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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 오서 ‘진실게임’ 3라운드

    김연아 - 오서 ‘진실게임’ 3라운드

    도를 넘어섰다.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것 같던 ‘진실게임’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김연아(20·고려대)의 새 시즌 프로그램을 언론에 노출했다. 이미 계약관계가 종료된 시점에, 그것도 결별이유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시기에 나온 발언이라 당혹감이 크다. 피겨계 관례상 새 프로그램은 공식 공개 전까지 외부에 알리지 않는다. 발표도 배경 음악부터 차근차근, 스케줄에 맞춰 공개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오서 코치는 김연아가 준비 중인 새 시즌 프리 프로그램을 언론에 일부 무단 공개했다. 그는 26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은 한국의 유명 전통음악인 ‘아리랑’을 피처링했으며, 여러 한국음악을 모아 편집했다.”며 “매우 환상적인 프로그램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 것 가운데 최고”라고 극찬했다. 이어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이었던) 조지 거슈윈의 ‘피아노협주곡 F장조’를 훌쩍 뛰어넘는다.”고 덧붙였다. 쇼트프로그램도 “새달 초 캐나다의 아이스댄서인 셰린 본이 안무를 완성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연아 측은 즉각 발끈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을 선수, 안무가 등과 상의 없이 미디어에 폭로한 것은 지도자로서 도덕적 수준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새 프로그램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결정했음에도 결별한 전 코치가 공개하는 것은 김연아에게 피해를 주려는 의도적인 행동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법적 공방으로 확산될 여지도 남겼다. 올댓스포츠는 “결별한 선수를 계속 비난하는 것은 전 코치로서 비이성적인 행동이니 즉각 중단하라. 관련 기밀사항을 더 공개할 경우 매니지먼트사 차원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오서 코치는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문제 인터뷰에서 “나는 김연아가 새 코치를 어떻게 결정할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내가 개입될 여지가 약간은 있을 것 같다.”며 “내가 다시 (코치) 제안을 받는다면 당연히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김연아에게 ‘지금 상황이 혼란스럽다.’고 했고, 김연아도 눈물을 글썽이며 ‘나도 마찬가지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금도 오서 코치가 일하는 캐나다 토론토 크리켓클럽에서 훈련하고 있다. 서로를 향한 가시 돋친 말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김연아 측은 훈련 장소나 새 코치 등 향후 계획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피겨여제’ 김연아(20·고려대)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가 최근 결별로 논란을 빚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오서는 26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연아의 새 시즌곡으로 한국의 유명한 전통 음악 ‘아리랑’을 피처링했으며 여러 한국 음악을 모아서 편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새 시즌 프로그램은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까지는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진행되며 시즌 개막 전 매니지먼트사나 선수 본인의 입을 통해 공식 발표하는 게 관례라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올댓스포츠 측은 “오서가 미디어를 상대로 선수와 결별한 문제와 관련 선수 측을 비난하는 일을 지속하는 것은 전 코치로서 이해할 수 없는 비이성적인 행동”이라며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새 시즌 프리 프로그램을 공개한 것에 대해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을 선수 측,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등과 사전 상의 없이 미디어에 폭로한 것은 스포츠 지도자로서의 도덕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올댓스포츠 측은 “선수와 코치가 결별하는 일반적인 일이고 이 일로 인해 양측이 불편한 관계가 되는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또 “오서 코치는 즉각 선수에 대한 비방을 멈추고 선수의 훈련과 관련된 기밀사항을 더 이상 공개할 경우 매니지먼트사 차원에서 그에 대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토론토에서 훈련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김연아측, 오서 코치 맹비난 “‘아리랑’ 공개, 비이성적 행동”

    김연아측, 오서 코치 맹비난 “‘아리랑’ 공개, 비이성적 행동”

    김연아의 전담코치였던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26일,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연아의 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에 아리랑이 피처링됐다”고 공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연아측이 오서 코치를 비난하고 나섰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측은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서 코치는 결별과 관련해 선수 측을 비난하는 비이성적 행동을 중단하라. (새 프로그램 아리랑 공개는)지도자의 도덕적 수준을 넘어서는 일”이라며 “프로그램을 기획한 안무가와 상의 없이 이미 결별한 전 코치가 공개하는 일은 김연아에게 피해를 주려는 의도적인 행동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오서 코치 행동이 도를 넘어선 수준임을 지적했다. 올댓스포츠는 또한 “양측이 불편한 관계가 되는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선수의 훈련과 관련된 기밀사항을 더이상 공개할 경우 매니지먼트사 차원에서 맞설 것”이라고 강경대응 의지를 내비쳤다. 소식을 접한 피겨 팬들 역시 “오서가 도를 넘었다. 명백히 도의에 어긋난 행동이다”, “뒷모습이 아름답지 못한 오서코치. 바이바이”, “프로답지 못한 행동”, “김연아에 이런 식으로 보복하는 건가?” 등 의 반응을 보이며 오서의 행동을 맹비난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 유탄 맞은 곽민정… 다시 메뚜기 훈련

    유탄 맞은 곽민정… 다시 메뚜기 훈련

    ‘환상의 커플’ 김연아(20·고려대)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결별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오서에게 지도받던 곽민정(16·군포수리고)도 코치를 잃어 새 시즌 어려움이 예상된다. 곽민정은 허리 재활을 포함, 현지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한국으로 유턴한다. 귀국은 다음 달 초순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곽민정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올댓스포츠는 25일 “곽민정은 3월 토론토에 간 이후부터 최근까지 오서에게 훈련을 받았다. 2010~11시즌 프로그램 역시 ‘김연아 드림팀’ 데이비드 윌슨이 안무했고, 오서 코치가 지도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허리 부상으로 1주일 정도 훈련을 쉬었지만, 10월 열릴 대회 참가엔 큰 무리가 없는 상태다. 진실이 뭐든 밴쿠버동계올림픽 여자싱글 13위에 오른 ‘겁 없는’ 곽민정은 돌아온다.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기량이 완성된 데다 이룰 것을 다 이룬(?) 김연아에 비해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곽민정에게 코치가 없는 것은 치명적이라는 시선이다. 2010~11시즌은 내년 3월까지. 앞으로 6개월 이상 남았다. 곽민정이 당장 코치를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 피겨 코치는 “시즌을 코앞에 두고 민정이 레벨의 선수를 맡기는 쉽지 않다. 일단 가르치기도 어렵고, 만약 성장하지 못하면 책임감도 크다. 선뜻 맡으려는 코치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크게 문제 될 게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한 피겨 원로는 “통상적으로 비시즌에 해외 링크로 훈련을 다니는 만큼 전지훈련을 한 셈 치면 쉽다. 일단 새 시즌 프로그램이 있으니 촉박할 건 없다. 게다가 ‘월드챔피언’ 김연아를 보면서 기량이 많이 늘었을 거다.”고 말했다. 곽민정이 이번 사건의 ‘희생양’이라는 시선에 선을 그은 것. 내년 3월 세계선수권까지 대회 불참을 선언한 김연아와 달리 곽민정은 11월 스케이트 아메리카(12~14일·미국 포틀랜드)를 통해 시니어 그랑프리시리즈에 데뷔한다. 코치는 정해지지 않았고, 잠실·화성·태릉링크를 전전하는 ‘메뚜기 훈련’은 다시 시작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서 코치 “김연아 새 시즌곡, 아리랑” 무단공개 논란

    오서 코치 “김연아 새 시즌곡, 아리랑” 무단공개 논란

    ‘피겨퀸’ 김연아와 결별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이번엔 김연아의 새 시즌 프로그램 배경음악을 ‘아리랑’이라고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26일(한국시간) AFP 통신과 인터뷰한 오서 코치는 결별 이유를 전하면서 김연아가 준비하는 프리 프로그램에 대해 독단적으로 공개, 설명했다.오서 코치는 “김연아의 새 시즌곡으로 한국의 유명한 전통 음악 ‘아리랑’을 피처링했으며 여러 한국 음악을 모아서 편집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지금까지 본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프로그램)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훌쩍 뛰어 넘는다”라고 극찬했다.일반적으로 새 시즌 프로그램은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까지는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진행되며 시즌 개막 전 매니지먼트사나 선수 본인의 입을 통해 공식 발표하는 게 관례다. 피겨스케이팅은 프로그램 음악의 선택과 안무의 조화가 심사위원들의 점수에 직결되는 만큼 경쟁자들에게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때문에 김연아는 지금까지 새 시즌 프로그램이 공개되기 전엔 꼭 MP3 플레이어에 곡을 담아 이어폰으로만 반복해 들으며 철저히 보안을 유지해왔다.피겨 팬들은 “오서가 도를 넘었다. 명백히 도의에 어긋난 행동이다”, “뒷모습이 아름답지 못한 오서코치. 바이바이”, “프로답지 못한 행동”, “김연아에 이런 식으로 보복하는 건가?” 등 의 반응을 보이며 오서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킬힐홀릭, 김연아 ‘서인영 ‘수애 S라인 비밀은?

    킬힐홀릭, 김연아 ‘서인영 ‘수애 S라인 비밀은?

    한가인 워커부츠로 유명해진 ‘슈콤마보니’가 이번에는 10cm ‘골드징 킬힐’ 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엠넷 와이드(M.net WIDE)’에서 킬힐 비교 실험을 통해 스타의 비밀을 파헤쳤다. 녹화장에서는 슈콤마보니 ‘골드징 킬힐’을 신은 156cm의 실험녀가 매력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키 작은 실험녀는 섹시가수 김미연과 댄스대결을 펼쳐 남자들에게 표를 더 많이 얻어 승리까지 쟁취했다.제작진은 “작다고 실망마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레알 킬힐 마니아 서인영, 단아한 수애, 피겨여왕 김연아 등 스타들의 마네킹 몸매의 비결을 파헤쳤다. 방송에서는 글레디에이터슈즈 등 다양한 킬힐 구두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슈콤마보니 이보현 디자이너는 “스타들이 킬힐에 빠져드는 이유는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당당해지고 자신감도 배가되기 때문에 많이 선호한다.”라고 전했다.한편, 킬힐로 무장한 156cm의 실험녀를 바탕으로 작은 키를 감추는 것보다 오픈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는 실험결과를 얻어냈다.슈콤마보니는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한가인이 신고나와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에 오른 바 있는 연예인표 구두다. 공효진, 고소영, 손담비, 박예진, 성유리 등도 즐겨 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매장은 청담, 가로수길 매장을 포함, 국내 13개 매장과 일본, 미국, 중동 등 전세계 20여개의 백화점과 멀티숍에 수출하고 있는 효자브랜드다.이 구두브랜드는 올 9월 미국 sole commerce, 11월 파리 tranoi 패션페어에 참가한다. 향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브랜드 지미 추 , 마놀로 블라닉 등과 동급의 브랜드파워를 예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슈콤마보니,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연아 “거짓말 그만하죠 B씨” 오서 “난 주급 65만원 선생”

    연아 “거짓말 그만하죠 B씨” 오서 “난 주급 65만원 선생”

    “주급 65만원으로 연아에게 비싼 선생이 아니다. 아무 상의도 없었고, 이메일에 답장도 하지 않았다.”(브라이언 오서) “거짓말 그만 하시죠, B씨.”(김연아) 한때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김연아(20·고려대)와 코치 오서(캐나다) 사이의 결별을 둘러싼 ‘진실게임’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둘 다 자신의 말이 옳다고 말할 뿐 정작 헤어진 이유나 원인에 대해선 입을 꾹 다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추측은 또 다른 추측만 낳고 있다. 날 선 신경전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위태롭기만 하다. 위험수위까지 다다른 느낌이다. 오서 코치는 25일 캐나다 최대 일간 토론토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내년 세계선수권 참가 등 미래와 관련된 결정들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왔지만 나와는 한마디 상의도 없었다.”면서 “그들은 나에게 아무런 조언도 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김연아가 7월 한국에 머무는 동안 대행사와 연아에게 수차례 이메일을 보냈지만 한번도 답장이 없었다.”면서 “심지어 언제 토론토로 돌아오느냐는 질문에도 답이 없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내가 받은 돈은 시간당 110달러” 그는 또 “이 모든 소동은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씨로 인한 것이다. 김연아는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나도 그렇다.”며 책임을 박미희 올댓스포츠 대표에게로 돌렸다. 그는 “나는 더 존경받을 만하지만 계속해서 모욕당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어 그는 ‘결별의 원인이 돈에 있는 것 아니냐.’는 일부의 추측을 강하게 부인했다.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난 시간당 110달러(약 13만원)를 받으면서 가르쳤다. 1주일에 5일, 5시간이면 550달러(약 65만원)다. 내 레벨 정도면 선수 수입의 5~30%를 받는다. 지난 4월 아이스쇼 때도 돈 받지 않고 연아를 위해 링크에 섰다. 나와 연아는 신뢰로 함께한 것이지 돈 때문에 같이 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엄마 혼자 결정한 일 아냐” 김연아는 트위터를 통해 오서 코치에게 직격탄을 날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김연아는 “B씨, 제발 거짓말은 그만두시죠. 나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이 결정은 내가 한 것입니다.”(Would you please stop to tell a lie, B? I know exactly what’s going on now and this is what I’ve DECIDED.) 물론 ‘B’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지칭한 것. 김연아는 또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하느님께 맹세하건대 (결별에 관한 한) 우리는 신중했다.”면서 “거짓으로 포장된 진실을 더 이상 묻어 버릴 수는 없었다. 예의에 어긋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수와 코치가 결별할 수도 있고, 나름대로 이유는 있기 마련이다. 왜 굳이 언론을 이용해 결별 소식을 알리고 우리끼리만 알아도 될 사실을 사실이 아닌 얘기로 일을 크게 벌였는지 솔직히 실망스럽고 속상하다.”면서 “일방적인 결별을 엄마 혼자 결정했다는데 과연 그게 진실일까.”라고 반박했다. 김연아의 매니저인 올댓스포츠의 헬렌 최도 시카고 트리뷴의 피겨 스케이팅 전문기자 필립 허시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우리(오서 코치, 김연아, 박 대표)는 김연아가 왜 그와 헤어지게 됐는지 그 이유를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외부에 그 이유를 알릴 필요는 없었다.”고 말했다. 오서 코치의 주급에 관해 올댓스포츠 측은 “선수와 코치 간의 관계라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ms ‘피겨 퀸’ 김연아가 브라이언 오서코치와의 결별과 관련,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김연아는 25일 오전 5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에 “Would you please stop to tell a lie, B? I know exactly what’s going on now and this is what I’ve DECIDED”(거짓말좀 그만해 주시겠어요, B? 나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 잘 알고 있고, 이게 내가 결정한 일이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누가 먼저 결별을 통보했느냐를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김연아가 트위터에 게재한 글 중 B가 브라이언 오서를 지칭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왔다. 언론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자 김연아는 현재 해당글을 삭제했다. 한편 24일 브라이언 오서의 매니지먼트사 IMG 뉴욕 측은 “지난 3일 토론토에서 올댓 스포츠 대표인 박미희씨(김연아 어머니)와 만나 결별을 통보받았다”며 “결별에 대한 어떤 이유도 듣지 못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김연아 소속사측은 “지난 5월 다른 선수의 코치 제안을 받은 오서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오다 23일 오서 코치로부터 더 이상 코치직을 맡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연아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김연아 측 “오서와 결별, 일방적 통보 아냐” 해명

    김연아 측 “오서와 결별, 일방적 통보 아냐” 해명

    ’피겨퀸’ 김연아 측이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토론토 전지훈련 중인 김연아 측에 확인한 결과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 씨가 일방적으로 결별 통보를 했다는 IMG뉴욕의 보도자료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는 2010년 5월 타 선수 코치 제의설로 인해 서로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이로 인해 김연아가 6월부터 사실상 혼자 훈련을 해온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8월 초 김연아 측이 오서 코치에게 공백기를 가지자고 제안 했고, 코치는 이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연아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큰 목표를 이루는데 함께 해주신 브라이언 오서 코치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맡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피겨퀸’ 김연아 “신중한 결정…어린애 아냐” 심경고백

    ‘피겨퀸’ 김연아 “신중한 결정…어린애 아냐” 심경고백

    “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다. 신중하게 결정했다.” ‘피겨퀸’ 김연아(20)가 4년을 함께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의 결별 논란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연아는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심경고백을 전했다. 그는 “참다 참다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기에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연아는 “저뿐만 아니라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포함한 이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있다”며 “선수와 코치가 결별할 수도 있고 그 나름의 이유는 항상 있기 마련인데 왜 이렇게 섣불리 언론을 이용해 결별소식을 알리고 사실도 아닌 얘기들로 일을 크게 벌였는지 솔직히 실망스럽고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다”고 말한 김연아는 “저의 코치였고 계속 함께 하든 헤어지든 제가 최종 결정하는 것이고 엄마와 제가 함께 상의하고 신중하게 결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결별 이유와 관련해서는 “타 선수 코치 제의와 얽힌 문제가 물론 있었지만, 이유는 그것 뿐은 아니다. 약 4년 동안 겉으로 비춰지는 것처럼 정말 아무 문제없이 즐겁게 훈련만 하고 있었을까”라고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연아는 “하느님께 맹세하건대 우리는 신중했고 상대방에게 예의에 어긋난 행동은 하지 않았다”며 “믿어주세요.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글을 마쳤다. 한편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매니지먼트사 IMG 뉴욕 측은 지난 24일 “지난 3일 토론토에서 올댓스포츠 대표인 박미희 씨(김연아 어머니)와 만나 결별을 통보받았다. 결별에 대한 어떤 이유도 듣지 못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김연아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다른 선수의 코치 제안을 받은 오서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오다가 8월 23일 오서 코치로부터 더 이상 코치직을 맡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연아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쪼개진 김연아 드림팀

    쪼개진 김연아 드림팀

    “일방적인 결별 통보였다.”(브라이언 오서 측) - “아니다. 오서 코치가 먼저 맡지 않겠다고 했다.”(올댓스포츠 측) ‘김연아 드림팀’이 쪼개졌다. 오서 코치의 매니저인 데이비드 베이든(IMG 뉴욕)은 24일 IMG 코리아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오서 코치와 트레이시 윌슨 코치가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의 박미희 대표로부터 결별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베이든은 이어 “결별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유도 듣지 못했으며 이 같은 결정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오서 코치는 이 보도자료에서 “재능있고 뛰어난 능력을 갖춘 김연아와 함께 일을 해 무척 영광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김연아가 피겨 스케이터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댓스포츠의 주장은 다르다.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었다. 김연아는 오서가 타 선수의 코치 제안을 들은 이후로 관계가 불편해졌다.”면서 “결국 김연아는 오서 코치 없이 훈련해야 했고, 23일 오서는 더 이상 김연아의 코치를 맡지 않겠다는 최종 통보를 보냈다. 우리는 이 결정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주장했다. 올해 초 어머니 박미희씨가 매니지먼트사를 세우면서 전 매니지먼트였던 IB스포츠와 서먹하게 헤어진 것을 시작으로 둘의 결별은 어느 정도 예견된 터였다. “은퇴는 아니지만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등 어정쩡한 입장을 보인 김연아(20·고려대)와 오서 코치는 그랑프리 파이널 3차례 우승과 세계선수권 1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한 동지였다. 그런데 왜 헤어졌을까. 최근 아사다 마오(일본)가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와 결별하고 오서를 영입하려고 한다는 소문 속에서도 꿋꿋하게 관계를 이어온 둘이었다. 주목할 것은 김연아 측이 안무를 맡은 윌슨과의 계약 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예술적인 면에 치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고, 이는 향후 아이스쇼에 치중하겠다는 의도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어쨌든 올림픽 금메달 이후 더 이상 오를 목표를 잃은 김연아로서는 매끄럽지 못한 오서와의 결별이 심적 부담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책임을 상대에게 미루며 찰떡같이 호흡을 맞췄던 사제 관계에 지저분한 마침표를 찍었기 때문이다. 김연아가 훈련 본거지인 토론토 크리켓클럽을 떠날 가능성도 짙어졌다. 크리켓 클럽은 오서 코치가 소속된 곳이기 때문. 김연아는 오는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올해 세 번째 아이스쇼를 펼칠 예정이다. 아이스쇼에 치중할 경우 미국이 차기 둥지가 될 수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배경 궁금증 증폭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배경 궁금증 증폭

    피겨여왕 김연아가 전담코치 브라이언 오서와의 결별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오서측에선 어떤 이유도 언급 받지 않은 갑작스러운 통보였다고 밝혀 궁긍즘마저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오서 코치는 2007년부터 김연아를 전담하면서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등 혁혁한 성과를 보여줬다. 국내에서도 김연아와 CF에 함께 출연하는 등 동반인기를 누려왔다. 그러다 얼마전 고양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져 나왔다. 늘 붙어 다니던 두 사람이 이날엔 김연아 혼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오서 코치는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고 전해졌지만, 일부에선 두 사람이 결별하는 것 아니겠냐는 말이 흘러 나왔다. 한편 두 사람의 결별은 24일, 오서 코치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와와 같이 재능있고 타고난 선수와 함께 해서 큰 영광이었다. 그녀의 스케이트 인생이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알려 공식화 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김연아-오서 결별, 2일 통지…“영광이었다”

    김연아-오서 결별, 2일 통지…“영광이었다”

    피겨퀸 김연아가 결국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했다. 항간에 나돌았던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결별설이 사실로 확인된 것. 8월 24일 오서 코치의 에이전트사 IMG 뉴욕 측에 따르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트레이시 윌슨 코치가 지난 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 씨로부터 결별통지를 받았다. 현재 박미희 씨는 김연아의 새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의 대표를 맡고 있다. 김연아와 헤어지게 된 오서 코치는 “재능있는 선수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김연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와 오서코치는 2007년부터 파트너십을 키우며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김연아가 오서 코치 대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함께 해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김연아-오서 결별, 2일 통지…“영광이었다”

    김연아-오서 결별, 2일 통지…“영광이었다”

    피겨퀸 김연아가 결국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했다. 항간에 나돌았던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결별설이 사실로 확인된 것. 8월 24일 오서 코치의 에이전트사 IMG 뉴욕 측에 따르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트레이시 윌슨 코치가 지난 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 씨로부터 결별통지를 받았다. 현재 박미희 씨는 김연아의 새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의 대표를 맡고 있다. 김연아와 헤어지게 된 오서 코치는 “재능있는 선수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김연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와 오서코치는 2007년부터 파트너십을 키우며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김연아가 오서 코치 대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함께 해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김연아, 1년 간 114억 수익…女스포츠 5위

    김연아, 1년 간 114억 수익…女스포츠 5위

    ‘피겨퀸’ 김연아(20 · 고려대)가 지난 1년간 114억원(970만달러)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한국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수입이 가장 많은 여성 스포츠 스타 10명을 꼽은 가운데 김연아가 5위로 선정됐다. 김연아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상금, 광고 후원 계약출연료 등으로 970만달러(약 114억원)를 벌어들인 것. 10명 중 유일한 올림픽 스타인 김연아는 나이키 삼성전자 현대 등과 광고 계약을 맺고 있으며 스폰서 KB국민은행으로부터 밴쿠버 동계올림픽 보너스로 100만달러(약 11억7000만원)를 받았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는 러시아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3)로 2450만달러(288억원) 2-3위는 미국 테니스 선수 서리나 윌리엄스(2020만달러) · 비너스 윌리엄스(1550만 달러) 자매가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이승기, 축구실력 담긴 ‘1박 2일’ 동영상 화제▶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김연아 114억 5위, 샤라포바 288억 1위…女스포츠스타 1년수입

    김연아 114억 5위, 샤라포바 288억 1위…女스포츠스타 1년수입

    ‘피겨퀸’ 김연아가 지난 1년간 114억원의 수입을 올려 전세계 여성 스포츠스타 중 다섯 번째로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19일(한국시간)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여성 스포츠스타 10명을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김연아는 2009년 6월부터 2010년 6월까지 각종 대회 상금과 광고 및 후원 계약, 출연료 등으로 970만 달러(한화 약 114억 원)를 벌어들였다.김연아를 10명 중 유일한 올림픽 스타라고 소개한 포브스는 “김연아가 현대와 나이키·삼성전자 등과 굵직한 광고 계약을 맺고 있다”며 “특히 스폰서인 KB국민은행으로부터 밴쿠버 동계올림픽 보너스로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7천만 원)를 받았다”고 전했다.한편 여성 스포츠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는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로 245만 달러(한화 약 288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같은 종목의 ‘흑진주 자매’ 서리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도 각각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송승헌-손담비 열애설…스타들의 대처 공식 ‘일단 부인’

    송승헌-손담비 열애설…스타들의 대처 공식 ‘일단 부인’

    16일 한류스타 송승헌과 섹시퀸 손담비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의 반응은 일단 전면 부인하는 상황이다. 2010년에도 스타들은 사랑을 싹틔웠고, 그에 따라 스캔들이 잇따라 터졌다. 사실을 인정하고 예쁘게 사랑을 키우고 있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보도된 기사 내용이 사실무근이라고 적극 부인하는 연예인들도 적지 않다. 상반된 반응을 보인 스타 커플들의 열애설에 대처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 김혜수-유해진 커플 먼저 김혜수-유해진 커플을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1일을 열애설로 맞이했다. 배우 유해진은 열애설이 터진 이후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김혜수와 잘 지내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 장동건-고소영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 열애설은 작년 연말부터 올 상반기에 이르기까지 연예계 가장 큰 핫이슈였다 해도 과언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999년 영화 ‘연풍연가’에 함께 출연, 오랜 시간 좋은 사이로 지내다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지 얼마 안 돼 ‘예비 부모’임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5월 2일 이들은 만인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고소영은 출산을 두달 앞두고 태교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오만석-조안 커플 오만석-조안 커플은 지난 7월 일본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며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공식 인정했다. 앞서 지난 5월 두 사람은 오만석의 딸과 함께 어린이 놀이센터에서 시간을 보내 열애설이 제기돼 “절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극구 부인한 바 있다. ◆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국적을 초월한 스타들로는 최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한미 혼혈아 일본모델 미즈하라 키코, ‘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표팀 캡틴 박지성과 일본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의 열애설이다.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지난 14일 연예계 복수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빅뱅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빅뱅이 일본 가요계 데뷔한 이후 만났고 현재까지 신중하게 만나고 있다”며 “지드래곤이 첫눈에 미즈하라 키코에게 반해 연인사이로 발전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사이일 뿐 연인사이는 아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 뿐만 아니라 빅뱅 다른 멤버들과도 친하게 지낸다”고 극구 부인했다. ◆ 박지성-기무라 사오리 박지성과 기무라 사오리의 열애설은 베트남 스포츠전문 매체 ‘틴더사오’가 지난 3월 박지성의 빙판길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기무라 사오리가 조속한 시일 내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더 핑크빛으로 발전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지성은 지난달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모르는 분과 스캔들이 터지다니 나도 당황스럽다. 이런 일이 다 벌어지는구나 싶었다”며 “사실무근의 스캔들이 불거지니까 결혼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제대로 된 스캔들을 내겠다”고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 비-전지현 지난 6월에는 월드스타 비와 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이 터져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재벌가 유력인사를 통해 알게 됐으며 주변 눈을 의식해 전지현이 살고 있는 삼성동 자택 등에서 비밀데이트를 즐겨왔고 명품 브랜드의 커플 악세서리인 반지와 팔찌를 각기 착용한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만 비와 전지현 측에서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혀 열애설을 일축시켰다. ◆ 김연아-이특 또 한명의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의 열애설은 피겨퀸 김연아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주인공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일촌 신청으로 불거졌지만 김연아는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만난 적도 없는 사람과 스캔들이 나 신기했다. 훈련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날 시간도 없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고 이특 또한 5월 앨범관련 기자회견에서 “2007년 교복 CF 촬영 이후 김연아 선수를 만난 적이 없다. 보고 싶다”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강서정, 오영경 인턴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김연아, 비밀 트위터 패쇄…보아와 팔로윙 끊어

    김연아, 비밀 트위터 패쇄…보아와 팔로윙 끊어

    ‘피겨퀸’ 김연아가 비밀로 운영중이라고 알려진 트위터가 일부 언론에 공개된 직후인 지난 12일 오후 폐쇄됐다. 김연아가 ‘stellakkk’라는 비밀 트위터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그녀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글과 사진이 삭제됐으며, 팔로잉을 끊는 등 모든 흔적이 사라졌다. 지난 10일 구글에 저장된 비밀 트위터 스냅샷에는 프로필과 배경화면 모두 김연아 사진으로 장식돼 있다. 특히 빙상종목 선수들 이호석 곽민정 김민석 이은별 조해리 조수훈 등이 쓴 글들이 있었고 가수 보아도 팔로잉 돼 있었다. 조수훈은 지난 10일 이 트위터에 “스텔라킴 즐겁게 웃으면서 트리플악셀 파이팅”이라고 적었고, 조해리는 “여나야 안녕”, 이호석은 “상쾌한 월요일 즐겁게 웃으면서 점프하면 되겠구나 ”라고 게재했다. 한편 11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stellakkk라는 아이디로 김연아 선수가 보아씨 팔로우했어요. 비공개래요.. ㅎㅎㅎ 모르실까봐 알려드림!!!!!”이라는 글을 가수 보아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 트위터 주소는 김연아 선수의 세례명인 stella로 시작하며 이름은 ‘stella kim’으로 되어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비공개 상태인 이 트위터가 김연아 선수의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연아 이호석 조수훈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피겨퀸 김연아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애교로 시선을 끌었다. 김연아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최근 녹화에 참여해 MC 유재석을 “오빠!”라는 애교 섞인 호칭으로 불렀다. 이날 ‘런닝맨’ 녹화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김연아는 멤버들에게 지령을 전달하며 응원 메시지를 보내 출연진의 사기를 북돋았다. 특히 김연아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친분을 쌓은 유재석에게 특별히 ‘오빠’라는 호칭을 써가며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들은 남산의 N서울타워에서 지형지물을 이용한 다양한 미션과 기상천외한 게임을 수행했다. 열대야를 피해 남산을 찾은 시민들은 런닝맨 멤버들의 깜짝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15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이시영, 시크함의 절정에 이른 공항패션 선보여▶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목격담 추가공개…논란 재점화▶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넥센-LG(목동)●삼성-한화(대구)●KIA-롯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야구 봉황대기 고교대회(오후 3시 수원구장) ■빙상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수 선발전(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 빙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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