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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삿포로 동계AG 출전…평창올림픽도 참가할까

    북한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일본 교도통신은 6일 “일본 정부가 오는 19일 삿포로에서 개막하는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 신청을 한 북한 선수단의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선수단 20여명… 日 “스포츠 교류 허용” 통신은 일본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독자 제재로 북한 국적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지만 스포츠 교류에 대해선 특례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국 신청을 한 북한 선수단은 쇼트트랙, 피겨 등 남녀 선수 7명을 포함해 모두 20여명으로 알려졌다. ●평창行, 남북 관계·출전권 확보가 변수 북한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면서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도 기대된다. 국제관례를 고려할 때 북한이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들의 참가를 결정하면 우리 정부가 막을 명분은 없다. 하지만 남북 간 정치 상황과 북한의 출전 쿼터 확보 등이 변수다. 북한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는 참가했지만 이듬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는 불참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포토] 타라지 P. 헨슨, 시스루 드레스로 숨길 수 없는 풍만한 볼륨감

    [포토] 타라지 P. 헨슨, 시스루 드레스로 숨길 수 없는 풍만한 볼륨감

    배우 타라지 P. 헨슨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엑스포 홀에서 열린 ‘제23회 미국 배우 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 시상식에서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로 영화 연기상을 수상한 후 기뻐하고 있다.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기록, 7년 만에 깨졌다…메드베데바는 누구?

    김연아 기록, 7년 만에 깨졌다…메드베데바는 누구?

    러시아의 피겨선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가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세웠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고점 기록을 7년 만에 경신했다. 메드베데바는 28일(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선수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79점(기술점수 75.86점·예술점수 74.93점)을 받아, 전날 기록한 쇼트프로그램(78.92점) 점수를 합쳐 총점 229.71점으로 우승했다. 이는 김연아가 작성한 여자싱글 역대 최고점인 228.56점(쇼트 78.50점, 프리 150.06점)을 1.15점 뛰어넘은 기록이다. 2위는 러시아 안나 프롤리나(211.39점)가 차지했고, 3위는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210.52점)가 올랐다. 메드베데바는 첫 과제인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뛰며 기본점수 9.60점에 수행점수(GOE) 1.40점을 챙겼다. 그러나 두 번째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에서는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 판정을 받았다. 메드베데바는 플라잉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 시퀀스를 최고레벨인 레벨 4로 수행한 뒤 5개의 점프과제를 모두 가산 점수 구간 대에 배치했다. 그는 트리플 루프,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으로 처리했다. 그리고 마지막 점프 과제에서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를 콤비네이션 점프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그는 트리플 토루프를 뒤에 붙여 한 번을 더 뛰었다. 그러나 콤비네이션 점프에 같은 점프를 두 번 구성할 수 없다는 기준에 따라 점수를 받지 못했다. 메드베데바는 코레오그래픽시퀀스(레벨1),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레이백 스핀(레벨4)을 차례대로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그는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마지막 점프 연기에서 같은 점프를 두 번 뛴 이유에 관해 “평범하게 이번 연기를 마치고 싶지 않았다. 좀 더 나은 점프로 마무리하고 싶었다”라며 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환상의 피겨 페어팀, ‘완벽 대칭’ 포즈

    [포토] 환상의 피겨 페어팀, ‘완벽 대칭’ 포즈

    독일의 알리오나 사브첸코와 브루노 마소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페어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폴더처럼 반으로 접힌 몸

    [포토] 폴더처럼 반으로 접힌 몸

    독일의 알리오나 사브첸코와 브루노 마소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페어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표정 일그러져도…‘혼신을 다한 턴’

    [포토] 표정 일그러져도…‘혼신을 다한 턴’

    러시아의 안나 포고릴라야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안나 포고릴라야, 유연하게 꺾인 몸

    [포토] 안나 포고릴라야, 유연하게 꺾인 몸

    러시아의 안나 포고릴라야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유럽선수권 쇼트 1위’ 메드베데바의 표정연기

    [포토] ‘유럽선수권 쇼트 1위’ 메드베데바의 표정연기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드베데바는 총점 78.92점을 받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메드베데바, ‘피겨여왕은 바로 나’

    [포토] 메드베데바, ‘피겨여왕은 바로 나’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드베데바는 총점 78.92점을 받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빙판 위의 악녀’ 토냐 하딩, 최근 모습 포착

    ‘빙판 위의 악녀’ 토냐 하딩, 최근 모습 포착

    지난 1994년 1월 6일 미국 디트로이트.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전미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하루 앞두고 연습을 마치고 탈의실로 들어가던 낸시 케리건이 괴한에게 무릎을 가격당하는 피습을 당했다.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드러난 진실은 전세계에 큰 충격을 던졌다. 이 피습을 사주한 사람이 바로 케리건의 라이벌이었던 토냐 하딩이었다는 사실. 케리건이 등장하기 전까지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인기가 높았던 하딩은 이때부터 ‘국민 요정’ 에서 ‘국민 악녀’로 추락했다. 최근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하딩의 근황을 사진과 함께 단독보도했다. 워싱턴주 교외에 위치한 하딩의 자택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 그녀는 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지매체들이 하딩의 근황에 다시 관심을 갖는 것은 20여 년 전의 이 사건이 영화화 되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연예매체에 따르면 하딩 사건은 ‘아이, 토냐'(I, Tonya)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며 주연은 마고 로비가 맡았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하딩(46)은 조셉 프라이스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여전히 언론은 물론 세간의 시선을 피하며 살고있다. 이에 반해 피해자였던 케리건은 미국민들의 동정 속에 하딩과는 반대의 길을 걸었다. 사건 이후 국민적인 응원 속에 재기한 케리건은 후배 선수의 출전권을 양보받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당당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후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던 하딩은 8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올림픽이 끝난 후 자신의 죄를 순순히 털어놓은 하딩은 미 스케이트 연맹에서 영구제명 당했으며 지난 2003년 부터 프로복싱 선수, 카레이서 등으로 활동하다 세간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세아이의 엄마로 살고있는 케리건(46)은 지난 2014년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다시는 회상하고 싶지 않은 과거”라면서 치를 떨었다. 케리건은 “20년 전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조금도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다” 면서 “이 사건과 관련된 사람 누구에게나 정말 끔찍한 시간이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연아와 경계근무 필승하지 말입니다”

    “김연아와 경계근무 필승하지 말입니다”

    군 장병들이 동계 경계근무를 함께 서고 싶은 스포츠 스타 1위로 ‘피겨 퀸’ 김연아를 꼽았다. 국방홍보원은 25일 국방일보가 지난해 12월 말부터 3주 동안 ‘동계 경계근무 함께 서고 싶은 스포츠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방망(인트라넷)을 통해 548명의 장병이 설문에 참여한 결과 김연아가 165표(30.1%)로 압도적인 1위에 뽑혔다. 2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76명, 13.9%)으로 조사됐다. 3위에는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60명, 10.9%), 4위에는 축구 선수 박지성(38명, 6.9%)이 올랐다.
  • 흑인 돌풍이냐 구색 맞추기냐

    흑인 돌풍이냐 구색 맞추기냐

    올해 오스카 시상식은 흑인 돌풍이 될까, 구색 맞추기가 될까.24일(현지시간) 발표된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후보 명단에 흑인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와 흑인 감독, 배우들이 여럿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지난 2년간 남녀 주·조연상 후보에 흑인 배우가 단 한 명도 호명되지 못하며 ‘오스카는 백인 중심적’(OscarsSoWhite)이라는 비판과 반발이 거셌고, 이에 대해 주최 측이 개혁을 약속했던 터라 이번 약진은 예견된 것이었다. 하지만 실제 흑인 수상자가 드물 경우, 들러리 논란이 일 가능성도 있어 다음달 26일 시상식 무대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흑인 영화가 작품상 후보작 9개 중 3분의1을 점유하며 검은 바람을 주도했다. 8개 부문 후보에 오른 베리 젠킨스 감독의 ‘문라이트’와 덴절 워싱턴 감독·주연의 ‘펜스’, 시어도어 멜피 감독의 ‘히든 피겨스’다. ‘문라이트’는 외톨이 흑인 꼬마가 소년으로,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쫓아간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원작인 ‘펜스’는 시대를 잘못 타고나 메이저리거가 되지 못한 것을 한탄하는 흑인 환경미화원이 아내, 아들과 겪는 갈등 등을 그렸다. ‘히든 피겨스’는 1960년대 구 소련과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나사의 ‘숨겨진 영웅’ 흑인 여성들에 대한 숨겨진 실화를 꺼낸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 덕택에 연기상 후보 20명 가운데 35%가 유색인종으로 채워졌다. ‘펜스’의 덴절 워싱턴(남우주연상)과 비올라 데이비스(여우조연상), ‘문라이트’의 메허샬레 엘리(남우조연상)와 나오미 해리스(여우조연상), ‘히든 피겨스’의 옥타비아 스펜서(여우조연상), ‘러빙’의 루스 네가(여우주연상)와 ‘라이언’의 인도계 영국 배우 데브 파텔(남우조연상)까지다. 여우조연상의 경우 후보 5명 중 3명이 흑인이다. 흑인인 베리 젠킨스도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생애 두 번째 오스카 주연상을 노리는 덴절 워싱턴은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케이시 애플렉 등과 각축을 벌인다. 루스 네가는 아무래도 ‘라라랜드’의 에마 스톤과 ‘엘르’의 이자벨 위페르에 뒤처지는 느낌이다. 한편 골든글로브 7관왕에 빛나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는 13개 부문에서 14개 후보(주제가상 후보 2곡)를 올렸다. 앞서 14개 후보 배출은 ‘타이타닉’(1997)과 ‘이브의 모든 것’(1950)밖에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한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으로 화제를 모았던 메릴 스트리프는 실존했던 음치 소프라노로 열연한 ‘플로렌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생애 스무 번째 오스카 후보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한국 영화(‘밀정’)의 외국어 영화상 후보 도전은 또 실패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언제 내려오지?’

    ‘언제 내려오지?’

    Marissa Castelli와 Mervin Tran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U.S.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전’ 전시 이벤트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빌레라’

    ‘나빌레라’

    Karen Chen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U.S.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전’ 전시 이벤트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 “대통령이 정유라 직접 언급하며 체육계 영재 지원 지시…충격”

    김종 “대통령이 정유라 직접 언급하며 체육계 영재 지원 지시…충격”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체육계 영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김종(56·구속기소)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증언했다. 김 전 차관은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 사건 8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 대통령이 정씨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꺼냈다면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정씨에 대한 말을 들어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이 정씨처럼 끼가 있고 능력 있는, 재능있는 선수를 위해 영재 프로그램 등을 만들라 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 전 차관은 체육계 영재 프로그램은 그 자체가 “재능 있는 체육계 어린 학생을 위한 것”이었다면서 “평창이나 도쿄 올림픽도 있어 그에 따른 영재 프로그램도 같이 키워야겠다 생각했다”고 정씨에 대한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김 전 차관은 정유라씨의 국가대표 선발 과정 특혜 여부에 대해 “문체부 차관으로 오기 전 일이라 경찰 수사나 문체부 감사가 있었다는 것을 들어서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차관은 2013년 10월~지난해 10월 차관직에 있었다. 한편 창조경제추진단장과 문화창조융합본부장을 지낸 차은택(48·구속기소) 광고감독 측이 개발한 ‘늘품체조’ 시연 행사에 체조선수 손연재씨를 부른 것은 청와대의 결정이었다고 김 전 차관이 증언했다. 그는 “시연회는 대통령 행사라 문체부가 아니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실에서 전체적으로 시나리오와 참가자를 검토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씨가 늘품 체조 시연회에 참석을 안 해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되지 않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구속된 이후 들었지만 사실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우리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5시 김천체)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빙상 동계체전 사전경기 ▲피겨스케이팅(성남탄천실내빙상장) ▲쇼트트랙(목동아이스링크 이상 오전 9시)
  • 김연아의 ‘설명이 필요 없는 만남’ 영상 화제

    김연아의 ‘설명이 필요 없는 만남’ 영상 화제

    ‘피겨 퀸’ 김연아(27)가 모처럼 빙상 위에 섰다. 지난 16일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는 ‘퀸연아 X 아이스링크. 설명이 필요 없는 만남!’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에는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김연아가 빙상장에서 편안하게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변함없이 안정된 실력을 보여주는 김연아의 우아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그리움과 반가운 감정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빙판 위에 서 있는 모습만으로 눈물이 주르륵”, “아름다운 연아의 경기를 다시 보고 싶다”, “빙상장을 환하게 빛내는 연아의 스케이트 실력”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현재(19일, 오전 9시 페이스북 기준) 조회수 10만 5466회를 기록한 해당 영상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후배들을 위해 제작한 홍보 영상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삼성생명(오후 7시·부천체)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삼성화재(오후 7시·이상 수원체) ■빙상 동계체전 사전경기 ▲피겨스케이팅(성남탄천실내빙상장) ▲쇼트트랙(이상 오전 9시·목동아이스링크)
  • “朴대통령, 맨부커상 한강에 블랙리스트 이유로 ‘축전’ 거부”

    “朴대통령, 맨부커상 한강에 블랙리스트 이유로 ‘축전’ 거부”

    소설 ‘채식주의자’로 세계 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에 대한 ‘축전’을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문단의 경사가 났으니 박 대통령께서 한씨에게 축전을 보내는게 좋겠다”는 건의를 청와대에 올렸다. 하지만 축전은 박 대통령 대신 김종덕 문체부 장관 명의로 발송됐다. 박 대통령은 같은 해 쇼팽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2014년 베니스 건축전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조민석, 2013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문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에게는 축전을 보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한씨에게 축전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거절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씨는 2014년 소설 ‘소년이 온다’를 썼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다. 이 소설은 5ㆍ18 희생자와 유족의 증언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쓰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문화계 블랙리스트 오른 한강에 축전 거부”

    “박근혜 대통령, 문화계 블랙리스트 오른 한강에 축전 거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씨에게 대통령 명의 축전을 보내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건의를 거절한 사실이 드러났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한씨가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를 썼다는 이유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게 박 대통령의 거절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문체부와 특검 등에 따르면 한씨의 맨부커상 수상 당시 문체부에서는 “한씨의 수상은 노벨문학상 수상만큼이나 큰 한국 문단의 경사”라며 대통령 명의의 축전을 보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박 대통령은 이를 거절했다고 동아일보가 12일 보도했다. 특검은 청와대 부속실과 교문수석실 관계자들로부터 “박 대통령이 한씨에게 축전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거절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의 거절로 결국 축전은 김종덕 당시 문체부 장관 명의로 발송됐다. 박 대통령은 2014년 베니스 건축전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조민석 커미셔너와 2015년 쇼팽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 피아니스트에게는 축전을 보냈다. 또 2013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와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골프 박인비 선수, 태권도 김소희 선수 등에게도 축전을 보냈다. 박 대통령은 취임 당시 ‘3대 국정기조’로 문화 융성을 내세웠기 때문에 당연히 한 씨에게도 축전을 보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맨부커상은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한씨가 소설 ‘채식주의자’로 이 상을 받았을 당시 문단과 언론에서는 “세계가 한국문학에 주는 상”이라고 평가했다. 특검은 박 대통령을 소환하면 이 문제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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