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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는 처녀의 뺨 때린 도둑 이야기

    C=꿩 먹고 알까지 먹으려다 쇠고랑을 찬 도둑의 이야기. 8일 동대문경찰서에 절도 및 강간 미수혐의로 구속된 한(韓)모씨(21)란 친구는 이날 상오 1시 40분쯤 동료도둑인 김(金)모씨(23)와 함께 종로5가 K미장원 2층에 침입, 전축 1대를 훔쳐 집밖에까지는 잘 들어다 냈는데-. A=그만 남의 여자까지 도둑질을 하려 했군. C=그런데 이 친구의 수법이 아주 엉큼하고 별나더군. 이날 밤 이 미장원 2층 방에서는 미용학원에 다니는 안주인 여동생인 이(李)모양(19)이 혼자 자고 있었는데 이 친구 캄캄한 속에서 도둑질을 하면서도 어느새 그 낌새를 알아 챘던지 전축을 들고 밖에 나와서는『잠깐 다시 들어갔다 나올테니 여기 기다리라』고 김을 밖에다 세워놓고 혼자 다시 2층으로 올라갔지. 그러고는 불을 켜고 보니 아니나 다를까, 어여쁜 처녀가 속옷바람으로 혼자 쌔근쌔근 자고 있지 않는가. 한이 처녀의 옷을 들추려는 순간 놀라 잠이 깬 처녀가 겁에 질려 모기만한 소리로 『누구냐』고 하자 이 친구『나는 도둑이야. 봐, 전축이 없어졌지 않아』하며 유유자적, 어느 새 이양의 손가락에 낀 금반지와 머리맡에 뒀던 팔뚝시계, 현금 2백원을 빼앗아 함께 호주머니에 집어 넣고는 이렇게 수작을 부렸지. B=도둑근성 하나만은 철저하군. C=『심심하니 화투나 치며 놀자』고 말이야. 처녀가 『있는 건 다 줬으니 제발 가주시오』라며 거절하자 어럽쇼 이 친구 하는 짓이 『총각이 처녀에게「프로포즈」하는데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고 호통을 치며 뺨을 두 대 때리지 않았겠나. 그러지 않아도 아래층에서 자던 처녀의 형부가 2층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귀를 쫑긋하고 있던 판에 뺨 때리는 소리가 나자『도둑이야』하고 밖으로 뛰어나갔지. 마침 순찰 중이던「사이카」순찰대가 달려와 두 도둑을 잡았어. D=그 친구 엉큼하기도 하지만 배짱 한번 두둑하군. [선데이서울 72년 6월 18일호 제5권 25호 통권 제 193호]
  • 정겨운, 박예진에 사랑고백 女心 흔들어

    정겨운, 박예진에 사랑고백 女心 흔들어

    탤런트 정겨운이 진심을 담은 프로포즈로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정겨운은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극본 조희ㆍ연출 김종창,ㆍ제작 지앤지프로덕션) 16회 분에서 까칠한 플레이보이에서 따뜻한 로맨티스트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수 역으로 분한 정겨운은 극중 박예진을 사랑하게 되며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을 담아 떨리는 사랑고백을 했다. 이민수는 그동안 친부에 대한 깊은 상처를 가슴 속에 꾹꾹 눌러온 채 자신을 까칠하게 포장하며 안하무인에 스캔들 메이커로 살아왔다. 하지만 16회에서 이민수는 그동안의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 것. 부모님의 불화와 어지러운 가정사로 집에서 뛰쳐나온 민수가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윤희(박예진)의 오피스텔. 윤희와 만나면 늘 티격태격 싸우고 무시당하기 일쑤지만 민수는 자신도 모르게 윤희에게 끌리고 있었던 것. 민수는 자신을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윤희를 따뜻하게 안으며 “사랑해.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말 하는 거 니가 처음이야. 진지한 내 마음을 받아줬으면 좋겠어.”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플레이보이에서 로맨틱하고 따뜻한 남자로 달라진 정겨운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sidus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치, 두번째 싱글 ‘힘들어’ 오늘(12일) 발매

    리치, 두번째 싱글 ‘힘들어’ 오늘(12일) 발매

    가수 리치(Rich)가 오늘(12일) 지난해 이어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리치는 이번 음반에 수록되는 곡 ‘힘들어’의 작사 작곡 편곡 작업을 직접 마쳤다. 오랜 시간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번 곡은 리치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 큰 울림을 만들어냈다. 단순한 코드와 멜로디라인을 따른 곡 ‘힘들어’는 마음이 변해버린 연인에게 다시 예전처럼 돌아와 달라고 애원하는 남자의 간절한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더욱이 이번 노래의 가사는 연인사이에서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만한 답답함을 가사를 솔직하게 표현 했다는 것이 특징. 리치 소속사 관계자는 “대중음악을 하면서 본인 스스로 힘들게 곡을 만들고 제작하는 현 가요계의 어려운 상황을 헤어진 연인에 빗대어 만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리치는 싱글앨범 발매와 함께 14일 압구정 예홀에서 화이트데이 날에 맞춰‘두번째 프로포즈’단독콘서트를 가진다. 이날 리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힘들어’를 생생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리치월드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럼플피쉬, 감미로운 목소리로 ’라스트 프로포즈’

    럼플피쉬, 감미로운 목소리로 ’라스트 프로포즈’

    세계적인 명감독 유위강이 아시아 톱스타 유덕화 서기와 호흡을 맞춘 로맨스 ‘라스트 프로포즈’가 럼블피쉬의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된 ‘한 사람을 위한 마음’과 함께 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럼블피쉬는 ‘으랏차차’ ‘아이고’ 등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4인조 밴드로 2008년 12월 ‘슬픈 인연’ ‘비와 당신’ 등을 담은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이다. ‘라스트 프로포즈’ 영화 관계자는 “영화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럼플피쉬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졌다.”며 “밝고 경쾌한 곡만 선보여 온 럼플피쉬가 리메이크 앨범에서는 목소리 톤이 바뀌어서 조용하고 감미로운 부분이 영화와 잘 맞았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완벽한 조건을 가졌지만 사랑에는 서툰 백만장자 샘(유덕화 분)과 가진 것은 없지만 언제나 당당한 매력의 클럽 댄서 밀란(서기 분)의 조건을 초월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달콤하고 화려한 영화 비주얼에 감미롭고 은은한 멜로디와 가사가 어울려 환상의 궁합을 선보인 이번 뮤직비디오는 공개 즉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럼블피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공개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라스트 프로포즈’는 지난 5일 개봉, 극장을 찾은 여성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럼플피쉬, ‘라스트 프로포즈’ 스틸 컷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라스트 프로포즈’

    재벌과 서민의 사랑.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야기가 아니다. 영화 ‘라스트 프로포즈’(감독 류웨이장) 이야기다. 마카오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극적인 굴곡이나 충격적 반전 없이 예상 가능한 스토리 라인을 가만가만 따라간다. 그렇다고 이 작품을 “진부하다.”며 한마디로 내치기도 어렵다. 이유는 ‘상투적 러브스토리’란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한 최대치의 영감을 살갑게 전달해 주고 있기 때문이며, 홍콩의 두 유명 배우 류더화와 슈치의 사랑스러운 연기 호흡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홍콩 최고의 재벌인 샘(류더화)은 백만장자답지 않게 털털하고 유머가 넘친다. 모자란 것 없는 그이지만, 3번의 이혼 경력이 말해 주듯 사랑만큼은 쉽지 않은 문제다. 어느 날 그는 사업차 방문한 마카오에서 클럽 댄서 밀란(슈치)을 만나 첫눈에 반한다. 빈털터리지만 인생을 100% 즐길 줄 아는 그녀는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마침내 교제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마냥 행복하던 순간도 잠시, 그가 재벌임을 알게 된 밀란은 고민에 빠진다. 홍콩 사교계의 반응도 냉랭하기 짝이 없다. 최상류층을 다루는 만큼 영화에는 눈요깃거리가 넘쳐난다. 극중 샘이 묵는 스위트 룸은 하루 숙박료가 1000만원에 육박한다고 하며, 샘이 밀란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건네는 다이아몬드 반지는 명품 카르티에의 6캐럿짜리라고 한다. 100억원이 소요됐다는 작품의 제작비는 이처럼 고급스러운 시각미를 선사하는 데 쓰였다고 보면 된다. 경제력의 차이, 곧 현대판 신분의 차이는 단지 조건의 차이에 지나지 않을까. ‘조건없는 사랑’을 쉽게 이상화하곤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 속 사랑이 번번이 이 조건 앞에서 무너지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혹은 이 조건을 뛰어넘어 결합에 성공하는 것은 정말 열광받아 마땅한 일일까. 영화는 ‘결혼’이란 인생의 중대지사를 축으로 ‘사랑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쉴 새 없이 던진다. “사랑은 유리구슬과 같다. 땅에 떨어지면 산산이 부서지는….” 영화는 이같은 구절을 읊조린다. 정작 작품 속 사랑은 솜구슬에 가깝다. 땅에 떨어지면 순간 부피가 줄어들지만, 다시 믿음이란 공기를 불어넣으면 원래처럼 커지는 솜구슬 말이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진실한 사랑’에 이르는 두 사람의 연애 여정을 손에 쥔 구슬을 바라보듯 감상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새달 5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2009년 3月, ‘3色 로맨스 영화’ 스크린 점령

    2009년 3月, ‘3色 로맨스 영화’ 스크린 점령

    올해 3월, 극장가에 유독 로맨스 영화가 눈에 띈다. 지난 25일 ‘라스트 프로포즈’가 시사회를 통해 첫 테이프를 끊으면서 화려한 로맨스 영화의 시작을 알린데 이어 오는 3월12일 화이트 데이를 겨냥해 개봉하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와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역시 봄날, 감수성을 자극하는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총 제작비 100억원, 볼록버스터 로맨스 ‘라스트 프로포즈’ 유위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덕화와 서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아온 ‘라스트 프로포즈’는 세상 모든 것을 가졌지만 사랑만큼은 서툰 백만장자 샘(유덕화 분)과 평범하지만 언제나 당당한 클럽 댄서 밀란(서기 분)의 조건을 초월한 사랑을 담고 있다. 총 제작비 100억원을 투입한 초대형 로맨스를 그린 이 영화는 실제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와 부인 ‘안젤라 렁’의 ‘세기의 로맨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져 제작 초기부터 세간의 큰 관심을 끈 기대작이다. 중국에서 먼저 개봉한 ‘라스트 프로포즈’는 로맨스 영화 오프닝 최고 성적 기록, 1300만불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2009년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등극했다. #다양한 사랑이야기 담은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사랑과 이별을 그린 시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원태연 감독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풍부한 멜로 감성 감독과 배우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희생적 사랑’ ‘외톨이 사랑’ ‘눈먼 사랑’ 등 각기 다른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내며 한동안 부재했던 정통 멜로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배우 권상우가 결혼 후 처음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는 3월12일 개봉한다. #유쾌 상쾌 통쾌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같은 날 개봉하는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은 뉴욕 최고의 연애 박사에게 결혼 한 달 전 찾아온 러브 태클을 그린 영화다. 잘 나가는 연애 박사이자 뉴욕 최고의 싱글 엠마(우마 서먼 분)가 ‘자신도 모르게 결혼 당한다’는 소재를 바탕으로 그의 피앙세 콜린 퍼스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유쾌하게 그려져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한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10년 전 처음 읽고 한눈에 반했다는 우마 서먼은 주인공 뿐만 아니라 제작자로 첫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위부터 영화 ‘라스트 프로포즈’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스틸 컷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우 “가족계획 난 4명 욕심, 부인은 2명만”

    이현우 “가족계획 난 4명 욕심, 부인은 2명만”

    노총각탈출에 성공한 가수 이현우가 결혼 후 “아이를 4명 낳고 싶다. 하지만 신부는 2명까지만 동의했다.”며 출산계획을 밝혔다. 가수 이현우는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중앙 침례교회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신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 있냐는 질문에 “재미있는 장치를 몇 개 준비했다. 하지만 미리 공개되면 서프라이즈 파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비밀”이라고 답했다. 가족계획을 세웠냐고 묻자 이현우는 “욕심같아선 4명을 낳고 싶다. 결혼이 늦었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신부는 아직 2명까지만 동의했다.”고 활짝 웃었다. 결혼하기 전날 밤 신부와 특별히 나눈 대화가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현우는 “정말 어제 평범했다. 압구정동에 가서 둘이 쌀국수를 먹었다. 둘 다 아직까지 긴장이 되지 않는 거 같다.”며 “아마도 신혼 첫날밤이 되면 부부가 된 줄 알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현우는 신부를 위해 특별히 사랑의 세레나데를 준비했다. 그는 “신부를 위해서 약 18년 전에 만들었던 곡을 부를 예정이다. 프로포즈를 할 때 부르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노래다. 이미 앨범에도 수록됐던 곡인데 ‘Merry me’를 오늘 신부에게 들려주겠다.”며 즉석에서 맛보기로 노래를 불렀다. 이날 이현우 결혼식은 중앙 침례교회 원로 목사인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경건한 예배식으로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날 축가는 가수 윤종신이 부른다. 지난해 지인에게 신부 이씨를 소개받은 이현우는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해 10월 양가 상견례를 가진 뒤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식 후 이현우 부부는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청춘스타’ 크리스텐슨-빌슨, 결혼 임박 “스타 부부 탄생”

    美 청춘스타’ 크리스텐슨-빌슨, 결혼 임박 “스타 부부 탄생”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레이첼 빌슨의 결혼이 임박했다. 지난 2006년 영화 ‘점퍼’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스타’는 “크리스텐슨과 빌슨이 평생의 반려자가 된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크리스텐슨이 프로포즈를 했고, 빌슨이 이를 흔쾌히 승낙했다”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음을 밝혔다. 크리스텐슨은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빌슨에 프로포즈를 했다. 가족과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다아이몬드 반지를 건네며 “결혼하자”는 말을 한 것. 캐나다는 크리스텐슨이 태어난 곳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다. 당시 빌슨은 한치의 망설임없이 프로포즈를 승낙했다. 이에 참석자 모두가 환호성을 내지르며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크리스텐슨의 누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주는데 도움을 주며 적극적으로 둘의 사랑을 지지했다는 후문이다. 크리스텐슨과 빌슨은 비밀리에 약혼식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포즈를 받은 직후 가족들이 모인 장소에서 소박하게 약혼을 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늦어도 올해 안에는 결혼식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크리스텐슨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3’에서 다스 베이더 역을 맡으며 미국 차세대 미남 배우로 성장했다. 빌슨 역시 여러 영화에 주조연급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패셔니스타로도 각광받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지우 “‘카인과 아벨’ 카메오 출연하고파”

    최지우 “‘카인과 아벨’ 카메오 출연하고파”

    지난 12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의 주인공 최지우와 유지태가 후속 작품인 ‘카인과 아벨’의 주인공 신현준과 채정안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최지우와 신현준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고 유지태는 영화 ‘순정만화’에 채정안과 함께 출연했다. ‘스타의 연인’ 종방연에 참석한 최지우는 “(신)현준오빠와는 같은 소속사에서 일했고 평소에도 친한 사이”라며 “후속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달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또 최지우는 신현준이 ‘스타의 연인’에 카메오로 출연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현준오빠가 극중에서 의사로 근무하는 병원의 환자로라도 출연하고 싶다.”며 “이미 ‘스타의 연인’에서 두 번이나 입원한 경험이 있어 진짜 환자처럼 잘 해낼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유지태 역시 “채정안과 함께 영화 ‘순정만화’를 촬영하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마침 우리 드라마의 뒤를 잇게 돼 잘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드라마 내용을 보니 채정안이 소지섭과 신현준,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모양인데 나도 ‘스타의 연인’에서 두 여자(최지우, 차예련)에게 프로포즈 받은 몸”이라고 농담을 하며 “채정안이 누구와 맺어질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종반연에서 많은 스태프에게 일일이 술잔을 돌리며 그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표한 유지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영화에서는 겪을 수 없었던 좋은 경험을 하게 돼 보람을 느꼈다.앞으로 드라마 출연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부성철 PD는 “유지태는 영화와는 다른 드라마의 연기 패턴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해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종방연에 모인 많은 출연진과 제작진은 ‘스타의 연인’이 비록 시청률에서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명품드라마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는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포즈 거절하자 통화정지로 분풀이

    부산(釜山)의 모전화국 G씨는 관내의 S다방을 뻔질나게 출입하며 은근히「마담」여인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마침 S다방의 전화료가 밀리자『잘 봐 준다』며 술대접을 받은 것까지는 괜찮았다. 물실호기, C「마담」에게 은근하게 「프로포즈」했는데『연애는 싫다』는 냉정한 말에 화가 치민 G씨, 4월 23일 덜컥 S다방의 전화를 끊어버려 통화정지로 낯간지러운 보복. -시어머니한테 뺨 맞고 강아지 쥐어박은 꼴이군. <부산> [선데이서울 72년 5월 7일호 제5권 19호 통권 제 187호]
  • 리치, 3월 전격컴백…화이트데이 콘서트 개최

    리치, 3월 전격컴백…화이트데이 콘서트 개최

    가수 리치(본명 서대용·24)가 오는 3월 가요계로 전격 컴백하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리치의 소속사 리치월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가수 리치가 다음달 5일 디지털 싱글 ‘힘들어’(가제)로 가요계에 복귀한다.”며 “아울러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에는 연인들을 위한 콘서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콘서트(두번째 프로포즈)’라는 공연명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14일 약 800명 규모를 갖춘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스탠딩 공연으로 펼쳐진다. 소속사 측은 “연인들의 고백의 날에 열리는 콘서트인만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벤트에 당첨된 2명의 커플에게는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프로포즈’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8년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2001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뒤 ‘사랑해 이 말 밖에’,‘집으로 가는 길’,‘잇츠 올 라이트(It’s All right)’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리치는 현재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 및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제공 = 리치월드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덕화, ‘라스트 프로포즈’ 통해 서기 만난다

    유덕화, ‘라스트 프로포즈’ 통해 서기 만난다

    아시아 톱스타 유덕화와 서기가 함께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맨스 영화로는 드물게 초대형 제작비 100억원이 투입된 ‘라스트 프로포즈’를 통해 만난 이들은 백만 장자와 클럽 댄스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사랑에는 서툰 백만장자 샘(유덕화 분)과 가진 것은 없지만 언제나 당당한 매력을 지닌 클럽 댄서 밀란(서기 분)은 환경과 조건을 초월한 사랑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속에서 백만장자로 설정된 유덕화의 캐릭터에 맞게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협찬이 이루어졌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비롯, 까르띠에의 6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명차 아우디 등 럭셔리 브랜드의 핫 아이템들은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극중 유덕화가 묵는 MGM그랜드 호텔은 유럽풍의 광장과 초호화 수영장을 겸비하고 있는 최고급 호텔이다. 또한 유럽의 거리를 옮겨놓은 듯한 마카오의 로맨틱한 풍경이 아름다운 영상미를 더했다. 오는 3월 5일 국내 개봉을 앞둔 ‘라스트 프로포즈’는 낭만적인 프로포즈와 화려한 비주얼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4살 신부ㆍ35살 신랑 “우리 행복해요”

    지난 2005년 70살 신부와 31살 신랑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커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4년 전 결혼식을 올린 뒤 세간의 관심에서 벗어나 영국 에이번주 웨스턴슈퍼매어(Weston-super-Mare)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올해로 74세가 되는 에드나(Edna)와 사이몬 마틴(35·Simon Martin) 부부의 근황을 3일 전했다. 지난 2005년 사이몬이 에드나에게 프로포즈하면서 같은 해 7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았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은 나이 차를 신경 쓸 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며 “나이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부부는 “하루에 키스를 150번씩 하고, 언제나 손을 잡고 있다.”며 여전히 서로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에드나와 사이몬은 지난 2003년 오르간 콘서트에서 처음 마주친 순간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매일 밤 5시간 씩 전화통화를 하며 사랑을 쌓아올린 이들은 지난 2005년 결국 3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결혼에 골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박시후 ‘눈물의 프러포즈’, 시청자 울린다

    나쁜남자 박시후 ‘눈물의 프러포즈’, 시청자 울린다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나쁜남자 이강석 역으로 출연중인 탤런트 박시후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눈물의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강석(박시후 분)은 25일 방송되는 SBS ‘가문의 영광’에서 하회장(신구 분) 집안의 회사 경영권을 빼앗기 위해 단아(윤정희 분)와 헤어지지만 결국 사랑하는 그녀와 재회한다.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미안해하는 단아에게 강석은 “나 당신하고 결혼합니다.”라고 프러 포즈한다. 이어 강석은 단아의 죽은 남편 묘에 찾아가 “살아있는 동안은 내 곁에 두겠다.”며 다시 한 번 눈물의 프러포즈를 한다. 예고편을 통해 박시후의 프러포즈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드라마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강석 때문에 너무 설레고 이번 주 방송이 기다려진다.”, “강단 커플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등의 애정과 기대 담은 글들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번 드라마를 통해 나쁜 남자 대열에 합류한 박시후는 극중 나쁜남자 캐릭터에서 점차 단아(윤정희 분)와의 사랑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박시후를 향한 여성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가문의 영광’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천추태후’와의 경쟁구도에서 시청률 우위를 지켜냈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현재 박시후는 분야를 막론하고 다수의 CF제의를 받고 있다. 박시후는 “시청자분들의 끊임없는 관심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강석의 변화되는 모습 지켜봐주시기 바라고 ‘가문의 영광’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시후의 프로포즈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가문의 영광’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 “가족드라마, 시청자와 함께 호흡”

    윤정희 “가족드라마, 시청자와 함께 호흡”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윤정희가 그동안 가족 드라마를 고집했던 이유를 전했다. 윤정희는 그동안 SBS ‘하늘이시여’를 시작으로 KBS ‘행복한 여자’, SBS ‘가문의 영광’ 까지 주로 가족드라마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늘이시여’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미니시리즈, 영화 등의 출연 섭외가 쇄도했지만 차기작품으로 그는 트렌디 드라마에 주로 출연하는 또래 연기자들과 달리 가족드라마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시청자들과 길게 호흡하면서 많은 부분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드라마를 선호해왔다는 윤정희는 “가족 드라마의 특징상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의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주변에서 제 나이를 실제 나이보다 많다고 생각하신다.”며 “이제는 발랄한 캐릭터의 트렌디 드라마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SBS ‘가문의 영광’에서 윤정희는 회사 경영권을 빼앗기 위해 단아와 헤어졌던 강석역의 박시후에게 눈물의 프로포즈를 받을 예정이다. 오는 토요일 저녁 10시 방송. 사진제공=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속스캔들’ 왕석현, 뮤뱅 출연 “케이윌형과 깜찍연기해요”

    ‘과속스캔들’ 왕석현, 뮤뱅 출연 “케이윌형과 깜찍연기해요”

    영화 ‘과속스캔들’의 인기 아역배우 왕석현(6)이 가수 케이윌(K.will)과 웃음 넘치는 무대를 연출한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차태연과 박보영의 아들로 출연해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차세대 아역스타 왕석현(6)과 친남매인 왕세빈(10)은 케이윌(K.will)의 ‘러브119’ 무대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늘 KBS 2TV ‘뮤직뱅크’의 케이윌 무대에서는 인기 아역배우 왕석현이 무대에 깜짝 출연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왕석현은 친누나인 왕세빈과 함께 꼬마 연인으로 등장해 케이윌의 ‘러브 119’ 노래 중 MC 몽의 나레이션 부분인 ‘내 심장이 내 사랑이 멈출 것 같아도’ 등을 귀여운 연기로 소화해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여섯 살 왕석현은 캐스팅 소식을 듣고 생방송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것이 떨릴 법도 한데 더욱 신이 나 있다.”며 “왕석현의 능청스럽고 깜찍한 프로포즈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기대감을 높혔다. 한편 케이윌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러브119’는 전체 다운로드 차트와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1-2위에 머무는 등 4주째 상위권에 랭크 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은 오늘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왕석현과 함께 출연한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카를라 마을, 伊 브뤼니에 자매결연 신청

    佛 카를라 마을, 伊 브뤼니에 자매결연 신청

    프랑스의 마을 ‘카를라’가 이탈리아 마을 ‘브뤼니’에 자매결연 프로포즈를 했다. 이같은 이색 자매결연 신청은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카를라 브뤼니의 인기를 반영한 것. ’카를라-브뤼니’ 마을 탄생 아이디어는 프랑스 칸탈 지방의 ‘카를라(Carlat)’라는 작은 마을의 시장인 알랭 쿠쟁의 친구에서 나왔다. 그는 ‘카를라 브뤼니’ 여사의 이름에 유래해 ’브뤼니(Bruni)’라는 이름의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보라는 제안을 시장에게 한 것. 시장은 인터넷을 통해 ‘브뤼니’라는 이름의 마을을 포르투칼,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그리고 이탈리아 등에서 찾았다. 그 가운데 ‘카를라 브뤼니’ 가 이탈리아 출신인 점을 감안해 이탈리아의 ‘브뤼니’로 낙점한 것. 이어 시장은 크리스마스 전에 이탈리아의 ‘브뤼니’에 자매 결연을 위한 프로포즈를 했다. 이탈리아의 ‘브뤼니’마을은 튈른 지방 남쪽에 있는 피에몽 산에 위치한 눈의 마을로 포크문화 전통이 강한 곳이다. 카를라 시측은 아직 ‘브뤼니’마을의 회신을 받지 못했지만 자매 결연이 성사되면 브뤼니 여사도 초청해 축제를 벌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프랑스통신원 최현아 dgy10@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젤 번천-톰 브래디, “약혼이라니 황당하다” 소문 부인

    지젤 번천-톰 브래디, “약혼이라니 황당하다” 소문 부인

    톱모델 지젤 번천과 미국 풋볼스타 톰 브래디가 최근 떠돌던 약혼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정했다. 브래디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언론 ‘보스턴글러브(Boston Globe)’와의 인터뷰를 통해 약혼설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브래디는 “나와 번천이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때 약혼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황당했다. 모든 것은 다 루머이고 거짓이다”라며 말했다. 지젤의 여동생인 파트리샤도 이에 동의했다. 파트리샤는 “번천과 브래디가 결혼했다는 소식에 놀랐다”며 “언론은 가족 모두 함께 약혼식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가족 중 아무도 그들이 약혼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언니 번천도 당황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8일 해외 외신들은 번천과 브래디가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연예사이트 티엠지닷컴에 따르면 브래디가 개인 전용기로 미국 뉴저지의 테테보로 공항에서 보스톤으로 가는 도중 지젤에게 프로포즈했다. 브래디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젤에게 샴페인과 장미, 반지를 선물했고 지젤은 이를 받아들여다고 알렸다. 한편 번천-브래디 커플은 2006년 12월에 만나 2년 동안 열애 중이다. 브래디는 전 여인인 배우 브리지트 모나한과의 사이에 2살된 아들 존을 두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지태 “‘스타의 연인’은 첫사랑 같은 작품”

    유지태 “‘스타의 연인’은 첫사랑 같은 작품”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을 통해 데뷔 첫 드라마에 도전한 배우 유지태가 “ ‘스타의 연인’은 내게 첫사랑 같은 작품”이라며 강한 애착을 보였다. 유지태는 지난 28일 서울대 캠퍼스에서 진행된 야외촬영에서 “배우 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출연한 드라마여서 마치 첫사랑의 연인같은 느낌이 든다. 나의 필모그래피에 부끄럽지 않을 작품으로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유지태는 또 극중 ‘이마리’(최지우)의 캐릭터에 대해 “겉모습은 화려한 톱스타이지만 나름대로 상처를 갖고 있으며 때로는 너무나 귀엽고 엉뚱한 스타일이라서 촬영 도중에 웃음이 터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새침한 미소와 애교 어린 응석으로 철수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마리의 모습은 요즘 시청자들 사이에서 잔잔한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최지우는 “그동안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마리 캐릭터는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이어서 가슴에 와 닿는다. 정말 좋은 작품에 출연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처음에는 뻔한 내용의 드라마인줄 알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너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요즘 들어 시청자 소감과 다시보기가 폭증하고 있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의 연인’은 철수를 버리고 떠났던 엄마(김지숙)의 등장, 마리에 대한 우진(이기우)의 프로포즈, 마리와 서대표(성지루)의 싸움, 은영(차예련)의 귀국 등 많은 이야기의 전개로 재미를 더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절친한 친구가 부부로”…여행에서 싹튼 사랑

    두 명의 친구가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사랑에 빠졌고 정식 부부로 거듭나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소개된 짐 브로켓(42)과 제럴딘 맥널티(35). 한 모임에서 만나 우정을 키워왔던 둘은 지난 2006년 1월 함께 요트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 뒤 약 3년 만인 지난 11월.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오랜 여행기간 동안 사랑이 싹터 친구에서 연인 그리고 부부로 거듭났기 때문, 브로켓은 “해군으로 15년간 일했던 것을 경험 삼아 인생에 추억이 될 세계일주를 떠나고 싶었고 가장 마음이 맞는 친구였던 맥널티에게 여행을 제안해 함께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떠난 여행에서 둘은 약 3년 간 42개국을 돌았다. 브로켓과 맥널티는 서로에게 의지가 되며 힘든 여정을 함께 보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는 것도 없이 강렬한 사랑에 빠지게 됐고 결국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 맥널티는 “브로켓에게 프로포즈를 했고 다행히 그는 청혼을 받아드렸다.”며 “지난 해 12월 태국에서 약혼식을 가졌으며 올해 11월 31일 스위스에서 150명의 가족과 친지 등 하객 앞에서 정식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로켓과 맥널티은 영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그곳에서 다시 일을 시작한 둘은 돈을 모은 뒤 다시 한번 세계일주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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