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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금융, 대한항공 10연승 도전에 찬물

    세트스코어 3-0 완승 ‘승점 30점’대한항공, 3라운드 전승 물거품 여자부 현대건설, 기업은행 제압2게임차로 2위 흥국생명 따돌려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새해 첫날 10연승과 3라운드 전승을 노리던 1위 대한항공에 완승을 거두고 상위권 도약의 시동을 걸었다. OK금융그룹은 1일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V리그 홈 경기에서 리베로 부용찬의 견고한 디그와 승부처에서 터진 서브 에이스에 힘입어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0(28-26 25-23 25-21)으로 승리했다. 승점 3을 더한 3위 OK금융그룹은 대한항공(승점 44·15승3패), 현대캐피탈(승점 36·12승6패)에 이어 시즌 세 번째로 승점 30(10승8패)을 채웠다. 대한항공은 앞선 두 번의 패배(2022년 11월 11일 우리카드, 11월 20일 OK금융그룹)에선 세트스코어 2-3으로 승점 1을 얻었지만 이날은 아예 승점을 얻지 못했다. 10연승과 3라운드 전승도 무산됐다. V리그는 3-0, 3-1로 승리하면 승점 3을 얻고, 3-2로 이기면 승점 2를 얻는다. 2-3으로 패해도 승점 1을 챙긴다. OK금융그룹은 강력한 서브로 대한항공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다. OK금융그룹의 서브 에이스는 9개, 반면 대한항공은 2개에 그쳤다. 특히 지난 시즌 신인왕 박승수는 한 경기 개인 최다인 서브 에이스 4개(종전 2개)를 꽂아 넣고 9점을 올리며 병역 비리 혐의로 사법기관의 조사를 받는 조재성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레오도 서브 에이스 5개와 블로킹 득점 1개를 포함해 26득점을 기록했다. 차지환은 블로킹 득점 4개를 포함, 15득점을 만들며 선두 사냥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부용찬은 디그 11번을 시도해 10번을 성공하며 실점을 득점으로 바꿔 냈다. 반면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이날까지 격리된 주전 세터 한선수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남자부 최초로 팀 통산 공격 득점 3만 2000점(3만 2008점)을 돌파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화성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3-0(25-27 25-18 25-23)으로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16승2패(승점 45)로 정규리그 반환점을 돈 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14승4패·승점 42)의 맹추격을 따돌리고 한시름 놓게 됐다. 허리 부상으로 빠진 외국인 선수 야스민 대신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 중인 황연주가 양 팀 최다인 17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미들 블로커 양효진도 블로킹 득점 3개 포함 14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 황민경(10득점)과 고예림(8득점), 이다현(7득점)도 고르게 활약했다.
  • 김연경·옐레나 ‘흥국 쌍포’… 438일 만에 현대건설 안방 뚫었다

    김연경·옐레나 ‘흥국 쌍포’… 438일 만에 현대건설 안방 뚫었다

    김연경과 옐레나 ‘쌍포’가 터진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438일(1년 2개월 11일) 만에 현대건설에 홈경기 패배를 안겼다. 흥국생명은 29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20 29-27 25-17)로 이겼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2021년 10월 17일 이후 438일 만에 홈경기장인 수원체육관에서 패했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지난 2월 26일 이후 306일(10개월 2일) 만에 연패를 경험했다. 흥국생명은 이번 승리로 승점에서도 42점으로 현대건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흥국생명은 14승4패, 현대건설은 15승2패를 기록했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블로킹 2개를 포함해 30점을 올렸다. 옐레나는 블로킹 4개와 후위 공격 8개를 포함해 25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에서는 황연주가 후위 공격 6개를 포함해 20점을 올렸다. 정지윤이 17점, 황민경이 15점, 이다현이 10점을 기록했지만 외국인 선수 야스민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어려웠다. 수원체육관 3798석이 매진된 가운데 1세트는 접전 끝에 홈팀 현대건설이 가져갔다. 22-22 동점에서 흥국생명 김미연의 리시브가 길었고 정지윤이 바로 공격으로 연결했다. 현대건설은 황민경의 서브 에이스에 황연주의 오픈 공격을 묶어 세트를 끝냈다. 2세트는 흥국생명이 챙겼다. 18-18 동점에서 김연경이 연속 3득점을 올렸다. 이어 현대건설 양효진과 김다인이 연이어 범실을 했다. 김미연이 퀵오픈 공격으로 스물다섯 번째 점수를 따냈다. 3세트도 흥국생명 몫이었다. 흥국생명은 듀스 접전 끝에 기싸움에서 이겼다. 옐레나가 연속 3득점을 올리면서 흥국생명이 29-27로 이겼다. 4세트에서 현대건설의 기세가 꺾었다. 흥국생명은 옐레나 후위 공격과 이주아 서브 에이스, 김미연 퀵오픈 공격으로 앞서 나갔다. 현대건설의 범실성 플레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옐레나, 이주아를 앞세워 점수를 쌓았고 마지막 세트를 여유롭게 가져갔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t-삼성(오후 7시·수원kt아레나) ●프로배구=KGC인삼공사-GS칼텍스(대전충무체육관), 한국전력-우리카드(수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바이애슬론=제13회 전국종별선수권(오전 9시·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
  • 조재성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 평생 반성하며 살 것”

    조재성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 평생 반성하며 살 것”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선수 조재성(27)이 브로커를 통해 병역을 회피한 사실을 시인하며 반성의 뜻을 밝혔다. 28일 조재성은 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용서받지 못할 너무나 큰 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라고 글을 올렸다. 지난 21일 병역 브로커 구모 씨가 질병 증상 등을 허위로 꾸며 병역을 면제 또는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구속되면서 조재성은 이번 병역 비리에 연루돼 조만간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현역 입영 대상자였던 조재성은 뇌전증 증상을 거짓으로 호소해 지난 2월 재검에서 사회 복무 요원(4급) 판정을 받았다. 조재성은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입대 연기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포털사이트가 인증하는 전문가를 알게 됐다”면서 “그렇게 병역 비리라는 돌이킬 수 없는 범죄에 가담하게 됐다”고 적었다. 과거 친형의 사업에 투자했다가 금전적으로 큰 손실을 본 조재성은 조금이라도 더 빚을 갚기 위해 입대 연기를 알아보다가 잘못을 저지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조재성은 “어떤 말도 변명에 불과하다는 걸 안다. 세상 물정에 무지했고 판단력이 흐려졌다”면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분들, 배구 팬, 소속 구단과 선수단에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다음 달 5일 서울남부지검에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인 조재성은 지난 25일 구단에 병역 면탈 사건과 관련해 수사기관에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OK금융그룹 구단은 즉시 조재성을 모든 훈련과 경기에서 배제했고,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년 1월 29일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조재성을 제외할 예정이다. 병역 면탈 의심자 가운데는 프로축구 선수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프로 스포츠계 전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조재성은 “앞으로 성실하게 검찰 조사를 받고 벌을 받겠다.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CC-한국가스공사(군산월명체육관) KGC인삼공사-DB(안양체육관·오후 7시) ●프로배구=현대건설-흥국생명(수원체육관) 대한항공-삼성화재(인천계양체육관·오후 7시) ●배드민턴=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당진체육관) ●바이애슬론=제13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
  • 배구선수 조재성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평생 반성할 것”

    배구선수 조재성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평생 반성할 것”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선수 조재성(27)이 브로커를 통해 병역 면탈을 시도한 사실을 시인했다. 조재성은 28일 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용서받지 못할 너무나 큰 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 21일 병역 브로커 구모 씨가 질병 증상 등을 허위로 꾸며 병역을 면제 또는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구속된 가운데 조재성은 이번 병역 비리에 연루돼 조만간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현역 입영 대상자였던 조재성은 뇌전증 증상을 거짓으로 호소해 지난 2월 재검에서 사회 복무 요원(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성은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입대 연기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포털사이트가 인증하는 전문가를 알게 됐다”면서 “그렇게 병역 비리라는 돌이킬 수 없는 범죄에 가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 친형의 사업에 투자했다가 금전적으로 큰 손실을 본 조재성은 조금이라도 더 빚을 갚기 위해 입대 연기를 알아보다가 잘못을 저지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떤 말도 변명에 불과하다는 걸 안다. 세상 물정에 무지했고 판단력이 흐려졌다”면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분들, 배구 팬, 소속 구단과 선수단에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다음 달 5일 서울남부지검에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인 조재성은 지난 25일 구단에 병역 면탈 사건과 관련해 수사기관에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조재성은 “앞으로 성실하게 검찰 조사를 받고 벌을 받겠다.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했다.
  • 페퍼저축은행 17연패… IBK 3연패 탈출

    페퍼저축은행 17연패… IBK 3연패 탈출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을 17연패로 밀어 넣으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IBK기업은행은 2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7-25 20-25 25-12 26-24)로 승리했다. 7승 10패,승점 22가 된 IBK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7승 9패·승점 21)를 6위로 밀어내고 5위가 됐다. 세트 점수 1-1로 맞선 3세트 분수령에서 IBK기업은행은 김수지의 서브 때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8-6에서 달리 산타나(등록명 산타나)의 공격으로 서브권을 잡은 IBK기업은행은 김수지의 날카로운 서브에 힘입어 단숨에 14-6으로 달아났다. 여기서 김수지는 2개의 서브 에이스를 낚았다. 3세트를 25-12로 손쉽게 마무리했던 IBK기업은행은 연패 탈출을 노리는 페퍼저축은행의 4세트 강한 저항에 고전했다. 11-14로 끌려가던 IBK기업은행은 산타나의 2연속 득점과 박경현의 퀵오픈을 가로막은 김하경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20점 이후에는 한 점씩 주고받는 공방 속에 듀스에 접어들었고,IBK기업은행은 최정민의 오픈 공격으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이어 니아 리드가 때린 회심의 백어택이 IBK기업은행 블로커 누구의 손에도 맞지 않고 라인을 벗어나면서,IBK기업은행은 힘겹게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패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17연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썼다. V리그 여자부 최다 연패는 2012-2013시즌 KGC인삼공사가 당했던 20연패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과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22 25-23 17-25 25-23)로 이겼다.
  • 뇌전증 허위 진단서 수법 ‘병역 브로커’ 추가 적발

    뇌전증 허위 진단서 수법 ‘병역 브로커’ 추가 적발

    검찰과 병무청이 이달 초 꾸린 ‘병역 면탈 합동수사팀’이 뇌전증 진단 수법으로 병역 면탈을 도운 브로커 1명을 추가로 적발해 수사하고 있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 박은혜)는 질병 증상 등을 허위로 꾸며 병역을 면제 또는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병역 브로커 A씨를 불구속 수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21일 같은 혐의로 병역 브로커인 40대 남성 구모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직업군인 출신인 구씨는 서울 강남구에 병역 문제 관련 사무소를 차려 면제 방법을 알려주고, 한 사람당 수천만원씩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씨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체검사, 재검사, 이의제기, 현역 복무 부적합심사, 복무 부적합, 연기 전문 상담’을 내걸어 활동했다. 뇌전증을 호소해 병역 면제나 낮은 판정 등급을 받도록 하는 식이다. A씨 역시 구씨와 비슷한 수법으로 활동했는데, 둘은 서로 아는 사이지만 동업 관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자금 거래와 통화 내역, 병원 진단서 등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해 이들 브로커에 의뢰한 병역 면탈 의심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또 이들 브로커와 특정 의료진이 유착했을 가능성까지 포함해 수사 중이다. 현재 수사선상에 오른 병역 면탈 의심자는 수십 명에 이른다. 앞서 프로배구선수 조재성(27·OK금융그룹)이 이번 병역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추가 병역 면탈 의심자 중에는 프로 축구선수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특정 직업을 한정해 수사하고 있는 건 아니다”라며 “브로커와 관련된 병역 면탈 의심자들을 조사하다 보니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포함된 것”이라고 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페퍼저축은행-IBK기업은행(광주페퍼스타디움) 현대캐피탈-OK금융그룹(천안유관순체육관·이상 오후 7시) ●배드민턴=국가대표 선발전(오전 10시·당진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제49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겸 제77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오후 3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스키=대관령컵 FIS 알파인대회(오전 9시·알펜시아리조트)
  • ‘쓴맛’의 인삼공사, 현대건설 16연승 저지

    ‘쓴맛’의 인삼공사, 현대건설 16연승 저지

    올 시즌 한 번도 연승을 못 했던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이번 시즌 ‘무패 기록’을 쓰고 있던 현대건설에 역전승을 거두며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만들었다. 인삼공사는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3-2(21-25, 25-22, 25-18, 25-17, 15-9)로 승리했다. 인삼공사는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7승(9패·승점 21점)째를 챙겼다. 반면 올 시즌 개막 15연승을 달리며 여자부 단일 시즌 연승 신기록(16연승)에 도전한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V리그 여자부 최초로 역대 통산 공격 득점 5000점을 돌파하는 등 20득점(4 블로킹)을 하며 활약했지만 야스민과 이다현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지난 2월 25일 인삼공사전 이후 303일 만에 패배한 현대건설은 시즌 전적 15승1패(승점 42점)가 됐다. 인삼공사는 이소영(26득점)과 엘리자벳(26점)이 52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팽팽한 접전 끝에 1세트를 현대건설이 가져갈 때만 해도 여자배구 연승 신기록이 나오는 듯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2세트부터 달라졌다. 현대건설은 2세트에도 양효진과 황연주, 정지윤의 공격을 앞세워 15-11로 인삼공사를 앞서갔다. 그런데 2세트 중반부터 인삼공사 엘리자벳이 살아났다. 결국 23-22에서 엘리자벳의 오픈 득점에 이어 한송이의 블로킹이 나오면서 인삼공사가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는 현대건설의 실책성 플레이가 쏟아지면서 인삼공사가 손쉽게 따 갔다. 현대건설도 물러서지 않았다. 4세트 7-7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은 오픈 득점에 이어 서브에이스까지 기록하며 팀을 일깨웠다. 여기에 황민경과 나현수, 황연수가 고르게 득점하면서 현대건설은 승부를 5세트까지 가지고 갔다. 인삼공사는 5세트에서 현대건설이 초반 범실을 하는 것을 틈타 점수를 벌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김다인이 분전했지만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남자부에선 대한항공이 쏟아진 실책에도 링컨 윌리엄스와 정지석의 맹활약으로 우리카드를 꺾고 8연승을 달렸다. 이날 대한항공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우리카드에 3-0(25-21, 25-22, 25-22) 완승을 거뒀다. 대한항공은 링컨이 후위 공격 9개를 포함해 26점, 정지석이 12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우리카드와 1승1패를 기록 중이던 대한항공은 세 번째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14승2패(승점 42)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리그 2위 현대캐피탈(11승5패·승점 33)과의 격차를 승점 9로 벌렸다.
  • 연승 없던 인삼공사, 현대건설 16연승 저지하며 크리스마스의 기적

    연승 없던 인삼공사, 현대건설 16연승 저지하며 크리스마스의 기적

    올 시즌 한 번도 연승을 못 했던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이번 시즌 ‘무패 기록’을 쓰고 있던 현대건설에 역전승을 거두며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만들었다. 인삼공사는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3-2(21-25, 25-22, 25-18, 25-17, 15-9)로 승리했다. 인삼공사는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7승(9패·승점 21점)째를 챙겼다. 반면 올 시즌 개막 15연승을 달리며 여자부 단일 시즌 연승 신기록(16연승)에 도전한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V리그 여자부 최초로 역대 통산 공격 득점 5000점을 돌파하는 등 20득점(4 블로킹)을 하며 활약했지만 야스민과 이다현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지난 2월 25일 인삼공사전 이후 303일 만에 패배한 현대건설은 시즌 전적 15승1패(승점 42점)가 됐다. 인삼공사는 이소영(26득점)과 엘리자벳(26점)이 52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팽팽한 접전 끝에 1세트를 현대건설이 가져갈 때만 해도 여자배구 연승 신기록이 나오는 듯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2세트부터 달라졌다. 현대건설은 2세트에도 양효진과 황연주, 정지윤의 공격을 앞세워 15-11로 인삼공사를 앞서갔다. 그런데 2세트 중반부터 인삼공사 엘리자벳이 살아났다. 결국 23-22에서 엘리자벳의 오픈 득점에 이어 한송이의 블로킹이 나오면서 인삼공사가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는 현대건설의 실책성 플레이가 쏟아지면서 인삼공사가 손쉽게 따 갔다. 현대건설도 물러서지 않았다. 4세트 7-7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은 오픈 득점에 이어 서브에이스까지 기록하며 팀을 일깨웠다. 여기에 황민경과 나현수, 황연수가 고르게 득점하면서 현대건설은 승부를 5세트까지 가지고 갔다. 인삼공사는 5세트에서 현대건설이 초반 범실을 하는 것을 틈타 점수를 벌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김다인이 분전했지만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남자부에선 대한항공이 쏟아진 실책에도 링컨 윌리엄스와 정지석의 맹활약으로 우리카드를 꺾고 8연승을 달렸다. 이날 대한항공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우리카드에 3-0(25-21, 25-22, 25-22) 완승을 거뒀다. 대한항공은 링컨이 후위 공격 9개를 포함해 26점, 정지석이 12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우리카드와 1승1패를 기록 중이던 대한항공은 세 번째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14승2패(승점 42)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리그 2위 현대캐피탈(11승5패·승점 33)과의 격차를 승점 9로 벌렸다.
  • ‘차·포’ 떼고도… 현대건설, 무적 15연승

    ‘차·포’ 떼고도… 현대건설, 무적 15연승

    현대건설이 주포 야스민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서도 프로배구 여자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22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18 20-25 25-11 25-13)로 꺾었다. 개막전부터 15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여자부 최다 연승(15승) 타이기록을 세우면서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을 이어 갔다. 현대건설은 크리스마스인 25일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면 새로운 역사를 쓴다. 또 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이어 온 V리그 홈 최다 연승 기록을 23승으로 늘렸다. 이날 현대건설은 공격 성공률, 세트당 서브, 후위 공격 등 다양한 공격 지표에서 V리그 여자부 1위를 달리는 야스민이 허리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경기를 치렀다. 또 주전 미들 블로커인 이다현도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현대건설은 끈끈한 조직력과 높이를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압도했다. 야스민이 빠진 자리는 베테랑 황연주가 메웠고, 이다현의 역할은 왼손잡이 미들 블로커 나현수가 맡았다. 양효진과 나현수는 중앙에서 속공을 펼쳤고 정지윤과 황민경, 황연주는 양 날개와 후위에서 정신없이 강스파이크를 때렸다. 1세트를 25-18로 가져간 현대건설은 리시브가 흔들리며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에서 분위기를 전환했다. 현대건설은 고예림까지 가세해 다양한 위치에서 공격을 날렸고, 세트 초반 큰 점수 차로 달아났다. 3세트를 25-11로 가져간 현대건설은 4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4세트 초반 11-3까지 달아난 현대건설은 이후 큰 위기 없이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양효진은 블로킹 5개를 포함해 21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정지윤(16점), 황연주(12점), 나현수(11점), 황민경, 고예림(이상 8점) 등이 골고루 힘을 보탰다.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1위 대한항공이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른 6위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1 25-12)으로 손쉽게 제압했다. 7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을 승점 9점 차로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 갔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현대모비스-SK(울산동천체육관) kt-한국가스공사(수원kt아레나·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GS칼텍스(페퍼스타디움) 한국전력-현대캐피탈(수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당진체육관)
  • 김연경 올해에도 올스타 팬투표 남녀 통틀어 1위

    김연경 올해에도 올스타 팬투표 남녀 통틀어 1위

    ‘명불허전’. 1년 만에 국내 코트에 복귀한 ‘배구 스타’ 김연경(34·흥국생명)이 프로배구 2022~23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남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자리를 비웠던 지난 시즌을 감안하면 두 시즌 연속 1위, 올스타 선발은 이번이 통산 다섯 번째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2일 올스타전에 출전할 40명의 선수를 공개하면서 팬 투표 결과를 전달했다. 김연경은 12일~18일까지 KOVO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팬 투표에서 8만 2297표를 얻어 남자부 신영석(한국전력·6만 9006표)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김연경은 여자부 ‘M스타’팀의 일원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 지난 시즌 중국 리그에서 뛴 김연경은 올 시즌 국내로 돌아와 전 소속팀 흥국생명의 핑크빛 유니폼을 입고 V리그 흥행의 ‘블루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위는 현대건설 미들 블로커 양효진(6만 2890표)이다. ‘베테랑’ 미들 블로커 신영석은 3년 연속 남자부 최다 득표 1위와 개인 통산 네 번째 남자부 최다 득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대한항공 미들 블로커 김민재(6만8433표)다. 5만 1387표를 얻어 M스타팀에 합류한 흥국생명 베테랑 리베로 김해란은 개인 통산 15번째 올스타전에 나선다.이는 남녀부 통합 역대 최다 기록이다. 세터 한선수(대한항공)도 12번째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남자부 역대 최다 올스타 기록은 여오현(현대캐피탈)의 13회다. 이번 올스타전은 내년 1월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며 남자부는 1995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M스타’팀과 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Z스타’ 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여자부 M스타는 1996년 12월 31일 이전, Z스타는 1997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들로 꾸렸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DB-LG(원주종합체육관) 캐롯-삼성(고양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우리은행-KB(오후 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수원체육관) 대한항공-KB손해보험(인천계양체육관·이상 오후 7시)
  • 현대건설 개막 13연승 비결은···‘수비’

    현대건설 개막 13연승 비결은···‘수비’

    배구 경기가 안 풀릴 때 감독들은 항상 리시브를 강조한다. 배구의 기본은 수비에서 출발한다는 방증이다. 한국 프로배구 신기록인 개막 13연승을 달리고 있는 여자배구 현대건설의 끝을 알 수 없는 상승세의 비결도 수비인 것으로 나타났다.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역대 V리그 개막 후 13연승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21~22시즌 자신들이 세운 12연승을 넘어선 기록이다. 16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2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과 비슷한 성적을 유지했다. 팀 순위 1위에 올랐고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승점,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은 소폭 하락했다. 의외로 공격 성공률은 41.46%로 1.93%p 하락했다. 세트당 평균 서브가 1.57개에서 1.17개로 0.4개 떨어졌으며 세트당 평균 세트 성공도 13.85개로 0.1개 줄어드는 등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다만 수비 부문에서는 더 발전했다. 리시브 효율이 39.13%로 7.15%p 상승했다. 세트당 평균 디그도 21.15개로 1.01개 늘었다. 세트당 평균 블로킹 개수가 2.55개로 0.17개 늘었고 범실이 7개 줄었다. 주전 리베로 김연견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김연견은 지난 시즌 84개 리시브와 219개 디그를 기록했는데 이번 시즌 117개 리시브와 283개 디그를 기록했다. 김연견 활약은 팀 리시브 효율과 세트당 평균 디그 개수 증가로 이어졌다. 김연견은 부문별 선수 순위에서도 디그와 수비 부문에서 1위를 달리는 중이다. 다른 선수들 또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선수 야스민은 2라운드 종료 기준 290득점을 올리며 45.93% 공격 성공률로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득점은 28점, 공격 성공률은 0.15%p 상승했다. 블로킹과 오픈 공격도 각각 13개와 16개씩 늘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였던 베테랑 양효진은 이번 시즌 185득점, 공격 성공률 49.17%를 기록했다. 192득점, 공격 성공률 57.2%를 기록한 지난 시즌에 비해서는 저조하다. 그러나 양효진은 속공(44개)과 시간차 공격(12개) 부문 1위, 오픈 공격(92개) 2위에 올랐다. 세터 김다인은 세트 성공 부문에서 142개로 지난 시즌 대비 26개 늘었다. 김다인은 세트 부문 2위에 올라있다. 개막 연승 신기록을 세운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깰지가 관건이다. 현대건설은 2021~22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리그 역대 최고 승률인 90.62%를 달성했다. 또 최다 기록인 개막 후 12연승, 시즌 중 15연승, 단일시즌 28승과 승점 82점 등 화려한 기록을 세웠다.
  •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후끈 달아올랐다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후끈 달아올랐다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에 기호 1번 박찬모·기호 2번 전갑수 후보가 ‘체육계 발전’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두 후보는 오는 15일 체육인들로 구성된 429명의 선거인단의 선택을 받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공약 알리기에 나섰다. 전갑수 후보는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광주체육, 강한 추진력을 통한 광주체육 중흥기를 이루겠다”는 의지다. 전 후보는 “광주체육의 진정한 발전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따로 나누어서는 불가능한 일이다”며 “전문체육인이 도약할 수 있도록 각 종목단체 전무이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실업(직장)팀 확대와 지역 출신 우선 배정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겠다”고 약속했다. 전 후보는 이어 “학창 시절에는 배구선수, 이후는 후진을 양성하는 지도자로 활동하며 체육현장을 떠나지 않았다”며 “여자 프로배구 제7 구단인 페퍼저축은행이 광주 연고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앞장섰으며 광주체고 선수출신 2명을 프로배구단에 입단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광주시배구협회 회장, 광주시체육회 이사, 한국 실업 배구연맹 부회장, 대한 걷기협회 부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대한 장애인배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찬모 후보는 ‘체육회 위상 회복·세계적 규모 스포츠센터 건립’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광주시체육회 민선 3기는 개혁과 도덕성, 참신성,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훌륭한 리더를 발굴해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또 “세계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광주종합실내체육관(스포츠센터)를 건립하고 월드컵경기장과 염주체육관 주변에 스포츠 시설을 집약시키겠다”며 “또한 광주천과 영산강천 수변공간에 각종 체육 시설을 설치하고 전문체육인과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차별화된 광주체육대축전도 개최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모 후보는 조선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남대학교 공학석·박사를 취득 한 뒤 광주육상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 광주·전남 체육회장 선거전 본격 돌입

    광주·전남 체육회장 선거전 본격 돌입

    오는 15일 치러질 광주시와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5일 광주시·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시·도체육회장 선거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광주시체육회장 후보로 박찬모(62·기호 1) 전 광주육상경기연맹 회장, 전갑수(62·기호 2) 전 광주시배구협회장이 등록했다. 전남체육회장 후보로는 윤보선(63·기호1) 전라남도체육회 부회장, 송진호(59·기호2) 전 목포체육회장, 장세일(58·기호 3) 전 전남도의원이 등록했다. 이들 후보는 6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시·도체육회장 선거는 대의원 간접선거로 치러지며 전남도체육는 354명, 광주시체육회는 429명을 선거인단으로 확정했다. 광주는 4파전이 예상됐으나 2명이 최종 등록했다. 최갑렬 전 광주시체육회 부회장은 불출마 선언을 했고 홍성길 광주배드민턴 회장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박찬모 후보는 조선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해 전남대 공학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ROTC 공병장교로 군생활을 마쳤다. 광주시육상연맹 회장을 역임하던 그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사임했다. 공약으로는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전문 체육선수 지도자 처우개선 ▲전무이사 협의회 구성 활동회 지원 ▲학교 체육 꿈나무 육성 및 시민 1인1종목 확대전개 등을 내세웠다. 전갑수 후보는 광주시체육회 이사, 광주시배구협회 회장,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대한걷기협회부회장,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상임부회장과 회장 직무대리, 대한걷기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 후보는 광주시배구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사분오열된 광주 배구인들을 하나로 모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그 저력을 한데 모아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의 창단 및 광주 연고지 정착에 앞장섰다. 전 후보는 ▲도약하는 전문체육 ▲건강한 생활체육 ▲함께하는 구체육 ▲꿈꾸는 학교체육 ▲혁신하는 광주체육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남은 3파전으로 선거 구도가 압축됐다. 윤보선 후보는 전남체육회 이사와 전남스키협회장을 역임했고 전남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윤 후보는 공약으로 ▲스포츠 문화 향유를 통한 행복한 삶 확대 ▲전남 스포츠 경쟁력 강화 ▲체육인과 도민을 위한 행정전문성 및 재정 건전성 강화 ▲체육인 가족 위한 복지서비스 강화를 제시했다. 송진호 후보는 광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수료했으며 대한체육회 제40대 남북체육교류위원회 위원, 제22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사연구원, 전남육상연맹 제1대 통합 회장, 민선 제1대 목포시체육회장을 역임했다. 송 후보는 공약으로 ▲도체육회의 재정자립을 위한 체육진흥조례 개정 추진 ▲학교체육 연계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 ▲실업팀 창단을 통한 지역출신의 국가 대표급 우수선수 확보 ▲종목단체 권역별 거점 사무실을 개설 및 비용 지원 ▲체육회 사무처(국) 운영 및 체육인 복지를 위해 직원 사기진작과 공정한 인사를 실시를 내세웠다. 장세일 후보는 제11대 전남도의원과 제7대 영광군의원, 제6대 영광군생활체육회장을 역임했다. 장 후보는 공약으로 ▲전남의 선진형 스포츠도시화 ▲안정적 재정확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제시했다. 체육회 선거운영위는 “이번 선거부터 선관위가 직접 관장하기 때문에 매수 및 이해유도 행위, 타인 선거운동 등에 대한 감시는 철저하게 이뤄진다”며 “체육인의 축제인 만큼 공약 등을 꼼꼼하게 살펴 광주와 전남 체육을 이끌어 갈 수장을 선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치어리더 박세아, ‘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 참가… 한국의 미 전파

    치어리더 박세아, ‘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 참가… 한국의 미 전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인 박세아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한국의 미를 전파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박세아는 지난 5월 열린 ‘2022 미스코리아 부산’ 선발대회에서 미(美)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박세아는 현지에서 전통의상, 비키니, 이브닝드레스 촬영을 소화하며 한국 미녀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대경대 모델학과를 졸업한 박세아는 경희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화려한 용모는 물론 춤에도 빼어난 솜씨를 자랑해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에 이르기까지 여러 프로 스포츠의 전문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박세아는 2019년 삼성 라이온즈,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치어리더 일을 시작했다. 2021년에는 부산 BNK 썸,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동했다. 올해는 프로축구 대구 FC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모델, 미스코리아, 치어리더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박세아가 올해 ‘2022 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에서 세계 최고의 미녀로 등극할지 오는 25일 열리는 본선 대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신한은행-BNK(오후 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인삼공사-현대건설(대전충무체육관) 우리카드-대한항공(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CC) KLPGA 투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춘천 라비에벨CC) ●씨름=천하장사 대축제 금강장사 결정전(오후 2시·울산 작천정운동장) ●쇼트트랙=제1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대회(춘천의암빙상장) ●사격=제15회 대구 아시아 공기총선수권대회(오전 10시·대구국제사격장) ●유도=회장기전국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오전 9시·충남 보령종합체육관) ●바둑=하림배 여자국수전 4강 김혜민-김다영(오후 1시) ●체조=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오전 9시·홍천종합체육관) ●역도=전국실업선수권대회(오전 10시·서천군민회관) ●테니스=ITF 안동국제주니어대회(안동시민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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