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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여배우부터 개그우먼까지 민낯으로 집합 ‘반전은?’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여배우부터 개그우먼까지 민낯으로 집합 ‘반전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입소 스틸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MBC는 12일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편의 입소 현장을 담은 스틸을 선보였다. 사진에는 이날 오전 육군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윤보미 엠버 그리고 이지애가 포착돼 있다. 사진 속 8명의 멤버는 여군 변신을 앞두고 긴장한 듯 하다. 이들 앞에는 빨간 모자를 쓴 조교가 서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방송인 이지애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합류해 주목을 받았다. 이지애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얼마 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지애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합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캐스팅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지애는 12일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측을 통해 “어려서부터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하고 싶었다”면서 과거 여군학사 장교에 지원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초등학교 때 막연히 군복 입은 아저씨들의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중고등학생을 거치면서 충성, 정의, 극기 같은 군인 분들의 정신적 가치를 좋아하게 됐다. 대학 시절 군대 가기 싫다는 친구에게 나라 지키는 일의 가치를 설파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또 “2005년 아나운서 시험 준비하면서 장교 시험도 함께 준비했었는데 평소 제 모습을 알던 친구들은 아나운서보다 여군 장교가 더 잘 어울린다고 말했을 정도다”고 고백했다. 이지애는 “(장교) 체력테스트와 면접을 앞두고 아나운서 시험에 먼저 합격을 해서 안 갔다. 10년 후 여군특집에 나가게 될 줄 알았다면 경험해볼걸 그랬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이지애 과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재미있을 것 같다”, “진짜사나이 여군, 응원하겠다”, “진짜사나이 여군, 기대하겠다”, “이지애 정말 대단하다” 등의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제공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연예팀 chkim@seoul.co.kr
  • 최일구 전 MBC 앵커 파산 신청

    최일구 전 MBC 앵커 파산 신청

    최일구(55) 전 MBC 앵커가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1월 법원에 개인파산 신청을 냈다. 최씨는 친형의 연대보증을 섰다가 수십억 원대 빚을 져 2013년 의정부지법에서 회생 절차를 밟았지만 이마저 여의치 않자 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최씨의 파산 여부를 심리 중이다. 최씨는 1985년 MBC 보도국에 입사해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2012년 MBC 노조 파업에 동참해 징계를 받은 뒤 이듬해 2월 MBC를 떠났다.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tvN ‘SNL코리아’ 등을 진행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희망 없어도 행복해!

    희망 없어도 행복해!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이언숙 옮/ 민음사/385쪽/1만 9500원] 일본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천문학적인 재정 적자,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보장비용의 증가, 경직된 기업 조직과 노동시장으로 인한 청년 실업 등을 고려하면 일본의 미래는 ‘절망적’이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다. ‘잃어버린 20년’ 속에서 성장한 젊은이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경제활동인구 대비 고령자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극심한 취업난은 비정규직과 프리터(프리랜서와 아르바이터의 일본식 조어)를 양산했다. 고용 상황이 불안하니 결혼과 출산에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여기에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이라는 변수까지 등장했다. 이리저리 뜯어봐도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이 힘든 사회적 상황 속에서 20대 젊은이들의 75%가 “지금 나는 행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1년 일본 내각부의 ‘일본 국민 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다. 해당 조사가 실시된 이래 최고치이자 일본 경제가 악화일로에 접어든 상태에서 나온 뜻밖의 결과에 일본은 충격에 휩싸였다. ‘득도의 경지’에 오른 듯 초연한 자세로 살아가는 일본 신세대 젊은이들을 지칭해 ‘사토리 세대’라는 신조어까지 나왔다. 일본의 신예 사회학자 후루이치 노리토시(29)의 책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은 장기 불황이 낳은 역설적인 인간형 ‘사토리 세대’의 정체를 파헤친다. 2011년 일본에서 책을 낼 당시 26세였던 저자는 자기 또래의 젊은이들이 절망적인 현실에도 불구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질 리 없다’라는 생각이 들 때 인간은 ‘지금 행복하다’라고 생각한다.…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소박하게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질 것이다’라는 생각을 믿지 않는다. 그들의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은 그저 ‘끝나지 않는 일상’일 뿐이다. 그래서 ‘지금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었을 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왠지 가슴은 찡한데 그럴듯하다. 그의 주장은 막연한 관념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에 따르면 사람들은 “지금은 불행하지만 장차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지금 불행하다” “지금 생활에 불만족을 느낀다”고 대답한다. 실제로 고도성장기나 거품경제 시기에 젊은이들의 생활 만족도는 오히려 낮게 나타났다. 미래에 더 행복할 것이라고 믿으며 공부에, 직장에 목숨을 걸었고 그래서 현실은 불행했다. 물론 20대의 생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주변 상황이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같은 설문조사의 다른 항목을 보면 ‘생활하면서 고민이나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응답이 1980년대 후반부터 계속 상승해 2010년 63.1%에 달했다. 저자는 일본 젊은이들의 자국 사회에 대한 만족도가 1993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는 조사 결과도 제시한다. 이처럼 ‘불안하지만 행복하다’는 모순적인 태도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없는 데서 비롯됐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후루이치는 거품경제 붕괴와 불황 장기화의 책임을 젊은이들에게 돌릴 수는 없다며 기성세대가 내놓는 ‘젊은이론’도 비판한다. ‘요즘 젊은이들’ 운운하며 불행의 책임을 그들에게 떠넘기는 태도, ‘젊은이에게 희망이 있다’는 식으로 찬양하는 것 모두 그들을 타자화(他者化)하는 담론일 뿐이라는 지적이다. 저자는 책에서 출세나 명예, 돈벌이에 욕심이 없이 자기 주변의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특징을 하나씩 거론하며 이들 삶의 방식이 결코 자포자기 혹은 자기 파괴가 아니라고 분석한다. 한때 당연시되던 ‘일류대 진학, 대기업 입사, 중산층 가정’이라는 꿈 같은 시나리오가 폐기 처분된 지금 시대에 젊은이들이 취할 수 있는 삶의 태도란 어려운 상황에 안주하고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찾는 것이다. 그들이 꿈꿀 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이 바로 그것이니까. 일본 젊은이들의 현실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지만 책에서 언급되는 많은 현실은 ‘일본’을 ‘한국’으로 바꿔 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한국과 비슷하다. 모두가 중산층이라는 자본주의 신화가 깨진 지 오래인 일본에서 젊은이들이 혁명 대신 현실 안주를 택하는 현상은 가까운 미래, 어쩌면 현재인 한국을 읽는 것 같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사토리 세대 일본에서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에 태어나 현재 10~20대 중·후반 나이대로 돈벌이나 출세에 관심 없이 현실에 만족하는 젊은이들을 가리킨다. 사토리는 ‘득도’ ‘깨달음’이라는 뜻으로 버블경제 붕괴 후 닥친 장기 불황 속에서 성장해 물질적 풍요에 집착하지 않는 성향을 보인다. 국가보다는 인류애 실현을 위해 기꺼이 뭉치기도 하며 대도시에서 외롭게 지내는 것보다 작은 공동체 안에서 지내는 것을 선호한다.
  • 슈퍼히어로의 휴가…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크리스마스이브. 누군가는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또 누군가는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만일 지구를 구하는 만화·영화 속 슈퍼히어로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이들은 어떤 휴가를 보내고 있을까. 한 프랑스 사진작가가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슈퍼히어로의 휴가’라는 연작물을 만들어 공개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사진작가 브누아 라프레이(33)가 자신이 찍은 풍경 사진에 각종 슈퍼히어로들을 합성해 만든 사진을 소개했다. 프리랜서 사진작가인 그는 슈퍼맨과 배트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과 같은 DC 히어로들은 물론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토르와 같은 마블 히어로들을 자신의 작품에 등장시켰다. DC와 마블은 미국의 양대 코믹스사이다. 그가 만든 연작은 이런 슈퍼히어로들이 아름다운 실제 풍경과 어우러져 여가를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여기서 누군가는 슈퍼히어로의 고독함을 느낄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그는 “처음에 이 연작은 그냥 약간 놀이 같았다. 첫 작품은 슈퍼맨이 대상이었는데 그 결과물은 예상과 달리 엄청났다”면서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배트맨으로 인간과 자연이 완벽하게 조화돼 보였다”고 말했다. www.benoitlapray.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진로체험 신청하면 기관들은 떨떠름”

    “진로체험 신청하면 기관들은 떨떠름”

    “진로 체험을 하려고 제주지검에 연락했는데 30명 내외만 수업 시간에 오라고 하더군요.”(박향춘 서귀중앙여중 연구부장). “행정부처 고위직 등 이른바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군에 있는 이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하는 사례가 흔합니다.”(김선희 서귀중앙여중 교감)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8일 박근혜 대통령의 교육 공약으로 교육부가 시범 운영하는 자유학기제의 모범 학교인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서귀여중을 방문했을 때 나온 이야기들이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3년 과정에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진로 관련 활동 등을 미리 해 보도록 하고자 도입됐다. 학생들은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진로 관련 동아리 활동, 진로 체험 등을 하게 된다. 자유학기제의 핵심은 학생들을 위한 생생한 진로 체험이지만 정작 해당 기관들은 난색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만의 ‘일방통행’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놓고 교육부의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자유학기제 모범 학교인 서귀중앙여중 1학년 학생 160명은 4교시나 5교시를 마친 뒤 매일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진로 체험을 한다. 제주문화반과 꿈책쓰기 등 진로 관련 동아리 14개를 운영하며 국립제주박물관 등 28개 기관과 협약을 맺어 진로 체험 활동도 한다. 하지만 상당수 진로 체험은 도자기 공예, 초콜릿 만들기, 천연 염색 등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다재다능한 프리랜서’가 꿈이라고 밝힌 이유림(13)양은 “서울의 대형 광고기획사에 취업해 실력을 쌓고 서른 중반에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세상을 놀라게 할 광고를 만들고 싶다”며 자신의 꿈이 담긴 ‘꿈책’을 기자에게 보여줬다. 하지만 제주도에는 그가 체험할 대형 광고기획사가 없어 진로 체험에 애로를 겪고 있다. 또 학생들이 진로 체험을 원하는 검찰이나 법원, 주요 언론사 등과는 협약이 안 돼 있어 학생들이 방문하기 어렵다. 김 교감은 “진로 체험을 할 기관들을 학교가 일일이 찾아내고 접촉하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며 “공공기관 등에 자유학기제를 담당하는 부서를 두고 학생들의 방문을 원활히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를 둘러본 황 부총리는 “학생들이 방문을 원하는 기관이나 기업체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해당 직업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줘야 한다”며 “교육부가 앞장서서 각 공공기관과 경제단체, 자치단체, 사회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사진 서귀포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이길 日 없는 그린

    이길 日 없는 그린

    지난 6일 고산지대인 일본 북알프스를 머리에 이고 있는 아이치현의 미요시골프장(파72·6495야드)에서 시작된 2014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이하 한·일 대항전) 1라운드. 18번홀에서 만난 갤러리 김영수(29)씨는 한국 선수들의 압도적인 승리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첫날 스코어는 6개 조 가운데 4승1무2패로 9-3. 그는 잔뜩 찌푸린 하늘이 쏟아내는 눈을 맞으며 여자 친구와 함께 태극기를 펼쳐 들고 일본 갤러리 사이에서 목청껏 “한국 파이팅”을 외쳤다. 첫 주자인 안선주-이보미 조를 맞고 마지막으로 경기를 펼친 박인비-유소연이 홀아웃한 뒤 클럽하우스로 사라질 때까지 그의 응원은 계속됐다. 골프를 시작한 지 2년이 조금 넘었다는 김씨는 집이 대구라고 말했다. 전날 아침 서둘러 부산에 도착해 나고야 주부공항까지 비행기를 타고 온 뒤 지하철과 버스, 택시로 갈아타면서 나고야시 북동쪽 50㎞ 남짓 떨어진 대회장 미요시골프장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다. 그는 “좋아하는 선수들을 직접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게다가 한·일전이기에 꼭 가야겠다고 여자 친구를 설득했다. 이번에도 반드시 일본의 콧대를 꺾을 것”이라고 말했다. 12번째 맞은 한·일 대항전의 전적을 들춰 보면 두 나라 여자골프의 부침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1999년 제주에서 시작된 이 대회에서 한국은 초반 두 대회, 그리고 2007년 연장패를 빼고는 일본에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두 명이 한 조를 이루는 포볼 매치플레이(이기면 2점, 비기면 1점)에 이어 둘째 날 일대일로 승부를 겨루는 싱글 스트로크의 점수를 얼핏 봐도 한·일 간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진다.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1라운드 포볼 매치플레이 압승을 거둔 데 이어 7일 2라운드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도 12명 가운데 김효주(19·롯데)를 비롯한 7명이 이기고 이민영(한화) 등 2명이 무승부를 거두면서 16점을 보태 1, 2라운드 최종 합계 25점으로 11점에 그친 일본을 제치고 3개 대회 연속 패권을 지켰다. 역대 상대전적 7승2무3패로 절대 우위를 지킨 한국은 총상금 6150만엔 중 1인당 300만엔씩 총 3900만엔의 상금을 가져갔다. 최우수선수(MVP)에는 이날 첫 주자로 나서 베테랑 오야마 시호(37)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연출한 김효주가 뽑혔다. 일본팀 경기를 지켜보던 기자 출신의 프리랜서 쓰키하시 아야미(53·여)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20대 초반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지켜본 그는 “이제 양국 여자골프의 무게중심은 완전히 한국으로 넘어갔다”면서 “이제 두 나라의 전력 차는 당분간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쓰키하시는 이어 “결국 한·일 대항전에 임하는 두 나라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가져온 결과다. 응원을 위해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대회장을 찾는 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12번 대회의 전적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나고야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美 무리한 인질 구출작전 논란

    미국이 예멘의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에 피랍된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인질 2명을 구하기 위해 무리한 구출 작전을 벌이다 인질들을 모두 사망하게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들은 미 특수부대 네이비실 대원 40명이 이날 오전 1시쯤 예멘 남동부 샤브와주 다파르에 위치한 AQAP 건물을 급습했다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대원들은 수직이착륙 수송기에 탑승한 채 AQAP의 건물 인근에 착륙해 진입을 시도했으나 개들이 짖으면서 총격전으로 이어졌다. 미 국무부는 미국인 프리랜서 사진기자 루크 소머스(33)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교사 피에르 코르키(56)가 총상을 입었고 각각 이송 중 혹은 미 군함으로 옮겨진 직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머스는 예멘타임스 사진기자로 일하다 지난해 9월 예멘 수도 사나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AQAP와 연계된 무장조직은 지난 4일 인터넷에 유포한 동영상에서 소머스를 사흘 안에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작전이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안팎의 비난 여론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코르키의 경우 현지 구호단체의 도움으로 석방을 불과 하루 앞둔 상태였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남아공 블룸폰테인 출신으로 예멘에서 4년간 교사로 일해 온 코르키 부부는 지난해 5월 타이즈시에서 함께 납치됐다가 지난 1월 아내 욜란데만 자선단체의 중재로 석방됐다. 미군은 이번 작전에 앞서 지난달 25일에도 소머스 구출 작전을 펼쳤으나 정보가 미리 새어 나가 실패했다. 지난 7월에도 이슬람국가(IS)에 피랍된 미국인을 구출하려다 같은 이유로 좌절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LG 이동현, 6일 결혼…주례는 양상문·허니문은 하와이

    LG 이동현, 6일 결혼…주례는 양상문·허니문은 하와이

    LG트윈스 불펜 투수진의 기둥인 이동현 선수가 시즌을 마치고 경사를 치른다. 이동현 선수(31세)는 12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신부 김윤주(30세)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윤주씨는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서, 수년의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다녀올 예정이고, 당일 주례는 양상문 감독이 맡는다. 또한 LG트윈스 외국인 용병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정재혁 사원(34세)도 12월 13일 오후 3시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신부 김주영(31세)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김주영씨는 현재 미술교사로 재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활동보고회 20일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활동보고회 20일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 활동보고회를 2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한다. 보고회는 신규 전문강사 43명 위촉과 올해 우수 강사·교안 시상에 이어 ‘다문화 사회를 준비하는 전문강사의 역할’에 대한 특강과 우수 교안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우수강사상은 문수경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상담사와 오희순 사하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우수교안상은 김덕환 충남지방경찰청 금산 정보보안과장, 안현숙 대전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방문교육지도사, 최희선 프리랜서가 각각 받는다.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족이 79만명인 가우데, 정부는 51.17점(2012년 국민다문화수용성 조사)에 불과한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를 2012년부터 올해까지 237명 양성했다.  이들은 전국 초·중·고, 군인·경찰, 보육·청소년 시설 등 현장에서 올들어 10월말 현재까지 416회에 걸쳐 2만 341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받기 원하면 다문화 이해교육 온라인센터(www.dmheducenter.or.kr)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 정미숙(56·광주시 일곡동)씨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다른 문화를 가진 이주민들과 어울려 살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며 “특히 동영상 등 실감나는 교육 콘텐츠를 통해 이주민 입장에서 생각해 보며 ‘다르다’는 것과 ‘차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우수 강사로 선정된 문수경씨는 “평생교육이란 개인 전공을 살려 어린이부터 중년세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다문화 이해교육 학습자를 만나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았다”면서 “글로벌 사회에서 다문화이해교육이 다양성을 상호존중하며 서로를 더 배려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강사로 새로 위촉된 김규봉(G&B 인재개발연구소 소장)씨는 “전문강사 양성 교육을 받는 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우리나라 다문화에 대해 보다 더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신규 위촉된 전문강사로서 국민들이 보다 더 폭넓게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전문강사 유연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강사)씨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해외 다문화에 관련 정책과 이론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고, 프리젠테이션 교수법과 강의시연으로 실무에 활용될 수 있는 교육까지 받아서 정말 유익했다”면서 “앞으로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면서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는 좋은 교육을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은 “다문화 사회에 앞서 국민의 다문화 수용성 증진을 위해 대상별 표준화된 강의 교재 개발로 강의 수준을 높이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이지애 “전현무 조언에 일주일 만에 퇴사 결정” 이유 알고보니 ‘반전’

    이지애 “전현무 조언에 일주일 만에 퇴사 결정” 이유 알고보니 ‘반전’

    ‘전현무 이지애’ 이지애(33) KBS 전 아나운서가 동기였던 전현무가 프리랜서 선언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E채널에서 13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용감한 작가들’에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지애가 출연한다. 이지애는 방송에서 예능작가들의 솔루션을 받게 된다. 이지애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 MC 전현무(37)와 KBS 입사동기로 평소에도 친분이 두텁다고 알려져 있다. 이지애는 최근 녹화에서 프리선언의 결정적인 역할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지애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를 만나 상담을 했다고 말했다. 이지애는 “전현무의 ‘시장이 넓다’라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라며 당황해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를 향한 이지애의 다양한 폭로전이 펼쳐졌다. E채널 ‘용감한 작가들’은 예능 작가들의 스타 코칭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이지애 전현무 때문에 프리 선언했구나”, “이지애는 프리 선언 안 할 줄 알았는데 전현무 때문이었네”, “이지애 말은 저렇게 하지만 정말 답정너 아니었을까”, “이지애 전현무 정말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E채널(이지애 전현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애, 전현무 한마디에 ‘KBS 사표제출했는데..’ 진실 알고보니 “반전”

    이지애, 전현무 한마디에 ‘KBS 사표제출했는데..’ 진실 알고보니 “반전”

    ‘전현무 이지애 폭로전’ 이지애 KBS 전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을 결정한 이유가 전현무 때문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될 예정인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출연한 이지애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애는 프리선언의 결정적인 역할로 전현무를 꼽았다. 당시 이지애는 오랜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를 만났다. 이지애는 “전현무의 ‘시장이 넓다’ 라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지애의 발언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며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고 반전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이지애 방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현무 이지애 폭로전, 기대된다”, “전현무 이지애 폭로전, 프리선언 했구나”, “전현무 이지애 폭로전, 방송 꼭 봐야지”, “전현무 이지애 폭로전, 두분 다 내가 좋아하는 아나운서들”, “전현무 이지애 폭로전, 프리 잘만 풀리면 좋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 이지애의 다양한 폭로전이 담긴 E채널 ‘용감한 작가들’은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방송캡쳐(전현무 이지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애, 전현무 조언에 KBS 그만둔 사연은? 전현무 “답정너였다”

    이지애, 전현무 조언에 KBS 그만둔 사연은? 전현무 “답정너였다”

    이지애 KBS 전 아나운서가 전현무의 한 마디로 인해 프리 선언을 결정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용감한 작가들’ 녹화에 참석한 이지애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날 녹화에서 이지애는 “프리 선언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전현무였다”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 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했다”며 “그러다 전현무를 만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지애는 “전현무는 내게 ‘시장은 넓다’고 조언했다’며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 이지애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였다. 원하는 대로 프리랜서를 하라고 말했던 것뿐이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애 전현무 조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지애 전현무 조언, 답정너 웃기다”, “이지애 전현무 조언, 무슨 관계?”, “이지애 전현무 조언, 큰 도움 됐네”, “이지애 전현무 조언, 나중에 원망하기 없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애 “전현무 조언에 일주일 만에 퇴사 결정” 전현무 “답정너였다”

    이지애 “전현무 조언에 일주일 만에 퇴사 결정” 전현무 “답정너였다”

    이지애 KBS 전 아나운서가 전현무의 한 마디로 인해 프리 선언을 결정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용감한 작가들’ 녹화에 참석한 이지애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날 녹화에서 이지애는 “프리 선언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전현무였다”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 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했다”며 “그러다 전현무를 만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지애는 “전현무는 내게 ‘시장은 넓다’고 조언했다’며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 이지애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였다. 원하는 대로 프리랜서를 하라고 말했던 것뿐이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애 전현무 조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지애 전현무 조언, 아무리 그래도 일주일 만에 나오다니”, “이지애 전현무 조언, 전현무 말이 맞는 듯”, “이지애 전현무 조언, 자기 일은 자기가 책임져야지”, “이지애 전현무 조언, 그렇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애 “전현무 말 듣고 프리 선언했다가…” 알고보니 두 사람 KBS 입사 동기? 깜짝

    이지애 “전현무 말 듣고 프리 선언했다가…” 알고보니 두 사람 KBS 입사 동기? 깜짝

    이지애 “전현무 말 듣고 프리 선언했다가…” 알고보니 두 사람 KBS 입사 동기? 깜짝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가 회사를 나온 이유로 전현무 아나운서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는 이지애가 출연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이지애는 KBS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을 한 결정적인 이유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지애와 전현무는 KBS 입사동기로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 이지애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 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에게 상담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지애는 “전현무가 시장이 넓다고 조언을 해줘 그 말을 듣고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네티즌들은 “전현무 이지애, 두 사람이 입사 동기였어?”, “전현무 이지애, 프리랜서 선언하고 나서 더 바빠진 것 같은데?”, “전현무 이지애, 그래도 잘 적응하셔서 보기 좋아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용감한 작가들’ 3회는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애, 프리랜서 선언 결정적 이유는..

    이지애, 프리랜서 선언 결정적 이유는..

    E채널에서 13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용감한 작가들’에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가진 방송인 이지애가 출연한다. 이지애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 MC 전현무와 KBS 입사동기로 프리선언의 결정적인 역할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지애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를 만나 상담을 했다고 말했다. 이지애는 “전현무의 ‘시장이 넓다’라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라며 당황해했다. ‘용감한 작가들’은 예능 작가들의 스타 코칭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애, 전현무 때문에 프리선언했다

    이지애, 전현무 때문에 프리선언했다

    이지애, 전현무 때문에 프리선언했다 13일 방송될 예정인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출연한 이지애가 전현무 때문에 프리선언을 하게됐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애는“전현무의 ‘시장이 넓다’ 라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며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애 “전현무 말 듣고 프리 선언했다가…” 어떤 일이 있었는 지 본인 입으로 들어보니 ‘대박’

    이지애 “전현무 말 듣고 프리 선언했다가…” 어떤 일이 있었는 지 본인 입으로 들어보니 ‘대박’

    이지애 “전현무 말 듣고 프리 선언했다가…” 어떤 일이 있었는 지 본인 입으로 들어보니 ‘대박’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가 회사를 나온 이유로 전현무 아나운서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는 이지애가 출연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이지애는 KBS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을 한 결정적인 이유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지애와 전현무는 KBS 입사동기로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 이지애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 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에게 상담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지애는 “전현무가 시장이 넓다고 조언을 해줘 그 말을 듣고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네티즌들은 “전현무 이지애, 뭔가 제대로 알고 시작한 건가”, “전현무 이지애, 이런 일이 있었다니 놀랍다”, “전현무 이지애, 결국 그래서 회사를 나온 거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용감한 작가들’ 3회는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애 “전현무 ‘시장 넓다’ 조언에 KBS 사표”

    이지애 “전현무 ‘시장 넓다’ 조언에 KBS 사표”

    E채널에서 13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용감한 작가들’에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가진 방송인 이지애가 출연한다. 이지애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 MC 전현무와 KBS 입사동기로 프리선언의 결정적인 역할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지애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를 만나 상담을 했다고 말했다. 이지애는 “전현무의 ‘시장이 넓다’라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라며 당황해했다. ‘용감한 작가들’은 예능 작가들의 스타 코칭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日 혐한단체 리더 ‘의문의 사퇴’

    日 혐한단체 리더 ‘의문의 사퇴’

    ‘나비넥타이’의 남자, 사쿠라이 마코토(42). 언제나 멜빵바지와 나비넥타이 차림으로 일본의 대표적 혐한 단체인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의 시위를 진두지휘하던 그가 돌연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물론 재특회에서 탈퇴까지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도대체 왜 이런 결정을 한 것일까. 사쿠라이 회장은 지난 11일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 생방송’에 출연, 16일로 예정된 재특회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그는 오는 30일 회장 임기가 끝나면 재특회를 탈퇴한 뒤 “한 개인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일하게 회장 후보로 나선 야기 야스히로 부회장이 후임 회장을 맡을 전망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재특회가 결성된 2006년 12월부터 회장을 맡은 사쿠라이 회장은 카리스마 넘치는 언변으로 추종자들을 끌어모았다. 재특회는 일개 인터넷 소모임에서 1만 5000명의 회원을 거느린 거대 조직으로 거듭났다. 재특회는 최근 몇 년간 도쿄의 코리아타운인 신오쿠보 등에서 헤이트스피치(특정 인종·집단을 혐오하는 발언)를 일삼아 왔다. 그러나 지난달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가 헤이트스피치를 규제할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제정하라고 권고하고 여당인 자민당도 ‘헤이트스피치 검토 프로젝트팀’을 만드는 등 재특회의 입지는 날로 좁아지고 있다. 사쿠라이 회장의 퇴임이 일본 내 이런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저서 ‘거리로 나온 넷우익’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혐한 문제 전문가이자 프리랜서 언론인 야스다 고이치(49)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재특회는 궁지에 몰려 있다. 재특회 회원 5명이 도쿄 지요다구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지난달 체포되면서 사쿠라이 회장도 경찰 조사를 받을 거라는 얘기가 떠돌았다. 이런 상황에서 사쿠라이는 조직을 재정비하기 위해 떠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쿠라이 회장은 배외주의적 활동을 그만둘 생각이 전혀 없다. 그는 재특회를 떠나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재특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계속될 것이다. 차기 회장은 도쿄대 대학원 출신의 회사원으로, 사쿠라이 회장만큼의 카리스마가 없다”고 전했다. 사쿠라이 회장이 물러나면서 재특회의 영향력은 쇠퇴하겠지만 혐한 등 배외주의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이지애, 사표 낸 결정적인 이유가 전현무 조언?

    이지애, 사표 낸 결정적인 이유가 전현무 조언?

    13일 방송될 예정인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출연한 이지애는 KBS에 사표를 내게된 결정적인 이유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애는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와 상담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전현무의 ‘시장이 넓다’ 라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며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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