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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상품 백화점] 롯데카드 ‘플래티넘 위버스카이 카드’

    [금융상품 백화점] 롯데카드 ‘플래티넘 위버스카이 카드’

    롯데카드는 여행·외식·쇼핑·뷰티·골프·해외 매출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연회비 15만원의 리워드 특화카드인 ‘플래티넘 위버스카이 카드’를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여행 특화 마일리지인 트래블마일을 1500원당 1~3마일씩 적립해준다. 마일리지를 모아 항공권·여행상품 구매와 좌석승급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1년 동안 10만원 이상 이용한 모든 회원에게는 매년 1회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다. 롯데호텔·롯데면세점·SK-Ⅱ 스파·명품브랜드·골프용품 바우처·동반자 왕복항공권 가운데 하나를 롯데카드 홈페이지나 콜센터(1588-8100)로 신청해 받을 수 있다.
  • SBS ‘찬란한 유산’ ‘아버지의 집’ 휴스턴필름페스티벌 대상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과 2부작 특집극 ‘아버지의 집’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휴스턴국제필름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았다. 휴스턴국제필름페스티벌은 뉴욕·반프 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지역 3대 TV 페스티벌로 꼽히는 행사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를 배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9일 SBS에 따르면 ‘찬란한 유산’은 TV시리즈 장편드라마 부문에서, ‘아버지의 집’은 TV시리즈 단편드라마 부문에서 각각 대상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성장 다큐멘터리 ‘내 마음의 크레파스’의 ‘섬마을 삼총사’ 편은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은상,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은 TV시리즈 다큐멘터리 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SBS는 전했다. SBS 스페셜의 ‘승일 스토리-나는 산다’는 다큐멘터리 부문 특별심사상을, ‘TV 동물농장’의 ‘길 위에 찾아온 기적’ 편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부문 특별심사상을 각각 받았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문화계 박칼린 앓이’ 파워 아이콘? 스타 마케팅?

    [문화계 블로그] ‘문화계 박칼린 앓이’ 파워 아이콘? 스타 마케팅?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합창단’ 편이 끝난 지 8개월이 지났지만 ‘칼마에’ 박칼린(44)의 인기는 여전하다. 본업인 뮤지컬은 물론, 방송·음반·재즈·전시 등 온갖 장르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관(官)도 가세해 오는 10월 열리는 전주세계소리축제 공동 집행위원장도 맡겼다. “칼마에를 능가할 만한 대중적인 아이콘이 없는 데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옹호론과 “지나친 과소비이자 과대포장된 스타 마케팅”이라는 비판이 엇갈린다. 문어발식 등장을 스스로 자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MBC는 오는 6월 선보이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 박칼린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과 사회 저명인사가 짝을 이뤄 각종 댄스에 도전하는 형식이다. 박칼린은 케이블 채널 tvN의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도 맡고 있다. 박칼린이 모델로 활약하는 신한은행의 ‘신한갤러리 역삼’은 개관 기념으로 그를 소재로 한 작품을 공모·전시하는 ‘박칼린과 동행-열린 미술전’을 오는 28일 시작한다. 11월에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 주연으로 선다. 그가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년 만이다. 다른 배우들과 달리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직행’했다. 과소비가 아니라 정당 소비라고 주장하는 측은 박칼린의 ‘파워’를 그 근거로 든다. 예컨대 박칼린이 파페라와 뮤지컬 명곡을 직접 선곡했다는 ‘칼린 셀렉츠’(Kolleen Selects)는 최근 쿼드러플 플래티넘(4만장)을 돌파했다. 해외음원 앨범 중 올해 판매량 1위. 국내 음원을 합쳐도 ‘칼린 셀렉츠’보다 많이 팔린 것은 아이돌 그룹 빅뱅, 씨엔블루, 동방신기와 ‘세시봉 친구들’ 정도다. 새달 9~12일 열리는 제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1’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박칼린은 ‘남격’에서 그를 도왔던 최재림 등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9일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재즈페스티벌의 주역(헤드라이너)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티켓 판매에서는 미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카산드라 윌슨 등을 압도하고 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관계자는 “박칼린이 정통 재즈뮤지션은 아니지만 페스티벌 소비주체인 대중들이 그를 원한다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박칼린이 ‘남격’에 출연한 뒤 과대포장된 측면이 없지 않다.”면서 “스토리 있는 소재와 맞물려 그의 카리스마가 어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건 맞지만 방송 이후 너무 많이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칼린을 활용하면 뭐든 된다는 식의 발상으로 우려먹는 풍토도 문제”라면서 “과도한 스타 마케팅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꼬집었다. 공연계의 한 관계자는 “박칼린의 정체성을 잘 모르겠다. 예술인이라기보다 엔터테이너에 가까워 보인다.”면서 “지금처럼 이미지를 과소비하는 문어발식 활동을 이어간다면 (조기 소진돼) 그 자신이나 문화계 모두에게 손해가 될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파란만장’으로 본 스마트폰 영화의 오해와 진실

    ‘파란만장’으로 본 스마트폰 영화의 오해와 진실

    박찬욱·찬경 형제의 스마트폰 영화 ‘파란만장’이 독일 베를린영화제 단편 부문 금곰상을 받으면서 스마트폰 영화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루 임대료만 해도 100만~2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카메라 없이 누구나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대기업(KT)의 지원을 받은 ‘파란만장’을 놓고 스마트폰 영화가 대중화될 것처럼 떠드는 것은 곤란하다는 지적이 만만치 않다. 외려 새로운 배급·유통 경로로서 스마트폰의 역할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누구나 영화감독 될 수 있다? 22일 대상 격인 플래티넘스마트상(민병우 ‘도둑고양이들’)을 발표한 제1회 스마트폰 영화제(롯데시네마·롯데백화점·올레KT주관)에는 무려 470편이 출품됐다.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작업한 중고생,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40대 부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감독’들이 작품을 내놓았다.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박찬욱이 될 수 있는 시대”라는 박찬욱 감독의 말에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파란만장’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파란만장’은 아이폰 4G의 줌과 플래시 기능이 약해 원경 및 야간 장면을 찍는 데 애를 먹었다. 때문에 캐논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렌즈를 링 어댑터를 써서 스마트폰에 부착하고 영화촬영용 야간 조명을 보강했다. 치명적인 단점인 흔들림을 막기 위해 아이폰 홀더와 각종 부속장치들을 고정시켜 주는 받침대(리그) 등을 사용했다. 카메라 효과를 보강해 주는 ‘올모스트DSLR’ 앱도 썼다. 스태프도 80명 넘게 참여했다. 누구나 박 감독처럼 제작비(1억 5000만원)와 스태프, 장비를 지원받을 수는 없다. 누구나 박 감독처럼 극장 상영이 가능한 스마트폰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는 얘기다. ●제작단가 확 낮춘다?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으면 제작비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휴대전화나 노트북 컴퓨터로 볼 게 아니라 극장 상영을 염두에 둔다면 쉽지 않은 선택이다. 최근 독립영화 ‘까막섬의 비밀’을 발표한 남태웅 감독은 “약정이 없다면 스마트폰 구입에 90만원 정도 드는데 해상도는 960×640 정도”라면서 “차라리 20만~30만원 더 주고 풀HD(1920×1080)를 지원하는 DSLR로 찍는 게 화질은 훨씬 낫다.”고 말했다. 이어 “장편영화를 준비하면서 스마트폰을 테스트했는데 생각보다 선명도가 떨어지고 빠른 속도의 동작을 따라가지 못했다.”면서 “더 좋은 부가장치가 생기면 모르겠지만, 근본적으로 렌즈 선택의 폭이 없는 데다 흔들림 현상이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스마트폰보다는 DSLR가 영화촬영 대체수단으로 더 각광받고 있다는 게 남 감독의 설명이다. 필름카메라에 비하면 심도가 떨어지지만, 저렴하고 기동성이 있는 데다 특유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 ‘최후의 툰드라’나 전계수 감독의 ‘뭘 또 그렇게까지’가 DSLR로 찍은 대표작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영화 공개 영화제 수상작이 아니라면 독립영화가 상영관을 잡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다. 편당 5000만~1억 5000만원에 이르는 제작비를 회수하는 건 언감생심. 그래서 독립영화계에서는 새 유통 경로로서의 스마트폰 가능성에 주목한다. 영화 ‘까막섬의 비밀’은 지난 18일 안드로이드용 무료 앱을 통해 ‘개봉’됐다. 조만간 아이폰용 앱도 내놓는다. 국내 첫 시도다. 제작비 1억 5000만원에 촬영기간 3개월, 후반작업을 포함하면 스태프 15명과 배우 40명이 참여한 ‘까막섬’은 극장 상영도 고려했지만 결국 ‘스마트폰 개봉’으로 방향을 틀었다. ‘까막섬’의 남현주 PD는 “힘겹게 극장을 잡더라도 퐁당퐁당(하루 걸러, 혹은 회차 건너 상영)이나 하루 1회 상영되기 십상이어서 차라리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DVD나 TV 쪽의 2차 판권을 생각했다.”면서 “스마트폰 앱을 통한 공개가 앞으로 독립영화의 새로운 활로가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지난달 서울 5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박수영 감독의 ‘죽이러 갑니다’도 최근 아이폰용 무료 앱을 내놓았다. 홍보대행사 메가폰 관계자는 “소규모 영화라 홍보를 우선 생각했고, 와이드 릴리스(대규모 개봉)가 아니라 서울에서만 개봉했기 때문에 지방 관객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한국 플래티넘 키즈 잡아라”

    “한국 플래티넘 키즈 잡아라”

    저출산 시대, 아이를 하나만 낳아서 공들여 키우는 부모들이 늘면서 아동복 시장에도 수입명품 바람이 거세다. 올 들어 ‘골드 키즈’를 넘어서 ‘플래티넘 키즈’를 겨냥한 초고가 수입 명품 브랜드들의 한국 공략이 예사롭지 않다. ●구치, 롯데백화점에 해외 첫 매장 롯데백화점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치의 아동 라인인 ‘구치 키즈’를 단독 유치하고 3~4월 중 서울 소공동 본점과 부산 서면점 아동복 코너에 매장을 낸다. 백화점 관계자는 “구치 키즈가 이탈리아 이외의 지역에 매장을 내는 것은 처음”이라며 “한국 소비자가 명품에 대한 관심이 높고 반응도 즉각적이어서 이탈리아 본사에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이 ‘테스트 마켓’인 셈이다. 구치 키즈 매장은 의류와 가방·신발 등 액세서리가 7대3의 비율로 꾸며진다. 가격은 버버리칠드런의 2~3배로 예상된다. 버버리칠드런의 코트는 40만~70만원, 치마·바지는 15만~30만원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구치 키즈에 이어 폴스미스 키즈도 연내 들여온다. 펜디 키즈도 들여온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워낙 고가인 데다 시장성이 낮아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관계자는 “충성도 높은 고객을 육성한다는 차원에서 수입 명품 브랜드들이 타깃 연령대를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서슴지 않고 지갑을 여는 한국 부모들의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이 전 세계 명품 아동복의 주요 시장으로 떠올랐다. ●국내 브랜드는 폐점 잇따라 유통업체들이 명품 아동복 유치에 열을 올리는 것은 출산율 저하로 아동복시장이 정체되자 단가를 높여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국내 아동복 브랜드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한때 유명했던 피에르가르뎅, 모크베이비 등 국내 브랜드는 오래 전에 백화점에서 철수했다. 그나마 ‘블루독’이 국산의 체면을 살려주고 있다. 대표적 국산 브랜드인 아가방도 고민 끝에 백화점용으로 수입 브랜드 느낌을 주는 ‘에뜨와’를 론칭했으나 고전하고 있다. 요즘 아가방의 매출은 이 회사가 수입, 판매하는 100만원짜리 노르웨이산 유모차 ‘스토케’에서 나온다는 씁쓸한 분석도 있다. 국산 브랜드의 고전은 저출산으로 수요가 줄어들어 대량생산이 불가능해지면서 가격이 높아지고, 일부 부모들 사이에서는 ‘국산도 이렇게 비싸니 조금 더 보태서 차라리 명품을 입히는 게 오히려 돈값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도 한몫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금융권 새해맞이 이벤트 잡아라

    금융권 새해맞이 이벤트 잡아라

    신묘년(辛卯年)을 맞아 금융권의 새해맞이 이벤트가 풍성하다. 지혜와 풍요의 상징인 토끼와 관련된 이벤트가 많다. 신한은행은 다음 달 말까지 적립식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토끼띠 고객 중 선착순 2011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경품 행사를 통해 1등(7명)에게 아이패드, 2등(14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 3등(199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하나은행도 적립식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 토끼 이벤트’를 실시한다. 적금·펀드·방카슈랑스 및 일부 연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5만원 이상 자동 이체 등록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응모한 고객 중 126명을 추첨해 황금 토끼 한냥(37.5g)·황금 토끼 세돈(11.25g) 등의 경품을 준다. 경품 추첨은 3월 15일에 진행된다. 카드업계 이벤트도 많다. 신한카드는 신년맞이 신상품인 트리·위시·해피·토순이 기프트카드 4종을 내놓고 다음 달 11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ARS를 통해 모바일 기프트카드 5000원권을 증정한다. 또 신한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100만원권(1명), 20만원권(10명), 10만원권(30명)을 증정한다. KB카드는 전 고객(기업·선불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2011 소원성취 만사형통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말까지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11명에게 현금 100만원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9일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이달 말까지 토끼띠 회원에게만 포인트 적립을 두배로 해주는 ‘더블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토끼띠 회원이 행사 기간 동안 50만원 이상 썼을 때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15일까지 ‘해돋이 사진 찍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휴대폰으로 신년 해돋이 사진을 찍어 보내고 음식점이나 커피전문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한 선착순 1000명에게 롯데시네마 티켓 2장을 증정한다. (02)8210-6100으로 해돋이 사진과 롯데카드 번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되고, 다음 달 9일 롯데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현대카드는 플래티넘 3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2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 카드는 M3 플래티넘과 H3 플래티넘이며, 최초 발급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이용 시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하나SK카드는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마트에서 선물세트 구입 시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권, 모바일카드로 사면 2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다음 달 1~6일 하이패스 이용액의 50%를 캐시백(최대 1만원 한도,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으로 준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올해 최고의 금융상품에 신한銀 ‘월복리적금’ 뽑혀

    신한은행의 ‘월복리적금’이 시중은행 상품개발 전문가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금융상품으로 꼽혔다. 28일 서울신문이 국민·우리·신한·하나·기업·씨티·SC제일·농협 등 8개 은행 상품개발 부서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올해 출시된 자사 상품과 경쟁사 상품 중 최고의 상품을 1개씩 선택(총 16개)하도록 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인 4명이 월복리적금을 골랐다. 지난 3월 출시돼 70만좌(6595억원)를 돌파한 이 상품은 단리형으로 운영되던 적금계에 복리 열풍을 불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의 ‘IBK급여·핸드폰결제통장’과 국민은행의 ‘KB와이즈플랜적금&펀드’는 각각 3표를 받았다. 타행 ATM 출금수수료를 24시간 면제해 주는 IBK급여통장은 공격적인 마케팅 상품으로 평가받았다. 적금과 펀드의 비중을 조절해 주는 KB와이즈플랜은 출시 4개월 만에 38만좌(5455억원)가 팔렸다. 같은 질문을 신한·KB·현대·삼성·롯데·하나SK·BC·씨티 등 8개 카드 업체에 한 결과, 현대카드 ‘플래티넘3시리즈’, ‘롯데 DC슈프림카드’, ‘신한 하이포인트카드 나노f’ 등 3종이 각각 3표씩을 받았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공적연금연계팀장 신준호△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노인지원과장 이상희△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단 총괄조정〃 이석규 ■식품의약품안전청 △바이오생약국 한약정책과장 김진석 ■특임장관실 ◇서기관 전보 △시민사회팀장 신용갑△의제관리〃 김희순 ■국립산림과학원 ◇부장 승진 △산림보전부장 이명보△산림자원육성〃 김태수◇부장 전보△녹색자원이용부장 백을선◇과장 전보△연구기획과장 박정환 ■스포츠서울 △감사 정재형 ■푸르덴셜투자증권 ◇전보 <지점장>△방배 최은석<부서장>△영업추진팀 김동우 ■동양생명 △다이렉트 플래티넘센터장 김상훈△다이렉트 엘리트〃 김영향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KLabs) △연구센터장 신현덕
  • 3등의 ‘한우물 전략’

    3등의 ‘한우물 전략’

    연회비를 웃도는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며 소비자를 유혹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신용카드와 대형마트 시장에서다. 각각 업계 3위권인 현대카드와 롯데마트가 선봉에 섰다. 충성도 높은 유료 회원을 확보해 자사 브랜드를 많이 쓰게 하는 지갑점유율(Share of Wallet) 확대 전략이다. 이를 반영하듯 다른 카드업계와 유통업계도 추이를 보며 달려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전략이 성공하려면 회원에게 주는 서비스 혜택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대카드는 지난달 26일 ‘플래티넘3시리즈’ M3·H3·R3·T3 등 카드 4종을 출시했다. 500만장이 발급되고 연간 이용액이 40조원에 달하는 우량고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7만원 또는 10만원의 연회비를 내면 ▲국내외 항공권 10% 할인 ▲주말 전국 10개 주차장 무료주차 ▲5대 커피전문점 음료 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연 50회) ▲해외면세점(일본, 홍콩, 태국 등)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타사의 플래티넘카드보다 연회비가 3만~5만원가량 비싸지만 차별화된 혜택으로 본전을 뽑고도 남게 해주겠다는 것이다.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은 “승용차로 치면 ‘쏘나타’급을 선호하는 실속파를 위한 카드 라인”이라고 자평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플래티넘 시장에 진출하지 않으려고 했다가 회원수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전략을 바꾼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업계 1, 2위인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비해 매출액이 절반 정도에 불과한 롯데마트는 지난달 14일 ‘상품 다(多)보증 서비스’로 승부수를 띄웠다. 연회비 2만 9000원을 내면 롯데마트에서 구매한 전자제품, 주방용품, 완구 등 공산품이 1년 내에 파손·도난됐을 경우 건당 150만원, 연 1000만원까지 무료 보상해준다. 제품 무상 수리(AS)도 최대 4년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0만원 상당의 할인쿠폰과 사은품 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이장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유료 회원제로 성공을 거둔 에버랜드의 연간회원권과 스키장의 시즌권 제도는 고정 회비만 내면 이용횟수에 따라 혜택이 커지지만 현대카드와 롯데마트의 서비스는 조건부 혜택이라는 한계점이 있다.”면서 “연회비를 다달이 쪼개서 내거나 포인트로 결제하게 하는 등 추가적인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소비자가 특정 카드나 마트만 이용하도록 만드는 고객습관화(Customer Habituation) 전략이지만 지속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일회성 판촉에 그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남격 합창단’ 덕에 사라브라이트만 함박웃음

    ‘남격 합창단’ 덕에 사라브라이트만 함박웃음

    KBS 2TV ‘남자의 자격’ 방송 후 사라 브라이트만의 앨범 ‘디바’(Diva)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화제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DIVA’는 현재 모든 온/오프라인 주요 음반매장의 ‘클래식&크로스 오버 차트’에서 몇 달 동안 1위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말, ‘남자의 자격’에서 처음 합창곡으로 지정된 후 2달여 동안 판매가 급증했기 때문. 이 앨범은 방송 이후에만 ‘더블 플래티넘’에 해당하는 2만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2006년 가을 앨범이 발매된 후 약 1만 5천장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방송에 소개된 이후 2달간 4년간의 판매량을 훌쩍 넘어선 것이라 눈길을 끈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해외 최고 아티스트의 새 앨범이 발매되더라도 1만장을 넘기기 힘든 현재 업계의 상황을 들여다보면 매우 괄목할 만한 결과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오는 10월 26일에 사라 브라이트만의 3번째 내한공연이 전격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이미 두 차례의 내한을 통해 공연예술의 극치를 선보였던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번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살펴보면 ‘넬라 판타지아’ 열풍은 사라 브라이트만에 머물지 않았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넬라 판타지아’ 뿐만 아니라 같은 곡을 노래한 ‘켈틱 우먼’의 ‘넬라 판타지아’, 원곡인 ‘미션’ OST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도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사진 = 사라브라이트만 공식사이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용산구 청사, 친환경 최우수 등급

    한때 ‘호화 청사’ 논란에 휩싸였던 용산구 청사가 친환경·최첨단 건물로 거듭났다. 6일 용산구에 다르면 구 청사는 최근 국토해양부·환경부가 주관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갖춘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가 실시한 친환경 건축물 등급에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급을 받았다. 국토해양부의 지능형 건축물 인증에서도 가장 뛰어난 1등급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평가하는 초고속 정보통신 건물에서도 최고 등급을 각각 수상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씨엔블루 대만서 더블플래티넘 기록 ‘한국 가수 최초’

    씨엔블루 대만서 더블플래티넘 기록 ‘한국 가수 최초’

    씨엔블루가 대만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더블플래티넘(두 장의 음반이 동시에 플래티넘 음반으로 기록되는 것으로 대만에선 판매량 1만장이 되면 플래티넘 음반으로 인정)을 기록했다. 씨엔블루의 대만음반유통을 담당하는 워너뮤직 타이완에 따르면 최근 씨엔블루의 첫 미니앨범 ‘블루토리’와 두번째 미니앨범 ‘블루러브’가 현지서 각각 1만장씩 판매됐다. ETTV, 채널V, MTV 등 대만 현지 TV광고를 통해서도 관련 사실이 소개됐을 만큼 화제다. 이번 씨엔블루의 더블플래티넘 기록은 대만에서의 씨엔블루 인기 수준을 가늠케 한다. 그간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SS501 등 많은 한국가수들이 대만서 음반을 출시했지만 더블플래티넘을 기록한 건 씨엔블루가 최초다. 워너뮤직 타이완 측에서도 “씨엔블루 더블플래티넘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을 정도. 한편 대만의 G-뮤직 차트, 파이브 뮤직 등 주요 음반차트에서 유수의 한국 가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 한류왕자’로 인정받았던 씨엔블루는 이번 한국가수 최초의 더블 플래티넘으로 대만서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씨엔블루, 대만서 더블플래티넘..한국가수 최초

    씨엔블루, 대만서 더블플래티넘..한국가수 최초

    그룹 씨엔블루가 대만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더블 플래티넘이란 두 장의 음반이 동시에 플래티넘 음반으로 기록되는 것으로 대만에서는 판매량 1만장이 되면 플래티넘 음반으로 인정한다. 씨엔블루의 대만음반유통을 담당하는 워너뮤직 타이완에 따르면 씨엔블루의 첫 미니앨범 ‘블루토리’와 두번째 미니앨범 ‘블루러브’는 최근 각각 1만장씩 판매됐다. 이 사실은 대만에서 ETTV, 채널V, MTV 등 TV광고를 통해서도 소개되고 있다. 그간 대만에는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SS501 등 많은 한국가수들의 음반이 출시됐지만 두장의 음반이 동시에 플래티넘으로 기록된 것은 씨엔블루가 처음이다. 워너뮤직 타이완 측에서도 "더블 플래티넘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씨엔블루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대만의 G-뮤직 차트, 파이브 뮤직 등 주요 음반차트에서 유수의 한국 가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 한류왕자’로 인정받았던 씨엔블루는 이번 한국가수 최초의 더블 플래티넘으로 대만서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서울팔래스호텔, 고품격 ‘구스토’ BAR 오픈

    서울팔래스호텔, 고품격 ‘구스토’ BAR 오픈

    서울팔래스호텔은 새롭게 선보이는 바 ‘구스토(GUSTO)’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구스토’는 스페인어로 ‘즐거움, 기쁨, 넘치는 활기와 열정’ 및 영어로는 ‘맛과 풍미’의 뜻으로 공간이 추구하는 의미를 담았다.최고급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30~50대 오피니언 리더들의 사교를 위한 품위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또한 편안하고 조용한 비즈니스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 룸과 컨템포러리한 분위기의 공간이 마련돼 인기를 끌 전망이다.‘구스토’는 100여종의 엄선된 와인, 칵테일과 다양한 주류가 준비돼 있으며 간단한 안주 메뉴를 선택 할 수 있다.특히 구스토는 바 회원만을 위한 멤버쉽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골드는 3백만원, 블랙은 5백만원, 플래티넘은 1천만원이며 무료 양주 및 안주, 숙박권, 식사권 등 바와 호텔 이용권 패키지가 제공된다.예약문의 : 02-2186-6918, 6920 www.seou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 ‘W’, 아우라폰 체험단 모집

    SK ‘W’, 아우라폰 체험단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 ‘W’가 ‘아우라(AURA)’폰 출시를 맞아 체험단 모집 및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SK텔레시스는 세 번째 W폰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운영과 TV광고 스크랩, 퍼즐 게임 및 ‘아우라(AURA)’폰, 비 친필 싸인 음반 앨범, 폴라로이드 카메라, 외식업체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아우라’폰 체험단 참여는 오는 17일까지 체험단 참여 희망 이유를 SK ‘W(www.sk-w.com)’ 홈페이지에 댓글이나 블로그 등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체험단 활동 우수자에게는 경품으로 ‘아우라’폰이 지급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아우라’폰의 특징이 적혀있는 이미지 퍼즐 조각을 SK ‘W’ 홈페이지 내에서 완성하면 즉석 경품으로 ‘파리바게트 케익’, ‘크리스피 도넛’, ‘커피빈 라떼’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경품 누적 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우라’폰 및 ‘후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세트’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 받고 싶은 욕심도 W의 이유가 된다’ TV 광고를 활동 중인 인터넷 블로그, 싸이월드, 카페 등 각종 커뮤니티에 스크랩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아우라폰’, ‘영화예매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시스는 지난달 말 크리스털 LED 투명 터치키의 독특한 디자인과 와이파이(Wi-Fi) 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아우라(AURA)’폰을 출시한 바 있다.색상은 ‘플래티넘 실버’와 ‘브라운 골드’, ‘스노우 화이트’, ‘프리즘 핑크’의 4가지며 와이파이와 지상파 DMB, T맵,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및 이동식 디스크 기능, 지하철노선도, 3백만 화소의 카메라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 가격은 70만원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신용카드 특집] 5대 카드사 하반기 전략

    [신용카드 특집] 5대 카드사 하반기 전략

    한국인은 1인당 평균 2.2장의 신용카드를 갖고 있다. 경제활동 인구로 따지면 1인당 4.4장꼴이다. 신용카드사들로서는 고객 한 명 유치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는 얘기다. 특히 수수료 인하 압력과 치열한 시장경쟁으로 하반기 경영환경은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카드사들의 공통된 전략은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이다. 외형 경쟁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힘쓰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것이다. 신한·삼성·현대·KB·우리 등 5대 카드사의 하반기 전략과 주력 상품을 소개한다. ■ 신한카드 소프트 경쟁력 강화… 업계 1위 굳힌다 신한카드의 하반기 경영 화두는 ‘질적 성장’이다. 시장 점유율 21.2%, 회원 수 1470만명으로 압도적인 업계 1위지만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27일 “하반기에는 소프트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 시너지 모델을 개발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1등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소프트 경쟁력이란 감성 마케팅과 1대1 맞춤형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이다. 신한카드가 더 이상 외형을 키우기 쉽지 않고 또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성장함에 따라 1위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야심차게 꺼내든 경영 카드다. 신한카드는 국내 카드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업계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가맹점 수수료, 현금서비스 수수료 등 가격 인하 압력이 심해져 하반기 수익성이 지금보다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경영 돌파구로 삼을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500만명에 육박하는 회원들의 정보와 소비 패턴 등을 분석·운용하는 기술이 다른 회사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객 계정관리(AM)본부의 역량을 키우고, 고객 관계관리(CRM) 개념을 전사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 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신한카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그룹 시너지도 충분히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인 만큼 타사가 제공할 수 없는 은행, 증권, 생명 등의 통합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차별화의 길을 걷겠다는 포부다. 특히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핵심 수익원 중 하나다.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그간의 경영 노하우를 살려 금융과 통신의 융합에 발빠르게 대처하겠다는 것이다. 또 그룹 차원의 전략에 따라 해외사업에 진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신한은행이 먼저 진출한 베트남, 일본 등에서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신한 에스모어(S-MORE)카드 적립된 포인트에 최고 연 4%의 이자를 더해 주는 포인트 특화카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특별 가맹점에서 0.2~5%, 일반 가맹점에서는 0.2~2%를 쌓을 수 있다. 특별 가맹점은 롯데·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CJ오쇼핑 등이다. 해외 결제금액과 자동이체된 이동통신 요금도 특별가맹점에 들어간다. 현대오일뱅크와 에스오일에서는 ℓ당 60원을 적립해 준다. 전국 9만여개 가맹점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쌓을 수도 있다. 포인트는 전용 포인트 통장에 적립된다. 연 1%의 이자가 기본으로 적용되고 카드 결제계좌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일 경우 최고 연 4%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통장 포인트는 다른 계좌로 이체하거나 현금으로 뽑을 수 있다. ●생활애(愛)카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월납 요금, 주요 할인점, 병원·약국 할인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상품이다. 가장 큰 매력은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생활가전 렌털비, 방문학습지 대금 등 월납 요금을 월 최대 2만원까지 깎아주는 것이다. 전월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6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까지 할인해준다. 관리비 할인 대상 아파트는 1만 4000여개로 인터넷(www.shinhan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신업체는 KT, SKT, LGT, LG U+, SK브로드밴드 등이다.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렌탈 요금과 웅진씽크빅, 교원(구몬학습), 한솔교육의 방문학습지 대금도 자동이체 할인 대상이다. 연 회비는 국내 전용 7000원, 해외 겸용 1만 2000원. ■ 삼성카드 트위터로 소통… 모바일 시장 선점할 것 삼성카드는 하반기에 내실을 다지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우량회원을 확보하고 전략 가맹점과 제휴를 늘려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 인기를 끌었던 카앤모아카드, 쇼핑앤모아카드와 같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동시에 고객가치 변화와 시장 트렌드에 주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발굴해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카드는 상반기부터 고객의 생활 속 바람을 실현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와이 낫?(Why not)’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삼성카드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는 등 모바일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대형 통신사와 적극적인 업무 제휴를 추진해 모바일 결제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미 전업계 카드사 최초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등 3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전 기종에서 30만원 미만 금액을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자결제 서비스도 시작했다. 하반기에도 모바일 분야 선두주자라는 이미지를 굳히며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말 공식 트위터(www.twitter.com/mySamsungcard)를 열었다.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바로 답변을 해줌으로써 불만을 빠르게 해소하는 공간이다. 오픈 한 달 만에 1500여명이 친구(팔로워)를 맺었다. 삼성카드는 앞으로도 트위터를 통해 상품 및 주요행사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담도 강화할 예정이다.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장은 “하반기 경영환경이 불확실할 것에 대비해 내실·효율 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건강한 동료애가 넘치는 신바람 나는 조직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 ●삼성카앤모아카드 정유사에 관계 없이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 LPG 충전소에서는 30원을 깎아주는 주유 할인카드다. 삼성카드와 특별계약을 체결한 ‘카앤모아 멤버스 주유소’에서는 최대 40원까지 추가로 할인된다. 단, 주유 할인 혜택은 전월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되며 주유금액은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주유 외 카드 사용금액은 별도의 주유포인트로 쌓아준다. 일반가맹점에서 금~일요일에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이용금액의 0.4%, 월~목요일에는 0.2%를 적립해준다. 1만포인트가 쌓이면 주유금액으로 쓸 수 있다. 자동차 서비스 업체 ‘애니카랜드’, ‘스피드메이트’‘카젠’의 전국 지점에서 타이어 펑크수리, 엔진오일 1만 5000원 할인 등 혜택을 준다. ●이마트 삼성쇼핑앤모아카드 국내 최대 대형마트인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이용금액의 5%를 할인해주는 쇼핑 특화카드다. 이마트 연간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100만원 미만은 월 5000원, 100만원 이상은 월 1만원, 200만원 이상은 월 2만원까지 이용금액의 5%를 깎아준다. 예를 들어 6월까지 이마트에서 결제한 금액이 200만원을 넘으면 7월부터 12월까지 이마트에서 장 본 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단, 할인된 금액은 월 2만원을 넘을 수 없다. 전달 이마트 외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해야 혜택이 제공된다. 이마트 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최대 1%까지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5000포인트 이상 쌓이면 이마트에서 장 볼 때 자동 차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KB카드 CRM 등 고객 중심 성장 확대 “앞서거나 새롭거나.” KB카드가 이달부터 선보인 TV 광고 문구다. 이 안에는 올 하반기를 맞는 각오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남보다 앞선 새 상품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조만간 분사를 앞두고 전략방향을 ‘고객 중심의 성장기반 확대’로 설정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KB카드의 목표다. 출발이 괜찮다. 올 4월 출시된 ‘굿쇼핑카드’는 한 달에 3만좌 가량 가입하는 등 반응이 좋다. 백화점·대형할인점 등 모든 쇼핑 관련 업종에서 쓰면 최고 10% 할인이 되는 조건에 고객 호응이 잇따랐다. 스테디셀러는 2005년 2월 출시된 ‘스타카드’다. 상반기 25만좌가 가입돼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런 상품들에 힘입어 상반기 KB카드 매출액은 32조원(기업구매 제외)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7% 성장한 수치다. KB카드는 하반기에도 ▲효율적 자산운영을 통한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 ▲고객관계관리(CRM) 고도화 등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실현 ▲신상품 개발 및 기존상품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가치 제공 ▲지속 성장을 위한 신기술 기반의 컨버전스(융합)와 같은 성장동력 확충 등을 주요 전략과제로 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통신사의 카드시장 진입 확대 등 시장구도 상의 변화와 카드 수수료 인하로 인한 카드사의 수익성 증대 노력, 시장 점유율 경쟁 등 영업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KB카드의 설명이다. 이에 대비해 KB카드는 상반기의 전략적 기조를 유지하면서 카드 영업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갈 계획이다. 최행현 국민은행 신용카드사업그룹 부행장은 “올 하반기에는 외부적인 환경 변화 뿐만 아니라 KB카드 내부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시기”라면서 “KB카드는 안팎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2010년 경영목표인 ‘고객가치 창조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 달성을 위해 전 조직원의 역량과 열정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KB굿쇼핑카드 쇼핑 관련 업종에서 쓰면 최고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쇼핑특화카드. 전국 모든 백화점,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면세점 및 홈쇼핑(GS·CJ·현대·롯데·농수산), 인터넷쇼핑몰(G마켓·옥션·인터파크·11번가·롯데닷컴·신세계몰)에서 건당 결제금액이 10만원이 넘으면 10%, 10만원 미만이면 5% 할인된다. KB카드의 후불교통카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 할인(월 최대 4000원 한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해피오토 KB카드 SK네트웍스 및 더케이손해보험과의 다자간 제휴를 통해 자동차보험료·차량 정비·주유 할인 등 자동차 관련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 더케이손해보험(에듀카)의 자동차 보험료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할인(연 최대 3만원)과 6개월 무이자 할부가 된다. 또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를 이용하면 7대 차량 정비 항목을 정비 때 2만원 정액 할인(월 1회·연 3회), 엔진오일 무료 교환(연 1회), 무료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주유소 이용시 ℓ당 60원 할인(이용금액 기준 1일 20만원, 월 30만원까지) 된다. ■ 우리카드 차세대 모바일기프트 카드 출시 “우리가 당신에게 찾아가겠습니다.” 우리카드는 올 하반기 고객의 다양한 니즈(욕구)에 맞춘 특화카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신상품으로 여성·직장인·유학생·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에 맞춘 특화카드를 준비하고 있고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중소기업 전용카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현금결제 시장을 카드 결제 영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특화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3월에 출시한 ‘모바일 신용카드’를 하반기에는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모바일 기프트카드’ 발급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등록 카드납부 확대를 위해 제휴계약 체결 대학도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 및 보다 정교한 고객관리를 위해 차세대 카드시스템도 다시 구축한다. 올 상반기 우리카드는 안정적 내실성장을 경영목표로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2007년 5월 출시 후 13개월 만에 최단기간 300만 고객을 돌파한 ‘우리V카드’의 할인서비스를 더 확대하는 등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 상품인 ‘뉴(NEW) 우리V카드’를 지난 4월 출시했다. 또 은행계 카드사의 장점을 활용해 이용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고객 적금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해주는 ‘우리V적금카드’도 1월 출시했다. 이 밖에 가맹점 기반 매출 증대를 위해 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1.5% 캐시백을 제공하는 우리V오토캐시백 서비스와 최고 70만원을 아낄 수 있는 뉴 우리V세이브 서비스, 정부 보조금 시장 지원을 위한 화물차 유가보조금 영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올 상반기 우리카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한 17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NEW 우리V카드 우리카드의 히트상품인 ‘우리V카드’의 할인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카드. 일부 가맹점에서 제공되던 5% 할인 서비스(월 최대 1만원)를 모든 주유소·백화점·대형마트·병원·학원으로 확대했다. 급여이체·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우리VM뱅킹이용 고객에게 매월 최대 2000원, 연 2만 4000원까지 캐시백도 제공한다. 외식 분야 혜택도 더욱 늘렸다. 기존 우리V카드에서 20% 할인해 주던 VIPS, 씨푸드오션 등 7개 패밀리 레스토랑과 스타벅스 외에 한국형 패밀리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와 스무디 전문점인 ‘스무디킹’,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를 추가했다. ●우리V적금카드 카드 사용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적금계좌에 현금으로 넣어주는 카드. 적금·주택청약종합저축 자동이체금액에 대해 최고 5%의 적립률을 적용해 월 최대 1만원까지 고객이 지정한 적금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카드 이용액의 0.3%를 현금으로 보상하는 서비스도 같이 적용된다. ■ 현대카드 고객 불만 최소화·中企 특화 주력 현대카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고객만족(CS)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조화,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SME) 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 간 균형을 맞추고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올해를 ‘고객만족 원년’으로 선포한 현대카드는 상반기에 성과를 거뒀던 10대 CS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고객불만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10대 과제란 고객의 입장에서 시급히 해결돼야할 문제점을 모은 것이다. 각 실·본부장들은 매달 개선 과제의 진행 현황과 처리결과를 정태영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경영진 스스로 ‘경영진 고객불만 해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고객과 대면할 방침이다. 다음달 여의도 사옥 2관 로비에 설치되는 ‘통곡의 벽’은 현대카드의 CS 강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고객의 불만을 여러 대의 모니터를 통해 가감 없이 전달하는 수단이다. “생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CS 마인드를 가다듬지 않으면 회사의 미래도 없다.”는 정태영 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통곡의 벽을 만들어냈다. 영업과 마케팅에서는 안정적인 위험 관리에 주안점을 두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중인 사업 솔루션 브랜드 ‘마이 비즈니스’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관련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하고 재정관리 솔루션, 매출 분석, 부가세 환급 리포트 제공 등 중소기업의 사업 특성에 맞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VVIP 마케팅의 원조로 불리는 현대카드는 확대되고 있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도 신경 쓸 생각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VVIP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우량회원을 끌어들여 고객 사용률과 1인당 이용금액을 높이는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모바일 마케팅도 강화한다. 지난 상반기 M포인트몰, 슈퍼콘서트 등 다양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던 현대카드는 하반기에도 특화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현대카드T·현대카드T 플래티넘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무료항공권을 제공하는 여행 특화카드로 ‘트래블(Travel)’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 현대카드T는 카드 결제액 1500원 당 대한항공 마일리지 1마일을 제공한다. 연간 결제액이 1500만원을 넘을 때마다 10만원짜리 기프트카드를 준다. 최대 3장까지 지급된다. 연간 결제액이 4500만원이 되면 국내선 동반자 무료항공권도 준다. 현대카드T 플래티넘은 혜택이 더 많다. 대한항공 마일리지(1500원당 1마일)와 M포인트(0.5~3%)를 동시에 적립해준다. ●현대카드O 전국의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을 깎아주는 주유 할인카드다. LPG 충전소에서는 30원을 깎아준다. 단 하루 1회, 회당 이용금액은 10만원 이내로 제한되며 월 4회까지 할인된다. 자동차 관련 부가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자동차 종합 서비스 업체 ‘스피드메이트’에서 1년에 2번 18개 항목 무료 안전점검과 타이어 펑크수리를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2만원 할인 혜택도 연 2회까지 주어진다. 워셔액 보충과 정비공임 10% 할인 서비스는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 [Next 10년 신성장동력] 쌍용건설-해외 친환경·고급건축 수주 선도

    [Next 10년 신성장동력] 쌍용건설-해외 친환경·고급건축 수주 선도

    해외건설 비중이 높은 쌍용건설은 고급건축물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친환경 건축물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 무대인 싱가포르 외에도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132건의 공사를 수행하며 약 78억달러의 수주고를 기록한 전통적인 해외건설 전문 건설회사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준공한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은 쌍용건설 건축 포트폴리오의 ‘백미’다. 지면에서 최고 52도 기울어져 ‘21세기 건축의 기적’으로 불리는 이 호텔은 경사진 구조물 시공을 위해 교량 건설에 쓰이는 특수 공법까지 동원됐다. 쌍용건설은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인 미국 ENR지가 매년 전 세계 건설사의 실적을 집계해 발표하는 부문별 실적 순위에서 98년 호텔부문 세계 2위에 기록된 이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2008년 11월 수주한 싱가포르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는 6억 2700만달러(약 8200억원) 규모로 해외에서 수주한 토목공사 가운데 단일공사로는 규모가 가장 큰 공사다. 1㎞ 구간 왕복 10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1m당 공사비가 8억 2000만원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공사다. 쌍용건설은 이와 함께 친환경 건축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활용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건설청(BCA)이 만든 친환경인증제도인 BCA그린마크의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총 3차례나 받았다. BCA그린마크는 2005년 제정된 친환경 인증제도로 미국 리드(LEED), 영국의 브리암(BREEAM)과 함께 세계 3대 친환경 인증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쌍용건설은 오션프론트 콘도미니엄에서 주거 부문 최초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한편 W호텔 역시 호텔 부문에서 처음으로 플래티넘을 인증받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BCA그린마크는 중국, 인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수출될 만큼 세계에서 검증받은 인증제도”라면서 “인증을 받으면 향후 그린마크가 시행되고 있는 국가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입찰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어 추가 수주에도 매우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쌍용건설은 과거 플랜트 분야에서 쌓았던 실적을 바탕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Next 10년 신성장동력] 삼성물산-초고층건설 등 글로벌 경쟁력 입증

    [Next 10년 신성장동력] 삼성물산-초고층건설 등 글로벌 경쟁력 입증

    삼성물산은 중장기 비전으로 ‘글로벌 초일류 건설회사’를 제시했다. 글로벌마케팅 역량 확대,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초경쟁력 확보, 글로벌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조직문화 구축 및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 세계적인 건설사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삼성물산은 이미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 부르즈칼리파와 수많은 첨단공장, 세계 5위의 사장교인 인천대교 등 초고층과 장대교량, 하이테크 시설 등을 건설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초고층 건설과 발전 플랜트, 고급 토목 분야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건설, 원전 플랜트,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으로 분야를 확대해 글로벌 초일류 건설회사의 면모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초고층과 하이테크 건축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건축물과 문화체육시설, 첨단병원 시설 등 특화된 분야로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미 국내에서 의료·문화체육시설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경험이 있어 당장 세계시장에 진출하더라도 경쟁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실제 삼성물산은 올 들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첨단 고급 의료시설인 클리블랜드 클리닉을 수주해 시공 중에 있다. 삼성물산은 향후에도 북미와 중동을 비롯해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에서 대규모 체육시설과 첨단 병원시설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건축물의 경우 68가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그린 투모로’에서 삼성물산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그린 투모로는 국내에선 최초로 ‘에너지 제로 하우스’를 선보인 건축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미국 친환경인증인 LEED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흐름인 친환경 건축물 수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친환경 플랜트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세계시장을 선도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공략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국내 첫 원자력발전 해외 수출인 UAE 원자력발전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시공을 담당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발전시장에서의 수많은 경험과 수행력을 바탕으로 원전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기술력을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 플랜트 분야도 삼성물산이 새로운 먹을거리로 점차 확대해 가고 있는 영역이다. 올해 싱가포르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수주해 에너지 플랜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사업 역시 삼성물산에 새로운 기회다. 상사 부문이 신재생에너지 발전 운영에 참여하고 건설 부문이 시공에 나서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향후 사업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부문에서도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한산 모시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한산 모시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올해 일흔넷의 한복 거장 이영희(작은사진)씨가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호텔 모리스에서 열린 오트쿠티르 쇼에서 한산 모시(큰사진)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렸다. 배우 이영애가 2005년 베니스 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입은 붉은색 한복의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이씨는 한국인 최초로 1993년 파리의 기성복 패션쇼인 프레타 포르테에 참가했다. 맞춤복 패션쇼인 오트쿠티르에 우리의 한복이 선 것은 처음이다. 1년 전부터 파리 오트쿠티르를 준비한 이씨는 한복 치마폭을 화가가 직접 그린 매화, 먹으로 새긴 소나무, 자수, 날염 등으로 장식했다. 또 모시를 실크와 섞고 홍두깨로 천을 손으로 두들겨 ‘잠자리 날개’라 불리는 모시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천연진주로 새롭게 장식한 30억원짜리 플래티넘(백금) 드레스는 참가자들의 극찬을 끌어냈다는 전언이다. 한복의 첫 오트쿠티르 참여에 대해 프랑스 패션지인 ‘스틸레토’의 로랑스 베나임 편집장은 “마치 꿈을 꾸는 듯하다.”는 찬사를 보냈다. 한산 모시의 우수함을 한복의 아름다움에 녹인 이영희씨는 1993년부터 24번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에 참여했으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앰배서더호텔그룹, 고품격VIP ‘멤버십’ 가치 제공

    앰배서더호텔그룹, 고품격VIP ‘멤버십’ 가치 제공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앰배서더 플러스 확장 론칭 기념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앰배서더 플러스 멤버십 포인트는 멤버십 가입과 동시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창원 씨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VIP로 특급 서비스를 받는다. 앰배서더 플러스 멤버십은 가입비에 따라 골드가 330,000원이며 블랙은 480,000원, 플래티넘은 790,000원인 세 종류로 구분된다. (부가세 포함) 세종류의 멤버십 가입시 객실 요금의 경우 성수기, 비수기 시즌별 최저 가격에 5~15% 추가 할인과 레스토랑 이용 시 10~20% 할인, 연회 주중 10% 할인 등 호텔 이용에 대한 실질적인 VIP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가입과 동시에 ‘골드’ 멤버십의 경우는 600,000원 상당과 ‘블랙’은 1,100,000원 상당, ‘플래티넘’은 1,800,000원 상당의 호텔 이용권 패키지가 제공된다. 특히 회사측은 플래티넘 멤버십의 경우 앰배서더 계열 호텔 이용권 뿐만 아니라 제휴 골프장 그린피 무료 이용권, 스파 마사지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고급 혜택이 제공돼 멤버십 가치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 멤버십에 가입시 마일리지 프로그램 ‘앰배텔 포인트 카드’와 자동 연동돼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객실 이용 시 지불 금액의 5%, 레스토랑 이용 시 지불 금액의 1%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천원 단위로 7개 앰배서더 호텔(창원 씨티세븐 풀만 앰배서더와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제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의 9개 앰배서더 계열 호텔의 객실이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과 앰배서더 플러스 멤버십 가입 고객은 응모권을 통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경품은 1등(1명)에 앰배서더 플러스 플래티넘 1년 회원권 무료 제공과 2등(1명)은 창원 씨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스위트 룸 1박 숙박권, 3등(10명) 피부 관리 초대권이다. 이어 4등(10명)에는 앰배서더 호텔 이그제큐티브 룸 1박 숙박권, 5등(20명)은 앰배서더 호텔 2인 뷔페 식사권, 6등(20명)의 경우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장 주중 그린피 무료 이용권 등 총 62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글로벌 호텔 관광 전문 그룹 프랑스 아코르(Accor)와 25년간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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