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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연애조작의 액션플래너’ 박신혜

    [NTN포토] ‘연애조작의 액션플래너’ 박신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신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화와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메카로 가는 길’로 12년만에 연극무대 컴백 서인석

    ‘메카로 가는 길’로 12년만에 연극무대 컴백 서인석

    “이제 ‘꼰대’가 됐나 싶었죠. 이 작품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나와 가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감동을 주는 늙은이가 되자, 그렇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분장도 채 지우지 못한 채 인터뷰에 응한 배우 서인석(60)은 농담을 섞어가며 여유로운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긴장한 느낌이 역력히 전해졌다. 12년만의 연극무대 외출이자, 30년만에 아돌 후가드의 작품과 만났기 때문이리라. 그는 후가드 원작, 송선호 연출의 ‘메카로 가는 길’(플래너코리아 제작)에서 마리우스 목사 역을 맡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 갈등 문제를 다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후가드와는 인연이 깊다. 1978년 ‘아일랜드’, 1980년 ‘핏줄’에 이어 세번째 만났다. ‘메카로’는 1974년 남아공 시골마을 뉴베데스타를 배경으로 백인 기독교인들에게 괴짜 취급을 받는 할머니 헬렌과 보수적인 마리우스 목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종과 종교 갈등이 배경에 깔려 있지만 갈등 자체보다는 헬렌 할머니의 자아 찾기에 초점을 맞췄다. 앞서 두 작품은 1972년작, 1963년작인데 비해 ‘메카로’는 그보다 늦은 1984년 작이다. 때문에 송선호 연출의 표현을 빌리자면 “조금 더 성숙된, 생의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목에 등장하는 ‘메카’는 이슬람보다는 인종 차별을 옹호하는 기독교에 비판적인, 초기 기독교 원형을 상징한다. 진중한 작품인 데다 러닝타임 2시간에 움직임은 비교적 적고 대사량이 워낙 많아 소화해 내기가 쉽지 않다. 자근자근한 목소리로 내면연기를 소화해 낸 헬렌 역의 배우 예수정이 “대사가 많아 공연이 끝나면 말하기가 싫어진다.”고 할 정도다. 그렇지만 극 막바지, 촛불이 무대를 가득 채운 뒤부터는 헬렌의 주옥 같은 대사들이 쏟아지니 끝까지 긴장감을 가져볼 만한다. 다음은 서인석과의 일문일답. →왜 이리 오랜만에 연극으로 돌아오셨습니까. -컴백이라고 하는데, 그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그동안 TV에서 대형사극을 죽 했습니다. 지방 촬영이 많다 보니 시간을 내질 못했을 뿐입니다. 아시잖아요. 무대는 내가 서 왔고, 서 있을 자리입니다. →후가드 작품과는 30년만의 만남인데요. -삼세번이란 말도 있잖아요. ‘아일랜드’ 때 200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면서 ‘후가드 작품은 서인석’이라는 등식이 생겼나 봐요. 후가드 작품을 한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래서 흔쾌히 나섰습니다. 이번 작품도 묵직하지만, 그래도 이런 연극은 한번 해 볼 만하다 싶어요. 그나마 나은 거라면 앞의 두 작품에서는 흑인 역을 맡아서 검은 칠을 하고 나서야 했는데, 지금은 백인 목사 역이라 그런 고역은 피했네요.(웃음) →다시 만난 후가드 작품은 어떻습니까. -후가드의 가장 큰 주제는 ‘신과 인간의 관계’입니다. 신이 주신 율법 외에 인간이 왜 편의적으로 이런저런 규칙을 만들어 남에게 상처를 주느냐는 항변입니다. 이번 작품도 마리우스는 억압적인 목사 역으로 나옵니다. 종교의 권위를 내세우는. 그런데 결국엔 헬렌의 입장을 지지해 줍니다. 그래서 조금 더 풀어서 표현했어요. 원래는 엄격하고 억압적인 청교도 복장으로 설정됐는데, 그보다는 시골 이웃 주민 같은 캐릭터로 만들었습니다. 설정하는 데 고생 좀 했습니다. →마리우스 목사처럼 자신이 정말 ‘꼰대’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까. -초짜 배우일 때 명동극장 맨 말석에 앉아서 언젠가 나도 저 자리에 가리라 했는데, 지금은 중상쯤으로 올라가 있더군요. 그럴 때 그런 생각도 듭디다. →아드님도 배우 하신다고 들었는데, 반대가 심하셨다고요. 그게 혹시 ‘꼰대’하고 연결됩니까.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에 푹 빠져서 대학도 연영과(연극영화과)에 몰래 들어갔어요. 아버지가 연영과가 뭐냐 물으시기에 “예, 영어를 연구하는 곳입니다.”라고 거짓말하고 들어갔죠. 그런데 대학 2학년 때부터 대본 끼고 다니고 어째 하는 짓이 수상해 뵈니까 주변에 물어보셨던 모양이에요. 결국 들키고 말았죠. 그때 밥상도 한번 엎으셨어요. 연영과보다도 속였다는 것 때문에. 그래서 아들이 배우하겠다 했을 때 “니가 이런 식으로 복수하냐.” 그랬어요. 하하하. 연기란 건 헝그리 정신이 중요한데, 물질적인 것뿐 아니라 ‘내가 저 작품에서 저 역할 못하면 죽겠다.’ 싶을 정도로 정신적인 헝그리도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반대했죠. ‘서인석의 아들’ 같은 배경은 배경일 수도 없거니와 삶 자체가 완전히 발가벗기는 것인데 그래도 되겠느냐 했더니 그래도 하겠다는데 어떡합니까. →아드님 작품은 보셨는지. -보긴 봤는데, 뭐…. 허허. 소규모 저예산 영화 찍고 다녀요. (아들 서장원의 데뷔작은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다.) 그런데 저도 마찬가지예요. 젊은 시절 연극에 빠져 지낼 때는, 말 그대로 모든 게 다 헝그리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돈을, 부자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벌었고. 그래서 스스로 헝그리 정신을 잃은 게 아닌가 하는 경계심이 강합니다. 채찍질하는 거죠. →앞으로 도전해 보시고 싶은 작품은 있습니까. -젊은 시절에 못했던 연륜있는 배역을 해 보고 싶습니다. 젊었을 때 햄릿을 했다면, 지금은 리어왕인 셈이지요. 제가 실험극장 출신인데 올해가 극단 창립 50주년이에요. 연말쯤에 기념작품을 올릴 예정인데, 거기에도 출연할 생각입니다. ‘메카로’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3만~5만원. (02)3272-2334. 글 사진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한국식 정수기 렌털 말聯 사로잡았다

    한국식 정수기 렌털 말聯 사로잡았다

    웅진코웨이가 국내에서 성공한 ‘렌털 마케팅’을 말레이시아에 도입한 결과 또 한번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고가의 정수기를 싸게 임대함으로써 고객의 눈길을 끈 뒤 코디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마저 송두리째 휘어잡는 ‘한국식 마케팅’이 해외에서 통한 것이다. 10일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2006년 5월 설립된 말레이시아 법인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 가전제품을 앞세워 최근 현지 업계 선두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달에만 총 판매량 4100대, 관리제품 수 3만 4000대를 돌파하며 월별 판매량 기준 업계 1위에 올라섰다. 2007년 월평균 실적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무려 1500%, 관리제품 수는 750% 이상 성장한 셈이다. 급성장세는 주력인 정수기 사업에서 ‘렌털 시스템’을 도입한 데 따른 것이다. 일시불보다는 할부 구매에 익숙한 말레이시아 소비자의 특성에 맞게 가격 부담이 적은 렌털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면서 호응을 얻었다. 낡은 수도관 때문에 거르지 않은 물을 마시기 꺼리는 소비자들의 성향 또한 웅진코웨이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여기에 고객 거주지를 방문해 빌려준 제품을 관리해 주는 전문요원인 코디를 활용한 서비스도 주효했다. 특히 남자가 혼자 있는 가정에 여성 코디가 방문하는 것을 꺼리는 이슬람 문화의 특수성을 고려해 한국과 달리 남성 코디의 비율을 30%까지 높였다. 광고보다는 신제품 체험 행사와 전시회 등에 비중을 둔 점 또한 현지 고객들이 제품에 친숙해지는 데 기여했다. 판매가 늘면서 영업을 담당하는 ‘헬스플래너’의 수는 지난해 5월보다 680% 증가한 1340명이 됐고, 코디 수도 312% 증가한 182명에 이르고 있다. 올해를 ‘2차 성장기’로 정한 웅진코웨이는 헬스플래너를 2100명, 코디를 300명까지 늘려서 관리제품 수를 5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영 말레이시아 법인장은 “웅진코웨이의 성공은 한국식 렌털마케팅과 코디서비스가 세계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쾌거”라고 자평했다.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인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말레이시아 법인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누적 관리제품 수를 내년 10만대, 2015년 1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알라룸푸르 신혜원기자 hyewon81@seoul.co.kr
  •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어느새 201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일인 11월18일을 꼭 100일 앞둔 오는 10일을 전후해 온·오프라인 업계가 다양한 수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몰들은 한발 앞서 수험생활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학습도구를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식품업계는 수험생을 위한 ‘수능보양식’ 홍보전에 나섰다. ●독서대·플래너 등 온라인몰 상품 할인 G마켓은 ‘D-100 수능 만점 X-파일’ 이벤트를 열고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수능시험 당일 필요한 준비물과 건강관리제품, 수험생 선물 등을 50%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시험장에서 필요한 ‘수험시계’(2700원)를 비롯해 100일 동안 학습집중력을 높여주는 독서대(7900원), 오파장 스탠드(1만9300원)등도 판매한다. 여기에 전자사전인 ‘샤프 리얼딕’(12만9000원), ‘누리안 컬러전자사전’(13만 8000원)이나 수험생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홍삼액 제조기’(17만 520원)도 선보이고 있다. ‘수능 100일 작전 스터디플래너’(4700원)와 ‘모바일스피커’(2만원) 등도 내놓았다. 인터파크는 ‘2011 수능 성공을 위한 코치, 수능플래너’ 판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프랭클린플래너 2011 수능 플래너’(7000원)는 ▲D-100 시간관리 ▲D-100 건강&생활관리 ▲D-100 학습관리 ▲2011 수능정보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수능 이후까지도 체계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수능플래너, 메모 패드, 계획하기 스티커, 스트레스리듀스볼로 구성된 ‘수능세트’도 9900원에 살 수 있다. 롯데아이몰닷컴은 ‘수능 100일 이벤트 기억력을 높여라 기획전’을 통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틱향 제품과 산소발생기를 판매한다. ‘라벤더 향세트’는 잠자리 들기 전에 혹은 공부 중 사용하면 진정 작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라벤더향 20개들이 2세트와 향꽂이로 구성해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휴대용 산소발생기인 ‘합격산소 플러스100’은 1만 2900원이다. ●죽 등 영양식 판매몰이 나서 수험생들이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을 지나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 수능일까지 꾸준히 체력을 유지하려면 면역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영양식과 건강기능식품이 필수다. 본죽에서는 수험생을 위해 DHA 함량이 높은 참치야채죽(7000원)을 수험생 영양죽으로 추천한다. DHA가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포도당과 무기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균형 있게 공급해 준다. 두뇌를 맑게 하고 체력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전복죽(1만원)도 수험생 영양죽으로 인기가 높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죽이 부담스러운 수험생에게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선식도 권할 만하다. ㈜얼쑤의 선식인 ‘자연한끼’(5포 1만원)는 검은콩과 옥수수, 현미, 보리 등 다양한 곡물에 사과, 딸기 등 과일을 첨가해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1포에 145㎉에 불과해 체중이 불어나기 쉬운 수험생에게 다이어트 영양식으로도 제격이라고 얼쑤 측은 밝혔다. ●기억력 개선·피로 회복 위한 영양제도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아이패스’(50㎖·30포 14만원)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정관장 홍삼농축액으로 제조한 기억력 개선 건강 기능식품이다. 수험생의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홍삼의 쓴맛도 최대한 줄여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CJ 뉴트라의 청소년 맞춤 영양 비타민인 ‘닥터 뉴트리D’는 눈의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빌베리 성분이 함유돼 수험생의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여기에 항산화 기능을 위한 비타민 C, E 등도 풍부해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5만 5000원.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라마단’ 기간 이집트 여행시 “이것만은 유의하세요”

    ‘라마단’ 기간 이집트 여행시 “이것만은 유의하세요”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와중에 이집트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주의사항이 있어 눈길을 끈다. 8월 12일부터 9월10일까지 이슬람교가 국교인 이집트는 무슬림들의 축제이자 연중행사인 ‘라마단(Ramadan)’이 열린다. 이집트전문여행사 엔조이이집트에 따르면 외국인에게는 라마단기간의 의식이 해당되지 않지만 이 시기 이집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 공공장소, 음식 NO! 라마단 기간에 이슬람 신자가 아닌 관광객들은 금식의 의무에서 면제대상이다. 하지만 이슬람 신자가 아닌 외국인일지라도 금식을 하는 사람들 앞에서 먹거나 마시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 금식을 하는 사람들 가까이에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 해질 무렵, “복잡한 시내 가지 말자” 엔조이이집트는 라마단의 금식은 해가 떠 있을 동안만 금식을 하는 관계로 해가 질 무렵이면 낮 동안 배고픔에 굶주려 있던 사람들이 극도로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이유는 서둘러 귀가를 하기 위해 신호를 무시하고 난폭운전을 일삼거나 상점 및 레스토랑들은 무질서하기 때문인 것. 라마단 기간에는 사고유발가능성이 커지므로 특별히 안전에 신경을 쓰며 조심스럽게 지내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자극적인 옷차림, 금물! 엔조이이집트는 라마단 기간에는 금식뿐만 아니라 유흥적 문화를 자제하고 신성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정숙한 행동을 해야 하는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외국인들은 가슴, 팔, 다리 등 노출이 많고 몸매가 드러나는 옷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방문지, 여행정보 미리 파악 엔조이이집트는 라마단 기간에 모든 이슬람 신자들을 위해 관공서를 비롯한 일부 관광지의 운영시간이 변경된다고 알렸다. 여행자들은 방문하기 전 방문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으며 지역간 이동시에 버스, 열차, 항공 등은 평소보다 예매율이 높아 표를 예매해 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었다. 이집트전문여행사 엔조이이집트 허지영 여행 플래너는 “많은 사람들이 라마단 기간에 이집트에 가면 불편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관광지가 문을 닫는 것이 아니니 관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전혀 없다.”며 “오히려 라마단 기간을 보내는 이집션들의 이색적인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온라인몰, ‘수능 D-100’ 이색 이벤트 풍성

    온라인몰, ‘수능 D-100’ 이색 이벤트 풍성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D-100 수능 만점 X_FILE’ 이벤트를 열고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매일 50명씩 총 700개의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수능합격기원 선물로 증정한다. 15일까지 나만의 수능준비 노하우를 게시판에 올리면 5명을 뽑아 아이리버 MP3를 제공한다. 수능시험 당일 필요한 준비물과 건강관리제품, 수험생 선물 등도 5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옥션에서는 수능 100일을 앞두고 응원메시지를 가장 많이 받은 고등학교에 간식을 증정하는 ‘2교시 종이 울리면 백만원 쏜다’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고3 수험생을 응원하고 싶은 고등학교를 지정하고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면 가장 많은 응원메시지가 쌓인 고등학교 1~2곳을 선정해 옥션의 대학생 마케터 ‘캠퍼스 오픈마케터’가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한다. 2교시가 끝난 후 100만원어치의 간식을 증정하며 응원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1일 1회 응모 가능하며 선정된 학교에 응원메시지를 작성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2500포인트도 증정한다. 인터파크는 ‘2011 수능 성공을 위한 코치, 수능플래너’ 판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 롯데닷컴은 ‘2011 수능 대박 이벤트’를 통해 수능 시험일까지 구입 고객에게 호랑이 무릎 담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1번가는 ‘티 멤버십으로 학습참고서 반값’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G마켓 마케팅실 박기웅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수능을 100여일 앞두고 수험생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응원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집중력과 학습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학습도우미 제품과 학습계획표 등을 선보이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첼시 200만弗 결혼식

    첼시 200만弗 결혼식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외동딸인 첼시(오른쪽·30)의 초호화 결혼식 비용이 모두 200만달러(약 24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하객 500여명에게 대접한 밥값만 해도 1인분에 1500달러(180만원)로 모두 75만달러를 썼다. 꽃값 25만달러, 파티플래너 17만 5000달러, 초청장 4만~5만달러, 보안 3만달러, 사진촬영비 3만 5000달러, 비디오 촬영비 2만 5000달러, 웨딩드레스 1만 5000달러에다 메이크업과 머리손질에만 2만달러가 들었을 정도다. 미국 내 최고 웨딩플래너로 꼽히는 클라우디아 핸린은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뉴욕주 라인벡의 저택 ‘애스터 코트’의 대여료와 수리 비용으로 12만 5000~20만달러를 썼을 것으로 예상했다. 2년 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가 텍사스 농장에서 결혼했을 당시 웨딩플래너들은 결혼식 비용을 10만달러로 추산한 바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클린턴 딸 첼시, 결혼비용 24억 ‘상상초월’

    클린턴 딸 첼시, 결혼비용 24억 ‘상상초월’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외동딸 결혼식 비용이 상상을 초월한다. 22일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외동딸 첼시(30)의 결혼식 비용이 총 200만 달러(약 2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뉴욕주 라인벡의 저택 ‘애스터 코트’의 대여 및 수리 비용으로 12만5천-20만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초대된 500명 하객의 식대는 일인당 1천500달러, 총 75만 달러에 달한다. 이밖에 꽃값(25만 달러), 음악(4만 달러), 웨딩드레스(1만5천 달러), 사진 촬영 (3만5천 달러), 비디오 촬영(2만5천 달러), 조명(7만5천-10만 달러), 메이크업과 머리손질(2만 달러), 초청장(4만-5만 달러), 파티 플래너(17만5천 달러), 보안(3만 달러)등 총 비용을 합하면 2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2년 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가 텍사스 농장에서 결혼했을 당시 웨딩 플래너들은 결혼식 비용을 10만 달러로 추산했다고 알려졌다. 첼시는 제나 보다 더 호화로운 결혼식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ABC뉴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황보, 브라이언과 다정한 웨딩사진...“잘 어울리네”

    황보, 브라이언과 다정한 웨딩사진...“잘 어울리네”

    가수 황보와 브라이언이 웨딩플래너를 꿈꾸는 학생들의 꿈을 도와주기 위해 예비 신랑, 신부로 변신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KBS JOY ‘휴먼네트워크 어깨동무’(이하 어깨동무) MC 황보와 브라이언은 웨딩플래너가 되길 원하는 학생의 고객이 돼 실제 예비부부인 것처럼 연기를 하고 웨딩 화보 촬영까지 했다. 학생들의 멘토로 웨딩컨설팅회사 대표이자 ‘황마담’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황승환이 출연해 자신만의 기업철학과 마케팅 전략,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 등을 조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줬다. 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황보는 브라이언에 대한 속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어깨동무’의 또 다른 MC 김성주 아나운서는 웃지 못 할 첫사랑의 진실을 밝혔고 황승환을 당황스럽게 한 진상 연기를 펼쳐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N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29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남편과 수산물 도매업을 시작한 엘라주아베. 그녀의 남편 신광석씨는 요즘 새로 시작한 고등학교 공부로 바쁘다. 평소 공부에 대한 열의가 컸던 엘라,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찾아온 기회, 15년 만에 사회로 발을 내딛는 그녀를 만나본다. ●엄마도 예쁘다(KBS2 오전 9시20분) 우진은 중국 출장이 명숙의 함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진은 출장 후 벌어진 상황을 믿을 수 없어 명숙에게 따지러 간다. 우진은 규탁을 찾아가 규탁과의 부자관계를 다시 생각하는 한이 있더라도 정수를 향한 마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편, 제니는 민주라는 가명으로 정철에게 접근을 시도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하룡은 당뇨로 쓰러진 자신을 온 마음을 다해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여진에게 감동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마음으로 위해주고 사고치는 여진보다 점점 지원의 돈으로 하는 효도가 좋아지는 하룡. 여진에게 슬슬 짜증내기 시작하고 급기야 사고뭉치 여진 때문에 오물을 덮어쓰게 되는 일까지 생긴다. ●자이언트(SBS 오후 9시35분) 조필연은 홍기표 회장을 중정으로 연행하고 중정요원들이 미주와 정자의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또, 필연은 재춘에게 황태섭도 잡아들이라고 명령한다. 민우는 걱정하는 정연을 안심시키고 강모는 황 회장을 연행한 이유를 알아보겠다고 나선다. 한편 비밀장부를 찾기 위해 홍기표 집에 간 강모는 미주와 마주친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웨딩플래너의 사무실에서 출근하자마자 회의가 시작된다. 고객이 선택한 드레스와 부케 등에 대해 담당 플래너를 비롯한 모든 웨딩플래너가 머리를 맞대고 모여 의견을 나누는 것도 그들에게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간, 행복한 결혼을 설계하는 ‘웨딩플래너’, 그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일 없이는 못 사는 맥가이버 남편 최경복씨와 자칭 전 세계적인 미인 아내 이경심씨. 남편 경복씨는 무뚝뚝하고 일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깊고 경심씨를 생각한다. 그런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힘든 하루에도 행복하다는 경심씨. 전남 신안군 도초도의 금슬 좋기로 소문난 부부를 만나본다.
  • [22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중국 문학계의 걸작으로 꼽히는 ‘눈으로 하는 작별’에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 수원대 인문대 교수 이주향,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전봉관, 철학자 탁석산과 열혈독자들이 함께한다. 또 여행 작가이자 술 평론가이며 현재 막걸리학교 교장인 허시명 선생과 막걸리에 대한 얘기를 나눠 본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개그맨 김현철, 음악 프로듀서 최진석이 각각 1인으로 나선다. 연예인 퀴즈군단, 한국 웨딩플래너협회, CJ 고추장 연구팀, 트라이애슬론동호회 ‘아이언윙’, 외환은행 신임과장모임, 유쾌한 브라스밴드 ‘퍼니밴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취업동아리 ‘야스퍼스’, 그리고 63명의 예심통과자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동이(MBC 오후 9시55분) 동이는 무수리로 궐에 입성한다. 한편 친잠례 연회에서 쓰러져 위독한 상태였던 옥정이 의식을 차린다. 의금부에서는 옥정이 쓰러지게 된 일에 폐비를 추종하는 세력이 관련되었다고 결론짓는다. 폐비의 사가에서는 증험까지 발견되고, 정상궁과 정임은 옥정을 시해하려 했다는 이유로 의금부에 끌려간다. ●자이언트(SBS 오후 9시20분) 로열클럽 밀실에 있던 민우를 발견한 강모는 우리쪽 입찰가를 누구에게 발설했느냐고 다그친다. 강모는 민우가 주먹을 날리려 하자 단둘이 있을 때는 절대 맞지 않는다며 민우의 팔을 꺾는다. 삼일빌딩에서 오빠를 기다리던 미주는 떡장수 할머니가 헤어진 여동생을 찾는 남자가 있었다고 알려주자 눈물을 흘린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여자아이인데도 총, 칼 등의 장난감을 너무 좋아하는 일곱 살 소윤이. 엄마는 이런 소윤이의 취향이 혹시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게 아닐까 걱정이다. ‘우리 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에서는 이보연 아동 심리전문가와 함께 총, 칼 장난감만 좋아하는 소윤이와 그런 소윤이가 걱정인 엄마의 하루를 만나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북한에서 배를 타고 넘어 온 원혁, 7년 전 남한으로 온 덕수, 함경남도 함흥이 고향인 하룡, 엄마와 함께 몽골을 통해 온 원일, 이제 막 남한으로 와서 적응 중인 웃음 많은 민석, 개구쟁이 막내 철진이까지. 북에서 온 여섯 명의 아이들과 결혼 안 한 총각아빠 태훈씨가 함께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
  • 옥션·G마켓, 알파문구 제휴로 ‘인터넷 문방구’ 오픈

    옥션·G마켓, 알파문구 제휴로 ‘인터넷 문방구’ 오픈

    옥션과 G마켓이 문구 전문 업체 ‘알파문구’와 제휴를 통해 ‘인터넷 문방구’를 오픈했다.양 사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인터넷 문방구’는 일반문구를 비롯해 비즈니스문구, 디자인문구, 미술 화방도구 등 1만개의 문구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의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인터넷 문방구’에서는 법인회원을 위한 ‘오피스 베스트’ 코너를 선보이고 이달 말까지 인기 사무용품을 50%, 생활용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이 외에도 몽블랑(MONT BLANC), 플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 파버카스텔(FABER-CASTELL) 등의 문구 전문 브랜드샵도 입점돼 있다.옥션 문구 산업용품팀 김충일 팀장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문구 업체인 알파문고의 제품들을 온라인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문구용품의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회원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퍼맘’ 지미기, ‘닉쿤 닮은꼴’ 아들 공개

    ‘수퍼맘’ 지미기, ‘닉쿤 닮은꼴’ 아들 공개

    ‘국내 1호 파티플래너’ 지미기가 그룹 2PM 멤버 닉쿤을 쏙 빼닮은 아들을 공개했다. 지미기는 최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의 주인공으로 녹화에 참여해 영국 남편과의 결혼 생활과 호주에서의 일상 등을 공개했다. 파티플래너이자 패션 디렉터인 지미기는 2008년 영국 출신 남편과 결혼해 2살배기 아들을 둔 ‘수퍼맘’. 이날 지미기는 닉쿤을 닮은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미기는 “외국에는 태명이 없지만 함께 일하는 한국 분들이 태명을 ‘핸섬보이’라고 지어줬다.”며 “태명 덕분인지, 주위에서 아들이 핸섬하다는 소리를 꽤 많이 듣는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이 외로워 할 것 같아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주겠다.”고 둘째 아이에 대한 계획도 덧붙였다. 한편 1996년 슈퍼 엘리트모델 출신의 지미기는 당시 개성 있는 외모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국내 파티플래너 1호로 명성을 높이며 현재는 패션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스토리온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톰 크루즈-히딩크’ 전담한 미모의 경호원 ‘화제’

    ‘비-톰 크루즈-히딩크’ 전담한 미모의 경호원 ‘화제’

    ‘월드스타 비, 톰 크루즈, 히딩크’등 유명인사의 경호를 맡아 온 미모의 경호원 고은옥이 시선을 모았다. 고은옥은 오는 29일 방송될SBSE!TV‘철퍼덕 하우스’출연해 유명인사 및 재벌가를 경호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국내 최초 여성전문 경호업체 CEO인 고은옥은 가수 비를 비롯해 톰 크루즈, 히딩크 감독, 고위직 인사, 재벌가들의 경호를 전담하며 유명한 여성경호원 1인자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옥은 재벌가 사모님의 경호를 보며 생긴 충격적인 일화 등 유명인사를 경호하며 발생한 에피소드를 밝혀 주의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고은옥은 태권도 5단, 경호무술 4단, 용무도 4단의 무술 고수에 아름다운 외모로 공개구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철퍼덕 하우스’에는 고은옥을 비롯해 파티 플래너 문슈, 퍼스널 쇼퍼 조운, 웨딩플래너 임은경이 출연해 VVIP 재벌가들의 삶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철퍼덕하우스’ 재벌가의 럭셔리 라이프 밝혀 ‘주목’

    ‘철퍼덕하우스’ 재벌가의 럭셔리 라이프 밝혀 ‘주목’

    대한민국 재벌가의 내막(?)이 밝혀졌다. 오는 29일 자정에 방송될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VVIP 재벌을 고객으로 둔 4명의 출연자들이 나와 ‘재벌가의 모든 것’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선 파티 플래너 문슈(본명 문숙영), 퍼스널 쇼퍼 조운, 대기업 사택 전문 경호를 맡고 있는 고은옥, 웨딩플래너 임은경이 출연해 VVIP 재벌가들의 삶을 모두 공개했다. 파티 플래너 문슈는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럭셔리 골드 미스 청담녀’로 유명하다. 또한 할리우드 톱스타 패리스 힐튼처럼 파티를 좋아하고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을 받아 패리스 문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슈는 청담동 파티계에서 유명인사로 톱스타들과 친분이 넓어 예인 쇼 케이스 및 대기업 런칭 파티 등을 기획하고 있는 유능한 파티 플래너이다. 특히 유명 연예인 및 상위 계층들만이 모여 즐기는 일명 “시크릿 파티”라는 모임이 있다고 밝혀 MC 및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퍼스널 쇼퍼 조운은 대기업 임원이나 유명 인사들을 대신해 그들이 원하는 물건을 사주거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전문가로 재벌가들이 선호하는 스타일 및 쇼핑에 관한 모든 것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은옥은 가수 비, 할리우드 배우 톰크루즈, 히딩크 감독 등 쟁쟁한 유명인사 및 대기업 재벌가의 경호 중에 생긴 비화를 밝혀 여성경호원의 1인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재벌가 결혼을 담당하고 있는 웨딩플래너 임은경은 재벌가들의 결혼비용 및 수천만 원에 호가하는 웨딩드레스를 직접 가지고 나와 보여주는 등 재벌가들의 결혼 문화에 대해 낱낱이 밝혔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MF, 아이슬란드 추가 지원키로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아이슬란드가 9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추가 구제금융을 지원받기로 잠정 합의했다. 오는 16일로 예정된 IMF 집행이사회가 잠정 합의안을 최종 승인하면 아이슬란드는 1억 5900만달러를 추가 인출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는 미국발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10월 3대 주요 은행이 파산한 데다 크로나화의 통화가치가 폭락하자 같은 해 11월 IMF로부터 21억달러를 지원받기로 했다. IMF는 이 가운데 10억달러를 제공했지만 아이슬란드가 53억달러의 상환 문제로 영국·네덜란드와 갈등을 빚자 나머지 지원을 늦췄다. 마크 플래너건 IMF 아이슬란드 사무소장은 “아이슬란드와 IMF 간 2차 검토안을 위한 의향서를 놓고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아이슬란드 경제부도 성명을 통해 “IMF에 제출된 의향서가 위기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견조한 회복을 위한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까지 이뤄진 진전된 조치들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연극이 끝나면 주부우울증도 싹~

    연극이 끝나면 주부우울증도 싹~

    “결혼 뒤 남편이 너무 어렵고 무서워 말도 제대로 못 붙입니다. 딸도 마찬가지예요. 초등학생 딸이 아빠가 너무 무서워 손목을 그어 자해한 적이 있어요. 딸이 그러는 것도 다 내 죄인 것 같아서….” “마음 약하신 분들의 특징을 꼽으라면 ‘내가 틀렸다.’라고 미리 단정짓는 겁니다. 생각이 다른 것뿐인데 자신이 틀렸다고 지레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실 때 얼마나 조리있게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셨습니까. 남편 앞이라고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남편을 가게에서 만난 점원, 집앞 골목어귀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총각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조금이나마 편하게 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서울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11일까지 무대에 오르는 연극 ‘아내들의 외출’에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바로 관객들과 정신과 의사들의 상담시간이다. 연극 자체가 실은 상담을 위한 것이다. 바람둥이 남편 때문에 상처입은 시어머니(손숙), 푹 퍼져 자신감이라곤 없는 ‘동네 아줌마’ 딸(이선주), 잘나도 너무 잘나서 슈퍼맘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며느리(소희정). 연극은 이 세 사람이 콧구멍에 바람 좀 넣어보겠다고 올랐던 미국 여행길, 정확히는 공항에서의 1박2일을 그리고 있다. 다분히 전형적인 느낌을 주는 캐릭터 설정도 관객들의 질문을 끌어내기 위한 장치다. 연극 내내 주된 관객층인 30~40대 주부들은 함께 웃고 울면서 연신 고개를 주억거린다. 시어머니가 바람둥이 남편에 대한 분노를 토할 때, 딸이 100원 200원에 벌벌 떠는 찌질한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할 때, 며느리가 유학 보낸 아들의 학교 문제 때문에 국제전화까지 해가며 국제학교 선생님과 싸울 때, 관객들은 “맞아. 맞아.”를 연발한다. 대본이 ‘귀신같이’ 아내, 며느리, 딸의 심리를 콕콕 짚어낸다 했더니 정신과 의사의 사전 조언을 거쳤단다. 1시간가량의 연극이 끝나고 나면 ‘시어머니‘ 손숙의 사회 아래 정신과 의사들과의 상담시간이 이어진다. 쏟아지는 질문은 가지각색이다. “아들 둘이 스무살, 열여섯살인데 아버지와의 관계가 엉망”이라거나 “중학생 딸이 너무 착해서 부모 말만 듣다 보니 주체적이지 못해 불안하다.”는 엄마의 걱정에서부터 “꿈과 현실이 너무 차이나 부쩍 심해지는 우울감을 주체할 수 없다.”는 중년 신사의 고백까지…. 공연기획사(플래너코리아)도 예상을 뛰어넘는 관객들의 호응에 놀라는 분위기다. 공연 전까지만 해도 관객 질문을 유도할 바람잡이를 1~2명 심어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있었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치부에 가까운 질문을 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관객들이 더 적극적이다. 기획사 측은 “원래 주부를 겨냥했는데 남성 관객들도 허탈하다는 토로를 많이 해와 놀랐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상담시간이 부족해 되레 미안할 정도”라고 털어놓았다. 손숙은 “3명의 등장인물들이 모두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하는 부분이 가장 와 닿는다.”면서 “적극적으로 먼저 대화를 시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담자로 나선 하지현 건국대 정신과 교수도 “질문을 받아 보면 병원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내용인데 이는 그만큼 우리 주부들이 느끼는 우울함이 보편적이라는 얘기”라면서 “자기존중감을 갖는 게 제일 첫걸음이라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순간, 무대장치(공항)의 팻말이 눈에 들어왔다. ‘↖ALL GATES’ 모든 문(Gate)은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고, 그 문은 열려 있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IT·가전플러스]

    [IT·가전플러스]

    ●클러치백 닮은 풀터치폰 삼성전자 애니콜 클러치 여성들이 소품을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러치백의 모습을 담은 풀터치폰이다. 퀼트 패턴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면부에는 다채로운 빛을 반사하는 크리스털 키를 넣었다. 여성들을 위한 휴대전화답게 모임 일정을 관리해 주는 파티플래너 기능, 체중과 칼로리를 관리해 주는 칼로리 마스터, 현금과 카드 사용내역을 체크해 주는 미니가계부 등을 탑재했다. 여기에 300만화소 메인 카메라와 고화질 셀프샷을 위한 130만화소 카메라, 휴대전화 액정을 거울로 바꿔 주는 미러 기능, 어두운 밤길을 지켜 주는 SOS 기능 등도 갖췄다. KT를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이다. ●국내 첫 1㎓ 스냅드래곤 장착 LG전자 넷폰 맥스 국내 최초로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무선랜(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해 인터넷 사용성을 극대화한 풀터치폰이다.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1기가헤르츠(GHz)의 빠른 처리속도와 고화질 디빅스(DivX) 영상 재생을 지원하면서도 전력소모가 적은 것이 강점. 제품 하단에 터치패드 방식의 ‘핑거 마우스’를 장착해 인터넷 페이지 클릭 등이 쉽고 와이파이로 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처럼 각종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도 설치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과 500만화소 카메라,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지상파 DMB, 정전식 멀티터치 등 최신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췄다. ●80~900W 7단계로 세기 조절 밀레 빌트인 전자레인지 독일 가전회사 밀레가 출시한 빌트인 전자레인지(M8260-2)는 조리실 내부를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했다. 열이 음식물에 골고루 전달되고 청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블랙 컬러 강화유리를 사용하면서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했다. 특히 700W에서 작동하는 기존 전자레인지와 달리 80~900W까지 총 7개의 세기 단계를 음식물 특성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음식물 손상을 최소화했다. 조리 과정이 끝나고 음식물을 바로 꺼내지 않으면 최대 15분까지 자동으로 보온기능이 작동한다. 또 해동, 데우기 등 11개의 오토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어 냉동식품이나 음식물을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다.
  • 삼성전자, 女心 자극하는 특화폰 출시

    삼성전자, 女心 자극하는 특화폰 출시

    삼성전자가 여성을 위한 특화 휴대폰으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삼성전자는 디자인과 스타일, 기능 모두를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을 위한 특화폰 ‘애니콜 클러치(SPH-W9500)’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애니콜 클러치’는 여성들이 소품을 넣을 때 사용하는 패션 아이템인 클러치백의 모습을 담은 풀터치폰이다.명품 클러치백을 연상시키는 퀼트 패턴 커버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고 전면부에는 다채로운 빛을 반사하는 크리스털 키를 넣어 엣지있는 모습을 연출했다.여성들을 위한 휴대폰 답게 다양한 여성 특화 기능을 두루 담았다.다양한 모임 일정을 관리해주는 파티플래너 기능, 식약청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체중과 칼로리를 관리해주는 칼로리 마스터, 현금과 카드 사용내역을 꼼꼼히 체크해주는 미니가계부 등을 탑재했다.3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함께 고화질 셀프샷을 위한 130만 화소 카메라, 사진 속 인물을 살아 있는 듯 생생하게 만들어 주는 3D 모션포토 기능, 버튼 하나로 휴대폰 액정을 거울로 바꿔 주는 미러 기능, 어두운 밤길을 지켜 주는 SOS 기능 등 여성들의 편의를 배려한 기능들도 두루 갖췄다.또한 패션 아이템이라는 제품 성격에 맞춰 3종 컬러(로맨틱 핑크, 베이지 실버, 블랙 골드)를 동시에 출시해 여성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애니콜 클러치는 여성들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한 애니콜의 노력이 돋보이는 휴대폰”이라며, “디자인과 기능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써의 감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제품을 지속 출시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애니콜 클러치는 KT를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이다.사진=삼성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톡톡 튀는 3인3색 패션스타일

    ‘아결녀’, 톡톡 튀는 3인3색 패션스타일

    MBC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의 주인공들 패션이 화제다.결혼하고 싶은 커리어 우먼들의 일과 사랑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아결녀에서 주인공인 박진희 엄지원 왕빛나는 각각 다른 배역의 직업과 성격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동시통역사 엄지원, 도도-러블리 스타일엄지원은 한영 동시통역사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커리우먼이지만 실생활에서 알고 보면 푼수기질이 다분한 사랑스러운 정다정 역을 맡았다. 이런 역할에 맞춰 엄지원의 패션 또한 도도하지만 러블리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원은 전문직 여성의 커리어가 드러날 수 있는 강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에 허리곡선이나 리본을 이용,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또한 엉뚱하면서도 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따뜻한 느낌이 나는 파스텔 톤의 화려한 컬러와 모직코트로 연출을 했으며, 플라워와 고급 실크 느낌의 원피스를 믹스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그녀는 장갑과 우화함의 상징인 젊은 층 스타일의 화려한 진주로 포인트를 주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엄지원의 스타일리스트 박희경 실장은 “극중 도도함과 러블리 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특히 컬러 부분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엄지원 씨의 맑고 투명한 흰 피부가 파스텔 톤 컬러와 잘 일치가 돼 스타일이 더 살아났다.”고 말했다.이어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허리 곡선을 강조하는 자켓 위주로 스타일링 했다.”며 “엄지원 씨는 가늘한 허리에 적당한 골반 크기를 지닌 여성스러운 몸매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방송기자 박진희, 편안-심플한 시크 스타일엉뚱하고 발랄하며 모든 일에 열정적인 보도국 방송 기자 역을 맡은 이신영 캐릭터 박진희는 기자다운 털털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심플한 시크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신영 캐릭터는 한방병원 의사와 연애 감정이 싹트다 끝나고 열두살이나 어린 하민재(김범 분)와 톡톡 튀는 러브라인을 구성하고 있다.박진희는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에 편안한 남방이나 티셔츠에 청바지를 즐겨 입고, 깔끔한 자켓으로 스타일을 연출해 활동적인 기자만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그리고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알록달록한 컬러의 이너를 매치해 활동적인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불어넣고 있다.레스토랑 컨설턴트 왕빛나, 화려한 트렌디 스타일 잘나가는 레스토랑 컨설턴트이자 파티 플래너인 김부기 역의 왕빛나는 그 직업만큼이나 카리스마 있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제일 큰 변신은 일명 ‘부키컷’이라고 불리는 언밸런스 헤어 스타일로, 그와 함께 오프숄더 형태의 과감한 의상이나 화려한 퍼 자켓으로 당당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왕빛나는 사랑에 관해서도 자유롭고 개성이 강한 성향의 캐릭터에 따라 박진희나 엄지원 보다는 강력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활용했으며 다양한 소재의 의상을 소화하며 ‘파티의 여왕’이라는 극중 수식어에 어울리는 세련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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