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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등 가린 휴 잭맨, 피부암 완치 근황

    콧등 가린 휴 잭맨, 피부암 완치 근황

    영화배우 휴 잭맨(56)이 피부암이 거의 나았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지난 5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예전에 내가 기저세포암종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알거야, 난 그것들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거고 이것이 한 사람에게라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을 상기시켜 줄 수 있다면 난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휴 잭맨은 “최근 두 번의 생체조직 검사를 했고, 주치의 의견에 따르면 기저 세포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아주 작은 것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부암에서 기저 세포는 가장 위험하지 않은 것이다, 이게 무엇인지 2~3일 내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피부암이 거의 완치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휴 잭맨은 “여름이 다가오고 있고,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모두에게 선크림을 꼭 바르라고 말하고 싶다”라며 “네가 얼마나 피부 태닝을 하고 싶더라도 말이야, 25년 동안 쌓였던 게 지금에서야 나오네, 너희는 아직 시간이 많으니 안전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2013년 피부암의 일종인 기저세포암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코 끝 피부에 문제가 생기자 아내의 충고로 병원을 찾았다 기저세포암 판정을 받았다. 다른 부위로 전이되기 전 수술을 받아 한동안 코 끝에 반창고를 붙이고 다녔으며 공개된 영상 속에서도 코에 붕대를 감고 등장했다. 기저세포암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주요 원인은 오랜 기간 자외선 노출이다.
  •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 개최···2023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 개최···2023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

    전남 보성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 보성다향대축제는 2023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도 선정됐다. 올해 46회를 맞은 보성다향대축제는 ‘천년 차의 신비, 보성아 놀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군은 차 문화 체험·전시·경연, 차 마켓, 공연 등 총 9개 분야 77종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군은 보성차의 역사성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축제 준비와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에 열리는 만큼 차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보성다향대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녹차 찻잎따기와 차만들기 △보성티마스터컵 △보성애(愛)물들다(茶) △그린티테라피 등이 있다. 녹차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는 보성군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인공적인 축제 공간에서 벗어나 실제 차밭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차(茶)를 따고 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보성티마스터컵은 전국의 10만 카페를 대상으로 경연한다. 보성차(茶)를 바탕으로 한 식음료의 비주얼, 맛과 향, 창의성, 시장성, 활용성 등을 평가하고 최고의 식음료를 선정한다. 이번 대회는 보성차의 활용도와 소비를 촉진하고, 보성다향대축제의 명품화와 브랜드 이미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보성愛 물들茶’ 프로그램은 차(茶) 음료와 지역민이 준비한 티푸드를 차밭에서 즐기는 특별한 체험 여행이다. 군은 ‘보성愛 물들茶’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보성의 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원이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 기획에 초점을 맞췄다. 그린티테라피는 나만의 퍼스널 컬러 찾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녹차팩 체험, 손 마사지,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녹차를 이용한 테라피는 스트레스를 완화와 피부 증상 치유 효과가 있다. 한편 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천년의 보성 차,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보성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한다. △보성다향대축제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불꽃축제 △일림산 철쭉제 △벌교 갯벌 레저뻘배대회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 △보성군민의 날 등 다양한 축제와 부대행사로 구성했다.
  • ‘52세’ 여가수 “탈모약 섭취하다 시험관 때문에 중단”

    ‘52세’ 여가수 “탈모약 섭취하다 시험관 때문에 중단”

    가수 미나가 탈모약을 복용했다고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52세 가수 미나의 솔직한 탈모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나는 모발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고 “원래 머리가 엉키고 끊겨서 머릿결이 안 좋았다. 머리카락이 워낙 얇았는데 요즘 정말 좋아졌다”라고 말한 후 “특별히 관리하는 건 없고 탈모 샴푸와 콜라겐 섭취 꾸준히 한다. 1주일에 1~2번 단백질 앰플도 쓴다”고 밝혔다. 두피 관리를 따로 받냐는 질문에는 “예전에 한 번 해본 적 있는데 가격도 비싸고 얼굴 관리처럼 눈에 확 띄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며 50대가 되면서 이너뷰티를 신경 쓰게 됐다고 전했다. 미나는 탈모약도 먹어봤다며 “예전에 시험관 하기 전에 여자 전용 탈모약을 섭취해봤다. 효과는 있었는데 호르몬 수치가 잘못 나와서 대학병원까지 갔다. 시험관 중이었기 때문에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탈모 샴푸와 운동으로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해온 미나는 “밥도 잘 먹으면서 운동을 했던 게 좋은 효과를 얻은 것 같다. 확실히 다이어트를 하면 피부도 푸석해지고 머릿결도 건강하지 않은 것 같다. 탈모도 좀 빨리 온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나는 “다행히 흰머리가 정수리에만 난다. 굳이 새치 염색은 안 한다. 방송할 때는 화장품으로 커버하는 정도다. 평소에는 신경 안 쓴다”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2019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받는 등 2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나 안타깝게 실패했다.
  • 오데어 엔데믹 세럼,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서 ‘조기 매진’

    오데어 엔데믹 세럼,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서 ‘조기 매진’

    인투셀 성장인자 함유한 기능성 리페어 세럼단독 론칭 방송 성황리 종료 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지난달 31일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신제품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론칭을 알렸다. CJ온스타일 단독 론칭 방송에 소개된 ‘오데어 엔더믹 믹스 EGF 리페어 세럼’은 오데어의 독점 원료인 ‘인투셀 성장인자’(IntoCell-EGF)를 식약처 최대 허용 기준인 10ppm 함유한 기능성 리페어 세럼이다. EGF는 피부 구성 필수 성분이며, 오데어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IntoCell-EGF는 기존 EGF 대비 약 13.4 높은 피부 흡수율을 자랑한다. 또한 피부 진정과 탄력을 위한 저분자 펩타이드 10종(40ppm)과 피토플라센타 1종, 캘러스 배양 추출물 5종 등 총 11종의 특허 원료가 들어가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초 인투셀 성장인자 세럼인 엔더믹 세럼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구매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함께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미리 주문한 고객과 방송당일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레이디 디올 미디엄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무료 체험 파우치 증정, 엔더믹 세럼 2세트 또는 4세트 구매 후 포토리뷰 이벤트 참여 시 사은품 증정 등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이에 방송 시작 1분 만에 일부 구성이 매진됐으며, 방송 시작 45분 만에 전체 상품 매진으로 조기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오데어 관계자는 “엔더믹 세럼은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성 리페어 세럼”이라며 “론칭 방송부터 조기 매진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천원의 아침밥, 오세훈 시장은 응답하라”

    박강산 서울시의원 “천원의 아침밥, 오세훈 시장은 응답하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관련해 전국의 지방정부가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서울시도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내 쌀 소비 촉진과 대학생의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으로 최근 정부에서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올해 지원 인원을 69만명에서 150만명으로 2배 이상 확대해 대학가에서 큰 호응이 나오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 소재 대학은 고려대, 경희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로 사이버대학과 방송통신대학을 제외하고 물리적인 캠퍼스가 있는 대학 45개교 중 5개교이다. 박 의원이 해당 사업의 학교 부담분 재원을 직접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발전기금 등 후원금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박 의원은 “천원의 아침밥은 현재 학교 재정이 넉넉한 일부 대학의 학생들만이 혜택을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으로 참여 대학을 늘려가야 한다”라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박 의원은 “제주에서는 김경학 의장이 오영훈 지사에게 천원의 아침밥 관련 추경 편성을 제안하고 전북에서는 김관영 지사가 5월에 추경 예산을 편성해 집행하겠다고 발언했다”라며 “오세훈 시장이 진정으로 청년을 생각하고 약자와의 동행을 철학으로 삼고 있다면 하루빨리 천원의 아침밥 관련해 추경을 편성하라”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전국 48개 대학의 학생 20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등록금·생활비 인상에 대한 전국 대학생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5%가 물가 인상을 체감한다고 대답하고 물가 인상으로 가장 부담되는 지출 항목으로 식비로 꼽았다. 끝으로 박 의원은 “여야가 모두 환영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포퓰리즘으로 평가절하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며 “고물가·저성장 시대에 지방정부와 대학이 서로 손을 맞잡아 대학생의 피부에 와닿는 생활 공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 “아이 10명 임신한 느낌”…47㎏ 물혹 품고 산 20대 美여성

    “아이 10명 임신한 느낌”…47㎏ 물혹 품고 산 20대 美여성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약 47㎏(104파운드)에 달하는 ‘난소낭종’을 제거해내는 데 성공했다. 5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앨리슨 피셔는 지난해 말 한 병원에서 대규모 난소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 여성은 2년 전부터 난소낭종 의심 증상이 있었으나, 두려움 때문에 제때 치료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난소낭종이란 난소에 발생하는 낭성 종양으로,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차 있는 물혹을 뜻한다. 난종이 생겨 종괴가 꼬이거나 복강 내에서 파열되면 복강 내 출혈과 급성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앨리슨은 “감기에 걸렸을 때도 귀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항상 의료진으로부터 살을 빼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의료진은 건강보험이 없다는 이유로 증상을 무시했고, 더 이상 병원을 찾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앨리슨이 처음 난소낭종 증상을 느낀 것은 2020년으로, 당시 그는 월경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주기적으로 복통과 복부 팽만감을 느꼈다. 이런 증상은 1년 내내 지속됐다고 한다. 다만 금방 사라질 것이라고 판단해 바로 병원을 찾지 않았다. 하지만 치료 받지 않는 동안 증상은 계속해서 악화됐다. 배가 점점 커져 5분 이상 서있거나 움직이기 어려웠으며, 자동차 운전도 할 수 없었다. 배는 바위처럼 단단했고 통증도 동반됐다.앨리슨은 “아이를 10명이나 임신한 기분이었다”며 “모든 장기가 부서지듯 아팠다”고 말했다. 약 1년 후 앨리슨은 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을 바꾸게 됐다.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고, 증상이 생긴 지 약 2년 만인 지난해 말 처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로봇 수술을 통해 최대한 피부를 작게 절개한 뒤 몸속 깊숙한 위치까지 접근해 낭종을 제거했다. 앨리슨의 낭종에는 46L가량의 수액이 차 있었다. 낭종의 무게는 약 47㎏에 달했다. 체중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 셈이다. 수술을 맡았던 마틴 마르티노 박사는 “폐·심장 전문의들과 함께 낭종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며 “작게 절개하고 보기 어려운 부분까지 확대할 수 있는 로봇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앨리슨은 건강을 회복한 상태로, 체중 감량 수술 등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젊은 시절 안 바른 선크림…‘피부암’ 걸려 이렇게 됐습니다

    젊은 시절 안 바른 선크림…‘피부암’ 걸려 이렇게 됐습니다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배우 휴 잭맨(54)이 10여년 전 발병해 재발을 거듭한 피부암의 예후를 전하며,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영화 촬영 중 코에 불규칙한 모양의 무언가가 불거진 것을 발견하고 조직검사를 진행했다. 2013년 처음으로 피부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한 휴 잭맨은 2017년 재발 사실을 알렸다. 그가 진단 받은 피부암은 기저세포암(basal cell carcinoma)이다. 투병 이후 최소 6번의 수술을 받았던 휴 잭맨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두 번의 조직 검사를 받았는데 기저세포암종(BCC)으로 의심되는 것을 발견했다”라며 재발가능성을 알렸다. 휴 잭맨은 “이 기회를 빌어 여러분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아무리 태닝을 하고 싶어도 그럴 가치가 없다. 저를 믿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25년 전 일(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았던 것)이 지금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부디 안전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2015년 피플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어릴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암 발병이 유력했다”고 말했다.피부암 유발 주요 원인 ‘자외선’ 자외선 노출은 피부를 손상시키고 더 심하게는 피부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기저세포암의 85%는 얼굴 중앙에서 햇볕을 많이 받는 코, 뺨, 머리, 이마 등에 나타난다. 초기 증상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은 볼록하게 나온 검은색이나 흑갈색의 병변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으로 착각하기 쉽다. 코 주위에 상처가 생겼는데 1~2주가 지나도 잘 아물지 않으면 의심해봐야 한다. 오랜 기간 치료하지 않을 경우 피하와 근육, 뼈에도 전이될 수 있지만, 비교적 수술이 간단하고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저절로 좋아지지는 않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휴 잭맨이 강조한 것처럼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 특히 자외선B를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다. 피부색이 하얀 사람이나 피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고르고 바를까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제품 포장에 ‘기능성화장품’ 문구와 자외선 차단지수(SPF), 자외선A 차단 등급(PA)이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자신에게 적당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인 자외선차단지수(SPF)는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효과가 높다. SPF는 기미, 주근깨, 홍반 등을 일으키는 자외선B의 차단 효과를 표시하는 단위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동안 피부를 붉게 하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시간과 비교해 나타낸다. 자외선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PA등급은 PA+, PA++, PA+++로 표시되며 +가 많을수록 자외선 A차단효과가 크다. 미국피부암재단에 따르면 매일 최소한 SPF(자외선 차단지수) 15인 선크림을 사용하면 피부암의 가장 치명적 유형인 흑색종 위험을 50%까지 낮출 수 있다.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동안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면 SPF가 더 높은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물과 땀에 잘 견디는 차단제가 필요하다.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외출하기 15~20분 전에 발라야 하며,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2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에 닿은 경우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발라야 한다. 자외선은 구름을 관통할 수 있기 때문에 흐린 날에도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는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가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임영웅도 신신당부한 ‘국가 건강검진’… 올해는 홀수년 출생자 대상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국가 일반건강검진에 대해 알고 싶다. A.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 해당된다. 사무직 직장가입자, 20세 이상 직장피부양자 그리고 세대주 및 20세 이상 지역가입자는 2년에 한 번 본인의 출생연도에 해당하는 짝·홀수년에 검진을 받을 수 있고 간호사, 건설노동자 등의 비사무직 직장가입자는 1년에 한 번씩 무료로 받을 수 있다. Q. 검사 항목은. A. 공통검사항목과 성별 또는 연령에 따라 검진 주기를 달리하는 성·연령별 검사 항목이 있다. 공통검사에는 진찰·상담, 키·몸무게 등 신체계측, 시력·청력 검사, 혈압측정, 흉부방사선과 혈액 및 소변검사, 구강검진이 있고 성·연령별 검사에는 정신건강검사 중 우울증(10년에 1회), 콜레스테롤 등 이상지질혈증(4년에 1회), 인지기능장애검사(66세 이상 2년에 1회), B형간염검사(40세, 보균자 및 면역자 제외) 등이 있다. Q. 검진 신청 방법은. A.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검진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다. 이번 연도 대상자는 20세 이상 국민 중 홀수 연도 출생자이다.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지 못했다면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 후 추가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검진 대상자는 12월 31일까지 지정된 검진기관을 예약하고 방문하면 되며 검진가능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피부암 재발 가능성” 휴 잭맨, ‘이것’ 당부했다

    “피부암 재발 가능성” 휴 잭맨, ‘이것’ 당부했다

    여러 차례 피부암 재발 사실을 알린 배우 휴 잭맨(54)이 또 다시 재발 가능성을 알리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일(현지시간) 휴 잭맨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여러분이 이전에 내 기저세포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거다. 앞으로도 나는 계속 언급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휴 잭맨은 코에 붕대를 감고 등장했다. 휴 잭맨은 두 번의 조직검사를 받은 사실을 알리며 “결과는 2~3일 정도 지나면 알게 될 것 같다. 나오는 대로 바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피부암 세계에서 기저세포암은 가장 위험하지 않다”면서도 “선크림을 꼭 발라야 한다. 아무리 태닝을 하고 싶어도 그럴 가치가 없다. 나를 믿어라”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3년 휴 잭맨은 “25년 전에 피부암의 일종인 기저세포암을 진단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18개월 동안 총 네 번의 수술을 거쳐 암종을 제거했다. 이후 2017년에 재발한 사실을 알리며 “여름에 태양을 조심해야 한다. 나처럼 철없이 굴지 말고 외출 시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4년간 6번이나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휴 잭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데드풀3’에 합류했다.
  • 한국이 독자 개발한 ‘자이엘라이트’, 일본에 첫 수출

    한국이 독자 개발한 ‘자이엘라이트’, 일본에 첫 수출

    한국에서 독자 개발한 ‘K-바이오’ 성분인 ‘자이엘라이트’를 원료로 하는 제품이 일본으로 첫 수출된다. 자이엘라이트와 이를 기반으로 샴푸,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한 자이엘코스메틱(대표 이국래)은 자사 화장품 ‘자이엘’(Xaiel) 일본 공급 계약을 현지 최대 홈쇼핑과 체결하고 선적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자이엘라이트는 환부의 열을 내리고 세균으로 인한 감염을 막는 화상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성분으로 오상자이엘에서 10년 간의 연구 끝에 탄생시킨 순수 한국 기술이다. 자이엘라이트를 활용해 기초 화장품을 비롯한 탈모 방지용 샴푸, 아토피 및 여드름 등 민감성 피부 화장품, 아기용 제품, 토너, 세럼, 크림까지 다양한 상품이 개발됐다. 국내 유명 기관과 20여가지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또 미국화장품협회(PCPC)가 효능과 안정성을 인증했으며,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미식품의약국(FDA)에도 안전물질로 등재됐다. 자이엘라이트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2018년 첫 출시 이후 192만 개를 돌파했다. 이번 수출은 자이엘의 독자 개발 성분인 자이엘라이트가 포함된 제품들로 이뤄져 자이엘라이트 성분에 대한 우수성을 검증한 수출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이엘라이트 개발 주역인 민경식 자이엘코스메틱 본부장은 “자이엘라이트 성분을 개발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과 투자를 이어왔다”며 “바르는 화장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바이오 신소재 ‘자이엘라이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자이엘라이트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이엘 더 콜라겐 크림 인 세럼’은 글로벌 최대 홈쇼핑사인 QVC의 올해 판매 제품에 선정돼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알로에화장품 부문 7년 연속 선정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알로에화장품 부문 7년 연속 선정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대표이사 정광숙)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알로에스테는 식물성분에서 추출한 특허 받은 자연유래방부시스템을 적용한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국내 화장품 시장의 지표를 제시한 브랜드다. 또 화장품에 기본적으로 함유하는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100% 함유해 항염작용과 함께 피부 테라피 효과를 고려한 기능성화장품이 특징이다. 화장품의 주성분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함유했다. 이밖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으로 세계적인 식물성 신소재를 함유해 기능성화장품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알로에스테는 친환경화장품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창의적인 경쟁력으로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구제명’ 정윤정 이어 유난희도 처분?…CJ온스타일 “의견진술 후 결정”

    ‘영구제명’ 정윤정 이어 유난희도 처분?…CJ온스타일 “의견진술 후 결정”

    홈쇼핑 화장품 판매 방송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유난희 쇼호스트에 대해 CJ온스타일이 의견진술을 앞두고 있다. 4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 측은 “해당 방송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 회의 결과 의견진술이 결정됐다. 의견진술 이후 유씨의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씨는 CJ온스타일이 고용한 쇼호스트가 아닌, 협력사와 계약을 맺은 게스트 자격으로 방송에 출연해 온 것으로 CJ온스타일은 협력사와의 협의를 통해 유씨에 대한 출연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씨는 지난 2월 4일 CJ온스타일 화장품 판매 방송 도중 “모 여자 개그맨이 생각났다”며 “피부가 안 좋아서 꽤 고민이 많으셨던, 이 제품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발언했다. 유씨가 연예인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다 극단적 선택을 한 개그우먼을 연상케 했다. 치료 관련 임상적 근거가 없음에도 제품 홍보를 위해 고인을 언급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내용의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지난달 14일 회의를 열어 민원이 제기된 홈쇼핑 방송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결과 의견진술을 결정했고, 이달 18일 CJ온스타일은 의견진술에 나선다. 의견진술은 방심위가 제재를 내리기 전 소명 기회를 주는 것으로, 홈쇼핑사는 다음 회의에 출석해 위원들의 관련 질문에 답해야 한다. 위원들은 소명을 들은 후 제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일부 쇼호스트 도덕적 해이 심각 수준” 앞서 지난 3일 현대홈쇼핑은 생방송 중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된 쇼호스트 정윤정씨에 대해 내부 심의를 거쳐 자사 홈쇼핑 방송 무기한 출연 금지 결정을 내렸다. 지난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방심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2월까지 최근 3년간 홈쇼핑 쇼호스트와 관련해 방심위에 접수된 민원 건수는 총 75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0년 402건, 2021년 167건, 2022년 158건, 2023년 1~2월 30건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최근 일부 쇼호스트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들은 고객에게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은커녕 일명 ‘완판’에만 열을 올리며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방송의 신뢰성을 무기 삼아 막대한 수입을 쌓아 올리는 쇼호스트들의 일탈에 제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공항소음 피해대책 논의 위한 전국 광역의원 간담회’ 참석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공항소음 피해대책 논의 위한 전국 광역의원 간담회’ 참석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경남도의회에서 개최된 공항소음 대책 광역의원 협의체에 참석해 경남·경기·제주 등 실질적 민간공항 피해지역 광역의원들과 함께 공항소음 피해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국토교통부 정책 동향에 대한 구체적 대책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최학범 부의장(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김황국 부의장(국민의힘)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경남도의회 최학범 부의장은 코로나 해제 시대를 맞아 다시 피해가 늘고 있는 공항소음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문제 제기와 함께 소음 피해 지역의 관련법 개정과 실효성 있는 주민지원사업 발굴 및 주민지원 활성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최 부의장은 전기료, 냉난방기 설치 등 국가로부터 지원받는 있는 소음 피해 대책지역 외에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소음 피해 인근지역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요구했으며, 최근 5년간 김해공항에 징수된 소음대책사업비 529억원 중 25%인 151억원만 배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고 김해공항의 소음피해에 맞게 그 비율을 대폭 상향 조정해야 함을 지적했다.우 부의장 역시 김포공항의 소음피해 인근지역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이를 위해 전국 공항소음 대책 광역의원 협의체와 함께 법과 행정에 대한 개선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좌장인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공항소음 관련 법률안에 대해 처리현황 등을 공유하고, 향후 법률안 처리를 위한 지속적 대책과 공항소음대책 광역의원 협의체를 확대 발전시켜, 공항소음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우 부의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보다 피부에 와닿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주장하면서 다음 모임은 서울에서 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 하이로닉, 권금례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하이로닉, 권금례 신임 대표이사 선임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 전문 기업 주식회사 하이로닉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통해 권금례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권금례 신임 대표는 1966년생으로, 서강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MBA 과정을 통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하이로닉 측에 의하면 권금례 신임대표는 30여년에 걸쳐 4개의 글로벌 회사에서 일하며 선진화된 글로벌 경영을 익히고 다양한 성장을 드라이브한 경험의 소유자다. 존슨앤존슨 코리아, 바이어스도르프 니베아에서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을, 대표적인 의료기기 회사인 스미스&넵퓨와 벡톤, 딕슨 앤드 컴퍼니에서 여러 사업부 경영을 이끈 후 올해 1월 하이로닉 전무이사로 입사했다. 회사 측은 “권금례 신임대표가 30여년동안 화장품 및 의료기기 마케팅 업무에 종사한 경험과 그룹 브랜드 매니저로 재직 당시 67% 이상의 연 성장률 및 단일 제품 매출 100억 이상의 브랜드로 키워내는 성과를 보인 경력을 토대로, 기술력 있는 제품에 대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금례 신임 대표는 “코로나19 시대가 지나가면서 하이로닉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고객이 회사제품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진입 장벽이 높고,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회사 제품을 일반 고객들도 더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특정 소수가 아닌 다양한 연령층을 충족 시켜주는 피부관리 제품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이로닉은 지난 3월, 브라질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사 메드프로와 75억원 규모의 의료기기 공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 [영상] 세상 가장 깊은 곳 사는 물고기…日 해저 8336m 포착 [핵잼 사이언스]

    [영상] 세상 가장 깊은 곳 사는 물고기…日 해저 8336m 포착 [핵잼 사이언스]

    역대 가장 깊은 바닷속에 사는 심해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일본 남부 이즈-오가사와라 해구 8336m 바닷속에서 '슈돌리파리스'(Pseudoliparis) 속에 속하는 꼼치류가 헤엄치는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특수 심해 탐사선의 카메라에 포착된 이 꼼치는 사람의 손바닥만한 크기로 비늘이 없는 반투명한 피부가 특징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심해 속에서 자연스럽게 헤엄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 기존 기록은 마리아나 해구 8178m 깊이에서 발견된 심해어다. 연구를 이끈 서호주대학 앨런 제이미슨 교수는 "역대 발견된 가장 깊은 곳에 사는 물고기는 이제 8336m에 있다"면서 "꼼치류가 모든 물고기 중 이렇게 깊은 곳에 생존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꼼치류는 300종이 넘으며 주로 얕은 물 속에서 서식하며 강어귀에서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연구팀은 이번에 8336m 바닷속에서 물고기를 카메라에 포착하는데 성공했으나 포획하지는 못했다. 다만 8022m 깊이에서 다른 표본을 확보했는데 이 깊이에서 물고기를 잡아올린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꼼치류는 마치 젤리와 같은 투명한 몸을 자랑해, 연구진 사이에서는 ‘고스트 물고기’(유령물고기)로 불리기도 한다. 뾰족한 이빨이나 오싹하게 튀어나온 눈이 돋보이는 다른 심해어들과 달리, 매끈하고 길고 젤리같은 몸을 가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이들이 서식하는 심해는 해수면 기준 수백 배 수준의 압력을 견뎌야 하는데 말랑말랑한 젤라틴 구조의 몸은 극도의 수압을 견뎌내기에 적합하다. 이처럼 하루 종일 빛이 전혀 들지 않고, 수온도 0℃에 가깝지만, 이 가운데서도 꼼치들은 먹이사슬의 상위에 있는데 대체로 심해 갑각류와 새우 등을 잡아먹는다. 
  • ‘주사 무서워’…바람으로 통증 없이 약물 주입하는 기술 개발 [와우! 과학]

    ‘주사 무서워’…바람으로 통증 없이 약물 주입하는 기술 개발 [와우! 과학]

    주사는 누구나 맞기 싫어한다. 그리고 사실 의료진 역시 주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약물을 주사에 잰 다음 주사하는 과정도 번거롭고 실수로 주사침에 찔릴 가능성도 있다. 주사침과 주사기 같은 일회용 감염성 폐기물이 많이 생기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많은 과학자가 주사를 대신할 수 있는 비경구적 약물 투여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약물을 강한 압력으로 제트 분사해 피부 아래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에어건으로 분사하는 약물 입자의 압력과 속도를 적절히 조절해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있는 깊이까지 들어가지 않게 하면 통증도 거의 없고 주사침 찔림 사고나 일회용 의료 폐기물 문제도 없으니 일석이조다. 약물 투여나 접종에 들어가는 시간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그러나 약물이나 백신이 손상 없이 정확히 의도된 깊이와 위치까지 가도록 하기 위해 금이나 텅스텐 같은 금속 운반체를 사용하는 경우 가격도 비싸고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는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 그냥 약물만 고속 분사할 경우 정확한 깊이까지 들어가지 않거나 단단한 피부에 튕겨 나가 의도한 양만큼 투여하기 힘든 것도 문제다. 미국 텍사스 대학 제레미아 가센스미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주목받는 물질인 MOFs(metal-organic framework, 금속 유기 골격체)에 주목했다. MOFs는 내부에 많은 공간을 지닌 상자 같은 물질이기 때문에 약물을 내부에 넣어 전달하는데 이상적인 소재다. 피부를 뚫고 들어가는 미세 입자를 제트로 분사하면 주사 대신 바람으로 통증 없이 약물을 투입할 수 있다. 연구팀이 특히 주목한 것은 ZIF-8(zeolitic-imidazolate framework-8)이라는 MOFs다. 연구팀은 이 물질이 백신이나 분자량이 큰 약물을 전달하는데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이용한 약물 투여 에어건인 MOF-Jet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사진) MOF-Jet의 장점은 백신처럼 분자량이 크고 단백질 성분이라 경구용으로는 투여가 어려운 물질을 안전하게 내부에 넣어서 피부 아래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장점은 인체 조직에서 서서히 분해되는 데 그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ZIF-8은 pH에 민감해서 제트를 분사할 때 적당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섞어 주면 조직에서 탄산 형태로 pH를 낮춰 더 빨리 분해되도록 할 수 있다. 따라서 약물이나 백신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시간에 걸쳐 인체에 투여될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하다. MOF-Jet는 이제 초기 동물 실험을 진행한 단계로 앞으로 상용화를 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 실제로 사람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 투여 방식인지 알기 위해서는 앞으로 추가적인 전임상 및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 간편하게 통증 없이 비접촉으로 주사를 맞는 날이 오게 될지 결과가 주목된다. 
  • ‘5월 결혼’ 세븐, GD한테 ‘돈으로 살 수 없는 이것’ 받았다

    ‘5월 결혼’ 세븐, GD한테 ‘돈으로 살 수 없는 이것’ 받았다

    가수 세븐이 빅뱅 지드래곤한테 선물을 받았다. 31일 오후 세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이 선물로 준 운동화를 인증하고 있는 세븐의 모습이다. 세븐은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븐의 사진을 본 지드래곤은 댓글로 ‘#세분’이라고 달아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커플로 만나왔으며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 이 가발 ‘머릿니’ 때문에 나왔다고?

    이 가발 ‘머릿니’ 때문에 나왔다고?

    인간은 오랫동안 자신을 신의 형상대로 빚어져 창조의 정점에 있는 존재라고 여겼다. 19세기 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하면서 이런 믿음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그러나 인류 역사의 시작과 함께 이미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한 동물이 있었으니, 바로 ‘머릿니’다. 머릿니에게 인간은 그저 먹고살고 번식할 수 있게 해 주는 거대한 집일 뿐이다. 머릿니를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머리카락을 없애는 것이다. 반질반질하게 머리를 밀고 난 뒤 허전한 머리를 장식하기 위해 ‘가발’을 생각해 냈다. 가발은 머릿니들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이어서 머릿니 박멸에 실패했다는 부분에서는 실소가 터져 나온다. 인간이 오해하고 있는 동물 중 하나는 ‘피라냐’다. 영화 ‘007 두 번 산다’에서는 제임스 본드를 제거하는 데 실패한 부하를 피라냐가 우글거리는 물속으로 던져 버리는 악당 두목이 나온다. 대놓고 피라냐를 제목으로 한 공포 영화도 적지 않다. 실제 브라질의 어느 호수에서 6개월 동안 피라냐가 사람을 공격한 사건이 190건이나 됐다고 한다. 더군다나 피해자는 모두 아이들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사건 모두 겨우 발가락만 물린 것이란다. 공포 영화처럼 피라냐가 피 냄새에 흥분해 떼거리로 움직이면서 뼈만 남을 때까지 공격한다는 말은 서양인들이 만든 헛소리일 수도 있다.이 책은 그동안 동물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을 바로잡아 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실까지 포복절도할 유머로 다루고 있다. 이쯤 되면 방대한 지식을 풀어놓으면서 동물과 자연에 대한 애정과 독자를 위한 농담까지 빼놓지 않고 있는 저자가 누구인지 궁금해진다. 글쓴이는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에서 30년 동안 기자로 일한 사이먼 반스다. 여기서 또 하나의 반전은 저자의 기자 시절 전문 분야가 과학이나 환경이 아니라 스포츠였다는 점이다. 반스는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크지만 그것은 양적 차이지 질적 차이는 아니다”라는 다윈의 말을 인용하면서 지구라는 거대한 생태계 속에서 함께 살고 있는 인간과 동물은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그는 지구가 결코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주에서도, 지구에서도, 심지어 욕조나 샤워 부스에서까지. 모낭충이 우리 얼굴 피부에서 함께 살고 있지 않은가”라고 너스레를 떤다. 저자는 1000만종에 이르는 동물 가운데 인간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100종을 골라 이들이 인간사에 어떻게 개입했는지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반스가 고른 동물은 중생대 지구를 지배했던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부터 인간에 의해 멸종된 양쯔강돌고래,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를 비롯해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로아사상충까지 다양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최악의 일을 벌인 사람을 두고 동물에 빗대 욕하는 습관이 사라질 것이다. ‘짐승 같다’는 말이 얼마나 동물들을 욕되게 하는지 이 책은 새삼 느끼게 해 준다.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말의 나라에 다녀온 뒤 사람보다는 동물인 말에 더 공감하게 된 것과 같은 심정이 된달까.
  • 선우은숙♥유영재, 재혼 5개월만에…한국 떠난 근황

    선우은숙♥유영재, 재혼 5개월만에…한국 떠난 근황

    최근 재혼한 배우 선우은숙, 유영재 아나운서가 함께 아프리카 케냐로 떠났다. 3월 31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 CHOSUN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에서 선우은숙, 유영재 부부는 케냐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의 현실을 마주한다. 거친 삶의 현장에 내몰린 아이를 지켜보던 유영재 아나운서는 “그 고통을 느끼면서... ‘내가 어른으로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부부가 방문한 케냐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 키슈무에도 어김없이 가난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이곳에서 쓰레기장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13살 오스틴을 만난다. 오스틴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악취 나고 위험한 쓰레기장을 뒤지고 다닌다. 고물상에게 쇠붙이 등 선별한 쓰레기를 팔고서 돈을 받지만, 제대로 된 먹을거리를 사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당장 오늘의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오스틴에게 학교는 머나먼 꿈이다. 오스틴뿐 아니라 심한 피부병으로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담요를 둘러야 하는 5살 아티엔, 그리고 학교 안 펌프장에서 물을 길어 파는 소년 가장 메샥의 사연이 전해진다. 선우은숙, 유영재 부부는 반복되는 노동과 고단한 생활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웃을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선우은숙은 “먼 아프리카 아이들이지만 이 아이들은 다 우리 아이들이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가난의 고통에서 나오기 힘들다”며 케냐 아이들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과 따뜻한 관심을 부탁했다.
  • 정체불명 ‘가습기 사용 아로마오일’ 등 693개 생활화학제품 ‘퇴출’

    정체불명 ‘가습기 사용 아로마오일’ 등 693개 생활화학제품 ‘퇴출’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화학제품 중 안전관련 표시를 위반했거나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적발된 제품 중에는 승인받지 않은 가습기용 제품과 함유금지물질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가 들어간 미용접착제 등이 포함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0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2만 1121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693개 생활화학제품을 적발해 제조 및 수입 금지 등 유통을 차단했다. 유형별로는 유통 전 안전확인대상으로 신고·승인 등 절차 위반이 626개, 신고 당시는 안전기준에 적합했으나 실제 유통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을 초과한 62개, 신고번호 등의 표시 위반한 5개 등이다. 품목별로는 방향제(228개)와 초(155개)가 가장 많았다. 특히 방향제 중에는 ‘가습기용 생활화학제품’이 6개 포함됐다. 가습기용 제품은 유통 전에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안전성과 효능·효과를 승인받아야 한다. 환경부는 현재까지 승인받은 제품은 없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가습기 물에 첨가하면 향이 나고 숙면을 돕는다거나 냄새가 제거된다는 식으로 광고했다. 천연원료로 만들어 사용이 쉽다고 선전한 제품도 확인됐다. 방향제 제품 중 ‘가습기에 사용 가능한 아로마오일‘ 등으로 표시·광고한 제품은 모두 불법이다.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미용접착제(24개), 문신용염료(24개), 인쇄용 잉크·토너(7개), 제거제(4개), 특수목적코팅제(2개), 광택코팅제(1개) 등 62개다. 속눈썹 등을 붙이는 미용접착제에서는 폐부종과 태아 발달 장애 및 피부 알러지를 유발하는 MMA가 1㎏당 최대 158㎎ 검출됐다. 문신용염료 13개 제품에서는 니켈이 1㎏당 최대 43㎎이나 나왔다. MMA와 니켈은 함유금지물질이다. 문신용 염료(1개)와 인쇄용 잉크·토너, 제거제(2개) 등 10개 제품에서는 납이 기준치(1㎏당 1㎎)의 9배를 초과했다. 환경부는 회수명령·판매금지 제품이 재판매·유통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온라인 상시감시 제품을 1만 5000개로 확대하는 등 시장 감시를 강화키로 했다. 반복적으로 안전기준 초과 제품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 후 위반 시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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