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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서 포착된 김연아, 아우라가..

    백화점서 포착된 김연아, 아우라가..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붙인 핸드백을 선보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의 매장에 방문했다. 이날 김연아는 변함없이 우아한 미모와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등장, 여전한 여왕의 아우라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김연아의 패션 역시 화제가 됐다. 김연아는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프린팅의 원피스에 견고한 형태와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핸드백을 매치했다. 자신에게서 영감을 얻은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한 것. 프렌치 시크 스타일링과 포인트를 더해준 핸드백, 그리고 김연아의 세련된 비주얼이 어우러져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이날 김연아는 끌로에 매장에 비치된 패션 아이템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끌로에 C백을 직접 들어보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끌로에가 김연아와 함께 런칭한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은 국내에서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김연아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자선단체 ‘바보의 나눔’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스타는 손흥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스타는 손흥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선수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31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조사에서 응답자의 35%가 손흥민을 꼽았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연령, 성별, 지역, 직업, 종교와 관계없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국민 스타’임을 입증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MLB)에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14%로 2위에 자리했다. 지금은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는 3위로 여전히 사랑받았다. 한국갤럽은 지난 5월 9~25일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에게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스포츠 선수를 물었다. 한국갤럽은 2004년 설립 30주년 기념으로 스포츠 분야를 포함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40가지’ 결과를 발표했고 동일한 문항으로 2014년과 올해 추적 조사를 했다. 2004년 조사에서는 국민타자 이승엽(은퇴), 2014년에는 김연아가 1위에 올랐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포토] 유영, 우아한 고난도 연기… ‘트리플 악셀’ 성공

    [포토] 유영, 우아한 고난도 연기… ‘트리플 악셀’ 성공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기대주 유영dl 25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2019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고난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영은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기술점수(TES) 45.54점, 예술점수(PCS) 32.68점, 총점 78.22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AP·AFP·EPA 연합뉴스
  • [박철현의 이방사회] 내가 알던 일본이 아니다

    [박철현의 이방사회] 내가 알던 일본이 아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다녀왔다. 카드 신용사회가 뭔지 실감했고, 한강을 사이에 둔 서울 서초동 강남좌파와 광화문 강북우파의 시간차 집회도 각각 경험했다. 한강 시민공원의 야시장은 불금이라 그런가 보다 했지만, 을지로 노가리 골목은 일요일 밤임에도 대단한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다들 월요일 출근 안 하나’라는 오지랖 넓은 걱정마저 들 정도였으니까.혹자는 서울만 그런 것이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지난 8월 두 차례에 걸쳐 마산, 통영, 울산을 다녀왔다.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도쿄에 사는 내가 느끼기에 서울은 도쿄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다이내믹하고. 지방 소도시들도 한국 쪽이 더 활기찬 느낌이다. 이 느낌은 아마 사람들한테서 오는 것일 테다. 8월 한국에는 마침 일본의 수출 규제 발표, 즉 화이트리스트 국가 제외 건 때문에 어딜 가도 한일 관계 전문가가 수두룩했다. 10월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인선을 둘러싼 정국 때문인지 정치, 검찰, 언론 전문가만 수백명을 만난 것 같다. 어떤 한 텀이 끝나면 수많은 전문가가 탄생한다. 물론 그들의 말에는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찾아보며, 종국엔 집회까지 ‘대규모’로 참여한다. 한국 정도 덩치에 이렇게까지 역동적인 나라 및 시민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예전부터 그러했던 것 같다. 온 국민이 피겨 전문가가 되기도 했고,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달달 외우는 축구 전문가가 넘쳐나는 시기도 있었다. 백미는 선거 시즌이다. 택시 운전사는 최고의 선거 전문가가 돼 교수 승객과의 토론에서 이기기도 한다. 이 말로 설명하기 힘든 전통놀이를 전체주의나 파시즘으로 치부하는 식자층도 있지만 적어도 정치권에서는 절묘한 균형감각을 보여 줬다. 92년 이후 수구보수 정권이 세 번, 중도보수 정권이 세 번 집권했으니까 말이다. 일 년에 두어 번 이렇게 한국을 즐기다가 일본에 돌아오면 예전에는 안도하는 기분이 들었다. 한국의 모든 면에서의 뜨거운 열기가 과잉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짧은 체류 기간 동안 강한 자극을 숱하게 받다 보면 조용하고 느릿느릿한 일본이 그리워진다. 그런데 올해부터 도착을 알리는 나리타공항의 안내방송이 답답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내리자마자 ‘언제 다시 한국에 갈 수 있지’ 하는 궁리부터 한다. 이번에도 그랬다. 귀국하자마자 일본 거래처 사람을 만났다. 한국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하니 그는 당장 조국 전 장관 이야기를 꺼낸다. 12일 서초동 집회도 일본 방송에서 봤다면서 “조국이 여론에 밀려 사퇴하는 것을 보면 한국 사회는 시스템보다 여론에 밀려 결정하는 것 같고 사람들도 정치 과몰입인 것 같다”고 말한다. 솔직히 웃겼다. 이 사람은 자기 나라 법무성 대신이 누군지 모른다. 고이즈미 신지로의 발언이 해외에서 비꼼의 대상이 되는 것도 당연히 모르며 그를 차기 총리감으로 생각하고 있다. 태풍 하기비스로 후쿠시마의 제염 폐기물이 유실된 사실도 모르고, 그런 뉴스들을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이웃 나라의 법무부 장관과 시스템, 국민성을 논하는 아이러니라니. 이런 사람이 수백, 수천만명 있다. 최근 유니클로의 야나이 회장이 “일본이 망해 가고 있다”고 말하고, 소프트뱅크의 손 마사요시 회장은 “기술 일본이 사라진 느낌”이라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이 말의 전후 맥락을 잘 살펴보면 정치권력 문제를 말하고 있다. 정권은 산적한 국내 문제보다는 외부로 눈길을 돌린다. 정권의 충실한 스피커인 민영방송은 시청률을 위해 하루 종일 한국을 다룬다. 그러다가 노벨상 일본인 수상자 발표라도 나면 대서특필한다. 그런데 그게 다 80년대 말 풍요로운 버블 시절에 개발되고 연구된 것들이다. 그 이후 시기, 즉 ‘잃어버린 30년’은 과연 어떨까? 하긴 없으니까 손 마사요시 같은 사람이 걱정하는 것이겠지. 이래저래 여러 착잡한 생각이 들지만, 굳이 거래처 일본 사람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그의 잘못은 하나도 없고, 무엇보다 나에겐 ‘갑’이기 때문이다. 그의 태풍 피해 건물은 열심히 복구해 드릴 생각이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 한 마리 나비처럼… 임은수 그랑프리 5위

    한 마리 나비처럼… 임은수 그랑프리 5위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임은수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아한 자태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은수는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서 총점 184.50으로 5위를 차지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라스베이거스 AP 연합뉴스
  • 한 마리 나비처럼… 임은수 그랑프리 5위

    한 마리 나비처럼… 임은수 그랑프리 5위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임은수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아한 자태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은수는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서 총점 184.50으로 5위를 차지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라스베이거스 AP 연합뉴스
  • [포토] 우아한 연기 펼치는 임은수

    [포토] 우아한 연기 펼치는 임은수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임은수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임은수는 총점 184.50으로 12명 선수 중 5위에 올랐다. AP·EPA 연합뉴스
  • [포토] 김연아, 운동복이 잘 어울리는 ‘피겨 여왕’

    [포토] 김연아, 운동복이 잘 어울리는 ‘피겨 여왕’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린 ‘뉴발라스 피트니스 토크콘서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20 뉴스1
  • 차오름 폭행한 ‘머슬마니아’ 양호석, 징역형 집행유예

    차오름 폭행한 ‘머슬마니아’ 양호석, 징역형 집행유예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17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양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했다. 양씨는 올해 4월 23일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차씨와 말다툼을 하던 끝에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보디빌더가 직업인 피고인은 체격만 봐도 다른 사람보다 폭력 행사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목격자 진술에 비춰볼 때 차씨에게도 사건 발생에 책임이 있으며 양씨 역시 잘못을 뉘우친다는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차씨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양씨는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로 알려졌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김연아, 이상화♥강남 결혼식 포착 “뜻밖의 민폐 하객”

    김연아, 이상화♥강남 결혼식 포착 “뜻밖의 민폐 하객”

    ‘피겨여왕’ 김연아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와 가수 강남의 결혼식에 참석해 화제다. 강남과 이상화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동료와 친구들이 보는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태진아가 주례, 이경규가 사회, 가수 김필이 축가를 맡았다. 이날 연예계와 스포츠계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김연아의 참석이 가장 큰 이슈가 됐다. 김연아는 포토월에 서지 않아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결혼식보다 더욱 큰 관심을 끌었다. 이후 방송인 홍석천이 이날 결혼식 현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이상화 강남의 결혼식에 참석한 김연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다”며 김연아,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 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차분한 긴 생머리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홍석천은 김연아, 박찬호에 대해 “두 영웅 너무 예쁘고 너무 멋지다. 마음씨도 멋지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화와 강남은 결혼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연아, 이상화♥강남 결혼식 참석 “민폐 하객?”

    김연아, 이상화♥강남 결혼식 참석 “민폐 하객?”

    ‘피겨여왕’ 김연아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의 결혼식을 빛냈다. 강남과 이상화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동료와 친구들이 보는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태진아가 주례, 이경규가 사회, 가수 김필이 축가를 맡았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에는 연예계와 체육계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SBS ‘정글의 법칙’에서 함께 한 문가비,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 중인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참석하며 ‘국가 대표’ 의리를 과시했다. 그밖에 양희은, 샘 오취리, 지상렬, 황광희, 김필, 김창렬, 윤정수, 김환 아나운서, 위너 이승훈, 최여진, 진아름, 조정민, 양정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연아와 이상화는 전 국가대표 선수로 그동안 남다른 친분을 이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결혼식에 앞서 이상화가 김연아를 결혼식에 초대했으며,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는 이날 하객 참석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결혼 주인공들보다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열애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짜는 예비부부의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연아, 우아함이란 이런 것

    김연아, 우아함이란 이런 것

    ‘피겨 퀸’ 김연아의 독보적 아우라가 담긴 캠페인이 공개됐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는 10일, 피겨 퀸 김연아와 함께한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Chloé C Yunakim Edition)’과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화보 속 김연아는 여전히 변치 않은, 독보적으로 우아한 미모와 분위기로 이목을 끈다. 김연아가 이번 캠페인 화보를 통해 선보인 가방은 끌로에와 함께 협업한 리미티드 컬렉션인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이다. 김연아가 지닌 우아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시즌 주요 컬러인 라이트 클라우드와 화이트를 믹스했으며, 주 무대인 은반에서 영감을 얻어 가방의 C 모티프를 실버 메탈 소재로 선보인다.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은 국내에서 소량만 한정으로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수익금 일부는 김연아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자선단체 ‘바보의 나눔’에 기부될 예정이다. 구매 시 김연아의 친필 사인을 증정한다. 김연아는 “끌로에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은반에서 영감을 얻은 실버 메탈 장식부터 컬러까지 나의 이름을 딴 스페셜 에디션이 아주 마음에 든다. 패션 필름 촬영도 즐거웠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라 더욱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은 10월부터 전국 끌로에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끌로에걸(ChloeGIRL)이 되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김연아의 패션 필름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공식 유튜브 채널 449TV에서 오는 11일 오후 3시에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은반요정들의 투혼’

    [포토] ‘은반요정들의 투혼’

    선수들이 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북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 오픈 피겨 스케이팅 팀 대회’에서 여자 프리 스케이팅 루틴 중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포토]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 이해인, 밝은 미소 지으며 귀국

    [포토]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 이해인, 밝은 미소 지으며 귀국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9-2020시즌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이해인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그 시절 연아 언니처럼… 열네 살의 피겨 퀸

    그 시절 연아 언니처럼… 열네 살의 피겨 퀸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한 시즌 2승 12월 파이널 진출… 연기력 더 집중이해인(14·한강중)이 ‘피겨 여왕’ 김연아(29·은퇴)와 같은 나이에 국제 피겨 무대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김연아 키드’로 떠올랐다. 이해인은 29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총점 203.40점으로 우승했다. 한국 여자 싱글 주니어 역대 ISU 공인 최고점 우승이다. 지난 27일 쇼트프로그램에서 69.29점을 획득했던 이해인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1.95점, 구성점수(PCS) 62.16점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이해인은 지난 7일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 이어 한 시즌 2개 대회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우승한 건 2005년 김연아 이후 14년 만이자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다. 이 대회 우승으로 이해인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순위와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6명만 진출할 수 있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자격을 얻게 됐다. 파이널 진출은 2004~2005시즌, 2005~2006시즌 김연아와 2018~2019시즌 김예림(16·수리고)에 이어 세 번째다. 김연아도 이해인과 같은 나이인 2004~200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해인은 김연아처럼 기술력보다 연기력에 집중해 전체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해인은 초등학교 5학년 때 트리플 악셀을 제외한 모든 3회전 점프를 완성했고, 고난도 점프 훈련보다는 연기력과 기술의 전체적인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이해인은 모든 비점프 요소를 최고 수준인 레벨 4로 처리했고, 점프도 올클린으로 소화했다. 이해인은 “파이널에 진출해 영광이고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인이 출전하는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는 오는 12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막한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포토] 김연아 ‘러너 여러분 파이팅’

    [포토] 김연아 ‘러너 여러분 파이팅’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뉴발란스 ‘2019 런온 서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9회 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1만 3000여 명이 참가했다. 뉴스1
  • 전국체전 김연아·이승엽 축하 영상 공개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알려 온 ‘100인 릴레이 인터뷰, 나의 전국체전은?’의 대미를 장식할 10인의 축하 영상을 24일부터 차례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에는 ‘피겨여왕’ 김연아를 시작으로 ‘빙속여제’ 이상화, ‘농구대통령’ 허재, 한국 최초 주니어윔블던 준우승 전미라, 배구선수 김요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등을 거쳐 개막을 하루 앞둔 다음달 3일 ‘국민타자’ 이승엽의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공개한다. 전국체전 개막 D-100일인 6월 26일부터 공개된 ‘100인 릴레이 인터뷰’에는 지금까지 축구스타 박지성, 성악가 조수미, 배우 최불암, 역사 강사 설민석, 홍보 전문가 서경덕,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 등이 참여했다. 인터뷰는 전국체육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포토] 유영, US 인터내셔널 ‘은메달’…겨울 요정의 ‘빛나는 연기’

    [포토] 유영, US 인터내셔널 ‘은메달’…겨울 요정의 ‘빛나는 연기’

    유영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9 US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클래식’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총점 199.29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 [데스크 시각] #AsiaHakenkreuz/안동환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AsiaHakenkreuz/안동환 체육부장

    일본 하시모토 세이코(55) 신임 올림픽장관이 지난 1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욱일기는 정치적 의미의 선전물이 되지 않는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동메달리스트 출신의 하시모토 장관은 2014년 회식 자리에서 스물 살 연하의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성추행해 비난받았던 극우 성향의 정치인이다. 욱일기는 단순한 깃발이 아니다. 일본 메이지 시대(1868~1912년) 군기(軍旗)로 사용된 후 태평양전쟁 패전 때까지 육해군의 최전선에 내걸린 군국주의 상징물이다. 아케도 다카히로 도쿄대학원 특임조교수는 “일장기보다 위험하고 강력한 아이콘으로 사용된 인상이 강하다”며 “올림픽에 들고 나가면 (다른 국가)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피해 감정을 일으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9월 6일자 도쿄신문). 2020 도쿄올림픽의 슬로건은 ‘미래로 나아가자’(Discover Tomorrow)다. 일본이 나아가자는 ‘미래’에서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의도까지 감지된다. 도쿄올림픽 폐막일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일인 8월 9일이다. 연중 가장 더운 폭서기에 잡은 대회 기간(7월 24일 개막)에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8월 6일)까지 포함된 건 의도적이다. 일본은 태평양전쟁과 중일전쟁의 참상이나 잔학한 행위는 축소하고 패망 직전 연합군에게 입은 피해를 교묘히 강조하는 ‘역사 편집’을 해 왔다. 원폭 역시 자국민 피해를 부각하며 가해국 이미지를 희석하면서 전체 피폭자의 10%(약 7만명)에 달하는 한국인 피해는 은폐했다. 만약 독일의 올림픽 경기장에 다시 ‘하켄크로이츠’(나치기)가 나부낀다면 유럽 각국이 가만히 있을까. 욱일기는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피해국들에 나치 못지않은 고통과 만행을 상기시키는 정치적 상징물이다. 올림픽 사상 첫 TV 생방송으로 중계된 1936년 베를린올림픽 개막식은 나치 깃발이 펄럭이는 주경기장에서 독일 관중들의 나치식 경례를 받으며 등장한 아돌프 히틀러가 괴벨스가 쓴 개회사를 낭독한 나치 선전장이었다. 올림픽에서 평화를 외쳤던 히틀러는 3년 뒤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홀로코스트의 광기를 선동했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욱일기 응원 장면에서 84년 전 나치기로 덮였던 올림픽의 오명을 떠올리는 건 자연스러운 연상이다.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인 헥터 맥도널드는 저서 ‘만들어진 진실’에서 “역사를 조작하는 가장 간단한 행태는 ‘편향적 선택’”이라고 말한다. 일본의 편향된 역사 교육 등이 대표적 사례다. 그는 사실을 오도하는 진실에는 소셜미디어에 ‘#조작된 진실’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자고 제안했다. 프랑스 배우 마리옹 코티아르(44)는 지난 7월 파리 승마대회에서 욱일기가 그려진 모자를 썼다. 코티아르는 한국 팬이 전한 욱일기의 의미를 듣고 협찬받은 그 모자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한다. 그의 매니저는 “우리에게 욱일기에 대해 알려 줘 감사하다. 프랑스인들이 욱일기의 의미도 모른 채 쓰는 건 제정신이 아닌 행동”이라는 정중한 답장을 팬에게 보냈다. 욱일기의 실체를 알게 된 사람들은 코티아르처럼 나치 독일의 하켄크로이츠를 떠올린다. 아베 신조 정부가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통해 자국의 부끄러운 과거사를 현재의 ‘경합하는 진실’인 양 프레이밍하며 국가적 선전장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의구심이 점점 커진다. 거짓과 경합할 때 맞서 싸우는 방법은 더 많은 사람들과 진실을 공유하는 것이다. 지금 그대가 올린 한 줄의 ‘해시태그’가 시작이다. ipsofacto@seoul.co.kr
  • [월드피플+] 교통사고 뒤 임신 알아…아이 구하려 다리 절단 택한 여성의 사연

    [월드피플+] 교통사고 뒤 임신 알아…아이 구하려 다리 절단 택한 여성의 사연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성이 태아를 지키기 위해 다리를 포기한 사연이 세상에 공개됐다. 미국 텍사스주 로샤론에 사는 29세 여성 케이틀린 코너는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자신이 내린 결정을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전했다. 결혼한 지 불과 두 달밖에 안 됐던 코너는 2014년 5월 당시 남편 제일런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서 불과 1.6㎞ 떨어진 시댁에 가고 있었다. 이에 대해 코너는 “시어머니가 암 4기 판정을 받고 첫 번째 항암 치료를 마친 뒤 회복 중이어서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고 회상했다. 4기 암은 암이 재발이나 전이된 것으로, 흔히 말기 암으로도 불린다. 그런데 주행 중이던 부부의 오토바이를 뒤에 흰색 자동차가 세게 들이받은 것이다. 나중에 경찰 조사로 알려진 바로는 가해 차량의 10대 운전자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느라 전방 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었다. 이 사고로 왼쪽 다리를 심하게 다친 코너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검사에서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당시 그녀는 응급 수술을 받으러 가는 길에 의식을 잃기 전 의료진으로부터 받은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질문은 임신 여부였다고 회상했다. 그때 코너는 “모르겠다. 우리는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테스트하지 않았다”고 답한 뒤 기억이 끊기고 말았다. 다음 날 오전, 병실에서 눈을 뜬 코너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이 임신 4주차임을 한 간호사로부터 전해들었다. 이는 그녀가 다리를 재건하는 수술을 받으려면 최소한의 마취와 함께 제한된 진통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했다. 그녀에게 필요한 수술은 끊어진 힘줄과 근육을 다시 붙이고 부러진 뼈들을 붙이고 발목에 생긴 구멍을 메우기 위해 엉덩이뼈를 이식하는 것이었다.2주 동안 6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했던 그녀는 더는 수술을 받지 않기로 하고 그해 6월 왼쪽 다리의 무릎 밑으로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퇴원한 뒤에는 진통제 복용 마저 중단했다. 이에 대해 코너는 “내가 어떻게 하면 될지 걱정할 겨를이 없었다. 난 그저 뱃속 아이에게만 집중했다”면서 “모든 것이 아이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보철 다리로 혼자서 걷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애썼다. 임신으로 인해 몸이 무거워지고 균형을 잡기가 어려웠지만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덕분에 그녀는 이듬해 2월 13일 사랑스러운 딸 틴리가 약 3.85㎏으로 건강하게 태어날 때까지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그녀는 딸을 더 잘 보살피기 위해 근력을 키울 목적으로 크로스핏 운동을 시작했다.그때부터 그녀의 삶은 예전과 달라지게 됐다. 가능한 한 많은 스포츠를 하기 시작했다는 그녀는 장애인 철인 3종 경기와 수영, 사이클, 피겨스케이팅 그리고 복싱 등의 종목에서 재능과 함께 즐거움을 찾았다. 그리고 자신에게 보철 다리를 지원해준 챌린지드애슬리트스재단(CAF·Challenged Athletes Foundation)처럼 장애인 선수들을 돕기 위해 비영리 단체 비모어어댑티브(Be More Adaptive)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끝으로 그녀는 자신과 같은 많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는 여러 분야에 도전하라고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케이틀린 코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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