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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주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 ‘프로모션 이노베이션’ 대상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지난해 최고의 프로모션 이노베이션 행사로 꼽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회장 김진수)는 11일 ‘웹어워드 코리아 2012’ 시상식에서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프로모션 이노베이션 분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이벤트 프로모션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주관한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해 6월 온라인 예선에 64개국 1700여 팀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지구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9월 6일 러시아(모스크바)를 시작으로 7일 브라질(상파울루), 11일 일본(도쿄)와 미국(LA), 18일 태국(방콕), 19일 스페인(마드리드)에서 현지 예선이 진행됐으며, 27일 서울에서 한국 본선 대회를 치러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샤이니, 엠블랙, 미스에이, f(x), 카라, 티아라, 2PM, 비스트 등 K팝을 선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도 3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러시아, 일본, 태국, 미국 등 10개국에서 해외 현지 본선을 치른 뒤 한국에서 3차 최종 결선 무대를 치를 계획이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인터넷전문가협회가 매년 인터넷 관련 전 분야에 걸쳐 우수 웹사이트와 모바일웹사이트를 뽑는 행사다. 한 달간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후보 등록을 시작했고, 총 13개 부문 67개 분야에 걸쳐 600여 웹사이트와 모바일웹이 후보로 등록했다. 주최 측은 온라인 평가와 최고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고대상과 9개의 이노베이션 대상, 온라인 평가를 통해 13개 부문별 통합대상, 67개 분야별 대상과 최우수상, 분야별 우수 사이트를 뽑았다고 전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여행가방]

    ●곤지암리조트에 아이유 뜬다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는 오는 7일 인기가수 아이유, 허각, 에이핑크가 나서는 ‘곤지암리조트 팜페스트’ 공연을 연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유기농 감각충전 페스티벌’을 모토로 매주 토요일 유명 뮤지션을 초청해 아름다운 음악과 곤지암의 자연, 음식을 즐기는 휴식 축제다. ●하이원리조트 북한 음식 첫선 드라마 ‘식객’ 촬영지였던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의 운암정은 31일까지 북한음식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평양어죽, 함경도 원산잡채, 설야멱과 맥적 등이 제공되는 개성반상코스, 어랑꿩만둣국 등이다. 설야멱은 소갈비나 등심을 굽다가 반쯤 익으면 찬물 또는 눈 속에 넣어 식혔다가 센 숯불에 다시 구워 먹는 음식이다. 5만~8만원. ●스파그린랜드 ‘새해맞이 행운 이벤트’ 퇴촌 스파그린랜드(www.spagreenland.co.kr)는 ‘새해맞이 스파행운 이벤트’를 연다. 8일까지 용띠 고객은 스파 이용 요금이 반값이다. 또 홈페이지에서 용 그림과 QR코드를 휴대전화에 찍어 오면 30% 할인된다. ●대한항공 ‘Fly & Rail’ 성료 대한항공이 독일관광청과 함께 진행한 ‘Fly & Rail’ 프로모션이 성료됐다. ‘Fly & Rail’은 대한항공을 이용해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간 뒤 독일국영철도 ‘도이치 반’ 또는 ‘레일 유럽’ 등 열차를 타고 각 도시를 여행하는 것을 말한다. 대한항공은 매일 ‘유럽의 관문’ 프랑크푸르트까지 운항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모두투어 태산 등반대회 모두투어가 중국 태안시 여유국과 함께 ‘제1회 태산 등반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3월 19일 열린다. 단체전(4인 기준) 우승자에게 중국 칭다오 왕복 항공권(4장), 호텔 숙박권(2박, 2객실)을 주는 등 푸짐한 부상도 준비했다. 1544-5252. ●세이셸 마라톤 대회 홈페이지 새단장 세이셸 에코마라톤대회가 홈페이지(www.seychelles-marathon.com)를 새단장했다. 이번이 5회째인 세이셸 마라톤대회는 오는 2월 26일 열린다. 대회 당일 저녁에는 한국문화의 밤 행사도 펼쳐진다. 여행상품도 마련했다. 2월 23~29일 6박7일짜리다. 15일까지 예약 고객은 10만원 할인된다.
  • KT “세계 최고 LTE서비스 개시”

    KT “세계 최고 LTE서비스 개시”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를 시작으로 KT를 세계 최고 기업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연임이 확정된 이석채 KT 회장은 2일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3년간 내부혁신, 기업문화, 창의성 등 모든 부분의 혁신에 주력했지만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면서 “앞으로 노력을 통해 KT 내부 혁신을 완결짓고 싶다.”고 강조했다. ●월 5000원에 데이터 30GB제공 이 회장이 지난해 말 KT CEO추천위원회로부터 단독후보로 선임된 이래 공식석상에서 향후 포부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KT는 이날 새로운 개념의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LTE 서비스 후발주자 KT의 대반격이 시작된 셈이다. KT는 이달 중 서울 전 지역에서 시작해 오는 4월까지 전국 84개 시에 LTE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써 KT는 자사보다 6개월 먼저 LTE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과 같은 시기에 전국 LTE망 골격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KT는 기존 계획을 1년 8개월 앞당겼다. 이 회장은 “ LTE서비스는 비록 늦어졌지만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하는 LTE WARP(워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LTE WARP는 기존 3G CCC(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분리화, 집중화에 이은 3단계 가상화 개념을 더해 최대 144개 기지국을 하나의 가상 기지국처럼 운용할 수 있어 일반 LTE보다 2배 이상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다. 이 회장은 이어 “서비스 시작이 앞서고 뒤서는 문제는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것은 품질과 가입자 기반”이라며 “연말까지 400만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KT는 올 6월까지 가입한 LTE 고객에게 KT휴대전화 고객 간 무료 음성 통화를 제공한다. 또한 4G 와이브로 에그와 올레 와이파이를 결합해 월 5000원에 데이터 30GB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월 기본료가 6만 2000원인 LTE620 요금제의 경우 음성 350분, 데이터 3GB, 문자 350건, 그리고 KT 가입자 간 3000분 무료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10만원인 LTE1000 요금제에 가입하면 KT 가입자끼리 1만분 동안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3G 요금제 LTE’ 개통 20일까지 그는 또 LTE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도입하지 않은 데 대해 “전력난 사태를 보면 유한한 자원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이 경제학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소수가 과점하고 다수가 희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와이브로·와이파이를 활용하면 전국에서 무제한에 가까운 데이터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LTE 단말기를 3G 요금제로 개통해 주는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만 진행한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신상과 중고사이… ‘리퍼 제품’ 알뜰한 당신에게 딱!

    신상과 중고사이… ‘리퍼 제품’ 알뜰한 당신에게 딱!

    최근 회사원 한모(40)씨는 연말 회식 자리에서 업무용 노트북 가방을 잃어버려 낭패를 봤다. 회사에 물어보니 쓰던 것과 똑같은 종류의 제품을 다시 구입해 반납해야 했다. 한씨는 해당 기종의 가격이 130만원이 넘는다는 이야기에 당황했지만, 운 좋게 ‘리퍼’ 제품을 소개받아 80만원에 같은 모델을 구입해 비용을 아낄 수 있었다. 가뜩이나 주머니 사정도 넉넉지 않은 상황에 연말연시 선물 시즌까지 겹쳐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고성능 제품들을 손에 쥘 수 있는 이른바 ‘리퍼’ 제품들을 잘 찾으면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리퍼 제품 혹은 리퍼브 제품은 ‘리퍼비시드’(Refubished) 제품의 약자로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소비자의 단순 변심 등으로 출고 뒤 반품돼 수리된 제품들을 말한다. 새 것과 거의 차이가 없는데도 30~40% 싸게 거래되는 일이 많다. 리퍼 제품은 소비자가 일정기간 사용한 뒤 되팔기 위해 내놓는 중고 제품과는 다르다. 제조 업체가 직접 수리를 해서 내놓는 제품이어서 믿고 쓸 수 있다. 중고지만 사실상 새 제품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 포장도 새로 해서 나오기 때문에 외관은 더더욱 새 제품과 구분하기 힘들다. 특히 소비자가 포장만 뜯었다 반품해도 리퍼 제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새 제품이나 다름없는 좋은 제품을 만날 수도 있다. 소비자 변심에 의한 반품이 일상화돼 리퍼 시장이 활성화된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에는 아직 상설 시장보다는 ‘반짝 장터’의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SK텔레콤의 경우 내년 1월 2일까지 ‘아이폰4’ 리퍼 제품에 대한 할인 판매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다. 신제품인 ‘아이폰4S’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구형 제품이 된 아이폰4의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서다. 아이폰4 리퍼 제품을 신제품에 비해 ▲16기가바이트(GB) 7만 9200원 ▲32GB 9만 2400원을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지난 8월 27일~9월 4일) 동안 선수촌에서 사용했던 삼성전자의 32인치 액정표시장치(LCD) TV를 정상가보다 45% 할인한 49만 9000원에 한정 판매하기도 했다. 설치 및 애프터서비스(AS)도 삼성전자가 책임지는 조건에서다. 하지만 아이폰4나 삼성 LCD TV와 같은 좋은 조건의 리퍼 제품들은 비정기적으로 나오는 것인 만큼 평소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몰 등을 수시로 드나들며 ‘눈품’을 파는 수밖에 없다. 리퍼 제품 가운데 가장 인기가 많은 기종은 노트북이다. 빠르게 급변하는 정보기술(IT) 제품들의 특성상 출시된 지 몇 달 만에 단종되거나 재고로 남는 경우가 많아 가격이 쉽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최첨단 사양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출고된 지 1~2년밖에 되지 않은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들도 새 제품에 비해 20~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휴렛팩커드(HP)나 레노버 등 외국계 기업 브랜드의 리퍼 제품들이 많다. HP 리퍼 제품의 경우 130만원대에 판매되는 ‘DV3-4006TX’(13인치) 제품을 8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개발자용 노트북으로 인기가 높은 레노보 싱크패드 ‘T410s 2904-A19’ 역시 정품 가격은 200만원이 넘지만 리퍼 제품은 14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 한국HP 관계자는 “주로 기업 공급 물량 가운데 흠이 있어 수리한 제품이나 홈쇼핑 판매분 가운데 소비자 변심으로 일주일도 쓰지 않은 제품이 대부분이라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국내 제조사 제품들은 상대적으로 리퍼 제품이 많지 않다. 홈쇼핑에서 판매됐다가 반품된 제품들도 일반 고객에게 판매하기보다는 사내 직원 대상 할인판매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리퍼 제품은 중고품 정도로 치부됐지만, 제품의 품질이 높아지고 경기 불황도 길어지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해마다 리퍼 제품 성장률이 20~30%에 달하는 등 신제품과 중고 제품 사이의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제품 구입 시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리퍼 제품은 아무리 상태가 좋더라도 누군가 한 번은 사용한 제품이다. 자연스레 AS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또한 제품의 성격상 변심에 의한 반품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때문에 구입 전에 이러한 사항을 잘 따져봐야 한다. 여기에 믿을 만한 쇼핑몰과 판매자가 내놓은 제품인지,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떤 지 등도 상품평이나 구매기를 통해 확인해 보는 것도 필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KT, LTE폰 3종 한달간 3G 요금제 이용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개시에 제동이 걸린 KT가 한시적으로 최신 LTE폰을 3세대(3G)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한 달간 마련한다. KT는 19일~다음달 20일 ‘갤럭시S2 HD LTE’, ‘베가 LTE M’, ‘갤럭시 노트 LTE’ 등 LTE폰 3종을 3G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올레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세일’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3G와 4G 서비스를 함께하는 SK텔레콤은 LTE폰에 대한 3G 가입자 이용을 제한하고 있지만 KT는 이 기간 제한 조건을 두지 않고 LTE폰을 공급한다. KT의 이 같은 프로모션은 최신 사양의 LTE폰을 3G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에게 호소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LTE에서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대구고법 사무국장 조신기<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곽재순△〃 사법등기심의관 황성호 강기호 김금남△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 박도철△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이우연△부산지법 사무국장 황용식△제주지법 〃 김용안<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부산지법 사무국 이재열<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백철호 송환달△특허법원 백용희△수원지법 정동린 박상재 허길녕△춘천지법 김재숙△대전지법 유연형△청주지법 박문양△대구지법 우철락 최기우 최승봉△부산지법 이석범 이종연 김수훈△부산가정법원 김용식△울산지법 손경애△창원지법 김가나 류시청 김강건△광주지법 고영규 조지훈△전주지법 박경수△제주지법 문충현 고태진<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춘천지법 김용암△대구지법 안달용 안재후 이상영 이윤태△울산지법 방웅석△광주지법 김종오△전주지법 김영준<사법보좌관 후보자(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조칠곤△서울고법 박상익△서울중앙지법 문영균△인천지법 심재춘 윤성용△춘천지법 이승룡△대전지법 이한석 팽구△대구지법 이만희△전주지법 허회◇전보 <법원이사관>△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서형교△사법연수원 사무국장 부동호△특허법원 〃 최환열<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 이덕기[사무국장]△법원도서관 구연모△서울가정법원 안구환△서울행정법원 정종명△서울동부지법 박효룡△서울남부지법 김찬규△서울서부지법 임용모△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나승택△인천지법 이홍기△수원지법 배종을△수원지법 성남지원 문대영△수원지법 안산지원 양희선△수원지법 안양지원 유영선△대구지법 서부지원 박상호△창원지법 조동섭△광주지법 순천지원 박완식<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강성진 서영식△법원공무원교육원 권광주 배은석△서울고법 김현옥 김재우 김채수 유동현 박영미△서울중앙지법 육기수 김태윤 조용인△서울가정법원 오명섭 신정숙 최학영△서울행정법원 백대종△서울동부지법 박점숙 권종택 최미선 임석기△서울남부지법 오세열△서울서부지법 기원찬 문미옥△의정부지법 오선희 유의순 이규철△인천지법 김윤복 손영철 김정태 이광수△수원지법 문형수 박주성 백수옥 김진오 김성원△춘천지법 전정한△대구지법 정성호△부산지법 강희숙△부산가정법원 간지태<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서울중앙지법 이재석△서울북부지법 김종민△수원지법 김경식 이형범△대전지법 이덕구△청주지법 박장희△창원지법 배만규△광주지법 김정권△전주지법 이은창<기술서기관>△법원행정처 김창식△서울고법 이성호△부산고법 석호덕 (2012년 1월 1일자)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신언성 ■아리랑국제방송 △검사역 최성배◇팀장△글로벌전략 이에스더△TV편성 김형곤△온에어프로모션 이용재△문화교양제작 박정우△라디오편성제작 정재신△기획예산 이종엽△홍보고객만족 송창운△재무회계 이동희◇센터장△시사보도제작 김중식△미디어사업 김형석 ■우리은행 ◇영업본부장△강남1 유점승△강남2 김옥정△강동성남 남기명△강북 김재국△강서양천 양희웅△관악동작 정기화△광진성동 이점수△구로금천 김대수△서대문 김재원△서초 윤제호△성북동대문 박윤지△송파 이헌주△영등포 홍성대△용산 이목한△종로 이남희△중랑강원 이윤복△중부 한상훈△인천 송회용△부천 이종대△경기중부 김배호△경기동부 김호승△경기서부 박상준△경기남부 조재현△경기북부 박기석△충청 정원재△부산중부 곽상일△부산경남동부 김종원△부산경남서부 이승록△대구경북 유구현△호남 김홍희△서울시청 김승록△본점영업부 김동수△본점기업 권기형△삼성기업 고재헌△트윈타워기업 강휘석△강남중앙기업 김현수△중앙기업 이용재△종로기업 겸 중부기업 이재일△남대문기업 정광문△여의도기업 황욱△강남기업 겸 경수기업 김종휘△서부기업 이문일△부산경남기업 배정한 ◇영업본부장대우△투자금융부 채우석△외환서비스센터 박용준△여신정책부 김종산△개인심사부 진무웅△기업회생부 서태규△여신서비스센터 한인수△수신서비스센터 안재동△검사실 이동빈△뉴욕지점 나득수△인도네시아우리은행 최상학 ■대우증권 ◇상무 승진 △홍보본부장 김호범◇전보△은퇴설계연구소장 홍성국<사업부장>△홀세일 이영창△글로벌세일즈 마득락<본부장>△강북지역 신재영△강남지역1 엄기범△강남지역2 정지용△남부지역 최규성△동부지역 최용수△경기지역 김기권△커버리지 박희명◇본부장 신임△PB영업 조완우△강서지역 김을규△국제영업 김기영
  • “쇼핑 즐기며 한류 체험을”

    “쇼핑 즐기며 한류 체험을”

    한국 최대 쇼핑 축제 ‘2012 코리아그랜드세일’(포스터)이 2012년 1월 9일부터 2월 29일까지 52일간 서울,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 열린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백화점과 면세점, 호텔, 대형마트, 편의점 등 2만 180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50~10% 할인율을 제공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케이팝(K-POP) 콘서트, 한류 자선 바자회, 팬 사인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준비했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다문화가정에 모두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서울과 부산, 서울과 전주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매일 1회(월요일 제외) 운행되고, 서울 시내 무료셔틀버스는 주 3일(화, 목, 토), 일 3회(오전 1회, 오후 2회) 운행된다. 아울러 40개 특급호텔마다 이틀 이상 투숙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가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원 모어 나잇 프로모션’(One More Night Promotion)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운영본부장은 “쇼핑과 한류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체험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문구점 창업, 멀티스토어 아니면 하지 마라!

    문구점 창업, 멀티스토어 아니면 하지 마라!

    20년 전 컴퓨터가 도입될 당시 연필과 종이의 소비가 줄어 문구점이 다 망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그러나 현재, 제지회사와 필기구 회사는 20년 전보다 그 영역이 확장되고 매출 역시 상승하고 있다. 각종 문구용품이 고급화, 기능화되어 소비자들을 공략했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달라지는 기호를 제대로 읽고 맞추는 것만큼 확실한 성공전략은 없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올바른 파트너를 선정하는 것이다. 단독으로 창업하는 것보다 검증된 시스템에 의한 창업이 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이에 문구점창업 멀티스토어 오렌지팟 김윤희 대표는 “문구점 창업에 성공하려면 업계동향과 상품기획력, 사업성 검토 등 전문적인 영역은 본사의 힘을 빌고 가맹점주는 성실하게 노력해 나간다면 성공창업은 멀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요즘 시장은 한 가지 특화된 아이템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 소비가 다변화되고 있고 시장이 급변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문구점 창업은 문구류 외 다양한 수익성 코너를 운영하는 멀티스토어(multi store)로 창업의 방향을 선회했다. 팬시 문구를 기본으로 액세서리, 포토팬시, 캐릭터완구, 편의용품이 원스톱쇼핑을 유도 단위매출을 극대화하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한다. 타 업체와의 차별화도 분명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 오렌지팟은 세계적인 일본의 토이 전문회사와 독점계약을 통해 특화된 토이캡슐 등의 수익성아이템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그 외 다양한 관심 품목은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는 역할을 한다. 또한 본사 차원의 인테리어, 프로방스풍의 매장은 2012년형 뉴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고객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2천만원 대의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진열장, 시설, 간판, 브랜드, 설비, 상품 등을 모두 준비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 가맹비와 교육비를 모두 면제하는 이벤트가 실시 중이기에 문구점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더욱 힘을 보태준다. 오렌지팟 김윤희 대표는 “새로운 멀티스토어 창업 카테고리는 소자본 창업의 속성인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대박 매장을 만드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통플러스]

    배스킨라빈스 ‘크크 모자’ 판매 배스킨라빈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와추원’ 등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크크 모자’를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크크 모자’는 니트 소재로 귀여운 디자인에 보온 기능까지 갖춰 선물용으로 좋다. BC카드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구매하면 크크 모자 하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삼광유리 주방용품 ‘셰프토프’ 삼광유리가 주방용품 브랜드 ‘셰프토프’를 출시하고 첫 제품으로 세라믹코팅 냄비 ‘라 로제’ 4종을 선보였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제조한 이 제품은 열보전율과 열전도율이 높아 음식물 속까지 골고루 익혀 준다. ‘트와일라잇 브러쉬 세트’ 국내 헤어기기 유통업체 리빙스타가 영화 ‘트와일라잇’ 속 주인공들의 멋진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트와일라잇 스파클 이온 브러쉬 세트’를 출시했다.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머리 모양에 따라 선택,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모판에 이온세라믹으로 코팅처리를 해 모발의 정전기와 엉킴 방지는 물론 윤기까지 더해 준다. 강강술래 갈비맛 쇠고기육포 외식업체 강강술래는 ‘강강술래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출시했다. 100% 소고기를 사용했고 방부제, 조미료, 변색방지제를 일체 넣지 않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갓 조리한 듯 육질이 더욱 쫄깃하다. 50g 기준 6000원.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30% 할인 판매한다. 삼양사 ‘큐원 BDlab’ 삼양사가 뷰티와 다이어트를 통합한 브랜드 ‘큐원 BDlab’을 출시하고 다이어트 제품인 ‘BDlab 1주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몸이 가볍게 채워지는 곡물시리얼’, ‘속이 든든한 곡물쉐이크믹스’, ‘속이 든든한 녹차쉐이크믹스’, ‘입이 즐거운 과일바’ 등 4종으로 구성돼 질리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25일까지 체험단을 모집한다. 홈페이지(www.qonebdlab.co.kr)와 큐원블로그(www.qone.co.kr) 참조.
  • 초특가닷컴 99%~90% 할인상품전 마련

    초특가닷컴 99%~90% 할인상품전 마련

    국내최초의 할인포털인 초특가닷컴이(cutcutprice.com) 99%~90% 할인 특별상품전을 마련했다. 오는 4일까지 크로커다일, 샤트렌, 앤섬, 인디안옴므 등 유명브랜드를 중심으로 롱코트, 패딩점퍼, 양가죽 자켓, 모직니트, 앙고라 가디건, 터틀티셔츠, 정장수트 등 겨울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정물량만 내놔 제품이 완판 되면 특별상품전은 종료된다. 오픈 1개월을 맞은 초특가닷컴은 G마켓, 신세계몰 등 온라인 쇼핑몰 250여개와 제휴, 각 쇼핑몰에서 할인 판매하는 제품 중 할인 폭이 크고 품질 좋은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단독행사, 한정특가, 런칭기념, 특별프로모션 등 특별한 가격으로 내놓는 초특가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온라인 쇼핑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올 대형마트 키워드 ‘브레이크’

    이마트가 올해 대형마트의 키워드를 ‘브레이크’(BRAKES)로 정리했다. BRAKES는 ‘제동 걸린 유통업계(Brake)’, ‘대체소비의 확산(Replacement)’, ‘이상기후(Abnormal climate)’, ‘한류열풍(Korean wave)’, ‘저가상품의 인기(Economy)’, ‘소규모 가족의 확산(Small family)’ 등을 상징하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를 모은 것이다. 이마트는 올해 1월부터 이달 20일까지 전국 137개 점포에서 2억 5000만명에게 팔린 상품 2698가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유통법 등 각종 규제 강화로 대형마트의 신규 개점이 둔화했고 기업형 슈퍼마켓(SSM) 확대에도 제동이 걸렸다. 이마트도 지난달까지 총 4개의 점포를 개점했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은 수의 점포 개설이다. 이상기온과 고물가로 대체소비가 활기를 띠었다. 갈치와 고등어, 삼겹살 등 국산 수·축산물의 가격이 상승하자 노르웨이 고등어와 벨기에·캐나다산 돈육이 식탁을 차지했다. 일본 원전사고와 긴 장마, 폭우 등 비정상적인 기후도 마케팅에 상당한 영향을 줬다. 방사능 불안으로 요오드 성분이 천일염에 많다는 소문이 돌면서 소금 품귀 현상이 생기는가 하면, 여름에 아이스크림과 선풍기·에어컨 판매가 부진했고 우산과 제습제가 지난해보다 각각 46.5%, 35.1%(7·8월 기준) 잘 팔렸다. 한류 열풍과 일본 원전사고로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며서 유통업체들은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중국인의 단골 선물 상품인 김과 김치 등이 중국 연휴인 국경절이 낀 10월에 작년의 2배 이상 팔렸다. 전반적으로 고물가와 불황은 저가 상품의 인기로 귀결됐다.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도입한 이마트 TV는 3일 만에 준비한 물량 5000대가 동났고 예약 주문이 5000대에 달했으며 일반 커피 전문점보다 싸게 준비한 이마트 원두커피도 19t 물량이 2주 만에 모두 팔렸다. 1~2인 가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간편 가정식과 소형 가구 판매가 급증했다. 올해 간편 가정식 매출은 전년 대비 39.6% 늘었고, 소형가구 판매는 무려 141.6% 급등했다. 이마트 프로모션팀 김진호 팀장은 “올해는 유럽발 경제위기와 물가의 고공행진으로 소비 위축이 심화돼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찾아 소비하는 합리적 소비 추세가 뚜렷이 나타났다.”고 전반적인 흐름을 평가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문화마당] 2011 대중음악계를 돌아보며/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2011 대중음악계를 돌아보며/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올해 대중음악계의 키워드는 ‘한류’ ‘신인 발굴’ ‘90년대 음악’으로 정의된다. 지난해 이 무렵에도 대중음악 지형도 분석을 통해 아이돌 음악의 아시아 시장 점령과 해외 진출의 성과를 예측하는 ‘한류’를 언급했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신예 싱어송라이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악기상마다 통기타 판매 열풍이 부쩍 늘었다고 소개했다. 올해도 한류와 신인 발굴은 그 연장선 상에서 발전을 거듭했다. 특히 한류는 음악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좁은 내수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계 대중문화의 허브로 일컬어지는 뉴욕과 파리를 비롯해 영국, 스페인 등지에서 우리 아이돌 그룹이 공연을 펼치면서 K팝을 알리고 있다. 격세지감이다. 1969년 10월 15일 낮. 김포공항은 200여명의 단발머리 소녀 팬들이 모여들어 아수라장이 되었다. 클리프 리처드 내한 공연이 있던 그때를 당시 한 언론사가 전한 문구다. 40여년 전 해외 연예인에게 보내는 팬덤은 당시로서도 놀라운 광경이었다. 우리 연예인은 언제 저렇게 해외에서 명성을 날릴 수 있을까 자괴감이 들 때였다. 그리고 오늘, 한류의 힘은 세계 각지의 10대들에게 어필할 만큼 외형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K팝이 유럽을 흔들고 있다는 외향적 징후를 뒷받침할 만한 내실 있는 음악 차트 성적표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더구나 유튜브를 통한 음악듣기 다운로드가 다른 해외 가수들을 제치고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그것은 음악 중심이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의 접근이라는 점에서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제 초기 단계다. 치밀한 프로모션과 현지화 전략, 언어의 장벽, 각국의 문화적 정서를 융합하는 과제를 세밀하게 풀어낸다면 기대 이상의 결실도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한국형 아이돌 육성 시스템이 그에 대한 상당한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대중음악계를 비롯해 우리 사회는 만들 줄은 알지만 육성하고 관리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음악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승자가 된 뮤지션을 진화시키기는커녕 타 방송사 출신이란 점을 내세워 암묵적인 담합을 통해 출연을 원천봉쇄하고 있다. 그야말로 ‘방송 연좌제’다. 공중파 채널은 공공재다. 국민의 것인데도 자사의 이익을 위해 타사의 콘텐츠는 안중에도 없다. 귀중한 재원을 뿌리 뽑겠다는 생각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런 발상과 실천을 하는지 묻고 싶다. 그런데도 언론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왜 이리도 많으냐는 질문만 거듭하고 있다. 이런 속사정을 신랄하게 파헤치지 않는다면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의 행패는 대중 음악계에 갈등을 초래할 것이 자명하다. 새로 발굴된 신인 뮤지션을 격에 맞는 무대 위로 올려 주지 않으면 피해는 대중음악계와 음악수용자들에게 돌아간다. 대중이 없는 문화는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대중을 위한 문화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음악프로그램을 책임지는 프로듀서가 음악을 짓밟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 기성 가수들의 경연장이 된 ‘나는 가수다’를 비롯해 ‘불후의 명곡’은 올해 대중음악계에 가장 관심을 끈 프로그램이다. 기성 뮤지션들의 가창력을 순위로 가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자성의 목소리도 쏟아져 나왔다. 그럼에도 그간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숨어 있는 주옥 같은 ‘90년대 음악’을 뒤돌아보는 기회를 맛봤다. 몸으로 듣는 요즘 음악에서 가슴으로 듣는 아날로그적 향수를 느낌으로써 10대들에게는 마치 창작곡처럼 들렸을 것이고, 중장년층에게는 그때 그 시절을 반추하는 낭만을 제공했다. 상실한 음악적 균형을 바로잡게 해주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한 셈이다.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여전히 사사로운 감정과 이익에만 매달린 것은 아닌지 대중음악계는 반성할 때다.
  • 제주, 中관광객에 하늘·뱃길 ‘활짝’

    제주와 중화권을 잇는 하늘길과 뱃길이 내년에 더 활짝 열린다. 제주도는 내년 2월부터 상하이~제주~모지(일본) 노선에 국제카페리가 운항되는 것에 맞춰 중국 여행업체와 공동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초 제주도 방문단이 중국 상하이와 타이완 타이베이를 방문해 중국 최대 여행사 CITS의 통웨이 총재 등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제주도와 CITS는 이 카페리를 이용한 중국인 관광객 제주 유치 방안 등을 협의하고 상하이~제주 3박 4일 또는 5박 6일 상품 개발과 대형 기업체 인센티브단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 카페리는 한·중·일 3개 업체가 합작선사를 차려 운항하는 것으로, 현재 선박 구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ITS는 연간 148회(1회당 700명) 10만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제주로 보낼 계획이다. 또 한·중 수교 20주년인 내년 4~5월에 양국 톱 가수들이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6대 도시 순회공연을 계획 중인 것에 맞춰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을 테마로 대형 이벤트를 열어 대대적인 제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타이완~제주 항공기 운항도 확대할 예정이다. 도는 타이완의 유력 항공사인 부흥항공과 내년 3월부터 타이베이~제주 직항을 현재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리고, 현재 중단 중인 제주~가오슝 노선을 주 2회 재운항키로 합의했다. 또 내년 상반기 싱가포르~타이베이 간 부흥항공 노선을 제주까지 연결하는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제주를 찾기 위한 공항 입국 절차도 쉬워질 전망이다. 도는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비행기를 갈아탄 뒤 제주로 가는 무비자 중화권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국제 환승 시스템을 개선해 달라고 법무부에 건의했다. 이는 중화권 관광객이 직접 제주를 방문하면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하지만 인천공항을 경유하게 되면 무조건 비자를 소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는 또 중화권 환승 관광객을 위해 인천공항∼제주공항 노선에 항공기를 증편해 달라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요청했다. 도는 이 밖에 제주공항 항공기 24시간 운항, 관광객 부가세 사후 환급제도 조기 시행 등도 정부에 건의했다. 환승 관광객에 대한 출입국 제도가 개선되고 항공기가 24시간 운항하게 되면 중국인 등 내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방문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제주와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8개 도시를 잇는 직항 항공편이 매주 28회 운항되고 있으나 편수가 모자라 중국인 관광객 상당수가 인천공항을 경유해 제주를 찾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5일 중국 선양에 제주관광홍보사무소를 연 데 이어 이달 중 광저우, 12월에는 일본 나고야에도 사무소를 둘 예정이어서 제주를 해외에 알리는 홍보사무소는 기존 6곳(베이징·상하이·도쿄·오사카·후쿠오카·타이베이)에서 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통신비 할인 혜택… 하나SK카드 ‘터치S플러스카드’ 등 인기

     신용카드 업체들이 통신비 할인 혜택을 주는 카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통신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은 이들에겐 희소식이다.  하나SK카드는 매달 적립된 카드 포인트와 OK캐쉬백 포인트로 통신비를 최대 월 2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Touch S Plus’ 카드를 내놓았다. 한달에 2만5000원까지 휴대전화 요금을 차감 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갤럭시S2, 아이폰4S 등 고가의 스마트폰을 사용 중인 고객들이 한결 요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SK카드는 ‘Touch S Plus카드’를 가입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위메이크 프라이스(위메프)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내용은 위메프(www.wemakeprice.com)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에게 위메프에서 카드 사용시 최초 1회 결제에 대해 50%의 청구 할인과 더불어 1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 가족카드 동시 신청후 1회 이상 이용하거나 모바일 카드를 다운로드 하면 5000원권 이마트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통신업체 요금을 최대 10% 할인해 주는 ‘KB굿데이카드’와 ‘롯데DC스마트카드’, LG U+ 와 제휴해 할인하는 신한카드의 ‘LG U+ 휴대폰 스폰서’, 통신비 할인에 M포인트 혜택까지 더한 ‘올레-현대카드M’와 ‘SKT-현대카드M’도 통신비를 줄이는 카드로 관심이 높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여행가방]

    ●일본 홋카이도와 만나는 새로운 방법 일본 전문 여행사 ‘에나프투어’는 일본 스키·스노보드 여행상품인 ‘스포-랙스’(www.japanski.kr)를 새로 선보였다. 일본 내 100여곳의 스키장과 리조트를 중심으로 전통 료칸, 호텔 등 숙소와 온천, 관광 등의 프로그램을 각자 디자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스타 항공 등 저가 항공사의 인천~삿포로 취항으로 항공과 홋카이도(北海道)의 숙박을 저렴하게 묶는 프로모션도 가능해졌다. 삿포로 스키장과 오타루 등을 관광하는 4일짜리 스키호텔팩은 54만 9000원부터. 니세코의 대형스키장을 들르는 4일짜리 스키펜션팩은 42만 9000원부터. (02)337-3088. ●에미레이트 항공 5개 노선 특가 이벤트 에미레이트 항공은 2012년 신규 취항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일랜드 더블린, 잠비아 루사카, 짐바브웨 하라레 등 5개 도시를 대상으로 11월 내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우데자네이루(202만 1400원)와 부에노스 아이레스(202만 7600원)는 새해 1월 2일~2월 29일, 루사카(167만 700원)와 하라레(168만 7500원)는 1월 31일~3월 31일, 더블린은 1월 8일~2월 29일 월~목요일에 인천을 출발하는 이코노미 승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emirates.com/kr) 참조. ●취리히 공항 전망대 ‘어린이 투어’ 운영 스위스 취리히공항은 12월 1일부터 일반인에게 전망대를 오픈한다. 1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전망대는 공항 내부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비행기 이착륙 장면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놀이공간 등을 갖췄다. 어린이 투어도 운영한다. ●한진관광 케냐, 미얀마에 직항 전세기 한진관광 KAL투어는 동물의 왕국으로 유명한 케냐 나이로비와 미얀마 양곤에 직항 전세기를 취항한다. 아울러 케냐 나이로비·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돌아보는 여행상품과 양곤·바간·만달레이 등 미얀마의 문화유적을 돌아보는 여행상품도 내놨다. ●하와이에서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레드캡투어는 하와이에서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3박 5일 상품을 내놨다. 12월 22일, 23일 출발해 크리스마스를 보낸 뒤 돌아온다. 호텔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 예약자 전원에게 코나 커피 등 선물도 준다. 119만원부터. 홈페이지(www.redcaptour.com) 참조.
  • 오감만족, 환상적 마술공연 ‘슈퍼매직’이면 충분

    오감만족, 환상적 마술공연 ‘슈퍼매직’이면 충분

    마술은 사람을 흥분시키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화려한 무대와 마술사의 독특한 행동,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 순간, 그리고 마술사의 손놀림에서 비법을 알아내고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의 긴장감까지 이 모든 흥분과 긴장감이 녹아있다. 마술은 이제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취업을 위한 장기로 배울 수 있고, 수업을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해 마술과 접목시켜 진행하기도 한다. 마술이 하나의 공연문화로 자리 잡음으로써, 접할 길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항상 재미와 활력 넘치는 마술을 선보이며 창의적인 마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마술엔터테인먼트 ‘슈퍼매직’(대표 이경재)이 이벤트 분야의 새로운 획을 긋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경재 대표는 탄생 배경에 대해 “중학생 시절 축제활동으로 마술공연을 했던 것이 지금의 슈퍼매직이 생긴 계기이자 원동력”이라고 답했다. 그는 당시 마술을 보며 좋아했던 친구들의 모습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으로 마술을 시작했고, 지난해 10월 공연기획사인 ‘슈퍼매직’을 설립했다. 이제 갓 1년을 넘긴 슈퍼매직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모 경제지가 주관한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공연·이벤트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마술은 크게 동전과 카드 같은 소도구를 갖고 길거리나 부스 등 작은 공간에서 가능한 ‘클로스업 마술’과 순식간에 나타나는 비둘기·지팡이·우산·찰나순간에 변하는 미녀의 의상 등등 특별한 공연이나 행사, 이벤트에 어울리는 ‘무대마술’로 나눌 수 있다. 또 관객의 심리를 이용해 언변과 함께 이뤄져 마술사와 관객이 함께 이끌어가는 ‘팔러 마술’, 온 몸이 꽁꽁 묶인 마술사의 탈출이나 건물·비행기를 사라지고 나타나게 만드는 대형 마술인 ‘일루전 마술’ 등이 관객들의 흥미를 사로잡는 대표적인 마술이다. 그런데 슈퍼매직은 라스베이거스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마술인 ‘일루젼 마술’ 진행이 가능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마술업체 중 하나다. 이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으며, 슈퍼매직은 이번 수상과 함께, 근래 (사)한국마술협회 최연소 대전지부장으로 활동하게 되는 겹경사를 맞기도 했다. 또 슈퍼매직은 쇼는 물론 기업프로모션, 결혼식, 각종모임, 지역축제, 유치원, 학교공연, 돌, 환갑, 생일 등의 각종 마술 공연과 마술학원교육 그리고 MC를 기반으로 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및 이벤트 행사 기획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술은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좋은 반응으로 어느 자리에서나 잘 어울려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슈퍼매직은 ‘슈퍼매직 체험전’을 열어 마술과 트릭아트를 선보이며 아이들과 마법사진도 찍고, 배우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 ‘슈퍼매직 캠프’를 열어 아이들이 마술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 과학적 사고 향상, 자신감, 발표력, 사회성 향상 등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슈퍼매직은 마술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마술도 보고 배우는 시간을 열어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한편 슈퍼매직은 교육청 인증 마술 학원으로써 마술 수강생들에게 마술에 대한 즐거움과 꿈, 열정이 담긴 전문 마술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행가방]

    ●휘닉스파크 김장 체험 이벤트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는 12월 초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리조트 로비에서 고랭지 김장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 10㎏(배추 약 4~5포기)과 김장 양념 4.5㎏, 직접 담은 김치를 포장해 갈 수 있는 포장용 용기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3만 7000원. (033)334-6100. ●비발디파크 수험생 응원 이벤트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오는 9일까지 ‘수험생 응원 SMS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발디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생에게 응원 SMS를 전송하면 된다. 응원 SMS를 소지한 고객은 수능고사일 다음 날인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반 3인에 한해 비발디파크 스키와 오션월드가 30% 할인된다. 응원 SMS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이용권(10매), 스키월드 리프트권(10매)도 준다. ●‘친구야 63가자’ 이벤트 30일까지 63빌딩이 ‘친구야 63가자!’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렀거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이 대상으로, ‘63수학능력시험’ ‘공연탐구영역’ ‘63업그레이드’ 등 세 가지 할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홈페이지(www.63.co.kr) 참조. ●롯데JTB ‘겨울 배낭여행 설명회’ 롯데제이티비는 ‘2011 롯데JTB 겨울 배낭여행 설명회’를 연다. 오는 5~19일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동남아는 오전 11시, 유럽은 오후 1시 롯데제이티비 본사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참가자에게 다양한 선물도 준다. (02)3782-3174. ●익스피디아 ‘하와이 특별 세일’ 익스피디아는 하와이 주요 호텔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주는 ‘하와이 특별 세일’ 프로모션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내년 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5성급의 카할라 호텔 리조트 등도 포함됐다. 홈페이지(www.expedia.co.kr) 참조. ●몸으로 즐기는 홍초탕 경기 광주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홍초 스파를 12월까지 선보인다. 대상 청정원의 인기 제품인 ‘마시는 홍초’를 입욕제로 사용했다. 홍초탕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지방세포 분해를 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031)760-5700.
  • [여행가방]

    ●의료관광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이 의료관광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1회 의료관광 상품공모전’ 우수상품 이용고객 대상 항공권 할인,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원리조트 모바일 이용권 판매 하이원리조트는 11월 1일부터 모바일 이용권을 판매한다. 통신사와 상관없는 ‘하이원 모바일 연간 이용권’과 SKT 이용고객 대상의 ‘하이원 모바일 이용권’ 등 두 가지다. (02)3412-2320. ●한화리조트 ‘올레 19 패키지’ 판매 한화리조트는 11월 1일~12월 말 주중(일~목요일) 이용 가능한 ‘올레 19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1박)·조식·테라피센터 이용(2인) 상품은 17만 4000원, 객실·조식·사우나 상품은 11만원, 객실·테라피센터·발 관리 이용 상품은 22만 8000원이다. (064)725-9000. ●에미레이트 항공, 상트 페테르부르크 취항 에미레이트 항공은 새달 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주 7회 출발한다. 이를 기념해 138만원(유류할증료 포함) 프로모션 등 이벤트도 벌인다. 또 13일부터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도 취항한다. (02)2022-8400. ●코엑스 아쿠아리움 헌혈증 소지자 할인 코엑스 아쿠아리움(www.coexaqua.com)은 11월 내내 ‘헌혈증 지참자 50%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된다. 지난해엔 헌혈증 3949장을 모아 협회에 기증했었다. ●현대성우리조트 명예 기자단 모집 현대성우리조트가 명예기자단(10명)을 모집한다. 지원서는 홈페이지(www.hdsungwoo.co.kr)에서 다운받아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명예 기자단에 선발되면 2011~12 시즌권과 사우나권 5장을 받는다. 우수 활동자에겐 숙박권과 리프트 주간권이 추가 제공된다. ●단풍 절정 청송 주왕산 가볼까 우리테마투어는 경북 청송 주왕산과 주산지를 돌아보는 트레킹 상품을 내놨다. 새달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당일 일정이다. 2만 9900원. 같은 기간 내장산을 돌아보는 상품도 있다. 2만 6900원. (02)733-0882.
  • 소녀시대에 ‘美쳤다’

    소녀시대에 ‘美쳤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뉴욕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 1면을 장식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23일(이하 현지시간) 자 뉴욕데일리뉴스가 1면에 ‘어택 오브 더 K팝 스타’(K팝 스타의 공략)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소녀시대의 사진을 게재하고 멤버 티파니의 인터뷰와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공연을 중심으로 한 K팝 특집 기사를 다뤘다.”고 소개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이 기사에서 “아시아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한류 현상이 프랑스, 브라질, 독일, 호주를 넘어 뉴욕의 문을 열려고 하고 있다.”면서 “23일 저녁 한국의 대형 레이블 중 하나인 SM이 기획한 콘서트를 보려고 팬들은 매디슨스퀘어가든을 가득 메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문은 소녀시대를 일본 차트를 비롯한 아시아 차트 정상에 오르며 대활약을 펼친 그룹으로 소개하며 이러한 활약이 미국 유니버설뮤직과 산하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즈의 주목을 끌었다고 말했다. 유니버설뮤직 인터내셔널의 맥스 홀 사업총괄 책임자는 “소녀시대는 굉장히 인상적인 아티스트”라면서 “그들의 군무와 노래는 정말 강렬했다. 지금은 소녀시대다. 첫 싱글인 ‘더 보이즈’는 아이튠스에 발매됐고 프로모션 없이 52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23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SM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에 참여해 ‘더 보이즈’의 영어 버전을 라이브로 처음 공개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한화, 유벤투스FC와 후원 계약

    한화그룹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클럽 유벤투스FC와 1년간 태양광 에너지 부문 독점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첼시), 한국타이어(AC밀란) 등 국내 재계의 해외 스포츠 마케팅 열풍도 더욱 힘을 받게 됐다. 한화 관계자는 “앞으로 유벤투스의 공식 후원사 명칭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기장 내에서 발광다이오드(LED) 광고를 할 수 있다.”면서 “구단 홈페이지에 스폰서 데이 등 다양한 프로모션 권리도 갖는다.”고 전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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