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프로배구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한일 협력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남우주연상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집값 대책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국회 연설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27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명가재건 ‘헹가래’

    친정으로 돌아온 김호철 감독이 현대캐피탈을 컵대회 정상에 올리며 명가 재건의 신호탄을 쏘았다. 프로 2년차 송준호는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며 스타 탄생을 알렸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2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안산·우리카드컵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1(24-26 25-22 25-23 25-18)로 누르고 우승했다. 송준호가 혼자 32점을 몰아치며 공격 선봉에 섰다. 3년 만에 트로피를 탈환한 현대캐피탈은 남녀부 최다 우승을 4회로 늘렸다. 이어진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3-0(25-20 25-13 25-17)으로 완파하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 이어 축배를 들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배구] 신바람 현대캐피탈 4번째 결승 도전

    [프로배구] 신바람 현대캐피탈 4번째 결승 도전

    김호철 감독을 재영입하고 ‘부흥’을 노리는 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현대캐피탈은 2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LIG손해보험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현대캐피탈은 28일 대한항공(B조 1위)-우리카드(A조 2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해 챔피언으로 남녀부 최초 2년 연속 컵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선 LIG는 2승을 거둬 A조 1위로 4강에 진출했지만 현대캐피탈의 ‘신바람 배구’에 기세를 뺏겨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접전은 1세트부터 벌어졌다. 이경수·김요한 ‘쌍포’를 앞세운 LIG는 1세트 중반까지 경기를 주도했으나 현대캐피탈은 이경수, 김요한 등 LIG 쌍포에 끌려가다 2년차 공격수 송준호가 듀스를 만든 뒤 최민호, 송준호의 연속 득점으로 첫 세트를 빼앗았다. 2세트는 높이의 승리. 다시 24-24 듀스에서 최민호와 송준호가 가로막기로 이경수의 강타 2방을 거푸 차단해 2세트마저 가져왔다. 그 뒤는 쉬웠다. 초반부터 3∼4점 앞서간 현대캐피탈은 20-17에서 송준호의 깔끔한 대각 강타와 임동규의 오픈 강타로 격차를 5점으로 벌리고 승부를 갈랐다. 홍익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전체 4순위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송준호는 블로킹 3개를 포함, 두 팀 통틀어 최다인 18점을 쓸어담고 팀의 새로운 거포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준결승에서는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4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LG(잠실 MBC스포츠+·SPOTV2)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 ●롯데-한화(대전 SBS-ESPN) ●NC-삼성(대구 XTM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준결승 여자부(오후 4시 KBSN스포츠·SBS-ESPN) 남자부(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육관) ■실업축구 창원-목포(창원축구센터) 김해-울산(김해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핸드볼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1시 태백 장성체육관, 고원체육관 등)
  • [하프타임]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제압

    현대캐피탈이 ‘전통의 맞수’ 삼성화재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현대캐피탈은 25일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이어진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삼성화재에 3-1(22-25 30-28 25-21 25-19)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던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를 따돌리고 조 2위(1승1패)로 준결승에 나갔다. 여자부 B조 2차전에서는 이미 준결승행을 확정지은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3-1로 물리치고 조 1위를 확정했다.
  • [하프타임]

    투수 앤서니·로드리게스 방출 프로야구 KIA가 24일 외국인 선수 앤서니를 웨이버로 공시하고 조만간 새 용병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KIA에서 뛴 앤서니는 올 시즌 선발에서 마무리로 변신해 20세이브를 올렸다. 그러나 평균자책점 4.50과 블론세이브 4개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최근 2군으로 내려갔다. 삼성도 로드리게스를 웨이버로 공시했다. 로드리게스는 3승 5패 평균자책점 4.40에 그쳐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최근 팔꿈치에 뼛조각이 발견돼 2군으로 내려갔다. PGA 홀 위치정하기 팬 이벤트 미국프로골프(PGA) 조직위원회는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PGA 챔피언십 홀 위치를 정하라’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회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 들어가면 181야드 파3인 15번 홀의 핀 위치가 A, B, C, D로 나뉘어 있다. 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핀 위치를 대회 최종일에 그대로 적용한다는 것이다. 네 가지 보기에는 가상 그래픽과 잭 니클라우스의 오디오 설명이 붙어 있다. 프로배구 드래프트 새달 12일 프로배구연맹은 다음 달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3~14시즌 남자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드래프트에서는 지난 3월 열린 연맹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KEPCO가 1라운드 1순위 선수를 지명한다. 1라운드 2순위부터 2라운드 2순위까지 총 8명에 대해 신생팀인 러시앤캐시가 선택권을 갖는다. 2라운드 3순위부터는 LIG손해보험,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삼성화재 순으로 신인 선수 지명이 이뤄진다.
  • [프로배구] 男 LIG손보·女 GS칼텍스, 4강행

    [프로배구] 男 LIG손보·女 GS칼텍스, 4강행

    프로배구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여자부 GS칼텍스가 나란히 컵대회 4강에 진출하면서 첫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LIG손보는 24일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계속된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KEPCO를 3-0(25-22 25-19 25-22)으로 완파했다. 2연승을 달린 LIG손보는 조 1위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LIG손보는 주포 김요한(17득점)을 필두로 이경수(6득점), 주상용(10득점), 이강원(8득점) 등 공격 자원이 충분하고, 센터 하현용(8득점)도 건재해 용병 없이 싸우는 컵대회에서 최강의 화력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에서 사실상 처음 주전 세터의 중책을 맡은 권준형도 큰 실책 없이 공격을 조율했다. LIG손보의 준결승 상대는 B조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의 승자로, 26일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해 대회 챔피언인 LIG손보는 내친김에 남녀부 통틀어 처음으로 컵대회 2연패를 노린다. 앞서 열린 여자부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3-1(25-15 22-25 25-21 25-22)로 제압, 1승1패로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송이가 27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이소영과 정대영(이상 14득점)도 든든히 뒤를 받쳤다. 컵대회 2연패를 노리는 GS칼텍스는 B조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마지막 경기 승리팀과 27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축구 동아시안컵 여자부 일본-북한(오후 5시 15분 JTBC) 남자부 일본-호주(오후 8시 이상 화성종합경기타운) ■프로야구 ●KIA-LG(잠실 MBC스포츠+·SPOTV2)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 ●롯데-한화(대전 SBS-ESPN·IPSN) ●NC-삼성(대구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조별리그 ●KGC인삼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KBSN스포츠·SBS-ESPN)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육관) ■씨름 제5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오전 10시 30분 문경체육관) ■농구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10시 영광스포디움국민체육센터) ■여자축구 통일대기 종별대회(오전 10시 강릉 강북공설운동장, 주문진중학교, 성덕초) ■정구 대통령기전국대회 겸 2014 국가대표 2차 선발전(오전 9시 안성 국제정구장) ■사격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대회(오전 9시 15분 임실 전북종합사격장) ■스쿼시 제13회 회장배 전한국선수권대회(오전 9시 인천 케이스쿼시아카데미)
  • [프로배구] 대한항공, 난기류 뚫고 4강 무사착륙

    [프로배구] 대한항공, 난기류 뚫고 4강 무사착륙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진땀승을 거두고 2013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남녀부 모두 풀세트 접전으로 한여름 밤의 ‘배구 축제’를 후끈 달궜다. 대한항공은 23일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3-2로 제쳤다. 지난해 챔피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을 거푸 잡은 대한항공은 B조에서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지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신영수(24점·블로킹 6개)가 주포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곽승석(21점)과 진상헌(10점)의 스파이크도 쉴 새 없이 터졌다. ‘연봉킹 배달부’ 세터 한선수의 토스도 센스가 넘쳤다. 반면 친정 현대캐피탈에 복귀한 김호철 감독은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주포 문성민의 공백에 울었다. 삼성화재에서 영입한 ‘월드 리베로’ 여오현이 수비의 중심을 탄탄히 잡아줬지만 공격에서 상대가 되지 못했다. 김 감독의 복귀 첫 승은 ‘영원한 라이벌’ 삼성화재를 상대로 노리게 됐다. 여자부에서는 KGC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3-2로 누르고 첫 승을 거뒀다. 도로공사는 2패로 탈락했고, 인삼공사는 IBK기업은행과 나란히 준결승행을 확정지었다. 2011~12시즌 우승 후 베테랑이 줄줄이 은퇴해 지난 시즌 꼴찌(5승25패)로 바닥을 쳤던 인삼공사의 가능성을 본 경기였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축구 동아시안컵 여자부 한국-중국(오후 5시 15분) 남자부 한국-중국(오후 8시 이상 화성종합경기타운 JTBC·아프리카TV) ■프로야구 ●KIA-LG(잠실 MBC스포츠+·SPOTV2)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 ●롯데-한화(대전 SBS-ESPN·IPSN) ●NC-삼성(대구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조별리그 ●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4시) ●KEPCO-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육관 KBSN스포츠·SBS-ESPN)
  • [프로배구] 준결승행 확정 현대건설 창단 후 첫승리 우리카드

    [프로배구] 준결승행 확정 현대건설 창단 후 첫승리 우리카드

    현대건설이 컵대회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현대건설은 22일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여자부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했다. 양효진·정미선(이상 12점)이 앞장서고, 황연주(11점), 김수지(10점) 등이 고른 활약으로 거들어 흥국생명을 제압했다. GS칼텍스전에 이어 두 차례의 조별리그 전승을 거둔 현대건설은 이로써 일찌감치 준결승 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렸다. 나란히 1패를 안은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최종전에서 4강행을 다툰다. 승부는 사실상 1세트에서 갈렸다. 공방전 끝에 양효진의 시간차 공격으로 24-23, 1점차 박빙을 깬 현대건설이 첫 세트를 가져왔다. 현대건설은 기세를 몰아 서브로만 5점을 뽑는 등 초반부터 8점 차의 리드를 유지한 끝에 2세트마저 움켜쥐더니 3세트 듀스까지 끌려갔지만 정미선이 레프트 오픈 강타를, 황연주가 승부를 가르는 서브에이스를 꽂아 넣어 2연승을 낚아챘다. 이어진 경기에서 남자부 우리카드는 A조 2차전에서 KEPCO를 상대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창단 후 첫 승수를 챙겼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LG(잠실 MBC스포츠+·SPOTV2)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 ●롯데-한화(대전 SBS-ESPN·IPSN) ●NC-삼성(대구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조별리그 ●한국도로공사-KGC인삼공사(오후 4시 KBSN스포츠·SBS-ESPN)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
  • [프로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첫 승

    [프로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첫 승

    ‘미리 보는 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이 라이벌 삼성화재를 꺾었다. 대한항공은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3-1(25-22 25-23 16-25 25-23)로 이겼다. 레프트 신영수가 양팀 최다인 27점으로 코트를 휘저었고, 레프트 공재학(10점)과 센터 이영택(9점)도 뒤를 받쳤다. 2010~11시즌부터 3년 연속 V리그 챔프전에서 연거푸 패배했던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에 설욕하며 새 시즌 전망을 밝혔다. 공방전이 거듭됐지만 대한항공이 집중력에서 앞섰다. 삼성화재의 범실과 서브미스 등을 틈타 첫 세트를 가져왔고, 2세트에서는 21-21 동점에서 신영수의 퀵오픈과 한선수의 블로킹 득점으로 세트를 따냈다. 대한항공은 3세트에서 범실 12개(삼성화재는 1개)를 쏟아내며 무기력하게 세트를 내줬다. 4세트에서도 한때 5-11까지 밀렸지만 차분히 1점씩 보탠 끝에 23-23 동점을 만들었고 진상헌이 2연속 블로킹에 성공해 승리를 가져왔다. 지난 5월 여오현을 현대캐피탈로 떠나 보낸 삼성화재는 드림식스(현 우리카드)에서 이강주를 데려왔지만 아직은 색깔에 녹아들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열린 여자부에서는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IBK기업은행이 도로공사를 3-0(25-15 25-19 25-21)으로 제압했다. 센터 김효진(17점)과 레프트 박정아(15점) 쌍포가 활약했고 센터 유희옥(8점)이 블로킹만으로 3점을 보탰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조별리그 ●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4시) ●우리카드-KEPCO(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육관 KBSN스포츠·SBS-ESPN) ■야구 대통령기 대학야구 결승 홍익대-건국대(낮 12시 목동구장 SBS-ESPN) ■양궁 제31회 대통령기전국남녀대회(오전 9시 원주양궁장) KBSN스포츠) ■농구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11시 전남 영광 홍공초·법성고·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 ■볼링 협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익산 한성볼링장, 전주 신광볼링장)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새집 줄게 우승 다오”

    ‘명가 재건’을 꿈꾸는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 시즌 우승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당장 20일 개막하는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부터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포부다. 현대캐피탈은 충남 천안에 훈련·합숙·재활 등을 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배구전용 복합베이스캠프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를 마련하고 18일 준공식을 가졌다. ‘올인원’이라는 설명처럼 시설 내에는 배구를 위한 모든 것이 다 있다. 6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국제규격의 코트를 비롯, 전력분석실·웨이트센터·물리치료실까지 최신식 시설로 마련했다. 키가 큰 선수들의 체형을 고려해 세면대, 침대, 양변기까지 세심하게 설계했다. 무릎수술 후 재활 중인 주포 문성민은 “아쿠아·산소치료기 등 최신식 장비와 인력이 갖춰져 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으리으리한 시설을 갖춘 만큼 성적 부담도 만만치 않다. 삼성화재와 양강구도를 이루던 현대캐피탈은 최근 ‘3인자’로 밀려났다. 원년부터 6시즌 내내 챔프전 단골손님이었지만 2010~11시즌부터 대한항공에 밀려 세 시즌 연속 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 노쇠화가 뚜렷했고 세대교체도 더뎠다. 리그 전체가 상향평준화됐지만 현대캐피탈 자체의 전력이 약해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번에 다시 김호철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 현대를 이끌고 챔프전에서 삼성을 두 번 꺾었던 ‘명조련사’의 귀환이다. 리베로 여오현을 삼성화재에서 데려왔고,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아가메즈를 영입하며 전력보강도 마쳤다. 복귀 무대는 20일부터 9일 동안 열리는 우리카드컵대회.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몸풀기 성격이 짙지만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각오다. 천안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박지성 ‘열애설 리스트’ 보니

    박지성 ‘열애설 리스트’ 보니

    박지성(32·퀸스파크 레인저스)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과거 CF를 함께 찍었던 연상의 배우 김사랑(35)이다. 14일 “박지성과 김사랑이 오는 9월 서울 L호텔에서 결혼한다. 이미 결혼식을 위해 예약을 마친 상태”라는 증권가 정보지가 유출됐다. 이 내용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됐다. 박지성과 김사랑은 지난 2011년 한 면도기 광고 모델로 함께 활동할 당시 촬영장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었다. 이후 두 사람이 실제로 연애를 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김사랑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라면서 “김사랑에게 직접 확인해 본 결과 광고 촬영장에서 박지성을 만난 것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씨도 결혼설은 근거없는 소문일 뿐이라고 잘라말했다. 박지성의 열애·결혼설은 그 동안 끝없이 흘러나왔다. 90억원에 이르는 고액 연봉은 물론 성실한 생활태도 등 나무랄데 없는 ‘1등 신랑감’이기 때문이다. 또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된 박지성의 일거수 일투족은 모두의 관심사였다. 김사랑에 앞서 가장 최근에 났던 열애설의 상대는 배우 배두나(34)였다. 박지성과 배두나는 지난해 영국 런던에서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배두나는 “런던에서 박지성을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한 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지난해 1월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재일교포 사업가 오지선(32)씨와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당시 한 매체는 박지성과 오씨의 결혼설을 상당히 상세하게 보도했다.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2010년 타이완 언론을 통해 일본 프로배구 선수 기무라 사오리(27·바키방크 튀르크 텔레콤)와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났다. 2009년에는 가수 솔비(29)와 열애설이 나왔다. 이 외에도 배우 이보영(34),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의 딸 허은씨 등도 박지성과의 ‘열애·결혼설 명단’에 이름을 올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봉 동결’ 자존심 구긴 김요한

    ‘연봉 동결’ 자존심 구긴 김요한

    프로데뷔 후 처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꽃미남 거포’ 김요한(28)이 입맛만 다셨다. 김요한은 FA협상 마감일인 31일 원소속구단인 LIG손해보험과 연봉 3억 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해와 동결된 액수다. 손등 부상으로 두 라운드를 쉬다시피 했고, 주포의 공백 속에 LIG는 6개팀 중 5위에 그쳤다. 원소속구단과의 1차 협상 기간에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 김요한은 다른 구단의 ‘러브콜’을 기다렸으나 빡빡한 FA규정 탓에 부르는 곳이 없었다. 결국 원소속구단과 다시 마주앉아 지난해와 같은 연봉에 도장을 찍었다. 화끈한 공격력에 스타성까지 겸비해 프로배구 최고의 스타로 꼽히지만 첫 FA에서 자존심에 상처만 남았다. 한선수(대한항공)는 5억원의 잭팟을 터뜨리며 FA계약을 맺었고 박철우(삼성화재)도 3억 3000만원으로 김요한을 뛰어넘었다. ‘연봉킹’ 김요한이 3위로 주저앉은 것. LIG관계자는 “김요한이 많이 섭섭해한 것은 사실이다. 새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자고 설득했고, 김요한도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요한을 비롯, 남녀부 선수 10명 중 6명은 원소속구단에 남게 됐다. 남자부 진상헌(대한항공)은 1억 3000만원에, 고희진(삼성화재)은 2억 5500만원에 친정팀으로 돌아갔다. 후인정(현대캐피탈)은 은퇴 수순을 밟는다. 여자부의 이숙자(GS칼텍스)는 8000만원, 우주리(흥국생명)는 5300만원, 이보람(도로공사)은 7000만원을 받고 원소속구단에 남았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더 줘” vs “못 줘”

    “더 줘” vs “못 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연봉킹’ 김요한(28)은 올 시즌 얼마에 도장을 찍을까. 다시 원 소속구단인 LIG손해보험과 테이블에 앉은 김요한이 팽팽한 힘 겨루기를 하고 있다. FA협상 마감일인 31일까지 시간이 촉박하지만 협상은 곧 마무리될 전망이다. 프로에 데뷔 후 첫 FA자격을 얻은 김요한은 ‘대어’로 주목받았다. 2m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강력한 스파이크와 서브는 국내 최고. 야심차게 원 소속구단과의 1차 협상을 물리치고 타 구단의 ‘러브콜’을 기다렸지만 빡빡한 규정 탓에 부름을 받지 못했다. 김요한의 지난 시즌 연봉은 남자 프로배구 최고액인 3억 500만원. 다른 구단이 김요한을 영입하려면 9억 1500만원(연봉의 300%)을 보상해야 하고, 다른 선수 한 명도 함께 데려와야 한다. 부담이 큰 탓에 선뜻 나서는 팀이 없었다. 결국 김요한은 냉혹한(?) 시장을 경험하고 다시 LIG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만약 LIG와 계약하지 못하면 한 시즌을 뛸 수 없는 상황. 칼자루를 쥔 건 구단이지만, 정작 LIG는 “야박하게 굴 생각은 없다”고 했다. 김요한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1억 2000만원이 오른 3억 500만원에 재계약해 ‘연봉킹’에 올랐다. 그러나 손등 부상과 컨디션 난조에 빠져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팀도 5위로 부진했다. FA자격을 얻었지만 두둑히 챙겨주기엔 애매한 상황이다. LIG는 ‘연봉 동결’을 제시했지만 김요한은 “첫 FA인 만큼 합당한 대우를 해 달라”고 맞서고 있다. 더욱이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가 5억원에 초특급 FA계약을 맺으면서 김요한도 싱숭생숭할 수밖에 없다. 김요한은 3억 3000만원에 FA계약을 맺은 박철우(삼성화재)와 비슷한 수준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하프타임] 女배구 김사니 유럽 진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국가대표 세터 김사니(32)가 2013~14시즌 아제르바이잔 리그 로코모티브 바쿠의 유니폼을 입는다고 에이전트인 인스포코리아가 16일 밝혔다. 그는 2005년 V리그가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국내에서 유럽 무대에 진출하는 선수가 됐다.
  • [하프타임] 한선수 연봉 5억원 역대 최고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한선수(대한항공)가 역대 최고액인 5억원에 소속 구단과 계약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한선수는 FA-원 구단 간 1차 협상 마감일인 10일 5억원에 도장을 찍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2억 7000만원에서 1년 만에 100% 가까이 끌어올렸다.
  • 배구 중계권료 ‘100억원 시대’

    프로배구 V리그가 100억원짜리 중계권 계약에 합의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새 시즌을 앞두고 KBSN스포츠와 중계권 협상을 벌여 올해와 내년 각각 33억원, 마지막해에 34억원 등 100억원을 받는 내용에 양측이 합의하고 오는 22일쯤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OVO는 지금까지 2년이었던 계약기간을 3년으로 늘린 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배구 중계권료는 그야말로 폭풍 성장했다. 2005년 V리그 출범 당시 5억원이었던 중계권료가 불과 8시즌 만에 가파르게 오른 것이다.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불렸던 농구가 방송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과 확연히 다른 대목. 첫 시즌을 5억원으로 출발한 뒤 2005~06시즌 10억원으로 훌쩍 뛰더니 공중파 KBS에서 케이블 KBSN스포츠로 넘어간 뒤 전 경기 독점 중계로 바뀌면서 중계권료가 대폭 늘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