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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과 ‘한 침대’를 쓰면 절대 안되는 5가지

    당신과 ‘한 침대’를 쓰면 절대 안되는 5가지

    침실과 침대는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지만 때로는 많은 것들이 본연의 기능을 방해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 ‘한 침대를 쓰면 안되는 것들’을 미국 허핑턴 포스트가 정리했다. ▲스마트폰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침대 맡에 놓아야 하는 ‘다양한 변명’을 늘어놓기 일쑤다. 예컨대 알람이나 회사에서 걸려 올 급한 전화 또는 인스타그램 등 SNS의 피드백을 놓치지 않기 위함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알림 또는 진동은 당신의 잠을 방해한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명 ‘블루라이트’는 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드시 스마트폰을 침대 가까이에 놓아야 한다면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채 알람 볼륨만 키워놓는 것이 좋다. ▲일 침대에 앉아 자기 전까지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침실과 침대를 회사(사무실)의 대체 공간으로 활용하다보면 뇌는 침실 역시 일하는 공간이라고 인식해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 하버드대학의 수면 전문가는 “젊은 층의 80%는 침실에서 일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침실과 수면 사이에서의 정신적 관계를 약화시킬 뿐”이라고 충고했다. ▲애완동물 고양이나 개 등 애완동물과 한 침대를 쓰는 사람들은 이들과 유대관계 형성에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양질의 수면 시간을 얻는 데에는 실패한 것과 다름없다. 애완동물들은 수면시간 내내 낮게 울거나 움직이는 일이 많고, 함께 자는 주인은 이 때문에 깊은 수면 상태에 들지 못한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 중 30%는 자신의 애완동물과 침대를 공유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으며, 애완동물은 먼지나 꽃가루, 비듬 등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음식 밤에 침대 위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는 양질의 수면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위생에도 좋지 않다. 뉴욕의 한 클리닝업체는 “침실은 휴식을 위한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야 한다”면서 “침실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위생에 매우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자기 전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에 피로도를 높여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책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서 읽은 책이 자는 내내 당신의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침대에서 자기 전 슬픈 소설이나 자극적인 소설을 읽었다면 오래도록 잠이 들지 못한 채 침대에서 뒤척일 것이다. 이는 자기 전 읽은 책이 당신의 심리상태와 수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다. 뿐만 아니라 수면 전 지나친 감정의 소모나 지나친 신체적 활동 역시 양질의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토익 조기마감 속출’ 해커스어학원, 12월 수강신청ㆍ방학 예비등록으로 눈길

    ‘토익 조기마감 속출’ 해커스어학원, 12월 수강신청ㆍ방학 예비등록으로 눈길

    겨울방학을 앞두고 토익시험공부에 대한 열기가 높아진 가운데,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www.Hackers.ac)가 최근 진행 중인 12월 수강신청ㆍ겨울방학 예비등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12월 수강신청의 경우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오전 정규종합반D’ 등이 벌써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가 가속화될 조짐이다. 해커스어학원의 인기강의는 빠르게 마감되기로 유명하고 특히 방학 시즌에는 수강신청이 더욱 치열하다. 실제로 방학마다 해커스어학원 수강등록을 위해 학원 앞 수험생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 여름방학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된 가운데, 단 3시간 만에 토익종합반 강의가 최초 마감되는 등 마감 강의의 개수가 매년 늘어나 갈수록 수강신청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해커스는 최근 수강신청 페이지를 오픈해 본격적인 12월 해커스어학원 수강생 맞이에 돌입했다. 또 치열한 수강신청 경쟁으로 학생들이 겨울방학 수강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예비등록 제도를 도입했다. 예비등록을 신청하면 기준에 따라 수강신청 등록 순위가 매겨지는데, 사전 예비등록을 하면 수강등록 순위가 높아져 인기강의 수강 확률이 높아진다. 또 예비등록을 하면 등록방법과 배치고사 일정 등 학원 수강과 관련한 안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다. 겨울방학 예비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인기강의 수강신청 우선권, 해커스 보카어플, 해커스 인강 챔프스터디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응시권, 등록방법과 배치고사 일정 등 학원 수강과 관련한 안내 메일을 제공한다. 해커스어학원은 강의, 자료, 스터디 3가지가 동시에 소위 ‘빡세게’ 진행되어 단기간에 토익을 끝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목별ㆍ레벨별 해커스 1등 스타강사군단인 Top Class 선생님(김동영, 한승태, 표희정, 양혜미, 최지욱, 한나, 강소영, 전신홍, 케일리 설 등)이 진행하는 최신의 고품질 강의와 체계적인 시스템은 익히 알려져 있다. 스터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내 실력에 맞는 조 편성ㆍ철저한 출결관리ㆍ독립된 스터디 공간 스터디셀ㆍ선생님 1:1 피드백 등)과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해커스어학연구소ㆍ스타강사의 끊임없는 연구로 탄생한 고품질 최신 자료도 유명하다.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교재, 스터디, 스타강사, 명강의 등을 바탕으로 수강생은 겨울방학 2달 만에 토익을 졸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어학원 인기강의의 경우 치열한 수강신청으로 등록순위가 낮으면 수강등록이 불가능한데, 예비등록을 하면 등록순위가 높아진다”며 “마감이 빠른 어학원인 만큼 예비등록을 통해 원하는 강의를 빠르게 선택하고 겨울방학에 토익 점수를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해커스는 토익기초부터 700점ㆍ800점ㆍ900점대 공부방법을 차근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해 빠르게 토익고득점까지 도달하도록 적극지원하고 있다”며 "최단기 토익졸업 1위 어학원에 걸맞게 수험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더 좋은 강의와 컨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해커스는 지난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은 15개 브랜드-토익ㆍ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ㆍ추천의향 등 모든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했으며, YBM어학원(256.8p), EBS 토익목표달성(241.8p), 파고다어학원(159.2p), 영단기어학원(123.7p)이 그 뒤를 이었다. 또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1위,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어학교육그룹 부문 올해의 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를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해커스는 토익 외에도 토익스피킹, 텝스, 토플, 아이엘츠, 오픽 등 다양한 강의를 보유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교재 MP3 무료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 교재는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ㆍ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ㆍ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꽃 수업, 환경오염·식량난 극복 운동으로 승화하다

    연꽃 수업, 환경오염·식량난 극복 운동으로 승화하다

    “연꽃은 뿌리, 잎, 씨 등 버릴 게 하나도 없어. 수질오염도 해결할 수 있는데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나라에 연꽃씨를 보급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연꽃씨를 보내도 키우는 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지. 그렇다면 연꽃을 쉽게 키우는 방법을 알리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자.” 광주 서구 유촌동 광주극락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연꽃에 대해 공부하며 낸 의견들이다. 학생들은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연꽃을 공부하다가 연꽃이 수질을 개선하고 음식 재료로도 활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학생들은 식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에 연꽃씨를 보내기로 했다. 한 평범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수업이 주목받고 있다. 주변의 사물들을 관찰하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까지 도출한 이 수업은 올해 쟁쟁한 수업들이 겨루는 대한민국 창의 인성 박람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문제를 찾고 탐구하고 해결책을 내는 방식이 어지간한 논문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황(40) 광주극락초등학교 교사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뽑는 ‘혁신교육자’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교육자는 미래 교육을 위한 교실의 변화와 학습법 혁신을 위해 벌이는 교육 캠페인으로, 우수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공유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 ‘꽃의 구조 관찰’ 단원을 공부하다가 연꽃에 흥미를 느끼게 됐다. 김 교사는 연꽃이 불교문화와 관련 깊다는 사실을 가르치며 미술 시간에 연꽃을 본뜬 문양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쳤다. 연꽃을 재배하는 방법도 가르쳤다. 연꽃에 대한 지식이 확장되면서 학생들의 관심이 커지자 김 교사는 여기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했다. 연꽃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이 대표적인 사례다. 학생들이 연꽃을 실생활에 활용하도록 재배 세트를 만들자 이를 설문조사로 확인했다.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이 생기면 스카이프를 활용해 전문 강사와 화상 연결을 해 주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학생들은 연꽃 재배 세트와 안내 책자 등도 만들 수 있었다. 실제로 재배 키트를 제작해 광주의 주변 학교들에 우선 보급했다. 나아가 오염된 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연꽃을 보내자는 아이디어, 이를 인터넷 홈페이지로 알리자는 아이디어도 나오게 됐다. 김 교사의 수업은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우선 ‘관찰’이다. 학생들은 연꽃을 자세히 관찰하며 재미를 느끼고, 주변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으로 ‘조사’다. 학생들은 연꽃에 관련된 전래 소설 등을 통해 연꽃이 의식주 등에 어떻게 활용됐는지 조사했다. 도서관을 찾아 여러 지식을 습득했다. 그다음은 ‘활동’으로, 학생들은 이런 지식을 토대로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었다. 김 교사는 “학교 앞 연못에 있는 연꽃을 관찰하다가 계속 발전해 이런 유용한 아이디어까지 나오게 됐다”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생각하다가 막힐 때 교사가 이를 해결해 주면 학생들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사는 수업의 가장 큰 효과로 협업 능력의 향상을 꼽았다. 학생들은 공동의 결과물을 제작하고 자신들이 제작한 결과물에 대해 온라인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수집한 지식은 온라인 공유 프로그램 ‘원노트’와 ‘원드라이브’ 등으로 공유했다. 연꽃 제작 키트를 보급한 학교들로부터 이 자료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받기 위해 온라인 엑셀 설문조사 기능을 이용해 설문을 받아 분석했다. 이를 반영해 새로운 연꽃 재배 키트와 사용 가이드북도 제작할 수 있었다. 김 교사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선정하는 올해 혁신교육자에 지난 11일 선정됐다. 수업에 ICT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는 교사들을 선정하는 것으로 한국에선 모두 8명 선정됐는데, 김 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뽑혔다. 김 교사는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리는 글로벌포럼에 초대돼 전 세계 114개국 교육자들 앞에서 자신의 수업 방식을 알릴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나와 ‘한 침대’를 쓰면 절대 안되는 5가지

    나와 ‘한 침대’를 쓰면 절대 안되는 5가지

    침실과 침대는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지만 때로는 많은 것들이 본연의 기능을 방해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 ‘한 침대를 쓰면 안되는 것들’을 미국 허핑턴 포스트가 정리했다. ▲스마트폰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침대 맡에 놓아야 하는 ‘다양한 변명’을 늘어놓기 일쑤다. 예컨대 알람이나 회사에서 걸려 올 급한 전화 또는 인스타그램 등 SNS의 피드백을 놓치지 않기 위함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알림 또는 진동은 당신의 잠을 방해한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명 ‘블루라이트’는 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드시 스마트폰을 침대 가까이에 놓아야 한다면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채 알람 볼륨만 키워놓는 것이 좋다. ▲일 침대에 앉아 자기 전까지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침실과 침대를 회사(사무실)의 대체 공간으로 활용하다보면 뇌는 침실 역시 일하는 공간이라고 인식해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 하버드대학의 수면 전문가는 “젊은 층의 80%는 침실에서 일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침실과 수면 사이에서의 정신적 관계를 약화시킬 뿐”이라고 충고했다. ▲애완동물 고양이나 개 등 애완동물과 한 침대를 쓰는 사람들은 이들과 유대관계 형성에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양질의 수면 시간을 얻는 데에는 실패한 것과 다름없다. 애완동물들은 수면시간 내내 낮게 울거나 움직이는 일이 많고, 함께 자는 주인은 이 때문에 깊은 수면 상태에 들지 못한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 중 30%는 자신의 애완동물과 침대를 공유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으며, 애완동물은 먼지나 꽃가루, 비듬 등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음식 밤에 침대 위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는 양질의 수면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위생에도 좋지 않다. 뉴욕의 한 클리닝업체는 “침실은 휴식을 위한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야 한다”면서 “침실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위생에 매우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자기 전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에 피로도를 높여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책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서 읽은 책이 자는 내내 당신의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침대에서 자기 전 슬픈 소설이나 자극적인 소설을 읽었다면 오래도록 잠이 들지 못한 채 침대에서 뒤척일 것이다. 이는 자기 전 읽은 책이 당신의 심리상태와 수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다. 뿐만 아니라 수면 전 지나친 감정의 소모나 지나친 신체적 활동 역시 양질의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노원 동복지 대상 받았네

    노원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4년 복지행정상-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지원 확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해 정부로부터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나타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지자체 복지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에 따르면 복지 대상자 수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반면 재정자립도가 낮아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발굴과 지원이 어려웠다. 하지만 2013년부터 동주민센터가 지역 단위의 복지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산재돼 있던 민간과 공공의 복지 자원을 촘촘히 엮을 수 있었다. 특히 기존의 ‘통장 보건복지도우미’ ‘동 주민복지협의회’ 제도와 연결되는 ‘위기가정 발굴단’ 및 ‘이웃 사랑 봉사대’를 조직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 점, 구의 희망복지지원단과 지역 내 민간 기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이번 수상의 디딤돌이 됐다고 분석된다. 또한 구는 2013년부터 주변 이웃의 주거복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저장강박증 가구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서울시립북부병원, 서울의료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민·관 사례 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과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위해 전문가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한 점도 주목받았다. 김성환 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펼치고 있는 민·관 협력 사업들이 높게 평가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2월 4일 오후 2시 30분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지방의회 온갖 꼼수 동원 의정비 올리기

    지방의회 온갖 꼼수 동원 의정비 올리기

    올해부터 한 번 결정된 지방의회 의정비가 4년간 적용되도록 규정이 바뀌자 의정비를 올리기 위한 갖가지 꼼수가 동원되고 있다. 해외연수 개선 등을 약속하는가 하면 여론조사를 피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외부 인사로 구성된 의정비심의위원회와 지자체가 의회 눈치를 보며 거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2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충북도의회는 월정수당 3168만원의 13.6% 인상을 도에 요구했다. 의정비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로 구성되는데 의정활동비(광역 1800만원, 기초 1320만원)는 인상할 수 없다. 도의회 요구가 관철되면 의정비 총액이 4968만원에서 5400만원으로 늘어난다. 도의회는 의정비가 광역의회 가운데 하위권이라 이 정도는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무리한 요구라는 비난 여론이 강하다. 그러자 도의회는 최근 해외연수 피드백 강화, 행동강령 제정 등을 실천하겠다는 카드를 제시했다. 당연히 할 일을 갖고서 생색을 내려는 술수인 것이다. 의장이 추천한 인사 3명이 포함된 도의회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의정비 인상안에 대한 주민여론 수렴 방법으로 여론조사 대신 오는 21일 공청회를 열기로 한 것도 논란이 일고 있다. 공청회는 의원들이 지인들을 동원할 수 있는 등 여론조사보다 객관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서다. 최윤정 충북경실련 사무처장은 “낮에 하는 공청회에 갈 수 있는 시민이 얼마나 되겠느냐”면서 “의정비를 올려 주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전북도의회, 청주시의회, 진천군의회 등은 앞으로 4년 동안 해마다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맞춰 올리기로 했다. 이들 의회는 내년에 월정수당이 1.7% 인상된다. 이들이 얼마되지 않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따르기로 하면서 ‘양심적인 의회’라는 의견도 있지만 여론수렴 절차를 피하기 위한 ‘잔꾀’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 공무원 보수 인상률 수준안에서 인상하면 여론조사 등을 생략할 수 있다. 공무원 봉급이 해마다 인상되는 추세를 감안하면 이들 의회는 4년간 해마다 의정비를 올리면서 여론 수렴은 한 번도 하지 않게 된다. 지난달 말 이뤄진 충남 천안시의원들의 의정비 인상 과정도 ‘꼼수’ 논란을 불렀다. 시가 480만원을 들여 여론조사를 하고도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열리기 전까지 공개를 하지 않아서다. 이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 “무더기 해외연수로 안 좋아진 여론을 의식해 일부러 감추는 게 아니냐”는 등 의혹이 일었다. 또한 1인당 의정비를 3865만원에서 4114만원으로 올리는 인상안에 대해 ‘높다’ 49.4%, ‘적정하다’ 45.5%, ‘낮다’ 5.0%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적정하다’와 ‘낮다’를 합하면 절반을 넘는다는 이유로 원안을 그대로 통과시켜 비난을 샀다. 남기헌 충청대 행정학과 교수는 “의정비 인상 때마다 생기는 잡음을 없애기 위해 국회의원들처럼 일정한 기준을 만드는 방법도 필요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먼저 지방의원들이 정당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지 않는 등 변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타원 은하에서 별 탄생 막는 거대 블랙홀

    타원 은하에서 별 탄생 막는 거대 블랙홀

    타원 은하에서 별의 탄생을 막는 거대 블랙홀의 메커니즘이 규명됐다. 이는 블랙홀이 거의 빛의 속도로 분출하는 ‘제트’ 때문이라고 천문학자들은 말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타원 은하와 같은 성숙한 은하에 존재하는 거대 블랙홀이 ‘무선주파수(RF) 되먹임(Feedback)’이라는 입자의 분출 과정으로 은하 내에 존재하는 뜨거운 가스가 차갑게 식는 것을 막아 항성이 형성하는 것을 억제한다. 별은 자유롭게 부유하는 뜨거운 가스가 차갑게 식어 응축돼야 형성될 수 있다. 이런 신생 별이 태어나는 동안 일부 가스는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질량을 늘린다. 이 과정은 반복되며 어느 시점이 되면 블랙홀은 더 이상 가스를 흡수할 수 없게 되고 제트 분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공동 저자인 토비어스 매리지 물리·천문학과 조교수는 “은하가 성숙할수록 블랙홀 역시 거대해져 새로운 별의 탄생을 어렵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주로 거대 은하단을 연구하는 데 쓰이던 서나예프-젤도비치(Sunyaev-Zel‘dovich effect) 효과로 불리는 기술의 특징을 사용해 블랙홀이 거의 빛의 속도로 RF를 방출하는 입자를 분출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런 피드백 신호는 성숙한 은하에서 별 생성을 위한 스위치가 차단됐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연구에 참여한 이 대학의 매건 그릴라 박사후 연구원은 “우리는 서나예프-젤도비치 효과라는 기술을 사용해 큰 성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아직 블랙홀이 별을 억제하는 RF 피드백을 방출하는 확실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 연구는 은하 형성의 새로운 도전을 제시한다고 천문학자 에이이치로 고마쓰는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성과는 ‘영국 왕립천문학회 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MNRAS)에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타원 은하서 ‘별 탄생’ 막는 거대 블랙홀

    타원 은하서 ‘별 탄생’ 막는 거대 블랙홀

    타원 은하에서 별의 탄생을 막는 거대 블랙홀의 메커니즘이 규명됐다. 이는 블랙홀이 거의 빛의 속도로 분출하는 ‘제트’ 때문이라고 천문학자들은 말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타원 은하와 같은 성숙한 은하에 존재하는 거대 블랙홀이 ‘무선주파수(RF) 되먹임(Feedback)’이라는 입자의 분출 과정으로 은하 내에 존재하는 뜨거운 가스가 차갑게 식는 것을 막아 항성이 형성하는 것을 억제한다. 별은 자유롭게 부유하는 뜨거운 가스가 차갑게 식어 응축돼야 형성될 수 있다. 이런 신생 별이 태어나는 동안 일부 가스는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질량을 늘린다. 이 과정은 반복되며 어느 시점이 되면 블랙홀은 더 이상 가스를 흡수할 수 없게 되고 제트 분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공동 저자인 토비어스 매리지 물리·천문학과 조교수는 “은하가 성숙할수록 블랙홀 역시 거대해져 새로운 별의 탄생을 어렵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주로 거대 은하단을 연구하는 데 쓰이던 서나예프-젤도비치(Sunyaev-Zel‘dovich effect) 효과로 불리는 기술의 특징을 사용해 블랙홀이 거의 빛의 속도로 RF를 방출하는 입자를 분출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런 피드백 신호는 성숙한 은하에서 별 생성을 위한 스위치가 차단됐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연구에 참여한 이 대학의 매건 그릴라 박사후 연구원은 “우리는 서나예프-젤도비치 효과라는 기술을 사용해 큰 성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아직 블랙홀이 별을 억제하는 RF 피드백을 방출하는 확실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 연구는 은하 형성의 새로운 도전을 제시한다고 천문학자 에이이치로 고마쓰는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성과는 ‘영국 왕립천문학회 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MNRAS)에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명리조트 10대 베스트 코스로 선정된 “소노펠리체CC & 소노빌리지” 분양

    대명리조트 10대 베스트 코스로 선정된 “소노펠리체CC & 소노빌리지” 분양

    대명레저산업이 운영하는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이,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에서 짝수해마다 개장 2년 미만의 신설 코스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2014-15 대한민국 10대 베스트 뉴 코스’에 선정됐다. 클럽하우스의 색다른 배려와 앞뒤 홀에서도 거리 간격을 충분히 두고 라운드의 독립성을 유지 하는 점과 페어웨이와 A,B ,로프의 구분을 뚜렷하게 해 잘 친 샷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주는 점, 그리고 홀마다의 특색을 가미한 점이 인상적이다는 평이었다. 여기에 대명리조트의 최상의 서비스가 더해져 ‘다시 찾고 싶은 베스트 코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명 홍천 비발디파크를 조금 지나면 바로 보이는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은 개장한지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친환경 럭셔리 퍼블릭 골프장으로 인기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거침없는 혜택,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선착순특별분양을 시행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각 직영의 아쿠아월드,오션베이, 국내 최초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보니, 대명리조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란? 1~2년 사용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은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중에 있어 빠른시일에 마감이 예상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혔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이 또한 소수의 구좌만을 분양하고 있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은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다는 뜻으로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레저사업부 1팀만의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이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남다른 레저 휴테크(休tech), 다양한 라이프 레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한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회원 가입 시 10월 연휴 및 겨울성수기 예약 진행 가능
  • 대명리조트 10대베스트코스로 선정된 “소노펠리체CC & 소노빌리지” 분양 만기반환회원제회원권 마감임박!!!

    대명리조트 10대베스트코스로 선정된 “소노펠리체CC & 소노빌리지” 분양 만기반환회원제회원권 마감임박!!!

    대명레저산업이 운영하는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이,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에서 짝수해마다 개장 2년 미만의 신설 코스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2014-15 대한민국 10대 베스트 뉴 코스’에 선정됐다. 클럽하우스의 색다른 배려와 앞뒤 홀에서도 거리 간격을 충분히 두고 라운드의 독립성을 유지 하는 점과 페어웨이와 A,B ,로프의 구분을 뚜렷하게 해 잘 친 샷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주는 점, 그리고 홀마다의 특색을 가미한 점이 인상적이다는 평이었다. 여기에 대명리조트의 최상의 서비스가 더해져 ‘다시 찾고 싶은 베스트 코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명 홍천 비발디파크를 조금 지나면 바로 보이는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은 개장한지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친환경 럭셔리 퍼블릭 골프장으로 인기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거침없는 혜택,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선착순특별분양을 시행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각 직영의 아쿠아월드,오션베이, 국내 최초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보니, 대명리조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란? 1~2년 사용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은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중에 있어 빠른시일에 마감이 예상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혔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이 또한 소수의 구좌만을 분양하고 있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은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다는 뜻으로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레저사업부 1팀만의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이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남다른 레저 휴테크(休tech), 다양한 라이프 레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한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회원 가입 시 10월 연휴 및 겨울성수기 예약 진행 가능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가족 규칙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가족 규칙

    행복한 삼남매의 힐링 가정헌법 제1장 아빠의 힐링 법 1조 둘째가 틱으로 잘 못 움직이면 업어준다. 2조 둘째가 자신감이 없을 때 격려해준다. 3조 삼남매를 하루에 한 번 안아주고 기도해준다. 제2장 엄마의 힐링 법 4조 둘째가 틱으로 짜증을 내면 먼저 안아주고 잘 못을 혼낸다. 5조 아빠, 삼남매에게 매일 한 번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다. 6조 아빠와 사이좋은 모습을 매일 삼남매에게 보여준다. 제3장 첫째의 힐링 법 7조 학교에 먼저 가지 않고 둘째와 함께 간다. 8조 엄마 아빠에게 마음을 얘기하는 시간을 1일 1회 가진다. 9조 동생들과 하루에 1번 꼭 같이 놀아준다. 제4장 둘째의 힐링 법 10조 틱으로 몸이 불편하면 엄마 아빠에게 즉시 얘기한다. 11조 틱으로 짜증이 날 때 10초간 심호흡을 하고 말한다. 12조 누나와 동생을 매일 한 번씩 안아준다. 제5장 셋째의 힐링 법 13조 누나들의 말을 잘 순종한다. 14조 둘째누나 틱을 따라하지 않는다. 15조 누나들에게 하루에 한 번 뽀뽀해준다. 올해 법무부의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둘째 딸(초등2년)이 틱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족이 장애 극복을 위해 부모와 삼남매 각자의 위치에서 배려와 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틱 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욕설 등 이상한 소리를 내는 장애다. 이처럼 온 가족이 지향하는 바를 명확히 밝혀주는 가정 규칙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가족들의 대화와 이해를 도모하고 가정과 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무부가 전개하는,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드는 가훈이자 약속인 가정헌법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가 늘고 있다. 요즘 신랑 신부들이 부부 십계명을 미리 정해 결혼식장에서 하객들 앞에 공표하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띈다. 가정 헌법, 가족 사명서, 가족 십계명 등 다양한 명칭에 관계없이 가정 규칙은 가족이 함께 향하고 싶어 하는 목적지를 명확히 밝혀준다. 우리의 행동을 규칙과 비교해 봄으로써 항로에서 이탈할 때마다 그 사실을 즉각 알려주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어떤 가족이 되기를 원하고 서로 어떻게 대하고 말하기를 원하며 차이점을 어떻게 해결하기를 원하는지 등을 정한다. 추석 같은 명절 때 부부가 어느 한 쪽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행동지침을 포함시킬 수도 있다. 단순히 해야 할 일을 적은 목록이 아니라 가족 생활의 헌법 역할을 한다. 공동의 비전과 가치는 가족을 묶어주고 관심을 한데 모아준다. 형식도 자유롭다. 중요한 것은 규칙을 만들 때 온 가족이 참여해야 한다는 것. 참여가 없으면 헌신도 없어서 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리더십의 권위자인 스티븐 코비의 가족 사명서는 ‘우리 가족의 사명은 믿음과 질서, 진실과 사랑, 행복과 안식으로 가득 찬 공간을 창조해 내는 데 있다. 그리하여 가족 모두가 사회에서 가치 있는 일에 봉사할 수 있도록 저마다 책임감 있고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상호의존적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돼있다. 법무부는 2009년부터 매년 4월 25일 법의 날과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가정헌법과 학급헌법, 직장헌법 등 우리헌법만들기 공모전을 실시해 왔다. 지금까지 1만 4000여 작품이 참여했다. 법무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법체험 테마파크인 법사랑 사이버랜드(http://cyberland.lawnorder.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가정에 예쁜 액자를 만들어 무상 제공한다. 지난 2~4월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가정헌법 900편 등이 참여했다.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 고재봉 주무관은 “가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특별상은 두 가정이 받았다. 1남 2녀의 다둥이 가족으로 가족이 지켜야 할 규칙을 ‘화목’ ‘건강’ ‘경제’ ‘나눔’ ‘질서’의 총 5개장 19개 조항으로 만들어 실천함으로써 가족들이 서로 싸우는 일이 줄어들었다는 ‘화목하고 다정스런 현주네 가정헌법’과, 2남2녀(10세, 7세, 6세, 4세)의 다둥이·맞벌이 가정으로 둘째 자녀의 이상행동이 계기가 돼 가정에서의 소통과 가족화합을 위해 제작하게 되었다는 ‘네잎남매 힐링헌법’이다. 백동현·이지은씨 부부는 올해 초 결혼하면서 부부십계명을 미리 준비해 예식장에서 발표했다. ‘다퉜을 때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대화로 풀겠습니다’ 등 10개 항목이다. 이씨는 부부십계명을 만들고 결혼식에서 낭독한 이유에 대해 “두란노에서 주최하는 결혼예비학교를 함께했는데 거기서 강의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두사람이 주제 안에서 평생 함께하면서 지키고 싶은 계명을 하나씩 만든다”면서 “그렇게 완성된 십계명을 우리 두사람만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결혼예배에 참석해주시는 여러 증인 앞에 공포하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자고 적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결혼 후 부부십계명이 주는 유익을 피부로 느낀다. “저희 계명 중 하나가 ‘서로의 스킨십 거절하지 않기’인데, 이 계명을 읽을 때도 웃음이 새어나왔는데 결혼 후에도 장난스럽게 스킨십하려다가 상대가 뿌리치면 ‘부부십계명 기억안나?’ 하면서 웃고 지나가요. 말씀 묵상하는 부분도 서로에게 더 도전이 되는 것 같고요. 앞으로도 결혼생활 속에서 이 부부계명이 율법이자 올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큰 결정을 하는 데 틀이 돼주거나 두 사람의 사랑을 매일 더해가는 데 좋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은 “가정에도 고객 만족 및 감동과 지속가능경영 윤리경영이 필요하다”면서 “가정경영의 출발점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고 목표 설정은 경영의 시작이며 완성”이라고 말한다. 그는 가족 목표를 정할 때도 기업 비전을 수립하는 것처럼 구체적이고 측정 및 달성 가능하고 현실적이고 기한이 있는 SMART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강 소장은 1주일에 네 번 가족과 저녁 식사 하기 등 가족 목표를 정해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happyhome@seoul.co.kr
  • 다음카카오 출범… ‘새 연결 새 세상’ 깃발

    다음카카오 출범… ‘새 연결 새 세상’ 깃발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과 카카오가 4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1일 합병법인 ‘다음카카오’의 닻을 올렸다. 다음이 카카오를 인수합병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카카오는 이날 서류상으로 사라진 회사가 됐다. 새 배의 주인은 최대주주인 김범수 전 카카오 의장(22.2%)이다. 키는 최세훈 전 다음 대표와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가 공동으로 잡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 대표는 구체적인 신규 서비스나 조직 변화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통합법인의 갈 길이 ‘모바일 플랫폼’ 중심의 ‘연결’ 서비스에 찍혀 있음은 분명히 했다. 이석우 공동대표는 “다음카카오가 가고자 하는 길은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카카오는 사람-사람, 사람-정보, 사람-비즈니스, 사람-사물 등 4개의 연결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강력한 소셜그래프를 가진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과 다음의 검색 서비스를 합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여러 개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합병 발표 이후 다음은 맞춤형 검색과 지도 서비스 강화에 힘을 쏟았고, 카카오는 금융, 결제, 뉴스, 쇼핑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서비스 영토 확장의 움직임을 보여왔다. 김 의장은 다음카카오에서도 경영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고 이사회 의장으로만 활동한다. 그러나 그는 다음카카오의 주요 정책결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그는 지난 9월부터 다음의 제주도 본사와 한남동 사무실, 카카오의 판교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모바일 사업의 중요성을 당부하는 등 여러 주문을 했다. 양사의 화학적 결합을 돕기 위해 설치한 ‘원 태스크포스(TF)’의 팀장직도 맡았다. 회사는 약 3200여명(다음 2600명, 카카오 600명)의 직원 간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공을 들여왔다. 특히 빠른 의사 결정을 위해 ‘팀’ 단위로 조직을 구성하고 임직원 간 호칭도 모두 영어 이름으로 바꿨다. 최 대표는 “이름을 새로 지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지난 4개월간 영어 이름 사용에 대한 직원들의 피드백을 받아보니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교환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동안 다음은 이름에 ‘님’자를 붙였고, 카카오는 영어 이름을 써왔다. 합병 법인의 본사는 다음의 제주 사옥으로, 서울의 통합 사무실은 판교 지역의 건물을 임차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서비스나, 확실한 해외 거점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다음카카오가 해외 사업에서의 시너지를 내려면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내 경쟁에서만큼은 네이버 독주체제에 제동을 거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다음카카오의 시가총액 추정치는 약 10조원으로 상장 시 코스닥 시총 1위기업으로 올라선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시론] 지역 미술관 생존의 길/이지호 이응노미술관장

    [시론] 지역 미술관 생존의 길/이지호 이응노미술관장

    최근 우리 사회는 디지털 문화의 발전으로 미디어 아트, 영상미술 등 새로운 형태의 예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동시에 전통적인 것과 전위적인 것, 고전적인 것과 대중적인 것, 동양적인 것과 서구적인 것의 영역이 빠르게 해체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미술관에도 많은 과제를 안겨준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운영 전반에 도입해 관람객들의 감상과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관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지가 현장 실무자들의 고민이다. 이응노미술관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국내외의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단일작가 미술관으로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소장품들을 기반으로 2007년 대전시가 설립했다. 1904년 작은 시골마을 홍성에서 태어난 고암은 1958년 도불해 1989년 파리에서 작고하기까지 동양의 전통회화인 서화, 수묵화를 기초로 해 추상화, 콜라주, 판화, 오브제 등 서양 화법을 두루 받아들여 동양화를 세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의 지치지 않았던 실험정신이 담긴 수많은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이응노미술관이다. 하지만 서울에 비해 문화 수요가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지역 미술관의 한계 때문에 설립 초창기에는 미술관의 비전과 취지를 살리기가 수월치 않았다. 현재 미술관에서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국제적으로 미술관을 홍보하고, 새로운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 찾아오는 지역미술관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새로운 과학기술의 미술관으로의 도입은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던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를 기리면서, 동시에 과학기술의 도시 대전 미술관의 특수성을 강화시키는 방법이라는 판단에서다. 대전은 19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여러 민간 연구소들이 함께 모여 있는 대덕연구단지가 있으며, 특히 과학기술중심대학 KAIST와 국내 최대의 종합 정보통신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경우 미술관에서 응용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전시 디자인에서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오디오 가이드와 앱, 오디오 스포트라이트, 아이패드를 활용한 컬렉션 안내 전자책을 개발했다. 2014년 기획전 ‘서독으로 간 에트랑제, 이응노’에는 관객이 마주한 화면만 번역되는 인터액티브 인스톨레이션을 전시장 내에 적용했다.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ICT 활용 방식을 구축하고자 한다. 현재 제일 우선시하는 프로젝트는 소장품과 아카이브의 효율적인 정리와 관리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개발이다. 이를 위해선 우선 인력을 확보해 조직을 구성하고, 데이터 활용 방식의 하나인 작품 정보 검색, 작품 진위 감정, 작품 대여 관리까지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이는 계획단계에서 일정 기간이 요구될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서로 다른 성격과 요구를 가진 사용자들(방문객, 관계자, 담당자)을 배려하기 위해서 개발과 활용단계에서도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미술관의 교육프로그램에서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은 이응노 화백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써의 기술이자 그의 도전과 실험정신에 따른 미래지향적인 교육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물론 그에 앞서 기존에 개발된 기술들에 대한 평가와 폭넓은 자료 수집을 통해 ICT의 활용방향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 그 이후에야 각각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적합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지역 미술관은 서울중심이 아닌 국토 전반의 평준화된 문화융성을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다. 지역의 한계만을 탓하며 수동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격변하는 시대에 뒤처지고 점점 더 고립될 수밖에 없다. 적극적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관람객의 요구에 앞서서 읽고 대응해야 한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나만의 특별한 재능, 크레벅스에서 거래

    나만의 특별한 재능, 크레벅스에서 거래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무료 스포츠 교실을 여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산골 오지를 찾아 연극공연을 선보이는 연극배우. 최근 우리사회에 기부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 행렬들이 이어지고 있다. 재능기부는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능력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이 가진 능력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이다. 글쓰기나 요리, 여행가이드, 번역 등 직업을 기반으로 한 재능은 기부는 물론이고 재능을 사고 파는 재능거래도 가능해 최근 부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재능기부가 무상으로 재능을 나누는 것이라면, 재능거래는 오픈마켓에 자신의 재능을 사고 파는 것을 말한다. 글쓰기에 재주가 있다면 레포트나 독후감을 대필해 주고 일정금액을 받는 것이다. 최근에는 블로그 마케팅이나 레포트 대필, 디자인 작업이 주로 재능마켓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영상제작이나 레슨, 생활서비스, 핸드메이드 등 그 분야도 무궁무진하다. 재능마켓은 기업 형태의 서비스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최근 거래성사율이 높아지고 있다. 구매자와 판매자가 즉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수정할 수 있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이 이뤄진다. 재능거래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온라인 상에서 작업의 결과물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능판매자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능구매자는 정당한 대가를 정확하게 치러야 한다. 이러한 안전장치가 확보되려면 무엇보다 재능을 사고파는 재능마켓의 역할이 중요하다. 재능마켓의 결제 안전장치와 환불시스템, 빠르고 정확한 거래 시스템 등이 재능거래를 활성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재능마켓 ‘크레벅스’ 관계자는 “재능거래의 판매자는 부업이나 아르바이트로 자신의 재능을 팔아 수입을 얻을 수 있고 구매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그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계약이 체결되면 구매자는 결제를 하고, 작업이 끝난 후 구매결정이 되면 수익금이 판매자에게 지급되므로 양측 모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크레벅스’(www.crebugs.com)는 creative와 bugs의 합성어로, ‘trade your talent’라는 뜻을 담고 있다. 업체는 건전하고 안전한 재능거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재능 거래 프로세스가 매우 안정화돼 있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최근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영어 고민, 방향성이 중요하다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영어 고민, 방향성이 중요하다

    자녀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문제는 초등학생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아직 어린 만큼 가능한 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은 것이 학부모들의 바람인 것. 그러나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런 모습은 영어교육에 있어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영어 교육은 처음 시작하는 시기나 콘텐츠 선정 등이 중요한데, 정보는 넘쳐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가 더욱 어렵다. 이에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향이나 현재 실력과는 별개로 입소문이나 주변의 추천 등에 의지해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오히려 어린 자녀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좋은 영어교육법은 무엇일까? 가장 좋은 초등학생 영어 교육은 공부의 개념이 아닌 생활의 개념으로 자연스럽고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켜주는 것이다. 더불어 아직은 집중력이 부족한 시기인 만큼 하루 학습량을 짧게 설정하고, 재미와 놀이를 접목시킨 학습법을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BSlang의 초등영어 교육프로그램 EBS초등영어목표달성(초목달)은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영어공부의 맥락을 잡고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자기주도학습법을 가르쳐 주는 영어강의로 손꼽힌다. EBS초목달은 하루 20분씩 5일이면 한 편의 영어동화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EBS가 검증한 미국 전, 현직 강사진과 검증된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 명작동화, 창작동화로 구성된 EBS초목달 강의는 매 주 한 편의 영어동화를 구연동화, 애니메이션, 역할놀이, 퀴즈 등을 반복적으로 접하게 하면서 필수 어휘와 노래, 파닉스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만든다. 이밖에 1+1 강좌 복습기간을 제공해 2배 완벽한 학습을 지원하고, 전문 온라인 튜터를 통해 온라인 강좌의 한계를 뛰어넘는 맞춤형 피드백의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때문에 자녀는 전문 초등영어학원 못지 않은 관리 체계 속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영어를 공부함으로써 진정한 자기주도형 학습을 체험하게 된다. 현재 EBS초목달 강좌는 성실히 수강할 경우 50%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정책을 실시 중에 있으며, 12개월 장학금과정 구매 시 교재 무료와 함께 신개념 3D학습 블록인 아이링고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외 EBS초목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omokdal.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월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전액반환 파격분양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월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전액반환 파격분양

    10월 개천절 연휴 및 한글날 샌드위치 연휴를 앞두고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공휴일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체공유일제 시행 시 향후 10년간 공휴일이 11일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으며, 올 추석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어 앞으로 레저 및 여가 생활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한 올 하반기는 9,10월 등 특히 연휴가 많아 리조트 회원권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길 것이다. 이에 맞춰 이번 특집기사를 기획하였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특별분양을 시행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서울근교 최고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보니, 대명리조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란? 1~2년 사용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30일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3,24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61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은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중에 있어 빠른시일에 마감이 예상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혔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더욱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검색하기”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수 있다. 신규혜택은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가입 시에는 대명리조트에서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들에게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1대1 전담제’는 담당 컨설턴트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회원 수의 한계와 골프, 스키, 아쿠아월드 등 대표적인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외에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고객 불만이 생길 여지가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이러한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은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다. 대명리조트 에서 사무직과 컨설턴트 등 여러 부서에서 11년간 근무해온 김명헌 과장은 개인적 능력으로 볼 때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이런 시스템이야 말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부재에도 탄력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고객에게는 더욱 오랜 시간 안전하게 관리 받으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으로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남다른 레저 휴 테크(休tech), 다양한 라이프 레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한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회원 가입 시 10월 연휴예약 즉시 진행 가능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공부도 독서도 열심히 해봐야 상상력 없으면 아… 의미없다…

    공부도 독서도 열심히 해봐야 상상력 없으면 아… 의미없다…

    노력중독/에른스트 푀펠·베아트리체 바그너 지음/이덕임 옮김/율리시즈/404쪽/1만 6000원 #1. 세계 인구의 3분의2는 지능지수(아이큐)가 85~115 선으로 추정된다. 지능 테스트 결과만 놓고 보면 사람들의 지적 능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상승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 ‘플린 효과’라 부른다. 1953년 측정한 아이큐와 2013년 측정한 아이큐를 단순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다. 그런데 천재의 대명사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은 살아 있는 동안 단 한 번도 아이큐 테스트를 받은 적이 없다. 1912년 이후 아이큐 테스트가 곳곳에서 활용됐으나 정작 그의 지적 능력은 사후 나온 추정치일 따름이다. 게다가 아인슈타인은 스스로 인정할 만큼 수학에 약했다. 첫 번째 부인인 밀레바 마리치 등 동료 연구자들이 수학 계산을 도와줘야 할 정도였다. 전문가들은 “아인슈타인의 위대함은 기존 지식의 강박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준 데 있다. 아이큐가 나타내는 기술적 사고력은 오히려 장애가 된다”고 말한다. #2. ‘엘리자’는 1960년대 중반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개발된 최초의 사회적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정보과학자인 요제프 바이첸바움은 이를 정신병 환자의 치료에 활용했다. 일반적인 질문을 되도록 많이 만들어 논리구조에 따라 순서대로 배열했는데 “안녕” “잘 지내니” 등으로 시작해 “시험에 떨어질까 봐 고민돼” 등의 문장으로 이어졌다. 적어도 바이첸바움의 제자들은 엘리자와 대화하고 싶어 안달했다. 50년이 지난 요즘 이는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관찰되는 일반적인 대화들과 놀랍도록 닮았다. 우리는 지식과 성취 지상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지식은 나날이 증가하고 인류는 과거보다 월등히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상담 치료 전문가인 저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열심히’를 강요받으면서 일분일초를 다퉈 가며 살아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더 똑똑해지지도, 행복해지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다시 질문. ‘성공은 그만큼 노력한 사람만 이룰 수 있다’는 노력 지상주의는 여전히 유효할까. 저자들은 당장 그런 강박에서 벗어나기를 권유한다. 어리석음의 유형과 사례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넘쳐나는 지식이 우리를 멍청하게 만들며(‘지식 중독’), 빠른 속도가 우리를 어리석게 만든다(‘속도 중독’)고 지적한다. 세계적으로 공인된 아이큐 테스트, 국제학업성취도평가, 입학시험 등은 백과사전처럼 수많은 지식을 꿰차게 만들지만 지식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데는 더 이상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대다수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매진하는 권력, 특권, 돈 등은 어느 순간 삶의 즐거움과 흥미, 가치를 상실하게 만든다. 공저자인 에른스트 푀펠은 스승인 러시아의 저명한 신경심리학자 알렉산드르 루리야의 ‘S’라는 환자를 떠올린다. 그는 어떤 면에선 천재였지만 일상의 삶을 살기에는 부적합했다. 모든 것을 기억할 순 있었으나 망각하는 능력이 없었던 탓이다. 독일 뮌헨으로 유학 온 한국인 제자 ‘김군’도 실제로 바보와 다름없었다고 한다. 신경 작동 방식을 세세하게 기억할 만큼 뛰어났지만 상상력이 형편없었던 탓이다. 푀펠은 이를 “반쪽짜리 재능”이라 불렀다. 저자들은 500명 넘는 페이스북 친구들을 거느린 현대인들을 가리켜 “‘페북질’은 자발적 매춘과도 같다”고 비판한다. 페북질이 여러 댓글을 유도하며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해 도파민 분비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온라인상의 이 같은 거대 네트워크는 단편적인 피드백에 의존해 정작 정체성 구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일침을 날린다. 이는 ‘친구 중독’으로 규정된다. 가장 충격적인 진단은 ‘독서 중독’이다. 독서가 인간에게 내재된 능력이 아닌 인공적인 능력이므로 읽기 능력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두뇌의 특정 부위가 원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후두엽의 시각 피질, 측두엽 등이 혹사당하고 두뇌 기능이 퇴화한다는 이야기다. 읽지 못하는 사람이 독서에 능한 사람보다 훨씬 강렬하게 세상을 느끼는 이유다. 저자들은 우리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나 축적을 통해 기능적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진정한 주체적 지성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남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렇다면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고려하고 성찰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우리 자신의 머리와 경험과 직관을 사용해 찾아나설 것을 조언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강남 쿠키어학원 ‘스파르타 토익스피킹’ 개설

    강남 쿠키어학원 ‘스파르타 토익스피킹’ 개설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토익스피킹의 비싼 수강료와 응시료에 부담을 느끼곤 한다. 그렇다고 토익스피킹을 포기하자니, 일부 대기업에서는 레벨이 없으면 지원조차 하지 못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싼 토익스피킹 수강료를 지불하고 있다. 이에 최근 부담 없는 가격에 토익스피킹을 하루 종일 공부할 수 있고, 레벨 달성 보장을 해주는 강남쿠키어학원의 스파르타 토익스피킹이 각광을 받고 있다. 강남쿠키어학원의 스파르타 시스템은 오전 10시부터 4시간의 정규수업과 1:1 집중트레이닝 1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선착순 20명을 한 반으로 구성해 소수 정예로 하루 온종일 교육을 진행한다. 강남쿠키어학원 썬샤인(Sunshine) 선생은 “토익스피킹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쉽고 유쾌한 강의를 통해 레벨 6를 보장해주고 있다”며 “최신 핸드아웃(Handout)과 함께 공부 방법과 비법을 전수함으로써 해외 연수와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진짜 영어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카페를 통한 숙제 점검과 수강생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과 피드백으로 수강생들의 호응이 좋다. 썬샤인선생의 직접관리로 스피킹수업에 최적화된 1:1 트레이닝을 진행, 많이 말하고 연습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아리랑tv와 CBS 리포터로 활동 중인 썬샤인 선생은 무한 긍정 에너지로 많은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는 강남쿠키어학원의 대표 강사다. 핵안보 정상회의 등 동시통역 담당을 맡았고 승무원 이력도 갖고 있는 등 다채로운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한편 강남쿠키어학원의 스파르타 시스템은 수강생이 레벨 6 미도달 시 재수강 신청을 할 수 있는 ‘100% 재수강 신청’의 혜택을 제공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쿠키어학원 홈페이지(http://cookie.english.co.kr)를 참조.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반환에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파격분양!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반환에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파격분양!

    10월 개천절 연휴 및 한글날 샌드위치 연휴를 앞두고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공휴일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체공유일제 시행 시 향후 10년간 공휴일이 11일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으며, 올 추석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어 앞으로 레저 및 여가 생활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한 올 하반기는 9,10월 등 특히 연휴가 많아 리조트 회원권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길 것이다. 이에 맞춰 이번 특집기사를 기획하였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특별분양을 시행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서울근교 최고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보니, 대명리조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란? 1~2년 사용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30일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3,24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61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은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중에 있어 빠른시일에 마감이 예상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혔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더욱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검색하기”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수 있다. 신규혜택은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가입 시에는 대명리조트에서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들에게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1대1 전담제’는 담당 컨설턴트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회원 수의 한계와 골프, 스키, 아쿠아월드 등 대표적인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외에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고객 불만이 생길 여지가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이러한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은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다. 대명리조트 에서 사무직과 컨설턴트 등 여러 부서에서 11년간 근무해온 김명헌 과장은 개인적 능력으로 볼 때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이런 시스템이야 말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부재에도 탄력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고객에게는 더욱 오랜 시간 안전하게 관리 받으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으로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남다른 레저 휴 테크(休tech), 다양한 라이프 레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한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회원 가입 시 10월 연휴예약이 즉시 진행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을단풍여행, 사계절이 즐거운 대명리조트 ‘100% 전액반환형’ 콘도회원권 파격분양!!

    가을단풍여행, 사계절이 즐거운 대명리조트 ‘100% 전액반환형’ 콘도회원권 파격분양!!

    대명리조트가 창립35주년 및 전업장 ‘KS서비스인증’ 취득 기념으로 출시해 큰 호응을 얻은 ‘100% 만기반환제’ 특별상품이 성황리에 분양되며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번 만기반환제 특별상품은 패밀리(20평형,방1+거실), 스위트형(30평형,방2+거실) 2가지 상품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10%할인 및 신규 특별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회원기간 만기 시 원금전액을 반환 받는 회원제상품이다. 아울러 등기 이전되는 평생회원권도 동시에 할인분양 중이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와 8곳의 제휴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각 직영의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 부상하였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보니, 대명리조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란? 1~2년 사용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여가 및 여행에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패밀리(20평형)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30평형)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및 법인 사용 편리성을 강조해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 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 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30~50% 할인,분양가 추가할인,기본제공박수외 서비스박수 추가제공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회원가입 시에는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들에게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사업1팀의 경우는 ‘1대1 담당제’와 ‘팀단위 회원관리’를 동시에 적용, 담당 컨설턴트와 소속된 팀이 2중으로 회원관리를 하고 있다며,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과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을 융합, 회원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남다른 레저 휴테크(休tech), 다양한 라이프 레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대명리조트 함정식 담당부장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100%반환제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항상 분양되는 회원권이 아니며 구좌수도 극히 한정되어 리조트회원권에 관심 있으시다면, 이번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으로 많은 혜택을 가져가시는 기회를 잡아보시를 권한다며, 또한 공사중인 삼척리조트를 포함하여 남해, 진도리조트도 추가체결로 앞으로 분양가 대폭인상도 예정돼 있다“고 한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히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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