완벽호흡’

    걸그룹 카라가 ‘제빵왕 김탁구’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배우 주원과 모델로 호흡을 맞췄다. 카라는 지난달 22일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애스크(www.ask4.co.kr) F/W시즌의 메인 모델로 발탁돼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원과 지면광고를 촬영했다. 이날 촬영은 조선희 포토그래퍼를 포함해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이뤄진 가운데 카라와 주원은 처음 만남에도 불구, 어색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멋지게 촬영을 소화했다. 애스크 측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으로 ‘The New Generation’이라는 광고 슬로건을 내걸고 카라와 광고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는 “카라를 통해 애스크의 새로운 세대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11일 일본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을 발표, 현지 일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아시아 여성 그룹 사상 최초로 오리콘 랭킹 주간 차트 톱 10에 진입했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출전하는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가 전통의상쇼에서 선보일 한복 의상을 공개했다.김주리는 출국 전부터 각국의 고유 의상을 선보이는 ‘내셔널 코스튬(전통 의상)’ 부문에 입을 한복 의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리에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입을 전통의상은 우리나라 대표 한복 전문가 박순례 씨가 디자인한 한복이다.사진 속에 김주리가 입은 한복은 황진이 스타일의 한복으로 강렬한 붉은색과 멋스러운 검은색 치마를 겹친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강한 눈매를 표현한 짙은 아이라인 화장과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가채는 한국의 미를 배가 시켰다.특히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채는 세계 각국 미녀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고 대회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은 쉽게 보기 힘든 궁중패션에 질문세례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김주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전통 헤어메이크업을 선보였다. 17일(현지 시각) 김주리는 “아침부터 리허설 리허설~ 전통의상쇼 준비시간은 단 58분! 의상 입으러 가기 전에 헤어메이크업 확인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김주리의 메이크업과 가채에서 그가 얼마나 전통의상쇼를 위해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다.대회가 열리는 미국 출국 전 인터뷰에서 김주리는 “화려함 보다는 세계인들이 모두 주목하는 자리인 만큼 한국 고유의 단아함과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의상이 될 것이다”고 전통의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김주리가 출전하는 제 59회 미스유니버스대회는 오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다.사진 = 김주리 트위터, 아이엠컴퍼니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자이언트’ 산통깨는 우주커플, 이번엔 ‘박치기 키스’

    ‘자이언트’ 산통깨는 우주커플, 이번엔 ‘박치기 키스’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극본 장경철 정경순 / 연출 유인식)의 활력소 조민우(주상욱 분)와 이미주(황정음 분) 커플이 러브신에 목마른 시청자들을 위해 색다른 애정표현을 선보였다. ‘우주커플’로 불리는 민우와 미주는 지난 16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첫키스를 나눴다. 분위기를 이어 29회분. 틈만 나면 산통을 깨는 눈치 없는 ‘우주커플’은 입 맞춘 지 하루 만에 이마를 들이받는 ‘박치기 키스’로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미주는 지난 밤 첫 키스를 회상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런 미주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민우는 집에 데려다 줄 것을 청하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만들었다. 어색한 공기 속에 미주는 미처 건네지 못했던 생일 선물을 건넸다. 선물상자 속 ‘넥타이 핀’을 받아든 민우는 “너 이거 무슨 뜻인지 아냐”며 “이건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고백할 때 주는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주는 “나는 그런 의미인지 몰랐다, 무효다”고 대꾸했지만 민우의 ‘미주 놀리기’는 계속됐다. 애써 준비한 생일선물을 받아들고도 자신은 음력으로 생일을 지내기 때문에 ‘진짜 생일’이 아니었다고 거드름을 피우기 시작한 것. 이에 미주는 입을 삐죽이며 “진짜 생일날 다시 돌려주겠다. 다시 선물살 돈도 없으니 일단 돌려달라”고 청했다. 하지만 민우는 눈썹 하나 까딱 하지 않고 선물을 향해 달려드는 미주를 제압하며 또다시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두 사람의 얼굴이 서서히 가까워지자 미주는 전날 밤처럼 달콤한 입맞춤을 기다리는 듯 지그시 눈을 감았다. 하지만 입술이 닿을 정도로 가까워 진 찰나, 반전이 일어났다. 별안간 눈을 번쩍 뜬 미주는 있는 민우를 향해 힘껏 박치기를 날리며 복수에 성공한 것. 미주는 아파하는 민우를 향해 “내가 어제처럼 또 당할 줄 알았느냐. 첫키스였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민우는 순조롭게 흘러가던 핑크빛 분위기를 박살낸 미주의 뒷모습을 보며 “첫키스?”라고 읊조렸다. 이어 비실비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웃어버렸다. 이는 사랑에 빠진 직후의 무모한 기쁨이 잘 드러나는 대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우주커플’의 속사정을 모르는 이강모(이범수 분)는 민우의 아버지인 조필연(정보석 분)을 향한 복수의 칼날 꺼내들었다. 강모의 복수 계획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러브씬에 목마른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우주커플’의 만행은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배우 황보라가 3년 반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심각한 울렁증을 고백했다.황보라는 8월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강심장’에 큰 결심을 하고 나왔다”며 “사실 몇 년 전부터 심각한 울렁증에 시달리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라면CF로 스타덤에 오른 후 시트콤과 영화를 찍게 됐다는 황보라는 “영화 촬영이 끝난 후 감독님이 미소를 띠면서 ‘보라야 수고 많았다. 앞으로 시트콤에서 볼게. 고생했다’고 작별인사 같은 말을 했다”며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많이 혼났는데 잘린 줄 알고 충격에 울었다”고 말했다.MC 강호동이 “오랜만에 방송에 나왔는데 카메라 울렁증이 있나”고 묻자 황보라는 “지금은 청심환을 먹고 와서 괜찮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또 다른 울렁증 에피소드로 “내가 정말 무서워하는 드라마 PD가 있었는데 방송국에서 마주쳐서 인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바로 구토를 해서 매니저가 손으로 받아주기까지 했다”고 털어놓았다.황보라의 심각한 울렁증 고백을 들은 강호동은 “울렁증 극복을 위해서는 정면승부를 해야한다”며 “무반주로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말하자 황보라는 주저하다가 노래를 불렀는데 예상하지 못한 노래 ‘뽕따러 가세’를 구성지게 불러 또 한 번 폭소케 했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배우 성유리가 독립영화 ‘누나’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성유리는 최근 독립영화 ‘누나’(감독 이원식 /제작 정감)의 촬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독립영화의 제작비 수급이 열악한 점을 감안한 성유리는 노개런티로 출연을 결정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누나’는 독립영화임에도 장편 영화에 맞먹는 분량으로 실제 촬영 기간이나 영화에 쏟아야 하는 에너지가 상당히 요구된다. 성유리는 출연료를 받지 않음에도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면 매진하겠다는 각오다. 극중 저소득층의 매 맞는 여자 윤희 역을 맡은 성유리는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촬영 한 달 전부터 강도 높은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유리는 휴식기 동안 늘었던 체중을 크게 줄였고, 힘겨운 환경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윤희에 어울리는 모습이 됐다. 성유리는 그간 밝고 당찬 역할을 주로 해왔으나 이번에는 어둡고 매맞는 역할을 맡아 내면적으로도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5집 앨범으로 돌아오는 가수 팀과 듀엣곡 ‘연인선언’을 불러 화제를 일으켰다.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전세홍 민낯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사진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와 블로그 등에 올려진 전세홍 민낯 사진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는 상황. 청초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이 친숙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전세홍의 민낯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는 이유는 과거 각종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보여준 파격의상 때문이다. 영화 ‘실종’으로 영화제에 참석할 당시 보여준 망사 의상의 강렬함이 팬들에게 강하게 각인된 영향이 컸다. 한편 전세홍은 2003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서울대표로 출전,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7년 채널 CGV 드라마 ‘P씨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대표작은 영화 ‘실종’, ‘첫사랑’, ‘아기와 나’ 등이 있다. 사진=포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FT아일랜드, 日활동 마치고 1년 만에 국내컴백

    FT아일랜드, 日활동 마치고 1년 만에 국내컴백

    일본진출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가 1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한다. FT아일랜드는 18일 새 앨범의 재킷을 공개한데 이어 오는 23일 새 앨범 티저영상을, 25일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하며 국내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앨범은 26일 출시된다. 이번 FT아일랜드의 새 음반은 지난해 7월 발표됐던 정규 3집 ‘Cross & Change’ 이후 1년 만에 발표되는 새 미니앨범이다. 그간 FT아일랜드는 멤버 이홍기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연기자로, 최종훈 이재진 최민환 세 멤버가 유닛그룹 FT트리플로 활동했다. 또 일본 데뷔음반 ‘Flower Rock’ 등 2장의 앨범을 연속해서 오리콘 톱5에 올리면서 성공적인 일본진출을 알렸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뮤직 측은 “FT아일랜드는 지난 1년여 간 많은 실험과 다양한 경험으로 음악적 자양분을 충분히 흡수했다”며 “새 음반에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포미닛 허가윤 “1500만원 명품패션? 실제론 20만원”

    포미닛 허가윤 “1500만원 명품패션? 실제론 20만원”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은 자신의 명품패션에 대해 입을 열었다. 허가윤은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했다. 그는 “공항에서 입었던 옷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며 “네티즌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1500만원어치라고 추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가윤은 “당시 선글라스와 핸드백이 700만원 상당이고, 원피스는 800만원으로 1500만원의 ‘명품패션’이 완성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하지만 허가윤은 “그런데 사실은 다르다. 선글라스는 비행기에서 내리는데 눈이 너무 부어서 코디 언니가 자기 걸 빌려준 것이고 원피스는 해외 중고숍에서 ‘좋은 가격’에 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500만원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20만원도 안 될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가윤은 명품패션 이후 얻게 된 ‘강남여자’라는 별명에 대해 “무척 좋다”고 고백했다. 그는 “신인인데도 협찬과 증정 제품이 많이 들어온다. 오해지만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름방학 특집’으로 방송된 이날 ‘강심장’에는 허가윤 외에도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박가희, 신정환, 노사연, 박정아, 정용화, 2PM의 준호와 찬성, 2AM의 정진운, 포미닛의 현아, 황보라, 고영욱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마돈나’ 열풍 시크릿, 앨범 속 친필사인에 팬 열광

    ‘마돈나’ 열풍 시크릿, 앨범 속 친필사인에 팬 열광

    최근 성공적으로 컴백한 걸그룹 시크릿이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크릿은 12일 온라인에 이어 16일 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매했다. 특히 오프라인 앨범에는 CD 속에 시크릿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어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시크릿의 CD를 구매한 팬들은 생각지 않던 깜짝 선물을 받은 후 팬 카페, 홈페이지 등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Entertainment 측은 “시크릿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한 것”이라며 “앨범 발매에 앞서 시크릿 멤버들이 각각 200장씩 직접 사인을 했고 그 사인지를 무작위로 CD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휩쓸며 가요계의 돌풍을 예고한 시크릿은 오프라인 또한 발매 첫날 판매량 1위의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황정음 애마공개 ‘벤츠 E클래스’…6천만원 이상

    황정음 애마공개 ‘벤츠 E클래스’…6천만원 이상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애마 ‘벤츠 E클래스’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황정음은 8월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황정음의 울트라빠숑’에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자신의 자동차를 직접 타고 나타났다. 그의 차는 벤츠 E클래스로 그 가격은 6천 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통장 잔고가 ‘487원’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한해사이 황정음은 폭발적인 사랑과 활발한 활동에 대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주상욱과 ‘우주커플’을 이뤄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종영을 앞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 : 여우누이뎐’(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건준 이재상) 시청자 게시판에는 만신의 정체에 대한 무수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구렁이설’을 시작으로 ‘호랑이설’, ‘구미호설’, ‘까마귀설’에 이어 ‘지네설’과 ‘좀비설’까지 등장했다.극중 만신은 역학과 온갖 비방술에 능한 박수무당이자 혜안을 가진 인물. 연이(김유정 분)의 간을 먹여야 초옥(서신애 분)이 살 수 있다는 비방을 내려 구미호(한은정 분)와 두수(장현성 분)의 결정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지금까지 가장 신빙성을 얻고 있는 주장은 ‘까마귀설’. 시청자들은 만신이 까마귀라고 주장하며 제법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분에서 만신이 감옥에서 나온 뒤 윤두수가 그를 죽이기 위해 사람을 보냈을 때 동굴 속 화면 중앙 나뭇가지에 까마귀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까마귀설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이에 주목, 만신이 까마귀로 둔갑했다고 주장하며 같은 날 방송에서 연이가 만신의 몸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했던 대사를 두 번째 증거로 내세웠다. 썩은 냄새는 시체에서 주로 맡을 수 있으므로 이는 즉 만신이 시체를 즐겨 먹고 사는 까마귀라는 것. 이밖에 만신이 구미호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당시, 까마귀떼가 나타나 시체의 눈을 쪼아 먹자마자 만신이 부활했다는 점도 까마귀설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구렁이설을 지지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만신의 흰 눈이 구렁이 눈과 비슷하다는 의견. 만신은 지난 1일 방송분에서 구미호에 의해 죽임을 당했지만 구미호의 천적인 까마귀 떼들이 몰려들자 만신은 기적처럼 되살아났다. 까마귀가 만신의 눈을 쪼아주자 갑자기 눈을 떠 흰자위를 드러냈다.지난 17일 방송분에서는 2번째 증거가 포착됐다. 환생한 만신의 머리에 꽂혀있는 비녀 형태가 구렁이였던 것. 만신이 구렁이라 주장하는 시청자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캡처,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며 ‘구렁이설’에 근거를 보탰다.만신이 첫 회를 장식한 주인공이자 구미호 모녀를 두수와 만나게 한 문제의 호랑이라는 주장을 골자로 하는 ‘백호랑이설’도 만만찮다. 그러나 호랑이는 인간의 간을 먹지 않으며 흉물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반박하는 이들도 있다.이 외에도 지네설, 좀비설까지 등장하며 만신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극 전체에 대한 관심이라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한껏 증폭돼 있다. 드라마 속 만신의 전체는 아직까지도 베일에 가려져 있는 상태다.‘여우누이뎐’ 애청자들은 만신뎐 또는 만신복수뎐이라고 농을 던지고 있다. 여우누이뎐 결말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만신의 열연이 2회밖에 남지 않은 작품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KBS 2TV ‘구미호 : 여우누이뎐’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소녀시대 써니, 블랙 시스루룩으로 “섹시미+세련미”

    소녀시대 써니, 블랙 시스루룩으로 “섹시미+세련미”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시스루룩의 블랙 드레스로 섹시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써니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창사 20주년’ 행사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무채색 계열의 드레스를 주로 선보였고, 태연과 티파니 써니 등은 블랙 리틀 드레스로 성숙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중 써니는 어깨 부분의 비즈와 셔링으로 화려한 포인트를 더한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써니는 드레스 아래로 화이트 컬러의 속옷이 은은하게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룩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써니의 시스루룩을 본 네티즌들은 “카라 강지영 이어 써니도 시스루룩?”, “시스루룩이 아니었어도 이뻤을 것 같다”, “의상 때문에 써니가 신경쓰였을 듯”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써니에 앞서 걸그룹 걸그룹 카라의 막내 멤버 강지영은 공항에서 출국하는 사진을 통해 시스루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가수 로티플스카이(Rottyful sky)가 명품 3D몸매와 복근의 비법에 대해 털어놨다. 로티플스카이는 비대칭헤어와 시크한 패션을 선보여 ‘No Way룩’, ‘여전사룩’ 등으로 불리며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아찔한 탱크탑 밑으로 보이는 그녀의 명품 복근이 ‘여전사복근’이라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로티플스카이는 자신의 명품 3D몸매와 복근의 비법이 혹독한 슬럼프 극복의 결과라고 밝혔다. 그녀는 “하루 5시간이 넘는 피나는 운동과 댄스 연습으로 온몸에 파스를 붙여가며 버텼고 식이요법을 병행해 웬만한 남자들도 부러워하는 복근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마 전 어린 시절부터 절친인 태양을 만났는데 타이틀곡 ‘No Way’와 함께 복근이 멋져 보인다며 응원해 주더라. 쑥스럽기도 하지만 좋은 음악과 함께 완벽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로티플스카이는 소녀가수 하늘에서 성장기를 거치며 슬럼프를 겪는 동안 1년간 칩거 생활을 하는 등 음악에만 빠져있던 터라 다시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혹독한 자신과의 전쟁에서 싸워야 했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들 악성 댓글에 우울증 호소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들 악성 댓글에 우울증 호소

    배우 유니나(23)가 심각한 스트레스로 불면증,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유니나 소속사 측은 “샤이니 멤버 종현 팬들이 유니나와 관련한 헛소문을 퍼뜨리는 등 악성댓글이 도가 지나쳐 서울 성북경찰서에 이에대한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유니나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불면증과 우울증을 호소, 소속사가 진화에 나선 것. 유니나의 미니홈피에는 팬들의 악성댓글이 도배돼 있다. 입에 담지 못할 험한 욕이 난무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 소속사는 “종현 팬들은 유니나가 유명해지기 위해 종현을 이용하고 있다는 등의 악플을 인터넷에 올리며 유니나를 2년 넘게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니나는 현재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와 함께 주인공 사라 역에 더블 캐스팅 돼 활동중이다. 사진 = 유니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마광수 원작소설을 연극화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배우 유니나가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의 일부 팬들을 고소했다. 유니나 소속사 측은 17일 “유니나가 샤이니의 종현의 일부 팬들로부터 악성댓글에 시달려 왔다. 해당 네티즌들에 대한 조사 의뢰를 서울 성북경찰서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종현의 일부 팬들이 유니나가 유명해지기 위해 종현을 이용하고 있다는 등의 악플을 인터넷에 올리며 당사자를 2년 넘게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니나가 그룹 자자 멤버가 되기 전에 몸 담았던 그룹 리솔의 멤버 중 한 사람의 이름이 종현이다”며 “유니나가 1년 전 개인 홈페이지에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샤이니 종현의 팬들이 이를 무단으로 다운받아 말도 안 되는 루머를 만들고 있다”고 했다. 관계자는 “리솔 멤버 종현과 샤이니의 종현이 이름이 같다는 것과 공교롭게 사진 속 이미지가 닮았다는 점 때문에 유니나가 공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안티 팬들의 지속적인 테러와 헛소문들로 인해 유니나가 심각한 우울증과 불면증을 호소하고 있어 법적대응까지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그룹 자자의 멤버로 활동 중인 유니나는 현재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와 함께 주인공 사라 역에 더블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유니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구하라, 개미허리 노출 화보 공개...’아바타’ 나비족 연상▶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강남여자’ 허가윤, 명품 치장 공항패션 진실 공개▶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내조의 여왕’ 김남주, 속편 ‘역전의 여왕’으로 컴백▶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 힐러리 더프, 비밀 결혼식…‘들러리’는 언니 헤일리

    힐러리 더프, 비밀 결혼식…‘들러리’는 언니 헤일리

    할리우드 청춘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 22)와 7살 연상의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크 콤리(Mike Comrie, 29)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저스트제라드 1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4일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버러의 산이시드로 랜치에서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은 채 가족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비밀 야외결혼식을 올렸다.이날 힐러리 더프는 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이 디자인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그의 언니 헤일리 더프(Haylie Duff, 25)가 들러리였다. 헤일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들로 가득 찬 특별한 주말이었다”고 동생의 결혼식에 기뻐하는 글을 남겼다.결혼식 하객들에 따르면 “촛불을 켜는 의식에서 마이크는 힐러리를 팔로 감싸 안았고 두 사람은 최고로 행복해 보였다”, “내가 본 결혼식 중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고 전했다.결혼식 후 두 사람은 15일 전용기를 타고 캘리포니아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났다.앞서 힐러리 더프와 마이크 콤리는 2월 하와이에서 남몰래 약혼식을 올렸다. 당시 콤리는 힐러리 더프에게 무려 100만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로 청혼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저스트제라드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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