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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한 마디에..

    김연아,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한 마디에..

    ‘피겨여왕’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 아이스쇼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털어놨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북받친 김연아는 눈물을 터뜨렸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아이스쇼 기자회견서 끝내 터뜨린 눈물

    ‘피겨여왕’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 아이스쇼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털어놨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북받친 김연아는 눈물을 터뜨렸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원한 ‘피겨 퀸’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눈물 억지로 참았는데…”

    영원한 ‘피겨 퀸’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눈물 억지로 참았는데…”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영원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쇼 공연을 마친 뒤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박수 갈채 속에 끝냈다. 김연아는 커튼콜을 끝난 뒤 “이제는 정말 정말 마지막”이라면서 “선수생활 은퇴하는 아이스쇼였는데 3일 동안 너무 즐거웠다. 은퇴무대인 만큼 완벽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긴장도 했는데 호응 많이 해주시고 팬분들께서 즐겁게 놀다가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안무가 데이빗 윌슨이 따뜻한 말로 격려하자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김연아는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피날레 전에 (김)해진이가 막 울고 있더라. 그래서 눈물이 나려고 하는 것을 억지로 참았는데, 주변에서 계속 울고 하니까 눈물이 난 것 같다. 선수생활이 정말 길었기 때문에”라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윌슨은 “안무가로서 김연아를 지도한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완벽한, 최고의 순간이었다. 은퇴 무대를 보는 심정이 씁쓸하면서도 달콤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어머니께서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려고 저를 키웠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제가 김연아를 대하는 감정”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눈물 흘릴만하지”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수고많았다”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정말 멋지다” 등의 갖가지 반응을 나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눈물, 은퇴 무대 끝난 뒤 기자회견서 ‘펑펑’

    김연아 눈물, 은퇴 무대 끝난 뒤 기자회견서 ‘펑펑’

    ‘피겨여왕’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 아이스쇼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털어놨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북받친 김연아는 눈물을 터뜨렸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은퇴 무대 아이스쇼 기자회견, 데이비드 윌슨 한마디에 ‘눈물 펑펑’

    김연아 은퇴 무대 아이스쇼 기자회견, 데이비드 윌슨 한마디에 ‘눈물 펑펑’

    ‘피겨여왕’ 김연아가 아이스쇼에서 은퇴 무대를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쏟았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 아이스쇼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털어놨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북받친 김연아는 눈물을 터뜨렸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을 이었다. 김연아와 함께 한 시간에 대해 데이비드 윌슨은 “인생에 있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내가 22년간 피겨스케이팅에서 안무가를 하면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두 번의 관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나의 좋은 친구 세바스찬, 두 번째가 김연아다. 칭찬과 격려, 잘했다고 포옹해주고 싶다”며 “김연아가 토론토를 떠났을 때 그가 너무 그리워서 아이처럼 운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데이비드 윌슨은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어머니는 나를 키운 이유에 대해 자신의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그 마음이 내가 김연아를 대하는 심정이다. 김연아가 앞으로 어떻게 전진해나갈지 그 행보가 무엇보다 기대된다. 지난 시간 동안 김연아와 유지해온 관계가 무엇보다 좋았다”고 김연아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아이스쇼 마치고 터진 눈물

    김연아, 아이스쇼 마치고 터진 눈물

    ‘피겨여왕’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 아이스쇼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털어놨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북받친 김연아는 눈물을 터뜨렸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울린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기자회견장서 무슨 일 있었길래

    김연아 데이비드 윌슨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였다.” 은퇴무대를 선보인 김연아가 자신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의 말에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는 3일 동안 열린 아이스쇼 내내 환한 웃음을 선보였었다. 하지만 공식 기자회견에서 결국 김연아의 눈물이 터지고 말았다. 마이크를 든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털어놨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복바친 김연아는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을 이었다. 김연아와 함께 한 시간에 대해 “인생에 있어 의미깊은 시간이었다. 내가 22년간 피겨스케이팅에서 안무가를 하면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두 번의 관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나의 좋은 친구 세바스찬, 두 번째가 김연아다. 칭찬과 격려, 잘했다고 포옹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한 윌슨은 “김연아가 토론토를 떠났을 때 그가 너무 그리워서 아이처럼 운 적도 있다”고 덧붙이며 미소를 지었다. 윌슨은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어머니는 나를 키운 이유에 대해 자신의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그 마음이 내가 김연아를 대하는 심정이다. 김연아가 앞으로 어떻게 전진해나갈지 그 행보가 무엇보다 기대된다. 지난 시간 동안 김연아와 유지해온 관계가 무엇보다 좋았다”고 선수생활을 마무리하는 김연아에게 격려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데이비드 윌슨 말 한마디에 참았던 눈물 ‘왈칵’…무슨 말 했길래

    김연아 데이비드 윌슨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였다.” 은퇴무대를 선보인 김연아가 자신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의 말에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는 3일 동안 열린 아이스쇼 내내 환한 웃음을 선보였었다. 하지만 공식 기자회견에서 결국 김연아의 눈물이 터지고 말았다. 마이크를 든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털어놨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복바친 김연아는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을 이었다. 김연아와 함께 한 시간에 대해 “인생에 있어 의미깊은 시간이었다. 내가 22년간 피겨스케이팅에서 안무가를 하면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두 번의 관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나의 좋은 친구 세바스찬, 두 번째가 김연아다. 칭찬과 격려, 잘했다고 포옹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한 윌슨은 “김연아가 토론토를 떠났을 때 그가 너무 그리워서 아이처럼 운 적도 있다”고 덧붙이며 미소를 지었다. 윌슨은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어머니는 나를 키운 이유에 대해 자신의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그 마음이 내가 김연아를 대하는 심정이다. 김연아가 앞으로 어떻게 전진해나갈지 그 행보가 무엇보다 기대된다. 지난 시간 동안 김연아와 유지해온 관계가 무엇보다 좋았다”고 선수생활을 마무리하는 김연아에게 격려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아야 고마워”… “사랑해요, 모두”

    “연아야 고마워”… “사랑해요, 모두”

    ‘피겨 여왕’ 김연아가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 스케이트 2014’ 마지막 공연을 마친 뒤 링크를 돌며 작별 인사를 건네자 팬들이 ‘연아야 고마워’라고 적은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연아는 마이크를 잡고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라며 “더 이상 국가대표는 아니지만 다른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그동안 무척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기자회견 도중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너와 함께한 건 내 인생 최고”라고 말하자 왈칵 눈물을 쏟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김진서, 김연아 은퇴무대에서 ‘으르렁’ 완벽 소화…엑소 못지 않네

    김진서, 김연아 은퇴무대에서 ‘으르렁’ 완벽 소화…엑소 못지 않네

    김진서, 김연아 은퇴무대에서 ‘으르렁’ 완벽 소화…엑소 못지 않네 ’피겨 아이돌’ 김진서가 그룹 엑소의 노래 ‘으르렁’에 맞춰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김진서는 6일 ‘올댓 스케이트 2014’에서는 김연아의 현역 공식 은퇴 무대인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아이스쇼에 출연했다. 김진서는 이날 아이스쇼에서 엑소의 히트곡 ‘으르렁’에 맞춰 깔끔한 점프와 회전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으르렁’ 안무를 완벽 재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996년생인 김진서는 1지난 2012년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싱글 1그룹 우승을 거머쥐고, KB금융그룹코리아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 남자 싱글 시니어부문에서 우승한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기대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터져버린 눈물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터져버린 눈물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피겨여왕’ 김연아가 아이스쇼에서 은퇴 무대를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쏟았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 아이스쇼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북받친 김연아는 눈물을 터뜨렸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을 이었다. 김연아와 함께 한 시간에 대해 데이비드 윌슨은 “인생에 있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내가 22년간 피겨스케이팅에서 안무가를 하면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두 번의 관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나의 좋은 친구 세바스찬, 두 번째가 김연아다. 칭찬과 격려, 잘했다고 포옹해주고 싶다”며 “김연아가 토론토를 떠났을 때 그가 너무 그리워서 아이처럼 운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데이비드 윌슨은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어머니는 나를 키운 이유에 대해 자신의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그 마음이 내가 김연아를 대하는 심정이다. 김연아가 앞으로 어떻게 전진해나갈지 그 행보가 무엇보다 기대된다. 지난 시간 동안 김연아와 유지해온 관계가 무엇보다 좋았다”고 김연아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털어놨다. 김연아는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피날레가 모두 끝나고 해진이가 울더라. 울지 않으려고 억지로 참았지만 주변에서 많이들 우니까 눈물이 났다”며 “이제 잠시 휴식도 취하고 싶고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면서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미래 계획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거 같다”고 아이스쇼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나도 눈물이 날 뻔”,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그걸 어떻게 말로 하겠나”, “김연아 아이스쇼, 데이비드 윌슨 소감 들으니 정말 애틋하네”,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내가 더 아쉽고 슬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은퇴 무대 아이스쇼, 여왕의 ‘황홀’ 자태 “세월호 참사, 위로됐으면”

    ‘김연아 은퇴 무대 아이스쇼’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선수 은퇴를 기념하는 아이스쇼의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첫날 아이스쇼 무대를 마친 뒤 “의미 있고 기억에 남을 공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아이스쇼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연아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일종의 은퇴식으로 꾸며졌다. 무대 중간에는 김연아의 선수 인생을 사진첩 형식으로 되짚기도 했고 마지막에는 예전 프로그램을 연기하는 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김연아는 “먼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에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유가족과 국민의 상심이 큰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또 “아이스쇼를 마치고 나면 잠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며 신중히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고 은퇴 무대 이후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은퇴 무대 아이스쇼 아름답다”, “김연아 아이스쇼 은퇴 무대 아쉬워”, “김연아 은퇴 무대 아이스쇼 직접 보고 싶다”, “김연아 은퇴 무대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은퇴 아이스쇼 “의미 있고 기억남을 듯”

    ‘피겨여왕’ 김연아(24)가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첫날 공연을 마친 뒤 “의미 있고 기억에 남을 공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연아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일종의 은퇴식으로 꾸며졌다. 무대 중간에는 김연아의 선수 인생을 사진첩 형식으로 되짚기도 했고 마지막에는 예전 프로그램을 연기하는 영상을 상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5살 여자의 일상으로 돌아온 김연아 화보

    25살 여자의 일상으로 돌아온 김연아 화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25살 여자의 일상으로 돌아온 김연아와 함께 촬영한 비주얼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2014년 김연아 화보의 콘셉트는 ‘THE REAL WOMAN YUNA’. 자신의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쏟아 냈던 그녀가 공식적인 무대를 마치고 여자로서의 일상으로 돌아와 전하는 그녀만이 가진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월드 퀸, 피겨퀸, 한국 대표 선수, 피겨 여왕 등 그동안 김연아 선수를 지칭하던 다양한 수식어들을 내려 놓고 어쩌면 당연하지만 꿈꾸기 힘들었던 25살 여자 김연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한 것. 2014년 제이에스티나는 인위적으로 과장되고 미화된 것들을 거부하고 진정한 본질의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존재 그 자체로 의미를 갖는 ‘THE PRINCESS’를 표현하고 있다. 일상으로 돌아온 김연아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내추럴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화이트 탑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웨이브 머리, 반짝이는 티아라 주얼리가 그녀만의 애티튜드를 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은퇴 메달, 축하받아야 하는데 웃을 수 없는.. ‘노란리본’ 추모

    김연아 은퇴 메달, 축하받아야 하는데 웃을 수 없는.. ‘노란리본’ 추모

    ‘김연아 은퇴 메달’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은퇴 메달 공개 행사에 세월호 피해자들을 애도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참석했다. 김연아는 28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 제품홍보관에서 열린 은퇴 기념 메달 실물 공개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연아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학부모 등 주변 사람들의 슬픔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당초 수익금 일부를 피겨 꿈나무 육성을 위해 기부할 방침이었으나 이번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메달 공개 행사 또한 당초 17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로 인해 두 차례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은퇴 메달 공개, 침통한 분위기 속에 진행돼 안타깝다”, “김연아 은퇴 메달, 기쁘게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김연아 은퇴 메달, 노란리본 역시 개념 연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은퇴메달 공개 “수익 일부 세월호 희생자에”

    김연아 은퇴메달 공개 “수익 일부 세월호 희생자에”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28일 서울 서대문구 창전동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 제품홍보관에서 열린 은퇴 기념 메달 실물 공개 행사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노란색 리본을 가슴에 단 채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학부모 등 주변 사람들의 슬픔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은퇴 메달의 발매와 관련해서는 “많은 이들이 ‘올포디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짤막한 인사만 했다. 올포디움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하는 것을 말하며 김연아는 2004~200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부터 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까지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피겨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에서 올포디움을 달성한 선수는 김연아가 처음이다. 김연아는 지난 21일 유니세프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으며 은퇴 기념 메달 판매 수익금 일부도 전달할 예정이다. 2014개가 제작되는 금메달은 132만원, 대형 은메달은 49만 5000원, 2만개 제작 예정인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15만 4000원과 5만 5000원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연아, 은퇴 기념 메달 공개

    김연아, 은퇴 기념 메달 공개

    피겨여왕 김연아는 28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 제품홍보관에서 은퇴 기념 메달 실물 공개 행사를 가졌다. 김연아는 당초 수익금 일부를 피겨 꿈나무 육성을 위해 기부할 방침이었으나 이번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도 미키 “세월호 희생자들 위해…” 1000弗 ‘아름다운 기부’

    안도 미키 “세월호 희생자들 위해…” 1000弗 ‘아름다운 기부’

    안도 미키 “세월호 희생자들 위해…” 1000弗 ‘아름다운 기부’ 일본의 피겨 스타 안도 미키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며 성금과 편지를 전달했다. 일본 여자피겨스케이팅 대표 출신 안도 미키를 인터뷰한 강재훈 KBS 기자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의 취재요청에 흔쾌히 응해준 일본 피겨스타 안도 미키. 인터뷰 끝나고 매니저를 통해 봉투 하나를 보내왔다. 안에 든 건 자필 편지와 미화 1000달러.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전달해달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안도 미키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KBS와 인터뷰를 한 뒤 강재훈 기자를 통해 위로의 뜻을 담은 자필편지와 1000달러(약 104만 원)을 세월호 희생자에게 전달해줄 것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과 2011년 두 차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안도 미키는 소치올림픽 출전이 좌절되자 이달 은퇴를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세월호 사고에 1억원 기부

    김연아 세월호 사고에 1억원 기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연아는 이날 트위터에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글도 올려 세월호 사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 김연아 하지원 기부, 각각 1억원 기부 “간절한 기도 하늘에 닿기를”

    김연아 하지원 기부, 각각 1억원 기부 “간절한 기도 하늘에 닿기를”

    ‘김연아 하지원 기부’ 세월호 침몰 사고에 연예계와 스포츠계 인사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21일 하지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사고의 피해자 대다수가 청소년이라는 소식에 하지원이 더욱 마음 아파했다”고 전했다. 하지원의 기부금은 21일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으로 전액 세월호 침몰 참사 유가족들과 구조인원들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 선수가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과 실종자 가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김연아가 세월호 참사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김연아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하지원과 김연아 외에도 배우 송승헌, 온주완, 야구선수 류현진, 김광현, 해외 스타 코니탤벗 등의 많은 유명 인사들이 기부에 참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연아 하지원 기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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