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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판 양심선언 오역…실제 USA투데이 원문 뭐라고 썼나 봤더니…

    심판 양심선언 오역…실제 USA투데이 원문 뭐라고 썼나 봤더니…

    심판 양심선언 오역…실제 USA투데이 원문 뭐라고 썼나 봤더니…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의 양심선언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는 단순 번역 실수로 인한 오보인 것으로 밝혀져 허탈함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이라고 밝힌 한 익명의 제보자가 ‘판정 때문에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소트니코바보다 훌륭했다. 그러나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가 전해지자 국내 매체들을 이를 심판의 양심 선언으로 보도했고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 역시 김연아 경기에 관여했던 심판의 양심선언으로 확대 해석했다. 하지만 이는 심판진의 국적 구성을 지적하면서 편파 의혹을 제기한 내용만 있었을 뿐 심판의 양심선언에 관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기사에는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프리스케이팅 채점단의 면면을 따져보면 채점이 왜 러시아 쪽에 기울어졌는지 알 수 있다. 총 9명의 심판 중 4명은 전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 구성체였던 러시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출신이다”라고 전했다. 심판 양심선언 오역에 대해 네티즌들은 “심판 양심선언 오역, 언론 과열경쟁 때문이네”, “심판 양심선언 오역, 원문 내용에 심판 양심선언 없는데 황당하네”, “심판 양심선언 오역, 제대로 좀 쓰시길 바래요” “심판 양심선언 오역, 진짜 심판 양심선언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유TV 좋아요’ MC들 하상욱 시인에 도전…홍진호도 출연

    ‘공유TV 좋아요’ MC들 하상욱 시인에 도전…홍진호도 출연

    tvN 예능프로그램 ‘공유TV 좋아요’의 진행을 맡은 개그맨 이경규, 방송인 김구라, 김성주가 시인 하상욱의 센스에 도전장을 내민다. 25일 tvN ‘공유TV 좋아요’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밤 방송되는 tvN ‘공유TV 좋아요’ 3회에서는 SNS 시인 하상욱의 재치만점 작품세계를 소개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웹디자이너 출신의 하상욱 시인은 일상에 대한 관찰을 통해 재치있고 반전을 담은 글재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통해 두 권의 단편시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판정에 분노한 마음을 “러시아 아시러”라는 짧은 시로 표현해 큰 공감을 자아내기도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하상욱 시인의 작품을 소개한 뒤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는 ‘하상욱 시인 따라잡기 백일장’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방송에는 가수 레이디제인과 육성재,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등도 등장한다. tvN ‘공유TV 좋아요’는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 SNS 예능으로, ‘공유’와 ‘공감’을 중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토크쇼다. 이경구, 김구라, 김성주 등이 출연하는 tvN ‘공유TV 좋아요’ 3회는 이날 밤 11시 방송된다. 공유TV 좋아요 하상욱 홍진호 출연에 네티즌들은 “공유TV 좋아요 하상욱 홍진호 출연, 기대된다”, “공유TV 좋아요 하상욱 홍진호 출연, 홍진호도 하상욱 따라잡기 도전하려나”, “공유TV 좋아요 하상욱 홍진호 출연, 하상욱 센스 대박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판 양심선언 오역…실제 USA투데이 원문 도대체 뭐라고 썼길래

    심판 양심선언 오역…실제 USA투데이 원문 도대체 뭐라고 썼길래

    심판 양심선언 오역…실제 USA투데이 원문 도대체 뭐라고 썼길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의 양심선언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는 단순 번역 실수로 인한 오보인 것으로 밝혀져 허탈함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이라고 밝힌 한 익명의 제보자가 ‘판정 때문에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소트니코바보다 훌륭했다. 그러나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가 전해지자 국내 매체들을 이를 심판의 양심 선언으로 보도했고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 역시 김연아 경기에 관여했던 심판의 양심선언으로 확대 해석했다. 하지만 이는 심판진의 국적 구성을 지적하면서 편파 의혹을 제기한 내용만 있었을 뿐 심판의 양심선언에 관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기사에는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프리스케이팅 채점단의 면면을 따져보면 채점이 왜 러시아 쪽에 기울어졌는지 알 수 있다. 총 9명의 심판 중 4명은 전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 구성체였던 러시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출신이다”라고 전했다. 심판 양심선언 오역에 대해 네티즌들은 “심판 양심선언 오역, 원문에는 심판 양심선언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심판 양심선언 오역,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 “심판 양심선언 오역, 저걸 심판 양심선언이라고 하다니” “심판 양심선언 오역, 그래도 김연아가 1등! 심판 양심선언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철 폐막식 인증샷, 김연아-이상화-박승희 ‘여왕 다 모였네’

    이승철 폐막식 인증샷, 김연아-이상화-박승희 ‘여왕 다 모였네’

    ‘이승철 폐막식 인증샷’ 가수 이승철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하고 고마운 얼굴들. 행복합니다.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폐막식 인증샷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 빙속 여제 이상화,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심석희 등 대한민국 빙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승철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철 폐막식 인증샷에서 선수들은 모든 부담을 털어낸 듯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철은 이날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치 폐막식에 초청돼 가수 나윤선, 성악가 조수미와 함께 ‘아리랑’을 열창했다. 네티즌들은 “이승철 폐막식 인증샷 부러워”, “이승철 폐막식 인증샷, 영웅들 다 모였네”, “이승철 폐막식 인증샷, 대박이다”, “이승철 폐막식 인증샷, 여왕들에 둘러싸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승철 트위터(이승철 폐막식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원문 보니 경악..무슨 일? “점수 몰아줬다”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원문 보니 경악..무슨 일? “점수 몰아줬다”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22일 미국 USA투데이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 관계자라 주장하는 한 익명의 제보자가 편파 판정이 있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한 내용이 국내에 전해졌다. 국내 다수 매체들은 USA투데이 보도 내용을 빌려 피겨 여자 싱글 심판 중 한 명이 양심선언을 했다고 전했다. 국내 보도에는 “판정 때문에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소트니코바보다 훌륭했다”며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들 기사는 ‘심판 양심선언’이라 불리며 각종 SNS를 통해 유포됐으나 이는 오역으로 인한 오보임이 밝혀졌다. USA투데이 원문에는 “익명을 요구한 한 심판(피겨 여자 싱글 심판이 아닌)은 소트니코바에 대해 ‘받은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가 아니다. 단언하건대 러시아 관중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USA투데이 보도에는 여자 싱글 부문 심판 양심선언에 관한 내용은 없으며 단지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고 지적하는 내용이 담겨 있을 뿐이다. 또 “프리스케이팅 채점단의 면면을 따져보면 채점이 왜 러시아 쪽에 기울어졌는지 알 수 있다. 총 9명의 심판 중 4명은 전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 구성체였던 러시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출신이다”라며 소트니코바에 유리한 심판 구성을 설명했다.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판 양심선언 오역 안타깝다”, “심판 양심선언 오역, 좋다 말았네”,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용기있는 심판 양심선언 정말 안하나”,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우리의 마음속엔 김연아가 금메달”,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말도 안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은메달 편파판정 고백? 바람이 부른 오보

    김연아 은메달 편파판정 고백? 바람이 부른 오보

    22일 미국 USA투데이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 관계자라 주장하는 한 익명의 제보자가 편파 판정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는 소식이 국내에 전해졌다. 국내 보도에는 “판정 때문에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소트니코바보다 훌륭했다”며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들 기사는 각종 SNS를 통해 유포됐으나 이는 오역으로 인한 오보임이 밝혀졌다. USA투데이 원문에는 “익명을 요구한 한 심판(피겨 여자 싱글 심판이 아닌)은 소트니코바에 대해 ‘받은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가 아니다. 단언하건대 러시아 관중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을 뿐 피겨 심판이 직접 편파 판정을 인정한 내용은 없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익명의 피겨 심판, 편파판정 인정했다더니..

    익명의 피겨 심판, 편파판정 인정했다더니..

    22일 미국 USA투데이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 관계자라 주장하는 한 익명의 제보자가 편파 판정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는 소식이 국내에 전해졌다. 국내 보도에는 “판정 때문에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소트니코바보다 훌륭했다”며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들 기사는 각종 SNS를 통해 유포됐으나 이는 오역으로 인한 오보임이 밝혀졌다. USA투데이 원문에는 “익명을 요구한 한 심판(피겨 여자 싱글 심판이 아닌)은 소트니코바에 대해 ‘받은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가 아니다. 단언하건대 러시아 관중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을 뿐 피겨 심판이 직접 편파 판정을 인정한 내용은 없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평창올림픽, 소치 뛰어넘어 즐기는 대회로

    소치 동계 올림픽이 끝났다. 17일 동안 펼쳐진 지구촌 축제가 막을 내린 것이다. 폐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소치 하늘에 휘날리던 올림픽 깃발이 평창에 건네지는 장면이었다. 그렇다. 이제부터 주인공은 러시아 소치가 아니라 대한민국이고, 강원도 평창이다. 차기 올림픽 주최국으로서 한국은 이미 소치에서 세계인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의 여왕’으로 세계인의 뇌리에 확실하게 각인될 것이다.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는 또 어떤가. ‘얼음판의 우사인 볼트’라는 찬사에는 압도적인 힘과 기량에 대한 놀라움이 담겨 있다. 쇼트트랙에서 17세 소녀 심석희의 투혼도 감동적이었다. 그런가 하면 개개인의 부족한 역량을 뛰어난 팀워크로 극복해 은메달의 쾌거를 이룬 남자 팀추월도 한국인의 참모습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우리 선수단이 소치에서 이룬 성과는 물리적인 메달 수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 그럴수록 우리가 평창 올림픽에 거는 기대는 스포츠 자체에만 머물지 않는다. 올림픽을 흔히 가장 순수한 스포츠의 제전이라고 하지만, 역설적으로 역대 올림픽은 가장 정치적인 행사이기도 했다. 소치 올림픽만 해도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국민의 목표는 ‘러시아의 부활과 세계의 리더로 다시 서는 러시아’가 아니었나. 높은 평가를 받은 개막식과 폐막식 역시 러시아의 내심을 탄탄한 그들의 예술적 전통으로 세련되게 치장한 이벤트에 불과했다. ‘홈 텃세 판정’의 논란 속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도 이런 정치적 의도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우리도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올림픽을 유치한 전력이 있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이 그랬다. 그럼에도 서울 올림픽은 6·25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나라가 불과 35년 만에 산업화된 국가로 탈바꿈한 모습을 보여주는 일종의 세리머니였다는 점에서 명분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중심국가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평창 올림픽은 서울 올림픽 그 이상이어야 할 것이다. 2018 평창 올림픽은 국력 과시가 아닌, ‘행복한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 스포츠 내셔널리즘에 홀린 과잉 투자로 러시아 경제에 큰 주름살을 남길 것으로 예상되는 소치의 전철을 밟을 이유는 없다. 선진국의 전유물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동계 스포츠에 소외감을 갖는 나라가 없도록 알뜰한 올림픽이 돼야 한다. 무엇보다 아름답고 인심 좋은 평창에서 만들어진 즐거움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올림픽이 되기를 기원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년이다. 우리 사회 각 부문에서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준비할 때 평창 올림픽은 성공할 수 있다.
  • 피겨 심판, 소트니코바-김연아 편파판정 고백? 알고 보니..

    피겨 심판, 소트니코바-김연아 편파판정 고백? 알고 보니..

    22일 미국 USA투데이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 관계자라 주장하는 한 익명의 제보자가 편파 판정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는 소식이 국내에 전해졌다. 국내 보도에는 “판정 때문에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소트니코바보다 훌륭했다”며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들 기사는 각종 SNS를 통해 유포됐으나 이는 오역으로 인한 오보임이 밝혀졌다. USA투데이 원문에는 “익명을 요구한 한 심판(피겨 여자 싱글 심판이 아닌)은 소트니코바에 대해 ‘받은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가 아니다. 단언하건대 러시아 관중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을 뿐 피겨 심판이 직접 편파 판정을 인정한 내용은 없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철, 동계올림픽 영웅들과 기념사진 “부러워”

    이승철, 동계올림픽 영웅들과 기념사진 “부러워”

    가수 이승철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하고 고마운 얼굴들. 행복합니다.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 빙속 여제 이상화,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심석희 등 대한민국 빙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승철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수들은 모든 부담을 털어낸 듯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철은 이날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치 폐막식에 초청돼 가수 나윤선, 성악가 조수미와 함께 ‘아리랑’을 열창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트니코바 허세, 모든 대회의 금메달 원해 ‘금메달이 가방이야?’

    소트니코바 허세, 모든 대회의 금메달 원해 ‘금메달이 가방이야?’

    소트니코바 허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거머쥔 ‘소치올림픽 MVP 후보’ 스트니코바가 여전한 허세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홈 이점이 작용된 ‘편파판정’으로 인한 금메달이라는 오명에 시달리고 있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난 모든 대회의 금메달을 원한다”며 다음 목표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계선수권에서 여러 번 우승할 것”이라고 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월 스트리트 저널(WSJ)은 22일 “올림픽에 출전한 하이틴 스타들의 신체적 성장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며 “다음 올림픽에 나오더라도 기량 유지가 힘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됐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만 15세를 겨우 넘겼고 ‘논란의 챔피언’ 소트니코바 또한 만 17세로 아직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했다. WSJ는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스케이팅을 할 것이고 4년 뒤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겠지만 두드러진 신체 성장에 따라 점프 자세 등을 새롭게 가다듬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연아 돕기’ 휴대전화 메시지 열어보지 마세요

    피겨여왕 김연아를 내세운 휴대전화 메시지 사기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소치올림픽 출전 선수에 대한 격려와 위로 메시지를 가장한 스미싱이 횡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민생침해 경보’를 25일 발령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소액 결제 방식을 악용한 사기수법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연아야 고마워. 빼앗긴 금메달 저희가 위로드립니다. 위로금 3만. xxxx.xxxx/xxxx(인터넷 URL)’, ‘한국을 응원해주세요. 앱 다운 후 응원 시 100만원 100% 지급’,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천500m 결승전 판정실수 영상’ 등과 같은 문자 사기가 퍼지고 있다. 이런 사기 문자에 들어있는 인터넷 주소(URL)을 누르면 악성 앱이 휴대전화로 자동으로 설치돼 대금이 결제되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스미싱 피해를 막으려면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소액결제를 원천 차단하거나 결제금액을 제한하고 스마트폰용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서울시는 관련 경보를 시가 운영하는 각종 웹사이트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파했다. 시는 최근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 대출영업 스팸,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의 피해가 우려될 때 시민에게 미리 위험을 알리는 민생침해 경보제를 시행했고 경보 발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女피겨 역사상 최초 ‘올포디움’…주니어까지 석권

    김연아, 女피겨 역사상 최초 ‘올포디움’…주니어까지 석권

    김연아가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올포디움(All Podium)을 달성했다. 김연아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결과로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부문에서 최초로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올포디움이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내에 입상하는 것을 뜻한다. 올포디움은 1960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캐롤 헤이스가 최초로 기록했다고 알려졌으나 1953년 세계 선수권에서 4위를 한 기록이 발견돼 김연아가 단독이자 최초로 올포디움을 기록한 여자 피겨 선수가 됐다. 또한 피겨계의 올포디움은 시니어 출전대회만 놓고 집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김연아는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를 통틀어서 올포디움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겨계 대모 소니아 비앙게티 “김연아·소트니코바 안드로메다급 차이”

    피겨계 대모 소니아 비앙게티 “김연아·소트니코바 안드로메다급 차이”

    국제빙상연맹(ISU)의 피겨스케이팅 기술위원회 의장과 올림픽 심판을 지냈던 소니아 비앙게티가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경기 결과를 강력 비판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니아 비앙게티는 최근 개인 사이트인 ‘소니아 비앙게티 닷컴’에 판정 의혹을 제기하는 장문의 칼럼을 공개했다. 소니아 비앙게티는 이 칼럼에서 김연아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비교하며 심판진의 판정을 비판했다. 소니아 비앙게티는 “김연아는 평소대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놀라운 연기를 보여줬다”면서 “열정과 우아함이 돋보인 연기에 고난도 기술을 훌륭히 소화했으며 스핀에서도 뛰어난 유연성을 과시했다”고 극찬했다. 또 소니아 비앙게티는 “소트니코바가 코스트너보다 앞서고 김연아와 비교해도 점수 차가 아주 적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쇼트니코바가 훌륭한 연기를 펼쳤으며 가능성이 있는 선수이지만 기술점수에서 김연아·코스트너와는 ‘별거리(Sidereal distance)’만큼의 차이가 나야 했다”고 밝혔다. 소니아 비앙게티는 “쇼트니코바는 계획된 대로 스케이트 연기를 펼쳤지만 김연아와 코스트너는 예술성과 아름다움을 최고의 방식으로 표현했다”며 김연아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최소한의 능력을 갖춘 심판이라면 누구도 안무와 수행, 실행, 음악적 해석력에서 소트니코바를 김연와 코스트너 위에 두지 못할 것”이라면서 “이번 판정은 피겨라는 스포츠에 황당함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소니아 비앙게티는 “ISU가 이번 파문에 눈 감지 말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바랄 뿐”이라는 조언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판 양심선언 오역,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 아냐” 그 말이 그 말?

    심판 양심선언 오역,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 아냐” 그 말이 그 말?

    ‘심판 양심선언 오역’ 22일 미국 USA투데이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 관계자라 주장하는 한 익명의 제보자가 편파 판정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는 소식이 국내에 전해졌다. 국내 보도에는 “판정 때문에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소트니코바보다 훌륭했다”며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들 기사는 각종 SNS를 통해 유포됐으나 이는 오역으로 인한 오보임이 밝혀졌다. USA투데이 원문에는 “익명을 요구한 한 심판(피겨 여자 싱글 심판이 아닌)은 소트니코바에 대해 ‘받은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가 아니다. 단언하건대 러시아 관중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을 뿐 피겨 심판이 직접 편파 판정을 인정한 내용은 없다. 심판 양심선언 오역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판 양심선언 오역 안타깝다”, “심판 양심선언 오역, 그 말이 그 말 아닌가?”, “심판 양심선언 오역..용기있는 심판 양심선언 정말 안하나”, “심판 양심선언 오역..솔직히 러시아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는 건 사실이잖아?”, “심판 양심선언 오역 아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연아는 21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74.92점)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심판 양심선언 오역)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심판 양심선언 오역…실제 USA투데이 원문 살펴보니…

    심판 양심선언 오역…실제 USA투데이 원문 살펴보니…

    심판 양심선언 오역…실제 USA투데이 원문 살펴보니…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의 양심선언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는 단순 번역 실수로 인한 오보인 것으로 밝혀져 허탈함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이라고 밝힌 한 익명의 제보자가 ‘판정 때문에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소트니코바보다 훌륭했다. 그러나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가 전해지자 국내 매체들을 이를 심판의 양심 선언으로 보도했고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 역시 김연아 경기에 관여했던 심판의 양심선언으로 확대 해석했다. 하지만 이는 심판진의 국적 구성을 지적하면서 편파 의혹을 제기한 내용만 있었을 뿐 심판의 양심선언에 관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기사에는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프리스케이팅 채점단의 면면을 따져보면 채점이 왜 러시아 쪽에 기울어졌는지 알 수 있다. 총 9명의 심판 중 4명은 전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 구성체였던 러시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출신이다”라고 전했다. 심판 양심선언 오역에 대해 네티즌들은 “심판 양심선언 오역, 진짜 양심선언은 안나오나”, “심판 양심선언 오역, 원문 제대로 보고 기사 써야지”, “심판 양심선언 오역, 황당한 일이네” “심판 양심선언 오역, 승자는 그래도 김연아니까.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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