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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00주년’ 디즈니 전략은 확장… 영화·OTT 50여편 쏟아진다

    ‘내년 100주년’ 디즈니 전략은 확장… 영화·OTT 50여편 쏟아진다

    내년 100주년을 맞는 월트디즈니가 신작들을 대거 공개했다. 기존 작품과 이어지는 시리즈 신작들을 비롯해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자체 제작 콘텐츠를 강화해 극장은 물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월트디즈니가 30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진행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에서는 마블 스튜디오,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루커스필름 등의 극장 개봉 예정작과 OTT인 디즈니+와 디즈니+핫스타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등 50개 이상 작품이 베일을 벗었다. 마블 스튜디오 작품 중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내년 2월에 첫 테이프를 끊는다. 시리즈 세 번째 극장 영화로, 앤트맨 가족이 양자세계를 여행하는 내용이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세 번째 이야기도 여름에 개봉한다. 배우 박서준이 합류하면서 화제가 된 ‘더 마블즈’도 관심을 끈다. ‘캡틴 마블’, ‘미즈 마블’ 속편이다. 개봉은 내년 5월로 예정돼 있다. 디즈니+에서는 ‘닉 퓨리’와 ‘로키’가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마블 스튜디오 총괄 루이스 데스파시토는 “그동안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를 통해 여러 캐릭터와 시리즈를 만들며 확장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종교, 성별을 아우르는 작업을 이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위시’를 내년 3월 개봉한다. 별똥별의 탄생 이야기를 소재로 한 소녀의 모험극이다. 디즈니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인어공주’는 내년 5월 실사 영화로 거듭난다. 흑인 배우 핼리 베일리가 물 속을 자유로이 헤엄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이날 처음 공개됐다. 인어공주의 피부색 논란과 관련해 숀 베일리 디즈니 애니메이션 대표는 “굉장히 뛰어난 연기를 하며 노래를 잘 부르는 배우를 광범위하게 찾았고, 베일리는 너무나 완벽한 배우였다”고 설명했다.루커스필름에서는 스타워즈 시리즈 중 ‘만달로리안’ 시즌3와 함께 배우 이정재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된 새 스타워즈 시리즈 ‘어콜라이트’도 출범 사실을 알렸다. 백발의 해리슨 포드가 등장하는 ‘인디아나 존스’ 5편의 영상도 이날 일부 공개했다. 픽사 애니메이션에서는 한국계인 피터 손 감독이 내년 6월 선보일 ‘엘리멘털’이 주목을 받았다. 불, 물, 대기와 흙 등 지구 구성 성분을 주인공으로 한 독특한 작품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작자들이 참여한 오리지널 작품들도 대거 선보였다.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등에서 투자·제작한 콘텐츠를 올해 50편 이상 내세워 OTT 등을 공략한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로는 오는 7일 디즈니+ 등에서 ‘커넥트’가 우선 출격한다. 배우 정해인이 주연을 맡고 일본의 거장 미이케 다카시가 메가폰을 잡았다. 강윤성 감독이 연출한 ‘카지노’도 이날 일부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최민식이 25년 만에 드라마에 돌아온다는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21일 시즌1을, 내년에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지난 한 해 디즈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45개 이상 새로운 아태지역 콘텐츠를 공개했고, 상업성과 작품성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면서 “핫한 장르에 핫한 분야, 예컨대 케이 드라마와 일본 애니메이션, 인도네시아 로맨틱 코미디와 호러 장르처럼 지역의 특성을 염두에 두고 이런 작품들에 더 많이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세계 최대’ 하와이 활화산 분화…60m 용암 분수 뿜었다

    ‘세계 최대’ 하와이 활화산 분화…60m 용암 분수 뿜었다

    세계 최대 활화산인 미국 하와이의 마우나로아 산이 분화 사흘 째로 접어든 29일(현지시간) 화산 용암이 60m 높이 분수가 돼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AFP 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해발고도 4170m인 마우나로아 산이 지난 27일 오후 11시 30분쯤 분화를 시작했고, 이제 세 곳의 균열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마우나로아가 분화한 것은 지난 1984년 이후 38년만으로,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온 거대 수증기와 연기가 하와이섬 절반을 덮고 있다.USGS에 따르면 각각 길이 1.6~3.2㎞ 사이인 균열에서 만들어진 용암 분수의 높이는 30~60m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용암 분수에서는 가스 기둥도 만들어지고 있다. 가스 기둥은 주로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현재로선 폭발 지점 아래 지역 주민과 재산 관련 위험은 없다. USGS는 “두 곳의 높은 균열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경사면 아래로 내려왔지만 새들로드(북쪽 측면 주요 도로)와는 18㎞ 떨어진 지점에서 정체 상태”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균열에서 흘러나온 용암 역시 도로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다만 마우나로아에 추가적인 균열이 생길 수 있으며, 용암이 계속해서 아래로 흐를 수 있다고 USGS는 경고했다. 또 USGS는 화산가스와 미세 화산재, 용암이 공기 중에서 빠르게 식으면서 형성된 자잘한 화산 유리 이른바 ‘펠레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실려 날아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펠레의 머리카락은 아주 날카로워 접촉 시 피부와 눈을 다치게 할 수 있다. 현재 하와이 당국은 마우나로아 정상과 주변 도로 여러 곳을 폐쇄하고 대피소 2곳도 예방 차원으로 개방했지만, 대피령은 내리지 않고 있다.지금까지 우려하던 자연 재해를 피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관광업계 종사자들은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마우나로아의 분화 모습을 보고자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한 호텔 소유주는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 순간을 관광객들이 놓치지 않길 바란다. 안전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화산의 분화 모습이 얼마나 놀라운지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우나로아는 하와이 8개 섬 중 면적이 가장 큰 빅아일랜드섬에 위치해 있다. 이 화산은 과거에도 1843년부터 33차례 분화 활동을 했다. 최근 크게 분출한 사례는 1984년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그전에는 1926년과 1950년 분출로 산기슭 마을들이 파괴된 적이 있다. 이 화산은 2018년 분출로 가옥 700채를 파괴한 킬라우에아 화산과도 인접해있다.
  • 인셀덤, 2023년 계묘년 기념 한정판 제품 출시

    인셀덤, 2023년 계묘년 기념 한정판 제품 출시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는 내년 계묘년(癸卯年) ‘흑토끼의 해’를 맞아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 ‘더 마스터 오브 병풀 에디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인셀덤 더 마스터 오브 병풀 에디션은 현대 미술 작가로 잘 알려진 최현주 작가와 콜라보한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은 다가오는 계묘년 ‘흑토끼의 해’를 맞이해 인셀덤의 헤리티지 원료인 병풀을 테마로 흑토끼와 제품,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패키지와 달리 블랙에 은은한 광택과 소프트한 질감으로 고급스러움이 눈길을 끈다. 한정판은 인셀덤 베스트셀러 제품들인 더마톨로지 퍼스트 패키지 EX(부스터·세럼), 엑티브 크림 EX로 구성됐다. 또 인셀덤 헤리티지 원료 병풀과 일반 해수와는 차별화된 희귀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사용했다. 함께 협업한 최현주 작가는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등 유수의 기업들과 콜라보를 진행했으며, 평범한 경험들을 과감하게 색다른 환경 속에서 재구성해 신선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셀덤 관계자는 “병풀의 싱그러운 에너지와 행운의 상징인 흑묘의 기운을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 특별 한정판 제품을 준비했다”며 “4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퍼스트패키지 EX와 엑티브 크림 EX의 핵심 원료인 병풀잎수에 정제수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베이스로 추출함으로써 기존보다 더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셀덤은 ‘더 마스터 오브 병풀 에디션’ 출시 기념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준비했다. 제품 속 내장된 행운의 카드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셀덤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

    [제28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

    설화수의 글로벌 시그니처 제품인 윤조에센스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화수는 피부 고민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뷰티를 넘어서서 예술과 문화의 경지에 이르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아이코닉 브랜드입니다. 출시 25주년을 맞은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은 군더더기 없는 고상함과 소박함, 여유로운 삶의 모습을 담은 백자를 모티프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설화수의 베스트셀러인 윤조에센스가 한국적 미감을 대표하는 조선백자와 만나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감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트 오브제로 태어났습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조화, 비어있지만 충만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여백의 아름다움, 한국 서화의 자유분방함과 절제미에서 영감을 받아 언어와 면의 경계를 넘나드는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설화수와 윤조에센스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가장 인기 있는 강아지 이름은 ‘코코’” 펫이지, 20만 펫 DB 분석 ‘반려생활백서’ 발표

    “가장 인기 있는 강아지 이름은 ‘코코’” 펫이지, 20만 펫 DB 분석 ‘반려생활백서’ 발표

    대한민국 반려가족이 가장 선호하는 강아지 이름은 ‘코코’였다. 또 서울 강북 지역에서는 ‘말티즈’ 견종을 보유한 반려가족들이 많았으며, 제주와 광주에서는 ‘비숑프리제’ 인기가 높았다.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 ‘반짝’을 운영하는 펫이지(대표 신동찬)는 이 같은 내용의 통계 결과를 담은 ‘반려생활백서’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펫이지의 반려생활백서는 자체 보유한 20만 펫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백서에 따르면 강남3구의 애견미용 비용은 강북3구보다 평균 21%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강아지들은 다리를 만지는 것을 싫어하며, 100마리 중 8마리는 피부병이 있어 환절기마다 애견 보습 제품 사용이 권장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펫이지가 운영하는 애견미용 예약 플랫폼 ‘반짝’은 창업진흥원의 초기창업패키지 및 우수스타트업 톱 100에 선정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반짝’은 최근 총 거래액이 100억을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펫건강검진, 펫보험 등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종합 반려생활 플랫폼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동찬 펫이지 대표는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견주와 애견 미용샵 모두의 니즈를 파악하여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반짝’만이 보유한 국내 유일의 펫 DB를 바탕으로 펫데이터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편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미용파트너’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하반기 중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디픽스,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L JAPAN 2022’ 참가 성료

    디픽스,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L JAPAN 2022’ 참가 성료

    피부봉합 의료기기 전문기업 디픽스가 일본 최대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컬 재팬’(MEDICAL JAPAN)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디컬 재팬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됐다. ‘메디컬 재팬’는 일본 최대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세계 각국의 의료기기 기업, 헬스케어 서비스, 연구 기관 및 교육기관, 병원 등이 주요 참가대상이며 매년 전시 규모가 커지고 있다. 디픽스는 피부봉합유지기와 배액관 고정장치를 제조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자체 연구개발로 쌓은 기술력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이얼 방식으로 돌려서 피부봉합을 하고 배액관을 고정하는 기기를 개발 및 상용화한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시회에서 디픽스는 피부봉합유지기, 배액관 고정장치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디픽스 관계자는 “올해 일본전시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다양한 국가에서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우수한 의료기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대폭 증가한 만큼 수출확대를 위해 신시장 개척과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시흥·광명·서울 금천·관악,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위해 ‘맞손’

    경기도·시흥·광명·서울 금천·관악,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위해 ‘맞손’

    경기도와 시흥·광명·서울 금천·관악구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건설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흥시는 29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를 비롯해 각 지자체 단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공동 대응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문정복·정태호·최기상·양기대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신천-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인 시흥과 광명, 서울 금천 지역에서 강남으로의 접근 편의 향상 및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해선 신천(시흥)에서부터 하안(광명), 독산(금천), 신림(관악)에 달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은 약 15㎞에 달한다. 시흥시는 지난 2021년부터 광명, 금천, 관악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5차례에 걸쳐 운영해왔다. 지난달 5일에는 지역주민들의 광역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최적 노선을 선정하고, 그결과를 국가상위계획에 반영하고자 공동 연구용역 추진에 합의했다. 용역비용은 4개 지자체가 균등하게 분담하며, 오는 12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벌일 예정이다. 용역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을 반영해 경제성(B/C), 사업타당성, 정책적 분석을 통해 최적 대안노선 선정 및 대안별 수송수요 예측, 건설 및 운영계획 검토를 통해 최적 노선을 도출할 계획이다. 향후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및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을 추진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현재 광명시흥지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남북철도가 계획됨에 따라 수도권 서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중심축이 될 신천-신림선이 매우 중요한 노선으로 자리할 것”이라며 “수도권 서부 주민들이 좀 더 나은 대중교통 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주관한 문정복 국회의원은 “철도는 시일이 상당히 소요되는 사업이지만, 피부로 와 닿는 효과가 크다”며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다슈, 올리브영 한정 ‘맨즈 스킨케어 기획세트 4종’ 출시

    다슈, 올리브영 한정 ‘맨즈 스킨케어 기획세트 4종’ 출시

    ‘다슈(DASHU’)의 맨즈 스킨케어 라인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에 공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슈는 최근 피부 관리가 가능한 기초 제품을 찾는 남성 수요가 늘면서 스킨케어 라인에 대한 매출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다슈는 올리브영 한정 아쿠아 토너, 로션, 크림, 폼클렌징 4종에 대한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해당 기획세트는 본품과 올인원 로션 50㎖로 구성된 실속 기획팩이며, 폼클렌징은 1+1으로 구성돼 있다. 다슈 관계자는 “다슈의 스킨케어 제품은 해양심층수의 수분을 담은 기초 케어 제품이며 다양한 피부 타입을 가진 남성들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셀프케어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 스위스 코스메틱 브랜드 ‘셀코스메트’, 갤러리아 광교점 스토어 오픈

    스위스 코스메틱 브랜드 ‘셀코스메트’, 갤러리아 광교점 스토어 오픈

    스위스에서 탄생한 하이엔드 피부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셀코스메트가 지난 4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1층에 정식 스토어를 오픈했다. 도산공원 ‘부티크&VIP 라운지’ 오픈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식 매장인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셀코스메트 스토어는 혁신과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끊임없이 탐구하는 셀코스메트의 ‘셀랩 연구소’의 디자인적 요소를 차용했다. 마치 스위스 로잔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셀랩 연구소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주며, 브랜드의 철학과 셀코스메트만의 독보적인 피부 과학 제품의 전문성을 보다 심도 있게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토어에 들어서면 셀랩 연구소의 기술력과 까다로운 품질 기준 그리고 정밀함을 나타내는 듯한 화이트 컬러, 셀코스메트의 각 스페셜 라인을 나타내는 셀코스메트 레드, 골드 그리고 셀맨 라인의 그레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눈길을 사로잡는다.셀코스메트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스토어에서는 셀코스메트와 셀랩 연구소의 기술력과 독보적인 노하우가 담긴 제품을 통해 셀코스메트 셀룰라 피부과학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스토어 방문 시 셀코스메트 제품 특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소비자들의 피부 컨디션에 따른 맞춤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스킨 컨설팅을 제공하며, 가장 최근 런칭한 신제품 10종 역시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찰에서 체험하고 한옥에서 잠 자고

    사찰에서 체험하고 한옥에서 잠 자고

    템플 스테이와 한옥 숙박의 장점만 묶은 서울 여행상품이 국내외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나프 투어가 내놓은 ‘템플 다운 & 은평한옥마을 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한 ‘2022 뷰티·웰니스 테마관광상품 공모전’에 당선된 여행 분야 콘텐츠 중 하나다. 서울 은평구 진관사의 사찰 체험과 요즘 ‘핫플’로 떠오른 은평한옥마을의 숙박 체험을 묶었다.진관사는 서울 외곽의 유서깊은 사찰이다. 미국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 등이 방문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번 콘텐츠는 불가 다도체험과 포행(스님과 함께 사찰 주변을 걷는 것), 발우공양, 요가와 명상을 아우른 선무도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숙박은 은평한옥마을에서 한다. 북한산이 창문에 걸리는 전망 좋은 한옥에 묶으며 피부관리서비스도 받게 된다. 북한산 산행(향로봉, 비봉능선)이나 북한산 둘레길(9, 10코스) 트레킹, 청와대 및 인왕산 산행, 삼청동 맛집투어, 야간 서울성곽투어 등도 각자 체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누리집(enaftour.com) 참조.
  • “대학과 기업 유치 협력 체계 구축”…이재준 수원시장 관내 대학 총장과 간담회

    “대학과 기업 유치 협력 체계 구축”…이재준 수원시장 관내 대학 총장과 간담회

    “대학과 기업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겠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관내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등 관·학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25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윤규 경기대 총장, 김종완 동남보건대 총장, 박선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장기원 수원여대 총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균 수원시 기업유치단장이 수원시의 기업 유치·지원 전략을 브리핑한 후 이 시장과 대학 총장들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의 목표는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1단계), 기존 기업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2단계), 수원시의 중장기적 미래비전을 달성하는 것(3단계)이다. 기업 유치 전략은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한 기업 유치 추진 ▲대학·기업 소유 토지,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해 첨단기업 유치 ▲유치 기업에 인센티브 지원 등이다. 대학이나 기업이 자체 수립한 발전계획을 ‘수원시 도시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면 수원시는 일정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한 후 ‘2040년 수원시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토지 용도변경, 건폐율·용적률 상향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기업 유치를 희망하는 대학·기업과 소통창구는 활짝 열어둔다. 기업 지원 전략은 ▲예비 창업인, 창업 초기 기업 지원을 위한 ‘수원 엔젤펀드’ 조성 ▲중소기업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 ▲지속적인 제도 개선 등이다. 이 기업유치단장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은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시설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가장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협력을 부탁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 총장들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수원시와 대학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학교 내 가용 부지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수원시와 대학들이 기업 유치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시장은 “경제특례시 수원의 완성을 위해 대학 총장님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소유,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호소…얼굴 보니

    소유,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호소…얼굴 보니

    가수 소유가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을 호소했다. 지난 24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의 연말 메이크업 & 겨울철 촉촉 피부 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제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집순이잖냐. 근데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모이기로 했는데 꾸미다 보면 기분이 굉장히 좋아지잖냐. 그래서 차도녀 느낌으로 겟 레디 위드 미를 찍어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유는 “근데 여러분 슬픈 소식이 있다”고 운을 뗐다. 소유는 “이 영상이 나갈 때쯤엔 괜찮아져 있겠지만 제가 목 디스크에 걸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지금 말하려고 하는 건 살이 좀 쪘다고요”라고 했다. 그는 “스테로이드 약 때문에 살이 좀 찐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소유는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화장을 이어나갔다. 메이크업이 완료된 소유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문태준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문태준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문태준 당신은 나조차 알아보지 못하네요를 깔고 아주 가벼운 이불을 덮고 있네한층의 재가 당신의 몸을 덮은 듯하네눈도 입도 코도 가늘어지고 작아지고 낮아졌네당신은 아무런 표정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네서리가 빛에 차차 마르듯이 숨결이 마르고 있네당신은 평범해지고 희미해지네나는 이 세상에서 혼자의 몸이 된 당신을 보네오래 잊지 말자는 말은 못하겠네당신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보네우리들의 마지막 얼굴을 보네 당신이 혼자 가서 울고 싶은 장소는 어디입니까. 당신은 언제 가장 큰 소리로 웃었고, 언제 회한으로 얼룩진 가슴을 문지르며 발길을 돌렸나요. 오늘 본 얼굴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예감 때문에 무섭고 아파서 눈물 흘린 적 있었나요. 팔순이 다 되어 가는 어머니는 제 얼굴을 알아볼 때도 있고, 알아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요양원에서 누워 지내는 탓에 볕을 자주 쬐지 못한 피부가 순두부처럼 흽니다. 어머니는 자꾸만 이불을 만지작거리며, 입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나뭇가지처럼 마르는 몸, 가느다란 숨을 쉴 때마다 당신을 덮은 요가 조금 올라갔다 내려갑니다. ‘슬픔에도 기회를 줘야 한다’는 친구의 말에 기대어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삶은 재위에 세운 비석처럼 쓰러지기 쉬운 것임을. 언젠가 내 얼굴도 마지막이 되어 ‘평범해지고 희미해’져 흙으로 돌아갈 거란 사실을 자주 잊고 살았습니다. 애도의 얼굴은 개별적이어서 각기 다른 무게와 온도로 옵니다. 충분히 슬퍼하려면 먼저 슬픔을 끌어안아야 합니다. 엎드려 울 때 우리의 얼굴은 낮아집니다. 바닥과 수평이 됩니다. 신미나 시인
  • “변화·혁신으로 새 성장동력 발굴… 희망 넘치는 으뜸 정읍 만들 것”

    “변화·혁신으로 새 성장동력 발굴… 희망 넘치는 으뜸 정읍 만들 것”

    “정읍시는 ‘시민’이 ‘시장’입니다.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신뢰받는 열린 시정”을 강조하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정읍의 미래’를 펼쳐 보였다. 지역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살아갈 걱정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 전용 병동을 건립해 젊은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정읍의 역사적 자산인 동학농민혁명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살려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8기 정읍시장으로 취임한 지 5개월이 다 돼 간다. “정읍은 1960년대 중반까지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표 도시였다. 그러나 중공업 우선 정책에서 밀리고 농업이 쇠퇴하면서 성장동력이 약해졌다.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 중심에서 멀어져 있는 게 사실이다. 민생 현장과 읍·면·동 초도 방문, 각종 보고회까지 쉼 없이 달려오면서 정읍의 현실을 피부로 느꼈다.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다는 걸 실감했다. 인구가 줄어 소멸위기에 처해 있고 오랜 침체로 산업 기반도 취약하지만 정읍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아직 살아 있다. 미래지향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 으뜸 정읍을 만들겠다.” -시장께서 그리는 정읍의 미래는. “시민 모두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정읍이다. 정읍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꽃피워 꿈과 희망이 넘치는 정읍의 미래를 만들겠다. 국내외 모든 여건이 쉽지 않다. 하지만 시작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더 큰 노력으로, 더 큰 열정으로, 더 큰 희망으로 열심히 나아가겠다. 머지않아 어두운 그늘이 걷힐 것이다.” -인사 혁신 방안에 대한 공직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우선 인사 청탁 직원은 승진에서 배제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실제로 그렇게 했다. 정읍시 유사 이래 처음 승진 후보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인사간담회를 갖고 인사 혁신 방안과 건의사항, 조직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대내외적 평가도 좋았다. 인사 원칙은 기존 관례에 따른 일방적 인사 시스템을 개선하고 환경, 교통 등 격무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것이다. 여성 공무원, 소수 직렬에도 많은 기회를 줄 방침이다. 해당 업무 적임자를 부서장과 부서원이 직접 선발할 수 있는 ‘인사 드래프트제’를 도입할 계획이다.”●공약사업 78개… 1조 2766억 투자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도 인상적이다.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는 공약 사업이다. 지역민이 기부한 식자재와 식품을 취약계층 이웃들이 무료로 가져가는 프로젝트다. 이웃과 음식을 나누면서 우리 시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도록 함은 물론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음식물 낭비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내장상동과 수성동, 시기동 주민센터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일 1회, 2개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효과와 반응 모두 좋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약 사업 추진 계획은. “공약 사업은 8개 분야 78개다. 문화·관광·체육 13개 사업, 도시·교통·환경 13개 사업, 일자리·경제 11개 사업, 농업·농촌 9개 사업, 보건·복지 11개 사업, 청년·소상공인·자영업 6개 사업, 보육·교육 9개 사업, 시민소통·행정 6개 사업 등이다. 필요한 재원은 총 1조 2766억원이다.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 나은 정읍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세밀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겠다.” -반드시 실현하고 싶은 공약은. “청년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다. ‘청년케어 플랫폼 정읍’을 목표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주거 불안, 교육, 질 좋은 일자리, 의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 주거 형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업인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정읍형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기업 유치 시 ‘쿼터제’ 요청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 전용 병동 건립사업에 관심이 높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정읍지역 임신부들의 원정 출산을 방지하고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다. 산모의 산후 관리에 특성화된 전문 시설을 구축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 서남권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도 연계 추진된다. 20병상의 어린이 전문 입원 병동 건립과 소아과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24시간 진료 가능한 소아 전문 병동 설립은 의료 접근성을 높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기반을 만들어 줄 것이다.” ●라이브커머스·공공배달앱 등 구축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민생 경제의 회복이 시급하다. “지역일자리 취업 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사업체와 구직자에게 필요한 최적의 맞춤형 연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통한 고객 유객 유치와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농산물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비롯해 정읍형 공공배달앱 구축,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3인 이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자영업 기본소득 조례 도입 등 여러 방법을 검토 중이다.” -동학농민혁명은 정읍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역사 자원이다. 선양 사업 계획은. “정읍은 동학농민혁명이 시작된 혁명도시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동학란’으로 매도되던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선양 노력을 이어 왔다. 그 결과 5월 11일 국가기념일 제정을 비롯해 황토현 일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고부관아 복원, 4대 장군 유적 정비, 12월 동학농민혁명 국제콘퍼런스 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 개최 등을 추진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인근 고창군 등과 함께 공동 선양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내장산국립공원’ 명칭 변경 반대 -전남 장성군이 최근 내장산국립공원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군이 내장산·백암산국립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거나 내장산과 백암산으로 분리·변경하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어 왔다. 정읍시는 당연히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은 50여년간 사용해 온 고유명사다. 명칭 변경이나 분리 지정은 큰 혼란을 가져온다. 특히 백암산은 충남 금산을 비롯해 경북 울진, 강원 홍천, 전남 장성 등 전국에 다수 분포돼 국립공원 명칭으로서의 고유성이 부족하다. 공원 명칭을 변경할 경우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것이다.”
  • 반지하 가구 이사 땐 2년간 月 20만원 지원

    반지하 가구 이사 땐 2년간 月 20만원 지원

    서울시가 폭우 등에 취약한 반지하 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주하면 최장 2년간 매달 2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폭우 이후 발표한 ‘반지하 거주가구 지원 대책’의 하나인 ‘반지하 특정바우처’를 신설해 오는 28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상시 신청을 받는다. 과거 침수 피해를 봤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반지하 가구, 신속 대피가 어려운 중증장애인 거주 가구가 우선지원 대상이다. 다만 ▲자가주택을 보유했거나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하는 경우 ▲주거급여·청년월세 수혜 가구 ▲고시원을 비롯한 근린생활시설·옥탑방·쪽방으로 이주하는 경우 ▲특정바우처 지급계획 발표일(8월 10일) 이후 반지하에 입주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기존 서울형 주택바우처(일반바우처)보다 소득·자산 요건을 완화하고 등록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일반바우처 소득 요건은 중위소득 60%, 재산가액 1억 6000만원 이하지만 반지하 특정바우처는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로 확대했다. 이에 3인 가구가 일반바우처를 지급받으려면 가구당 월 소득이 251만원 이하여야 하지만 반지하 특정 바우처는 가구당 월 소득이 641만원 이하면 대상이 된다. 또한 건강보험상 가구 분리가 되지 않은 피부양자가 독립해 반지하에 홀로 거주하더라도 1인 가구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반지하 특정바우처는 서울형 주택바우처 중 일반바우처와는 중복 지급이 되지 않으나 아동바우처와는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가구 내 만 18세 이하의 아동이 있는 반지하 거주 가구는 반지하 특정바우처(20만원)와 아동바우처(4만원)를 합해 월 24만원을 받을 수 있다.
  • 김희선, 쌍수했나?…성형설 부른 사진

    김희선, 쌍수했나?…성형설 부른 사진

    배우 김희선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김희선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빛이 섞인 니트를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결점 하나 없는 피부와 작은 얼굴 또한 눈길을 끈다. 일부 네티즌은 안경 너머로 보이는 김희선이 쌍꺼풀이 두꺼워 보인다며, 이 사진을 두고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으며, 영화 ‘달짝지근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 디올 하이 주얼리, 새 컬렉션 ‘디올 프린트’ 공개

    디올 하이 주얼리, 새 컬렉션 ‘디올 프린트’ 공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 하이 주얼리’(DIOR JOAILLERIE)가 새로운 컬렉션 ‘디올 프린트’(Dior Print)를 선보였다. 디올 프린트 하이 주얼리는 오랜 시간 주얼리 위에 프린트 드로잉을 구현하기를 꿈꿔왔던 디올의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아이디어가 담긴 컬렉션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디올 프린트는 137피스로 마치 오뜨 꾸뛰르 의상처럼 화려하게 물결치는 듯한 섬세한 디자인과 기분 좋은 하이 주얼리 작품으로 구성됐다. 레이스의 세계를 탐구했던 2018년의 디올 디올 디올(Dior Dior Dior), 텍스타일 염색 효과를 활용했던 2020년의 타이 앤 디올(Tie & Dior), 브레이드에 주목했던 올해 1월의 갈론스 디올(Galons Dior)에 이어, 디올 프린트는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앞선 컬렉션의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디올 하이 주얼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다. 디올 프린트의 디자인은 디올 하우스에 있어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 되어 준 꾸뛰르 뿐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담한 정신에 기반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차원적인 패브릭에 구현된 모티브를 3차원적인 주얼리로 탈바꿈한다는 기발한 컨셉은 ‘printed’ 주얼리로 거듭나며 디올 하이 주얼리만의 독창적인 주얼리 세계를 펼쳐낸다.화려한 매력을 더하는 체크와 스트라이프, 타이-다이 컬러 그라데이션, 기하학적 모티브와 리버티 프린트는 매혹적인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고, 유려한 디자인은 마치 잔잔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듯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또 체크 모티브를 구현한 디올 프린트 하이 주얼리에서는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새롭게 재해석된 네이비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디올 측은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12.07캐럿의 탁월한 마다가스카르산 사파이어를 장식한 리본 네크리스와 6캐럿에 달하는 스리랑카산 사파이어를 세팅한 더블 링, 마치 가위로 잘라낸 듯 깔끔한 가장자리가 돋보이는 드롭 이어링과 같은 작품을 통해 기존에 남성적이라고 여겨졌던 프린트에서 세련된 여성미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롭고 독창적인 챕터를 프린트 패턴을 통해 탐구해내며 디올 프린트 하이 주얼리의 완벽한 우아함과 대담함을 동시에 표현해냈다”고 덧붙였다.
  • ‘반려동물 지원센터·진료비 지원’ 등 반려동물 친화정책 잇따라

    ‘반려동물 지원센터·진료비 지원’ 등 반려동물 친화정책 잇따라

    세종시와 충남 천안시가 각각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과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 등 다양한 반려동물 지원을 선보이고 있다. 천안시는 반려동물 문화 향상과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반려동물 진원센터’를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 32억 원을 들여 목천읍 일원 지상 1층 780.41㎡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직영으로 운영 예정인 이곳에는 집중치료실·수술실 등 의료공간과 함께 미용실·촬영실·놀이터 등 반려동물 문화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세종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을 위해 연말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중증장애인, 고령 1인 가구 등에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한다. 치료와 수술, 예방접종 등을 위해 비용을 지출한 경우 가구당 1마리씩 진료비의 80%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 평가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 내년에도 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세종시는 지난달 반려동물 위탁업체 10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주인이 장기간 집을 비우면 발생하는 소음과 이에 따른 주민 간 마찰 등을 해결하기 위해 10월부터 반려동물 위탁비도 지원한다. 지원은 반려동물 1마리당 2만 원씩 최대 사흘까지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등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시책을 계속 발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사일사] 손가락 붙은 채 태어난 몽골 소년, 인천시 도움으로 수술 성공

    [사일사] 손가락 붙은 채 태어난 몽골 소년, 인천시 도움으로 수술 성공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난 몽골 어린이가 인천시 도움으로 무사히 분리 수술을 마쳤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몽골 국적의 신네빌레그 소드작크할단(4) 군은 손가락이 붙은 선천성 합지증을 가지고 태어났다. 가족이 병원을 찾아갔지만, 합지증 분리술은 난이도가 높고 소아 수술 자체도 어려워 몽골에서는 치료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인천시는 3년 전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소드작크할단 군을 나눔의료 대상자로 선정했지만, 당시 그는 나이가 너무 어려 수술을 하기 어렵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다시 귀국해야 했다. 인천시는 이후 잊지 않고 코로나19 대유행 여파가 잠잠해지자 올해 소드작크할단 군을 다시 초청했다. 지난달 30일 입국한 그는 지난 1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손가락 분리 수술과 피부 이식술을 받았다. 수술비 2530만원은 시와 병원이 나눠 부담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친 소드작크할단 군은 지난 8일 퇴원한 뒤 아버지와 함께 회복 중에 있으며, 인천지역 힐링 투어와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두루 체험한 뒤 다음날 몽골로 출국할 예정이다. 그의 아버지인 시네(36) 씨는 “인천시의 나눔의료 사업을 통해 아들이 훌륭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고마워 눈물이 난다”고 전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내 의료기관과 함께 2018년부터 추진한 나눔의료는 우수한 국내 의료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국가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에티오피아 출신 난민 산모의 분만 지원(아인여성병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뇌출혈 치료(인천시의료원), 몽골 저소득 가정 어린이의 선천성 척추 측만증 수술(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등 다양한 사연의 외국인 환자 치료를 통해 인류애를 실현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저개발국 외국인 환자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인천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 40대 러시아 여성, 강남서 주름 펴는 성형수술 후 사망

    40대 러시아 여성, 강남서 주름 펴는 성형수술 후 사망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미용 관련 수술을 받던 러시아 국적의 4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러시아 국적 여성 A씨가 지난 21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후 사망했다. A씨는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얼굴의 피부를 귀 뒤쪽으로 당기는 성형술인 안면거상술을 받았다. A씨는 수술 후 회복 중 의식을 잃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수술 집도의와 마취과 의사,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조사 후 혐의 유무를 따져 입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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