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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무역협회, ‘프리미엄 소비재전’ 기업 판로 개척 지원

    한국무역협회, ‘프리미엄 소비재전’ 기업 판로 개척 지원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는 2009년부터 베트남에서 ‘프리미엄소비재전’을 개최하고 있다. 프리미엄소비재전은 아세안 지역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한국 소비재 기업 전시로, 우리나라 3대 교역국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베트남에서 처음 시작했다.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지역은 글로벌 경기 부진에도 성장세를 이어 가며 중산층 인구 증가, 온라인 플랫폼 확산으로 소비시장을 키워 가고 있다. 무역협회는 이 점에 초점을 맞춰 국내 소비재 기업의 판로 개척과 유통망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소비재전을 개최하고 있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도 전시가 열리고 있다. 특히 무역협회는 베트남 호찌민지부에서 현지 유망 바이어와 전시 참가 기업 간 일대일 맞춤 상담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코엑스는 지난해 호찌민 대표사무소를 현지 법인으로 전환해 전시 개최 역량을 강화했다. 또 베트남 상공회의소, 무역투자공사,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와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코엑스는 내년 프리미엄소비재전을 비롯해 베트남에서 베이비키즈페어, 프랜차이즈쇼, 일렉트릭에너지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년엔 코엑스가 운영 중인 베트남 빈즈엉성 전시장에서 ‘베트남공장자동화전’도 열기로 했다.
  •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책가방 ‘빙키’… “새학기 기다려지네”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책가방 ‘빙키’… “새학기 기다려지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빈폴키즈(BEANPOLE KIDS)가 2023년 신학기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책가방을 출시했다. 먼저 토끼 캐릭터 ‘빙키’를 모티브로 한 시리즈 상품을 내놨다. ▲반짝이는 소재와 오로라 컬러 스팽글 디자인의 ‘스팽글 빙키’ ▲책가방 앞쪽 포켓에 빙키와 타이포로 디자인하고 오로라 컬러 배색으로 차별화한 ‘러블리 빙키’ ▲무지개 컬러 패턴에 책가방 앞쪽 전면을 반짝이는 스팽글과 장식으로 꾸민 ‘오로라 빙키’ ▲그린·퍼플 등 솜사탕 컬러에 투명한 하단 포켓 안 반짝이는 소재로 은하수를 표현해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솜사탕 빙키’ 등이다. 빙키 시리즈 책가방은 모두 브랜드 고유의 레이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성장기 아이들의 인체 곡선을 살린 입체적 등판으로 충격 흡수, 무게 분산, 통기성, 안정성, 착용감 등을 보장한다. 보온∙보랭 기능의 포켓은 물론 멜빵 부분에 3M 반사판을 적용해 야간 활동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빈폴키즈는 단색 컬러의 캔버스 소재와 가죽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나야나’ 책가방과 브랜드 시그니처인 체크 패턴과 자전거 로고를 적용한 ‘프리미엄 체크’ 책가방 등을 출시했다. 빈폴키즈의 2023년 신학기 책가방은 라이트 핑크, 퍼플, 그린, 블랙, 네이비, 블루 등의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8만 9000원~14만 9000원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판매된다. 한편 빈폴키즈는 오는 31일까지 구매 후 베스트 포토 후기를 남긴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700명을 선정해 다용도 폴리백을 준다.
  • 신세계L&B, 리니지2 암살자 ‘악마의 단검’ 와인 패키지 출시

    신세계L&B, 리니지2 암살자 ‘악마의 단검’ 와인 패키지 출시

    신세계L&B의 주류유통채널 ‘와인앤모어’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와 협업 패키지를 선보인다. ‘리니지2 암살자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은 리니지 19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한 특별 굿즈와 호주 프리미엄 와인으로 구성됐다. 1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리니지2의 40번째 클래스인 ‘암살자’ 캐릭터의 ‘악마 단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와인렉(와인 받침대)과 호주의 와이너리 ‘투핸즈’의 대표상품인 ‘엔젤스 쉐어 쉬라즈’로 구성했다. 투핸즈는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남반구 최고의 와인 메이커로 꼽은 곳이다. 제품은 21일부터 ‘와인앤모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 할 수 있다. 28일부터는 와인앤모어 동판교점과 청담점 두 곳에서 판매한다. 소비자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와인앤모어는 신세계L&B가 운영하는 주류전문매장이다. 지난 11월 18일 합정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총 50개의 점포를 열었다.
  • GS25, 메이플스토리와 협업 매장 [유통단신]

    GS25, 메이플스토리와 협업 매장 [유통단신]

    GS25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에 넥슨의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메리 메이플’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메리 메이플’ 팝업스토어는 메이플스토리 협업 시즌2 상품과 인기 캐릭터가 주요 테마로 활용됐다. 메이플스토리 시즌2 상품 특화 존에서는 빵·스낵·젤리 등 12종의 상품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GS25는 팝업스토어 개장을 기념해 고객이 방문하거나 구매를 인증하면 스티커팩이나 피규어 경품을 나눠 주는 행사도 준비했다. GS25가 지난 6월 첫선을 보인 메이플스토리 협업 시즌1 상품은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에 힘입어 GS25는 최근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로 이뤄진 98종의 스티커가 동봉된 빵 5종 등 새로운 시즌2 상품을 선보였다.
  • CJ올리브영이 정한 올해의 키워드는 ‘MINGLE’ [유통단신]

    CJ올리브영이 정한 올해의 키워드는 ‘MINGLE’ [유통단신]

    CJ올리브영은 2022년 헬스뷰티(H&B) 트렌드의 결산 키워드를 ‘밍글’(MINGLE)로 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밍글’은 다양한 소비 형태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지고 있음을 말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과 더불어 고물가, 고환율 등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많아지면서 하나의 메가 트렌드 대신 여러 가지 트렌드가 혼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은 멀티 쇼퍼(Multi Shoppers)를 뜻한다. 오프라인, 온라인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경계 없이 넘나드는 소비자가 늘어난 현상을 반영했다. I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양극화(Inflationary Janus)를 의미한다.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상품은 저렴하게 구매하지만 가격대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에도 지갑을 여는 ‘야누스 소비’와 연결된다. N은 마스크 해제와 야외활동(NoMask Beauty)으로 야외활동과 관련된 상품 매출이 오름세를 보인 현상을 담았다. G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다. 올해 H&B시장은 수많은 신생 브랜드가 등장하며 인기 브랜드와 각축전을 이뤘다. L은 삶의 즐거움(Life Pleasure)으로 건강, 삶의 질을 높이는 ‘노라인 언더웨어’ 등 라이프 스타일 관련 매출이 상승한 트렌드를 내세웠다. E는 취향을 찾는 체험형 소비(Exploring New)가 주목받았던 트렌드를 설명한다. 올해는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제품을 찾고자 직접 체험해 보는 소비 형태가 크게 늘었다. 올리브영의 결산 키워드는 연간 1억 1000만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 샌드위치 신세 갤럭시, 초격차로 뛰어넘는다

    샌드위치 신세 갤럭시, 초격차로 뛰어넘는다

    올 4분기 점유율 애플에 빼앗길 듯중저가 시장서 中업체 물량 공세전용 AP 개발·디자인 인재 영입“애플 뛰어넘을 초격차 기술 필요”삼성전자가 ‘아이폰’의 고성능과 중국산 중저가폰의 ‘물량공세’에 치여 위기에 빠진 스마트폰 ‘갤럭시’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2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이번 4분기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 24.6%, 삼성 20.2%로, 삼성전자는 지난 1~3분기에 차지하고 있던 선두 자리를 애플에 내줄 것으로 전망된다.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400달러 이상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동의 1위인 애플은 점유율을 해마다 올려 60%에 이르렀다. 삼성이 장악한 400달러 미만 중저가 시장에서는 샤오미와 오포, 비보 등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거세다. 특히 이들 업체는 중저가 제품에 프리미엄급 부품을 탑재하는 등 물량 공세를 펼치며 원가를 상향 평준화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위기 상황을 일찌감치 인식하고 갤럭시 시리즈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스마트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섰다. 최근 열린 MX사업부의 글로벌 전략회의에서도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내년 초 출시 예정으로 아이폰을 상대할 ‘갤럭시S23’의 일부 사양이 최근 유출됐는데, 전작보다 뚜렷하게 개선된 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긴장하는 분위기다. 갤럭시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를 개발하는 전담 조직인 AP솔루션개발팀이 신설된 것은 더이상의 성능 논란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팀은 애플과 구글이 직접 개발해 자사 제품에만 적용하는 ‘바이오닉’, ‘텐서’ 시리즈처럼 갤럭시에만 들어가는 칩셋을 만들 계획이다. 최근 이일환 메르세데스벤츠 총괄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MX사업부 디자인팀 부사장으로 영입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부사장을 영입해 벤츠 CLS 2세대 때와 같은 디자인 혁신을 갤럭시에서도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삼성전자는 그간 아이폰에 비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온 갤럭시 시리즈의 보안 기능도 최근 운영체제 ‘원UI5’ 업데이트를 통해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원치 않는 광고와 추천을 차단할 수 있게 됐으며, 정확한 위치정보 대신 대략적인 위치만 제공할 수도 있게 바뀌었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폰 경쟁력은 결국 기술력”이라면서 “애플을 뛰어넘거나 중국 회사들이 ‘카피’하지 못할 만한 초격차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삼성전자, 위기의 갤럭시 ‘레벨업’ 준비

    삼성전자, 위기의 갤럭시 ‘레벨업’ 준비

    삼성전자가 아이폰의 고성능과 중국산 중저가폰 사이에서 위기에 빠진 스마트폰 갤럭시의 ‘대수술’을 준비한다. 2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이번 4분기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 24.6%, 삼성 20.2%로, 삼성전자는 지난 1~3분기에 차지하고 있던 시장 선두 자리를 애플에 내줄 것으로 전망된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은 애플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400달러 이상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동의 1위인 애플은 점유율을 해마다 올려 60%에 이르렀다. 삼성 갤럭시S 시리즈는 아이폰과의 경쟁에서 항상 밀려 왔다. 설상가상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21은 발열 문제로 지적을 받았고, 지난 2월 출시한 갤럭시S22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사양 게임 실행 시 다른 기능의 성능을 강제로 저하시키는 게임최적화서비스(GOS)를 의무 적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내년 초 출시를 앞둔 갤럭시S23는 최근 일부 사양이 유출되고 있는데, 전작보다 뚜렷하게 개선된 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삼성이 1위를 지키고 있는 400달러 미만 중저가 시장에서는 샤오미와 오포, 비보 등 중국 업체들이 점유율을 높이며 맹추격을 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는 중저가 제품에 프리미엄급 부품을 탑재하는 등 ‘물량 공세’를 펼치며 이 시장을 상향 평준화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런 위기 상황을 일찌감치 인식하고 갤럭시 시리즈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스마트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 15일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사업부의 글로벌 전략회의에서도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를 개발하는 전담 조직인 AP솔루션개발팀이 신설된 것은 더 이상의 성능 논란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그동안 갤럭시에 퀄컴의 스냅드래곤과 자사 엑시노스 시리즈를 병행 탑재해 왔지만, 앞으로는 애플과 구글이 직접 개발해 자사 제품에만 적용하는 ‘바이오닉’, ‘텐서’ 시리즈처럼 갤럭시에만 들어가는 칩셋을 개발해 사용할 계획이다. AP솔루션개발팀이 개발할 갤럭시 전용 AP는 2025년에 출시되는 제품부터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이일환 메르세데스-벤츠 총괄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MX사업부 디자인팀 부사장으로 영입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부사장을 영입해 벤츠 CLS 2세대 때와 같은 디자인 혁신을 갤럭시에서도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삼성전자는 그간 아이폰에 비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온 갤럭시 시리즈의 보안 기능도 최근 운영체제 ‘원UI5’ 업데이트를 통해 대폭 강화했다. 곳곳에 흩어져 있던 관련 기능을 ‘보안 및 개인정보’ 설정에 통합하고 지난 24시간 동안 카메라, 마이크, 위치정보 등에 접근한 앱의 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온라인에서 원치 않는 광고와 추천을 차단할 수 있게 됐으며, 정확한 위치정보 대신 대략적인 위치만 제공할 수도 있게 바뀌었다.
  • ‘레놉티 시너업콜라겐’,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레놉티 시너업콜라겐’,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레놉티’의 시너업콜라겐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건강식품 카테고리에 입점했다. 서윤웰스는 자사 브랜드 레놉티 시너업콜라겐과 레놉티 머들러 세트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건강식품 카테고리에 입점돼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놉티 시너업콜라겐’은 1포에 프랑스산 콜라겐 5000㎎가 함유된 고함량 콜라겐 제품으로 와디즈 펀딩을 통해 지난 7월 출시됐다. 레놉티 시너업콜라겐은 첫 런칭 당시 와디즈에서 달성률이 4371%에 이르렀다. 이어 런칭 3개월만인 지난 10월 현대백화점에도 입점했다. 석동엽 서윤웰스 대표는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레놉티 시너업콜라겐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유통 채널을 확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레놉티 시너업콜라겐은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29㎝몰, 현대백화점 식품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 테슬라 2주 만에 30% 폭락 “장밋빛 예측 다시 검토할 때”

    테슬라 2주 만에 30% 폭락 “장밋빛 예측 다시 검토할 때”

    온도 변화에 취약해 겨울철이면 급격한 성능 저하를 피할 수 없는 전기차의 운명처럼 경기침체 속에서도 뜨겁게 질주하던 전기차·배터리 산업에도 올겨울 한파가 매섭게 몰아치고 있다. 이상 징후는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에서 강하게 감지되고 있다. 18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의 주가는 194.70달러(약 25만원)에서 지난 16일 150.23달러까지 2주간 무려 30% 가까이 주저앉았다. 콧대 높던 테슬라가 이달 들어 3750달러의 구매 인센티브를 주는가 하면 재고가 넘치는 중국 공장의 생산량을 줄인다는 루머까지 나돌기도 했다. 블룸버그는 “테슬라가 상하이 기가팩토리 교대 근무를 단축하면서 신규 직원 충원도 연기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테슬라의 고전을 트위터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과 연일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최고경영자(CEO)의 ‘오너 리스크’만으로 치부하기에는 동종업계의 상황 역시 녹록지 않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과 루시드모터스 역시 같은 기간 40%, 33%씩 하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업계는 불황 속에서도 전기차 산업만큼은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자신했다. ‘백오더’(대기물량)가 워낙 든든했던 데다 일반 내연기관차와 달리 ‘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침체의 영향이 덜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중국, 유럽 등 탄탄했던 전기차 시장의 수요 침체가 예상보다 크고 길어지면서 업계의 기대가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가이스치처는 “중국자동차협회는 올해 예상 판매량을 2680만대로 종전(2750만대)보다 낮췄으며, 내년부터는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배터리 회사들도 휘청이고 있다. 탄탄했던 수요에 더해 달러화 강세로 누렸던 환율 효과 역시 최근 누리기 어려워지면서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고 있다. 매서운 상승 가도를 달렸던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지난 16일 48만 5000원으로 직전 고점(62만 4000원) 대비 28%나 내렸다. 키움증권은 삼성SDI의 4분기 실적 전망을 종전 5949억원에서 5776억원으로 낮추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화려하게 타올랐던 전기차 시장의 불길이 차츰 잦아들며 강한 조정에 들어간 모양새”라면서 “장밋빛 예측에 벌려 둔 투자 계획들을 다시 검토해 봐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 [포토] 디아지오코리아, ‘크리스마스 홈 셀렉션’ 프로모션 진행

    [포토] 디아지오코리아, ‘크리스마스 홈 셀렉션’ 프로모션 진행

    디아지오코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 제품들을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홈 셀렉션(Christmas Home Selectio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홈 셀렉션은, 싱글톤 더프타운(12년·15년·18년), 탈리스커 10년, 라가불린 8년, 베일리스, 텐커레이 넘버텐, 돈 훌리오 블랑코 등 몰트 위스키부터 화이트 스피릿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다양한 제품들을 5~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마로셀, 마왕족발과 합동 프로모션 이벤트 실시

    마로셀, 마왕족발과 합동 프로모션 이벤트 실시

    라르크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H&B브랜드 ‘마로셀’과 ‘마왕족발’의 콜라보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9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이벤트 진행 지점은 마왕족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마로셀의 베스트셀러인 푸푸엔자임 바나나효소와 풋사과효소를 증정하며, 함께 동봉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푸푸엔자임 할인 쿠폰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맛의 가치를 제안하는 마왕족발과 건강하고 맛있는 슬리밍 관리를 지향하는 마로셀의 건강한 만남을 통해 양사는 ‘착한 야식’ 캠페인을 응원하는 계기를 만든다는 목표다. 마로셀 관계자는 “다이어트 중이지만 족발과 같은 야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는 건 모든 현대인이 공감할 것이다. 즐겁게 야식을 먹고 난 후 간식처럼 맛있는 푸푸엔자임 효소를 섭취 했을 때 다음날 몸이 더 가벼워져 부담이 없을 것”이라며 “야식 뿐 아니라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며, 탄산음료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다이어트 음료도 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출시될 마로셀의 다양한 제품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로셀은 지난해 7월 출시 후, 과일 맛을 소재로 한 효소 제품을 기반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푸푸엔자임 바나나효소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수량 220만포를 넘어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 넘버1 패션 프루트 리큐르 ‘파쏘아’, 한국에서 첫 선

    넘버1 패션 프루트 리큐르 ‘파쏘아’, 한국에서 첫 선

    패션 프루트 리큐르 ‘파쏘아’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국내에 출시됐다. 파쏘아는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 유통하는 디앤피 스피리츠 (대표이사 노동규)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온 제품이다. 합성착향료 없이 브라질의 고품질 ‘패션 프루트’만을 사용하여 새콤달콤한 열대과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6일 디앤피 스피리츠에 따르면 파쏘아는 바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토닉이나 탄산수를 섞는 간단한 레시피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시그니처 칵테일인 ‘폰스타 마티니’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이다. 전설적인 바텐더 ‘더글라스 안크라’가 파쏘아를 사용해 폰스타 마티니를 처음 개발했고, 현재 모든 미디어에서 베스트 칵테일로 손꼽을 만큼 사랑받고 있다. 디앤피 스피리츠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주류 소비 문화의 변화가 이어지면서 색다른 경험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믹솔로지’ 트렌드가 대중화됐다”며 “이미 글로벌에서 맛과 품질을 입증 받은 파쏘아 역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주류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에몬스, 2023 봄·여름 가구 트렌드 발표… ‘편안·세련·미니멀’ 신제품 60여종

    에몬스, 2023 봄·여름 가구 트렌드 발표… ‘편안·세련·미니멀’ 신제품 60여종

    에몬스가 지난 7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 전시장에서 ‘2023 봄·여름 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를 갖고 2023년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였다. 에몬스는 이날 발표회에서 내년 봄·여름을 이끌 트렌드로 ▲기존의 편안함과 새로움인 ‘스라운지 컴포트(Slounge Comfort)’ ▲세련되고 모던한 인더스트리얼 공간 ‘소프트 인더스트리얼(SOFT INDUSTRIAL)’ ▲미니멀하지만 우아하고 아늑한 패턴 ‘글램(GLAM)’ 등 3가지 콘셉트의 감성을 제시하고 이와 연관된 아이디어가 담긴 신제품 60여종을 내놨다. 에몬스 관계자는 “침실, 거실, 주방, 서재 등 공간별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만을 내년 봄·여름 신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침실·거실… 활용성·디자인 강조 ‘뉴 코지 침대’는 독특한 헤드보드 곡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침실에서 휴식, 스마트폰, 업무 등을 즐기는 ‘올인룸 라이프 스타일’ 소비자를 위해 헤드보드 양쪽에 USB 충전 및 스마트폰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 제품은 헤드보드에 부드러운 촉감의 천연가죽과 독일 타이보(Taibo)사 기능성 패브릭 원단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매자 취향에 따라 색상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사이즈는 라지킹(LK), 퀸·킹 공용(QK), 슈퍼싱글(SS) 등 3가지다. 뉴코지 패브릭에 적용된 부클레 원단에는 방오 기능이 적용돼 생활 오염 발생 시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 아이보리색 부클레 원단과 브라운색 인조가죽이 혼합돼 침실 분위기를 차분하게 조성해준다. 인조가죽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프렌치오 패브릭 소파’는 클래식함을 강조한 ‘프렌치오 클래식’과 모던한 디자인의 ‘프렌치오 모던’ 두 가지가 있다. 이들 제품은 등받이 및 팔걸이에 마이크로 화이버를 넣어 볼륨감과 착석감을 살렸다. 소파에 사용된 패브릭 소재는 100% PFC 프리(Free)로 피부에 닿아도 무해하다. 3인용과 4인용으로 출시됐으며 색상은 아이보리, 브라운, 라이트 그레이 등 3가지가 있다.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퍼스트 듀얼’은 이탈리아 최상급 레오나르드 황소가죽을 독점 공급받아 외피를 씌웠다. 고탄성 HR폼과 유칼립투스 원목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좌방석 넓이를 넉넉하게 설계했다. 또한 스마트 원터치 기능으로 헤드레스트의 높이와 꺾임을 조절할 수 있다. USB 충전단자도 달려있다. 4인용으로 출시됐으며 색상은 웜그레이, 밀크티 2가지가 있다. 개성 살린 주방… 식탁 상판 소재를 내 맘대로 새롭게 선보인 ‘엘르 식탁’은 월넛 컬러로 된 기본 프레임 디자인을 기반으로 원목과 세라믹 상판 소재를 구매자가 직접 선택해 맞춤 제작할 수 있다. 엘르 식탁은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여 ‘파인 다이닝(Fine Dining)’을 즐기는 데 적합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클래식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원목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모서리 마감은 부드럽게 처리했다. 고급 재료를 사용해 내구성도 높였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12mm 두께의 통세라믹 상판을 채택했으며, 양면 모두 활용이 가능한 더블 세라믹으로 만들었다. 취향대로 조합하는 맞춤형 커스텀 가구 에몬스는 현재 운영 중인 ‘커스텀 옷장’을 시작으로 ‘커스텀 세라믹 식탁’을 출시하며 커스터마이징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커스텀 옷장 시리즈는 자외선·안티 박테리아 기능성 마감재를 적용한 모듈형 제품이다. 긴 옷장, 2단 서랍, 3단 서랍, 일체형 화장대, 반장, 거울장 등의 다양한 모듈을 갖췄다. 20~30대 젊은 세대 취향을 고려해 문짝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에몬스는 기존 커스텀 옷장에 이어 이번에 붙박이장까지 출시함으로써 커스텀 옷장 라인업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간다는 계획이다. 색상은 화이트, 내추럴, 멜로우민트의 3가지가 있다. 일반 옷장과도 어울리게 배치가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커스텀 식탁’은 오염 방지 기능과 내열성을 갖춘 ‘소프트 힐링 매트’ 소재에 이어 화이트와 샌드 등 2가지 색상의 세라믹 상판이 추가됐다. 제품 디자인, 상판 소재, 색상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 평택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평택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평택 화양지구에 공급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계약 포기, 청약 부적격 등의 이유로 남은 미계약 물량에 대해 이뤄진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견본주택을 방문해 계약할 수 있다. 계약 시 중도금 무이자와 1차 계약금 정액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는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7-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의 10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로 지어진다. 화양지구에서는 처음으로 전용 84㎡ 초과 평형이 도입됐다. 특히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공원과 중심 상권이 인접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국내 민간 주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면적은 서울 여의도(약 290만㎡)에 버금가는 279만 2500㎡ 규모며,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 가구의 5만 3000여명이 거주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화양지구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가까워 2028년 KTX 경부선과 서해선이 직결되면 안중역에서 KTX를 통해 서울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게 된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포레나’만의 조경 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수경공간인 ‘물의 정원’을 비롯해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바이탈 코트(주민운동공간)’, ‘카페 브리즈(중앙광장)’, ‘펫가든(애견놀이터)’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지하 1·2층으로 구성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라운지 포레나’는 문화·여가시설을 갖췄다. 지하 1층은 스터디룸, 독서실, 재택 오피스, 파티룸, 키즈카페 등이, 지하 2층은 GX룸, 골프 트레이닝 센터 등이 들어선다. 그 외 단지 내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 프리스쿨(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조성된다. 세대별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전용 74㎡(281가구)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 위주로 설계했고 팬트리, 현관창고 등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84㎡(568가구)는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추가로 구성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다용도실은 세탁기 및 건조기를 병렬 배치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84㎡A 타입은 알파룸을 확장(유상옵션)해 주방과 다이닝을 넓게 사용할 수 있고, 84㎡B 타입은 ‘프리미엄 키친’(유상옵션) 선택 시 아일랜드 하부장을 추가 확장할 수 있다. 전용 99㎡(146가구)는 방 세 개에 알파룸을 더했다. 현관 및 복도 팬트리 창고로 수납력을 높였으며, 알파룸과 침실을 하나로 확장하는 마스터룸 특화옵션(유상)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 안중읍 송담리 856-1번지(안중버스터미널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
  • 삼성의 새해 구상… ‘3高’ 극복 머리 맞댄다

    삼성의 새해 구상… ‘3高’ 극복 머리 맞댄다

    온종일 사업전략 난상토론 진행자유토론 위해 이회장 참석 안 해반도체 기술력·프리미엄 가전서금리·물가·환율 돌파구 찾을 듯2023년도 정기 인사와 조직 개편을 마친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 속 돌파구 마련에 속도를 낸다. 지난 10월 이재용 회장 취임 이후 첫 사장단 인사를 통해 새 진용을 꾸린 삼성전자는 연말 글로벌 전략회의를 통해 사업부문별 내년 핵심 사업을 선별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5일 삼성전자 전사와 MX(모바일)사업부를 시작으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시작한다. 통상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는 이 회의는 삼성전자의 대표이사인 한종희(DX부문장) 부회장과 경계현(DS부문장) 사장이 사업부별로 주재하며, 경영진과 임원들을 비롯해 해외 법인장도 모두 참석한다.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사업부(DA)는 16일, 올해 메모리반도체 업황 악화로 큰 타격을 입은 반도체(DS) 부문 회의는 22일 열린다.업계에서는 이번 회의가 이 회장 취임 후 첫 글로벌 전략회의라는 점에서 이 회장이 회의에 직접 참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으나, 이 회장은 부회장 때와 마찬가지로 회의에 관여하지 않고 회의 종료 후 한 부회장과 경 사장으로부터 각 사업부의 내년 사업 전략과 장기 계획 등을 보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사정에 밝은 재계 인사는 “이 회장은 전문 경영인들의 자유롭고 치열한 토론을 보장하기 위해 전략회의에는 직접 참석하지 않고 있다”면서 “연말 회의는 한 해 사업 실적과 글로벌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새해 사업 전략을 수정하는 자리로, 거의 하루 종일 마라톤식 난상토론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최근 인사를 통해 부문별 전문성과 경영 능력이 검증된 임원들을 사장으로 발탁하고 30~40대 젊은 임원들을 대거 전진 배치한 삼성전자는 이번 전략회의 방점을 ‘고금리·고물가·고환율’ 극복 방안에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올해 ‘3고’ 악재로 반도체와 생활가전 등 주력 사업부의 매출 실적 하락이 현실화된 가운데 이런 위기가 내년에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내년 세계 반도체 시장의 매출 규모가 596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시장은 16.2% 역성장하고, D램 시장의 총매출은 올해보다 18% 줄어든 742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수준(-49.9%)인 6조 9000억원에 그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더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이미 비상경영에 돌입한 상황이지만, 문제는 올해 경영 악재로 작용한 대외 환경이 내년에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라면서 “반도체는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객사 확대, 가전은 안정적 매출을 보이는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향긋한 향 찰랑… 홈파티 달굴 마법 같은 한잔

    향긋한 향 찰랑… 홈파티 달굴 마법 같은 한잔

    롯데百, 25일까지 150억원 물량 ‘와인앤리커 페스티벌’세븐일레븐, 매릴린 먼로가 사랑한 ‘파이퍼하이직’ 흥행와인나라, 아라스 그랑 빈티지 등 역작들 최대 47% 할인 엔데믹 이후 첫 연말연시를 맞아 그동안 미뤄 둔 파티, 모임,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집이나 호텔 등에서 편하게 파티를 즐기려는 ‘홈파티’와 ‘호캉스’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분위기를 돋워 줄 와인이나 샴페인, 위스키를 찾는 수요가 덩달아 늘고 있다.●12월 한 달간 와인 판매량, 한 해 분량의 20% 차지 14일 업계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와인 다섯 병 가운데 한 병은 12월 한 달에 팔린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12월 와인 매출이 연매출의 15%에 이를 정도다. 편의점 이마트24 역시 12월에 한 해 와인 매출의 19%가 결정된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22일부터 31일 사이 매출은 12월 매출의 절반 이상(52.8%)을 차지한다. 이런 분위기 속 업계는 다양한 할인 행사로 대목 잡기에 나섰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하반기 결산 ‘와인앤리커 페스티벌’을 열고 150억원 물량의 와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연말 선물이나 파티에서 선호도가 높은 샴페인 물량을 역대 최대인 36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롯데마트의 와인 전문숍 보틀벙커도 고객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연말 홈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페어링푸드와 와인 용품군을 강화했다.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독일식 과일 케이크인 슈톨렌의 유명 브랜드 ‘로브니’ 상품을 판매하고 테이블웨어, 양초 등 다양한 파티 용품도 함께 선보인다.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스파클링 와인인 샴페인을 앞세워 흥행에 성공했다. 12월 한 달간 샴페인 행사를 여는 세븐일레븐은 행사가 시작된 첫주인 2~4일 3일간 전년 대비 3배 이상 많이 준비한 행사 물량의 50% 이상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특히 매릴린 먼로가 사랑한 샴페인으로 유명한 ‘파이퍼하이직’과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샴페인 ‘뽀므리 하트 에디션’도 준비한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다. ●와인 수입사·대형마트 ‘인기 작’ 기획전 러시 대형마트도 홈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다양한 주류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달 30일까지 ‘2022년 인기 와인 모음전’을 연다. 28일까지는 9종의 와인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도 21일까지 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구대륙 와인 3000여종, 신대륙 와인 300여종 등을 2병 구매 시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연다. 롯데마트도 전 점에서 28일까지 ‘12월 스파클링 대전’ 테마로 인기 샴페인을 포함한 60여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한다.와인 수입사도 행사에 돌입했다. 아영FBC가 운영하는 와인나라는 31일까지 ‘마틴 레이 소노마 코스트 피노누아’, ‘샴페인 뀌베 르누아르’를 최대 47% 할인한다. 세계적인 밸류 와인메이커 마틴레이의 역작 ‘마틴레이 소노마코스트 피노누아’는 3병 구매 시 정상가(6만원) 대비 3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인기인 호주의 스파클링 와인 ‘아라스 그랑 빈티지’는 3병 구매 시 정상가(18만원) 대비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새로운 것 찾는 MZ세대 … 위스키 인기도 급상승 와인과 더불어 위스키의 인기도 뜨겁다. 특히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20~30대)의 취향을 반영한 주종 레시피가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면서 ‘칵테일’과 ‘하이볼’ 제조를 위해 위스키를 구매하는 이들이 급증했다. 높은 가격대와 중후한 이미지로 그동안 심리적 거리감이 있었다면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더 편하게 위스키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 셈이다. 이에 편의점에서도 프리미엄 위스키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편의점 CU가 최근 3년간 위스키 매출신장률을 들여다본 결과 2019년에 10.6%를 기록했던 숫자는 2020년 59.5%, 2021년 99.0%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1~11월) 역시 다른 주류 대비 15% 이상 높은 49.8%를 기록하고 있다. 술의 진짜 매력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배가 된다고 한다. 우리의 감각은 상대적이어서 좋은 사람과 함께 마시면 술맛도 더 좋게 느껴진다는 얘기다. 수많은 선택지 가운데 다가오는 연말연시 가족과 친지, 연인,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와인·위스키를 엄선해 소개한다.
  • 더 매서운 한파 몰아친다…이재용, 불황 속 돌파구 모색 착수

    더 매서운 한파 몰아친다…이재용, 불황 속 돌파구 모색 착수

    2023년도 정기 인사와 조직 개편을 마친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 속 돌파구 마련에 속도를 낸다. 지난 10월 이재용 회장 취임 이후 첫 사장단 인사를 통해 새 진용을 꾸린 삼성전자는 연말 글로벌 전략회의를 통해 사업부문별 내년 핵심 사업을 선별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5일 삼성전자 전사와 MX(모바일)사업부를 시작으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시작한다. 통상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는 이 회의는 삼성전자의 대표이사인 한종희(DX부문장) 부회장과 경계현(DS부문장) 사장이 사업부별로 주재하며, 경영진과 임원들을 비롯해 해외 법인장도 모두 참석한다.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사업부(DA)는 16일, 올해 메모리반도체 업황 악화로 큰 타격을 입은 반도체(DS) 부문 회의는 22일 열린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의가 이 회장 취임 후 첫 글로벌 전략회의라는 점에서 이 회장이 회의에 직접 참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으나, 이 회장은 부회장 때와 마찬가지로 회의에 관여하지 않고 회의 종료 후 한 부회장과 경 사장으로부터 각 사업부의 내년 사업 전략과 장기 계획 등을 보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사정에 밝은 재계 인사는 “이 회장은 전문 경영인들의 자유롭고 치열한 토론을 보장하기 위해 전략회의에는 직접 참석하지 않고 있다”면서 “연말 회의는 한 해 사업 실적과 글로벌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새해 사업 전략을 수정하는 자리로, 거의 하루 종일 마라톤식 난상토론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최근 인사를 통해 부문별 전문성과 경영 능력이 검증된 임원들을 사장으로 발탁하고 30~40대 젊은 임원들을 대거 전진 배치한 삼성전자는 이번 전략회의 방점을 ‘고금리·고물가·고환율’ 극복 방안에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올해 ‘3고’ 악재로 반도체와 생활가전 등 주력 사업부의 매출 실적 하락이 현실화된 가운데 이런 위기가 내년에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내년 세계 반도체 시장의 매출 규모가 596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시장은 16.2% 역성장하고, D램 시장의 총매출은 올해보다 18% 줄어든 742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수준(-49.9%)인 6조 9000억원에 그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더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이미 비상경영에 돌입한 상황이지만, 문제는 올해 경영 악재로 작용한 대외 환경이 내년에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라면서 “반도체는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객사 확대, 가전은 안정적 매출을 보이는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1만개 오크통 중 1개서만 원액 선별… “부드럽고 강렬한 풍미 선사”

    1만개 오크통 중 1개서만 원액 선별… “부드럽고 강렬한 풍미 선사”

    ‘밖에서의 경험(experience)‘을 ‘집 안(indoor)’으로 들여오는 ‘인스피리언스(insperience)‘족이 증가하면서 집에서도 고급스럽고 색다른 음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위스키와 같은 고급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세계적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고급스러운 홈술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조니워커는 1820년 스코틀랜드에서 브랜드 창시자 ‘존 워커(John Walker)’가 위스키 분야의 혁신을 위한 도전을 시도하면서 탄생했다. 이후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200여개국에 폭넓고 특색 있는 제품군을 선보여왔다. 현재 스코틀랜드 지역 특성에 맞게 숙성된 1000만통 이상의 최상급 원액이 조니워커 가문만의 블렌딩 기술을 만나 오늘날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1993년 선보인 ‘조니워커 블루’는 200년이 넘는 조니워커 브랜드 역사상 가장 특별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여러 주류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최고급 프리미엄 위스키로 인정받았다. 조니워커 블루는 스코틀랜드의 작은 식료품점에서 시작한 창립자 존 워커의 철학이 담긴 위스키로, 19세기 초에 만들어진 존 워커 가문 위스키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풍미를 재현했다. 조니워커 블루는 1만개의 오크통 중 단 하나의 오크통에서 선별된 원액들만 블렌딩한다. 특히 이제는 운영하지 않는 일명 ‘유령’ 증류소들의 희귀한 원액들을 포함하고 있어 매년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기 때문에 모든 조니워커 블루에는 고유의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다. 이런 원액들은 디아지오 마스터 블렌더 손을 거쳐야 완성된다. 마스터 블렌더는 10억분의 1 정도의 낮은 농도 혼합물 맛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은 원액들이 가진 맛을 완성도 높게 블렌딩해 최상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또한 조니워커 블루는 연산을 표기하지 않는데 이는 단순한 연산(주령)으로는 조니워커 블루가 지닌 가치를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블렌딩 위스키의 숙성연도를 표기할 때는 최저 숙성연도 원액의 주령을 표기하게 돼 있다. 조니워커 블루에는 60년 이상 숙성된 원액부터, 지금은 생산하지 않는 희귀한 원액까지 다양한 최고급 위스키가 포함돼 있다. 조니워커 블루는 최상급 위스키 원액과 고유한 블렌딩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등의 채널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위스키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 가격 낮추고 가성비 살린 와인… 초보 입문자에게 제격

    가격 낮추고 가성비 살린 와인… 초보 입문자에게 제격

    나라셀라는 홈술 등 트렌드로 와인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초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누적 판매 1300만병을 돌파한 칠레 프리미엄 와인 ‘몬테스’, 미국 대표 프리미엄 와인 ‘덕혼’, 카베르네 소비뇽의 제왕 ‘케이머스’ 등 인기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몬테스 알파’ 레드 와인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 세트, ‘몬테스 클래식’ 카베르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미국 캘리포니아 ‘롱반’ 메를로와 샤도네이 등은 대표 인기 레드·화이트 와인으로 초보 입문자를 위해 추천된다. 와인에 조예가 깊은 애호가를 위한 제품도 있다. 칠레 최고의 와인 수상작 ‘몬테스 알파 엠’은 보르도 블렌드(Bordeaux Blend) 스타일의 와인으로 깊은 맛이 특징이다. 또 싱글 빈야드의 떼루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카베르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세트, 풍부한 과실향과 구조감이 좋은 ‘덕혼 디코이’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 세트, 풍부한 과실 맛과 복합적인 풍미의 ‘케이머스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 등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아트 콜래보레이션과 와인 스토리로 소장 가치를 더하는 특별한 와인 세트도 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와인 ‘돈나푸가타’와 럭셔리 패션하우스 ‘돌체앤가바나’ 협업으로 탄생한 ‘돈나푸가타 이졸라노’는 활화산 에트나에서 생산한 카리칸테 품종 와인으로 풍부한 미네랄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케이머스를 만드는 와그너 패밀리의 ‘코넌드럼’ 레드·화이트 와인은 재미있는 스토리를 알면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지는 제품이다. 코넌드럼은 수수께끼라는 뜻으로 그 이름처럼 각 품종의 개성과 블렌딩 와인만의 밸런스를 모두 추구하며 블렌딩 비율을 비밀스럽게 유지하고 있다.
  • 두꺼비 품은 프리미엄급 와인… 이탈리아 와이너리와 공동 개발

    두꺼비 품은 프리미엄급 와인… 이탈리아 와이너리와 공동 개발

    두꺼비가 와인을 품었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브랜드 ‘진로’의 이름을 내건 첫 프리미엄 와인 ‘진로 레드 와인(JINRO RED WINE)’을 지난달 국내 정식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유수의 와인을 수출·유통해왔으나 직접 개발한 와인은 처음이다. 특히 최근 유통업체들이 가성비 와인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프리미엄급 와인을 선택해 차별화했다. 이를 위해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7대째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카를로 펠리그리노’와 함께 프리미엄급 와인을 공동 개발했다. 1880년 설립된 카를로 펠리그리노는 시칠리아 서쪽 트라파니 현과 판텔레리아섬에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칠리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는 게 하이트진로의 설명이다. 진로 레드 와인은 와인을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숙한 이미지의 두꺼비 캐릭터와 진로 브랜드 이름을 적용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레드 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파트너 와이너리 선정부터 포도 품종, 맛, 디자인 등 모든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해 프리미엄급 와인을 만들었다. 전문가 테이스팅만 거쳐 수입되는 일반적인 와인과는 달리 3년간의 제품 개발 과정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레드 와인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포도를 일반적인 수확기보다 조금 늦게 나무에서 살짝 말리듯 수확하는 ‘선드라이 방식’을 적용해 제조했다. ‘온도 조절 발효조’에서 세심한 발효 과정과 오크통에서 4개월 이상 숙성 후 안정화 과정을 거쳐 진하고 풍부한 과일향과 긴 여운을 강조한 맛을 살렸다. 포도 품종은 140년 전통의 시칠리아 포도원에서 생산된 ‘네로 다볼라(Nero d’Avola)’를 사용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와인 애호가뿐만 아니라 와인을 처음 접해보는 소비자들에게도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이 되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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