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프롬바이오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버스터미널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중고교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온실가스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전북 현대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
  • 배소현, 초대 챔프… 시즌 2승 챙겼다

    배소현, 초대 챔프… 시즌 2승 챙겼다

    신설 ‘더헤븐’서 3차 연장전 끝에 배소현(31·프롬바이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신설된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3차 연장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초대 우승컵을 차지했다. 전날 코스 레코드를 작성하고도 멘털이 흔들리지 않은 배소현은 시즌 2승째를 챙겼다. 배소현은 18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배소현은 서어진(23·DB손해보험)·황유민(21·롯데)과 동타로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18번 홀(파5·428m)에서 벌어진 1차 연장에서 배소현은 서어진과 함께 버디를 기록했다. 파를 기록한 황유민은 밀려났다. 배소현은 두 번째 연장에서 두 번째 샷을 과감하게 온그린 하려 했으나 그린을 넘겼다. 배소현과 서어진은 나란히 버디를 기록하면서 승부를 3차 연장으로 끌고 갔다. 18번 홀에서 계속된 3차 연장에서는 핀의 위치가 그린 앞으로 이동됐다. 배소현이 그린 옆 러프에서 올린 세 번째 샷을 홀 60㎝에 붙여 버디를 기록하면서 버디 버팅을 놓친 서어진의 추격을 물리쳤다. 서어진은 황유민과 공동 2위로 기록됐다. 이로써 배소현은 지난 5월 26일 프로 통산 154번째 출전한 대회인 E1 채리티에서 우승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안으면서 시즌 4번째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배소현은 전날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잡으며 10언더파 62타의 코스 레코드를 기록했다. 배소현은 이번 대회 첫날 1언더파 공동 74위로 컷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둘째 날 코스 레코드를 앞세워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이런 기세를 마지막까지 밀어붙여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챙겼다. 배소현은 경기 직후 “2라운드 때 캐디 오빠랑 ‘우승하면 물에 들어가는 세리머니가 있는데 너무 더워서 지금 들어가면 안 되냐’라며 장난쳤는데 우승해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연장전에서 져본 경험이 있다. 이번엔 자신 있게 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젠 메이저 우승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 ‘119전120기’ 프로 5년차 노승희, 내셔널 타이틀로 생애 첫 우승컵

    ‘119전120기’ 프로 5년차 노승희, 내셔널 타이틀로 생애 첫 우승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년 차 노승희(요진건설)가 메이저·내셔널 타이틀로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 노승희는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75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4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써낸 노승희는 나흘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3억원으로 2위 김수지(동부건설)와는 4타 차. 드림투어(2부) 상금 3위로 2020년 정규투어에 입문한 노승희는 이번이 120번째 출전 대회다. 지난해 9월 KG 레이디스 오픈 연장 준우승이 그동안 최고 성적이었다. 올해 페어웨이 안착률 2위(84.6%)에 그린 적중률 9위(76.0%)로 샷이 정교한 노승희는 김수지를 비롯해 3위 김민별(하이트진로), 4위 배소현(프롬바이오), 공동 5위 방신실(KB금융그룹), 공동 7위 윤이나(하이트진로) 등 장타자의 추격을 모조리 따돌렸다. 버디 13개에 보기 1개로 사흘 연속 68타를 치던 그였으나 이날 전반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 버디 2개로 1타를 잃으며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인 김수지에게 1타 차까지 쫓긴 것. 하지만 12번, 13번 홀(이상 파4)에서 각각 두 번째 샷을 홀 1.8m, 3m 거리에 붙이며 연속 버디를 낚아 한숨을 돌렸다. 이어 김수지가 14번 홀(파4)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친 덕택에 4타 차로 간격을 벌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노승희는 우승 인터뷰에서 “물세례는 처음인데 너무 기분이 좋다”며 “가장 우승하고 싶었던 대회에서 우승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가족 이야기에 울음을 터뜨리기도 한 그는 “코스가 어려워 매 홀 긴장하며 쳤는데 정신이 흔들리지 않게 저 자신에게 집중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우승 한 번으로 반짝 빛나는 게 아니라 꾸준하게 빛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도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335야드)에서 이날 막을 내린 제6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에서는 오기소 다카시(일본)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 장유빈(신한금융그룹)의 추격을 1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이 대회에는 60명씩 출전해 경쟁했다.
  • 부작용 없고 효능 좋은 탈모약 나올까...천만 탈모인 커지는 기대감

    부작용 없고 효능 좋은 탈모약 나올까...천만 탈모인 커지는 기대감

    국내 인구 20%에 해당하는 1000만여명(잠재인구 포함)이 ‘탈모’로 추정되는 가운데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탈모 치료제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기존 탈모 약의 부작용과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신약 후보 물질의 연구 진척 등 탈모인들에게 반가운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21일 업계 등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지난 15~19일 일본에서 열린 ‘윈트(Wnt) 2022’ 국제학회에서 윈트(세포 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신호전달 경로)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의 작용기전과 전임상 효능평가 결과를 최초로 공개했다. 남성호르몬이나 혈관 확장을 기전으로 삼아 부작용과 재발이 우려되는 기존의 탈모 치료제와 달리 JW0061은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직접 타켓팅해 부작용을 줄인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란 게 JW중외제약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번 학회에서 동물 모델에 ‘JW0061’, ‘탈모 표준치료제’, ‘위약’을 각각 바르고 34일째에 모발 성장과 모낭 생성 정도를 확인했고 그 결과 JW0061이 위약군 대비 높은 발모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벤처 프롬바이오도 지난달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관련 세션을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프롬바이오는 올해 지방 유래 줄기세포 동결 보존제와 지방유래 줄기세포 분리방법, 모유두세포(모낭형성과 모발 생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의 배양방법 등 탈모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특허 4건을 취득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증상 완화 효과에 그치는 현재 치료제의 한계를 뛰어넘어 효능은 물론 유전적 부작용과 면역 거부 반응을 낮춘 신약 개발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다. 한편 유유제약은 지난 18~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세계모발학회에서 ‘두타스테리드’ 정제의 미국·유럽 임상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탈모 치료에 쓰이는 두타스테리드 크기를 3분의 1로 줄여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게 목적이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쓰이는 두타스테리드는 한국과 일본에선 탈모치료제로 처방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에선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다.
  • CJ ENM 오쇼핑, 우수 파트너사의 ‘소중한 이야기’ 들려드려요

    CJ ENM 오쇼핑, 우수 파트너사의 ‘소중한 이야기’ 들려드려요

    CJ ENM 오쇼핑 부문은 중소기업의 홍보와 광고를 지원하는 ‘소중한 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수 파트너사의 제품과 기업 소개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와 광고를 집중 지원해 주는 캠페인이다. 캠페인명 ‘소중한 이야기’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들려드린다’는 의미와 함께 ‘CJ ENM 오쇼핑 부문의 소중한 파트너를 소개한다’는 뜻도 담고 있다. CJ ENM 오쇼핑 부문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뽑은 이름이다. CJ ENM 오쇼핑 부문과 함께 성장해 온 협력사 중 상품력이 우수하고 협력 관계가 두터운 우수 파트너사가 대상이다. 선발된 협력사는 해당 월에 기업과 제품 소개, 대표이사 인터뷰, 광고 등의 콘텐츠를 통해 회사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제작된 콘텐츠는 신문광고 및 TV CF, 언론사 인터뷰, CJ ENM 오쇼핑 부문 공식 기업블로그, 유튜브, 책자 등 다양한 플랫폼에 노출된다. 지금까지 아이웨어 전문회사인 ‘태석광학’, 건강기능식품 회사 ‘프롬바이오’, ‘풍림전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HL사이언스’, ‘대경아이엔씨’, 침구전문기업 ‘보몽드’ 등을 홍보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 관리를 위해서는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 관리를 위해서는

    이른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대중들은 비싸고 특별한 것보다 잘 먹고, 잘 자는 데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잠은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인 동시에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수면 관리를 위해서는 수면의 절대적인 양보다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평상시 야식을 자제하고, 자기 전 알코올 섭취를 하지 않는 등의 습관을 가지면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각종 스트레칭 등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면 잠자리에 들기 더 수월해질 수 있다. 습관 교정만으로 숙면을 취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면 수면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프롬바이오는 아기가 우유를 먹고 잠드는 이유를 연구한 끝에 발견된 수면 건강 소재 ‘락티움’을 원료를 바탕으로 한 수면건강엔 락티움플러스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미국 FDA NDI 안전성 확인을 받아 15년간 32개국에 ‘락티움’ 원료의 분유를 수출한 ingredia의 ‘락티움’으로 안전한 원료를 사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