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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월드컵은 ‘첨단 과학의 집합체’다

    브라질 월드컵은 ‘첨단 과학의 집합체’다

    화려하게 개막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첨단 과학, 첨단 기술’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가 단순한 공이 아닌 과학의 집합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아디다스는 ‘브라주카’ 개발에만 2년 반을 투자했으며, 기포 강화 플라스틱이라는 첨단소재를 사용해 슈팅 속도와 회전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번 월드컵에는 공인구 외에도 기술력을 겨룰 수 있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참여’한다. ▲축구화=이번 월드컵은 ‘축구화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을 제외하고 선수들의 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도구인 축구화 개발에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스포츠업계가 발 벗고 나섰다. 그 결과 발을 감싸는 갑피 부분이 니트 소재인 ‘니트 축구화’가 탄생했다. 니트 축구화는 갑피가 얇아 공과 발이 최대한 밀착되어 더욱 정밀한 볼 조정이 가능하다. 또 이전보다 가벼워져서 선수들이 재빨리 움직이는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니트 축구화’를 내놓은 아디다스와 나이키, 그리고 초경량과 유연한 움직임을 내세운 푸마 등 3개 업체가 ‘번외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유니폼=브라질 원정경기에 앞서 각국 대표팀의 숙제 중 하나는 현지의 뜨거운 기후에 적응하는 것이었다. 비록 현지 절기상 겨울이기는 하나, 체감온도는 30℃를 넘나드는 만큼 빠르게 땀을 식혀주고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유니폼이 절실하다. 푸마는 업계 최초로 압축기술인 PWR ACTV를 도입했다. 이는 유니폼 안감에 고탄력 실리콘 테이프를 접착, 근육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며 겨드랑이 부분의 메쉬 소재는 보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입는 유니폼은 나이키 제작으로, 경기중 발생한 땀을 유니폼 외부로 빠르게 배출하고, 체온이 쉽게 높아지는 부분에는 컷 통풍구와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극대화 하는 드라이핏(Dri-FIT)기술을 적용했다. 착용감도 남다르다. 3차원 바디스캔 기술을 이용해 유니폼을 입는 선수의 신체구조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디자인에 적용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트위터=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팬들을 위한 첨단기술도 동원됐다. 트위터는 ‘월드컵 전용 타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넣은 해시태그(예를 들면 #KOR)를 입력하면 해당 경기와 관련된 글을 모두 볼 수 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깃발을 프로필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심판=이번 월드컵에서는 더욱 정확한 골 판정을 위한 시스템이 도입됐다. 총 12곳의 경기장에는 초당 500장의 사진을 찍어 축구공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카메라가 설치됐다. 뿐만 아니라 축구공이 골라인을 넘어서는 순간 심판이 차고 있는 시계에 진동이 울린다. 이번 신기술로 핸들링이나 오프사이드 룰과 관련한 논란들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조윤선 프로필,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

    조윤선 프로필,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

    조윤선 프로필,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 박근혜 대통령이 당 비대위원장이던 지난 2012년부터 당선인 시절까지 줄곧 대변인으로서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신(新) 친박’ 여성 정치인이다. 대선 후보 시절 박 대통령의 패션은 물론 어투까지 속속들이 뀄으며, ‘그림자 수행’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박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다.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현 정부 1기 내각에 참여했으며, 차기 개각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물망에도 계속 오를 정도로 업무 능력도 인정받았다. 이번에 사상 첫 여성 정무수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유리천장을 깼다. 2002년 대선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이회창 후보의 눈에 띄어 정계에 입문했으며, 제18대 총선에는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이후 새누리당에서 2년 가까이(665일) 대변인을 맡으며 이 분야 당내 최장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계파 색이 옅고 친화력이 강하며, 차분하고 논리적이라는 평가가 많으며, 동료 의원은 물론 언론과도 관계가 좋은 편이다. 외교학과를 졸업했지만 외무고시 대신 사법고시를 택해 법조인의 길을 걸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또 외국계 은행의 부행장도 지냈으며,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라는 교양서를 낼 정도로 예술 분야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 보이고 있다. 현직 변호사인 박성엽(53)씨와의 사이에 2녀. ▲서울(48) ▲서울대 외교학과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장(부행장) ▲한나라당 대변인 ▲18대 국회의원 ▲19대 총선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 ▲18대 대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당선인 대변인 ▲여성가족부 장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곤계란/정기홍 논설위원

    옛 시골 어린 시절에 누구나 그랬듯, 집에서 기르던 토끼와 병아리는 가까운 놀이 친구와 같았다. 책 보따리를 등에 멘 하굣길에 캔 풀을 오물거리며 먹는 토끼를 보며 마냥 신이 났고, 마당을 떼지어 다니는 병아리를 쫓아다니던 재미는 지금도 온기로 와 닿는 추억이다. 차별은 어렵지만 알을 갓 깨고 나온 노란 병아리가 와 닿는다. 귀엽다며 병아리를 뒤쫓다가 어미닭한테 혼이 난 적도 더러 있다. 볏을 꼿꼿이 세우고 달려드는 기세는 말 그대로 기겁을 하게 만든다. 병아리가 되지 못한 채 곯아버린 ‘곤계란’이 논란이다. 소설가 이외수씨가 월드컵대표팀의 가나전 참패를 ‘세월호 침몰’에 비유했다가 논란이 일자 네티즌을 “곤계란들”이라고 지칭해 사과까지 하는 소동이 있었다. 곤계란은 20여일간을 어미 닭의 품속에서 견디지만 탄생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알이다. 그런데 또 다른 의미도 있단다. 트위터의 프로필에 사진이 없는 공간이 계란과 같다고 해서 비꼬는 뜻으로 쓰인다. “아하, 나 같은 루저들.” 그가 귀하게 이어준 ‘노오란 병아리의 추억’이 어느새 저만치 달아나고 있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이외수 사과, 인터넷 신조어 곤계란 언급 화제 ‘진짜 뜻은?’

    이외수 사과, 인터넷 신조어 곤계란 언급 화제 ‘진짜 뜻은?’

    ’이외수 사과, 곤계란 발언’ 소설가 이외수가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가나전 0-4 참패를 세월호 참사와 빗대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이외수는 가나전이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 국 축구 4대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외수는 이 트윗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자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인데 난독증 환자들이 참 많군요. 게다가 반 이상이 곤계란들”이라는 글을 또다시 남겼다. 곤계란은 발룻(Balut)이라고도 불리며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이다. 부화 직전의 알을 삶았기 때문에 혐오식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고단백 식품으로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트위터에서는 이를 프로필 사진이 없는 계정, 알바계정을 비하하는 용어로 쓴다. 하지만 네티즌의 비난이 계속되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만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아 원문 지웁니다. 반성 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트윗을 자진 삭제했다. 이외수 사과, 곤계란 언급에 네티즌은 “이외수 사과, 곤계란 언급..축구 가나전을 세월호에 빗댄건 무리”, “이외수 사과, 곤계란 언급..세월호와 축구 비교는 좀 그렇다”, “이외수 사과, 곤계란 언급..왜 하필 세월호로 너무 했네”, “이외수 사과, 곤계란 언급..곤계란 뜻이 이런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미국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조르던 아예우에 해트트릭을 내주며 0-4로 완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외수 사과, 곤계란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외수 사과, “속수무책 침몰했다는 뜻”…트위터 은어 ‘곤계란’ 뜻 알고보니

    이외수 사과, “속수무책 침몰했다는 뜻”…트위터 은어 ‘곤계란’ 뜻 알고보니

    이외수 사과, “속수무책 침몰했다는 뜻”…트위터 은어 ’곤계란’ 뜻 알고보니 이른바 ‘트통령’(트위터 대통령의 약자)로 불리던 소설가 이외수가 트위터에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을 ‘세월호’에 비유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이외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축구 4대 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축구와 세월호를 비교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며 이외수를 비난했다. 논란이지속되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인데 난독증 환자들 참 많군요. 게다가 반 이상이 곤계란들”이라고반박했다.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뜻으로 쓴 것입니다만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아 원문 지웁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나전과 세월호를 비교한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어 소설가 이외수는 “반성합니다” “세월호는 어쨌든 우리들의 폐부를 찌르는 금기어였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곤계란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으로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즐겨 먹는다. 원래는 부화하기 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이지만 가격이 비싸다보니 부화하기 전의 닭알을 삶아서 많이 먹는다. 이외수가 말한 ‘곤계란’은 프로필 사진을 올리지 않아 알 모양의 이미지가 프로필 사진으로 되어 있는 트위터 계정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외수 트위터 “축구계의 세월호”…사과에도 비난 봇물 “트통령이 어쩌다”

    이외수 트위터 “축구계의 세월호”…사과에도 비난 봇물 “트통령이 어쩌다”

    ‘이외수 트위터’ ‘곤계란’ 이른바 ‘트통령’(트위터 대통령의 약자)로 불리던 소설가 이외수가 트위터에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을 ‘세월호’에 비유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이외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축구 4대 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축구와 세월호를 비교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며 이외수를 비난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인데 난독증 환자들 참 많군요. 게다가 반 이상이 곤계란들”이라고 반박했다.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만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아 원문 지웁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나전과 세월호를 비교한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어 소설가 이외수는 “반성합니다” “세월호는 어쨌든 우리들의 폐부를 찌르는 금기어였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곤계란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으로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즐겨 먹는다. 원래는 부화하기 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이지만 가격이 비싸다보니 부화하기 전의 닭알을 삶아서 많이 먹는다. 이외수가 말한 ‘곤계란’은 프로필 사진을 올리지 않아 알 모양의 이미지가 프로필 사진으로 되어 있는 트위터 계정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외수 트위터 “가나전은 축구계의 세월호” 논란 일자 삭제…“반성합니다”

    이외수 트위터 “가나전은 축구계의 세월호” 논란 일자 삭제…“반성합니다”

    ‘이외수 트위터’ ‘곤계란’ 이외수가 트위터에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을 ‘세월호’에 비유했다가 거듭 사과했다. 이외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축구 4대 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축구와 세월호를 비교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며 이외수를 비난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인데 난독증 환자들 참 많군요. 게다가 반 이상이 곤계란들”이라고 반박했다.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만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아 원문 지웁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나전과 세월호를 비교한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어 소설가 이외수는 “반성합니다” “세월호는 어쨌든 우리들의 폐부를 찌르는 금기어였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곤계란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으로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즐겨 먹는다. 원래는 부화하기 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이지만 가격이 비싸다보니 부화하기 전의 닭알을 삶아서 많이 먹는다. 이외수가 말한 ‘곤계란’은 프로필 사진을 올리지 않아 알 모양의 이미지가 프로필 사진으로 되어 있는 트위터 계정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조던 아예우(소쇼)에게 3골, 아사모아 기안(알 아인)에게 1골을 허용해 0-4로 대패했다. 평가전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11일 ‘결전의 땅’ 브라질에 입성해 베이스캠프인 브라질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18일 오전 7시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외수, 트위터에 “축구계의 세월호” 썼다가 비판 쏟아진 뒤 글 삭제…“반성합니다”

    이외수, 트위터에 “축구계의 세월호” 썼다가 비판 쏟아진 뒤 글 삭제…“반성합니다”

    ‘이외수 트위터’ ‘곤계란’ 이외수가 트위터에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을 ‘세월호’에 비유했다가 거듭 사과했다. 이외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축구 4대 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축구와 세월호를 비교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며 이외수를 비난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인데 난독증 환자들 참 많군요. 게다가 반 이상이 곤계란들”이라고 반박했다.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만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아 원문 지웁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나전과 세월호를 비교한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어 소설가 이외수는 “반성합니다” “세월호는 어쨌든 우리들의 폐부를 찌르는 금기어였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곤계란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으로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즐겨 먹는다. 원래는 부화하기 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이지만 가격이 비싸다보니 부화하기 전의 닭알을 삶아서 많이 먹는다. 이외수가 말한 ‘곤계란’은 프로필 사진을 올리지 않아 알 모양의 이미지가 프로필 사진으로 되어 있는 트위터 계정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조던 아예우(소쇼)에게 3골, 아사모아 기안(알 아인)에게 1골을 허용해 0-4로 대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외수 트위터, ‘곤계란’ ‘축구계의 세월호’ 발언 비판받고 거듭 사과

    이외수 트위터, ‘곤계란’ ‘축구계의 세월호’ 발언 비판받고 거듭 사과

    ‘이외수 트위터’ ‘곤계란’ 이외수 트위터 ‘곤계란’ ‘세월호’ 비유 논란에 소설가 이외수가 거듭 사과했다. 이외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축구 4대 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축구와 세월호를 비교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며 이외수를 비난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인데 난독증 환자들 참 많군요. 게다가 반 이상이 곤계란들”이라고 반박했다.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만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아 원문 지웁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나전과 세월호를 비교한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어 소설가 이외수는 “반성합니다” “세월호는 어쨌든 우리들의 폐부를 찌르는 금기어였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곤계란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으로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즐겨 먹는다. 원래는 부화하기 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이지만 가격이 비싸다보니 부화하기 전의 닭알을 삶아서 많이 먹는다. 이외수가 말한 ‘곤계란’은 프로필 사진을 올리지 않아 알 모양의 이미지가 프로필 사진으로 되어 있는 트위터 계정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공개 썸 타기? “연인발전 가능성” VS “친한 동생일뿐”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공개 썸 타기? “연인발전 가능성” VS “친한 동생일뿐”

    ‘레이디제인 홍진호’ 가수 레이디제인과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너른들판에서 열린 ‘청춘페스티벌’에서 ‘러브 트리트먼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사실 여러분들 주위에 찾아보면 좋은 사람, 나랑 비슷한 사람은 많은데 정작 연애를 못하는 친구들은 이것저것 따지는 조건들이 많다”며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 연애를 많이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라”고 조언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2014년의 핫 키워드는 ‘썸’이라며 “요즘 젊은 세대는 카카오톡 프로필만을 보고 몇 번 연락 오고 가는 걸 썸 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일단 썸을 타면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공감대가 생기고 친구가 된 후에 조금 재보고 그러고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고백했다. ‘청춘 페스티벌’에 함께 참석한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의 발언에 “어제도 전현무와 레이디제인과 콩국수를 먹었다. 이성 관계가 아닌 정말 편한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인 홍진호, 정말 썸 타는 사이?”, “레이디제인, 홍진호에 공개 고백 했다가 차인 건가”, “레이디제인 홍진호, 정말 뭔가 있다. 제대로 썸 타네”, “레이디제인 홍진호,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마이크임팩트, 레이디제인 트위터(레이디제인 홍진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웰컴 투 뉴욕!’ 시 곳곳 다비드 비야 환영 이미지

    ‘웰컴 투 뉴욕!’ 시 곳곳 다비드 비야 환영 이미지

    ’웰컴 투 뉴욕!’ 스페인 대표팀 역대 최다득점자이자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 등을 거치며 라 리가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린 다비드 비야. 그런 다비드 비야를 영입한 뉴욕시티 FC가 뉴욕시 곳곳에 다비드 비야의 ‘뉴욕 입성’을 기념하는 대형 이미지를 제작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시 곳곳에 크고 작은 다비드 비야 환영 이미지들이 배치되어 있다. 이번 다비드 비야의 영입으로 미국 내의 프로축구 인기가 더 상승할 거라는 기대에 들뜬 현지 기자들은 “아직 다비드 비야가 누군지 모르는 뉴욕시민이 있다면, 이 사진을 보라”며 해당 이미지들을 소개하고 나섰다. 다비드 비야를 시작으로 야심차게 스타 플레이어 영입에 나선 뉴욕시티 FC 역시 공식 SNS 등을 통해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사진=위에서부터 뉴욕시 내에 걸려있는 다비드 비야 환영 이미지(출처 뉴욕시티 FC 공식 트위터), 다비드 비야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에 사용하고 나선 뉴욕시티 FC 공식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고승덕 딸 반박 “서울 교육감 후보, 시민들 진정 이해하는 지도자 선출되기를”

    고승덕 딸 반박 “서울 교육감 후보, 시민들 진정 이해하는 지도자 선출되기를”

    ‘고승덕 딸 반박’ 고승덕 딸 반박 글이 순식간에 300개 가깝게 공유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장녀 희경(캔디 고·27)씨의 글이 문용린 후보와 전 처가인 고 박태준 일가의 야합에서 비롯된 거라고 주장한 데 대해 2일 희경씨가 직접 반박했다. 희경씨는 “서울 시민이 고승덕 후보에 대한 진실, 자기 자녀들의 교육 문제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글을 썼다”면서 반박글을 시작했다. 희경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그런 것에 관심도 없다”면서 “내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단순히 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말했어야 할 것을 말했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덜어버리게 되었으므로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공적으로 발언하지 않겠다”면서 “선거 결과가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을 올리면서 페이스북 프로필 커버 사진을 어릴 적 아빠와 찍은 사진 반쪽만 편집해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글은 3일 오후 2시 현재 3238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295명이 공유하는 등 널리 확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 딸 반박 글 페이스북서 3000명 이상 ‘좋아요’ 300번 공유…반쪽만 잘린 사진은?

    고승덕 딸 반박 글 페이스북서 3000명 이상 ‘좋아요’ 300번 공유…반쪽만 잘린 사진은?

    ‘고승덕 딸 반박’ 고승덕 딸 반박 글이 순식간에 300개 가깝게 공유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장녀 희경(캔디 고·27)씨의 글이 문용린 후보와 전 처가인 고 박태준 일가의 야합에서 비롯된 거라고 주장한 데 대해 2일 희경씨가 직접 반박했다. 희경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그런 것에 관심도 없다”면서 “내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단순히 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말했어야 할 것을 말했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덜어버리게 되었으므로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공적으로 발언하지 않겠다”면서 “선거 결과가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을 올리면서 페이스북 프로필 커버 사진을 어릴 적 아빠와 찍은 사진 반쪽만 편집해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글은 3일 오후 2시 현재 3238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295명이 공유하는 등 널리 확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아이돌 출신 미모 탤런트 ‘유사 성매매’ 파문

    日아이돌 출신 미모 탤런트 ‘유사 성매매’ 파문

    일본 인기 걸그룹 HKT48의 전(前)멤버로 지난해 ‘쿠킹돌’(요리하는 아이돌)로 다시 데뷔한 탤런트 스가모토 유코(20)의 성매매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있다. 일본 남성지 멘즈 사이조에 따르면 스가모토 유코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른바 ‘핀사로’(핑크 살롱)라고 불리는 유사 성매매업소에서 일한 의혹이 불거진 뒤 전 남자친구를 자칭하는 인물에 의해 ‘세쿠캬바’(카바레식 섹시클럽)에서도 일한 정황이 공개돼 팬들을 당혹게 하고 있다. 그녀는 2년 전에도 도쿄 번화가 이케부코로에 있는 한 핀사로에서 일했다는 소문이 난 적이 있다. 이번 소문은 지난달 28일 유명 거대 게시판을 중심을 확산됐다. 한 네티즌이 그녀가 핀사로 ‘G’클럽에 에노모토 유즈라는 가명으로 소속해 있던 여성과 흡사하다고 의문을 제기한 것. 네티즌들은 스가모토의 그라비아 사진과 에노모토의 프로필 사진을 비교하면서 배의 반점 위치와 귀의 형태가 지나칠 정도로 닮은 것뿐만 아니라 필체까지 흡사한 것을 발견했다. 또 헤어스타일도 같은 시기에 똑같이 바꿨던 정황도 포착했다. 이런 의혹에 대해 스가모토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가지 소문이 난무하는 듯하다”면서 “인터넷과 연예계가 무섭다. 좀 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와 상담해서 어떻게 할 지 생각 중”이라고 말했지만 팬들은 왜 직접 루머라고 부정하지 않는지 걱정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트위터에 스가모토의 전 남자친구를 자칭하는 인물이 나타났다. 그는 그녀가 지난달 28일까지 도쿄 치토세 카라스야마의 ‘D’라는 세쿠캬바에 ‘유’라는 가명으로 소속돼 있었다고 밝혔다. 또 그녀와 라인 영상통화할 때 찍었다는 두 장의 이미지도 공개했다. 이중 한 장은 상반신이 드러나 있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현재도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해주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번 의혹이 사실 여부를 떠나 그녀를 좋게 보지 않는 업계관계자나 그런 세력에 의한 공격으로 생각된다”면서 “지명도가 높은 편인데 고급 유흥업소도 아니고 저렴한 풍속점에서 일했다고 하니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사진=스가모토 유코(HKT48 시절 모습)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훔친 물건 女주인에 ‘페북 친구신청’한 도둑

    훔친 물건 女주인에 ‘페북 친구신청’한 도둑

    무슨 꿍꿍이? 미국의 한 남성이 자신이 훔친 물건의 주인에게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했다가 덜미를 붙잡힌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AP통신, 뉴욕데일리뉴스 등 해외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라일리 앨런 물린(28)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워싱턴여객터미널에서 한 여성의 아이팟과 지갑 등을 훔쳐 달아났다. 당시 이 여성은 귀에 이어폰을 꽂고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도둑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한 뒤 당황하는 사이에 물건을 도둑맞았다. 피해 여성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상황에 충격을 받고 도둑의 얼굴을 미처 보지 못했지만, 그의 목에 있던 독특한 모양의 문신은 목격할 수 있었다. 다음날 그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구신청을 한 남성을 봤는데, 놀랍게도 그는 자신의 물건을 훔쳐간 도둑이었다. 이 남성이 자신의 프로필 란에 올려놓은 사진에 목의 문신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던 것. 피해 여성은 곧장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그의 프로필에 올라온 주소 등을 토대로 손쉽게 그를 검거할 수 있었다. 현지 경찰은 이 도둑이 이 같은 황당한 행동을 한 이유에 대해 아직 조사 중이며, 절도 과정에서 발생한 폭행 등을 포함해 엄중한 죗값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페이스북 사용 여성, 외로울수록 신상 더 공개” (濠 연구팀)

    “페이스북 사용 여성, 외로울수록 신상 더 공개” (濠 연구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은 알고보면 외로움의 천국인 것 같다. 최근 호주 국립대 찰스 스터트대 연구팀이 여성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포스팅한 글과 프로필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8세 이상 총 61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사용자의 절반 정도가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연구팀은 먼저 페이스북 사용자의 심리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그들이 올린 최신 글들의 내용과 스스로 공개한 프로필 정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사용자의 절반인 308명이 외로운 상태로 분류됐으며 더욱 놀라운 점은 외로움의 정도가 클수록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는 양도 많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수치로 보면 외로운 308명 중 78%가 페이스북에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책 등의 소개와 심지어 집주소까지 공개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결론적으로 자신이 외롭다고 느낄수록 자신의 ‘신상’을 더욱 많이 온라인 상에 공개하는 경향을 갖는다는 것. 연구팀은 이를 외로움을 극복하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추측했다. 연구를 이끈 예스람 알-사가프 교수는 “외로움의 정도가 높을수록 개인 정보를 더 많이 공개하는 것은 자신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더 쉽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남성의 경우도 이번 연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이라면서 “온라인에 자신의 신상을 자세히 공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컴퓨터와 인간 행동’(Computers in Human Behaviour)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페이스북 사용자, 외로울수록 개인 신상 더 공개”

    “페이스북 사용자, 외로울수록 개인 신상 더 공개”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은 알고보면 외로움의 천국인 것 같다. 최근 호주 국립대 찰스 스터트대 연구팀이 여성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포스팅한 글과 프로필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8세 이상 총 61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사용자의 절반 정도가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연구팀은 먼저 페이스북 사용자의 심리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그들이 올린 최신 글들의 내용과 스스로 공개한 프로필 정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사용자의 절반인 308명이 외로운 상태로 분류됐으며 더욱 놀라운 점은 외로움의 정도가 클수록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는 양도 많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수치로 보면 외로운 308명 중 78%가 페이스북에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책 등의 소개와 심지어 집주소까지 공개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결론적으로 자신이 외롭다고 느낄수록 자신의 ‘신상’을 더욱 많이 온라인 상에 공개하는 경향을 갖는다는 것. 연구팀은 이를 외로움을 극복하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추측했다. 연구를 이끈 예스람 알-사가프 교수는 “외로움의 정도가 높을수록 개인 정보를 더 많이 공개하는 것은 자신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더 쉽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남성의 경우도 이번 연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이라면서 “온라인에 자신의 신상을 자세히 공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컴퓨터와 인간 행동’(Computers in Human Behaviour)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주아성 치골 셀카 공개, 섹시한 치골 라인 몸매 드러내

    주아성 치골 셀카 공개, 섹시한 치골 라인 몸매 드러내

    주아성이 치골 셀카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16일 배우 주아성이 상의를 벗고, 치골과 복근을 드러낸 셀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것. 자신의 드레스룸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서있는 주아성 셀카에는 거울로 비치는 모습이지만 섹시한 치골 라인과 탄탄한 가슴 근육까지 담겨 있어 섹시한 남성미를 한껏 보여주고 있다. 주아성은 지난 8일 프로필 화보를 통해 평소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공개한 셀카 사진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사진과는 다른 선명한 치골라인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10분이면 될 걸” 분노의 24시간

    “10분이면 될 걸” 분노의 24시간

    세월호 희생자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함께 언급한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발언에 분노한 유족들이 KBS와 청와대를 잇달아 항의 방문했다. 유족들은 9일 오전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 이정현 홍보수석과 면담을 한 데 이어 오후 4시쯤 김 보도국장의 보직 사퇴를 포함한 길환영 KBS 사장의 10분에 걸친 사과를 듣고서야 경기 안산으로 돌아갔다. 전날 오후 4시쯤 KBS 간부들의 안산 화랑유원지 정부합동분향소 조문으로 유족들의 ‘실력행사’가 시작된 이후 24시간 만이다. 앞서 유족들은 8일 오후 10시쯤 70여위의 희생자 영정을 든 채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 수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면서 김 보도국장의 파면과 길 사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서울 여의도 KBS 본관을 항의 방문했다. 유족 대표들은 오후 11시 35분 새정치민주연합 일부 의원의 중재로 KBS 건물로 들어갔으나 협상이 결렬되자 다음 날 오전 3시 50분 청와대로 향했다. 유족들은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경찰과 밤샘 대치를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 보도국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 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편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학생의 어머니 김모씨가 자살을 기도해 유족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김씨는 이날 오후 5시 39분쯤 아들과 친했던 친구 어머니들과 공유하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다른 세상에서라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본인 프로필에도 ‘아들 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갈게’라고 써 놨다. 이 글을 본 단원고 어머니들이 119에 신고했고 연락을 받은 김씨 가족이 자택에서 수면제를 복용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다. 김씨는 고려대 안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화학업계 자동차 경량화소재 개발 가속

    국내 화학업계가 자동차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시장을 선점한 일본과 독일이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꾸물대다간 살아남기 힘들다는 위기 의식이 반영된 결과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 강철 빔에 특수강화플라스틱을 입힌 한화L&C의 차량용 하이브리드 범퍼 빔 제작기술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하이브리드 범퍼 빔은 폴리프로필렌(PP) 수지에 유리섬유를 혼합해 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GMT)을 만든 뒤 그 안에 강철 프레임을 넣는다. 철로 만든 범퍼 빔보다 무게가 12% 정도 가볍지만 강도나 충돌안전 성능은 오히려 높다. 올 하반기 중국 현대차가 판매하는 차량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도 일반 강철에 비해 3분의1가량 가볍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탄소섬유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역시 올 하반기 뉴 스포티지 R, 뉴 쏘렌토 등 기아차 스포츠 유틸리티(SUV) 차량 선루프 뼈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자동차용 경량화 소재 개발은 최근 화학업계의 화두다. 지난달 26일 중국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 플라스 2014’가 모터쇼를 방불케 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당시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연 LG화학은 부스의 절반가량을 자동차 소재에 할애했다. LG화학은 지난해 석유화학사업본부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사업본부를 신설,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플라스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SK케미칼도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소재 ‘에코트란’을 전시했다. 무염소 PPS소재인 에코트란은 차량 경량화 추세 속 주목받는 소재 중 하나다. 코오롱플라스틱도 재활용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차세대 탄소섬유 복합소재 ‘컴포지트’를 공개했다. 외국 기업과의 제휴도 이어지고 있다. SK케미칼은 일본 미쓰비시레이온과 삼성석유화학은 독일 SGL과 합작사를 설립해 탄소섬유 시장에 뛰어들었다. 세계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한 일본 기업을 따라잡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선택한 셈이다. 현재 국내 완성차에 대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급 역시 독일 바스프 등 글로벌 업체가 약 80%를 거머쥐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화되고 있는 연비 규정에 맞춰 최근 자동차용 특수플라스틱 시장은 연평균 11%가량 성장하고 있다. 시장 규모 역시 2010년 173억 달러에서 2017년에는 355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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