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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선물 특집] 일동후디스-수능 코앞 우리 딸 오메가3 두유 먹고 힘내

    [추석 선물 특집] 일동후디스-수능 코앞 우리 딸 오메가3 두유 먹고 힘내

    일동후디스는 건강기능·영양 식품과 유기농 웰빙오일세트 등 다양한 금액대의 친환경 식품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꾸려 눈길을 끈다. 1만~2만원대 건강차 세트 가운데 ‘후디스 건강차 5종 세트’는 건양밀과 호두·잣·율무차 등 영양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환자나 수험생 간식으로 좋은 재료를 듬뿍 담았다. 전통차 3종도 포함돼 있다. ‘웰빙두유 2종세트’는 두뇌영양에 좋은 ‘오메가3 두유’와 항산화성분 안토시아닌이 들어간 ‘후디스 검은콩·검은깨·흑미·고칼슘 두유’로 고소함을 담았다. 3만원대에는 100% 유럽산 유기농 올리브가 담긴 ‘유기농 올리브 오일세트’가 있으며 정통 커피의 맛을 담은 ‘유기농 에코몽세트’도 있다. 프리미엄 라인(5만~12만원대)에는 쉽게 피로한 직장인이나 부모님을 위해 영양식품 ‘초유의 힘’을 선보인다. 뉴질랜드 청정 지역의 초유 단백만을 사용했으며 초유 유래 성분인 면역글로불린G와 성장인자로 생활의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초유의 영양에 12가지 비타민, 미네랄까지 배합해 어린이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초유 비타민 키드’도 함께 준비했다. 이 밖에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다려 만든 순(純)홍삼진액,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감마리놀렌산 등도 마련돼 있다. 추석 선물세트는 일동후디스 온라인 쇼핑몰 마이베이비(www.mibaby.co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추석 선물 특집] KGC인삼공사-가을 타는 김차장, 홍삼 먹고 맘 잡게나

    [추석 선물 특집] KGC인삼공사-가을 타는 김차장, 홍삼 먹고 맘 잡게나

    KGC인삼공사는 추석을 맞아 세대별 맞춤 홍삼제품과 선물세트로 선물시장 공략에 나섰다. ‘화애락퀸’(15만원)은 40~50대 여성을 위해 홍삼과 백수오를 결합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6년근 홍삼을 기본으로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백수오와 속단, 당귀 등의 다양한 식물성분을 배합했다. 중년 남성을 위한 ‘홍천웅’(15만원)은 6년근 홍삼농축액과 스트레스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홍경천을 비롯해 구기자, 황기, 복분자, 오미자, 녹용 등을 담았다. 추석 선물로 수년간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한 정관장은 고급 뿌리삼인 지삼(地蔘)을 함유한 ‘홍삼정리미티드’, 홍삼정 성분을 그대로 담은 ‘홍삼정타브렛’, 프리미엄 환 제품 ‘황진단’으로 구성한 고품격 선물세트 ‘현-기품을 드리다’ 세트(45만원)를 새롭게 출시했다. 다음달 14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의 마음-당신께만큼은 정관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금액 10만원 이상은 5%, 30만원 이상은 10%, 50만원 이상은 15% 할인해 준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20만원당 1만원을 깎아 준다. 또한 국민·삼성·롯데카드로 가두점에서 20만원, 40만원, 60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씩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588-2304.
  • [추석 선물 특집] 효소원-살 빼고픈 박 여사, 현미 효소면 요요 끝!

    [추석 선물 특집] 효소원-살 빼고픈 박 여사, 현미 효소면 요요 끝!

    최근 건강식품 시장에서 효소원 현미곡류효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중년 남성뿐만 아니라 다이어트가 목적인 젊은 여성들까지 찾고 있다. 효소는 우리 몸의 화학작용을 주관한다. 음식을 분해하거나 흡수하고 에너지를 만들며 면역체계와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효소를 ‘생명의 불꽃’이라고도 한다. 밥 한 숟가락도 효소가 없으면 몸에서 분해, 흡수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보약이라도 효소가 없으면 소화할 수 없다. 효소가 부족하면 면역 시스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원래 면역 기능을 담당해야 할 효소를 음식물을 소화하는 쪽으로 투입해 버리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몸 안에 있는 효소의 양은 급격히 떨어진다. 중년에 들어서면서 갖가지 건강 이상 신호가 오는 것도 효소 부족과 무관치 않다. 하지만 몸 안의 효소량은 한정돼 있다. 효소를 꾸준히 보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효소학의 선구자인 에드워드 하월 박사는 저서 ‘효소 영양학 개론’에서 ‘효소가 부족하면 빨리 늙고 효소가 충분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했다. 효소원의 현미 곡류 효소는 부족한 효소 보충에 제격이다. 완전식품인 현미와 대두를 발효시킨 식품으로 ▲비타민B군(B1, B2, B6, B12) ▲판토텐산 ▲나이아신 ▲엽산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등 13종의 비타민을 비롯해 19종의 미네랄과 8종의 필수아미노산이 들어 있다.
  • [세월호정국 극한대결] “입법권 침해” vs “문제 없다” 3자협의체 强대强 대치

    [세월호정국 극한대결] “입법권 침해” vs “문제 없다” 3자협의체 强대强 대치

    새누리당은 여·야·세월호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 세월호특별법을 논의하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요구를 26일 또다시 일축했다. ‘입법권 침해’란 이유에서다. 헌법·행정학자들 중에서도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나쁜 선례’ 우려를 제기하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세월호 유가족이 포함됐다는 이유만으로 입법권을 위협한다는 인식은 너무 과장됐다는 반론도 나왔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틀 연속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 이해 당사자가 입법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논의 구도가 어떤 선례를 만들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며 근원적인 고민을 드러내고 있다. 이후 대형 참사가 또 발생하면 그때마다 피해자를 입법에 참여시킬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게 이 원내대표의 생각이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역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특별조치, 특별법, 특별위원회 등으로 처리해 온 그동안의 방식이 바람직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면서 “결국 그 사건만 ‘특별히’ 처리되고, 근본을 뜯어고치는 노력은 소홀해지지 않았는지 점검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구조과정의 난맥, 정부의 무능이 드러난 세월호 참사로 국민의 충격이 컸지만, 이 사건의 입법 과정만 특별히 취급해서는 안 된다”면서 “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중립성과 독립성이 요구되는데, 유가족을 중립적인 주체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우윤근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은 “지난해 12월 철도민영화법과 관련해 여야와 철도노조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에 철도소위를 설치했다”면서 “3자협의체가 선례가 될지 우려할 일이 아니라 여러 차례 있었던 3자협의체 선례를 적용해야 할 때”라고 반박했다.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3자협의체를 입법권 침해로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3자협의체의 안이 나오더라고 여야가 주도하는 국회 심의, 본회의 표결 등 절차를 통과해야 입법이 완성된다”면서 “여야 중 한 곳이 3자협의체에 반대한다면 최종적으로 법안을 부결시키면 될 일”이라고 설명했다. 야당의 세월호 특별검사 일방 추천,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기소권 부여,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에 가족 추천 위원 참여 등 예외적 조치가 잇따라 논의된 게 3자 협의체를 놓고 여야가 유연하게 대처할 여지를 줄어들게 했다는 지적도 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세월호 피로감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경색된 국면이기 때문에 야당이 3자협의체란 전혀 새로운 제안을 한 것 자체가 새누리당의 반감을 산 듯하다”고 진단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추석 선물 특집] 동아제약-365일 감기 골골, 동충하초 만나면 끝!

    [추석 선물 특집] 동아제약-365일 감기 골골, 동충하초 만나면 끝!

    동아제약이 국내산 100% 동충하초로 만든 건강식품 ‘동충일기’가 추석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주재료는 현미 동충하초 주정추출물로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증강 효과를 인정받았다. 동충하초는 겨울철에는 땅속의 곤충에 기생하다 여름철에 피어나는 버섯류로, 면역력 증강과 노화억제,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동아제약 실험 결과 건강한 성인남성이 현미 동충하초 추출물을 매일 섭취하면 면역을 담당하는 혈액 속 백혈구의 일종인 자연살해세포의 수와 활성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미 동충하초는 곤충을 대신해 현미에 동충하초균을 접종해 재배한 것으로, 동충하초의 성장 도중에 생성되는 천연항생물질과 면역증강물질인 코디세핀의 함량이 높다. 동충일기는 기존 동충하초 제품들과 달리 정제 형태여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 제품들은 즙, 엑기스, 분말 등의 형태여서 휴대하기가 어렵고 먹기에도 불편했다. 회사 관계자는 “재배, 수확, 포장, 유통 모든 단계에 걸쳐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 인증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GAP는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 관리 과정을 거친 우수 농산물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한달치(1일 2회, 1회 2정, 120정) 제품 가격은15만원. 현대백화점 전국 13개 지점과 온라인 쇼핑몰 Hmall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추석 선물 특집] 코체-시원한 안마의자야, 네가 효자로구나

    [추석 선물 특집] 코체-시원한 안마의자야, 네가 효자로구나

    명절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선물로 전동 안마의자가 어떨까. 코체안마의자 매직클래스900은 쉬운 작동법과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편안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복잡한 가전제품의 사용이 어려운 노인이나 집안일로 지친 가정주부, 회사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 가장 등 온가족이 고루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버튼을 누르지 않고 의자에 앉기만 하면 바로 작동되는 노터치 오토 스타트 기능, 자동으로 사용자의 체형을 맞춰 주는 오토 보디 스캔 기능, 공간을 작게 차지하는 레일슬라이딩 기능 등으로 특허를 획득했다. 코체안마의자는 ‘2014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안마의자부문 대상’, 지난해 8월 부산국제광고제 ‘브랜드 스타즈 2013 대한민국 산업 브랜드 안마의자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코체안마의자를 생산하는 매직라이프코리아 정대복 대표이사는 “특허 및 실용신안 등을 획득하고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확인서를 획득했다”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현대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코체안마의자 홈페이지(www.maxic.kr) 및 고객센터(1644-5737)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얻을 수 있다.
  • [추석 선물 특집] 힐링스톤-야근 찌든 신 과장, 이 팔찌 차면 피로 끝!

    [추석 선물 특집] 힐링스톤-야근 찌든 신 과장, 이 팔찌 차면 피로 끝!

    힐링스톤 제품 대부분은 우리나라 청정 지역에서만 채굴되는 황금견운모 100%로 제작된다. 견운모는 동의보감에 기록된 광물이다.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독소를 제거해 눈을 맑게 하거나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늙지 않게 해 주는 약돌로 기록돼 있다. 당시에는 불에 구워 복용했지만 지금은 먹는 대신 몸에 지님으로써 게르마늄이나 미네랄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건강에너지가 인체에 닿아 자연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힐링스톤은 이러한 견운모의 효능을 손상하지 않기 위해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오로지 견운모 100%만을 이용해 세라믹으로 가공하는 데 성공했다. 화려한 색상을 위해 화학 첨가제를 쓰기보다는 투박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힐링스톤의 모든 제품은 순수한 견운모의 색상만을 고집한다. 특히 힐링스톤 건강 복대는 세라믹을 단추 모양으로 만들어 한땀한땀 실로 박음질해 제작하며 화학접착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힐링스톤의 황금견운모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0년부터 제주 신라호텔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가격은 건강 팔찌 4만 500원, 팔찌·목걸이 세트 15만원, 건강 복대 20만원이다. 판매처는 행복한세상백화점, 인천공항 면세점, 인천국제항 면세점, 서울 논현동 스파클래식과 다수의 온라인 쇼핑몰 등이다. 추석 맞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팔찌, 목걸이 세트 구매 시 견운모 팔찌 1개를 더 증정한다. 문의 (02) 567-4701, www.healingstone.com
  • 명품신혼여행박람회, 웨딩앤웨딩박람회와 동시 개최 ‘풍성’

    명품신혼여행박람회, 웨딩앤웨딩박람회와 동시 개최 ‘풍성’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결혼의 화룡정점은 신혼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쌓였던 결혼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에머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모래사장에서 둘 만의 사랑을 속삭이고, 평소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에서 영원한 동반자와 사랑의 약속을 하는 등 잊을 수 없는 신혼여행을 만들고 싶다면 여기에 주목하길 바란다. 바로 웨딩앤아이엔씨가 주관하는 명품신혼여행박람회가 꿈 같은 허니문의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 오는 9월 13, 14일 양일에 걸쳐 SETEC 전시관에서 제21회 명품신혼여행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허니문페어는 총 25개 업체의 서울•경기 유명 웨딩홀이 참가하는 웨딩앤 웨딩홀박람회와 함께 실시되는 만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혜택이 마련돼 있다. 웨딩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명품신혼여행박람회는 지역별 최대 100만원의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먼저 하와이와 칸쿤의 경우 40만원 할인은 물론, 조기 항공 특가를 추가로 적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코사무이는 전 상품 최고 60만원 할인과 풀빌라 4박6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켓과 크라비는 조기예약 특전으로 전 상품 40만원 할인과 라텍스 목배게를 증정하고, 발리는 전 상품 40만원 할인과 조기항공 할인 혜택을 준다. 발리의 경우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와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화보 촬영도 함께 서비스한다. 유럽 전 상품에 대한 조기예약 특전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 사진작가의 웨딩화보촬영권을 무료로 증정하고, 전 상품 40만원 할인과 편안한 전용차량, 전 상품 4성급 호텔, 전문 가이드의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몰디브와 팔라완, 보라카이 역시 할인 및 숙소 업그레이드의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명품신혼여행박람회에서 계약한 예비 부부에게는 P&G 신혼여행용품 6종 세트를 선물하고, 상품 예약시 고급 여행용 캐리어를 비롯한 8종 사은품을 제공한다. 신혼여행 후기를 작성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그릇세트와 허니문 액자를, 6개월 조기 예약시 고급 메이크업 브러쉬 9종 세트도 선물한다. 여기에 롯데면세점과 하이마트가 제공하는 특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명품신혼여행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최고의 허니문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합리적인 가격의 허니문 상품을 다수 제공한다”며 “많은 커플들이 신혼여행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추세인 만큼 박람회에 방문해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앤아이엔씨는 명품신혼여행박람회와 더불어 제21회 웨딩앤웨딩박람회를 동시에 개최, 결혼 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들에게 가장 함리적인 결혼준비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제 21회 명품신혼여행박람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는 게 약]

    ●수면제는 의사 처방 필수… 수면유도제는 부작용 조심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돼 괴로운 지경이 되면 수면제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잠을 오게 하는 약으로 수면제 외에도 수면유도제가 있습니다. 보통 이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효과만 비슷할 뿐 다른 약품입니다. 수면제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입니다. 마약류인 졸피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수면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반면 수면유도제에는 알레르기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되며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의 매우 흔한 부작용은 졸음인데 이런 항히스타민제의 진정 작용을 거꾸로 이용해 잠이 오게 하는 약물로 개발한 것이 수면유도제입니다. 수면유도제는 전문의약품과 달리 중독성은 없지만 수면 사이클을 교란시켜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기상 후 피로감, 낮은 신체 운동성, 몽롱한 시야, 목마름, 주간의 졸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협심증, 부정맥, 녹내장, 전립선 비대증, 배뇨곤란, 호흡곤란이 있는 환자는 복용에 주의해야 하며 복용량을 초과하면 호흡곤란이 올 수 있습니다. 잠을 잘 자려면 약에 의존하기보다 수면 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숙면을 위한 기본 원칙을 세워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세월호정국 기로] “단식 동참” “죽어라”… 표류하는 세월호법, 국민을 둘로 찢다

    [세월호정국 기로] “단식 동참” “죽어라”… 표류하는 세월호법, 국민을 둘로 찢다

    여야가 ‘세월호특별법’을 놓고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42일째 단식 중인 고(故) 김유민양 아버지 김영오씨에 대한 ‘악성 루머’와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단식하다 죽어라’는 막말과 함께 ‘이혼해 딸과 교류가 없었다’, ‘보상금을 목적으로 단식한다’, ‘금속노조 조합원이다’ 등의 이야기를 언급해 ‘순수 유가족’이 아니라고 헐뜯는 식이다. 전문가들은 ‘특별법 제정’ 방법에 대한 논쟁은 있을 수 있지만 본질에서 벗어난 비난은 사회 갈등을 조장할 뿐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악성 루머와 비난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햄릿’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이산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정치적 프로파간다(선전 또는 선전도구)’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비난 글을 게재했다. 다음날인 23일 새벽에는 자신을 김씨 처남이라고 밝힌 한 사람이 포털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기사에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댓글을 달았다. 김씨가 금속노조 충남지부의 조합원이라는 사실도 SNS에서 언급됐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한 지적을 놓고 “우리 부녀지간은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반박했다. 금속노조 조합원이 된 이유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돼 있어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강원택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는 “이념적인 시선으로 상대방을 압박하는 일명 ‘빨갱이 논리’로 김씨의 단식을 바라보는 건 이념 갈등을 키울 뿐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서 “세월호특별법에 대한 응답이 정치권에서 없으니까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회적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수사권, 기소권을 달라는 유가족들의 주장을 놓고 갑론을박할 수는 있다”면서도 “(김씨가) 이혼을 해서 딸에 관심이 있었는지 등은 지금 사안과 상관없는 것인데 이를 이용해 갈등을 만드는 건 엄청나게 잘못된 일”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 높아진 피로도와 유언비어가 유가족에 대한 반감을 키웠다는 분석도 나왔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세월호 문제 해결의 지지부진함에 따른 국민적 피로도가 높고, 유가족 배·보상 문제 같은 유언비어가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면서 “그렇다 보니 ‘가슴 아프다’라는 사람의 기본적인 감정보다 비난하고 싶은 분노가 더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명량’의 이면을 보자/ 조구호(문학박사, 남명학연구원 사무국장)

    영화 ‘명량’의 인기가 대단하다. 한국 영화 처음으로 관람자가 15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거의 국민 세 명 중 한 명이 본 셈이다.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명량’에 열광하는 것은 세월호 사건을 비롯한 잇달아 터진 사건과 사고에 눈과 귀가 피로하다 못해 지쳐 염증이 난 탓이 아닌가 싶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참사와 인면수심의 만행에 이제 눈과 귀를 닫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서 ‘명량’의 이순신 장군과 같은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영화의 주인공은 상상 속에 있고, 우리가 몸 담고 있는 현실은 누군가가 타개해 주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타개하고 개척해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순신 장군 같은 영웅에 목을 매지 말고 영화의 이면을 보아야 한다.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부모형제가 죽어가는 것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참혹한 모습에서 읽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왜놈들이 사격 연습으로 어린이들을 향해 총질을 하는 것을 비롯해 인간으로 차마 할 수 없는 만행은 임진왜란의 기록에서도 드러난다. 임진왜란 의병장의 한 분인 고대 정경운(1556 -?)이 쓴 ‘고대일록’에서 왜군의 만행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무계진에 이르렀을 때, 적에게 해를 당하여 시신이 강물에 던져졌다. 연약한 아내와 어린 아이가 집에 가득히 통곡하니 인간의 비참한 것이 이때보다 극심함이 없었다. 지난해에 妻弟가 靑松에서 굶어 죽고, 형제가 또 도적의 손에 죽었다. 장인의 자식 중에 나의 아내만 남았으니 참혹하고 참혹하도다. (1594년 1월 16일조) 조카가 산에 이르러 貞兒의 시신을 찾았다. 머리가 반쯤 잘린 채 돌 사이에 엎어져 있었는데, 차고 있던 칼로 휘두르려고 하는 것이 마치 살아 있는 것과 같았다고 한다. 아아! 내 딸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1597년 8월 21일조)   전쟁의 참상은 멀리 임진왜란까지 갈 것도 없이 일제 식민지통치나 6.25 전쟁에서도 겪은 바이다. 위정자들의 잘못으로 무고한 백성들이 외적에 처참하게 살해되고, 참혹하게 굶어죽고, 부녀자들은 노리개처럼 유린당했다. 그래서 ‘명량’의 이순신 장군에 열광하기보다는 전쟁 없는 시대에 사는 것을 감사해야 하고,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지금도 가자 지구와 이라크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또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떠돌고 있다. 누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일까? 위정자들의 잭임이 커겠지만, 국민들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위정자와 국민은 운명의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세월호사건을 비롯한 잇달아 터진 사건과 사고로 민심이 흩어지고 국론이 분열되고 있다. 국가를 개조해 볼 모처럼의 기회도 무산되는 것 같다. 임진왜란을 비롯한 일제식민지통치, 6.25전쟁은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다. 국론의 분열과 민심의 이산이 자초한 결과이다. 전쟁 없는 시대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해 더 큰 대의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여론을 호도하고, 민심을 현혹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도록 애국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대학교수를 비롯한 지식인들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솔선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 모두가 자기의 이익보다는 사회와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전쟁은 예고가 없다. 전쟁이 없는 시대는 우리 세대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 우리 후손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무고한 백성들이 왜적의 총칼에 참혹하게 죽어가는 ‘명량’의 이면을 기억하자. 조구호(문학박사, 남명학연구원 사무국장)
  • 1년 2개월 만에 태극마크 ‘회춘 동국’

    1년 2개월 만에 태극마크 ‘회춘 동국’

    이동국(35·전북)이 역대 아홉 번째로 ‘센추리클럽’에 이름을 올릴 기회를 잡았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지난 21일 경기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어 다음달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국내파 선수 명단을 작성했다. 지난 18일 해외파 14명을 확정한 기술위는 김신욱(울산)이 인천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차출돼 비게 된 ‘원톱’ 자리에 이동국을 내정했다. 기술위원들은 주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를 관전하며 명단에 오른 선수들의 몸 상태를 최종 점검한 뒤 이르면 25일 국내파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클래식 득점 선두(10골)에 도움 2위(6개), 공격포인트 1위(16개)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는 이동국이 23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크게 다치지만 않으면 지난해 6월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이후 1년 2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게 된다. 지금까지 A매치 99경기에 출전했던 그가 다음달 두 차례 평가전 중 한 경기에만 나서도 차범근 전 수원 감독,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박지성, 이영표 등에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 ‘센추리클럽’에 국내 선수 아홉 번째로 가입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동국은 클래식 득점왕 레이스에도 더욱 홀가분하게 임할 것으로 보인다. 득점 2위 이종호(전남·9골), 공동 3위 김신욱과 김승대(포항)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되는데도 K리그는 휴식 없이 계속돼 산토스(수원·이상 8골)와만 득점 경쟁을 펼치게 되기 때문이다. 한편 포항에 승점 4가 앞선 선두 이동국의 전북은 지난 4월 시즌 첫 대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서울과 맞선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서울과 무려 4경기 연속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악연을 청산할 때가 됐다”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최근 정규리그 4연승을 거둬 2연승한 서울에 견줘 기세등등하다. 그러나 서울도 인천과의 지난 21라운드 5-1 대승을 거둔 자신감에 충만해 있다. 서울이 승점 3을 쌓으면 6위로 한 계단 올라서는데 이는 시즌 개막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단, 사흘 전 포항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 피로감을 얼마나 빨리 해소하느냐가 관건이다. 지난 라운드에서 12경기 만에 승리한 부산과 17경기 만에 승점 3을 쌓은 경남FC는 나란히 안방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입속 세균이 체내에서 저지를 수 있는 ‘무서운 사고들’

     믿기 어렵겠지만, 사람의 입속은 한마디로 ‘지저분한 세균의 온상’이다. 우리 입 속에 살고 있는 세균만 수백 종에 이른다. 이들 세균은 종류에 따라 충치를 일으키거나 잇몸병을 유발한다. 그런데 입 속 세균이 저지를 수 있는 ‘사고’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잇몸병을 유발하는 원인균으로 알려진 일부 세균은 잇몸의 미세한 상처를 통해 몸 속 혈관으로 흘러 들어가 동맥경화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기도 했다. 그 동안 동맥경화는 고콜레스테롤혈증이나 과체중, 흡연 등이 주요 위험인자로 알려져 왔으나 입 속 세균과도 연관이 있음이 밝혀진 것. 따라서 입 속 세균을 잘 관리하는 것은 충치와 잇몸병은 물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긴기발리스균, 전신건강까지 위협  입 속에 세균이 많아도 잇몸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잇몸병이 있는 사람은 잇몸에서 출혈이 있을 경우, 입 속 세균이 혈액을 타고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까지 침투해 혈관 벽이 두꺼워지는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으로 잘 알려져 있는 특정 세균이 이처럼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동맥경화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위험한 심장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평소 입 속 세균 관리가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기도 하다.  미국 보스턴의대 연구진이 지난달 면역학 분야 국제 학술지(PLoS Pathogens)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잇몸병을 유발하는 ‘포르피로모나스 긴기발리스(Porphyromonas gingivalis)’라는 입 속 세균이 치주질환뿐 아니라 동맥경화의 위험까지 높인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세균은 치아와 잇몸 사이를 파고들어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인데, 혈관에서도 염증을 유발해 혈관벽을 두껍게 함으로써 동맥경화의 위험인자가 되는 것으로 밝혀진 것.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치의학 박사)은 “최근 긴기발리스균은 치주질환뿐 아니라 심장질환과 치매, 류마티스 관절염 등 각종 질환과도 연관이 있다는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면서 “구강 내 세균이 입 속 건강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전신건강까지 위협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고 말했다.    ■치태는 세균 덩어리바른 칫솔질과 스케일링이 정답  우리 몸 구석구석에 영향을 끼치는 긴기발리스균은 치아에 쌓인 치석이 원인이다. 치석은 치태가 제거되지 않고 쌓여 형성된 물질로, 음식물 찌꺼기나 타액 등에 의해 만들어진 세균의 온상이다. 이들 세균은 대사를 통해 산성물질과 독소를 분비해 치아를 부식시키고 염증을 일으킨다. 또 치석이 한번 형성되면 치석 위로 치태가 쉽게 달라붙어 긴기발리스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 세균 번식이 가속화된다.  이처럼 전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긴기발리스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꼼꼼한 칫솔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대책이다. 흔히 가볍게 여기는 칫솔질이 치주질환과 심혈관질환 등 전신건강을 위한 가장 간편한 건강법인 셈이다.  칫솔질은 얼마나 자주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올바른 칫솔질의 기본은 잇몸에서 치아 끝쪽으로, 즉 앞뒤 방향이 아닌 상하 방향으로 쓸어 내리는 것이다.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서 위로 닦는다. 앞니는 칫솔을 세워서 안쪽 면까지 닦이도록 왕복운동을 해준다. 특히 치태는 치아에 패인 홈이나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의 좁은 틈 등에 잘 붙는다. 따라서 이런 부분까지 칫솔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치아나 주변 조직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므로 구석구석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질을 할 때는 치아를 닦는 순서를 정해 잘 안 닦이는 곳부터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한 부위당 5~10회 가량 반복해서 닦으면 약 3분 정도가 걸린다. 칫솔질 후에는 치실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와 치아 사이는 칫솔질만으로는 잘 닦이지 않는다. 치아 사이의 틈이 넓으면 치간 칫솔을 사용하면 되지만 틈이 좁으면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치실을 사용할 때는 잇몸 깊숙이 넣어 치아의 옆면을 감싸듯 쓸어 내리면 된다. 혀도 반드시 닦아야 하는데, 특히 목구멍에 가까는 안쪽을 신경 써서 닦아야 한다.  치태가 쌓여 돌처럼 단단하게 굳은 치석은 칫솔질로는 제거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치석이 쌓였다면 스케일링을 통해 제거해줘야 구강 건강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치의학 박사)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희귀 혈액암 다발성 캐슬만병에 ‘실툭시맙’ 효과 확인

    희귀 혈액암 다발성 캐슬만병에 ‘실툭시맙’ 효과 확인

     희귀한 혈액암인 다발성 캐슬만병(MCD) 치료에 주사제인 실툭시맙이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조석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미국 아칸소주립대 반리 교수를 비롯해 미국 중국과 유럽 등 19개국 38개 병원에서 실시된 MCD의 치료에 대한 국제 3상 임상연구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조 교수는 이 임상연구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암전문 학술지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 인용지수 25)’ 7월호에 실렸다.  림프종 전단계 질환인 MCD는 진단 후 30%의 환자가 5년 이내에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임에도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뚜렷한 표준치료법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지금까지 치료방법과 관련해 시도된 임상 연구도 거의 없었다. 이 때문에 치료제의 효과와 안정성을 증명한 이번 연구결과가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2010~2012년 사이에 18세 이상의 HIV음성인 MCD 환자 79명을 선정, 시험군(53)과 대조군(26)으로 나눈 뒤, 시험군에만 주사제형인 실툭시맙(siltuximab) 11mg/kg을 3주간격으로 투여하고 경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시험군 환자 가운데 34%가 종양의 증가가 없었을 뿐 아니라 증상 조절도 되는 등 임상적으로 뚜렷한 호전 양상을 보였다. 반면, 대조군은 호전되는 양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또 피로감·야간발한·빈혈 등 정도가 심한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은 시험군의 47%, 대조군의 54%에서 나타났으며, 입원 치료가 필요하거나 생명이 위험한 중증 부작용은 시험군 23%, 대조군 19%로, 실툭시맙으로 치료한 환자의 부작용이 크지 않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MCD는 림프절 증식을 특징으로 하는 희귀질환으로, 체내 임파선이 있는 곳은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은 임파선 비대와 함께 전신권태감·체중감소·발열·야간발한증·전신부종과 간·비장 등 장기 비대·피부변화·신경병증 등이 꼽히며, 빈혈·혈소판감소증·단백뇨·신증후군을 동반하기도 한다. 일부에만 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적 제거가 가능하며, 전신으로 퍼진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하기도 한다.  조석구 교수는 “MCD는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시름시름 앓다가 사망하는 병으로, 생존기간 중앙값이 14~30개월에 불과하다”면서 “실툭시맙의 치료효과를 증명한 이번 국제 임상연구가 그 동안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었던 다발성 캐슬만병 환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9)복숭아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9)복숭아

    최근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복숭아가 이달 들어 과일 판매 순위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복숭아가 예년보다 열대야가 적어 선선한 올여름 날씨 덕분에 시원한 수박을 밀어낸 것이다. 무릉도원의 꽃과 불로장생의 과일로 잘 알려진 복숭아는 장미과에 속하는 온대 낙엽과수로 원산지는 중국 황허와 양쯔 강 유역이며 한반도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재배돼 온 것으로 삼국사기에 기록돼 있다. 복숭아는 크게 먹는 과일(생식용)과 꽃복숭아(관상용)로 구분하는데 과실이나 꽃의 모양, 과육의 색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과실 표면의 털을 기준으로 할 때는 털이 있는 털복숭아와 털이 없는 천도로 구분되며 과육의 색에 따라서는 일반적으로 백육(白肉)과 황육(黃肉)으로 나뉘는데 과육에 붉은 색소가 많은 혈도(血桃)도 있다. 꽃복숭아는 나무의 모양이나 꽃잎 색에 따라 구분한다. 나무 모양에 따라서는 빗자루 모양인 것, 가지가 늘어지는 것, 키가 작은 것으로 나뉘고 꽃잎 색에 따라서는 흰색, 분홍색, 붉은색으로 분류되며 천엽백도, 홍도, 삼색도 등이 있다. 복숭아는 수박과 함께 복날에 먹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로, 과즙이 많고 향긋하며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져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 품종별로 맛이 다양해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꼭지 반대쪽으로 갈수록 당도가 높다. 백도는 과일이 흰색이고 무른 편이어서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을 준다. 단맛이 강해 주로 꽃복숭아보다는 먹는 과일로 재배하는데 국내 품종의 70%를 차지한다. 과일이 노란색인 황도는 육질이 단단해서 과거에는 주로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 썼지만 현재는 먹는 과일로 다른 복숭아보다 늦게 출하된다. 털이 없는 천도는 보통 노란색이고 단단하며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신맛이 강하다. 복숭아는 수확한 뒤에 점차 물러지면서 당도와 향이 증가하고 산 함량은 떨어져 맛이 더 좋아진다. 다만 복숭아를 냉장고에 오랫동안 넣어 두면 껍질 안 과일이 갈색으로 변하고 맛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를 저온장해라고 한다. 냉장 보관하면 맛이 떨어지는 이유는 저온에서 복숭아의 포도당은 증가하지만 자당과 과당이 줄어들어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복숭아를 맛있게 먹으려면 평소에 상온에 뒀다가 먹기 1시간 전쯤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복숭아는 여름 더위를 이기는 데 필요한 영양 성분이 가득한 제철 과일이다.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고 유기산이 풍부해 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매력이다. 비타민 A의 함량은 황도, 천도, 백도 순으로 높다. 만성피로증후군 개선, 간 해독, 항체 생성을 촉진하는 유기산인 아스파르트산도 들어 있다. 인, 마그네슘, 칼슘, 셀레늄, 망간, 구리, 아연 등 미네랄도 골고루 함유돼 있다. 특히 여름철에 우리 몸에서 땀으로 빠져나가기 쉬운 칼륨과 수분의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식욕 증진에 좋은 과일이다. 복숭아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의 함량이 높은데 펙틴은 장 안에 있는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대장암, 변비, 당뇨병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포만감을 높여 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도 많이 들어 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온몸에 피가 잘 흐르게 도와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에서 들어온 품종, 국내 육성종 등이 섞여 다양한 종류의 복숭아가 재배되고 있다. 일본 품종의 경우는 백도, 창방조생, 가납암백도 등의 백도 계열과 찌요마루, 용택골드 등의 황도 계열이 많이 재배된다. 미국 품종으로는 암킹, 선프레, 선광 등 천도가 많다. 농촌진흥청은 1963년부터 복숭아 품종을 개량하기 시작해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농민들에게 보급했고 현재까지 유명, 천홍, 진미, 수미 등 13품종을 육성했다. 농가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종은 미백도, 월봉조생, 장호원황도 등이다. ‘햇사레’는 경기 이천시와 충북 음성군 6개 조합이 결성한 복숭아 상표로 과일뿐만 아니라 모든 농산물 브랜드 전략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2002년 2000여 복숭아 농가가 모여서 만든 햇사레는 2009년 54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하는 등 단일 품목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농산물 브랜드다. 설문조사 결과 서울 시민의 70%가 안다고 대답했을 정도로 인지도도 높아 햇사레의 브랜드 가치만 95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농촌진흥청 과수과 농업연구사 권정현 문의 esjang@seoul.co.kr
  • 아사이베리 함량 93% ‘따봉아싸이’ 프리미엄 출시…추석선물로 인기!

    아사이베리 함량 93% ‘따봉아싸이’ 프리미엄 출시…추석선물로 인기!

    아사이베리 파우더 ‘따봉아싸이’가 아사이베리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제품들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를 내놨다. 브라질 산 아사이베리 ‘따봉아싸이’를 생산·판매하는 ㈜아마존 종합상사(www.tabomamazon.com)는 85% 아사이베리 함량을 93%로 높인 고품격 프리미엄 따봉아싸이 제품을 출시했다. 아사이베리는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된 건강식품으로 필수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 각종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혈류개선, 시력회복, 신장 및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혈액 내에 녹아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졌다. 여기서 활성산소는 모든 질환의 원인이 될 정도로 위험한 물질이고, 노화를 재촉하고, 만성피로 등을 야기한다. 아사이베리가 블루베리보다 22배의 항산화 효과가 높다는 것이 알려지며 아사이베리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8등신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으로 아사이베리 소개해 여성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따봉아싸이는 브라질 원주민들이 아마존 강가에서 채취 후 일주일 안에 아사이베리를 분말로 만드는 신선함을 자랑한다. 이번 추석선물 한정판으로 나오는 따봉아싸이 선물세트에는 100g, 50g 제품들로 구성됐는데, 새롭게 선보이는 50g 제품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다. 따봉아싸이의 전속모델인 가수 현미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세계적으로 검증된 건강 열매인 아사이베리를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건강에 좋은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따봉아싸이 관계자에 따르면 아사이베리 섭취는 성인기준 하루에 1~2스푼, 2~3회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체내 빠른 흡수를 위해 공복에 먹는 것이 좋고, 과일주스나 우유 및 요거트 등과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따봉아싸이 선물세트는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오픈마켓과 ㈜아마존 종합상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상)정우성 파격 멜로작 ‘마담 뺑덕’ 무삭제 예고편 공개

    (영상)정우성 파격 멜로작 ‘마담 뺑덕’ 무삭제 예고편 공개

    고전 ‘심청전’을 재해석한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의 1차 무삭제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담 뺑덕’은 누구나 알고 있는 ‘심청전’을 각색한 영화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집착을 그린 치정 멜로극이다. 이번 예고편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 심의로 인해 담지 못했던 욕망과 집착의 장면을 추가한 ‘무삭제 영상’이다. 예고편의 시작은 ‘심청전 욕망을 탐하다’라는 카피로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로 한 영화임을 먼저 밝힌다. 이어 ‘욕망에 눈멀다’라는 카피를 통해 심청전을 한 번 뒤틀어 표현하는 작품임을 알려준다. 이후 학규(정우성 분)와 덕이(이솜 분)의 진한 애정신은 이들의 욕망과 집착을 나타냄으로써 고전을 새롭게 접근하는 시선과 함께 새롭게 창조된 인물들 사이에 벌어질 치명적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담 뺑덕’에는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사랑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는 대학교수 ‘학규’ 역으로 분한 정우성을 비롯해 이솜과 박소영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떡볶이와 빙수의 콜라보레이션!...종로맛집 별다방미스리 전투떡볶이

    떡볶이와 빙수의 콜라보레이션!...종로맛집 별다방미스리 전투떡볶이

    젊은 층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 받고 있는 종로 혜회역 근처는 벽화마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소다. 큰 대로를 중심으로 사이사이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있는 이 곳은 화랑, 전통공예점,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등이 밀집되어있다. 또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기 위해 각국에서 찾아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젊은이들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인기가 좋은 이곳에 냄비빙수로 유명한 퓨전 전통 카페 별다방미스리가 있다. 최근 냄비빙수는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주던 냄비빙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이룰 수 있는 메뉴를 출시했다. 바로 떡볶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름 건강비법은 이열치열. 뜨거운 음식이 몸의 열을 다스려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더위가 계속될수록 시원한 음식만큼,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음식을 찾고 있다. 이와 같은 고객의 입맛을 반영해 별다방미스리가 차가운 빙수와 함께 어울리는 뜨거운 음식 ‘전투떡볶이’를 출시한 것. 떡볶이는 17세기 윤씨 종가로부터 내려오던 떡으로 쇠고기와 야채, 간장양념으로 만들어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갔던 음식이다. 이 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고추장, 짜장을 이용한 양념으로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즐겨먹는 간식이 되었다. 별다방미스리에서 출시한 전투떡볶이는 6시간 정성을 들여 끓인 양념으로 만든 떡볶이로 60년 동안 전통 방식의 장맛으로 요리를 한 수유리 윤재순 할머니의 비법을 전수받아 탄생했다. 양념으로 맛을 좌우하는 떡볶이의 육수를 양파로 우려 신선한 야채와 함께 6시간 이상을 끓여 달달 하면서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육수로 사용이 된 양파의 효능은 고혈압, 당뇨병, 피로회복,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여름에 걸리기 쉬운 감기도 예방을 해주고 열을 내려 해열제로도 사용이 된다. 별다방미스리의 전투떡볶이는 떡볶이를 즐기는 분들의 건강을 생각한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착한 떡볶이다. 깔끔하면서 매콤한 베트남 땡초를 이용하고 자극 없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다. 이처럼 맛있고 건강한 떡볶이 이후에는 여름철 많은 사랑을 받았던 냄비빙수와 전통차 등의 후식으로 입가심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시원한 냄비빙수와 함께 먹는 전투떡볶이의 맛에 반해 별다방미스리의 단골이 되고있다. 별다방미스리에서는 전투떡볶이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는 냄비빙수 외에도 추억의 도시락, 보통 카페에서 즐길 수 없는 전통 차, 홍시녀 단팥남 등 다양하게 전투떡볶이와 즐길 수 있다. 4시간을 정성껏 끓여 만드는 팥, 무 농약 모과를 직접 선별하여 만드는 전통차와 몸에 좋은 강황을 이용하여 만드는 추억의 도시락은 좋은 재료를 엄선하여 우리나라 전통의 맛을 살리는 음식으로 별다방미스리는 연령불문하고 외국인에게 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변리사, 전문직 소득 1위 연 5억 6000만원 “그럼 변호사는 얼마?”

    변리사, 전문직 소득 1위 연 5억 6000만원 “그럼 변호사는 얼마?”

    변리사, 전문직 소득 1위 연 5억 6000만원 “그럼 변호사는 얼마?” 지난해 소득이 가장 높았던 전문직은 1인당 평균 연수입이 5억 6000만원에 이르는 ‘변리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직업은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수입이 가장 높은 직업은 변리사(5억 5900만원)였으며 변호사(4억 900만원)와 관세사(2억 9600만원)가 그 다음이었다. 이어 회계사(2억 8500만원)와 세무사(2억 5400만원), 법무사(1억 4700만원), 건축사(1억 1900만원), 감평사(6900만원) 순이었다. 이는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액에 바탕을 두고 추산한 것으로, 대표적인 고소득 전문직으로 꼽히는 의사는 의료 용역이 부가가치세를 면세받고 있어 통계에서 제외됐다. 변리사는 전산통계가 시작된 2005년 이후 9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변호사와 관세사도 각각 2위와 3위를 9년간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 9년 평균으로 보면 변리사 연수입은 5억 8700만원이었으며, 변호사 3억 8800만원, 관세사 3억 1900만원, 회계사 2억 63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세무사 2억 4000만원, 법무사 1억 3400만원, 건축사 1억 1000만원, 감평사 9400만원 등이 뒤를 이어 전체적인 순위는 지난해 순위와 동일했다. 그러나 9년간 1인당 평균 수입 대비 평균 부가가치세액 비율은 변리사(5.20%)와 변호사(6.76%)가 가장 낮아 돈은 많이 벌지만 부가세는 적게 내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오히려 감평사의 수입 대비 부가세액 비율이 9.24%로 가장 높았다. 변리사와 변호사의 경우 외국법인과의 거래 등 부가세 영(0)세율을 적용받는 외화획득 사업소득 등이 많아 부가세액 납부 비율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박명재 의원은 “영세율 제도가 자칫 조세회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변리사나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외화소득에 대해 과도한 조세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닌지 검토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무당국은 고소득 전문직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사후 검증을 강화하고, 세원 확충을 위해 탈세 적발과 면세제도 보완 등 종합적인 제도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변리사 전문직 소득 1위, 대단하네”, “변리사 전문직 소득 1위, 5억이 넘는다니”, “변리사 전문직 소득 1위, 변호사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 美기자 참수 동영상 공개…모술 댐 빼앗긴 IS ‘피의 보복’

    이라크 반군 단체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인 기자 제임스 라이트 폴리를 참수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IS가 미국의 공습으로 모술 댐을 빼앗긴 뒤 “당신들을 피로 적시겠다”고 선언한 지 채 24시간이 안 돼서 즉각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IS는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5분짜리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IS 공습을 승인하는 장면으로 시작한 이 동영상은 이내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폴리라는 이름의 남성이 사막에 꿇어앉은 장면으로 바뀐다. 곁에 있던 검은 복면의 사나이는 미군의 공습으로 이슬람 지도자 아래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부정당했다면서 미국인도 피를 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뒤 폴리를 참수했다. 폴리의 잘린 목을 몸뚱이 위에 올려놓는 장면까지 여과 없이 다 촬영했다. 복면을 쓴 남성은 다음 희생자로 또 다른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를 지목하면서 “이 미국인의 생명은 오바마 당신의 다음 결정에 달렸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폴리는 프리랜서 기자로 미국 글로벌포스트와 AFP통신 등에 사진을 공급해 왔다. 5년 정도 시리아에서 활동하다 2012년 12월 시리아에서 실종됐다. 뉴욕데일리뉴스는 폴리가 2011년 이미 시리아에서 한 차례 납치됐다 풀려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소트로프 역시 타임과 포린폴리시에 기사를 기고하는 프리랜서 기자로 지난해 8월 시리아에서 실종됐다. 유튜브는 이 영상을 즉각 인터넷에서 삭제했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영상 판독 작업에 착수했다. 더타임스는 복면의 사나이가 강한 영국 남부 억양을 쓴다며 영국인 성전주의자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국은 격앙된 반응이다. “IS가 알카에다보다 더 미친 조직이란 증거”, “가장 야만적인 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당장 미 하원 대테러 소위원회 위원장인 피트 킹 공화당 의원은 “지금까지 해오던 것에 비해 더 강도 높은 대답을 되돌려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익명의 정부 관계자들은 AP통신에 “폴리 본인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고, 오바마 대통령이 관련 상황에 대한 보고를 모두 다 받아보고 있으며, 곧 공식적인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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