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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시간을 창조한 선구자 16人 당신을 지배하네요

    장삼이사들의 일상은 대충 엇비슷하다. 소파에 누워 콜라를 마시고, 대형 마트에서 사온 바나나를 먹으며 애니메이션 영화를 본다. 휴가차 ‘보잉 747 점보 제트기’를 타고 제주에라도 가거나, 간혹 전화 여론조사에 참여하며 정치에까지 오지랖을 넓히는 때도 있겠다. 그런데 곱씹어 보면 이런 우리의 일상들 뒤엔 ‘일상적인 일’이 되게끔 한 선구자들이 있다. ‘누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가’(전성원 지음, 인물과사상사 펴냄)는 바로 그 선구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 등 근대화와 세계화의 과정에서 우리에게 깊은 영향을 준 인물들이 애초 어떤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고, 어떻게 일을 진행시켜 왔는지를 살피고 있다.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명료하다. 우리의 실생활을 주무르는 건 극소수의 천재들이고, 범부들은 그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그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내세운 선구자들은 모두 16명이다. 자동차로 시간을 ‘창조’한 헨리 포드와 ‘테러의 상징’ AK47 소총을 만든 칼라시니코프, 유통혁명의 근원 월마트를 세운 샘 월턴, 전쟁과 평화의 두 얼굴을 가진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창업주 윌리엄 보잉, 개인주의 혁명을 불러온 소니 워크맨의 창조주 모리타 아키오, 침묵하는 다수의 마음을 읽은 여론조사의 선구자 조지 갤럽, PR를 학문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에드워드 버네이스, 20세기 석유 문명을 만든 탐욕과 자선의 야누스 존 D 록펠러, 끊임없는 변신으로 200년간 세계를 지배해 온 듀폰 가문, 작은 생쥐 하나로 글로벌 미디어 제국을 세운 월트 디즈니, 세계인을 고객으로 삼은 호텔의 제왕 콘래드 힐턴, 도색 잡지 ‘플레이보이’로 포르노 제국을 건설한 휴 헤프너, 행복한 가정이란 환상을 판매하는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등이 주인공이다. 책은 한명 한명의 삶을 출생부터 임종까지 연대기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한데, 거대한 인물의 삶을 깊게 파고드는 정통 평전과는 거리가 있다. 그보다는 이들이 생전에 한 일들이 오늘날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느냐는 비판적인 화두를 더 단단하게 움켜쥐고 있다. 예컨대 보잉747기로 유명한 보잉사는 전 세계 민항기 시장의 강자지만, 창업주 윌리엄 보잉이 만든 폭격기 B29는 1945년 50만명의 사망자와 102만명의 사상자를 낸 도쿄 대공습을 낳았다. 보잉의 첫 고객이 미 해군이었다는 사실이 시사하듯, 보잉사는 전쟁을 영양소 삼아 성장했다. 책은 이처럼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의 업적을 균형 있게 다루되 그들의 과오도 함께 담고 있다. 1만 8000원.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브라질 미모 변호사 “카메라 앞에서는 옷벗지 않겠다”

    비디오 유출사고로 실업자가 된 미모의 브라질 여자변호사가 카메라 앞에선 옷을 벗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데니스 로차(사진)는 7일(이하 현지시각)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표지모델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로차는 “여러 남성용 성인잡지로부터 누드사진을 찍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면서 “엉터리 언론보도에 매우 화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누드사진을 찍으면 변호사로선 끝장”이라면서 전문직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누드사진은 결코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빼어난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의 로차는 현직 변호사이자 상원보좌관으로 성공가도를 질주하다 최근 돌에 걸려 넘어졌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누며 찍은 소위 ‘섹스비디오’가 유출돼 인터넷에 뜨면서다. 브라질 입법부 최고의 매력녀로 꼽히던 로차의 섹스비디오는 바이러스처럼 빠른 속도로 번졌다. 그를 보좌관으로 기용했던 시로 노게리아 상원의원은 “품행이 부적절했다.”면서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로차를 단번에 해고했다. 로차는 7일 마지막으로 상원에 출근했다. 의원보좌관사무실에서 짐을 챙겨 나온 그는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몰려든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을 받아들였다. 그는 “플레이보이 표지모델 해프닝은 남성우월주의의 산물”이라고 분개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의원 보좌관에서 플레이보이 모델로” 미모 변호사

    비디오 유출사고로 실업자가 된 전문직 여성이 남성용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로 화려하게 재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까지 브라질 상원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한 데니스 로차가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주인공이다. 변호사이기도 한 그는 상원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빼어난 미모와 타고난 몸매를 가진 로차는 남자 상원의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미스 브라질상원’으로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로차는 최근 실업자로 전락했다. 영원히 비밀로 남을 줄 알았던 ‘에로 비디오’가 인터넷에 유출되면서다. 로차를 보좌관으로 기용했던 시로 노게리아 상원의원은 “보좌관 직을 수행하기엔 부적절한 내용의 비디오를 찍었다.”며 그를 파면했다. 이래서 졸지에 실업자가 된 로차에게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잽싸게 손을 내밀었다. 플레이보이는 로차에게 표지모델을 제안했다. 문제가 된 비디오를 브라질 플레이모델 인터넷사이트에 올리도록 허용하면 매월 파격적인 대가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로차는 고민 끝에 플레이보이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플레이보이가 로차에게 접근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변호사 출신의 국회의원 보좌관인 데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인 로차는 이미 플레이보이의 1순위 표지모델 섭외 대상이었다. 비디오 유출사고가가 나기 전 플레이보이는 “표지모델로 되어준다면 막대한 대가를 주겠다.”고 했지만 로차는 누드사진을 찍자는 제안을 거절했었다. 사진=세도크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멕시코 女국회의원 후보 상반신 누드 포스터 논란

    멕시코 女국회의원 후보 상반신 누드 포스터 논란

    최근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TV토론회에서 전직 플레이보이 모델이 야한 옷차림으로 등장해 논란에 휩싸인 멕시코에서 이번에는 한 여성 국회의원 후보의 세미누드 포스터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민주혁명당(Party of the Democratic Revolution) 나탈리아 후아레스(34) 후보는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다른 6명의 여성과 함께 상반신을 노출한 모습의 선거포스터를 공개했다. ’편견과 차별에 맞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내용의 이 선거포스터에서 후아레스 후보는 사진 중앙에 위치해 다른 여성들과 함께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포즈를 취했다. 멕시코 제2의 도시인 과달라하라의 시내 중심부에 내걸린 이 포스터는 공개되자 마자 논란에 휩싸였다. 후아레스 후보는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유권자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주기 위해 이 포스터를 촬영했다.” 면서 “부족한 선거자금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뜻과는 반대로 ‘선정적이고 품위없다’는 역풍도 불고 있다. 선거지역이 현재 우파가 집권 중으로 정서 역시 보수적이기 때문. 이에대해 후아레스 후보는 “선거캠페인에 대한 역풍은 두려워 하지 않는다.” 면서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 선거 첫 TV토론회에서는 전직 누드모델이 가슴을 반쯤 드러낸 섹시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  
  • 멕시코 대통령 후보 TV토론에 누드모델 출연 논란

    멕시코 대통령 후보 TV토론에 누드모델 출연 논란

    2012 멕시코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첫 TV토론회가 현지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후보자들의 발언 때문이 아닌 이날 등장한 한 플레이보이 모델 때문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대통령 선거 첫 TV토론회가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 진지하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의 화제 인물은 대통령 후보자가 아닌 전직 플레이보이 모델 줄리아 오라이엔이었다. 그녀가 TV토론에 등장한 것은 단 30초. 이날 토론회의 진행 보조를 맡은 그녀는 대통령 후보자의 연설 순서를 정하는 카드를 들고 화면에 등장했다. 주말 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TV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아연실색했다.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나 선정적이었던 것. 전직 누드모델 출신답게 육감적인 몸매의 그녀는 가슴을 반쯤 드러낸 섹시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짧은 순간의 등장이었지만 이날 그녀는 대통령 후보 토론회의 주인공이 됐다. 출연 직후 그녀의 이름은 트위터에 도배가 됐고 진지한 토론회를 망쳐버렸다는 비난의 글들이 쇄도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결국 연방 선거관리위원회측은 수습에 나섰다. 선거관리위원회 알프레도 피겨로아 의장은 “오라이엔은 토론회 진행을 돕기위해 방송 프로덕션에서 고용한 모델” 이라면서 “멕시코 시민들과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현지언론들은 “이날 대통령 TV토론회는 모델 때문에 누구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면서 “이날 토론회의 승자는 그 누구도 아닌 오라이엔”이라고 비아냥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 대표 미녀 정치인들 전직 이정도일 줄이야

    사진 보러가기 19대 총선 투표를 하루 앞둔 지금, 국민들은 저마다의 공약을 내걸며 출마한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정책과 정당 다음으로 외모를 투표 기준으로 본다는 최근 여론 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후보 이미지가 선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는 누구나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각 정당은 저마다의 여성 후보를 내세우며 표심을 잡으려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얼마 전 일본에서는 모델 출신인 20대 여성이 지역 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일본은 물론 해외 온라인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사이타마현 니자 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다치카와 아스카(26) 씨. 그는 이번 선거를 위해 기차역 등에서 거리 연설을 하며 3,000장의 홍보 전단을 직접 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32명의 후보자 가운데 2,067표를 얻어 5위로 당선된 그는 모델 경력보다는 보육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그의 외모 역시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지난해 당선된 모델 출신 아오모리현 하치노헤 시의회 후지카와 유리(31) 의원과 비교하기도 했다고 한다. 싱가포르 포털 사이트 아시아원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치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여성 의원들을 비롯해 이탈리아, 에스토니아, 그리스, 러시아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활동 중인 미녀 정치인들을 소개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이탈리아에는 청소년부 조르자 멜로니(35), 교육부 마리아스텔라 젤미니(38), 기회균등부 마라 카르파냐(36), 전 환경부 스테파니아 프레스티자코모(46) 등 4인의 여성 장관이 유명하다. 이 중 마라 카르파냐 장관은 수년간 TV 쇼걸과 남성잡지 모델로 활동한 이색 경력으로도 이목을 끈다. 과거 카르파냐 장관을 표지모델로 세웠던 남성잡지 ‘맥심’은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화끈한 정치인’에 선정하기도 했다. 러시아의 알리나 카바예바(28) 통합러시아당 의원 역시 전직 체조선수라는 이색 경력과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와 염문설까지 돌았던 카바예바 의원은 정치인으로 변신 이후에도 유명 패션잡지 표지모델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인 미녀 정치가에 속한다. 이 밖에도 에스토니아의 정치학자이자 국회의원인 안나 마리아 갈로잔(30)은 플레이보이 모델 경력이 눈에 띠며, 그리스 사회당 소속 에바 카이리(33) 의원은 TV앵커 출신으로 지성과 미모를 자랑한다. 또 폴란드의 조안나 뮈챠(35) 의원은 툼레이더 코스튬을 하고 촬영한 잡지 사진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이 때문에 뮈챠 의원은 ‘폴란드의 라라 크로프트’로 불리고 있다. 독일의 줄리아 본크(25) 의원은 18세때 당선돼 독일 최연소 의원에 올라 있으며, 미국 민주당의 뉴욕 상원의원 크리스틴 길리브랜드(45)는 현재 최연소 상원의원이다. 페루의 미녀 정치인으로 유명한 루시아나 레온(33) 역시 최연소 국회의원에 올라있다고 한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린제이 로한 ‘누드’ 담은 플레이보이 ‘안팔리네’

    린제이 로한 ‘누드’ 담은 플레이보이 ‘안팔리네’

    지난 16일(현지시간) 발매된 ‘할리우드 악동녀’ 린제이 로한(25)의 누드사진을 담은 ‘플레이보이’ 신년호가 판매 부진에 울상을 짓고 있다. 미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로한의 누드가 실린 플레이보이가 일제히 가판대에 전시됐지만 구매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도했다. 로한의 누드를 실은 플레이보이에 대한 미국인들의 무관심은 온라인에 사전 유출된 사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을 실은 잡지를 돈주고 구매할 이유가 없다는 것. 그러나 현지언론은 유출된 사진 외에 다른 이유로 독자들의 외면을 받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 할리우드 연예매체는 “어느 누구도 로한이 마릴린 먼로의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고 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다.” 면서 “로한 역시 잡지 판매를 위해 한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혹평했다. 플레이보이 창업주인 휴 헤프너 역시 “판매 부진은 어느정도 예상했다. 로한의 모델 발탁에 대해서도 반신반의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로한은 이번 플레이보이 누드모델 댓가로 100만달러(약 11억원)의 모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누드촬영 린제이 로한 “내가 벗은 이유는…”

    누드촬영 린제이 로한 “내가 벗은 이유는…”

    ’할리우드 악동녀’ 린제이 로한(25)의 누드사진을 담은 플레이보이 신년호가 오는 16일(현지시간) 판매될 예정인 가운데 그녀의 심경을 담은 인터뷰의 일부가 공개됐다. 지난달 플레이보이와 누드사진을 촬영한 로한은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누드사진을 찍게 된 배경과 현재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로한은 “성과 성적욕망은 (신이 준) 본성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나는 본성과 함께 하고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것을 드러내고 내 자신을 다시 보려고 했다.” 며 “여성이 자신의 몸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신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소 철학적(?)으로 누드 촬영에 대한 심경을 밝힌 로한은 또 할리우드 트러블 메이커로서의 입장도 토로했다. 로한은 “처음에는 왜 내가 선정적인 보도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며 “하지만 연예인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주위의 충고를 잘 듣고 행동했어야만 했다.”며 후회했다. 한편 로한은 이번 플레이보이 누드모델 댓가로 100만달러(약 11억원)의 모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한은 마릴린 먼로의 이미지로 의자에 앉아 있으며 누드는 플레이보이의 상징인 토끼 얼굴로 가려져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린제이 로한 ‘플레이보이 누드 사진’ 온라인 유출

    린제이 로한 ‘플레이보이 누드 사진’ 온라인 유출

    ’할리우드 악동녀’ 린제이 로한(25)의 플레이보이 표지 누드사진이 온라인상에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로한의 누드를 담은 ‘플레이보이’ 신년호 표지가 트위터상에 사진으로 유출돼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 사진은 지난달 촬영된 것으로 로한은 누드모델 댓가로 100만달러(약 11억원)의 모델료를 받았다. 유출된 사진 속에서 로한은 마릴린 먼로와 제시카 래빗의 이미지를 섞은 듯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로한의 누드는 플레이보이의 상징인 토끼 얼굴로 가려져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달 말 2012년 1·2월 특별호로 로한의 누드를 게재할 계획이었던 플레이보이 측은 사전에 유출된 사진으로 당혹해 하고 있지만 항간에서는 판매를 노린 전략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로한은 지난달 감옥에 입소한지 4시간 30분만에 출소해 화제에 올랐다. 로한은 올해 초 2500달러(약 280만원)짜리 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4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받았으며 특히 매주 16시간 이상의 시체안치소 봉사 명령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로한은 이 명령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지난달 2일(현지시간) LA법원으로 부터 징역 30일을 선고받았으나 교도소가 수감자들로 포화상태여서 입소 직후 출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린제이 로한, 감옥 간지 4시간 30분 만에 출소

    ‘할리우드 악동녀’ 린제이 로한(25)이 감옥에 입소한지 4시간 30분만에 출소해 화제에 올랐다. 미국 TMZ.com는 “로한이 6일(현지시간) 오후 9시경 LA 남부 린우드의 한 교도서에 수감돼 다음날 오전 1시 30분 경 출소했다.” 며 “5시간도 안돼 출소한 것은 교도소가 수감자들로 포화상태이기 때문” 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로한은 2500달러(약 280만원)짜리 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4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받았으며 특히 매주 16시간 이상의 시체안치소 봉사 명령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로한은 이 명령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지난 2일(현지시간) LA법원으로 부터 징역 30일을 선고받았다. 한편 로한의 누드를 담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다음달 말 경 공개될 예정이다. 로한은 누드촬영 댓가로 약 100만달러(약 11억원)의 모델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플레이보이 측은 신년 특별호의 표지모델로 로한을 내세울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할리우드 악동녀’ 린제이 로한, 누드찍고 감옥간다

    ‘할리우드 악동녀’ 린제이 로한(25)이 또 감옥에 간다. 지난 2일(현지시간) LA법원은 “로한이 사회봉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징역 30일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로한은 오는 9일 카운티교도소에 입소해야 하나 형기는 다 채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교도소가 수감자들로 포화상태 이기 때문. 앞서 로한은 2500달러(약 280만원)짜리 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4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받았으며 특히 매주 16시간 이상의 시체안치소 봉사 명령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로한은 이 명령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으며 이날 법원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순순히 시인했다. 한편 로한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누드 모델로 나설 전망이다. 현지 연예매체들은 “로한이 법원에 ‘플레이보이’와 계약 상태라는 사실을 알렸다.” 며 “누드 촬영 후 나머지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겠다는 로한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로한의 누드촬영은 이번주내에 이루어질 전망이며 언론들은 약 100만달러(약 11억원)의 모델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록그룹 키스 리더 진 시몬스, 28년 동거녀와 결혼식

    록그룹 키스 리더 진 시몬스, 28년 동거녀와 결혼식

    70년대 대표적 하드록 그룹 키스(KISS)의 보컬 겸 베이스 기타리스트 진 시몬스(62)가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에서 28년 동안 동거해온 피앙세 새넌 트위드(54)와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고 미국 연예 전문 매체인 TMZ.com이 보도했다. 트위드는 1962년 플레이보이 잡지 ‘올해의 주인공’으로 뽑혔던 누드모델 출신이며 시몬스와 28년 전부터 동거해왔다.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플레이보이 창립자이자 소유주인 휴 헤프너와 키스 멤버 폴 스탠리 등을 비롯해 400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 닉(22)과 딸 소피(19)도 참석해 부모의 결혼을 축하했다. 신부는 200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했지만 결혼반지는 끼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억짜리 가슴 보험든 전직 플레이보이걸

    12억짜리 가슴 보험든 전직 플레이보이걸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의 한 TV 스타가 우리 돈으로 12억원에 달하는 가슴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29일(현지시간) 피플지는 “리얼리티TV 스타인 홀리 매디슨(31)이 100만달러짜리 가슴 보험에 가입했다.”고 보도했다.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홀리 매디슨은 리얼리티 쇼 ‘더 걸즈 넥스트 도어’를 통해 유명세를 탄 TV 스타로, 풍만하고 섹시한 몸매로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종종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서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 홀리 매디슨은 ‘런던 로이즈’(Lloyd‘s of London) 보험사를 통해 자신의 양쪽 가슴에 100만달러(한화 약 12억원)의 신체 보험에 가입했다. 그녀의 가슴 사이즈는 36DD로 종종 할리우드 여성 스타들의 몸매 롤모델로 오르내리곤 했다. 홀리 매디슨은 피플지를 통해 “많은 사람이 신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봤다.”면서 “만약 내 가슴에 문제가 생기면 몇 달간 연예계 활동을 접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100만달러를 손해 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험 가입 동기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핍쇼’(Peep show)의 스타로 활약 중인 홀리 매디슨은 “내 가슴은 현재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며 “이제는 내 풍만한 가슴이 수입원”이라는 농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홀리 매디슨 이외에도 많은 해외 스타들이 신체 일부에 거액의 보험을 들고 있다. 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머라이어 캐리는 각각 엉덩이와 다리 부위에 3억과 10억 달러를, 모델 하이디 클룸은 양쪽 다리에 22억달러의 보험을 들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핍쇼의 홀리 매디슨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추자현 화보논란… 한복 속치마 차림 “어떻게 이런 화보를”

    추자현 화보논란… 한복 속치마 차림 “어떻게 이런 화보를”

    추자현 화보 논란이 인터넷을 달궜다. 배우 추자현이 중국 남성잡지 화보에서 한복 속치마 차림의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 논란을 부른 화보는 중국 남성잡지 난런좡 9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된 추자현의 화보로 지난달 27일 중국 신화통신과 유명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여러 장의 화보 사진 가운데 특히 한복 속치마만 입은 아찔한 화보가 네티즌들의 비난과 옹호가 엇갈리며 논란의 대상이 됐다. 네티즌들은 “한복은 민족 상징인데 어떻게”, “누드 화보에 한복을 팔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복을 벗고 이런 화보를 찍느냐”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비난받을 만큼 심한 노출은 아니다”, “한복을 세계화하려면 섹시 코드를 무시할 수 없지 않은가?”라며 옹호했다. 중국판 ‘플레이보이’로 알려진 난런좡은 판빙빙, 장쯔이 등 중화권 톱스타들의 세미 누드를 게재해왔으며 이번 9월호 화보에서 추자현은 ‘여배우의 직업과 생활’이라는 테마 화보를 촬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타이거 우즈 전 부인, 한술 더 뜨는 바람둥이 만났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헤어진 전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이 ‘국제적 플레이보이’와 사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호사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30일(현지 시간) 엘린이 미국의 억만 장자 투자가인 마이클 딩맨의 아들인 제이미 딩맨과 사귀고 있다면서 그를 “전세계를 무대로 여자들을 꼬시는 ‘국제적 플레이보이’”로 소개했다. 허핑턴 포스트는 특히 미국 잡지 ‘OK!(오케이)’를 인용한 기사를 통해 “제이미는 (바람피는 차원에서) 대단한 선수(우즈)를 능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미국의 연예 전문 사이트인 TMZ는 지난 7월 딩맨이 부인했지만, 그가 우즈의 외도 상대 여성 중의 한명이었던 레이첼 우치텔과 동거한 적이 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뉴욕 포스트도 엘린이 딩맨과 사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딩맨이 모델 겸 배우 브리짓 모이내한과 스웨덴의 마들렌 공주 등과 염문을 뿌린 적이 있다고 그의 여성 편력을 소개했다. 엘린 노르데그렌은 타이거 우즈의 섹스 스캔들이 불거진 후 지난해 공식 이혼하면서 1억10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 위자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초 굴욕’ 휴 헤프너 “한주도 쉬지 않고 잠자리”

    전 약혼녀 크리스털 해리스(25)에게 ‘2초 굴욕’을 당했던 ‘플레이보이’ 창업주 휴 헤프너(85)가 자신의 성적 능력을 과시(?)하고 나섰다. 해리스는 지난달 26일(이하 현지시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헤프너와 사귄 지난 2년 동안 단 한차례 섹스를 가진 게 전부였다.” 며 “(헤프너와의) 섹스는 단 2초에 불과했다. 그것으로 끝이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에 ‘굴욕’을 당한 헤프너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헤프너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리스와 2년 반 동안 단 한 주도 성관계를 거르지 않았다.” 며 “해리스도 만족했고 다른 여성들과의 관계도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헤프너는 이같은 반박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나에 대한 잘못된 인상을 바로 잡고 싶었을 뿐”이라며 “나에게는 수많은 섹스파트너가 있지만 해리스에게 정착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헤프너와 해리스는 결혼식을 불과 5일 앞두고 파혼했다. 헤프너는 지난달 14일 CNN의 토크프로그램(Piers Morgan Tonight)에 출연해 “결혼식 1달 전부터 이상한 조짐이 있었다.” 며 “결혼식 1주일 전 약간의 의견 차이 후 다음날 갑자기 짐 싸 나가버렸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BS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 ‘무명’ 변현민 생애 첫 우승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SBS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총상금 4억원)에서 변현민(21·플레이보이골프)이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변현민은 31일 충북 진천의 히든밸리 골프장(파72·6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전날까지 단독 선두였던 아마추어 김보아(16·보영여고)를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물리치고 우승상금 8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연장전이 열린 18번홀(파4)에서 변현민은 두 번째 샷을 홀컵 1m도 안 되는 곳에 절묘하게 붙여 버디를 낚았다. 김보아는 2m 거리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가는 바람에 우승을 놓쳤다. 2007년 KLPGA에 입회한 변현민은 2009년까지 2부 투어에서 활동했고 지난해 시드전을 통해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 2년간 29개의 대회에 출전했지만 톱10에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무명’이다.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8위에 머물렀던 변현민은 마지막날 버디 6개(보기 1개)를 몰아치며 5타를 줄이는 무서운 뒷심을 보였다. 양수진(20·넵스)과 이민영(19·LIG)이 1타 뒤져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유소연(21·한화)은 공동 8위(4언더파 212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딸 살해 혐의 ‘파티맘’ 거액 ‘누드모델’ 제안받아

    딸 살해 혐의 ‘파티맘’ 거액 ‘누드모델’ 제안받아

    미국에서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판결을 받은 ‘파티맘’ 케이시 앤서니(25)가 누드모델을 제안받았다. 플레이보이와 더불어 미국의 양대 성인잡지인 ‘허슬러’의 창업자 래리 플린트는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앤서니에게 누드 화보 촬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플린트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큰 돈을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며 “앤서니에게 50만 달러 이상의 모델료와 수익 10%을 주겠다.”고 밝혔다. 앤서니가 대표적인 성인잡지에까지 표적이 되는 이유는 그녀를 둘러싼 뜨거운 논란과 관심 때문이다.      앤서니는 2008년 두살배기 친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증거 부족으로 최근 무죄 평결을 받았다. 당시 앤서니는 딸이 실종된 후에도 즉각 신고하지 않고 남자 친구들과 파티를 벌여 ‘파티맘’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지난 28일 CBS등 해외언론은 “앤서니가 자신과의 첫 단독인터뷰 대가로 방송사들에게 150만 달러(약 16억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감 3년 동안에도 미국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인터뷰, 출간, 영화화 등 각종 ‘수익거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플린트의 누드 모델 제안에 대해 앤서니 측 변호인은 “누드 모델은 말도 안된다.”며 일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휴 헤프너의 굴욕…전 애인이 성적 무능력 폭로

    휴 헤프너의 굴욕…전 애인이 성적 무능력 폭로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창업주 휴 헤프너(85)와 파혼한 모델 크리스털 해리스(25)가 헤프너의 성적 무능력을 노골적으로 폭로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해리스는 26일(현지시간) 위성방송 시리우스 XM의 하워드 스턴 쇼에 나와 헤프너와의 은밀한 성생활 경험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그녀는 “헤프너와 사귄 지난 2년 동안 단 한차례 섹스를 가진 게 전부였다.”고 주장했다고 뉴욕 데일리 뉴스가 전했다. 해리스는 특히 “(헤프너와의) 섹스는 단 2초에 불과했다. 그것으로 끝이었다. 아 참!”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어 “나는 서둘러 끝내고 걸어나가야 했다.”고 말한 뒤 “전혀 무드가 잡히지 않았는데…. 야속했다.”고 털어놨다. 나이 차이가 무려 60살인 두 사람은 지난 6월 18일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10만 달러 상당의 청혼반지까지 받았던 해리스는 결혼식 불과 5일 전 잠적, 헤프너로부터 파혼통보를 받았다. 한편 해리스는 헤프너와 결별하기 전부터 유명 TV 토크쇼 사회자인 닥터 필 맥그로의 아들 조던(26)과 내연관계였다는 소문에 휩싸여 있다. 그러나 그녀는 스턴 쇼에서 “조던과는 어떠한 로맨틱한 관계를 가진 적도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두 차례 결혼 경력이 있는 헤프너는 첫 부인 밀드레드 윌리엄스와의 사이에 자녀 둘을 뒀다. 또 ‘플레이보이 메이트’출신의 킴벌리 콘래드와 재혼해 역시 아들 둘을 두었지만 지난 2009년 이혼했다. 사진= 뉴욕 데일리 뉴스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어린신부에게 차인 이유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85)가 60살이나 어린 신부에게 차인 심정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헤프너는 14일(현지시간) CNN의 토크프로그램(Piers Morgan Tonight)에 출연해 파혼의 이유와 심경을 담담히 밝혔다. 헤프너는 “결혼식 1달 전부터 이상한 조짐이 있었다.” 고 조심스럽게 입을 연 뒤 ”결혼식 1주일 전 크리스탈이 두사람의 ‘관계’보다는 ‘결혼’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헤프너는 “‘만약 결혼이 문제라면 두사람의 관계가 더 소중하니까 그만둘까’ 라고 물었는데 다음날 크리스탈은 짐 싸 나가버렸다.”며 황당해 했다. 당시 약혼자인 크리스탈 해리스(25)는 결혼식을 불과 5일 앞두고 돌연 마음을 바꿔 결혼식은 취소된 바 있다. 헤프너는 “파혼은 전혀 예상 못한 일이었다.” 며 “크리스탈이 자신을 (사랑한다고)속였는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케이블 채널인 라이프타임은 약혼자였던 크리스탈의 독점 인터뷰 예고편을 방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인터뷰에서 크리스탈은 “헤프너의 부인이 된다는 것은 꽤 힘든 일이다. 헤프너가 일하는 거대한 조직이 나를 결혼식장으로 밀어넣고 있다.” 고 밝혀 결혼에 대한 심리적인 중압감이 컸음을 고백했다. 한편 헤프너는 1949년 밀드레드 윌리엄스와 첫 번째 결혼을 해 크리스티(58)와 데이비드(55)를 얻은 뒤 10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헤프너는 1989년 ‘올해의 플레이메이트’였던 킴벌리 콘래드와 혼인, 두 명의 아들 마스턴(10), 쿠퍼(9)를 더 얻었지만 지난 2009년 이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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