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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아이스쇼, 인터파크티켓 최고가는 33만원…최저가는?

    김연아 아이스쇼, 인터파크티켓 최고가는 33만원…최저가는?

    김연아 아이스쇼, 인터파크티켓 최고가는 33만원…최저가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마지막 아이스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인터파크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입장권의 가격은 최고 33만원에 달한다. SR석 24만2000원, R석 17만6000원, S석 12만1000원 등으로 판매하고 있다.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스쇼는 김연아의 현역 은퇴무대이자 새 출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연아가 마지막으로 선보이게 될 아이스쇼 갈라 프로그램은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푸치니의 생애 마지막 오페라이로, 여왕 김연아의 마지막에도 어울리는 작품이다. 아울러 김연아가 선택한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주인공 칼라프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에게 건네는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팬에게 전하는 여왕의 마지막 인사의 의미다. 김연아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기술보다는 나의 영감에 따라 감정표현을 충분히 하는 안무에 더 집중하고 있다”면서 “항상 연기해보고 싶었던 음악 중 하나로 나만의 연기를 통해 관객들과 교감의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인터파크티켓 김연아 아이스쇼, 나도 꼭 봐야지”, “인터파크티켓 김연아 아이스쇼, 기대된다”, “”인터파크티켓 김연아 아이스쇼, 사람 많이 몰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겨여왕의 마지막은 ‘공주’

    피겨여왕의 마지막은 ‘공주’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로 은퇴 무대 마지막을 장식한다. 올댓스포츠는 5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갈라 프로그램은 투란도트의 아리아인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라고 1일 밝혔다. 자코모 푸치니가 생애 마지막 해인 1924년 쓴 투란도트는 낭만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투란도트 공주가 낸 수수께끼를 모두 맞힌 칼라프 왕자가 공주에 대한 사랑을 담아 부르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규모가 웅장하고 멜로디가 화려하다. 자신의 은퇴 무대에서도 마지막 프로그램인 갈라에서 김연아는 이 곡을 통해 특유의 풍부한 감성 연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는 “항상 연기해 보고 싶었던 음악 중 하나로 나만의 연기를 통해 관객들과 교감의 무대를 만들고 싶다”며 “기술보다는 영감에 따라 감정 표현을 충분히 하는 안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스케이터들이 자주 연기했던 음악이라 그간 사용하지 않았으나 이제 경쟁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 만큼 김연아가 하고 싶었던 곡으로 마음껏 연기할 기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인터파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 티켓 온라인 예매를 실시했으며, 3만 1000장이 30분 만에 매진됐다. 23만여명이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소트니코바, 피겨 챔피언답지 않은 언행…김연아가 그리워지는 이유

    소트니코바, 피겨 챔피언답지 않은 언행…김연아가 그리워지는 이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피겨 여왕’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를 막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7·러시아)가 챔피언답지 않은 행보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지난달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채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곱지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거기에 소트니코바 특유의 거침없는 발언까지 더해져 ‘안티팬’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 스포츠 전문지 소르스포르트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현지 TV채널 ‘러시아-2’에서 방영된 소트니코바의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에 대해 큰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는 “나는 졸리의 티셔츠도 소유하고 있다”면서 졸리를 인간적으로나 배우로서 좋아한다고 밝혔다. 17살 소녀로서 충분히 유명 연예인에 대한 관심을 표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발언은 그가 불참을 선언한 세계선수권대회가 한창 진행 중이었던 때 나왔다는 점이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소트니코바는 앞서 세계선수권대회 불참을 선언해 비난의 화살을 받아야 했다. 그는 자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했지만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참가를 만류해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트니코바는 곧바로 방송 출연과 잡지 화보 촬영 등 연예인을 방불케하는 일정을 소화해 “제사보다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고 있다. 또 세계 챔피언인 그가 중요한 경기를 피하고 있는 것에 대해 “1위를 유지할 자신이 없기 때문 아니겠느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세계선수권대회 기간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잡지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트니코바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도도한 포즈로 앉아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올린 사진에서는 선글라스 쓴 채 마치 할리우드 스타처럼 멋을 부렸다. 운동선수라기 보다는 연예인의 일상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소트니코바는 세계선수권대회 당일 ‘올림픽 챔피언쇼’라는 이름의 아이스쇼를 열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대회’ 대신 편안한 마음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쇼’를 선택한 셈이다. 김연아 역시 매년 아이스쇼를 개최했지만 막상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는 연습에 매진했었다. 챔피언으로서 가져야할 당연한 ‘품격’이다. 이런 와중에 소트니코바는 여자 선수가 소화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4회전 점프’를 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아이스쇼 출전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쿼드러플 토루프도 배우고 싶다”는 깜짝 선언을 했다. “당장 성공하긴 어렵지만 항상 우승을 보장받기 위해선 높은 기술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쿼드러플 토루프는 스케이트 앞쪽의 톱니로 빙판을 찍으면서 위로 솟구치면서 공중 4바퀴를 도는 기술로 남자 선수들도 힘들어하는 기술이다. 여자선수로는 은퇴한 2002년 안도 미키(일본)가 처음으로 4회전 점프를 인정받았다. 소트니코바의 공언이 현실로 이뤄진다면 좋겠지만 말 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날 소트니코바의 과감한(?) 발언은 또 있었다. 그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의식한 듯 “세계선수권대회 수준은 상당히 높았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시즌 최고의 대회는 올림픽”이라고 말했다. “너희들이 아무리 잘해도 올림픽 챔피언인 나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뉘앙스다. 자칫 오만해 보일수 있는 표현을 스스럼없이 한 셈이다. 소트니코바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쥐었다. 대회 직후 러시아 정부로부터 최고급 승용차인 벤츠를 부상으로 받는가 하면 각종 매체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으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깜짝 스타’가 된 소트니코바의 이후 행보는 챔피언답지 못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1번의 금메달로 이름을 알린 뒤 연예인으로 전향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것은 장기간 독주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훈련에 매진했던 ‘피겨 여왕’ 김연아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우승 차지한 아사다마오 갈라쇼

    [포토] 우승 차지한 아사다마오 갈라쇼

    일본 도쿄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서 1위를 차지한 일본 아사다 마오선수가 30일(현지시간) 열린 갈라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점수는 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점수는 넘지 못했다 김연아의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스케이팅 세계 신기록을 뛰어넘으며 부활을 알린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통산 세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하지만 김연아의 종합 역대 최고점은 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일본 사이타마의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8.03점을 얻어 앞서 치른 쇼트프로그램 점수(78.66점)를 더한 종합 216.69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러시아)는 207.50점에 그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203.83점을 차지한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앞서 열린 이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작성한 여자 싱글 역대최고 기록(78.50점)을 경신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자신의 시즌 최고점(142.71점)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아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150.06점)과 종합 역대 최고점(228.56점)을 근접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는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등극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소치 올림픽에서 최악의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며 종합 6위로 주저앉은 기억도 신기록으로 보상받았다.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와 달리 아사다 마오는 아직 거취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포스트 김연아’로 꼽히는 박소연(17·신목고)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19.39점을 획득, 종합 176.61점으로 9위에 올랐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57.22점)을 획득한 박소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자신의 종전 ISU 공인 최고 기록(106.80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ISU에서 공개하는 선수별 개인 최고기록에 따르면 이날 박소연의 점수는 김연아의 228.56점에 이어 한국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다. 박소연과 함께 출전한 김해진(17·과천고)은 프리스케이팅에서 77.99점을 받아 종합 129.82점으로 23위에 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김진서 男피겨 최초 200점 돌파

    김진서(18·갑천고)가 2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3.24점을 얻었다. 쇼트프로그램(69.56점)과 합계 202.80점을 얻은 김진서는 전체 16위에 올랐다. 2006년 신채점제도 도입 이후 한국 남자 피겨 선수가 ISU 공인 대회에서 합계 200점을 돌파한 것은 김진서가 처음이다.
  • 아사다 마오, 김연아 넘어 세계 신기록…홈 이점 때문에?

    아사다 마오, 김연아 넘어 세계 신기록…홈 이점 때문에?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오 쇼트 세계新

    일본의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아사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4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81점과 예술점수(PCS) 35.85점으로 합계 78.66점을 받아 33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세운 세계 기록 78.50점을 0.16점 뛰어넘었다. 2008년과 2010년 대회 우승자 아사다는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아사다는 첫 과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고,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등 다른 점프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스핀과 스텝도 부드럽게 처리한 아사다는 클린 연기로 홈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달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잇따라 실수를 범해 55.51점(16위)에 그쳤던 악몽을 털었다. 소치 동메달리스트 카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는 77.24점으로 2위에 올랐고, 러시아의 새 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가 74.5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피겨는 후한 채점으로 고득점자가 양산되고 있는데, 이날도 같은 현상이 반복됐다. 아사다와 코스트너, 리프니츠카야 모두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2~3점가량 경신했다.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박소연(신목고)은 57.22점으로 13위, 김해진(이상 17·과천고)은 51.83점으로 19위에 올라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프리스케이팅은 29일 오후 5시 1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사다 마오, 김연아 뛰어넘었다고?…세계 신기록에 日언론 ‘광분’

    아사다 마오, 김연아 뛰어넘었다고?…세계 신기록에 日언론 ‘광분’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김연아 기록 깨면서 ‘세계 신기록’…日 현지 반응은?

    아사다 마오, 김연아 기록 깨면서 ‘세계 신기록’…日 현지 반응은?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세계 신기록에 日 ‘들썩’…김연아 넘었다고?

    아사다 마오 세계 신기록에 日 ‘들썩’…김연아 넘었다고?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트리플 악셀 성공 ‘올림픽 울분 폭발했나’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트리플 악셀 성공 ‘올림픽 울분 폭발했나’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아사다 마오가 자국에서 열린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81점과 예술점수(PCS) 35.85점으로 합계 78.66점을 획득했다. 아사다 마오가 받은 점수는 김연아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록보다 0.16점 앞서는 점수다.이날 아사다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고,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27)가 77.24점으로 2위를,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74.5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김연아 없으니 내 세상?”,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아사다마오는 잘 해도 된다”,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김연아 없으니 세계 1위?”,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경기 동영상 찾아봐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박소연(17, 신목고)과 김해진(17, 과천고) 모두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피겨 쇼트 폐지” 국제빙상연맹회장, 개혁 시사

    소치동계올림픽을 마친 국제빙상연맹(ISU)의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이 대대적인 개혁을 시사해 눈길을 끈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최근 친콴타 회장이 ISU 고위 임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 그는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피겨스케이팅·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 등 빙상 3종목의 경기 구성이 달라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피겨에서 쇼트프로그램의 폐지다. 친콴타 회장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수행해야 하는 과제들을 프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쇼트프로그램을 폐지하면 주니어·시니어 대회를 함께 치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소치올림픽에서 김연아의 은메달과 함께 촉발된 판정 논란과 관련해서는 심판들의 익명성이 앞으로도 유지돼야 한다고 천명했다. 다만 판정이 더 알기 쉬워야 한다는 점을 들어 쇼트프로그램의 폐지와 종목별 프리스케이팅 경기 시간의 통일 등을 강조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의 변화도 주문했다. 그는 소치올림픽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이 메달을 휩쓴 것을 상기시키며 설치가 어려운 400m 트랙을 대신해 250m 등 소규모 트랙에서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활성화하자고 역설했다. 동시에 5000m와 1만m 등 대중의 관심이 적은 종목을 없애자는 의견도 냈다. 스피드스케이팅은 남자 500·1500·5000m, 여자 500·1500m·3000m로 압축하고 매스스타트, 팀계주 등을 추가하는 것도 제안했다. 쇼트트랙은 현행 8개 종목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친콴타 회장의 개혁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의견은 ISU 이사회, 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야 결정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춘추전국’ 피겨선수권

    호랑이 없는 굴에서는 누가 왕 노릇을 할까. 26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개막하는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판도는 ‘춘추전국’ 양상이다.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은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불참한 가운데 신구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소치에서 6위에 그친 아사다 마오(24·일본)는 안방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2008년과 2010년 대회 우승자 아사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일본 선수로는 최초로 3차례 세계선수권을 제패한다. 소치에서 동메달을 딴 카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2012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코스트너는 지난해에는 김연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머물렀다. 젊은 피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러시아의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는 소치 단체전 금메달로 자신감을 키웠고 이번 대회를 통해 활짝 날개를 펼 계획이다. 한편 소치를 끝으로 은퇴한 김연아는 5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주제를 ‘아디오스, 그라시아스’로 정했다. 스페인어로 ‘안녕, 고마워’라는 뜻으로 그간의 팬들 사랑에 답례하겠다는 의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실력 들통 걱정? “코치가 나가지 말라고..”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실력 들통 걱정? “코치가 나가지 말라고..”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러시아 피겨 선수 소트니코바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 불참한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피겨 세계 선수권 불참에 대해 “내가 내린 결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트니코바는 18일 러시아 매체 스포르트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 나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 불참으로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안나 포고릴라야 등 16살의 신예들이 출전하게 됐다. 소트니코바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치 올림픽 이후에도 나는 세계 선수권 준비에 대해 말했고 훈련에 매진했다”며 선수권 대회 불참 의사가 자신의 결정이 아님을 강조했다. 소트니코바는 세계 선수권 대신 오는 3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올림픽 챔피언쇼에 참가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이유가 더 어이 없다”,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실력 들통날까봐?”,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굴욕이네”,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잊고 있던 분노가 되살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치 피겨 금메달 딴 소트니코바, 왜 세계선수권 안 나가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소트니코바는 18일 러시아 매체 스포르트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 나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설득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안나 포고릴라야 등 16살의 신예들이 출전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오리온스-SK(오후 7시 고양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LG-롯데(김해 상동) ●넥센-한화(대전) ●SK-KIA(광주) ●두산-NC(마산 이상 오후 1시)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귀저우(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 ■빙상 피겨 남녀종별선수권(오전 11시 태릉빙상장)
  • 소트니코바, 세계선수권대회 불참…이유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논란 속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가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30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소트니코바를 출전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여자 싱글 대표로는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와 안나 포고릴라야(16)가 나선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224.59점을 획득, ‘피겨 여왕’ 김연아(24·219.11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줄곧 러시아의 ‘개최국 이점’을 등에 업고 후한 점수를 받아 정상에 올랐다는 평가가 따라다니면서 소트니코바에게 세계선수권대회는 실력으로 논란을 불식할 기회로 여겨졌다. 그러나 세계선수권대회 엔트리에 후보 선수로 등록한 데 이어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음 달 1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포스터를 게시해 참가 일정을 알리면서 세계선수권대회 불참이 예견됐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측은 소트니코바가 휴식을 취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기회를 주고자 세계선수권대회에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트니코바와 같은 아이스쇼에서 공연할 예정인 소치 올림픽 페어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타티야나 볼로소자르-막심 트란코프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결국 세계선수권 포기

    소트니코바 결국 세계선수권 포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소트니코바는 18일 러시아 매체 스포르트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 나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설득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안나 포고릴라야 등 16살의 신예들이 출전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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