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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프로그, ‘바른 성분, 빠른 개선’으로 4년만 리뉴얼 론칭

    닥터프로그, ‘바른 성분, 빠른 개선’으로 4년만 리뉴얼 론칭

    참존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닥터프로그’(Dr.FROG)를 리뉴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프로그는 ‘바르게 만든다’는 경영 철학 아래 참존이 선보인 첫 더마 브랜드로 참존의 독자적인 특허 성분을 담았다. 이번 리뉴얼은 2015년 론칭 후 4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외부 환경 변화와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바른 성분’과 ‘빠른 개선’에 집중해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강희정의 아시아의 美] 꽃바람처럼 덧없는 그녀의 권세

    [강희정의 아시아의 美] 꽃바람처럼 덧없는 그녀의 권세

    당 현종과 양귀비의 로맨스는 130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뭇사람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들이 지고지순한 순정을 나눴다거나, 4월의 첫사랑처럼 풋풋해서, 혹은 비극적인 결말 때문에 화제였던 것만은 아니다. 이들은 저마다 확인하기 어려운 염문들을 뿌렸다. 현종이 뿌린 무수한 염문 중의 하나가 양귀비 셋째 언니 괵국부인(虢国夫人)을 총애한 일이다. 양귀비 못지않게 아름다웠다는 괵국부인이 얼마나 총애를 받았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이 ‘괵국부인유춘도’(부분도)다. 이 그림은 실제 일어났다는 일을 당의 황실 화가 장훤(張萱)이 그렸고, 이를 북송대에 모사한 것이다. 장훤의 원본은 남아 있지 않다. 그는 궁중 여인들의 생활상을 잘 그린 화가로 유명하다. 봄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처럼 섬세한 필치, 화사하게 피어나는 색감, 풍만한 여성들의 자태가 장훤 그림의 특징이다. 그림에는 모두 9명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도에서 가운데 인물이 진국부인(秦国夫人)과 괵국부인으로 보인다. 뒷줄 중앙에 안장이 화려하고 정성껏 갈기를 묶은 말을 아이와 함께 탄 여인은 큰언니 한국부인(韓國夫人)이 아닌가 싶다. 세 언니는 양귀비가 득세한 후인 748년 각기 부인에 봉해졌다. 배경에는 아무것도 없고, 말과 인물만 비스듬하게 대각선으로 배치해 화면에 깊이를 더해 준다. 필선이 매우 가늘고, 선의 굵기에 변화가 없으면서도 선 자체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여성들은 화사한 치마에 일종의 스카프인 피백(披帛)을 걸쳤다. 위로 묶은 머리를 느슨하게 늘어뜨리고 푸근하게 살집이 있는 여인들의 모습은 8세기 미인의 전형이다.가장 뒤쪽에 있는 젊은 사람은 남자처럼 보이지만 시녀다. 옷깃이 둥글게 처리된 관복 비슷한 그녀의 옷은 오랑캐 옷, 즉 호복(胡服)이라 한다. 여성이 남자의 호복을 입은 것이 이 시기의 특징이다. 원래 한족 문화에서 여성은 말을 타지 않았다. 이민족들이 섞여 대제국을 이룬 당의 혼종적인 성격이 여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했고, 당의 여성은 호복에 바지를 입고 승마를 했다. 바로 뒤이은 송나라 여성이 다시 말을 타지 않은 것을 보면 이 그림에서는 당의 여성이 얼마나 당당했는가를 알 수 있다. 그러니 백거이가 ‘장한가’(長恨歌)에서 “마침내 천하의 부모들이 아들을 바라지 않고 딸 낳기를 중히 여기네”라고 읊었던 게 아닌가. 물론 모든 여성이 그런 권세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9세기 초 장호(張祜)는 “괵국부인, 주군의 승은을 입어 새벽녘에 말을 탄 채 궁으로 들어가네. 분단장이 외려 안색을 망칠까봐 눈썹만 가볍게 그리고 지존을 뵌다네”(虢國夫人承主恩, 平明騎馬入宮門, 卻嫌脂粉污顏色, 淡掃蛾眉朝至尊)라는 시를 썼다. 워낙 피부가 고와서 화장품이 자기 얼굴을 더럽힌다고 맨얼굴로 궁궐에 들어갈 정도로 자신감이 넘쳤으니 어찌 현종이 그녀를 총애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아무나 드나들 수 없는 ‘평명’(平明)이라는 새벽 시간에 괵국부인이 말을 탄 채 궁을 들어가는 권세를 누린 까닭이다. 어쩌랴. 화무십일홍이라. 양귀비와 함께 비운의 죽음을 맞았으니 그녀의 방자함도 봄날의 꿈이었을 뿐이다.
  • 청년고용률 42.9%로 늘었지만 제조업은↓

    청년고용률 42.9%로 늘었지만 제조업은↓

    중기 일자리정책 효과 1년새 0.9%P 증가 인구 8만명 줄었지만 취업은 4만명 늘어 제조업 ‘양질의 일자리’ 12개월째 줄어 체감실업률 되레 올라 취준생들 불만청년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고용노동부가 22일 홍보했다. 청년 일자리의 양과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주장이지만 지난달 청년층 체감실업률이 사상 최악을 기록하는 등 국민 정서와는 다소 동떨어져 있다. 이는 정부의 일자리 대책이 주로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실제 일자리는 늘었지만, ‘양질의 일자리’로 분류되는 제조업 등에선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용부가 꼽은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 채용하면 1인당 900만원 한도로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활용해 지난해 1월부터 올 1분기까지 총 18만 1659명이 추가로 채용됐다고 고용부는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자산(최대 3000만원)의 절반 이상을 지원한다. 같은 기간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청년은 14만 456명이나 된다. 고용부는 이런 정책의 효과로 청년고용률이 올라가고 실업률은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지난 3월 청년고용률은 42.9%로 1년 전보다 0.9% 포인트 상승했다. 실업률은 10.8%로 1년 전보다 0.8% 포인트 떨어졌다. 고용부는 지난달 청년 인구가 1년 전보다 8만 8000명이나 줄었지만 되레 취업자 수는 4만 3000명 늘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고용부의 설명은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채용 시장과는 적잖은 괴리가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청년층(15~29세)의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25.1%로 1년 전보다 1.1% 포인트 올랐다. 고용보조지표3은 흔히 체감실업률을 나타내는 지표다.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높다. 취업준비생 신모(28)씨는 “고용 상황이 나아졌다는 걸 체감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취업게시판을 보면 올해가 역대 최악이라는 볼멘소리도 많다”고 말했다. 이는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등에서 업황 부진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0만 8000명 줄어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나영돈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청년 고용시장의 ‘미스매치’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JXJ MALL, 치약·칫솔·탄산 미스트 등 ‘마매뷰3’ 뷰티템 모아 눈길

    JXJ MALL, 치약·칫솔·탄산 미스트 등 ‘마매뷰3’ 뷰티템 모아 눈길

    쇼핑몰 JXJ MALL(제이바이제이 몰) 속 뷰티 아이템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4 ‘마이 매드 뷰티3’(이하 ‘마매뷰3’)에서 치약과 칫솔, 탄산 미스트, 아이패치 등 다양한 뷰티템이 소개됐다. ‘마매뷰3’ 6회를 통해 공개된 치약과 칫솔은 각각 루바스 프리미엄 치약과 덴클 프라그 케어용 칫솔이다. 루바스 프리미엄 치약은 유해한 화학 성분을 빼고 치아와 잇몸에 효과적인 천연성분들을 선별해 사용했고, 5가지 한방추출물은 물론 평균 6개월 간 발효 숙성시킨 발효과학기술로 탄생했다. 또한 덴클 프라그 케어용 칫솔은 일본 유명 드러그스토어에 입점하며, 일본과 스위스 등 해외 수출로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3단 분리 헤드와 분리 모, 독특한 넥 각도가 특징이다. 7회에서 공개된 탄산 미스트는 제주이야기 탄산 미스트다. 이는 100% 제주 산방산 탄산 온천수로, 유리탄산가스가 다량 함유돼 피부 정화 기능을 돕고 즉각적으로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천연 온천수의 풍부한 미네랄로 윤기 있는 피부 톤 연출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8회를 통해 소개된 마스크는 볼랑 쉐이빙존 마스크 시트로, 피부 진정을 위한 화이트 시트 2장과 보습 케어를 위한 블랙코코넛 숯 시트 2장 총 4개의 시트다. 천연 방부제와 청정 제주화산암반수를 사용해 자극받은 피부에 휴식을 주고 피부를 더욱 탄력 있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뷰티템이다. 함께 공개된 아이패치인 다이아프리티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블랙과 밀크 두 가지로, 블랙은 로열젤리와 무화과의 진한 영양감, 베리 프루츠의 수분감, 세라마이드와 병풀추출물이 피부 속 깊숙이 흡수돼 더욱 탄탄하게 유지시킨다. 밀크는 코코넛과 시어버터, 우유의 영얌감과 화이트 플라워가 선사하는 수분감, 진주에서 얻은 화사함, 마유의 깊은 보습으로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JXJ MALL은 건강하고 착한 뷰티 제품으로 구매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딸 근황, 루푸스병 ‘부어도 자신감 넘치는 얼굴’

    최진실 딸 근황, 루푸스병 ‘부어도 자신감 넘치는 얼굴’

    최진실 딸 근황이 전해졌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 양 얼굴이 과거보다 부은 게 눈에 띄게 보인다. 앞서 최준희 양은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루푸스병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피부 점막 증상, 근 골격계 증상, 신장 증상, 뇌 신경 증상 등이 있으며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여성층에서 잘 걸린다. 피로감, 식욕감퇴, 두통, 메스꺼움과 구토, 전신 쇠약, 체중감소 등 특징적이지 못한 증상을 보여 발견이 어렵다. 초기에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은 피부에 나타나는데, 얼굴이나 목, 팔 등에 발진이 생긴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루푸스 투병 사실과 함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해명, 사과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열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사랑의 뷰티 노하우 에버콜라겐, 단 하루 100원 특가 이벤트 진행

    김사랑의 뷰티 노하우 에버콜라겐, 단 하루 100원 특가 이벤트 진행

    에버콜라겐이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를 수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2일 하루 동안 김사랑 콜라겐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 8시간 동안 30분 단위로 100원 특가 상품이 변경될 예정이며 총 7종의 다양한 뉴트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뉴트리 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사전 뉴트리 몰 회원가입을 하면 특가 이벤트 오픈 10분 전 문자 알림이 발송되어 구매 확률을 올릴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에버콜라겐을 검색하여 브랜드 검색 페이지를 통해 100원 특가 페이지로 접속하여야 참여 가능하다. 에버콜라겐은 김사랑의 동안 피부 관리 비결로 이너뷰티 관리를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다. 판매량 1위, 매출액 1위,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콜라겐 제품이다. 이러한 에버콜라겐의 인기 비결은 뉴트리만의 독자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덕분인데, 이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콜라겐 성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머슬퀸 이연화, 관능적 보디라인 ‘최강 섹시美’

    [포토] 머슬퀸 이연화, 관능적 보디라인 ‘최강 섹시美’

    ‘머슬 퀸’ 모델 이연화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연화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장식이 달린 비키니를 입은 이연화의 모습이 담겼다. 관능적인 보디 라인과 새하얀 피부,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화는 또 다른 사진에서 언더 웨어를 착용해 흠잡을 곳 없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안 챔피언십’ 모델 부문에서 그랑프리 상을 거머쥔 이연화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이연화 인스타그램
  • 동거녀 프로포폴 투약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 영장 기각

    동거녀 프로포폴 투약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 영장 기각

    동거녀에게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투약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성형외과 의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오후 A(43)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피의자가 범죄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 증거가 수집돼 있다. 주거가 일정하고 같은 죄를 지은 전과가 없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동거하던 B(28)씨는 18일 오후 12시5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프로포폴 수액 바늘을 팔에 꽂고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를 발견한 A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자인 A씨가 처방전 없이 B씨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같은 날 오후 3시 그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평소 B씨가 수면 부족을 호소하자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투약 뒤에 골프를 치러 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른바 ‘우유 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은 수술이나 진단 때 사용하는 전신마취제지만 성형이나 피부과 치료 과정에서 불면증이나 피로 해소 용도로 쓰여 문제가 되고 있다. 오·남용하면 불안이나 우울, 충동 공격성이 두드러지며 심하면 호흡기계와 심혈관계에 문제를 일으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악어는 내 친구’, 씻기고 먹이고 함께 자는 세 살 여아

    ‘악어는 내 친구’, 씻기고 먹이고 함께 자는 세 살 여아

    매우 포악하기로 유명한 에스투아린 악어를 씻기고 먹이고, 심지어 잠도 같이 자는 세 살배기 인도네시아 여아를 지난 12일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가 소개했다. 비록 이 악어가 생후 8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악명 높은 악어라는 점에서 놀라울 뿐이다. 인도네시아 반텐주 탄게랑에 살고 있는 토트 라니라는 이름의 아이는 방 안에서 악어를 돌보면서 친구들과 소꿉장난을 한다. 라니의 친구들은 보기만 해도 무서운 악어 근처엔 얼씬하지도 않는다. 그래도 노는 데는 큰 불편이 없다. 든든한 라니가 있기 때문이다. 라니 부모는 느덧이라는 이름의 이 녀석을 몸길이가 15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았을 때 구입했다. 하지만 지금은 약 1미터 25센티미터 크기로 자랐고 몸무게 또한 아이보다 무겁게 자랐다. 하지만 라니는 악어 꼬리를 잡고 이리저리 끌고다니기 하고 화장실에서 악어 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기기도 한다. 라니의 모습을 촬영한 인도네시아 사진작가 에코 시스워노 토유호(37)는 “라니는 또래 소녀들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악어와 함께 놀 뿐“이라며 ”라니가 악어와 노는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아빠 때문에 매우 안전하게 보였다“고 했다. 라니는 비록 어리지만 악어 뿐 아니라 야생 동물들과 교류하는데 익숙하다고 한다. 그녀의 부모가 소유한 커다란 뱀과 큰 새들 때문에 자연히 친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라니의 아버지 시네룰 에피덴디는 ”다른 아이들은 이 악어를 만질 만큼 용감하지 않지만, 라니는 악어의 피부를 머리에서 꼬리까지 문지르는 것을 좋아하고 심지어 잘 때 자기 옆에 두기를 원한다“며 ”라니가 앞으로 동물에 대한 두려움 없이 한결같은 사랑을 유지해 성인이 됐을 때 동물원의 사육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스투아린(Estuarine) 종 악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가 7미터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1000킬로그램까지 나가는 걸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성격이 포악하고 큰 포유동물이 물을 마시기 위해 강가에 접근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물속으로 끌고 들어간 후 몸을 비틀어 먹기 좋게 자르는 매우 위험한 악어로 알려져 있다.사진 영상=케이터스 클립스 / 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수지, 무결점 피부와 시크한 블랙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완성

    수지, 무결점 피부와 시크한 블랙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완성

    뷰티 브랜드 랑콤이 모델 수지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이는 ‘뗑 이돌’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랑콤이 베이스 메이크업 ‘뗑 이돌’ 라인 강화를 기념하여 촬영한 것으로, 수지는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톤과 어울리는 블랙 앤 화이트 룩에 메탈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수지의 매끄러운 피부 결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실키한 베이스 메이크업은 전체적인 분위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지의 시크한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 무결점 피부는 랑콤의 ‘뗑 이돌’ 라인으로 연출했다. ‘뗑 이돌’은 랑콤의 파운데이션 라인으로 피부의 밝기는 물론 사용자 고유의 피부 컬러에 따라 자연스럽게 톤을 잡아주어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또한 보송한 마무리감과 무너짐, 들뜸 없는 밀착력으로 매끈한 피부 표현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화보 속 수지가 사용한 랑콤의 ‘뗑 이돌’ 라인은 지난 18일 ‘뗑 이돌 스틱 파운데이션’을 온라인에서 먼저 출시했으며, 오는 5월 초 전국 매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포폴 꽂힌 채 숨진 20대 여성 발견…동거인 의사 구속영장

    프로포폴 꽂힌 채 숨진 20대 여성 발견…동거인 의사 구속영장

    20대 여성이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하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여성과 동거 중인 의사의 신병을 확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강모 (2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강씨의 팔에는 프로포폴 수액 바늘이 꽂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의료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동거인 성형외과 의사 A(43)씨를 긴급체포했다. 강씨가 숨진 아파트는 동거하던 의사 A씨의 거주지로 전해졌다. A씨의 집에서는 프로포폴이 추가적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강씨가 평소 불면증이 있어 프로포폴을 처방전 없이 투여해왔다”면서 “당일 오전에도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외출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집에 가보니 사망해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수면 부족을 호소하던 강씨에게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놔주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에 대한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한 뒤 추가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일명 ‘우유 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은 수술이나 진단 때 사용하는 전신마취제지만 성형이나 피부과 치료 과정에서 불면증이나 피로 해소 용도로 쓰여 문제가 되고 있다. 프로포폴을 오·남용하면 불안이나 우울, 충동 공격성이 두드러지며 심하면 호흡기계와 심혈관계에 문제를 일으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2013년 다수의 여성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2030 세대] 노트르담이 불타는 모습을 보며/김현집 미 스탠퍼드대 고전학 박사과정

    [2030 세대] 노트르담이 불타는 모습을 보며/김현집 미 스탠퍼드대 고전학 박사과정

    한 나라를 상징하는 건물이 불타오를 때 우리는 과거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한다. 사실 우리가 알던 노트르담 대성당은 19세기에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거친 건물이었다. 지난 15일 월요일 화재 직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미 대성당을 재건하기로 약속했다. 요즘 기술로 옛 모습을 재현하는 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잃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스 철학에서는 ‘테세우스의 배’라는 유명한 난제가 있다. 테세우스는 아테네의 영웅이었다. 그가 항해하던 배가 보존됐다 해도 시간이 흐르고 나무는 썩고 갑판과 돛대, 결국 배 모두를 새로운 나무로 바꾼다. 모양은 늘 그대로다. 과연 이 배는 옛날 그 테세우스의 배일까? 상처를 아물지 않게 하고, 오히려 훤히 드러낼 수도 있다. 미국에선 무너진 쌍둥이 건물 자리에 무역센터를 다시 올리지 않았다. 대신 두 개의 거대한 심연이 파여 있다. 2차 세계대전에서 파괴되고 학살의 무대가 되었던 프랑스의 마을들 중 오늘날까지 폐허로 그대로 남겨진 곳도 있다. 프랑스 대통령 드골은 전쟁의 흔적을 지우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독일 드레스덴에선 프라우엔 교회를 재건할 때 새로운 건축 재료와 폭격에 새까매진 돌을 함께 사용했다. 피부병 걸린 듯 교회가 검은 반점으로 덮여 있다. 폐허가 매우 오래되면 유적지가 된다. 우리는 유적지를 새로운 건물처럼 새 단장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18세기 유럽인들은 그리스와 로마를 재발견했다. 기둥밖에 남지 않은 그리스 신전을 보며 그들은 감탄했다. 그리스의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말했다. “스파르타는 웅장한 건축물이 없으나 아테네는 있다, 그러니 후세 사람들은 아테네를 더 막강한 문명으로 기억할 것이다.” 정확한 예견이었다. 아테네는 유럽의 아이콘이 됐다. 이때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저들도 역사에 남아 찬란한 문명을 대변해줄 증거물을 짓기 바빴다, 그것도 그리스풍으로. 영국의 낭만파 시인 바이런 경은 수니온 곶에 위치한 포세이돈 신전에 가서 기둥에 크게 자기 이름을 새기기도 했다. 그러면서 바이런은 탄식했다. ‘영원한 여름이 아직 그들을 금빛으로 덮지만, 태양 말고는 모든 것이 지고 말았구나.’ 깎아 내려지고, 낙서에 덮인 채 (지금도 방문하면 바이런의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신전은 아직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있다. 폐허로 놔뒀으니 그들의 상상력으로 채워 더욱 그들 것으로 만든 건지도 모른다. 그리스의 대리석 석상들은 본래 화려한 색깔의 물감으로 칠해져 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마치 육체를 이탈한 이상에 접근하는 듯한 대리석의 흰 빛깔이 그리스 예술의 참모습으로 여겨졌고, 이 하얀 대리석이 곧 고대 그리스의 숭고함의 상징이 됐다. 복원하지 않는 것이 재해석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과거를 어떻게 대할까?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무엇일까?
  • 국민대 김태종 임산생명공학과 교수 “감초의 단맛으로 충치 예방할 수 있다”

    김태종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교수가 구강 내 ‘플라크’ 억제 방법 구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치는 통상 플라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구강 속 세균 ‘스트렙토코쿠스 무탄스’에 의해 발생한다. 김 교수 연구팀은 감초에 들어있는 성분 ‘글리시레트산’과 ‘글리시리진’이 함께 작용해 플라크의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밝혀냈다는 설명이다. 감초를 달일 때 물이 아닌 에탄올 성분이 50~70% 함유된 물을 활용하면 감초 속 두 가지 성분이 추출돼 충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김 교수팀 연구의 핵심이다. 김 교수는 “일반적인 물을 감초와 섞으면 두 성분이 함께 추출되지 않지만, 에탄올을 섞어 활용하면 가능해져 플라크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지난 3월 발표된 목재공학 학술지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에 게재됐다. 김 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 국민대 함영석 박사과정생도 같은 주제로 2019학년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김 교수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단맛을 내는 감초가 플라크 형성을 억제하는 방법을 밝혔으며, 향후 감초의 단맛을 이용한 충치 억제 상품의 개발로도 활용될 수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종 교수는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생물자원연구실에서 ▲구강 미생물 제거를 위한 바이오 필름 억제 소재 ▲목재 종(種) 식별을 위한 유전자 분석 방법 ▲탈모예방관리 및 모발관리 홈케어 솔루션 ▲안전한 천연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여성 청결제 개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미생물을 개선하는 기능성 화장품을 제품화하기도 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오마이걸 승희, 방송불가판정 ‘팔로우미 11’ 첫방부터 “통편집”

    오마이걸 승희, 방송불가판정 ‘팔로우미 11’ 첫방부터 “통편집”

    오마이걸 승희가 ‘팔로우미 11’을 통해 뷰티 새내기 MC로 화려하게 데뷔한다. 18일 첫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 11’에 인간 비타민 오마이걸 승희가 새 얼굴로 합류한다. 톡톡 튀는 발랄함과 숨겨진 코덕(코스메틱 덕후) 정신을 보이며 막내 MC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팔로우미11’ 1회에서는 MC 승희가 특파원을 자처, 오마이걸 숙소와 멤버들의 ‘인생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을 유발하는 필수템부터 감탄을 부르는 신박템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인생템들이 등장하며 MC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승희는 뷰티 프로그램 MC답게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자신의 인생템과 손쉽게 콧대를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MC 승희의 방 공개는 제작진 내부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으며 통편집 신세를 면치 못하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 MC 승희가 특파원을 자처한 팔로우미의 장수 코너 ‘팔로우미TV’는 새 시즌을 맞아 라방(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기존 MC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살펴보던 ‘팔로우미TV’에 MC들과 시청자 간의 소통을 더 해 기대감을 높인다. 장희진, 표예진, 장희령, 임보라, 승희의 트렌디한 일상을 볼 수 있는 ‘팔로우미11’은 18일 저녁 7시 패션앤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뉴트리, 22일부터 ‘에버콜라겐’ 등 인기제품 ‘하루특가 100원’에 선보여

    뉴트리, 22일부터 ‘에버콜라겐’ 등 인기제품 ‘하루특가 100원’에 선보여

    이너뷰티 전문기업 ㈜뉴트리가 자사 인기 제품인 ‘에버콜라겐’이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하루 특가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가 이벤트는 뉴트리의 인기 제품을 30분마다 100개 한정수량으로 각 100원에 판매한다. 실검 1위를 달성할 시에는 저녁 6시부터 뉴트리 9900원 특가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뉴트리의 하루 특가 100원 이벤트의 행운을 누리기 위해서는 뉴트리몰 앱을 미리 다운로드하는 것이 유리하다. 총 1600개의 수량이 준비되어 있는 100원 특가 상품은 뉴트리몰 앱에서만 구매 가능한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미리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해놓고 대기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 첫 선보이는 제품은 뉴트리의 베스트셀러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4주’로 10시에 구매 페이지를 오픈한다. 이어 ‘판도라 핑거루트 다이어트’, ‘에버콜라겐 유브이케어 4주’, ‘판도라다이어트 뷰티업’, ‘에버콜라겐 타임 1개월’, ‘판도라 핑거루트600 다이어트’, ‘뉴피니션4 젤리스틱 2주’ 등이 1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뉴트리 관계자는 “피부의 보습을 채우고 탄력을 높여주는 에버콜라겐은 피부건강을 챙기는 여성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라며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행되는 이번 100원 파격가 행사는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미리 앱을 다운받고 대기하셔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트리몰에 회원가입을 한 고객들은 뉴트리 전 제품 구매 시 무조건 10% 할인과 적립금 5%를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매월 할인쿠폰과 특가 상품 등의 구매 혜택을 제공받으며, 뉴트리몰 이벤트 내용을 문자나 카톡을 통해 미리 알림 받을 수 있다. 이번 100원 특가 상품은 오는 22일 이벤트 당일 모바일 네이버 검색창에 ‘에버콜라겐’을 검색한 후, 브랜드 검색 페이지를 통해 100원 특가 뉴트리앱 구매 페이지로 이동하여 로그인한 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닥터디퍼런트, 장애인의 날 기념 화장품 패키지에 점자표기 추가

    닥터디퍼런트, 장애인의 날 기념 화장품 패키지에 점자표기 추가

    “다르게 만들면 달라진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남다른 노하우를 자랑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디퍼런트(Dr.Different)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화장품 패키지에 점자 표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토너, 크림, 로션과 같은 단순 점자 표기가 아닌 제품명을 그대로 화장품 용기와 단상자에 모두 표기하여 시각장애인들 역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피부 타입이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점자 표기가 적용된 제품은 총 16개의 닥터디퍼런트 전제품 라인으로 클렌저 3종, 스케일링 토너 2종, 모이스처라이저 로션 3종, 모이스처라이저 크림 3종, 스페셜 케어 4종, 선블록 1종이다. CNP코스메틱스(차앤박화장품)의 설립자로 12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다른코스메틱스를 이끌고 있는 이동원 대표이사는 “이번 점자 표기를 통해 시각장애인들도 직접 정보 확인을 하고, 닥터디퍼런트만의 피부 타입별 맞춤 화장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닥터디퍼런트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하게 화장품 정보를 제공받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선택 및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닥터디퍼런트는 이 대표가 론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 전문가들의 특별한 케어를 화장품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피부 전문가 15인이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 마케팅용 콘셉트만 내세우는 화장품과는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인 컨셉 성분이 아니라 실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성 성분만을 선택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저력을 인정받아 한국벤처캐피탈협회로부터 벤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보습은 기본으로 피부 장벽까지 케어하는 ‘5세대 라벨라 보습제’, 피부 전문가가 인정하는 동안 크림으로 제품화한 ‘비타A크림’ 및 ‘비타A크림 포르테’, 칙칙해진 피부 안색을 집중 케어해주는 항산화 세럼인 ‘CEQ 안티옥시던트 세럼’이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삼성카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경품 이벤트 삼성카드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남·위례점을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선정된 인기 품목의 가격을 최대 20% 할인한다. 이달 28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프라이어 및 트레이더스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오는 27일부터는 하남·위례점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모든 회원에게 트레이더스 장바구니도 준다.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쓴 회원을 대상으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추가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해 하루 20대씩 총 200대의 에어프라이어를 증정한다. ●증권계 ‘마리텔’, 삼성證 온라인 투자설명회 삼성증권은 17일 투자자들로부터 인터넷과 모바일 댓글로 질문을 받아 애널리스트가 실시간 상담하는 ‘삼성증권 라이브’를 매달 연다고 밝혔다. 인기 방송 프로그램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같은 방식의 온라인 투자설명회다. 지난달 27일 설명회 당시 동시 접속자 수가 지난 1월보다 4배나 급증해 이달부터 정기 편성했다. 삼성증권 고객은 물론 일반 투자자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무배당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II’ 개정 한화손해보험이 새로 개정해 판매하는 ‘무배당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II’는 위험 보장을 강화하고 가입 연령을 기존 25세에서 30세까지 확대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에만 납입 면제 혜택을 주던 것을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제성종양, 기타피부암등 4대 유사암까지 포함시켜 혜택을 강화했다. 7대 기관 질병 수술비, 첫 3대 질병 진단비, 5대 생활질병 수술비 등 신규 담보를 추가한 신특약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초이스외화보통예금’ 연 2.2% 특별금리 SC제일은행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에 가입일로부터 3개월 동안 세전 연 2.2% 특별금리를 주는 이벤트를 연다. 전달 기준 미 달러화 외화예금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초이스외화보통예금’에 오는 6월 28일까지 영업점에서 가입하면 3개월 동안 기본금리 연 0.1%에 추가금리 2.1% 포인트를 더해 준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70% 환율 우대도 해 준다. 또 최근 한 달 동안 평균 잔고가 5000달러 이상이면 해외송금수수료를 한 차례 면제해 준다.
  • 휘성 공식입장 “에이미 의혹 사실무근, 이미 프로포롤 무혐의”[전문]

    휘성 공식입장 “에이미 의혹 사실무근, 이미 프로포롤 무혐의”[전문]

    가수 휘성(37) 측이 에이미(37·본명 이윤지)의 SNS 글로 제기된 마약 투약 및 성폭행 촬영 모의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17일 휘성의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지난 16일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당시 휘성은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다”며 휘성이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었으며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16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프로포폴·졸피뎀 투약은 제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였던 남자 연예인 A씨와 함께 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조사받던 당시 A씨가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지인과 성폭행을 공모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에이미는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A씨가 새벽마다 전화해 ‘나를 도와달라. 미안하다. 그런 게 아니라면서 변명만 늘어놓았다. 자기 연예인 생활이 끝날 수 있다. 잘못되면 죽어버릴 거다. 안고 가라고 했다”며 “그 친구가 자신은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작전을 짜지 않았다고 했지만 녹취록에 있었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일각에서는 ”소울 메이트 같은 존재였다“고 묘사한 점을 근거로 A씨가 가수 휘성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에이미가 수사받던 당시 휘성이 군 복무 중이 었다는 점도 의혹을 부채질했다. 한편 휘성은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피부과와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군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당시 육군본부 보통검찰부는 휘성이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등으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 처방에 따라 프로포폴을 정상 투약했다는 점을 인정해 휘성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다음은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입니다. 지난 16일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습니다. 또한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 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육지서 220km 떨어진 바다에 표류하던 강아지 구조

    육지서 220km 떨어진 바다에 표류하던 강아지 구조

    태국의 한 석유시추선 직원들이 바다에 빠져 표류하던 강아지를 구조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비티삭 파야오(Vitisak Payalaw)라는 직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과도 같은 개 구조 사연을 소개했다. 글에 따르면, 12일 직원들은 바다 한가운데서 헤엄치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다. 강아지가 헤엄치고 있던 곳은 해안에서 무려 220km나 떨어진 곳이었다. 강아지는 시추선을 향해 헤엄쳐오더니 갑판 아래 구조물에 매달렸다. 간신히 구조물에 몸을 의지한 강아지는 짖지도 않고 얌전히 직원들의 눈치만 살폈다.직원들은 밧줄을 묶어 강아지를 끌어 올렸고, 깨끗한 물을 주며 살뜰히 보살폈다. 비티삭은 “아마 낚싯배에 탔던 강아지가 사고로 바다에 빠졌던 것 같다”며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가진 이 강아지에게 생존자라는 뜻의 ‘분로드’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전했다. 육지로 무사히 옮겨진 분로드는 현재 수의사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분로드를 보살피고 있는 지역 동물단체 측은 “분로드는 현재 피부 질환 외에 아픈 곳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영상=데일리메일/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종합] ‘에이미 소울메이트’ 휘성, A군으로 거론된 후..

    [종합] ‘에이미 소울메이트’ 휘성, A군으로 거론된 후..

    ‘에이미 소울메이트’ 휘성 입장이 전해졌다. 졸피뎀과 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 및 벌금형을 선고받고 추방당한 에이미가 프로포폴 투약 당시 남자 연예인 ‘A군’와 함께 했다고 폭로해 화제다. 에이미의 폭로 직후 인터넷에선 A군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많은 네티즌은 ‘소울메이트였다’, ‘군 복무 중’이라는 단서를 근거로 A군이 가수 휘성이라고 지목했다. 이에 휘성 소속사는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에이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이자 자랑스럽게 여겼던 친구가 있었다. 그러다 내가 잘못을 저질러 경찰서에 가게 됐을 때 경찰이 누구랑 프로포폴 했냐고 물었지만 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만 처벌해달라고 빌었다”고 회상했다. 에이미는 이어 “그런데 내가 잡혀가기 며칠 전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고 전화를 한 사람은 내 소울메이트였던 친구가 ‘에이미가 경찰에 자신을 이야기하지 못하도록 성폭행을 해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놓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전화를 한 사람은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 없어 사실을 말해줬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해 ‘나를 도와달라. 미안하다. 그런 게 아니라면서 변명만 늘어놓았다. 자기 연예인 생활이 끝날 수 있다. 잘못되면 죽어버릴 거다. 안고 가라고 했다”고 한 에이미는 “그 친구가 자신은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작전을 짜지 않았다고 했지만 녹취록에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 친구가 군대에서 나오는 날 연락이라도 올 줄 알았다”고 한 에이미는 “하지만 연락이 없어서 내가 전화를 걸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느냐’고 말했더니 ‘네가 언제 도와줬냐’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했다. “그렇게 애원하던 사람이 일이 끝나니 날 피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라고 한 에이미는 “아직도 용서되지 않는다. 바보같이 혼자 의리를 지켰다. 혼자 구치소를 가는 것보다 소중한 친구의 실체를 알아버린 것이 가슴 아프다. 배신감을 잊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에이미는 마지막으로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며 “나는 아직도 죗값을 치르고 있는데 그 사람은 환하게 티브이에서 웃고 있다. 나한테 절대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고 했다. 이후 인터넷 포털사이트엔 ‘에이미 소울메이트’ ‘에이미 A씨’ 등이 연관 검색어로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많은 네티즌은 A씨가 가수 휘성이라고 지목했다. 이는 2008년 방영된 올리브TV ‘악녀일기‘에서 에이미는 “자신과 휘성은 소울메이트 사이”발언한 점과 에이미가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된 2012년 휘성이 군 복무 중이었다는 점 때문이다. 아울러 휘성이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와 종로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군 검찰의 조사를 받았던 점도 재조명됐다. 당시 휘성의 변호인은 “사건을 수사한 육군본부 보통검찰부가 2013년 7월 10일 휘성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면서 “휘성은 허리디스크, 원형 탈모 등으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상적으로 투약이 이뤄진 점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에이미의 폭로로 휘성의 마약 투약 혐의 사건까지 재조명되자 휘성의 소속사는 여러 연예 매체를 통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설사 지목한 A씨가 휘성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과거에 에이미가 휘성을 거론한 적이 있고 조사까지 받은 내용”이라며 “사건 후에도 친분을 유지한 것으로 아는데 갑자기 A씨 등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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