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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희 데뷔 확정, 소속사 측 “솔로 음원 녹음 중”

    김소희 데뷔 확정, 소속사 측 “솔로 음원 녹음 중”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가 오는 11월 솔로로 정식 데뷔한다.19일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김소희가 솔로 음원 녹음 작업을 계속 하는 중”이라며 “데뷔 앨범 형태와 수록곡은 여러 곡들을 녹음한 뒤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희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15위에 오르며 그룹 아이오아이(I.O.I)에 선발되지 못했다. 이후 김소희는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시바(C.I.V.A)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랐다. 또한 KBS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 출연해 데뷔의 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희의 솔로 데뷔일은 오는 11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동탐정스’ 유선호 안형섭, 제주도 포상휴가...조회수 1000만 돌파 기념

    ‘악동탐정스’ 유선호 안형섭, 제주도 포상휴가...조회수 1000만 돌파 기념

    에이핑크 남주와 ‘프로듀스 101’ 출신 안형섭, 유선호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웹드라마 ‘악동탐정스’가 19일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난다.‘악동탐정스(극본/연출 박선재, 제작지원 미래엔, 제작 컨버전스티비)’는 지난달 30일 1,000만뷰 감사 브이앱에서 드라마 마지막 에피소드인 “황제지보 도난사건”의 특별한 숫자인 1118만 조회수 공약을 발표하고, 달성 시 ‘악동탐정스’팀 제주도 포상휴가를 약속했다. ‘악동탐정스’는 어릴 적 부모를 잃은 천방지축 고교탐정 오성(안형섭 분)과 한음(유선호 분)과 그 둘의 실질적인 보호자 여형사(김남주 분)가 부모님의 실종과 관련된 어둠의 재단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학원탐정물 웹드라마다. 안형섭, 김남주, 유선호의 완벽 케미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드라마는 조회수 공약 발표 5일 만에 목표를 달성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포상휴가를 떠나게 됐다. ‘악동탐정스’ 관계자는 “드라마에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와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허찬미 ‘하이컬러’로 데뷔...멤버 전원 ‘믹스나인’ 출연

    허찬미 ‘하이컬러’로 데뷔...멤버 전원 ‘믹스나인’ 출연

    ‘프로듀스 101’ 출신 허찬미가 그룹 하이컬러로 데뷔하게 됐다.18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허찬미는 최종 멤버 4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하이컬러(High Color)로 데뷔하게 됐다. 하이컬러는 허찬미를 비롯해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춘 뉴아, 수하, 다린으로 구성됐다. 현재 이들은 데뷔 준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허찬미는 그룹 파이브돌스로 데뷔해 가요계에서 활동한 바 있다. 하지만 팀 해체 등의 이유로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게 된 그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1년 반 만에 데뷔하는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하이컬러 멤버들은 데뷔에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데뷔 JBJ 노태현 “워너원은 선배님..선의의 경쟁하게 돼 감사”

    데뷔 JBJ 노태현 “워너원은 선배님..선의의 경쟁하게 돼 감사”

    보이그룹 JBJ가 데뷔를 알리며 워너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이 모인 그룹 JBJ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팬들이 조합한 가상 그룹이었던 JBJ는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공식 데뷔하게 됐다. 이날 JBJ 노태현은 워너원과 함께 활동하는 소감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노태현은 “저희도 워너원 선배님들과 레인즈 선배님들과 여러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한 친구들과 활동을 함께 됐다. 그분들과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JBJ만의 강점에 대해서는 “경쟁도 경쟁이지만, 저희 같은 경우에는 팬분들에 의한 그룹이기 때문에 팬분들을 위한 스케줄이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좀 더 팬분들과의 스토리텔링이 저희만의 매력이 아닐까”라고 답했다. 그는 하성운과 얼마 전 만났던 일화를 전하며 “선배님이라고 하라고 하더라. 제가 그런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JBJ 멤버들은 데뷔를 기점으로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의 데뷔 앨범 ‘판타지’(Fantasy) 음원은 이날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BJ 서브 타이틀곡 ‘Say My Name’ 무대 최초 공개, 안무 보니...

    JBJ 서브 타이틀곡 ‘Say My Name’ 무대 최초 공개, 안무 보니...

    JBJ가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브 타이틀곡 ‘Say My Nam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Mnet M2 ‘Mnet Present JBJ’에서는 데뷔 쇼케이스를 가진 그룹 JBJ 멤버들이 라이브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JBJ 멤버들은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를 공개하기에 앞서 서브 타이틀곡 ‘Say My Name’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곡의 작사에 참여한 JBJ 멤버 김상균은 이번 곡에 대해 “EDM 트랩 기반의 투스텝 댄스 뮤직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곡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참가자인 전소연이 함께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최초 공개된 무대에서 멤버들은 수트 차림으로 칼군무를 선보였다. 안무 동작마다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그룹 JBJ의 데뷔 앨범 ‘판타지’ 음원은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net Present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JBJ 권현빈 “데뷔 소식 듣자마자 심장 뛰었다” 남다른 데뷔 소감

    JBJ 권현빈 “데뷔 소식 듣자마자 심장 뛰었다” 남다른 데뷔 소감

    JBJ(Just Be Joyful) 멤버들이 남다른 데뷔 소감을 전했다.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이 모인 그룹 JBJ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팬들이 조합한 가상 그룹이었던 JBJ는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공식 데뷔하게 됐다. 이날 쇼케이스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JBJ 멤버들은 데뷔가 결정됐을 당시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권현빈은 “‘프로듀스 101’ 시즌2 탈락 당시 트라우마가 너무 심했다. 이후 데뷔 소식을 듣자마자 심장이 너무 뛰었다”며 벅찼던 감정을 전했다. 노태현 또한 “당시 단체 대화방에서는 난리가 났었다. 기뻐서 미쳐 날뛰었다”고 덧붙였다. 김상균은 “정말 팬들이 붙여주신 이름대로 데뷔하게 됐다”며 “팬들의 꿈이 현실이 됐다는 말을 기억하며 사고 안 치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J 멤버들은 데뷔를 기점으로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의 데뷔 앨범 ‘판타지’(Fantasy) 음원은 이날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팬 사로잡은 ‘고막 여친’과 ‘워너원’

    팬 사로잡은 ‘고막 여친’과 ‘워너원’

    아이유·헤이즈 등 여가수 돌풍 아이돌 워너원, 방송·광고 접수 윤종신 ‘좋니’ 음원차트 역주행 올 가요계의 3대 키워드는 ‘고막 여친’, ‘워너원’, ‘좋니’로 정리된다. 음원 차트에서는 아이유, 헤이즈, 볼빨간사춘기 등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노래가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한편 방송에서는 지난 8월 ‘프로듀스 101’로 데뷔한 ‘워너원’이 방송계와 광고계를 접수하며 거대한 팬덤을 형성했다.음원 플랫폼 ‘멜론’은 17일 ‘2017 멜론 뮤직 어워드’를 앞두고 올해 가요계의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활약이다. 아이유부터 시작해 헤이즈, 수란, 볼빨간사춘기 등은 차례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고막 여친’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여자친구가 속삭이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사람에게 심정적 위안을 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이들은 팬덤의 규모로 승부를 보는 아이돌 그룹들과 달리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화려한 비주얼보다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냄으로써 대중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 ‘팔레트’의 ‘밤편지’와 ‘사랑이 잘’은 한 달 내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유했다. 뒤이어 래퍼 출신의 헤이즈가 발표한 노래 ‘비도 오고 그래서’는 여름 장마 시즌과 맞물리며 단숨에 장마철을 대표하는 시즌송으로 자리를 굳혔다. 워너원이 나타나기 전까지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에서 1~2위의 자리를 지키며 2주 연속 800만 건 이상의 연속 스트리밍(재생)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미니 앨범을 발표한 볼빨간사춘기 역시 타이틀곡 ‘썸 탈꺼야’와 ‘나의 사춘기에게’가 대부분 차트에서 윤종신, 방탄소년단 등을 누르고 단숨에 1, 2위에 올랐다.지난 8월 ‘워너원’의 등장은 방송, 가요계 최대 ‘핫이슈’로 꼽힌다. 케이블방송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시청자 투표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은 데뷔도 하기 전에 ‘대세’로 자리잡으며 각종 프로그램 섭외 1순위가 됐다. 과거 케이블에서 뜬 연예인은 지상파에 좀처럼 얼굴을 내밀기 어려웠지만 지상파도 워너원만큼은 외면할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워너원은 데뷔곡 ‘에너제틱’으로 첫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연속 15주를 달리는 기염을 토했다.입소문을 타고 서서히 대중의 호응을 얻으며 차트 순위를 ‘역주행’한 사례도 있다. 지난 6월 발표된 윤종신의 ‘좋니’는 처음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에서 직접 부른 라이브가 화제가 되면서 8~9월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사랑과 이별에 대해 노래한 다소 고전적인 감성의 가사와 멜로디가 가을을 앞두고 30~40대 남성들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갔다는 분석이다. 한희원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마케팅본부장은 “음원 콘텐츠의 폭이 넓어지고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해지면서 상황에 따라 새롭게 재발견되는 곡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팬덤의 아이돌을 넘어 대중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복제와 영역 침해 사이 방송사 ‘아이돌 만들기’

    복제와 영역 침해 사이 방송사 ‘아이돌 만들기’

    “얼굴 알릴 기회”… 수백명 몰려 중소기획사 “애써 키워 놨는데… 매니지먼트 빼앗는 격” 비판도 “가수들 얼굴 알릴 수 있는 기회라구요? 그럴 수도 있긴 하죠. 그런데 최종 멤버로 선발되면 같이 활동하고 있던 나머지 멤버들은 어떡합니까. ‘갑’인 방송사가 한다니까 눈치만 보고 있는 거죠.” 최근 아이돌 기획 프로그램 방영을 앞두고 한 중소기획사 대표가 털어놓은 얘기다. 케이블방송 엠넷(Mnet)의 ‘프로듀스101’이 크게 인기를 끌자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할 것 없이 아이돌 그룹 만들기에 나섰다.KBS 2TV에서는 오는 28일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달고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예능 프로그램 ‘더 유닛’을 선보인다. 예선을 통과한 126명 중 남자 9명, 여자 9명을 뽑아 각각 새 아이돌 그룹으로 재탄생시키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기존 아이돌 그룹을 새롭게 조합해 ‘유닛’을 만드는 형태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했으나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하고 시청자의 투표로 최종 멤버가 선발된다는 점에서 ‘프로듀스 101’과 큰 차이가 없다. 지난 13일 공개된 단체곡 ‘마이턴’ 뮤직비디오에서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같은 옷을 입고 대오를 맞춰 군무를 선보이는 장면은 ‘프로듀스 101’의 단체곡 ‘픽미’(Pick Me)나 ‘나야 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그럼에도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참가자 모집에는 500명 이상이 몰렸다. 음악 방송이 아니면 좀처럼 얼굴을 알릴 기회가 없는 아이돌 지망생들에게는 전파를 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설령 최종 선발에 들지 못한다 해도 충분히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단적인 예로 데뷔 후 5년이 지나도록 뜨지 못했던 ‘뉴이스트’는 멤버 다섯 명 중 한 명만이 ‘워너원’으로 뽑혔지만 덩달아 스타덤에 오르며 새로운 팬덤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는 “이전에는 아이돌이 노래와 춤 등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로만 전달됐으나 아이돌 프로그램은 개개인이 가진 스토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 지점에서 중소기획사들의 고민도 커진다. 홍보 효과는 톡톡히 보지만 기획사 입장에서는 자칫 애써 키워 온 가수들을 거대 방송사에 내주는 꼴이 된다. 이미 ‘프로듀스 101’ 당시 전속 계약을 두고 논란이 됐듯 최종 그룹에 선발되면 별도의 기획사가 이들을 관리하며 일정 기간 오직 ‘워너원’, ‘더 유닛’의 이름으로만 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멤버가 빠진 기존 그룹은 상대적인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그나마 워너원처럼 최종 선발에 들고 인기도 끌면 성공이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곧 잊히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참가 자체를 주저하는 기획사도 많지만 방송 출연에 절대적인 권한을 쥔 방송사가 하는 일이다 보니 거절하기도 쉽지 않다는 게 업계 분위기다. 거대 방송사가 중소기획사 영역을 침범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지난달 말 논란 속에 막을 내린 엠넷 ‘아이돌학교’는 아예 대놓고 아이돌 육성 교육기관을 표방했다. 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방송사가 이런 식의 연예인 육성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결국 기획사들의 역할인 매니지먼트를 빼앗는 것”이라며 “‘더 유닛’의 경우 연습생이 아니라 이미 데뷔한 그룹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크지만 행여나 향후 음악방송 출연에 영향을 미칠까 봐 ‘울며 겨자 먹는 식’으로 내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를 더할수록 유사한 프로그램은 늘어날 전망이다. JTBC에서도 29일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방송한다. 역시 남자 9명, 여자 9명씩 뽑아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한다. 현재 70여개의 기획사에서 400여명의 연습생이 출연을 확정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석훈이 부르는 ‘나야나’에 혹평 한 강동호·김종현 “음정 흔들려”

    이석훈이 부르는 ‘나야나’에 혹평 한 강동호·김종현 “음정 흔들려”

    가수 이석훈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대표곡 ‘나야나’를 열창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수 이석훈이 ‘프듀2’ 대표곡 나야나를 키 조정 없이 그대로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석훈은 ‘프듀2’에 출연한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와 김종현 앞에서 이 노래를 불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동호와 김종현은 안무를 소화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석훈은 고음 파트가 나오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력파 가수로 알려진 그가 노래를 부르기 어려워하자 패널들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무대를 본 강동호는 “음정이 많이 흔들리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김종현 또한 “선생님이 더 잘 아실 것”이라고 혹평을 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탄생시킨 직캠 영상 화제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탄생시킨 직캠 영상 화제

    뉴이스트 강동호가 화제인 가운데 별명 ‘섹시 산적’을 탄생하게 한 직캠 영상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강동호는 그룹 배틀 평가 당시 그룹 방탄소년단의 곡 ‘상남자’ 곡을 소화한 바 있다. 흰색 셔츠로 멋을 낸 강동호는 남다른 피지컬과 남자다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동호는 그룹 뉴이스트 메인보컬 다운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130만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당시 수염이 난 그의 외모와 상남자다운 모습을 연상시킨 팬들은 강동호에게 ‘섹시 산적’이라는 별명을 붙인 바 있다. 한편, 강동호가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10일 새 앨범 ‘W, HERE’를 발매해 타이틀곡 ‘WHERE YOU AT’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이석훈, 뉴이스트W 강동호에 “난 네가 싫어”

    ‘해피투게더3’ 이석훈, 뉴이스트W 강동호에 “난 네가 싫어”

    ‘해피투게더3’에 ‘프로듀스101’ 사제지간인 이석훈과 뉴이스트W JR(김종현)-백호(강동호)가 동반 출격한다. 이 가운데 백호가 스승 이석훈의 저격수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1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해투동-이 우정 그레잇’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노래방 끝판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에는 SG워너비 이석훈과 뉴이스트W JR-백호를 포함해 총 네 팀의 노래방 끝판왕들이 출연할 예정. 이날 녹화현장에서 이석훈-JR-백호 세 사람은 ‘프로듀스 101’의 비화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석훈은 “아내의 고정픽이 동호, 옹성우, 강다니엘 이렇게 셋이었다”고 밝힌 뒤 “그래서 동호한테 ‘난 니가 싫어’라고 대놓고 말했다”며 제자를 상대로 질투심을 폭발시켰던 사연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호는 “합숙 생활 중 마음 고생이 가장 심했을 때 ‘난 니가 싫어’라고 하시더라”며 보란 듯이 울분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백호는 이석훈을 향한 연이은 깨알 디스로 웃음보를 자극했다. 퇴근 순위를 예측하는 가운데 백호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이석훈 선배님이 4위를 할 것 같다”며 스승에게 꼴찌 굴욕을 선사한 것. 뿐만 아니라 이날 백호와 이석훈은 ‘프로듀스 101’ 때와 정반대의 처지에 놓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찬스 획득권을 둘러싼 노래방 점수내기 게임 중 이석훈이 ‘나야 나’를 선곡해 원곡자인 JR과 백호에게 평가를 받는 입장에 놓인 것. 이중 백호는 마치 한풀이를 하듯 “어떻게 부르셨는지는 선생님이 더 잘 아실 거예요”라며 냉혹한 심사평을 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 같은 백호의 예능감에 조동아리 멤버들이 “청출어람이네”, “예능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한층 더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노래방 잠복 버라이어티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1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뷔’ 레인즈 서성혁 “음원차트 1위 공약? 복근 공개할 것”

    ‘데뷔’ 레인즈 서성혁 “음원차트 1위 공약? 복근 공개할 것”

    그룹 레인즈(RAINZ)가 데뷔 앨범 ‘선샤인’(Sunshine)을 발매하고 데뷔의 꿈을 이뤘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그룹 레인즈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그룹 레인즈는 지난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탈락 멤버인 서성혁, 홍은기, 변현민, 김성리, 이기원, 주원탁, 장대현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레인즈 멤버들은 “저희가 ‘프듀2’를 하며 친해져 연습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 먹곤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런 날마다 비가 와서 팬들이 저희를 레인즈라고 불러주셨다. 팬들이 지어준 멋진 이름으로 데뷔해 영광”이라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줄리엣’은 누디스코 장르로 가사에는 줄리엣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고 맹세하는 로미오의 고백이 담겼다. 홍은기는 타이틀곡에 대해 “‘로미오와 줄리엣’이 지금까지 사랑받는 것처럼 우리 노래 ‘줄리엣’도 꾸준히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레인즈 멤버들은 데뷔 앨범 활동 기간 동안의 목표로 음원차트 1위를 꼽았다. 김성리는 “1위가 간절히 하고 싶다”며 “1등을 하게 된다면 해외까지 나가서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서성혁은 “1위를 하면 너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차트 10위권에만 들었으면 좋겠다”며 “목표를 이루면 복근을 만들어 보여드리겠다. 아직 미성년자이지만 곧 벗어나니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이스트W, 가요계 출사표 “워너원 황민현 없지만 만족해”

    뉴이스트W, 가요계 출사표 “워너원 황민현 없지만 만족해”

    뉴이스트W가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뉴이스트W(JR, 아론, 백호, 렌)가 10일 새 앨범 ‘더블유, 히어(W, HERE)’과 타이틀곡 ‘웨어 유 앳(WHERE YOU AT)’를 공개했다.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에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앨범 ‘더블유, 히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JR은 “뉴이스트W가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앨범이자 출발이다. ‘HERE’는 우리가 있는 현재고 ‘WHERE’은 어딘가에 있는 팬을 찾아간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멤버별 솔로곡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됐고 타이틀곡은 강렬한 비트 속 멋진 퍼포먼스가 서정성까지 그려내며 뉴이스트W만의 색을 충분히 담아냈다. 게다가 멤버별 솔로곡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특색이나 드러냈고 직접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음악적인 성장까지 보여줬다. 백호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다수의 곡에서 작사, 작곡에 힘을 쏟았으며 JR, 아론, 렌 역시 자신의 솔로곡 작사에 참여했다. JR은 “네 명이서 보여드리는 처음 앨범이다. 긴장도 많이 하고 신경을 많이 썼다. 개개인의 목소리, 표정, 매력을 더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 같이 만들어가는 남다른 앨범이라 기대가 되고 많이 좋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호는 “뉴이스트W의 시작이다. 네명의 시너지를 받는 모습을 극대화하고자 솔로곡을 각자 넣었다. 각자 매력을 보여드리고 나서 네명이 합쳐진 모습을 보면 시너지가 더 날 것 같다. 단체곡 안에서도 멤버들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자 했다”고 입을 모았다. 2012년 데뷔한 뉴이스트는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 Mnet ‘프로듀스 101’ 출연으로 재조명 받은 그룹. 방송 후 과거 발표곡이 차트서 역주행 했고 워너원에 선발된 황민현을 제외한 뉴이스트W가 스페셜 음원 ‘있다면’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JR은 황민현의 부재에 대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해서 화이팅 하자고 하면서 응원하고 있다. 4인조지만 심혈을 기울여서 우리도 만족하고 있다. 아쉬움보다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감이 더 크다. 행복한 마음으로 보답한다는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백호는 “저희가 아직 1위를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1위를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성적은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드리겠다. 우리에게 후회가 남지 않는 앨범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뉴이스트W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시태그 다정 “생활비 없어 블랙핑크·빅뱅 댄서 알바했다”

    해시태그 다정 “생활비 없어 블랙핑크·빅뱅 댄서 알바했다”

    해시태그 다정이 연습생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했다.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는 그룹 해시태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걸 넥스트 도어(The girl next door)’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리더 다정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대한 질문에 “Mnet ‘프로듀스101’도 떨어지고 오랜 연습생 생활 때문에 생활비가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냈다. 그룹 블랙핑크, 빅뱅, 가수 박진영 등 다른 가수들의 댄서를 섰던 경험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다정은 “다 좋은 경험이고 재미있었지만 모니터링 하면서 나를 찾아보는 게 살짝 눈물이 났었다. 그 때가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었나 싶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점을 털어놓았다. 한편, 그룹 해시태그는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프로듀싱을 맡은 7인조 걸그룹으로 주위에 있는 현실 소녀들의 감수성을 표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팀을 목표로 삼았다. 첫 번째 미니앨범 음원은 오는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음주 논란 해명 “어른들이 마시던 술병”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음주 논란 해명 “어른들이 마시던 술병”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SNS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음주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7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인형을 끌어안은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전소미의 뒤로 소주, 와인 등의 술병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전소미는 곧장 사진을 삭제했다. 해당 사진이 논란이 된 이유는 전소미가 2001년 생으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이다. 또 이날 전소미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최유정, 김소혜 모두 1999년 생으로 미성년자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에서 함께 활동한 김소혜, 최유정과 함께 찍은 유쾌 발랄한 사진을 올리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음주 논란이 일자 전소미는 최유정 김소혜와 찍은 사진도 모두 삭제했다. 세 사람이 함께 술을 마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최유정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8일 “세 사람 모두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최유정의 자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히며 술병에 대해서는 “최유정의 부모님과 친척들이 당시 함께 있었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술병은 어른들이 마시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선발돼 활동했던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는 각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파자마 파티서 술병 포착? ‘미성년자 음주 논란’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파자마 파티서 술병 포착? ‘미성년자 음주 논란’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전소미가 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술병이 포착됐기 때문. 그는 바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의혹의 눈초리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7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인형을 끌어안은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전소미의 뒤로 소주, 와인 등의 술병이 포착됐다. 전소미는 곧장 사진을 삭제했다. 해당 사진이 논란이 된 이유는 전소미가 2001년 생으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이다. 또 당시 전소미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최유정, 김소혜 모두 1999년 생으로 미성년자다. 이날 전소미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함께 활동한 김소혜, 최유정과 함께 휴일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변함 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현재 전소미는 최유정 김소혜와 찍은 사진들도 모두 삭제한 상태다. 논란이 거세지자 8일 최유정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세 사람 모두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해명에 나섰다. 이 관계자는 “이들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최유정의 자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히며 술병에 대해서는 “최유정의 부모님과 친척들이 당시 함께 있었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술병은 어른들이 마시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워너원’이 아니어도 괜찮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후 ‘프듀2’)가 끝난 지 세 달이 지났지만 이들을 향한 인기는 여전히 뜨겁기 때문이다. ‘프듀2’ 종영 후 1위부터 11위까지의 연습생들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을 결성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음악방송 15관왕을 하는 등 역대급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들 못지 않게 순위권 밖 연습생들 또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름 옆에 적힌 숫자는 Mnet ‘프듀2’ 출연 당시 연습생들의 최종 순위다.) 1. 뉴이스트 (강동호 13위, 김종현 14위, 최민기 20위, 황민현 9위, 곽영민 불참)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한 5인조 그룹이다. 하지만 이들은 데뷔 이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며 해체 위기에 놓이기까지 했다. 데뷔 6년 차 아이돌이 다시 데뷔의 꿈을 목표로 하는 ‘프듀2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들을 향한 따가운 시선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들은 부족한 실력을 낱낱이 공개하고 이를 노력으로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뉴이스트는 더욱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게 됐다. 이들이 발표한 앨범 수록곡들은 ‘프듀2’ 방송 이후 역주행하기도 했다. 팬미팅 티켓 또한 3분 만에 매진되는 위력을 보였다. 워너원으로 활동 중인 황민현을 제외한 네 명의 멤버들은 유닛 뉴이스트 W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2. MXM (임영민 15위, 김동현 28위)브랜뉴뮤직 소속 임영민과 김동현은 유닛 MXM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연습생 생활을 함께 오래 했다는 두 사람은 무대에서도 큰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타이틀곡 ‘I’M THE ONE’은 두 사람의 상큼한 매력과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돋보이게 했다. 그 결과 MXM의 데뷔앨범 ‘UNMIX’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5만 장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오는 22일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3. JBJ (김용국 21위, 권현빈 22위, 타카다 켄타 24위, 노태현 25위, 김상균 26위, 김동한 29위)JBJ는 ‘워너원’ 결성 직후 데뷔 요청(?)이 가장 많았던 프로젝트 그룹이다. 팬들은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한 연습생들 가운데 이미지가 비슷하고 사이가 좋은 멤버들을 모아 ‘JBJ’(Just Be Joyful)라는 이름을 붙여 가상의 그룹을 만들었다.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자 이들은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됐다. JBJ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센터가 없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만큼 그룹 내에서는 센터 경쟁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들은 오는 10월 18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는다. 4. 레인즈 (서성혁 31위, 홍은기 38위, 변현민 45위, 김성리 47위, 이기원 53위, 주원탁 62위, 장대현 83위)이들은 ‘프듀2’ 종영 이후 꾸준히 사모임을 가져 온 연습생들의 모임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경우다. 이들이 모이는 날이면 비가 온다고 해서 ‘레인즈’(RAINZ)라는 그룹 이름이 붙게 됐다. 멤버들 대부분이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가진 만큼 이들은 공식 데뷔 이전부터 MBC 드라마 ‘병원선’ OST ‘let it go, let it be’를 불렀다. 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실 레인즈의 데뷔 앨범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5. 용국&시현 (김용국 21위, 김시현 중도하차)김시현과 김용국은 유닛을 결성해 신곡 ‘더더더’(THE THE THE)를 발매해 활동했다. 두 사람은 세련된 수트룩으로 몽환적인 콘셉트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팬들의 인기를 얻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29일 첫 번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6. 주학년 (19위) ‘더 보이즈’ 멤버로 합류주학년 또한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과 함께 ‘더 보이즈’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 주학년은 ‘프듀2’ 첫 생방송 ‘나야 나’ 무대에서 귀여운 외모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종 19위에 오른 그는 워너원에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올해 말 더 보이즈로 데뷔한다. 더 보이즈는 최근 ‘더보이즈 꽃미남 분식집’ 방송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데뷔 전부터 완전체로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7. 노태현 (25위) ‘핫샷’ 멤버로 합류JBJ 데뷔가 확정되기에 앞서 노태현은 ‘프듀2’ 종영 이후 그룹 핫샷 멤버로 활동했다. 노태현은 현재 워너원 멤버로 활동 중인 하성운과 함께 그룹 핫샷 멤버로 ‘프듀2’에 출연하게 됐다. 핫샷 또한 지난 2014년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지만 뉴이스트와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노태현은 ‘프듀2’를 통해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그 결과 ‘핫샷’은 지난 7월 15일 발표한 신곡 ‘젤리’(Jelly)로 음악방송 활동을 했다. 하성운은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핫샷 멤버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8. 이우진 (34위)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로 합류‘프듀2’ 출연자 가운데 가장 막내였던 이우진은 소속사 내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막내로 합류하게 됐다.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우진이 선보인 화려한 댄스 실력과 특유의 미성 보컬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프듀2’ 첫 번째 생방송 무대였던 ‘나야 나’ 무대 센터 후보에까지 올랐던 그는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에서도 보컬 실력과 귀여운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프듀2’ 촬영 당시보다 키가 5cm나 컸다는 이우진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9. 유회승(39위) ‘엔플라잉’ 멤버로 합류유회승은 소속사 내에 있던 그룹 엔플라잉(N.Flying) 멤버로 합류했다. ‘프듀2’를 통해 놀라운 보컬 실력을 선보인 유회승은 그룹에서도 당당히 보컬을 맡았다. 유회승은 지난 8월 엔플라잉의 컴백 쇼케이스 현장에서 “좋은 팀에 들어와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지금까지 한 만큼 꽃길을 걷고 싶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기사 ②에서 계속됩니다.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이대휘 측 “부상에도 팬사인회 강행 사실 아냐…오해 없길”

    워너원 이대휘 측 “부상에도 팬사인회 강행 사실 아냐…오해 없길”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워너원 이대휘가 귀 부상에도 팬 사인회에 나섰다는 팬들의 항의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워너원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다수의 언론을 통해 “이대휘가 다친 사실을 알고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는데, 팬사인회를 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관계자는 이어 “모든 사람이 이대휘의 상태를 알 수는 없다. 일부 사진 찍어달라, 사인해 달라 요청이 있긴 했지만, 모두 제지하고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게 했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워너원은 3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피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대휘는 이날 무대 도중 마이크 고정 지지대가 떨어져 마이크 대에 귀 윗부분이 긁혀 출혈이 발생하는 부상을 입었다. 이대휘는 공연 직후 응급처치를 받았고, 행사 종료 후 병원으로 긴급 이동하여 추가 진료를 받았다. 소속사는 “다행히 긁힌 정도의 가벼운 부상”이라며 “추가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파상풍 주사를 맞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대휘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 지난 8월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사진=Mne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아, 워너원에게 받은 사인 CD 인증샷 “후배님들 많이 보고싶다네”

    보아, 워너원에게 받은 사인 CD 인증샷 “후배님들 많이 보고싶다네”

    가수 보아가 그룹 워너원에게 받은 사인 CD를 공개했다.27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고 고마운 친구들! 앞으로도 기대할게!! 깜짝선물이네~ 고맙고 선배님도 후배님들 많이 보고싶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보아가 워너원에게 받은 사인 CD가 담겼다. 앞서 그는 지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하게 된 그룹 워너원에게 보아는 프로그램 대표이자 선배다. 워너원 멤버들은 앨범에 “보아 대표님 보아 선배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기다릴게요 오래 노래해주시고 워너원 지켜봐주세요” 등 짧은 편지를 적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사진을 올린 보아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간미연 해시태그, 입덕 유발하는 청순함+귀여움 ‘7멤버 모두 공개’

    간미연 해시태그, 입덕 유발하는 청순함+귀여움 ‘7멤버 모두 공개’

    간미연 프로듀싱 걸그룹으로 알려진 신인 해시태그 완전체가 베일을 벗었다. 해시태그(다정, 현지, 소진, 수빈, 애지, 승민, 수아) 소속사 럭 팩토리는 25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해시태그 일곱 멤버가 함께 촬영한 단체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해시태그(HASHTAG)’ 일곱 개의 알파벳 스펠링이 각각 적힌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든 멤버들은 우월한 비주얼과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다정을 시작으로 7일에 걸쳐 날마다 멤버 한 명씩 선보였던 해시태그는 지난 24일 7명 전원의 개인 프로필 오픈을 완료했고, 단체 이미지까지 모두 선보이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베일을 벗은 해시태그 일곱 멤버는 각각 팬들의 입덕을 유발하는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미모,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을 과시하며, 향후 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대형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1세대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의 프로듀싱 참여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예 걸그룹 해시태그는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일곱 멤버로 구성됐다. 일상 속 우리 주위에 있는 현실소녀들의 감수성을 표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팀을 목표로 삼고 있는 해시태그는 오는 10월 가요계 출격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일곱 멤버를 모두 공개한 해시태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데뷔 모드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럭 팩토리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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