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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산협력 특사’ 강훈식 “국방부만으로 안 돼…국부 창출에 기여할 것”

    ‘방산협력 특사’ 강훈식 “국방부만으로 안 돼…국부 창출에 기여할 것”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9일 “국부 창출에 조금이라도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전략 경제 협력 대통령 특사’라는 자격으로 인천공항에서 유럽 국가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는 방산 4대 강국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처럼 각오를 밝혔다. 강 실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3차례에 걸쳐 전략 경제 협력을 위한 특사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강 실장은 “현재 추진되는 사업 모두를 수주하긴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 수주량을 늘리는 것을 이번 방문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며 “초대형 방위산업의 경우에 단순히 국방부의 노력으로만 되지 않는다는 게 저희 내부적 결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지원, 산업 협력, 방산 스타트업 협력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의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방위산업은 파급력이 막강하고 어마어마하다”며 “군함 한척을 대기업이 수주할 경우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업체가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그런 업체들이 비수도권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 문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단순히 수출 확정을 위해 방문하는 것뿐만 아니라 향후 여기에 지원된 내용들이 국민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개선 노력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특사로 임명돼 해외 출장을 가는 건 극히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강 실장은 “대통령께서는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면 응당 가야된다고 말씀하셨다”며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서 나라의 국부 창출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이번 방문으로 구체적인 어떤 프로젝트가 진전될지에 대해 “우리는 유럽에 있는 막강한 강대국들과 경쟁하러 나가는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와 경쟁하는지와 방문 일정 등은 국익을 위해 말씀드리지 않는 게 옳다”고 말을 아꼈다.
  • 광희, ‘방송국 갑질’ 폭로 “참 대단하다” 분노

    광희, ‘방송국 갑질’ 폭로 “참 대단하다” 분노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광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 제작진에게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놀뭐’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은 최홍만, 현봉식, 광희를 새로운 ‘인사모’ 회원으로 영입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인사모’는 유명세에 비해 인기가 없는 연예인들을 모으기 위해 하하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에픽하이 투컷, 영화감독 장항준, 개그맨 허경환, 배우 허성태, 방송인 정준하 등이 물망에 오른 바 있다. 유재석과 하하는 오랜만에 보는 광희를 만나자마자 성형 의혹부터 제기했다. 광희는 “부자연스럽다”는 유재석과 하하에게 “고친 곳 없고 여전히 그대로”라고 반박했다. 최근 10일 동안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광희는 무조건 영어를 섞어 쓰면서 ‘미국병’ 의혹도 받았다. 광희는 “영어 이름도 있다. 영국 왕실 느낌으로 ‘에드워드 밀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재석과 하하는 광희에게 ‘조지’라는 새로운 이름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근황 토크 후 광희는 “대체 왜 불렀냐”고 물었다. 유재석이 “뭐라고 하면서 섭외 받았냐”고 묻자 광희는 “‘놀뭐’가 뭐 말해주나. 자기들 편할 때 부르지 않냐. 참 대단하다. 언제까지 대단할 거 같냐”고 급발진했다. 광희는 “여기 오니까 PD님과 작가님이 ‘미안하다. 대중없이 불렀죠?’라고 하더라. 그럼 연락을 왜 하냐. 원래 목, 금이 제일 판매가 잘 되는 시간이다. 주말에 가까워질수록 판매율이 올라가는데 ‘놀뭐’ 녹화는 목요일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커머스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인 광희였기에 판매율이 높은 시간에 부른 방송사에 분노하며 일침을 쏟아낸 것이다.
  • [서울데이터랩]펌프펀 모포 모네로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펌프펀 모포 모네로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펌프펀(PUMP)이 24시간 동안 9.92% 상승하며 가장 높은 등락률을 기록했다. 펌프펀은 현재 5.5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조 9723억 원이다. 해당 코인은 거래량이 3614억 3195만 원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모포(MORPHO)도 24시간 동안 7.64%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가격은 2675원, 시가총액은 9442억 2691만 원이다. 모포의 거래량은 1822억 4820만 원으로 기록되었다. 모포는 새로운 금융 및 거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인터페이스를 강화하고 있다. 모네로(XMR)는 6.73% 상승하며 44만 1813원에 거래 중이다. 모네로는 개인 정보 보호를 중시하는 가상자산으로, 시가총액은 8조 1500억 원에 이른다. 거래량은 2405억 4791만 원으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플레어(FLR)는 6.63% 상승하며 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 9204억 원이며, 거래량은 173억 4288만 원이다. 플레어는 스마트 계약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체인으로, 다양한 디앱(dApp)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에테나(ENA)는 5.35% 상승하며 663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4조 7453억 원이며, 거래량은 5843억 1515만 원이다. 에테나는 분산형 금융(DeFi)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XDC 네트워크(XDC)는 4.69% 상승하며 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 5300억 원, 거래량은 485억 6124만 원이다. 같은 시각, 트러스트월렛 토큰(TWT)은 4.44% 상승하며 194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340억 2550만 원이다. 비트텐서(TAO)는 4.06% 상승하며 56만 7107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5조 7377억 원이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3.30% 상승하며 111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76억 원이다. 퀀트(QNT)는 3.16% 상승하며 12만 396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1조 4535억 원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서울데이터랩]지캐시·에스피엑스6900·페치,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지캐시·에스피엑스6900·페치,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지캐시(ZEC)가 5.15%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지캐시는 주로 익명성을 강조한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현재 가격은 약 31만 15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5조 458억 원이다. 지캐시는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한 기술적 특징으로 사용자의 거래 내역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에스피엑스6900(SPX)도 4.36% 하락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에스피엑스6900은 특정 금융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토큰으로, 현재 가격은 1367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1조 2727억 원으로, 금융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페치(FET)는 3.32% 하락하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페치의 현재 가격은 37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8861억 5117만 원이다. 이 플랫폼은 주로 데이터 교환과 관련된 분산형 경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스파(KAS)는 3.14% 하락했다. 카스파는 블록체인의 확장성과 보안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로, 현재 가격은 71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1조 9283억 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주로 빠른 거래 속도와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니스왑(UNI)은 2.96% 하락했고, 현재 가격은 858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5조 4083억 원이며, 주로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사용된다. 유니스왑은 유동성 풀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된 시장 조성자(AMM) 역할을 하며, 거래소의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스토리(IP)는 1.74% 하락했다. 이더파이(ETHFI)는 1.19% 하락했고, 플로키(FLOKI)는 1.17% 하락했다. 셀레스티아(TIA)는 1.02% 하락하였으며,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WLFI)은 0.98% 하락했다. 비트코인 캐시(BCH)와 이뮤터블엑스(IMX)는 각각 0.96%와 0.85% 하락했다. 레오(LEO), 스택스(STX), 비체인(VET), 더블제로(2Z)도 각각 0.62%, 0.60%, 0.54%, 0.54% 하락했다. 세이(SEI), 스카이 프로토콜(SKY), 팍스 골드(PAXG), 더그래프(GRT)는 각각 0.49%, 0.47%, 0.42%, 0.37% 하락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프놈펜 사무실서 준비하는 ‘가상화폐 프로젝트’…한국서 도망친 사기꾼들의 그림자 [파멸의 기획자들 #29]

    프놈펜 사무실서 준비하는 ‘가상화폐 프로젝트’…한국서 도망친 사기꾼들의 그림자 [파멸의 기획자들 #29]

    “저기요. 김가영 비서님~ 오늘따라 유난히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뭔가 좋은 일이 있으신가봐요. 예쁜 얼굴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잠깐 이쪽으로 와 주실 수 있나요?” “야! 그렇게 부르지 말랬지! 정말 짜증난다니깐!” ‘국제범죄 소굴’로 악명 높은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낡은 사무실. 담배를 피우며 시간을 보내던 권상기가 컴퓨터로 바둑을 두고 있던 박도준을 능글맞게 불렀다. 도준은 자신이 ‘김가영 비서’로 불릴 때마다 이상하리만치 소름이 돋았다. 텔레그램 가상화폐 사기단 속에서 여성 역할을 맡고 있지만, 현실에서도 그렇게 불리면 남성의 정체성이 사라지는 듯해서 마음이 내내 불편했다. 30대인 권상기와 박도준은 동갑내기다. 친구라기보다는 동업자 관계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다. 두 사람은 각각 서울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한때는 내로라하는 대기업에 다녔던 엘리트였다. 어려서부터 도준은 자신이 최고라고 믿는 과대망상 경향이 심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유명 증권사에서 일하던 어느 날 중국 출장을 마치고 마카오의 한 호텔에 들렀다가 바카라 도박 현장을 목격했다. 바카라는 큰 틀에서 보면 확률이 50:50인 카드 게임이기에 수학적으로 정교하게 계산하면 반드시 딜러를 이길 수 있다고 확신했다. 밤을 새가며 확률 분석을 통해 나름의 ‘필승 공식’을 찾아냈다. 이를 실전에 적용해서 우리 돈 300만원을 벌어서 귀국했다. 행운에 가까운 결과였지만 도준은 이를 자신의 계산 능력 덕분으로 여겼다. 이때부터 그는 금요일 저녁마다 여의도에서 총알택시를 타고 강원랜드로 향했다. 그런데 도박에 빠져 들수록 자신의 예측대로만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이 경우 대다수 사람은 과오를 인정하고 더 이상 손실을 막고자 카지노에서 손을 떼지만, 그는 되레 ‘자본금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하고 여기저기서 더 많은 돈을 모아 태우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이 1년 가까이 이어지자 직장 생활은 자연스레 파탄이 났다. 수억원에 달하는 사채를 갚지 못하는 상황으로 내몰리자 대부업자들이 협박에 나섰다. 결국 도준은 이들을 피해 한국 경찰의 손이 닿지 않는 캄보디아로 숨었다. 상기는 누구든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면 철저히 괴롭히고 짓밟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이코패스 성향이 강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누구나 부러워하는 정보기술(IT) 기업에 들어갔지만 어디서나 ‘우두머리’가 되고 싶어하는 기질 때문에 동료들과 끊임없이 충돌했고 권고사직 형태로 쫒겨났다. 지인들은 그를 두고 ‘성격만 온순했다면 미국 실리콘밸리로 가서 세계적인 개발자가 됐을 것’이라고 수근댔다. 그는 자신의 우수한 능력을 허투루 낭비했다. 대학 시절 짝사랑하는 여학생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해킹해서 남자 친구와 헤어지게 만들었고, 회사에 다닐 때도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이들의 개인정보를 털어 불법 조직에 넘겨 문제가 됐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추적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눈치채고 캄보디아로 넘어왔다. 이곳에서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온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은 욕심을 반드시 펼쳐보이리라 마음 먹고. 몇 달 전 상기는 프놈펜에서 자신의 성격을 주체하지 못해 길거리 건달들과 시비에 휘말렸다. 얻어맞기 일보 직전 상황으로 내몰렸다. 현지 경찰도 이들과 한패인 듯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었다. 때마침 도준이 주변을 지나가다가 “살려달라”는 한국어 외침을 들었다. 자세히 보니 길거리 일행은 평소 자신의 환치기를 도와주던 이들이었다. 순간 그의 머릿속에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위험을 무릅쓰고 건달들을 달래 상기를 구해냈다. 동포애 때문은 아니었다. 상기를 도와주고 그걸 지렛대 삼아 나중에 그에게 큰 돈을 뜯어내 몰래 캄보디아를 뜨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어찌됐건 당시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은 이역만리에서 의기투합했고 ‘가상화폐 사기단’을 꾸리기로 합심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프놈펜의 한 사무실을 빌려 동고동락하기 시작했다. “도준아, 알았어. 장난을 친건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네. 앞으로는 ‘김가영’이라고 안 부를게.” 상기가 씩 웃으며 도준의 어깨를 툭 쳤다. 기분 풀고 내 말을 들어보라는 취지였다. “도준아, 이성조 교수 캐릭터 설정은 마무리된 거지?” “당연하지. 서울 강남의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50대 남자, 어린 시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그간 모든 돈을 30대에 모두 날려 세상을 포기하려다가 기적적으로 부활해서 지금은 엄청난 부자로 사는 인물. 자신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이들에게 동정심을 느껴 그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게 돕는 것을 인생의 사명이라고 믿는 호인(好人)!” “정말 나쁜 XX들이네…” 때마침 소파에 누워 있던 최영철이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전날 프놈펜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를 하다가 마음에 드는 현지 여성들에게 접근해서 밤새 술을 마셨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혼자 길바닥에 내버려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갑이 통째로 사라진 채로.
  • ‘해리 포터’ 촬영장 보안 강화된 이유…JK롤링 때문?

    ‘해리 포터’ 촬영장 보안 강화된 이유…JK롤링 때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원작으로 한 TV 시리즈 촬영장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 일부 트랜스젠더 인권 운동가들이 조앤 K(J.K) 롤링 작가의 새 프로젝트를 방해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최근 하트퍼드셔주 왓포드에 있는 ‘다이애건 앨리’ 세트장에 무단 침입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관계자들의 불안감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무단 침입 의혹은 성별 정체성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롤링이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의 강한 반발을 받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롤링은 2020년 생물학적 성별 개념을 유지해야 한다고 공개 발언한 이후 거센 비난에 직면해 있다. 그는 “성의 개념이 ‘젠더 정체성’ 중심으로 대체되면서 여성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별 대명사를 사용하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는 극단적 발언을 한 바 있다. 다만 자신이 ‘트랜스포비아’(트랜스젠더 혐오자)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줄곧 부인해왔다. 롤링은 이번 ‘해리 포터’ TV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 중 한 명이다. 촬영 관계자들은 롤링을 향한 분노가 앞으로 진행될 촬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일부 트랜스젠더 권리 지지자들은 온라인상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완벽한 항의 기회’로 삼아 제작 방해를 논의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내부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해리 포터’ TV 시리즈를 총괄하는 HBO 제작진이 매우 큰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스튜디오 내 보안 침해에 대한 대규모 조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보안은 이미 강화된 상태이며, 온라인에서 트랜스젠더 활동가들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어 추가 조치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해리포터 배우들이 영화 망쳐”…가치관 다른 배우들 저격하기도 ‘해리 포터’를 둘러싼 롤링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롤링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네티즌이 “영화를 망친 배우가 누구인지” 묻자 “세 가지 추측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롤링이 언급한 ‘세 가지 추측’은 해리포터 시리즈 주연 배우인 대니얼 래드클리프(해리 포터 역), 엠마 왓슨(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 역)를 가리킨다. 그가 이들을 ‘공개 저격’한 것은 이들이 자신의 트랜스젠더 관련 가치관에 반대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주연 배우들은 각각 “트랜스젠더 여성은 여성”이라거나 “모든 이가 편견 없이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롤링과 견해 차이를 드러내 왔다. 한편 ‘해리 포터’ TV 시리즈는 2027년 HBO 채널과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JK롤링 때문?…‘해리 포터’ 촬영장 보안 강화된 이유 [핫이슈]

    JK롤링 때문?…‘해리 포터’ 촬영장 보안 강화된 이유 [핫이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원작으로 한 TV 시리즈 촬영장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 일부 트랜스젠더 인권 운동가들이 조앤 K(J.K) 롤링 작가의 새 프로젝트를 방해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최근 하트퍼드셔주 왓포드에 있는 ‘다이애건 앨리’ 세트장에 무단 침입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관계자들의 불안감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무단 침입 의혹은 성별 정체성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롤링이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의 강한 반발을 받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롤링은 2020년 생물학적 성별 개념을 유지해야 한다고 공개 발언한 이후 거센 비난에 직면해 있다. 그는 “성의 개념이 ‘젠더 정체성’ 중심으로 대체되면서 여성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별 대명사를 사용하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는 극단적 발언을 한 바 있다. 다만 자신이 ‘트랜스포비아’(트랜스젠더 혐오자)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줄곧 부인해왔다. 롤링은 이번 ‘해리 포터’ TV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 중 한 명이다. 촬영 관계자들은 롤링을 향한 분노가 앞으로 진행될 촬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일부 트랜스젠더 권리 지지자들은 온라인상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완벽한 항의 기회’로 삼아 제작 방해를 논의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내부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해리 포터’ TV 시리즈를 총괄하는 HBO 제작진이 매우 큰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스튜디오 내 보안 침해에 대한 대규모 조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보안은 이미 강화된 상태이며, 온라인에서 트랜스젠더 활동가들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어 추가 조치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해리포터 배우들이 영화 망쳐”…가치관 다른 배우들 저격하기도 ‘해리 포터’를 둘러싼 롤링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롤링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네티즌이 “영화를 망친 배우가 누구인지” 묻자 “세 가지 추측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롤링이 언급한 ‘세 가지 추측’은 해리포터 시리즈 주연 배우인 대니얼 래드클리프(해리 포터 역), 엠마 왓슨(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 역)를 가리킨다. 그가 이들을 ‘공개 저격’한 것은 이들이 자신의 트랜스젠더 관련 가치관에 반대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주연 배우들은 각각 “트랜스젠더 여성은 여성”이라거나 “모든 이가 편견 없이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롤링과 견해 차이를 드러내 왔다. 한편 ‘해리 포터’ TV 시리즈는 2027년 HBO 채널과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英 온들스쿨,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국제학교 설립 투자의향서 제출

    英 온들스쿨,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국제학교 설립 투자의향서 제출

    이민근 시장 “국제학교 유치로 글로벌 인재 육성 허브 조성” 경기 안산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 온들스쿨(Oundle School) 측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17일(현지 시각) 투자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시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제학교 설립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온들스쿨’은 1556년 설립된 470여 년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다. 지난해 졸업생의 약 75%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임페리얼칼리지 등이 속한 러셀 그룹(Russell Group, 영국판 아이비리그)으로 진학하는 등 세계적 명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스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 특화된 학교이며, 안산에 유치될 경우 AI·첨단로봇 중심 R&D 특화 단지를 지향하는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온들스쿨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에서 이민근 시장은 도미닉 올리버 교장과 국제학교 설립 방향 및 교육 모델에 대해 논의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 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학교측이 제출한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접수했다.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은 경기 서남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이라며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한양대 영재교육센터 등에 이어 내실 있는 국제학교 유치를 추진해 안산시를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의 허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내 제2토취장 부지에 오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K-12(초·중·고)과정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약 1,000명 정원 규모의 외국교육기관(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中 ‘기습제재’에 당한 한화오션…방사청장 “마스가에 영향 있을 것”

    中 ‘기습제재’에 당한 한화오션…방사청장 “마스가에 영향 있을 것”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최근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들을 겨냥한 제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석 청장은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중국 제재에 따라 향후 1~2년 내 최대 6000만 달러 한화 850억원 이상의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추정치가 있다”고 우려하자 이같이 전망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 14일 긴급 발표를 통해 중국 내 조직·개인이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와 한화쉬핑 등 5개 업체와 거래·협력 등 활동을 금지하겠다고 공지했다. 한화오션은 마스가 프로젝트의 핵심 기업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 방미 당시 직접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챙기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의 조치로 한미 간 최대 협력 분야로 급부상한 조선업에 타격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석 청장은 “마스가와 관련한 계약 체결이 아직은 없어서 당장 영향성은 없을 것으로 보지만 여러 가지 기자재 등 문제를 고려하면 분명히 영향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필리조선소가 필요한 기자재를 미국 밖에서 조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석 청장은 ‘방위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격인 한미 상호국방조달협정(RDP-A) 체결에 대한 질의에 적극적 자세를 보였다.유 의원이 한국의 함정과 항공기가 ‘동맹국 생산품’으로 인정받아 미국 정부 조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RDP-A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하자 “RDP-A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승인을 앞두고 있는데 마스가가 잘되려면 RDP-A가 전제돼야 한다. 우리 의지를 충분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 석 청장은 8조원 규모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에 관한 질문에는 “좀 더 세밀하게 사업해야 하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대답했다. KDDX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중 누구를 선도함 사업자로 선정할 것인지를 두고 교착 상태에 빠져 전력화에 차질을 빚고 있다. 부족한 면이 있었음을 시인한 석 청장은 “KDDX 사업과 관련해 초기에 여러 이슈가 있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결정했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니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의 문제가 생긴다. 더 관심을 갖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속함 동시 발주 가능성에 대해 “(법적으로) 할 수는 있다”면서도 “담합 문제가 있어 제한되는 사항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순차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석 청장은 해군 잉여장비인 훈련용 209급 잠수함(약 1200t급) 세 척을 폴란드에 합리적인 가격에 수출함으로써 8조원 규모의 폴란드 잠수함 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느냐는 유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해당 사업에는 한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등 총 6개국이 뛰어들었으며 내년 상반기 최종 협상과 계약이 예상된다. 석 청장은 “국방부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연초만 해도 유리하지 않았는데 최근 우호적으로 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조금 더 노력하면 수주될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 “같지 않아도 괜찮아!” ...유쾌한반란·이분의일, 윤석원 대표 초청 북토크 성황리 개최

    “같지 않아도 괜찮아!” ...유쾌한반란·이분의일, 윤석원 대표 초청 북토크 성황리 개최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 이하 유쾌한반란)은 ㈜이분의일코리아(대표 방수영, 이하 이분의일)와 함께 지난 10월 16일(목)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북토크 ‘(우리의 모든 선택이) 같지 않아도 괜찮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콜링』의 저자이자 AI 기업 에이아이웍스 윤석원 대표가 전하는 ‘다름과 소명(Calling)’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 선택을 해온 이들이 서로에게 격려와 위로를 건네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저자 강연 ▲질의응답(Q&A) ▲관객 참여 프로그램 ‘남들과 달랐던 나의 선택’ 순으로 구성됐다. 1부 강연에서 윤석원 대표는 “가끔 이렇게 계속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 어렵고 힘든 길을 계속 갈 수 있는 원동력은 결국 ‘콜링(소명)’에 있다”며, “사업을 하며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확신이 들 때의 짜릿함이 지금까지 버티게 하는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셜임팩트 기업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버틴다. 그 이유는 콜링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부 Q&A 세션은 유니크굿컴퍼니 이은영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윤 대표와의 대화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한편, 청중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취약계층 고용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윤 대표는 “에이아이웍스는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다. 기회가 필요한 다양한 분들에게 일자리를 드리고 싶다.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 대기업에게도 ‘이렇게 고용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주고 싶다. 많은 장애인들이 일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또한 힘든 창업의 과정에서 무너지지 않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창업은 무너지는 과정의 연속이지만, 작은 성공의 경험을 만들어가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조금만 더 해볼까’하는 도전이 결국 자신을 단단하게 만든다”고 조언했다. 에이아이웍스의 특별한 직원들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경력 단절의 상황에서 에이아이웍스의 1호 직원으로 입사했던 정은미 이사는 “첫 번째 쳇바퀴가 돌기 시작하면 이후는 훨씬 수월하다”며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또한 발달장애인으로 QA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준희 연구원은 “환경이 달라져도 적응하며, 장애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잘 해내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 윤 대표는 “우리 같은 회사가 어디까지 잘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그것이 나의 넥스트 콜링”이라고 밝혔다. 후반부에는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남들과 달랐던 나의 선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사전에 작성한 엽서를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영혼 없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혼자 타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용기를 내어 미래형 대안학교로 진학했다” 등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넌 그곳에서도 잘할 거야”, “잘했다”, “너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너의 앞날을 응원해” 등의 말로 서로를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더함 이경호 대표는 『콜링』 속 문장을 인용해“거창한 연봉이나 복지보다 함께 이루고자 하는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진정한 조직의 본질”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분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 사회를 맡은 박새아 유쾌한반란 상임이사는 “오늘은 책 한 권의 이야기를 넘어, 한 사람의 진심이 여러 사람을 끌어당기는 과정을 함께한 시간이었다”며 “이 자리를 통해 각자의 선택에 조금의 확신을 얻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북토크를 넘어, 선택의 과정에서 의미를 찾고 진심으로 성장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감의 시간으로 기억됐다. 현장에는 청년 창업가, 사회적기업 종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자리했으며, 모두가 “같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유쾌한반란은 ‘실패해도 괜찮은 세상, 함께 도전하는 유쾌한반란’이라는 비전 아래 ▲챠챠챠 ▲구멍뒤주 ▲소셜임팩트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소셜임팩트포럼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임팩트기업을 발굴·확산하고, 가치 소비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유쾌한반란의 인적 플랫폼으로, 현재 38개의 소셜임팩트기업과 14개의 일반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례 포럼, 네트워킹 행사, 인식 제고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 다른 주최기관인 이분의일은 ‘이 분’의 ‘일’을 귀담아 듣고, 대한민국의 ‘1/2’이 자기 책을 만드는 날을 꿈꾸는 사람 중심의 사회적기업이다. 지금까지 350여 권의 자서전을 출판하며 개인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왔으며, 2018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자서전 출판과 유통을 넘어, 자서전 쓰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책 읽기 문화봉사단 기획, 독서문화 확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기록되고, 그 이야기가 또 다른 사람에게 영감이 되는 ‘이야기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 도시경관과 지역상권 활력 모두 잡은 ‘성북지니 보름달 프로젝트’ 화제

    도시경관과 지역상권 활력 모두 잡은 ‘성북지니 보름달 프로젝트’ 화제

    밤이 되면 60개의 달이 둥둥 뜨면서 서울 성북구민은 물론 방문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성북지니 보름달 프로젝트’가 화제다. 17일 성북구에 따르면 성북지니 달 프로젝트는 지역의 랜드마크를 창의적으로 구현한 프로젝트다.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이전의 방식 대신 구의 관문에 밤하늘을 밝히는 ‘보름달’을 설치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개장한 ‘석계치유정원’에 보름달 조명 30개를 설치한 바 있다. ‘석계치유정원’은 석계역 일대 총 230m 길이의 산책로와 황톳길, 소나무 치유쉼터 등을 갖춘 공간이다. 정원으로 조성하기 전에는 시민이 그냥 지나는 지나치는 특색 없는 유휴지였으나 30개의 보름달들이 둥실 떠오르면서 걸음을 멈추고 정원을 즐기거나 일부러 찾아오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석관동 주민 김모(61)씨는 “이번 명절에 집을 방문한 친척들에게 석계치유정원에 뜬 달들을 보여주었는데 모두가 탄성을 내며 사진을 찍느라 난리였다” 면서 “주위에 자랑할 동네 명소가 생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구는 이러한 주민 호응을 반영해 이번에는 4호선 한성대역 일대에 ‘성북지니 보름달 숲’을 조성하면서 역시 보름달 조명 30여개를 설치했다. 지하철 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 것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석계역 일대에 이은 한성대입구역 일대의 성북지니 프로젝트에 대한 구민의 호응이 매우 높다” 면서 “구의 경계에 달을 띄우는 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역사와 문화의 도시 성북구가 품은 고풍스럽고 단아한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전하고 시민 모두에게 일상의 치유를 제공하는 도시 성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방글라데시, 한기대에 ‘직업교육훈련 개혁사업’ 협력 요청

    방글라데시, 한기대에 ‘직업교육훈련 개혁사업’ 협력 요청

    차관 일행 한기대 첨단 교육시설 견학 “최고 직업훈련 허브기관” 노하우 요청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가 방글라데시 직업교육 훈련개혁 사업을 돕는다. 한기대에 따르면 16~17일 방글라데시 교육부 대표단이 방문해 한기대 산학협력단과 능력개발교육원, 온라인평생교육원, 다담미래학습관 등 현장을 견학했다 방문단은 방글라데시 교육부 차관(무함마드 라피쿨 이슬람)을 비롯해 기술교육국 국장, 차관보 등 5명이다. 교육부 차관은 방글라데시 직업교육 개혁과 인적자원개발 정책 총괄을 맡고 있다. 이들은 한기대 직업교육훈련 시스템과 기술인력 양성체계 등을 벤치마킹하고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협력을 요청했다. 방글라데시는 세계은행 지원으로 기술 및 직업교육훈련 개혁사업(ASSET, Accelerating and Strengthening Skills for Economic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ASSET을 통해 △고위 정책결정자 리더십 교육 △정책·시스템 역량강화 교육 △직업훈련기관 관리자 대상 전문경영과 거버넌스 프로그램 △기술교원 대상 전문기술 프로그램 등 ‘직업훈련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글라데시는 자국에 한기대 등과 같은 국제 수준 기술대학(폴리텍)을 설립해, 품질보증·산업연계·포용성 등을 갖춘 모범기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기대는 2022년부터 아시아개발은행(ADB) 지원사업을 통해 해마다 ‘방글라데시 직업훈련분야 역량강화 사업’으로 교육부, 산업부, 재무부 등 관계자 140여명의 연수를 진행 중이다. 방문단은 17일 유길상 총장과 간담회를 통해 직업훈련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국제 표준 모델 폴리테크닉 설립 자문 등 TVET(직업기술교육훈련) 분야에 대한 한기대의 협력도 요청했다. 방글라데시 교육부 차관은 “한국이 기술교육과 산업혁신을 성공적으로 연계한 성과에 감명받았다”며 “대한민국 최고 직업교육훈련 허브 기관인 한기대가 교원 연수, 교육과정 현대화, 디지털 TVET(직업교육훈련) 전환, 산학연계 등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와 역량을 전수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방문이 방글라데시와 한국 간 직업교육훈련 분야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르완다 공공서비스 노동부에서도 프랑수아 응고보카 차관보 등 5명이 15일 한국고용정보원 ‘르완다 통합적 일자리 정보체계 구축사업 고위정책관계자 초청 연수’의 목적으로 한국기술교육대를 방문해 교육 및 훈련모델 사례를 습득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쟁기념관에서 여주까지 평화통일 안보교육 역사탐방’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쟁기념관에서 여주까지 평화통일 안보교육 역사탐방’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5일 서울 전쟁기념관과 여주시 일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희망프로젝트 평화통일 안보교육 역사탐방’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하고 여주시가 협력했으며, 김용호 시의원을 비롯해 김형재 서울시의원, 조영관 도전한국인 상임대표, 김영만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총재, 반재선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서울 각 구 상인회 회장 등 40여명이 함께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꿈·희망·도전 대한민국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탐방은 국가 안보의식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시민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의 안보 강의를 듣고 전시관을 관람하며, 6·25전쟁의 교훈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 이어 여주시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여주 역사박물관과 명성황후 생가, 세종대왕릉 등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또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을 방문해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이순열 재단 이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역사문화의 보존과 발전, 그리고 서울시와 여주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평화와 통일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미래세대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탐방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체험형 안보·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세대 간,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다양한 평화·문화 프로젝트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서울 도전의 날’ 취지에 맞춰 시민 스스로 도전과 희망의 정신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여주시의 역사적 유적지를 비롯해 여주 한강문화단지 등을 탐방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CTR, ‘CTR Impact : 신라상회기금’ 첫 공모 시작…성장 기회 맞춤형 지원

    CTR, ‘CTR Impact : 신라상회기금’ 첫 공모 시작…성장 기회 맞춤형 지원

    Giboo와 협력해 안전한 이동권·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활성화 지원 본격화 CTR그룹(이하 CTR)이 10월 15일, AI 기반 비영리단체 매칭 플랫폼 Giboo와 함께 ‘CTR Impact : 신라상회기금’의 첫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기금은 교통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상회기금’은 CTR의 뿌리인 ‘신라상회’ 정신, 즉 작은 시작이 큰 성장을 만들어낸 경험을 사회와 나누기 위한 프로젝트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교통 약자 이동권 보장, 지역 균형 발전, 문화·예술 활성화와 같은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시도를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는 전국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CTR의 거점 지역인 경남, 충남, 경기, 서울, 울산, 부산, 대구에서 활동하는 단체가 우선으로 선정된다. 또한 세제상 자격을 갖춘 단체를 중심으로 하지만, 명확한 문제의식과 실험적·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단체라면 규모와 경험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금은 총 2억 원 규모로, 단체의 상황에 맞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조직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드라이브 트랙(Drive Track)과 작은 시도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가능성을 응원하는 스타트 트랙(Start Track)으로 구성되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 내외의 규모로 선정된다. 이처럼 단일 지원 방식이 아닌 투 트랙 구조로 설계해, 단체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점이 뚜렷한 차별점이다. 특히 소규모 단체도 대형 기관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열린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기금의 또 다른 특징은 글로벌 퍼블릭 베네핏 코퍼레이션 Giboo와의 협업이다. Giboo는 전 세계 200만 개 비영리단체와 30만 개 재단, 수천만 건의 보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플랫폼을 운영하며, 모든 단체가 규모와 경험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기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CTR은 지역 단체들이 제안서를 준비하고 심사 과정에 참여하는 데 있어 투명성, 효율성,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강상우 CTR그룹 부회장은 “CTR의 출발은 두어 사람과 낡은 공구 한 상자로 시작한 작은 가게였다. 73년간 위기를 이겨내고 도전의 문을 열어온 정신을 이제 사회와 나누고자 한다. 신라상회기금은 단체들의 실험적 시도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CTR은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지원 단체를 선정하고, 매년 사회혁신 기부모델을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다. 신라상회기금은 CTR 홈페이지 혹은 Giboo 사이트에 접속하여 신청 가능하다.
  • 하지원도 참여하는 ‘아트 아파트’…파주 유휴공간 아트와 만나다

    하지원도 참여하는 ‘아트 아파트’…파주 유휴공간 아트와 만나다

    경기 파주출판도시 일부 구역이 ‘아트 아파트’로 변모한다. 갤러리끼는 오는 24~26일 파주출판도시 내 유휴공간(아트팩토리NJF)에서 40여개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축제 ‘아트파먼트 위크 2025’(Artparment Week 2025)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의 슬로건은 ‘예술과 함께 사는 삶’이며 총괄 기획은 배우이자 문화기획자인 이광기 대표가 맡았다. 아파트 단지를 표방하는 만큼 갤러리들은 아파트의 ‘입주민’이 돼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전시공간을 선보이고, 관람객은 마치 ‘이웃집 탐방’을 하듯 각 갤러리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예술을 즐긴다. 안현정 미술평론가는 이번 시도에 대해 “전시가 아니라, 예술과 생활이 교차하는 살아 있는 실험”이라며 “주민, 상권, 갤러리, 작가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한국형 문화재생 모델”이라고 평했다. 이번 축제에는 학고재 갤러리, 갤러리 박영, 채율, 에브리아트, 아트 프로젝트 Y(APY), 유앤씨갤러리, 에이치비 갤러리, 웅갤러리, 에이치아트, 위켄드랩 등이 참여한다. 특히 APY 전속작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지원이 작품을 출품해 눈길을 끈다. 이번 축제의 프로그램은 전시와 체험, 공연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예술의 다양한 층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이재형, 지석철, 황란 작가가 자신의 작업실을 개방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창작의 과정을 공유한다. ‘특별기획전’에서는 양종용 개인전이 열린다. ‘강연 및 토크’ 프로그램에는 미술평론가 안현정 박사, 송인식 운정양조장 기술이사, 위켄드랩 이하린·전은지 작가 등이 참여해 예술·지역·삶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밤에는 ‘갤러리 나잇’이 열려, 재즈 뮤지션 예진 안젤라 박 쿼텟의 공연과 디제잉 파티가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또한 플리마켓, 요가 클래스,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과 함께하는 아트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광기 대표는 “아트파먼트 위크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예술이 사람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갤러리와 작가,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 숨 쉬는 예술 공동체의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 31년 언론인 신동욱, 법사위 공격수로 ‘포지션 변경’[주간 여의도 Who?]

    31년 언론인 신동욱, 법사위 공격수로 ‘포지션 변경’[주간 여의도 Who?]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 ‘추미애 법사위’ 투쟁 최전선 공격수 역할‘내란 프레임’ 맞서 “민주당이 입법 내란”李대통령 변호인 기용 지적…“로펌 정부냐”‘앵커의 시선’으로 눈길을 끌었던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최대 전장으로 분류되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공격수 포지션을 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 수석최고위원인 신 의원이 대여(對與) 선명성을 앞장세워 ‘추미애 법사위’와의 투쟁 최전선에서 뛰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 의원은 17일 헌법재판소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무차별 탄핵 공세’를 거론하며 “민주당이 입법부 활동으로 내란을 일으킨 것”이라고 비판했다.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고 공세를 벌이는 민주당을 향해 “입법 내란”이라고 맞받은 것이다. 지난 14일 법무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선 “이재명 로펌 정부 아니냐.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해소를 위한 정부인지 알 수 없을 정도”라고 현 정부 인사를 공격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조원철 법제처장 등 이 대통령 관련 재판에서 변호를 맡았던 인사들이 정부 요직을 차지한 사실을 꼬집은 것이다. 신 의원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이 대통령의 변호인 출신들이 정부 고위직과 법무·사법·검찰개혁 라인에 대거 포진해 있다”며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들이 고위직을 차지한 것이 합당하다고 보느냐. 변호사비를 관직으로 대신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산다”고 짚었다. 같은 날 국정감사에선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의 ‘반말 소동’이 벌어졌다. 박 의원이 “조용히 해”라며 반말을 사용하자, 신 의원은 “왜 혼자서만 계속 반말을 하세요. 연세 많으시다고 반말해도 됩니까. 존칭해주세요”라고 받아치며 소란이 벌어졌다. 22대 국회 최고령인 박 의원은 올해 83세로, 60세인 신 의원과는 스물 세 살 차이가 난다. “당 위한 헌신 필요” 소신으로대선 패배 수습할 전당대회 출마17만 2341표 득표해 수석최고 선출22대 총선서 홍익표 꺾고 원내 성 이같은 신 의원의 ‘포지션 변경’에는 “당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아무 것도 안 해선 안된다”는 소신이 작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신 의원은 지난 21대 대선 패배 직후 당을 재정비해야 할 지도부를 뽑는 8·22 전당대회에 ‘대여 선명성’을 강조하며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고, 17만 2341표를 얻어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당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던 신 의원은 지난 대선 이후 기획재정위원회를 거쳐 법사위로 자리를 옮겼다. 당 관계자는 “당을 위해 헌신해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196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신 의원은 경북대 사대부고를 거쳐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같은 대학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2년 SBS 기자로 입사했으며, SBS에서 총 7년 4개월가량 앵커를 맡으면서 사내에서 최장수 남성 앵커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워싱턴 특파원, 보도국 국제부장을 거친 그는 2017년엔 TV조선으로 이직해 뉴스9 앵커, 보도본부장, 뉴스총괄프로듀서(상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31년간 몸담았던 언론계를 떠난 신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을에 단수 공천됐고,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홍익표 후보를 꺾고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언론인 출신…수석대변인·대변인단장방송법 반대 필리버스터 ‘1호 주자’ 나서“80년대 언론 통폐합 버금갈 언론 목조르기”선거 신뢰 회복 3법·정치특검 방지법 발의내년 지선 ‘서울 수성’ 위한 민심 전달 과제언론인 출신답게 신 의원은 추경호 원내지도부 당시 원내수석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 이후 들어선 권영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선 수석대변인을, 지난 대선에선 김문수 후보 대변인단장을 지냈다. 지난 8월 국회 본회의에서는 방송법 개정안 반대 필리버스터 ‘1호 주자’로 나서 오후 4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약 7시간 30분 동안 토론을 이어갔다. 그는 “이번 개정안은 민주당 방송 만들기 프로젝트”라며 “1980년대 신군부 언론 통폐합에 버금가는 언론 목조르기 법”이라고 비판했다. 지난달 대구 동대구역에서 열린 장동혁 지도부 체제 첫 대규모 장외집회에서는 “전국의 ‘2찍’ 동지여러분 안녕하신가. 저 민주당 놈들이 여러분을 한 날 한 시에 묻어버린다 해서 저희가 안전하신지 확인하러 왔다”고 비꼬았다. 최강욱 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2찍을 싹 묻어버리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한 단계 도약하지 않겠느냐”고 말하자 이를 겨냥한 것이다. 신 의원은 보수 지지층을 겨냥한 법안도 내놨다. 그는 사전투표일을 현행 이틀에서 하루로 줄이고 투표 시간을 2시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선거 신뢰 회복 3법’을 발의했다. 또 특검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이들의 국회 출석과 보고를 의무화하고, 수사 기간 연장 및 증원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정치특검 방지법’도 발의했다. 신 의원은 각종 제도적 허점 보완에도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문체위 국정감사에선 그룹 뉴진스와 아일릿의 안무를 비교한 영상을 공개하며 안무 저작권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안무가 K컬처에 핵심적인 내용으로 등장했는데 안무 저작권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분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안무가와 K팝 관계자들이 안무저작권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무저작권 안내서’도 발간했다. 현재 이재명 정부를 대상으로 한 첫 국정감사에 전념하고 있는 신 의원 앞에는 장동혁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야 하는 막중한 과제가 남았다. 장 대표가 지난달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은 반드시 지켜 내겠다”고 강조했던 만큼 서울 지역 의원으로서 민심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승리를 견인해야 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 대구 지역 유망 기업, 대구시·경북대 산학협력단 지원으로 ‘GITEX 2025’ 참가

    대구 지역 유망 기업, 대구시·경북대 산학협력단 지원으로 ‘GITEX 2025’ 참가

    대구 지역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GITEX GLOBAL 2025’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으로 ㈜문창과 ㈜한림기술이 함께 한다. 올해로 45회를 맞는 GITEX 2025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6,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며, 참관객 20만 명 이상이 방문한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모빌리티 혁신으로, 글로벌 IT 기업은 물론 각국 정부기관과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문창은 교통안전 전문 기업으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스마트반사경’과 ‘우회전 단속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반사경은 단순한 도로 반사경을 넘어 IoT 센서와 통신 기능을 결합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제품이다. 특히 곡선도로와 교차로 등 사각지대가 많은 구간에서 실시간 영상 제공과 위험 상황 알림 기능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주력 제품인 우회전 단속 시스템은 우회전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솔루션으로, 우회전 신호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보행자 횡단 시 LED 전광판을 통해 경고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을 취득했으며, 국내외 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창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지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림기술은 건설·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트윈 기반 3D 플랫폼과 이를 연계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실제 산업 현장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에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IoT 센서, CCTV, 드론 등 다양한 장비와 연동해 현장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대형 건설 현장이나 플랜트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림기술은 국내 주요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지역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문창 관계자는 “스마트반사경과 스마트폴은 이미 국내에서 안전성과 효용성을 입증한 만큼 해외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림기술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은 글로벌 건설·산업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분야로, 이번 참가를 통해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지역의 AI 기반 전파융합제품 제조·서비스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향후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정몽준 아들’ 정기선, HD현대 회장 승진…오너 3세 경영 개막

    ‘정몽준 아들’ 정기선, HD현대 회장 승진…오너 3세 경영 개막

    정기선(43) HD현대 수석부회장이 HD현대그룹 회장직에 오른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손자이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그가 회장에 선임되면서 HD현대의 3세 경영이 본격 막을 올리게 됐다. HD현대는 그동안 그룹을 이끌었던 권오갑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며 전문 경영인 체제를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하는 사장단 인사를 17일 발표했다. 정 신임 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와 미국 스탠퍼드 MBA를 졸업했고 2009년 현대중공업 기획실 재무팀을 시작으로 HD현대 경영지원실장, HD현대중공업 선박영업 대표,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HD현대와 조선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 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공동 대표도 맡아 실적 부진을 겪는 건설기계 사업의 위기 극복과 신성장 동력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정 회장은 2016년 HD현대마린솔루션 설립을 주도하고 그룹 내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키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2021년엔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작업을 주도해 건설기계 사업을 그룹 핵심사업으로 육성했다. 지난해 수석 부회장직에 오르면서 사실상 HD현대를 대표하는 경영인으로 활동해왔다. 최근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 ‘마스가’를 위해 미국 측과의 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인사에선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과 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권오갑 명예회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끝으로 HD현대 대표이사에서 사임할 예정이다. HD현대의 새 대표이사에는 조영철 부회장이 내정됐으며 정 회장과 공동 대표이사로 이끌 예정이다.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이상균 부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에 내정됐다. 경영지원 및 재경, 자산, 동반성장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1일 HD현대중공업으로 통합되는 HD현대미포의 김형관 사장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정 회장과 공동 대표를 맡을 예정이다. 기존 김성준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하여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내년 1월 1일 통합되는 HD건설기계 대표에는 문재영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고,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엔 송희준 부사장이 내정됐다. HD현대로보틱스 김완수 대표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이사 내정자들은 향후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 ㈜LF디앤엘(구 고려조경), 서안㈜과 조경 설계∙시공 협력 MOU 체결

    ㈜LF디앤엘(구 고려조경), 서안㈜과 조경 설계∙시공 협력 MOU 체결

    - 오랜 기간 축적된 양사 전문성 기반 기획·설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 인적·기술적 교류 확대해 상호 성장의 발판 마련, 수주 경쟁력 강화와 공동 사업 기회 확대 조경 토탈 솔루션 기업 ㈜LF디앤엘(구 고려조경)이 조경설계 서안㈜과 함께 최고의 품질을 기반으로 조경 설계 및 시공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6일 서안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덕우 LF디앤엘 대표와 전완석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기획∙설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차별화된 조경 환경 구현과 고객 가치 제고를 공동 목표로 삼기로 했다. LF디앤엘은 기획∙설계부터 시공, 품질 관리, 소재 조달, 원예까지 아우르는 토탈 조경 솔루션 기업이다. 반포 자이, 서초 그랑자이 등 주거 단지와 업무시설,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 리조트 등 폭넓은 프로젝트에서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농장을 통한 고품질 식재 공급, 35년에 걸친 시공 노하우, 친환경 관리 역량을 강점으로 한다. 조경설계 서안은 국내 1세대 대표 조경가 정영선 선생이 1988년 설립 이후 사우스케이프, 아모레퍼시픽 용산 사옥, 선유도 공원 등 도시∙주거∙공공시설∙리조트 등 굵직한 프로젝트에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온 조경 설계 명가다. 마스터플랜부터 세부 디자인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설계 역량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및 품격 있는 경관 디자인을 통해 국내 조경 설계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안은 기획디자인, 조경설계, 마스터플랜 등 설계 전반을, LF디앤엘은 조경시공, 식재, 조경 구조물 설치, 유지 및 품질관리를 담당해 설계 의도와 시공 완성도의 정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인적∙기술적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마케팅 협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상호 성장과 발전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대규모 복합개발, 리조트, 주거단지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차별화된 조경 환경을 제시하고, 수주 경쟁력 강화와 공동 사업 기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설계와 시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며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목표다. LF디앤엘 이덕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조경 설계와 시공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더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창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축적된 양사의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공동 성과를 확대하고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라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한라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지난 16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한라관 대강당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선각자의 꿈, 청년과 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대학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다음 30년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심상덕 배달학원 이사장, 각계 기관장, 지역 산업계 및 언론계 인사, 동문, 교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응권 총장은 기념사에서 “고(故) 운곡 정인영 박사님께서 ‘사람과 기술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할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라대학교를 설립하셨다”라며 “그 정신은 지금도 한라의 교육철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제 우리는 ‘학생 성공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미 예견된 현실을 두려워하기보다 이를 돌파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AI·데이터·XR 등 첨단기술 교육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융합한 혁신 교육으로, 지역과 산업,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마지막으로 “오늘의 기념식은 과거의 영광을 기념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약속의 자리”라며 “한라대학교가 학생과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달학원 심상덕 이사장은 축사에서 “한라대학교는 지난 30년간 지역과 산업을 함께 성장시켜 온 대학으로, 앞으로도 국가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라대학교는 1995년 개교 이래 1만 6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산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길러왔다. 최근에는 ▲AI·XR 융합 교육 ▲산학 협력형 캡스톤 프로젝트 ▲국제학생 유치 확대 ▲학생 성공 중심의 교육환경 혁신 등 실질적 교육개혁을 추진하며 ‘미래형 지역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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