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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욱 또 GD 언급 “꽃무늬 두건, 내가 영감 준 건가”

    고영욱 또 GD 언급 “꽃무늬 두건, 내가 영감 준 건가”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언급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고영욱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요즘 두건이 다시 유행인 건가?”라는 글과 함께 룰라 활동 시절 두건을 착용한 자신과 당시 ‘꼬마 룰라’로 활동했던 지드래곤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두건을 즐겨하던 내가 꼬마 룰라 시절 7살이었던 지용 군한테 시나브로 영감을 줬던 걸까. 난 한참 앞서갔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홍콩에서 열리는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4일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분홍색 꽃무늬로 가득한 두건을 머리에 써 화제가 됐다. 고영욱이 지드래곤을 언급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달 8일에은 지드래곤이 ‘꼬마 룰라’로 활동하던 시절의 영상과 함께 “권지용 군이 7살 때, 내 역할을 맡고 나를 따라 하고 소개까지 해줬다는 것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이고, 이번 생이 죄다 망하기만 한 건 아닌 듯하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13년 미성년자 3명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전자발찌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형을 선고받아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2015년 출소 이후 두문불출하던 고영욱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성범죄 전과가 있는 유명인이 유튜브 활동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네티즌들의 신고가 빗발쳤고, 채널 개설 18일 만에 채널이 삭제됐다. 이에 대해 유튜브 코리아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크리에이터의 플랫폼 밖에서의 행동을 금지하는 ‘Creator Responsibility(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에 따라 ‘Go!영욱’ 채널을 종료하게 됐다”며 “고영욱은 앞으로도 다른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거나 소유하거나 만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은 ‘유튜브 플랫폼 안팎에서 크리에이터의 행위가 유튜브 사용자, 커뮤니티, 직원이나 유튜브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경우 유튜브는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유튜브는 ▲타인에게 악의적으로 해를 입히려거나 ▲학대 또는 폭력에 가담하거나 ▲잔혹성을 보이거나 ▲사기 또는 기만 행위에 참여해 남에게 실질적으로 해를 입힌 경우를 예로 들었다.
  • 돈 아끼려 中알리서 직구한 의료기기로 환자 치료한 치과의사들, 결국

    돈 아끼려 中알리서 직구한 의료기기로 환자 치료한 치과의사들, 결국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로 산 미인증 치과용 기기를 환자에게 사용해 온 치과의사들이 결국 세관에 붙잡혔다. 7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국내 미인증 치과용 기기 1만 1349점(시가 1억 4000만원 상당)을 국내로 밀반입한 후 환자에게 사용해 온 치과의사 1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184회에 걸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치료 사용 목적의 의료용 치과 기기를 구매하고 이를 자가 사용 물품으로 위장해 수입 요건과 관세 등을 면제받으며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의료기기를 수입할 때는 자가 치료 등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구매 가격이 150달러 이하더라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수입 허가를 받고 목록 통관이 아닌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비용 절감을 위해 해외 오픈마켓에서 기기를 구매해 치료에 사용하고, 단체 채팅방에서 의료기기 해외직구(직접구매)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된 치과용 기기는 충치 치료나 치아 절삭에 사용되는 치과용 드릴, 환자의 잇몸에 직접 닿는 구강 마취 주사기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본부세관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인증·미허가 의료기기 등 사회안전 위해 물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해외직구 통관관리를 강화하겠다”며 “국내 유통에 대한 모니터링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외에서 ‘한류’ 바람을 타고 역직구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직구와의 격차는 오히려 늘고 있다. 해외직구와 역직구 간 금액 차가 21억 5000만 달러로 지난해(19억 1100만 달러)보다 12.5% 증가했다. 특히 중국과 거래에서의 격차가 컸다. 중국발 직구액은 역직구액보다 8배가량 많아 금액 차가 18억 6800만 달러에 달했다. ‘알테쉬’(알리·테무·쉬인)로 대표되는 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저가 공세로 한국에 영향력을 키운 결과로 해석된다. 지난 5월 알테쉬 제품에서 안전성 등의 문제가 대두됐지만 파급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발 직구 증가는 고물가 속에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알리·테무의 국내 결제금액은 2조 2938억원으로, 7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결제 추정액(2조 3227억원)에 육박했다.
  • 강변·꽃길 따라 36만명 몰려… 영산강축제 ‘나주 르네상스’ 연다

    강변·꽃길 따라 36만명 몰려… 영산강축제 ‘나주 르네상스’ 연다

    글로벌에너지포럼, 미래 이슈 선도‘미래 에너지 수도’ 나주 세계에 알려걸어서 건너는 ‘영산강 횡단 보행교’전통·현대 아우른 다양한 공연 인기영산강 저류지 국내 최대 규모 조성2029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도 추진 전남 나주시가 최근 세계적인 에너지 석학들을 초대해 나주 글로벌에너지포럼을 열었다. 국내외 관심을 끈 이번 포럼을 통해 무엇보다도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나주의 역할과 비전을 제대로 알렸다. 나주 시민들이 ‘에너지 수도’의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영향이었을까. 이후 열린 나주영산강축제가 대성공을 거뒀다. 역대 최대인 36만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즐겼다. 나주시는 일찌감치 영산강을 국가정원으로 만들기로 목표를 잡고 영산강 정원을 새롭게 꾸몄다. 영산강변을 걸으며 즐길 수 있게 이색적인 다리를 건설하고 대규모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했다. 서울신문은 나주시 부흥을 이끄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6일 만나 그동안 이뤄 낸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봤다. ―4년 임기의 절반을 지났다. 앞으로 어떤 일에 중점을 둘 것인가. “나주를 국가균형발전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3가지 산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 농생명산업과 에너지신산업, 관광산업이다. 기간산업인 농생명산업의경쟁력을 키우고 권역별 대표 농특산물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 특히 에너지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고 세계 최초 직류기반 미래 전력망 플랫폼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또 37만평에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한국전력공사와 연계해 12만평 규모의 에너지클러스터 부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무한 청정에너지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핵심기술인 ‘초전도 도체’ 시험장비 구축사업을 선점하고 사업 부지를 선정하는 데 힘쓸 생각이다.” ―글로벌에너지포럼을 처음 열어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이슈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나주시가 9월 26, 27일 이틀 동안 한국에너지공대에서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4’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에너지 관련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장 큰 이슈를 만들어 냈다고 자부한다. 이 포럼은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이슈를 에너지 수도 나주에서 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와 함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탄소중립,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 지역 소멸 극복 등 우리 사회에 직면한 에너지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무엇보다도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나주의 역할과 비전을 제대로 알렸다. 에너지 수도 나주라는 비전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은 경제 분야 세계 최고의 포럼인 스위스 다보스포럼처럼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에너지 분야 세계 최고 포럼으로 도약하는 게 목표다.” ―영산강축제가 대박 흥행을 이뤄 냈다. 축제 성공 비결이 무엇인가. “2024 나주영산강축제는 개막식 11만명을 포함해 36만명에 달하는 역대 최다 관광객 수를 기록하며 나주시의 축제 역사를 새롭게 썼다.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장소다. 영산강 정원은 규모와 시설을 갖춘 나주의 첫 상설 축제장이다. 특히 ‘영산강 횡단 보행교’는 올해 처음 시도한 다른 지역 축제와 차별되는 콘텐츠였다고 생각한다. 눈으로만 보는 영산강 위를 걸어서 건널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고 색다른 경험을 했을 것이다. 여기에 2000년 나주의 역사와 전통,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무대 공연,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축제 흥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축제 개막식장에서 영산강 정원과 영산강 국가정원 지정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까지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은. “영산강 정원은 지난해까지 57만평에 이르는 광활한 저류지에 불과했다. 지금은 멋진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짧은 시간에도 수목이 있는 정원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수목, 정원 자재를 기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정원으로 가꿔 가겠다. 영산강 정원은 저류지는 물론 둑, 들섬을 망라해 73만평 규모로 순천만, 울산 태화강을 뛰어넘는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받으면 국내 최고, 최대 규모가 된다. 올해 확정된 전남도 지방정원 지원사업을 활용해 2026년 영산강 지방정원으로 공인받고 3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한 다음 2029년 국가정원에 도전하겠다.” ―올해 영산강축제는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울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도한 것인가. “이번 축제에서 뮤지컬 ‘맘마미아’ 한국공연, 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막식 등을 연출한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 감독에게 축제 지휘봉을 맡겼다. 축제장엔 2000년 나주의 역사와 전통,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무대 공연, 풍성한 먹거리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남녀노소 모든 세대의 선호와 취향을 고려한 ‘영산강 뮤직페스티벌’은 트로트와 뮤지컬, K팝 등 다양한 장르 축하공연으로 연일 객석을 가득 채워 대박 흥행 행진을 이어 갔다. 나주만의 로컬문화자산인 천연염색패션쇼, 나주삼색유산놀이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신명 나는 무대로 대중적인 축제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고 생각한다.” ―축제장의 대규모 꽃단지가 참 좋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총면적 10㏊의 들섬에 조성한 것인데 영산강 정원과 더불어 2024 나주영산강축제의 최대 히트작이라고 생각한다. 애초 잡초만 무성한 섬 형태의 저류지로 방치됐다. 축제 시기에 맞춰 대규모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고 ‘들섬’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꽃길 곳곳에 포토존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가을 추억을 선물했다. 해 질 무렵 들섬 꽃단지는 석양에 금빛 물결로 변한 영산강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뤘다. 야간 조명을 해서인지 ‘영산강 횡단 보행교’는 환상적이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관광객들에게 가을밤 낭만을 선물한 셈이다.” ―내년 축제 계획은. “내년이면 나무들이 훨씬 더 활착하게 될 것이다. 영산강 정원은 더 넓어질 것이다. 시민들의 기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영산강 정원에서 처음 열린 축제였다. 민선 8기 나주시가 추구하는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의 시작을 의미한다. 시민이 함께 만들고 전국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영산강 정원이 대한민국 최대·최고 국가정원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내년에도 나주가 꿈꿔 온 비전을 현실로 바꾼 영산강 정원에서 500만 나주관광 시대,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를 힘차게 열어 가겠다.”
  • ‘성경김’, 울릉군과 독도 수호 손잡았다

    포장지에 그려진 독도 그림을 고수하며 일본 수출까지 포기한 ㈜성경식품이 독도 수호를 위해 경북 울릉군과 손을 잡았다. 울릉군은 ‘지도표 성경김’을 판매하는 성경식품과 독도 수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에도 성경식품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포장지에 독도 모습이 그려진 특별상품을 제작해 판매했다. 물량은 총 2만 박스로, 수익금 일부는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해 독도 수호기금으로 사용하는 등 지속적인 독도 수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성경식품은 독도 수호를 위한 국내외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울릉도 특산품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 “생활인구 확대”… 너도나도 ‘명예주민증’ 발급

    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명예 주민증’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현금성 시책에도 인구 증가가 속도를 내지 못하자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소멸 대응에 나선 것이다. 강원도는 지역에 연고가 있거나 방문 또는 체류하려는 타 지역 주민들에게 강원 생활 도민증을 만들어 주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생활 도민증 소지자는 숙박·레저·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는다. 도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플랫폼과 앱을 구축해 내년부터 생활 도민증을 발급해줄 예정이다. 첫해 10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강원도 관계자는 “강원지역은 춘천·원주·강릉 등을 제외한 인구감소 12개 시군의 주민등록인구 대비 생활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8배로 조사됐다”며 “이번 정책으로 생활인구가 더 늘어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충북 보은군은 ‘정이품 보은 군민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정이품 보은’ 홈페이지를 통해 보은 이외 지역에 주소를 둔 내·외국인들에게 정이품 보은군민증을 발급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발급자들에게 군이 운영하는 관광 체험시설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할인, 요식업소와 숙박업소 등 가맹점 할인, 농특산물 직거래 알선, 축제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정이품송 소나무가 보은군의 상징이라 군민증 이름을 ‘정이품’으로 지었다”며 “내년 1월 발급에 앞서 가맹점 20개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자치단체들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현재 전국에서 34개 시군이 참여 중이다. 충북 괴산군은 발급 시작 5개월 만에 8만명을 돌파했다. 괴산군 인구 3만 6000명의 두배가 넘는다. 실제 생활인구는 지역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강원지역 인구감소 시군의 경우 생활인구 카드 지출이 전체 카드 지출의 50%를 넘었다.
  • “딥페이크 성범죄로 얻은 수익 몰수” 칼 빼든 정부

    “딥페이크 성범죄로 얻은 수익 몰수” 칼 빼든 정부

    정부가 딥페이크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 영상으로 얻은 재산과 수익을 몰수·추징하는 규정을 신설한다. 피해자가 성인인 경우에도 위장 수사를 적용하고 구속 수사 원칙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국무조정실은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딥페이크 성범죄에 관한 우려가 커지자 김종문 국무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딥페이크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실효적 수사를 위해 이날 발표에는 현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 범죄에만 허용됐던 신분 위장 수사를 성인 대상 범죄로도 넓히는 방안이 포함됐다. 딥페이크 성범죄로 얻은 재산과 수익을 몰수·추징하고 자진 신고자에 대한 형량을 감면할 수 있도록 법 개정도 추진한다. 딥페이크 성 착취 영상물을 소지하거나 시청만 해도 처벌하는 내용의 개정된 성폭력처벌법이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해 지난달 16일부터 시행됐는데, 이미 마련된 처벌 규정에 더해 추가로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디지털 성범죄물에 대해 마약 등의 중대 범죄에서 허용하는 인터넷 모니터링 등 다양한 수사 기법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반영된다.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텔레그램 등 해외 서버 플랫폼을 통해 유포되는 현실을 고려해 사이버 범죄 국제조약인 ‘부다페스트 협약’ 가입을 통해 유럽연합(EU), 미국 등 76개 국가와 국제 공조 수사 체계를 구축한다.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성과 의무도 강화해 해외 사업자에게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대응 특별위원회도 정부와 발맞춰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위는 플랫폼 사업자가 성 착취물 의심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을 받으면 임시 조치를 먼저 한 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을 하는 ‘선 차단·후 심의’ 원칙을 적용할 수 있게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하는 등의 내용을 추진한다. 또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13개 사업, 총 217억원의 예산을 증액하겠다는 계획이다. 특위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딥페이크 근절을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 개정안과 관련 사업 예산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 카뱅, 수수료·플랫폼 수익 늘었다… 3분기 실적 역대 최대

    카뱅, 수수료·플랫폼 수익 늘었다… 3분기 실적 역대 최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가계대출 잔액 증가 최소화에도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 순이익이 1242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1~3분기 누적 순이익도 같은 기간 대비 27.3% 증가한 3556억원을 기록했다. 누적·분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인 셈인데 가계대출 등에서 나온 안정적인 이자이익과 플랫폼 비즈니스 성장을 통한 비이자이익 확대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의 3분기 이자수익은 611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5359억원)보다 14% 증가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축소됐지만 1분기까지 타 은행 대비 낮은 금리를 내세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결과다. 다만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따라 3분기 말 가계대출 잔액은 직전 분기 말과 비교해 800억원 증가한 41조 2240억원에 그쳤다. 누적 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16.6% 증가한 4062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신용대출 비교하기, 공모주 청약 등 투자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3분기에도 금융 취약계층 대상 대출 공급을 통해 목표치인 평균 잔액 30% 이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김석 카카오뱅크 경영전략그룹장(COO)은 “현재 신용대출만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서비스를 향후 주담대 등 추가적인 서비스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방 정년이 돌풍…잠자던 국극 소환, 극중극 실험 통했다

    안방 정년이 돌풍…잠자던 국극 소환, 극중극 실험 통했다

    춘향전·자명고 공연에만 15분 할애 호불호 갈릴 액자식 구성 파격 배치시청률 13%·유튜브 3억뷰 인기몰이주조연 배우 1~3년 소리 연마 집중 시각·청각적 몰입 높여 볼거리 제공원작자 “웹툰서 구현 못한 표현 감동” 70년 전 화려하게 꽃피웠다 잊힌 여성국극 시대를 되살린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첫 회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에서 6회 13.4%까지 찍은 ‘정년이’에는 본편 못지않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드라마가 탑재돼 있다. 1950년대 여성 소리꾼의 성장기를 그려낸 12부작 ‘정년이’는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깨는 ‘극중극’(드라마 속에 삽입된 작품) 배치가 차별적 포인트다. 액자식 구성의 전형인 ‘극중극’은 잘 쓰면 본편을 돋보이게 하지만 잘못 쓰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제작진의 과감한 극중극 실험은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3회에 나오는 ‘춘향전’과 6회의 ‘자명고’에서 배우들의 소리와 춤, 연기 등 볼거리는 여성국극 무대를 안방에서 직관하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제작진은 방자 역의 김태리와 이몽룡 역의 신예은이 열연한 ‘춘향전’을 드라마 전체 시간의 3분의1인 20여분간 보여 줬다.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자명고’도 15분 넘게 할애해 라이브 무대의 느낌을 더했다. 유튜브에서도 인기다. 지난 4일 기준으로 드라마 관련 영상 조회수가 3억뷰를 돌파했고, 극중극을 편집한 실황 영상 콘텐츠들은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넘었다. tvN 관계자는 “‘춘향전’에서 방자와 이몽룡이 익살스러운 만담으로 찰떡같은 연기 궁합을 보여 준 장면과 ‘자명고’에서 낙랑국 목련공주(김윤혜 분)가 자명고를 찢는 장면이 분당 시청률 집계에서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고 전했다. 극중극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시각적·청각적 몰입 효과를 높일 수 있었던 건 배우들의 공이 크다. 윤정년을 연기한 김태리는 3년 이상, 허영서 역의 신예은도 1년 넘게 소리를 연마했다. 김태리가 ‘자명고’의 군졸1 단역으로 열창한 적벽가의 ‘군사설움’은 폭발적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 녹음본을 다 엎고 재녹음을 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2019년부터 3년간 원작 웹툰(글 서이레, 그림 나몬)을 연재한 두 작가는 6일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웹툰으로 구현할 수 없는 소리와 춤이 온전히 표현돼 감동이 더욱 컸다”(서 작가)면서 “원작과 다른 극중극 무대의 미술과 연출, 아름다운 음악에 감탄했다”(나 작가)며 흡족해했다. 서 작가는 “웹툰에서도 극중극을 통해 각 인물들이 성장해 나가도록 이야기를 짰다”며 “‘자명고’를 통해 영서는 라이벌 정년이의 연기를 살피게 되고, 정년이는 극 전체를 이해할 기회를 얻는다. 앞으로 나올 극중극 ‘바보와 공주’, ‘쌍탑전설’에서도 인물들이 극을 온몸으로 통과하면서 무엇을 얻어 낼지 기대해 달라”고 했다. 춘향전과 자명고가 극중극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서 작가는 “춘향전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여성국극의 시초인 ‘옥중화’의 모태이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여성국극을 알리는 최적의 작품이었다”며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설화는 드라마적 요소가 충분해 극중극 아이템으로 눈여겨봤다”고 설명했다. 원작자가 최고로 꼽은 극중극 장면은 ‘자명고’ 도입부. 두 작가는 “호동왕자 역의 정은채 배우가 ‘정녕 태평성대란 말인가’라고 하는 부분이 굉장히 강렬했다”며 “여성 창자가 남성을 연기하는 여성국극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 준 장면”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현지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현지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형식)는 지난 4일 저출생 및 지방소멸 극복 사례인 예천군 소재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의성군 소재 의성군 청년센터와 안계 행복플랫폼을 현장 시찰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지역주민을 위한 여가·문화·건강 등 복합문화공간인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활동 공간을 제공하며, 일자리, 창업, 교육, 문화 활동 등 지역 사회 내 관계망 형성과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성군청년센터,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이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안계행복플랫폼을 방문, 위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형식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장(예천)은 “저출생 및 고령화로 지방소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을 특성화해 청년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고 사람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의 다른 지역에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상생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방소멸 문제가 극복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여가부, 딥페이크 피해 지원 ‘1366’ 일원화… 불법 합성물 삭제 자동화 추진

    여가부, 딥페이크 피해 지원 ‘1366’ 일원화… 불법 합성물 삭제 자동화 추진

    앞으로 딥페이크(이미지·음성합성기술) 불법 합성물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신고 접수창구가 ‘1366’으로 일원화된다. 갈수록 고도화되는 딥페이크 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삭제 지원 시스템도 이르면 내년 상반기 상용화된다. 6일 정부의 ‘딥페이크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이런 내용이 담긴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8월 대학가와 중고생 사이에서 번진 딥페이크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범정부 TF를 구성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가운데 여성가족부는 신속한 피해자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신고 접수창구를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통합하고 상담 창구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8시~오후 10시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한다. 피해자가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 경찰청 등 여러 기관을 거치지 않고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피해자가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 개설도 추진한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피해의심자, 불법 합성물을 발견한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가 가능해진다. 여가부 관계자는 “일반 시민이나 플랫폼 사업자도 우연히 딥페이크 범죄물을 발견해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하면 증거를 채집해 수사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디성센터의 인력과 예산을 보강해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현재 디성센터에서 모니터링과 삭제 지원을 담당하는 인력은 18명에 불과해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었다. 여가부는 이를 33명까지 확충하고 상담 인력도 6명 더 늘리기로 했다. 디성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통합 지침을 마련한 뒤 협업 체계를 이어가는 방안도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불법 합성물 삭제 자동화도 추진한다. 현재 기술은 불법 합성물이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한 것인지 판별하기 어려워 사진으로 변형돼 유포되는 것을 찾아내기 어렵다. 과기부는 딥페이크 여부를 탐지하는 기술을 고도화해 신속하게 유포를 막는 시스템 연구 용역을 하고 있다. 여가부 관계자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과기부로부터 연구 용역으로 개발된 시스템을 넘겨 받아 불법 합성물 유포 방지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고생 딥페이크로 돈 벌더니”…영상 만들던 10대들 큰일났다

    “여고생 딥페이크로 돈 벌더니”…영상 만들던 10대들 큰일났다

    정부가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해 불법 영상으로 얻은 재산과 수익을 몰수·추징하는 규정을 신설한다. 피해자가 성인인 경우에도 위장 수사를 적용하고 구속수사 원칙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국무조정실은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딥페이크 성범죄에 관한 우려가 커지자 김종문 국무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딥페이크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이날 발표에는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실효적 수사를 위해 현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 범죄에만 허용된 신분 위장 수사를 성인 대상 범죄로도 넓히는 방안이 포함됐다. 딥페이크 성범죄로 얻은 재산과 수익을 몰수·추징하고 자진 신고자에 대한 형량을 감면할 수 있도록 법 개정도 추진한다. 딥페이크 성 착취 영상물을 소지하거나 시청만 해도 처벌하는 내용의 개정된 성폭력처벌법이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해 지난달 16일부터 시행됐는데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해 이미 마련된 처벌 규정에 더해 추가로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디지털 성 범죄물에 대해 마약 등의 중대 범죄에서 허용하는 인터넷 모니터링 등 다양한 수사 기법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반영된다.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텔레그램 등 해외 서버 플랫폼을 통해 유포되는 현실을 고려해 사이버 범죄 국제 조약인 ‘부다페스트 협약’ 가입을 통해 유럽연합(EU), 미국 등 76개 국가와 국제 공조 수사 체계도 구축한다.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성과 의무도 강화해 해외 사업자에게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렇게 나선 배경에는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보편화하면서 대상을 가리지 않고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딥페이크 피해 등 유명인뿐만 아니라 인하대 딥페이크 사건, 10대 및 군 딥페이크 성범죄 등 일반인 대상으로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국민의힘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대응 특별위원회도 정부와 발맞춰 법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위는 플랫폼 사업자가 성 착취물 의심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을 받으면 임시 조치를 먼저 한 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을 하는 ‘선 차단, 후 심의’ 원칙을 적용할 수 있게 전기통신사업법 개정하는 등의 내용을 추진한다. 또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13개 사업, 총 217억원의 예산을 증액할 계획이다. 특위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당정은 앞으로 딥페이크 범죄를 저지른 자는 반드시 적발해 패가망신하도록 만들겠다”며 “딥페이크 근절을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 개정안과 관련 사업 예산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종문 국무1차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를 계속 운영해 나가면서 피해지원, 단속강화, 법안통과, 예산확보 등 이번 대책의 후속 조치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당, 딥페이크 범죄수익 몰수 추진… 안철수 “패가망신하게 할 것”

    여당, 딥페이크 범죄수익 몰수 추진… 안철수 “패가망신하게 할 것”

    여당이 딥페이크 범죄 수익을 몰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민의힘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대응 특별위원회는 6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에 허위 영상물 등으로 얻는 재산과 범죄 수익을 몰수·추징하는 규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지난 9월 여야 합의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의 소지·구입·저장 또는 시청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특위는 피해자를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선 차단, 후 심의’ 원칙을 적용하도록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추진한다. 해당 개정안에는 플랫폼 사업자가 성 착취물 의심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을 받을 경우 임시 조치를 먼저 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위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13개 사업, 총 217억원의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했다. 또 허위 영상물 유통을 막기 위해 텔레그램 등 플랫폼에 청소년보호책임자, 국내 대리인 지정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성 범죄물 게재자에 대해 서비스 이용 중단·탈퇴 등으로 제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안철수 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과 정부는 앞으로 딥페이크 범죄를 저지른 자는 반드시 적발해 패가망신하도록 만들겠다”며 “딥페이크 근절을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 개정안과 관련 사업 예산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 케이코스메몰, 태국 미스 그랜드 타일랜드와 협업하여 우돈타니 메인 스폰서로 선정

    케이코스메몰, 태국 미스 그랜드 타일랜드와 협업하여 우돈타니 메인 스폰서로 선정

    케이코스메몰의 태국 현지 뷰티 플랫폼 뷰티밸런스는 미스 그랜드 타일랜드와 협력하여 우돈타니 지역의 주요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케이코스메몰의 태국 현지 뷰티 플랫폼인 뷰티밸런스랩이 12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일간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인 미스 그랜드 타일랜드 본선 대회 우돈타니 지역의 메인 스폰서로 선정됐다. 미스 그랜드 타일랜드는 태국을 대표하는 미의 제전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과 시청자들이 주목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본 대회는 태국을 종주국으로 하여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큰 대회이다. 케이코스메몰은 우돈타니 지역의 메인 스폰서로서 미스 그랜드 타일랜드 본선에 참가하는 20명의 참가자와 협력하여, 다양한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제품들을 지원 제공하게 된다. 여기에 참가자들은 케이코스메몰의 제품을 활용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효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케이코스메몰이 스폰한 우돈타니 지역에서 우승자가 나올 경우, 해당 우승자는 한국을 방문하여 케이코스메몰과 협업하는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한류와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태국과 아시아 전역에 걸쳐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미스 그랜드 타일랜드 대회는 태국의 유명 방송 채널인 그랜드 TV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대회 이후에도 녹화 방송이 계속해서 방영된다. 케이코스메몰의 브랜드는 이번 방송을 통해 태국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노출되어, 뷰티와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많은 현지 소비자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국 소비자들이 케이코스메몰의 브랜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케이코스메몰 대표자 윤동현은 “미스 그랜드 타일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케이코스메몰이 아시아 뷰티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뷰티와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내년 1월 예정” 이동건, 이혼 4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내년 1월 예정” 이동건, 이혼 4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배우 이동건과 박하선이 숏폼 드라마로 2025년 문을 연다. 이동건과 박하선은 최근 내년 1월 공개 예정인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에 캐스팅됐다. 드라마는 남녀가 잠을 자면 결혼을 해야 한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관념의 노총각-노처녀가 자신의 이상형과는 반대인 상대를 만나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은 최고 시청률 49.3%를 기록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부터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7일의 왕비’ ‘단, 하나의 사랑’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베테랑 연출자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숏폼이라는 형식과 이정섭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힘 있는 연출력이 만나 시너지가 예상된다. 6일 이동건과 박하선의 캐스팅을 알린 제작진은 “이동건은 극 중 문학평론가 및 출판사 편집장인 노총각 이무개 역을 맡았다. 박하선은 출판사 디자인실장인 노처녀 도도혜 역을 연기한다”고 알렸다. 이무개는 효자에, 우등생에, 여동생을 끔찍하게 아끼지만 소심한 성격 때문에 좋아한다는 고백을 잘하지 못해, 특기가 짝사랑이다. 도도혜는 스스로를 얼굴도, 몸매도, 능력도 완벽한 신붓감이라 여긴다. 하지만 정작 다가오는 남자들을 가로막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 이동건은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 가자’ ‘낭랑 18세’ ‘파리의 연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7일의 왕비’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박하선은 ‘동이’ ‘투윅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검은태양’ 등에서 출연했다. 최근에는 ‘산후조리원’ ‘며느라기’에 출연하며 공감을 유발하는 연기에도 탁월한 강점을 보였다.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은 베타 론칭 예정인 숏폼 스트리밍 플랫폼 ‘펄스픽(PulswPick)’을 통해 내년 1월 공개된다.
  • 영진위, ‘미망, ‘장손’, ‘지옥만세’ 등 87편에 유통지원금

    영진위, ‘미망, ‘장손’, ‘지옥만세’ 등 87편에 유통지원금

    영화진흥위원회 인디그라운드가 독립·예술영화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한 ‘2024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선정작을 6일 발표했다. 극영화 60편, 다큐멘터리 15편, 애니메이션 8편, 실험영화 4편 등 모두 87편이다. 선정작에는 장편 400만원, 단편 150만원씩의 유통 지원금을 준다. 광화문과 종로3가역을 무대로 한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김태양 감독의 ‘미망’을 비롯해 대구 두부 공장 장손의 이야기를 담아 최근 관객 3만 관객을 돌파한 오정민 감독의 ‘장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K촬영상을 수상한 임오정 감독의 ‘지옥만세’ 등이 눈에 띈다. 선정위원회는 “묵직한 드라마와 경쾌한 코미디, 현실의 문제에 참신하게 접근하는 SF와 개성적 시각을 드러내는 애니메이션, 대상과 주제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속하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반갑고 기쁘다”고 밝혔다.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는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다양한 유통 활로를 모색하고 관객 확장을 도모하고자 진행한다. 다양한 기획 상영과 홍보를 지원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난해 선정된 작품들은 인디그라운드와 관객 리뷰단 ‘인디즈’의 공동 큐레이션을 거쳐 인디그라운드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상영됐다.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다양한 독립· 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활로 개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 울진군, 수도권까지 해산물 당일 배송 시스템 구축 추진

    경북 울진군, 수도권까지 해산물 당일 배송 시스템 구축 추진

    경북 울진군에서 잡힌 신선한 수산물을 수도권에서도 당일 배송 받아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유통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6일 울진군은 수도권 및 내륙권 소비자들이 울진의 신선한 수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는 ‘신선 수산물 유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울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수도권과 내륙권에 당일 배송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2023년 하반기부터 수산물 포장을 세분화해 고속버스 및 냉장 탑차를 활용한 당일 배송 테스트를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수도권 배송 플랫폼 업체와 협업해 수산물을 소비자 식탁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마켓컬리 자회사와 배송 시스템 협업을 추진해 더욱 효율적인 수산물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하남 지역에 울진 수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플래그십 매장을 개설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지역 수산업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유통시스템 구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울진 수산물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기 식기 전 영향력 뻗치고 싶다”…나폴리맛피아, 재벌 3세와 손잡은 사연

    “인기 식기 전 영향력 뻗치고 싶다”…나폴리맛피아, 재벌 3세와 손잡은 사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우승한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프로그램 흥행으로 얻은 인기를 ‘기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권 셰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 연말에 여러가지 방향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지만 방송의 성공으로 얻은 이 인기가 식기 전에 기부에 대한 홍보를 하고 영향력을 뻗치고 싶었다”며 돌고도네이션과의 협업 프로젝트 소식을 알렸다. 권 셰프는 “수백개의 브랜드들에서 여러 가지 제안이 오는 와중에 제가 유일하게 먼저 컨택해서 미팅을 제안했다”며 “예전부터 기부나 봉사활동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지를 몰라서 망설이고 있었다. 그때 우연히 본 유튜브 영상에서 좋은 인상을 받고 꼭 나중에 함께 프로젝트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설명했다. 권 셰프가 본 유튜브 영상은 지난해 12월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게재된 ‘SK 대기업 재벌 3세의 하루(돌고도네이션 이승환 대표)’인 것으로 보인다. 이승환 대표는 고(故) 최종건 SK 창업주 외손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5촌 조카다. 그의 어머니는 최종건 창업주의 딸 최예정씨다. 이 대표는 SK그룹에서 과거 5년여간 근무하다 사업을 시작했으며, 여러 차례 실패를 거쳐 IT 기반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창업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 대표는 자신의 행복과 정체성을 찾아 가업을 물려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벌 3세의 남다른 행보를 다룬 이 영상은 큰 화제를 모았고, 6일 기준 조회수 654만회를 기록 중이다. 권 셰프는 이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앞으로도 여러가지 분야에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이번에는 제가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나 고양이 중성화 비용을 비롯해 사료나 모래 같은 물품 지원까지 폭넓게 준비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이어 “연말에는 돌고도네이션과 함께하는 비아톨레도 레스토랑 팝업을 하루 열어서 수익금을 전액 기부를 할 예정이고 추가적으로 굿즈도 제작을 해서 판매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며 “제 사비도 당연히 추가로 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권 셰프는 “큰 금액이 아니어도 되고 돈이 많아야만 기부를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돌고도네이션과 함께 알리는 게 이 협업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버려지고 아픈 동물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관심을 나눠 주고 싶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넷플릭스의 첫 요리 서바이벌로,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 받는 ‘흑수저’ 셰프들이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에게 도전장을 내민 100명의 요리 계급 전쟁을 그렸다. 권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우승자를 차지,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되면서 스타 셰프 반열에 올라섰다.
  • 온라인 상품기획전 ‘경기골목 놀러 가는 달’, 7억 1천만 원 매출

    온라인 상품기획전 ‘경기골목 놀러 가는 달’, 7억 1천만 원 매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13개 골목, 43개 여행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상품기획전 ‘경기골목 놀러 가는 달’을 진행한 결과, 약 7억 1천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복합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진행됐으며, 672명의 고객이 골목 체험 티켓 1천78장을, 숙박 상품은 3천896객실을 샀다. 7억 1천만 원의 매출액은 1억 3천만 원 상당의 할인쿠폰 비용의 5.5배에 이른다. 골목 체험 티켓 구매자 수와 숙박쿠폰 장당 평균 동반자 수를 2.38명(2023년 숙박세일페스타 성과분석/한국관광공사 집계기준)을 적용해 방문객 수를 집계하면 총 1만 350여 명이 경기골목에서 가을 여행을 즐긴 것으로 추정된다. 본 기획전과 함께 진행된 ‘경기골목(@gg.golmock)’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에도 1만 1천280명이 참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골목 놀러 가는 달’ 기획전은 골목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경기골목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상품화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사]

    ■서울신문 ◇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이순녀△논설위원 오일만 김미경 홍희경 ◇콘텐츠본부△편집국 부국장 겸 전국부장 유영규△정치부장 강병철△사회2부장 이두걸△산업부장 김경두△디지털금융부장 주현진△문화체육부장 홍지민△국제부장 정현용△기획취재팀장 이창구(국장급)△비주얼뉴스부장 강미란△편집제작부장 정보경△플랫폼전략부장 정연호△콘텐츠마케팅부장 정영진△멀티미디어부장 박지환△뉴미디어랩부장 최여경△비주얼뉴스부 선임기자 이다현△뉴미디어랩 선임기자 조현석(국장급)△정치부 차장 김헌주△사회2부 차장 김동현△산업부 차장 하종훈△디지털금융부 차장 이민영△편집2부 차장 신혜원△비주얼뉴스부 차장 김예원△편집제작부 차장 이호영 김진아△플랫폼전략부 차장 홍혜정
  • 성남 중원어린이도서관, 15~16일 우주과학 특강

    성남 중원어린이도서관, 15~16일 우주과학 특강

    경기 성남시가 15일부터 16일까지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달·행성·별 등의 천체를 관측하는 행사와 우주과학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천체 관측행사는 오후 7시부터 2시간 여 동안 도서관 3층 우주 체험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 120명(30가족)을 대상으로 6차례 열린다. 차례당 20명(5가족)씩 입장해 망원경으로 달과 별, 성단 등 우주에 존재하는 천체들을 관측한다. 다양한 행성 구슬을 이용한 ‘나만의 행성 팔찌 만들기’ 체험도할 수 있다. 우주과학 특강은 16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꿈나무 극장(207석)에서 초등 1학년 이상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이 ‘화성 테라포밍 또는 찬란한 멸종’을 주제로 강연한다. 테라포밍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이나 위성 환경을 지구의 대기, 온도, 생태계와 비슷하게 바꿔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을 말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에서 인류의 지속 가능성, 화성을 테라포밍 하는 방법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한다. 천체 관측(120명), 우주과학특강(200명) 등 각 행사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행사참여는 무료다. 중원어린이도서관은 11만 권의 장서가 있는 자료실 외에 최첨단 천문우주과학 체험시설을 갖춘 특화도서관이다. 특화시설인 우주체험관에 전시실, 천체투영실, 천체관측실, 우주과학교실이 마련돼 자유 체험, 단체 견학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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