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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3남’ 김동선 본부장 홀로서기…‘파이브가이즈’ 햄버거로 시험대

    ‘한화 3남’ 김동선 본부장 홀로서기…‘파이브가이즈’ 햄버거로 시험대

    한화갤러리아가 3월 1일 한화솔루션으로부터 떨어져 나오면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부문 전략본부장의 경영 홀로서기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28일 한화솔루션 증권신고서 등에 따르면 갤러리아 부문은 오는 1일을 기일로 인적분할 후 프리미엄 리테일 등 유통업과 신규 사업 투자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은 이를 ‘3세 경영 승계’를 위한 작업으로 해석하고 있는 만큼 향후 사업 실적에도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해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은 매출 5327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각각 3.5%, 29.1%씩 실적이 개선됐다. 다만 주요 사업인 갤러리아 백화점의 연간 매출 규모는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등 유통 공룡의 분기 매출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작다. 게다가 경기 둔화로 올해 백화점 업계 전반의 경영 환경도 녹록지 않다. 결국 김 본부장이 이끄는 외식 신사업의 성과가 향후 그의 역할 평가에 중요한 가늠자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 본부장은 첫 신사업으로 지난해 10월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사업권을 획득해 올해 상반기 론칭을 앞두고 있다. 향후 5년간 15개 이상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미 25번째 매장 출점을 앞둔 SPC의 ‘쉐이크쉑’과 국내 프리미엄 버거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영림화학, ‘2023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 수상

    영림화학, ‘2023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 수상

    영림화학은 동아일보가 주최한 ‘2023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 프리미엄 창호 부문(영림프라임샤시)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1984년 창립한 영림화학은 PVC 천장재 및 창호재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창호 전문 업체다. 자회사인 영림임업, 영림산업과 함께 창호, 몰딩, 도어, 인테리어필름, 주방, 욕실, 마루 등의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이고 있다. 영림화학이 생산하는 창호는 납(Pb)을 사용하지 않는 무납 PVC 소재로 만들었다. 넓은 프로파일 구조로 단열성이 좋고, 기밀· 차음성을 갖췄다. 외부와 직접 맞닿는 유리는 28mm의 2중 유리부터 39mm의 3중 유리까지 적용해 단열 기능을 한층 높였다. 특히 소재 압출 시 노후방지제를 첨가하고 ASA수지 표면재를 적용해 부식과 변형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림 본사 직영 전시장인 ‘영림홈앤리빙’ 강남점, 인천점, 송파점에서는 인테리어에 대한 토털 컨설팅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직영 전시장에는 전 제품이 시공돼 있으며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소비자의 리모델링 플랜을 제공해준다.
  • 종합 호텔 위탁운영 스타트업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 호텔 위탁 운영 브랜드 ‘프롬에이치’ 런칭

    종합 호텔 위탁운영 스타트업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 호텔 위탁 운영 브랜드 ‘프롬에이치’ 런칭

    종합 호텔 위탁운영 스타트업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 호텔 위탁 운영 브랜드 ‘프롬에이치’ 런칭 종합 호텔 위탁운영 스타트업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은 프리미엄 호텔 위탁운영 브랜드 ‘프롬에이치’를 런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은 현재 누적으로 52개가 넘는 중소형 숙박시설 및 관광호텔 사업자들을 비롯해 생활형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한국 대표 숙박시설 위탁운영 전문 기업이다. 2021년 설립됐으며 현재 전국 호텔 80여개 운영 관리 경력이 있는 권태혁 대표가 경영 중이다. 기업형 운영 조직과 전문적인 마케팅 역량을 비롯해 다양한 숙박 사업자들과의 네트워크와 전문 클린 시스템으로 호텔의 비용은 줄이고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운영 솔루션 개발한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은 호텔의 인지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위탁운영 브랜드 프롬에이치를 런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위탁운영 브랜드 프롬에이치는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이 위탁 운영을 하는 호텔들에 적용되며 호텔들은 위탁 운영 기간 동안 브랜드 사용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프롬에이치 브랜드를 사용하는 호텔들은 30개가 넘는 OTA(Online Travel Agency) 마케팅 채널 관리부터 매출 관리와 클린 시스템을 포함한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의 운영 솔루션을 도입해 호텔 이용객에게 경쟁 호텔들에 비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권태혁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 대표는 “종합 위탁운영 솔루션을 통해 한국 대표 호텔 위탁운영 기업으로 성장하며 쌓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위탁운영 브랜드 프롬에이치를 런칭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호텔 사업자분들에게 프리미엄 위탁운영 브랜드 프롬에이치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호텔로 포지셔닝 시켜 수익성 있는 호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 [IT 타임] 카메라만 커졌네…아이폰15프로 디자인 변화 이게 다야?

    [IT 타임] 카메라만 커졌네…아이폰15프로 디자인 변화 이게 다야?

    올가을 출시할 애플의 플래그십(flagship·제조사의 최신 기술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 아이폰15프로의 카메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특징은 최근 아이폰15 프로맥스의 캐드(Computer Aided Design·컴퓨터 지원 설계) 파일과 렌더링(3D Rendering·제품의 실물을 구현한 예상도) 이미지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팁스터(tipster·정보 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를 인용한 맥루머스에 따르면 아이폰15 프로맥스의 카메라 높이(Depth)는 0.59㎜ 줄어들지만 본체 두께는 0.40㎜ 두꺼워진다고 한다. 언뜻 '카툭튀'가 줄어든다는 반가운 소식 같지만 체감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5프로의 카메라 범프(Bump·카메라 시스템의 돌출부)의 면적은 더욱 넓어지기 때문이다. 해당 렌더링 그대로 아이폰15 프로맥스가 출시할 경우 카메라 범프의 가로 길이는 아이폰14 프로맥스 대비 약 11% 더 길다.이외 눈에 띄는 변화는 각진 가장자리가 부드럽게 변한다는 것이다. 애플의 노트북 제품인 맥북(MacBook)의 측면과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모서리가 각진 디자인은 날렵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지만 손에 쥐는 감촉을 저해할 수 있다. 반면 적당한 곡률의 모바일 기기는 부드럽게 손으로 감쌀 수 있기 때문에 잡는 방식(grip)에 이점이 있다. 또한 모서리 곡면은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의 탈부착 과정을 좀 더 용이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 해당 이미지에는 아이폰15 시리즈 설계에 대격변을 예고하듯 볼륨버튼, 홈버튼 등은 제외되어 있다. 아이폰15 시리즈는 물리적으로 누르는 방식이 아닌 고정 상태의 버튼(Solid State Button)이 채택된다는 전망이 있다. 실제로 눌리지 않는 버튼이 탑재된 아이폰7 등에는 탭틱엔진(Taptic Engine)이 적용되어 홈버튼을 누르는 진동 피드백을 사용자에게 전달했고 상당한 품질에 호평을 받았다.다만 아이폰15 시리즈의 디자인 변화에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다. 근래 애플의 스마트폰(아이폰X(10) 이후 기종)은 3년마다 디자인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이번에는 기존 아이폰과 외형에서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이폰11 시리즈에서 아이폰12 시리즈로 넘어오던 때를 생각하면 체감이 매우 적다. 해외 누리꾼들은 “다음 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을 예측하는 것이 더욱 쉬워지고 있다.”, “동일하고 지루한 디자인” 등의 불평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유에스비타입-씨(USB Type-C) 충전 단자가 최초 도입되는 아이폰인 만큼 욕먹어도 잘 팔릴 것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편, 신형 플래그십 아이폰은 9월 애플이벤트를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에 앞서 6월 세계개발자회의2023(WWDC2023)에서 새로운 운영체제(iOS17)가 공개되는 것이 통상 관례이다. 아이폰15 시리즈는 6.1형 아이폰15, 6.7형 아이폰15플러스, 6.1형 아이폰15프로, 6.1형 아이폰15프로맥스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 프리미엄 투자정보 제공하는 ‘에스라운지’… ‘디지털 부유층’ 만족도 높인다

    프리미엄 투자정보 제공하는 ‘에스라운지’… ‘디지털 부유층’ 만족도 높인다

    증권거래 이용자 중 ‘엄지족’과 고액 자산가가 더해진 일명 ‘디지털 부유층’이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부유층은 과거 엄지족으로 대변되던 온라인 거래 이용자들과는 달리 저렴한 수수료를 찾기보다는 신속한 투자정보와 원할 때 PB와 상담할 수 있는 디지털 프리미엄 자산관리에 대한 욕구가 큰 이용자들을 말한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디지털 부유층을 대상으로 투자정보와 컨설팅을 맞춤 제공하는 ‘에스라운지(S.Lounge)’를 선보였다. 에스라운지는 ▲투자정보라운지 ▲세미나라운지 ▲컨설팅라운지 등 3개의 대표메뉴를 중심으로 휴먼터치와 자동화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뉴별로 살펴보면 먼저 투자정보라운지 메뉴는 ‘리서치톡’과 ‘리포트 플러스’로 나뉜다. 리서치톡은 종목명, 해외국가명, 애널리스트명, 이슈 테마 등 이용자가 받고 싶은 정보 유형을 선택하면, 관련 애널리스트가 주요 이슈에 대해 작성한 코멘트를 고객 휴대전화 팝업메시지로 실시간 알려준다. 리포트 플러스는 중·소형주 및 비상장주식에 대해 외부 기관과 제휴를 통해 리포트를 제공한다. 두 번째로 세미나라운지는 실시간 웹세미나를 제공하는 메뉴다. 웹세미나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와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산운용사 대표 매니저 등이 직접 출연해 국내외 주식이나 금융상품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다루는 세미나로,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평균 월 2~3회 개최하고 있는데, 서비스 안내 당일 신청자가 400명 이상 몰릴 정도로 인기다. 세 번째로 컨설팅라운지 메뉴는 디지털PB와 유선으로 투자상담과 업무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하는 ‘디지털PB 바로상담’ 서비스와 시간 예약을 통해 전문가와 전화상담을 하는 ‘분야별 예약상담’ 서비스로 나뉜다. 이들 서비스는 경력 10년 이상의 100명이 넘는 PB들이 상담을 전담한다. 또한 자산규모에 따라 세무·부동산 전문위원과 일대일 컨설팅도 가능하다. 오현석 삼성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장은 “디지털 부유층 고객들은 투자와 관련해 셀프학습을 많이 한 상태라 방대한 양의 정보를 짧은 시간에 비대면 컨설팅을 통해 확인하는 것을 원한다”며 “이들의 욕구에 부합하고자 디지털PB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챗GPT’가 부른 AI 돌풍… 2000개 기업, 신기술 혁신의 향연

    ‘챗GPT’가 부른 AI 돌풍… 2000개 기업, 신기술 혁신의 향연

    팬데믹 후 4년 만의 전시회 개최세계 200개국·10만명 참여 성황 SKT, AI 스타트업 동맹전선 구축KT, 개방형 AI연구개발 기술 전시삼성, 고밀도저전력 5G 장비 공개 두산, 로봇·IoT 기술 연계안 모색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정상화한 이번 전시회에는 200여개국에서 2000개 이상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관람객은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SK텔레콤과 KT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전시관을 꾸렸다. 통신 3사 가운데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유출과 디도스 공격 등 국내 악재 수습에 주력하기 위해 전시관은 운영하지 않고 실무진만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올해 전시 주제를 ‘5G 가속화, 실재감, 핀테크, 오픈넷(네트워크 개방성), 모든 것의 디지털화(Digital Everything)’로 세분화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화의 중심에 놓인 AI 기술의 진화는 이번 전시회 전 분야를 관통하는 핵심으로 꼽힌다. AI 기술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은 단연 마이크로소프트(MS)다. MS는 지난해 말 대화형 AI ‘챗GPT’를 공개하며 산업계는 물론 교육, 문화계 등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던진 개발사 오픈AI에 100억 달러(약 13조원) 이상을 투자하며 AI 기술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자사 검색 포털사이트 ‘빙’에 챗GPT AI 기술을 적용한 MS는 이번 MWC에서 오픈AI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통신 기업에서 AI 전문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SK텔레콤은 국내 및 한국계 AI 스타트업을 결집한 ‘K·AI 얼라이언스’ 구축을 추진한다. 개별 기업의 AI 기술력을 결집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MWC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실리콘밸리에 훌륭한 AI 스타트업이 많지만, 국내 또는 한국계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이 많은가 하면 그렇지 않다. AI 기술은 미국과 중국에 비해 약한 것도 사실”이라고 진단하면서 “대한민국에서 AI를 잘한다고 하는 기업 절반 이상을 K·AI 얼라이언스에 모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어 “국내에서 ‘AI를 좀 한다’ 하는 회사들이 어떤 형태로든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희도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과 SK그룹의 AI반도체 회사 사피온을 필두로 조직된 이 연합에는 팬텀AI(자율주행 솔루션), 베스핀글로벌(클라우드), 몰로코(애드테크), 코난테크놀로지(AI소프트웨어) 등이 합류했다.KT는 상용화를 준비 중인 초거대 AI ‘믿음’을 필두로 AI와 로봇 기술,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 등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대화형 AI인 믿음은 적은 학습 데이터만으로도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음성 기술도 적용돼 상황에 맞춰 말투나 목소리를 바꿀 수 있다. 거짓 정보 생성 논란이 일었던 챗GPT와 달리 학습한 개별 데이터의 신뢰성을 판단해 이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KT는 또 개방형 AI 연구개발 포털 ‘지니랩스’와 지니랩스에 공개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중 이미지와 영상을 분석하는 ‘비전 AI’ 기술도 소개한다. 최근 KT 대표 연임 의사를 철회한 구현모 대표는 28일 ‘협업을 위한 시간인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지만 당초 예정됐던 언론간담회는 취소했다.이재용 회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MWC 현장에서 기존보다 고도화한 5G 네트워크 기술을 공개했다. 신규 칩셋을 적용한 삼성전자의 5G 기지국은 기존 장비보다 데이터 처리 용량이 약 2배 늘어나면서도 전력은 40%가량 절감할 수 있다. 전시관은 ‘갤럭시 생태계’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와 노트북 ‘갤럭시 북3 시리즈’를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전자와 협력 관계인 구글과 퀄컴도 MWC 전시관에 갤럭시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 중공업·건설기계 사업이 주력 분야인 두산그룹은 박지원 부회장이 현장을 찾아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선다. 최근 두산그룹은 기존 사업 외에 로봇과 반도체 사업 등으로 사업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로봇과 모빌리티, AI,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 현황을 살피며 그룹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푸드테크기업 설로인, ‘로인by설로인’ 출시…할인 및 프로모션 선보여

    푸드테크기업 설로인, ‘로인by설로인’ 출시…할인 및 프로모션 선보여

    설로인, 기존 프리미엄 라인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우산업 유통구조 혁신으로 품질과 가격 모두 잡아” 푸드테크기업 설로인(SIR.LOIN)이 신규 브랜드 ‘로인by설로인’(Loin by Sir.LOIN)을 27일 공식 출시하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로인by설로인’은 한우 1등급에 해당하며 기존 설로인의 프리미엄 한우 라인보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숙성한우 전용 브랜드다. 이에 보다 많은 대중들이 일상에서 소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보이며 ▲로인 살치등심 ▲로인 꽃등심 로스 ▲로인 꽃등심 스테이크 ▲로인 등심 스테이크 ▲로인 채끝 스테이크 ▲로인 채끝 로스 6종의 구이용 등을 우선 만나볼 수 있다. 설로인은 ‘로인by설로인’ 라인의 출시를 기념해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일주일 내내 살치등심을 25% 할인된 가격인 100g당 7900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여기에 소비자들에게 새벽배송의 편의성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의 가치까지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로인by설로인’ 출시 기념으로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하며, 2개만 구매해도 추가 마일리지 1천원, 5개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매주 월요일은 국거리 반값 할인, 목요일은 살치등심 25% 할인 등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여 설로인 회원들은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한우 수요 진작을 위해 진행하는 ‘소프라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3월 4일까지 국거리 100g당 2160원에 선보인다. 설로인의 ‘로인by설로인’은 설로인만의 한우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급 1등급 소 한 마리를 통째로 구매하여 매력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과 동일하게 설로인 고유의 P.R.O. 숙성기술을 통해 더 깊은 맛을 끌어올려 집에서도 깊은 숙성한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설로인 관계자는 “고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새로운 브랜드 ‘로인by설로인’을 론칭하게 됐다”며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소프라이즈 이벤트 등을 통해 맛있는 한우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넉넉히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오설록, 티하우스 현대미술관점 재개장… “미술관 풍경 함께 감상”

    오설록, 티하우스 현대미술관점 재개장… “미술관 풍경 함께 감상”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최근 ‘티하우스 현대미술관점’을 재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라보다’ 콘셉트의 공간 리뉴얼 작업은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전통 조경 기법인 차경(借景)을 통해 미술관의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오설록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다양한 말차 특화 메뉴를 선보였다. ‘말차 샷 비엔나’, ‘말차 샷 앤 커피 비엔나’, ‘말차 샷 카라멜 로쉐’ 등 총 6종의 시그니처 메뉴며, 현대미술관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오설록 처음으로 도입한 ‘말차 바(Matcha Bar)’에서는 말차 샷 등의 메뉴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최상급 품질의 어린 잎차로 만든 신선하고 향긋한 말차의 풍미에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오설록 티하우스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소프트아이스크림도 업그레이드된 3가지 맛으로 제공한다. 녹차와 유지방의 최적 비율을 적용해 풍부한 풍미와 질감을 살렸다. 오설록 관계자는 “오설록 티하우스 현대미술관점 리뉴얼 오픈을 통해 새로운 티 라이프와 컬처를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각 티하우스의 다양한 콘셉트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러시아서 삼성폰·현대차 빈자리 中 샤오미폰·지리차가 대체”

    “러시아서 삼성폰·현대차 빈자리 中 샤오미폰·지리차가 대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시장에서 외국 기업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중국 브랜드가 빠르게 메웠다고 25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매체는 러시아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제품 출하를 중단하면서 샤오미 등 중국 업체가 휴대전화 시장을 흡수하고 있으며 자동차 시장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전쟁 전인 2021년 12월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1∼2위였던 삼성(35%)과 애플(18%)의 점유율 합계는 53%였으나 2022년 12월에는 각각 2%,1% 등 총 3%로 떨어졌다. 반면 중국 제조사들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40%에서 95%로 약진했다. 러시아 스마트폰 판매 순위 최상위에는 샤오미와 리얼미 등 중국 제품이 올라 있다. 얀 스트리작 카운터포인트 부국장은 “중국 저가 브랜드 샤오미와 리얼미, 아너가 신속하게 반응해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들 3개 브랜드의 지난해 3분기 러시아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각각 39%, 190%, 24% 증가했다. 특히 샤오미는 작년 한 해 동안 시장 점유율을 두 배로 끌어올리며 러시아 스마트폰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최대 수혜자가 됐다. 자동차 시장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르노·현대·기아 등이 러시아에서 철수하면서 지리(Geely) 등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약진했다. S&P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러시아 시장에서 중국 체리와 창청 자동차가 상위 10위 승용차 브랜드로 올라섰다. 이에 비해 독일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는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자동차 시장 분석업체 오토스타트는 지난해 전반적인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러시아 시장에서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7% 증가한 12만 18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산 브랜드인 라다도 지난해 시장 점유율이 28%로 전년도의 22%에서 올라갔다. 이 기간 기아차 점유율은 13%에서 10%로, 현대차는 10%에서 9%로 각각 줄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컨설팅회사 시노오토인사이트의 러투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외국 기업 철수로) 시장에 큰 공백이 생겼고 중국인들은 그 공백을 기꺼이 메웠다”고 말했다. 지금도 일부 러시아 소비자들은 카자흐스탄 등 주변국을 통해 병행수입된 애플이나 삼성 휴대전화를 구입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자동차를 원하는 소비자도 우즈베키스탄으로 건너가 벤츠나 아우디를 사 온다. 그러나 외국 브랜드들이 러시아 시장으로 돌아오더라도 공급망을 재건하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이미 중국 기업이 충분히 입지를 다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러 대표는 “거칠게 비유하면 러시아와 중국 브랜드는 주역 배우들의 대역과 같은 존재”라며 “대역이 영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시승기]“1%를 위한 느낌표”…‘1억짜리’ 고급 픽업트럭의 ‘거친’ 매력

    [시승기]“1%를 위한 느낌표”…‘1억짜리’ 고급 픽업트럭의 ‘거친’ 매력

    지상고가 높아 시야가 확 트인다. 노면이 거칠어도 안정감을 잃지 않는다. 도로를 꽉 채우고 달리는 느낌이다. 폭이 좁은 왕복 1차선 도로에서는 반대편 차량이 ‘움찔’하는 독특한(?) 경험도 할 수 있다. 큰 차가 주는 장점이다.그러나 장점도, 단점도 모두 거대함에서 비롯된다. 지난 20일 한국지엠(GM) GMC의 첫 번째 픽업트럭 ‘시에라 드날리’ 시승식에 참여하고 느낀 점이다.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인천 강화군 석모도까지 왕복 3시간을 달렸다. 거리로는 140㎞ 정도다. 강화도의 탁 트인 해안도로를 달릴 땐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도심으로 들어올수록 이 거대한 녀석을 몰고 있다는 사실이 불안감을 주기 시작한다. 주차는 어떡하지. 촘촘하게 막힌 도심에서 끼어들 땐 또 어쩌나. 공차중량이 무려 2575㎏에 달하는 차를 세우려다 보니 제동도 힘에 겨운 모양새다. 뻥 뚫린 도로에서 작정하고 연비주행을 해봤지만 계기판에 찍힌 연비는 고작 ℓ당 7㎞ 남짓이었다. 정식 인증 복합연비는 ℓ당 6.9㎞다. “1%의 느낌표를 띄울 수 있다면 성공” 이런 단점들을 모르고 구매하는 소비자는 아마 없을 것이다. GMC가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을 표방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차량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부분이다. “99%는 물음표를 던지지만, 1%가 느낌표를 띄운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라는 GMC 관계자의 설명에서 고개가 끄덕여졌다. 얼마 전 출시한 뒤 차량의 초도물량 100대는 벌써 ‘완판’됐다. 50대 이상을 주 타깃으로 정했지만 의외로 30대 구매자도 꽤 있어 GMC 직원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픽업트럭’에서는 으레 ‘거칠다’는 단어를 연상한다. 하지만 차량에 타면 그런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여느 고급 자동차처럼 기품 있고 안락한 인테리어가 운전자를 맞이한다. 천공 천연가죽 시트를 비롯해 실내 곳곳에 ‘드날리’ 로고를 적용했다. 갈바노 크롬과 나무의 질감을 살린 ‘오픈 포어 우드’가 알루미늄 크롬 가니시와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는 게 브랜드의 설명이다. 2열 레그룸도 1102㎜나 돼 편안한 공간감을 선사한다. ‘트럭이 이래도 되나’ 싶을 때쯤, 이 차의 가격이 1억원에 육박하는 9330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픽업트럭다운 면모는 적재함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시에라 드날리의 적재함은 길이 1774㎜에 폭 1285㎜(휠하우스 기준)이며 최대 용량은 1781ℓ라고 한다. 미국 브랜드들이 내놓는 픽업트럭 중에서 가장 큰 축에 속하는 규모다. 하이라이트는 ‘6단 변신’이 가능한 테일게이트다.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데, 접히고 굽히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강성 풀 박스 프레임 보디로 구성돼 견인력이 무려 3945㎏나 된다고 한다. 주요 제원을 보면 전장 5890㎜, 전고 1950㎜, 전폭 2065㎜다.고급스러우면서도 거친, 이 차량은 이래 봬도 엄연히 ‘화물차’로 분류된다. 화물차로서 받는 혜택과 규제를 동시에 받는다는 뜻이다. 우선 장점은 자동차세가 저렴하다. 한국지엠 설명에 따르면 연간 자동차세가 2만 8500원으로 무척 저렴하다. 회사는 “유지 비용이 합리적”이라고는 하지만 물론 자동차 유지비에 자동차세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화물차인 만큼 1차선을 주행하면 안 된다. 럭셔리로 가는 GMC “허머EV도 검토” 시에라 드날리와 함께 한국 시장에 진출한 GMC는 철저하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미국적 감성을 표방하는 고급스러운 트럭들을 내놓으며, 그동안 국내에 없었던 틈새 시장을 파고들겠다는 것이다. 기존 이 시장을 지키고 있던 지프의 ‘글래디에이터’(8000만원대), 또 다음달 중 출시될 포드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6000만~7000만원대) 등과도 승부가 예상된다. 그러나 결은 좀 다르겠다. 가격대에서 이들을 훌쩍 뛰어넘고 있어서다. GMC 측은 시에라 드날리보다 더 비싼, 회사의 히트작인 전기 픽업트럭 ‘허머EV’의 국내 출시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한다. 아직 미국에서만 판매되는 이 차의 가격은 1억 3000만원 정도다.
  • 맥캘란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 두번째 에디션으로 선보여

    맥캘란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 두번째 에디션으로 선보여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하모니컬렉션의 두번째 제품 ‘인스파이어드 바이 인텐스 아라비카’를 출시하며 특별한 소비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맥캘란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는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지난해 3월 리치 카카오로 그 첫 선을 보인 하모니 컬렉션은 자연에 대한 깊은 영감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맥캘란의 철학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이번 인텐스 아라비카 제품은 커피 제조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인 원두껍질을 사용하여 100% 재활용 및 자연분해가 가능하게 만들어진 친환경 패키지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신념을 그대로 담았다. 1병의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맥캘란의 위스키 메이커 스티븐 브렘너는 다양한 분야의 커피 전문가들과 함께 커피 마스터팀을 구성했다. 에디오피아 커피 농부 케니언의 커피 재배 과정과 윤리적인 커피 영농에 관한 노하우와 커피 로스터 리사의 로스팅 기술로 만들어지는 커피빈의 다양한 플레이버와 테크닉, 바리스타 안드레아의 커피를 섬세하게 체험하고 테이스팅하는 경험, 커피 아티스트 단의 완벽한 커피 서빙과 라떼 아트의 세계, 커피 역사학자 모리스의 커피 역사와 전통에 대한 통찰력들이 모여 인텐스 아라비카가 탄생했다. 한편, 맥캘란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는 사이드템포와 맥캘란 브랜드앰버서더 인스타그램에 안내돼 있는 예약링크를 통해 ‘It’s coffee time at The Macallan’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다양한 소비자 체험을 할 수 있다.
  • K스마트팜·K콘텐츠… 新수출동력으로 키운다

    K스마트팜·K콘텐츠… 新수출동력으로 키운다

    정부가 ‘한국형 온실’인 스마트팜과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신수출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목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업황 부진으로 수개월째 수출액이 급감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실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식품 분야와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수출 전선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올해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한 범정부 수출 확대 전략을 확정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사상 최악의 무역수지 적자(472억 달러·약 60조원)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출이 5개월째 감소하고 있고 무역수지는 이달 20일까지 186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배 많아 12개월 연속 적자가 확실시되는 상태다. 정부는 올해 6850억 달러(약 889조원)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육부, 환경부, 국방부 등 비산업부처까지 포함해 총 18개 부처로 수출부처를 확대하고 수출지원사업에 예산 1조 5000억원, 무역금융에 최대 362조 5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스마트팜과 콘텐츠, 에듀테크,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등 농식품을 신수출동력으로 확충한다. 우선 호주 등 해외에 한국형 시범온실인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스마트농업펀드 200억원을 조성한다. 스마트팜수출지원단을 만들어 중동과 동남아에서 K스마트팜 로드쇼를 벌이는 등 전년보다 스마트팜 수출액을 70%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또 프리미엄 포도와 딸기, 김, 참치를 수출 전략품목으로 육성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특화물류체계와 신선식품 콜드체인 등 물류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주요국 온라인쇼핑몰에 온라인 한국식품관을 확대하고 한국식품전, 간접광고(PPL) 등 한류 마케팅도 박차를 가한다. 한류와 ICT 융합 등 최근 소비트렌드를 활용해 우리 수출 영토를 확대한다는 목표도 제시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수출 시장 확장(Expansion), 콘텐츠 산업 영역 확대(Extension), 프리미엄 효과(Effect)의 ‘3E’로 요약되는 ‘K콘텐츠 수출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기준 124억 달러 수준인 K콘텐츠 수출액을 연평균 12.3%씩 늘려 2027년 250억 달러로 늘리고 세계 콘텐츠 시장 4강에 진입하는 게 목표다. ICT서비스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분야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수출개척단 파견과 인공지능·서비스 융합기술 개발 지원을 추진한다.
  • 아영FBC, ‘에라주리즈 맥스’ 할인 행사… 와인 용품 ‘디캔터’ 한정판 증정

    아영FBC, ‘에라주리즈 맥스’ 할인 행사… 와인 용품 ‘디캔터’ 한정판 증정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대표적인 칠레 프리미엄 와인 ‘에라주리즈 맥스(MAX RESERVA·750ml)’를 할인 판매하는 ‘믹스 앤 맥스’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특가행사는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피노 누아, 소비뇽 블랑, 시라, 카르메네르 등 에라주리즈 맥스 6종을 2만원 초반대 균일가로 판매하며, 이 중 원하는 3종을 묶음 구매할 시 한정판으로 제작된 에라주리즈 전용 디캔터를 준다. 행사는 다음달까지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와인나라 직영점(제일와인셀러, 홍대, 압구정, 경희궁, 코엑스, 서래마을, 일산, 청담), 주요 와인숍에서 동시 진행한다. 특가로 선보이는 에라주리즈 맥스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명가 에라주리즈(ERRAZURIZ)의 대표 와인으로, 잘 익은 붉은 과일의 향이 매력적이다. 부드러운 맛과 타닌감의 조화를 강점으로 레드, 화이트 와인 모두 비빔밥, 부침개 등의 한식과 잘 어울린다는 게 아영FBC 관계자의 설명이다. 맥스 와인을 생산하는 에라주리즈는 칠레 중북부에 있는 아콩카구아 밸리에 포도밭을 일군 것을 시작으로 현재 5대째 가족 전통을 이어오며 칠레 와인의 고급화를 이끈 와인 명가다. 4명의 칠레 대통령을 배출하며 ‘칠레의 케네디가(家)’로도 불리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세계적인 주류 전문지인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에라주리즈의 대표 와인 맥스는 동일 가격대의 와인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얻을 수 있는 맛과 향이 있어 새로운 스타일의 칠레 와인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도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맥스를 특가 할인으로 선보이게 됐다. 와인 용품인 디캔터도 한정된 물량으로 준비한 만큼 특가 할인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동화 급한 포드… LG엔솔 손잡고 유럽 공략

    전동화 급한 포드… LG엔솔 손잡고 유럽 공략

    뒤늦은 전동화 전환으로 다급해진 미국 완성차 회사 포드가 결국 ‘유럽 공장 파트너’로 세계 2위 배터리사인 LG에너지솔루션을 택했다. 포드는 최근 ‘혈맹’ SK온과의 불화설 이후 중국 CATL과의 북미 공장 협력 등 파격적 행보로 전기차·배터리 산업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 튀르키예 최대 기업인 코치와 합작해 앙카라 인근 바쉬켄트 지역에 25~4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을 신설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포드의 전기 밴 ‘이트랜싯’에 탑재될 배터리를 만든다. 포드는 이 모델의 내연기관 버전인 ‘트랜싯’을 앞세워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유럽 상용차 시장 1위를 지켜 왔다. 유럽에서만 연간 27만대 정도가 팔린다고 한다. 유럽연합(EU)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조치를 확정한 가운데 이트랜싯을 통해 전동화 이후에도 현재의 위상을 유지하겠다는 게 포드의 속내다. 이런 움직임이 최근 전기 상용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이해관계와도 맞아떨어지며 협약은 급물살을 탔다. 전기 상용차는 배터리 가격이 기존 전기차 모듈(㎾h당 100달러)보다 약 50% 높게 형성된 프리미엄 시장이다. 승용차보다 판매 대수는 적지만 대당 배터리 탑재량이 많아 성장세도 2030년까지 연평균 40%를 웃돌 정도로 탄탄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11년 포드 전기차 ‘포커스’를 시작으로 2020년 ‘머스탱 마하E’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며 신뢰를 쌓았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 상용차는 일반 전기차와 주행 특성이 달라 더 검증되고 안정적인 제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크다”면서 “품질이 더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회사들이 중국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선 거론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원래 이 프로젝트는 SK온이 추진해 왔다. 포드와 코치, SK온은 지난해 3월 관련 MOU를 체결했지만 올해 초부터 외신을 통해 무산설이 불거진 뒤 지난 8일 계약이 최종 결렬됐다. 당시만 해도 SK온은 “이번엔 함께하지 못했지만 양사는 여전히 미국 켄터키 공장 등 주요 프로젝트를 함께한다”며 파트너십이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후 포드의 ‘이상 행보’가 이어지며 양측의 불화설이 싹텄다. 인기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을 전격 중단한 뒤 원인을 배터리 결함으로 지목하고 이례적으로 상황을 자세하게 공개하면서다. ‘책임이 배터리 제조사인 SK온에 있다’는 취지로도 읽힐 수 있는 대목이다. 배터리 자체에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제조 운영상의 문제라는 게 SK온의 공식 입장으로, 멈췄던 공정은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정상 가동되고 있다. 포드는 중국 CATL과도 협력해 북미에 저가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장 설립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의 지분은 포드가 100% 갖고 CATL은 기술 자문을 하는 방식인데, 이를 통해 미국 정부가 중국산 배터리를 견제하기 위해 시행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교묘하게 비껴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국내 배터리 회사들을 한껏 긴장시키기도 했다. 다만 저가형에 특화된 중국과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하는 국내 3사(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의 시장이 크게 겹치지 않는 데다 이미 한국 배터리 회사들이 수주해 놓은 물량이 압도적인 만큼 업계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는 포드의 최근 행보를 전동화에 대한 압박이 강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한다. 포드는 2021년 전기차 전환에 300억 달러(약 39조원)를 쏟아붓는 ‘포드+’(포드 플러스) 계획을 발표하면서 전기차 혁신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F150 라이트닝 외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기 모델은 없다. 경쟁사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개발한 뒤 전용 전기차 모델 수를 늘리는 등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붙이고 있지만 포드는 폭스바겐과 함께 전용 플랫폼을 개발하다 최근에서야 독자 플랫폼 개발에 나선 상황이다.
  • 안경전문기업 월드트렌드, 밀라노 ‘MIDO 2023’ 참가 “큰 성과”

    안경전문기업 월드트렌드, 밀라노 ‘MIDO 2023’ 참가 “큰 성과”

    국내 대표적인 안경전문기업 월드트렌드(대표 배유환)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글로벌 광학전시회 MIDO 2023(밀라노 광학전시회 2023)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고 22일 밝혔다. MIDO는 프랑스 파리 SILMO와 함께 세계 2대 안광학 전시회로 안경렌즈, 선글라스, 안경테 등 첨단 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이 갖춰진 아이웨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많은 국가의 바이어가 모이는 만큼 대규모로 펼쳐지고 있으며 올해 전시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다. 월드트렌드는 해당 전시회에서 자사 브랜드인 ‘프랭크커스텀’과 ‘아이로닉 아이코닉’으로 홍보활동을 이어 나갔다. 업체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독일, 프랑스, 홍콩, 태국 등의 기존 바이어들과 관계를 돈독히 다지는 한편 미국,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루마니아, 인도의 6개 신규 국가 바이어들과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체결을 획득하는데 성공해 현재 계약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나가게 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프랭크커스텀 더 레거시’ 컬렉션은 안경 디자인 속의 녹여낸 우리 고유의 한국적 문화와 전통을 상징하는 디테일에 바이어들이 많은 호응을 보냈으며, 신제품인 ‘아이오닉 오이코닉 발론’ 컬렉션과 ‘아이오닉 아이코닉 사운즈’ 컬렉션도 공개하며 다수의 국가에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월드트렌드는 안경 분야에서 제품기획, 디자인, 제조, 유통라인까지 모든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으로, 국내시장과 함께 해외시장에서도 한국안경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미 유럽 여러 국가들에 수출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드트렌드는 오는 4월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국제안경전(DIOPS)과 9월 프랑스 국제안광학전시회 참가하기로 하고, 이에 맞춰 각 브랜드마다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도록 준비 중이다. 또 상반기 중 통합몰을 선보여 국내 고객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배유환 대표는 “이번 전시회의 성과를 이어가 국내 및 해외 시장 점유를 높여 나가고 자사 안경의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아이웨어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서울포토] 발리스틱골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

    [서울포토] 발리스틱골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

    발리스틱골프가 최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프리미엄 골프관에 신규 브랜드로 입점하며 영앤리치 골퍼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매출 규모 약 2조 원을 자랑하는 글로벌 1위 백화점 점포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에서의 발리스틱골프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발리스틱골프는 올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평촌점, 갤러리아 광교점 등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을 전격 확대할 계획이다.
  • 락앤락, 이유식 맞춤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 출시

    락앤락, 이유식 맞춤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 출시

    락앤락은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를 출시했다.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는 소재 안전성은 물론 내구성, 위생성, 사용 편의성 등을 갖춘 제품으로,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육류·어류·채소 등 재료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3종으로 구성됐으며, 프리미엄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로 만들어 안전성, 내구성, 위생 부분을 개선했다. TPU 소재는 의료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안전한 소재로, 내구성이 좋아 칼자국, 표면 패임에 강해 오래도록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사용 편의성을 갖췄다. 고탄성 재질로 유연하게 휘어져 도마 위에 준비한 재료를 한꺼번에 냄비로 옮기기 편하고, 넘침 방지 테두리를 적용해 식재료나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세척 후 스탠드에 걸어 두면 통풍 건조도 쉽게 할 수 있고, 탈착형 물받이 트레이가 함께 구성돼 깔끔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
  • 강재 브랜드 ‘에이치코어’ 영상 1000만뷰 돌파

    강재 브랜드 ‘에이치코어’ 영상 1000만뷰 돌파

    현대제철이 프리미엄 건축용 강재 브랜드 ‘H CORE(에이치코어)’를 앞세워 SNS를 통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최근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중 H CORE 브랜드 영상 30초 버전의 누적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해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 H CORE를 재론칭해 기존 내진용 강재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건축용 강재 브랜드로 확장했다. 이와 동시에 지난해 10월 브랜드 전용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계정을 구축하고 H CORE 유튜브 영상을 선보였다. 현대제철은 올해 초부터 총 8편의 추가 홍보영상 제작을 계획했다. 이미 방영을 시작한 ‘아기돼지삼형제’편, ‘에이취코어’편, ‘유연단단’편 등 3편은 각각 30초 이내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아기돼지삼형제편의 지난 16일 기준 총 누적 조회수는 24만뷰, 후속으로 제작된 유연단단편과 에이취코어편은 각각 11만뷰와 9만 6000뷰를 돌파하면서 많은 구독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아기돼지삼형제편은 디즈니사의 ‘아기돼지삼형제‘ 작품을 통해 짚더미, 나무, 벽돌 등의 건축 소재를 등장시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짚더미로 대충 지은 첫째 집과 나무로 만든 둘째 집이 늑대의 입김으로 날아갔지만 H CORE로 지은 막내 집은 무너뜨릴 수 없다는 내용이다. 에이취코어편은 동물들의 재채기 소리와 H CORE의 ‘H’ 발음 유사성을 연결해 사계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유연단단편은 유연하고도 단단해 보이는 물질이 교차해 쌓여가는 모습을 담아 H CORE의 성질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나머지 후속 5편은 H CORE가 실제 적용된 건물·시설을 소개하는 콘텐츠들로, 순차 공개된다.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남극 장보고기지, 송도G타워, 금강보행교, LNG 허브터미널 등 H CORE가 적용된 다양한 건물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 미디어 분야 인재 영입해 글로벌 유통망 확장

    미디어 분야 인재 영입해 글로벌 유통망 확장

    CJ ENM의 미국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이 BBC와 아마존 스튜디오 등 글로벌 미디어 기업 출신 인재를 대거 영입하는 등 전 세계 1등 엔터기업으로 도약에 나섰다. 또 글로벌 유통 및 배급망 확충을 위해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있는 등 K-컬처의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CJ ENM이 지난해 인수한 피프스시즌은 장편 영화와 프리미엄 TV 시리즈를 만들고 유통하는 세계적인 콘텐츠 스튜디오다. 지난해 아카데미상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앰뷸런스(Ambulance)’ 등을 제작했고 지난해 에미상 2관왕을 차지한 TV 시리즈 ‘세브란스: 단절(Severance)’을 비롯 ‘도쿄 바이스(Tokyo Vice)’, ‘울프 라이크 미(Wolf Like Me)’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엔터업계에 따르면 최근 피프스시즌은 제니퍼 에벨(Jennifer Ebell)을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세일즈 및 인수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시킴으로써 EMEA지역 사업 강화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와 함께 BBC 스튜디오에서 드라마 광고 사업을 담당했던 아바 무스토스(Ava Mustos), 월트 디즈니와 폭스 네트워크 그룹,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등에서 콘텐츠 영업 파트를 이끌었던 마리아 그라지아 우르시노(Maria Grazia Ursino) 등이 피프스시즌에 합류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피프스시즌은 유럽뿐 아니라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미디어 유통망을 늘리고 영업 조직의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한 층 더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프스시즌은 현재 미국 LA 본사뿐 아니라 뉴욕, 영국 런던, 스웨덴 스톡홀롬, 홍콩, 중국 베이징, 콜롬비아 등에 글로벌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탄탄한 유통 시스템을 통해 ‘킬링 이브(Killing Eve)’, ‘더 모닝 쇼(The Morning Show)’ 같은 히트 시리즈들의 글로벌 배급을 맡아왔다.
  • 아유미 일본인 아니었네 “한국 전주 이씨”

    아유미 일본인 아니었네 “한국 전주 이씨”

    2월 21일 저녁 8시 20분에 방영되는 원조 프리미엄 특강쇼 tvN STORY ‘어쩌다 어른’(연출 정민식) 20화의 강연자는, 낯선 세계 문화를 분석해 한국인 심리학을 개척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한국인 심리 전문 K-문화 심리학자 한민 교수이다. 가깝다는 것만 빼고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는 두 나라, 바로 ‘문화로 보는 한일 심리’라는 주제로 풍성한 강의를 펼친다. ‘어쩌다 어른’은 다방면의 지식에 목마른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각계 전문가가 인문 지식을 풀어주는 프리미엄 인문 예능 프로그램. 20화에서 ‘어쩌다 어른’의 MC이자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심리학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고 자신도 공부하고 싶고 알고 싶어하는 분야가 있다며 문화 심리학 강연을 큐레이션한 이유를 밝힌다. 한민 교수는 ‘문화 심리학’,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개저씨 심리학’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10년 이상 심리학에 진심인 토종 문화 심리학자이다. 이에 대해 한민 교수 자신도 스스로를 멸종 위기 1급의 토종문화 심리학자로 소개하며 그 이유를 문화 심리학이 일선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적기 때문에, 자신을 포함해 이 분들이 활동 안하면 종이 멸망한다며 귀하고 귀한 문화심리학자 1인이라는 것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한민 교수는 ‘문화로 보는 한일 심리’라는 특강 주제에 대해서 우리가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들인 ‘왕따와 이지메’, ‘일본욕과 한국욕’, ‘젠더 이슈’ 등에 대한 차이를 통해 풍성한 강의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는다. 특히 야동이 발달한 일본, 먹방이 발달한 한국, 욕에 대한 표현이 많은 한국과 욕 표현이 거의 없는 일본은 대신 ‘저주’ 문화가 있다는 점, 판타지 애니메니션 장르가 강국인 일본, 실사 영화와 막장 드라마 강세인 한국,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어떤 가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일본에서 냉대받은 이유, 반면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을 때 봉준호 감독이 대통령 축전 및 청와대 만찬 초청을 받으며 뜨거운 환호를 받은 것 등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통해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20화 게스트로는 가수 아유미,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 댄서 가비, 방송인 성대현이 출연했는데 재일 한국인 3세 출신의 가수 아유미가, 실제 일본과 한국 문화의 생생한 비교를 전한다. 또한, 자신의 국적은 한국, 전주 이씨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두 가지 성향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이로 인해 어렸을 적 정체성 혼란을 겪었다는 아유미의 솔직한 고백 등도 20화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0년 이상 심리학에 진심인 토종 문화 심리학자 한민 박사가 출연, 문화로 보는 한일 심리에 대해 풍성한 강연을 펼친 ‘어쩌다 어른’ 20화는 바로 오늘 21일 저녁 8시 20분에 tvN STORY에서 방영된다. tvN STORY 모두의 아카이브 ‘어쩌다 어른’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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