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프로듀스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0
  • ‘노래방’의 진화… 트로트·연애·밴드까지 버무렸다

    ‘노래방’의 진화… 트로트·연애·밴드까지 버무렸다

    음악 예능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최근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음악 예능이 속속 등장해 시청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처럼 완벽히 새로운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절묘한 한끗 차이로 승부수를 던진다. 수많은 음악 예능 중 단연 돋보이는 프로그램은 TV조선 ‘미스 트롯’이다. 첫 방송 직후 중장년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무섭게 인기를 얻었다. 5.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시청률로 시작한 방송은 불과 2회 만에 7.3%로 뛰어올랐고 TV조선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상승한 시청률은 6회에서 11.2%를 기록하며 종편 예능 사상 최고 시청률도 썼고 최근 9회에서 14.4%까지 치솟았다. ‘미스 트롯’은 ‘어른들의 프로듀스 101’이라 불리기도 한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을 몰고 온 엠넷 ‘프로듀스 101’ 시리즈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다. 첫 회에 100명이나 되는 참가자가 등장해 우승의 꿈을 향해 경쟁하는 모습,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온라인 시청자 투표에서 많은 표를 받아야 다음 단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점이 특히 그렇다. 그러나 기존 예능에서 소외받던 트로트를 전면에 내세우고 주 시청층인 중장년층을 사로잡은 것은 확실한 차이다. 참가자들을 향한 열띤 응원은 ‘프로듀스 101’ 아이돌 연습생들을 대하던 10~20대 시청자들의 그것 못지않다. 송가인, 홍자 등 화제의 출연자들은 매주 방송이 끝날 때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고, 방송과 투표일만 기다리고 있다는 댓글도 여럿 등장한다. 이제 남은 2일 최종회에서 누가 우승할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첫 방송된 tvN ‘작업실’은 음악이라는 소재를 리얼리티 예능 형식에 담았다.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등 젊은 남녀 뮤지션 10명이 출연한다. 음악 작업을 하며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사랑과 청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작업’이라는 말이 갖는 중의적 의미에서 추측할 수 있듯 큰 인기를 모았던 ‘하트시그널’(채널A) 등 연애 리얼리티의 면모도 기대된다. 기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흔히 취하던 방식인 미션이나 개별 인터뷰가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제작진의 개입이 최소화된 환경에서 뮤지션들이 서로 교감하면서 어떤 연애 리얼리티보다 더 리얼해진다. 패널로 참여하는 신동엽은 지난달 29일 제작발표회에서 “지금까지의 연애 프로그램 중 가장 리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뮤지션들이 카메라 의식 없이 자신들의 감정을 너무 솔직하게 표현해서 보는 내내 고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첫 방송을 시작하기도 전 장재인과 남태현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인정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12일부터 방송 중인 JTBC ‘슈퍼밴드’는 범람하는 아이돌이나 보컬 중심의 가수 오디션과 달리 밴드 음악에 주목한다. 시즌3까지 진행됐던 KBS2 ‘탑밴드’ 이후 끊겼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의 명맥을 잇는다. 프로그램은 참가 밴드들의 단순한 경연만 반복하지 않는다. 밴드를 구성해 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악기 연주까지 오디션 영역을 끌어들여 참신함을 더한다. ‘슈퍼밴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윤종신은 지난달 30일 제작발표회에서 “케이팝 하면 아이돌만 지칭되는데 밴드가 그 축에 섰으면 좋겠다. 젊은 친구들에게 밴드 음악 붐이 일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JTBC가 지난달 7일 첫선을 보인 ‘스테이지 K’는 기존 오디션 예능과 달리 팬을 주인공으로 경쟁 구도를 만든다. 전 세계 케이팝 열혈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과 한 무대에 서기 위해 치열한 커버댄스 대결을 펼친다. 엠넷 ‘슈퍼스타K’ 이후 제2의 오디션 예능 붐을 일으킨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은 4번째 시즌 ‘프로듀스 X 101’로 3일 돌아온다. 여자 편이었던 전작 ‘프로듀스 48’은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 멤버들을 한국 연습생과 경쟁시키면서 시즌1과 다른 그림을 만들어 냈고 그룹 아이즈원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이번 남자 편을 통해 시즌2와의 차별화에 성공할지가 새로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과 프로그램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장포토] ‘프로듀스X101’ 바인 백진, 아이즈원 사로잡은 댄스 실력자

    [현장포토] ‘프로듀스X101’ 바인 백진, 아이즈원 사로잡은 댄스 실력자

    엠넷 ‘프로듀스 X 101’ 참가 연습생 백진이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 앞에 서 있다. 백진은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프로듀스 X 101’ 사전미팅 영상에서 빼어난 춤 실력으로 아이즈원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런웨이쇼에서 덤블링을 하며 등장해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냈고,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아이즈원 멤버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조유리는 “이 세상 몸이 아닌 것 같다”며 감탄했다. ‘프로듀스 X 101’ 홈페이지에는 나이 25세, 키 174cm, 몸무게 60kg으로 소개돼 있다. 랩, 락킹, 비보잉을 특기로 적었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등을 배출한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젝트 새 시즌 ‘프로듀스 X 101’은 오는 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장포토] ‘프로듀스X101’ 위엔터 김요한, 태권도 소년의 다소곳한 두 손

    [현장포토] ‘프로듀스X101’ 위엔터 김요한, 태권도 소년의 다소곳한 두 손

    엠넷 ‘프로듀스 X 101’ 참가 연습생 김요한이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 앞에 서 있다. 김요한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동한이 소속된 위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했다. 첫 방송에 앞서 미리 공개된 1분 PR 영상에서 태권도 도복을 입고 등장해 앙증맞은 춤을 선보이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스 X 101’ 홈페이지에는 나이 21세, 키 181cm, 몸무게 66kg으로 소개돼 있다. 태권도가 특기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등을 배출한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젝트 새 시즌 ‘프로듀스 X 101’은 오는 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장포토] ‘프로듀스X101’ 젤리피쉬 김민규, 연습생들도 반한 비주얼

    [현장포토] ‘프로듀스X101’ 젤리피쉬 김민규, 연습생들도 반한 비주얼

    엠넷 ‘프로듀스 X 101’ 참가 연습생 김민규가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공개된 1회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김민규의 등장에 다른 연습생들이 일제히 감탄하는 장면이 나왔다. 경쟁자이기도 한 연습생들은 “내 픽이다”, “백마 탄 왕자님 같다” 등 표현으로 김민규의 외모를 칭찬했다. 김민규는 빅스·구구단·베리베리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다. ‘프로듀스 X 101’ 홈페이지에는 나이 19세, 키 183cm, 몸무게 62kg으로 소개돼 있다. 특기에는 드럼, 탁구, 연기 등을 적었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등을 배출한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젝트 새 시즌 ‘프로듀스 X 101’은 오는 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장포토] ‘프로듀스X101’ 김요한·김민규,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현장포토] ‘프로듀스X101’ 김요한·김민규,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엠넷 ‘프로듀스 X 101’ 참가 연습생 김요한과 김민규가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태권도가 특기인 김요한은 위엔터테인먼트, 드럼과 탁구가 특기라는 김민규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했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등을 배출한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젝트 새 시즌 ‘프로듀스 X 101’은 오는 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장포토] ‘프로듀스X101’ DSP 손동표, 끼 많은 ‘_지마’ 센터

    [현장포토] ‘프로듀스X101’ DSP 손동표, 끼 많은 ‘_지마’ 센터

    엠넷 ‘프로듀스 X 101’ 참가 연습생 손동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SP미디어 소속으로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한 손동표는 방송 전 ‘국민 프로듀서’들의 ‘_지마’ 센터 투표 결과 센터를 차지한 연습생이다. ‘프로듀스 X 101’ 홈페이지에는 나이 18세, 키 166cm, 몸무게 48kg으로 소개돼 있다. 얼반 댄스와 성대모사가 특기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등을 배출한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젝트 새 시즌 ‘프로듀스 X 101’은 오는 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동욱 “국민 프로듀서 대표, 내게 새로운 도전”

    이동욱 “국민 프로듀서 대표, 내게 새로운 도전”

    배우 이동욱이 ‘프로듀스X101’ 국민 프로듀서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X101’(연출 안준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동욱은 ‘프로듀스X101’에서 국민프로듀서 대표로 나선다. 이동욱은 “나에게도 큰 도전이 된다. 101명의 아이들과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배우가 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이 있고,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다. 분야는 다르지만 노하우나 생각을 같이 공유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이어 “우리 아이들 열심히 잘 성장하고 있다. 좋은 모습 기대해달라”며 “아이들도 떨리겠지만 이런 큰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나 역시 떨리고 있다. 나 또한 새로운 도전이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덧붙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net ‘프로듀스X101’은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이동욱이 국민프로듀서 대표로 나서며 보컬 트레이너로 이석훈 신유미, 랩 트레이너로 치타, 댄스 트레이너로 배윤정, 권재승, 최영준이 각각 나선다. 오는 5월 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베일 벗은 ‘프로듀스 X 101’…센터는 누구?

    [포토] 베일 벗은 ‘프로듀스 X 101’…센터는 누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프로듀스 X 101 제작발표회에서 참가한 101명의 연습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4.30 연합뉴스
  • “뭉칠 때 더 빛나”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논의 중 [종합]

    “뭉칠 때 더 빛나”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논의 중 [종합]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재결합을 논의 중이다. 아이오아이 측은 30일 불거진 재결합설에 대해 “재결합에 대해 논의 중인 건 맞지만 아직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이오아이 재결합설은 지난 2월부터 불거졌다. 당시 각 소속사 측은 재결합 관련 미팅을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논의가 오간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후 아이오아이 관계자들은 직접 만나 재결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아이오아이 활동 자체에 대해서는 대부분 긍정적인 뜻을 내보인 상황. 그러나 각자 소속사가 다르고, 정해진 활동 계획이 다른 만큼 아이오아이 재결합까지는 갈 길이 먼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아이는 전소미, 임나영, 주결경, 김세정, 강미나, 최유정, 김도연, 청하, 김소혜, 정채연, 유연정 총 11인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탄생해 2017년 1월 해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두의 주방’ 강호동, 직접 식재료 공수 ‘힐링 타임 종료’

    ‘모두의 주방’ 강호동, 직접 식재료 공수 ‘힐링 타임 종료’

    ‘모두의 주방’이 시즌 종영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 마지막 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가수 청하가 출연해 특별한 힐링을 선사했다. ‘모두의 주방’은 초면에 요리, 초면에 식사, 초면에 토크까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같이 만들어 가는 예측불허 소셜 다이닝을 주제로 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을 필두로 이청아와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등이 프로그램의 주축 멤버로 활약해 왔으며, 일요일의 대표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강호동은 ‘모두의 주방’에 출연하는 동안 바쁜 시간을 쪼개어 직접 식재료를 공수해 오는 것은 기본이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셰프를 찾아가 요리를 배워오는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날 이루마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곡의 대부분을 영국에서 대학교 다닐 때 많이 썼다”며 “‘키스 더 레인(Kiss the Rain)’은 비를 맞으며 워털루 다리를 걷다가 흥얼거리며 만든 곡”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입대 직전 아내를 만난 러브 스토리를 들려줬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곡으로 태교를 하지만 군복무 중 아내가 임신하면서 곁에 있어주지 못한 미안함을 전해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청하는 이루마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히트곡 ‘벌써 12시’의 안무와 노래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사쿠라와 ‘프로듀스 101’ 출신 선, 후배의 만남으로 눈길을 모은 데 이어 ‘벌써 12시’로 합동 댄스를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두의 주방’은 지난해 12월 강호동 이청아 황광희 곽동연 사쿠라 등의 조합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SNS를 통해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 ‘소셜 다이닝’의 취지를 살려 초면인 사람들과 만나 요리와 식사, 그리고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소소하지만 훈훈한 매력을 살려냈다. 시청자들의 호응에 전격 정규 편성된 이후 일요일 힐링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매회 ‘모두의 주방’을 찾은 특별 게스트들은 각자 집에서 선보이는 레시피와 진정성이 담긴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출연진들의 낯선 조합에서 오는 촬영 분위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친근해지며, 소셜 다이닝의 묘미를 살렸다. 특히 고정 멤버였던 사쿠라는 아이즈원 멤버로는 단독으로 한국 예능에 최초로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를 모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유창해지는 한국어 실력과 요리 실력은 물론, 특유의 예능감과 센스를 발휘했다. 사진 = 올리브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배진영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홀로 꽉 채운 무대’

    [종합] 배진영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홀로 꽉 채운 무대’

    배진영이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했다. 배진영은 지난 27일과 2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 첫 번째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인 서울 ‘IM YOUNG’ (BAE JIN YOUNG 1ST ASIA FANMEETING TOUR IN SEOUL ‘IM YOU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워너원이 아닌 ‘솔로 배진영’이 홀로 이끌어간 이번 팬미팅은 그의 놀라운 성장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IM YOUNG’의 시그니처인 핑크 슈트를 입고 등장한 배진영은 사랑스러운 소년미가 느껴지는 동방신기 ‘허그’ 무대로 오프닝을 꾸몄다. 이어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미션곡이자 팬들의 ‘입덕’ 영상 단골 소재였던 ‘오 리틀 걸(Oh Little girl)’과 남성적 관능미가 돋보였던 워너원 유닛 앨범 ‘열일(11)’, 청량감이 물씬 느껴지는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Baby)’ 등 섹시와 큐트를 아우르는 팔색조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또 배진영은 27일 태민의 ‘무브(Move)’로 섹슈얼적인 매력을 드러냈다면 28일에는 위켄드(The Weeknd)의 ‘더힐(The Hills)’ 무대로 팬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했다. 양일간 다른 무대 구성으로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워너원 활동을 함께했던 박지훈과 이대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의리를 지키기도 했다.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는 물론 다채로운 코너와 토크쇼로 팬미팅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었다. 첫 번째 코너 ‘배진영의 3대 미스터리’는 그만의 셀카 각도와 11등신 설 검증 외에도 ‘전설의 배바스틱’을 소환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배바스틱’은 ‘프로듀스 101 시즌2’ 배진영의 자기소개 1분 PR 영상으로, 곤룡포를 입고 붐바스틱 댄스를 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도 워너원 멤버들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번 팬미팅은 팬들의 참여로 특별함을 더했다. 배진영을 향한 팬들의 애정이 느껴지는 ‘배진영의 입덕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배진영의 매력 타임 ‘소원을 들어줘 Young’과 ‘배배 대답해줘 Young’까지, 팬들과 함께 풍성한 팬미팅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배진영은 팬미팅을 끝맺어야 하는 아쉬움을 담아 최근 발매한 솔로곡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무대로 마무리했다. 팬들에게 제일 먼저 최초 공개한 신곡 무대는 한층 성숙해진 그의 보컬 실력이 전해졌다. 더불어 그는 공연이 끝난 후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미팅의 여운을 남겼다. 한편, 첫 국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배진영은 필리핀 마닐라, 일본 오사카와 도쿄, 싱가포르, 태국 방콕, 홍콩, 대만까지 총 7개국 8개 도시를 잇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재환 ‘불후의 명곡’ 400회 우승 “워너원 메인보컬의 위엄”[종합]

    김재환 ‘불후의 명곡’ 400회 우승 “워너원 메인보컬의 위엄”[종합]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불후의 명곡’ 400회 특집 우승을 거머쥐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400회는 글로벌 특집 2탄으로 일본에서 사랑받는 한국 가요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알리, 정동하, 거미, 김재환, NCT DREAM, JBJ 95가 우승에 도전했다. 김재환은 “워너원 할 때 재밌었다. 지금 혼자 나오니 뭔가 뻘쭘한 게 있는 것 같다”며 부담감을 드러냈지만 이어 “팬 분들을 위해 날려버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주자는 거미였다. 거미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했다. 거미의 R&B 감성이 담긴 무대에 MC들과 출연자들은 감탄을 더했다. 두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JBJ95였다. 일본인 멤버 켄타는 “일본에서 무대하는 소감”을 묻자 “오히려 더 떨린다. 부담이 더 크다. 영광이기도 하고 그만큼 떨린다”며 긴장감을 보였다. 켄타는 “저희 어머니가 오시긴 했는데 펜타곤, 아이즈원의 팬이셨다. 그래서 저랑 인사만 하고 집으로 가셨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NCT DREAM은 ‘불후의 명곡이 중국에서도 인기인데 정말 영광스럽다“며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JBJ95는 동방신기의 ’주문‘을 선곡했고 ”동방신기 선배님들이 워낙 인기가 좋으셔서 부담되지만 열심히 하겠다. 꼭 1승 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거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신혼의 단점은 둘다 너무 바빠서 자주 보지 못한다는 것“이라며 ”장점은 그래도 같이 살기에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히며 조정석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켄타는 ”영광스러운 무대였다. 고향에서 무대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1승은 706표를 얻은 JBJ95에게로 돌아갔다. 세번째 무대는 가수 정동하의 차례였다. 정동하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OST인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선곡했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드라마인만큼 더욱 관심이 쏠렸다. 정동하는 절제된 감성을 감미롭게 소화하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jbj95를 꺾고 723점으로 1승을 거뒀다. 다음 무대는 가수 김재환이 올랐다. 김재환은 신승훈의 ’I BELIEVE‘를 선곡했다. 김재환은 기타선율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거미는 ”맑고 청아하면서 힘도 있다. 기타까지 노래하는 게 쉽지 않다“며 극찬했다. 김재환은 ”홀로서기하는 시기라 마음이 복잡한 것도 있는데 후회 없이 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과는 741점으로 김재환의 승리였다. 이어 알리가 다음 타자로 무대에 올랐다.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알리는 ”저는 불후의 명곡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며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게 된 프로그램“이라며 애정을 보였다. 알리는 박효신의 ’눈의 꽃‘을 선곡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눈의 꽃‘을 재해석한 알리. 김재환의 무대를 꺾진 못했다. 김재환은 2연승을 거뒀다. 다음은 NCT DREAM의 무대였다. 이들은 보아의 ’NO.1‘을 선곡해 톡톡 튀는 무대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741점을 받은 김재환을 넘지는 못했다. 이로써 400회 특집 최종 우승의 영광은 김재환에게 돌아갔다. 한편 김재환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순위 4위를 차지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동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굳건 인기”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57주 연속 1위

    “굳건 인기”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57주 연속 1위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57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차트 4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431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기록을 57주로 늘렸다. 특히 아이돌차트 회원의 요청으로 개설된 강다니엘 응원페이지는 게시 일주일 만에 600개의 댓글을 돌파하며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49196명), 뷔(방탄소년단, 34627명), 정국(방탄소년단, 22449명), 라이관린(22245명), 하성운(15549명), 박우진(12989명), 진(방탄소년단, 8468명), 황민현(뉴이스트, 542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984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8405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712개), 뷔(방탄소년단, 5244개), 라이관린(3537개), 정국(방탄소년단, 3267개), 하성운(2645개), 박우진(1908개), 진(방탄소년단, 1483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853개), 방탄소년단(759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강다니엘은 지난달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법적 분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N스타] 장문복 근황, 긴 생머리 자랑하는 모습 “비결이요?”

    [EN스타] 장문복 근황, 긴 생머리 자랑하는 모습 “비결이요?”

    가수 장문복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디자인 쇼핑몰 ‘1300k 천삼백케이’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디케어 제품과 샴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해당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장문복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등장한 장문복은 자신의 ‘잘생쁨’(잘생김과 예쁨의 합성어)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장문복은 하얀색 헤어밴드를 쓰고 보디케어 제품을 쓰는 모습, 샴푸를 사용하며 생머리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장문복은 보이그룹 리미트리스(LIMITLESS)에 전격 합류해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그룹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했던 성현우, 윤희석과 JTBC ‘믹스나인’에서 화제를 모은 이휘찬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합]5월 14일 입대 윤지성 “팬들에게 많이 고마워요”

    [종합]5월 14일 입대 윤지성 “팬들에게 많이 고마워요”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오는 5월 14일 입대한다. 25일 윤지성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5월 14일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밥알들에게 미안한 건 다른 것보다 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무엇보다 많이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윤지성은 이어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지만 내가 많이 고맙고, 항상 미안하다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라며 “우리 아직 볼 날 많이 있으니까~ 남은 이야기는 우리 팬미팅에서 더 하기로 해요. 앨범 발매 전에 이런 얘기해서 미안해요”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윤지성은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 2월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발표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스페셜 앨범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를 발매한다. ‘디어 다이어리’는 윤지성이 솔로 데뷔 이후 느낀 생각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앨범으로, 윤지성이 직접 앨범에 들어갈 사진을 촬영하고 그날그날의 일상을 기록해 완성했다. 윤지성이 5월 입대를 하게 되면서 이번 앨범이 입대 전 발매하는 마지막 앨범이 됐다. 다음은 윤지성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윤지성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다름이 아니라 밥알들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카페에 글을 남겨요. 저 5월 14일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놀란 밥알도 있을 테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밥알도 있을 거 같아요. 제가 밥알들에게 미안한 건 다른 것보다.. 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무엇보다 많이 미안해요. 그래도 나는 우리 밥알들 걱정 안 해요. 내가 지금까지 지켜본 밥알들은 단단하고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난 걱정 없어요. 밥알들도 나 걱정하지 마요.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올게요.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지만 내가 많이 고맙고, 항상 미안하다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 우리 아직 볼 날 많이 있으니까~남은 이야기는 우리 팬미팅에서 더 하기로 해요. 앨범 발매 전에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밥알들에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어요. 우리 내일 또 만나요. 고마워요. 항상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SEN리뷰] “마지막 퍼즐, 황민현”...뉴이스트 완전체에 거는 기대감

    [SSEN리뷰] “마지막 퍼즐, 황민현”...뉴이스트 완전체에 거는 기대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자연스럽게 빛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민현의 말처럼, 그렇게 뉴이스트가 7년 동안 바란 소원이 이뤄졌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 동안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뉴이스트(JR, 렌, 아론, 민현, 백호) 단독 콘서트 ‘Segno’가 개최됐다. 올 라이브 밴드 연주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는 뉴이스트의 감미롭고 섬세한 보컬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뉴이스트는 3일 동안 3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멤버 민현의 합류였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민현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뉴이스트로 복귀했다. 5명 완전체로 이룬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의미는 남달랐다. 공연은 뉴이스트의 차트 역주행 곡 ‘여보세요’로 시작됐다. 지난 2013년 발표한 곡 ‘여보세요’는 멤버들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이후 음원차트 역주행의 기적을 보인 곡이다. 민현은 안정적인 보컬과 오차 없는 안무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콘서트의 시간이 흐를수록 민현은 힘든 기색보다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단연 돋보였다. 백호는 피아노를 직접 치며 솔로곡 ‘지금까지 행복했어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백호의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아론은 솔로곡 ‘Good Love’를 재즈 분위기로 편곡해 불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깨 통증으로 안무를 소화하기 어려웠던 아론은 의자에 앉아 노래했지만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꽉 채웠다.민현은 지난 3일 발매한 싱글 ‘Universe’ 무대를 선보였다. 별이 가득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파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민현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에도 민현은 안정적인 라이브로 뉴이스트 보컬로서의 자질을 입증해 보였다. 민현은 이 곡에 대해 “팬들의 행복을 바란다는 뜻이 담긴 곡”이라며 팬들에게 “행복해주세요”라고 말했다.민현에 이어 무대를 선보인 렌은 파격적인 무대 세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침대에 누워있던 렌은 맨발로 무대에 올라와 안무와 라이브를 소화했다. 천을 활용한 무대는 렌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어 JR은 솔로곡 ‘I hate you’를 락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이날 JR은 탄탄한 근육질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약 3시간의 시간을 자신들의 노래로만 가득 채웠다. 5명 완전체 콘서트인 만큼 멤버들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백호는 “무대를 올라오면서 보이는 팬라이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 주셔서, 이런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 기억을 평생 잘 간직하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앨범을 작업할 때도 이제는 ‘어떻게 될까’ 떨린다기보다 ‘어떻게 좋아해주실까’라는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말해 발매 예정인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JR은 “굉장히 힘들 때가 있었다. 내가 잘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잘 되지 않아 스스로에게 분했다. 그 때 알았다. 팀이라는 건 내가 조금 부족해도 멤버들이 채워줄 수가 있고, 또 팬들과 함께 채워나갈 수가 있다는 걸. 힘들 때 옆에서 절 지켜 주셨던 멤버들과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민현은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다섯명이 공연을 하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꿈이었던 장소에서 팬들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함께 걸어 준 멤버들,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하다. 뭐든지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힘이 돼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멤버들의 소감을 듣던 렌의 눈에는 그렁그렁한 눈물이 맺혀 있었다. 렌은 “매순간 팬들을 생각하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빛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신화, god 선배님처럼 같이 평생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론은 “팬들 덕분에 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희가 사랑 받은 만큼 꼭 보답할테니 옆에 계속 있어달라”고 전했다. 민현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새 앨범 ‘Happily Ever After’로 컴백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지훈X노라조, 기후변화 홍보대사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

    박지훈X노라조, 기후변화 홍보대사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

    가수 박지훈, 노라조가 기후변화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11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과 노라조가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의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초상권, 목소리 등 재능 기부를 통해 기후 변화 정책을 홍보하고 기후변화 캠페인 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훈과 노라조는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나 영광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지훈과 노라조는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나서 현재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직접적인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계획이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활용해 범국민적 실천 분위기 확산 매개체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밝고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박지훈과 노라조는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남다른 철학으로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해 왔다. 환경부에 따르면 박지훈은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환경부 이미지와 적합했다. 노라조는 실제로도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등의 친환경적 행동을 실천 중이다. 박지훈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최근 첫 솔로 앨범인 ‘어 클락(O’CLOCK)’을 발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9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퓨전사극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을 통해 배우로서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노라조는 조빈과 원흠으로 구성된 남성 2인조 그룹. 독창적이고 이색적인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슈퍼맨’, ‘사이다’, ‘카레’ 등이 큰 사랑을 얻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행사,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중이다. 한편, 박지훈과 노라조가 참석하는 기후변화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12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마루기획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4’ 이순재 “연예인, 문제 일으키면 자퇴해야” 일침

    ‘해피투게더4’ 이순재 “연예인, 문제 일으키면 자퇴해야” 일침

    ‘해피투게더4’에서 이순재가 최근 잇따른 연예계 사건사고에 일침을 가했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11일 방송은 ‘비주얼 꽃보다~ 할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재-신구-채수빈-김성은과 스페셜 MC 아이즈원 장원영-김민주가 출연해 버라이어티한 인생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순재가 최근 일어난 연예계 사건사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순재는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적 성격을 띠고 있다. 모든 행위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문제를 일으키면 스스로 자퇴해야 한다”며 뼈 있는 말을 건네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시트콤 계의 레전드’ 이순재-신구-김성은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시간이 지나도 레전드로 꼽히고 있는 영상들의 비하인드를 몽땅 털어놔 웃음을 폭발시켰다. 특히 이순재는 “요즘 시트콤이 없어서 아쉽다”면서 “신구-최불암-박근형과 시트콤을 찍으면 재밌을 것 같다”며 시트콤 사랑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스페셜 MC인 아이즈원 장원영과 김민주는 이순재와 신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프로듀스48’ 당시 ‘방귀순재’ 영상을 많이 봤다. 최애 동영상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질세라 김민주 또한 “신구 선생님 짤이 휴대폰 배경화면이었다”고 말해 급기야 현장에서는 팬심 대결이 펼쳐져 웃음을 폭발시켰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해체 100일… 잇따른 홀로서기 속 강다니엘은 ‘잠시 멈춤’

    워너원 해체 100일… 잇따른 홀로서기 속 강다니엘은 ‘잠시 멈춤’

    약 1년 6개월이란 짧은 시간 동안 누구보다 화려하게 피었다 뜨겁게 진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공식해체 100일을 맞았다. 이들은 공식해체 후 지난 1월 단독 콘서트 무대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현재 멤버 대부분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거나 솔로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반면 매 순간 화제의 중심이었던 ‘국민 센터’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소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각자 흩어지게 됐지만 가슴 깊숙이 워너원이라는 이름이 깊이 새겨져 있을 멤버 11명의 근황을 살펴봤다. 맏형 윤지성은 지난 2월 20일 워너원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내고 활동한 윤지성은 타이틀곡 ‘인 더 레인’(In the Rain)을 통해 준비 없는 이별을 맞았을 때 떠나는 사람의 미안한 마음을 진솔하게 노래했다. 아이돌로는 늦은 나이에 데뷔한 윤지성은 올해 군 입대가 예정된 만큼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첫 앨범 발매 후 불과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이유다. 윤지성은 오는 25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하성운은 윤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 가수로 나섰다. 워너원 데뷔 전 본래 소속팀인 핫샷으로 돌아가는 대신 2월 28일 솔로 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를 발표했다. 하성운은 자신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앨범에서 작사, 작곡, 믹스, 마스터 등 모든 작업에 참여했다. 한 달 앞서 선공개한 ‘잊지마요’에는 박지훈이 피처링에 참여해 서로 간의 우정을 보여줬다. 라이관린은 한국과 중화권을 오가며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그룹 펜타곤의 우석과 유닛 우석X관린을 결성하고 지난달 11일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굿 필링’(Good Feeling)이라는 제목의 팬미팅은 오는 13일 중국 베이징, 14일 상하이에 이어 태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서 어어진다.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멤버는 박지훈이다. 박지훈은 지난달 대만, 태국, 필리핀, 홍콩 등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26일 솔로 앨범 ‘오클락’(O’CLOCK)을 발표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박지훈의 첫 솔로 앨범은 초동 판매량 11만 장을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박지훈은 오는 9월 방송될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성인이 된 이후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황민현은 워너원 이전 소속 그룹 뉴이스트로 돌아갔다. 지난 3일에는 뉴이스트 완전체 컴백에 앞서 황민현만의 목소리가 담긴 솔로곡 ‘유니버스’(Universe)를 선공개곡으로 내놨다. 5명의 멤버 중 4명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뒤 일약 인기 그룹으로 발돋움한 뉴이스트는 황민현의 합류로 2016년 8월 미니앨범 ‘캔버스’ 이후 무려 2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클 수밖에 없다. 배진영도 솔로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배진영이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고 밝히면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진영은 이달 첫 번째 싱글 발표에 이어 27~28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솔로 활동을 마친 뒤에는 C9보이즈(가칭)로 그룹 데뷔 준비를 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 소속인 이대휘와 박우진은 다음달 그룹 AB6IX로 데뷔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브랜뉴 보이즈’로 함께 주목을 받았던 임영민, 김동현도 같은 그룹으로 데뷔한다. 또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 멤버 전웅이 최근 공개되며 새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박우진은 최근 미국 팝스타 에이 부기 윗다 후디의 러브콜을 받아 ‘룩 백 앳 잇’(Look Back At It)의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워너원의 메인보컬 김재환은 워너원 활동 당시 소속사였던 스윙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김재환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심히 앨범 작업 중이다. 나는 자신 있지만 대중이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또 가수로의 목표에 대해 “꾸준히 사랑 받으며 오래 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다음달 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마인드’(MIN:D)를 여는 것으로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옹성우는 지난달 16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연 첫 단독 팬미팅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옹성우는 팬들에게 “여러분을 만나고 이렇게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노래, 춤, 연기 등 제가 갈 수 있는 모든 길을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가수와 배우 활동 모두를 열어놨다. 옹성우는 앞서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을 확정지었다. 옹성우는 고독이 습관인 된 소년 최준우 역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다른 멤버들 모두가 워너원 해체 이후 활발한 솔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가장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는 강다니엘만은 향후 활동이 불투명한 상태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 계약상 수정과 협의를 해주지 않으면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어 법원에 L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법정싸움에 들어갔다. 강다니엘 법률대리인인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는 “LM이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해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LM 측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LM은 강다니엘이 (전 소속사인) MMO와 협업을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공동사업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그런데 강다니엘 측은 무조건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고 한다”고 반박했다. LM 측이 계약금 지급 내역을 공개하고 미등록 사업자와 관련된 부분도 해명했지만 양측의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누구보다 탄탄대로를 걸을 줄 알았던 강다니엘이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솔로 데뷔에 제동이 걸리면서 강다니엘의 ‘꽃길’을 기다렸던 팬들의 근심과 걱정이 깊어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위로