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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베일벗은 국산 신차6종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베일벗은 국산 신차6종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 화려한 조명과 역동적인 배경 화면, 늘씬한 레이싱 도우미들의 매혹적인 포즈와 함께 국내 신차 6종 세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은 아반떼 5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 부산모터쇼에서 데뷔식을 치르는 만큼 가장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 함께 등장한 신형 아반떼는 ‘바람이 지나간 자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기존 준중형에서 볼 수 없었던 유려한 곡선미와 역동적인 보디라인이 인상적이었다. 올 하반기에 판매될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후석 열선시트 등 중형차에 적용되던 편의사양과 신기술이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됐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신형 아반떼는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 편의사양을 갖춘 현대차의 또 다른 야심작”이라면서 “신형 아반떼가 글로벌 인기 차종인 만큼 신모델 출시를 계기로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미국 GM의 시보레 브랜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GM대우는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을 선보였다. 탤런트 한채영씨가 깜짝 모델로 등장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알페온은 GM 뷰익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준대형시장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개발됐다. 동급 최대의 전장(4995㎜)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3.0ℓ V6 엔진을 탑재했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알페온은 품격 있는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럭셔리 준대형 세단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시보레 올란도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전시했다. 쌍용차는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최장수 모델인 코란도의 부활을 알렸다. 코란도C 양산형 컨셉트카를 선보인 쌍용차는 7월까지 양산 체제를 갖춰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볼륨감이 강렬한 보디라인은 코란도만의 독특한 세계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중형세단 K5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은 165마력, 최대토크 20.2㎏·m, 연비는 13.0㎞/ℓ 수준이다. 기아차는 올해 6만 8000대(수출 포함), 내년엔 총 11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차는 올 하반기 선보일 SM3 2.0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일본 스바루는 레거시와 아웃백, 포레스터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부산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블로그 경영’

    ‘블로그 경영’

    “…직장에서 행복하려면 우선 한 달간의 목표를 정하세요.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세요. 좋은 눈으로 쳐다보면 한없이 좋은 사람들이 됩니다. 하루 한 번 자기 일을 평가해서 100점을 주고 하루 한 명에게 한 번씩 칭찬해 주세요.…” 최근 통합LG텔레콤 이상철 부회장이 자신의 사내 블로그에 있는 ‘CEO 멘토링’에 올린 글이다. 업무에 자신감을 잃었다며 힘겨워하는 한 직원의 고민에 대한 답변이다. 이 부회장은 “직장에서 행복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라면서 “그래도 안 달라지면 날 찾아오라.”고 위로했다. 이 부회장은 취임 초기부터 ‘소통 경영’을 강조했다. 사내 블로그를 통해 직원들의 고민에 답하면서 임직원과 경영진과의 거리를 줄이는 데 마음을 쏟는다고 한다. 이 부회장이 이번에는 사외 블로그를 열었다. 네티즌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서다. ‘스와이-낭트 이상철’이라는 제목의 블로그다. 닉네임은 ‘leephd’이다. 통합LG텔레콤 관계자는 28일 “스와이-낭트는 ‘물이 흐르는 시냇물의 주소’라는 뜻으로 ‘자유인의 표상’을 일컫는 말”이라고 밝혔다. 블로그는 정보기술(IT) 산업 및 현안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과 에세이를 비롯해 정보통신부 장관, 광운대 총장 시절의 활동을 담은 ‘자유인 이상철’과 통합LG텔레콤의 경영활동을 담은 ‘CEO 이상철’ 등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에세이 외에 정보통신부 장관 취임식, 정보통신인 바둑대회, 광운대 졸업·입학식 장면 등 이 부회장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어 격의 없는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고 귀띔했다. 지난달부터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2주일에 한 번씩 직원들에게 글을 띄우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One Step Further, 남들이 하지 않는 2%가 승부를 결정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남들이 다 걸었다고 생각할 때 한 걸음 더 나가고, 남들이 가지 않는 마지막 2%를 가는 것, 그리고 그 2%가 승부를 결정하는 것이 ‘One Step Further’라고 이 부회장은 글에서 정의했다.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의 점수가 발표되던 순간 김연아 선수의 자신만만한 미소를 예로 들며 그 미소 뒤에는 하나의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1000번을 점프하고, 발은 상처투성이가 될 정도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고 격려했다. 회사의 한 직원은 “사내 블루커뮤니케이션보드 간담회, 임직원 가정 방문 및 자녀 졸업·입학 축하선물, 현장방문 등 이 부회장의 소통 경영으로 유기적인 조직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김연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김연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피겨 여왕’ 김연아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김연아는 한국인 중에 ‘월드스타’ 비와 함께 후보에 올라 높은 지지를 얻고 있었다. 타임 인터넷판은 29일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했다. 김연아는 영웅(hero) 분야에서 빌 클린터 전 미국 대통령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영웅 분야에는 미국 프로골프 선수인 필 미켈슨과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그리고 홍콩배우 이연걸 등이 포함됐다. 지도자 분야에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1위에 올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4위에 올랐다. 예술가 분야에서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1위에 올랐으며, 미국 토크쇼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과 오프라 윈프리가 각각 2위와 4위에 올랐다. 한편, 김연아와 함께 후보에 올랐던 비는 아쉽게도 100인에 선정되지 못했다. 사진=타임 인터넷판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독립..박찬호 등 ‘나홀로’ 스포츠 스타 발자취

    김연아 독립..박찬호 등 ‘나홀로’ 스포츠 스타 발자취

    지난 26일 ‘피겨여왕’ 김연아가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IB스포츠와의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김연아 주식회사로 새 출발의 총성을 울린 것. 김연아에 앞서 박찬호, 박지성 등 스포츠 스타들도 독립을 통한 새 출발로 화제가 됐다. 김연아의 주식회사는 (주)올댓스포츠. 김연아는 3년간 몸담아 왔던 이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의 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30일 (주)올댓스포츠를 통해 스포츠 인생의 새로운 역사 만들기에 나선다.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 씨가 지난 20일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선수의 향후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아이스쇼 개최, 스포츠꿈나무 육성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연아에 앞서 뉴욕 양키스 소속의 박찬호는 국내에 매니지먼트사 ‘팀61’ 을 설립했다. ‘팀61’ 은 박찬호의 등판번호 ‘61’에서 따왔으며 박찬호 자신의 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고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박찬호는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이나 박찬호 어린이야구 대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에는 ‘피트니스 Park 61’ 을 설립해 건강 관련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축구선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JS 리미티드’ 를 설립한 후 독립을 선언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6년 7월 소속사인 FS코퍼레이션에 결별을 선언, 아버지 박성종씨의 주도하에 ‘박지성 주식회사’ 인 JS리미티드를 세웠다. 골프의 양용은도 ‘YE스포츠 드림앤퓨처’ 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양용은은 자신의 이니셜을 따 ‘YE스포츠 드림&퓨처’(대표 김영훈)라 이름 붙였다. 앞으로 양용은은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하는 꿈나무들을 돕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 선수 매니지먼트와 후원 외에도 용품 사업,골프 아카데미 운영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한편 국내와 달리 타이거 우즈나 페더러 등 외국의 특급 선수들은 ‘1인 기업’ 이 아닌 대형 매니지먼트사에 소속 돼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독립..계약 만료 동시에 ‘홀로서기’

    김연아 독립..계약 만료 동시에 ‘홀로서기’

    ‘피겨여왕 김연아’ 가 소속사 IB스포츠와의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독립회사로 새 출발한다. 김연아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안은 최근 “‘(주)올댓스포츠(AT Sports)’가 지난 20일 출범했다.” 고 발표했다. (주)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 씨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고 있으며 김연아와 IB스포츠는 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30일 3년 만에 결별하게 된다. 박미희 대표이사는 “김연아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직접 관리하는 게 필요했다.” 고 회사 설립 동기를 설명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선수의 향후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아이스쇼 개최, 스포츠꿈나무 육성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회사 올댓스포츠, 법적 분쟁 가능성은?

    김연아 회사 올댓스포츠, 법적 분쟁 가능성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자신의 어머니인 박미희씨를 대표이사로하는 신설법인 (주)올댓스포츠(AT Sports)를 설립해 화제다. 오는 30일로 현 소속사인 IB스포츠와 김연아 선수 사이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김연아 선수가 새로운 길을 찾은 것. (주)올댓스포츠는 5월 1일 공식 출범한다. 하지만 현 소속사인 IB스포츠의 한 임원이 사표를 내고 김연아 측과 회사 설립을 준비하면서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당초 김연아와 IB스포츠 사이의 계약 조건에 ‘김연아와 계약이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18개월 이내에 IB스포츠에서 일했던 직원들은 퇴사 후 2년간 김연아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그러나 김연아의 법률상 대리인 법무법인 지안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그런 조항은 없다.”고 못 박았다. 지안 측은 “알려진 것과는 달리 실제 조항은 ‘선수는 IB스포츠 임직원과 별도로 대행계약을 체결 할 수 없다’는 내용이고, 이것이 뜻하는 바는 알려진 조항과는 천지 차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조항에선 주체가 임원이 아닌 선수이기 때문에 해당 임원에게 직접 법적 조치를 취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지안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IB스포츠가 이와 별도로 해당 임원에 대해 배임 등의 이유로 법적 책임을 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법무법인 지안 측은 “법정 분쟁을 제기하더라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하지만 (주)올댓스포츠의 활동과 관련해서 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에게 러브콜..김연아 드림팀 붕괴?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에게 러브콜..김연아 드림팀 붕괴?

    ’피겨 퀸’ 김연아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가 일본의 아사다 마오로부터 코치직을 제의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김연아는 오서 코치와 지난 2007년부터 함께 훈련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왔다. 현재 오서 코치는 아사다 마오의 제안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시즌 러시아의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와 함께 했지만 성격차도 크고 타라소바의 안무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결별을 시사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라이벌 김연아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에게 관심을 두게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오서 코치와 김연아는 2009~2010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됐으며, 김연아가 다음 시즌 선수생활을 계속할지가 확정되지 않아 김연아와 오서 코치의 재계약 문제도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오서 코치는 한국의 곽민정을 포함해 미국의 아담 리폰과 크리스티나 가오, 캐나다의 라일리 캑컬로크 카사르사 등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아 뺀 밴쿠버스타 6월 한국 무대 선다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는 없다. 하지만 김연아를 뺀 메달리스트들은 다 모인다. 열 번째를 맞는 현대카드 슈퍼매치가 이번엔 세계적인 피겨스타들을 한국에 모았다. 현대카드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6월5일과 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스타들을 초청해 ‘현대카드 슈퍼매치Ⅹ-메달리스트 온 아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1986년부터 시작된 ‘메달리스트 투어’는 올림픽을 통해 기량을 검증받은 메달리스트들이 참가해 온 세계 최고의 피겨 갈라쇼다. 김연아만 없을 뿐, 참가선수 면면은 화려하기만 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싱글에서 금메달을 다퉜던 ‘신구 황제’ 에반 라이사첵(미국)과 예브게니 플루셴코(러시아)가 2년 연속 한국을 찾아 환상적인 연기를 뽐낸다. 2010 세계선수권 여자싱글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부활을 선언한 아사다 마오(일본)와 올림픽 기간 중 어머니를 잃고 ‘눈물의 연기’를 펼쳤던 동메달리스트 조애니 로셰트(캐나다)도 출연한다. 올림픽 페어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선쉐-자오훙보와 은메달리스트 팡칭-퉁지안(이상 중국)도 끈끈한 호흡을 보여준다. 올림픽 남자싱글 4위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2008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제프리 버틀(캐나다) 등 ‘꽃미남 스케이터’들도 여성 팬의 마음을 흔들 예정. 한국은 김민석과 이동원, 박소연 등이 나선다. 티켓 가격은 3만~13만원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김연아, 청룡장때문에 은퇴 미룰까?

    김연아, 청룡장때문에 은퇴 미룰까?

    ’피겨요정’ 김연아가 선수생활을 한 시즌 이어간다면 체육훈장 제1급인 청룡장을 수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의 은퇴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청룡장은 일명 체육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훈장이다.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가발전 등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인 것. 선수들이 청룡장을 받으려면 1000점 이상의 훈장 누적 포인트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김연아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을 통해 900점의 기록을 쌓았다. 만약 김연아가 다음 시즌에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나 동계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 150점을 쌓을 수 있어 청룡장을 거머쥘 수 있다. 반면 김연아가 현재 소속사인 IB스포츠와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재계약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결정에 따라 김연아의 은퇴여부도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청룡장이 화두로 떠오르자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은퇴를 말리고 있다. 김연아의 미니홈피와 팬 카페 등에는 “아직 때가 아니다. 최고의 훈장인 청룡장을 꼭 가져가라.” “앞으로 김연아가 선수생활을 계속해서 역사에 남았으면 좋겠다.” “활동을 접기에는 너무 이른 감이 있다. 내년에도 김연아의 무대를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아이스쇼 수익금 일부 천안함 성금으로 기탁

    김연아 아이스쇼 수익금 일부 천안함 성금으로 기탁

    20일, 김연아 선수의 소속사인 IB스포츠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의 입장 수익금 중 5천만원을 천안함 희생 장병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IB스포츠 측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비탄에 빠진 희생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뜻”이라며, “이번 아이스쇼를 찾은 관개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아와 곽민정, 핀란드의 피겨요정 키이라 코르피 등이 참여한 이번 아이스쇼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 슈퍼히어로는 김연아...설문조사 1위

    대한민국 슈퍼히어로는 김연아...설문조사 1위

    영화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 설문은 할리우드의 슈퍼히어로 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의 개봉에 맞춰 진행된 것. 설문결과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으로 피겨여왕 김연아가 뽑혔다. 김연아는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연기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에 피겨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이다. 김연아는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의 후보로도 선정되어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 설문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은 반기문 UN사무총장. 반기문 총장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3위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선수(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가 뽑혔다. 한편 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은 지난 16일 미국에서 개봉해 개봉 당일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첫 주 사흘간 2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린 블록버스터.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제작을 맡아 더 화제가 되고 있으며 니콜라스 케이지와 영화 ‘원티드’의 마크 밀러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은 오는 22일.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퀸 김연아 장애인 사랑도 ‘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 선수가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19~30일 KBS, MBC, SBS 라디오를 통해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애 인식개선 라디오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 광고에서 김 선수는 “올해 저는 밴쿠버에서 두 번의 눈물을 흘렸는데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와 장애인올림픽 휠체어 컬링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은메달을 땄을 때”라며 “장애가 꿈을 이루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없음을 알았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광고 출연료 4000만원 전액을 장애인복지기금으로 기탁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핀란드 피겨요정 키이라 코르피, 두산-SK전 시구

    핀란드 피겨요정 키이라 코르피, 두산-SK전 시구

    세계적인 미녀 피겨스타인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가 한국프로야구의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 한국의 피겨여제 김연아와 함께 출연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던 키이라 코르피는 한국 야구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먼저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라 코르피가 시구자로 나설 경기는 20일 오후 6시30분에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SK의 경기. 키이라 코르피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10대 미녀선수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토론토 선(Toronto SUN)이 선정한 10명의 미녀스타에는 김연아와 키이라 코르피를 포함해 캐나다의 스노보더 키미코 자크레스키(Kimiko Zakreski), 미국의 피겨스타 타니스 벨빈(Tanith Belbin), 캐나다의 프리스타일 스키선수 크리스티 리차즈(Kristi Richards) 등이 선정됐었다. 사진=키이라 코르피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청룡장 코 앞에 두고 은퇴? 네티즌 “NO!”

    김연아, 청룡장 코 앞에 두고 은퇴? 네티즌 “NO!”

    ‘피겨요정’ 김연아가 선수생활을 한 시즌 이어간다면 체육훈장 제1급인 청룡장을 수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의 은퇴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청룡장은 일명 체육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훈장이다.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가발전 등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인 것. 선수들이 청룡장을 받으려면 1000점 이상의 훈장 누적 포인트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김연아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을 통해 900점의 기록을 쌓았다. 만약 김연아가 다음 시즌에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나 동계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 150점을 쌓을 수 있어 청룡장을 거머쥘 수 있다. 반면 김연아가 현재 소속사인 IB스포츠와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재계약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결정에 따라 김연아의 은퇴여부도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청룡장이 화두로 떠오르자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은퇴를 말리고 있다. 김연아의 미니홈피와 팬 카페 등에는 “아직 때가 아니다. 최고의 훈장인 청룡장을 꼭 가져가라.” “앞으로 김연아가 선수생활을 계속해서 역사에 남았으면 좋겠다.” “활동을 접기에는 너무 이른 감이 있다. 내년에도 김연아의 무대를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요정’ 김연아 서점에 간다

    ‘피겨요정’ 김연아 서점에 간다

    최근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서 우아함과 발랄함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던 김연아가 서점에서 팬들과 만난다. ‘피겨요정’ 김연아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자신의 저서인 ‘김연아의 7분 드라마’ 와 ‘김연아처럼’ 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독자와 만난다. 이날 김연아는 책에 담긴 내용과 선수생활에 얽힌 이야기 등에 대해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한편, Q&A 섹션을 통해 독자들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연아와 함께 하는 ‘독자와의 만남’ 행사는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이어 교보문고 영등포점 앞으로 장소를 옮겨 팬 사인회도 가질 계획이다. 사인회는 교보문고 영등포점 단독행사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김연아와 함께 하는 독자와의 만남’ 에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책을 구입한 뒤 교보문고 서울 지역 5개 영업점, 또는 인터넷 교보문고, 예스24등을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되게 된다. 한편 김연아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실시중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의 온라인 투표에서 한국인 중 가수 비와 함께 상위권에 랭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퀸’ 김연아, ‘청룡장’ 도전할까.. 팬들 관심↑

    ‘피겨퀸’ 김연아, ‘청룡장’ 도전할까.. 팬들 관심↑

    ‘피겨여왕’ 김연아의 청룡장 수상 가능성이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체육 훈장 중 가장 높은 상인 청룡장은 활발한 체육 활동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현행 규정상 훈장 누적 포인트 1000점 이상이 필요한 청룡장은 지난해 역도선수 장미란, 마라토너 이봉주 등이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김연아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등 각종 국제 대회에의 활약으로 총 900점을 얻었다. 김연아 선수가 한 시즌을 더 활동해 세계선수권이나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추가한다면 150점을 추가로 얻게 돼 청룡장을 수상할 수 있다. 하지만 김연아 선수와 현재 소속사인 IB스포츠의 계약 만료 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재계약 여부와 함께 김연아 선수의 은퇴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김연아 선수는 아직 은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청룡장이 김연아의 선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김연아와 청룡장이 화두로 떠오르자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은퇴를 적극 말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미니홈피와 팬 카페 등을 통해 “앞으로 김연아가 선수생활을 계속해서 역사에 남았으면 좋겠다.”, “최고의 훈장인 청룡장을 꼭 가져가라.”, “내년에도 김연아의 무대를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비, ‘영향력 있는 100인’ 각각 2위·5위

    김연아·비, ‘영향력 있는 100인’ 각각 2위·5위

    ‘피겨퀸’ 김연아와 가수 비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에서 선전하고 있다. 김연아와 비는 18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실시중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에서 각각 58만 9785표와 35만 1505표로 2위와 5위에 랭크돼 있다. 1위는 이란의 개혁파 전 총리 무사비가 100만 5850표로 압도적인 득표를 얻고 있다. 김연아에 이은 3위는 레이디 가가(51만 8735표), 4위는 소설 ‘삼중문’의 중국 작가 한한이 올라 있다. 또 비에 이어 미국 출신 가수 아담 램버트가 6위, 인도 최고의 크리켓 선수 서친 텐두카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제임스 카메론 감독, 가수 비욘세, 카니예 웨스트, 애플 사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 등 정치·경제·연예계를 망라한 다양한 인물들이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이번 투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타임은 투표결과와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오는 5월 1일 최종적으로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시건방춤, 도발적인 눈빛에 관중 ‘후끈’

    김연아 시건방춤, 도발적인 눈빛에 관중 ‘후끈’

    ‘피겨요정’ 김연아가 도발적인 댄스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연아는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 참가해 은반 위를 더욱 빛냈다. 김연아는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에서 007메들리를 선보이며 아브라카다브라 노래에 맞춰 ‘시건방춤’을 선보였다.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좋아하는 노래인 ‘아브라카다브라’ 는 김연아가 ‘아브라카다브라’ 의 주문으로 자신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선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연아는 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런데빌런’ 에 맞춰 ‘달리기춤’ 을 선보이면서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번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에는 곽민정, 일리아 쿨릭, 패트릭 챈 등의 피겨 스타들도 참가해 각자 제 기량을 발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아이스쇼, 1만 관객 열광 “진정한 피겨 레전드”

    김연아 아이스쇼, 1만 관객 열광 “진정한 피겨 레전드”

    ‘피겨요정’ 김연아가 꾸민 4월의 아이스쇼에 1만 관객들이 열광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서 시작된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은 ´본드걸´ 김연아의 우아함과 청초함, 발랄함 등 팔색조 매력에 빠질 수 있는 120분 대서사시나 다름없었다. 이날 아이스쇼에 참가한 팬들은 “김연아만이 진정한 피겨 레전드임을 깨달을 수 있었던 쇼였다.” “쇼트 프로그램인 007 본드걸 무대를 선보일 때는 한 편의 첩보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인 007 본드걸 무대를 선사하는 한편, 화려한 특수효과와 더불어 갈라 연기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 에 맞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에는 곽민정, 일리아 쿨릭, 패트릭 챈 등의 피겨 스타들도 참가해 각자 제 기량을 발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시 김연아! ‘런데빌런’ 공연에 관객들 환호

    역시 김연아! ‘런데빌런’ 공연에 관객들 환호

    ’피겨여왕’ 김연아가 대한민국 빙판도 뜨겁게 달구었다. 김연아는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 참가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이날 공연의 피날레 프로그램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맞춰 ‘시건방춤’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소녀시대의 히트곡 ‘런데빌런’에 맞춰 ‘달리기춤’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김연아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로 분했다. 오서 코치는 김연아의 공연을 위해 제임스 본드로 등장해 점프와 연기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한편 이날 ‘런데빌런’ 공연에는 제2의 김연아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곽민정과 키이라 코르피도 함께해 시선을 끌었다. 이 공연은 18일 오후 5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한 번 더 열린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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