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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저스트롱, 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파파라치 ‘달달’

    [포토] 저스트롱, 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파파라치 ‘달달’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개 연인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 두사람이 함께 내한해 국내팬들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흰코트를, 저스틴 롱은 블랙 가죽자켓에 청바지를 입어 각각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저스트롱, 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찍어 주는 모습 ‘달달’

    [포토] 저스트롱, 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찍어 주는 모습 ‘달달’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으로 열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화보] 첫 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화려한 환영 ‘폭풍 감동’

    [화보] 첫 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화려한 환영 ‘폭풍 감동’

    3일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첫 방한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공개 연인인 배우 저스틴 롱(35)과 함께 한국을 찾아 국내팬들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흰코트를, 저스틴 롱은 블랙 가죽자켓에 청바지를 입어 각각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 열렬한 환영 ‘폭풍감동’

    [화보]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 열렬한 환영 ‘폭풍감동’

    3일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첫 방한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공개 연인인 배우 저스틴 롱(35)과 함께 한국을 찾아 국내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흰코트를, 저스틴 롱은 블랙 가죽자켓에 청바지를 입어 각각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톱스타답지 않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입국 당일 생일을 맞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공항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 생일 축하카드와 선물을 받으며 연신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기쁘게 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첫 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팬들에 ‘감동’

    [화보] 첫 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팬들에 ‘감동’

    3일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첫 방한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공개 연인인 배우 저스틴 롱(35)과 함께 한국을 찾아 국내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흰코트를, 저스틴 롱은 블랙 가죽자켓에 청바지를 입어 각각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톱스타답지 않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입국 당일 생일을 맞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공항을 찾은 많은 팬들이 생일 축하카드와 선물을 건네자 깜짝 놀라며 연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저스틴 롱, 아만다 사이프리드 부러운 애정행각 ‘달달’

    [포토] 저스틴 롱, 아만다 사이프리드 부러운 애정행각 ‘달달’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개 연인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 두사람이 함께 내한해 국내팬들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흰코트를, 저스틴 롱은 블랙 가죽자켓에 청바지를 입어 각각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자체 발광+하얀피부’ 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포토] ‘자체 발광+하얀피부’ 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으로 열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숲의 요정 엘프’ 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포토] ‘숲의 요정 엘프’ 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으로 열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훈남 배우 저스틴 롱-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포토] 훈남 배우 저스틴 롱-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으로 열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 그들의 달달한 ‘애정 전선’

    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 그들의 달달한 ‘애정 전선’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 공개연애 화제 할리우드 톱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3일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처음 방한하는 가운데 사이프리드의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남자친구는 할리우드 배우 저스틴 롱(35)이다. 저스틴 롱은 ‘다이하드 4.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 등에 출연해 한국에도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훈남 배우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은 개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등 거리에서 공공연하게 달달한 ‘애정 행각’을 벌여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은 뉴욕에서 오붓하게 데이트를 갖는 장면이 언론에 목격됐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은 단박에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애완견과 함께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산책 데이트를 가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포토] 훈남 배우 저스틴 롱의 그녀 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포토] 훈남 배우 저스틴 롱의 그녀 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으로 열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청순글래머 ‘아만다 사이프리드’ 드디어 내한!

    [포토] 청순글래머 ‘아만다 사이프리드’ 드디어 내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으로 열연해 국내에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아만다는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레미제라블의 여신’ 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포토] ‘레미제라블의 여신’ 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으로 열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해외여행 | 삼색면면을 들여다보다 -마카오, 홍콩, 선쩐

    해외여행 | 삼색면면을 들여다보다 -마카오, 홍콩, 선쩐

    실과 바늘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면,마카오와 홍콩, 선쩐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여행지다.홍콩에 간다면 마카오를, 마카오에 간다면 선쩐까지 다녀와야이 지역의 다양한 빛깔들을 다 즐겼다 말할 수 있을 것.마치 묶음 포장된 선물처럼 각양각색의 매력을뽐내고 있는 세 곳을 집중 탐구했다.■마카오 Macau발걸음 닿는 곳 모두가 여행지인 마카오에서는 일상의 모습도 각별하다. 여행자에게 특별한 그곳에서 매일을 꾸려 나가는 마카오 사람들의 모습들.마카오를 마카오답게 하는 풍경들통유리로 짜인 아주 세련된 건물들과 페인트칠이 다 벗겨져 세월이 고스란히 드러난 옛 아파트들이 얼기설기 들어서 있다. 과거와 현대가 무질서하게 엉켜 있는 느낌이다. 과연 저 낡은 아파트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인지. 여행자와 현지인들의 삶에 괴리가 느껴지는 순간이다.물론 여기엔 이유가 있다. 430여 년간의 긴 포르투갈 식민통치가 남긴 문화의 흔적들이 너무나 독특한 나머지 마카오의 특색으로 자리해 버렸기 때문이다. 동양에서 만나는 서양. 마카오는 역사의 굴곡들을 차별화로 승화시켰고 이 모습을 보존하고 남기는 데 집중했다. 물론 카지노로 대표되는 유흥의 이미지도 여행자를 불러모으는 데 한몫한다. 호텔마다 갖추고 있는 카지노에는 밤낮없이 칩을 굴리는 소리가 가득하다. 마카오가 대표적인 카지노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의 규모를 뛰어넘은 지는 한참 오래됐다. 그만큼 카지노로 벌어들이는 돈이 크다 보니 연말에는 수익에 따라 마카오 시민들에게 인센티브 형식으로 수익을 나누어준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인지 마카오 사람들은 돈에 연연하지 않고 직업에도 집착하지 않는단다.성바오로성당은 우리 앞마당이나 다름없어요예수교 교회로 지어진 성바오로성당은 마카오의 랜드마크나 다름없다. 성당 정면의 계단에는 온갖 포즈를 취한 여행자들이 빼곡하다. 그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돌아가며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한다.여러 번의 화재 때문에 마치 팝업카드처럼 전면만 반듯하게 남은 성바오로성당은 성모상과 함께 용, 사자와 같은 동양식 조각들이 어우러져 있다. 혼합된 문화, 전면밖에 없는 독특한 모습과 역사로 인해 마카오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이곳에서는 마카오인들의 삶을 엿보기 좋다. 성바오로성당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을 살펴보면 보통 5층 내외의 낮은 건물들로 1층은 상가, 그 위층부터는 일반 아파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베란다에 널어놓은 옷가지나, 창 틈으로 보이는 가정집의 모습들이 그것을 증명한다.성당 계단 벽을 사이로 두고 관광객들이 빼곡한 광장과 주민들이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는 골목이 나뉜다. 편한 복장으로 아이를 안고 잠깐 마실을 나온 아주머니는 상가에 무료하게 앉아 망고쥬스를 팔던 점원과 바쁘게 대화를 나누고 떠난다. 관광객들을 태우는 인력거 위에는 어린 남자아이가 홀로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흘려 보냈다.전세계 사람들이 내 빵을 먹었을 걸?포르투갈식으로 지어진 옛 건물들이 즐비한 세나도 광장에는 특유의 물결무늬 바닥이 흘러넘친다. 성바오로성당에서 세나도 광장으로, 육포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이곳저곳에서 호객하는 소리에 거리의 모습에 주의를 기울이기 쉽지 않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이색적인 풍경들이 눈에 띈다. 걷고 있는 길은 마치 타일처럼 균형을 맞춰 이어져 있고 군데군데 해군을 나타내는 표식이 장식되어 있다.세나도 광장에는 온갖 종류의 상점들이 모여 있다. 음식부터 옷가지, 한국 화장품을 파는 가게까지 골목골목을 빼곡하게 수놓았다. 마카오 전 지역이 면세 지역이어서인지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많은 물건들을 사 간다. 특히 육포나 에그타르트 같은 마카오의 유명한 먹거리들은 적은 돈으로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카지노 주변에 만들어진 쇼핑센터에는 주로 명품매장이 입점해 있지만 세나도 광장에서는 소소한 쇼핑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에그타르트와 육포 냄새가 달달하게 코를 자극하는 가운데 상가 위로는 빨래들이 펄럭이며 나부낀다. 마카오의 건물 베란다는 대체로 창이 없이 돌출된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빨래들이 아무런 가림막 없이 널린 모습을 곳곳에서 목격하게 된다. 마치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생활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 것만 같아 민망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보면 볼수록 정겨워진다.광장 한 쪽에서 와플을 굽고 있는 아저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기계 위로 부지런히 손을 움직인다. 간결하고 빠른 동작으로 빵을 만들어 내는 것에 오랜 시간의 노하우가 녹아 있다.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육포나 에그타르트는 아니지만 또다른 군것질에 혹한 사람들이 기꺼이 줄지어 선다.travie info물이 춤추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The House of Dancing Water 물과 춤, 둘의 결합은 놀랍다. 물의 현란한 움직임과 무용수들이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춤이 공연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기획만 5년이 걸렸다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는 상상했던 것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했다. 성인 기준 A석 980홍콩달러(약 13만원대), B석 780홍콩달러(약 10만원대), C석 580홍콩달러(약 8만원대).주소 Estrada do Istmo, Cotai, Macau문의 +853-8868-6688 www.thehouseofdancingwater.com더도 말고, 덜도 말고 로얄호텔 Hotel Royal Macau화려하다 칭할 순 없지만 정갈하고 깔끔한 객실과 부족함 없는 서비스는 마카오 여행을 즐겁게 해준다.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다. 마카오 국제공항과 호텔 간, 페리터미널과 호텔 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좀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딜럭스룸 기준 1박에 2,130홍콩달러(약 29만원대).주소 Estrada da Vitoria 2-4 Macau 문의 +853-2855-2222 www.hotelroyal.com.mo 일본식 서비스를 즐기다 오쿠라호텔 Hotel Okura Macau 갤럭시 메가리조트 단지에 자리한 오쿠라호텔은 이름에서 풍겨져 나오듯 일본계 호텔이다. 로비의 디자인, 기모노를 입은 직원들에게서 일본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1박 기준 딜럭스룸 2,512홍콩달러(약 34만7,000원), 슈페리얼룸 2,706홍콩달러(약 37만원대).주소 Galaxy Macau™, Cotai, Macau 문의 +853-8883-8883 www.hotelokuramacau.com■홍콩 Hong Kong지금, 축제로 가득 찬 홍콩의 얼굴은 ‘흥겨움’이다. 새롭고 재미있는 것들에 마음을 다 줘 버린 사람이야말로 진정 홍콩을 즐길 줄 아는 자다.와인앤다인 페스티벌 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어느 곳보다도 와인이 잘 어울리는 도시 홍콩. 올해 5회를 맞는 와인앤다인 페스티벌은 세계 10대 축제로 선정되기도 한 홍콩의 대표적 축제다. 와인 주세가 없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작년에는 310여 개의 와인 부스에서 1,040여 종의 와인들이 전시되었다고. 가리비구이, 미니버거, 딤섬, 푸아그라 등이 부스 사이사이에 준비되어 있어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10월31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리며 뉴센트럴하버포인트에서 진행된다. 현장에 테이스팅 룸이 설치돼 와인과 조화를 이룬 디너 코스, 치즈 강좌 등도 체험할 수 있다고. 이와 함께 11월 한 달 내내 온갖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다이닝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되니 여유롭게 와인앤다인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여러 부스를 바삐 돌아다니며 다양한 와인을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부터, 마셔 보고 싶었던 와인 한 가지에 꽂혀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까지. 알코올의 영향 때문인지 약간 흥분된 분위기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전세계 사람들의 다양한 음주문화를 관찰하다 보면 이질감보다는 동질감이 느껴진다. 홍콩 할로윈 축제 Hong Kong Halloween Treats &란콰이퐁 카니발 축제 Lam Kwai Fong Canival10월 한 달간 열리는 할로윈 축제는 여행자들도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다. 란콰이퐁과 소호거리에서 펼쳐지는 길거리 행사는 보는 즐거움이, 할로윈 음식 프로모션은 먹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할로윈 파티를 연다. 꿈과 환상의 세계라는 디즈니랜드에서 만나는 할로윈은 남다를 터.또 한 가지, 란콰이퐁 카니발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홍콩에서 꼭 한 번은 들러야 하는 란콰이퐁은 축제 때가 아니어도 북적북적하고 화려한 곳이다. 이국적인 가게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에서 11월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카니발 축제가 열린다. 여느 카니발 축제가 그렇듯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무용수들의 퍼레이드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공연들을 보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보는 사람과 공연을 하는 사람 모두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포장마차를 비롯해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선쩐 Shen Zhen선쩐심천을 떠올리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함께 떠올리게 된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완벽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의 얼굴을 한 선쩐.선쩐에서 중국의 경계를 만나다마카오에서 페리를 타고 한 시간가량 이동하면 중국 선쩐에 닿는다. 중국에서 가장 먼저 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된 지 벌써 30여 년이 지났다. 비교적 최근에, 국가 주도 하에 만들어진 도시인 만큼 선쩐은 세련된 면모가 강하다. 높이 솟은 고층건물들과 쭉쭉 뻗은 도로는 중국에 대한 편견들을 한 방에 날려 버린다.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는 도시는 서울보다 2배가량 더 크다고. 인구는 1,700여 만명에 다다른다.선쩐을 돌아다니다 보면 남자보다는 여자를 많이 마주하게 된다. 실제로 선쩐은 남녀성비가 불균등하기로 유명한데, 이유는 이곳에 자리한 기업의 공장들이 주로 여성들을 채용하기 때문이라고. 홍콩과 마카오라는 유흥의 도시와 가까운 만큼 전국의 미인들이 선쩐으로 내려온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얘기도 전해진다. 하지만 실제로 홍콩이나 마카오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중국 본토에 붙은 선쩐은 홍콩과 마카오에 비해 월등히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 페리나 육로를 통해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서 통근자들의 편의는 더욱 좋아지고 있다.글·사진 차민경 기자 취재협조 투어 마카오 02-5494-222 www.tourmacau.co.kr홍콩관광청 한국지사 02-778-4403 www.discoverhongkong.com/kr☞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travie info 없는 게 없는 동부화교성 테마파크 OCT East버스에서 내리자 멀리 보이는 산 중턱에 놀이기구가 돌아간다. 3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테마파크는 놀이기구와 골프코스, 호텔, 별장, 심지어는 절까지 없는 게 없다. 면적이 너무 넓다 보니 여기저기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 하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동부화교성의 높은 언덕에서 주변을 내려다보면 가히 경이롭다. 테마파크는 크게 놀이공원으로 이뤄진 대협곡과 정원, 식물원 등으로 이뤄진 차협곡, 부처를 모신 대화흥사, 골프장인 운해곡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대협곡 입장료는 180위안(약 3만1,000원), 차협곡 입장료는 160위안(약 2만8,000원). 주소 Yantian, Shen Zhen, Guangdong, China 문의 0755-8888-9888 www.octeast.com호화로운 휴식 BHD 국제호텔 BHD international hotel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중국인의 특징이 그대로 묻어나는 BHD 국제호텔은 높은 천장, 여유로운 공간과 대리석 장식으로 더욱 멋을 냈다. 물가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라면 선쩐의 호텔에서는 좀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말 잘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쾌적하고 호화롭다. 1박 기준 스탠다드룸 1,188위안(약 20만원대), 수페리어룸 1,388위안(약 24만원대).주소 35 Bulan Road, Nanwan Street, Shen Zhen, China 문의 0755-6186-2222
  • 이준기 측 “1박 2일 시즌3 제의 받아…출연은 어려워”

    이준기 측 “1박 2일 시즌3 제의 받아…출연은 어려워”

    21일 배우 이준기가 ‘1박 2일 시즌3’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준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준기의 소속사 관계자 측은 서울경제 리뷰스타와의 통화에서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또 “이준기가 연기 외에도 가수로서 활동하면서 이번에 음반을 발표했기 때문에 해외 프로모션이 잡혀 있다. 스케줄 상 ‘1박 2일 시즌3’에 출연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3’에는 존박, 육중완, 샤이니 민호 등의 출연이 거론됐지만 모두 출연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출연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라 써보고 구매 결정하세요”

    “일단 써 보시고 결정하세요.” 홈쇼핑 속 쇼핑 호스트가 자주 하는 말이지만 업체 입장으로 보면 ‘양날의 칼’과 같은 마케팅이다. 수요 예측 등을 잘못했다가는 매출이나 홍보는 고사하고 재고만 떠안는 일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불황 속에 일부 업체들이 무료 대여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림푸스는 자사 주력 카메라 모델인 ‘OM-D E-M1’과 ‘PEN E-P5’를 3박 4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1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가의 카메라를 단순히 매장 진열대 앞에서 조작해 보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충분히 카메라의 성능을 경험하는 기회를 준다는 취지로, 카메라 업계 최초의 시도다. 사실 이런 무료 대여 마케팅은 제품 자체만으로 보면 경쟁사보다 뒤질 것이 없지만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밀려 스스로 홀대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업체가 주로 택하는 방법이다. 올림푸스가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업계 3위, 시장점유율 20%’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감 때문이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제품 성능과 스펙 등을 비교하면 타사 제품보다 월등하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이벤트”라며 “점진적으로 대여 제품의 숫자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 자동차가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SM3 333’ 판촉도 비슷한 맥락이다. 르노삼성은 석 달 전 타사의 준중형 차량을 산 운전자에게 SM3를 3일간 무료로 시승할 기회를 줬다. 이후 고객이 구매를 원하면 경쟁사의 제품을 SM3 신차로 교환해주는 제도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SM3는 지난 한 달 동안 1739대가 팔렸다. 올 초와 비교하면 2배가량 늘어난 판매량으로, 해당 제품이 출시된 지 4년이 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선전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직접 경험해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해 준비한 프로모션”이라면서 “제품 경쟁력에 확신이 없다면 시작조차 못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푸틴, 자신에게 달려오는 ‘나체시위女’ 향해…

    푸틴, 자신에게 달려오는 ‘나체시위女’ 향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한반도 주변 4강(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정상 가운데 최초로 한국을 찾은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과거 푸틴 대통령이 독일에서 겪었던 황당 사건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사건은 지난 4월 독일 2013 하노버산업박람회장에서 벌어졌다. 당시 현장을 찾은 푸틴 대통령은 관람 중 ‘나체 시위’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여성 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의 기습(?)을 받았다. 갑자기 알몸 여성이 자신을 향해 뛰어오는 황당한 상황에서도 푸틴 대통령은 눈도 깜짝하지 않고 오히려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무모한 여성의 용기를 칭찬한 것인지, 그녀의 몸매에 찬사를 보낸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푸틴 대통령의 대범함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반면 푸틴 대통령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화들짝 놀라며 몸을 피해 대조된 모습을 보였다. 옆에서 수행하던 독일 주요 인사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장면도 카메라에 담겼다. 당시 푸틴에게 달려들던 여성의 등에는 푸틴 대통령을 모욕하는 욕설이 적혀있었다. 이 여성은 몸에 ‘비열한 독재자’ 등의 글을 쓴 다른 2명의 여성 시위자들 역시 마찬가지로 경호원들에게 끌려 나갔다. 푸틴 대통령은 전시장을 돌아본 후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합동 기자회견장에서 시위에 대해 “시위 여성들이 뭐라고 말하는지는 알아듣지 못했다. 퍼포먼스가 좋긴 했지만 정치적 문제를 논의하고 싶다면 옷을 갖춰 입는 게 나을 것이다. 경호원들만 좀 더 부드럽게 대했다면 행사 프로모션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는 농담을 던지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돈 버는 앱 ‘펀펀해’, 신인 김주희 모델로 발탁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 예고

    돈 버는 앱 ‘펀펀해’, 신인 김주희 모델로 발탁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 예고

    돈 버는 어플 ‘펀펀해’가 신인 여배우 김주희를 모델로 발탁, 다양한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펀펀해의 공식 모델 김주희는 4차원의 매력을 가진 신인배우로 자연스러운 마스크와 상큼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인물이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영화 ‘블랙아이돌스’, 해외의류 광고, 신인 가수 뮤직비디오에 얼굴을 비추며 자신의 장기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나가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12월 중 블랙아이돌스 OST 영상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렇게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주희를 모델로 발탁한 펀펀해는 김주희 카드를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그를 비롯한 연예인의 여러 애장품을 경매로 내놓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 것. 이 이벤트는 많은 스타들이 평소 아끼고 애착을 가지는 아이템이 쏟아져나올 것으로 알려지며 일찌감치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펀펀해는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여러 구상중인 프로모션이 본격화 되면 사용자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신개념 경매 전문 앱인 펀펀해가 배우 김주희를 모델로 발탁한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연예인 애장품 경매와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펀펀해는 스마트폰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료경매 애플리케이션이다. 펀펀해가 제공하는 광고를 시청한 후 적립된 포인트로 자유롭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 기존의 리워드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하루에도 같은 광고를 여러 번 시청해도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포인트 쌓기가 수월하고, 경매 상품도 다양해 포인트 활용도가 상당히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드사진 유출 에일리 “오늘 귀국…공식입장 발표 없어”

    누드사진 유출 에일리 “오늘 귀국…공식입장 발표 없어”

    에일리 오늘 귀국…공식입장 발표 없어 누드 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른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가 13일 일본에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에 따라 에일리의 공식 입장 발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에일리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마이데일리에 “에일리가 오늘 귀국하는 것은 맞지만 조용히 들어오고 싶어한다. 공항에서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귀국 후 미리 계획돼 있던 스케줄에만 참석하고 공식입장 발표 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누드 사진 유출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도 일본 프로모션 행사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피로도가 상당히 높다. 일단 14일로 예정된 2013 멜론뮤직어위드에 참석하는 것 외에 특별한 스케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측은 누드 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다. 소속사는 공식입장 자료를 통해 “데뷔 전 미국에 거주할 당시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빙자한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누드 사진을 촬영하는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리포트]에일리, 공식입장 없이 입국…마음고생 엿보여

    [현장리포트]에일리, 공식입장 없이 입국…마음고생 엿보여

    에일리 김포공항으로 입국…공식입장 없이 빠져나가 누드 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른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하지만 에일리는 공식입장 언급 없이 공항을 서둘러 빠져나갔다. 에일리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에일리가 오늘 귀국하는 것은 맞지만 조용히 들어오고 싶어한다. 공항에서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여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어두운 표정으로 입국했다. 공식입장 발표를 하지 않는다는 예고를 한 탓인 지 취재진에게 가볍게 목례만 하고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갔다. 에일리는 귀국 후 미리 계획돼 있던 스케줄에만 참석하고 공식입장 발표 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누드 사진 유출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도 일본 프로모션 행사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피로도가 상당히 높다. 일단 14일로 예정된 2013 멜론뮤직어위드에 참석하는 것 외에 특별한 스케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측은 누드 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다. 소속사는 공식입장 자료를 통해 “데뷔 전 미국에 거주할 당시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빙자한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누드 사진을 촬영하는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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