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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는 50대, 몸매는 20대?…박미선 보디프로필 공개

    나이는 50대, 몸매는 20대?…박미선 보디프로필 공개

    방송인 박미선(56)이 과거 1년 동안 운동해 만든 몸매로 찍은 보디 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피지컬:100’ 최고령 출연자이자 피트니스 모델 이소영(54)이 출연했다. 이날 이소영은 “심장을 갈아가며 훈련해서 만든 몸매다. 뼈를 깎는 운동을 했다”라면서 “엄마들 모임에서 ‘어디까지 고쳤냐?’고 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났다”라고 토로했다. 이소영이 “근육은 성형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라고 하자, 박미선은 “절대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라며 공감하면서 과거 자신이 보디 프로필을 찍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박미선은 “저도 딱 50세 된 기념으로 운동했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박미선은 날카로운 턱선과 근육질 팔뚝, 군살 없는 복근을 보여줬다. 장영란도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너무 멋졌는데 그 몸매가”라며 말꼬리를 흐렸다. 그러자 박미선은 “그 몸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운동을 미친 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는데, 식단과 운동을 안 하니까 두 달 만에 연기처럼 사라지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소영의 몸을) 유지하려면 얼마나 식단을 해야 하는 거냐”라고 물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 박미선은 “나이로 자신의 한계를 짓는 건 다 편견이다. 나도 오늘부터 운동 시작할 것”이라면서 “누구한테 잘 보이려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운동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 ‘친구’ 아니면 단톡방 초대 못 한다

    ‘친구’ 아니면 단톡방 초대 못 한다

    그냥 있기도 불편하고 나가기엔 눈치가 보이는 카카오톡 그룹채팅방(단톡방)에 반강제로 초대돼 불편을 겪는 경험이 줄게 됐다. 친구가 아닌 사람의 초대엔 수락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업데이트(버전 10.1.5)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카카오톡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실험실’에 있던 ‘그룹 채팅방 참여 설정’이 정식 기능으로 반영됐다. 이제 친구 목록에 없는 이용자가 초대한 단톡방에 들어갈지 여부를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카카오톡 계정 보안을 강화하는 조치도 적용됐다. 카카오톡 계정과 실제 사용 중인 전화번호가 맞게 연동돼 있는지 확인하는 안내 메시지가 ‘설정’ 탭에 주기적으로 노출된다. 만일 현재 사용 중인 번호가 아니라면 안내창을 통해 쉽게 전화번호를 바꿀 수 있다. 카카오톡 지갑 서비스의 ‘홈 화면’도 개편됐다. ‘디지털 카드’와 ‘전자증명서’ 등 신원 증명 항목이 중심이었던 기존 화면에 ‘금융’과 ‘전자문서’ 탭이 생겼다. 이들 탭을 통해 카카오페이 머니를 포함해 연결된 계좌 정보와 신용 관리, 카카오페이에서 제공하는 내 문서·청구서 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맥북에선 지원되지 않던 단톡방 대화 내용 캡처 기능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캡처를 할 때 선택할 수 있는 ‘프로필 및 배경 가리기’는 추후에 반영된다. 카카오톡 실험실은 ‘실험실 이용하기’를 통해 사용해 보고 싶은 기능을 한 번에 활성화하거나 필요한 기능만 골라 쓸 수 있도록 바뀌었다.
  • ‘부산엑스포 실사단’ 맞아… 페북 프로필 바꾼 韓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방한한 2일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으로 교체하고 “국민 한 분 한 분이 홍보대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산 박람회 유치!’ 문구와 해양도시를 상징하는 등대와 갈매기가 그려진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축제, 세계의 축제인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 ‘부산 갈매기’로 페북 프로필 바꾼 한 총리 “엑스포 실사단 맞이 채비는 끝났다”

    ‘부산 갈매기’로 페북 프로필 바꾼 한 총리 “엑스포 실사단 맞이 채비는 끝났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방한한 2일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고 “국민 한 분 한 분이 홍보대사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산 박람회 유치!’ 문구와 해양도시를 상징하는 등대와 갈매기가 그려진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축제, 세계의 축제인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한 총리는 BIE 실사단에 대해 “오늘부터 엿새간 우리나라에 아주 중요한 손님들이 방문한다”며 “실사단이 작성하는 보고서는 171개국 BIE 전 회원국에 공유되고 오는 11월 개최국 투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우리 모두는 이번 실사에 부산엑스포 유치의 분수령으로 보고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채비는 다 끝났다. 실사단의 눈길과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열 번 스무 번 검토하면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유치 역량과 경쟁 도시와의 차별성,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민적 지지와 열망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깜짝 근황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깜짝 근황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왕따 논란과 그룹 해체 이후 오랜만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배우 이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나은은 솜사탕을 들고 벚꽃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나은은 지난해 1월 에이프릴 해체 후 DSP 미디어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배우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약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한편 이나은은 2021년 3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팀 내 괴롭힘 피해를 주장하자 진실 공방을 벌이다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이나은은 “정말 그런 적 없다. 아니다”라고 직접 부인하기도 했지만 의혹은 해소되지 못한 채 마무리 됐다.
  • 대한전선 신임 대표이사에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내정

    대한전선 신임 대표이사에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내정

    대한전선은 신임 대표이사에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호반그룹 편입 2주년을 맞아 최대주주인 호반산업의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호반그룹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대한전선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등 사업 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송 부회장은 2000년 호반건설에 입사해 그룹의 재무회계와 경영부문을 두루 거친 재무 및 관리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그룹의 자금 운영, 리스크 관리 등을 바탕으로 수주 다변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호반그룹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반건설 재경 담당 임원을 거쳐 2012년 인수한 KBC광주방송 전무로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호반건설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돼 전문 경영인으로 호반건설의 성장과 사업다각화에 기여해 왔다. 2022년부터 호반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해 대한전선의 인수 후 통합과정을 주도해왔다. 송 신임 대표이사는 추후에 진행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의 김준석 전무(그룹 전략기획실장)도 대한전선 경영전략부문장을 겸직한다. 김 전무는 2010년부터 호반그룹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맡아 리솜리조트, 대아청과, 삼성금거래소, 서서울CC 등의 인수합병을 주도하며 그룹의 사업다각화를 책임져왔다. 2021년 송 부회장과 함께 대한전선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며 호반그룹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그룹의 성장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호반그룹 편입 등으로 경영 상황 및 사업 환경이 안정된 만큼 그룹과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견인하는 등 변화를 모색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향후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케이블 산업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형균 대표이사 사장은 임기 만료 시점인 오는 5월 17일자로 사임한다. 호반산업이 대한전선을 인수한 후 2021년 5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돼 대한전선의 경영 정상화와 사업 안정화에 기여했다. 대한전선 대표이사로 내정된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프로필 ▲1964년생 ▲1986년 조선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2010년 호반건설 경영부문장(상무) ▲2012년 KBC 광주방송(전무) ▲2018년 호반건설 대표이사 사장 ▲2022년 호반산업 대표이사 부회장
  • 27년 만에 목소리 ‘부활’…더 그리운 故 서지원

    27년 만에 목소리 ‘부활’…더 그리운 故 서지원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故) 서지원의 앨범이 27년 만에 발매돼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음성 복원 기술로 되살려낸 서지원의 목소리로 탄생한 서지원 새 싱글 ‘리버스 오브 서지원’(Rebirth of Seo Ji Won)이 27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앨범 제작사 옴니뮤직은 27일 “인공지능(AI)을 통해 서지원 목소리로 만든 새 노래를 싱글 형태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서지원 이름으로 앨범이 나온 것은 1996년 12월 3집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이후 27년 만이다. 새 앨범 타이틀곡은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이다. 1989년 이승환 1집 ‘BC 603’에 실린 노래로, 오태호가 작사·작곡했다. 오태호는 서지원 데뷔곡 ‘또 다른 시작’과 2집 수록곡 ‘아이 미스 유’(I Miss You)를 작사·작곡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타이틀곡에는 서지원의 미공개 육성도 실렸다. 서지원은 1995년 7월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팬클럽 창단식에서 한 팬의 요청으로 애창곡이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첫 소절을 무반주로 불렀다. 그 육성이 노래 처음에 담겼다. 서지원 목소리를 실제와 가깝게 내기 위해 옴니뮤직이 보유한 서지원 음성 파일이 총동원됐다. 옴니뮤직은 “음성에 감정을 담고 호소력을 살리기 위해 음성 복원 기술 회사와 1년 6개월 동안 작업 기간을 거쳤다”고 말했다. 반주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연주자들이 연주한 생생한 사운드로 완성됐다. 앨범 재킷 사진은 미공개 프로필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서지원은 1994년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아이돌 스타였다. 데뷔 3개월 만에 예능프로그램 <점프챔프>(SBS) 메인 MC를 맡았고,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전파왕국>(SBS)을 이수만·이소라와 함께 진행했다. 서지원이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돌연 세상을 떠나면서 1996년 1월 나온 2집 앨범은 그의 유작이 됐다. 40만장 팔린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내 눈물 모아’는 방송 3사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서지원 유족 측은 옴니뮤직을 통해 “27년 만에 우리 병철이(서지원 본명, 박병철) 목소리로 부른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로워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 “낮엔 판결, 밤엔 난잡” 포르노 스타 ‘부업’한 美판사 해고

    “낮엔 판결, 밤엔 난잡” 포르노 스타 ‘부업’한 美판사 해고

    미국의 한 판사가 성인물 플랫폼 등에서 포르노 스타로 ‘은밀한 부업’을 하다가 해고됐다고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의 판사인 그레고리 A. 로크(33)는 한 성인 동영상 플랫폼에 2020년 11월 계정을 만든 후 100개 넘는 게시물을 올렸다. 로크는 자신의 계정 구독료로 월 12달러(약 1만 5600원)를 책정했다. 그는 또 다른 성인물 플랫폼에서도 구독료 9.99달러짜리 계정을 운영했다. 그는 프로필에서 자신을 “낮에는 사무직 전문가, 밤엔 매우 비전문적”이라며 “항상 아마추어이고, 날것이며, 난잡하다”라고 소개했다. 로크의 계정에는 하드코어 포르노, 난교 등과 관련한 수십 개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와 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그는 한 영상에서 카메라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며 “이걸 내보내지 않으면 일에 집중하지 못할 것 같다”며 자신의 본업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자신의 성인물 사진·영상을 공유한 트위터 계정에서도 “나는 판사다”라고 적었다. 이 같은 그의 행적이 드러나자 뉴욕시의원인 비키 팰러디노는 “우리 시 법원은 절대적인 믿음을 줘야 하며, 로크와 같은 개인을 고용하는 것은 우리 기관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깎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그의 ‘야간 활동’이 판사의 규율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로크는 결국 지난 21일 ‘직업의식이 없는 행동’을 이유로 해고됐다. 그는 이와 관련한 언론 취재에 공식적인 응답을 하지 않았다. 다만 로크는 해고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팝스타 아델의 공연을 관람하고, 카지노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영상을 올리는 등 논란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셀프 돌봄도 앱으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셀프 돌봄도 앱으로

    지난해 한국 합계출산율은 0.78명이었다. 2025년 국민 20%가 노령 인구가 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이런 상황에서 ‘돌봄’이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간병과 돌봄이 필요한 고령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인력과 예산은 부족하고 ‘간병파산’, ‘영 케어러’ 등의 사회적 문제들이 화제가 된다. 핵가족화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자녀 돌봄 부담 역시 커지고 있고, 이는 저출생 현상의 주요한 원인이다. 상황이 이러니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 케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떠오르고 있다. 시니어의 건강한 삶을 위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와 아동의 돌봄과 학습을 제공한다. 자기 자신과 가족 부양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은 청장년층에겐 ‘마인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을 통한 매칭으로 시니어 돌봄공백 해소돌봄을 필요로 하는 국내 어르신들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며 최근엔 고도화된 매칭 서비스로 대상자와 서비스 인력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은 간병인 매칭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 돌봄, 방문 요양, 방문 재활운동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부터 매칭, 일지 확인까지 가능하다. 앱을 통해 돌봄 일정, 장소, 병력 등의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맞춤 케어코디(요양보호사, 간병사)가 매칭된다. 케어코디는 매일 어르신의 식사량, 배변, 돌봄 영역 등을 일지로 기록하고 있다. 보호자는 이를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케어닥은 업계 최초로 간병인과 요양보호사의 사진, 자격 사항, 돌봄 이력,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 등이 담긴 프로필과 실사용자 후기를 공개했다. 또, 간병비 정찰제를 도입해 간병 중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나 기준이 모호한 시설·서비스 이용료 투명성을 높이고, 결제 수단을 확대했다. 케어닥은 어르신의 주거환경 관리 및 정서 관리를 돕는 ‘생활돌봄’ 서비스와 전문 치료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 회복을 돕는 ‘방문 재활운동’ 등도 운영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신생아부터 초등생까지 보육·놀이·학습맘편한세상이 운영하는 아이 돌봄 연결 플랫폼 ‘맘시터’는 부모와 아이돌보미를 빠르게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0세부터 10세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생아 돌봄, 등하원 돌봄, 긴급·단기 돌봄, 놀이 돌봄, 학습 돌봄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활동 영역을 선택하고, 돌봄 일정 및 아이의 연령대, 원하는 시터 유형과 나이대를 입력하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시터를 연결해준다. 맘시터 플랫폼은 돌봄 공백, 황혼 육아, 여성 경력단절, 일자리 부족 등의 사회 문제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용노동부와 함께 아이돌보미 플랫폼 교육도 실시해 전문 아이돌보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누적 회원수 115만명을 달성했다.조금 더 유아동 교육에 특화된 매칭 플랫폼 ‘자란다’는 4세부터 13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방과 후 돌봄 공백시간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란다는 아이의 나이와 교육 목적에 적합한 선생님을 알고리즘으로 추천하고 방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에 등록된 선생님 대다수는 대학생이며, 아이와 놀아주면서 동시에 숙제도 봐줄 수 있다어 고객 호응이 높다. 자란다에 선생님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신원 인증, 아동학대 범죄 전력 조회, 성향 검사, 활동 오리엔테이션, 학력인증, 성범죄 전력 조회, 인터뷰, 자격인증 등 8가지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향, 특기, 활동 데이터를 파악하고 아이의 성향에 최대한 알맞은 선생님을 추천해준다.아이돌봄 에듀테크 서비스 앱 ‘째깍악어’는 만 1세부터 초등생에게 필요한 놀이·학습 콘텐츠뿐 아니라, 등하원도 책임지는 등 직장인 육아 문제를 해결한다. 2020년부터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직영 키즈카페인 ‘째깍섬’을 운영하고 있다. 째깍섬에 상주하는 돌봄교사가 아이들과 놀아주며 이용 시간 동안 부모는 별도의 업무를 처리하거나 따로 쉴 수 있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째깍섬은 잠실 롯데월드몰 입점을 시작으로 일산과 판교, 하남 등 수도권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셀프 돌봄’ 필요한 청장년층 멘탈케어 서비스 청년층을 위한 케어 역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고금리, 취업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2030 청년층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7년에 비해 33.9%나 늘어났다. 전체 환자 10명 중 3~4명은 2030 청년층이다. 최근엔 스트레스를 받는 청년층이 일상에서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셀프 돌봄’ 형태 플랫폼과 서비스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멘탈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는 자가진단, 익명 정신건강 커뮤니티, 대면·비대면 심리상담까지 멘탈케어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비슷한 증상과 어려움을 겪는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치유와 지지를 받고 있다. 또 검증된 전문가가 선택적으로 무료 전문답변을 기재해 치료를 도와주고, 유료 서비스인 비대면 심리상담은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상담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인드카페는 국내 최대 규모 오프라인 심리케어 센터를 오픈, 한남과 분당에 직영점을 개설했다.여성에 특화된 헬스케어 서비스 ‘닥터벨라’는 지난 1월 심리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 닥터벨라의 심리상담 서비스는 여성과 심리상담 전문가를 연결해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배란과 월경, 임신과 출산, 갱년기 등 여성 생애 주기별 특성에 최적화된 상담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전문 상담사를 선택하고, 상담권을 결제해 일정을 조율한 뒤, 보이스콜(Voice Call)을 사용해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는 순서로 진행된다. 상담사는 모두 여성 상담사로 구성돼 있으며, 난임, 육아, 성폭력 등 다양한 특화 분야를 가지고 있다.
  • ‘승리♥’ 유혜원 브이로그…진짜 실물 공개

    ‘승리♥’ 유혜원 브이로그…진짜 실물 공개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와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겸 모델 유혜원의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민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박민경의 로그인’에는 “모델 유혜원 로그인 / 샘플촬영 / 뷰티 모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모델 유혜원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및 일상 브이로그가 담겼다.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유혜원은 “재미있는 거 추천해주겠다”라며 넷플릭스 ‘아이엠 조르지나’의 홍보에 나섰다. 이어 “제가 연예인이라면 ‘나 혼자 산다’를 찍고 싶다”면서 “진짜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디스패치는 유혜원이 승리가 복역하는 동안 일명 ‘옥바라지’를 자처했다고 전했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유혜원은 프로필상 직업 탤런트로,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 출연했다. 그는 오늘 22일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카톡 프로필에 ‘이것’ 있으면 JMS 신도입니다” 탈퇴자 폭로

    “카톡 프로필에 ‘이것’ 있으면 JMS 신도입니다” 탈퇴자 폭로

    카카오톡 프로필을 유심히 보셨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R’ ‘316’ ‘R하트’ ‘R만 바라볼거야’- 15년 JMS 신도였던 탈퇴 청년15년간 JMS 신도였다가 최근 탈퇴를 한 익명의 청년이 JMS의 실체를 낱낱이 고발했다. JMS 신도들은 사회생활을 할 때 신도라는 걸 티 내지 않고 포교활동을 하기 때문에 구별할 수 있는 법으로 ‘카카오톡 프로필’을 꼽았다. A씨는 2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청소년 지도사나 문화원 선생님인데 인성 교육이라든지 멘토링 교육이라든지 이런 걸 들어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강사의 카톡이나 그런 프로필 사진이나 그런 표현하는 것들을 잘 유심히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JMS 안에서만 쓰는 정명석을 가리키는 용어 R, 정명석의 생일이자 신도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인 3월 16일, 정명석의 잠언, 시 등을 그래픽처럼 만들어놓은 것들을 프로필로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JMS에서는 성자가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인데 그 아들이 임한 게 정명석이라고 교육을 하기 때문에 성자의 육, 성자의 몸, 이런 단어들을 많이 쓴다고도 했다. JMS 안에서 정명석은 왕이었다. A씨는 “신도들은 사회생활 할 때는 예수님 믿는 척을 한다, 모사를 한다. 정명석과 자신의 신앙을 위해서는 거짓말 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명석의 성폭행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공개됐지만 신도의 탈퇴는 많지 않다고 전했다.그동안 1999년 정명석의 해외 도피, 정명석의 징역 10년형, 주요 간부였던 목사들의 양심선언 등 고비가 있었지만 남아있는 콘크리트 지지층이기 때문에 쉽게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JMS와 정명석을 비판하거나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모든 것을 악평이라고 칭하면서 ‘이 악평을 보게 되면 영혼의 총이 맞아 죽는다. 구원이 박탈되고 큰 지장이 온다’고 교육하기 때문에 신도들은 뉴스나, 영상 등을 전혀 보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JMS 수뇌부에서는 한 달만 버티면 관심이 다 죽는다. 견디면 우리가 승리하고 이긴다, 이렇게 교육을 하고 있다. 내용에 대해 알았다고 해도 인간관계가 다 그 안에서 형성되어 있고, 고객이나 생계가 그 안에서 형성이 되어 있어서 알아도 못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JMS는 2인자인 정조은과 정명석파로 갈라져서 갈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정조은이 사실상 정명석의 범죄를 인정한 것은 법적인 책임을 피하기 위한 꼬리 자르기라고 생각한다. 다가올 재판을 대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피해자분들이 용기 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정명석을 비롯한 제2, 제3 조력자들도 꼭 수사 받고 처벌이 되어야 성 피해자들과 인생을 빼앗긴 탈퇴자들에게 눈물을 닦아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한 이들이 탈퇴했을 때 더 사회에서도 비난과 무시보다는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채팅男 처음 본 날 “재워달라” 20대에 서장훈 ‘일침’

    채팅男 처음 본 날 “재워달라” 20대에 서장훈 ‘일침’

    오픈 채팅으로 만난 당일 남성의 집에서 잤다는 여성 사연자에게 서장훈이 호통을 쳤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현재 썸을 타고 있다는 34세 남성과 28세 여성이 출연했다. 이날 남자 의뢰인은 우슈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는 휴식 중이었고, 여성은 3년째 호텔 요식업 카페를 운영하는 중이었다. 두 사람은 만남의 계기에 대해 일주일쯤 오픈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촬영 당일이 처음 만나는 날 이라고 밝혔다. 남자 의뢰인은 “오늘 처음 만난 우리가 과연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꺼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남자 의뢰인이 이미 여자 의뢰인을 엄청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며 “방송 용어는 아니지만 이미 여자 의뢰인에게 맛이 갔다”고 말했다. 이에 남자 의뢰인은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며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봤는데, 웃는 모습을 보니 살면서 본 웃는 상 중에 가장 아름다웠다”고 예쁜 미소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촬영 당일 새벽 2~3시쯤 첫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 보살은 “새벽 2시에 어디서 만나냐”라고 깜짝 놀라자 여성은 “동대문 새벽 시장에 갔다. 친구 집에서 자기로 했는데, 친구가 자느라 문을 안 열어 주더라. 그래서 마침 남자 의뢰인에게 ‘혹시 주무세요?’라고 물었고, 안 잔다고 해서 ‘혹시 그 집에서 자도 될까요?’라고 했다. 어차피 오늘 보기로 했으니까”라고 당차게 말했다. 여성 의뢰인의 당돌함에 말문이 막힌 서장훈과 이수근은 “얘네 뭐야? 신기하고 용기가 참 대단하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라며 예상을 크게 벗어난 전개에 말을 잇지 못했고, 이내 “그래서 그 시간에 들어가서 바로 잤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새벽까지 대화하다가 잠들었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그래서 너는 겁도 안 났냐”고 물었지만, 여성은 “제 원래 사상이 ‘모든 사람은 친구’”라며 미소 지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웃지 말고 똑바로 들어야 한다. 앞으로는 절대 그런 행동은 하지 마라. 큰일 난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남자 의뢰인 또한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며 혼냈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장훈은 “누군가와 인연이 깊어질 땐 신중해져야 한다”며 “여러 가지를 봐야 한다. 됨됨이는 괜찮은지 앞으로 나와 함께할 수 있는지 등을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 그런 것들을 알고난 뒤 교제 여부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아직 서로 아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섣부른 선택은 나중에 후회를 남길 수도 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서로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그 뒤에도 괜찮다는 확신이 들 때 사귀어도 늦지 않는다”라고 충고했다.
  • 샤힌 프로젝트 시동…사상 최대 규모 석유화학설비 국내 원팀으로 건설

    샤힌 프로젝트 시동…사상 최대 규모 석유화학설비 국내 원팀으로 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DL이앤씨 컨소시엄이 국내 석유화학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설비를 건설하는 ‘샤힌 프로젝트’의 첫 삽을 뜨며 프로젝트 가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9조 2580억원을 투자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에쓰오일의 최대주주이자 사우디 국영 석유·천연가스 기업인 아람코의 국내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로, 아람코가 개발한 정유공장 내 저부가가치 원유를 스팀 크래커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인 ‘TC2C’가 최초로 도입된다. 현대건설은 본 프로젝트의 주간사로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DL이앤씨와 함께 공사한다. 지난달 22일 발주처 및 참여 컨소시엄사 간 계약 서명식을 가진 데 이어 9일 기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완공 예정이다. 해당 공사는 총 세 개의 패키지로 나눠 진행되며,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와 스팀 크래커 및 TC2C 설비를 건설하는 패키지1을 수행한다.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LLDPE(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 생산설비 및 자동화 창고 등을 설치하는 패키지2는 현대엔지니어링과 롯데건설이, 탱크를 시공하는 패키지3는 롯데건설이 담당한다.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대한민국 유수의 건설사와 원팀을 구성한 현대건설은 아람코의 독보적 기술이 도입된 TC2C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팀 크래커 설비 건설을 공동 수행함으로써 ‘K-건설’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이 프로젝트의 핵심 설비인 스팀 크래커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프타와 부생가스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생산한다. 완공 후 생산 가능한 기초유분은 연간 에틸렌 180만t, 프로필렌 75만t으로, 이를 통해 연간 120만t의 HDPE, LLDPE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로써 에쓰오일은 석유화학사업 비중을 기존 12%에서 25%로 대폭 늘리게 된다. 현대건설은 2019년 국내 종합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석유·천연가스 산업분야 품질경영시스템 ‘ISO·TS 29001’ 국제규격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또한 1979년 얀부 천연액화공장 해상 정박장 공사를 시작으로 카란 가스처리시설, 마잔 오일처리시설 등 아람코가 발주한 다수의 석유 및 가스플랜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오랜 신뢰관계를 쌓아왔다. 현대엔지니어링 역시 2021년 현대건설과 함께 아람코가 발주한 2조원 규모의 자프라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해 주간사로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19년 10억 유로 규모의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EPC 사업 수주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유럽 석유화학플랜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기본설계(FEED) 분야의 사업수행경험을 바탕으로 ‘FEED-EPC’ 연계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샤힌 프로젝트 수행은 석유화학과 가스플랜트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설계·조달·시공(EPC)의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대형 석유화학플랜트 사업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시공사로 참여한 만큼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기현 “기승전 사퇴냐” 안철수 “추가 녹취록, 강승규 고발”

    김기현 “기승전 사퇴냐” 안철수 “추가 녹취록, 강승규 고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투표 막바지 불거진 ‘대통령실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도 정치적 의견을 없애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7일 오전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친목, 사회적 관계로 가입한 카톡방에 정치적 의견이 올라오지 않느냐”며 “그렇다고 거기 가입한 공무원이 책임지라는 건 황당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가입해 있는 카톡방도 많은데 그 중에는 저를 공격하는 글도 많이 올라온다”며 “그럼 저를 비판하는 걸 ‘책임지라’, 이러면 우습지 않냐”고 반문했다. 또 “언론 보도를 보니 내부적으로 무슨 이야기 있다는 것 같은데, 사실 파악을 할 수 없다”며 “황당한 건, (경쟁 후보들이) 저에게 사퇴하라고 했다. 왜 내가 사퇴하는 이유인지 모르지만 기승전 김기현 사퇴와 연계하는 모습하니 당원들이 역정이 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대통령실이 해당 의혹을 단호하게 조치해야 하나’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불법, 위반인지 아닌지 따질 것”이라면서도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떠드는데 명확하게 틀린 말이다. 공직 후보를 뽑는 것이 아닌데 매우 황당한 주장까지 펼쳐 논리 비약이 지나치다”고 반박했다.6일 경향신문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국민통합비서관실에서 근무하는 행정관 A씨는 올해 초 당원 B씨에게 김 후보 지지 홍보물 전파를 부탁했다. A씨는 B씨에게 “그때 인사드린 A행정관입니다”라고 소개한 뒤 “저희 뭐, 전당대회도 별로 안 남고 그래서”라며 “김기현 대표 뭐 이런 방이 하나 있는데, 거기 뭐 콘텐츠 올라가 있으면 뭐 그런 것도 좀 봐주시고, 좀 전파하실 (채팅)방 있으면 전파도 좀 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또 “방에 이제 초청을 드려도 될까요? 아마 방 이름이 ‘김이 이김’ 이런 방인 것 같은데”라고 덧붙였다. 국가공무원법은 공무원에게 정당이나 정치단체 결성에 관여하거나 가입할 수 없게 하는 등 정치적 중립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B씨는 A씨의 제안 후 해당 채팅방에 들어갔다가 얼마 만에 나왔다. B씨는 경향신문에 “(초대를 받아 들어간 채팅방에) OOO(특정 지역명) 등 프로필을 가진 정치인부터 여러 사람이 모여 있었다”며 “(국민의힘) 당의 지지자를 떠나서, 앞뒤가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어 얘기를(제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보도 이후 황교안·천하람 후보는 김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황 후보는 “김 후보가 ‘대통령 팔이’를 할 때 수차례 경고했던 것”이라며 “나라와 당과 대통령을 위한다면 지금 당장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천 후보는 “철저한 감사를 통해 책임자들을 즉각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후보는 같은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 제7조에 명시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법적 조치를 경고했다. 그는 “어떻게 책임을 물을 것인지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대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 안철수 “추가 녹취록 있어…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고발키로” 안 후보는 7일 오전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나가서도 “상상 못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충격스럽다”, “대통령실 행정 직원들이 이렇게, 전당대회에 개입할 거라고 상상을 못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어떻게 보면 (이번 전대가) 대선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다”며 “대통령실 행정 직원들이 이렇게 전당대회에 개입할 거라고 상상을 못 했다. 상상 못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충격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실 이것 때문에 전직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면서 “이런 일이 정말 백주 대낮에, 그것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는 게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고 거듭 지적했다. 또 “도대체 누가 지시했는가, 그리고 또 어떤 사람, 몇 명이 어떻게 가담했는가, 그리고 또 어떻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번에 선례를 남겨야 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알고 있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며 “만약에 윤 대통령께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아셨으면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통령실 행정관이 당원에게 김 후보 지지 홍보물 전파를 요청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이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안 후보는 공개된 것 외에 추가 녹취록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용은 거의 대동소이하다”면서 “다른 (대통령실) 사람도 있다. 행정관”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유이, 8kg 증량 후 달라진 몸매

    유이, 8kg 증량 후 달라진 몸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6일 유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유이는 한 예능을 통해 다이어트 후 체중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보디프로필을 찍고 8kg이 도로 쪄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온 것뿐이다. 몸무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유이는 최근 tvN 아프리카 여행기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다.
  • “산후 탈모 진행 중”… ‘40살’ 전혜빈, 출산 4개월째에 밝힌 근황

    “산후 탈모 진행 중”… ‘40살’ 전혜빈, 출산 4개월째에 밝힌 근황

    배우 전혜빈(40)이 출산 4개월 만에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전혜빈은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강수지, 정샘물, 빽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지난해 9월 득남한 전혜빈에게 다시금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전혜빈은 “(촬영일 기준으로) 아들이 이제 태어난 지 4개월 됐다. 아기가 정말 예쁘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김구라는 전혜빈에게 “산후 우울증은 없었느냐”고 물었고, 전혜빈은 “저도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아왔다. 많은 것을 경험한 후에 늦은 나이에 아기를 가져서인지 산후 우울증은 없었다”며 “아기를 낳은 기쁨이 더 컸다”고 답했다. 김구라가 “출산 후에 머리숱은 다 회복이 됐느냐”고 묻자, 전혜빈은 섬세한 김구라의 질문에 깜짝 놀라면서 “지금 산후 탈모가 엄청 진행 중이다. 그래서 모자를 쓰고 나왔다”며 “어떻게 아셨냐. 정말 예리하시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자신의 질문에 만족하는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또 ‘불혹의 나이에 육아가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뼈하고 관절은 아프다. 그런데 아기가 예쁜 게 더 크다”며 “아기가 성격이 좋고, 저희 집에 아기가 있는 줄도 모를 정도로 순하다”고 자랑했다. 전혜빈은 그러면서 남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아기를 낳기 전 ‘아기도 중요하지만 우리 인생도 중요하니 너무 아기에게만 치중하지 말고, 우리 인생을 제대로 살자’는 말을 했다”고 외상했다. 이어 “남편이 ‘프로필 사진도 아기 사진으로 도배하지 말고, 너는 배우니까 방송에 나가서도 아기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했었다. 그 말을 들을 때는 서운해서 눈물이 나기도 했었다”면서 “그런데 아기가 태어나고 나니까 남편이 아주 난리다. 사람들한테 아기 사진을 보며주면서 자랑하고 돌아다니고 난리가 났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 CJ올리브영, 회원 1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CJ올리브영, 회원 1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CJ올리브영에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지난 22일과 이날 회원 이름, 프로필 사진, 회원 등급, 배송지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개인정보위에 신고했다. 사고는 지난 16일 CJ올리브영이 시스템 변경 작업을 하던 중 일부 회원이 로그인할 때 본인이 아닌 타인의 정보가 보이는 식으로 발생했다. 회사에 따르면 유출 규모는 전체 1100만명의 회원 중 1만 명 수준으로 확인된다. 사고 수습과 별개로 CJ올리브영이 사고 발생 6일 뒤에야 당국에 신고를 마쳐 늦장을 부렸다는 지적도 있다. 회사 측은 “발생 원인과 방지 대책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에서 신고가 지체됐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위는 CJ올리브영에 대해 이용자에게 유출 통지·신고 기한 준수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는지와 유출 경위 및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위반 여부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의 규정 위반이 확인되면 행정처분하고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마련토록 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오류 발생 당일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원복 조치했다”면서 “고객께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철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 “결혼식장 빚 독촉 불법? 593만원 이렇게 받았다” [넷만세]

    “결혼식장 빚 독촉 불법? 593만원 이렇게 받았다” [넷만세]

    반년 넘은 빚 결혼식서 받은 사연 화제톨비·기름값 썼지만 다행히 원금 받아사연자 “실비 손해라도 원금 빨리 회수”현행법상 혼인·장례 등서 빚 독촉 불법공개 추심 의사 2000만원 이하 과태료 6개월 넘게 돌려받지 못하던 빚 593만원을 결혼식장에 찾아가 받아낸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결혼식·장례식 등에서 공개적으로 빚 독촉을 하면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불법이지만, 사연자의 현명한 처신으로 수백만원의 채권을 회수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넷’에는 지난 18~19일 결혼식장에서 못 받은 빚을 받는 방법과 후기에 대한 글이 차례로 올라왔다. 글쓴이는 상세한 정황 설명과 함께 결혼식장에 찾아간 사진, 본인 사진 등을 올리며 사연의 신빙성을 높였다. 글쓴이는 A씨가 식자재 외상납품대금 593만원 지급을 6개월간 미루다가 식당을 폐업했다고 밝혔다. A씨는 매장 보증금을 건물주로부터 받는 대로 입금하겠다던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 593만원을 이달 중으로 회수하지 못하면 글쓴이가 촉탁계약한 물류회사에서 자신의 돈으로 먼저 입금 처리한 뒤 A씨에게 민사소송을 진행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던 중 글쓴이는 A씨의 카카오톡 프로필에서 그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게 됐고, A씨에게 연락해 “예식비 정산하고 축의금으로 해결해달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결혼식장에서 돈 얘기 한마디 안 하고 예식비 정산하는 사무실 앞에 서 있을 테니 그날 (채무 관계를) 끝내자”고 했고, A씨는 이에 “알겠다”고 답했다. 그런데 문제는 결혼식·장례식 등에서 빚 독촉을 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사실이었다.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채권추심법) 제12조 제1호에 따르면 혼인·장례 등 채무자가 채권추심에 응하기 곤란한 사정을 이용해 채무자 또는 관계인에게 채권 추심의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시하는 행위를 할 경우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이 같은 내용을 뒤늦게 알게 된 글쓴이는 법률상담을 통해 대응 방법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변호사는 글쓴이에게 사전에 축의금으로 채무를 변제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는 증거(녹취·문자)가 있고, 결혼식장에서 제3자에게 A씨가 채무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문제될 것 없다고 알려줬다. A씨의 결혼식 당일, 글쓴이는 왕복 350㎞, 6시간 걸리는 거리를 톨게이트 요금 2만 1000원과 기름값 2만 8000원 정도를 들여 결혼식장에 찾아갔다. 글쓴이는 ‘A씨의 친구들이 각목을 들고 기다리는 건 아닐까’ 등 상상도 했지만 다행히 A씨는 583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글쓴이가 10만원 모자라다고 지적하자 5만원짜리 두 장도 추가로 줬다. 개드립넷에서는 빚을 돌려받기 위한 글쓴이는 노력에 응원의 댓글이 쏟아졌다. 개드립넷 이용자들은 “A씨가 사과 한마디도 없는 게 그렇지만 그래도 탈 없이 끝나 다행이다”, “욕봤다. 상대는 거마비도 안 얹어주나”, “골치 썩던 거 해결돼서 속시원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자는 받을 생각을 안 했는지 묻는 질문에 글쓴이는 “A씨가 금융 쪽 장기연체라 파산·회생 하면 답이 없다”며 “내가 실비를 손해 보더라도 원금을 빨리 회수하는 게 낫다”고 답했다. 여러 이용자들은 또 “남의 돈은 안 갚고 결혼이라니”, “채무자가 상전인 세상”, “괜히 인터넷 속 이야기처럼 참교육 어쩌고 하면 본인만 피곤하다” 등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JW스튜디오, 배우 이필모와 전속 광고모델 계약 체결

    JW스튜디오, 배우 이필모와 전속 광고모델 계약 체결

    가족사진 전문 스튜디오 JW스튜디오(제이더블유스튜디오)는 배우 이필모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이필모 광고 콘텐츠를 통해 스튜디오가 추구하는 비전, 목표를 함께 알려나가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JW스튜디오는 Just(딱 순간, 찰나)’에 ‘Wonderful(아주 멋지고 신나는)’ 추억을 선사한다는 점을 사명으로 해 전국적인 스튜디오 전문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가족사진과 리마인드 웨딩사진, 우정사진, 프로필 사진 등 다양한 촬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금번 배우 이필모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해 이필모 광고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해 JW스튜디오의 경쟁력을 적극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필모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우라는 점에서 JW스튜디오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으로 전속모델 계약을 맺은 만큼, JW스튜디오가 촬영한 여러 이필모 광고 콘텐츠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진결과물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W스튜디오의 각 매장들은 각각 300평(992㎡) 이상의 대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의상대여부터 헤어·메이크업 장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특화된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트렌드에 앞서가는 의상과 컨셉을 연구하고 있다. 이런 점들이 인정돼 JY네트워크 주최, 중앙일보 후원의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을 하는 실적도 거뒀다. 특히 고객들의 촬영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부금융서비스도 도입해 지원하고 있는데, 업체 측은 해당 서비스는 업계에서는 최초라고 설명한다. 제이더블유 스튜디오는 8900원 가족사진 상품 등 월할부로 가능한 월정액 가족사진 상품으로 고객의 비용부담을 줄이는 노력을 하는 한편, 기존 스튜디오에서는 보기 힘든 투명한 정찰제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런 부분들을 배우 이필모 광고콘텐츠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JW스튜디오 관계자는 “이필모 배우의 분위기가 주는 긍정적인 모습들이 JW스튜디오가 추구하는 비전, 서비스하는 상품들에 잘 어우러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스튜디오와 이필모 배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 조민의 일상, 정유라의 직격… 서로 다른 SNS 활용법

    조민의 일상, 정유라의 직격… 서로 다른 SNS 활용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씨가 자신을 향한 비판을 뒤로 한 채 인스타그램을 통한 일상 공유에 열중하고 있다. 조씨를 저격했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는 페이스북에서 기자를 비판하는 등 직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조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 #브런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누군가가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밝은 노란색 계열의 니트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조씨가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19일 오후 2시 현재 ‘좋아요’ 2만 6000여개, 댓글 1000여개가 달렸다. 조씨를 팔로우한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어요”, “우리 딸도 조민양처럼 단단하게 크면 좋겠어요”, “꽃보다 아름다운 조민님. 행복한 일상 공유 자주 전해줘서 걱정됐던 마음이 사라집니다” 등 댓글을 달며 조씨를 응원했다. 조씨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지난 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뒤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앞서 조씨는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 처음 얼굴을 공개하면서 “지난 4년 간 조국 전 장관의 딸로만 살아왔는데 아버지가 실형을 받으시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는 떳떳하지 못한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저는 떳떳하다.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이제 조국 딸이 아니라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조씨는 그러면서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SNS도 하고 모두가 하는 평범한 일들을 저도 하려고 한다”며 “(인스타그램에) 오셔도 된다. 많은 의견 주시라”고 말했다. 방송 출연 전 1만명 정도에 불과했던 팔로워 수는 19일 기준 11만 4000여명에 이를 만큼 급증했다. 조씨는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캔들(양초) 공방에 다녀온 일, 베이킹 실패 인증샷, 반려묘와 함께하는 주말 등 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반면 정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씨의 이 같은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정씨는 지난 16일 조씨가 올린 스튜디오 프로필 사진에 대해 “이 멘탈이 부럽다. 나만 우리 엄마 형집행정지 연장 안 될까 봐 복날의 개 떨듯이 떨면서 사나 봐”라며 “나도 엄마 감옥 가도 아무렇지도 않게 스튜디오 사진 찍는 멘탈로 인생 살고 싶다”고 쏘아붙였다. 조씨의 모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징역 4년 확정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이며, 정씨의 모친 최씨는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총 2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정씨는 19일에도 자신이 조씨에게 한 ‘멘탈’ 발언을 비판적으로 쓴 기사를 링크하면서 “누가 보면 쌍욕 한 줄 알겠다. 좌파 정치인들이 예전에 저한테 한 욕 좀 보고 오시라. 선 넘은 건 다 거기 있으니까. 내로남불이다. 정말 부럽다고 한 걸 왜 그렇게 꼬아 듣느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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