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피겨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육교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세대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수혈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음식점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34
  • [포토] 김예림 ‘진지하게’

    [포토] 김예림 ‘진지하게’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김예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민유라, ‘환상적인 유연함’

    [포토] 민유라, ‘환상적인 유연함’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 출전한 민유라와 대니얼 이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0.2.7 연합뉴스
  • [포토] 민유라-이튼 ‘환상의 호흡’

    [포토] 민유라-이튼 ‘환상의 호흡’

    민유라·다니엘 이튼 조가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아이스댄스 리듬 댄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민유라·다니엘 이튼 조는 이날 경기에서 64.38점 기록했다. 2020.2.6 뉴스1
  • “상황 알리고파” 홍콩 시위대 모습 재현한 장난감 화제

    “상황 알리고파” 홍콩 시위대 모습 재현한 장난감 화제

    홍콩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 참가자들의 모습을 충실하게 재현한 피겨(figure·조각이나 인형. 특히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캐릭터 등을 본떠 만든 인물상으로 피규어의 올바른 표기) 장난감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AFP통신 등이 최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에 있는 여러 장난감 가게 진열대에는 미국의 슈퍼히어로 피겨들 옆으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민주화 요구 시위대 피겨 장난감이 즐비하다. 이들 피겨를 만든 이는 찰리(30·가명)와 그의 친구로 몇 달째 시위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점심시간, 직장 밖에서 집회를 여는 회사원들과 은발의 노인 참가자들 그리고 만화 캐릭터 ‘개구리 페페’ 얼굴 모양의 커다란 가면을 쓴 젊은 시위자 등의 피겨는 실물 6분의 1 크기로 만들어졌다. 낮에는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일한다는 피겨 제작자 찰리는 “우리는 이런 피겨가 시위 현장의 상황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길 바란다. 공감을 줄 수 있도록 피겨를 가능한 한 자세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이 커져 홍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콩에서는 지난해 6월 정부의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이는 그해 9월 공식 철회되긴 했지만, 더 많은 자유와 경찰의 책임을 요구하는 더 큰 운동으로 확산했다. 두 사람이 만든 피겨는 1997년 홍콩 반환 이후 중국 통치에 관한 가장 큰 도전으로 지난 7개월 동안 홍콩을 지탱해온 거리 시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작은 헬멧에는 작은 글씨로 구호가 적혀 있고 팔에는 경찰대의 고추 스프레이로부터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 시위자들이 사용하는 랩도 감겨 있다. 경찰관과의 몸싸움으로 발바닥에 찰과상을 입은 피겨도 있다. 거의 모든 피겨는 마스크를 소지하고 있다. 피겨 부품은 찰리와 친구가 소장한 군인 피겨 수집품에서 나왔거나 3D 프린터로 출력하고 또는 아예 처음부터 만들기도 한다. 피겨는 한 세트당 약 900홍콩달러(약 13만7500원)로, 중국 본토를 정치적으로 자극하지 않기 위해 각 부품은 7개국에서 제조한 것을 사용한다. 일부 장난감 가게에서는 이런 시위대 피겨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완차이 지구의 한 가게 주인은 이들 피겨를 가지고 인근 지하철역 밖에서 실제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했을 때의 모습을 디오라마로 재현했는데 거기에는 시위 참가자들이 전경들에 맞서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찰리는 “일부 장난감 가게에서는 정치적 상품 판매를 중단하라는 협박 전화를 받은 뒤 피겨를 주로 인터넷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000세트가 팔렸으며 그 수익은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단체들에 돌아갔다”면서 “이들 피겨가 홍콩인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차준환(고려대 입학 예정), 유영(과천중) 등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들이 안방에서 11년 만의 4대륙선수권 메달을 노크한다. 6~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는 유럽 선수들만 출전하는 유럽선수권에 대항해 1999년 창설됐다. 이후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선수들이 치열한 점프 경쟁을 펼치는 메이저급 대회로 거듭났다. 올해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데,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09년 김연아(은퇴)가 여자 싱글에서 딴 금메달이 유일한 입상 기록이다. ‘김연아 키즈’가 11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셈이다. 메달 가능성은 남자 싱글의 차준환이 가장 높다. 지난해 두 차례 출전한 그랑프리대회에서 주무기인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 실패해 파이널에 나가지 못했지만 지난달 국내종합선수권에서 기어코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차준환은 “이번 목표는 깨끗하게 연기를 펼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계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하뉴 유즈루(일본)를 비롯해 진보양(중국), 키건 메싱(캐나다) 등이 경쟁자다. 하뉴는 지난해 10월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322.59점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까지 우승했지만 아직 4대륙 정상에 서 본 적이 없어 대회 출전 동기까지 명확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하뉴를 보기 위한 일본 팬들의 티켓 선점으로 입장권은 일찌감치 매진됐다”고 귀띔했다. 여자싱글에선 유영을 비롯해 임은수(신현고), 김예림(수리고)이 메달에 도전한다. 아시아 최고의 여자싱글로 평가받는 일본의 기히라 리카가 최대 경쟁자다. 개인 최고점이 233.12점으로 유영보다 15점 이상 높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차준환(고려대 입학 예정), 유영(과천중) 등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급들이 안방에서 11년 만의 4대륙선수권 메달을 노크한다. 6일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는 유럽 선수들만 출전하는 유럽선수권대회에 대항해 1999년 창설됐다. 이후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선수들이 치열한 점프 경쟁을 펼치는 메이저급 대회로 거듭났다. 올해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데,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09년 김연아(은퇴)가 여자 싱글에서 딴 금메달이 유일한 입상 기록이다. ‘김연아 키즈’가 11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셈이다. 남자 싱글에서는 차준환, 이준형(경기일반), 변세종(경희대) 등이 도전장을 냈다. 메달 가능성은 차준환이 가장 높다. 그는 지난해 두 차례 출전한 두 차례의 그랑프리대회에서 주무기인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 실패해 파이널에 나가지 못했지만 지난달 국내종합선수권대회에서 기어코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하뉴 유즈루(일본)을 비롯해 진보양(중국), 키건 메싱(캐나다) 등 경쟁자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메달 색깔이 결정될 전망이다. 동계올림픽 2연패를 차지한 하뉴는 지난해 10월 그랑프리 2차 캐나다 대회에서 322.59점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고루 우승했지만 아직 4대륙대회 정상에 서 본적이 없어 대회 출전 동기까지 명확하다. 여자싱글에선 유영을 비롯해 임은수(신현고), 김예림(수리고)이 메달에 도전한다. 최대 경쟁자는 아시아 최고의 여자싱글로 평가받는 일본의 ‘간판’ 기히라 리카(18)다. 개인 최고점은 2018년 12월에 기록한 233.12점. 유영(217.49점)보다 15점 이상 높다.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4대륙대회 앞둔 유영 ‘성숙해진 연기’

    [포토] 4대륙대회 앞둔 유영 ‘성숙해진 연기’

    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에서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2020.2.4 연합뉴스
  • “국가대표 넘어 미국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 우승하는 게 꿈”

    “국가대표 넘어 미국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 우승하는 게 꿈”

    “이젠 국가대표를 넘어 다가오는 미국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꿈입니다.” 지난해 12월 최연소 한국여자 주짓수(Jiu-jitsu)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김시은(21) 선수는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새해 소망을 말했다. 김 선수는 자그만 체구에 앳된 외모로 글 쓰는 걸 좋아하고, 전국 초중고교 백일장대회에서 여러번 상을 받은 평범한 소녀였다. 우연히 경기 김포시 사우동길을 걷다가 눈에 띈 도장간판을 보고 찾아간 게 주짓수와의 첫 인연이었다. 입문 3개월 만에 전국대회에 첫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1·2회 도네이션컵대회를 비롯해 경기도회장배와 세계주짓수협회 IBJJF 주관 국제아시안컵에서 잇따라 우승하고, 지난해 12월에는 주짓수 국가대표 48kg급에 선발됐다. 주짓수협회의 한 관계자는 “시은이는 운동신경이 다른 선수보다 뛰어나고 일반여성보다 힘과 체력이 좋다. 시합할 때 승부욕이 좋고 투지가 넘친다”며, “김포에서 시은이가 최초로 국가대표선수가 됐으며 이처럼 훌륭한 선수가 나와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여성 국가대표는 4명으로 김 선수가 최연소다. 김 선수는 세계대회에 대비해 김포에서 이동해 지난해 아디다스주짓수팀에 합류했다.-주짓수는 어떤 운동인가. “주짓수는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유도보다 실전 격투 성향이 강해 상대방을 완전히 제압하는 것으로 승부를 결정한다.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柔術)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주짓수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파된 유러피언 주짓수와 브라질 전통 격투기인 발리 투두와 결합한 브라질리언 주짓수로 나뉜다. 주짓수 경기는 등을 바닥에 대는 경우가 많고 기본적인 움직임이 그라운드기술이 많다. 때문에 처음엔 엉덩이를 떼면서 상대를 미는 동작이라든지, 상대가 내몸 위로 올라왔을 때 튕겨내는 기술 등을 배운다. 3개월가량 기초동작을 배운다. 주짓수는 무기없는 맨손 무기 중 최강이다. 이 중에서 저는 암바가 주특인데 한번 이 기술을 구사하면 끝까지 구렁이처럼 따라가며 집요하게 파고들어, 늪에 빠지는 느낌으로 걸리면 빠져 나오기 어렵다.” -여성으로서 과격한 운동인데 주짓수를 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김포 사우동 거리길을 가다 ‘000주짓수’ 간판이 눈에 쏙 들어왔다. ‘왠지 이거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간판을 보고 흥미가 생겨 바로 체육관으로 들어갔다. 격투장면을 봤는데 정말 왜소한 남자선수가 스모선수처럼 덩치 큰 선수를 정말 갖고 놀더라. 작지만 저렇게 큰 사람을 넘어뜨리고 꼼짝못하게 하는 운동에 감동받았다. 이날 주짓수운동이 진짜 멋있게 보여 나도 배워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체구와 키가 작고 몸무게도 가벼운 나에게 주짓수라는 운동이 큰 매력으로 느껴졌다. 그때 제나이가 17살인 고교 1학년때였다. 새해 21살이 됐으니까 입문한 지 어느새 4년이 흘렀다.”-초창기 수련시기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우리 체육관에 100명의 수련생들이 있는데 이중 여성이 20명가량이다. 당연히 여성 훈련파트너가 부족하다 보니 남자 선수들하고 함께 훈련할 수밖에 없다. 처음엔 서툴러 마구 달려들다가 무릎이나 팔꿈치로 상대 남자선수들의 중요부위를 가격하기도 했다. 이럴 때면 남자선수들이 매우 당황해하더라.(웃음) 또 아빠가 어렸을 때 누워서 비행기 태워주는 놀이처럼 지렛대 원리로 하는 동작인데, 작은 동작으로도 툭 걸면 뒤로 발랑 날아가버린다. 이걸 초반에 많이 당했다. 처음 훈련할 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다.” -입문 3개월 만에 전국대회 출전해 1등했다고. “맞다. 기초를 마친 입문 3개월 후부터 바로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띠별로 나눠서 대회를 치르는데 흰띠부터 시작하고 파란띠-보라띠-갈색띠-검은띠 순서로 올라간다. 띠 한 등급 올라가는데 보통 2년 걸리나 경기성적이 좋아서 다른 선수들보다 좀 빨리 올라가서 현재 보라띠급이다. 흰띠급 전국대회에 12명이 출전해 성인 여자부 우승을 했다. 이후 유망주로 부상해 한 달에 2경기씩 출전했다. 흰띠급에서는 출전하면 전부 1등을 했다. 일본에서 처음 경기를 했는데 국제대회라 기억에 남는다. 중국선수하고 맞붙어서 30초만에 암바로 KO를 시켜 우승해 너무 기분좋았다. 주특기는 배린보로 기술과 웨이터가드, 스파이더가드 나소 기술이다. 이 기술을 가드로 잡아 암바로 끝내는 기술이 장점이다.”-훈련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투기운동이라 선수들과 바짝 붙어서 하는 운동이다. 남자선수랑 하다보면 피부에 닿을때는 일종의 살기가 느껴진다. 남자선수하고 대면하면 맹수랑 싸우는 느낌인데 맨손으로 사자를 눈앞에 보는 그런 기분이다. 살아야 된다. 이겨야 된다는 생각뿐이다. 서로 봐주는 거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살기 위해 싸우는 식이다. 그래서 부상도 잦다. 무릎을 자주 다친다. 무릎 외측이랑 내측 인대들이 헐렁해지고 다양한 각도로 쓰다보니 탈구도 많다. 훈련중 탈구돼서 1시간 동안 옴싹달싹도 못한 채 가만히 있었다. 예전에 어깨근육이 찢어져 수술한 적도 있고 무릎이 탈구돼서 3개월간 재활치료를 했다. 그때가 고교생인 18살때였다.” -주짓수를 잘하려면. “‘주짓수는 체스’라는 유명한 말을 있다. 내가 기술을 구사하기 전에 상대의 수를 미리 읽지 못하면 함정에 빠질수 있다. 상대방 선수의 경기스타일이나 심리상태 등을 미리 파악해야 된다는 의미다. 제가 달리기 등 운동신경이 뛰어나지는 못한 편인데 연습만이 살길이다. 하루에 도장에서 세번 나눠 운동한다. 오전에는 9시부터 11시까지 기술연습을 한다. 점시후 쉬다가 기초체력운동을 한다. 헬스장에 가거나 달리기를 1~2시간 운동한다. 저녁에는 7시부터 11시까지 배운 기술을 다른사람에게 가르쳐주기도 하고 함께 연습 스파링을 한다. 총 하루에 총 12시간 가량 운동하고 있다.” -앞으로 꿈과 바람이 있다면. “주짓수는 옛날에 피겨나 리듬체조처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접할 수 없는 운동이었다. 이젠 유명해지고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인기가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주짓수를 널리 확산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 최종 목표는 세계챔피언을 따는 것이고 25살 때까지 현역선수생활을 할 생각이다. 세계챔피언을 딴다면 후배 양성의 길을 걷고 싶다. 여성들끼리만 따로 운동할 수 있는 도장인 여성전용 주짓수 체육관을 만드는게 바람이다. 한국인 중 성기라 선수가 24살에 최초로 미국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3등을 차지했다. 제가 5월 미국대회에 나가서 2등 이상 수상하면 국내신기록이 된다.” ●김시은 선수 프로필 ▲2000년 1월 3일생, 전남 화순 출신, 김포고 졸업 ▲제1회 도네이션컵 53kg 체급 우승 ▲의정부 주짓수 협회장배 53kg 체급 우승 ▲경기도 회장배 주짓수 챔피온쉽 53.5kg·58.5kg 통합 우승 ▲경기도 주짓수협회 블루랭킹 1위 선정 ▲리그로얄 4 서울 53kg 체급 우승, 앱솔루트 우승 ▲리그로얄 2019 블루랭킹 1위 선정 ▲제2회 도네이션컵 53.5kg 체급 우승, 앱솔루트 우승 ▲제4회 브라질리언 주짓수 넘버원 챔피온쉽 53.5kg 체급 우승, 앱솔루트 우승 ▲니온밸리컵 제3회 53.5kg 체급 우승 ▲아디다스 엘리트 주짓수 선수 정식 계약 ▲마산회장배 주짓수 시합 48.5kg 체급 우승 ▲세계주짓수협회 IBJJF 주관 국제아시안컵 48.5kg 체급 우승 ▲2019년 12월 주짓수 국가대표 48kg급 선발.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가부좌’ 예술의 경지

    [포토] ‘가부좌’ 예술의 경지

    메디슨 척과 에반 베이츠가 25일(현지시간) 미국 그린즈버러에서 열린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the U.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 중 시니어 프리 댄스 롱 프로그램 챔피언십 프리 스케이트 프로그램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포토] 은반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하모니’

    [포토] 은반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하모니’

    2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그린즈버러 콜로세움에서 ‘2020 U.S.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 [포토] ‘금메달 금의환향’ 유영

    [포토] ‘금메달 금의환향’ 유영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으로 떠오른 유영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유영은 1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년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한국 피겨 선수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 트리플악셀 퍼펙트 찬사…유영, 피겨 새 역사 썼다

    트리플악셀 퍼펙트 찬사…유영, 피겨 새 역사 썼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받는 유영(16·과천중)이 금메달을 땄다. 2012년 시작된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가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영은 1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총점 140.49점을 받았다. 이로써 유영은 앞선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과의 합산 총점 214.00점을 기록하면서 크세니아 시니치나(200.03점), 안나 플로로바(187.72점·이상 러시아)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유영은 “경기 전에 긴장했지만, 훈련이라 생각하며 연기했다”면서 “지난 5일 국내 종합선수권대회가 끝난 뒤에도 쉬지 않고 운동했는데 결과가 좋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은 올 시즌 세 바퀴 반을 뛰는 고난도의 점프 기술인 트리플 악셀의 완성도를 높이며 국내 1인자 자리를 굳혔다. 이날도 11세부터 훈련을 시작한 트리플 악셀이 우승의 디딤돌이 됐다. 그는 첫 번째 연기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깨끗하게 성공시켜 수행점수(GOE) 1.26점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연기를 이어 갔다. 세 바퀴 반을 뛰는 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여자 선수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 유영은 비시즌 때마다 트리플 악셀 훈련에 매달렸고 마침내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결실을 봤다. 유영은 이제 다음 목표인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 도전한다. 그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쿼드러플 점프를 구사하겠다”고 이를 앙다물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연기 펼치는 피겨 유영

    [포토] 연기 펼치는 피겨 유영

    유영이 1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이날 총점 140.49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로잔 AP 연합뉴스
  •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책임자? 마켓컬리 “문제 기저귀 전량 환불”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책임자? 마켓컬리 “문제 기저귀 전량 환불”

    회사 책임자가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켓컬리, ‘에코제네시스’ 기저귀 판매 전량 환불 마켓컬리는 최근 문제가 된 ‘에코제네시스’ 기저귀에 대해 지금까지 해당 제품을 산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환불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코제네시스 기저귀 수입사 밴스랜드코리아는 ‘영국 기술력으로 만든 자연친화적 기저귀’임을 내세워 이 제품을 마켓컬리를 비롯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영국산 기저귀 ‘에코제네시스’에 대한 글이 논란을 샀다. 한 소비자가 제품을 사면서 제조사 홈페이지를 확인했는데, 회사 책임자라고 올라온 사진은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전직 피겨 스타 미셸 콴이었던 것. 원산지도 문제였다. 마켓컬리는 에코제네시스를 홍보할 때 ‘영국 원료를 사용해 중국 공장에서 제작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기저귀 핵심 원료 흡수체는 중국산이었다. 명품이라 홍보한 이 제품은 다른 기저귀보다 1.5~2배 비싸다. 안전 관련 인증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는 점이 보도되면서 이번 일이 일파만파로 커진 상태다. 이에 지난 5일 마켓컬리는 ‘에코제네시스’ 기저귀를 구매한 고객이 제기한 영국 본사 홈페이지의 이미지 도용 및 1년 단위로 갱신해야 하는 오코텍스 인증 미갱신 등 문제 사항에 대해 수입 판매사인 ‘㈜밴스랜드코리아’를 통해 영국 본사에 확인했다. 3일간의 조사를 통해 관련 사안에 문제가 있다는 부분을 확인하고, 입점 후 판매 전량인 3000여 개에 대한 환불을 진행했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마켓컬리를 믿고 구매해 주신 고객들에게 우려와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며 “관련 사안에 대해 문제제기 해 주신 고객과 함께 면밀하게 조사한 후 전액 컬리의 부담으로 고객에게 환불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더욱 깐깐하게 검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 1위’ 유영의 우아한 연기

    [포토]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 1위’ 유영의 우아한 연기

    유영이 11일(현지시간) 2020년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이날 기술점수 40.25점, 예술점수 33.26점, 총점 73.51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신화 연합뉴스
  • 강릉·평창 한번 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사흘 뒤 결판

    강원도 강릉·평창을 개최지로 하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가 오는 1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강원도는 이날 우선협상국 지위로 2024 대회 단독 유치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6일 밝혔다 프레젠테이션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IOC 위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유승민, 차준환 피겨선수, 최연우 강릉 해람중학생 등이 참가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노하우를 통한 2024 대회 개최와 한반도 평화 확산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최 지사는 프레젠테이션에서 평창올림픽 레거시 연계 발전을 위한 2024 대회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2024 대회에 북강원도당위원장 초청 계획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 박 장관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알린다. 유치가 성사되면 대회는 2024년 1월 26일∼2월 4일 열흘 동안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강릉(빙상)과 평창(설상)에서 70여개국 선수·임원 등 2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계획이다. 7개 종목, 15개 세부 종목이 진행되며 사업비는 국비 280억원, 도비 120억원 등 모두 50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전길탁 도 체육과장은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스키 활강경기를 제외한 동계올림픽 모든 종목이 펼쳐지는 규모 있는 대회로 기존의 올림픽 시설과 노하우를 활용하면 대회 성공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유영, 피겨 종합선수권 싱글 3연패…세계선수권 간다

    유영, 피겨 종합선수권 싱글 3연패…세계선수권 간다

    유영(과천중)이 5일 경기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영은 이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19점에 예술점수(PCS) 66.48점으로 143.67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은 76.53점을 더해 220.2점을 획득하며 이해인, 김예림 등을 따돌리고 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 자신의 기존 최고점인 217.49점을 뛰어넘은 유영은 이번 우승으로 오는 3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0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 [포토] 임은수, ‘사랑스러운 연기’

    [포토] 임은수, ‘사랑스러운 연기’

    임은수(신현고)가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0(제 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은수는 총점 182.58점으로 종합 7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0.1.5 뉴스1
  • [포토] 차준환, ‘1위’의 빛나는 연기

    [포토] 차준환, ‘1위’의 빛나는 연기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휘문고 차준환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차준환은 총점 278.54점으로 종합 1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0.1.5 연합뉴스
  • [포토] 민유라, 새 파트너 이튼과 ‘찰떡궁합’

    [포토] 민유라, 새 파트너 이튼과 ‘찰떡궁합’

    아이스 댄스 우승 민유라, 다니엘 이튼이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0(제 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수상을 위해 자리하고 있다. 뉴스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