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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컴즈, ‘시맨틱’으로 네이트 통합검색 전면개편

    SK컴즈, ‘시맨틱’으로 네이트 통합검색 전면개편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네이트 통합검색 전면 개편에 앞서 ‘네이트 올뉴 시맨틱 오픈’에 관한 사전 안내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SK컴즈는 이번 개편을 통해 지난해 9월 선보인 시맨틱(semantic)을 검색 전 영역에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시맨틱검색은 사용자의 의도와 질의어의 의미를 고려해 관련 정보를 분류하고 한번에 제공하는 검색 기술이다. 키워드 단순매칭 방식의 통합 검색에 비해 중복 정보가 적고 정확도가 높으며 검색어와 관련된 포괄적인 정보를 찾기 쉽다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가수 ‘닉쿤’을 검색하면 프로필, 최근뉴스, TV출연정보, 실시간글 검색, 인터뷰 발언 등 주제별로 분류된 정보가 한번에 제공된다. 검색어에 따라 자동 제시되는 인물, 영화, 음악, 책 등의 카테고리에서 분야별로 정제된 세부 정보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개편에 따라 통합검색의 UI(User Interface)도 변경된다. 기존 시맨틱검색에서는 키워드와 관련된 카테고리별 주제 분류와 예측답변이 박스 형태로 노출됐는데 개편 후에는 이부분이 전체 영역으로 확대된다.SK커뮤니케이션 최영훈 검색본부장은 “검색 사용자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맨틱검색 고도화에 집중해왔다.”며 “23일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 기존과 전혀 다른 형태의 새로운 통합검색으로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개편에 앞서 오픈한 사전 안내 페이지에서는 인물 시맨틱검색 고도화와 함께 도입될 ‘실시간검색’ 기능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재범, 스모키 메이크업…손목 타투 ‘포인트’

    재범, 스모키 메이크업…손목 타투 ‘포인트’

    가수 겸 배우 박재범의 스모키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재범은 최근 본인의 트위터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재범은 언더라인까지 이어지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멋을 냈다. 또 박재범은 네이비 넥타이를 매치시킨 세미 정장 차림으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왼쪽 손목에는 시계 모양의 타투를 새겨 넣어 포인트를 살렸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멋있다”, “섹시하다”, “손목시계가 멋있네요”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 = 박재범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한장희, 포털 인물정보 삭제 요청…일부 포털 삭제 확인

    한장희, 포털 인물정보 삭제 요청…일부 포털 삭제 확인

    그룹 폭시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엘프녀’ 한장희가 포털사이트에 본인의 인물정보 삭제를 요청, 일부 포털에서 실제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장희의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장희로부터 어떠한 답변이나 연락도 없었지만 본인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락을 취해 자신의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해 처리가 된 것을 해당 사이트 직원에게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네이버에는 한장희의 인물정보가 검색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음 네이트 등 타 포털사이트에선 여전히 한장희의 프로필을 찾아볼 수 있는 상태. 소속사 측은 “법적으로 아직까지 초상권이 본사에 귀속돼 있고 계약 해지 문제는 소송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것인데, 이는 전속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분개했다. 현재 법률대리인도 없고 한장희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는 소속사 측은 “한장희에게 현 소속사의 연락을 회피하고 전속 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 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한장희는 활동을 앞두고 팀을 떠나 잠적, 이에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1일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한장희를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또 MC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장희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었다고 폭로하며 2006년 월드컵 당시 한장희를 유명하게 만든 ‘엘프녀’ 사진도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한장희는 한 인터뷰에서 소속사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지나 ‘엠카’서 1위 감격...데뷔 한달만의 기염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한장희, 포털 인물정보 삭제 요청…일부 포털 삭제 확인

    한장희, 포털 인물정보 삭제 요청…일부 포털 삭제 확인

    그룹 폭시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엘프녀’ 한장희가 포털사이트에 본인의 인물정보 삭제를 요청, 일부 포털에서 실제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장희의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장희로부터 어떠한 답변이나 연락도 없었지만 본인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락을 취해 자신의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해 처리가 된 것을 해당 사이트 직원에게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네이버에는 한장희의 인물정보가 검색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음 네이트 등 타 포털사이트에선 여전히 한장희의 프로필을 찾아볼 수 있는 상태. 소속사 측은 “법적으로 아직까지 초상권이 본사에 귀속돼 있고 계약 해지 문제는 소송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것인데, 이는 전속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분개했다. 현재 법률대리인도 없고 한장희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는 소속사 측은 “한장희에게 현 소속사의 연락을 회피하고 전속 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 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한장희는 활동을 앞두고 팀을 떠나 잠적, 이에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1일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한장희를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또 MC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장희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었다고 폭로하며 2006년 월드컵 당시 한장희를 유명하게 만든 ‘엘프녀’ 사진도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한장희는 한 인터뷰에서 소속사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왜?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지나 ‘엠카’서 1위 감격...데뷔 한달만의 기염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곽현화, ‘컬투쇼’서 라이브 실력 인증에 ‘깜놀’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김연아, 비밀 트위터 패쇄…보아와 팔로윙 끊어

    김연아, 비밀 트위터 패쇄…보아와 팔로윙 끊어

    ‘피겨퀸’ 김연아가 비밀로 운영중이라고 알려진 트위터가 일부 언론에 공개된 직후인 지난 12일 오후 폐쇄됐다. 김연아가 ‘stellakkk’라는 비밀 트위터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그녀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글과 사진이 삭제됐으며, 팔로잉을 끊는 등 모든 흔적이 사라졌다. 지난 10일 구글에 저장된 비밀 트위터 스냅샷에는 프로필과 배경화면 모두 김연아 사진으로 장식돼 있다. 특히 빙상종목 선수들 이호석 곽민정 김민석 이은별 조해리 조수훈 등이 쓴 글들이 있었고 가수 보아도 팔로잉 돼 있었다. 조수훈은 지난 10일 이 트위터에 “스텔라킴 즐겁게 웃으면서 트리플악셀 파이팅”이라고 적었고, 조해리는 “여나야 안녕”, 이호석은 “상쾌한 월요일 즐겁게 웃으면서 점프하면 되겠구나 ”라고 게재했다. 한편 11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stellakkk라는 아이디로 김연아 선수가 보아씨 팔로우했어요. 비공개래요.. ㅎㅎㅎ 모르실까봐 알려드림!!!!!”이라는 글을 가수 보아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 트위터 주소는 김연아 선수의 세례명인 stella로 시작하며 이름은 ‘stella kim’으로 되어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비공개 상태인 이 트위터가 김연아 선수의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연아 이호석 조수훈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잠적’ 한장희, 프로필 자진삭제..소속사 또 발끈

    ‘잠적’ 한장희, 프로필 자진삭제..소속사 또 발끈

    소속사를 무단이탈하고 연락이 두절된 한장희가 포털사이트 내 자신의 인물정보를 자진 삭제했다. 한장희의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한장희 본인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락을 취해 자신의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해 처리가 된 것을 해당 사이트 직원에게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네이버에는 한장희의 인물정보가 검색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음 네이트 등 타 포털사이트에선 여전히 한장희의 프로필을 찾아볼 수 있다. 소속사 측은 “법적으로 아직까지 초상권이 본소속사에 귀속돼 있고 계약 해지 문제는 소송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바이지만 자신의 임의대로 또 전속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한 것”이라고 분개했다. 앞서 MC엔터테인먼트는 무단이탈한 소속가수 한장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한장희의 문란한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애써왔는데 오히려 책임을 자신들에게 전가했고 폭시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다함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어 소속사 측은 2006년 화제를 모았던 ‘엘프녀’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기술적 시도로 상당 부분 왜곡됐지만 한장희는 이를 숨긴 채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계속된 촬영에도 거리가 먼 사진들만 나오자 2개월이 지난 후 고백했다”는 설명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애마부인’ 김부선 "대마초 한 순간 실수" 심경 고백 ▶ 블랙리스트 발언 김미화 고백 "가슴 시키는 일 하겠다" ▶ 신민아, 민망대사 불구 상큼발랄 구미호 ‘일단 합격’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엘프녀’ 한장희, 사진조작-파혼까지…‘거짓투성’

    ‘엘프녀’ 한장희, 사진조작-파혼까지…‘거짓투성’

    ‘엘프녀’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한장희의 과거 사진이 조작됐으며, 약혼과 파혼했던 경험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한장희와 갈등 중인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 측은 “2006년 월드컵 당시 화제가 된 ‘엘프녀’ 사진은 기술적 시도를 통해 상당 부분 왜곡됐던 것이다”며 “한장희는 이를 숨기고 회사와 계약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계속된 프로필 촬영에도 ‘엘프녀’와 거리가 먼 사진들만 나오자 2개월이 지난 후에야 애초에 사진이 조작됐음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는 “한장희가 과거 대만에서 약혼을 했다가 파혼한 경험이 있다”며 그녀의 사생활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한편 한장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거리 응원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엘프녀’로 유명세를 탔다. 지난 3월 말 그룹 폭시에 합류해 활동 했으나, 2집 앨범 활동을 앞두고 소속사를 무단이탈했다. 사진 = MC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이운재 떠났지만 윤빛가람 빛났다

    이운재 떠났지만 윤빛가람 빛났다

    나이지리아와의 축구평가전이 열린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한국은 수문장 이운재(37·수원)를 떠나 보내는 대신, 또 다른 보물 윤빛가람(20·경남)을 발견했다. 하프타임, 전광판에 짧은 영상이 흘러나왔다. 17년간 대한민국 골문을 지킨 이운재였다. 1973년 4월 26일생이란 프로필로 시작해서 1994년 미국월드컵 때 풋풋한 대학생의 모습으로 한국 골문 앞에 섰던 모습, 2002년 한·일월드컵 8강 스페인전에서 승부차기를 막아낸 뒤 지었던 어색한 미소, 2006년 독일월드컵 슈퍼세이브까지 여러 장면이 이어졌다. 통산 A매치 132경기 출전. 영상은 이운재가 그동안 얼마나 든든하게 한국을 지켜왔는가를 말하고 있었다. 그때 말쑥한 양복차림의 이운재가 그라운드로 걸어나왔다. “안녕하십니까.”라고 한마디 하고는 눈이 새빨개졌다. 눈물이 가득 고였다. “국가대표 선수로 대한민국을 위해 뛴 것이 행복했습니다. 이제 대표 유니폼을 벗지만, 후배들에게도 애정어린 응원이 이어지길 빌겠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한목소리로 ‘이운재’를 외치며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후배들은 ‘No.1 골키퍼’ 이운재가 가는 길을 헹가래로 마무리했다. 이운재가 짠한 마음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던 날, 입이 귀에 걸린 선수도 있었다. 처음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것도 벅찬데 첫 A매치에서 골까지 쏘아올린 윤빛가람이었다. 윤빛가람은 전반 5분, 영리하고 재치있게 공간을 파고들어 한국의 첫 유효슈팅을 만든 데 이어 전반 17분에는 골맛까지 봤다. 여유로운 트래핑으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골키퍼를 맞고도 들어갈 정도의 강력한 빨랫줄 슈팅은 ‘스타탄생’의 신호탄이기도 했다. 윤빛가람은 2007년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쳤지만, K-리그 비하 구설로 시련을 겪었다. 중앙대에 진학하자마자 부상까지 겹쳐 그대로 잊혀지는 듯했다. 그러나 올해 경남에 입단해 조광래 감독 밑에서 조련받으며 극적인 반전을 일궜다. K-리그 19경기에서 5골4도움을 올려 결국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리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전반엔 기성용(21·셀틱)과, 후반 17분부터는 백지훈(25·수원)과 활발하게 중원을 누비며 농익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도 그의 몫이었다. 처음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조영철(21·니가타)과 김영권(20·FC도쿄)은 선발 출전해 선배들 못지않은 기량을 뽐냈다. 하프타임 그라운드를 밟은 홍정호(제주)와 이승렬(FC서울·이상 21)도 ‘막내 반란’을 예고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한장희, 포털에 인물정보 삭제 요청…소속사 “계약 또 무시?” 발끈

    한장희, 포털에 인물정보 삭제 요청…소속사 “계약 또 무시?” 발끈

    그룹 폭시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엘프녀’ 한장희가 포털사이트에 본인의 인물정보를 삭제해달라고 요청, 일부 포털에서 실제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장희의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장희로부터 어떠한 답변이나 연락도 없었지만 본인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락을 취해 자신의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해 처리가 된 것을 해당 사이트 직원에게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네이버에는 한장희의 인물정보가 검색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음 네이트 등 타 포털사이트에선 여전히 한장희의 프로필을 찾아볼 수 있는 상태. 소속사 측은 “법적으로 아직까지 초상권이 본사에 귀속돼 있고 계약 해지 문제는 소송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것인데, 이는 전속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분개했다. 현재 법률대리인도 없고 한장희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는 소속사 측은 “한장희에게 현 소속사의 연락을 회피하고 전속 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 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한장희는 활동을 앞두고 팀을 떠나 잠적, 이에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1일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한장희를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또 MC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장희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었다고 폭로하며 2006년 월드컵 당시 한장희를 유명하게 만든 ‘엘프녀’ 사진도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한장희는 한 인터뷰에서 소속사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별세 앙드레김…국내 첫 남성디자이너 ‘백의 천사’로 일생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지나 ‘엠카’서 1위 감격...데뷔 한달만의 기염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서울 주택가 수류탄 발견…검은봉투에 담겨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이것이 相生이다] LG디스플레이-아바코

    [이것이 相生이다] LG디스플레이-아바코

    한여름 땡볕이 아스팔트도 녹여버릴 기세였던 지난 9일. 액정표시장치(LCD) 장비업체 아바코의 스퍼터 제작 공장이 있는 경북 구미 신당면은 우리나라에서 무척 더운 지역 중 하나다. 하지만 직원들은 온몸을 흰색 방진복으로 감싼 채 공장 안 2970㎡의 클린 룸에서 스퍼터에 달라 붙어 일손을 바삐 움직인다. 직원들의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다. ●장비제조업체와 협력해 생산성 향상 높은 천장 위에서 스퍼터 부품들을 이리저리 옮기고 있는 크레인들. 그 사이로 장비 세척에 쓰이는 이소프로필알코올(IPA) 냄새가 희미하게 날아다닌다. “스퍼터는 LCD 패널을 각 제작 과정으로 옮겨주는 대형 장비입니다. 그 과정에서 LCD 창에 전도체도 입혀 줍니다. 당연히 장비는 먼지 하나 없이 진공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죠. 이 때문에 제작 때 까다로운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곳에서 제작되는 스퍼터는 대기업인 LG디스플레이와 1차 협력업체인 아바코 기술진이 함께 개발한 순수 ‘메이드 인 코리아’다. 조만간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으로 옮겨져 8세대 추가 투자 라인에서 LCD ‘수출 일꾼’으로 일하게 된다. 2000년 설립된 아바코는 처음에는 일본 업체들과 제휴해 기술을 들여오는 데 주력했다. 스퍼터를 생산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청정 기술을 습득하는 게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 역시 당시 장비의 국산화율은 전체의 15%에 불과했다. 특히 스퍼터는 대부분 일본과 미국 등 업체에 의존했다. 그렇다고 스퍼터는 미리 여러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가 아니었다. 스퍼터는 높이 5m, 길이 30~40m에 무게만 100t에 육박한다. 제작 기간 6개월에 가격이 100억원을 호가한다. LCD 공장에서 직접 시연을 하지 않으면 성능을 증명할 길이 없었다. 하지만 LG디스플레이와 아바코로서는 스퍼터의 국산화는 포기할 수 없는 과제였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공장에는 라인에 맞는 다른 장비들이 필요하지만 외국 업체들은 그 요구를 다 맞춰주지 못하는 데다 일본 장비들은 국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았다.”면서 “더구나 장기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중소 협력업체의 성장이 중요한 만큼 출범 초기부터 협력업체와의 장비 공동 국산화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스퍼터의 국산화는 2004년 시작됐다. 윤병한 아바코 진공엔지니어링(VE) 사업부 이사는 “아바코가 2004년 국책 과제로 스퍼터 제작을 맡게 되고, 그와 동시에 LG디스플레이에서 스퍼터를 제작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시간과 공정을 제공하면서 2006년에 처음으로 국산화된 스퍼터를 LG디스플레이에 공급할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아바코는 지금까지 4대의 스퍼터를 공급한 데 이어 앞으로 4대를 추가할 예정이다. ●협업 통해 장비국산화 율 66%로 하지만 LCD 제작 공정은 항상 변한다. LCD 패널을 현장에서 생산하는 LG디스플레이 기술진과의 조율이 없으면 장비는 고철 덩어리로 전락하고 만다. LG디스플레이와의 협업이 없었다면 국산화는 물론 현재의 정상적인 생산 자체가 불가능하다. “세부 장비의 완성 단계에서는 매주 한 번씩 현장 점검과 회의를 통해 스퍼터 설비를 계속 뜯어고칩니다. 때로는 치열한 논쟁도 오갑니다. 아바코의 설비 구현 능력과 LG디스플레이의 욕구와 경험이 한데 어우러져야 제대로 된 스퍼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LG디스플레이의 현재 장비 국산화율은 66%. 향후 예정돼 있는 9세대 생산 설비에서는 8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의 장비 국산화 노력에 힘입어 협력업체 대부분은 코스닥에 상장될 정도의 중견 업체로 성장했다. 윤병한 이사는 “산업구조가 세분화되고 이를 대기업이 다 도맡을 수 없는 만큼 협력업체와의 협업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라면서 “특히 상생 경영이 서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비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 사진 구미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MC엔터테인먼트가 ‘엘프녀’로 화제를 모은 소속가수 한장희가 사진을 조작했다고 폭로했다. MC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2006년 화제를 모았던 ‘엘프녀’ 사진은 여러 기술적 시도를 통한 것으로 상당 부분 왜곡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장희는 이를 숨긴 채 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속된 프로필 촬영에도 거리가 먼 사진들만 나오자 2개월이 지난 후 비로소 고백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소속사 측이 이 같은 폭로를 감행한 것은 한장희가 무단이탈한 데 이어 오히려 책임을 자신들에게 전가했고 이로 인해 폭시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다함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소속사 측은 “과거 대만에서 약혼과 파혼을 경험한 한장희의 상처를 감싸줬지만 남자 문제로 여러 차례 잠적을 했다. 특히 이번엔 무단이탈과 관련 거짓인터뷰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줬다”고 털어놓으며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MC엔터테인먼트 측은 담당변호사와 협의 하에 한장희를 손해배상 외에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도 적극 고려중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MC엔터테인먼트가 ‘엘프녀’로 화제를 모은 소속가수 한장희가 사진을 조작했다고 폭로했다. MC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2006년 화제를 모았던 ‘엘프녀’ 사진은 여러 기술적 시도를 통한 것으로 상당 부분 왜곡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장희는 이를 숨긴 채 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속된 프로필 촬영에도 거리가 먼 사진들만 나오자 2개월이 지난 후 비로소 고백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소속사 측이 이 같은 폭로를 감행한 것은 한장희가 무단이탈한 데 이어 오히려 책임을 자신들에게 전가했고 이로 인해 폭시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다함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소속사 측은 “과거 대만에서 약혼과 파혼을 경험한 한장희의 상처를 감싸줬지만 남자 문제로 여러 차례 잠적을 했다. 특히 이번엔 무단이탈과 관련 거짓인터뷰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줬다”고 털어놓으며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MC엔터테인먼트 측은 담당변호사와 협의 하에 한장희를 손해배상 외에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도 적극 고려중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MC엔터테인먼트가 무단이탈한 소속가수 한장희의 문란한 사생활과 화제가 됐던 ‘엘프녀’ 사진의 진실을 폭로했다. MC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과거 한장희가 대만에서의 약혼과 파혼 경험했고 상처를 감戎줬지만 2005년 3인조로 폭시를 준비하던 당시에도 남자 문제로 말 한마디 없이 여러 차례 잠적을 했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2006년 화제를 모았던 ‘엘프녀’ 사진도 여러 기술적 시도를 통한 것으로 상당 부분 왜곡이 됐지만 한장희는 이를 숨긴 채 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속된 프로필 촬영에도 거리가 먼 사진들만 나오자 2개월이 지난 후 비로소 고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장희의 무단이탈이 또 발생하자 소속사 측은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한장희의 문란한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애써왔는데 오히려 책임을 자신들에게 전가했고 폭시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다함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항상 자신의 외적인 모습과 자신의 생활에 대해 상습적인 거짓말로 일관했던 한장희가 이번엔 무단이탈과 관련 또 한 번 거짓인터뷰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줬다”며 “5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한장희의 거듭된 거짓눈물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입었다는 MC엔터테인먼트 측은 담당변호사와 협의 하에 한장희를 손해배상 외에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도 적극 고려중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비스트, 멤버 이기광 실체 폭로 "허당이다"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제빵탁구’ 주원, 연기력 논란 해명 "내 자신도 어색"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MC엔터테인먼트가 무단이탈한 소속가수 한장희의 적반하장에 발끈해 과거를 폭로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MC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과거 한장희가 대만에서의 약혼과 파혼 경험했고 상처를 감싸줬지만 남자 문제로 말 한마디 없이 여러 차례 잠적을 했다”고 털어놓으며 5억 원 상당의 손해바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의 주장에 따르면 2006년 화제를 모았던 ‘엘프녀’ 사진도 조작됐다. MC엔터테인먼트 측은 “여러 기술적 시도를 통한 것으로 상당 부분 왜곡이 됐지만 한장희는 이를 숨긴 채 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속된 프로필 촬영에도 거리가 먼 사진들만 나오자 2개월이 지난 후 비로소 고백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 한장희의 무단이탈이 또 발생하자 소속사 측은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나선 상황. 한장희의 문란한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애써왔는데 오히려 책임을 자신들에게 전가했고 폭시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다함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항상 자신의 외적인 모습과 자신의 생활에 대해 상습적인 거짓말로 일관했던 한장희가 이번엔 무단이탈과 관련 또 한 번 거짓인터뷰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줬다”며 “5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한장희의 거듭된 거짓눈물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입었다는 MC엔터테인먼트 측은 담당변호사와 협의 하에 한장희를 손해배상 외에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도 적극 고려중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자이언트’ 우주커플 주상욱-황정음, 화끈한 키스신 예고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유명 브랜드 냉장고 문, 갑자기 떨어져 ‘아찔’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에프엑스 루나, ‘선풍기 머리’…폭소연발
  • 174cm 유해진도 서효림 킬힐에 ‘단점있는 남자’ 추락

    174cm 유해진도 서효림 킬힐에 ‘단점있는 남자’ 추락

    174cm의 배우 유해진이 서효림의 킬힐에 키 굴욕을 당하며 ‘단점있는 남자’로 전락했다. 유해진은 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죽이고 싶은’의 언론 시사회에 서효림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은 프로필상 자신보다 작은 서효림과 팔짱을 낀 채 나란히 섰지만 더 작아 보였다. 포털사이트에 명기된 유해진의 키는 174로 170인 서효림 보다 큰 키. 하지만 이날 서효림은 하이힐 샌들을 신고 와 유해진을 더 작아보이게 했다. 10cm에 이르는 하이힐에 유해진은 자신보다 키가 작은 서효림에 비해 작아 보이는 굴욕을 당한 셈이다. 영화 ‘죽이고 싶은’은 같은 병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자신의 기억만을 진실이라 믿은 채 서로를 미치도록 죽이고 싶어하는 두 남자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천호진 유해진이 주인공을 맡은 이 영화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코眞 정소라, 언니도 미모 출중..가족사진 공개 ▶ 이정진, 블랙수트로 ‘비덩포스’ 발산..타고난 옷맵시 ▶ 솔비, 요트서 휴가 즐겨..여행사진 공개 ▶ 오세정, 실제나이 32세..‘구애’ 김규종과 8살차 ▶ 유진,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발산 “이미지 탈피 시도” ▶ 시내버스 천연가스(CNG) 연료통 폭발…서울 행당동 17명 부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보여’ ▶ 유해진, 하이힐 신은 서효림에 키 굴욕
  • SK 제조3社 잘나가네

    SK 제조3社 잘나가네

    올 상반기 SK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경질유와 화학소재 및 필름, 의약품 중간물질 등 기초재와 중간재, 기술 서비스에 해당하는 ‘인비저블 프로덕트’(보이지 않는 상품)의 수출 강화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SK그룹은 8일 SK에너지와 SK케미칼, SKC 등 에너지·화학 계열 3사의 올 상반기 해외 수출액이 13조 3348억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실적(10조 4972억원)보다 27.4%(2조 8376억원) 증가한 액수다. 이는 사상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던 2008년 상반기의 12조 2365억원에 견줘 1조 983억원 늘어난 것이다. 전체 매출 가운데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상반기 57.7%를 웃도는 58.2%를 기록했다. SK에너지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휘발유·경유·등유 등 석유제품 수출이 26%, 해외 석유개발 관련 원유수출이 18% 늘어나는 등 전체적으로 27.4%의 수출 성장을 보였다. SK케미칼과 SKC는 각종 필름과 화학소재 등 5718억원어치를 수출해 37%의 수출 증가율을 보였다. SKC는 글로벌 정보기술(IT) 수요가 회복되고 친환경 산업이 활기를 띠면서 필름 수출이 25% 정도 뛰었다. 최근 생산규모를 늘린 화학제품도 글로벌 마케팅 강화 전략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에 이르는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SK 계열사가 보유한 기술과 공장운영 노하우 등 무형 자산의 수출 실적도 상승세를 띠었다. SK에너지는 지난달 베트남 BSR사와 이 회사의 신규 폴리프로필렌 공장에 대한 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을 했다. SK건설은 지난 3월 플랜트 설계 기술을 인정받아 2억 6000만달러(약 3200억원) 규모의 에콰도르 플랜트 기본설계를 수주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부처 반응·프로필

    부처 반응·프로필

    “40대 총리 발탁 조직전반 활력”…국정운용 새바람 기대 ●국무총리실 국무총리실은 40대 총리 후보자가 발표되자 술렁거렸다. 깜짝 놀랐다는 반응 속에 조직의 활력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총리실의 한 고위 관계자는 8일 “정운찬 총리의 경우 내정 사실이 알려졌는데, 이번엔 완전히 베일에 가려졌다가 발표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40대 총리 발탁이 사실상 전례가 별로 없는 일이라서 다소 놀랍다.”면서 “그러나 젊은 총리 기용 가능성이 제기돼 온 만큼 수긍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직 전반의 활력이 제고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이 공을 많이 들인 것 같다.”면서 “총리실의 변화와 개혁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총리는 경륜과 식견이 필요한데, 쉰살도 되지 않은 김 후보자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총리실은 오전 개각이 발표되자 국정운영실 등 주요 부서 직원들이 모두 출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교육정책 완성 적임자” 기대감… 진보교육감과 충돌 우려도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교육과학기술부 안팎에서는 이주호 제1차관의 장관 내정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 이명박 대통령 선거캠프 시절 교육 공약을 만들기 시작해 청와대 수석, 교과부 차관 등을 거치며 추진한 일련의 교육정책을 완성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많다. 다만 이 후보자가 정부의 교육정책 대변자라는 점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과 더 첨예하게 대립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교과부 관계자는 “차관으로서 1년 반 동안 조화롭게 업무를 추진해 왔기 때문에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과도 접점을 찾으리라고 기대한다.”며 이런 우려를 일축했다. 친화력이 부족하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한 교과부 관계자는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다 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직적인 반발이 없었다는 점을 높이 사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미국 코넬대에서 노동경제학을 전공, 개각 직전까지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설이 흘러 나오기도 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와 17대 때 한나라당 제5정조위원장을 맡으며 교육정책 전문가로 입지를 굳혔다. 인사 청문회를 통과하면 역대 최연소 장관이 되는 이 후보자는 차관으로 취임한 뒤 거의 매주 학교 현장을 누볐다. “업무 연속성 유지” 환영… 독립부처 뒤 첫 차관서 승진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8일 “한국을 문화대국으로 만들어 국민 모두가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언론과 충분히 대화하고 지적을 받아들이겠다.”는 언론관도 밝혔다. 문화부는 신재민 제1차관이 장관으로 승진, 내정되자 업무의 연속성이 유지된다는 측면에서 반기는 분위기다. 현 정부 출범과 함께 문화부 2차관과 1차관을 거쳐 장관에 내정된 만큼 문화부 업무를 꿰차고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신 후보자가 인사 청문회를 통과하면 1990년 문화부가 독립 부처로 출범한 뒤 차관이 곧바로 장관으로 승진한 첫 사례를 기록하게 된다. 신 후보자는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 시절이던 1990년대 후반 국회의원직을 잃고 미국에서 생활하던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친분을 쌓았다. 2007년 대선 때에도 이 대통령과 매일 아침 선거전략을 논의했을 정도로 ‘1급 참모’로 꼽힌다. 앞서 청와대 비서진 개편 때는 하마평에만 오르내렸으나, 이번 개각을 통해 이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재확인했다. 아이디어가 많고 달변으로, 각종 현안에 대해 소신 발언을 자주 하고 직언도 마다하지 않는다. 공교육 혁신 등에도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소통·화합 위해 수락”… 신중·치밀한 일처리로 별명 ‘크렘린’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8일 “이번 개각에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뜻이 있는 만큼 그 목표대로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내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유 후보자는 애초 장관직을 고사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중심이 돼 국정을 운영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했고 내 정치 환경적 측면에서 볼 때도 부담이 있었다.”면서도 “(장관직을 고사하자) 청와대가 이번 개각에서 소통·화합하고 국정운영을 원활히 (하려) 한다는 상황 설명을 했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앞으로 내각에서 친박계와의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그런 문제에 대해 언급하기 적절치 않다.”면서 “박 전 대표께도 입각을 제의받은 사실을 보고했지만 (박 전 대표가) ‘그렇게 하라, 하지 마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소속 재선의원인 유 후보자는 세종시 정국 때 지역구가 수도권임에도 원안추진 논리를 설파해 세종시 문제 정면대응에 앞장섰다. 또 신중하면서도 조용하고 치밀하게 업무를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국 상황에 대해 아는 내용에 비해 입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평가 때문에 ‘크렘린’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부처 살림·업무 누구보다 잘 아는 에너지·통상 전문가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8일 “친서민·중소기업 정책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20년, 30년 후 계속 먹고살 수 있는 고용 창출과 직결된 신산업을 개발하는 것도 고민”이라면서 “에너지 분야에서는 녹색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지경부는 이 후보자를 반기는 분위기다. 국장급 간부는 “지경부 살림과 업무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기대하는 바가 크다.”면서 “빈틈이 없기 때문에 일은 똑 소리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자는 에너지·산업·통상 등 모든 업무를 경험했을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지경부 전문가’다. 행시 21회 출신으로 산업정책국장과 무역투자실장, 차관보 등을 거쳤다. 2009년 4·29 재·보선 때 한나라당 공천으로 인천 부평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일처리가 깔끔하지만 차갑다는 평도 있다. 부인 김송경씨와 1남. 이날 지경부는 장관 교체로 술렁거리기도 했다. 일부 국장들은 과천청사로 출근해 장관 교체 배경에 ‘안테나’를 세우는 모습도 보였다. 그만큼 최경환 장관의 교체는 뜻밖이었다. 한 국장은 “‘여의도 요구’가 거세 기존 정치인 출신 장관들이 이번에 다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일자리·저출산 해소에 탁월… BBK공세 무력화 일등공신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친이(친이명박)계의 핵심인 진수희 의원의 발탁에 복지부는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진 후보자는 지난 1년간 여의도연구소를 이끌면서 일자리 문제와 저출산 해소 등 이명박 정부의 복지정책 틀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복지부 관계자는 “진 후보자는 국회 운영위, 정무위, 기획재정위 등에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면서 “복지부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수장이 교체됨에 따라 인사 패턴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대전 출신인 진 후보자는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집중력과 추진력은 남성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의 최측근 인사다. 연세대 사회학과를 나와 미 일리노이대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선(17·18대) 의원으로 한나라당 제6정조위원장, 원내 부대표 등을 지냈다. 2007년 이명박 대선 경선후보 대변인을 맡아 날카로운 논평으로 박근혜 전 대표측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는 데 수훈을 세웠다. 대선 당시 최대 쟁점이었던 BBK공세를 무력화시키는 데도 일조했다. 인수위에서는 정무분과 간사를 지냈다. 남편 김재원(61)씨와 1남1녀. “타임오프제 등 연착륙 지원”… 수석시절 야전침대 근무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8일 “일자리 문제 해결과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 정부에서 정무수석과 국정기획수석 등을 맡으며 조율능력을 보여온 박 후보자는 “지난달 도입된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제도 등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이 가속화될 수 있게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용정책 총괄부처의 수장 역할에 대해 “청년실업 등 고용 문제 해결이 정부의 최대 국정과제”라며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국정기획수석을 맡다가 지난달 16일 물러난 지 20여일 만에 고용부 장관으로 부활했다.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를 지내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국회의원 시절 의원회관에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는 의원으로 손꼽혔고 청와대 수석 때 사무실에 야전 침대를 놓고 생활하며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또 청와대 수석들에게 지급되는 소형차도 마다하고 경차를 타고 다니는 소박한 면도 지녔다. 정통 경제관료… 지경부 안착 큰 역할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지식경제부 제1차관을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다. 옛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기능이 합쳐져 탄생한 지식경제부가 안착하는 데 역할을 했다. 총리실과는 인연이 없어 ‘깜짝 발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부인 김성민씨와 1남1녀. ▲서울 (52) ▲서울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경희대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24회 ▲산업자원부 공보관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중소기업특별위 정책조정실장 경험 풍부… 노동소송 무난처리 기대 ●정종수 중앙노동위원장 행시 22회 출신으로 고용노동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노동 관료다. 성품이 온화하다는 평을 받는다. 고용부 법무담당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해 이해관계가 첨예한 노동 관련 소송 현안을 무난히 처리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부인 최해실씨와 2남. ▲충북 옥천(57) ▲대전고· 충남대 ▲노동부 노정과장 ▲노사정책국장 ▲고용정책본부장 ▲차관 현 정부 법령정비계획 수립 ●정선태 법제처장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을 합격한 뒤 검사로 일했다.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선진화를 위한 법령정비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아 현 정부의 법령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부인 문경미(49)씨와 1남1녀. ▲광주(54) ▲경기고·서울대 법대 ▲제24회 행정고시 ▲제23회 사법시험 ▲대검찰청 형사과장 ▲대구지검 1차장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 위원장 불법자금유출 추징 ‘저승사자’ ●이현동 국세청장 성격이 소탈하고 꼼꼼하며 치밀한 업무추진력을 지닌 기획·조사 세무통. 차장 시절엔 백용호 전 청장이 심혈을 기울인 역외탈세 추적 태스크포스(TF)의 팀장을 맡아 기업인 등이 해외로 빼돌린 재산을 찾아내 수천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부인 신관옥씨와의 사이에 1남1녀. ▲경북 청도(54) ▲경북고· 영남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대통령실 파견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 78년생 일락 누나가 79년생? 윤지민 나이논란

    78년생 일락 누나가 79년생? 윤지민 나이논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속일 순 없는게 나이다. 특히 공인으로서 말이다. 최근 배우 윤지민이 ‘나이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6월 29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 1980년생인 신봉선 보다 나이가 많은 30대라고만 밝힌 것. 윤지민의 공식 프로필에는 79년생으로 나와 있다. 윤지민은 가수 일락(본명 윤대근)의 사촌으로 당시 일락은 1981년생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이후 1978년생임을 고백, “윤지민은 나 보다 한 살 많은 사촌 누나”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이 말에 따르면 윤지민은 77년생 이어야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 동생(78년생)이 모델인데 윤지민을 ‘언니’로 불렀다”, “대학동기다. 77년생이 확실하다”, “사촌(일락)이랑 아주 세트로 나이를 속이는 구나”등 각종 증거를 대며 사실 밝히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결국 윤지민 측은 4일 “윤지민은 77년 생이 맞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NTN 4일 핫키워드] 유이 뱃살굴욕, 비 키 해명

    [NTN 4일 핫키워드] 유이 뱃살굴욕, 비 키 해명

    24시간 대중의 감시체제 안에서 살아가는 스타들에게 ‘굴욕’과 ‘해명’은 이미 친숙한 단어일 것이다. 조금만 방심해도 이슈로 떠오르는 망가진 모습들 때문에 스타들은 항상 고단하다. 하지만 몸을 조금만 굽혀도 삼단으로 접히는 뱃살, 깔창 없이는 작아지는 우리내 사는 모습이 그들에게서 발견 될 때, 우리는 친숙함과 반가움을 느끼기도 한다. 스타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싫은 단어, 8월 첫째 주 오늘의 핫 키워드는 굴욕과 해명이다.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 굴욕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또한번 뱃살 때문에 굴욕을 맛봐야 했다. 유이의 ‘뱃살 굴욕’은 행사장에 참여한 애프터스쿨의 공연 사진이 공개되면서 비롯됐다. 유이는 3집 싱글앨범 ‘뱅’(Bang) 무대를 위한 검정 핫팬츠와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빨간 상의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너무 꽉 끼는 무대 의상 때문에 아래 뱃살이 적나라하게 노출, 불거진 뱃살 때문에 지난 6월에 이은 ‘유이 뱃살 굴욕’이 화제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넉넉한 사이즈로 입지 그랬냐”, “타이트한 의상에 숨이 막힐 것 같다”, “꿀렁 꿀렁 유이의 귀여운 뱃살” 등 유이 뱃살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지난 6월 초, 케이블채널 MBC every1 ‘플레이걸즈 스쿨’ 촬영 도중 찍힌 무대 사진에서 뱃살이 유독 도드라져 ‘유이 뱃살굴욕’으로 주목 받은바 있다. ▶ “일부러 인증샷 찍었나?” 비 깜찍한 해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이정진과 비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속 비는 키 차이를 인증하려는 듯 이정진에게 팔짱을 낀 채 서있다. 마치 “거봐, 나 키 작은 거 아니야”라고 외치는 듯 한 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 역시 “중국에서 찍은 이정진 비 투샷, 냄새가 나”라며 의혹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편안해 보이는 이정진, 최대한 늘린 비”, “키 가지고 난리 치는건 우리나라 밖에 없다. 비가 맘 고생이 심했구나”, “비 일부로 인증사진 찍어서 올린 듯 냄새가 나는데”, “비도 ‘키 논란’ 기사 봤나보네 웃기다”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비는 지난 7월 말게 일본의 한 거리에서 이정진과 나란히 서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부터 “프로필 상의 비의 키가 실제와 다르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 다음 스타 게시판,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비, 이정진 키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해명

    비, 이정진 키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해명

    “거봐 나 이정진 보다 키 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최근 불거진 키 논란에 대해 해명하듯, 이정진과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에는 “최근 중국에서 이정진 비 투샷, 냄새가 나~”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개제됐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은 두 사람의 키 차이를 인증하는 듯 나란히 팔짱을 낀 채 서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편안해 보이는 이정진, 최대한 늘린 비”, “키 가지고 난리 치는건 우리나라 밖에 없다. 비가 맘 고생이 심했구나”, “비 일부로 인증사진 찍어서 올린 듯 냄새가 나는데~”, “비도 ‘키 논란’ 기사 봤나보네 웃기다”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지난 7월 말께 비가 일본의 한 거리에서 이정진과 나란히 서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비의 실제 키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네티즌들은 “비가 이정진보다 키가 작다”며 프로필에 나와 있는 비의 키가 실제와 다르다는 것. 포털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비의 키는 185cm 이정진은 183cm이다. 이에 비의 팬들이 나서 “사진이 그렇게 나온 것일 뿐 진짜 키는 크다”고 주장하며 그동안 비가 나왔던 영상을 캡처해 직접 해명에 나선 바 있다. 한편 비와 이정진은 오는 9월 말께 방영예정인 KBS 2TV ‘도망자’ 촬영 중이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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