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피겨스케이팅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70
  • 김연아, 박한 점수에 선배 피겨 스타들 “말도 안 돼”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24)는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 합계 144.19점을 받아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무려 149.95점(기술점수 75.54, 예술점수 74.41)의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연아 은메달 소식에 미국의 피겨 퀸 미셸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nbelievable!(믿을 수 없다)”는 글을 남겼고 독일의 피겨 전설 카타리나 비트는 독일 국영 ARD방송에서 여자 싱글 경기를 중계하면서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이런 결과에 대해 토론 없이 지나가서는 안 된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제빙상연맹, 한국빙상연맹 ‘김연아 점수’ 이의제기 하자..

    국제빙상연맹, 한국빙상연맹 ‘김연아 점수’ 이의제기 하자..

    국제빙상경기연맹(ISU)가 김연아 점수에 대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이의제기에 대해 “문제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한국 선수단은 22일 “대한빙상연맹에서 21일 ISU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에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가 국제빙상연맹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치러졌는지 확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제빙상연맹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판정은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며 “심판진은 13명의 심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결정됐다. 기술점수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최고점과 최저점을 배제한 나머지 평균으로 산정된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판정 공정해” ISU 입장, 이걸 믿어야하나

    “김연아 판정 공정해” ISU 입장, 이걸 믿어야하나

    김연아 판정 논란에 대해 국제빙상연맹(ISU)가 견해를 밝혔다. 22일 대한빙상연맹은 ISU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에게 21일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가 ISU 절차와 규정에 따라 정당하게 치러졌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한빙상연맹의 요청에 ISU는 22일 오전 홈페이지에 “모든 판정은 엄격하고 공정했다”며 “김연아의 평가를 낮게하거나 러시아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 등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심판진은 13명 모두 무작위로 결정됐다”면서 “기술점수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최고점과 최저점을 배제한 나머지 평균으로 산정한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김연아는 지난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69.69점, 예술점수 74.50점을 합해 144.19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 74.92점을 더한 219.11점으로 2위에 올랐다. 홈어드밴티지를 등에 업은, 전날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224.59점)에게 역전을 허용, 카타리나 비트(동독) 이후 26년 만의 피겨 여자 싱글 2연패를 일구지 못했다. 오히려 한 차례 점프 실수에도 불구하고 149.95점을 받은 개최국 러시아의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심판진이 공정하지 않았다는 외신 및 피겨 전문가들의 비판이 쏟아지면서 ‘판정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셸콴, 피겨 스케이팅 결과에 “말도 안 돼”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24)는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 합계 144.19점을 받아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무려 149.95점(기술점수 75.54, 예술점수 74.41)의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연아 은메달 소식에 미국의 피겨 퀸 미셸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nbelievable!(믿을 수 없다)”는 글을 남겼고 독일의 피겨 전설 카타리나 비트는 독일 국영 ARD방송에서 여자 싱글 경기를 중계하면서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이런 결과에 대해 토론 없이 지나가서는 안 된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정조작 전력자에 러 피겨협회장 부인까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게 점수를 퍼준 심판진의 ‘어두운 역사’가 공개되자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21일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의 심판진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러시아 선수에게 점수를 더 많이 준 심판 9명 중 한 명은 1998년 나가노대회에서 판정을 조작하려다 1년 자격 정지를 받은 사람”이라며 “또 다른 한 사람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협회장의 부인인 알라 셰코브세바”라고 지적했다. 1년 자격 정지를 받았던 심판은 유리 발코프(우크라이나). 나가노대회 당시 그는 아이스댄스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선수들의 순위를 얘기해 징계를 받았는데 당시 캐나다인 심판인 장 센프트가 녹음해 이를 공개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발코프는 현재 국제빙상연맹(ISU)의 심판으로 복귀해 있다. 미국과 한국 출신의 심판들이 쇼트에서 포함됐다가 프리에서 제외된 점도 미심쩍다. USA투데이는 “이들 심판이 빠진 자리를 발코프와 셰코브세바가 대신했다”면서 “러시아에 우호적일 수밖에 없는 다른 동유럽 심판들이 추가된 점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타임스도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대회 아이스댄싱 페어 종목에서 ‘판정 스캔들’이 불거져 피겨 채점 시스템이 바뀐 바 있다”면서 “그렇지만 피겨는 여전히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 “심판진을 익명 처리하는 건 압박을 덜게 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됐지만 결국엔 담합과 자국 편향을 유도한다”고 지적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아디오스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서명운동하던 네티즌…이준석·대한빙상연맹·ISU·IOC 맹폭

    “아디오스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서명운동하던 네티즌…이준석·대한빙상연맹·ISU·IOC 맹폭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것과 관련, 편파 판정 논란이 거센 가운데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21일 오후 3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연아 서명운동’이라는 매우 한국적인 실시간 검색어 1위와 더불어 6번째인 ‘first name’에서 잠시 웃어본다”는 글과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다. 이날 새벽에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깨끗한 연기를 펼쳤음에도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밀려 은메달에 머물렀다. 그러나 김연아에 비해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점수가 지나치게 높게 매겨진 듯한 석연찮은 판정이라는 논란이 잇따라 제기됐고 이에 항의하는 여론이 국내외에 들끓었다. 이 상황에서 일부 국내 네티즌들은 인권 회복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change.org)에서 김연아 경기 결과에 항의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오후 6시 30분 현재 서명 참가 건수는 무려 130만건을 넘어섰다. 그러나 외국 사이트인 ‘체인지’에서 서명에 참가하는 절차 중 기입하는 양식에 성과 이름을 적는 란이 각각 ‘last name’, ‘first name’으로 구분돼 있어 성명 표기법이 서양과 다른 국내 네티즌들이 혼돈을 겪는 가운데 ‘first name’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렸다. 이준석 비대위원의 ‘웃어본다’는 멘트에 일부 네티즌들을 무지몽매한 대상으로 바라보는 뉘앙스가 깔려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준석 비대위원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준석 비대위원을 비판하는 이들은 “서명하는 데 헷갈리는 사람들이 모르면 검색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 “김연아 선수를 안타까워 하는 마음을 그렇게나마 나타낸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다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송을 하고 왔더니 뭔가 댓글이 많이 달린 듯한데 우선 눈에 띄는 몇 가지를 짚어보겠다”며 해명글을 남겼다. 그는 “’first name’ 은 우선 기본적으로 내가 게시한 것 자체가 기사를 보고 게시한 것이고, ‘first name’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간 것이 지적 비하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약인 게 ‘first name’이라는 영어 문구가 검색어에 오른 것 자체가 자주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지, ‘first name’을 검색해보는 사람들에 대한 지적 우월감의 의미라고 생각하는 것은 넘겨짚은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김연아 은메달에 대한 판정 논란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 국제빙상연맹(ISU),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불똥이 튀었다. 마크 애덤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일어난 판정 시비를 두고 “공식 항의가 없었으니 이에 대한 입장도 내놓을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은 ISU에 공식적인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식 제소 권한을 가진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한 매체를 통해 “피겨스케이팅에서 심판의 점수에 대해 항의할 수 없다”며 이번 판정에 대해 ISU에 공식적인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IOC ISU 공식 이의제기 불가 입장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IOC ISU 공식 이의제기 불가, 설마 했더니 역시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의 IOC ISU 공식 이의제기 불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건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IOC ISU 공식 이의제기 불가, 이의제기를 못할 사정이 있다면 유감이라도 표명해 국민들 마음을 어루만져 주면 좋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김연아 서명운동에 나선 네티즌들 역시 “김연아 서명운동, 그래도 아디오스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서명운동,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는 듯. 아디오스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서명운동,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 아디오스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서명운동, 영원히 기억하겠다. 아디오스 연아야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U 공식입장 “김연아 판정 문제없다” 여왕 두 번 죽인 대답

    ISU 공식입장 “김연아 판정 문제없다” 여왕 두 번 죽인 대답

    ‘김연아 판정, ISU 공식입장’ 국제빙상경기연맹(ISU)가 김연아 판정에 대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이의제기에 대해 “판정에 문제없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한국 선수단은 22일 “대한빙상연맹에서 21일 ISU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에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가 국제빙상연맹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치러졌는지 확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제빙상연맹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판정은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며 “심판진은 13명의 심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결정됐다. 기술점수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최고점과 최저점을 배제한 나머지 평균으로 산정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21일 열린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클린 경기를 펼치고도 144.19점이라는 다소 낮은 점수를 획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을 획득한 김연아는 합계 219.11점으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7, 합계 224.59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공개된 김연아의 점수표에는 러시아 선수들은 물론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도 눈에 띄게 낮은 가산점이 책정돼 있어 판정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ISU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판정, 문제없다니 ISU 공식입장 김연아 두 번 죽이네”, “김연아 판정, 쉽게 번복될 리가 없지”, “김연아 판정, 김연아는 쿨하게 받아들인 듯”, “ISU 공식입장 이해할 수 없다. 김연아 판정에 문제 많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인터뷰 중 비매너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뭐지?”

    김연아, 인터뷰 중 비매너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뭐지?”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인터뷰 도중 말없이 자리를 뜬 소치 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에 대해 언급했다. SBS 측은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 경기 후 진행된 메달리스트들의 공식 기자회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은메달 김연아, 금메달 소트니코바, 동메달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나란히 자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자리에서 김연아가 한 외신기자로부터 은퇴 후 계획에 대해 질문을 받고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다”며 말을 이어가려던 순간 러시아 소트니코바가 갑자기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김연아는 잠시 말을 멈추고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연아는 이후 한국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톱3의 기자회견에 많이 참석했는데 다들 다 끝나고 같이 일어서 나간다. 그 상황은 진행하는 분이 마지막 질문 받는다 했고 그 질문이 나한테 왔다. 러시아 소트니코바는 나보다 훨씬 먼저 와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그런 생각하면서 갔겠구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답하고 있는데 나가기에 ‘뭐지’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 합계 144.19점을 받아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무려 149.95점(기술점수 75.54, 예술점수 74.41)의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사다 마오 “지금까지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마음 담은 연기했다”

    아사다 마오 “지금까지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마음 담은 연기했다”

    일본 간판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전날 16위에 머물렀던 쇼트 경기를 만회했다. 이날 아사다 마오는 기술점수(TES) 73.03점과 예술점수(PCS) 69.68점을 획득해 합계 142.71점을 기록해 총점 198.22점으로 6위에 올랐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이라고 하는 두려움 때문에 쇼트 프로그램 이후 기분 전환이 쉽진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사다 마오는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것을 믿고 스케이팅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일본 대표로서 메달을 기대했지만 쇼트프로그램 연기가 좋지 못했다. 프리에선 최선을 다해 지금껏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최고의 연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또 “김연아는 대단히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주니어 시절, 어린 시절부터 계속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 점에서 저도 성장할 수 있었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스케이트 인생에서 하나의 좋은 추억이 아닌가 싶다”고 오랜 라이벌 김연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사다 마오 또 한번 눈물 왜?

    쇼트 프로그램에서 최악의 부진으로 자책의 눈물을 흘렸던 아사다 마오(24·일본)가 또 한번 눈물을 흘렸다. 이번에는 마음고생을 씻는 감격의 눈물이었다. 아사다 마오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73.03점, 예술점수(PCS) 69.68점으로 합계 142.71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55.51점을 더해 총점 198.22점을 기록했다. 자신의 최고 점수를 갱신한 혼신을 다한 연기였다. 2010 밴쿠버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아사다 마오는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5.51점, 16위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스스로 믿을 수 없는 듯 눈물이 고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이날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스스로와의 싸움을 이겨내며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을 마쳤다. 일본 주요 언론들은 “이것이 진짜 아사다 마오 연기다”고 환호했다. 스포니치는 “아사다 마오는 처음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켰다. 3회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러츠 등 모든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감격했다. 아사다 마오는 연기를 마친 순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아사다 마오는 “이것이 내가 하려고 했던 연기였다”면서 “오늘 아침 연습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나에게 집중해 내가 하고 싶은 연기를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어제(쇼트) 연기는 유감이었다. 분하기도 했다. 일본 대표로 메달을 가지고 돌아갈 순 없지만 목표로 했던 프리 연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지해 준 분들과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보답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걸렸나?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프리 경기시간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걸렸나?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프리 경기시간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반면 김연아는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 쇼트 가산점 0점 논란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쇼트 ‘아 짜다’고 할 만 하네”, “김연아 쇼트 경기에 가산점 0점이 가당키나 한지. 아 짜다”, “김연아에 대한 의도적인 방해로밖에 볼 수 없다. 아 짜다”, “저런 식으로도 김연아 절대 못 따라올 거다. 쇼트 점수 아 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경기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3시 46분쯤으로 예상된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점프도 엉성하고 동작도 뚝뚝 끊어지는데 5위라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감기 걸린 걸로 핑계 대는 건 아니겠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 감기 때문에 프리 스케이팅에 영향이 있으려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연습 때 실전 드레스 안 입던데 감기 걸려서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은메달에 흥분한 피겨 전설 “화가 난다”

    김연아 은메달에 흥분한 피겨 전설 “화가 난다”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24)는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 합계 144.19점을 받아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무려 149.95점(기술점수 75.54, 예술점수 74.41)의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날 김연아는 7개의 점프, 스핀, 스텝 등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클린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한차례 점프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홈버프(개최국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는 것)가 작용했다며 김연아의 은메달에 분노하는 분위기다.이러한 반응에 카타리나 비트도 동참했다. 카타리나 비트는 독일 국영방송 ARD에 출연해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도 자격이 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비하해서는 안 된다”면서도 “이해할 수 없다. 정말 화가 난다”고 밝혔다.카타리나 비트는 김연아와 동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 캐롤리나 코스트너(27)를 언급하며 “두 사람의 연기는 정말 소름이 돋았다. 올림픽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실망했다. 화가 난다”면서 방송이 끝날 때까지 분을 삭이지 못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성재 “동네 운동회 할거면 왜 초대했냐” 러시아 푸틴에 경고

    배성재 “동네 운동회 할거면 왜 초대했냐” 러시아 푸틴에 경고

    ‘배성재 동네 운동회, 김연아 은메달, 러시아 푸틴’ 배성재 SBS 아나운서의 ‘동네 운동회’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24)는 총점 219.11점으로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김연아보다 5.48점을 더 받은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에게 돌아갔다. 이날 김연아는 7개의 점프, 스핀, 스텝 등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클린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한차례 점프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홈버프(개최국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는 것)가 작용했다며 김연아의 은메달에 분노하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배성재 아나운서는 트위터에 “푸틴, 동네 운동회 할 거면 우린 왜 초대한거냐”며 “소치는 올림픽 역사의 수치”라고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향해 강력하게 비난했다. 배성재 동네 운동회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성재 러시아 동네 운동회 발언, 정확하다”, “배성재 동네 운동회, 푸틴 보고 있나”, “진짜 러시아 너무 했다. 푸틴 왜 초대했냐 진짜”, “배성재 러시아 동네 운동회, 옳소”, “김연아 억울하지만 잘 했다. 우리 마음 속 금메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겨, 露 아델리아 소트니코바 금메달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

    피겨, 露 아델리아 소트니코바 금메달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

    소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서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금메달, 한국의 김연아(24)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캐나다의 카롤리나 코스트너(27)에게 돌아갔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무려 149.95점(기술점수 75.54, 예술점수 74.41)의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트리플 살코에서 두 발 착지를 하고도 기술점수가 김연아보다 5.85점이나 높았다. 이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트리플 플립에 더블 토루프, 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삐끗했지만 149.5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44.19점(기술점수 69.69점, 예술점수 74.50점)을 받아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다”며 “심판판정은 심판의 몫이다. 판정 관련 질문은 그만 받고 싶다. 난 내 경기를 펼쳤을 뿐”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혼잣말’ 김연아 짜다, 영상에 입모양 포착 ‘진짜야?’

    ‘김연아 혼잣말’ 김연아 짜다, 영상에 입모양 포착 ‘진짜야?’

    김연아 혼잣말이 화제다. ‘피겨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생각보다 낮은 쇼트 점수에 “짜다”라고 탄식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쳤다. 이날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총점 74.92점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후 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발표 직후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그는 생각보다 점수가 낮아서인지 “아~ 짜다”라고 혼잣말로 탄식하는 듯한 입모양을 보여 눈길을 끈 것. ‘김연아 짜다’ 혼잣말 장면을 본 네티즌은 “김연아 혼잣말 쇼트 점수가 짜다고 느낀 거 같다. 김연아 쇼트 경기시간은 언제지?”, “김연아 혼잣말 귀엽다”, “김연아 짜다. 김연아 혼잣말 할만하다. 정말 짜다”, “김연아 짜다, 음식이 짜다고 한 줄..오늘 파이팅 김연아”, “김연아 쇼트 경기시간 꼭 챙겨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1일 오전 3시 46분께 올림픽 2연패를 확정짓는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선다. 사진 = MBC 중계 캡처 (‘김연아 혼잣말’ ‘김연아 짜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은메달에 美기자도 분노 “믿을 수 없다”…해외반응 보니

    김연아 은메달에 美기자도 분노 “믿을 수 없다”…해외반응 보니

    김연아 은메달에 美기자도 분노 “믿을 수 없다”…해외반응 보니 김연아의 밴쿠버 2연패를 막은 러시아의 황당한 홈 텃세에 미국 기자도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기술점수 69.69점, 예술점수 74.50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74.92점을 더해 총점 219.11점을 기록했다. 실수 없는 완벽한 무대였지만,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보다 5.48점 낮은 점수를 받으면서 은메달에 그쳤다. 더욱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한 차례 점프 실수가 있어서 논란이 될만한 상황이다. 김연아의 은메달 소식에 미국 기자도 분노했다. 미국 LA타임즈에서 피겨스케이팅 취재를 맡은 빌 플라시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퀸 연아’는 믿을 수 없었다. 거의 완벽했다. 소트니코바보다 더 나았다”고 적었다. “김연아가 우승을 못하면 큰 스캔들이 될 것”이라는 말을 남긴 그는 점수가 공개되자 “믿을 수 없다. 팬들도 미쳐가고 있다. 이대로 김연아가 사라진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플라시케는 이어서 “러시아는 전날 아이스하키 패배 이후 새로운 챔피언을 필요로 한 모양이다. 어떻게 1등을 한 선수가 완벽한 경기를 했는데 질 수가 있는가?” 라며 개최국인 러시아의 농간이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연아의 경기가 끝난 직후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에 ‘연아야 고마워’라는 글을 올리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아는 올림픽이 끝난 뒤 귀국해 각종 행사, 방송 일정 등을 소화하면서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네티즌 “러 아가씨 아닌 김연아가 진짜 금메달”

    中네티즌 “러 아가씨 아닌 김연아가 진짜 금메달”

    메달을 놓고 때로는 우리나라와 감정싸움을 하는 중국이지만 현지 네티즌에게도 김연아의 은메달이 이상했던 모양이다. 21일 중국의 대표적인 검색사이트 바이두의 게시판에는 이날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관한 글들이 쏟아졌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김연아의 은메달 수상에 대한 주제의 글들로 중국 네티즌들도 대체로 이번 판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한 중국 네티즌은 “김연아의 연기가 러시아 아가씨(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연기보다 훌륭했다” 고 밝혔으며 한 네티즌도 “김연아의 연기가 분명 금메달 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 네티즌들은 세계언론들의 평가처럼 소트니코바의 점수가 홈 이점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한 네티즌은 “소트니코바는 점프 중 분명 실수를 했다” 면서 “점수가 부풀려진 것이 분명하며 전세계인이 바보취급을 당했다”고 분노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경기에서 총점 144.29점(기술점수 69.69점, 예술점수 74.50점)를 기록했으며 전날 치러진 쇼트(74.92)와 합계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각종 가산점을 후하게 받아 무려 총점 224.59점을 얻은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돌아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