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프리미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민간사업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스쿨존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유혜정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캄보디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814
  • 황제주 반납에 90만원선도 붕괴… ‘에코포로’ 개미들 패닉

    황제주 반납에 90만원선도 붕괴… ‘에코포로’ 개미들 패닉

    에코프로가 80만원대로 주저앉았다. 한때 ‘황제주’(주당 가격이 100만원 이상인 종목)였던 에코프로의 폭락에 고점을 잡은 개인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 주가는 89만 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코프로가 90만원대 수성에 실패한 채 장을 마감한 것은 지난 7월 4일 이후 50거래일 만이다. 이달 들어 에코프로 주가는 40% 가까이 폭락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닥 하락폭 5.17%의 8배에 이른다. 에코프로는 올 초부터 이차전지 테마주 열풍을 주도하며 10배 이상 치솟았다. 지난 7월 18일 111만 8000원을 기록하며 황제주에 등극한 뒤 같은 달 26일 장중 153만 9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횡보세를 보이다 지난달 31일부터 급격히 하락했고 지난 11일 98만원으로 장을 끝내 황제주 자리를 반납했다. 이후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내리막을 걸었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곡소리가 났다. 에코프로 종목 토론방의 한 투자자는 “‘에코포로’(에코프로+포로)가 됐다. 침몰하는 배의 포로”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투자자는 “아내 몰래 4억원을 대출받았다. 평단가(평균 매수 단가) 135만원에 350주가 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럼에도 일부 개인들은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개인들이 에코프로 주식을 1220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 하락이 저가에 주식을 사들일 기회라고 본 것이다. 같은 기간 기관은 270억원어치 사는 데 그쳤고, 외국인은 157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에코프로비엠도 외국인이 1910억원어치를 매도하고 기관이 300억원어치를 매수한 반면 개인은 163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차전지주의 하락세는 비정상의 정상화다. 국내 이차전지 업종 주가에 반영됐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과거 대비 축소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보영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차전지 소재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와 산업 부진에 따른 향후 성장성 우려로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라고 진단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 목표 주가인 41만원은 유지하지만, 주가 하락으로 상승 여력이 생겨 투자 의견을 상향했다. 충분한 조정 이후 반등을 대비해야 할 때”라고 했다. 한편 이차전지 열풍이 차갑게 식으면서 에코프로 자회사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 등도 이달 들어 나란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 롯데마트 서울역점, 그로서리 강화 ‘제타플렉스’로 새단장

    롯데마트 서울역점, 그로서리 강화 ‘제타플렉스’로 새단장

    롯데마트 서울역점이 오는 14일 롯데마트의 미래형 매장이자 플래그십 브랜드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1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지난 2021년 12월에 오픈한 제타플렉스 잠실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제타플렉스 매장이다. 제타플렉스 잠실점은 ‘여기에 없으면 어디에도 없다’라는 콘셉트로 일반 매장과 비교해 30% 이상 많은 품목수, 계절감이 풍부한 신선 매장, 메가 와인숍 보틀벙커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군별 전문 매장으로 구성됐다. 서울역점을 유통 노하우와 전문성을 집약한 미래형 매장 제타플렉스로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강북 상권의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방침이다. 입지의 특성으로 인해 롯데마트 매장 중 외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올해 누계 기준 약 30%, 펜데믹 이전에는 50% 수준에 달했던 매장이다.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강점인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의 전환과 더불어 와인, 펫, 완구 등의 전문 매장을 필두로 한 체험형 콘텐츠의 강화, 고객 맞춤형의 공간 및 상품 재구성을 주제로 리뉴얼을 진행했다. 매장의 2층은 그로서리 중심의 원스톱 마트 쇼핑 공간으로 꾸몄고, 3층은 보틀벙커, 토이저러스 등 콘텐츠 전문 매장과 테넌트로 구성, 매장의 층별 컨셉트를 명확히 구분해 리뉴얼 이전과 비교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신선 매장은 전국대비 높은 소득 수준의 중구·용산구 상권을 고려해 프리미엄과 친환경 상품의 구색을 확대했다. 친환경 과일과 채소로 구성된 ‘리얼스존(RE:EARTH)’, 습식 숙성 전용 쇼케이스를 설치하고 순혈 와규 상위 0.5%의 ‘풀 플러드 와규’ 품종까지 취급하는 축산 매장 등이 들어섰다. 수산 매장은 ‘라이브 씨푸드’ 존을 새롭게 운영해 1년 내내 살아있는 전복과 크랩류(랍스터, 킹크랩, 대게)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일반 고객 외에도 외국인 고객과 주변 상가와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고객의 매장 방문 빈도가 높은 특성을 고려해 유형별 맞춤 특화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즉석 조리 매장인 ‘요리하다 도시락 특화존’과 가공 식품 매장 ‘외국인 고객 특화존’이 대표적이다. 외국인 고객 특화존에서는 외국인 고객의 구매 빈도가 높은 과자, 커피, 견과 등 식품 상품군 내 인기 상품들만 모아 구성해 매장 곳곳을 찾지 않더라도 인기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제타플렉스 2호점 서울역점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서울역에 위치한 만큼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롯데마트가 추구하는 미래형 매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회사의 역량을 집약한 만큼 국내외 고객의 모두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해 서울 강북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락앤락, 쿡웨어 ‘롤링팝’ 3종 출시… 통통 튀는 컬러·디자인 눈길

    락앤락, 쿡웨어 ‘롤링팝’ 3종 출시… 통통 튀는 컬러·디자인 눈길

    락앤락이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쿡웨어 ‘롤링팝’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 찌개, 밀키트 조리에 용이한 ‘롤링팝 양수 18cm’ ▲라면, 파스타 등 간단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롤링팝 편수 16cm’ ▲볶음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롤링팝 멀티팬 22cm’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락앤락 롤링팝은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통통 튀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요리부터 플레이팅까지 활용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제품으로, 특별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하는 키친테리어(kitchen+interior)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여기에 조리도구를 걸칠 수 있는 V자 모양의 ‘빅토리 핸들’, 손잡이의 뜨거움을 방지하는 ‘하트 가드’, 동글동글 잡고 싶은 ‘위시볼 핸들’을 적용해 개성과 감성을 더했다.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프라이팬 내부는 강력한 넌스틱 코팅을 적용, 음식물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해 조리와 세척이 용이하다. 프라이팬 외부와 냄비에는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스크래치에 강하며, 편수 냄비와 프라이팬 손잡이는 러버 코팅 처리로 부드러운 그립감을 자랑한다. 롤링팝은 또한 인덕션 화구에 딱 맞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되었으며, 핸들이 짧아 좁은 주방에서도 손쉽고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열전도율이 높은 프리미엄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열효율을 극대화, 더욱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롤링팝은 락앤락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롤링팝은 신혼이나 1인 가구, 홈파티를 즐기는 가구 등을 중심으로 출시 전부터 감각적인 쿡웨어로 주목받았다”며 “요리를 재미있게, 주방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 줄 키친테리어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 애플, 티타늄 입힌 아이폰15 시리즈…가격 동결했는데 시장 반응은?

    애플, 티타늄 입힌 아이폰15 시리즈…가격 동결했는데 시장 반응은?

    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 ‘원더러스트’(Wonderlust)를 열고 아이폰15 시리즈 등 최신 제품을 선보였지만 시장 반응은 냉랭했다.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1.71% 하락한 176.30달러(23만 44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1일 175.84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때 3조 달러를 넘었던 시가 액도 2조 7560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애플은 이날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15 시리즈 등 신제품을 공개하며 판매에 들어갔다. 미국과 영국, 중국 등 40개 이상의 나라에서는 15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매장 판매는 오는 22일 시작된다. 한국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아이폰은 애플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2분기 전체 매출 818억 달러 중 아이폰 매출이 396억 달러였다. 당초 시장에서는 아이폰15 시리즈의 가격이 전작보다 100달러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 가격이 인플레이션 등에도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몇년째 같은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애플이 아이폰 가격 인상을 통해 3개 분기 연속 줄어든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했다. 이날 발표한 아이폰15 시리즈는 프로와 프로맥스 고급 모델에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고, 한층 진화된 자체 칩을 탑재하는 등 업그레이드됐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에도 아이폰14 고급 모델에 사용됐던 칩과 기능을 적용하며 개선했지만, 가격은 묶어뒀다. 중국 시장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최근 중앙정부 기관 공무원들에게 아이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금지령은 국영 기업과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기업 화웨이가 지난달 29일 출시한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화웨이가 내놓은 ‘메이트 60 프로’ 가격은 960달러부터 시작해 아이폰15 프로의 999달러보다 저렴하다. 애플이 가격을 100달러 올리면 아이폰의 가격 경쟁력은 중국에서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이폰15 시리즈는 전작과 같이 6.1인치형(15.4㎝) 기본 모델과 6.7인치형(17㎝) 플러스, 고급 모델인 6.1인치형 프로와 6.7인치형 프로맥스로 구성됐다. 기본 모델은 799달러(128GB), 플러스는 899달러(128GB), 프로는 999달러(128GB), 프로맥스는 1199달러(256GB)부터 시작된다. 이 시리즈는 모두 기존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충전 단자가 도입됐다. 애플은 “USB-C가 표준 모델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USB-C를 의무화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지난해 아이폰14 고급 모델에서 채택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탑재됐다. 이로써 2017년 등장해 탈모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던 M자 모양의 ‘노치’는 완전히 사라졌다. 또 아이폰14 프로와 프로 맥스에 탑재됐던 ‘A16 바이오닉’ 칩이 탑재돼 기능이 빨라졌다. 이들 모델에는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돼 2배 광학줌을 지원한다. 인물사진 기능을 강화해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심도를 조정해준다. 프로와 프로 맥스 고급 모델은 ‘티타늄’ 케이스로 변신했다. 애플은 “우주선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이 프리미엄 합금은 어느 금속에 견줘도 높은 비강도(재료의 강도를 밀도로 나눈 값으로, 비강도가 좋으면 강도에 비해 무게가 가볍다)를 자랑한다”며 “이로써 애플 사상 가장 가벼운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테두리를 뜻하는 베젤은 더 얇아져 스크린이 더 커 보이는 효과를 냈다. 고급 모델은 업계 최초 3나노미터 칩인 A17 프로로 구동돼 더 빨라지고 몰입감을 높였다. 모바일 게이밍 성능이 강화돼 PC와 콘솔에서만 즐길 수 있던 게임들을 아이폰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카메라 기능도 프로에는 3배 광학 줌이,프로 맥스에는 5배 광학 줌이 탑재됐다.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공간 컴퓨터 ‘애플 비전 프로’와 연동되는 3차원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음소거 스위치는 ‘액션 버튼’으로 바뀌어 기본 모델과 차별을 뒀다. 벨소리나 무음 등 조절뿐 아니라 무음 모드 및 손전등 끄고켜기, 카메라 앱 실행 등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애플은 또 검지와 엄지로 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는 ‘더블탭’ 기능의 애플워치9도 공개했다. 애플워치를 착용한 손의 검지와 엄지를 두 번 탭을 함으로써 통화하거나 알림 음소거 등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애플의 가장 강력한 워치 칩인 ‘S9 SiP’을 탑재한 애플워치 울트라2도 선보였다. ‘더블탭’ 기능과 함께 전작 대비 밝기가 50% 향상됐다. 잃어버린 아이폰을 찾을 때 ‘정밀 탐색’ 기능을 이용해 찾을 수 있고, 계곡부터 높은 산 등반까지 극한 탐험을 위한 내구성도 강화됐다. 이와 함께 USB-C형 충전 단자를 적용한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선보였다.애플워치 시리즈9 가격은 399달러, 울트라2는 799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 “M자 탈모 안녕”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공개… 가격은 ‘동결’

    “M자 탈모 안녕”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공개… 가격은 ‘동결’

    40여개국 15일 사전주문… 한국 출시일 미정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5 시리즈가 12일(현지시간) 베일을 벗었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 ‘원더러스트’(Wonderlust)를 열고 아이폰15 시리즈 등 최신 제품을 공개했다. 아이폰15 시리즈는 전작과 같이 6.1인치형(15.4㎝) 기본 모델과 6.7인치형(17.0㎝) 플러스, 고급 모델인 6.1인치형 프로, 6.7인치형 프로맥스로 구성됐다. 이번 아이폰15 시리즈는 가격이 100달러가량 인상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전작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이폰 기본 모델은 799달러(128GB), 플러스는 899달러(128GB), 프로는 999달러(128GB), 프로맥스는 1199달러(256GB)부터 시작된다. 아이폰15 시리즈 모두 기존 라이트닝 포트를 버리고 ‘USB-C’ 충전단자를 처음 도입했다. 유럽연합(EU)이 2024년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USB-C를 의무화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탈모’ 조롱을 받던 M자 모양 ‘노치’는 완전히 사라졌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에는 지난해 아이폰14 고급 모델에서 채택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탑재됐다. 또 아이폰14 프로와 프로 맥스에 탑재됐던 ‘A16 바이오닉’ 칩을 탑재해 성능이 더 빨라졌고,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장착돼 2배 광학줌을 지원한다. 프로와 프로 맥스 고급 모델은 ‘티타늄’ 케이스를 입었다. 애플은 “우주선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프리미엄 합금으로, 애플 사상 가장 가벼운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베젤은 더 얇아져 스크린이 더 커 보이는 효과를 냈다. 고급 모델은 업계 최초 3나노미터 칩인 A17 프로를 탑재했다. 카메라도 프로에는 3배 광학 줌이, 프로 맥스에는 5배 광학 줌이 탑재됐다. 미국과 영국, 중국 등 40개 이상 국가에서는 15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다. 매장 판매는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한국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 상대 TV 텃밭 넘본다… 삼성·LG ‘크로스 펀치’

    상대 TV 텃밭 넘본다… 삼성·LG ‘크로스 펀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시장에서 각각 상대방의 ‘텃밭’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마이크로LED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전체 TV 시장이 수년째 정체 중인 가운데, 해외 경쟁사 대비 기술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초대형·프리미엄 제품 영역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지난 11일 118인치 가정용 마이크로LED TV ‘LG 매그니트’를 출시했다. 지난해 130인치 제품을 출시한 데 이은 두 번째 마이크로LED 제품이다. 북미 기준 가격이 23만 7000달러(약 3억 1450만원)로 아직 가정용 TV라고 보긴 어렵지만, LG전자는 지난해보다 제품을 소형화해 기술 고도화를 증명했다. 마이크로LED는 삼성전자 TV의 최상위 제품군으로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평가받는다. 가격이 워낙 높아 사실상 시장은 형성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가 꾸준히 신제품을 발표해 온 분야다.삼성전자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3’에서 83인치 OLED TV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OLED TV는 전 세계 TV 시장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군인데, LG전자가 약 60%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83인치 패널은 전 세계에서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3년 OLED TV를 출시했다가 기술과 시장성 등의 문제로 2년 만에 철수한 바 있다. 그 뒤 퀀텀닷 입자를 이용한 액정표시장치(LCD) TV인 ‘QLED’를 주력 제품군으로 키우며 “OLED TV는 절대 만들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LG전자도 아직까지 마이크로LED TV는 기술 수준이 대중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백선필 HE사업본부 상품기획담당 상무는 IFA 현장에서 “TV는 가격이 1000만원 아래로 내려오지 않으면 시장이 크지 않는다”며 “마이크로LED TV의 여러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면서 가격이 그 수준으로 떨어지려면 약 5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하지만 두 회사가 초대형·프리미엄 분야에서 새 영역을 개척하는 일이 불가피해졌다. 각 시장조사업체의 자료를 종합해 보면 전체 TV 시장 규모는 매년 조금씩 빠지고 있으며 최근 규모가 1000억 달러(약 132조 7000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특히 지난해부터 단순 출하량 기준으로는 중국의 TCL과 하이센스가 LG전자를 추월, 삼성전자를 추격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에게 연간 출하량이 741만대에 달하고, 연간 성장폭이 15%에 육박하는 OLED 시장은 포기하기엔 너무 크다. LG전자 역시 10년 전 OLED TV 시장을 개척한 것처럼 앞으로 열릴 마이크로LED TV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의미 있는 정도의 시장이 생겼을 때 시작하면 늦는다는 걸 10년 전 경험으로 알고 있다”며 “마이크로LED도 시장 개화에 대비해 투자와 개발을 계속하며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VIP만 쇼핑하세요” 현대百 RSVP 오픈

    “VIP만 쇼핑하세요” 현대百 RSVP 오픈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VIP 고객만을 상대로 한 온라인 쇼핑몰 ‘RSVP’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VIP 전용 상품,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해 온라인에서도 백화점 VIP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충성고객 확보를 위한 유료 멤버십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대백화점은 VIP 고객 기반의 콘텐츠를 앞세워 입지를 굳힌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 VIP 멤버십(쟈스민·세이지·그린·클럽YP) 고객이 온라인 ‘더현대닷컴’ 회원 가입 후 더현대닷컴 앱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RSVP 전용 화면으로 자동 연결된다. VIP 고객에게만 노출되는 음악, 미술, 리빙 등 카테고리별 330여개 브랜드의 럭셔리 상품을 볼 수 있다. 시공간적 제약으로 백화점에서 팔 수 없었던 요트, 고급 이동형 주택 ‘캐빈’ 등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상품도 제안한다. 단순히 상품 나열식 온라인몰에서 벗어나 1억원 이상 고가의 미술 작품에 대한 도슨트 투어나 하이엔드 오디오 상품 청음 프로그램 등도 판매한다.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 또는 한정판 상품을 선공개·선주문할 수도 있다.
  • 폐플라스틱 활용 눈길… 건강 성분에 공들여

    폐플라스틱 활용 눈길… 건강 성분에 공들여

    동원F&B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지속가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선물세트 트레이에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플라스틱을 적용한 것은 국내 식품기업 가운데 처음이다. 이번 동원 추석 선물세트는 총 5가지 콘셉트로 기획됐다. 친환경 카테고리는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올페이퍼 패키지’, ‘레스 플라스틱’ 등으로 구성됐다.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선물세트에는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열분해로 추출한 재생 원료가 적용됐다. 재활용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플라스틱 생산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레스 플라스틱도 2배 이상 확대했다. 특히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 유지류의 페트병을 약 20% 경량화해 100t가량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디셀러 선물세트는 고단백 영양식품 ‘동원참치’와 나트륨, 지방을 줄인 ‘리챔 더블라이트’ 등 건강한 식품으로 구성된 100여종으로 마련됐다. 동원F&B는 저염 및 건강 트렌드 확대에 맞춰 ‘리챔 더블라이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특히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눈길을 끈다. 고단백 동원참치와 흑삼농축액을 담은 ‘동원참치 흑삼진 골드 1호’와 고급 원초인 감태김과 초사리김, 곱창돌김으로 구성된 양반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도 첫선을 보여 소비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건강, 실용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선물세트로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안심특선’ 꾸준히 선호… 생참치 라인업 강화

    ‘안심특선’ 꾸준히 선호… 생참치 라인업 강화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는 사조대림은 총 91t의 플라스틱을 절감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조대림은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인 사조참치, 해표 식용유, 안심팜 등으로 구성된 ‘안심특선’ 시리즈 ▲안심특선 E-65호 ▲안심특선 88호 ▲안심특선 행복나눔호 등이 올 추석에도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얼리지 않은 갓 잡은 생참치로 만들어 살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필릿 통살 타입의 참치캔 ‘사조 생생참치’로 구성된 ▲프리미엄 생생참치세트 4호, 고급 어종을 사용해 맛과 품질을 한층 더 극대화한 ‘사조 프리미엄 참치’ 4종을 담은 ▲프리미엄참치세트 E호 등을 선보이며 프리미엄급 선물세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올해에는 세분화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캠핑이나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해표 오일스프레이’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사조대림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하면서 부직포는 친환경 종이로 대체하고 선물세트를 서랍 형태로 만들었다. 그 결과 부직포 약 72t, 트레이 약 16t, 캔햄 플라스틱 캡 약 3t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사조대림의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또는 사조몰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콜라겐·카테킨·홍삼 등으로 효과적 몸 관리를

    콜라겐·카테킨·홍삼 등으로 효과적 몸 관리를

    아모레퍼시픽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올 추석 소중한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제안한다. 가을철 피부 속보습 관리를 위한 ‘슈퍼콜라겐’과 체지방 관리를 위한 ‘메타그린 슬림업’, 체력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겐 홍삼 앰풀 ‘명작수’를 추천한다. ‘슈퍼콜라겐’은 빠르게 흡수돼 피부 깊숙이 차오르는 개념의 마시는 콜라겐이다. 국내 최초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콜라겐 원료가 주원료로 함유돼 있으며, 누적 2억 앰풀 이상 판매된 국내 기능성 콜라겐 판매 1위 제품이기도 하다.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 원료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꾸준한 섭취 시 피부 보습, 탄력, 주름 등 국내 최다인 총 21가지 피부 관련 지표에서 유의적 개선이 확인됐다는 게 아모레퍼시픽 측 설명이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사 후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로 이미 많은 사람의 식후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녹차 추출물 카테킨과 식이 대사를 위한 필수 영양소 판토텐산을 일일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 함유했으며, 이 중 기능성 원료 카테킨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중, 체지방량, 허리둘레 감소 등 총 9가지 지표에서 개선됨이 확인됐다. ‘명작수’는 인삼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모두 담아낸 고품격 홍삼 농축액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5대 기능성 개선을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만의 가공기술인 천삼화(天蔘化) 기술(단시간 내 높은 압력을 가해 홍삼 고유의 성분을 극대화해 얻어내는 기술)을 적용했다.
  • 홍삼농축액·녹용 등 함유… 전 제품 10% 할인

    홍삼농축액·녹용 등 함유… 전 제품 10% 할인

    KGC인삼공사는 추석을 맞아 ‘진짜 힘이 되는 정관장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보록’ 선물세트를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홍천웅’,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의 인기 제품은 물론 ‘홍삼정천’, ‘천녹’, ‘황진단’ 등의 프리미엄 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홍삼 제품인 ‘홍삼정’은 100% 홍삼농축액 제품으로, 124년 KGC인삼공사의 노하우와 기술로 홍삼의 유효 성분을 최적의 조건으로 농축했다. 정관장 ‘홍삼정’은 사포닌뿐 아니라 아미노산, 아미노당, 홍삼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 유효 성분을 최적화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제품으로 홍삼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기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정관장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 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사슴의 뿔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천녹톤’은 녹용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 구기자, 당귀 등을 더해 만든 액상 파우치 타입이다. ‘천녹W’는 여성을 위한 맞춤형 녹용 제품이다. 왕비의 건강을 위해 궁에서 올렸던 4가지 전통 원료인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의 사물(四物)과 여성에게 특화된 원료인 연자육, 약쑥, 익모초, 솔싹 등을 더해 여성 고객을 위한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 숙성 한우 맛보고 ‘노래방 박스’로 흥 내볼까

    숙성 한우 맛보고 ‘노래방 박스’로 흥 내볼까

    이마트24는 추석을 맞이해 전통적인 선물 세트부터 ‘TJ 가정용 방음 노래방 박스’와 같은 이색 상품까지 총 372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이마트24는 고품질 정육 세트를 선물하려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육류 브랜드 ‘설로인’의 숙성한우 선물세트 6종과 한우 오마카세 맛집 ‘수린’의 투뿔 한우로 구성된 선물세트 2종, 청담동 유명 맛집 ‘새벽집’의 한우 등심 선물세트 3종 등을 마련했다. 할머니의 사투리인 ‘할매’와 ‘밀레니얼’의 합성어인 ‘할매니얼’ 트렌드에 맞춰 ‘서울카스테라’ 종합선물세트 2종과 ‘김규흔 전통한과’ 선물세트 4종, 원주 복숭아빵, 치즈단풍빵 등도 선보인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까사미아 우스터 리클라이너’를 준비하기도 했다. 이마트24는 프리미엄 가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고객들이 원하는 아이템을 업계 단독으로 내놓아 고객들의 명절 선물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노래방 기기 전문 업체 TJ와 손잡고 ‘가정용 방음 노래방 박스’라는 기존 편의점의 상식을 뛰어넘는 상품 또한 선보인다. 해당 노래박스는 반주기, 모니터, 고출력 앰프, 스피커, 유선마이크, 리모컨, 미러볼, 노래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음을 통해 실내에서 노래를 즐길 수 있다. 최은용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이에 따른 이색 상품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에 발맞춰 이마트24는 차별화된 근거리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명인 내세운 ‘제일명인’ 4종… 중소기업과 상생

    명인 내세운 ‘제일명인’ 4종… 중소기업과 상생

    CJ제일제당이 국민 추석선물 ‘스팸 세트’를 비롯해 더 다양해진 구성의 세트 100여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추석엔 상생, 웰니스 등의 정신을 구현한 제품들이 포함됐다. CJ제일제당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올해 ‘제일명인’이라는 브랜드를 론칭, 대한민국 식품 명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생산은 중소기업이 맡고 CJ제일제당은 제품 콘셉트 기획, 디자인, 유통 등을 담당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4종으로 최순희 명장의 ‘제일명인 예천참기름’, 임화자 명인의 ‘제일명인 한우육포’, 유영군 명인의 ‘제일명인 조청한과 1호·2호’다. 국내에 단 한 명만 있는 명인들의 제품으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팸 선물세트도 올해 물량을 늘렸다.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이뤄진 ‘스팸복합 1호’, ‘스팸복합 5호’는 실속 있는 구성으로 올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세트인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 ‘블랙 라벨’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부담 없는 저렴한 제품도 눈에 띈다. 백설 콩기름, 요리올리고당, 사과식초 등 요리 소재 중심으로 구성한 ‘심플쿠킹세트 1호’와 ‘비비고 토종김 5호’는 1만원대로 출시돼 고물가 시대에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김세트와 유세트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포장 디자인을 새로 도입했다. 웰니스 유행을 반영한 ‘한뿌리 흑삼진 녹용스틱’, ‘석류콜라겐 젤리’ 등 건강 선물세트도 새롭게 출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특별함과 실속을 모두 갖춘 선물세트로 명절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우·한돈 25% 할인… 과일은 당도·크기 엄선

    한우·한돈 25% 할인… 과일은 당도·크기 엄선

    농협이 국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다음달 4일까지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의 선물가액이 3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폭넓은 가격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농협 라이블리는 차별화된 한우·한돈 선물세트 상품들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육포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간편하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인기 상품들로 엄선해 구성한 라이블리 선물세트 19종 및 다양한 지역의 명품 축산물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다. 농산물도매부는 우리 뜰 안에서 재배한 농협 과일·채소 브랜드 ‘뜨라네’ 과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뜨라네 참큰사과 선물세트(9~12입, 10만원대)는 경북지역에서 생산한 당도 14브릭스·개별중량 450g 이상인 상위 5% 이내의 고품질 대과만으로 구성했다. 뜨라네 명품배 선물세트(9입, 7만원대)는 전국 유명 배 산지에서 생산한 당도 12브릭스·개별중량 900g 이상의 특품만을 엄선했다. 농협양곡은 올해 수확한 햅쌀과 국산 잡곡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자연담은 햅쌀잡곡세트는 2023년산 햅쌀과 7가지의 국산 잡곡을 혼합한 웰빙혼합곡을 500g 단위로 개별 진공 포장해 4만원대 가격에 내놨다. 농협홍삼 한삼인은 대표 선물세트인 기운담은, 건강담은 선물세트와 기력보감, 대보선물세트를 비롯해 인기 선물세트인 홍삼보황 및 본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대표 선물세트는 1+1 특별행사를 진행해 개당 가격 적용 시 3만~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 이천쌀로 세 번 증류… 부드러운 목넘김 일품

    이천쌀로 세 번 증류… 부드러운 목넘김 일품

    하이트진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선물세트 3종을 내놨다. ‘일품진로’(알코올 도수 25도), ‘일품진로 오크43’(43도) 및 ‘진로 1924 헤리티지’(30도)를 각각 특별한 술잔과 함께 선물세트로 담는다. 천하일미를 세 번 증류해 만든 ‘진로 1924 헤리티지’는 700㎖ 1병과 황동잔 1개, 24K 도금잔 1개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증류주 본연의 깔끔한 맛을 위해 최고급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만 100% 사용했다. 3번의 증류를 거치는 과정 내내 최상의 중간 원액만 사용,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낸 슈퍼프리미엄 증류주를 완성했다.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깨끗한 향이 특징이다. 최근 ‘나심비’(‘나’와 ‘심리’, ‘가성비’의 합성어)와 홈술 트렌드 영향 등에 의해 증류식 소주 시장은 급격히 성장했다. 실제 증류식 소주 판매량은 2020년 이후 2년간 각각 27%, 62%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시장 성장률의 상승 추이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일품진로에 지난해 진로 1924 헤리티지와 올해 일품진로 오크43을 출시해 프리미엄 증류식 시장 성장을 견인 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진로의 99년 역사와 정통성으로 증류주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가위에 소중한 분들과 프리미엄의 가치가 담긴 깊은 맛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최고급 위스키부터 가성비 와인까지 80여 세트

    최고급 위스키부터 가성비 와인까지 80여 세트

    롯데마트는 프리미엄 위스키에 특화한 주류 선물세트 80여종을 오는 18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추석 주류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20여 품목 늘렸으며, 전체 사전 예약 품목의 40%가량을 위스키 상품군으로 꾸렸다. 독립병입 위스키로는 고든앤맥페일에서 만든 위스키 9개 품목과 셰리 캐스크 숙성의 명가 글렌파클라스 증류소에서 생산된 ‘글렌파클라스 25년 코리아 에디션’을 선보인다. 조니워커 블루 라벨과 같은 유명 브랜드의 프리미엄 상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최고가 상품은 영국 찰스 3세의 대관식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고든앤맥페일 코로네이션에디션 글렌그란트 1948(700㎖)’이다. 74년간의 숙성을 거쳐 281병만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로 5900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63년 숙성의 ‘고든앤맥페일 미스터 조지 레가시 에디션3 글렌그란트 1959(700㎖)’도 1699만원에 선보인다. 유명 브랜드의 인기 위스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세계 판매 1위 스카치위스키 ‘조니워커 블랙(조니워커 블랙 700㎖, 하이볼글라스, 아크릴코스터)’은 4만 5800원에, 파인애플 향이 특징인 싱글몰트위스키 ‘더 글랜리벳 12년(더 글렌리벳 12년 700㎖, 텀블러글라스 2입)’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약 15% 할인 혜택을 제공해 8만 7900원에 판매한다. 와인 상품군은 롯데마트와 슈퍼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을 세트 상품으로 새롭게 기획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2병 묶음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 설보다 20% 확대했다. 전통주와 일본술 상품군의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내놓는다.
  • 건강한 무항생제 한우, 환경·편의 일거양득

    건강한 무항생제 한우, 환경·편의 일거양득

    해마다 최고 등급의 프리미엄 한우를 엄선해 온 조선호텔은 선물을 받는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바이어가 직접 큐레이션한 50여종의 정육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베스트 선물세트인 ‘목장 한우&트러플 시즈닝 세트’는 등심, 채끝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일 수 있도록 트러플 소금과 트러플 머스타드를 제공하며 30만~5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무항생제 한우 세트’는 무항생제 인증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워 낸 한우를 스테이크와 구이용 로스 등 인기 부위로만 엄선해 조리하기 간편하게 소분해 구성했다. 여기에 친환경 종이 패키지와 소용량 포장으로 환경 보호의 의미와 함께 받는 사람의 편의성까지 더했다. 이색 선물세트로는 조선호텔 딤섬 전문 셰프들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담은 ‘수제 모든 딤섬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크리스털 새우 교자로 불리는 딤섬의 꽃 하가우부터 이베리코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샤오롱바오, 새우로 토핑한 샤오마이까지 총 5종의 다양한 딤섬 모듬과 조선호텔만의 특제 딤섬 소스로 구성한 상품이다. 고급 단상자와 전통적인 보자기 포장으로 정성과 품격을 담아 준비된다. 이 밖에도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수산 제품으로 꼽히는 ‘전복장’을 비롯해 천일염으로 섭간해 정성을 담은 ‘법성포 영광 굴비’, 제주 해역에서 수확한 ‘제주 진 은갈치’, ‘제주 선 건옥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수산 제품도 마련했다. 애주가들을 위한 선물로 ‘조선호텔 독점 와인 세트’와 ‘조선호텔 독점 샴페인’ 등도 주목할 만하다.
  • 디앤피 스피리츠, 14일 ‘맥캘란 한정판 클래식컷 테이스팅 이벤트’ 개최

    디앤피 스피리츠, 14일 ‘맥캘란 한정판 클래식컷 테이스팅 이벤트’ 개최

    한정판 클래식컷 2021·2022·2023 버티컬 시음 기회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파크 하얏트 더 팀버하우스와 함께 맥캘란 한정판 클래식컷 테이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하우스(LL층)에서 진행되며, 맥캘란 브랜드 앰배서더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한정판 클래식컷인 2021, 2022, 2023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날 테이스팅 할 수 있는 클래식컷 시리즈는 위스키 마스터리팀이 선보이는 강렬하고 정교한 풍미의 고도수 싱글몰트 위스키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한정판으로 새로운 프로파일로 선보이고 있다. 고급스러운 골든 오크 색상의 2021 에디션은 부드러운 달콤함과 강렬한 풍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매력적인 위스키이다. 상쾌한 칵테일로 즐기기에 적합하며, 알코올 도수는 51%이다. 2022년 에디션은 버번 캐스크와 유러피안 퍼스트필 셰리 캐스크에 숙성하여 강렬한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신선한 자몽의 풍미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52.5%이다. 클래식컷의 7번째 에디션인 2023 릴리즈는 50.3%의 알코올 도수로, 그대로 즐길 때에는 서양배의 상쾌한 캐릭터를 느낄 수 있으며 물을 조금 첨가해 40% 정도의 알코올 도수로 희석해서 음미하면 아몬드 비스킷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디앤피 스피리츠 관계자는 “맥캘란 한정판 클래식컷 테이스팅 이벤트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마련했다”며 “위스키 본연의 전통적인 강렬한 풍미를 추구하는 이들은 물론 위스키 입문자에게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앤피 스피리츠의 맥캘란 한정판 클래식컷 테이스팅 신청은 하얏트 월드 사이트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 ‘VIP만 입장’…현대백, 업계 최초 폐쇄형 VIP 온라인몰 개설

    ‘VIP만 입장’…현대백, 업계 최초 폐쇄형 VIP 온라인몰 개설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VIP 고객만을 상대로 한 온라인 쇼핑몰 ‘RSVP’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RSVP’는 프랑스어로 ‘Repondez S‘il Vous Plait(초대에 대한 답변을 부탁합니다)’의 약자로, 현대백화점이 우수고객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공간에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VIP 전용 상품,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해 온라인에서도 백화점 VIP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충성고객 확보를 위한 유료 멤버십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대백화점은 VIP 고객 기반의 콘텐츠를 앞세워 입지를 굳힌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5년 압구정본점 우수고객 대상 VIP 고객 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 VIP 멤버십(쟈스민·세이지·그린·클럽YP) 고객이 온라인 ‘더현대닷컴’에 회원가입 후 더현대닷컴 앱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RSVP 전용 화면으로 자동 연결된다. VIP 고객에게만 노출되는 음악, 미술, 리빙 등 각 카테고리별 330여개 브랜드의 럭셔리 상품을 볼 수 있다. 대표 단독 상품으로는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 ‘포칼’의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 ‘스타인웨이앤선즈’ 그랜드 피아노, ‘베어브릭’ 한정판 피규어 컬렉션, ‘조폴리’ 지구본 등이 있다. 여행·문화체험 등 콘텐츠를 결합한 80여 개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연계 프리미엄 상품도 선보인다. 시공간적 제약으로 백화점에서 팔 수 없던 요트, 고급 이동형 주택 ‘캐빈’ 등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상품도 제안한다. 단순히 상품 나열식 온라인몰에서 벗어나 1억원 이상 고가의 블루칩 미술 작품에 대한 도슨트 투어나 하이엔드 오디오 상품 청음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층 넓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 또는 한정판 상품을 선공개·선주문할 수도 있다. 현대백화점은 우수고객 전용 고객센터를 연중무휴 운영하는 등 쇼핑 편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안에 VIP 고객 취향별 상품 및 브랜드 추천 기능을 탑재한 퍼스널 바잉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대백화점이 지닌 고품격 콘텐츠 중심의 상품 큐레이션과 VIP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컨시어지 서비스 등 VIP 고객 전용 혜택과 서비스를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더드림헬스케어, 시니어 케어 통합 플랫폼 ‘오른손’ 선봬…장기요양 서비스 새로운 가치와 기준 제시

    더드림헬스케어, 시니어 케어 통합 플랫폼 ‘오른손’ 선봬…장기요양 서비스 새로운 가치와 기준 제시

    시니어 토탈 헬스케어 전문 기업 더드림헬스케어(공동대표 시주운, 오광신)는 장기요양 서비스의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제시하는, 장기요양 매칭 플랫폼인 ‘오른손’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오른손’ 서비스는 장기요양 예상 등급 확인부터 장기요양센터 검색,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혜택 정보 제공에 이르기까지 어르신과 보호자, 그리고 전국 4만여 장기요양기관과 관련 종사자를 연결하는 시니어 케어 통합 플랫폼이다. ‘오른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실제 질문을 바탕으로 한 간단한 등급 테스트로 어르신이나 보호자가 예상 장기요양등급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며, 오프라인에서의 복잡한 방문 절차 없이 서비스 내에서 장기요양 신청서를 직접 작성하고 웹 팩스로 발송할 수 있도록 원스탑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돌봄 대상자 주변의 장기요양센터를 탐색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후기와 정보를 제공하여 나에게 맞는 센터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일상에 바쁜 보호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최적의 센터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정보들도 실제 이용자들의 눈높이에서 제공한다. 시니어와 부양가족을 위한 각종 정부지원, 보조금, 개인 부담금 등을 비용 계산부터 다양한 이용 사례까지 전문 컨텐츠 큐레이터들이 참여하여 유용하고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하게 된다. 더드림헬스케어 전략사업본부 김창희 상무이사는 “장기요양보험기관과 센터회원들에게는 장기요양 매칭 플랫폼 ‘오른손’ 서비스의 오픈 프로모션으로 2개월간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센터들은 오른손 플랫폼을 통해 보호자와 수급자에게 센터를 홍보할 수 있으며, 보호자와 수급자는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센터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드림헬스케어는 통합재가 요양 서비스 ‘주은’을 브랜드로 한 본사 직영의 전국 6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야간보호 부문 A등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소비자와 기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와 IT를 접목한 신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