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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가족 “예비사위 고우림 마음에 쏙” 이유는

    김연아 가족 “예비사위 고우림 마음에 쏙” 이유는

    ‘피겨퀸’ 김연아(32)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오는 10월 결혼하는 가운데, 김연아 가족도 고우림과의 결혼을 축복한다는 반응을 전했다. 김연아의 가족은 지인들에 예비사위 고우림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워낙 착하고 선한 친구”라면서 “딸에게 없는 부분을 잘 채워줘서 마음에 쏙 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제 딸도 행복한 삶을 누릴 때가 됐고 자연스럽게 알려질 것”이라며 “딸이 따뜻한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가정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 김연아♥고우림, 2018년 5월 첫 만남 영상

    김연아♥고우림, 2018년 5월 첫 만남 영상

    피겨퀸 김연아가 결혼을 발표하면서 성악가 고우림과 첫 만남이 주목받고 있다.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측은 25일 공식 입장을 발표해 “김연아가 오는 10월 서울 모처에서 성악과 고우림과 화촉을 밝힌다”라고 알렸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통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고, 이후 3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는 2010년 올댓스포츠가 ‘올댓 스케이트 섬머’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한 여름 아이스쇼다. 2018년 5월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는 2018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가 열렸다. 김연아는 2014년 은퇴 이후 4년 만에 아이스쇼 무대에 섰다. 고우림이 소속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도 이날 행사 2부 오프닝 공연을 맡아 축하 무대를 꾸몄다.
  • 김연아, 10월 결혼! 5살 연하 고우림과 3년 교제

    김연아, 10월 결혼! 5살 연하 고우림과 3년 교제

    피겨퀸' 김연아(32)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5일 "김연아가 오는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27)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배우자가 될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가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고우림은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팀 멤버로 출연해 우승했고, 현재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고, 이후 3년간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고 전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와 고우림 양측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한다"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장소를 알리지 않은 상태로 미디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연아 남편’ 고우림은 누구?

    ‘김연아 남편’ 고우림은 누구?

    피겨 여왕 김연아와 결혼을 발표한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김연아보다 5세 연하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17년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인 JTBC '팬텀싱어 시즌2'에 출연해 탄탄한 실력은 물론, 깔끔한 외모로도 주목 받았다.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와 팀을 이뤄 결승에 진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이후 포레스텔라로 방송 및 공연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정규 1~3집에 이어 올해 포레스텔라로서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를 발매했으며, 동명의 전국투어 공연도 진행했다. 지난 9, 10일에는 단독 팬미팅 콘서트도 개최했다. 고우림 측은 "결혼 후에도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고우림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우림과 김연아는=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나 3년 간 교제해왔다. 오는 10월 결혼 예정.
  • 피겨퀸 김연아 10월에 화촉, 다섯 살 연하 성악가 고우림과

    피겨퀸 김연아 10월에 화촉, 다섯 살 연하 성악가 고우림과

    ‘피겨퀸’ 김연아(32)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상대가 다섯 살 연하 성악가 고우림(27)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5일 “김연아가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배우자가 될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가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그는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팀 멤버로 출연해 우승했고, 현재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 3년의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아와 고우림 양측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평범한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한다”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대중매체에 알리지 않은 채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공식] 김연아, 5세 연하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10월 결혼…“3년 열애”

    [공식] 김연아, 5세 연하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10월 결혼…“3년 열애”

    ‘피겨여왕’ 김연아(32)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과 10월 결혼한다.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우림이 오는 10월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결혼 후에도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고우림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측 역시 “오는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과 화촉을 밝힌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김연아와 고우림 양 측이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해 구체적인 결혼날짜와 예식장소를 알리지 않은 상태로 미디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양측 팬들과 관련 미디어 측에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다. 1995년생인 고우림은 1990년생인 김연아보다 5살 연하로,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 ‘짝발’로 날아올라, 한국 육상 새 역사 넘었다

    ‘짝발’로 날아올라, 한국 육상 새 역사 넘었다

    김연아가 2006년 세계빙상연맹(ISU) 주니어피겨세계선수권에서 처음 우승했을 때 국내 언론은 ‘쓰레기통에서 피어난 한 떨기 꽃’이라고 표현했다. 지금의 육상도 당시의 피겨만큼이나 불모지나 다름없다.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라는 이름 석 자 덕에 한국 육상은 변방에서 당당히 세계 한가운데로 나섰다. 우상혁에겐 ‘한 떨기 꽃’ 대신 어떤 찬사가 어울릴까.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의 ‘은빛 점프’에 성공했다. 1차 시기에 2m37을 넘어 세계선수권 3연패에 성공한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의 벽엔 막혔지만 우상혁은 한국 선수로는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뿐 아니라 세계 육상의 지도까지 바꿔 놓았다. 한국 선수 중 역대 실외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선수는 2011년 대구 대회 20㎞ 경보의 김현섭뿐이었다.우상혁이 이날 넘은 2m35는 지난해 도쿄올림픽 4위 때 기록한 실외대회 한국 타이기록이다. 대한육상연맹은 남자 높이뛰기 실내외 기록을 구분하지 않아서 현재 한국 기록은 우상혁이 지난 2월 6일 체코 실내 대회에서 작성한 2m36이다. 우상혁은 결선 진출자 13명 가운데 가장 먼저 2m19를 1차 시기에 넘고 ‘뽀빠이 세리머니’를 펼쳤다. 2m24도 1차 시기에 가볍게 넘었다. 함성을 지르고 출발한 2m27도 1차 시기에 넘은 우상혁은 양손 검지를 흔들며 “가자”라고 외쳤다. 2m30도 한 번에 넘은 뒤 우상혁은 팔짱을 끼며 바를 내려다보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다시 외쳤다. 그러나 곧바로 위기가 찾아왔다. 2m33 1차와 2차 시기에서 바를 떨어뜨렸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3차 시기를 맞았지만 우상혁은 기어코 완벽한 자세로 바를 넘어 기사회생했다. 2m35도 1차 시기에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 바를 넘으며 포효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바심과 공동 1위에 오른 장마르코 탬베리(30·이탈리아)가 2m33 바에 막혀 동메달을 확보한 우상혁은 2m35를 넘은 뒤 안드리 프로첸코(34·우크라이나)마저 2m33에 실패하면서 바심과 단둘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하지만 끝내 그를 넘지 못했다. 우상혁은 왼발보다 오른발이 15㎜ 작은 ‘짝발’이다. 여덟 살 때 당한 교통사고의 후유증이다. 이런 핸디캡 때문에 우상혁은 다른 선수들보다 균형감을 잡는 훈련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그는 “할 수 있다, 나는 (하늘 위로) 올라간다”는 주문을 외우며 점프에 매진했다. 발 크기 비대칭으로 병역판정검사 4급을 받았지만 대체복무를 하지 않고 국군체육부대에 자원입대했다.이번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우상혁은 188㎝의 키에 턱없이 부족한, 혹독한 식단 관리로 ‘최적의 몸무게’인 65∼66㎏을 유지하고 유진에 도착했다. 그는 “세계선수권 우승은 나와 육상 팬들의 약속이다.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비록 약속을 그대로 지키지 못했지만 우상혁은 금빛보다 찬란한 성과를 한국 육상과 국내 높이뛰기 팬들에게 돌려줬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그것이다. 우상혁은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기분이 정말 좋다”고 씩씩하게 말한 뒤 “올림픽이 남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파리에서 금메달을 따는 ‘더 역사적인 날’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피겨킹’ 하뉴 “프로 아이스쇼 선수로 전향”…피겨대회 은퇴 선언

    ‘피겨킹’ 하뉴 “프로 아이스쇼 선수로 전향”…피겨대회 은퇴 선언

    일본 유명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하뉴 유즈루(28)가 아이스쇼 참가에 전념하는 프로 선수로 전향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하뉴는 동계올림픽 2연패를 비롯해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기록만 19차례를 깬 세계적인 선수다. 하뉴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프로 선수로서 스케이팅을 이어나가겠다”면서 향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최하는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서 주최하는 여러 경쟁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프로 아이스쇼 선수로 전향하기로 한 하뉴는 그러면서 “팬들의 응원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뉴는 독보적인 기량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최고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다. 쿼드러플(4회전) 점프 등 각종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하뉴는 다른 국제대회에서도 메달을 휩쓸었다.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금메달을 4차례(2013~14 일본 후쿠오카, 2014~15 스페인 바로셀로나, 2015~16 바로셀로나, 2016~17 프랑스 마르세유), 은메달을 2차례(2012~13 러시아 소치, 2019~20 이탈리아 토리노) 목에 걸었다. ISU 월드챔피언십(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2014년, 2017년), 은메달 3개(2015년, 2016년, 2019년), 동메달 2개(2012년, 2021년)를 차지했다. 또 ISU 4대륙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4CC)에서 은메달 3개(2011년, 2013년, 2017년)와 금메달 1개(2020년)를 획득하며 주요 4개 대회(올림픽, 그랑프리 파이널, 월드챔피언십, 4CC)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하뉴는 지난 2월 개최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불가능의 영역’으로 꼽히는 쿼드러플 악셀 점프(공중 4회전반)에 도전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 “나는 동성애자” “전쟁은 악몽” 러시아 테니스 최강자 ‘커밍아웃’

    “나는 동성애자” “전쟁은 악몽” 러시아 테니스 최강자 ‘커밍아웃’

    러시아 여자 프로테니스 단식 최강자로 꼽히는 다리아 카스트키나(세계 12위·25세)가 커밍아웃을 했다. 카스트키나는 지난달 러시아 여자 축구선수 나디아 카르포바가 레즈비언임을 밝힌 것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19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카스트키나는 러시아 블로거 비티야 크라브첸코와의 온라인 동영상 인터뷰에서 “벽장 안에 숨어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했다. 소셜미디어에는 동성 연인인 에스토니아 출신 캐나다 피겨스케이트 선수 나탈리아 자비아코(28)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러시아는 1993년 동성애가 범죄가 아니라고 규정했지만 여전히 동성애에 대한 반감이 강한 국가다. 2013년 동성애 선전 금지법을 제정해 동성애자들의 권리 요구 시위를 막고, 동성애자 권리 운동가들을 구금하는 데 활용했다. 카스트키나는 러시아의 LGBTQ+(성적소수자) 권리 제한에 반대한다. 카스트키나는 “러시아에서 여자친구의 손을 절대 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두렵다”라며 “스포츠나 다른 분야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성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카스트키나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카스트키나는 “인생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지금의 전쟁”이라며 현재의 전쟁은 완전히 악몽이라고 표현했다.
  • 올림픽 첫 4회전…‘피겨킹’ 하뉴 은퇴 발표

    올림픽 첫 4회전…‘피겨킹’ 하뉴 은퇴 발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피겨스케이팅 스타 하뉴 유즈루(28·일본)가 선수 은퇴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매체들은 19일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하뉴가 오늘 오후 5시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연다”며 “하뉴는 이 자리에서 은퇴와 관련한 내용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본 매체들은 “하뉴가 올림픽을 포함한 각종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아이스쇼 참가 등 프로 선수로 전향하기로 했다”고 앞다퉈 전했다. 하뉴는 안정적인 기량과 독보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세계 은반을 수놓았던 최고의 피겨 선수다. 그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두 차례, ISU 그랑프리파이널 4차례, 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지난 2월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선 ‘불가능의 영역’으로 꼽히는 쿼드러플 점프(공중 4회전반)에 도전하는 등 다른 선수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 “아사다 마오, 강남서 사망”…선 넘은 ‘가짜뉴스’

    “아사다 마오, 강남서 사망”…선 넘은 ‘가짜뉴스’

    일본 전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가 한국에서 극단 선택을 했다는 유튜브발 사망 루머가 나왔다.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구글 인기 급상승 검색어에는 일본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의 이름이 등장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K뉴스’에는 아사다 마오가 서울 강남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다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러나 해당 영상 내용은 허위사실이다. 현재 아사다 마오는 일본에 있으며, 9월에 열릴 아이스쇼 ‘BEYOND’ 준비에 한창이다. 17일 오후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이스쇼 예고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대부분 네티즌들 해당 가짜뉴스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에 “아사다 마오 사망 진짜야?”라며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아사다 마오를 검색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났고, 동시에 K뉴스 영상 조회수도 급증하는 일이 벌어졌다.해당 유튜브 채널, 수십개의 영상 ‘대부분 가짜뉴스’ K뉴스의 유튜브 소개란을 보면, 대한민국 관련 해외 반응 속보를 제일 빠르게 전달해준다고 적혀 있다. 그러나 그동안 올린 수십개의 영상 내용은 대부분 가짜뉴스다. 현재 올라와 있는 영상들 중에는 ‘안도미키, 한국 귀화’, ‘서울대병원으로 실려간 톰 크루즈’, ‘안젤리나 졸리, 한국에 전재산 기부’등 콘텐츠가 올라와 있다.자극적 프레임 뒤에 숨은 의도? ‘돈’ 시간은 한정돼 있고 뉴스는 범람한다. 이용자는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눈길을 끄는 뉴스가 곧 팔리는 뉴스가 된다. 유튜브는 현재 ▲스팸 및 현혹 행위 ▲민감한 콘텐츠 ▲폭력적이거나 위험한 콘텐츠 ▲규제 상품 ▲잘못된 정보 등의 커뮤니티 가이드에 따라 콘텐츠들을 관리하고 있다. 다만 영상이 먼저 올라간 뒤 검토를 받는 구조로, 문제가 되는 콘텐츠를 걸러내기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용자 신고에 기댄 팩트체크로는 가짜뉴스 차단에 한계가 있다. 사후 신고 방식으로는 가짜뉴스의 생산과 확산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처벌에만 초점을 맞춘 대응책은 가짜뉴스 차단에는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우크라 피겨 부회장, 러시아 아이스쇼 참가했다가 ‘해임’

    우크라 피겨 부회장, 러시아 아이스쇼 참가했다가 ‘해임’

    러시아 아이스쇼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피겨스케이팅 부회장이 해임됐다.우크라이나피겨스케이팅연맹(UFFK)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아이스쇼에 참가한 빅토르 페트렌코(53) 부회장의 행위에 분노한다”며 해임을 의결했다. 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페트렌코 부회장의 행동은 러시아 침공의 아픔을 겪는 국민들을 모욕한 것”이라며 맹비판했다. 페트렌코 부회장은 한 시대를 풍미한 우크라이나 피겨 영웅이었다. 옛 소련 소속으로 출전한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싱글 동메달을 획득했고,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싱글에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은퇴 후에는 소련연방에서 분리 독립한 우크라이나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그는 지난 9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참가해 물의를 일으켰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사이드더게임즈는 “관련 아이스쇼는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선수 출신인 타티야나 나브카가 기획했다”며 “나브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의 아내”라고 전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나브카는 지난 3월 미국 재무부의 제재 대상에 오르기도 했다.
  • ‘33살’ 김연아, 호텔서 포착…가운만 걸쳐

    ‘33살’ 김연아, 호텔서 포착…가운만 걸쳐

    ‘피겨퀸’ 김연아(33)가 우아한 자태로 프랑스 파리를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트립에 함께하는 나의 스킨케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명품 D사의 초청을 받아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럭셔리 크루즈 파티 모습을 공개한 김연아는 파리의 한 호텔에서 밤을 보냈다. 김연아는 샤워가운만 입고 사진을 찍는 등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명품 D사의 화장품과 가방이 눈길을 끈다.
  • [포착] 김연아, 파리에서 전한 근황… 물오른 미모

    [포착] 김연아, 파리에서 전한 근황… 물오른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ruise spa in Paris! Merci, dior beauty”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김연아가 파리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D사 티셔츠, 부츠컷 청바지 등을 착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진행한 ‘올댓스케이트 아이스 쇼’를 끝으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 파리가 반한 ‘인간 디올’ 김연아…에펠탑 앞 명품 자태

    파리가 반한 ‘인간 디올’ 김연아…에펠탑 앞 명품 자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명품 자태로 프랑스를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6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디올 주최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올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로 도배한 김연아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빠져들 것 같은 눈빛은 파리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국내외 팬들도 "이젠 여배우라고 해도 될 듯", "프랑스도 놀랐을 연느 미모", "여왕님 여전히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선수 은퇴 후 브랜드 모델 등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디올 '2022 F/W 여성 컬렉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현재 디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 손담비 시어머니, 알고보니 한국 피겨계 대모 “피겨 국가대표 1호”

    손담비 시어머니, 알고보니 한국 피겨계 대모 “피겨 국가대표 1호”

    가수 손담비의 시어머니의 과거 직업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손담비가 시어머니와 함께 시외조모 생신상 차리기에 나섰다. 손담비의 시어머니는 이규혁과 똑같은 외모로 놀라움을 줬다. 시어머니는 우리나라 피겨 1세대로 피겨 국가대표 1호 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해 현재 전국스케이팅연합회 회장으로 있다. 50년 피겨 인생으로 ‘한국 피겨계의 대모’였다. 출연자들은 연신 “멋있다”고 환호했고, 김구라도 “그 당시 불모지였는데 대단하시다”고 놀라워했다.한편 이날 손담비는 시어머니와 함께 한상 차림에 나섰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운동할 적, 할아버지가 운동에만 집중하라고 해서 그게 몸에 배었다. 할머니가 (요리를) 다 해주셨다”며 요리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손담비는 시어머니의 도움과 정성으로 생신상을 완성했다. 이후 음식을 맛 본 시외할머니는 “맛있다. 맜있다. 입에 딱 맞는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했다.
  • 대구 “빙상장 프러포즈로 추억 만드세요”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에서 빙상장 프러포즈를 해 보세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프러포즈 행사가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다. 대구시설공단은 폭염 도시 대구에서 빙상장 프러포즈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는 예비신랑과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맞춤형 행사로 진행된다. 지난 18일 올해 첫 이벤트 행사는 감동적인 장면의 연속이었다. 정해진 시간에 빙상장 실내조명을 끈 뒤 예비신랑이 준비한 영상을 상영했다. 사람들의 축하 속에 예비신랑이 예비신부에게 청혼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대구시 대표 피겨선수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아름다운 순간을 더 빛냈다. 예비신랑은 “색다른 프러포즈로 신부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 신청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 대구실내빙상장 관계자분들과 피겨선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실내빙상장 프러포즈 이벤트는 2020년 처음 시작됐다. 코로나19 속에서도 결혼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예비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7월에 신청하면 8월에 진행된다. 대구실내빙상장 홈페이지(dgicerink.dgsisul.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복될 경우 사연을 본 뒤 좀더 감동적인 신청자를 선정한다. 최길영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결혼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마음이 무거울 수 있는 커플을 위해 이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대프리카 빙상장에서 일생에 한 번뿐인 시원한 프러포즈를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대프리카에서 빙상장 프러포즈를 해 보세요

    대프리카에서 빙상장 프러포즈를 해 보세요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에서 빙상장 프러포즈를 해 보세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프러포즈 행사가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다. 대구시설공단은 폭염 도시 대구에서 빙상장 프러포즈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는 예비신랑과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맞춤형 행사로 진행된다. 지난 18일 올해 첫 이벤트 행사는 감동적인 장면의 연속이었다. 정해진 시간에 빙상장 실내조명을 끈 뒤 예비신랑이 준비한 영상을 상영했다. 사람들의 축하 속에 예비신랑이 예비신부에게 청혼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대구시 대표 피겨선수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아름다운 순간을 더 빛냈다. 예비신랑은 “색다른 프러포즈로 신부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 신청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 대구실내빙상장 관계자분들과 피겨선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실내빙상장 프러포즈 이벤트는 2020년 처음 시작됐다. 코로나19 속에서도 결혼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예비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7월에 신청하면 8월에 진행된다. 대구실내빙상장 홈페이지(dgicerink.dgsisul.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복될 경우 사연을 본 뒤 좀더 감동적인 신청자를 선정한다. 최길영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결혼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마음이 무거울 수 있는 커플을 위해 이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대프리카 빙상장에서 일생에 한 번뿐인 시원한 프러포즈를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김연아 만난 이다도시 “아름다운 김연아…영광”

    김연아 만난 이다도시 “아름다운 김연아…영광”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피겨 전설 김연아와의 만남에 기뻐했다. 이다도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김연아를 만났다!~ 영광!~♡ 너무나 즐거운 밤이었다 ! 덕수궁에서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정원과 정원’ 오프닝 파티에 참석했다...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도시와 김연아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은퇴 후에도 김연아의 변함없는 우아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도시는 숙명여자대학교 프랑스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김연아, 차은우와…” 미술관 목격담 화제

    “김연아, 차은우와…” 미술관 목격담 화제

    지난 16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야외조각공원, 덕수궁 정원에서는 ‘유리구슬 조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이 열리고 있다. 전시 개최 다음날인 지난 17일 이곳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가 얼굴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해당 전시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 후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디올 뷰티 측에서 김연아와 차은우를 초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 직후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는 두 사람 사진, 영상, 목격담들이 쏟아졌고 이는 바로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져나갔다. 게시물들에는 예상치 못한 김연아, 차은우 조합이라며 두 사람 미모에 감탄하는 내용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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