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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 준비 완료”…일본 향해 ‘전쟁’ 언급한 중국, 다카이치 언제까지 버틸까

    “전투 준비 완료”…일본 향해 ‘전쟁’ 언급한 중국, 다카이치 언제까지 버틸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관련 발언 이후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된 가운데, 중국군이 일본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냈다. 중국군 남중국해 함대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는 무장한 군인이 ”오늘 밤 전투가 시작되면 언제나 준비돼 있다. 전우여 준비돼 있는가“라고 말한 뒤 “명령만 내려지면 가슴 가득 뜨거운 피로 전장으로 달려갈 것”이라고 외친다. 해당 영상에서는 군인들의 충성심 가득한 외침뿐 아니라 항공모함 편대 항행, 항모 탑재기 이륙, 전투기 편대와 군함의 실사격 훈련 장면 등의 장면도 볼 수 있다. 더불어 전투기가 해상 목표물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도 담겼다. 중국군의 또 다른 영상에서는 군인들이 랩을 이용해 일본에 경고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남부전구 공군이 전날 SNS에 공개한 랩 영상의 제목은 ‘건방 떨지 마’(別太狂)이며 “건방 떨지 마라. 혹독한 훈련과 정밀 비행으로 단련된 실력인 우리가 너희를 여기서 함부로 날뛰게 두겠느냐”는 내용이다. 동부전구는 뮤직비디오로 일본에 응수했다. 동부전구는 지난 17일 ‘만약 가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열들의 애국적 초심과 단호함을 표현했다. 같은 날 중부전구 공군은 SNS에 “총은 이미 장전했고 검은 이미 뽑았다.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인민해방군의 엑스 공식 계정인 ‘중국군호’는 게시물을 일본어로 작성해 ‘타깃’을 더욱 명확히 했다. 해당 계정에는 “일본이 감히 대만해협 정세에 무력 개입하면 중국은 반드시 정면 공격할 것”이라는 일본어 게시물이 올라왔다. 20일에는 해당 계정에 다카이치 총리가 폭발물 위에서 성냥불을 켜는 그림과 함께 “불장난하는 외부 세력은 자멸의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중국에게는 아직 카드가 많이 남아있다”중국군이 애국심과 전투심 고취 영상으로 내부 단결을 촉구하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은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철회가 없을 경우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지난 20일 관영 환구시보는 ‘일본이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게재했다. 해당 논평은 중·일 관계에 충격을 준 다카이치 총리 발언 뒤 2주가 지났다며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일본 지도자가 마땅한 정치적 책임감을 발휘해 잘못된 발언을 명확하게 바로잡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면서 “발언 철회를 거부하고 도발적인 행동을 하면 중국이 더욱 강력한 추가적인 대응 조처를 내놓을 이유와 필요는 충분하다”고 압박했다. 이어 “다카이치 정부의 고위층, 외교관, 의원들을 통해 중국에 설명했지만 근본 문제는 피하고 있다”면서 “대만 문제는 일본이 ‘외교 쇼의 무대’로 삼을 수 있는 주제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더불어 중국은 여행·문화·경제뿐 아니라 일본을 압박할 더 많은 카드가 있다고 강조했다. 논평은 “중국의 도구 상자에는 선택지가 매우 풍부하며, 중국의 핵심이익을 해치는 어떠한 행위도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고 지지율 등에 업은 다카이치, 열흘 넘게 요지부동이번 사태로 외교 무대 시험대에 오른 다카이치 총리는 해당 발언이 나온 지 2주 가까이 흘렀음에도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0일 의회 답변에서 논란이 된 발언을 철회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가 발언을 철회하면 약 70%(아사히신문 15~16일 여론조사)에 달하는 보수층의 지지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쟁 가능한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집단 자위권 행사 여지도 좁히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일본은 중국과의 긴장 관계를 완화하기 위해 중국으로 외교관을 보냈지만, 일본 외교관은 고개를 숙이고 중국 외교관은 그를 내려다보는 굴욕적인 장면만 남겼을 뿐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일본 정부 내에서는 이번 갈등이 최악의 경우 몇 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가운데, 일본은 오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간 대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은 반드시 반영되어야”

    정경자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은 반드시 반영되어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2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지민규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등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 및 권익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요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의 인력 부족 문제, 장시간 근무에 따른 피로 누적, 낮은 임금 수준 등 열악한 근무 환경을 언급하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지속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처우 개선을 넘어 장기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근무 시설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형평성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사분들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분들”이라며, “이들의 처우가 개선돼야만 경기도 복지 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예산, 조례 개정 등을 통하여 정책에 반영해 사회복지사의 지속가능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中 “전투 준비 완료” 일본 향해 ‘전쟁’ 언급…다카이치가 버티는 진짜 이유 [핫이슈]

    中 “전투 준비 완료” 일본 향해 ‘전쟁’ 언급…다카이치가 버티는 진짜 이유 [핫이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관련 발언 이후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된 가운데, 중국군이 일본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냈다. 중국군 남중국해 함대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는 무장한 군인이 ”오늘 밤 전투가 시작되면 언제나 준비돼 있다. 전우여 준비돼 있는가“라고 말한 뒤 “명령만 내려지면 가슴 가득 뜨거운 피로 전장으로 달려갈 것”이라고 외친다. 해당 영상에서는 군인들의 충성심 가득한 외침뿐 아니라 항공모함 편대 항행, 항모 탑재기 이륙, 전투기 편대와 군함의 실사격 훈련 장면 등의 장면도 볼 수 있다. 더불어 전투기가 해상 목표물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도 담겼다. 중국군의 또 다른 영상에서는 군인들이 랩을 이용해 일본에 경고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남부전구 공군이 전날 SNS에 공개한 랩 영상의 제목은 ‘건방 떨지 마’(別太狂)이며 “건방 떨지 마라. 혹독한 훈련과 정밀 비행으로 단련된 실력인 우리가 너희를 여기서 함부로 날뛰게 두겠느냐”는 내용이다. 동부전구는 뮤직비디오로 일본에 응수했다. 동부전구는 지난 17일 ‘만약 가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열들의 애국적 초심과 단호함을 표현했다. 같은 날 중부전구 공군은 SNS에 “총은 이미 장전했고 검은 이미 뽑았다.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인민해방군의 엑스 공식 계정인 ‘중국군호’는 게시물을 일본어로 작성해 ‘타깃’을 더욱 명확히 했다. 해당 계정에는 “일본이 감히 대만해협 정세에 무력 개입하면 중국은 반드시 정면 공격할 것”이라는 일본어 게시물이 올라왔다. 20일에는 해당 계정에 다카이치 총리가 폭발물 위에서 성냥불을 켜는 그림과 함께 “불장난하는 외부 세력은 자멸의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중국에게는 아직 카드가 많이 남아있다”중국군이 애국심과 전투심 고취 영상으로 내부 단결을 촉구하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은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철회가 없을 경우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지난 20일 관영 환구시보는 ‘일본이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게재했다. 해당 논평은 중·일 관계에 충격을 준 다카이치 총리 발언 뒤 2주가 지났다며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일본 지도자가 마땅한 정치적 책임감을 발휘해 잘못된 발언을 명확하게 바로잡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면서 “발언 철회를 거부하고 도발적인 행동을 하면 중국이 더욱 강력한 추가적인 대응 조처를 내놓을 이유와 필요는 충분하다”고 압박했다. 이어 “다카이치 정부의 고위층, 외교관, 의원들을 통해 중국에 설명했지만 근본 문제는 피하고 있다”면서 “대만 문제는 일본이 ‘외교 쇼의 무대’로 삼을 수 있는 주제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더불어 중국은 여행·문화·경제뿐 아니라 일본을 압박할 더 많은 카드가 있다고 강조했다. 논평은 “중국의 도구 상자에는 선택지가 매우 풍부하며, 중국의 핵심이익을 해치는 어떠한 행위도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고 지지율 등에 업은 다카이치, 열흘 넘게 요지부동이번 사태로 외교 무대 시험대에 오른 다카이치 총리는 해당 발언이 나온 지 2주 가까이 흘렀음에도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0일 의회 답변에서 논란이 된 발언을 철회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가 발언을 철회하면 약 70%(아사히신문 15~16일 여론조사)에 달하는 보수층의 지지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쟁 가능한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집단 자위권 행사 여지도 좁히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일본은 중국과의 긴장 관계를 완화하기 위해 중국으로 외교관을 보냈지만, 일본 외교관은 고개를 숙이고 중국 외교관은 그를 내려다보는 굴욕적인 장면만 남겼을 뿐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일본 정부 내에서는 이번 갈등이 최악의 경우 몇 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가운데, 일본은 오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간 대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 중국군 “명령만 떨어지면 출격, 건방떨지마”…日 다카이치 저격

    중국군 “명령만 떨어지면 출격, 건방떨지마”…日 다카이치 저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일본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군이 연이어 일본을 향해 경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일 중국 인민해방군은 엑스(X) 공식계정 ‘중국군호’에 불타는 일본군과, 폭발물 위에서 성냥불을 당기는 다카이치 총리의 그림을 올렸다. 그러면서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중의 핵심 이익으로, 절대 넘어서는 안 될 첫 번째 레드라인이다. 불장난하는 외부 세력은 자멸의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중국군호는 13일 일본어 게시물을 통해 “일본이 감히 대만해협 정세에 무력 개입하면 중국은 반드시 정면 공격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19일 중국군 남중국해 함대는 무장한 군인이 “오늘 밤 전투가 시작되면 언제나 준비돼 있다”면서 “전우여 준비돼 있는가”라고 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군인은 “명령만 내려지면 가슴 가득 뜨거운 피로 전장으로 달려갈 것”이라고도 외쳤다. 영상에는 항공모함 편대 항행, 항모 탑재기 이륙, 전투기 편대와 군함의 실사격 훈련 장면과 해상 목표물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전투기 모습도 담겼다. 같은날 남부전구 공군은 ‘건방 떨지 마(別太狂)’라는 제목의 랩 영상을 공개했다. 비행·사격 훈련과 군인의 랩 장면 등을 담은 영상에서 공군은 “건방 떨지 마라. 혹독한 훈련과 정밀 비행으로 단련된 실력인데 너희가 여기서 함부로 날뛰게 두겠느냐”고 했다. 동부전구도 17일 ‘만약 가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열들의 애국적 초심과 단호함을 표현했다. 중부전구 공군은 “총은 이미 장전했고 검은 이미 뽑았다”라며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16일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 쉬융즈의 칼럼을 통해 “대만해협 정세에 무력 개입할 경우 일본 국민과 국가 모두 재난에 빠질 수 있다”면서 “(일본) 전국이 전쟁터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장빈 국방부 대변인은 14일 일본을 향해 “이판사판으로 행동할 경우 중국군의 철통같은 방비에 머리가 깨지고 피가 흐를 것이며 비참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중국군은 서해상에서 군사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장쑤성 옌청 해사국은 17∼19일 서해 중부 일부 해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한다면서 항행 경고를 발령했고, 장쑤성 롄윈강 해사국은 18∼25일 서해 남부에서 사격 훈련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함도 최근 서해에서 취역 후 첫 해상 실전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 아직 꿈을 꾸고 있다…푸젠함 격침 불가능” 푸젠함을 둘러싼 신경전도 벌어지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최근 일본 방위장비청이 전자포 해상 사격훈련 사진을 공개한 뒤 일본 매체가 ‘푸젠함 격침’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면서, 이에 맞서는 전문가 견해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중앙(CC)TV 산하 대만 관련 플랫폼 영상에 따르면 대만 시사평론가 차이정위안은 “전자포는 많은 에너지가 있어야 항모를 공격해 유효하게 파괴할 수 있다”면서 “이는 기술적으로 불가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이 아직 꿈을 꾸고 있다. 중국 함대가 여전히 (청나라) 북양함대 시기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일본은 작은 배로 중국의 큰 배를 공격하려는데, 생각이 너무 많다”고 비꼬았다. 앞서 다른 시사평론가 왕빙중 역시 “일본은 호가호위할 수 있을 뿐”이라면서 “중국이 서해를 군사훈련 장소로 택한 것은 일본에 함부로 대만 문제로 정치적 쇼를 벌이지 말라는 경고”라고 말했다. ‘자기가 지른 불에 타죽는다’는 표현도 했다. 대만 퇴역장성 리정제는 일본 원폭을 겨냥해 “중국은 핵탄두 600기가 있지만 일본은 마이너스 2기”라면서 “도대체 일본에 푸젠함을 격침할 능력이 있는가”라고 밝혔다. 군사매체 항공잡지 부편집장 푸첸사오는 남방도시보 인터뷰에서 “일본이 개조한 ‘소형 항모’와 푸젠함을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군함 수준 등에서) 양국 해군은 이미 세대만큼의 차이가 있다”면서 “대만해협에서는 미국도 승산이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이 전자포로 지역 형세를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완전히 불가능”이라면서 전자포 개발에 나선 국가는 미중일 3국 정도인데 미국은 기술적 문제로 결국 중단했고 일본은 초보적 수준으로 실전 사용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봤다. 그는 “일본이 전자포 실험에 성공했다고 선전하는 것은 자기기만일 뿐이며 아무 의미가 없다”면서 “일본 우익 정부가 여론을 조작해 고의로 군사력 격차를 감추고 있는데, 군국주의가 머리를 드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했다.‘
  • “여보, 혼인신고는 하지말자”…日언론, 한국 신혼부부 ‘위장 미혼’ 조명

    “여보, 혼인신고는 하지말자”…日언론, 한국 신혼부부 ‘위장 미혼’ 조명

    한국 신혼부부 사이에서 이른바 ‘위장 미혼’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며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한국의 결혼 문화의 단면을 소개했다. 닛케이는 최근 보도에서 한국 신혼부부 중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비중이 전체의 약 20%에 이른다고 전했다. 그 원인으로는 주택 대출·청약 제도에서 결혼으로 인해 오히려 불이익이 발생하는 구조, 즉 ‘결혼 패널티’를 지목했다. 한국의 공공분양 제도상 미혼의 경우 남녀 각각 청약이 가능하지만, 혼인신고를 하면 1가구 1회로 기회가 줄어드는 점을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또 결혼 전에 부부 중 한 명이 집을 보유하고 있다면, 혼인 후 새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1세대 2주택’으로 간주돼 세금 부담이 커지는 점도 ‘위장 미혼’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소개했다. 닛케이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4억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의 평균 소득으로는 한 푼도 쓰지 않고 15년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문화가 집값 과열기 중국에서 ‘위장 이혼’이 성행했던 양상과 닮아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에서는 도시별로 주택 보유 규제가 달라 이혼 후 주택 구매 기회를 노리는 사례가 많았고, 이에 따라 중국 정부가 일정 기간 구매를 제한하는 조치를 내린 바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한국의 비혼 출산 증가 역시 부동산 요인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지난해 혼외 출생아는 1만 4000명(전체의 5.8%)으로 사상 처음 5%를 넘었는데, 닛케이는 이 역시 ‘위장 미혼’ 확산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닛케이는 서울을 중심으로 한 집값 급등이 젊은 부부의 독립을 어렵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결혼 기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한국과 일본 모두 저출산이 심각하지만 양상은 다르다고도 설명했다. 한국은 결혼 후 첫째만 낳고 출산을 멈추는 경향 때문에 전체 출생아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일단 결혼하면 두 명 이상 낳는 경우가 많지만, 애초에 결혼 자체를 하지 않는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평생 자녀가 없는 여성 비율인 ‘평생무자녀율’은 일본이 28.3%로 OECD 최고, 한국은 12.9%로 일본의 절반 수준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온라인 홍보 3대 지표 성과 격려… “새로운 공공소통 모델 될 것”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온라인 홍보 3대 지표 성과 격려… “새로운 공공소통 모델 될 것”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은 지난 4일 제333회 정례회 홍보기획관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 채널의 최근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짧은 기간 안에 상당히 큰 성과를 달성했다”며 “서울시 공공소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먼저 서울시 유튜브 채널 성과를 언급하며 “조회수가 86% 증가해 연간 840만명이 시정 콘텐츠를 시청했고, 구독자 수는 26만명에 달한다”고 질의했다. 이어 “주 20회 이상 자체 콘텐츠를 제작·발행해 양적 확대가 뚜렷하다”며 “단순한 예산투입형이 아니라 자체 제작 콘텐츠의 질을 기반으로 달성한 성장”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 정도 수준의 성과라면 단지 시정 홍보를 넘어 공공 소통 모델로서 타 지자체 또는 정부부처와 공유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다른 지자체와의 협업 계획 여부를 질의했다. 이에 홍보기획관은 “필요하다면 언제든 협력 가능하다”고 답했다. 인스타그램 성과에 대해서도 김 의원은 상세히 점검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0만명(※ 실제 현행 약 54.2만명)으로, 2위 부산시의 약 19.7만명과 큰 격차를 보인다”며 “이 정도 팔로워 규모는 홍보 효과를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적 성장은 이미 입증되었기 때문에, 정책 투표·시민 아이디어 공모·온라인 토론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민 참여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홍보기획관은 이에 대해 “SNS 기반 공모전·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관심도를 높이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SNS를 통해 시정 정보를 접하고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렇다면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 실제 시민 참여가 정량적·정성적으로 늘어나는 결과를 내년에는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뉴스레터 ‘내 손안에 서울’에 대해 “구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고, 10월 13일 기준 106만명”이라며 “공공기관에서 매일 뉴스레터를 발행하면서 100만명 이상을 확보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특히 “SNS 피로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찾아보는 형태라는 점에서 뉴스레터의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고 설명하며, “이미 확보한 100만 구독자를 기반으로 관심사별 맞춤형 뉴스레터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육아·청년·문화·교통 등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세분화하면 오픈율이 높아지고, 정보가 필요한 시민에게 적시에 도달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정부보다 앞서 새로운 정보 제공 모델을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보기획관은 “성별·세대별·관심사별 맞춤형 뉴스레터 제공은 매우 효과적인 방향이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다만 예산과 준비 과정이 필요해 시기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 온라인 홍보는 올해 이미 양적 성장을 완전히 입증했다”며 “내년에는 선제적으로 시민 참여 확대, 관심사 기반 맞춤형 콘텐츠, 만족도 평가 시스템 등 질적 성장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홍보기획관실이 충분한 성과를 냈으니, 앞으로는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창의·규제개혁 외치지만 조직 구조 개선이 먼저”

    전병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창의·규제개혁 외치지만 조직 구조 개선이 먼저”

    서울시의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세훈 시장이 추진 중인 ‘창의행정’과 ‘규제철폐’ 기조가 현장에서는 공무원에게 업무 가중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창의는 자율성과 자발성을 전제로 해야 하지만, 서울시청의 일부 부서는 창의·규제철폐 과제 발굴을 할당하고 실적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이는 창의가 아니라 강요, 규제철폐가 아니라 전시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서울시청 내부 익명 게시판에는 “강제 할당식 제출을 중단해달라”는 공무원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1분짜리 숏폼 홍보 영상까지 실·국별로 제출하도록 지시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전 의원은 “서울시청 공무원들은 기존 업무만으로도 과중한 상황”이라며 “형식적 성과 채우기에 창의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방식은 현장 피로도를 높이고, 오히려 진짜 혁신을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전 의원은 “오 시장의 정책이 진정 창의와 혁신을 말하고자 한다면, 성과 지표를 앞세우는 게 아니라 자율적 참여가 가능한 조직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문원에 1억원 포르쉐 선물?”…신지, 억울함 토로

    “♥문원에 1억원 포르쉐 선물?”…신지, 억울함 토로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에게 억대 포르쉐 차량을 선물했다는 루머에 선을 그었다. 지난 19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공개된 영상에는 신지와 문원이 맛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신지는 “생일에도 스케줄이 있다. 더 많은 분께 축하받으니 좋더라”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문원) 형한테 이벤트 받아본 적 있냐”고 묻자 신지는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당황한 문원은 “나는 그건 한다. 신지가 정말 마음에 들어 했던 물건을 기억했다가 품절이어도 몇 달이 걸리든 끝까지 기다려서 사다 준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작진이 “문원 씨가 차 선물을 받았다는 기사가 났더라”라고 하자 문원은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신지는 “‘포르쉐 남’이 무슨 말이냐. 그런 기사가 왜 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지난달 신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15년간 탔던 포르쉐를 팔고 같은 모델의 중고차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당시 신지는 문원에게 15년 탄 차의 관리를 맡겼다며 “이럴 때 남자가 필요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맞다”며 공감했다. 이 내용이 알려지자 일부 매체에서 ‘신지가 문원에게 고가의 차량을 선물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내보냈고, 이에 신지는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기사가 났는데 1억원 넘는 포르쉐 선물 안 했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왜? 이 사람도 벌이가 있다. 필요하면 본인이 살 거다”라고 정정했다. 문원은 “신지 씨가 15년 동안 아껴 가며 탔던 차”라며 “나는 관리만 해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6월 웨딩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문원과 코요태 멤버들의 상견례 영상은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문원은 “결혼을 한 번 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며 “전처가 키우고 있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노력한다”고 고백해 주목받았다. 또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문원의 사생활 논란이 잇따라 제기됐다. 문원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하지만 학교폭력, 군대 내 괴롭힘, 초혼 전 양다리 등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신지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제 결혼 소식으로 여러분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 에너지음료 ‘벌컥벌컥’ 20대, 보행능력 잃고 췌장 괴사

    에너지음료 ‘벌컥벌컥’ 20대, 보행능력 잃고 췌장 괴사

    러시아의 한 20대 청년이 에너지음료를 남용했다가 장기가 망가지고 걷지 못하게 되는 치명적인 결과를 맞았다. 러시아 매체 URA 뉴스 등에 따르면 러시아 야말로네네츠 자치구의 나딤에 사는 아르템(22)이 에너지음료에 손을 대기 시작한 건 10대 시절부터였다. 아르템의 어머니 예카테리나에 따르면 아르템은 게임에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기 위해 에너지음료를 찾았다. 처음에는 1캔 정도만 마셨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3캔으로 늘었다. 특히 공복에 에너지음료를 마시는 일이 잦았다. 그렇게 에너지음료를 마신 기간은 8년가량이었다. 16살이 되자 건강에 하나둘 문제가 생겼다. 급기야 2024년부터는 걷기는커녕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로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했다. 예카테리나는 “췌장이 타들어가고 괴사가 시작됐다. 간, 비장에 이어 정신까지 모든 게 망가졌고, 목소리도 잃었다”면서 “그러다 다리가 마비됐다. 어느 날은 아예 일어설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아르템은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일단 아르템의 보행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강도 높은 재활운동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아르템이 다시 걸을 때까지 6개월에서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그의 췌장 질환은 예후가 심각하고 복잡해 치료 가능성이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인들은 물론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피로회복뿐만 아니라 운동 능력이나 집중력을 높이고자 에너지음료를 많이 찾고 있다. 에너지음료에는 카페인, 타우린과 함께 포도당이나 설탕, 액상과당, 감미료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각성제이며 타우린은 신경계 발달과 기능에 도움을 주고 심장 근육과 뼈 성장에 필요한 성분이다. 그러나 고용량의 타우린은 복통과 설사, 속쓰림 등의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신장에도 무리를 준다. 최근 연구에서는 타우린이 혈액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 윌모트 암 연구소가 주도해 학술지 네이처에 지난 5월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대표적인 혈액 암인 백혈병 세포가 골수에서 생성되는 타우린을 흡수해 성장에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에너지 음료에는 각설탕 9개 분량의 당분이 들어 있어 과도한 당 섭취의 주범이 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9일

    쥐 48년생 : 가정에 행운이 온다. 60년생 : 매사 해결이 어렵다. 72년생 : 행운이 다가오고 있다. 84년생 : 쉬운 일부터 시작하라. 96년생 : 매사 소극적인 것이 좋다. 소 49년생 : 분실, 도난을 주의하라. 61년생 : 가족과 화해해야 한다. 73년생 : 하는 일마다 성과 있다. 85년생 : 전화위복의 시기가 온다. 97년생 : 참고 견디면 보람 있겠다. 호랑이 50년생 : 마음을 즐겁게 가져라. 62년생 : 건강 상태 잘 체크하라. 74년생 : 모든 것에 여유 있다. 86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98년생 : 대책 마련에 힘써라. 토끼 51년생 : 작은 불만은 흘려보내라. 63년생 : 선택의 어려움이 있다. 75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라. 87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달아야 한다. 99년생 : 상심하지 마라. 용 52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64년생 : 올바른 처신이 필요하다. 76년생 : 자기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88년생 : 매사 좌절하지 마라. 00년생 :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아라. 뱀 53년생 : 피로를 풀어라. 65년생 : 매사 자중하는 편이 좋겠다. 77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89년생 : 갑작스레 변동하지 마라. 01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말 54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66년생 : 장거리 이동은 불리하다. 78년생 : 좋은 변화는 서둘러 하라. 90년생 : 금전적 지출이 많게 된다. 02년생 : 미소에서 행운이 찾아든다. 양 43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되겠다. 55년생 : 선택은 신중하라. 67년생 : 유혹에 이끌리지 말라. 79년생 : 적당한 때를 기다려라. 91년생 : 갈등은 대화로 풀어라. 원숭이 44년생 : 자신을 지키는 데 힘써라. 56년생 : 매사 뜻대로 되겠다. 68년생 :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80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92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닭 45년생 : 좋은 일 많으니 흐뭇하다. 57년생 :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69년생 : 계획을 뒤로 미뤄라. 81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가 되기 쉽다. 93년생 : 너무 들뜨지 마라. 개 46년생 : 주변의 인기를 얻는다. 58년생 : 일이 안 풀려 고전하겠다. 70년생 : 당장 이득보다는 미래를 보아라. 82년생 : 지나친 욕심을 버려라. 94년생 :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겨라. 돼지 47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59년생 : 진실이 운을 부른다. 71년생 : 급격히 이동하지 마라. 83년생 : 귀인을 만나겠다. 95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 산업 공간 스스로 이해하는 AI… 로봇으로 자동 재고 관리[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산업 공간 스스로 이해하는 AI… 로봇으로 자동 재고 관리[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쥔 와따에이아이(WATA AI)는 인공지능(AI) 산업 공간 관제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특허등록 18건, ‘초격차 1000+’, ‘스케일업 TIPS’ 등 주요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했고 CES 혁신상을 4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와따에이아이의 AI 산업 공간 인식형 플랫폼은 산업 현장의 공간·객체·물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제어해 공장과 창고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지능형 운영 체계다. 기존 설비 중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작업 환경과 물류 흐름을 스스로 이해하고 예측한다. 이에 따라 작업 효율과 정확성, 안정성도 극대화했다. 플랫폼은 3차원(3D) 라이다(LiDAR), AI 비전(Vision),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술을 융합했다. 사람은 물론 장비, 설비, 자재 등 물리적 개체들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이를 ‘디지털 트윈’ 형태로 시각화했다. 관리자는 실제 현장과 동일한 3D 가상 공간에서 이동 동선, 적재 상태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AI 무인 재고 실사 로봇과 연계해 재고 관리까지 자동화했다. 광학문자인식(OCR)·바코드·큐알(QR) 인식과 3D 라이다 매핑 기술을 결합한 이 로봇은 고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움직인다. 특히 사람이 일하지 않는 새벽 시간대에 자동으로 공장이나 창고의 선반을 돌아다니며 재고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효율도 크게 올렸다. 자동 측정 및 오출고 방지 솔루션 역시 와따에이아이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동 측정 솔루션은 AI 비전 키트를 활용해 자재의 형태·규격·중량 정보를 자동 인식한 뒤 이를 플랫폼과 실시간으로 동기화한다. 입력 오류가 대폭 줄고,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정확한 재고 관리 역시 가능하다. 특히 출고 단계에서 출하 정보와 실제 상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매칭하고 이를 자체 검증해 오출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이에 따라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류 계산 오류와 비용 손실도 최소화했다. 와따에이아이 서비스는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지능형 운영 체계의 현재를 보여 준다. 관리자는 안정적으로 공정을 제어하고, 작업자는 표준화한 환경 속에서 오류율과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김민규 와따에이아이 대표는 “사람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던 기존 운영 방식을 AI와 데이터 중심의 체계적 관리 구조로 전환했다”며 “전 세계 산업 공간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여 신뢰받는 글로벌 파트너로 도약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오세풍 경기도의원 “교원 연수 체계 효율화·감사 기능 강화 시급”

    오세풍 경기도의원 “교원 연수 체계 효율화·감사 기능 강화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이 18일 열린 2025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 연수체계 전반과 감사관실의 비위 적발 시스템을 도마 위에 올렸다. 오 의원은 디지털인재국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남부·북부·율곡연수원 등 각 기관이 운영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보면 기초·심화 과정이 과도하게 세분화돼 있고 기관 간 내용 중복도 상당하다”며 “연수가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본래 취지를 벗어나 ‘연수를 위한 연수’로 흐르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 의원은 “학교 현장을 보면 교장·교사들이 잦은 연수 참여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아 피로도와 업무 공백이 커지고 있다”며 “예산 단계에서는 며칠 일정으로 계획하고도 실제 운영은 1박 2일 등으로 축소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정책성 연수 남발을 줄이고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핵심 연수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한 효율적인 연수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감사관실을 상대로는 감사 기능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오 의원은 “모의고사 사교육 업체 금품수수 사건에서 다수 교원이 연루됐는데도 도교육청 감사가 사전에 이를 적발하지 못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제보 의존형 감사의 한계를 넘기 위해 사전 추적·점검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의원은 “징계 조치에 그치지 말고, 유사 사례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상시 점검 체계와 감사 기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조리종사자 1인당 식수인원 120명 이상

    임광현 경기도의원, 조리종사자 1인당 식수인원 120명 이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17일 경기도교육청 협력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급식실 조리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및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광현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초·중·고교 조리종사자들은 1명당 120~140명분을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과도한 업무강도는 만성 피로와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 장기적인 건강 이상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임 의원은 “15년 이상 근무한 조리종사자가 하루아침에 폐암 4기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있었다”며 “환기설비 개선을 포함한 급식실 환경 개선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덕호 협력국장은 “조리종사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특히 경기도는 조리원 1인당 식수 인원이 많은 편이어서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임 의원은 또한 “경기도교육청이 타 시·도 교육청 대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특히 지하·반지하 조리종사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반드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돼지고기를 볶을 때 발생하는 분진 농도가 ㎥당 123㎍에 달하는데 이는 환경 기준상 매우 유해한 수준”이라며 “지하·반지하 급식실을 지상으로 이전하고, 후드 풍속 기준 강화, 조리흄 노출 시간 규정 마련 등 구체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임 의원은 끝으로 “K-푸드를 선도하는 경기도교육청이라면, 조리종사자들의 건강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급식 환경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급식 환경 혁신에 정책적 결단을 내려줄 것”을 주문했다.
  • 성남시 걷기대회 성료… 시민 1700명 ‘화합 발걸음’

    성남시 걷기대회 성료… 시민 1700명 ‘화합 발걸음’

    성남시 걷기협회가 주최한 ‘제4회 협회장기 탄천 걷기대회’가 지난 15일 성남의 가을 정취가 가득한 탄천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푸르른 가을 하늘 아래 1700여 명의 성남시민이 참가해 탄천을 따라 건강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탄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이매교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8km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참여한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연인, 부부는 물론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8km를 걸으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개회식에는 이수진, 안철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양재동 성남시걷기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성남의 보물인 탄천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함께 걷는 성남을 만드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며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영호 명예회장 역시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건강한 몸과 건전한 정신을 함께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모든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은 탄천종합운동장으로 돌아와 그룹사운드 ‘삼삼밴드’의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며 걷기로 쌓인 피로를 풀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을 위해 스타일러, 전기오븐레인지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를 마련해 대회의 열기를 더하며 건강한 축제를 마무리했다.
  • 이영희 경기도의원, 도담소 ‘공공예식장’ 개방에 우려 제기

    이영희 경기도의원, 도담소 ‘공공예식장’ 개방에 우려 제기

    경기도가 옛 도지사 관사 ‘도담소’를 도민 대상 공공예식장으로 개방하기로 한 방침을 밝힌 가운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실효성 검증 없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강하게 우려를 표명했다. 이 의원은 17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예식장 확대를 통해 도민의 결혼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는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도 “도담소가 실제 예식장으로서 기능할 최소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부터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경기도는 최근 도담소의 야외정원을 활용해 하객 100명 이하의 소규모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예비부부를 모집 중이다. 사용료는 3만 원으로, 전국적으로 공공예식장 도입이 확산되는 흐름과 맞물린 조치다. 그러나 이 의원은 “도담소는 본래 관사로 설계된 주거 공간으로, 하객 동선·피로연 공간·음향 및 조명 설비·주차공간 등 예식 필수 기반시설이 부족하다”라며 “행정이 공간 제약과 현실적 조건을 간과한 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또한 “서울의 공공예식장 사례를 봐도 접근성과 주차가 좋은 시설만 꾸준히 예약이 이어지고, 그렇지 않은 곳은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라며 “도담소는 구조적으로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가 예비부부 모집을 홍보하기에 앞서 실질적인 수요조사나 타당성 검토가 부족했다고 비판하며, “도민이 진정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지부터 확인해야 하며, 상징성에만 치우친 홍보 행정은 결국 정책 신뢰를 떨어뜨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예식장이 청년 세대의 결혼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라면 수요조사, 시설 적합성 분석, 교통·주차 대책 등 기본 조건부터 세밀하게 갖춰야 한다”라며 “행정의 초점을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닌 도민 실익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공공예식장 정책은 도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형 행정이 되어야 한다”라며 “경기도가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에 두고 진정성 있는 공공서비스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안심귀가·안전지원 사업의 실효성 제고와 근본 개선 촉구

    신복자 서울시의원, 안심귀가·안전지원 사업의 실효성 제고와 근본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지난 5일 열린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과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의 재정사업 평가 ‘미흡’과 저조한 이용률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근본적인 개선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안심귀가스카우트 사업이 2023년에 이어 2024년 재정사업 평가에서 연속으로 ‘매우 미흡’ 등급을 받았음에도 활성화 노력은 미비하고, 오히려 예산과 인력만 대폭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여성,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한 귀가 지원서비스로 사업 예산은 2022년 37억원에서 2025년 12억원으로 줄었으며, 2026년 예산안은 그 절반 수준인 6억원으로 책정되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카우트 대원 인원 역시 2024년 334명에서 점차 줄어 2026년에는 60명으로 더 축소될 계획이다. 신 의원은 “60명의 인원으로 25개 구의 안전 귀가 서비스를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고 말하며, 단순히 예산을 줄이고 인원을 축소하면서 자치구와 재원 분담을 추진하는 것은 사업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책임 회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자율방범대 활용 등 현실에 맞는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 관내 CCTV 관제센터와 스마트폰을 연계해 긴급신고, 귀가 모니터링 등 위기 상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안심이 앱’ 역시 저조한 이용률이 문제로 지적됐다. 2025년 9월 기준 회원가입자 수가 2만 6천 명이 넘지만, 실제 긴급신고, 귀가모니터링, 스카우트 예약 등 주요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는 1만 2천여 명에 불과하며, 회원가입 대비 주요 서비스 이용률은 45%에 그치고 있다. 신 의원은 가입자의 절반 이상(55%)이 주요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현상에 대해 앱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1인가구, 여성 등이 택배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심택배함’ 역시 2025년 9월 말 기준 이용률이 31%에 머물고 있으며, 택배함 장소가 주로 주민센터, 복지관, 공영주차장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배치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편의점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의 접근성이 높은 점을 언급하며, 안심택배함을 편의점 무인택배함과 통합․연계하는 등 이용률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이 산모 편의를 외면한 행정 편의적 운영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현재 출산 후 60일 이내로 정해진 신청 기간은 산모의 회복기와 겹쳐 사실상 신청이 어렵다는 민원이 많으므로, 경기도나 부산시의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과 같이 출산 후 1년 이내로 신청 기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산후우울증에 걸리는 임산부 환자 수가 5년 새 20% 증가한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산후조리경비 지원 실적 중 심리상담 지원 건수는 0.02%(54건)에 불과한 문제를 지적하며, 병원 등 전문기관에서의 상담 및 치료 경비 지원 등 산후우울증 관련 지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李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하락…54.5%

    李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하락…54.5%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251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5%가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과 대미 관세협상 타결 등이 이어지며 2주 연속 상승해 전주에 56.7%까지 올랐으나 3주만에 2.2%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 평가 비율은 41.2%로 직전 조사 대비 2.5%p 올랐다. 리얼미터는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강 대 강 대치와 정치 공방이 국민의 피로감을 높이며 국정수행 평가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또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이 46.7%, 국민의힘이 34.2%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0.2%p 올랐고 국민의힘은 0.6%p 하락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1.7%p에서 12.5%p로 벌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3.2%), 개혁신당(3.1%), 진보당(1.0%) 등의 순이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7일

    쥐 48년생 : 다툴 일은 삼가라. 60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72년생 : 걱정거리가 없는 하루. 84년생 : 주변의 인심을 얻는다. 96년생 : 분실물 주의해야 한다. 소 49년생 : 성공할 운이 따른다. 61년생 : 문서에 이득 있다. 73년생 : 어려움을 극복하라. 85년생 : 친구와 어울려 다니지 마라. 97년생 : 먼 길 이동은 좋지 않다. 호랑이 51년생 : 분수를 지켜라. 62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74년생 : 자포자기는 하지 마라. 86년생 : 가까스로 일이 해결된다. 98년생 : 재물운이 좋다. 토끼 51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얻는다. 63년생 : 움직여야 행운 온다. 75년생 : 자기 과신을 버려라. 87년생 :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라. 99년생 : 인간적인 성의 보여라. 용 52년생 : 실마리를 찾아라. 64년생 : 기존의 것을 지켜라. 76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쓸 때. 88년생 : 괜한 자존심은 금물이다. 00년생 : 현상 유지가 최선. 뱀 53년생 : 용기 잃지 마라. 65년생 : 고집 피우면 어렵다. 77년생 : 내실을 갖추어라. 89년생 : 실수가 생기니 주의하라. 01년생 : 목적한 바 달성하겠다. 말 54년생 : 너그러움을 발휘하라. 66년생 : 신수가 좋다. 78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한다. 90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02년생 : 뜻밖의 행운을 얻는다. 양 43년생 : 덕을 쌓아야 길하다. 55년생 : 지나치게 전진하지 마라. 67년생 : 기분 전환에 힘써라. 79년생 : 양보와 타협이 필요하다. 91년생 : 매사 신중해야겠다. 원숭이 44년생 : 다툴 일은 피하라. 56년생 : 금전 지출을 삼가라. 68년생 : 가족 화목에 힘써라. 80년생 : 침체 상태가 지속된다. 92년생 : 일이 잘 추진된다. 닭 45년생 : 주변의 인기를 얻겠다. 57년생 : 큰 행운이 있겠다. 69년생 : 마음을 깨끗이 하라. 81년생 : 신중하면 좋은 일 있다. 93년생 : 많은 사람에게 칭찬 받는다. 개 46년생 : 소득 있으니 즐겁다. 70년생 : 너무 튀지 마라. 70년생 : 정신적 피로가 쌓이니 주의. 82년생 :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겠다. 94년생 : 나들이로 기분을 전환하라. 돼지 47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59년생 : 남을 너무 믿지 마라. 71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83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95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 삶은 또 그렇게 계속된다… 14년 만에 만나도 여전한 ‘먹먹한 웃음’

    삶은 또 그렇게 계속된다… 14년 만에 만나도 여전한 ‘먹먹한 웃음’

    희극·비극 버무린 재일한국인의 삶한일수교 60주년 기념 무대로 귀환 수십 년 전 재일한국인의 삶을 그린 이 연극이 존재할 이유는 여러 가지다. 무대 전환 한번 없는 2시간 45분(인터미션 포함)이 지루할 틈이 없다. 저마다 사연을 가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꽉꽉 채워 넣었다. 희극과 비극을 맛깔스럽게 버무린 이야기의 끝은 먹먹하지만 고통스럽지만은 않다. 벚꽃잎이 가득 날리는 무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으리라는 작은 소망을 갖게 한다. 수십 년 전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게 삶은 이어지고 있다는 여운을 남긴다. 지난 14일 개막한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은 14년이 지나도 여전히 따스했고 뭉클하며 아름다웠다. 재일교포인 정의신(68) 극작가가 쓰고 연출한 작품은 2008년 초연 당시 한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그의 이름을 알리는 대표작이 됐다. 예술의전당과 일본 신국립극장이 각각 개관 20주년·10주년을 맞아 공동 제작해 올렸고 2011년 재연한 뒤 14년 만에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다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섰다. 1970년대 간사이 지역에 자리한 용길이네 곱창집(야끼니꾸 드래곤)에선 상실과 아픔이 있는 재일교포들이 시끌벅적하게 살아간다. 용길은 태평양전쟁에서 한쪽 팔을 잃었고, 영순은 폭력적인 남편과 이혼한 뒤 용길과 재혼했다. 용길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큰딸 시즈카는 다리를 절고, 둘째 리카는 언니의 애인과 결혼했지만 늘 공허하다. 영순의 딸 미카는 철없이 가수를 꿈꾸고, 용길과 영순의 아들 토키오는 일본인 학교에서 따돌림과 폭력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곳에 오는 손님들 역시 재일교포라는 차별을 피할 수 없는 기구한 인생들이다. 서로 놀리면서도 웃고, 싸우면서도 다독이고, 의지하면서 버텨 내고 있다. 하지만 비극은 끝나지 않는다. 일본 사회에서 적응하며 살게 하고 싶었던 아들은 끝내 지붕 위에서 몸을 던졌고 20여년을 몸 붙여 산 집마저 재개발로 헐려 나간다. “이 동네가 싫었다”는 토키오의 말로 시작한 연극이 벚꽃잎 비 속에서 “저는 사실은 그 동네를, 동네 사람들을 좋아했다”는 절규로 마무리될 때면 슬프지만 아름다운, 묘한 감정마저 느껴진다. 핍진한 삶과 묵직한 주제가 그대로 드러나지만 작품이 마냥 피로하지만 않은 것은 연출가가 솜씨 좋게 희극과 비극을 버무려 놨기 때문이다. 공연 시작 20분 전에는 프리쇼로, 인터미션에선 아코디언 연주를 하며 재미를 준다. 무대 위에서 고기를 굽는 프리쇼 덕에 공연장 안엔 냄새가 퍼져 있다. 프리쇼는 “어렸을 적 어머니가 아침부터 정성껏 요리를 만들어 제사 지내고 손님들을 대접하는 모습이 기억난다”며 “연극을 제사처럼 준비한다”는 정 연출가의 연출관과 맞닿아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수희(영순 역), 박수영(윤대수 역), 치바 테츠야(테츠오 역), 김문식(오일백 역) 등 초연 멤버도 다시 만난다. 공연은 오는 23일까지.
  • 변재석 경기도의원 “기숙사는 24시간 생활공간... 부서 간 협업 부재한 안전관리 체계, 전면 재정비해야”

    변재석 경기도의원 “기숙사는 24시간 생활공간... 부서 간 협업 부재한 안전관리 체계, 전면 재정비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4일(금)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국을 대상으로 학교 기숙사 안전관리 체계의 구조적 공백과 부서 간 책임 미비를 지적하며 생활시설 특성에 맞춘 전담 관리체계 구축을 강하게 요구했다. 변 의원은 먼저 기숙사 관련 업무분장을 짚으며, 운영과 생활지도는 생활교육과, 유지보수는 시설과가 담당하고 있지만 정작 학교안전과가 기숙사 안전업무에서 공식적으로 제외돼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변 의원은 “기숙사는 난방·급탕·환기 등 상시 가동되는 설비로 인해 구조적 피로가 누적되는 공간인데, 안전과가 빠진 현행 분장은 명백한 행정 공백”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일부 학교 기숙사에서 야간 시간대 배관 파열 등으로 학생들이 긴급 대피한 사례를 언급하며, “사건이 터진 뒤 조치하는 방식으로는 학생들의 안전과 생활을 보장할 수 없다. 기숙사는 ‘생활공간’이기 때문에 하루만 늦어져도 안전·건강·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 의원은 기숙사 전용 관리지침 마련과 생활교육과–시설과–안전과가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일반 교사동 기준으로는 기숙사를 관리할 수 없다”며, 상시가동 설비의 점검주기, 예방적 유지관리 기준, 긴급 대응 체계, 예산 구조 등을 하나로 묶은 기숙사 전문 관리 표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행정국장은 “보다 세심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변 의원은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한 시설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에 이렇게 훌륭한 인재들이 많은데, 부서 간 구조만 제대로 잡아주면 대응체계는 훨씬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 의원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교육의 연장선”이라며 “생활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기숙사 관리체계 구축은 교육청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기본 행정”이라고 질의를 마무리했다. 변 의원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학교 기숙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관련 기준을 마련한 바 있고, 이번 지적은 그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후속 점검의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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