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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르는 재미”…레고랜드 패키지 3종 출시

    “고르는 재미”…레고랜드 패키지 3종 출시

    강원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3인의 피크닉’, ‘춘천 디스커버리 패키지’, ‘해피버스데이 패키지’ 등 패키지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3인의 피크닉은 레고랜드 테마파크 입장권과 종일 주차권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성인, 어린이 구분 없이 3명 기준으로 주중 14만 9000원, 주말 15만 9000원이다. 정가 대비 최대 24% 저렴하다. 춘천 디스커버리 패키지는 레고랜드 호텔 프리미엄 파크뷰 1박, 조식 뷔페,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캐빈 티켓 3매로 이뤄졌다. 오는 29일까지 이용해야 한다. 생일을 맞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해피버스데이 패키지는 레고랜드 호텔 테마룸 1박, 조식과 선물로 구성됐다. 선물은 생일자 이름표, 배지, 종이왕관 등이다. 또 객실에는 대형 배너와 파티 세트가 준비된다. 스카이라운지에서 픽업하는 초코홀릭 도넛 케이크도 준다. 생일 배지를 착용한 어린이에게는 레고랜드 전 직원이 축하인사를 건넨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대표는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은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제주~도쿄 직항노선 복항 1년… ‘폭싹 속았수다’ 테마로 일본관광객 유치 설명회

    제주~도쿄 직항노선 복항 1년… ‘폭싹 속았수다’ 테마로 일본관광객 유치 설명회

    제주도가 제주~도쿄(나리타)직항노선 복항 1년을 맞아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 특히 제주관광설명회가 진행되는 도쿄힐튼 호텔 행사장에서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테마로 꾸미고 제주맥주 시음존도 마련하는 등 6년 만에 도쿄에서 열리는 관광설명회를 통해 제주만의 감성과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6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제주~도쿄(나리타) 직항노선 복항 1년을 맞아 일본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5년 도쿄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 제주~도쿄 직항노선은 2021년 3월7일 운항을 마지막으로 중단돼 3년 4개월만인 지난해 7월 19일 재개됐다. 주 3회(수·금·일) 운항 중이며 현재 평균 탑승률은 80%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직항노선의 안정적 운항과 일본 수도권 시장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 회복을 견인하고, 양국 관광업계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제주관광협회와 도내 여행사·숙박업체 등 12개 관광업체가 참가하며, 일본 측에서는 24개 대형 여행사 및 랜드사, 9개 항공사, 3개 크루즈 선사 및 요미우리신문 등 주요 언론 12개사가 참석한다”고 전했다. 특히 기업 간(B2B) 상담회에서는 일본 여행사 19개사와 크루즈 선사 1개사가 참여해 제주와 일본 관광업계 간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상품 판매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일본 MZ세대로 구성된 제주관광 서포터즈 ‘JJ프랜즈’ 중 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을 중심으로 제주 여행을 홍보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생동감 있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 JJ프랜즈는 MZ세대 제주관광 서포터즈 발굴과 온라인 홍보 확산을 위해 선발된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해 제주 관광의 매력을 젊은 층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17일에는 오사카를 방문해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및 항공사, 여행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오사카 노선의 안정적 운영과 신규 노선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7만 8734명으로, 전년(5만 3482명) 대비 47.2%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7638명에 비해 약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홍보를 강화하고, 교육여행 인센티브 등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 중”이라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제주관광 콘텐츠로 일본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와 공사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일본 주요 여행사 부장단을 제주로 초청해 자연·웰니스·로컬문화·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제주형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이호 어촌계가 공동 기획한‘해녀 모녀와 함께하는 가문잔치 다이닝’ 프로그램은 제주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미식 체험으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현대백화점 ‘짱구와 친구들’ 테마 행사

    현대백화점 ‘짱구와 친구들’ 테마 행사

    11일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들로 꾸며진 경기 김포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분수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이곳을 비롯한 8개 점포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 캐릭터를 활용한 ‘짱구와 친구들’ 테마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 대한항공 장거리 이코노미석 ‘닭장 배치’ 추진… 더 비좁아진다

    대한항공 장거리 이코노미석 ‘닭장 배치’ 추진… 더 비좁아진다

    대한항공이 장거리 여객기의 이코노미 좌석에 ‘닭장 배열’로 불리는 ‘3-4-3 배열’ 도입을 추진한다. 기존 3-3-3 배열과 비교하면 좌석은 늘어나지만 승객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익성만 늘리려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B777-300ER 기종 11대의 이코노미 좌석을 3-4-3 배열로 개조하는 방안이 포함된 좌석 개조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3-4-3 배열은 왼쪽 창가에 3석, 가운데 4석, 오른쪽 창가에 3석이 배치되는 방식이다. 이코노미석을 기존 3-3-3 배열에서 3-4-3 배열로 바꾸면 여객기 1대당 최대 37석까지 공급석을 늘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좌석 좌우 간격이 약 1인치(2.6㎝)가량 줄고, 승객 1인당 공간이 좁아져 비좁은 좌석에서 장거리 비행을 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3-3-3 배열을 유지했고, 티웨이항공과 같은 저비용항공사(LCC)는 3-4-3 배열을 탑재했다. B777-300ER 기종은 주로 미주, 유럽 노선에 배치된다. 애초 대한항공은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하는 일반석 고급화 방침을 밝혔다. 첫 개조 대상은 B777-300ER로 일등석을 없애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3-4-3 배열로 승객 편의성과 상관없이 이코노미석을 늘려 수익을 늘리려 한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논란이 불거지자 “신규 좌석 개조는 현재 다각도로 효용성을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고객 편의 증대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도입이나 전체 좌석 개편을 종합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으로 독과점 우려가 제기된 대한항공은 그동안 여러 차례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공언했으면서도 수익성을 높이고자 소비자를 우롱하는 시도를 반복한 전력이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선 항공편에서 공간이 넓은 일반석(엑스트라 레그룸과 전방 선호 좌석)을 대상으로 추가 요금을 받고 배정하겠다고 공지했다가 철회했다.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자마자 가격부터 인상했다는 여론의 비판을 의식한 것이다. 2023년에는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지역에서 운항 거리로 바꾸고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마일리지를 더 많이 소진하도록 하는 내용의 마일리지 개편안을 내놨다가 마일리지 혜택을 축소한다는 비판이 커지자 이를 백지화한 전력도 있다.
  • 가성비 AI폰 ‘갤 A36’… “큰화면·대용량·고화질 모두 갖췄네”

    가성비 AI폰 ‘갤 A36’… “큰화면·대용량·고화질 모두 갖췄네”

    가격 50만원… 카메라 5000만 화소 AI 지우개·서클 투 서치 기능 적용6.7인치 대화면·배터리 5000mAh애플·샤오미와 보급형 AI폰 경쟁 삼성전자가 12일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6 5G’를 출시하면서 가성비 AI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시장에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애플과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들도 앞다퉈 진입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A36 5G의 출고가를 49만 9400원으로 책정하고, 어썸 라벤더·어썸 화이트·어썸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인 AI 기능으로는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지우개’,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려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음악을 인식해 제목을 알려주는 스마트 에이전트 기능, AI 버튼을 통한 AI 호출 기능 등이 포함됐다. 하드웨어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갤럭시 A36 5G는 6.7인치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과 1200니트(1니트=촛불 한 개 밝기)를 지원해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됐다. 카메라는 후면에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가 장착됐다. 전면과 후면 모두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로 보호돼 내구성도 높였다. 배터리는 5000mAh 대용량이며, 전작 대비 15% 더 커진 베이퍼 챔버를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앞서 애플은 지난 2월 자사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첫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를 출시했다. A18 칩셋을 적용해 프리미엄 모델과 동일한 AI 기능을 지원하지만, 국내 출시 가격이 99만원대로 높아 ‘가성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샤오미 역시 30만~40만원대 가격의 ‘레드미 노트 14 Pro 5G’를 통해 AI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사진 편집용 AI 기능인 ‘AI Erase’, ‘AI Sky’, 생성형 AI를 이용한 검색·통역 기능까지 포함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9%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2위 애플(18%)과의 격차는 불과 1% 포인트에 그쳤으며, 중국 샤오미는 같은 기간 점유율을 12%에서 14%로 끌어올렸다. 특히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85%가 800달러 미만의 중저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주요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제조사 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삼성, AI 담은 ‘갤럭시 A36’ 12일 출시한다

    삼성, AI 담은 ‘갤럭시 A36’ 12일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12일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6 5G’를 출시하면서 가성비 AI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시장에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애플과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들도 앞다퉈 진입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A36 5G의 출고가를 49만 9400원으로 책정하고, 어썸 라벤더·어썸 화이트·어썸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인 AI 기능으로는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지우개’,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려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음악을 인식해 제목을 알려주는 스마트 에이전트 기능, AI 버튼을 통한 AI 호출 기능 등이 포함됐다. 하드웨어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갤럭시 A36 5G는 6.7인치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과 1200니트(1니트=촛불 한 개 밝기)를 지원해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됐다. 카메라는 후면에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가 장착됐다. 전면과 후면 모두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로 보호돼 내구성도 높였다. 배터리는 5000mAh 대용량이며, 전작 대비 15% 더 커진 베이퍼 챔버를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앞서 애플은 지난 2월 자사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첫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를 출시했다. A18 칩셋을 적용해 프리미엄 모델과 동일한 AI 기능을 지원하지만, 국내 출시 가격이 99만원대로 높아 ‘가성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샤오미 역시 30만~40만원대 가격의 ‘레드미 노트 14 Pro 5G’를 통해 AI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사진 편집용 AI 기능인 ‘AI Erase’, ‘AI Sky’, 생성형 AI를 이용한 검색·통역 기능까지 포함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9%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2위 애플(18%)과의 격차는 불과 1% 포인트에 그쳤으며, 중국 샤오미는 같은 기간 점유율을 12%에서 14%로 끌어올렸다. 특히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85%가 800달러 미만의 중저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주요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제조사 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노푸드, ‘서울푸드 2025’ 참가… 3년 연속 출전으로 브랜드 존재감 강화

    이노푸드, ‘서울푸드 2025’ 참가… 3년 연속 출전으로 브랜드 존재감 강화

    캐나다 프리미엄 스낵 브랜드 ‘이노푸드(Innofoods)’가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서울푸드 2025(SEOUL FOOD 2025)’에 참가한다. 올해로 3년 연속 참가하는 ‘이노푸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사의 대표 제품군인 코코넛 클러스터, 유기농 그래놀라, 다크초콜릿 클러스터를 비롯한 다채로운 클린 라벨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바이어 및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 중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무역사절단의 일원으로 방한한 라나 포팜(Lana Popham) BC주 농림식품부 장관이 이노푸드 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노푸드는 캐나다 BC주에 위치한 자체 클린 팩토리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하며, 유기농 인증은 물론 글루텐프리, Non-GMO, 무방부제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HACCP 및 FSSC 등 국제 식품안전 인증을 기반으로 철저한 위생과 품질관리를 실천하며, 단순히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전 공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 브랜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입증한 이노푸드는 코스트코, 샘스클럽 등 북미 대형 유통망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는 코스트코 코리아, 이마트 트레이더스, 자연주의 등을 통해 프리미엄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한 성분과 뛰어난 맛을 겸비한 간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24년에는 ‘BC Weeks’ 공식 행사에서 이마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한국시장 확장을 시작했다. 공동 마케팅, 제품 현지화, 유통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는 캐나다-한국 간 식품 유통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노푸드 관계자는 “서울푸드 2025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이노푸드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모두 갖춘 브랜드로서 신뢰와 성장을 함께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노푸드는 캐나다 BC주에 본사를 둔 건강 스낵 전문 제조기업으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 코코넛 클러스터, 그래놀라, 넛 클러스터, 다크초콜릿 등 스낵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건강한 재료, 투명한 공정, 글로벌 품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자체 클린 팩토리 시스템을 통해 세계 소비자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샤클라라’, 성수∙압구정 팝업 3500명 방문… 성황리에 종료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샤클라라’, 성수∙압구정 팝업 3500명 방문… 성황리에 종료

    25 S/S 신제품 ‘빅버블∙클로’ 첫 선,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 시동 프리미엄 여성 가방 브랜드 샤클라라(Shaclara)가 서울 성수동과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개최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성수동 ‘스토리칸’에서,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각각 진행됐다. 총 방문객은 약 3,500명에 달했으며, 특히 성수점은 주말 3일간 1,0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팝업스토어는 ‘샤클라라 프라이빗 뱅크(SHACLARA PRIVATE BANK)’라는 콘셉트 아래, ‘당신의 금고를 열어보세요’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2025 S/S 시즌 신제품인 ‘빅버블’, ‘클로’, ‘미니샤호’ 등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팝업 한정 더스트백 제공, 금액대별 선물 증정, 사전 예약 고객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스탬프 미션, SNS 인증 이벤트, 시크릿 금고 열기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펼쳐져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압구정점은 사전 예약만 698명, 성수점은 1,637명을 모집하며 샤클라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방증했다. 샤클라라 관계자는 “첫 오프라인 팝업이었지만, 많은 분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신제품은 자사몰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 성공을 통해 샤클라라는 자체 브랜드로서 시장성과 브랜드 충성도, 고객 경험 가치를 동시에 검증받았다. 특히 브랜드 론칭 2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신제품 중심의 재구매 유도,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 강화, 온·오프라인 간 전환율 확보 등 핵심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K-럭셔리로서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팝업을 기점으로 백화점 입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 유통 다각화 계획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과도 연결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샤클라라는 ‘귀여움에도 품격이 있다’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로, 나비 모양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중심으로 ‘아트웍스(Artworks)’ 고급 라인과 ‘미니미(Minime)’ 캐주얼 라인을 이원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 이가영·김홍택, 동반 우승으로 렉스필 후원 선수 시즌 7승 달성

    이가영·김홍택, 동반 우승으로 렉스필 후원 선수 시즌 7승 달성

    - KLPGA·KPGA 투어에서 렉스필 후원 선수들의 연이은 우승 행진- 골프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이 된 ‘렉스필 침대’ 2025년 6월 8일, KLPGA 이가영 선수와 KPGA 김홍택 선수가 각각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침대 브랜드 렉스필이 9일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렉스필의 공식 후원을 받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가영 선수는 KLPGA 통산 3승을 기록한 선수로,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멘탈,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꾸준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왔다. 평소 경기 루틴을 중시하는 이가영 선수는 “경기 당일의 긴장감을 이겨내는 건 결국 평소의 루틴에서 온다”며 수면의 질이 경기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렉스필 관계자는 “올해 렉스필 후원 선수들이 총 7회 우승을 기록했다”며 “유해란, 문도엽, 박보겸, 김민선, 정윤지, 이가영, 김홍택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렉스필은 화상환자용 전문 침대에 사용되는 실리콘 구조에서 착안한 ‘젤스페이서(Gel Spacer)’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신체 분산을 통해 허리 부담을 줄이고 편안한 수면 자세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한편, 렉스필은 6월 13일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5층 ‘프리미엄 부띠끄관 살롱 드 H’에서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주요 제품 라인업과 함께 플래그십 모델인 ‘알렉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처’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렉스필 관계자는 “골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수면의 질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금호석유화학그룹 “모든 가능성을 기회로”… 미래 주도 위한 포트폴리오 강화

    금호석유화학그룹 “모든 가능성을 기회로”… 미래 주도 위한 포트폴리오 강화

    주력사업 경쟁력 고도화친환경 신사업 투자 강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의 대전환기에 대응해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친환경 제품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그룹은 올해를 ‘모든 가능성을 기회로 바꾸는 해’로 삼고, 전방위적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함께 미래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기차·이차전지 특화 소재로 미래 수요 대응금호석유화학은 전기차 타이어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고기능성 합성고무인 ‘SSBR’(Solution Styrene Butadiene Rubber) 제품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SSBR은 내구성·마모·연비 간 상충(trade-off)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소재로, 전기차 타이어 특성에 적합해 인지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전기차 전용 SSBR 기술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차전지 소재로 각광받는 탄소나노튜브(CNT)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합성고무·수지의 보강재로 사용됐으나,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성장에 따라 양극재·음극재 도전재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정책 변화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CNT 생산능력 확대를 준비 중이다. 계열사 금호피앤비화학은 BPA와 에폭시 등 주력사업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한다. OCI와의 합작법인 OCIKumho는 말레이시아 산업단지 내 ECH 설비 구축을 연내 완료할 예정이며, 동성케미컬과의 합작사 디앤케이켐텍은 단열소재 PF보드를 금호석유화학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휴그린’을 통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2023년 친환경 건축자재에 부여되는 HB마크 및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지난해 7월에는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는 등 올해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지속가능성과 레저 사업 통한 다각화 전략지난해 폴리우레탄 원료 MDI의 20만t 증설을 완료한 금호미쓰이화학은 MDI 생산능력을 61만t으로 확대하고, 친환경·저탄소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 확보에 나섰다. 국제 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과 환경 인증 획득에 집중하며, 글로벌 MDI 시장의 경쟁 심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금호폴리켐은 EPDM(특수 합성고무) 제품에 재활용 및 바이오 기반 원료를 적용해 지속가능 경영에 나섰다. 특히 전기차용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 신규 부품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로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고객 체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나CC를 운영하는 골프사업부는 친환경 골프장 인증을 목표로, 미관을 개선하는 조경 작업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배토를 통한 잔디 생육환경 개선, 미생물을 활용한 레이크 수질 정화, 우천 시 벙커 배수 개선 등을 추진 중이다. 리조트사업부는 통영 최신형 요트와 설악 파크 골프장 등 부대시설의 특별한 매력과 재미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산스파비스를 포함한 워터파크 3개소 및 카라반&글램핑 시설인 아산스파포레 역시 동절기 후 본격적인 여행 및 레저 시즌을 앞두고 고객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모위코리아, ‘서울푸드 2025’ 참가…한국 리테일 시장 진출 박차

    모위코리아, ‘서울푸드 2025’ 참가…한국 리테일 시장 진출 박차

    세계 1위 연어 브랜드 모위, 국내 유통 파트너와 협업 확대 세계 1위 연어 생산업체인 글로벌 연어 양식 기업 모위(Mowi)의 한국지사 모위코리아가 10일부터 1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서울푸드 2025(SEOUL FOOD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프리미엄 연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모위는 서울푸드 2025 국제관의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에서 이벤트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어 제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어 시식 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모위가 생산하는 연어 제품과 훈제 연어, 마리네이드 연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부스를 방문해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브랜드 굿즈와 커피 기프티콘 등 풍성한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6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는 노르웨이 대표 연어 브랜드인 모위는 현재 연어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업체다. 한국에는 2013년 진출해 모위코리아를 설립했으며, 인천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왔다. 국내 시장에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쿠팡, 이랜드 등 주요 리테일러들과 협력하여 B2C 유통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B2B 중심의 도매 유통을 넘어 리테일 비즈니스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모위코리아 관계자는 “모위는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과 유통 채널 다변화에 지속적으로 힘쓰면서 국내 연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 세계 1위 연어 브랜드로서의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군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의 다양한 리테일 시장에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위는 지속 가능한 양식 방식을 통해 환경 보호와 품질 관리를 동시에 실현하며, 연어 알부터 ▲사료개발 ▲사육 ▲가공 ▲포장·운송 등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세계 1위 연어 생산 기업이다. 모위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연어를 제공함은 물론, 리테일 및 B2B 영역 전반에서 연어 가공식품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최대 30배 웃돈 “금보다 낫다”…블랙핑크도 가진 ○○에 전세계 ‘들썩’

    최대 30배 웃돈 “금보다 낫다”…블랙핑크도 가진 ○○에 전세계 ‘들썩’

    날카로운 송곳니와 장난기 넘치는 웃음을 지닌 중국 완구기업 팝마트의 캐릭터인형 ‘라부부’(LABUBU)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대 수십 배에 달하는 프리미엄(웃돈) 거래가 이뤄져 관심이 쏠린다. 10일 계면신문과 구파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 정가 9000위안(약 170만원)짜리 라부부 4개 세트가 2만 2403위안(약 415만원)에 낙찰됐다. 홍콩 출신 네덜란드 거주 아트토이 작가 룽카싱(53)이 디자인한 라부부는 토끼처럼 긴 귀에 큰 눈과 9개의 뾰족한 이가 달린 큰 입 등이 특징이며, 북유럽 숲의 엘프가 모티브다. 명품 가방인 에르메스의 버킨과 함께 경매에 나온 라부부가 20만 3428위안(약 3845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일부 한정판은 리셀 시장에서 정가의 최대 20~30배에 달하는 웃돈이 붙은 채 거래되고 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해에 나온 라부부 히든에디션의 연평균 수익률이 300%를 넘어서며 금 투자 수익률을 압도했다. 지난해 금값은 연평균 가격 기준 23% 상승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라부부 박스 개봉, 라부부 옷 갈아입히기, 짝퉁 라부부의 못생김 경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부부를 ‘플라스틱 마오타이’(塑料茅台)라고도 부른다. 중국의 고급 명주인 마오타이는 가격이 비싸고 수집 가치가 커서 재력가들이 부를 과시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라부부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중국을 넘어 아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지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일본 도쿄에서도 새벽부터 줄을 서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신규 매장에서는 인파가 몰리면서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팝마트가 전 제품을 외부 제조업체에 위탁해 생산하고 있어, 품질 관리 실패 시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실제로 받아보니 너무 뻣뻣하고, 실도 많이 풀려있다”며 라부부의 품질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은 이러한 품질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라부부의 피부색과 치아를 바꾸는 등 자신의 취향대로 라부부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해외 SNS에는 ‘라부부 복숭아 엉덩이 만들기’ 방법도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팝마트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블라인드 방식’이다. 박스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인형을 샀는지 알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중국에서는 도박 심리를 부추기고 과소비를 유발한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팝마트 앱 분석에 따르면 자신이 원하는 인형을 얻기 위해 소비자들은 평균 7.2개의 블라인드 박스를 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팝마트는 지난달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외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대비 480%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에서는 900%, 유럽에서는 600%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에 힘입어 팝마트는 지난달 홍콩증권거래소 상장기업 가운데 27번째로 시가총액 ‘3000억 홍콩달러(약 52조 50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주가는 최근 1년 동안 10배 넘게 급등했다. 팝마트 창업자 왕닝은 중국 정저우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0년 만 23세의 나이로 베이징에서 팝마트 1호 매장을 열었다. 당시에는 장난감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잡화점이었으나, 2016년부터 자체 캐릭터 아트토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 2023년에는 베이징에 테마파크인 ‘팝랜드’도 개장했다.
  •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에도 등장한 ‘생태법인 도입’ 탄력 붙나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에도 등장한 ‘생태법인 도입’ 탄력 붙나

    #고2 학평 국어영역 시험 4~7번 문제에 예시글을 통해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추진 내용 문제 출제전국연합학력평가에 ‘생태법인’을 주제로 한 문제가 출제돼 제주도가 추진 중인 남방큰돌고래 제1호 생태법인 도입이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된다. 9일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서 ‘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도입을 주제로 한 문제가 출제됐다. 지난 4일 실시된 고2 학평 국어영역 시험 4~7번 문제에서는 ‘제주남방큰돌고래를 생태법인으로 인정해 한다’라는 논제와 관련 쟁점에 대한 찬반 관련 이해도 문제를 던졌다. 예시글을 통해 제주남방큰돌고래가 바다 환경의 악화로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각종 해양 쓰레기, 관광선박의 위협, 어업 중 혼획, 해상풍력발전기의 저주파 소음 등이 원인이라고 언급하고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10마리 내외가 폐사되고 작년에는 16마리가 폐사됐으며 현재 개체수는 100~120마리에 불과하다는 추정한다는 지문도 나와 관심을 끌었다. 생태법인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제도로 남방큰돌고래와 같은 생물종과 자연물에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개념이다. 이와 관련 제주 일선 교사들 사이에서는 전국단위 모의평가에 출제된 것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며 생태법인의 도입 당위성과 다양한 쟁점을 전국적으로 공론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문제 출제후 지난 주말 여주 행사에서 서포터즈 모집 때 50명 가입 큰 관심 보여도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남방큰돌고래를 ‘대한민국 제1호 생태법인’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강승오 제주도 해양산업과장은 “남방큰돌고래를 생태법인으로 지정하는 것이 학술적으로도 인정 받은 것 같다”며 “모의고사에 출제됨에 따라 학원가, 학부모들까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돼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전국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을 위한 서포터즈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지난 주말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제주의 선물 인(in) 여주’ 행사에서 서포터즈를 모집했는데 50명이 가입할 정도로 관심을 가졌다”면서 “국회 입법 과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태법인 도입과 관련 “지난 5월 행안위 수석전문위원 등이 제주를 방문해 진취적인 법안이며 필요성을 인지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를 방문한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오영훈 지사의 ‘생태법인 도입 추진’정책을 듣고 “친환경 정책, 플라스틱 감축, 환경 보호와 생물 다양성 정책 등 제주에서 하는 모든 것들이 전 세계에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와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지난 2일 구강암으로 추정되는 제주남방큰돌고래 ‘턱이’가 중문 앞바다에서 사체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뷰티썸 인디아’ 인도 뉴델리서 개최

    ‘뷰티썸 인디아’ 인도 뉴델리서 개최

    글로벌 뷰티·에스테틱 박람회 ‘뷰티썸 인디아(BeautySum India 2025)’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뷰티썸 인디아는 인도, 한국, 프랑스, 중동 등 글로벌 기업이 직접 참가하는 박람회로,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BPC(Beauty & Personal Care) 시장에 초점을 맞춰 현지 유통사 바이어 및 업계 전문가와의 실질적 비즈니스 연결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의 지원을 통해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 인구 수 1위를 차지한 인도는 이제 단순한 ‘인구 대국’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The Economic Times에 따르면 인도 전체 인구 중 중산층 비율은 현재 31%에서 2047년까지 60%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신흥 소비 대국으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 또한 2025 글로벌 신통상 포럼 KOTRA 발표자료에 따르면 인도의 중위 연령은 28.4세로 중국(39세), 한국(45세)에 비해 매우 젊다. 이처럼 인도는 구매력과 성장 잠재성이 꾸준히 상승하는 향후 최대의 소비 시장으로, 글로벌 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K-뷰티와 한류 문화가 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특히 인도는 최근 몇 년간 그 성장 속도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현지 소비자는 한국 뷰티제품에 대해 높은 신뢰를 보이며,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 깊어지고 있다. 주요 브랜드 분석에 따르면 인도 내 한국 뷰티제품 소비 단가는 평균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며, 이는 프리미엄 시장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 델리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에스테틱 샵, 스파 클리닉, 미용 피부과 등의 전문 서비스 업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퍼스널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는 인도의 뷰티 소비가 기존 메이크업 중심에서 스킨케어로 중심축을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제품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뷰티썸 인디아는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한국과 인도는 물론 글로벌 바이어와 셀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뷰티 브랜드, 화장품 소재 개발 기업, 유통사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뷰티 트렌드와 유통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전시주최사 메쎄이상 관계자는 “이번 뷰티썸 인디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K-뷰티 제품의 대표적인 수출 판로 개척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인도를 시작으로 각 유망 국가로 뷰티썸을 확장해 글로벌 바이어/셀러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딸 주애 옆에서 피운 김정은의 ‘7.27’…“돈값 한다” 中서 난리

    딸 주애 옆에서 피운 김정은의 ‘7.27’…“돈값 한다” 中서 난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즐겨 피우는 담배 ‘7.27’이 최근 중국에서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선양 등지에서 북한산 7.27 담배가 한 보루에 500위안(약 9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반 중국산 담배 가격(보통 80~120위안)의 최대 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7.27은 김정은 위원장이 공식 석상에서 자주 피우는 담배로 알려져 있다. 짙은 붉은색과 옅은 회색 두 가지 포장으로 출시되며, 특히 회색 포장은 고급형으로 분류돼 중국 부유층 사이에서 ‘김정은 담배’로 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역시 돈값 한다” “김정은이 피운다더니 다르긴 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흡연 습관은 그동안 여러 공개 활동을 통해 드러났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재떨이를 옆에 두고 수업을 참관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딸 김주애가 성냥갑을 들고 그와 함께 걷는 장면도 공개돼 논란이 됐다. 해군절 경축연회에선 부인 리설주와 김주애가 함께 앉은 자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앞서 리설주는 남북 정상 간 접견 자리에서 “담배를 끊으라고 계속 말하고 있지만 들어주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7.27’이라는 이름은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을 의미하며, 북한에서는 이를 ‘전승절’로 부르며 매년 기념하고 있다. 이 담배는 북한 내에서도 최고급 제품으로 분류되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도 쉽게 구할 수 없는 희소 품목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중국에서 유통 중인 7.27 담배는 대부분 밀무역을 통해 들여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소식통은 “예전에는 부탁해서 겨우 구해오던 담배였지만, 최근에는 돈 되는 고급 품목으로 알려지며 밀무역상들이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 진출 30년 BMW, 누적 80만대 판매…국내 3200억 투자

    한국 진출 30년 BMW, 누적 80만대 판매…국내 3200억 투자

    BMW그룹 코리아가 올해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1995년 7월 수입차 최초로 국내 법인을 설립한 BMW는 꾸준한 신차 출시와 지속적인 국내 투자로 지난해 말 누적 판매 80만대를 돌파하는 등 대표적인 수입차 업체로 자리 잡았다. BMW그룹 코리아는 6일부터 사흘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30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BMW그룹 코리아의 지난 30년 여정을 소개한다. 735iL, 528, 323i, 미니 클래식 Mk.3 등 클래식한 차량과 함께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1시리즈와 2시리즈를 함께 전시한다. 이 밖에 ‘THE 8 X 제프쿤스’ 아트카와 전 세계 50대 한정 판매하는 ‘스카이탑’ 모델도 선보인다. BMW그룹 코리아는 1995년 7월 BMW의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80만 8409대를 판매했다. 출범 첫해인 1995년 약 700대 수준이었으나, 2011년 수입차 최초로 연간 2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2023년에는 7만 8545대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8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지난해와 올해 1~5월 판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BMW그룹 코리아가 국내에서 30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인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델 출시와 국내 투자가 꼽힌다. BMW 5시리즈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수입차로 불린다. 국내 누적 판매량은 약 29만대에 달한다. 한국인의 5시리즈 사랑은 2020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7세대 5시리즈의 세계 최초 공개(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국내서 개최했을 정도다. 2023년 8세대 5시리즈도 국내서 세계 최초 출시했다. 지난해 한국은 미국에 이어 5시리즈 판매 세계 2위 시장이 됐다. BMW그룹 코리아는 1995년 BMW에 이어 2005년 미니(MINI)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을 개척했다. 올해 국내 진출 20년을 맞는 미니는 누적 판매량 13만대로 국내 대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BMW는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 시설에 32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호평받았다.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 센터(약 950억원), 부품 물류센터(1300억원), 차량 물류센터(약 850억원), 연구개발 센터(약 120억원) 등이다. 2027년까지 부품 물류센터에 65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해 말까지 162만명이 다녀가며 국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는 장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BMW그룹은 2023년 한 해에만 국내 협력사로부터 6조 5350억 원 상당의 부품을 구매했다. 같은 해 한국 시장 매출액(6조 1066억 원)보다 많은 금액이다. BMW그룹은 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LG·LG에너지솔루션·한국타이어·세방전지 등 국내 30여개 기업으로부터 주요 부품을 조달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누적 구매액은 37조 원에 달한다.
  • [열린세상] 공적 기금의 밸류업 혁명

    [열린세상] 공적 기금의 밸류업 혁명

    한국의 공적 기금은 안전하다. 그러나 ‘안전하기만’ 하다는 데 문제가 있다. 기획재정부가 국가재정법에 따라 관리하는 약 3000조원 규모의 68개 공적 기금은 합목적적 운용이 요구된다. 이 중 일부 여유 기금은 수익성, 공공성, 안정성의 조화 속에서 적정한 재무적 수익률을 달성해야 한다. 하지만 이 거대한 공적 자산은 ‘잠자는 거인’과도 같다. 연기금투자풀의 2024년 연평균 수익률은 5~6% 수준이었던 반면 같은 해 국민연금은 15%, 한국투자공사는 8.5%를 기록했다.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 한국 자본시장의 밸류업에서 그 해법을 찾을 수 있다. 밸류업이란 상장기업들에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자본비용 이상 끌어올리라는 요구였다. 2023년 기준 상장사 전체의 평균 ROE는 5% 내외였지만, 자본비용은 8% 수준으로 3% 포인트가량 미달했다. 따라서 기업 밸류업의 핵심은 이사회가 전체 주주의 이익을 위해 의사결정을 하도록 거버넌스를 개선하는 것이다. 이 개념을 공적 기금에도 적용할 수 있다. 3000조원 규모의 공적 기금이 국민경제의 밸류업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운용돼야 한다. 크게 두 가지 접근이 필요하다. 첫째, 여유 기금의 ‘재무적 투자’ 수익률 개선이다. 이 출발점은 해당 기금의 기회비용을 인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운용수익률이 최소한 물가상승률과 무위험수익률 그리고 리스크 프리미엄을 웃돌아야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그러할 때 가치 파괴가 아닌 가치 창출의 투자가 되는 것이다. 현재 연기금투자풀의 운용 방식은 사실상 가치 파괴에 해당한다. 둘째는 공적 기금의 ‘전략적 투자’를 통한 국민경제의 밸류업이다. 전략적 투자란 국가와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부합하고, 사회 구성원의 후생 증대를 목적으로 기금이 운용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유가증권 투자 중심의 단기적 재무적 투자와 구별되며, 장기적 관점에서 국가의 정책 목표 구현의 핵심 수단이다. 최근 미중 패권 경쟁과 팬데믹을 거치면서 자국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 공급망 재편으로 인한 각국의 산업기반 강화, 저성장과 내수 침체 극복을 위한 불쏘시개로서 공적 기금의 전략적 투자가 재조명된다. 특히 인공지능 혁명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문명사적 전환기에 공적 기금의 마중물 투자, 장기 투자, 인내 투자는 더욱 중요해졌다. 해외 사례들이 이미 길을 보여 주고 있다. 캐나다 퀘벡주 연금은 ESG 투자나 장기 투자의 분명한 투자철학 아래 전체 자산의 약 22%를 재생에너지, 인프라, 성장 기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한다. 스웨덴의 AP6는 미래 기술, 헬스케어,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이상 사모펀드에 출자하며 전략적 관점을 견지한다. 싱가포르 테마섹은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한 발전, 미래 소비, 장수 시대라는 네 가지 미래 테마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어떻게 대한민국 공적 기금을 밸류업할 것인가. 기업 밸류업 핵심이 거버넌스였듯 공적 기금도 마찬가지다. 무사안일한 보신주의, 단기 성과주의에 매몰된 관료적 거버넌스에서 벗어나 독립성이 담보된 민간 전문가 중심의 거버넌스로 전환해야 한다. 기업 이사회가 전체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의사결정을 하듯, 개혁된 기금 이사회도 국민 이익 관점에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명확한 성과 지표 설정, 투명한 정보 공개, 그리고 전문성에 기반한 독립적 운용이 전제돼야 한다. 공적 기금은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핵심 도구다.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지역균형발전 같은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공적 기금의 전략적 역할이 필수적이다. 이제 잠자는 거인을 깨워야 할 시간이다. 사람이 일해야 하듯, 공적 기금의 돈도 함께 일하게 해야 한다. 3000조원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는 것, 그것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 골프존, 싱가포르에 대형 골프 시뮬레이터 2곳 개장

    골프존, 싱가포르에 대형 골프 시뮬레이터 2곳 개장

    골프존은 5일 싱가포르에 대형 프리미엄 골프 시뮬레이터 센터 2곳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 개장한 골프 시뮬레이터센터는 싱가포르 NTUC 클럽 및 엘립시즈와 제휴를 통해 다운타운 이스트와 오키드 컨트리클럽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골프 연습과 전문 레슨, 18홀 가상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개장식은 5월 31일에 열렸으며 최덕형 골프존 대표이사와 싱가포르 전국노동조합총연맹 응치멩 사무총장, NTUC 클럽 임응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골프존 최덕형 대표이사는 “싱가포르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관문”이라며 “이번 NTUC 클럽 및 엘립시즈와 협업을 계기로 혁신적인 디지털 골프 문화를 더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풀리오, 황광희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지출광쇼’서 단 1시간 한정 특가 혜택 제공

    풀리오, 황광희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지출광쇼’서 단 1시간 한정 특가 혜택 제공

    헬스케어 브랜드 ‘풀리오(PULIO)’가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 6월 10일(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단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지출광쇼’를 통해 특별한 할인과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쇼핑라이브는 ‘내방 안 프리미엄 마사지샵 완성’이라는 콘셉트로,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마사지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풀리오의 인기 제품인 목 어깨 마사지기 V2, 퍼플 파우치, 쇼핑백으로 구성된 ‘최광딜 패키지’가 49%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이 외에도 종아리 마사지기, 프리미엄 마사지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최대 72% 할인된 특가에 판매된다. 풍성한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도 마련돼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왕 이벤트(등허리 쿠션 마사지기 1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명) ▲구매인증 이벤트(스타벅스 기프티콘 20명) ▲베스트 리뷰 이벤트(네이버 포인트 5천원 20명)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송 제품들은 모두 빠른 N배송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어 소비자 편의도 한층 높였다. 풀리오 관계자는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 1시간 동안만 제공되는 혜택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쇼골프 이벤트 연계한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 개최

    쇼골프 이벤트 연계한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 개최

    ‘직장인 골프 대항전’으로 주목… 체험단 이벤트 진행결승 진출팀, 박결·김민주 프로와의 라운딩 특전 프리미엄 아미노산 브랜드 누트라코스(NUTRAKOS)가 전국 직장인을 위한 특별한 골프 대회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쇼골프’(SHOWGOLF)의 체험단 이벤트와 연계해 직장인 골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누트라코스의 신제품 ‘액티브 데일리 엑셀러레이터샷’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골프 대회는 단순한 골프 이벤트를 넘어 기업 간 자존심을 건 ‘직장인 골프 대항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력과 팀워크, 그리고 기업의 명예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 골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는 게 쇼골프의 설명이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접수는 하루 만에 1차 선착순 모집이 조기 마감되며 직장인 골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예선은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며, 오는 9월 14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게 된다. 특히 결승 진출팀에게는 누트라코스 공식 앰배서더 KLPGA 프로 박결, 김민주 선수와의 프라이빗 라운딩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카이브컴퍼니 소속 김가형 프로와 공동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골프와 제품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쇼골프를 통해 연계된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현장에는 공태현, 문정현, 김서영 등 인기 미디어 골프 프로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와 팀을 이뤄 직접 멘토링 레슨을 제공한다. 다양한 현장 미션도 진행돼 다채로운 재미를 줄 예정이다. 대회의 중심이 되는 신제품 ‘액티브’는 10종 아미노산과 SMC 복합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회복 솔루션이다. TCA 회로 활성화를 통해 집중력 향상과 체력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며, 고강도 골프 라운드는 물론 일상 속 에너지 리셋이 필요한 순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행사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엑스골프(XGOLF)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누트라코스 공식 홈페이지, 김가형 프로 인스타그램, 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단위로 가능하며,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직장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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