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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평창올림픽 北 참가 가능성 높인 피겨 티켓

    북한이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고 한다. 렴대옥·김주식 조가 독일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대회에서 자신들의 공인 최고점을 끌어올리며 평창행 티켓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북한은 한 종목에서도 출전권을 갖지 못한 2014 소치대회에는 불참했다. 피겨 페어는 2006년 토리노대회 이후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다. 그럴수록 두 선수의 올림픽 출전권 획득은 북한 스포츠의 경사라는 의미에 머물지 않는다. 북한으로 하여금 평창대회 참가를 결심케 하는 동인(動因)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두 선수의 선전(善戰)이 거둘 또 다른 성과에 주목하고자 한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의 위기 상황은 최고조에 이른 것이 사실이다. 북한은 넉 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의 참가 여부를 놓고 일언반구가 없다. 오히려 국제 사회를 위협하는 데 평창올림픽을 이용하려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없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같은 유럽 일부 국가는 안전 문제를 거론하며 평창올림픽 불참 가능성마저 언급하기도 했다.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계기로 북한이 평창대회 참가를 결정한다면 안전에 대한 우려는 크게 덜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청와대 관계자가 어제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힌 것은 자연스럽다. 이 관계자는 “피겨 종목뿐 아니라 더 많은 선수단이 참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까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경우 남북 간에 결정적으로 평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나 청와대 관계자의 언급이 아니더라도 평창 대회에 북한이 참가하는 것은 국민 모두의 바람이다. 나아가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하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겨레 모두의 염원이다.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얼마 전 언론 인터뷰에서 “정치와 올림픽은 별개 문제라고 확신한다”면서 “평창올림픽에서 어떤 큰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우리는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다’는 올림픽 정신이 한반도에서 펼쳐지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에서도 면면히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북한에도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장웅 위원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 북한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 평창올림픽을 진정한 평화올림픽으로 만드는 데 남북이 손을 맞잡기 바란다.
  • 靑 “北피겨 평창 출전권 획득… 환영” 한반도 안보 해법 ‘터닝포인트’ 되나

    올림픽은 정치적 문제와 별개… 北선수단 남쪽 올 기회 될 것 청와대는 1일 북한이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렴대옥·김주식 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이런 반응은 인도적 차원의 남북대화는 물론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북·미대화 역시 실질적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한반도 안보 위기 해법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자력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환영한다”면서 “피겨뿐 아니라 더 많은 종목의 선수단이 참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청와대 관계자도 ”평창올림픽 참석의 최종 결정은 북한 수뇌부에서 하겠지만, 서울로 올 수 있는 명분을 북한이 가지게 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정치·군사적 문제는 아니니까 그런 명분을 지렛대 삼아 남쪽으로 올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공개된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까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경우 남북 간에 결정적으로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지금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긴밀하게 협의·협력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장웅 북한 IOC 위원은 같은 달 16일 IOC 올림픽매체인 올림픽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와 올림픽은 별개 문제라고 확신한다. 평창올림픽에서 어떤 큰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언급했었다. 정부의 통일외교안보라인도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을 한반도 긴장 완화의 지렛대로 삼을 필요성이 있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를 맡고 있는 문정인 교수는 지난달 2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코리아 글로벌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사견을 전제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북한은 핵 및 미사일 활동을 중지하고, 한·미는 군사훈련의 축소 또는 (일시적) 중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앞서 지난달 14일 국회 강연에서 “북한 핵 동결을 전제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쌍(雙) 잠정중단’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과 비슷한 취지다. 독일 통일 2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간 대화의 물꼬가 터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천 차관은 지난달 30일 민주평통베를린지회 주최로 열린 통일정책 설명회에서 평창올림픽의 북한 선수단 참가 문제와 관련해 “평화 올림픽이 되도록 북한의 참여를 계속 논의하고 필요한 대화를 할 것”이라면서 “북한이 참여하게 되면 체육당국자 회담을 개최할 필요가 있고, 북한 응원단과 예술단의 참여도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北 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평창올림픽 티켓’ 품안에

    北 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평창올림픽 티켓’ 품안에

    北 8년 만에 동계올림픽 무대 ‘복귀’ 이희범 위원장 “北 반드시 참석할 것”남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평창의 은반을 함께 누빌 수 있게 됐다. 북한 피겨 페어의 렴대옥(18)-김주식(25) 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북한은 페어 종목에서 2006년 토리노대회(정영혁-표영명)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링크를 밟는다. 북한의 동계올림픽 출전도 2010년 밴쿠버대회(리성철·남자 싱글) 이후 8년 만이 된다. 앞서 2014년 소치대회 때는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해 불참했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29일(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74점에 예술점수(PCS) 58.16점을 합쳐 119.90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0.19점을 얻은 렴대옥-김주식 조는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180.09점으로 자신들의 ISU 공인 역대 최고점을 세웠다. 네벨혼 트로피는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에 걸린 20장의 티켓 중 지난 4월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배분된 16장을 뺀 나머지 4장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 나선 16개 출전팀 가운데 이미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출전권을 확보한 캐나다, 독일(2팀), 러시아, 미국을 제외한 11개 팀 가운데 렴대옥-김주식 조는 4개 팀의 연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최소 3번째로 높은 순위를 확보해 ‘평창행 티켓’을 따냈다. 이희범(6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은 “북한 선수들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반드시 참석할 것이다. 확률은 90% 이상으로 높다”며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에 참가했다는 것은 올림픽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열린 아이스댄스에서는 한국의 민유라(22)-알렉산더 게멀린(24) 조가 기술점수(TES) 30.11점과 예술점수(PCS) 25.83점을 합친 55.94점으로 쇼트댄스 7위에 오르면서 평창행 불씨를 살렸다. 아이스댄스에서 이번 대회에 걸린 5장의 출전권을 18개 출전국 가운데 이미 확보한 캐나다와 미국을 뺀 16개 나라가 다툰다. 미국·캐나다 조가 각각 10위, 12위로 밀려 출전권의 커트라인은 5위인데, 민-게멀린 조는 5위에 오른 핀란드(56.32점) 조와 불과 0.38점 차여서 역전 기회를 남겼다. 한국 피겨의 ‘맏형’ 이준형(단국대)은 29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01점에 예술점수(PCS) 34.36점을 합친 74.37점을 받아 26명 중 4위에 올랐다. 자신의 ISU 공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70.05점)을 4.32점이나 끌어올린 신기록이다. 남자 싱글 30장 중 세계선수권에서 소진한 24장 외에 상위 6명이 평창 티켓을 갖는다. 이미 티켓을 확보한 미국 선수가 참가한 터라 7위만 해도 된다. 역시 3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만 없다면 평창행 티켓을 손에 넣게 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빛초롱축제에서 소원 빌고 동남아 항공권 받아 가세요

    빛초롱축제에서 소원 빌고 동남아 항공권 받아 가세요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빛초롱축제'에서 관람객들의 염원과 바램을 담은 소원등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네이버예약, 위메프, 티몬, 지마켓 등 공식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는 소원등은 초롱등, 복주머니등, 하트등 등 다양한 디자인의 등(燈)을 선보여 소원등을 구매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원등 사전 구매자들은 등(燈)에 표시될 소원을 '2017 서울빛초롱축제' 공식 이메일로 보내면 구입한 등(燈)에 표기하여 축제 기간 동안 광교 하단에 부착되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공식 이메일 주소로 소원을 보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동남아 4인 항공권, 제주도 4인 항공권, 제주도 호텔 숙박권, 모바일 포토 프린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소원 이메일 발송 시 이벤트 참여 여부를 밝히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소원등 사전구매자들은 정가에서 15% 할인된 가격에 등(燈)을 구매할 수 있다. 청계천에 관람객의 소망을 담아 등을 띄울 수 있는 소망등은 '2017 서울빛초롱축제' 현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2009년부터 매년 약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참관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빛초롱축제는 (사)서울빛초롱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서울관광마케팅 주관, 서울특별시와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을 빛으로 표현하여, 아름답고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 15개 종목과 패럴림픽에서 선보이는 6개 종목까지 총 21개의 테마등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7 서울빛초롱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17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문, 영문, 중문, 일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 대통령 “북한 참여하는 ‘평창 평화올림픽’ 성사시키겠다”

    문 대통령 “북한 참여하는 ‘평창 평화올림픽’ 성사시키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북한이 참여하는 평화올림픽으로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제72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저녁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새클러 윙에서 열린 ‘평화올림픽을 위한 평창의 밤’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평창은 어렵지만 가치있는 도전에 나서려고 한다”면서 “그것은 북한이 참여하는 평화올림픽을 성사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긴장이 고조돼 있지만 그래서 더더욱 평화가 필요하다”며 “이런 시점에 남북한이 함께 한다면 세계에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남북이 함께 한 경험도 있다”고 강조하고 “올해만 해도 한국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와 태권도 대회, 두 번에 걸쳐 북한이 참여했다. 그동안 남북 단일팀 구성, 남북선수단 동시 입장, 북한 응원단 참가 등 다양한 형태로 남북 스포츠교류가 있어왔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인내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며 “쉽지 않은 길이지만 대한민국이 가야만하는 길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뜻깊은 대회”라며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각별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대회 준비도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올림픽 안전도 걱정하지 말라. 한국은 테러로부터 가장 안전한 나라 중의 하나”라며 “지금까지 인종, 종교 등을 이유로 국제적인 테러사건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은 냉전시대에 치러진 88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10년 G20 정상회의,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수많은 대규모 국제 행사를 완벽한 안전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평창올림픽은 대회 안전과 운영, 모든 면에서 가장 모범적인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촛불혁명’을 거론하며 “무려 반 년 동안 1700만 명이 시위에 나섰지만 단 한명도 다치거나 체포되지 않았다. 그야말로 평화적인 축제였다”며 “우리 국민들의 놀라운 응집력과 열정, 높고 성숙한 민주의식이 있기 때문에 평창올림픽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세계가 경험하지 못한 최첨단 ICT 올림픽을 보게 될 것”이라며 “세계 최초로 구축된 5G 이동통신 시범망을 체험하고, 세계 최초로 제공되는 지상파 초고화질과 대화면 방송 서비스를 맛보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편안한 대회가 준비되고 있다”며 “주 경기장을 중심으로 모든 경기장이 30분 거리 안에 배치돼있고,여러분의 입국통로가 될 인천국제공항과 평창, 수도 서울과 평창 모두 1시간 대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나라의 청소년을 평창에 초청하는 ‘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만의 19살 청소년 짜오츠 군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피겨스케이팅 세계 13위의 유망주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내전의 고통 속에 있는 시리아를 비롯해 세계 75개국 15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평창의 눈밭에서 우정을 나눴다”며 “장애 청소년 100여 명도 처음으로 눈을 보고 얼음을 만지며 겨울을 즐겼다”고 밝히고 “이 소중한 프로그램이 평창의 유산으로 남아 동계올림픽의 전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청순 외모’ 일본 피겨 유망주 혼다 마린

    [포토] ‘청순 외모’ 일본 피겨 유망주 혼다 마린

    일본 피겨 유망주 혼다 마린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US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클래식 경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연습도 실전처럼

    [포토] 연습도 실전처럼

    13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US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클래식에 앞서 알렉사 시메카와 크리스 크니림이 연습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직접 평창 올림픽 입장권 구매…어떤 종목?

    문 대통령, 직접 평창 올림픽 입장권 구매…어떤 종목?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직접 입장권을 구매했다.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에 오픈된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사이트(http://tickets.pyeongchang2018.com)에 접속, 피겨스케이팅 종목 입장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입장권 구매 후 문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권을 구매 중인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제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것, 다들 알고 계신가요? 지난 평창 G-200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여름휴가도 평창에서 보내며 소임을 다하려고 노력 중입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또한 “오늘은 평창 동계올림픽 2차 티켓 발매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조직위 홈페이지에서 15개 동계올림픽 전 종목의 관람좌석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동계스포츠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강원도와 조직위, 문체부와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8년 2월, 여러분은 누구와 어디에 계시겠습니까? 저와 함께 평창에서 만납시다!”라고 덧붙였다.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성화 봉송이 시작되는 11월쯤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하프타임] 러시아 피겨 리프니츠카야 은퇴

    [하프타임] 러시아 피겨 리프니츠카야 은퇴

    2014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피겨스케이팅 김연아(27)의 맞수였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9·러시아)가 거식증에 시달리다 은퇴를 선택했다. 리프니츠카야의 어머니는 28일(현지시간)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빙상연맹에 은퇴 결정을 알렸다”고 전했다. 리프니츠카야는 소치올림픽에서 78년 만의 최연소 피겨 챔피언으로 기록됐다.
  • 슬픔 이겨낸 혼신의 연기 은반 채우다

    슬픔 이겨낸 혼신의 연기 은반 채우다

    ‘포스트 김연아’ 최다빈(17·수리고)은 올해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일주일 뒤 일본 삿포로에선 한국 피겨 사상 최초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선 10위를 차지해 한국 여자 피겨 싱글에 평창대회 출전권 두 장을 선사했다.시련도 따랐다. 대장암 진단을 받고도 딸 뒷바라지를 멈추지 않던 어머니가 지난달 말 세상을 떠났다. 설상가상으로 피겨 선수에게 목숨과도 같은 스케이트 부츠에 문제가 생겼다. 낡아서 바꿨는데 발에 맞지 않았다. 결국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를 앞두고도 1~2주만 훈련에 임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도 최다빈은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첫날인 29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선 영화 옌틀(1983)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를 골랐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니나 시몬(1933~2003)이 별세한 아버지를 그리며 만든 음악이다. 최다빈은 기술점수(TES) 34.80점, 예술점수(PCS) 28.24점을 받아 총점 63.0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3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118.75점을 기록하며 쇼트프로그램을 더한 총점 181.79점으로 챔피언에 올랐다. 2위 김하늘(15·평촌중·169.15점)에 12.64점 차로 크게 앞섰다. 붉은 드레스를 입고 빙판에 모습을 드러낸 최다빈은 영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1961)의 OST에 맞춰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연기를 시작했다.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 레이백·플라잉 카멜 스핀에 이어 점프 4개도 안정적으로 뛰었다. 트리플-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를 수행하지 못한 게 아쉬웠지만 대체로 깔끔한 연기를 펼치며 박수를 받았다. 최다빈은 전날에 이어 또 경기를 마친 뒤 눈물을 쏟았다. 그는 “힘든 일을 빨리 극복할 순 없고 조금씩 이겨 내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남자 싱글에선 이준형(21·단국대)이 총점 228.72점으로 예상을 깨고 김진서(21·한국체대·223.49점)·차준환(16·휘문고·206.92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평창올림픽 피겨 대표선수는 1~3차 선발전 합산 점수 순위로 선발한다. 2·3차전은 각각 오는 12월과 내년 1월 개최된다. 남자 싱글의 경우 이날 우승한 이준형이 올림픽 마지막 예선 대회인 오는 9월 독일 네벨혼 트로피 6위 안에 들어야 출전권 1장을 확보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최다빈, 모친상 딛고 올림픽 선발전 쇼트서 1위…경기 후 눈물

    최다빈, 모친상 딛고 올림픽 선발전 쇼트서 1위…경기 후 눈물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어머니를 여읜 슬픔을 가슴에 묻고 올림픽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최다빈은 2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대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수 1차 선발전 여자 싱글에서 기술점수(TES) 34.80점, 예술점수(PCS) 28.24점을 받아 총점 63.04점을 기록했다. 그는 박소연(단국대), 김하늘(평촌중)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최다빈은 14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늦게 은반에 올랐다. 영화 옌틀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인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에 맞춰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이 카멜 스핀도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최다빈은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을 클린 처리한 뒤 더블 악셀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스텝 시퀀스를 소화한 뒤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쳤다. 2위는 60.51점을 얻은 박소연, 3위는 56.36점을 기록한 김하늘이 올랐다. 김나현(과천고)은 53.7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최다빈은 지난 시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10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티켓 2장을 확보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시련을 겪으면서 한동안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뿐더러 최근에는 부츠 문제까지 겹치며 고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좀처럼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최다빈은 연기를 마친 뒤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무대에서 올림픽 1차 선발전 최종 우승을 노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총 3차례 선발전을 치러 여자 싱글 총점 1, 2위를 기록한 두 명의 선수에게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평창올림픽을 ‘치유올림픽’이라고 부른 까닭은

    文대통령, 평창올림픽을 ‘치유올림픽’이라고 부른 까닭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에 ‘홍보대사’ 명함을 전달하면서 저간의 사정에 대해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올림픽이라는 국가행사에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깜짝쇼를 벌여야 할만큼 홍보가 절박해졌다는 의미다.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2009년 4월 평창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발탁됐고, 2011년 개최지 선정 최종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섰다. 그 결과 한국은 3수 끝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했고,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김연아는 박근혜 정부에서 ‘미운털’이 박혔다. “난 참 연아를 안 좋아해”라는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발언이 보도로 나왔다.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에 나가지 않은 김연아는 박 정부에 미운털이 박혔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됐다. 게다가 평창동계올림 개최지인 알펜시아가 최순실 국정농단에 연루되면서 국민들은 외면했다. 최순실과 관련된 KD코퍼레이션은 2010년 평창 알펜시아 콘도 부지를 7억 3091만 원에 매입하고, 퇴임한 박 전 대통령이 살 주택으로 쓸려고 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민과 기업이 평창에 고개를 돌렸다. 이게 국내에서의 티켓 판매 저조로 연결된 것이다.올림픽 개최 199일 남은 25일 현재 예매율이 극히 낮다. 조직위에 따르면 1차 판매 기간(올해 2~6월)에 팔린 올림픽 티켓은 총판매 목표량(107만장)의 21%(22만9000장)에 불과하다. 이 중 국내에서는 목표량(75만장)의 6.9%(5만2000장)만 팔렸다. 티켓 판매 목표액인 1798억원도 달성하기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이번 동계올림픽은 환경올림픽, IT올림픽, 문화올림픽, 평화올림픽 등 의미가 많은데 하나 보태자면 ‘치유 올림픽’이란 말을 드리고 싶다”며 “그동안 국정농단을 비롯한 국내 정치상황 때문에 국민들이 오랫동안 힘들었고, 강원도민들은 국정농단 사건이 평창올림픽 준비과정도 오염시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옮림픽 유치와 준비에 고생했던 직원들을 직원들을 격려하고, 평창을 외면한 국민과 기업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발언이다.지난 정권에서 미운털이 박혔던 김연아가 문 대통령과 함께 손잡고 나갈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 띄우기 나선 文대통령…“올림픽 반드시 성공시킬 것”

    평창 띄우기 나선 文대통령…“올림픽 반드시 성공시킬 것”

    김연아·정찬우와 홍보 화보 촬영 페북엔 #저커버그 #김연경 게재“대통령님과 여사님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평창을 알리는 데 애써 주셨습니다.”(개그맨 정찬우) “이참에 대통령님을 홍보대사로 모실까 하는데 어떠신가요.”(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여기서 대통령님이 못 한다 말 못 하시죠. 모셔 볼까요.”(개그맨 정찬우) “오늘 ‘G(Game)-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가 정말 재미있고 세련됐죠. 박수 한번 보내 주세요. 평창동계올림픽 반드시 성공시켜야겠네요.”(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를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섰다. 평창올림픽 200일을 앞두고 24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G-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가 70여분간 열렸다. 약 300명의 국내 인사가 참석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참여를 제안한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도 북한의 결단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성급하게 기대하지도, 그렇다고 반대로 비관할 필요도 없고 마지막 순간까지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겠다”며 북측의 화답을 기다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성급하게 기대하지 않겠다’는 말에선 북한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읽힌다.정부는 북한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8월 1일 적십자회담 개최를 제안한 상태다. 21일로 제안한 남북 군사회담은 시일이 지났지만 정전협정 체결 64주년인 27일까지 북한의 반응을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사회자를 보조하던 여자 어린이가 “연아 언니 옆에 앉은 할아버지는 누구지”라고 묻자 남자 어린이가 “대통령이잖아”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여자 어린이가 “대통령님도 평창올림픽 도와주실 거죠”라고 묻자 문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그럼요”라고 웃으며 화답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문 대통령의 홍보대사 위촉이었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씨가 문 대통령에게 홍보대사 직함이 찍힌 명함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명함을 받은 뒤 화이트보드에 ‘2018 평창!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 하나 된 세계!’라고 응원 문구를 적었다. 문 대통령은 응원 문구가 적힌 화이트 보드를 들고 사진을 찍은 뒤 유승민(IOC 선수위원),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최고경영자), 김연경(배구선수)이라는 해시 태그(#)를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문 대통령이 지명한 이들이 또 다른 사람을 지명해 해시 태그를 달아 평창 홍보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문 대통령은 김연아씨, 개그맨 정찬우씨와 함께 홍보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촬영은 조세현 사진작가가 맡았다. 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 홍보에 직접 뛰어든 것은 국가적 행사임에도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으로 홍보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데 따른 것이다. 평창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서울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화이팅!”… 문 대통령, 김연아와 함께 SNS 홍보캠페인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화이팅!”… 문 대통령, 김연아와 함께 SNS 홍보캠페인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개막식을 200일 앞둔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SNS에 홍보할 문구를 적어 보이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김연아 웃음꽃 만발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김연아 웃음꽃 만발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개막식을 200일 앞둔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행사도중 옆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비자·우리카드 ‘평창올림픽 기념카드’비자와 우리카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카드 4종을 출시했다. ‘수퍼마일’ 카드는 이용금액 1000원당, ‘수퍼마일 체크’ 카드는 2500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최대 3마일까지 적립해 준다. ‘2018 평창 위비할인’ 카드는 쇼핑, 학원, 주유 등에서 7% 할인 혜택을 주며 ‘2018 평창 위비Five체크’ 카드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모든 음식점, 노래방에서 5%를 할인해 준다. 해당 카드를 발급받고 오는 9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평창 1박 2일 패키지 여행권, 올림픽 개·폐회식 및 주요 경기 입장권,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입장권 등을 준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1주년 행사 삼성카드는 모바일·온라인 자동차 금융 서비스 ‘다이렉트 오토’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말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이렉트 오토 할부·장기렌터카 한도 조회, 다이렉트 오토 할부 이용, 다이렉트 캐시백(일시불) 이용, 다이렉트 장기렌터카 이용 중 1가지 이상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새 차 구매 비용을 최대 7777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퀴즈 이벤트 응모 고객 중 77명을 추첨해 삼성카드 여행 100만원 이용권, GS칼텍스 5만원 모바일 주유권 등 경품을 준다. ●메리츠화재 ‘올바른 암보험1707’ 출시메리츠화재는 암 진단 시 보장금액을 대폭 강화한 ‘(무) 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707’을 출시했다. 전화로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일반암 진단 시 최대 1억원, 소액암(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 갑상선암으로 대표되는 유사암은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 가입은 0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다. 10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일반암 1억원 가입 시 40세 남성 기준 월 2만6000원 수준이다. ●하나생명 ‘Top3 치아보험’ 판매 하나생명은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5년까지 동일한 가격으로 보장받는 (무)Top3 치아보험을 출시했다. 보철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신경치료(치수치료) 및 영구치 발거, 스케일링 비용과 충전치료 및 크라운치료 비용을 보장해 준다. 고급형의 경우 임플란트와 브릿지를 연간 3개 한도로 각각 100만원, 50만원을 보장하고 틀니도 연간 1회에 한해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본형은 고급형 보철치료비의 50%를 보장한다. 남자 40세,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고급형 보험료는 15년 만기 때 월 3만 1300원이다.
  • 경색국면 뚫었던 스포츠… ‘평창 단일팀’ 세계가 주목

    경색국면 뚫었던 스포츠… ‘평창 단일팀’ 세계가 주목

    文대통령 제안에 본격 협의할 듯…北 응원단 파견엔 큰 문제 없어내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남북 동시 입장과 단일팀을 볼 수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F) 주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동시 입장과 단일팀 구성, 응원단 파견 등을 공식 제안했다. 이 제안이 성사된다면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와 통일을 위한 획기적인 이벤트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 동안 꽉 막혔던 남북 관계의 돌파구도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특히 남북 간 공감대만 형성되면 북측 응원단 파견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동시 입장과 단일팀 구성은 좀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문 대통령이 공식 제안한 것을 계기로 범정부 차원에서 남북협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남북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과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003년 아오모리동계아시안게임과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2004년 아테네하계올림픽, 2005년 마카오동아시안게임,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과 도하아시안게임, 2007년 창춘동계아시안게임까지 총 모두 9차례 남북 선수단 합동으로 개회식에서 손을 맞잡고 입장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는 맥이 끊겼다. 1991년에는 탁구와 축구에서 나란히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시킨 적이 있다. 평창대회에서 동시 입장이 가능하려면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한 명이라도 출전 쿼터를 얻어야 한다. 북한은 아직 올림픽 출전권을 단 1장도 확보하지 못한 가운데 피겨스케이팅 페어 등에서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역시 국제 수준과 격차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올림픽 출전에 성공한다면 남북 실무 협의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협조를 받아야 한다. 한국에서 기대를 걸고 있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의 승인과 함께 참가국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정부가 선수단 자체를 남북 공동으로 구성하도록 IOC를 설득할 수 있다면 출전 쿼터에 얽매이지 않고 단일팀 구성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 이대택(체육학부) 국민대 교수는 “동계올림픽을 이제 7개월밖에 남기지 않아서 촉박하긴 하지만, 어떻게든 되게 하는 쪽으로 노력하는 게 더 중요하다”면서 “IOC에서도 올림픽 정신에 비추어 긍정적으로 검토할 여지가 충분한 데다, 그런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갖는 상징적 의미도 분명히 있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하프타임]

    [하프타임]

    조던 LA올림픽 유니폼 3억원 낙찰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4·미국)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때 입었던 유니폼이 게리 플래널 경매에서 27만 3904달러(약 3억 1000만원)에 낙찰됐다. 줄리어스 어빙(67)의 1970년대 초반 유니폼(2011년 19만 414 달러·약 2억 1000만원)을 뛰어넘는 역대 농구 유니폼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이다. 유니폼을 경매에 내놓은 사람이나 구매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참가자 모집 대한체육회와 대한자전거연맹이 오는 7~8월 개최되는 청소년 나라사랑 자전거 국토순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에겐 단복과 안전보험이 제공되며, 1일 4시간 봉사활동 시간을 받는다. 연맹 홈페이지(www.safebike.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bikelife@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아산서 내일까지 생활체육빙상대회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4~25일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를 개최한다. 순수 동호인을 위한 생활체육대회로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두 종목이 열린다. 동호인 58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한국체대), 최민정(성남시청), 김예진(평촌고), 이유빈(서현고)은 24일 팬 사인회를 갖는다.
  • 올림픽 홍보대사 된 빅뱅 ‘태양’ “올해 노래 만들어 평창 알릴 것”

    올림픽 홍보대사 된 빅뱅 ‘태양’ “올해 노래 만들어 평창 알릴 것”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태양(29·본명 동영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음원을 제작해 ‘평창 홍보’에 나선다.태양은 2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한국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이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치러지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직업상 제일 잘할 수 있는 음악을 통해 홍보하겠다”며 “11월 이전에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노래를 만들어 많은 분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양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차준환(16·휘문고)을 좋아한다”며 “차준환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한국 피겨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세계에 떨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각오를 되새겼다. 이어 “해외 공연을 통해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음악으로 하나 되는 경험을 많이 했다. 평창 대회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꿈과 열정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태양은 한국 첫 올림픽을 치른 1988년에 태어났다”며 “2018 평창올림픽이 한국에서 30년 만에 열리는데 태양이 홍보대사로 합류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아울러 “태양이 케이팝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만큼 평창 홍보에도 열정적으로 나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김연아 등 스타가 가르치는 ‘생활체육 팁’

    김연아 등 스타가 가르치는 ‘생활체육 팁’

    ‘피겨여왕’ 김연아가 우리 아이에게 직접 피겨 스케이팅을 가르치는 재능기부 행사가 열린다.서울시는 유명 스포츠 스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12년부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동호인들이 가르치던 지난해와 다르게 스포츠 선수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농구, 스쿠버 다이빙, 피겨 스케이팅, 야구, 암벽등반, 양궁,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8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수영, 인라인스케이트, 윈드서핑, 스쿠버 다이빙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인기있던 스쿠버 다이빙만 남겨놨다. 가장 먼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농구 교실은 ‘천재가드’ 김승현 전 선수가 3회에 걸쳐 직접 가르친다. 한 반에 60명씩 4개 반, 총 240명을 모집한다. 농구를 배우고자 하는 10대부터 40대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른 종목들은 스포츠 스타들이 원포인트 레슨을 한다. 8월 2일 시작하는 피겨 스케이팅은 방학 시즌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회 진행된다. 3회 교육을 모두 참여한 수강생 100명에게만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이벤트 강습을 한다. 이 밖에도 9월에는 이병규 전 LG 트윈스 선수와 함께하는 야구 교실, 10월에는 김자인 선수가 함께하는 암벽등반과 장혜진 선수가 가르치는 양궁이 진행된다. 참여하려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시스템(booking.naver.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1만원을 보증금으로 결제해야 하며, 신청하고 참여하지 않으면 이 돈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기부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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