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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명단 속 이름들과 무슨 상황?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명단 속 이름들과 무슨 상황?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명단 속 이름들과 무슨 상황?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트렁크 살인’ 용의자 김일곤(48)이 검거될 때 자신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적은 메모지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심지어 자신을 간호했던 간호사도 메모지에 적어 놓아 충격을 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씨가 28명의 이름과 직업을 적은 가로·세로 15㎝ 크기의 메모지 2장을 그의 옷 주머니에서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명단에는 판사, 형사, 식당 주인 등이 포함됐고, 일부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의사, 간호사’ 등 직업만 적혀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나를 치료한 의사와 돈을 갚지 않은 식당 여사장, 과거 나를 조사한 형사 등을 적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간호사를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불친절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씨는 혼잣말로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메모지 명단에 오른 인물 중 실제로 김씨가 범행 대상으로 삼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면서 “아직은 허무맹랑한 계획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달 9일 오후 2시쯤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모(35·여)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차와 휴대전화를 뺏으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지만, 메모지가 발견됨에 따라 김씨의 범행이 금품을 노린 강도살인이 아니라 증오범죄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씨는 경찰에 “예전에 식자재 배달일을 했을 때 마트 주인 중 여주인들이 미수금이 많았고, 돈을 주지 않고 달아난 여주인들도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점에서 김씨가 평소 여성에 대한 증오심이나 혐오감을 키워온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조사를 받다가 다른 조사관이 들어오면 “조사 안 받아”, “말 안해”라고 하거나, 경찰이 주는 물도 버려버리는 등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시신을 훼손한 이유, 동물병원을 찾아 안락사 약을 요구한 이유 등에 대해 김씨에게서 아직 정확한 답변을 받아내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남은 죄가 있는지 수사하는 한편 프로파일러를 통해 범죄 당시 심리 상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살인, 방화 혐의에 대해 김씨가 자백한 것을 바탕으로 18일 늦은 오후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명단 속 대체 무엇?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명단 속 대체 무엇?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명단 속 대체 무엇?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트렁크 살인’ 용의자 김일곤(48)이 검거될 때 자신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적은 메모지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심지어 자신을 간호했던 간호사도 메모지에 적어 놓아 충격을 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씨가 28명의 이름과 직업을 적은 가로·세로 15㎝ 크기의 메모지 2장을 그의 옷 주머니에서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명단에는 판사, 형사, 식당 주인 등이 포함됐고, 일부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의사, 간호사’ 등 직업만 적혀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나를 치료한 의사와 돈을 갚지 않은 식당 여사장, 과거 나를 조사한 형사 등을 적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간호사를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불친절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씨는 혼잣말로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메모지 명단에 오른 인물 중 실제로 김씨가 범행 대상으로 삼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면서 “아직은 허무맹랑한 계획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달 9일 오후 2시쯤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모(35·여)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차와 휴대전화를 뺏으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지만, 메모지가 발견됨에 따라 김씨의 범행이 금품을 노린 강도살인이 아니라 증오범죄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씨는 경찰에 “예전에 식자재 배달일을 했을 때 마트 주인 중 여주인들이 미수금이 많았고, 돈을 주지 않고 달아난 여주인들도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점에서 김씨가 평소 여성에 대한 증오심이나 혐오감을 키워온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조사를 받다가 다른 조사관이 들어오면 “조사 안 받아”, “말 안해”라고 하거나, 경찰이 주는 물도 버려버리는 등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시신을 훼손한 이유, 동물병원을 찾아 안락사 약을 요구한 이유 등에 대해 김씨에게서 아직 정확한 답변을 받아내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남은 죄가 있는지 수사하는 한편 프로파일러를 통해 범죄 당시 심리 상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살인, 방화 혐의에 대해 김씨가 자백한 것을 바탕으로 18일 늦은 오후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명단 속 내용 뭐길래?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명단 속 내용 뭐길래?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 명단 속 내용 뭐길래?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트렁크 살인’ 용의자 김일곤(48)이 검거될 때 자신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적은 메모지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심지어 자신을 간호했던 간호사도 메모지에 적어 놓아 충격을 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씨가 28명의 이름과 직업을 적은 가로·세로 15㎝ 크기의 메모지 2장을 그의 옷 주머니에서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명단에는 판사, 형사, 식당 주인 등이 포함됐고, 일부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의사, 간호사’ 등 직업만 적혀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나를 치료한 의사와 돈을 갚지 않은 식당 여사장, 과거 나를 조사한 형사 등을 적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간호사를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불친절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씨는 혼잣말로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메모지 명단에 오른 인물 중 실제로 김씨가 범행 대상으로 삼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면서 “아직은 허무맹랑한 계획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달 9일 오후 2시쯤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모(35·여)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차와 휴대전화를 뺏으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지만, 메모지가 발견됨에 따라 김씨의 범행이 금품을 노린 강도살인이 아니라 증오범죄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씨는 경찰에 “예전에 식자재 배달일을 했을 때 마트 주인 중 여주인들이 미수금이 많았고, 돈을 주지 않고 달아난 여주인들도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점에서 김씨가 평소 여성에 대한 증오심이나 혐오감을 키워온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조사를 받다가 다른 조사관이 들어오면 “조사 안 받아”, “말 안해”라고 하거나, 경찰이 주는 물도 버려버리는 등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시신을 훼손한 이유, 동물병원을 찾아 안락사 약을 요구한 이유 등에 대해 김씨에게서 아직 정확한 답변을 받아내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남은 죄가 있는지 수사하는 한편 프로파일러를 통해 범죄 당시 심리 상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살인, 방화 혐의에 대해 김씨가 자백한 것을 바탕으로 18일 늦은 오후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요괴워치(투니버스 밤 7시) 지바냥은 밖에서 펀치 수련을 하고 오다가 감기에 걸리고 만다. 그런데 민호는 온몸에 가시가 돋은 모양을 하고 돌아온 지바냥을 보고 깜짝 놀란다. 알고 보니 지바냥은 감기에 걸리면 온몸에 가시가 돋는 가시냥으로 변해 기침할 때마다 미사일처럼 가시가 발사되고 그 가시에 찔린 사람은 감기가 옮아 가시냥처럼 온몸에 가시가 돋게 되는데…. ■한니발 3(AXN 밤 11시 45분)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박사와 FBI 프로파일러 윌의 심리전쟁을 그린 이야기. 리바를 사랑하는 마음과 리바를 바치라는 레드 드래건의 요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돌라하이드는 한니발에게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에 한니발은 드래건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라고 조언한다. 한편 미술관에서 돌라하이드와 마주친 윌은 한니발이 돌라하이드를 알고 있음을 직감한다. ■빅데이터 마이닝(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0시) 우주 공간에서 집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일상적인 방법들을 탐구해 본다. 초자연적인 미국 유타 주의 사막에서는 화성을 식민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진 사람들이 목표의 실행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붉은 행성인 화성에서 생활하는 모의실험을 하고 있다. 그리고 열정적인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단체와 수제 인공위성을 만들어서 발사하기도 하는데….
  • [TV 하이라이트]

    ■신분을 숨겨라(tvN 밤 11시) 민태인(김태훈)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수사 5과는 고스트 최대현(이경영)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최대현은 각계 고위층이 모인 긴급회의에서 화상으로 연락을 취해 장무원(박성웅)에게 뜻밖의 협상조건을 내민다. 한편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수사 5과는 고스트 최대현의 계획을 중단시키기 위해 마지막 작전에 나선다. ■패딩턴(캐치온 오후 1시 35분)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나 홀로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그런데 1초에 한 번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어느새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가 되고 만다. 한편 말하는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는 호시탐탐 패딩턴을 노린다. ■한니발 3(AXN 밤 11시 45분)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박사와 FBI 프로파일러 윌의 심리전쟁을 그린 이야기. 윌은 이빨 요정 연쇄 살인을 조사하기 위해 한니발을 만난다. 하지만 전과 달리 거리를 두려고 한다. 한니발과의 대화를 통해 수사 단서를 얻게 되지만, 문득 두고 온 가족 생각에 외로움을 느낀다. 그리고 한니발은 애비게일의 기억을 떠올린다. 한편 죽은 줄로만 알았던 프레디 라운즈가 나타난다.
  • [TV 하이라이트]

    ■신분을 숨겨라(tvN 밤 11시) 민태인(김태훈)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수사 5과는 고스트 최대현(이경영)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최대현은 각계 고위층이 모인 긴급회의에서 화상으로 연락을 취해 장무원(박성웅)에게 뜻밖의 협상조건을 내민다. 한편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수사 5과는 고스트 최대현의 계획을 중단시키기 위해 마지막 작전에 나선다. ■패딩턴(캐치온 오후 1시 35분)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나 홀로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그런데 1초에 한 번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어느새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가 되고 만다. 한편 말하는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는 호시탐탐 패딩턴을 노린다. ■한니발 3(AXN 밤 11시 45분)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박사와 FBI 프로파일러 윌의 심리전쟁을 그린 이야기. 윌은 이빨 요정 연쇄 살인을 조사하기 위해 한니발을 만난다. 하지만 전과 달리 거리를 두려고 한다. 한니발과의 대화를 통해 수사 단서를 얻게 되지만, 문득 두고 온 가족 생각에 외로움을 느낀다. 그리고 한니발은 애비게일의 기억을 떠올린다. 한편 죽은 줄로만 알았던 프레디 라운즈가 나타난다.
  • 치외법권 임은경, 실물 어느정도기에? 임창정 “첫 눈에 반했다” 숨길수 없는 표정

    치외법권 임은경, 실물 어느정도기에? 임창정 “첫 눈에 반했다” 숨길수 없는 표정

    치외법권 임은경, 실물 어느정도기에? 임창정 “첫 눈에 반했다” 열애설 알고보니 ‘치외법권 임은경 임창정’ 영화 ‘치외법권’ 임창정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임은경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치외법권’ 제작보고회에는 신동엽 감독과 배우 임창정 임은경 최다니엘 장광이 참석했다. 이날 임창정은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임은경에 대해 “영화에 표현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임은경 씨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창정은 “영화에서 삼각관계인데 나는 정말 좋았다”며 의미심장한 고백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임은경 임창정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치외법권’은 분노조절 안 되는 프로파일러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뭉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8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 “첫눈에 반했다” 폭탄고백 왜?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 “첫눈에 반했다” 폭탄고백 왜?

    ‘치외법권 임은경 임창정’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이 “첫눈에 반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2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치외법권’(제작 휴메니테라 픽쳐스 배급 판씨네마)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과 신동엽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앵그리 파이터 프로파일러 정진을 연기한 임창정은 임은경을 처음 대면하는 장면에 대해 “영화에 표현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임은경 씨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창정은 “영화에서 삼각관계다. 나는 정말 좋았다”라며 극중 임은경과 러브라인을 언급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치외법권’은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두 형사가 절대악이라 칭하는 범죄 조직 보스를 소탕하기 위해 벌이는 특수 수사작전을 담아낸 코믹액션작이다. 내달 27일 개봉 예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 “첫눈에 반했다” 폭탄고백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 “첫눈에 반했다” 폭탄고백

    ‘치외법권 임은경 임창정’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이 “첫눈에 반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2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치외법권’(제작 휴메니테라 픽쳐스 배급 판씨네마)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과 신동엽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앵그리 파이터 프로파일러 정진을 연기한 임창정은 임은경을 처음 대면하는 장면에 대해 “영화에 표현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임은경 씨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창정은 “영화에서 삼각관계다. 나는 정말 좋았다”라며 극중 임은경과 러브라인을 언급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치외법권’은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두 형사가 절대악이라 칭하는 범죄 조직 보스를 소탕하기 위해 벌이는 특수 수사작전을 담아낸 코믹액션작이다. 내달 27일 개봉 예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조석,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는 요청에 당황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

    런닝맨 조석,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는 요청에 당황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

    런닝맨 조석, 출연 폭풍후회?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청에 “안 오는 건데..” 예능감폭발 ‘런닝맨 조석’ 웹툰작가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런닝맨 제 4대 최강자전’으로 꾸며져 스포츠스타 현주엽, 송종국, 홍진호, 김연경, 신수지가 출연했다. 또 바둑의 신 조훈현을 비롯해 소리연구가 배명진, 프로파일러 표창원, 훈남셰프 미카엘, 인기 웹툰작가 조석, 국악소녀 송소희까지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지존’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다행이다. 못 알아 보실 줄 알았다”며 수줍게 인사했다.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각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려 상대방이 지목한 시민이 정답을 맞춰야 하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홍진호의 요구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런닝맨 출연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런닝맨 조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조석, 홍진호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구에 조석 반응 보니

    런닝맨 조석, 홍진호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구에 조석 반응 보니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런닝맨 제 4대 최강자전’으로 꾸며져 스포츠스타 현주엽, 송종국, 홍진호, 김연경, 신수지가 출연했다. 또 바둑의 신 조훈현을 비롯해 소리연구가 배명진, 프로파일러 표창원, 훈남셰프 미카엘, 인기 웹툰작가 조석, 국악소녀 송소희까지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지존’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각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려 상대방이 지목한 시민이 정답을 맞춰야 하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홍진호의 요구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런닝맨 출연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한니발 3(AXN 밤 11시 45분)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박사와 FBI 프로파일러 윌의 심리전쟁을 그린 이야기. 한니발과 윌, 그리고 잭은 다시 식탁에 모인다. 그 순간 메이슨에게 매수된 경찰들이 들이닥쳐 한니발과 윌을 납치하고, 잭을 죽여 한니발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는 순간 치요의 총알이 날아들어 잭을 구한다. 한편 메이슨은 윌의 얼굴을 벗겨 자신에게 이식한 뒤 한니발을 죽이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신분을 숨겨라(tvN 밤 11시) 수사 5과는 자선 파티에 고스트가 참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비한다. 자선 파티에서 고스트가 오기를 기다리던 순간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술렁인다. 고스트로 예상되는 인물들 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한다. 예측 불가능한 사건 속에 휘말린 수사 5과는 고스트가 파놓은 사악한 함정을 빠져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원피스 6(애니맥스 밤 8시) 루피를 쫓던 일행이 재판소에 거의 도착할 때쯤 괴물 고모라가 쓰러져 발이 묶인다. 그대로 뛰어내려 달려가려던 일행을 초파가 말리고, 고모라는 다시 일어선다. 본섬 앞문의 거인족 문지기들은 해군에 맞서며 재판소로 향하기 시작한다. 눈이 안 보이게 된 고모라는 일행을 태우고 재판소를 향해 돌진하고, 조로와 상디의 도움으로 재판소 앞 광장에 도착하는데….
  • “국정원의 강한 충성심 교육받아… 역사·민족 책임진다 생각”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45)씨는 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국정원이 철저히 함구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이유를 미뤄 짐작할 근거는 사실상 19일 공개된 1장의 유서와 해킹 프로그램을 직접 구매하고 운용했던 그가 최근 처해 있었을 난처한 상황에 대한 추론밖에는 없다. 국정원장 등 앞으로 남긴 유서에 임씨는 “내국인에 대한, 선거에 대한 사찰은 전혀 없었다”, “국정원 직원이 본연의 업무에 수행함에 있어 한치의 주저함이나 회피함이 없도록 조직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는 등의 내용을 적었다. 이상훈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는 “공직자들은 보통 자기 조직에 강력한 보호 본능을 갖도록 요구받고 교육받는다”면서 “이 때문에 자기 조직에 누를 끼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자신을 공격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민간 조직 사람들보다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국정원과 같이 폐쇄적인 조직일수록 극단적인 상황에서 강력한 대처를 요구받는다는 점도 당사자의 심적 부담을 한층 키웠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국정원이 궁지에 몰렸을 때 국정원 직원이 자살을 선택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였던 국정원 대북담당의 권모 과장은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했다. 권 과장은 당시 “검찰이 국가를 위해 일해 온 대공수사국 요원들을 위조 날조범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디지털대 경찰학과 교수는 “매우 절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임씨의 유서는 문장의 구색을 다 갖춰서 차분하게 쓰여져 있다”며 “당사자가 ‘사적 개인’이 아닌, 역사와 민족을 책임지는 큰 사람으로 자신을 생각하고 있고 개인 감정을 풀어냈다기보다는 조직 전체의 논리가 많이 개입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부분은 그의 유서 곳곳에 나타나 있다. “외부에 대한 파장보다 국정원의 위상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혹시나 대테러, 대북 공작활동에 오해를 일으킨, 지원했던 자료를 삭제했다”는 부분에서 ‘대테러’와 ‘공작’ 사이에 ‘대북’ 등을 삽입했다. 한국범죄심리학회 부회장인 김상균 백석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국가를 위해 충성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비롯해 조직에 흠집을 냈다는 자책감이 임씨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 ‘치외법권’ 티저 예고편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 ‘치외법권’ 티저 예고편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코믹 액션 ‘치외법권’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치외법권’은 분노조절이 안 되는 프로파일러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가 범죄조직 보스를 잡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임창정은 FBI 출신 프로파일러이지만 이성보다 주먹이 먼저 앞서는 ‘정진’ 역을 맡았다. 또 최다니엘은 범인 검거보다 여자에 더 관심을 쏟는 강력계 형사 ‘유민’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두 사람의 코믹한 캐릭터는 물론, 범죄 조직 보스에 맞서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들이 눈길을 끈다. 또 반가운 얼굴인 임은경과 실력파 중견 배우 장광, 이경영이 힘을 더해 작품의 신뢰를 더한다. 영화의 배급사인 판씨네마 측은 “‘치외법권’은 현시대 우리 사회 부조리를 꼬집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가슴 속까지 뻥 뚫어줄 코믹 액션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응징자’(2013년)의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치외법권’은 오는 8월 말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신분을 숨겨라(tvN 밤 11시)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의 범죄 소탕 이야기. 수사 5과 멤버들과 차건우(김범)는 고스트 조직 남인호(강성진)와 극적으로 맞닥뜨리게 된다. 그런데 경찰로서 선을 넘는 행동을 저지른 차건우의 처분을 놓고 수사 5과 리더 장무원(박성웅)과 민태인(김태훈)은 갈등한다. 마침내 이들은 다시 한번 남인호를 옭아매기 위한 시나리오를 짜고 작전 수행에 나선다. ■미션 플루토:명왕성을 향하여(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0시) 명왕성에 관한 인류의 이야기. 지금 이 순간 5억㎞ 떨어진 곳에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뉴허라이즌스호는 다른 우주선은 전혀 가 본 적이 없는 태양계의 끝으로 향하고 있다. 이 우주선이 탐사할 목적지는 9번째 행성이었던 명왕성이다. 뉴허라이즌스호의 아주 특별한 기술적 위업을 분석하며 머나먼 세계로 가상 여행을 떠나 본다. ■한니발 3(AXN 밤 11시 45분)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박사와 FBI 프로파일러 윌의 심리전쟁을 그린 이야기. 베델리아는 잭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한니발을 치료해 준 뒤 그에게 이별을 고한다. 한니발이 떠난 뒤 베델리아가 어떤 약물을 맞으려는 순간 치요가 찾아와 한니발의 행방을 묻는다. 한편 파치의 시신 수습 현장에서 잭은 윌과 재회하고 두 사람은 베델리아를 찾아간다.
  • 그 드라마 그 가구 뭐지? 가구 좋은나무앤코 협찬 ‘눈길끄네’

    그 드라마 그 가구 뭐지? 가구 좋은나무앤코 협찬 ‘눈길끄네’

    지난 22일 전파를 탄 KBS 드라마 <너를 기억해>가 서인국, 장나라가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수사관 차지안이 의문의 사건을 풀어가는 드라마로 코믹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사건을 해결하면서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의 관심과 함께 주인공들의 집 가구 및 인테리어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너를 기억해>의 이현집과 경찰청내 가구는 원목가구 브랜드 ‘좋은나무앤코’가 협찬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의집 식탁세트 및 콘솔, 경찰청내 책상, 책장, 캐비넷, 거실장 등 극을 이끄는 중요한 공간가구의 대부분이 ‘좋은나무앤코’의 제품인 것. 극중 이현의 집은 원목으로 디테일을 살리면서 바닥재부터, 기둥, 싱크대까지 원목가구로 분위기를 통일시켜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경찰청내 특범팀이 생활하는 공간 역시 원목 책상과 철제 조명 및 계단이 조화를 이루며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좋은나무앤코’ 관계자는 극중 이현의 집은 자사가 자랑하는 원목 가구로 부드러우면서도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경찰청내 가구의 경우 차가운 철제 느낌과 부드러운 원목이 함께 공존 트렌디함이 매력적인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좋은나무앤코’ 관계자는 드라마 <너를 기억해>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좋은나무앤코’의 가구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진다는 판단으로 가구 협찬을 하게 됐다며 방송 직후 드라마 속 가구를 묻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좋은나무앤코’ 가구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joeunam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를 기억해 제작진 표절 의혹 정면 반박 “정다희 작품 본 적 없다”

    너를 기억해 제작진 표절 의혹 정면 반박 “정다희 작품 본 적 없다”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제작진 표절 의혹 정면 반박 “정다희 작품 본 적 없다”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진이 표절 의혹을 정면 부인했다. 23일 너를 기억해 측은 “작가지망생이라고 밝히신 정다희님께서 2014년 CJ E&M 공모전에 제출한 작품과 너를 기억해의 소재 유사성 의혹제기에 대한 답변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공모전에 제출하신 정다희님 작품은 본심까지 올라갔다. 2014년 CJ E&M 공모전의 경우는 저작권 시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인쇄본 한 부만을 가지고 심사를 진행했고 탈락한 작품은 모두 바로 폐기처분해 외부로 돌리거나 담당자 이외에는 작품을 전혀 접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로, 너를 기억해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PD들 모두 정다희님의 작품을 접해본 적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너를 기억해는 2013년 말부터 노상훈감독과 권기영작가 두 분이 기획부터 함께 참여해서 시놉시스와 대본 작업을 했던 작품임을 밝힌다”면서 ”또 본 드라마(당시 제목 ‘헬로 몬스터’) 시놉시스를 제작사인 CJ E&M에 제출한 일정은 2014년 7월 1일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재의 유사성 의혹을 제기하신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작업하면서 남긴 작성파일들과 작가와 감독이 나눈 이메일들이 정다희님이 작품을 CJ E&M공모전에 제출하신 날짜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음을 확인하였음을 재차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 일동은 본 의혹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너를 기억해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신을 작가지망생이라고 밝힌 네티즌 정다희씨는 너를 기억해 공식 홈페이지에 소재 유사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소시오패스) 아역 설정, 부모가 아이를 지하실에 가둔다는 점, ‘세상으로 부터 널 지키고 세상을 너로부터 지켜낼거야’라는 대사 등이 유사하다”면서 “단순소재의 유사성으로 치부되기엔 제 작품을 타 공모전에 냈을 때 표절로 판명날 것 같다”고 주장했다. 22일 첫 방송된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다. 서인국과 장나라가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를 기억해 제작진 “표절 의혹 작품과 유사성 없다” 정면 돌파

    너를 기억해 제작진 “표절 의혹 작품과 유사성 없다” 정면 돌파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제작진 “표절 의혹 작품과 유사성 없다” 정면 돌파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진이 표절 의혹을 정면 부인했다. 23일 너를 기억해 측은 “작가지망생이라고 밝히신 정다희님께서 2014년 CJ E&M 공모전에 제출한 작품과 너를 기억해의 소재 유사성 의혹제기에 대한 답변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공모전에 제출하신 정다희님 작품은 본심까지 올라갔다. 2014년 CJ E&M 공모전의 경우는 저작권 시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인쇄본 한 부만을 가지고 심사를 진행했고 탈락한 작품은 모두 바로 폐기처분해 외부로 돌리거나 담당자 이외에는 작품을 전혀 접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로, 너를 기억해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PD들 모두 정다희님의 작품을 접해본 적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너를 기억해는 2013년 말부터 노상훈감독과 권기영작가 두 분이 기획부터 함께 참여해서 시놉시스와 대본 작업을 했던 작품임을 밝힌다”면서 ”또 본 드라마(당시 제목 ‘헬로 몬스터’) 시놉시스를 제작사인 CJ E&M에 제출한 일정은 2014년 7월 1일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재의 유사성 의혹을 제기하신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작업하면서 남긴 작성파일들과 작가와 감독이 나눈 이메일들이 정다희님이 작품을 CJ E&M공모전에 제출하신 날짜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음을 확인하였음을 재차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 일동은 본 의혹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너를 기억해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신을 작가지망생이라고 밝힌 네티즌 정다희씨는 너를 기억해 공식 홈페이지에 소재 유사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소시오패스) 아역 설정, 부모가 아이를 지하실에 가둔다는 점, ‘세상으로 부터 널 지키고 세상을 너로부터 지켜낼거야’라는 대사 등이 유사하다”면서 “단순소재의 유사성으로 치부되기엔 제 작품을 타 공모전에 냈을 때 표절로 판명날 것 같다”고 주장했다. 22일 첫 방송된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다. 서인국과 장나라가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NCIS 뉴올리언스(FOX 밤 11시) 미 해군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 미 전함 버밍엄호에 구금돼 있던 재소자들을 수송하던 무장 차량이 전복되고 죄수 세 명이 탈출에 성공한다. 그중 한 명은 드미트리 바바코브라는 악명 높은 무기 거래상으로 국가 기밀을 팔아넘긴 인물이다. 한편 NCIS 본부에서는 바바코브가 팔아넘긴 국가 기밀과 고객을 알아내기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생포하라는 임무가 떨어진다. ■한니발 3(AXN 밤 11시 45분)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와 FBI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의 심리 전쟁을 그린 이야기. 윌은 한니발이 어린 시절을 보낸 리투아니아의 집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치요를 만난다. 치요는 지하실 감옥에서 누군가를 지키고 있고, 누구냐는 윌의 물음에 한니발의 여동생 미샤를 죽인 범인이라고 대답한다. 한니발은 솔리아토 교수를 만찬에 초대하는데…. ■닐 타이슨의 스타 토크(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0시) 닐 타이슨 박사가 ‘새비지 러브’라는 연애 조언 칼럼으로 유명한 칼럼니스트 댄 새비지와 ‘현대인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게스트 패널로는 코미디언 척 니스와 생물 인류학자인 헬렌 피셔가 등장해 사랑에 대한 정의에 대해 알아본다. 또 관계의 행동과 인식에서의 변화와 성 정체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흥미로운 주제들로 이야기를 나눈다.
  • [TV 하이라이트]

    ■너를 기억해(KBS2 밤 10시) 천재 프로파일러와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수사관의 사랑이야기.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괴물, 잠재적 살인범이라는 판정을 낙인처럼 받은 한 남자 아이가 있다. 그런 남자 아이를 의심하며 관찰하다 어느새 습관이 되어 남자 아이의 스토커가 되어 버린 여자아이도 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어른이 돼 만난 남자와 여자는 원수처럼 수사현장에서 만난다. ■MBC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15분) 호국보훈의 달 특집으로 대한민국 육군, 해군, 해병대에서 현재 복무 중인 여군들의 모습을 담았다. 우리나라 여군의 시작은 1950년 6·25 전쟁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세대 그녀들은 변변한 장비도 없이 그저 나라를 지켜야겠다는 일념으로 군대를 지원해 들어갔다. 시간이 흘러 올해로 분단 65년이 지난 지금 과연 그들에게 대한민국 여군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신분을 숨겨라(tvN 밤 11시) 수사 5과 팀 건우(김범)와 태인(김태훈)은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맞닥뜨린다. 다행히 목숨을 건 태인의 과감한 선택으로 수사 5과는 한 차례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마침내 정선생(김민준)의 숨통을 완전히 틀어쥐기 위해 한 건물에서 은밀한 위장 잠입 작전에 들어가는 건우와 수사 5과 팀. 과연 완벽한 잠입이라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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