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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트빌리지 ‘10일대란’ 아웃도어&레이디 브랜드 파격 할인

    퍼스트빌리지 ‘10일대란’ 아웃도어&레이디 브랜드 파격 할인

    고가의 브랜드 상품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는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준 퍼스트 빌리지가 2014년 봄 개편을 맞아 다시 한번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http://1stvillage.com)는 2월 28일부터 3월9일까지 아웃도어와 레이디 초특가 ‘10일대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대란은 10대 아웃도어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의 봄산행용 등산복 풀세트를 4만원대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에서는 봄맞이 등산객을 비롯한 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한 최대 70%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티셔츠 1만원, 바지 2만원, 재킷 3만원, 방수재킷 4만원에 판매한다. K2와 아이더 역시 최대 70% 할인을 실시, 바람막이 점퍼 2만원, 등산바지 2만원, 모자 3천원에 제공한다. 블랙야크 최대 80% 할인, K2와 아이더 외에도 밀레, 머렐, 버그하우스, 컬럼비아 등이 최대 70% 할인되며, 블랙야크는 최대 8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코데즈컴바인은 전 품목 최대 95% 할인 행사를 펼친다. 티셔츠 5천원, 여성 가디건과 니트가 1만원, 점퍼와 코트, 재킷을 폭탄 균일가 2만원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로엠, 탑걸, ab.fz, 클라비스, 미센스 등이 여성들을 위한 봄패션과 대학 신입생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첫 출근 패션을 제안하는 레이디 코너도 있다.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이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돼 보다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삼성 UHD TV’

    [2014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삼성 UHD TV’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최대 크기의 85형 UHD TV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마케팅을 전 세계 VVIP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이후 65형과 55형 UHD TV를 선보이며 전 세계 프리미엄 UHD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48형부터 110형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내놓으며 ‘예술의 고장’인 유럽 시장에 출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11일 막을 내린 국자전자제품박람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는 105형 커브드 UHD TV와 85형 벤더블 UHD TV를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TV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는 참신한 마케팅 활동으로 UHD TV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풀HD보다 4배 더 디테일한 UHD 화질로 전할 수 있는 가치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展’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 삼성 UHD TV, 소니 턱밑까지 추격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 후발주자인 삼성전자가 선두업체 소니를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지난해 2분기 38.6%포인트까지 벌어졌던 삼성과 소니의 UHD TV 글로벌 시장 점유율 격차가 지난해 4분기 3.3%포인트로 좁혀졌다. 26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UHD TV 시장 점유율(금액 기준)은 소니가 18.2%로 1위, 삼성전자는 14.9%로 2위를 차지했다. 3∼5위는 중국 TV 제조사인 스카이워스(13.9%), 창홍(11.4%), 하이센스(10.5%) 등이 차지했다. LG전자는 6.9%로 8위다. UHD TV 시장은 지난해 2분기만 해도 소니가 42.4%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했고 스카이워스(10.8%), 창홍(9.9%) 등 중국 업체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당시 삼성의 점유율은 3.8%에 그쳤다. 2006년 이후 줄곧 평판 TV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삼성이지만, UHD TV 부문에서는 작년 하반기에야 유럽에 제품을 출시할 만큼 시장 진입이 늦었다. 반면, 한발 앞선 소니는 지난해 월등한 점유율로 선점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었고, UHD 패널 공급력이 뛰어난 중국의 TV 제조사들이 자국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삼성은 지난해 3분기부터 55·65인치 대형 UHD TV를 유럽 시장부터 공략하면서 대반전에 성공했다. 3분기에 글로벌 점유율이 11.0%로 상승해 소니(23.2%)와 격차를 12%포인트대로 좁히고 중국 기업들을 하나 둘 밀어냈고 4분기에는 스카이워스와 TCL도 제쳤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유럽 UHD TV 시장에서 40.0%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 소니(30.3%)를 거의 10%포인트 차로 제쳤다. 또 북미 시장에서도 지난해 4분기 34.4%의 점유율을 올려 소니(46.3%)를 근접 추격했다. 업계 관계자는 “유럽에서의 성장세를 고려하면 같은 프리미엄 시장인 북미에서도 올 1분기 1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삼성, TV판매량 사상최대 1600만대

    삼성, TV판매량 사상최대 1600만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1600만여 대의 TV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TV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전 세계 평판 TV 판매량은 1611만대를 기록했다. 직전 최고 기록은 1539만대(2012년 4분기)였다. 이로 인해 지난해 4분기 시장점유율은 28.3%를 기록했다. 연간 점유율도 26.8%로 2006년부터 8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LG전자는 15.3%로 2위를, 이어 소니(7.5%), TCL(5.6%), 하이센스(5.2%) 가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의 이런 실적은 프리미엄 제품 전략과 현지 밀착 마케팅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블랙 프라이데이’(11월 마지막주 금요일 대규모 할인판매 행사), 크리스마스 특수를 활용한 성수기 판촉이 성공을 거두면서, 세계 최대 프리미엄TV 시장인 북미에서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인 4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중남미에서의 선전도 눈에 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감자별 2013QR3(tvN 밤 8시 50분) 수영은 유정에게 외출 금지를 당한다. 그로 인해 유정과 수영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자 보영은 너무 세게 나가기보다 같이 쇼핑도 다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설득 방법을 바꿔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의한다. 그런 제안에 따라 수영과 유정은 함께 쇼핑을 갔다가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여는 민요교실에도 같이 다니게 된다. ■프리미엄 컬렉션-킬러의 본능(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길이 10m, 무게 6t에 육박하는 범고래는 똑똑하고 섬세하며 사교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범고래에게도 약점은 있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서로 힘을 합쳐 사냥하지만 타고난 사냥꾼은 아니다. 프로그램은 사냥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생사를 건 투쟁을 하는 범고래들의 감동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워킹데드 4(FX 밤 12시) 대릴과 함께 도망친 베스는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며 대릴을 설득한다. 리즈, 미카, 주디스와 함께 도망친 타이리즈는 근처에서 들리는 비명을 듣고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단단히 당부한다. 그런 뒤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데 리즈와 미카 쪽으로 좀비들이 다가온다. 결국 버스를 찾아나서는데 얼마 안 가 좀비들로 가득한 버스를 발견한다. ■프랑켄슈타인(스크린 밤 11시) 1794년 혹한의 북극 바다가 배 주위로 얼어붙자 북극 정상을 향해 돌진하던 윌튼 선장이 얼음구덩이에서 반미치광이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구해준다. 빅터는 자신이 겪었던 끔찍한 이야기를 선장에게 털어놓는다. 목가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빅터는 어느 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불행이 시작됐다는데…. ■배틀 스피리츠 히어로즈(애니맥스 오후 2시) 강선이와 친구들은 새 학기를 맞아 오랜만에 학교에 갔다. 오늘은 개학식과 함께 일주일 뒤에 있을 학생회장 선거의 후보를 뽑는 날이다. 그리고 학생회장 후보에 설아와 수한이 나서면서 강선이와 태자도 선거를 돕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두 후보의 치열한 공방전. 과연 누가 학생회장이 될까. ■인 굿 컴퍼니(씨네프 오후 3시 50분) 잘나가는 잡지 ‘스포츠 아메리카’의 광고 이사 댄 포먼은 기업합병으로 정리해고될 위기에 처한다. 게다가 새파랗게 젊디젊은 스물여섯 살의 카터 듀리아를 신임이사로 모시게 되는 위기상황까지 겹친다. 설상가상으로 예기치 않은 아내의 임신과 딸 알렉스의 뉴욕대 입학으로 품 안의 사표는 무용지물이 돼 간다.
  • 퍼스트빌리지, 나이키 골프 등 최대 90% 할인 ‘골프 패밀리 세일’

    퍼스트빌리지, 나이키 골프 등 최대 90% 할인 ‘골프 패밀리 세일’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http://1stvillage.com)가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고 ‘골프 패밀리 세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퍼스트빌리지의 ‘골프 패밀리 세일’ 기간인 23일까지는 나이키 골프 등 유명 골프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나이키 골프는 매일 3천점씩 10일간 총 3만점 이상의 물량을 충분히 공급한다. 골프웨어 상의와 하의는 물론 골프화를 포함한 모든 품목이 준비돼 있다. 정가 135,000원인 골프웨어 스커트가 13,500원, 정가 150,000원인 클래식 집업재킷은 15,000원, 정가 95,000원인 나이키 골프 티셔츠는 9,500원, 정가 259,000원인 나이키 골프화는 25,900원에 판매한다. 나이키 골프 세일은 퍼스트빌리지뿐만 아니라 퍼스트빌리지에서 운영하는 나이키골프 인천논현점(남동구 논현동 672-5/1577-0363), 남양주점(진접읍 내곡리 135-28/031-527-0860), 곤지암점(곤지암읍 열미리 335-1/ 031-761-1580)에서도 동일하게 치러진다. 나이키 골프 뿐만 아니라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화까지도 60%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구매 할 수 있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한번쯤 입어보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던 아웃도어 고객층과 일반인들이라면 이번 세일을 통해 골프웨어를 저렴하게 구매해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는 정가의 10%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바로 필드에 나갈 수 있는 골프웨어 한 세트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되어 매우 빠르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로맨스가 필요해 3(tvN 밤 9시 40분) 주연은 태윤 때문에 울다 잠들고, 완은 그런 주연을 지켜본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민정은 불안함을 느끼고, 주연은 민정의 곁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하지만 주연은 민정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완과 함께한 이후 점차 자신의 주변이 바뀌고 있음을 느낀다. 한편 주연은 방송 성공 기념으로 태윤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프리미엄 컬렉션:와일드 파이트 클럽(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사바나의 험난한 환경에서 벌어지는 거칠고 맹렬한 대결투의 현장을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에서 포착한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사나운 맹수들이 동종의 동물을 공격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본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벌어지는 치열한 야생동물들의 결투가 아찔하다. ■아이엠스타(투니버스 오후 6시)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라이트 학교의 연례행사인 ‘프레시걸즈 컵’이 열린다. 2년 연속 대회의 우승자로 ‘스타라이트 퀸’의 자리를 지키는 루나를 상대로 전교생이 도전장을 내고 뜨거운 대결을 펼친다. 라임이와 친구들은 최고의 아이돌 루나와 한무대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초한지(CNTV 밤 7시 40분) 우희는 사람들이 굶주린 것을 보고 곡식 창고의 식량을 나눠 주려 한다. 하지만 곡식 창고는 텅 비어 있었고 그곳에 쓰러져 있는 한 여인을 발견하고는 그녀를 데리고 간다. 우희는 그녀가 조나라 사람인 사실을 알고 자매결의를 맺고, 항우는 그녀를 영포의 아내로 삼게 한다. 한편 항우는 범증의 반대를 무릅쓰고 병사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낸다. ■배틀 스피리츠 히어로즈(애니맥스 오후 2시) 지니어스호를 타고 세계여행 중인 강선이와 친구들. 그들은 배틀스피 뉴스를 통해 강선이의 아버지인 최승조 박사와 챔피언 강무결 선수가 뉴욕에서 스페셜 매치를 벌인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렇게 강선이와 친구들은 최 박사를 응원하기 위해 뉴욕으로 향한다. 과연 최 박사는 강무결 선수를 이길 수 있을까. ■워킹데드 4(FOX 밤 10시)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교도소가 습격당한 뒤 뿔뿔이 흩어진 생존자들을 그리는 이야기로 중심 인물은 릭과 칼이다. 칼은 무기력하게 공격을 당하기만 했던 아버지에 대한 분노에 휩싸인다. 릭은 심하게 다쳐서 몸을 추스를 수조차 없는 상태다. 한편 홀로 남은 미숀은 허셸을 편히 보내고, 좀비들 사이에서 끝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 제네시스·K9 미국 시장 출시 앞두고 현대·기아차, 슈퍼볼 광고서 전초전

    제네시스·K9 미국 시장 출시 앞두고 현대·기아차, 슈퍼볼 광고서 전초전

    제네시스와 K9의 미국 출시를 목전에 둔 현대·기아자동차가 글로벌 경쟁업체들과 광고로 전초전을 치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다음 달 2일 미국에서 열리는 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이하 슈퍼볼) TV중계방송에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1억여명이 시청하는 만큼 세계 유수 기업들의 광고 열기가 뜨겁다. 올해 30초당 최고 가격은 45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아우디, GM(쉐보레), 도요타, 폭스바겐, 포드, 재규어 등 총 8개 업체가 광고전에 뛰어들었다. 무엇보다 올해 경쟁이 뜨거운 까닭은 미국 자동차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지난해 미국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7.6% 늘어난 1560만대를 기록했다. 올해는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인 16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해 슈퍼볼에 빠졌던 GM은 60초짜리 광고로 복귀한다. 재규어는 처음으로 F-TYPE 쿠페의 광고를 내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사상 최대의 마케팅을 펼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30초짜리 제네시스와 K9 광고를 내보낸다. 오는 3~4월 미국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을 위한 바람몰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슈퍼볼 경기 직후 각종 매체에서 인기 광고를 선정하는 등 관심이 지속되기 때문에 홍보 효과는 만점”이라고 말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는 인터넷판에 업체들의 광고를 미리 올려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아빠의 제6감’(Dad’s Sixth Sense)이란 제목의 제네시스 광고는 일상의 위험에서 아들을 지키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 추돌을 예방해 주는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 기능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LG전자, 스마트폰 시장 경쟁력 회복

    LG전자, 스마트폰 시장 경쟁력 회복

    LG전자가 2년 연속 1조원대 연간 영업이익을 유지했다. 관심을 모았던 스마트폰 사업부문은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지난 4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LG는 전략 스마트폰 ‘G3’가 출시되는 올해 하반기쯤 마케팅 선(先)투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27일 “실적 개선은 휴대전화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가 주도했다”면서 “전략 스마트폰인 G2의 선전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매출액은 2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만 보면 MC사업본부의 성과가 눈에 띈다.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4분기 매출액이 3조 591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 전 분기 대비 18% 늘어 두자릿수 성장을 견인했다.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1300만대를 기록했다. MC사업본부는 마케팅비용 증가로 4분기 4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79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3분기에 비해 적자폭을 줄였다.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는 유럽 등에서의 LCD TV 판매 증가, 올레드(OLED)TV, 초고화질(UHD) TV 등의 선전으로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LG전자는 올해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와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를 통해 실적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올해 매출액 목표를 62조 3000억원으로 제시했으며, 3조원의 시설투자를 할 계획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꽃누나 미공개 사진, 이승기 훈남 포스 ‘윤아가 반한 외모’

    꽃누나 미공개 사진, 이승기 훈남 포스 ‘윤아가 반한 외모’

    꽃누나 미공개 사진이 화제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tvN ‘꽃보다 누나’의 크로아티아 여행 중 길거리에서 촬영한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꽃누나 미공개 사진’ 사진 속 이승기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사색에 잠겨 있는 듯 한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 이승기는 베이지 컬러의 의상에 카모플라쥬 패턴의 패딩 조끼로 포인트를 더한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의 롤모델로 활약 중인 이탈리아 출신 지롤라모 판체타가 “이승기를 여러 번 만난 적이 있는데 믹스 매치하는 스타일이 무척 좋다”며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꽃누나 미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누나 미공개 사진..이승기 세련된 카리스마”, “꽃누나 미공개 사진..유럽서도 빛나는 꽃미모”, “꽃누나 미공개 사진, 윤아도 반한 훈남 외모”, “꽃누나 미공개 사진, 귀공자 자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퍼스트룩은 26일 밤 10시 40분 CJ오쇼핑에서 아웃도어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을 공식 론칭하고, 지롤라모 판체타와 콜라보레이션한 데일리룩 구스 베스트를 한정 출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꽃누나 미공개 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례 지내고 ‘방콕’하시렵니까

    차례 지내고 ‘방콕’하시렵니까

    설 연휴를 앞두고 각 리조트와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이 풍성한 잔치상을 차렸다. 온 가족이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일부 업체에선 한복 입은 고객 무료입장 등의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홈페이지에서 관련 쿠폰을 출력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가는 게 좋겠다. 한화호텔&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설악 쏘라노는 31일, 2월 1일 가훈 써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 로비에선 ‘클래식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공연시간은 오전 9시, 10시, 오후 8시다. 설악 워터피아 내 토렌트리버에선 31일, 2월 1일 돌고래 마라톤, 아쿠아동에선 남미 댄스쇼 ‘한겨울의 트로피카나 쇼’가 각각 펼쳐진다. 공연 30분 전엔 뽀로로 10주년 기념 에피소드를 상영한다. 경주에선 가족 단합 이벤트가 열린다. 빙고, 날아라 고무신 등의 게임을 통해 스프링돔 입장권 등 상품을 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30일~2월 1일 설날 이벤트를 연다. 전통놀이마당에선 ‘찍고 가면 더 즐거운 곤지암놀이’가 열린다.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참가 상품도 푸짐하다. 가족대항 미션을 마친 뒤 스탬프를 모아 제출하면 시간제 리프트권인 미타임 패스와 부대시설 이용권 등을 준다. 참가비는 없다. 31일엔 가족노래자랑과 통기타 가수 URO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눈과 스키를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도 볼 만하다. 스키하우스 1층에서 ‘100년 스키&눈의 도시전시: 캐나다 휘슬러’ 전시가 2월 2일까지 열리고, 세계 유명 눈의 도시를 재현한 전시관에서 가족사진도 남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도 각 지역 업장마다 설날 이벤트를 마련했다. 강원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강정 만들기와 민화 채색하기, 양평은 민속놀이 왕중왕전, 경주는 타로카드 이벤트(30일)와 온 가족 만두빚기, 변산은 모둠 떡 세트를 무료(30일)로 나눠 준다. 민속놀이는 모든 업장에서 즐길 수 있다. 휘닉스 파크와 용평리조트, 양지파인리조트(속초 포함) 등은 해마다 진행한 합동차례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휘닉스 파크의 블루 캐니언 스파는 예매 고객에게 입장권을 최대 38% 할인한다.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도 ‘아쿠아스쿠버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지파인리조트도 가족대항 윷놀이 대회를 연다. 경품이 ‘짭짤’하다. 파인리조트 숙박권, 리프트권 등이 준비됐다. 하이원리조트는 31일 세계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우리나라는 물론 프랑스식 구슬치기 페텅크, 박 터트리기와 비슷한 멕시코의 피나타 등 10가지 복(福)놀이 코너가 운영된다. 오크밸리는 31일, 2월 1일 빌리지센터 앞 야외 광장에서 윷놀이 등 민속놀이 한마당을 열고 가족 대항 윷놀이, 대형 고스톱 등 전통놀이를 진행한다. 지산리조트는 2월 15일까지 ‘인디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설 연휴 기간 동안은 ‘천기누설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 역술인에게 사주와 타로카드로 새해 운세를 듣는다.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에버랜드는 30일~2월 2일 ‘설날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화고’(火鼓) 퍼포먼스가 볼거리다. 초대형 북과 불을 붙인 북채로 연주하는 전통 대북공연이다. 주토피아 동물타기 지역에선 말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붓글씨 명인들이 가훈을 써주고 마패도 찍어 준다. ‘별자리 동물 특별전시’도 볼 만하다. 별자리 운세를 알아보고 해당 별자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24일~2월 2일 3명 이상이 방문할 경우 에버랜드가 최대 32% 할인된다. 말띠 고객과 동반 1인이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를 찾을 경우 1명은 ‘사실상’ 무료다. 외국인들은 25일~2월 9일 최대 50% 할인된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 참조. 서울랜드는 30일~2월 2일 말띠 고객에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 판매한다. 외국인은 약 65% 할인된 1만 2000원이다. 홈페이지(www.seoulland.co.kr)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 신분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출하면 된다. 새해 소망을 풍선에 적어 날려 보내는 ‘소원 풍선 날리기’, TV 속 인기 만화 캐릭터들이 풍물놀이 공연을 펼치는 ‘까치까치 설날 캐릭터 쇼’ 등도 매일 선보인다.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는 ‘새해 떡메 치기’도 눈길을 끈다. ‘馬왕 선발대회’와 ‘말춤대전! 만보기를 높여라!’ 등 이색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월드는 같은 기간 초대형 박을 터뜨리며 복을 기원하는 특집 공연 ‘까치까치 설날’과 남사당패의 길놀이 공연(31일) 등을 연다. 29일부터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된다. 웅진플레이도시도 같은 기간 3인 이상 가족이 입장할 경우 어린이 1명은 무료다. 31일에는 현장 매표소에서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어린이 문구세트 또는 웅진플레이도시 4주년 기념 시계 등을 선물로 준다. 스릴 넘치는 워터 블롭점프 등 워터 게임도 펼쳐진다. 2층 야외 스노 플레이존에서는 야외썰매와 대형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키자니아는 30일~2월 3일 어린이 입장권을 40% 할인한다. 팔방뛰기 등 ‘응답하라! 추억의 놀이’가 중앙광장에서 열리고 31일엔 어린이 방문객에 한해 세뱃돈으로 10키조를 준다. 63씨월드는 30일~2월 2일 관람객과 아쿠아리스트가 상품을 두고 겨루는 ‘수중 윷놀이 대결’을 연다. 연휴기간 63빌딩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패키지 상품이 30% 할인된다. 말띠 고객도 2월 28일까지 할인된다. 판교 디지털 아쿠아리움도 말띠 고객과 3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할인된다. 아울러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가오리가 주는 새해 선물 이벤트,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윷놀이, 어디까지 해봤니’ 등의 이벤트를 벌인다.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같은 기간 수중 전래동화공연 ‘2014 흥부와 놀부’를 선보인다. 동화를 각색한 공연을 통해 다이버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2만여 마리의 정어리떼와 골든 트레벌리의 환상적인 군무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30일~2월 16일 할인 이벤트도 연다. 말띠 고객 1명과 동반 가족 3명은 입장료가 20% 할인된다. 외국인도 본인에 한해 30% 할인된다. 증빙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해야 한다. 롯데호텔제주는 ‘럭키 세븐 패키지’를 26일~2월 6일 선보인다. 객실(1박)과 조식, 점심, ACE 체험 프로그램(이상 2인 기준), 아모레 퍼시픽 선물 세트, 도서 1권 등으로 꾸려졌다. 2박 이상 투숙 고객은 화산분수쇼 뷔페(2인)가 포함된다. 3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특히 오는 31일까지 패키지 이용 고객은 ‘메가 기프트 5’가 덤이다. 이 기간엔 미니바가 활짝 열린다. 세계 프리미엄 맥주 등 미니바를 ‘무료로, 마음껏’ 쓸 수 있다.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최대 4인),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 비치볼 등도 제공된다. 1577-0360. 제주신라호텔은 2월 28일까지 아이와 함께하는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램핑 런치 또는 디너 1회, GAO와 감귤 또는 딸기 따기 프로그램 1회, 조식 1회(이상 성인 2인, 소인 1인), 짐보리·키즈 아일랜드·야외 온수풀·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무료 입장, 엑스트라 베드 1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박 이상 예약해야 한다. 4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1588-1142.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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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손하와 마쓰오의 잇 하우스 시즌2(홈스토리 오후 3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나가와 현에 사는 나카지마 댁을 방문한다. 나카지마 댁은 도로변의 소음 때문에 리모델링을 결심했고, 방음 효과가 있는 통나무를 이용하여 통나무집으로 리모델링했다. 도쿄 도 공무원이었던 나카지마는 조기 퇴직을 한 후 집 앞의 밭에서 농사일을 시작하여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프리미엄 컬렉션:어메이징 와일드(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징그러운 외모에 혐오스러운 행동을 하는 동물이라고 무조건 피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 현대 의학이 해결하지 못한 중대한 질병을 치료할 단서를 그들에게서 발견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혐오스럽게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명약이 될지도 모를 동물들을 소개한다. ■강용석의 고소한 19(tvN 밤 12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수많은 스캔들을 고소한 19에서 소개하기까지 그 이면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담았다. 스웨덴 왕실에 숨겨진 여인부터 스캔들 43만 2000명의 기밀정보를 담은 엑스파일로 대통령까지 휘두를 수 있었던 미국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진 남자까지. 기나긴 겨울밤, 지루함을 확 깨워줄 은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 동네 외계인(FOX 밤 9시) 데비는 자동차 사고 이후 충동구매로 엄청난 돈을 써버리고, 돈을 갚고자 예전에 만들어놨던 가방을 팔겠다며 차고 세일을 하겠다고 한다. 데비가 돈 계산에 약하다는 사실을 아는 마티는 이를 말리지만 결국 돈 계산을 재키에게 맡기기로 하고 일을 강행한다. 한편 돈 계산 일을 떠안은 재키는 뜻하지 않게 엄청난 사업 수완을 발휘한다. ■더 리턴드(AXN 밤 10시 50분) 마을에 전기 공급이 갑작스럽게 중단된다. 피에르는 사람들을 불러모아 카미유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카미유를 신성화하고, 죽은 자들에 대한 사냥이 시작될 것이라며 줄리에게 빅토르를 데리고 구원의 손길로 오라고 말한다. 레나는 세르주와 점점 가까워지고, 루시는 토마의 총에 맞고 다시 죽었다 살아난 시몬을 만나게 되는데…. ■드래곤볼 Z 극장판 신들의 전쟁(애니맥스 오후 2시 30분) 프리더, 셀, 그리고 마인 부우와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손오공 일행 덕분에 지구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하지만 몇 년 후 머나먼 우주 저편에서 파괴를 관장하는 전 우주 최강의 존재 파괴 신 비루스가 39년 만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자 또다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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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가 필요해 3(tvN 밤 9시 40분) 주연은 앨런의 달달한 행동들이 싫지 않으면서도 마음이 간지러워 불편하다. 완은 주연의 집으로 들어가 살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주연은 여전히 완이 자신의 집에 들어와 사는 것에 반대한다. 한편 주연은 신사업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개인적인 감정은 접어 두고, 세령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컬렉션: 어메이징 와일드(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아주 특별한 신체 부위를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능력을 갖춘 동물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없는 가축과 애완동물까지 만나본다. 이번 시간에는 부풀려지는 눈, 볼 수 있는 코, 그리고 속이 다 보이는 머리 등 지구상에서 가장 기이하고 충격적인 신체 부위를 가진 동물들이 등장한다. ■BONES 6(FOX 밤 11시) 캠이 시신의 신원을 밝히지 못해 해고 당할 위기에 처하자 캐럴라인 검사는 아프가니스탄에 가 있는 부스와 인도네시아에 있는 본즈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안젤라와 하진스, 스위츠도 소식을 듣고 기꺼이 달려온다. 오랜만에 다시 모인 이들은 예전처럼 실력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와타나베 건물탐방(홈스토리 밤 8시 30분) 가나가와 현에 있는 코데라 댁을 찾아간다. 집 앞에 바로 산이 있는 이 집은 멋진 풍경을 잘 활용해서 집 안 어디에서나 초록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집 안에 있는 맞춤 난로와 2층 침실 옆 작은 방 등 곳곳에서 집주인의 센스가 드러난다. 함께 사는 애견을 위한 공간 또한 다른 집과는 차별화해 놓았는데…. ■스톨른(스크린 밤 11시) 천부적 재능을 가진 천재 도둑 윌 몽고메리는 빈센트 킨제이를 포함한 동료와 한탕을 계획해 은행에서 1000만 달러를 훔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의 범행을 미리 예견하고 대기 중이던 FBI에 쫓겨 도망치게 된다. 한편 윌은 그들을 따돌리던 중 빈센트와의 실랑이로 시간이 지체되어 도주 차량에 올라타지 못하고 만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유명한 탐정은 오랜만에 코난과 미란이를 데리고 외식을 한다. 그런데 길을 건너려던 순간 차와 충돌할 뻔한 사고가 생긴다. 운전을 했던 박재민이란 사람이 차 밖으로 나와 유명한 탐정에게 사과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골롬보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뺏어 든 유명한은 박재민이 살인사건의 참고인이란 얘길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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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드 마운틴(씨네프 오후 4시 20분) 남군 병사인 인만은 전투 중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있던 도중에 탈영을 감행한다. 그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탈영을 하려는 이유는 고향인 콜드 마운틴에 그가 사랑하는 연인인 아이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생사조차 알 길이 없는 인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다 앞에 떠돌이 산골 처녀인 루비가 나타난다. ■더 리턴드(AXN 밤 10시 50분) 죽은 자들은 점점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카미유는 프레드릭에게 고백을 하지만 거절당하고, 시몬 역시 아델에게 거부당한다. 한편 빅토르가 사라져 찾아다니던 줄리는 혹시 자신도 죽은 게 아닐까 의심한다. 등에 입은 상처 때문에 입원했던 레나는 병원에서 뛰쳐나와 도망을 가다 연쇄 살인범 세르쥬에게 발견되어 간호를 받게 된다. ■원티드(CGV 밤 12시 50분) 평범한 청년 웨슬리는 섹시한 매력의 폭스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받는다.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마침내 실력 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프리미엄 컬렉션:와일드 프레데터(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포식동물조차 두려워하는 포식자계의 최강자를 가린다. 동물의 왕국에서 가장 무서운 포식자는 과연 어떤 동물일까. 이 동물들은 야생의 생존 경쟁을 압도하며 서로 경쟁 관계에 있는 프레데터 세계에서도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다른 동물들을 괴롭히며 제멋대로 날뛰지만,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는 없다. ■푸른거탑 리턴즈(tvN 밤 11시) 면회 온 용주 누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 황소위. 용주는 군 생활을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렇게 눈덩이처럼 불어난 거짓말은 점점 비극으로 치닫게 된다. 한편 끝없는 군 생활에 드디어 꿀 같은 포상휴가를 나온 선임들은 퀸카 여대생과 3대3 미팅이라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군인이라는 사실을 숨기라는 조건으로 미팅이 시작되는데…. ■무악전기(중화TV 밤 9시 20분) 야사라(추자현)와 같이 다니던 여자는 갑자기 정상적인 사람으로 변해 입을 연다. 야사라는 자기와 같이 다니는 여자가 그저 정신 나간 사람이 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 입에서 믿기 어려운 비밀을 듣게 되자 깜짝 놀라고 만다. 그리고 야사라는 그 비밀을 알게 된 후 협객 하운선(위룽광)과 같이 적을 잡으러 떠난다.
  •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포화상태·원화 강세에 삼성전자 IT·모바일 쏠림 ‘비상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포화상태·원화 강세에 삼성전자 IT·모바일 쏠림 ‘비상등’

    어닝 쇼크로 평가되는 삼성전자의 2013년 4분기 실적은 큰 틀에서 보면 IM(IT·모바일)부문 쏠림현상에 비상등이 켜졌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다른 돌파구가 없는 한 삼성도 한계에 봉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직전 분기만 해도 영업이익 사상 최대(10조 1600억원)의 대기록을 세웠던 삼성전자의 성장세가 지난해 4분기(8조 3000억원) 들어 ‘쇼크’ 수준으로 크게 꺾였다. 원인은 일단 고가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 원화 강세 등 두 가지에서 찾을 수 있다. 7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추이는 지난해 1분기 6940만대에서 3분기 8840만대, 4분기 9550만대(잠정)로 꾸준히 상승세다. 시장점유율 역시 35% 정도로 글로벌 1위 업체의 위상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크게 낮아진 것은 영업이익의 65.9%(지난해 3분기 기준)를 차지하는 IM부문의 부진에서 기인했다. IM부문의 성적이 신통찮은 것은 고가 스마트폰 시장 포화로 인한 판매단가 인하와 더불어 고가에서 저가제품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시장 변화에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체마다 제품을 싸게 내놓는 바람에 삼성전자뿐 아니라 다른 전자회사들도 마진율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삼성전자 위기’에 대한 우려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미국계 증권사인 JP모건은 지난해 7월 보고서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판매 기세가 약해져 하반기로 가면서 삼성전자의 이윤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따라서 삼성이 이번 실적 부진을 경고등으로 삼아 새로운 캐시카우(주수익원) 발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대 이경묵 경영대교수는 “삼성전자는 경쟁사인 애플에는 브랜드 충성도 면에서 밀리고, 가격 경쟁력은 중국 전자회사들에 밀리고 있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스마트TV, 태블릿 등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 변수도 한몫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달러·엔·유로 등 복수의 결제통화를 골고루 분산해 환율 리스크를 줄여왔다. 그러나 엔저 추세가 4분기 들어 점점 가파르게 나타난 데다 원화도 전분기보다 4% 이상 상승하면서 더는 환율 영향을 피하기 어려웠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실적 부진이 일회성에 그칠 것이란 낙관적 시각도 있다. 신경영 선포 20주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지급한 특별상여금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20년차 부장은 기본급에서 세금을 공제한 300만원가량을 받았다. 이런 식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32만 6000명에게 전달된 특별상여금 규모가 8000억원 정도라고 증권업계는 추산했다. 올 1분기 삼성전자 실적 전망을 놓고도 예상이 엇갈리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고가에서 중저가로 이동함에 따라 중국 업체들의 공세가 심화돼 실적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있는 반면 태블릿PC, 울트라HD(UHD) TV 등이 스마트폰 부진을 상쇄할 것이란 기대도 있다. 이선태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의 단기 하락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으로 기대감이 상당히 낮아진 만큼 삼성전자가 향후 실적 기대치에는 부응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장도 이런 엇갈린 반응을 모두 반영했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보합세로, 전날보다 0.23% 떨어진 130만 4000원을 기록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영덕 우진센트럴하임, 모델하우스 오픈하고 분양 나서

    영덕 우진센트럴하임, 모델하우스 오픈하고 분양 나서

    경북 영덕 ‘우진센트럴하임’ 아파트가 지난 12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 당일에는 평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500여 명이 모델하우스를 찾아 영덕 첫 번째 모델하우스에 대한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주말까지 영덕 주민들은 물론 포항지역 투자자들의 발길까지 이어져 약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 이날 모델하우스를 찾은 영덕 주민은 “영덕에서 이런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모델하우스 오픈은 처음이라 마치 지역축제 같은 느낌이 든다”며 “직접 와서 보니 지금까지의 영덕 아파트들과는 수준이 다르고 커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욕심이 난다”라고 전했다. 우진건설㈜이 분양하는 영덕 아파트 ‘우진센트럴하임’은 올해 말까지 적용되는 양도세 면제 혜택을 비롯해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과 단지가 갖는 프리미엄급 혜택을 갖췄다. 영덕 우진센트럴하임은 최대 18층, 총 250세대의 대단지형 브랜드 아파트로 71㎡, 84㎡, 122㎡ 등 중소형부터 대형평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한 경로당, 웰컴스페이스(예정) 등 커뮤니티 특화 시설을 갖추고 화려하고 품격 있는 외관디자인도 일품이다. 여기에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CCTV, 무인경비 등의 보안 시스템 등은 영덕 최고의 프리미엄이라 할 수 있다. 도시가스 공급 수혜단지로 경제적인 주거여건, 편리함과 안전한 생활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과학적인 설계를 도입해 입주자들이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현관 대형신발장부터 드레스룸, 주방수납장 등 효율적인 수납 시스템을 통해 만족도를 높였다. 영덕 대교와 오십천대교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반경 1km이내에 읍사무소, 경찰서, 보건소, 교육청 등 관공서와 쇼핑시설, 터미널, 영덕역이 밀집에 있으며 초중고 학교도 인근에 자리해 있다. 영덕 우진센트럴하임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영덕 비전도 아파트의 미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며, “영덕~상주간 동서 4축 고속도로, 영덕~삼척간 동해중부선철도가 계통 예정되어 있으며, 영덕군의 新정동진 마케팅 및 천지 원자력발전소 입지 예정, 강구항 일원 친환경 연안정비사업 등 각종 인프라 확충과 개발이 예정되어 영덕 우진센트럴하임의 향후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12월 중 계약자에 한해 42인치 LED TV 등 다양한 혜택과 양도소득세 전액면제의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분양문의는 전화(054-733-2323)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덕 우진센트럴하임 아파트, 견본주택 12일 오픈

    영덕 우진센트럴하임 아파트, 견본주택 12일 오픈

    한시적으로 시행됐던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 분양시장이 막바지 양도세 혜택을 받으려는 수요자들로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이러한 분양열기가 더욱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진건설㈜이 경북 영덕에 영덕아파트 ‘영덕 우진센트럴하임’ 분양을 위해 12월 12일 ‘영덕 우진센트럴하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1, 2, 3순위 청약은 12월 16일, 추첨은 17일이다. 영덕 우진센트럴하임은 기존 영덕지역의 빌라나 다세대주택과는 품격이 다른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인 만큼 영덕 분양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올해 말까지 적용되는 양도세 면제 혜택을 적용할 수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금융혜택도 눈 여겨 볼만하다. 또한 영덕 최고 높이인 18층, 250세대 규모이며, 영덕대교와 오십천대교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반경 1Km 이내에 읍사무소, 경찰서보건소, 교육청 등 관공서와 쇼핑시설, 터미널, 영덕역이 밀집해 있으며 초중고 학교도 인근에 있다.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한 커뮤니티 특화시설과 화려하고 품격있는 외관디자인,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CCTV, 무인경비 등 시큐리티 시스템 등 영덕에서 찾아보기 힘든 프리미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과학적인 설계를 도입해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며 현관 대형신발장부터 드레스룸, 주방수납장 등 효율적인 수납시스템을 통해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도시가스 공급 수혜단지라는 점에서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관리 비용 부담 절감,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됨으로써 향후 가치상승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영덕비전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덕~상주간 동서4축고속도로, 영덕~삼척간 동해중부선철도가 예정되어 있으며, 영덕군의 新정동진 마케팅 및 천지 원자력발전소 예정, 강구항 일원 친환경 연안정비사업 등 각종 인프라 확충과 개발이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덕 아파트 우진센트럴하임 분양 문의는 홈페이지(www.centralheim-yd.co.kr) 또는 전화(054-733-2323)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200만원짜리 TV를 101만원에… ‘블프’ 직구의 유혹

    [커버스토리] 200만원짜리 TV를 101만원에… ‘블프’ 직구의 유혹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입어 보거나 전자제품을 살펴본 뒤, 정작 구매는 정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인터넷 온라인쇼핑몰에서 하는 쇼루밍족은 똑똑한 소비자를 대표해 왔다. 쇼핑의 경계를 국내에서 국외로 넓힌 해외직구족은 한 단계 진화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해외 직접구매를 이용하면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절반 또는 그 이상의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대규모 세일이나 잠깐씩 초특가로 선보이는 깜짝세일 ‘핫딜’ 등을 이용하면 할인 폭이 더 커진다. 6일 서울신문이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직구족의 주목을 받았던 특가 상품을 조사한 결과 배송비와 관세를 포함한 제품가격이 국내 온라인 최저가 대비 40~70%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55인치 스마트TV(UN55FH6030)는 사이버먼데이인 지난달 23일 미국 전자제품 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651.99달러에 판매됐다. 원·달러 환율 1060원을 적용해 환산하면 69만 1110원이다. 배송비는 무게를 반영해 책정되는데, 미국 내 배송비와 국제 운송료를 합쳐 146.47달러(15만 5258원)였다. 관세는 품목에 따라 세율이 달라진다. 물품가격과 배송료 등을 합해 15만원 또는 200달러 초과 시 관세가 매겨진다. 해당 TV에 부과된 관세는 17만 120원이었다. 배송비와 관세를 합한 총 가격은 101만 6488원으로 국내 온라인 최저가(185만 3770원)보다 45% 저렴했다. 이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만 팔리는 모델로, 국내에서 같은 크기의 TV를 구입하려면 최소 200만원은 줘야 한다. 프리미엄 헤드폰인 페니왕(FW-3003-BLK-RED) 제품은 미국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에서 99.95달러(10만 5947원)에 판매됐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원래 정가인 299.99달러의 3분의1 가격에 살 수 있었다. 배송비는 15달러(1만 5900원)이고 관세 부과대상이 아니어서 12만 1847원이면 구입이 가능했다. 해외구매를 대행해 주는 국내 온라인 사이트의 최저가인 35만 5600원보다 66% 쌌다. 페니왕의 국내 공식수입원은 해당 제품을 4배 가까이 비싼 46만 5000원에 팔고 있다. 아이를 둔 주부들은 유아 의류와 육아용품 등을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피셔프라이스의 걸음마 보조기 장난감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아마존에서 12.49달러(1만 3239원)에 판매됐고 배송비 19달러(2만 140원)를 합쳐 3만 3379원이면 살 수 있었다. 국내 온라인몰에서 6만 3180원에 판매되는 제품이어서 해외 직구를 이용하면 47% 저렴하다. 가격적인 매력이 크다 보니 해마다 해외 직구 이용액은 급증하는 추세다. 신한카드가 최근 3개년의 해외이용금액과 이용회원 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1월 해외 직구 이용금액은 21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56억원)보다 35.1% 늘었다. 올해 1~11월 전체 해외이용금액(1조 2533억원)이 지난해보다 23.6%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직구 성장세가 뚜렷함을 알 수 있다. 직구를 이용한 카드회원 수는 올 1~11월 85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1만 4000명)보다 39.2% 늘었다. 해외여행 활성화 등으로 해외(온·오프라인 합산)에서 카드를 쓴 회원(402만 2000명)도 지난해보다 30.7% 늘었지만 직구족의 증가세에는 미치지 못했다. 해외 인터넷쇼핑몰 등을 통해 국내에 반입되는 물품의 통관을 담당하는 관세청에 따르면 해외 직구를 포함한 전자상거래 수입금액은 2008년 5027만 달러에서 지난해 4억 9388만 달러로 882.6%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자상거래 수입 건수는 25만 3183만건에서 509만 9000건으로 무려 1914.0% 늘었다. 항공편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 특송·우편물 가운데 전자상거래 물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로 2008년 16.4%에서 지난해 70.0%로 크게 늘었다. 이는 해외인터넷 쇼핑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전자상거래 품목별 수입액을 살펴보면 건강식품이 9893만 달러로 전체의 20.0%를 차지하고, 의류는 6749만 달러로 13.7%였다. 화장품, 신발이 각각 7.3%, 7.2%로 뒤를 이었다. 전자제품과 육아용품 등을 포함한 기타제품이 51.8%에 달해 직구 품목은 점차 다양화되는 추세다. 2008년에는 의류가 28.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건강식품(5.3%)과 신발(5.2%), 화장품(0.5%)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경제성장률이 정체되는 저성장시대로 접어들면서 구매력이 줄어든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해외 직구에 눈을 돌리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종대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과거에 의약품, 영양제, 의류 등으로 직구 품목이 한정됐다면 최근에는 대형 TV 등의 가전처럼 부피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도 장바구니에 담는 직구족이 많아졌다”면서 “국제물류시스템이 효율화되면서 배송료가 낮아지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 교환이 활발해지는 만큼 직구 현상은 한때 열풍으로 끝나지 않고 양적, 질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직구 배송대행업체 몰테일의 임세종 미국지사장은 “유통업체 바이어가 하던 제품 수입을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할 수 있게 되면서 유통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해외상품을 사치의 도구가 아닌 합리적 구매 대상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외 직구 경험자가 아직 전체 온라인 쇼핑객 4명 중 1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국경 없는 스마트 쇼핑시대는 이제 서막을 열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LG전자 인사 들여다 보니… 실적보다 미래 가능성 무게

    LG전자 인사 들여다 보니… 실적보다 미래 가능성 무게

    LG전자가 3분기 전체 영업이익 중 절반의 수익을 낸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의 수장을 전격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반면 같은 시기 영업적자 797억원을 낸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 사업본부장은 승진시켰다. 내부에서는 ‘단기 실적’보다는 ‘미래 가능성’에 무게를 둔 인사라는 평이 나온다. LG전자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 3명, 부사장 3명, 전무 11명, 상무 신규선임 27명 등 총 44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 LG전자의 2대 주력사업 분야인 HE와 MC 사업본부의 표정은 엇갈렸다. HE사업본부는 지난 3분기 전체 영업익이 2178억원 중 1244억원을 냈지만 이날 권희원 사장은 교체됐다.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대목이지만 최근 성적을 꼼꼼히 살펴보면 수긍할 만한 대목이 있다. 현재 세계 최대인 중국 TV시장에서 LG전자의 점유율은 2%대다. 2011년 3.2%에서 지난해 2.1%로 내려앉았다. 최근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올 누적 집계(3분기 현재)도 2.6%다. 세계 2위 TV 시장인 북미에서도 올해 성적은 11.8%에 불과하다. 지난해 14.3%에 비해 점유율이 2.5% 포인트나 떨어지면서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후임에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하현회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하 사장 내정자는 LG디스플레이에서 TV, 모바일, 정보기술(IT)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 성과를 거두고 지난 2년간 LG 시너지팀을 이끌어 왔다. 2010년부터 MC 사업본부장을 맡아 ‘G시리즈’ 등을 시장에 내놓은 박종석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노키아와 모토로라, 소니 등 글로벌 휴대전화 제조업체가 최근 줄줄이 추락하는 상황에서 LG전자는 ‘G시리즈’ 등으로 그나마 살길을 열었다는 점이 인사에 반영됐다는 평이다. 지난해 하반기 그룹 역량을 결집한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출시했고, 올해 후속작인 ‘G프로’와 ‘G2’ 등을 잇달아 출시했다. G2 출시 이후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상황이지만, 결과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없이는 미래도 없다’는 계산이 인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역할을 한 최고재무책임자(CFO) 정도현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LG전자는 또 사업본부별 직속 연구소를 신설하고 각 제품 사업담당별로 운영하던 해외영업 조직을 통합해 사업본부장 직속으로 두는 등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 LG그룹은 이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이어 28일 ㈜LG, 29일 LG생활건강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인사를 순차적으로 단행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워킹데드4(FOX 밤 10시) 마티네즈를 만난 가버너는 브라이언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가족과 함께 하기 시작한 자신의 삶이 무너질까 봐 두려워진다. 결국 그는 술에 취한 마티네즈를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다. 마티네즈의 죽음으로 새로 지도자 자리에 오른 피트와 피트의 형 밋치는 함께 식량을 구하러 나가지만 캠프가 더는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을 하고 떠나려 한다.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tvN 밤 11시) 인기 스마트폰 게임을 실사판으로 구현한 게임 버라이어티가 시작된다. 이번 시간에는 남희석, 김종민, 홍석천, 김지민 등 예능판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예능인들이 총출동해 통 큰 레이스를 펼치며 초특급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어떤 흥미진진한 체험과 기상천외한 벌칙으로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프리미엄 컬렉션-동물들의 낙원:딩고의 프레이저 섬(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프레이저 섬은 세계적인 유산이다. 잔잔한 개울과 아름다운 호수가 있고 놀라운 야생이 펼쳐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딩고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딩고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호주 토착 동물이다. 또한 섬에서 가장 큰 포식자이기도 한데…. ■666 파크애비뉴(AXN 밤 10시 50분) 노나는 제인에게 실종됐을 때의 기억을 찾도록 도와주겠다며 사람을 소개하고, 제인은 26년째 드레이크에 갇혀 사는 매리스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제인에게 최면을 걸고 제인은 1927년 10월 28일의 드레이크 아파트로 시간 여행을 한다. 한편 최면에서 깨어난 제인은 1927년 10월 28일이 바로 리비가 죽은 날이라는 걸 알게 된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2-데코로라 어드벤처(애니맥스 오후 2시) 지우와 친구들은 깊은 안개가 낀 빼어난 본섬으로 향한다. 이들은 안개속에서 거대한 그림자가 가까이 다가오는 광경에 놀란다. 그리고 수십년 전 거대 포켓몬이 본섬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둘러 소문의 근원지로 향한다. 한편 피카츄는 숲을 걷다가 누군가 있는 낌새를 알아챈다. ■어린이 경찰(투니버스 밤 9시) 악의 조직 레드 비너스를 쫓으려고 최정예 경찰팀이 뭉쳤다. 하지만 레드 비너스의 함정에 빠져 이상한 가스를 들이마시게 되고 전원이 어린이로 변해 버린다. 본청의 지시로 레드 비너스 수사를 계속 맡을 수 있게 된 형사들은 어린이의 몸으로도 범죄를 추적한다. 한편 형사들은 사건 현장에서 진흙 묻은 발자국과 레드 비너스의 표식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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