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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쉐이크쉑, 한국적 매운맛 살린 ‘불닭갈비’ 3종 출시

    SPC 쉐이크쉑, 한국적 매운맛 살린 ‘불닭갈비’ 3종 출시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불닭갈비(BDGB) 3종 메뉴를 한정 판매 중이다. 불닭갈비 소스와 파채, 깻잎, 모차렐라 치즈 등을 활용해 한국인이 즐겨 먹는 매운맛을 쉐이크쉑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신제품은 ▲앵거스 비프 패티에 매콤한 불닭갈비 마요 소스와 바삭한 파채·깻잎 튀김, 부드러운 모차렐라로 한층 맛의 밸런스를 높인 ‘불닭갈비 쉑’(9800원) ▲바삭하게 튀긴 치킨 패티에 매운맛의 불닭갈비 소스와 상큼한 파채 절임, 깻잎과 모짜렐라 치즈로 불닭갈비의 맛을 재해석한 ‘불닭갈비 치킨’(9500원) ▲시그니처 크링클 컷 프라이(감자튀김)에 불닭갈비 마요 소스와 파채·깻잎 튀김을 더한 ‘불닭갈비 프라이’(5900원) 등이다. 쉐이크쉑은 불닭갈비 시리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막걸리 쉐이크 2종도 선보였다. 프리미엄 막걸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창막걸리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부드러운 바닐라 커스터드가 어우러진 ‘막걸리 쉐이크 with 해창막걸리’(7800원) ▲고구마를 활용해 달콤한 맛을 더한 ‘고구마 막걸리 쉐이크 with 해창막걸리’(7800원) 등이다. 신제품 버거와 음료는 오는 8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은 불닭갈비 3종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한다. 먼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 불닭갈비 메뉴와 잘 어울리는 상큼한 스페셜 레모네이드 쿠폰을 제공하며, 인스타그램에서는 ‘BDGB 댓글 이어달리기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금액권을 준다. 해피포인트 앱 ‘해피앱’에서는 불닭갈비 프라이, 파운틴 소다 등을 주는 랜덤 쿠폰 이벤트를 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불닭갈비 시리즈는 매운맛에 집중한 만큼 취향에 따라 더 매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엑스트라 핫(Extra Hot) 옵션도 준비했다”며 “쉐이크쉑의 한정 신메뉴들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뜨겁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해외수수료 면제 등 해외 특화 혜택 담은 ‘삼성 iD GLOBAL 카드’

    해외수수료 면제 등 해외 특화 혜택 담은 ‘삼성 iD GLOBAL 카드’

    삼성카드 ‘삼성 iD GLOBAL 카드’는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및 해외 사용금액 할인, 공항 라운지 서비스 등 다양한 해외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가맹점, 여행, 쇼핑, 구독 등 일상 영역에서도 할인 혜택을 준다. 먼저 해외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결제금액에 부과되는 브랜드사 수수료 1%와 해외이용수수료 0.2% 전액을, 전월 이용실적과 한도없이 면제해 준다. 해외수수료 면제 혜택 외에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해외 온오프라인으로 결제한 금액의 2%를 최대 30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은 삼성페이로 해외 오프라인에서 결제하면 5%를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은 국내∙외 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혜택을 월 1회씩, 통합 연 2회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 iD GLOBAL 카드는 일상에서도 유용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상 필수 영역인 여행(항공∙여행∙면세점), 쇼핑(온라인쇼핑몰∙리셀쇼핑∙백화점∙홈쇼핑), 온라인 간편 결제, 그 외 일상영역(편의점∙커피전문점∙주유)에서 전월 실적 및 한도 없이 1%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 가맹점은 삼성카드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상 필수 영역 외의 국내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실적 및 할인한도 없이 0.5% 할인해 준다. 이외에도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프리미엄 결제 금액과 쿠팡 로켓와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비용의 50%를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 모두 2만원이다.
  • 골반 저근 전기자극으로 요실금 관리하는 ‘바디닥터 홈케어 프리미엄 시리즈’

    골반 저근 전기자극으로 요실금 관리하는 ‘바디닥터 홈케어 프리미엄 시리즈’

    GN ‘바디닥터 홈케어 프리미엄 시리즈’는 하루 30분 앉아 있으면 자동으로 케겔 운동이 돼 골반저근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주는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등급 의료기기로 등록돼 있다. 여성 요실금 치료는 물론 남성 케겔 운동에도 도움을 줘 부부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바디닥터 홈케어 프리미엄 시리즈는 골반 저근 전기자극이라는 전기자극장치를 통해 근육에 전류를 흘려 괄약근 운동을 유도해 요실금 예방 및 치료, 기능 회복을 도와준다. 비삽입형 제품으로 위생적이다. 피부에 닿는 부분을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전기자극을 강화했다. GN의 또 다른 야심작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는 본체인 고주파기와 바이폴라 프로브(핸드피스)로 구성돼 있고 바이폴라 프로브는 페이스용과 보디용으로 각각 LED 5개(4극), LED 7개(6극)를 갖춰 부위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KC 규격에 적합한 기준치 이내 전자파로 개발됐으며, 발판 전극 코팅과 피부 접촉 감지 기능 등으로 안전성을 강조, 모든 고주파 파형을 GN 바디닥터 만의 기술력으로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사인파로 구현했다.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의 본체인 발판은 직관적인 아이콘들과 풀(Full) 터치 시스템으로 사용하기에 큰 어려움 없이 만들어졌다. 몸속 온도를 상승시킴으로써 신체 전반의 전신순환관리를 돕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바이폴라 프로브 2종(페이스용·보디용)은 고주파와 3중 LED(BLUE·RED·IR LED)로 이뤄져 있어 피부 올인원 토탈케어를 완성해 준다.
  • 아임비타 이뮨샷 2000만병 판매 기록 달성…특별 프로모션 전개

    아임비타 이뮨샷 2000만병 판매 기록 달성…특별 프로모션 전개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가 멀티비타민 이뮨샷의 누적 판매량 2000만 병을 돌파하며, 이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임비타 이뮨샷은 액상, 캡슐, 정제 3중 복합 제형으로 구성된 올인원 멀티비타민이다. 휴대가 간편한 일체형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으며, 유럽산 프리미엄 비타민 원료 사용과 비타민 B군 5종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최대 4000% 이상 함유해 ‘에너지 비타민’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2년 10월 출시된 아임비타 이뮨샷은 1년 여 만에 1000만병 판매를 기록했고,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병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2024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발표한 제26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비타민 산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가수 박재범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트렌디하고 에너지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2000만병 돌파 기념 프로모션은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2주간 종근당건강 공식몰에서 진행된다. 아임비타 이뮨샷 제품을 프로모션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2번째, 20번째, 200번째 구매 고객에게는 1년치 분량의 아임비타 이뮨샷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 진행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고객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단기간에 2000만병을 돌파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임비타 이뮨샷을 만나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게 무슨 맛?’···SNS서 핫한 ‘참치 말차 라떼’의 정체

    ‘이게 무슨 맛?’···SNS서 핫한 ‘참치 말차 라떼’의 정체

    한 유명 카페 브랜드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참치와 말차를 섞은 라테 레시피’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8일 조앤더주스의 공식 틱톡에는 일명 ‘참치 말차 라테’의 제조법이 공유됐다. 조앤더주스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말차 음료로 바꿔 봤다”는 캡션과 함께 참치 한 스쿱과 우유, 에스프레소를 넣어 완성한 미스터리한 음료를 공개했다.이어 카페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음료의 맛을 설명하는 영상이 연달아 올라오며 네티즌들은 “농담이 아닌거냐”, “진짜 출시하는 거냐” 등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치 말차 라테 제조 영상은 2주만에 38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하지만 조앤더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 라테 음료를 찾을 수 없었는데, 알고보니 인기메뉴인 참치 샌드위치와 말차 라테를 섞은 ‘가상의’ 신상 음료 레시피였던 것. 조앤더주스 관계자는 현지 매체를 통해 “해당 음료는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는다”면서 화제의 영상이 조앤더주스의 SNS 마케팅 전략이었음을 밝혔다.한편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 물과 시럽 없이 과일, 채소만을 사용하는 ‘100% 착즙주스’가 특징이다. 국내에는 서울 4곳(용산아이파크몰점, 더현대서울점, 압구정역점, 현대백화점천호점)을 포함해 총 11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 천안 호두·쌀로 빚은 증류주 ‘인기’…충남술 TOP10 선정

    천안 호두·쌀로 빚은 증류주 ‘인기’…충남술 TOP10 선정

    충남 천안시는 농업회사법인 ㈜이상양조장(대표 이기헌)의 ‘프리미엄 천안호두주’가‘ 2024 충남술 톱 텐(TOP10)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충청남도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품평회에는 지역 내 30개 양조장 44개 제품이 참가해 탁주와 증류주 등 10개 부문이 선정됐다. 증류주 부분에 선정된 ‘천안호두주’는 천안 호두와 쌀로 빚은 증류주로 호두 고유의 색이 우러나와 호박색을 이루며, 오크 숙성으로 장기 보관도 가능하다. 선정된 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전통주 갤러리에서 특별전시회와 시음회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증마크를 지원받아 국내·외 박람회와 지역축제 홍보·판매 기획전 참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농산물 및 임산물로 생산하는 주조업체를 대상으로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및 맞춤형 지원사업 보조 등을 지원하고 각종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과원, ‘2024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서 3,648만 달러 수출 상담

    경과원, ‘2024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서 3,648만 달러 수출 상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9일부터 21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2024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JFEX)’ 한국관에 참가해 도내 기업의 수출 판로 활동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는 세계적으로 높은 식품 안전 기준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로, 일본과 아시아 식품 산업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B2B에 특화된 식품 전문 전시회이다. 올해는 총 21개국 520개 전시업체, 전 세계 800여 개 사 바이어가 참가하고 와인&주류, 가공식품, 육류&유제품, 프리미엄관 총 4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됐다. 일본 내 K-푸드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한국을 전시회 테마 국가로 지정해 K-Food Festival을 열었고, 한국관에는 경기도 외 강원도, 김치협회 등 국내 식품기업 35곳이 참여했다. 경과원은 파주시·이천시와 함께 K-푸드 수출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합 한국관’에 참여해 일본, 아시아, 북미 등 세계 각국의 식품 관련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매칭 및 통역,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를 지원했다. 경과원은 파주시 7개 기업, 이천시 4개 기업과 206건의 상담을 진행해 총 3,648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K-콘텐츠의 인기로 일본에서도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인지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K-Food가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내 수출기업의 현지 마케팅과 사후관리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팬이 호구냐” 45만원 팬클럽 멤버십 논란…넬 “전액 환불” 사과

    “팬이 호구냐” 45만원 팬클럽 멤버십 논란…넬 “전액 환불” 사과

    밴드 넬이 팬클럽 멤버십 고가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환불을 약속했다. 24일 넬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이 보내주신 의견을 확인한 뒤 종합해 아티스트 측에 전달했다”면서 “해당 건으로 2024년 6월 23일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방송 고지 내용에 따라, NELL’s ROOM 앱은 당분간 베타(Beta) 서비스로 전환하며 결제된 멤버십은 추후 전액 환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넬의 팬클럽 우주유랑단 전용 앱의 구독형 가입비를 두고 ‘고가 논란’이 불거졌다. 넬 측은 해당 앱의 가입 혜택으로 풀영상 시청·온라인 음감회 자유 시청·MD상품 선주문 혜택·넬 멤버들과의 프라이빗 메신저 기능·공연 선예매권(국내 공연 좌석 중 80%)·공연 밋앤그린 추첨(연 3회) 등을 내세웠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요금제의 가격은 연 41만 8000원이다. 공연 밋앤그릿 추첨 혜택이 빠진 베이직 요금제 가격 역시 월 3만 8000원으로, 이마저도 연간으로 계산하면 45만 6000원이다. 해당 사실을 알려진 뒤 네티즌들은 “추첨인데 이 가격이라니”, “팬이 호구냐”, “공연 티켓값도 아니고 너무 비싸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넬 3인 완전체는 전날 보컬 김종완 소셜미디어(SNS) 계정으로 사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멤버들은 “여러 고민에 대한 해답이 앱을 통해 이뤄질 줄 알았지만, 잘못 생각한 부분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가격 산정 기준에 대해서는 “가격을 낮게 하면 플미(프리미엄) 거래를 못 잡을 것 같았다”며 멤버십에 포함돼 있던 일부 콘텐츠를 당분간 무료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가입해 주신 분들에게는 감사하기도 하고, 정말 죄송하다”며 “잘 몰랐던 부분도 많았고, 쉽게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다. 경험이 부족해 혼란스러워진 점에 대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 용산의 속내·현장 취재파일… 매주 40여개 프리미엄 콘텐츠 보세요

    용산의 속내·현장 취재파일… 매주 40여개 프리미엄 콘텐츠 보세요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을 맞아 베를리너판으로 판형을 바꾸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온·오프 융합 콘텐츠를 더 빨리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함입니다. 베를리너판은 디지털 콘텐츠를 가장 쉽게 지면에 옮겨 실을 수 있는 판형입니다. ‘형식을 바꿔 질적 변화를 촉진한다’는 서울신문의 디지털 전략이 판형 변화에 담겨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새 콘텐츠 공개 서울신문의 디지털 역량은 국내 언론을 통틀어 늘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서울신문은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판형 변화를 기점으로 디지털 전용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매주 40개가 넘는 새로운 디지털 전용 프리미엄 콘텐츠를 시간대별로 공개합니다. 이 콘텐츠들은 서울신문 홈페이지, 모바일 앱,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 실려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를 위한 ‘맞춤복지’ 뉴스 월요일 아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동네 이야기)이 엽니다. 전국부 기자들이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챙겨 온 쏠쏠한 정보로 ‘월요병’을 치유해 보세요. 11시에는 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이현정·한지은 기자가 ‘맞춤복지’를 들고 옵니다. 수많은 복지 제도가 있지만, 막상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찾으려면 난감합니다. 맞춤복지가 다리를 놓아 드리겠습니다. 2015년 시작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의 ‘달콤한 사이언스’도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화요일의 디지털은 기획취재부 기자들이 쓰는 ‘잡(job)스’부터 시작합니다. 새로운 직업, 떠오르는 직업 등 세상의 모든 직업을 소개합니다. 오후 2시에 풀리는 ‘보따리’에는 보험에 따라오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보험을 통해 본 요지경 세상을 만나 보세요. 가상화폐를 쉽게 풀어 드려요 수요일 오전 11시에 선보이는 유규상 기자의 ‘돈이 되는 코인이야기’에서는 낯선 가상화폐의 세계를 쉽게 풀어 주며, 투자에 도움이 될 만한 코인 뉴스를 소개합니다. 곧이어 올라오는 ‘그러니까!’ 코너에서는 경제 각 부처를 출입하는 기자들이 골치 아픈 경제정책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사회부 기자들의 사건 파일 목요일 아침을 장식할 ‘취중생’은 서울신문에서 가장 젊고 활력 있는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취재파일을 풀어 놓는 코너입니다. 격주로 실리는 오경진 기자의 ‘문학, 행성’은 지구라는 행성 위에서 벌어지는 문학의 내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오전 9시에는 ‘여의도 주간 WHO?’가 찾아갑니다. 여의도 정가를 뜨겁게 달군 인물을 중심으로 정치의 맥을 짚어 드립니다. 이어지는 ‘로:맨스’는 법조팀 기자들이 쓰는 법과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최재성 기자의 ‘서울 이테원’은 한 주 동안의 국내외 테마 주식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대통령과 참모들의 생각 토요일 아침에는 대통령실을 담당하는 이민영·최현욱 기자가 ‘용산 NOW’를 통해 대통령과 참모들의 생각을 전해 줍니다. 오후 2시에는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뒷얘기를 들려주는 ‘業데이트’가 업데이트됩니다. 김기중 기자의 영화 리뷰 코너인 ‘영화잡설’은 오후 3시에 실립니다. 일요일 오전에 소개되는 IT 기자들의 ‘딥앤이지(deep&easy) 테크’는 독자 여러분을 신기술과 빅테크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사법창고’는 어렵고 복잡한 판결문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쇼트폼·쇼츠 시시각각 업로드 동영상 콘텐츠도 강화돼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쇼트폼과 쇼츠가 시시각각 업로드되며 서울신문의 대표 유튜브 콘텐츠로 자리잡은 ‘요리요리’도 더 맛있는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바르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의 디지털 생활을 즐겁고 가치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신문은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역차별 논란에… 공정위 “구글알리·테무도 조사”

    역차별 논란에… 공정위 “구글알리·테무도 조사”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구글·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외국 플랫폼 기업의 위법행위를 조속히 조사해 제재 결과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의 격전장이 된 국내 플랫폼 시장에서 토종 기업만 강도 높은 감시와 제재를 받고 외국 기업은 손쉽게 법망을 피해 가는 게 아니냐는 시선에서 비롯된 ‘역차별 논란’을 의식한 입장 표명으로 해석된다. 23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지난 21일 부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글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 유튜브 뮤직을 끼워파는 행위가 국내 음원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을 제한했는지 법 위반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7월 중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법 위반이 확인되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이 해당 사건의 심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 건 처음이다. 한 위원장은 알리·테무 등 중국 쇼핑 플랫폼에 대해 “통신판매자 신고 의무 위반 등 전자상거래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고, 조만간 위원회에 (검찰의 공소장 격인 심사보고서를) 상정할 계획”이라며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역시 7월 중으로 조사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이 알리·테무의 혐의를 확인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 역시 처음이다. 알리는 실제 판매된 적이 없는 초특가를 마치 정찰 가격인 것처럼 표시한 뒤 이를 할인해 주는 것같이 광고해 소비자를 속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테무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기만 하면 제공되는 쿠폰을 마치 특정 기간 내에만 주는 것처럼 광고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한 위원장은 공정위가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상품 부당 우대 사건에 과징금 1400억원+알파(α)를 부과한 것에 대해서도 “국내외 기업 구별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법을 집행했다”면서 “피심인(쿠팡) 측과의 다툼은 법원에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의혹과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한 위원장은 “심의를 통해 위법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4대 은행 담보대출 담당자들이 수시로 만나 LTV를 낮은 수준에서 조정하도록 담합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혐의가 인정되면 ‘정보 교환’ 담합을 제재하는 첫 사례가 된다. 업계에선 과징금 규모가 1조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여주로 간 제주관광 홍보원정대… 숙박도 맛집도 할인 ‘탐나도다’

    여주로 간 제주관광 홍보원정대… 숙박도 맛집도 할인 ‘탐나도다’

    제주관광 홍보원정대가 이번엔 여름성수기를 앞두고 경기도 여주에서 내국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와 공동으로 22일과 23일 경기도 여주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대규모 제주관광 홍보행사 ‘제주의 하루+ 인(in) 여주’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쇼핑센터로, 주말 평균 방문객이 약 2만 5000명에 달하고 이 중 97%가 내국인이어서 제주관광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관광을 주요 테마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도정 주요 사업 소개, 제주 특산품 홍보 및 판매가 이뤄졌다. 특히 23일 진행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술공연과 밴드 ‘사우스카니발’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관광 토크쇼,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가수 이정의 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여행 큐레이터로 지정된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쿠키런’과 함께 추천하는 테마여행 콘텐츠 소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본 행사장 3개 부스투어 및 사회관계망(SNS) 인증시 숙박권과 항공권 쿠키런 굿즈 ‘브릭 콜렉션 킹덤 쿠키성’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할 수 있는 룰렛 응모권을 제공했다. 제주관광협회는 렌터카, 맛집, 숙박, 관광지 등에 대한 ‘탐나오’ 최대 20% 빅 할인 이벤트와 도내 관광지, 해양레저, 힐링체험, 관광기념품 등을 중점 홍보했다. 또한 제주관광 홍보부스 방문객 대상 스탬프 투어, 인생네컷 촬영 등 체험형 홍보활동도 주목을 받았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고객과 입점주, ㈜신세계사이먼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도 진행했다. 사전 기부자(17~22일) 및 현장 방문자(22~23일)를 대상으로 숙박권 추첨, 매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 대한 감사를 전달했다. 또한 제주 워케이션, 뷰티산업,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등 도정 홍보도 병행했다. 제주도 명품 농수축산물과 가공품 판매 및 시식 코너를 운영해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에서 이벤트로 진행한 강레오 셰프의 ‘제주 푸드 쇼’에서 선보인 은갈치 어묵요리, 소라무침, 갈치조림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장에서 제주옥돔과 애플망고, 딱새우라면을 구매한 서울 여의도 거주 박지호 씨는 “아울렛을 방문했다가 평소 제주도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던 차에 제주의 하루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제주 도심이나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읍면지역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갈 수 있도록 숨은 명소에 대한 홍보도 적극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만이 갖는 독특한 매력과 전 세계 어디에도 내놓아도 비교할 수 없는 우월한 자연환경, 안전, 문화시설을 갖춘 제주도는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관광지로 성장했다”면서 “국민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제주도는 공정한 가격, 높은 서비스 품질, 자연환경을 지키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는 “연간 80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1위 아울렛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아름다운 제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은 하루였다”고 전했다.
  • NHN여행박사, ‘우주 최저가’ 프로모션 진행…“최대 44% 할인 제공”

    NHN여행박사, ‘우주 최저가’ 프로모션 진행…“최대 44% 할인 제공”

    여름 휴가철 맞이 여행 특가 대축제… 최저 10만 원대 해외여행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 프로모션… 불경기 여름휴가 부담 줄여 NHN여행박사(대표 윤태석)가 해외여행 상품을 최대 44% 할인하는 ‘우주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4일과 7월 1일 두 차례로 나눠 각 1주씩 진행한다. 1주 차에는 ▲상해 ▲세부 ▲나트랑·달랏 ▲오사카 ▲시드니 ▲튀르키예 상품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보홀 ▲큐슈 상품을 선보인다. 가장 저렴한 상품은 상해 2박4일 패키지여행으로, 최대 혜택가 10만 원대로 떠날 수 있다. 여름철 수요가 많은 동남아 여행은 20만 원대로 구성했다. 2주 차에는 ▲후쿠오카 에어텔(항공권과 호텔) ▲부산-마츠야마 에어텔 ▲장가계 ▲방콕/파타야 상품을 20만 원대로 판매한다. ▲부산-다낭·호이안 ▲괌 ▲하와이 ▲동유럽/발칸 5국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여행박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며 분석한 작년 7~8월 여름 휴가철 내부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해 여름 휴가철, 가장 많이 떠난 여행지는 1위 일본(47%), 2위 동남아(37%)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서 유럽(9%), 대양주(4%), 중국(3%) 순이었다. 기간을 초(1일~10일), 중(11일~20일), 말(21일~말일)로 나누어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기를 분석한 결과, 7월 말~8월 초에 41%의 여행객이 몰렸다. 7월 초~중순은 31%, 8월 중~말은 28%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평균 며칠 전에 여름휴가를 예약하는지 분석한 결과, ▲중국 25일 전 ▲대양주 35일 전 ▲일본 39일 전 ▲동남아 46일 전 ▲유럽 105일 전으로 나타났다. 장거리 여행인 유럽을 제외하고는 여름휴가를 불과 1~2달 앞두고 예약하는 경향을 보였다. 여름휴가 예약 건은 6월 중순부터 늘어나기 시작하여 7월 초순에 가장 많고,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다. 7월 초순 14%, 6월 말 13%의 고객이 예약하여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여행박사 관계자는 고객에게 맞춘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데이터를 중심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 수요에 따라 일본과 동남아 중심으로 여행 상품을 편성했다. 추가로 중장거리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유럽·시드니·하와이, 전년 대비 여행객이 증가세를 보이는 중국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기간도 데이터에 기반해 설정했다. 관계자는 “6월 말~7월 초는 많은 고객들이 여름휴가를 예약하는 시기로, 불경기에 여름 휴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여행박사 우주 최저가 프로모션은 여행 상품 할인 외에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KB Pay 2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할인 ▲여행박사 앱에서 5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할인(선착순) ▲이심이지 eSIM 전상품 17% 할인과 국제 전화 200분 무료 제공(앱 발신) ▲공항철도 직통열차 서울역-인천공항 할인 ▲해외여행보험 가입 시, 네이버페이 최대 3000원 증정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박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트리코어 ‘멜라바인’ 제품 불만족시 100% 환불 프로모션 전개

    뉴트리코어 ‘멜라바인’ 제품 불만족시 100% 환불 프로모션 전개

    뉴트리코어는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바인을 섭취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동안 섭취 후에도 불만족할 경우 100% 환불해주는 내용으로, 제품 수령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환불을 신청하는 이들에 한해 적용된다.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바인은 100% 식물성 원료인 자주개자리와 클로렐라에서 추출한 식물성 멜라토닌을 2㎎ 함유하고 있다. 또 멜라토닌 매커니즘의 핵심성분인 마그네슘, L-트립토판, 비타민B6, 비타민12 등까지 담아냈다. 더불어 성분의 함량을 높이는 독자적인 제조공법과 함께 자주개자리와 클로렐라의 황금 배합 비율을 통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미국산 식물성 멜라토닌 원료를 사용해 더욱 편안한 밤을 기대할 수 있다. 편안한 휴식을 돕는 L-테아닌, 나이아신(건조효모), 엽산(건조효모), 아연(건조효모), 이노시톨, 해조칼슘 등 시너지 원료 6종을 함유하고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편안한 하루의 마무리를 위한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바인은 100%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이벤트를 이용해 부담 없이 섭취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환불 및 반품 규정은 뉴트리코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 청주, 핵심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100만 자족도시 보인다

    청주, 핵심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100만 자족도시 보인다

    1000억원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캠핑 공간·물놀이 시설 등 조성1200여석 야외공연장도 들어서 400억 규모 ‘미디어아트 전시관’멀티미디어 활용한 실감형 공간‘훈민정음 테마관’은 4층으로 꾸며둥글게 이은 3차 순환로 완전 개통교통난 해소·균형발전 효과 기대각종 교통망 개발 사업도 순항 중고속철도망 중심지 오송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유치2025년엔 ‘K바이오스퀘어’ 착공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허브 역할도이차전지 특화단지 오창4개 산단에 4조 3000억원 투입해고에너지 밀도 전극 개발 등 추진매출 196조원·고용 14만명↑ 유발“청주를 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100만명 자족도시도 머지않았습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충북 청주시가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내며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현재 청주시 인구는 지난달 기준 87만 7204명이다.20일 충북 청주시에 따르면 오송에 국내 최초의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이 들어선다. KTX 분기역 오송역 인근인 오송읍 연제리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99만 3000㎡다. 총사업비는 약 5500억원이다.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청주 오송이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가 된 것은 철도 중심지로 손색이 없어서다. 오송은 오송역이 있는 X축 고속철도망의 중심지로 전국 주요 도시 고속철도와 한두 시간 이내 연결이 가능하다. 국도 1호선, 경부고속도로,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와도 가깝다. 국내 철도산업을 견인하는 연구개발 시설도 집적돼 있다. 오송 시설 장비사무소, 무가선 트램선,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시험선이 있다. 철도종합시험 선로와 철도완성차 안전 시험 연구시설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분원도 둥지를 틀었다.오송 생명과학단지에는 ‘K바이오스퀘어’가 조성된다. 산업체·학교·연구소·병원이 집적된 바이오클러스터를 만드는 사업으로 2조 4000억원이 투입된다.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상업·금융·창업공간도 함께 들어선다. 시는 내년에 착공하고 2033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송은 전국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도 지정됐다.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산업의 허브 역할도 하게 된 것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올해부터 5년간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 바이오산단, 오송 화장품산단 등 3개 산단에 591만㎡ 규모로 조성된다. 약 1조 7673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은 충진용기, 정제용 필터, 세포배양 배지, 유전자 전달체, 배양 장비 등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제조, 생산, 서비스 단계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다. 바이오의약품 완제품 시장의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중요한 분야다. 바이오의약품의 부가가치와 경쟁력도 결정한다.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되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부장의 핵심 공급망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국내 소부장 자립화율이 지난해 12.6%에서 2027년 20.8%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은 80% 이상을 해외에 기대고 있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경제효과도 크다. 고용 1만 1758명, 지역생산 2조 3000억원, 부가가치 1조 3000억원, 기업투자 1조 7600억원의 경제효과가 전망된다. 청주 오창은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오창과학산단 등 오창 지역 4개 산단 1460만 9000㎡에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이 4조 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완성되면 2030년까지 매출 196조원, 부가가치 51조원, 고용 14만 5000명, 수출 89억 달러 달성이 기대된다. 단지가 완성되면 이차전지용 고에너지 밀도 전극 및 전지 핵심 제조 기술 개발, 혁신공정 기반 고기능 상용 배터리 기술 개발, 수요기업 피드백 중심의 연구개발 등이 진행된다. 청주는 이미 이차전지 분야에서 국내 선두 지자체다. 전국 지자체 중 이차전지 생산과 수출 국내 1위다. 120여개의 이차전지 선도기업과 연구소도 자리잡았다. 이차전지 핵심 인력을 연간 1000명 배출하는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2030년 청주에는 국가 이차전지 기술집약형 첨단 산단도 조성될 예정이다.‘꿀잼도시’ 만들기도 성과를 내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1000억원 규모의 코베아 캠핑랜드를 유치했다. 코베아 캠핑랜드는 낭성면 삼산리 일원 약 15만㎡ 부지에 꾸며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 캠핑장이다. 일반 캠핑, 카라반, 캐빈 등 다양한 캠핑 공간에다 인피니티풀, 워터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도 갖춘다. 인공암벽등반, 사계절 썰매장, 대규모 캠핑페스티벌이 개최될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도 마련된다. 시는 코베아 캠핑랜드가 문을 열면 연간 36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생산 유발 1995억원, 부가가치 유발 822억원, 고용 창출 869명, 취업유발 1107명 등의 효과도 예상된다.지난달에는 400억원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도 유치했다.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로 유명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1만 5000㎡ 부지에 내년 말까지 준공된다.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영상·음향 등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과 다양한 시각적 표현 기법을 활용한 실감형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초정약수’가 주요 주제로 결정됐다. 사업 부지 내 기존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훈민정음 테마관’도 조성한다. 초정은 세종대왕이 1444년 행차해 121일간 머물며 눈병을 고친 곳이다. 시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이 문을 열면 연간 3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본다. 생산 유발 641억원, 부가가치 유발 306억원, 취업유발 433명의 효과도 기대된다. 콘텐츠 제작을 맡은 현대퓨처넷은 최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내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오로라’ 콘텐츠를 구축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르 스페이스’를 개관하기도 했다. 청주의 교통체계도 확 달라졌다. 핵심은 둥글게 연결된 자동차전용도로인 3차 순환로(41.8㎞)다. 2001년 착공한 지 23년 만인 지난 4월 완전히 개통됐다. 4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공사비는 총 1조원에 이른다. 3차 순환로 개통으로 청주는 교통난 해소와 균형발전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도심 교통량이 우회도로로 분산돼 차량 정체가 사라지고 시 외곽 지역과 도심 간 이동이 한층 편해져 도농 교류 활성화가 예상된다. 완전체가 된 3차 순환로에다 주변 지역을 이어 줄 7개 축 16곳의 방사형 도로망 확충(2030년 준공), 혼잡교차로 8곳 개선(2027년 준공)까지 더해지면 빠르고 편리한 청주의 25분 일상 생활권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 지역 교통망은 계속 업그레이드된다.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2029년 완공), 동탄역과 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내륙선(2031년 완공), 충청권 광역급행철도(2034년 개통), 고속도로 확충,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확장 등 청주를 국내외 여러 곳과 연결할 사업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서다. 시속 180㎞로 달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대전·세종·청주 등 충청권 주요 도시가 30분대 생활권이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의 중심지가 되고 사통팔달 교통인프라까지 갖추면 100만명 자족도시 청주 건설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꿀잼도시 조성, 원도심 활성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도는 20일 고품질 명품 쌀 생산을 통한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식미 평가에서 최고점과 품위·품질평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순천 ‘나누우리’, 우수상에 영암 ‘달마지쌀’, 해남 ‘땅끝햇살’, 영광 ‘사계절이 사는 집’, 장려상은 강진 ‘프리미엄호평’, 무안 ‘황토랑쌀’, 나주 ‘왕건이 탐낸쌀’, 장흥 ‘아르미 쌀’, 곡성 ‘백세미’가 선정됐다. 선정된 10개 브랜드에 대해서는 브랜드쌀의 품질 향상과 판매 촉진, 홍보 마케팅 등 사업비로 총 1억 5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차등 지원한다. 이번 10대 브랜드 평가 결과 전남도에서 개발한 새청무 품종이 다수 수상하면서 전남도의 명품 쌀을 만들기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 품종 혼입과 품위·품질평가 및 안전성 검사, 식미 평가 등을 의뢰해 이뤄졌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우수성이 입증된 전남 고품질 쌀의 홍보 강화를 통해 대량 수요처 등 온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겠다”며 “전남 쌀의 주요 소비처인 수도권 소비자에게 고품질 이미지를 통해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PXG, KPGA 스폰서십으로 프리미엄 이미지 굳힌다

    PXG, KPGA 스폰서십으로 프리미엄 이미지 굳힌다

    PXG가 KPGA의 공식 스폰서로 나섰다. PXG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으로 플이된다. PXG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PXG는 ▲ KPGA 투어, KPGA 챌린지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등 KPGA가 주관하는 각 투어의 경기위원에게 공식 의류를 제공하게 된다. 또 ▲ KPGA와 PXG는 상호 간 브랜드를 활용해 기타 여러 분야에서도 교류를 펼쳐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PXG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2015년 미국에서 탄생한 골프 클럽이 근간인 브랜드다. 이후 2017년 한국에서 최초로 런칭한 PXG 어패럴 라인은 블랙&화이트 키컬러로 아마추어, 프로 등 골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어패럴은 한국에서 기획과 생산, 디자인 등을 총괄해 전 세계로 제품을 역수출하고 있다. PXG 신재호 회장은 “올해부터 KPGA와 손을 잡고 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PGA 투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KPGA 김원섭 회장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은 KPGA와 PXG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을 확신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KPGA 주관 각 투어 경기위원들은 PXG의 로고가 새겨진 의류를 입고 필드 위에서 활동다.
  • 전남농업기술원, 진도 ‘강황 발효유’ 사업화

    전남농업기술원, 진도 ‘강황 발효유’ 사업화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진도 특화작목인 강황의 소비 확대를 위해 강황 발효유를 개발,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에 성공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남형 유제품’ 개발에 뜻을 모은 전남낙농농협,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남양유업, 유통업체인 ㈜올굳 등 5개 기관과 협업을 통해 첫 제품인 강황 발효유 ‘골든요’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골든요는 1A 등급 국산 원유에 쓴맛을 줄인 강황 발효액을 2% 첨가한 제품으로 1병에 380ppm의 커큐민이 함유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SITF2004)’에 선보여 프리미엄 요구르트로 참가자 입맛을 사로잡기도 했다.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내 굴지 기업의 사원 간식과 편의점 납품 등을 협의하고 있다. 1일 3만병 생산 목표를 달성하면 연간 원유 36만 1천리터와 강황 19톤을 소비할 수 있다. 강황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제약·식품·화장품 분야 기능성 소재로 이용되고 있으며, 노란색 향신료인 커큐민을 3∼4% 함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적으로 염증과 위장관 및 간질환, 당뇨, 피부염, 관절염 치료 의약품 소재로 사용됐다. 향균 및 항산화 활성뿐 아니라 혈중콜레스테롤 예방과 면역 활성 증진에도 효능이 있다. 진도는 전국 강황의 60%인 연 400여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4년 ‘진도울금’으로 제95호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강황 발효유뿐 아니라 유자·녹차·석류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제 눈앞… 원산지 법적 인정받는다

    전북 고창군 대표 특산물인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고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 관련 조건부 심사합격을 통보받았다고 17일 밝혔다. 2개월간의 공고를 거치면 마침내 고창수박의 원산지가 법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는 지역 수박 농가의 숙원사업이었다. 고창수박은 10년 넘게 국가브랜드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박의 대명사였다. 특히 비파괴검사 등을 통해 최고 당도의 수박만을 엄선해 유통한다. 고창수박은 여러 디저트 업체와 협업도 했다. 2018년에는 스타벅스코리아가 고창수박을 활용한 수박 브렌디드 음료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고, 해태제과에선 오예스에 고창수박 시럽을 첨가한 여름 한정판 제품을 내놨다. 고창수박을 재현한 수박빵도 나왔다. 그러나 고창수박의 명성에 편승하려는 꼼수도 속출했다. 박스 갈이 등을 통해 다른 지역의 저품질 수박이 고창수박으로 둔갑한 것이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다른 곳에서 함부로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왔다. 1980년 전북에서 처음으로 수박 재배에 시설하우스를 도입한 ‘고창수박의 산 역사’인 신건승(81)씨는 “고창수박의 프리미엄 가치가 높아져 지역 농가의 노하우와 땀의 결실이 빛을 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지리적 표시제 등록으로 수박농가의 실질적 소득향상을 기대한다. 수박 1통을 길러내는 데 보통 3개월가량 걸린다. 1년에 많아야 2기작 해서 5~6월에 한 차례, 7~8월에 한 차례 수확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 국가대표 명품 수박의 브랜드를 지켜갈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수박은 1974년부터 대산면 일대 야산을 개발, 대규모 수박 재배를 시작해 1980년대에 들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해양성 기후의 특징인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바닷바람, 미네랄 성분이 가득 담긴 붉은 황토가 어우러진 덕분이다. 지난달 기준 고창군 648 농가가 834㏊에서 수박을 재배한다.
  • 나비타,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무주산골영화제 3년 연속 참여

    나비타,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무주산골영화제 3년 연속 참여

    프리미엄 완구 유통사 나비타가 제12회 무주 산골영화제에 참여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무주산골영화제는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무주등나무운동장, 덕유산 국립공원 등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21개국 96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야외공연,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 덕분에 많은 관람객들에게 사랑받은 축제로 마무리됐다. 나비타는 무주산골영화제에 올해 3회째 참여했다. 나비타의 브루더, 시쿠, 슐라이히, 하바, 멜리사앤더그 등 영유아 완구뿐만 아니라 하이 퀄리티 워터건 스파이라, 오프라인 슈팅게임 젤블라스터, 폭신한 봉제인형 범범즈 등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과 구경거리까지 다양하게 운영했다. 무주산골영화제에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관람객들은 한풍루 앞에 위치한 나비타 체험존을 마음껏 즐겼다. 나비타 체험존에서는 영유아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자동차완구 ‘브루더’, ‘시쿠’, 피규어 브랜드 ‘슐라이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바’, ‘골리앗’ 보드게임, 역할놀이의 최강자 ‘멜리사앤더그’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넓게 펼쳐진 피크닉 매트에서 시간 제한 없이 아이들이 놀이를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비타는 이 외에도 이번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였는데, 이 중 무주에서 처음으로 런칭한 ‘범범즈’는 10·20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1997년 설립한 글로벌 장난감 기업 ‘재즈웨어’의 브랜드인 범범즈는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은 컬렉터들을 위한 브랜드다. 테마별로 시즌 당 모두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기 때문에 16세부터 25세 컬렉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비타는 무주산골영화제에 참여한 아티스트, 심사위원들을 위해 범범즈를 활용한 기프트 플라워박스를 제작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나비타 브랜드 중 가장 폭넓은 연령대가 즐겼던 브랜드는 단연 ‘젤블라스터’와 ‘스파이라’였다. 가족 단위로 방문한 부모, 조부모는 물론 10·20대 방문객들까지 다양하게 즐겼다. BMW 출신 엔지니어가 제작한 풀오토 워터건 ‘스파이라’는 자동 리필 시스템 및 탑재된 3가지 슈팅모드 덕분에 20대 방문객들에게 흥미를 일으켰다.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2875명이 선택한 스파이라 워터건은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제품이었으나 나비타에서 국내 안전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정식 수입 절차를 진행해 단독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관람객들은 워터건 ‘스파이라3’의 강력한 파워에 흥미를 느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슈팅게임 ‘젤블라스터’는 안전하고 환경에 무해한 워터볼 ‘젤렛’을 활용한 스포츠 게임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 써지, 데이앤나잇, 스타파이어가 있으며, 무주산골영화제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정해진 목표 ‘포털’을 맞히며 가족, 친구, 연인과 대결하거나, 준비된 경기장 ‘아레나’에서 서로를 향해 자유롭게 슈팅을 즐길 수 있었다. 빠른 속도와 공격적인 액션, 타격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비타 마케팅 담당 박은영 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에 3회 연속 참여하면서, 매년 나비타가 어떻게 하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고, 그래서 이번에도 다양한 브랜드들로 체험존을 꾸며보게 되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진심으로 즐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나비타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날씨 변화를 일으키듯 나비타의 제품 하나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전 연령대의 놀이문화에 힘쓰고 있다.
  • 포레스트 리솜, 국내 최초 흙 체험교육기관 ‘고마워토토’ 오픈

    포레스트 리솜, 국내 최초 흙 체험교육기관 ‘고마워토토’ 오픈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은 자연을 접하기 힘든 도시 아이들이 진짜 흙과 놀며 자연식생을 알아가는 전문 키즈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픈한 ‘고마워토토’는 국내 최초 흙을 이용한 체험교육기관이다.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는 원시림 속에 자리하고 있어 철마다 변하는 자연에너지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실내에서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흙과 놀이할 수 있는 고마워토토으로 자연체험이 더욱 풍부해졌다. 고마워토토에서는 흙놀이를 통해 직접 수확한 재료로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든다. 고마워토토는 건강한 두뇌의 기초를 만드는 것을 교육기조로 삼고 있으며 4세부터 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두뇌, 감성, 감정, 식습관의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교육을 지향한다. 디지털 영상에 빠지기 쉬운 아이들에게 아날로그식 감성을 전달해 정서적 안정과 균형 있는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레스트 리솜에서는 평일 90분(주말은 80분)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들이 체험하는 동안 부모들은 리조트에서 보다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이유에서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4타임, 주말 5타임으로 운영된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입장료는 아이 1인 기준 5만2000원이다. 아울러 다음달 초에는 리조트 내 위치한 해브나인 스파 찜질방이 3개월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프리미엄 찜질스파존 ‘온미당(溫美堂)’ 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780㎡ 면적에 최신식 황토불가마, 소금방, 편백방의 찜질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자연풍경과 함께 족욕을 즐길 수 있는 노천 풋스파존, 시각적 자극을 통해 심리치유 효과를 주는 컬러테라피존, 다양한 장르의 500여권 책을 볼 수 있는 릴랙스존, 무인스낵존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별도 찜질복 착용 후 이용가능하다. 찜질복 대여료가 포함된 입장료는 성인 1만2000원, 소인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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