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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에 찾아온 ‘한밤’, 창문 심하게 두드려..벌벌 떨었다”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에 찾아온 ‘한밤’, 창문 심하게 두드려..벌벌 떨었다”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남편에게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좋은 가장이었기에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시 잘 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며 “그러나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든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장미윤 씨는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언론을 통해 얼굴이 알려져 외출을 하기도 두렵다는 에네스 카야 부인은 “지난주 ‘한밤’에서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고 도 했다. 이어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앞서 ‘한밤’에서는 지난 3일 방송과 10일 방송을 통해 에네스 카야의 총각 행세에 당했다는 여성들의 인터뷰를 보도했으며 10일에는 에네스 카야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에네스 카야는 “난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 조용히 있는 것”이라며 “나는 연예인도 아니다. 그냥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을 뿐이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욕 먹을 테니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에네스 카야는 “나는 더 이상 이 일로 힘들 수가 없다”며 “힘들 만큼 힘들었다. 장인·장모, 가족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들(피해주장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결혼 전부터 알던 사람이었고,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끝”이라며 “나머지 부분들도 법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부인, 정말 힘들겠다. 한밤이 너무 했네”, “에네스 카야 부인 글 보니 불쌍하다”, “에네스 카야 부인, 그들은 일반인이다. 그냥 나줘라”, “에네스 카야 부인, 이건 ‘피노키오’ 보는 것 같네”, “한밤 방송국 MSC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 캡처(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에네스 카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과잉취재 공포 호소..‘한밤’ 제작진 ‘피노키오’ 안 보나요

    에네스 카야 부인, 과잉취재 공포 호소..‘한밤’ 제작진 ‘피노키오’ 안 보나요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남편에게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좋은 가장이었기에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시 잘 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며 “그러나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든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장미윤 씨는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언론을 통해 얼굴이 알려져 외출을 하기도 두렵다는 에네스 카야 부인은 “지난주 ‘한밤’에서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고 도 했다. 이어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의 이 같은 글은 SBS 드라마 ‘피노키오’를 떠오르게 한다. ‘피노키오’는 언론의 추측성 왜곡 보도로 인해 파국으로 치달은 한 가정을 통해 진실보다 자극적인 화젯거리를 양산하는 언론을 비판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피노키오’가 끝나고 바로 방송하는 ‘한밤’이 ‘피노키오’에서 비난하던 언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부인 얼마나 힘들까”, “한밤 제작진, 피노키오 보고 있나”, “에네스 카야 일반인일 뿐인데 안 됐다”, “에네스 카야 부인, ‘피노키오’ 부인과 같은 선택하지 않길 바란다”, “에네스 카야가 잘못한 건 맞지만 지나친 사생활 침해는 자제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 캡처(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에네스 카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은성, 박신혜에 ‘삼계탕 밥차’ 선물… 깜짝 방문까지

    이은성, 박신혜에 ‘삼계탕 밥차’ 선물… 깜짝 방문까지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박신혜에게 밥차를 선물했다. 박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지형부 밥차 선물 삼계탕. 드라마 A, B팀 모두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감사해요 형부. 정말 맛있고 따뜻했어요! 현장에 깜짝 방문 해준 담이 엄마 고마워.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선물한 삼계탕을 앞에 두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신혜와 이은성은 10년 전부터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성은 이날 오후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촬영장을 찾아 박신혜를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단일 장기 질환 사망률 1위로 손꼽히는 뇌졸중은 치료 이후에도 신체장애, 언어장애 등 극심한 후유증을 남기는 무서운 질환이다. 그러나 뇌졸중의 전조 증상을 정확히 숙지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는다면 운명은 바뀔 수 있다. 증상에 대한 자각과 빠른 대처로 사망률을 낮추고 예방도 할 수 있다.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알아본다. ■미스터 백(MBC 밤 10시)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드라마. 지윤(박예진)은 얼떨결에 자신의 마음을 대한(이준)에게 고백하고, 갑작스런 지윤의 행동에 대한은 당황한다. 신형(신하균)은 하수(장나라)와의 행복한 시간이 깨질까봐 두렵다. 한편 대한은 서해호텔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런 아들의 모습이 흐뭇한 신형 역시 대한을 도와주기로 한다. ■피노키오(SBS 밤 10시) 인하(박신혜)와 범조(김영광)는 빙판길 취재를 하던 중 재명(윤균상)이 중학생을 구하는 장면을 단독으로 보도한다. 인하는 부상당한 재명을 인터뷰하게 되고, 재명은 인터뷰 도중 인하가 송차옥 앵커의 딸인 사실을 알아채고 분노한다. 이 모습을 본 달포(이종석)는 자신의 형 재명 때문에 인하가 위험해질까 두려워 인하에게 재명과 얽히지 말라고 간곡히 당부하는데….
  • 서태지, 박신혜에 ‘삼계탕 밥차’ 선물… ‘이은성 깜짝 방문’까지

    서태지, 박신혜에 ‘삼계탕 밥차’ 선물… ‘이은성 깜짝 방문’까지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박신혜에게 밥차를 선물했다. 박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지형부 밥차 선물 삼계탕. 드라마 A, B팀 모두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감사해요 형부. 정말 맛있고 따뜻했어요! 현장에 깜짝 방문 해준 담이 엄마 고마워.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선물한 삼계탕을 앞에 두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신혜와 이은성은 10년 전부터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성은 이날 오후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촬영장을 찾아 박신혜를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서태지 형부, 밥차 선물 감사해요”

    박신혜 “서태지 형부, 밥차 선물 감사해요”

    배우 박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태지 형부 밥차 선물. 삼계탕 드라마 A. B팀 모두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감사해요 형부. 정말 맛있고 따뜻했어요. 현장에 깜짝 방문해 준 담이 엄마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서태지가 보낸 음식 앞에서 수저를 든 채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가 현재 출연 중인 SBS ‘피노키오’ 촬영장으로 서태지가 밥차를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박신혜와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은 지난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깊은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서태지 “형부, 밥차 감사해요” 이은성 현장 방문까지 ‘훈훈 인증샷’

    박신혜 서태지 “형부, 밥차 감사해요” 이은성 현장 방문까지 ‘훈훈 인증샷’

    ‘박신혜 서태지 이은성’ 배우 박신혜가 가수 서태지의 밥차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박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태지 형부 밥차 선물. 삼계탕 드라마 A. B팀 모두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감사해요 형부. 정말 맛있고 따뜻했어요. 현장에 깜짝 방문해 준 담이 엄마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서태지가 보낸 음식 앞에서 수저를 든 채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가 현재 출연 중인 SBS ‘피노키오’ 촬영장으로 서태지가 밥차를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박신혜와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은 지난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 시절부터 인연을 쌓아왔다. 박신혜는 지난 9월 서태지와 함께 이은성의 산후조리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신혜 서태지가 형부였구나”, “박신혜 이은성 우정 대단하네”, “박신혜 서태지가 형부라니 정말 부럽다”, “서태지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신혜 SNS(박신혜 서태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윤아·이종석, 촬영감독이 뽑은 최우수연기자상에

    송윤아·이종석, 촬영감독이 뽑은 최우수연기자상에

    방송 촬영감독이 뽑은 최우수 연기자로 MBC ‘마마’의 송윤아와 SBS ‘피노키오’의 이종석이 뽑혔다.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회장 강규원)는 ‘2014 그리메상 시상식’을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한다며 수상자 명단을 9일 발표했다. 올해 그리메상 대상은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이길복·정민균 감독이 차지했다. 최우수작품상은 KBS 다큐 ‘요리 인류’의 김승환·한주열 감독과 MBC 드라마 ‘마마’의 김선일·황성만 감독에게 돌아갔다. 또 연출상은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오충환 PD가 수상한다. 그리메상은 이밖에 우수작품상, 특수촬영상, 조명감독상 등을 시상한다. 지난 1993년 제정된 그리메상은 한해 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 및 드라마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에게 수여한다. 최우수 연기상은 촬영감독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식빵키스 넘는 ‘입막음 키스’… 심쿵!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식빵키스 넘는 ‘입막음 키스’… 심쿵!

    얄궂은 운명의 수레바퀴는 이들을 모두 엇갈리게 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나 법률상 여전히 삼촌과 조카였고, 형은 동생을 오해했으며, 살인자는 한 생명을 구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디로 치닫는 것일까? 지난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는 8회 ‘운수 좋은 날’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형 재명(윤균상 분)과 조우했지만 형이 가장 혐오하는 기자라는 사실이 발각되어 오해를 받은 달포(이종석 준)와 인하와 달포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인하가 취재하는 빙판낙상 촬영에서 재명이 한 어린이를 극적으로 구하면서 향후 전개에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이날 방송은 그야말로 1시간을 10분처럼 느끼게 할 만큼 롤러코스터를 탄 듯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 보였다. 모든 사건들은 잘 맞춘 퍼즐처럼 하나씩 맞춰졌고 시종일관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시청자들은 단 1초도 놓칠 수 없었다는 평이다. 달포와 인하 그리고 달포의 형 재명의 운명은 더욱 가속화 되는 애틋한 마음에도 아랑곳 없이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게 엇갈리고 있었다. 달포는 눈이 내리는 밤 인하와 우동을 먹으며 여자친구는 네비였다고 고백한다. 이어, “우리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삼촌 조카처럼 편하게 가족처럼 지낼 수 있을까”라고 묻는 인하를 향해 그는 “나는 그럴 수 없어. 미안하지만 난 안돼. 너는 돼?”라고 되묻는다. 인하는 애써 부정하며 “어 나는 돼. 나는 할 수 있어”라고 말하지만 어김없이 거짓말임을 알리는 딸꾹질이 시작되고 이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인하와 달포는 안타까운 키스를 나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지만 이들은 여전히 삼촌과 조카였고, 달평(신정근 분)에게는 밝힐 수 없는 금지된 사랑이었다. 그런가 하면 달포는 그 동안 오매불망 찾아 헤매던 형 재명을 만나지만 차마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상황임을 깨닫고 괴로워한다. 아버지를 모함했던 ‘문덕수 실종’에 대한 단서를 찾던 중 형 재명과 조우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다. 그런가 하면, 재명은 스스럼없이 ‘형’이라 부르고, 청년 백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달포가 사실은 기자이고, 자신의 집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확인한 후 달포를 오해하고 견제한다. 재명은 달포에게 “다시는 ‘형’소리 하지마. 내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 기자들은 끔찍하고 역겨우니깐”라고 소리치며, 혐오의 모습을 보여 엇갈린 운명이 시작됐음을 보였다. 그러나 얄궂은 운명은 또다시 이들의 미래가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게 만들고 말았다. 방송 말미 인하가 ‘빙판길 낙상’에 관해 취재하던 중 건널 목을 건너던 목발 짚은 어린이를 뺑소니 음주 운전 차가 달려들면서 어린이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순간 기적적으로 재명의 트럭이 사이를 뚫고 막으면서 어린이의 목숨을 구하고 그 모든 상황은 인하가 취재하던 MSC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면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작되었다. 방송 마지막 4분을 장식한 재명의 활약은 다이나믹한 영상과 숨 쉴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한편의 액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명품 드라마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피노키오’의 힘이 조수원 감독의 섬세함과 우직함을 오가는 탄탄한 연출력과 박혜련 작가의 감정을 넘나드는 촘촘한 대본, 그리고 주연에서 조연까지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순간이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각종 게시판을 통해 “오늘 도입부부터 끝까지 1초도 재밌지 않은 순간이 없었네요. 계속 빵빵 터지다가 마지막에 안타까움”, “오늘 완전 몰입도 최고! 피노키오 캐릭터 중에 제일 아픈 손가락이 재명”, “앞부분엔 투명형제로 애절하다가 키스씬으로 사람을 선덕거리게 만들더니 마지막에 또 이렇게 미친듯이 휘몰아치고”, “갓수원 파워 이정도 일 줄이야! 연출 대박이에요 오늘 키스신도 쩔었고, 엔딩도 쩔었어여”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피노키오’ 8회는 또 다시 시청률이 상승세에 접어드는 저력을 보여줬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노키오’는 수도권 기준 11.4%, 전국 기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피노키오’의 강력한 상승세가 또다시 수목 드라마 시장을 뒤흔들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 ‘피노키오’ 이종석, 달달한 미소와 ‘심쿵 눈빛’… “女팬들 불면증 조심!”

    ‘피노키오’ 이종석, 달달한 미소와 ‘심쿵 눈빛’… “女팬들 불면증 조심!”

    배우 이종석의 ‘멜로 눈빛’이 여심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SBS ‘피노키오’에서 사회부 기자로서 성장통과 애달픈 로맨스를 이어가며 호평받고 있는 이종석이 극 중 애잔하고도 달달한 ‘멜로 심쿵 눈빛’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하고 있는 것. 지난 ‘피노키오’ 8회에서는 극 중 조카 ‘인하’와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에서 속마음을 내비쳐 먼저 다가간 ‘달포’의 로맨스 장면이 설레임을 자아냈다. 입막음 키스로 ‘인하’의 마음을 열어버린 후 손을 내린 ‘인하’에게 숨길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가는 이종석의 아련한 눈빛은 키스 전 상황에 감정이입한 시청자들의 심장을 미친 듯이 두근대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인하’를 바라보는 ‘달포’의 마음을 때로는 아주 다정하게, 때로는 아주 아련하게 담아내는 이종석의 눈빛 연기는 여성시청자들이 ‘피노키오’를 본방사수하게 만드는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이종석의 ‘멜로 눈빛’에 누리꾼들은 ‘인하 바라보는데 꿀 떨어질 듯! 이종석 연기 너무 멋지다!’ ,‘어제 키스씬 진짜 두근두근! 이종석 눈빛에 설레서 잠을 못잤다!’, ‘멜로에 물이 오른 이종석! 계속 로맨스씬 나왔으면!’, ‘올해 최고 명장면 탄생 인듯! 심장 너덜너덜’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이종석의 ‘눈빛’이 여성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SBS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터백, 신하균-장나라-이준 매력발산 “달달하거나 시크하거나”

    미스터백, 신하균-장나라-이준 매력발산 “달달하거나 시크하거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이 9회에서 보여준 신형(신하균 분)과 대한(이준 분)의 티격태격과 신형, 하수(장나라 분)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가 빛을 발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극중에서 부자(父子)이자 형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신하균 분과 이준 분은 9회에서도 만나면 티격태격 하느라 바빴다. 대한리조트로 출근하는 날 아침 신형과 대한은 복도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로 서로의 경쟁심리를 자극했다. 신형은 최근 가장 핫한 미러 렌즈로, 대한은 무광택 디자인의 블랙 선글라스로 대비되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살렸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확인하던 신하균 분과 장나라 분의 로맨스도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신형과 하수는 틈날 때마다 막간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특히 신형은 데이트에 앞서 직접 차를 몰고 하수의 집 앞을 찾아갔고 미리 준비해둔 스타일리시한 커플 선글라스를 주머니에서 꺼내 하수에게 직접 씌워주며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달달함을 더했다. 극중에서 신하균 분, 이준 분, 장나라 분 등 주인공들이 착용한 선글라스 제품은 모두 레이밴의 대표 모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스터백은 이 날 피노키오 등 경쟁작을 누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피노키오’ 흥행 실패 속설 깬 비결은?

    ‘피노키오’ 흥행 실패 속설 깬 비결은?

    기자 세계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흥행에 실패한다는 속설을 딛고 방영 3주 만에 시청률 1위에 오른 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 경쟁작인 MBC ‘미스터백’과 접전 중이지만 화제성만큼은 단연 돋보인다. 최근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는 SBS도 “‘피노키오’를 통해 SBS 드라마 부활이 시작될 것”이라면서 기대를 감추지 않는 모습이다. 박혜련 작가는 수습기자들의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참고로 지난 1년간 3~4명의 현직 기자들에게 자문을 받았다. 여기에 전작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도 선보였던 로맨스, 미스터리 등 이종 장르를 섞는 촘촘한 대본을 만들었다. 최근 SBS 사옥에서 만난 주연 배우들도 가장 큰 인기 비결로 작가의 대본을 꼽았다. 주인공인 YGN 수습기자 최달포 역의 이종석은 “배우들이 이구동성으로 뭔가 더 만들어보려고 해도 여지가 없다고 얘기할 정도로 캐릭터들의 행동 동기가 분명하고 지문 하나하나까지 대본이 자세하다. 저 역시 이번에는 대본을 충실하게 표현하기도 벅차다”고 말했다. 경쟁사인 MSC 수습 최인하 역의 박신혜는 “기자나 연기자나 집에 잘 못 들어가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 옷도 한 가지만 입고 예쁜 웨이브가 풀어지고 머리도 산발이 되는데 대본의 각주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쓴다”고 말했다. 기자 생활을 간접체험하고 있는 그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게 되기 마련인데, 어떤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수습기자 4인방 못지않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이 MSC의 스타 기자 송차옥(진경)이다. 성공을 위해 딸을 버린 비정한 인물이다. SBS 앵커에게 말투와 행동을 교육받았다는 진경은 “송차옥은 기자로서의 직업 의식은 투철하지만 윤리는 바닥인 인물로 현실의 세태를 극대화한 캐릭터다. 감정이 노출되거나 동요되는 것을 꺼리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의 인기 비결을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에서 찾았다. 김영섭 SBS 드라마본부장은 “‘피노키오’는 청춘들의 성장과 멜로가 주축이지만 다른 작품과 다르게 청춘들의 삶의 진정성이 묻어난 드라마”라면서 “박 작가가 상상 이상의 속도로 글을 쓰고 있어 앞으로의 극 전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신혜, 中웨이보 700만 팔로어…”한국 여배우 중 최다”

    박신혜, 中웨이보 700만 팔로어…”한국 여배우 중 최다”

    한류스타 박신혜(24)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의 팔로어 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소속사는 “박신혜 웨이보 팔로어 수가 3일 현재 700만6천명을 넘어섰다”면서 “한국 여배우 중 웨이보 팔로어 수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남자 스타 중에서는 싸이가 웨이보 팔로어 수 2500만 명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민호(2300만 명), 이준기(1500만 명), 정일우(1200만 명) 등이 잇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09년 장근석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단숨에 중화권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상속자들’로 인기를 다지면서 한국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는 등 한류스타로서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현재 박신혜가 출연 중인 SBS TV 수목극 ‘피노키오’도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소속사는 “피노키오가 방송 6회 만에 중국 사이트에서 누적조회수 1억7000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24일 영화 ‘상의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00만 팔로어 한류스타 박신혜의 장옷 셀카 ‘단아한 꽃미모~’

    700만 팔로어 한류스타 박신혜의 장옷 셀카 ‘단아한 꽃미모~’

    한복을 입은 박신혜의 깜찍한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박신혜는 2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영화 <상의원> 촬영중 찰칵. 아름답고 화려한 조선이 펼쳐질 <상의원>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상의원’에서 왕비 역을 맡은 박신혜가 머리에 장옷을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3일 박신혜의 팔로어 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박신혜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여주인공 ‘최인하’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박신혜는 솔직하고 당당한 인하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딸꾹질까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박신혜는 오는 24일 영화 ‘상의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에 애정 듬뿍 백허그! ‘설렘폭발’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에 애정 듬뿍 백허그! ‘설렘폭발’

    ‘피노키오’의 ‘달링커플’ 이종석과 박신혜가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며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3일 최달포(이종석 분)-최인하(박신혜 분)의 백허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달포가 인하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달포는 인하를 자신의 품에 쏙 들어오게 껴안고 두 눈을 꼭 감고 있는데, 그 모습에서 달포의 애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나와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달포에게 기습적인 백허그를 당한 인하의 표정에는 당황스러움과 함께 복잡미묘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인하는 달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노 밀당녀’에 등극한 바 있어, 자신에게 갑작스런 스킨십을 하는 달포의 행동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달포는 어린 시절부터 좋아해 온 인하에 대한 감정을 혼자 삭히며 인하의 고백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번 달포의 애정표현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를 맞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코끝이 빨개질 정도로 추운 날씨 속에서 ‘백허그 신’을 촬영했는데, 최고의 감정몰입으로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몸이 추운 것보다 자신들의 발음이 꼬일까 싶어 걱정하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장면이 탄생했을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종석과 박신혜는 추운 날씨도 잊을 만큼 뜨거운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스태프들 또한 매 촬영마다 최고의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날씨에 굴하지 않고 배우, 스태프 할 것 없이 열정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피노키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늘(3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모닝셀카 “아 진짜 추워 아아악!”…훈훈한 외모는 “구우웃!”

    이종석 모닝셀카 “아 진짜 추워 아아악!”…훈훈한 외모는 “구우웃!”

    ’피노키오’ 주인공 이종석이 추위 속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추워 아아악”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추운 날씨 탓에 두꺼운 외투로 입까지 감싸고 있다. 특히 정가르마로 갈라진 헤어스타일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최달포 역으로 박신혜와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최근 락앤락 중국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락앤락 中 광고 모델 발탁 “신뢰감 주는 이미지”

    ‘피노키오’ 이종석, 락앤락 中 광고 모델 발탁 “신뢰감 주는 이미지”

    ‘아시아의 남신(男神)’ 배우 이종석이 글로벌 기업 ‘락앤락(LOCK&LOCK)’의 중국 모델로 활약한다. 이종석이 모델로 발탁 된 ‘락앤락’은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C-BPI)’에서 올해로 밀폐용기 부문 3년 연속, 보온병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중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중국시장이 2013년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락앤락’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이종석을 모델로 발탁하여,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방식으로 다가오는 2015년 중국의 젊은 층 공략 및 소비자 층 확대를 할 계획이다. 이종석과 함께 한 ‘락앤락’의 신규 광고는 이달 중 중국 내 주요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온에어 될 예정이다. ㈜락앤락 중국 사업총괄 신동훈 부사장은 “활기차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로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이종석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락앤락에 밝고 젊은 이미지를 부여함과 동시에 신뢰감을 주기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며, “2015년 중국시장에서 밀폐용기는 물론 텀블러, 캐릭터 제품 등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신제품이 대거 출시되는 만큼 이종석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닥터이방인’에 이어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피노키오’에서 물오른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흥행가도에 올려놓고 있음은 물론 국내외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박신혜 “딸꾹. 정리 안됐네. 미안!” 노밀당 자진고백

    ‘피노키오’ 박신혜 “딸꾹. 정리 안됐네. 미안!” 노밀당 자진고백

    ‘피노키오’ 박신혜가 자진고백 퍼레이드로 노밀당녀의 반전 매력을 물씬 풍겨냈다.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 6회에서는 YGN 신입기자 최달포(이종석 분)와 MSC 신입기자 최인하(박신혜 분)가 한강라인 라이벌로 만나 마와리(할당 받은 출입처를 돌며 취재, 경찰서를 출입하는 일)를 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하는 앞서 달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상황. 주체할 수 없는 딸꾹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 인하는 달포와 어색한 상황이 됐고, 달포는 인하가 MSC에 입사했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다. 두 사람은 결국 두 방송국 사이에서 마주쳤고, 달포는 “왜 꼭 기자가 되려고 하냐!”며 인하를 채근했다. 결국 인하는 8년 전, 퀴즈대회에 나갔던 달포의 모습에 자신이 방송 기자의 꿈을 키웠음을 밝혔다. 이어 인하는 “될 때까지 할 거야 나. 지금처럼 계속 딴죽을 걸고 반대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너한테 정떨어져서 마음을 쉽게 정리할 거 아니야”라며 달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또 한 번 솔직하게 드러냈다. 또한 인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달포와 같은 한강라인임을 알게 된 후 “잘 됐네. 서로 경쟁하고 물 먹이고 그러다 보면 있던 정도 떨어질 거야 그치? 나 삼촌 안 봐줄거야”라며 꿈 값 5000원을 주고 건네 받은 단추를 돌려줬다. “이걸 왜...”라고 묻는 달포에게 인하는 “널 좋아하는 마음이 이제야 겨우 정리된 거 같아서”라고 강하게 말했지만 결국 딸꾹질을 해 거짓말임을 인증했다. 인하는 “정리 안됐네. 미안. 내가 너무 성급했나 보다. 걱정 마. 곧 정리할 수 있을 거야”라며 다시 단추를 가져갔고, 달포가 먼저 엘리베이터를 나서자 벽에 머리를 박으며(?) “젠장, 젠장!”을 외치는 등 너무 솔직한 매력을 발산,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리 공식입장, “김태우 부인, 인신공격 서슴지 않았다” 충격고백[전문포함]

    메건리 공식입장, “김태우 부인, 인신공격 서슴지 않았다” 충격고백[전문포함]

    ‘메건리 김태우’ 가수 메건리 측이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에 공식 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소울샵 측 역시 입장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 메건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 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고 전했다. 메건리 측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경영진 교체 이후 8월까지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한 번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뷔 2주전에는 장모인 김 본부장이 애초에 협의한 음반과 음원 수익의 5대5 배분이 부당하다며 부속합의서에 사인할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뮤지컬 ‘올슉업’ 출연 계약도 일방적이었다고 밝히며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 회사의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메건리 측은 장모인 본부장과 김애리 이사로부터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전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메건리 측은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되었고, 7월 중에 메건리 어머니는 김태우와 따로 만나 의논했으나 개선은 커녕 오히려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밝혔다. 메건리 공식입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건리 김태우, 누구 말이 진실이지?”, “메건리 김태우, 가족 회사인가?”, “메건리 김태우, 이게 무슨 일이야”, “메건리 공식입장 김태우, 일단 지켜봐야지”, “메건리 김태우, 요새 연예계 사건사고가 참 많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건리 측의 주장에 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28일 소울샵 측은 “메건리 측에서 개인의 감정적인 일을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기사화시킨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며, 메건리의 모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서로를 흠집 내는 인신공격은 하지 않길 바라며, 앞으로 당사는 법정에서의 결과로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메건리 측 공식입장 전문> 1.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하였습니다. 그 후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습니다. 2. 위와 같이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 매월 소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전속계약 9조4항에 따라 지출증빙을 첨부한 정산내역서를 ‘을’에게 제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인이기에 톱스타 부모처럼 행동하지 말고 무조건 회사를 믿고 정산서에 부모의 확인 사인을 강압했고 사인을 한 뒤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며 협박을 해왔습니다. 수입이 지출보다 많더라도 정산에 대한 부분들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았으나 김애리 이사는 무조건 불투명 하였습니다 . 또한 데뷔 2주전 애초에 협의하여 계약한 음반, 음원 수익의 50:50의 배분이 부당한 것 같다며 장모인 김 본부장이 부속합의서에 사인 하기를 원했고, 사인을 하지 않으면 데뷔에 차질이 생긴다며 사인을 강요 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필요하면 사인을 하겠다고, 하지만 데뷔는 꼭 하고 싶으니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3. 나아가, 소울샵 측은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뮤지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9월 3일에 회사의 일방적인 지시로 올슉업 오디션을 준비해서 다녀온 후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한 것입니다. 그 어떤 내용도 모른 체 회사의 아무런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측에 뮤지컬에 대한 계약내용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10월 중순에 우연히 무단 도용된 뮤지컬계약서를 받아보고 더 이상 소울샵을 신용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1월 4일 회사와 마지막 미팅까지도 경영진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 하여, 여러 번의 법률 상담 후 변호사를 선임하여 11월 10일에 소장을 부득이 하게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4. 올해 2월말부터 김애리이사는 메건리의 미국진출을 적극 원했고, 미국에 대행에이전시와 협력 하에 2월 27일, 3월 5일, 7월 16일, 8월 20일등 여러 차례 미국오디션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 중인 미국드라마 오디션 비디오도 3월 11일에 회사에서 직접 보내게 되었고, 9월까지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뮤지컬계약을 일방적으로 체결한 9월 12일까지도 미국에이전시측에 메건리를 더 이상 드라마 오디션과정에서 빼겠다는 말을 전달하지 않았고 그 후 최종오디션을 위해 의논하자는 미국에이전시의 이메일에 일주일간 답변 없이 있다가 10월 28일에 “소울샵이 법적으로 메건리를 대행 할 수 없다면 최종오디션에 보내지 않겠다고” 하며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그제서야 했습니다. 이에 미국에이전시는 “애초에 처음 오디션과정을 시작했을 때 10월 중에 결정이 나는걸 알고 참여 했는데 이제 와서 그럴 수 없다”고 설득했고 김애리 이사는 그 사실을 부정했습니다. 메건리는 미국 에이전시와 이야기가 잘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가 김애리 이사가 뮤지컬 계약 후 뮤지컬을 하라는 말에 연습에 참여하였습니다. 미국 에이전시측에는 그 어떠한 말로 취소 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저희는 그 상황을 모른 체 뮤지컬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에이전시로부터 최종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고, 이미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소울샵과 스케줄을 더 이상 함께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11월 21일 부득이하게 뮤지컬 제작사 측에 전화와 이메일로 전달을 하였습니다. 5.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주거나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한다”며 스케줄을 가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서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택시를 타고 갔었고,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 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장모인 본부장과 김애리 이사는 어떠한 지원이나 매니지먼트의 관리를 하지 않았고,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되었고, 경영진인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과의 비전문적인 경영과 소통문제에 심각함을 느끼고 7월 중에 메건리 어머니는 김태우와 따로 만나 의논했으나 개선은 커녕 오히려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복성으로 직원들에게 강요해 메건리에 대한 나쁜 말을 쓰라고 하는 등 메건리와 직원들간에 이간질을 시키거나 메건리를 회사에 나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연습 전 까지 김태우와 관련된 특별한 스케줄만 나오라는 식이였습니다. 11월 초에 있었던 마지막 미팅에서는 3월부터 참고 있었던 김애리이사와 본부장의 전형적인 ‘갑’의 횡포와 폐쇄적인 경영에 따른 후유증 및 문제의 뮤지컬계약서와 미국드라마 오디션 진행중단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자 “요즘도 C기획사 가수들은 몇 년 동안 매 맞고도 참고 가수 되어서 대박 나는데 너는 도대체 뭐가 불만이냐”며 온갖 모욕적인 언어폭력을 행사 하였습니다. 이에 메건리는 한동안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했지만 외부의 눈을 피해 거짓된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6. 그리고 메건리와 소울샵 사이에 체결한 전속계약은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소울샵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메건리에게는 지나친 반대급부나 부당한 부담을 지워 그 경제적 자유와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선량한 풍속 사화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로서 나머지 계약 조항만으로는 이사건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소속아티스트에게 지나치게 불공정한 것으로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지나치게 갑의 권리와 을의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권리와 의무를 분배하는 규정은 찾아볼 수 없고 사생활 등 헌법상 인정되는 기본권마저 지나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전속계약상 소울샵에게 부여된 포괄적 메니지먼트 권한 및 전적인 재량권을 정한 계약조항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 10조에 규정된 사전설명의무에 반하는 불합리한 조항이며, 메건리의 계약체결의 자유 등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므로 민법 제 103조에 반하는 것입니다. 7. 김태우와 계약 당시 이유가 단순히 돈 벌기 위한 아이돌이 아닌 진정한 뮤지션이 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순수한 말을 믿었습니다. 메건리는 3년 가까이 소울샵에서 연습생을 거치면서 데뷔하며 믿고 따르던 김태우 피디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올해 2월 경영에 참여한 회사의 경영자인 김태우의 장모와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 이사의 경영 횡포에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어주셨고, 지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 및 관리 없이 비전문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시스템 아래에서 계급만을 따지는 상식 이하의 매니지먼트를 하는 소울샵에서 더 이상의 미래는 보이지 않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아픔과 고민이 있었음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소울샵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소송의 본질을 벗어나, 메건리 측에서 개인의 감정적인 일을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언론 매체를 통해 기사화 시킨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며 소울샵엔터테인먼트에서는 메건리의 가수 데뷔(2014년 5월15일) 이후 6개월 동안 진행된 모든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불과 이 달 초만 해도 메건리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하여 회의를 마쳤고, 11월말 드라마 ‘피노키오’의 O.S.T 참여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12월부터 1월말까지 뮤지컬을 마친 후 3월에 두 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러한 계획에 대하여 메건리 본인, 메건리 어머니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은 메건리측이 미국에서 들어온 기회를 잡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계약을 파기하려는 과정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당사는 더 이상 서로를 흠집 내는 인신공격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당사의 입장은 법정에서의 결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진=서울신문DB(메건리 공식입장, 김태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또 방송사고… ‘미스터백’ 10초간 컬러바

    MBC 또 방송사고… ‘미스터백’ 10초간 컬러바

    생방송 수준으로 제작이 이뤄져 늘 방송사고 위험을 안고 있는 방송 드라마계에서 27일 또다시 사고가 발생했다. MBC TV 수목극 ‘미스터백’은 이날 밤 8회 방송 도중 10초 정도 컬러바와 검은 화면을 잇달아 내보냈다. 편집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28일 오전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드라마 제작과정에서 생긴 오류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그램 제작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미스터백’은 7회까지 내내 수목극 1위를 달리다 8회 방송에서 경쟁작인 SBS TV ‘피노키오’에 왕좌를 내줬다. 이날 ‘피노키오’는 10.4%, ‘미스터백’은 10%,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는 6.2%를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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