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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문복, 전여친 사생활 폭로에 “선은 넘지 말아야지” [전문]

    장문복, 전여친 사생활 폭로에 “선은 넘지 말아야지” [전문]

    장문복이 전 여자친구의 폭로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2일 가수 장문복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 할많하않”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이 공개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장문복과 만난 과정부터 헤어지는 과정까지 있었던 일을 폭로했다. 글에 따르면 장문복은 해당 글 작성자에게 사귀기 전부터 키스와 관계를 요구했으며, 연인 사이가 된 이후에도 늘 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장문복은 페이스북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전하며 해당 사실에 대한 반박 입장을 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문복 소속사 측 또한 “확인 결과 해당 글 작성자와 장문복이 서로 교제했던 것은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회사 차원의 법적 대응이 있냐는 질문에는 “장문복의 사생활 영역이고 두 사람이 풀어야 할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문복은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하며 ‘힙통령’이라는 별명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다시 화제의 인물이 됐다. 이 프로그램을 마친 후 그는 그룹 리미트리스 멤버로 데뷔했다. 다음은 장문복 페이스북 글 전문.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 할많하않.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101’ 안준영 PD, 법정서 “조작 맞다” 시인

    ‘프로듀스101’ 안준영 PD, 법정서 “조작 맞다” 시인

    안PD 측, 1심 첫 공판에서검찰 공소사실 인정했지만“사욕, 부정청탁은 아니다”검찰 “시청자 속인 것” 반박‘프로듀스(프듀) 101’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가 법정에서 “조작이 맞다”는 취지로 혐의를 시인했다. 다만 “개인적 사욕이나 부정청탁을 받고 한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김미리) 심리로 진행된 안 PD와 김용범 총괄프로듀서의 업무방해·사기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피고인 측 변호인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피고인들이 특정 연습생의 하차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확인했다”면서 “생방송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당 연습생의 순위를 내리고 후순위 연습생을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투명하지 못한 방식이었지만 개인적 이해관계 때문에 투표 조작을 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안 PD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술을 마신 것은 인정하지만 부정청탁을 받고 술을 마시거나 부정처사한 사실은 없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검찰은 “방송에 대한 애정으로 순위 조작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피고인들이 원하는 후보가 선발되지 않자 투표로 결정되는 것처럼 시청자들을 속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순수한 동기가 아니라 프로그램과 데뷔그룹의 성공, 엠넷 위상의 격상, 급여 등 경제적 가치 및 개인적 이득을 추구한 것”이라며 변호인 측 주장에 맞섰다. 이날 재판에서는 시즌1 총괄프로듀서를 맡았던 한동철 PD와 메인 작가였던 박모 작가에 대한 증인 신문이 예정돼 있었지만 피고인 측이 입장을 바꿔 철회됐다. 검찰은 공소사실 일부의 시간과 장소를 변경하고, ‘금액 불상’으로 된 부분을 특정하는 등 공소장 변경을 신청해 재판부 허가를 받았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엑스원 해체 그 후... 솔로 활동부터 배우 전향까지 [종합]

    엑스원 해체 그 후... 솔로 활동부터 배우 전향까지 [종합]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이 해체된 가운데, 멤버들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요한은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학교 2020’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현재 배우 안서현이 여자 주인공 역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가수로서 가능성을 보여 준 그가 배우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우석은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이날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앨범 활동과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우석의 첫 솔로 앨범에는 단독 팬미팅을 위해 준비했던 자작곡도 함께 실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우는 그룹 빅톤(VICTON) 활동에 합류한다. 지난달 29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승우의 근황에 대해 “현재 개인 팬미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팬미팅 이후 그룹 빅톤으로 합류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톤은 현재 3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같은 소속사인 이한결과 남도현은 지난 2일 팬미팅을 진행한 이후 오늘(5일) 오후 6시 팬들을 위한 노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싱글 음원을 발매한다. 남도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외 다른 멤버들은 엑스원 해체 이후 구체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엑스원은 지난해 7월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를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최종 순위 11위 안에 든 멤버들로 구성된 엑스원에는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이 포함됐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7일 발매한 EP 앨범 ‘비상: QUANTUM LEAP’를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프로듀스’ 시리즈가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결국 이들은 활동을 중단하는 데 이어 지난달 6일 공식 해체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봄 알리는 걸그룹들… 케이팝 스타도 신인급도 줄줄이 컴백

    봄 알리는 걸그룹들… 케이팝 스타도 신인급도 줄줄이 컴백

    여자친구 ‘교차로’ 등 연작곡 발표 아이즈원 첫 정규앨범 17일 내놔 이달의 소녀 ‘해시’로 강렬함 선봬봄을 목전에 둔 2월 가요계 ‘걸그룹 대전’이 벌어진다. 안정적 팬덤을 보유한 걸그룹들은 물론 신인급들도 대거 컴백한다. 첫 테이프는 ‘방시혁 사단’에 합류한 여자친구가 끊었다. 지난 3일 공개된 새 앨범 ‘회(回): 래버린스’는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병된 뒤 처음 발매된 것으로, 빅히트 특유의 서사가 강화됐다는 평가다. 타이틀곡 ‘교차로’, ‘히어 위 아’ 등 총 6곡에는 소녀들의 성장과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로 연결돼 있다.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리즈 조작 논란으로 지난해 11월 한 차례 컴백이 무산됐던 아이즈원은 17일 컴백을 확정했다. 지난해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 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국내 신보이자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이다. ‘꽃을 피우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블룸’과 아이즈원의 합성어로 절정의 아름다움을 담아 마침내 만개를 앞둔 12명의 소녀들을 다양하게 담아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이달의 소녀도 1년 만의 미니앨범 ‘해시’(#)를 5일 내놓는다. 총 6곡 중 선공개된 싱글 ‘365’는 발매 직후 22개국 아이튠즈에서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 곡 ‘쏘 왓’의 티저 영상에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에게’라는 메시지를 담아 기존에 보여 주지 않았던 강렬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데뷔 후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들도 줄줄이 컴백한다. 지난해 3월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에버글로우는 3일 새 앨범 ‘레미니선스’를 공개했다. 데뷔곡 ‘봉봉쇼콜라’와 ‘아디오스’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도 특유의 강렬한 안무를 앞세웠다. 타이틀곡 ‘던던’은 엑소 ‘으르렁’, 레드벨벳 ‘덤덤’ 등 히트곡을 낸 작사가 서지음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드림캐쳐도 오는 18일 새 앨범 ‘디스토피아: 더 트리 오브 랭귀지’를 발매한다. 드림캐쳐의 첫 정규 앨범이자 지난 앨범에서 선보인 악몽 스토리를 마무리한 후 새로운 스토리를 그려 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인다.그룹 체리블렛도 11일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를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주변 시선 신경 쓰지 말고 분위기를 즐겨 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해 5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러브 어드벤처’ 이후 약 9개월 만이며 7인조로 재정비 후 첫 활동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아이즈원, ‘프듀‘ 사태 딛고 17일 컴백

    아이즈원, ‘프듀‘ 사태 딛고 17일 컴백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 발매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로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이 프로그램 투표 조작 논란을 딛고 컴백한다. 3일 소속사 오프더레코드에 따르면 아이즈원은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11월 발매될 예정이었던 해당 앨범은 한일 양국에서 종합 예약 판매 차트 1위에 오를 만큼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프로듀스 101’ 시리즈가 투표 조작 혐의를 받으면서 발매가 무기한 연기됐고 쇼케이스 등 관련 일정도 모두 중단됐다. 이후 지난달 23일 엠넷 측이 아이즈원 활동 재개를 발표하면서 공백기를 끝내게 됐다. 당시 엠넷은 “그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데뷔한 아이즈원은 한국인 멤버 9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됐다.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가 첫 주 판매량 8만장을 돌파했고 ‘하트아이즈’는 13만장을 넘기며 당시 한국 걸그룹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잇달아 석권하는 등 일본 활동도 활발하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패스추리tv]왜 여태껏 진중권인가

    [패스추리tv]왜 여태껏 진중권인가

    진중권 사이다가 터졌다. 역대 그에게 말로 인한 과오가 없었던 바 아니지만, 역시나 진중권의 입이 터지자 이 순간의 시원함을 부인할 수가 없다. 그가 선택했던 동지들과 정의당을 향한 ‘내부총질’로 출발한 사이다는 지금 이 지리멸렬하고 답답한 정치 구조를 ‘업스케일’ 시키려는 단계로 전진 중이다. 물론 페북 논평의 영역을 넘어 행동과 현실의 영역까지 업스케일이 실천될 것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화력은 세나 진중권에게 조직과 돈, XX 깨진 세력이 없다. 정치, 시민단체, 노총을 82학번 주변이 오래 휘어잡은 줄은 알던 바다. 몇해 전 그 카르텔에 의문을 제기했던 조성주와 이동학의 안부를 더 이상 듣지 못했다. 그런데 체력과 혈기가 중요한 논객의 영역마저 이토록 세대교체가 없던 줄은 이번에 알았다. 진중권의 활약이 묻어둔 의문을 일깨웠다. 왜 B급 공론장마저 여전히 중년들의 놀이터인가. 안됐지만 이런 토양에서 어떤 세대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씨를 뿌릴 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에게 먹히고, 더러는 얇은 돌밭에서 싹을 틔우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 없이 마르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져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을 것이다. 굳이 마태복음 13장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마태효과, 무릇 가진 자는 더 가진다는, 우위를 차지한 세력이 지속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게 될 확률이 높은 사회학적 현상을 얘기하려 해서다. 지금의 한국 정치, 공론장의 구조가 마태효과를 증빙한다. 정치권이 지금 얼마나 “청년”을 외치는데 이런 소리냐고 할 지 모른다. 그렇다. 프로듀스101 뽑듯 윗세대 보시기 좋은 친구들이 픽업되고, 잘 포장된 그들을 대중 앞에 소개한다. 혹시 윗사람 보시기 안좋은 흠결이 나오면 곧바로 무대에서 방출해 버린다. 심지어 실제 프로듀스101에선 순위조작이 있었으나, 아무도 그 무대 밖 조작의 현실을 볼 수 없었다. 82학번 김난도, 조국, 공지영이 서로의 책이 나올 때마다 품앗이하듯 추천을 해주며 서로에게 유익했던 그들을 82학번 진중권이 신랄하게 비판 중이다. 아직도 진중권만 떠드는 이 세계에서 세대교체를 떠들었다니, 과분한 상상을 했다는 실감이 든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패스추리tv’(https://www.youtube.com/watch?v=tZQN2Q9MrSk&t)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이즈원, 2월 활동 재개

    아이즈원, 2월 활동 재개

    엠넷 “정상화 원하는 의견 존중”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활동을 재개한다. 엠넷은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아이즈원이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넷은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조작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이즈원은 2018년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한국인과 일본인 멤버 12명으로 구성됐다.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지난해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 조작 사건이 불거지며 지난해 11월 앨범 발매도 연기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엠넷 측은 이후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소속사 측과 활동 재개를 위한 논의를 해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최현석 딸 최연수, 父 사문서 위조 의혹에...결국 SNS 비공개 전환

    최현석 딸 최연수, 父 사문서 위조 의혹에...결국 SNS 비공개 전환

    셰프 겸 방송인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최현석 딸 최연수까지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현석 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지난 2018년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16일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최현석은 “SNS에서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다. 정말 본인 생명이 위험하다는 걸 알고 계시면 좋겠다”라는 농담 섞인 경고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전 소속사 플레이팅 컴퍼니 재무 이사 A씨와 함께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 최현석은 가게를 차려주겠다는 제안이 들어오자,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계약서를 위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현석 역시 갤럭시폰 사용 중 해킹을 당하면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tvN ‘수미네 반찬’에서 그의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현석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얼굴이 알려진 최현석의 딸 또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최현석 딸은 현재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요한, ‘학교2020’ 출연 검토..조인성·김우빈 뒤 이을까

    김요한, ‘학교2020’ 출연 검토..조인성·김우빈 뒤 이을까

    김요한이 드라마 ‘학교 2020’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러나 출연이 확정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엑스원 출신 김요한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0’(극본 김지영 류솔아, 연출 한상우) 출연 보도와 관련해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다른 드라마 출연 제안도 많이 받은 상태다. 아직까지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요한이 ‘학교 2020’ 주연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학교’ 시리즈는 지난 1999년부터 2017년까지 총 7편이 만들어졌다. 공유, 김래원, 이동욱, 조인성, 이종석, 김우빈 등이 ‘학교’ 시리즈를 통해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김요한이 ‘학교 2020’에 출연할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김요한은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해 엑스원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순위 조작 혐의가 드러나면서 팀 해체가 결정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엑스원이란 그룹으로 멤버들과 활동하는 동안 한마음이 돼 앞으로 나아가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운 시간이었다. 벅차고 과분한 사랑을 느꼈다”면서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여러분들 곁에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학교 2020’은 오는 3월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우석, 투명한 피부 자랑하는 근황 “보고싶어서 왔어요” [EN스타]

    김우석, 투명한 피부 자랑하는 근황 “보고싶어서 왔어요” [EN스타]

    엑스원 멤버였던 김우석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김우석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이후 같은날 그는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우석입니다. 보고싶어서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흰색 패딩을 입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김우석에 팬들은 환영의 댓글을 달았다.그는 이어 11일에도 자신의 셀카와 함께 “인스타 적응 중”이라고 말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은 결성 직후 불거진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데뷔 4개월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엑스원 해체 후 김요한 근황, 여전한 청순 미모 [EN스타]

    엑스원 해체 후 김요한 근황, 여전한 청순 미모 [EN스타]

    엑스원 멤버였던 김요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요한이 흰색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요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net ‘프로듀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은 결성 직후 불거진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데뷔 4개월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이에 김요한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다음은 김요한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요한입니다.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웃으면서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 끝에 편지를 남겨봅니다.엑스원이란 그룹으로 멤버들과 활동하는 동안 가족같은 형들, 친구, 동생들과 웃고 울고 한 마음이 되어서 앞으로 나아가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운 시간이었습니다.또 저희에게 좋은 관심을 주신 여러분들과 우리 원잇들 덕분에 너무 벅차고 과분한 사랑을 느꼈습니다.엑스원으로 같은 길을 함께 갈 수는 없지만, 끝까지 서로를 응원하자고 멤버들끼리 약속했습니다. 제가, 저희에게 주신 사랑 멤버들과 하나하나 다 갚아 나아가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함께는 아니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앞으로 하나하나 갚아 나아가겠습니다.우리 원잇분들도 끝까지 저와 우리 멤버들을 응원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저에게 정말 선물같은 시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저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여러분들 곁에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20.01.08 김요한 드림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엑스원 팬클럽 가입비 전액 돌려준다

    엑스원 팬클럽 가입비 전액 돌려준다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논란으로 최근 해체한 그룹 엑스원(X1) 측이 팬클럽 회원들에게 가입비를 환불해주기로 했다. 엑스원 매니지먼트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엑스원 공식 팬카페에 “엑스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엑스원 공식 유료 팬클럽 ‘원 잇’(ONE IT) 1기 가입비 환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송비를 포함해 가입 당시 지불한 전액을 환불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환불 절차와 방안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안내하겠다”고 공지했다. 지난해 7월 종영한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으로 결성된 엑스원은 이후 해당 프로그램 전 시즌에서 조작 혐의가 드러나면서 해체를 결정했다. 이에 일부 팬클럽 회원들은 “엑스원이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해 팬클럽 혜택을 누리지 못한 만큼 가입비를 환불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가입비 3만원과 팬클럽 1기 키트 배송비 4000원 등 약 3만 4000원을 지불했으며, 회원에게는 콘서트 및 팬 미팅 선 예매, 공식 스케줄 우선 참여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엑스원 조승연 “팬들에 감사..좋은 모습으로 금방 나타날게요” [전문]

    엑스원 조승연 “팬들에 감사..좋은 모습으로 금방 나타날게요” [전문]

    엑스원 조승연이 팀 해체 소식 보도 이후 심경을 전했다. 8일 조승연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공개했다. 먼저 조승연은 “저희 옆에서 같이 웃고, 같이 울어주며 그 누구보다 멋징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승연은 “여러분들이 기대하셨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기에 실망하실 수도 속상하실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여러분들 곁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어 “11명으로서의 발걸음은 멈췄지만,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저희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어떤 모습으로든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수 있도록 좋은 모습으로 금방 나타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net ‘프로듀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은 결성 직후 불거진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데뷔 4개월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다음은 조승연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 옆에서 같이 웃고, 같이 울어주며 그 누구보다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대하셨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기에 실망하실 수도 속상하실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여러분들 곁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외동이지만 형제 같은 동생들, 형 때문에 많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멤버들과 활동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 저희들을 좋아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도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멤버들 모두 여러분 생각 많이 하고 그만큼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도 많아서 준비도 열심히 했어요. 11명으로써의 발걸음은 멈췄지만,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저희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곁에서 항상 많은 감동을 줄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어떤 모습으로든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수 있도록 좋은 모습으로 금방 나타나겠습니다. 2019년 최고의 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게 받은 만큼 돌려드릴 수 있는 조승연이 되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프지 말고 감기 조심하세요.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엑스원 작곡가가 ‘해체’ 엑스원 멤버들에게 남긴 말 [전문]

    엑스원 작곡가가 ‘해체’ 엑스원 멤버들에게 남긴 말 [전문]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 데뷔곡 ‘플래시(FLASH)’를 작곡한 가수 임한별이 엑스원 멤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7일 임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몇 번을 고민하다 조심스레 편지를 남겨본다”며 “짧았지만 가까이에서 친구들의 땀방울을 보며 응원했던 형으로서 지금 말하지 못하면 후회할 것 같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엑스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언젠가 웃으면서 너희들을 자랑하리라 생각하고 간직해왔던 사진이 벌써 추억이 될줄이야. 두손 두발 써가며 녹음실에서 고생했던 날들이, 고척에서 얼떨떨해하던 너네들 표정이 벌써 추억이 될 줄이야. 앞으로 볼 날이 더 많을 줄 알고 더 살갑게 대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임한별은 이어 “나같은 놈도 숱하게 넘어지면서 아직까지 음악하는데, 너네도 꼭 다시 일어날거다. 열심히 한 너네가 무슨 죄가 있겠니. 너희를 응원하는 수많은 팬들을 위해서도 더 단단하게 당당하게 일어나렴”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른들의 잘못을 뛰어 넘어 보란듯이 비상하는 친구들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우리 또 보자. 정말 고생많았다”며 격려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은 결성 직후 불거진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데뷔 4개월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다음은 임한별 글 전문. 어제부터 몇번을 고민하다 조심스레 편지를 남겨 봅니다. 짧았지만 가까이에서 친구들의 땀방울을 보며 응원했던 형으로써 지금 말하지 못하면 후회할것 같아서요. 언젠가 웃으면서 너희들을 자랑하리라 생각하고 간직해왔던 사진이 벌써 추억이 될줄이야. 두손 두발 써가며 녹음실에서 고생했던 날들이, 고척에서 얼떨떨해하던 니네들 표정이 벌써 추억이 될줄이야. 앞으로 볼 날이 더 많을줄 알고 더 살갑게 대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나같은 놈도 숱하게 넘어지면서 아직까지 음악하는데, 너네도 꼭 다시 일어날거야. 열심히 한 너네가 무슨 죄가 있겠니. 너희를 응원하는 수많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더 단단하게 당당하게 일어나렴. 어른들의 잘못을 뛰어 넘어 보란듯이 비상하는 친구들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우리 또 보자 정말 고생많았다 다들! FLASH!!! #X1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엑스원 해체VS 아이즈원 활동 재개 ‘상반된 분위기’

    엑스원 해체VS 아이즈원 활동 재개 ‘상반된 분위기’

    엑스원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를 긍정 검토 중이다. 6일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1월 내 활동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J ENM 측은 “아이즈원 활동 재개는 검토 중이며, 긍정적 분위기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또 다른 ‘프로듀스’ 시리즈인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한 엑스원은 전격 해체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6일 엠넷과의 회의 끝에 이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소속사들은 “각 멤버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엠넷도 이어 입장을 내고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해체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2018년 10월 데뷔한 아이즈원은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연습생 순위 조작을 시인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11월 첫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모든 스케줄을 올스톱 시킨 채 무기한 대기 상태에 돌입한 바 있다. CJ ENM 측은 최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약속, “멤버들이 겪고 있을 심적 고통과 부담감, 그리고 이들의 활동 재개를 지지하는 많은 팬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빠른 시일 내에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활동은 잠정 중단된 상황이지만, 계약은 유지 중이다. 멤버들 및 소속사와 협의 중이지만 확정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소속사에서 원하는 바를 충분히 고려해 협의 중이다. 계약 단축 부분에 있어서도 충분히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각 소속사와 멤버들 합의 결과 엑스원은 해체가 최종 결정됐고, 아이즈원은 활동을 재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이다.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투표조작 논란 ‘엑스원’ 5개월 만에 해체

    투표조작 논란 ‘엑스원’ 5개월 만에 해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선발된 그룹 엑스원(X1)이 투표 조작 논란을 넘지 못하고 결성 5개월 만에 결국 해체하기로 했다. 엑스원 측은 6일 “엑스원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했지만 이에 이르지 못해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엠넷과 논의 끝에 이런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엑스원은 ‘프로듀스X101’에서 국민투표로 선발된 11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8월 데뷔앨범 1집 ‘비상:QUANTUM LEAP’이 첫 주 판매량 52만장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프로듀스X 101’ 종영 직후 투표가 조작 의혹에 휩싸이고,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활동을 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30일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는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를 위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CJ ENM 측과 각 소속사는 활동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왔으나, 일부 소속사에서 활동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CJ ENM은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투표 조작 논란에 아이돌 그룹 엑스원 끝내 해체

    투표 조작 논란에 아이돌 그룹 엑스원 끝내 해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X1)이 투표 조작 논란에 결국 해체를 발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가수가 조작 논란으로 해체하는 것은 처음 벌어진 일이다. 특히 엑스원은 지난해 8월 정식으로 데뷔한 후 조작 논란에 제대로 활동도 하지 못한 채 반 년도 안돼 마침표를 찍게 됐다.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6일 엠넷과의 회의 끝에 이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소속사들은 “각 멤버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엠넷도 이어 입장을 내고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해체 사실을 인정했다.한편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의 경우에는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데뷔 후 장기간 활동을 한 탓으로 보인다. 엠넷 측은 “아이즈원의 경우 자사와 멤버들 소속사들이 모두 활동 재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청자 투표로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포맷의 ‘프로듀스 X 101’과 ‘프로듀스 48’은 지난해 7월부터 투표 조작 논란이 일었다. 이후 공식 수사를 통해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 제작진이 구속됐고 세부적인 조작 내용이 확인되며 파문이 일었다. 이들 PD는 유흥업소에서 연예기획사로부터 접대를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CJ ENM은 논란 발생 5개월 만인 지난달 30일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당시 허민회 대표이사는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미 국내외에서 형성된 그룹들의 팬덤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했다. 그러나 조작을 통해 데뷔한 멤버들이 활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비난 여론 역시 적지 않았다. 엠넷은 아이즈원 활동 재개와 관련해서는 조만간 다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변화’보다 ‘안정’ 택한 이재현 회장… CJ제일제당 새 수장에 강신호 선임

    ‘변화’보다 ‘안정’ 택한 이재현 회장… CJ제일제당 새 수장에 강신호 선임

    대표 교체·신규 임원 최소화로 ‘내실 강화’ 강 대표 글로벌시장 ‘K푸드’ 확산 등 호평 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엔 차인혁 선임 ‘프듀’ 투표 조작 논란 허민회 대표는 유임 최진희 스튜디오드래곤대표 부사장 승진매년 11월에 이뤄졌던 CJ그룹 정기 임원인사가 이재현(59) 회장의 장고 끝에 30일 단행됐다. 그룹의 얼굴인 CJ제일제당의 새 수장에 강신호(58) 식품사업부문 총괄부사장이 선임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에는 차인혁(53) 부사장이 선임됐다. 그룹이 지난 10월부터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간 만큼 대규모 인적 쇄신도 점쳐졌으나 이 회장은 계열사 대표이사 교체와 신규 임원 선임 등을 최소화하는 등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하며 내실 강화로 잡은 경영기조에 힘을 실었다. CJ그룹은 이날 강 신임 대표와 차 신임 대표를 비롯해 CJ올리브영 구창근(46) 대표, 스튜디오드래곤 최진희(51) 대표, CJ대한통운 윤도선 SCM 부문장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5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신규 임원은 19명으로 지난해 35명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강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1988년 CJ제일제당 기획관리부로 입사해 2012년 CJ주식회사 인사팀장과 사업1팀장, 2013년부터 CJ프레시웨이 대표 등을 거친 ‘CJ맨’이자 식품 전문가다. 2016년부터는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장을 맡아 비비고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 ‘케이푸드’의 확산을 가속화하고 가정간편식(HMR) 등 국내 식문화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는 CJ기술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브라질 사료업체 셀렉타를 3600억원에, 지난해 미국의 식품업체 슈완스컴퍼니를 2조원에 잇따라 인수해 차입금이 올해 3분기 9조 5000억원까지 불어났다. 올해 상반기에는 원가상승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 하락했다. CJ제일제당이 부진한 한 해를 보냈음에도 이 회장은 강 신임 대표에게 ‘원톱’ 자리를 맡겼다. 재무구조 개선과 별도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방어력을 키우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투표 조작 논란으로 문책성 인사 대상에 오르내렸던 엠넷 ‘프로듀스 101’ 총책임자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는 유임됐다. 이 회장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서 위기를 타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지만 허 대표를 향한 여론의 ‘책임론’이 일고 있다는 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차 신임 대표는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추진단장 등을 지내고 지난 9월 CJ그룹에 영입됐다. 그룹 전반의 DT 전략 및 정보기술(IT)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진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는 케이드라마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내부 승진으로 부사장에까지 오른 최초의 CJ 여성 임원이 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프듀 조작 논란’ 5개월 만에 고개 숙인 CJ ENM 대표

    ‘프듀 조작 논란’ 5개월 만에 고개 숙인 CJ ENM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순위 조작 논란 5개월 만에 공식 사과했다. 허 대표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뷔의 꿈 하나만 보고 모든 열정을 쏟은 연습생들의 상처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소중한 시간을 쪼개 문자 투표에 참여한 팬들과 시청자에게도 말할 수 없이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3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뮤지션들을 지원하겠고 밝혔다. 순위 조작이 확인된 ‘프로듀스’ 1~4시즌을 통해 엠넷이 얻은 수익과 향후 발생하는 이익을 더한 액수다. 기금 및 펀드의 운영은 외부 독립된 기관에 맡기고, 음악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케이팝의 발전을 위한 연구소 운영 등에 쓸 계획이다. ‘프로듀스’ 시리즈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에겐 활동 재개를 지원한다. 데뷔조 탈락 등 피해를 입은 연습생에 대해서는 협의 후 피해를 보상하기로 했다. 다만 구체적인 보상 대상과 계획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콘텐츠 전문가 등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시청자 위원회를 운영해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이후 재개하기로 했다. 고위 관계자의 투표 조작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신윤용 CJ ENM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실장은 “꼬리 자르기가 아니냐는 비판도 있지만 내부에서는 고위 관계자의 개입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CJ ENM “프듀 순위조작 피해 연습생 책임지겠다”

    CJ ENM “프듀 순위조작 피해 연습생 책임지겠다”

    아이즈원·엑스원 활동 지원…300억 음악기금 조성허민회 대표 사과…투명성 확보 후 ‘프듀’ 재개 검토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이 생방송에서 투표 결과를 조작한 것과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연습생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다. 허민회 대표는 30일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순위 조작으로 피해 본 연습생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고 금전 등 보상을 하겠다. 실질적 피해구제를 위해 관계되는 분들과 심도 있게 논의해 필요한 조치들을 시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모든 책임은 우리에게 있고,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활동 재개와 관련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며 “이들이 이른 시일 내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두 그룹의 향후 활동을 통해 얻는 이익을 모두 포기하고 300억원 규모의 음악기금 또는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허 대표는 “데뷔라는 꿈 하나만 보고 모든 열정을 쏟은 연습생의 상처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다. 팬들과 시청자 여러분께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CJ ENM은 시청자 위원회 등을 통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 후 방송 재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CJ ENM 대표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한 것은 지난 7월 조작 논란 발생 후 약 5개월 만이다. 그동안 수사기관 수사를 통해 제작진이 구속됐고 세부적인 조작 내용이 확인됐다. 안준영 PD 등은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혐의를 받는다. 안 PD는 지난해부터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에게서 여러 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 상당의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혐의(배임수재)도 함께 받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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