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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SK(오후 7시 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5시 서울 장충체) 남자부 ●삼성화재-우리카드(오후 7시 대전 충무체)
  • [프로배구] ‘35득점’ 타이스의 결정적 실수

    [프로배구] ‘35득점’ 타이스의 결정적 실수

    삼성화재, 대한항공전 울분의 역전패 삼성화재가 타이스 덜 호스트의 득점에 웃고 타이스의 범실에 울었다. 5세트에서 2연속 득점으로 12-12 동점을 만든 것까진 좋았는데 서브가 어이없이 아웃되더니 백어택은 블로킹에 막혔다. 그래도 14-13에서 오픈 공격으로 14-14 동점을 만든 건 역시 타이스였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타이스는 서브가 아웃된 데 이어 백어택까지 블로킹에 걸리며 경기가 끝나 버렸다. 타이스는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35득점을 올렸지만 결정적인 순간 빛이 바랬다. 대한항공이 2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승후보다운 저력을 발휘하며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삼성화재는 1세트와 2세트를 가뿐히 잡고 나서도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대한항공은 9승 3패(승점 25)로 2연승을 거두며 2위 현대캐피탈(승점 22)과의 격차를 승점 3점으로 벌렸다. 삼성화재는 5승 7패(승점 19)로 승점 1을 추가하며 5위를 지킨 데 만족해야 했다. 대한항공은 김학민이 경기를 계속할수록 막강한 화력을 뿜어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김학민과 밋차 가스파리니가 나란히 30득점을 올렸다. 김학민은 이날 공격 성공률이 69.44%나 됐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인삼공사는 5승 5패(승점 14)로 3위 현대건설(5승 5패·승점 14)과 승점과 승수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뒤져 4위에 머물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주말의 경기]

    3일(토) ■축구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2차전 ●서울-수원(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삼성(오후 2시 안양체) ●동부-KCC(원주종합체) ●LG-SK(창원체 이상 오후 4시)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아산 이순신체) ■프로배구 ●OK저축은행-한국전력(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김천체) 4일(일) ■프로농구 ●오리온-삼성(오후 2시 고양체) ●동부-전자랜드(원주종합체) ●모비스-LG(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4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IBK기업은행-GS칼텍스(오후 4시 화성종합체)
  • [부고]

    ●윤석만(전 포스코건설 회장)씨 모친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58-5940 ●신순휴(전 동양라이닝 회장)씨 별세 병천(유진투자증권 이사)씨 부친상 박종국(전 하나알리안츠투자신탁운용회사 회장)이광훈(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강원용(강신경과 원장)씨 장인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227-7580 ●양장석(인천항만공사 사장직무대행)씨 장모상 2일 경기 김포 마송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31)988-2277 ●김호철(전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감독)씨 모친상 2일 경남 밀양 희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5)353-9199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삼산월드체) ●kt-오리온(부산 사직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KEB하나은행(오후 7시 청주체)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KGC인삼공사(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인천 계양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동부(오후 7시 잠실체)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우리카드(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한전 ‘선두 탈환 꿈’ 깬 KB손보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잡는 이변을 일으켰다. KB손해보험은 30일 경북 구미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17 V리그 남자부 안방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0으로 눌렀다. 한국전력이 최근 5연승을 달리며 대한항공과 선두권 경쟁 중이었기 때문에 이날 KB손해보험의 완승을 예상하긴 쉽지 않았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아르투르 우드리스가 22득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시즌 3승9패(승점 11)로 OK저축은행(3승9패·승점 8)을 최하위로 끌어내리며 6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이날 패배로 6연승과 2라운드 전승 기록은 물론 선두 탈환 기회까지 모두 물거품이 됐다. 에이스 전광인이 부상으로 빠진 데다 아르파드 바로티가 부진한 게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바로티는 이날 11득점에 범실이 7개나 될 정도로 힘을 쓰지 못했다. KB손해보험은 1세트 초반만 해도 6-9로 끌려갔지만 13-12 역전에 성공하더니 우드리스와 김요한의 연속 득점으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23-21로 앞서가다가 역전당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6-24로 세트를 따냈다. 여세를 몰아 3세트까지 25-16으로 가볍게 잡아내며 이변을 완성했다. 앞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여자부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3-0으로 꺾었다.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난 현대건설은 5승5패(승점 14)로 단독 3위를 유지했다. 2위 흥국생명(7승2패·승점 20)에는 아직 승점 6이 뒤져 있다. 3연승이 무산된 GS칼텍스는 4승6패(승점 11)로 KGC인삼공사에 세트 득실에서 밀려 5위로 떨어졌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오리온(인천 삼산월드체) ●KGC인삼공사-LG(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우리은행(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5시 서울 장충체) 남자부 ●KB손해보험-한국전력(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유도 제주컵대회(오전 9시 한라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kt(오후 7시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OK저축은행(오후 7시·이상 인천 계양체) ■유도 제주컵대회(오전 9시 한라체)
  • [프로배구] 갈수록 무서운 ‘우리’

    우리카드의 상승세가 무섭다. 우리카드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지난 24일 대한항공을 이긴 데 이어 화끈한 2연승이다. 6승 5패로 승점 20점 고지에 오른 우리카드는 2위 대한항공(7승 3패, 승점 20)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승수에서 뒤져 5위에서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KB손해보험은 우리카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우리카드는 블로킹을 11개나 기록하며 5개에 그친 KB손해보험을 압도했다. 게다가 서브 리시브까지 흔들리니 공격이 제대로 될 수가 없었다. 우리카드는 크리스티안 파다르(헝가리)가 서브 에이스 1개,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9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최홍석과 신으뜸도 각각 15점, 9점으로 양 날개 공격을 이끌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주말의 경기]

    26일(토) ■프로농구 ●LG-오리온(오후 2시 창원체) ●KCC-kt(전주체) ●전자랜드-삼성(인천 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4시)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OK저축은행(오후 2시) 여자부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27일(일) ■프로축구 FA컵 결승 1차전 ●수원-서울(오후 2시 수원월드컵) ■프로농구 ●동부-모비스(오후 2시 원주종합체) ●KGC인삼공사-kt(안양체)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4시)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SK(원주종합체) ●모비스-KGC인삼공사(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KDB생명(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IBK기업은행(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수원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CC(오후 7시 창원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대한항공(오후 7시 장충체)
  • [프로배구] 꼴찌로 주저앉은 디펜딩 챔프

    GS칼텍스 알렉사 맹폭… 도로공사 5연패 지난 시즌 챔피언이 맞나 싶은 경기였다. OK저축은행이 23일 경기 안산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17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최하위인 KB손해보험에 안방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OK저축은행(3승7패)은 이날 패배로 KB손해보험(2승8패)과 승점 8점으로 동률을 이루게 됐다. KB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을 제물 삼아 5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이날 KB손해보험이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기는 데 최고 수훈을 세운 선수는 단연 아르투르 우드리스였다. 우드리스와 호흡이 잘 맞는 베테랑 세터 권영민을 투입한 승부수가 제대로 먹혔다. 우드리스는 이날 2m12㎝나 되는 큰 키를 활용한 스파이크에 서브에이스 1개, 블로킹 2개까지 더해 모두 30득점을 올렸다. 우드리스는 1세트에서만 12득점을 혼자 따냈다. 1세트 공격성공률이 62.50%, 공격점유율은 57.14%나 됐다. 2세트에서도 9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게다가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출전한 김요한도 12득점을 올렸다. 앞서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2로 힘겹게 이겼다. 알렉사 그레이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47득점(종전 44점)을 세웠다. 도로공사는 GS칼텍스에서 뛰었던 정대영(23점)과 배유나(20점)가 친정팀을 상대로 43점을 합작하며 활약하는 등 2시간 30분 넘는 접전을 이어갔지만 끝내 GS칼텍스 벽을 넘지 못하고 5연패에 빠졌다. GS칼텍스의 집중력이 빛난 역전승이었다. GS칼텍스는 고비마다 블로킹에 막히며 도로공사에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에선 8-12까지 끌려가다 10득점을 올린 알렉사의 활약 덕분에 2세트를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도로공사는 4세트에서 20-18에서 배유나의 연속 3득점으로 20-21로 역전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GS칼텍스는 5세트에서 듀스까지 간 끝에 20-18로 도로공사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배구] 꼴찌로 주저앉은 디펜딩 챔프…OK저축은행, KB손해보험에 완패 ‘수모’

    지난 시즌 챔피언이 맞나 싶은 경기였다.  OK저축은행이 23일 경기 안산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17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최하위인 KB손해보험에 안방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OK저축은행(3승7패)은 이날 패배로 KB손해보험(2승8패)과 승점 8점으로 동률을 이루게 됐다. KB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을 제물 삼아 5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이날 KB손해보험이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기는 데 최고 수훈을 세운 선수는 단연 아르투르 우드리스였다. 우드리스와 호흡이 잘 맞는 베테랑 세터 권영민을 투입한 승부수가 제대로 먹혔다. 우드리스는 이날 2m12㎝나 되는 큰 키를 활용한 스파이크에 서브에이스 1개, 블로킹 2개까지 더해 모두 30득점을 올렸다. 우드리스는 1세트에서만 12득점을 혼자 따냈다. 1세트 공격성공률이 62.50%, 공격점유율은 57.14%나 됐다. 2세트에서도 9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게다가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출전한 김요한도 12득점을 올렸다.  앞서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2로 힘겹게 이겼다. 알렉사 그레이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47득점(종전 44점)을 세웠다. 도로공사는 GS칼텍스에서 뛰었던 정대영(23점)과 배유나(20점)가 친정팀을 상대로 43점을 합작하며 활약하는 등 2시간 30분 넘는 접전을 이어갔지만 끝내 GS칼텍스 벽을 넘지 못하고 5연패에 빠졌다. GS칼텍스의 집중력이 빛난 역전승이었다. GS칼텍스는 고비마다 블로킹에 막히며 도로공사에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에선 8-12까지 끌려가다 10득점을 올린 알렉사의 활약 덕분에 2세트를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도로공사는 4세트에서 20-18에서 배유나의 연속 3득점으로 20-21로 역전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GS칼텍스는 5세트에서 듀스까지 간 끝에 20-18로 도로공사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떴다 ‘슈퍼 문’…문성민 삼성화재전서 21득점 활약

    떴다 ‘슈퍼 문’…문성민 삼성화재전서 21득점 활약

    현대캐피탈이 3연승을 달리며 본격적인 선두 추격에 나섰다. 프로배구 2016~17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22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안방 경기에서 21점을 올린 문성민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눌렀다. 삼성화재는 2연패에 빠졌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와 나란히 승점 15점이었지만 이날 승리로 승점 18점을 기록하면서 1위 대한항공(승점 20), 2위 한국전력(승점 19)을 바짝 쫓을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 초반에는 삼성화재가 앞서다가 현대캐피탈이 서브에이스와 블로킹으로 분위기를 빼앗으며 역전하는 양상이 1세트부터 3세트까지 되풀이됐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이 21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톤 밴 랭크벨트도 15점을 올렸다. 삼성화재는 타이스 덜 호스트 홀로 28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지만 혼자 힘으로 경기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앞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기업은행은 2014~15시즌 마지막 경기부터 시작해 인삼공사를 상대로 9연승을 달렸다. 인삼공사는 2연승 상승세를 이어 나가지 못했다. 기업은행은 6승3패(승점 19)로 흥국생명(6승2패, 승점 17)에 빼앗겼던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KGC인삼공사(인천 삼산월드체) ●삼성-SK(잠실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5시 김천체) 남자부 ●OK저축은행-KB손해보험(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모비스(오후 7시 부산 사직체) ■프로배구 ●KGC인삼공사-IBK기업은행(오후 5시 대전 충무체)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외국인 없어도 OK

    OK저축은행이 여러모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하위권 탈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번 시즌 안방에서 거둔 첫 승리이자 역전승이었다. 무엇보다 외국인 선수를 빼고도 이겼다. OK저축은행은 18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17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2로 잡았다. 이날 승리로 최근 2연패를 끊고 3승6패(승점 8점)로 6위 자리를 지켰다. 앞선 안방경기에서 4연패를 당했던 OK저축은행은 안방 연패 기록도 깼다.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다친 마르코 보이치가 이날 경기부터 출전하지 못했지만 OK저축은행은 24득점과 22득점을 합작한 전병선과 송희채가 펄펄 날았다. 반면 우리카드로선 뼈아픈 역전패였다. 우리카드는 4승5패(승점 14점)로 3위 삼성화재를 따라잡을 기회를 놓쳤다. 크리스티안 파다르는 양 팀 합계 가장 많은 3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5세트에 침묵한 게 아쉬웠다. 1세트 OK저축은행은 전병선의 후위공격과 한상길의 블로킹으로 세트 중반까지 15-11로 앞섰지만 우리카드가 끈질기게 따라잡으며 24-24까지 만들었다. 우리카드는 듀스 상황에서 최홍석이 퀵오픈과 오픈으로 연달아 2득점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었다. OK저축은행은 전병선이 후위공격 4득점을 포함, 7득점으로 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어 2세트를 잡고 반격에 성공했다. 3세트는 2세트와 정반대였다. 우리카드는 파다르가 홀로 9득점을 올리며 기세를 올린 끝에 25-17로 손쉽게 이겼다. 치열하게 맞붙은 4세트에서 25-23으로 이기며 분위기를 가져온 OK저축은행은 결국 5세트까지 잡으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동부(창원체) ●kt-전자랜드(부산사직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우리카드(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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